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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84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2011.07.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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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1년 7월 20일 (수) 10:00


의사일정

1. 2011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11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홍보전산과, 평생학습과,사회복지과)


(10시 개의)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2011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올바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이 수립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님들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1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제천시장제출) (10시02분)

○위원장 이정임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해서 받도록 하겠으며 과장님의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서 발언권을 득하신 후에 보고를 받으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에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 후에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홍보전산과장님 자리로 나오셔서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홍보전산과장 이근덕입니다.

항상 우리 부서 업무에 대해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 하반기 추진방향은 생략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시대변화에 맞춘 정책 홍보강화입니다.

정책 일관성을 살린 홍보전략을 통해서 대내외 시정홍보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시의 발전사항, 주요 시책등미래비전등을 담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를 활용해서 집중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두 번째 제천 도전 골든벨 추진입니다.

외지인을 초청해서 제천알기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방바이오박람회시에 한 100명 정도를 선발해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방바이오 대행사인 KP커뮤니케이션과 협의해서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세 번째 정책중심의 보도기능 강화입니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언론매체를 적극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신속한 보도자료 제공과 열린 시정을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1일 5건 이상 보도자료를 85개 언론사에 매일매일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네 번째 방송매체 활용시정홍보입니다.

지역방송 매체와 중앙 케이블 방송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주요 TV, 케이블 TV, 라디오방송을 활용해서 우리 지역을 집중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지역에 대표축제인 영화제라든지 바이오박람회등 시기별 행사도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 다섯 번째 통합적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등 대도시 지역을 위주로 해서 집중홍보를 해서 우리 제천지역의 브랜드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여섯 번째 전광판 이용 시정홍보 사항입니다.

서울지역에 서울하고 대전에 4개소에 동영상전광판이 있고 또 관내 전광판이 있습니다.

이 전광판을 활용을 해서 지역이미지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서울 신사동 지역에 1개소를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 푸른제천 소식지 발간입니다.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지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푸른제천 소식지가 매월 1회 1만 5천부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확대하고 시정 및 의정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여덟 번째 TV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관광홍보 마케팅 추진입니다.

다양한 인기프로그램을 우리 지역으로 유치해서 시 이미지를 향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PD연합회 전국 운영위원이 우리 지역에서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인맥을 활용해서 촬영가능 유치 프로그램을 7월중에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아홉 번째 다시 CCTV통합제센터 구축사업입니다.

범죄 및 재난재해 예방과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해서 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별관 2층에 14억 5900만원을 들여서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관제센터 뿐만 아니라 지리정보시스템 영상정보시스템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6월 3일날 착공을 해서 현재 2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CCTV설치사업입니다.

각종 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은 13개소 49대, 도시공원은 20개소에 71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각각 분리 발주해서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건실한 사업이 되도록 관리하겠습니다.

17페이지 11번째 정보통신망 분리사업 추진입니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따로 분리해서 보안정책을 강화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날 망분리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안철수 연구소와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현재 국가정보원에서 보안성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가 끝나면 협약에 의해서 분리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12번째 낙뢰보호장비 구입설치, 19페이지 본청 구내전송선로설비 교체공사는 계획에 의해서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반기에 구축된 메신저 시스템기능을 개선해서 전직원이 사용가능토록 라이센서를 보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 기능을 추가로 해서 전화 및 메신저 사용 환경이 개선되도록 내실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15번째 정보소외지역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사업입니다.

정보소외지역인 읍면 오지 마을에 광대역 통합망을 구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봉양 공전2리외 9개 마을에 광케이블과 광대역 가입자망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16번째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입니다.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자원을 보호하고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을 해서 24시간 대민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이버침해 대응 및 예방업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3페이지 17번째 제천시 정보화 기본계획수립입니다.

우리 실정에 부합하는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 되겠습니다.

사업범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기본계획으로 현실에 맞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내실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 18번째 업무편의를 위한 행정포털서비스 구축사업입니다.

행정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업무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한번 로그인으로 되어 있는 이런 시스템을 여러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행정포털이 구축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내실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25페이지 19번째 웹접근성 우수홈페이지 인증신청입니다.

웹접근성 우수홈페이지 인증신청을 통해서 고객만족도 및 신뢰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웹접근성 연구소에 신청을 해서 인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 20번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민정보화 교육입니다.

정보화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창출과 시민정보화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맞춤식교육을 실시하고 또 야간정보화 교육을 병행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정보화교육 강사를 5명을 위촉을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하반기에도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성화교육을 실시하고 또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농한기에 집중 정보화 교육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계층간 정보 격차가 해소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 21번째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지속 추진입니다.

모든 행정업무 추진에 근간인 새올행정시스템이용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조한 업무를 갖다가 이용활성화가 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8페이지 22번째 정보화마을 및 정보센터 경쟁력강화 사업입니다.

현재 우리시에는 5개의 정보화 마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립운영 기반구축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서 수익 창출과 마을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소득을 높이도록 자립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9페이지 23번째 통계조사 추진 및 통계연보 발간입니다.

지난 2011년 사업체조사 및 경제총조사와 관련 해서 일시적이지만 104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해서 고품질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통계자료에 대해서는 정확화에 역점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 마지막으로 스마트시대에 대응 공무원 역량강화 추진 사업입니다.

스마트시대를 맞이해서 공무원의 발빠른 대응과 스마트 모바일 활용능력을 향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KT제천지소와 협의를 통해서 정보화 교육과정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홍보전산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홍보전산과 이근덕 과장님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저희가 옥외광고물을 철거해야 될 상황이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충북에서 제천시가 24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철거비용이 대충 3천만원이면 저희 제천시가 7억 2천만원입니다.

그것에 대한 대책은 가지고 계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광판을 3개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2개소가 철거대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송학면 도로변에 있는 전광판하고 백운면 도로변에 있는 전광판이 철거대상에 있는데 국회 홍재형 의원께서 기존 광고판을 갖다가 존치하는 쪽으로 입법 발의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도에서도 아마 지켜보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도 일단은 도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예산을 확보할까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2개소고 나머지 22개소는 각 과별로 있다는 얘기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김꽃임 위원 그러면 홍보전산과에서 담당하는 것이 아니고 각 과에서 지금 옥외 광고물을 다 관리하고 이것에 대한 대책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철거유예 부분이 신설될지 모르니까 제가 봤을 때는 예산도 많이 들어 가니까 시기를 보시고 다른 지자체랑 같이 협의하시고 저희시에서 종합적인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4페이지에 사이버침해 대응 시스템 2단계 구축사업이 4억으로 상반기에 시행을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게 2억 2천만원 예산인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자료 좀 부탁드릴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14페이지 TV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관광홍보 마케팅 추진 적은 예산으로 가장 많은 효과를 보는 것이 TV예능프로그램입니다.

요새 대세입니다.

홍보전산과에서 콘텐츠도 개발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에 영상산업팀 있죠.

거기 산하에 영상위원회에서 TV드라마나 영화를 유치하고 있는데 예능프로그램도 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그 과랑 같이 연계해서 저희가 지역방송이 아니고 중앙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저희가 적은 예산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추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꼭 성과를 이루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20페이지에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 2차사업요.

지금 1차 사업으로 5천만원을 하시고 지금 2차로 7천만원을 추경에 해서 하시겠다는 것인데 공무원분들 활용 많이 하시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상반기 중에 1차 사업이 완료되면서 아직까지는 공무원들이 숙지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을하지 못합니다마는 앞으로 계속 홍보해서 적극적으로 사용되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꽃임 위원 추가로 유지 관리비가 구축을 하고 나서 추가로 유지 관리비가 들어 가는 사항인가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계획은 실질적인 이런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것 이외에도 3단계 사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3단계 사업을 하게 되면 1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 되는데 그런 부분은 2단계 사업을 추진해 보고 정말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3단계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김꽃임 위원 요새 사이트에 무료 메신저 기능도 많거든요. 그래서 과연 2차 사업해서 지금 그러면 본청 말고 외청부분까지 다해서 메신저 기능을 하시겠다는 계획인데 5천만원들이고 3단계에 1억도 필요할 수 있다. 제 생각은 조금 더 우리 공직자분들이 많이 활용을 하시나 봐서 조금 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보면 무료메신저도 많고요. 요새 추세가 스마트폰 추세이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무료메일 주고 받는 기능이나 여러 가지 기능이 많습니다.

그래서 과연 우리가 많은 예산을 두고 과연 이 사업을 2차, 3차까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나 조금 더 심도있는 검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덕희 위원입니다.

두어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7쪽을 보면은 시대변화에 맞춘 정책홍보성과좋은 시책을 내놨어요. 시책은 공감하는데 내용은 무엇이죠.

