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최명현 제천시장 최명현입니다.

평소 제천시 발전과 성공경제도시 제천 건설을 위하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 주시는 최종섭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이 금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2011년 제1회 추경예산안, 각종 조례안이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일간의 긴 일정 동안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의원님들께서 많은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성공경제도시 제천시의 향후 발전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이정임 의원님께감사를 드리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공경제도시 제천시의 향후 발전방안입니다.

이것은 사전에 답변서를 제출해 드렸습니다만 성공경제도시의 사업의 범위라든가 모든 시정에 역점사업은 신년초에 밝혔듯이 시정연설에서 밝혔듯이 모든 사안이 성공경제도시에 역점사업입니다.

즉 말하자면 65개 공약사업과 100대 시책사업이 전부 다 성공경제도시를 만드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말씀드리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우선 시급한 과제를 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5기를 시작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을 시정목표로 정하고 14만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굳은 신념과 도전적인 자세로 900여 공직자와 함께 온 행정력을 몰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은 성공경제도시 가속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을 통해서 잘사는 제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올 한해는 첫 번째로는 지역경제활력에 대한 충전과 두 번째는 지역경제 주체육성과 보호, 세 번째는 견실 우수기업 유치, 네 번째로는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 다섯 번째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라는 5대 전략목표를 정하고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천시의 장기비전과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2014년까지 주요 부분에 대한 목표치를 설정하고 이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하여 몰입과 집중을 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먼저 인구증가 목표치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행복한 도시 성공경제도시로 가는 길은 인구증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도에 11년 동안 매년 천명에서 2천명씩 줄어나가던 인구를 지난 년말에 1684명이 늘은걸 기점으로 14년까지는 15만 인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3년도 이후에는 15만이 넘는 도시로 만들려고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통해서 유동인구는 물론 정주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구증가 추세에 정착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도 세명대학교에 나가서 이동전입신고를 받아서 이틀 했더니 96명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사업들을 계속한다면 인구늘리기에도 많은 효과가 있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지역내에 총 생산의 목표치입니다.

대개 보고를 드리면 수치를 보고를 안드릴 수 가 없기 때문에 통계연보 기준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말 기준으로 봤을 때 지역내에 총생산액은 1조 694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통계에 의하면 연간 4.9% 정도를 증가추세로 보고 있습니다.

이 증가율 상향조정하여서 2014년에는 2조 3천억으로 목표액을 정하여 지역내에 모든 산업부분에서 활발하게 투자와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사업체수 목표입니다.

2009년도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는 1만 358개가 있는 것으로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에 사업체 통계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사가 끝나면 금년도 현재가 통계가 나올겁니다.

이런 수치로 매년 5%를 증가하는걸로 봤을 때 2014년도까지 542개 업체가 증가해서 1만 900여개 업체가 입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15세 이상 인구에 경제활동 목표치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말에 우리시 15세 이상 경제인구가 11만 1100명, 취업자수는 6만 2천여명 고용율은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도 제천시 도시기본계획에 근거를 하게 되면 2014년에는 15세 이상 인구는 13만 4천여명이고 취업자수는 8만 1천여명으로 고용율은 60% 이고 2009년도 대비 실업율은 1% 감소된 1.5%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공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현재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14만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염원하는 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몇 가지 경제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65개 공약사업과 2011년도 100대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시정연설에서도 밝혔듯이 6월안으로 모든 사업은 설계를 마치고 또 용역을 마치고 해서 하반기에는 토지를 매입할 경우에는 매입하고 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시작을 해서 본격적인 경제살리기 성공경제도시 사업에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기 위한 원년이라고 정했습니다.

다음은 첫째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이후 한방산업을 선점하고 한방산업의 지속적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한방특화도시 2020프로젝트를 구체화하여 이를 실행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 한약재 생산, 가공, 판매와 한방산업클러스터 육성, 청풍호변에 친한방바이오월드 조성, 한방의료관광 등 한방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도 엑스포공원에 대한 양순경 의원님의 활성화 방안에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사실 정말 어려운 겁니다.

한방엑스포를 했기 때문에 다녀가실 분은 웬만한 분은 다 다녀가신 입장입니다.