통합정책홍보기능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가 홍보를 크게 4가지 방향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한 홍보, 신문지상을 통한 홍보, 그리고 각종 전광판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한 홍보하고 요즘 문제화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라 든지 트위터를 활용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홍보는 그냥 각 부서에서 나오는 보도 자료를 제공하는 홍보가 주류였는데 앞으로는 뭔가 우리시에 새로운 비전이라든지 발전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심층적인 보도를 계속할 심층적인 내용을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우리 시도 이벤트행사라든지 언론방송매체도 활용하고 화이트칼라, 전광판, 각종 홍보시설물을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에 따른 예산은 얼마 정도들어 간다고 보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 홍보전산과 예산이 총 68억인데 그중에서 우리 홍보예산이 한 13억 정도 됩니다.

물론 이 홍보예산에는 우리 보도 예산도 한 3억 정도 되고요. 나머지 9억, 한 10억 정도가 홍보예산인데 그 예산내용이 전체적으로 시정홍보물을 제작한다든지 전광판 이런 부분을 통한 광고, 서울 지하철에 설치되어 있는 와이드칼라 광고라든지 이런 사업비가 한 10억 정도 되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예산이 10억이면 적지 않은데 10억 예산을 들여서 홍보를 하는데 측정은 어떤 식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홍보에 대해서 예산이 많이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따른 기능 성능이라든지 기대효과는 무엇으로 측정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분석해 보셨어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홍보에 효과가 어떻게 있다 부분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분석해 본바는 없고요. 다만 이제 저희뿐만 아니라 각 자치단체가 그런 매체를 활용해 가지고 직접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하여튼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짚어보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우리가 많은 많이 투자했고 홍보도 광고도 많이 하는데 큰효과라든지 성능이 있는지 이런 것도 한번은 분석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보 기대효과를 보면 지역 인지도 제고 아니겠어요. 브랜드화 이런 쪽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그런 홍보하게 되면은 우리 연간 농특산품 판매라든지 관관광객이 증가한다든지 그런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 쪽에서 과장님의 생각이 어떤 쪽으로 가지고 있는지 좋아졌다든지 판단해 본적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일단은 신문지상에서 보도 되는 내용이 우리 지역에 관광객이 많이 늘고 있다는 보도는 접하고 있고요. 우리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외지라든지 오는 분들한테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소득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중요한 것은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예산을 많이 투자해서 그러한 쪽에서 다양한 제천시에 관광객이라든지 농산품물에 대한 것들이 많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우리 제천시가 많은 수입성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화 될 수 있는 이런 것에 대한 성능 그런 측정을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판단하여 주시고 다음에 8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천 도전골든벨 추진인데 올해 몇 회째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올해 처음 계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조덕희 위원 처음 했어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처음 계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한방바이오 박람회시에 첫 번째 계획입니다.

조덕희 위원 처음 하는 것이네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조덕희 위원 예산이 3천만원 들어 가네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조덕희 위원 일인당 30만원 되는데 몇 명정도를.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것은 저희가 퀴즈대회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박람회시에 모인 분들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것인지 한방바이오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대행사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100명 이내에 인원을 선발해서 우리 지역으로 투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불특정다수인의 100명보다는 20인에서 30명 정도 가족을 초청해서 하는 것이 어떻느냐 의견도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관련 대행사와 내실협의를 통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만약 하게 되면 대행사를 그쪽으로 주관을 넘기겠다는 얘기인가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직접 하고요. 다만 어떻게 할 것인지 방법에 대해서 대행사하고 협의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조덕희 위원 처음 실시하는 것이니까 기대가 큰데 짜임새 있게 조직적으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 보고 잘 들었습니다.

지금 조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8쪽에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해 신규사업으로 외지인 초청 제천 알기 퀴즈대회를 개최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 데 지금 사업비가 3천만원 들어가는 것을 예상하시면서 구체적인 대책이 아직 안서신 것이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어떻게 하겠다 이런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오선균 위원 총 사업비 3천만원을 계상하면서 제가 시민들 의견을 들어 보면 지금 러브투어도 상당히 오고 있고요. 이런 저런 이벤트성 투어를 하고 있는데 과연 이 3천만원을 들여서 외지인들의 관심 유도와 이미지 제고는 될지언정 경제활성화에 커다랗게 기여를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왜냐 하면 도전골든벨 대상자가 어떤 대상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대상은 우리 지역을 찾고자 하는 분들, 우리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 전체적인 대상으로.

오선균 위원 연령층에 관계없이.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오선균 위원 그러하다고 하면 이분들을 골든벨하고 다음에 의림지,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 전통시장까지 투어를 시킬 계획이시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분들이 과연 이렇게 많은 액수를 들여서 이런 행사, 사업을 하고 그 다음에 투어를 시키면 우리 지역에서 나는 특별한 상품을 그분들이 사갈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우리가 이렇게 내놓을 수 있는 상품도 특별한 상품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시민들이 많이 합니다.

지금 전통시장 투어하는 러브투어도 많이 오는데 20분 시간주는 것 가지고는 그분들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우리 제천시를 충분하게 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 과장님 충분한 계획이 안서셨다고 하니까 이벤트 대행사하고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우셔서 사업비가 정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추가 질의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상금이 얼마죠. 도전골든벨.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상금은 없습니다.

김꽃임 위원 상금은 없고 그냥 버스투어해서 관광투어를 하신다는 계획인가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 생각에는 아까 대상에 불특정다수보다 가족분들 했을 때 3천만원을 홍보쪽에만 하지 마시고요. 상금을 큰 것을 걸어서 참여도도 많이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같이 병행해서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의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23쪽에 제천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신규사업인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이게 2010년도에 국가정보화 기본법이 새로 전면적으로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해서 각 국가라든지 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수립되는 내용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에 균형발전사업,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정보화추진사업, 정보보호라든지 개인정보보호, 건전한 정보통신윤리등 하여튼 정보와 전분야에 대해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1쪽에 통합적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활동 강화에서 지금 우리시에서 지하철하고 공항, 또 대도시 옥탑 광고를 하지 않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김기상 의원 청주공항에는 저희들이 계획이 없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청주공항에는 문화관광과에서 설치한 관광사진이 부착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상 의원 청주공항에는 제천시 홍보물이 없더라고요. 확인해 주시고요.

타시군은 다 있는데 제천것만 빠졌더라고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것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러면 제가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홍보전산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입니다.

2011년도 하반기 평생학습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4쪽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축제 관련입니다.

저희시에는 평생학습축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기타 행사가 여러 가지가 산재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사한 평생학습 관련 축제를 통합해서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평생학습내용과 주민자치센터내용을 함께하고 또한 청소년들의 문화발표행사를 더불어서 하게 하는 통합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10월 중에 각 단체별로 적정한 수준이 되는 내용대로 배분해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가 독립센터로 이전한지도 금년도 만 1년이 되었습니다.

활발하게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강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6쪽 호출학습 운영관련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호출학습은 평생학습센터나 기타 기존 건물에 나가서 할 수 없는 그러한 소외계층, 또한 주말만 사용이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모집해서 운영하는 강좌가 되겠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반응이 높습니다.

올해 예산 2400만원도 다 소진되어 있는 상태로 있습니다.

더 많은 추가 대기자들이 있어서 하반기에 추경에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평생학습과 관련해서 실시간으로 안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평생학습은 비단 시청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과 관내에서 평생학습단체, 자발적인 동아리 등이 현재 110여개 기관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수시로 새로운 내용들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함으로 인해 가지고 평생학습과 관련된 좀더 활성화된 분위기를 진작 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10쪽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력신장 계약제 관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년도에 제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높아 금년도에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학기 관련 결과에 대해서 현재 접수가 되어 있는 상태로 7월말 정도 되게되면은 인원파악이 될 것입니다.

이들이 제천에 학력증진에 더욱 활발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남부면 학생 관련된 부분입니다.

우리 관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게 외지로 나가는 학생들을 우리 관내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장학 인센티브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전년 대비 50만원을 증액하여 200만원으로 한 결과 금년도에는 전년대비 상당수 더 많은 학생들이 제천으로 진학을 하게 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주말심화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제천지역의 학력 제고뿐만 아니라 최근에 입시가 학업 정보와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우리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미 7월달에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음 17쪽이 되겠습니다.

제천시 체육사이버 명예전당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우리 제천은 과거 남자배구, 또한 여자배구, 하키면에 있어 가지고 두드러진 성적을 나타낸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목에 따라서 다소 하강 침체에 있는 종목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옛날에 화려했던 과거가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제천을 빛낸 체육인, 우리 제천을 빛냈던 화려했던 경력 단체 등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사이버 명예전당을 설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제천인의 자긍심도 높이고 또한 이 부분에 대한 새로히 신진 세대들에게 쉽게 정보가 용이한 것을 제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8쪽이 되겠습니다.

체육시설 주차장 조성관련입니다.