그러나 영구적인 시설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운영을 하느냐 이래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께 보고드린대로 한방열차투어를 하고 재래시장 열차투어도 하고 박달재 청소년수련원이라 든가 피재골에 있는 제천시 청소년수련관에 오는 연수생들이 라든가 모든 분들을 여기에 다녀가도록 MOU 체결을 해서 엑스포공원도 활성화를 시키고 또 저는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을 유치해서 활성화시킨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뭔가는 우리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라 든가 이런 걸 설치해서 스스로 학생과 부모가 자발적으로 와서 이용하는 패턴으로 나가야 되지 않냐 억지로 사람을 끌어들여서 다녀가라 다녀가라 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이 쪽에 어린이공원 만들어 놓은데도 상당히 범위는 넓습니다만 이용시설은 그렇게 크지 못하고 규모가 다용도지 못하다보니까 활용하는 것이 적지않느냐 앞으로 그런 것도 점차 하나 하나 개선해서 방법을 바꿔서 나가도록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제천시가 경제도시로가는 길은 기반시설이 정말 잘돼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기업을 하는데 도로 여건이 좋아야 기업이 들어오지 도로여건이 나쁜데 들어 오겠습니까?

중앙고속도로는 대구-춘천간 고속도로는 여행하고 볼일 보러가는 도로로서 활용이 됩니다만 산업도로 즉 물류도로는 되지 못하기 때문에 빨리 동서고속도로가 개통이돼 야 우리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는데는 좋은 방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산업단지도 6월말까지가 공사기간입니다.

그래서 3개 업체가 이미 분양이 됐습니다만 지금 빨리 착공을 못하는 것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6월쯤이면 착공을 하겠다고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것도 자꾸 조속히 얼마전에도 경제과장을 보내서 현지를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기업 유치에서 정말 금년 6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 하고 연말까지는 어떻게 든지 분양을 다해서 몇 군데에서 의향서가 오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것을 아직까지는 밖으로 말씀드릴 사항이 못되기 때문에 못드리는데 몇 개 업체가 의견 절충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공이 되고 분양이 어느 정도 됐을 때는 다시 그 옆으로 3단지를 만들어서 기업을 유치하고 또 기업을 유치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청풍호변이라 든가 의림지, 박달재 이런 것을 네트워크식으로 개발 발전을 시킨다면 정말 관광지도 발전을 시키고 또 우리가 서울에서 다녀갈 수 있는 당일코스로는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코스기 때문에 어느 지역보다 제천은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해서 얼마 전에 우리가 의원님들 몇 분하고 시의 관계자하고 통영도 다녀왔습니다만 통영 가보니까 처음에 환경단체하고 몇 개 단체에서 반대를 해서 2년이 늦었답니다.

2년이 늦어졌지만 가설해놓고 나니까 경제효과는 1년에 1200억 실질적인 소득이 다 인건비 공제하고도 33억에서 34억 정도 남아서 벌써 통영시로 작년에 54억을 줬답니다.

지금 친환경 우리도 청풍호에 친환경 케이블카를 놓을려고 하는데 일부에서는 거기다 왜 좋은 환경을 버리느냐 합니다.

버릴게 뭐가 있습니까?

만남의 광장에서 저쪽 비봉산 중간에 갔다 오셨는데 중간에 지주석 세우면 갑니다.

요새는 기술이 좋아서.

해보지도 않고 남이 할려고 하면 뭔가를 흠집만 낼려고 하는 말들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뭔가 성공경제도시로 가는 길에는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친환경 바이오월드사업과 기반시설사업 조금 전에 말씀드린 동서고속도로 또 제천에서 쌍용간 가는거 이것이 금년도500억이 투자돼서 그 동안에 벌써 끝나야될 사업이 사업비 투자가 지지부진해서 1년에 150억 200억 투자하니까 되겠습니까?

작년 올해 본격적으로 투자해서 금년에 500억 투자했는데 얼마전에도 송광호 국토해양위원장님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300억만 금년에 투자를 하고 내년에 800억 정도만투자하면 완공이 됩니다.

그러면 바로 철도가 이설되면 정말로 우리가 바라던 장락 일대에 도시계획이 재정비가 돼서 도시 확장이 된다면 그런 것이 바로 성공경제도시가 아니냐는 겁니다.

경제라는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 경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기반사업을 아울러 실시하고 기업도 유치하고 산업단지도 만들고 관광개발사업도 하고 이런 도시기반정비사업을 했을 때 정말 제천시는 어느 도시 못지않게 빠른 속도로 경제도시로 갈 수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래서 금년도 아마 추석때면 청풍대교가 개통되는 걸로 봅니다.

개통은 되지만 실제 준공은 안 됩니다.

그래서 준공식은 연말에 하는걸로 당초에는 내년 2월 3일날 계획을 한걸 제가 현지를 방문을 해서 현장사무소를 방문해서 이것을 당겨서 금년에 준공식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했습니다.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답변을 받고 왔습니다만 국지도 82호선도 선형개발이라든지 빨리 해야 되지 않느냐 제천에서 원주간 철도 복선화사업 같은걸 빨리 빨리 했을 때 제천시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과 집행부와 지역에 국회의원과 한마음이 됐을 때 제천시는 발전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로는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고품격문화관광 발전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의림지에도 90년도부터 역사관을 짓겠다고 계획을 세워놨지만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공약사업으로 넣었기 때문에 의원님들께서 설계비를 4억을 예산을 세워주셨기 때문에 설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모두가 됐을 때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청풍호와 의림지와 박달재 명소화사업을 해서 이런 것이 네트워크식으로 된다면 관광사업에도 상당한 발전이 있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경제를 살리다보면 네 번째 보고드리는 실질적 자활을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사업도 추진이 되겠습니다.

복지를 사업을 할려면 그만큼 경제가 뒷받침이 돼야지 뒷받침이 없는 복지사업을 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복지와 경제는 같이 간다는 생각에 복지사업에도 전 행정력을 경주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확립하고 저소득에 대한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 자활능력을 제고시키며 노인과 여성의 일자리 창출 확대와 장애인 전용체육관도 건립해서 장애인도 정상인과 똑같이 대우받는 제천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친환경 생명농업 기반의 조성으로 잘사는 농촌을 구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지역 특화농업브랜드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산촌생태마을 조성, 친환경농업지구 등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여섯 번째 지역 발전을 견인할 인재 육성을 위해서 창조적 교육 지원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학력신장 계약제와 주말심화학습반 운영 등 학습프로그램 집중운영과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관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친환경 지역농산물 급식지원과 무상급식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편민이국 이념하에 시민을 위한 실용적 행정조직을 만들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시민곁에 항상 공직자가 있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해가겠습니다.

최근 우리경제는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구제역, 일본 대지진, 중동 정세 불안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과 물가가 크게 상승하여 시민들이 피부로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이같이 국내외 여건이 좋지않은 상황이지만 우리는 참신한 변화와 가치 혁신을 통해 창의역동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경제활성 활력화를 도모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부탁드리면서 성공경제도시 제천시 발전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뉴새마을운동 추진계획과 시민정신운동 개선에 대하여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뉴새마을운동 추진계획입니다.

첫째 추진배경을 말씀을 드리면 뉴새마을운동의 추진배경은 성공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시민 정신운동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성공경제도시 제천과 뉴새마을운동은 별개의 시책이 아닌 성공경제도시 제천이라는 거함에 함께 동승하여 같이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향해가는 지역의 경제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말씀드리면 경제를 살리는데는 시민들의 의식과 동참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경제를 살릴려고 지도자나 공무원이나 시의원님들이나 모두가 앞에서 일을 할 때 시민들이 뒷짐을 지고 딴전을 부리면 과연 경제가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경제를 살리는 데는 14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을 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시민의 의식을 함양시키면서 같이 일을 해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남을 배려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또 내가 봉사하고 희생하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졌을 때 기초질서 확립이라 든가 모든 것을 잘 갖췄을 때 한마음 한뜻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래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뉴새마을운동이다 시민정신이라고 운동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뉴새마을운동을 시민정신운동으로 전개해나가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은 열심히 앞에서 일 할려고 하는데 뒤에서 딴짓거리 하는 소리나 하고 힘 빠지는 소리 나 하면 누가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까?

괜히 잘하는걸 핀잔을 주고 나무라고 그러면 과연 그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하겠어요.

옛말 잘가는 말도 채찍질을 하라는 말처럼 일 열심히하는 사람 칭찬 잘해주면서 잘한다잘한다 하면 저 죽을지도 모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남이 열심히 하는거 왜 자꾸 돌아다니면서 사람 잔소리 하느냐 이러면 기운 빠져서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그런 정신의식을 바꾸자는 겁니다.

옛날에 우리가 새마을운동할 때는 우리가 몸으로 나가서 땅을 파고 도로를 내고 하천을 정비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지 않습니까?

누가 나와서 땅을 파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마음으로 통하자는 겁니다.

시민운동을 바로 뉴새마을운동에 접목시켜서한다면 모든 직능단체가 앞장서고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고 모든 지도자가 앞장서고 시민이 함께 동참한다면 제천시는 밝은 미래를 볼 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업이 있겠습니다.