지금 신동자원관리센터 부근에는 축구센터와 앞으로 이루어 지는 테니스장 구장 센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주차장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도에 예산지원을 받아가지고 일부라도 단계별로 시행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제천 테니스장이 현재 돔구장 조성사업 설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 지고 나게 되면은 2012년도 말에는 12개 면에 또한 4개 면에 돔구장이 조성된 번듯한 제천 테니스장이 조성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관리와 공사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수산면 운동장조성 사업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수산면은 현재 초.중학교에 인조잔디가 되어 있는 관계로 면민들의 휴식 운동공간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서 구 수산초등학교를 매입해 가지고 면민들의 종합운동장 및 기타 휴게 공간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관련된 노력을 한 결과 대부분의 부지와 건물을 매입을 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금년도에 최소한도 면민 체육대회는 구 수산초등에서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25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충북 스포츠토토 관련이 되겠습니다.

충북스포츠토토가 들어온 봉양 건강축구캠프장은 그동안에 지역개발과에서 공사시설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7월달에 시설이 저희 평생학습체육과로 이관되어서 넘어왔습니다.

앞으로의 공사와 관련되는 부분은 저희과에서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현재 국가대표급에 여자실업축구단이 있다 보니까 약간 시설이 미비한 부분이 건의되어 가지고 도비 5천만원이 현재 배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서 현재의 구장에 골네트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더불어서 추가로 배부하여 드린 카드를 바탕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지역개발과에서 다년간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지고 상당히 훌륭한 시설을 지어 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3월 14일부터 3년간을 계약을 해 가지고 스포트토토와의 협약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현재는 저희가 접촉을 하면서 원활한 사용과 또한 이들이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상당한 행정요인 시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체육과 소관 하반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입니다.

과장님 얼마 전에 전국 대회를 치루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치루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저희 의회에서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사실 저희가 다양한 전국대회를 치르면서 수시로 의회와 정보공유를 위해서 저희가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장인 평생학체육과장 저의 불찰이라고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인정하시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앞으로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아니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까지도 그러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습니다마는 그러한 것으로 하나의 바탕 삼아가지고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감사합니다.

6쪽을 봐주시겠습니다.

호출학습부르미 운영에 대한 계속사업입니다.

이게 몇 회째 실시하는 것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게 지금 3천만원 사업비가 두 번에 걸쳐 추경에 반영할려고 하시는 것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것은 2400만원이 예산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라는 보고서내용이 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게 3천만원 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사업비 안들이고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할 용의는 없으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것은 저희가 지금 현재 평생학습센터에서 많은 강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배출하는 사람들의 자원봉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생학습센터나 기존에 독립된 건물에서 하는 강좌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집 사랑방에서 동네사람들이 강좌를 하는 내용이 됩니다.

여기에 따른 강사는 다소 제한이 있습니다.

1년 이상 경험이 있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에 대해서 현재도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호는 열려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상반기에 사업한 2010년도부터 사업 했는데요. 사업한 실적에 대한 자료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그것은 드릴 수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고맙습니다.

10쪽을 봐주시겠습니다.

이게 학력신장 계약제 운영에 대한 시장님 공약사업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게 지금 전액이 시비로 하는 것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저희가 출연되면서 인재육성재단기금에서 나가게 됩니다.

오선균 위원 육성기금으로 하는 것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게 학교에 상사업비를 줘야지 그리고 평가한다는 것은 학교 자체 성적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지 이것을 교육경비를 아이들한테 지원한다고 해서 성적이 올라가는가 하면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대폭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올라가고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것도 아이들이 계약제를 운영한 이전과 이후에 결과물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을 한 아이들이 몇% 정도가 장학금을 받게 됐는가 이 현황으로 저희가 제출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현황을 본 위원이 받아보고 싶고요. 이 아이들이 성적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할텐데 어떤 기준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단지 개인학생들의 전년도와 그 이후에 성적은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단지 신청한 학생들이 몇 %가 이것에 성공했는지 그러한 것을 배경으로 해서 작성해서 제출을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또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린다고 하면은 앞으로 계속 확대되어 가고 있는 사업이 될테면 한 6억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 시민들 공청회나 설문조사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사실 저희가 2010년도에 추진할 때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물론 일반 학부모 의견도 별도로 들었습니다마는 처음에는 약간 우려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다시 할 때 마다 휘드백을 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고 학부모들은 어떤 경우에 너무 아이가 이것을 통해 가지고 자극을 받았다고 해 가지고 앞으로 실행을 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시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고등학교 2학년에서 금년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게 됐고 사실 저희가 아직 계획은 안하고 있습니다마는 관내 중학교 3학년 선생님들은 중학교 3학년까지 해 달라고 하는 건의는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은 저희가 검토는 안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사업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 가는 부분인데 좀 염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이것이 사업을 실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더 지켜 봐야 되겠지만 상당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좀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우수교사 지원 및 유치에 대한 공약사업입니다.

우수교사 요건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은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하고 유치는 관외 교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관내교사중에서는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심의를 통해서 결정을 합니다.

관외 교사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돈을 주기 위해서 데려오는 교사는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 학교에 그러한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앞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예상되는 선생, 물론 그 사람의 이전 실적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을 교장이 추천, 학교 교육청에 검토, 인재육성재단에서 심층적인 심사분석을를 통해 가지고 결정이 됩니다.

오선균 위원 심층적인 결과에 따라서 우수한 교사를 관내로 유치할 필요도 있고 관내에 있는 교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심도 있는 검토를 해 주셔서 우수교사를 선발해야 되겠다 생각하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관내 교사들이 혹시 이로 인해서 서운 할지 몰라서 지원과 유치를 같은 타이틀로 가고 또한 교육청과 긴밀히 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사업은 우리시에서 실행하기에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교육청에서 마땅히 해야 될 사업이 아닌가 해서 한편 생각을 해 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이 부분에 교육청하고도 사전에 검토를 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관련된 예산을 전혀 확보할 방법이 없다고 답변이 있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인재육성재단에서 하게 된 사항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이것도 인재육성기금에서 출연하는 건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알겠습니다.

14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다.

서울대학생과 함께 하는 멘토링운영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여기 지금 우리지역 중학생에게 서울대학교학생과의 친밀한 관계형성으로 학습방법과 진로상담을 해 주는 이러한 사업이 되겠는데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는 것은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인가요 아니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인가요? 대상이.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물론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오선균 위원 서울문안에 있는 학생이 아니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아닙니다.

오선균 위원 그럼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여기에 쾌히 응하고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작년에도 시행한 바가 있습니다.

단지 올해는 신문보도를 통해서 아시는 것처럼 서울대학교가 법인화 문제때문에 학생들이 총장실 점거 등의 논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쉽지 않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지난 번에 제천교육장님하고 담당 장학사가 서울대학교를 직접 방문을 했습니다.

거기서도 그래서 가능하면 제천만큼은 어렵더라도 해 보겠다고 하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지금 서울대학생 30명을 참여하겠다 했는데 가능한 것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작년에도 실제로 이렇게 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30명이 참여를 했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우리 지방에 있는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로서 아이들에 앞으로 학습방법이라든지 진로상담에 커다란 유익한 그러한 사업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음에 16쪽을 봐주시겠습니다.

장애인 체육관 건립에 대한 공약사업입니다.

지금 이제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데요. 2013년 충청북도 광특대상 사업으로 책정 여부 관건에 대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광특은 국비가 아니죠.

광특은.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국비와 도비, 시비로 구성됩니다.

오선균 위원 예, 이것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국비, 순수한 국비로 확보해야 하는 사업이지 광특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왜냐 하면 광특 가지고는 이러한 체육관 건립이런데보다는 다양한 방면에 쓰여져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해서 본 위원이 과장님께 이 문제는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저희가 작년부터 사실 보건복지부까지 해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반국비, 특별교부세까지 접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광특으로 중앙에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저희가 당초 일반국비, 특별교부세, 광특으로 다각도로 노력하다가 금년도에 최종적으로 광특으로 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모았습니다.

오선균 위원 광특으로 하게 되어 있는 것인가요.

백방으로 노력을 하다 안 되어서 광특으로 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원래 광특으로 하게 되어 있는 것을 저희는 좀더 많이 빨리 받기 위해서 다른 노력을 추가로 했었죠.

오선균 위원 원래 광특으로 받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광특으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순수하게 국비로 받아올 수 있는 방안을 모색도 어려운 것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약간은 저희가 보건복지부가서 부딪치듯이 해 가지고 상당히 실현되기까지 했었습니다.

자기네는 이러한 시설 때문에 자기네한테 얘기한 본 지방공무원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얘기하는 공무원이니까 너희들이 길을 터라 이런 식으로까지 저희들이 선물도 주고 무지막지하게 서로 억지로 협의도 했는데 내부 규정도 보여 주고 등등해 가지고 광특이 합리적이라고 하는 내용은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광특은 다양하게 여러 방면으로 쓰여져야 되는데 체육관건립하는데 광특이 쓰여진다고 하면은 다른 부분이 소홀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봤는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런 일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광특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라면 연구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18쪽이 되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제천테니스장 조성사업이 되겠는데요. 여기는 총사업비 중에 균특이 들어 가네요. 광특하고 균특이 어떻게 틀리는 것인가요.