녹색성장운동이라든지 시민품격높이기 바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게 시민품격높이기운동, 살맛나는 공동체운동, 세계화 새마을운동, 제천자랑하기운동 우리 제천도 자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육장하고 협의를 해서 10가지 자랑을 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도 함께 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5가지 추진과제를 민간단체와 다함께 추진한다면 성공경제도시 가속화 원년에 부끄럽지 않은 정말 빠른 속도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뉴새마을운동은 5월 7일입니다.

5월 7일 오후 2시 체육관에 각 직능단체, 시민 모두해서 5천명 정도 6천명 정도 참여를 해서 1부 행사는 성공경제도시 뉴새마을운동 범시민다짐대회 1부를 하고 2부는 한 5천명씩 왔다 손 한번들고 박수 한번 치고 가서야 되겠습니까?

뭔가 심금을 울리고 시민들한테 마음의 충동을 갖고 할 수 있는 분위기로 고조시켜야 되겠다고 해서 2부는 콘서트행사로 해서 5월 7일 오후 2시부터 할려고 합니다.

그 사업에도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이런 뉴새마을운동이 바로 시민운동이다. 시민운동과 뉴새마을운동이 별개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총정리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나머지 부족한 것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14만 제천시민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강인한 의병정신을 가진 후손으로서 남을 배려하고 어려울 때는 한마음이 되는 공동체의식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뉴새마을운동은 반드시 조기에 정착되어 성공경제도시 제천을 만드는데 커다란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전 시민이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천시 900여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각 기관단체, 학교, 기업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운동으로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것입니다.

끝으로 제천시의회 최종섭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적극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이정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천시장 최명현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은 전략이 중요합니다.

전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몸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을 유치하는 것에도 앉아서 유치가 안 됩니다.

현장을 뛰고 좇아가서 기업을 유치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육한 내용을 잘 말씀 하셨는데 우리제천시를 끌어나가는 핵심이 바로 6급 팀장급입니다.

팀장들이 아래 직원들과 위로는 과장을 잘 가교 역할을 잘해 주고 일을 잘 리더를 해 줬을 때 제천시가 정말로 시민들한테 신뢰받는 이런 제천시가 되지 팀장이 뭔가 자기 임무를 자기 업무를 소홀히 했을 때는 그것이 바로 제천시 이미지 손상에 들어 가기 때문에 그래서 특별히 교육을 해야 되겠다. 물론 자기 역할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중에 자기 역할을 못하는 팀장도 있습니다.

그런 팀장들한테 경각심을 주고 우리가 몸으로 실천하면서 우리가 안하면서 시민들한테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우리가 먼저 실천하는 먼저 솔선수범하자 이런 정신자세를 갖자 해서 어제 특별히 교육을 했는데 저역시 소신껏 현장을 발로 뛰는 정말 발로 뛰는 그런 시장으로 계속해서 우리900여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천시장 최명현 감사합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행정복지국장 윤종섭입니다.

평소 시민복지증진과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최종섭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정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청사 관리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가 시청사 증축을 하게 된 계획의 변경과 명분이 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95년 시군이 통합된 이후 97년현 시청사로 이전함에 따른 다년간에 빈공간으로 남아있던 구시청사가 흉물화 됨에 따라 지역과 우리시에서는 재활용 대책을 절실히 필요로 하던 시기였습니다.

2007년도 보건기능과 복지기능을 한 데 묶어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보건복지행정의 수요자 및 관련 사회단체 협회 중심의 행정수용만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쪽으로 가닥이 정리 되었습니다.

따라서 보건소와 사회복지과 그리고 관련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협의회, 복지콜센터, 북부아동보호기관, 청소년지원센터등이 되겠습니다.

를 배치한다는 원칙하에 구시청사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하여 종합보건복지센터를 건립 작업이 확정되었으며 사업 예산 총 88억원을 투자하여 구조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여 2008년 12월이 준공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합보건복지센터의 여러 기능중 가장 중요한 보건소의 기능 중심으로 배치되어야 할 2층 로비의 인근 사무공간이 민간사회단체 중심의 사무실로 배치되고 현재 건립 당시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모습이 일부 있습니다.