요즘에도 균특이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균특은 그 이전에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제천테니스장 관련될 때 맨처음에 균특사업이 일부 내려 왔던 사항은 염두에 두고 작성이 된 부분인데 실질적으로는 앞으로 향후 이게 일반 도비, 시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고 실제로 확보된 4억원도 순수 도비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광특하고 균특하고 어떻게 달라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균특은 그 이전에 광특 이전에 균특 부분에 대해서는 대상이 사업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비교적.

대신에 해당 시군에서는 돈을 확보하는데는 좋았는데 대신에 광특은 대상이 넓어지면서 저희가 도에다가 로비하는 비율이 강해진 특성이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요즘에는 균특이라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균특 없습니다.

새로되는 균특은 없습니다.

오선균 위원 없어졌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오선균 위원 이전에 균특이 정해 졌던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광특 이전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자원관리센터 부분에 일부 균특사업이 이전에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까지 같이 감안해서 표기한 부분입니다.

오선균 위원 총사업비 중에 72억 중에 그러면 균특도 들어 가고 도비도 또 받고, 시비도 들어 가는 것이네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당초 2009년도에 할 때 맨처음에는 균특사업비가 나왔던 부분이고 2010년도부터 할 때는 광특이 들어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현재 새로 돈을 받는 것은 전부 다 광특이고 지금 현재 2011년도까지 돈이 내려와 있고 우리가 2012년도 17억 1400만원에 대해서 추가로 받으면 이 공사가 완공이 됩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사업비가 왔는데 20억에 대한 사업변경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20억 부분은 어느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오선균 위원 20억이 균특이 내려온 부분이.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것은 이미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이 이미 끝난 부분입니다.

왜냐 하면 다년간 3차 사업이기 때문에 이미 2차 사업에서 끝난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몰라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러면 21쪽에 마찬가지로 수산면 운동장 조성사업도 총사업비 중에 균특이 들어갔고요. 도비, 시비가 들어 갔네요. 그리고 댐지원사업비도 7천만원 들어 갔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7억원입니다.

오선균 위원 7억원이죠.

균특부분에 대해서 몰라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아무튼 평생학습과에 굉장히 사업이 여러 개가 전개가 되는데 사업비가 유실되지 않고 적절하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과장님 심도있는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전국대회 유치하는 풀사업비가 4억 3천만원 있는데요. 지금 어느 정도 집행됐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전액 다 집행되고 협약이 다 되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하반기 협약까지 다 됐다는 말씀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자료 좀 주시고요.

4페이지에 평생학습축제 통합개최요.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는 예산이 1500만원이고요. 평생학습발표회가 2천만원 인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청소년문화행사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현재 관련된 예산은 없습니다.

단지 저희가 추경때 일부 반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청소년문화행사라고 해서 8개동아리공연 해 가지고 여기에 넣은 부분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김꽃임 위원 그래서 지금 3500만원 정도 예산이 되는데 이게 지금 같이 통합개최하면서 7천만원 정도 생각하시는 것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맞습니다.

김꽃임 위원 평생학습발표회가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작년에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다녀 오셨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제천것을 말씀하시나요?

김꽃임 위원 예, 제천것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제가 주관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늘 계셨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김꽃임 위원 평일에 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주말에 했죠.

주중도 하나 끼고.

김꽃임 위원 확실한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김꽃임 위원 작년에 그래서 많이 참여를 못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확인 좀 해 주시고요.

지금 여기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은 좋은데 과장님께서 조금 더 검토해 주셔서 정말 실효성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서 조금 더 심도있는 검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평생학습축제로 인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까지 같이 하실 계획인데 그랬을 시에 우리 주민자치위원분들하고 합의는 되신 사항인가 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발표회가 저희과로 이관되었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관된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합의 하셨냐구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김꽃임 위원 합의하셔 가지고 같이 개최하겠다. 주민자치위원들하고 협의된 사항인가 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물론이죠.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계획을 이틀간을 하실 계획이신데 우리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평생학습발표회랑 청소년문화행사가 같이 들어가면서 주민자치센터발표회는 우리는 워낙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참여를 하셔서 참여율은 올라갈 것 같은데 예산부분에 있어서 항목별로 예산이 나와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자료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하시는 것은 앞으로 추경에 대비한 포함까지 얘기하시는 것으로 알고 7천만원에 대해서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5페이지에 평생학습프로그램지금 보면은 강좌가 몇 개 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상반기에 33개 강좌 했고 하반기 포함해서 50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꽃임 위원 60개 정도 아닌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경우에 따라서는 늘 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없어진 프로그램까지 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맞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보면은 상반기에 33강좌해서 621분이 수료를 하셨는데요. 지금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강사분하고 호출학습 부르미 강사분하고 동일인 이신가요. 다 틀리신강사분이신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왜냐 하면 호출학습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강사 공지해 놓은 중에서 본인들이 선정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 강사한테 하고 싶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 다를 수는 있는데 본인들이 저희한테 추천을 원하게 되면은 그러한 내용을 제공해 줍니다.

같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시간당 얼마씩 받으시죠.

평생학습센터에서 나가는 일반적인 강사 부분은 두시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약 5만 5천원정도 나갑니다.

김꽃임 위원 두시간 기준해서 5만 5천원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 강좌에.

그리고 외지에 오시는 분들같은 경우 감안하게 되면은 1인당 10만원 정도 나가는 강사도 일부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몇분정도 되시는데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외지에서 오시는 경우는 관내에 강사가 없을 경우에 외지에서 오는 강사가 전체 중에서 한 10% 정도 될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10% 정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김꽃임 위원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교통비까지 해서 그때 정도된다는 얘기죠. 강사료가.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사람들은 일반적인 강의 금액으로 오지 않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수준있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가지고 책정을 합니다.

김꽃임 위원 지금 보면은 프로그램에 정원이 40명인데 4명 있는데도 있고요. 10%도 안 되는데가 강좌가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선택을 해서 집약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지금 보면은 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상황이. 그래서 마감된 반도 있고요. 10%가 안 되는 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양한 욕구를 위해서 프로그램강좌수가 많은 것은 좋지만 우리 일자리 부분까지 해서 여러 가지를 조금 감안하셔 가지고 선택을 해서 집중해 주실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호출학습 프로그램도 한 50강좌가 되는 것이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50강좌라고 하는 것은 50개의 강좌가 아니고 50개의 다른 강좌가 아니고 시기를 달리 해 가지고 같이 강좌도 있을 수가 있고 단체가 50단체가 신청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김꽃임 위원 50단체가 신청을 하셨다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김꽃임 위원 프로그램이 같을 수가 있다는 얘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왜냐 하면 신백동에 있는 사람들이 사군자반을 하기 위해서 신청할 수 있고 또한 하소동에 있는 사람들이 10명이 모여가지고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개중에는 단체수로 보시면 됩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평생학습프로그램하고 호출학습프로그램 그것에 대한 강사현황하고 자료 좀 주시고요.

과장님께서 조금 더 그때도 평생학습센터에 갔을 때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내실을 기했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면. 조금 더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 장애인 체육관 건립요.

2월달 업무보고때 보다 지금 부지나 사업비가 다 올랐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맞습니다.

김꽃임 위원 사업 규모해 가지고 오타가 났는데 위에 것이 맞습니까?

아래 것이 맞습니까?

지상 1층이에요.

지하 1층이에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상입니다.

김꽃임 위원 네 번째 것은 오타가 난 부분이네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김꽃임 위원 저희 2월달에 업무보고할 때 는 지하 1층, 지상 1층 해서 부지도 1만 8천㎡였는데 지금 사업 한 100억 정도 안 됐었거든요. 지금 다 올라간 이유가 어디 부분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우선 작년에 맨처음에 할 때는 사업규모등 현황 평면도 해 가지고 약 80억원 정도를 책정을 했었습니다.

연초에 기본설계를 발주했어요.

필요한 부분, 필요한 규모등에 대해서 발주한 결과 거기에서 나온 것이 최소한도 이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해서 나온 것이 186억이 됩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2012년도에 우리 광특대상 사업으로 책정이 안 됐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2012년도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김꽃임 위원 2013년도에는 될 확률이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시장님께서 지사님한테 직접 전화도 드린바가 있고 보고도 드렸고 그것은 저희는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2012년도에 안 된 이유가 뭡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관련해서 7개를 올렸습니다.

장애인 체육관까지 포함해 가지고 도에서도 본결과 지사님이 최종적으로 수해복구나 이런 등등의 부분을 먼저 하고 이것은 그 이후로 했으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수용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 제천시 체육사이버 명예전당설치, 이것 지금 세부 항목별 예산이 나와 있나요. 3천만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것은 관련되어서 적정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서는 콘텐츠를 구성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면 조사하고 심사위원 선정하고 게시자해서 하시는데요.

홈페이지 만드는데 3천만원 들어 갑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고 저희가 내부에서 예산편성될 때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서 규모가 달라집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홈페이지는 제천시 스포츠분야만 나오는 홈페이지란 이야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사이버 명예전당으로 할려고 합니다. 스포츠분야.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냥 제천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조금 더 처음 하는 것이고 그래서 처음 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하는 것보다는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려서 그 부분에 스포츠 부분을 하는 것이 조금 더 맞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체전을 나가보거나 하게 되면은 제천여고가 옛날에 얼마나 화려했습니까? 배구가. 지금은 인원구성도 못해 가지고 한 사람이 몸살 감기 나게 되면은 출전을 못할 정도입니다.

제천고등학교도 인원수가 안 되가지고 태권도 선수를 갖다놓고 스틱만 붙잡게 해 가지고 출전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걔네들은 옛날에 선배들이 화려했던 과거를 모릅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면에서 반드시 이런 것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옛날에 그런 것을 통해서 지역의 자긍심도 높이고 외지 사람들도 제천에 대해서 그런 것을 알 수 있게 하도록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자.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단지 우선 걸러야 될 부분이 내부 예산심의 부서가 있습니다. 거기나 나중에 과정 등을 통해 가지고 역부족이죠.

그러면 홈페이지 어느 부분이라도 어떻게 든지 간에 만들어 가지고 시작을 해 볼 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제천시 스포츠명예 홈페이지를 만들면 우리 배구나 하키나 이런 선수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하시는데 비인기종목이라서 많은 선수 뽑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현실이.

비인기종목에 운동선수를 부모님들이 안시킬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을 안합니다. 과장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체육과장으로서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 제임무라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는.

김꽃임 위원 자긍심을 명예 홈페이지로 찾지 마시고요. 어린 관내에 학생들 스포츠 하시는 분들한테 조금 더 우리가 시에서 지원해 주고 여러 가지 유익한 방향의 그런 정책을 하시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것도 물론 유익합니다마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방안을 포함해서.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제천시 사이버 명예전당 설치 이 부분도 과장님께서 심도있는 검토를 다시 한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0쪽을 봐주시면 학력신장 계약제가 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지금까지 추진성과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에 대해서 상위 학생들을 제외하고 나서는 공부에 대한 특별한 자극효과가 없었습니다.

이 계약은 그 학생과 인재육성재단 이사장간에 교장입회하에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한 것을 통해 가지고 학생은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는 외부적인 자극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거기에 따라 가지고는 학생이 달라졌다고 하는 의견이 학교에서 많이 나옵니다. 학부모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이 부분에 대해서 외형적인 것을 저희가 점검해 보면 아시는 것처럼 최근에 학력평가고사에서 제천이 상당히 두드러진 성적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효과와 연계된다고 판단을 합니다.

조덕희 위원 성과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추진결과에 대해서 학교별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진현황과 장단점에 대해서 파악해 볼 용의는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반기별로 항상 미팅을 해 가지고 합니다.

조덕희 위원 하고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그러면 거기에 따른 각 학교별로 파악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리고 지금 학부모가 아닌 일반시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왜냐 하면 15쪽이라든지 관내에 이런 뭔가 사업을 할려다 수천만원 요구를 해도 잘 안이루어 지고 있거든요. 이런 저런 핑계대고 예산이 없느니 해서 안 되는데. 학력신장을 위한 거의 2억 정도 들어 가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것은 최대한으로 잡아 놓은 것인데 결과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1억에서 많으면 2억으로 정도 봅니다.

조덕희 위원 2억 이라는 많은 돈이 시예산으로 들어 가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시민들은 많은 이야기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을 기준해서 설문조사를 해 볼용의는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현재 3단계가 시행이 완료되고 4단계가 다음 학기에 시행됩니다.

시민들 의견같은 경우 다방면으로 들은 바가 있고 각 학교에서는 반기별로 그렇게 합니다.

그런 경우에 학부모 회장단들을 통해 가지고 그런 부분을 의견을 한번 더 추가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 주셔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예산이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22쪽 좀 봐주세요.

스포츠마케팅에 대해서 스포츠마케팅 사업이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우선은 지역경제활성화이고 부차적으로 지역브랜드 제고 입니다.

조덕희 위원 올해 유치한 대회는 몇 건이고 경제적인 효과는 좀 있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현재 유치 및 개최한 것이 25건으로 보고 거기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는 대회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어떠한 대회는 10배 이상나는 경우도 있지만 총괄적으로 봤을 때 약 4배 이상 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런 대회를 많이 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분석이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분석에 대한 자료는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매번 보조금 준 행사에 대해서는 경제분석 효과를 합니다.

조덕희 위원 올해까지 7월말까지에 대한 경제분석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12쪽을 다시 한번 봐주세요.

동료위원들이 우수교사에 대한 많은 질의를 했는데 몇 가지만 질의해 보겠습니다.

상반기에 우수교사 선발은 몇 명을 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원대상자 4명을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4명 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4명 기준은 어떻게 했었어요.

힘이 들텐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하는 것은 말 그대로 학업성적에 현격한 공을 세운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부분은 각학교에서 선정해 가지고 교육청으로 추천하면 교육청에서 그 자료에 따라 가지고 검토해 가지고 저희한테 보내 줍니다.

인재육성재단에 최종적으로 그것을 데이터로 해 가지고 인재육성재단에서 결정을 합니다.

나름대로 계량화되어 있다는 것는 것은 각 학교별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나름대로 상대적이고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하반기에 추진계획은 어떻게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우수교사 지원은 1년에 한번 하기 때문에 상반기에 4명지원한 사람들에 대해서 끝났고 하반기에 이어지는 부분은 유치부분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부분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먼저 번에 공고를 했습니다.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가지고. 하반기중에 각 학교에서 이 교사가 제천에 본인들 학교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의견이 판단이 되면 교육청으로 신청하고 교육청에서 인재육성재단에 제출하게 되면 그것을 데이터로해서 저희가 검토합니다.

이 부분은 우수교사 지원은 반드시 그 인원이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수교사 유치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자격이 미달하게 되면 과감하게 탈락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서 제천에서 교육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는 것을 대내외 홍보하게 되면은 향후 신규 교사나 경험있는 교사들이 제천에 오는 것을 꺼리지 않는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하반기 추진계획보면은 우수교사 해외연수를 시킨다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우수교사 지원은 부상이 해외연수비 250만원 지원입니다.

그래서 원래 여름방학때 하는 것을 저희가 건의를 했는데 교사들이 미팅을 한 결과 여름방학때는 학기 도중이기 때문에 겨울 방학때 갔으면 좋겠다. 시상도 본인들 편의를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저희가 수용을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몇 명에 예산은 얼마 정도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4명이니까 총액 1천만원입니다.

조덕희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좀 봐 주세요.

테니스장 조성사업 인데요.

지금 돔구장 설치가 몇 개 하고 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계획은 4면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입니다.

조덕희 위원 돔구장을 4개를 돔을 씌우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나머지는 8개면은 돔의 씌우지 않는 공사가 됩니다.

조덕희 위원 예산은 얼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4개면 하는데 23억이 듭니다.

조덕희 위원 다른데 갔다왔다고 하는데 다른데 알아보니까 우리 제천테니스 동호인들 이야기가 이 예산이라고 하면은 4면이 아닌 6면 정도 씌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지난 번에 과장님하고 제가 자료요구를 했지만 6면을 할 수 있는 그런 검토는 해보지 않았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왜 안해 봤겠습니까?

처음에 저희는 가능하면 더 많이 할려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설계하면서 도저히 6면으로 하게 되면은 35억, 40억이 나온다고 해 가지고 부득이 4면으로 한 것입니다.

테니스동호인들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들이 실제로 심지어는 4개면을 하는데 자기네는 23억이 아니라 12억이면 할 수 있다 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그런 견적을 가지고 와봐라 그런 이야기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이 예로 드는 충주를 알아본 결과 2012년도 사업비로 4개면에 35억원을 충청북도에 신청한 바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예산때문에 6면은 힘들다는 이야기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러면 무주라든지 장수, 안성시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어 있었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쪽에도 저희가 비율표가 전부 다 봤을 때 저희가 들어 가는 비용 다 그 정도 수준 이상으로 들어 갔습니다.

조덕희 위원 우리 시 4면 예산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일부는 연도가 오래된 부분은 약간의 층하는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에 한 부분은 다 저희 수준이고 어떤 경우는 저희가 크게 올라간 부분도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우리시 예산보다도 적게 된데도 있어서 본 위원이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검토를 다시 하실 용의 있으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난 번에 말씀도 하셨고 테니스 동호회에서도 와가지고 저희가 분석을 별도로 하고 혹시 설계사가 그런 것을 속일리는 없겠지만서도 타시군의 사례를 저희가 벤치마킹을 일부러 한 것입니다.

그리고 충주사례나 타시군 사례에 대해서 해당 시군에서 금액이 혹시 틀릴지 몰라 가지고 저희가 충청북도 관계자한테 직접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책임지고 하는 사람들이 설계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금액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를 마쳤다고 보고 단지 설계가 잘되고 공사를 제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 부분에 포인트를 맞춰 나갈 예정입니다.