따라서 민선 5기 시정방침중 능동적인 복지증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본청내 관련 실과와의 업무의 연계성 및 효율성의 저하로 인한 직원 및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이로 인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시청사 사무실 증축 사업을 계획 및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시청사 경우 97년 통합 청사 이전시 2층 증축을 통해 사무실 배치가 이루어 졌으나 지속적인 사무실 협소로 인한 근무환경개선문제, 각종 긴급재난상황시 운영될 상황실 및 TF팀 공간확보문제, 본청내 민원인 및 직원 편의공간 부족 문제등 장기적으로 대내외 변화에 대비 여유공간 확보 문제 등이 계속 발전되어 옴에 따라서 이를 근원적으로 해결책으로서 시청사 사무실 증축 사업을 계획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종합보건복지센터내 빈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종합보건복지센터내에 사회복지과와 여성정책과의 본관 이전에 따른 빈공간은 현재 종합보건복지센터에 본기능인 보건소 기능 중심으로 사무실 재배치가 필수라고 보고 현재 센터내 2층에 로비 좌측에 배치되어 있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4층 빈 공간으로 재배치하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보건소기능별 방문민원인 중심의 접근성 및 편의성 등을 비교하여 2층에 배치가 필요한 보건기능을 우선 재배치 하겠으며 또한 보건소에서 역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 지원신청한 2012년도 건강증진 보건소 기능인 보건증진센터 건립 위치를 2층 로비에 배치하여 보건소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수준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사 면적 및 증축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시 본청사 사용면적 현황은 시청사 총 연면적 1만 4512㎡중 의회동 면적 2257㎡을 제외한 본관동 9112㎡, 별관동 1480㎡, 후관동 1663㎡을 비롯한 종합보건센터내 교통과 636㎡, 사회복지과 207㎡, 여성정책과 96㎡ 및 용두동에 있는 환경미화대기소 489㎡까지 본청 청사면적에 포함하여 총 1만 3683㎡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공유재산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95조 규정에 따라 인구기준 10만명 이상 20만명 이하에 해당되는 지방자치단체 본청청사 면적 기준인 1만 3965㎡로서 우리시 본청 사용면적 1만 3683㎡에 대한 기준면적 대비 282㎡에 유효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청사관리 지침에 따라서 청사 제외 면적에 해당하는 본청내 시민정보화교육장, 시민고충처리위원회, CCTV관재센터, 예비군 중대등이 사용하는 면적 972㎡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1254㎡정도 시청사 증축이 가능한 여유 공간을 현재 보유하게 됩니다.

그러면 시청사사무실 증축에 따른 구체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종합보건복지센터내 사회복지과 및 여성정책과의 본관 이전 및 재배치에 필요한 사무실 확보를 위하여 시청사 증축을 위해 시청사 본관동에 수직 또는 수평 증축을 고려하였으나 안전진단 용역결과 불가 판정이 내려져 본관동 건물과 연계성 및 민원 전문성을 고려 민원지적과 좌측 정자 쉼터부지에 증축면적 400㎡ 1층 규모로 시청사 사무실 증축사업을 추진코 자하고 있습니다.

설계용역시 장기적인 증축요인에 대비하여 기존 1층이 수직으로 2~3층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여 차후 본청내 사무공간 및 기타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경우 청사의 연계성 사무실 형평성, 융통성 등을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하겠습니다.

특히 금번 시청사 증축사업을 통해서 불필요한 공간정보 및 사무실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내외부 변화에 대비코자 증축수업비 전액 11억원을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금번 시청사 증축사업을 대신하여 기존 공공청사 시설 재활용 방안으로 논의 검토한 시청진입로 좌측에 위치한 구 모자보건센터는 1985년 준공되어 27년 경과된 건물로서 시청사 사무실 공간 조성시 재검토 사업비 검토결과 리모델링비 비용, 보강비용, 단열비용,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감안하여 산출한 근거가 최소 2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완료후 장기적인 사무실 확장성 문제 실과 배치시 본관동과 연계성, 차후 내외부 변화 대비 융통성 문제등 투자대비 실익이 없

다는 한계점이 있어서 구 모자 보건센터를 재건축하는 것보다는 시청사정자 쉼터부지에 증축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지방교부세관련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청사 증축에 따른 지방교부세와 관련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청사 면적과 밀접한 지방교부세와 관련하여 금번 시청사 사무실 증축 면적 400㎡으로 인한 우리시 지방교부세 패널티 금액은 종합보건복지센터에 사회복지과 및 여성정책과 사용면적 303㎡을 보건소 용도로 시설전환시 지방교부세 인센티브 사항이 되겠습니다.

결국 시청사 증축면적 400㎡중 시설전환 면적303㎡를 제외한 순 증가면적 97㎡로 발생되어 질 지방교부세 감소액은 2011년 시청사 및 읍면동 청사를 포함한 총 면적 2만 4246㎡를 기준으로 산정되어 우리시가 받은 지방교부세4억 4600만원 보다는 좀 1600만원 정도 감소되는 것이 2012년도에 감소 예상으로 우리가 판단되어 집니다.

다음으로는 시청 주차장 부족부분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현재, 시청사내 주차가능 대수는 장애인 전용 경차 전용, 일반주차를 포함하여 350대 정도가 되겠습니다.

평소 50～70대 정도에서 각종 행사시 100～150대 정도 주차면이 부족하여 민원인 및 내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또한 시청 운동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각종 행사시 민원인 주차 편의를 위하여 직원차량을 우선으로 운동장에 주차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은 시청건물과의 상당한 거리로 접근성의 불편함 및 그라운드 골프장 이용자이용분들의 마찰등으로 이용이 적어서 시청사 건물 주변 및 차량통행로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관련 안전사고 문제점이 많이 발생되어 이에 주차부족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현재 폐쇄 조치되어 있던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 및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면적은 1300㎡ 되는데 일단 승용차 기준으로 55대를 주차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시청 테니스장은 직원 후생복지 차원에서 작년까지 운영되어 왔으나 시청직원보다는 일반 테니스 동호회 및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으며 평일 근무시간내 이용으로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시청 직원이 일과 시간에 운동하는 것으로 오해하시고 민원을 제기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되었고 테니스장 내에서 발생되는 소음으로 인근 청사건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불만이 다소 있어서 테니스장을 2010년 10월부터 폐쇄조치하여 빈공간으로 현재 있다가 주차장 해소를 위하여 작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임시 직원 주차장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에 테니스장 존치여부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 시청사 내 가장 문제점인 주차장문제 해결을 위해서 대체 방안으로 결정하여 테니스장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자하여 주차대수 55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어서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향후 근본적인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대체 공간 조성 및 운동장 폐지 여부에 따른 활용방안 검토등 장기적으로 필요한 시설 조성에 대해서는 현재 시청사 부지로는 절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주변 시청진입도로 부분이 되겠습니다.

주변 공공용지 확보 방안이 필수 사항이라고 판단하여 천남동 25번지 일대 1만 9천㎡ 대상으로 해서 현재 지역개발과에서 추경예산에 5천만원을 확보하여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도시계획 시설사업에 토지수용을 통하여 시청사 공공용지 부지를 최대한 확보하여 공공 목적에 맞는 주차장 건립, 근린공원, 운동시설 부지 등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 대체하도록 종합적인 시청사 부지 활용계획 수립 및 수용되도록 시청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정임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좀 답답해서 물 한 모금 더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우리 후생복지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에 담당팀까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부끄럽다는 말씀 드리고 저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아까 지적해 주신 부분하고 합해서 복도내에서 마찬가지이고 각 청사내에 환경정비라든지 구내식당 후생복지 부분이라 든지 전체적으로 한번 짚어 보고 빨리 조만간에 개선하도록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빨리 빨리 치워주고 예산이 필요한 것은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후생복지 부분에 가서는 조금은 공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여성공무원을 위한 휴게공간 하나 밖에 없는데 직원을 위한 여러 가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은 시민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증축계획을 마련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무실 배치하면서 이런 부분까지 잘 할애되도록 대책을 해 나가겠습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전체 의견을 모아가지고 전체 검토 하겠습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일단 그 문제는 종합보건복지센터에 들어 가면은 모든 분들이 시민을 위한 보건, 건강기능이다 하는 부분이 표면상으로 시각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사무실 배치는 그렇게 대책을 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그런 점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의원님 지적해 주셨는데 어차피 이쪽으로 2개 과가 내려 오면 그런 부분은 전문적인 재검토 작업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제가 미래본부장할 때도 수차 그런 부분을 느꼈습니다마는 절실합니다.

꼭 해야 됩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예.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우리 실과장님들 직원들 많이 나와 계시는데 이런 자리를 하나의 사소한 부분을 지적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마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잘 크게 듣고 그런 배치 홍보물 하나라도 하루하루 일일 점검을 해서 부족한 물량은 갖다 놓고 기간이 지난 것은 폐기조치 시키고 하는 뭔가 정성을 다하는 그것도 시민을 위한 시정이라고 보고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