조덕희 위원 동호인들에 대한 그분들의 견해도 가지고 가야 되지 않느냐 시에서 주관하는 대로 갈 수 없다. 이렇게 해서 다시 한번 그 분야에 대해서 검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하여튼 해당 동호인은 꾸준히 앞으로 그것을 활용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충분한 대화로 거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사회복지과 이근하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사회복지과장 이근하입니다.

사회복지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4쪽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내실운영으로 체감복지 증진입니다.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새터민과 사할린동포에 대한 문화체험 행사와 어르신의 날 큰행사를 통해서 민간협력을 통한 시민체감 복지증진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능동적 시민복지 증진입니다.

하반기에도 9개 단위 사업에 1749명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사업으로 시민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세 번째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한 지역복지사업 확대입니다.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긴급구호지원 및 지정기탁사업을 갖다가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2012년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네 번째 저소득층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강화입니다.

총사업비가 15억 3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10개 단위 사업에 월 200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추진해서 일자리를 통한 저소득층에 자립기반을 갖다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다섯 번째 수급자에 대한 주거복지사업 추진입니다.

사업대상에 128가구가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수급자 주택에 대한 도배, 장판, 이주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45가구에 이어서 하반기에 한 80여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서 수급자들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여섯 번째 기부식품을 활용한 어려운 이웃 결식문제 해결입니다.

상반기에도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내실을 기해 왔습니다.

하반기에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운영활성화로 소외계층에 대한 결식문제를 갖다가 사전에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재가 대상 푸드뱅크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수급자 및 저소득층 안정적 생활 도모입니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5670세대, 9530명에 대한 안정적 생활도모를 위해서 철저한 현장행정 중심의 행정으로 지역사회 복지시스템을 구축해서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시각, 농아인 전용 경로당 설치 및 사무실 운영입니다.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야외음악당 뒤편에 입주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농아장애인 경로당은 현재 구 보훈회관 서울병원 뒷편이 되겠습니다.

보훈회관 1층을 9월까지 리모델링해서 입주토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생활안정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입니다.

20개 시설에 64억 3200만원이 되겠습니다.

제천시 등록장애인 1만 908명 중에서 저소득장애인 3650명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의료비 지원을 해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가 될 수 있도록 단위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자활자립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확충입니다.

저소득 장애인의 자활기회와 일자리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하반기에도 6개 사업에 400여개의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서 자활기반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의 생활편의 증진 및 자생능력 배양입니다.

하반기에도 7개 장애인 단체에 대한 재활교육 및 자립기반 조성사업으로 장애인 자생 능력 배양 및 자립심 향상에 기여가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12번째 장애인 전동 보장구 수리서비스센터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상반기에 준비에 이어서 하반기 게시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수급자용 전동 휠체어 저희들 보급 대수가 184대가 되겠습니다.

수리서비스센터는 내실적으로 운영해서 장애인들이 이동권 확보에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활성화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 입니다.

저희들이 금년도 말까지 목표로 상반기 인구 대비 28%, 자원봉사자를 갖다가 2만 9200명까지 지금 확보를 했습니다.

상반기에 인구 대비 21%의 2만 9200명을 자원봉사자를 확대됐기 때문에 자원봉사 사업자체가 어떤 제천에 뉴새마을운동에 기본적 동력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14번째 주민공동체 생활불편 해소에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 화합 및 시민복지증진을 위해서 새마을단체 7개 단체에 대한 35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5개 마을회관 지원사업을 통해서 더불어 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15번째 되겠습니다.

성공경제도시 가속도의 원동력 뉴새마을운동 전개입니다.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는 4대 전략 12대 과제를 선정을 했습니다.

4대 전략 12개 과제에 대한 시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특히 추진협의회 발족과 아울러서 금주에 실무협의회를 구성을 해서 월별 실천과제를 통한 뉴새마을운동 확산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사회복지과 이근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잠시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저희가 일정이 제천한방바이오벨리 마스터플랜 공청회가 있는 관계로 보고만 받고 점심식사한 이후에 마스터플랜 공청회 참가한 이후에 3시 30분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근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이 시간에는 오전에 보고받은 사회복지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근하 사회복지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사회복지과장님 업무보고 오전에 잘 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입니다.

6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공동모금 배분사업을 통한 사회복지사업 계속확대 사업건입니다.

법적지원이 곤란한 생계곤란자에 대해서 모금회를 통한 지원이 가능한 데요. 이 모금액을 배분하는 것이 우리시의 256.6%, 32억 6천원이 지원이 됐다고 했거든요. 그러면 올해는 모금액 대비 몇 %가 될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보고서에 있다시피 2010년도에 저희들이 3억 5902만 7천원을 저희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수령을 했습니다.

관내에 어려운 분들한테 이 금액을 활용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제천시에 배분 목표액이 3억 2671만 9천원입니다.

지난 해 보다 줄었습니다.

왜냐 하면 지난 연말 모금회때 문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떤 도덕적인 문제가 중앙에서부터 바람이 부는 바람에 그 관계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전국적으로 줄었다 말씀 드립니다.

오선균 위원 다른 시군보다는 우리시의 모금액이 많기는 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계 곤란자에게 지원이 가능한 것인가 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대개가 저희들이 하는 사업이 의료비 쪽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의료비 중에서도 제도권내에 있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의료비가 저희들이 별도로 예산이 지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도권 밖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그런 부분을 저희들 신청이 들어 왔을 때 현장 조사를 해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저희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한 다음에 그래서 거기에서 받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인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타당성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천시에 예산을 배분을 해 줍니다.

오선균 위원 신청을 하면은 지원할 때 거기에서 타당성에 대한 조사는 공동모금회에서 하는 것예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희들이 기본적인 타당성 조사를 해 가지고 올리면 2차적인 심사를 갖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차적으로 한번 더 하는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1차로 우리시에서 한 다음에 거기 올라면 거기에서 배분 하는 것으로 가는 것인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개인보다 어려운 단체같은데는 곤란할까요. 지원이.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총 시군에 1년 배분 목표액을 갖다가 정해 놓고 그 범위내에서 배분하다 보니까 단체보다는 어려운 개인쪽에다가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각 시설에서 필요한 시설에서 단순하게 갑자기 어떤 차량이 필요하다. 차량이 고장이 나가지고 예산이 없고 긴급성을 요할 때는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 기획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신청하면 그런 부분도 반영될 때가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어떤 시설을 운영을 할 때에 건축을 한다거나 이럴 때는 도움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기본적으로 하드쪽에는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하드는 안 되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소프트웨어 쪽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개인적으로 돌아가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같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잘 알겠습니다.

계속사업이 되겠는데요. 15쪽 장애인 전동 보장구 수리서비스센터 운영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동보장구 수리센터 수탁자 선정할 때 수탁방법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희들이 제천시에서 저희들이 일정한 기준을 마련해 가지고 기준을 갖다가 공고를 했습니다.

공고를 해서 수탁자를 갖다가 모집을 하게 된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대상자 결정이 됐었을텐데요. 어디서 결정이 됐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제천시 장애인협회에서 1개 단체에서 신청을 했고요. 사업에. 저희들이 공고를 했을 때 수탁을 하겠다는 데가 제천시 장애인협회 1개 단체만 응모를 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기존 공고를 해서 수탁자 공개공고를 했지만 투명하게 했지만 장애인단체 한 군데에서 신청했기 때문에 거기가 수탁이 된 것이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수탁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다음 18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다.

성공경제도시 가속도의 원동력 뉴새마을운동전개라는 제천형 뉴새마을운동입니다.

지금까지 뉴새마을운동 전개 지속해 왔는데 성과는 어떻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희들 자체적으로 일단은 상반기에는 시민들 어떤 뉴새마을운동에 붐조성에 맞추고 나름대로의 시민다짐대회나 걷기대회나 등등을 통해서 저희들이 시민의식을 결집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각 참여단체들에 참여유도를 위해서 참여단체들과의 간담회등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지역에서 앞장서서 노력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에 촛점을 맞추어서 일을 해 왔고요. 성과분석해서는 상반기에는 아직 저희들이 성과분석이라는 목표를 갖다가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 해서 연말쯤에 가서 저희들이 평가나 이런 쪽에 노력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상반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성과를 지금 얘기하기에는 이른 듯한 감은 있어요. 그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뉴새마을운동이라면 1970년대가 생각이 나거든요.

그때처럼 결집하는 것 단체의식 개혁이라든지 참여하는 것보다는 획기적인 무슨 뉴자가 들어 가니까 새마을운동이 전개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시민들이 많이 혼돈스러워 하고요. 우리들이 옛날에 새마을운동했던 그때도 획기적으로 스레트지붕, 고속도로 이런 것처럼 획기적인 새마을운동을 했었는데 이제 뉴새마을운동이라고 하니 만치 전국에서 우리 제천이 앞장서서갈 수 있는 새마을운동이 됐으면 좋겠고 어떤 획기적인 운동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과장님 앞으로 좋은 성과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과장님.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을 저희들도 염두에 두고 어떻게 든지 시민정신운동이기 때문에 단체들이 자발적인 참여, 평상시 하던 사업에다가 뉴새마을운동하고 같이 연계해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단체로 유도하고 금년도하반기에도 그렇게 월별 과제를 설정해 가지고 민간단체 참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서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좀 우리가 만져지고 보여지는 성과물이 나타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이러한 새마을운동이 되어 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료위원이신 오선균 위원님이 말씀하신 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있죠.

상반기에 추진하신 것 3억 2천만원 정도 되는데요. 이것에 대한 자료 좀 제출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알겠습니다.

3억 2천만원이라는 것은 상반기에.

김꽃임 위원 상반기 추진실적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2페이지에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정비해서 20개 사업에서 12억 2800만원 그것에 대한 자료도 제출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7페이지에 저소득층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참여 지금 요식사업 외에 3가지 해서 참맞도시락, 두런두런 크린하우스 방학 대비 어떻게 잘되고 있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시장진입형 사업인데 이 사업은 참여하신 분들이 상당히 의지도 높고 강하고 나름대로 어떤 이 사업을 통해서 자활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분들만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은 상당히 성과가 있으시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매출은 확인해 보셨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단 초기에는 인건비수준 정도를 전개하고 있고요.

이러다 보니까 한 3년차 정도 들면서 수익이 창출하는 사업이더라고요. 그런 쪽에서 정착이 햇수가 나가가면서 거기에 따른 이익도 창출되고 이런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사업은 괜찮다 저는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분들이 정말 안정적인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업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이미 지금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끝난 데도 있죠. 자활공동체, 그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김꽃임 위원 지금 보면은 한 7개소인데 그부분에는 혹시 한번 확인해 보신적 있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지금까지 자활해서 독립한 업체 부분에서는 저희들도 평소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잘 운영되고 있는지 없는지 저희들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까지는 큰 사업에 어떤 당초 목표에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7개소가 다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신경써 주시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9페이지요. 기부식품 우리 푸드마켓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지금 월 1회 물품을 가지고 가시는데 상반기에 업무보고때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문을 할 수 도 있다라고 계획이 있었는데 어떻게 상반기 계획 추진실적에는 내용이 빠져서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재가대상 쪽으로 해서 푸드마켓 부분을 갖다가 사업을 확장하려고 했습니다. 저희들이 상반기에.

위원님들이 참여못하시는 분들한테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이것을 갖다가 푸드뱅크 사업이 보다 상반기에 지난 해 보다 실적이 한 100% 이상 증가가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운영 인력이 한계가 있고 하다보니까 푸드마켓을 재가에 계신 분들까지 하는 부분을 사업을 전개를 상반기에 못했습니다. 계획은 했습니다마는 푸드뱅크 쪽에 사업이 확장되는 바람에 앞으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꽃임 위원 검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못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거든요. 매장에.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재가 대상 방문지원 사업이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어서 저는 잘됐다 싶었는데 이 계획이 추진이 안 되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런데 우리 푸드마켓 이용하시는 분들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단은 대상자를 저희들이 사회복지과에 기초생활수급자 내지는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자료를 갖다가 기본적인 사회복지과 자료를 갖다가 활용해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판단해 가지고 제도권 밖이지만 필요하시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지원해 주고 있고요. 두가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도권 밖인데도 어려우신분들이 신청이 들어오면 확인해 보시고 해 주십사하고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게 월 1회 2만원인데 1년 할 수 있는 것이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우리 제도권 밖에 있는 분들도 이 부분에 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사업예산이 국도비 다 합쳐서 인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은 사실 푸드뱅크는 국비가 아니고 조금 국비가 아니고 도 분권교부세가 7% 정도 지원됩니다.

그렇지만 푸드마켓는 전액 시비로.

김꽃임 위원 전액 시비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 푸드마켓 호응이 좋죠.

이용하시는 분들한테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단 지금 현재적으로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고 해 가지고 호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푸드뱅크하고 푸드마켓하고 이원화가 되어있다 보니까 위치적으로 이것을 갖다가 는 언젠가는 창구를 단일화해 가지고 어려운 분들이 쉽게 접근해서 푸드뱅크하고 푸드마켓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두가지를 한 쪽으로 일원화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적당한 공간이 나온다면 지역사회복지협의회에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에 공간을 갖다가 안전하고 영구적인 그런 공간이 마련되어야 좋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김꽃임 위원 저도 과장님 생각에 동감하고요. 이용하시는 우리 수혜자분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이나 여러 가지 효율적인 면에서도 뱅크하고 마켓하고 분리가 되어 있는데 단일화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요. 장애인 자활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충요. 거기 보면은 상반기 추진실적하고 상반기에 못하신 것 하반기에 하실 계획이 나와 있는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운영지원해 가지고요. 3개 시설에 지원해 주는 것이 있거든요.

지금 그 부분에 있어서 세하앤 살림터 장애인보호 작업장인데 상반기에 못하신 것으로 보고는 되어 있는데 하반기에도 내용이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지원 5천만원 여기만 나와 있거든요.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이것은 상반기에도 사업이 진행된 사업 부분입니다.

세하엔이나 살림터나 두군데는 계속해서 사업진행하고 있고요. 지금도 다만 장애인보호작업장은 6월 말에 수탁자를 선정을 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해서 지금 현재 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은 현재 김치공장을 준비중에 있기 때문에 그부분만 운영이 안 됐고 세하엔은 금장학원 재단법인 운영하는 부분이고 살림터는 살레시오의 집에서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표기가 다만 누락이 되었습니다.

김꽃임 위원 표기가 누락이 됐으면 지금 총 사업비가 14억 8200만원인데 상반기, 하반기 예산도 안맞습니다.

확인해 주시고요. 추후 다시 보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이근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두어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체감복지증진에 대하여 현재 매년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증가하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그러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복지시책도 증가되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은 상당히 잘하고 있다. 예산이 증가됨에 따라서 더 많이 지원되니까 좋아하고 있고 복지혜택을 못받는 많은 시민들이 복지체감도를 실제 못느끼고 있어요.

과장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해가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전반적으로 사회복지라는 것은 보편적 복지쪽에 대두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사회복지 대상자를 수혜대상자를 일정틀 기준에다가 정해 놓고서 그분들만 하다 보니까 그 외 제도권외 분들이 어떤 사회복지에 대한 불평불만도 나올 수 있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중앙정부에서도 보편적 복지부분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노령연금같이 어떤 자식이나 부양의무자의 어떤 재산에 관계없이 본인의 재산만 가지고 연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보편적인 복지도 조금 확충해 가는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의 견해에도 동의하는데 그런 쪽에서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까 직접혜택 받지 않는 시민들에도 할 수 있는 안은 가지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회복지라는 전체 틀을 놓고 봐서 사회복지가 너무 세분화 내지는 다양화가 되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차라리 조금은 세분화, 다양화 보다는 조금 은 이것을 갖다가 중심축을 부분적으로 여성이면 여성, 노인이면 노인, 수급자면 수급자해 가지고 큰 틀속에서 사업을 갖다가 좀 묶어서 하는 것이 낫지 너무 세분화, 다양화 하다 보니까 사업마다 국가가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도 있고 국비보조 역시 단계별로 다 다르고 하다 보니까 앞으로 사회복지부분에 지역예산에 20%를 사회복지기초 자치단체는 활용하고 이런 상황에서 하고 여기 다가 자체적으로 시에서 추가적인 시책을 해서 없는 재정형편을 예산 새로이 추가로 투자는 크게는 바람직 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그 제도권 안에서 어떻게든 수혜 받을 사람이 받아야 되고 수혜를 받아야 하지 말 사람은 과감히 제척하는 선별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저는 생각을 합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과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 그래서 사회복지시책이 가지 수가 많잖아요. 많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많은 예산도 지출되고 사업추진효과는 뜯어 보니까 측정하기도 상당히 힘들고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에서 과장님과 팀장님들 와 계시는데 측정이 될 수 있도록 아닌 것은 예산이 적게 들어 가더라도 조정이 필요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분야는 복지시설이라든지 단체를 통해서 집행되는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많습니다.

조덕희 위원 많죠. 사회복지예산이 우리 사회복지과에 예산이 몇% 정도돼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희 여성정책과하고 사회복지과예산을 1천억.

조덕희 위원 많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1천억 가까이 될 것으로.

조덕희 위원 그 예산을 알뜰히 쓸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1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원봉사자센터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연간 예산은 얼마 정도 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자원봉사 연간 예산이…….

조덕희 위원 과장님 지금 현재 없으면 다음에 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고요. 직원은 몇 명이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종사자수가 8명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8명이 있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사무국장 하나,부장 하나, 코디네이터, 전산데이터, 센터장까지 포함해서.

조덕희 위원 8명이 있는데 그러면서 자원봉사자는 매년 증가해서 제천인구대비 21%인 2만 9200명이 등록되어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상반기 현재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상반기 현재 외면을 본다면 자원봉사센터에 봉사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직원이 하는 일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자원봉사자가 하는 일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죠.

조덕희 위원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나름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단 자원봉사센터내에 있는 직원들은 정식 직원이라고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사무국장하고 부장하고 사무국장은 자원봉사센터 업무에 총괄을 갖다가 실질적으로 하고 있고 부장은 사무국장을 보조하는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빵굼터하고 빨래방 운영하시는 분들 두분 계시고 전체적으로 자원봉사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을 관리하는 전산요원이 있고 이러다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원들이 센터장님 포함해서 8분이 근무하면서 2만 한 9천명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실적관리하고 요소요소에 배치하고 이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주말도 없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장에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사무실에 업무보시는 분들하고 업무 성격 자체가 다르니까 일에 대해서는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마는 직원들은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어떤 기본적인 서비스를 뒤에서 행정적으로 지원해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나름대로 주말,휴일 마다 않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저희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자원봉사자들을 관리하는데 많은 단체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등록되어 있는 2만 9천여명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관리하는데 문제점은.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관리는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단체들이 소규모까지 동아리까지 100여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센터에서 대표자들 100여명 되는 대표자들을 갖다가 중심으로 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운영하는데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 생각을 합니다.

조덕희 위원 봉사자들이 각 100개 단체에서 구성되어 있는데 그분들이 직접 하는 일들, 단체에서 하는 일들은 구체적으로 뭐하라뭐하라 지시가 내려집니까?

아니면 행사있을 때 동원이 되어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요.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그 행사에 필요한 봉사단체 성격에 맞는 봉사단체를 동원하는 것으로 되고 있고 평상시 1년 계속해서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집니다.

계속 단체별로 봉사기를 전달하면서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씩 봉사 기간을 중점 봉사 단체별로 중점 봉사기간을 설정해 가지고 계속해서 기를 전달하면서 연간 이어지는 봉사물결이라고 저희들이 이야기하는데 봉사물결을 1년 내내 이어지는 체제를 평상시에.

조덕희 위원 평상시에 봉사활동에 따른 단체별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하고 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하여튼 그런 혹시 관리하면서 문제점도 있을 텐데 관리를 잘해 주시고 그렇다면 직원들이 하는 일은 빨래방, 수선방이라 든지 빵굼터 이런 것만 직원들이.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전체적으로 자원봉사2만 9천명이 넘는 인원을 관리하고 각 단체장들을 관리하고 자원봉사 선진지 견학이라고 해서 지난해 대상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국자치단체에서 엄청나게 많이 오더라고요.

그런 사람들한테 제천홍보를 하고 제천자원봉사센터를 소개하는 업무도 상당한 비중을 제천 홍보하는 쪽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각단체별로 임무고지하고 일부는 빵굼터에서 빵을 구어 가지고 자원봉사자 활용해서 직접 배달까지 하는 시스템 이러다 보니까 정말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토요일, 일요일도 봉사하는 그런 시간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조덕희 위원 자원봉사자들만 이용해도 충분히 봉사의 물결은 제천 관내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해도 무관 하겠네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는 타자치단체하고 비교해 볼 때 제천시의 자원봉사센터는 상당히 우수하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 생각하고요.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그쪽에서 자원봉사센터 쪽에서 나름대로의 사업을 갖다가 확장을 자원봉사인원이 늘어나면 당연히 사업도 확장되어야 되고 거기에 따른 사무실 인력도 필요하고 예산이 같이 늘어나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제천시의 13만 7천명이라고 제천시인구를 놓고 볼 때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예산 확장을 많이 지원해 주면 좋겠지만 적정한 규모의 예산지원, 적정한 규모의 봉사활동, 체계적인 운영 이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사랑의 빵굼터 운영은 전달해 주면서 대상자도 무료로 해 줍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물론입니다.

독거노인이나 어려우신 분들을 갖다가 봉사자들이 빵을 구어서 직접 전달까지 해 주는 체제로 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봉사자들이 증가되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좋은 말씀했어요.

그래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봉사자 증가하고 있으니까 예산이 혹시 필요하게 되면 은 또 지원할 수도 있는 그런 쪽에 생각도 가지고 계시네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물론 사업을 자원봉사센터 자체가 위탁사업이 아니고 직영사업입니다. 제천시 직영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꼭 필요한 시책이고 꼭 필요한 지역을 위해서 해야 될 사업이라면 과감히 투자할 때는 투자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오선균 위원님 보충질의 하실거예요.

오선균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고 우리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선균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보충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조덕희 위원님이 질의하신 16쪽에 자원봉사센터 활성화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한 가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직영사업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예산을 더 투자할 필요가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오선균 위원 지금 연간 예산금액도 잘 모르시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제가 그것을 갖다가 표기를 해 놨는데 찾지를 못해서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오선균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은 지금 타시도에 비해서 자원봉사센터가 굉장히 활성화 되었습니다. 갑자기.

처음에 자원봉사센터 생겼을 때 단양이 1등을 했고요. 단양을 이길려고 하여튼 서류로만 해서도 봉사자들을 많이 모이는 것으로 하고 그동안에 봉사도 많이 했고 이러저러한 기타 100여개 단체가 등록이 되면서 적절할 때 필요한 때 봉사자들을 많이 활용하면서 많이 커져 있는데 지난 해에 엑스포를 치르면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봉사자들을 활용을 했습니다. 그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죠.

오선균 위원 그렇기 때문에 엑스포에 투입된 봉사자들이 굉장히 많은 활약을 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거기 실비로 교통비를 사람에 따라서 그 사안에 따라서 다양하게 조금씩 페이를 줬기 때문에 봉사자들이 마음이 많이 변질되어 있다는 얘기를 시민들이 많이 합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봉사자였습니다.

지금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자원봉사자센터에 있는 봉사자들을 활용했기 때문에 그분들을 어려운 부서에서 교통비조의 페이를 줬기 때문에 그런 폐단이 왔고 오히려 자원봉사센터에 입력되어 있는 봉사자들 아니면 순수한 우리 시민들이 엑스포에 봉사자로 투입됐다고 하면 성공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페이를 줬으니까 원초적으로 이야기를 드린다면 그분들한테 조금씩 나눠줬던 이후에 그 여파가 지금도 내려 오기 때문에 순수한 봉사자가 아닌 변질된 봉사자들이 그쪽으로 쏠려서 굉장히 자원봉사센터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이런 이야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말씀은 직영사업이기 때문에 더 확장되어 진다고 하면 더 예산이 필요할 것도 이것은 생각 좀 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다음에 자원봉사센터가 많이 커져 있습니다.

이것 어느 부분에 다시 한번 추슬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전반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에 답변내용이 답변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단위사업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이 신규사업으로서 시책사업으로서 지역에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지역에 어떤 지역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시책이다. 예산을 갖다가 투자를 해 가지고 투자된 예산보다 더 많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저희들이 신중히 검토해서 사업을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예산이 필요로 할 때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확장할 필요도 있지만 이것을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우리 제천 살림살이가 어려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것은 그만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없다 라는 편에서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만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할 수 없고 다음에 자원봉사자들이 순수한 자원봉사로 출발했다가 지금 곳곳에 약간에 실비를 받고 봉사를 나가는 단체를 제가 누누히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향후 이런 방향으로 지속가다 보면 분명 어려움이 올 것이다. 라는 우려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과장님이 연간 예산도 잘 모르시는데 얼마가 투입이 되며 어느 곳에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되어 지는지를 한번 점검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답변 드려도 될까요?

오선균 위원 예.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전체 사업비를 제가 3억 6600만원으로 금년도에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10% 정도가 국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600만원 정도가 국비가 포함되어서 근 4억 200만원 정도가 자원봉사 연간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해 가지고 자원봉사에 그정도의 보상비를 받고 자원봉사를 했다는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지난 번 엑스포때에 많은 자원봉사자를 갖다가 동원하면서 그분들의 기본적인 교통비 정도 지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방박람회나 이것을 10일간 개최한다면 일단은 그냥 아무런 불특정 다수인의 봉사자를 갑자기 모집을 해서 갖다가 활용할 수 없고요.기본적으로 활용할 인원을 신청을 받아서 그사람들의 기본적인 교육도 시켜야 되고 기본적으로 그사람들 운영하는 운영비도 들어 가야 되고 기본적으로 며칠 반복하는 큰 규모의 행사라면은 그 사람들이 필요한 교통비 정도는 어느 정도는 보상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선균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 실비의 교통비 정도는 감안하고요. 다음에 봉사방법이 다양합니다.

100여개 봉사단체가 넘기 때문에 봉사방법이 다른데 실비 교통비가 아닌 다른 쪽으로 쓰여지는 봉사자들의 폐해가 주어지기 때문에 봉사자들간에 갈등이 심한 경우가 점차 확산되기 때문에 우려되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 추슬러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뭔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과감하게 그런 부분이 있으면 자원봉사 성격에 안 맞는다면 사업을 갖다가 자원봉사라는 명분을 씌워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선균 위원 본위원이 깊이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는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 이근하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이 자료요구하신 것은 다 취합하셔가지고 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차 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2011년도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국장 최종인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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