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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79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2011.02.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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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1년 2월 23일 (수) 10:00


의사일정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자치행정과, 여성정책과, 회계과, 문화관광과)


(10시 개의)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자치행정과, 여성정책과, 회계과, 문화관광과)

(10시01분)

○위원장 이정임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하여 받도록 하겠으며 실과소장님들의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실과소장님께서는 2011년도 업무보고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과 신규사업 중점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서 발언권을 득하신 후에 보고받으시는 사항에 대하여만 질의하여 주시고 실과소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 후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자치행정과장 최종인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무팀에 한시주팀장입니다.

시정팀에 윤원섭팀장입니다.

인사팀에 이광신팀장입니다.

후생복지팀에 김주철팀장입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쪽 되겠습니다.

성공경제 원년의 해 몰입을 위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새로운 자세와 각오와 열심히 일하는 시산하조직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실용적인 체험식 민방위교육 훈련입니다.

민방위의 교육과 훈련은 지역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두고 중점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민방위교실 운영과 민방위날 훈련을 4회 실시 하겠습니다.

특히 교육은 시민을 불편을 최소화 되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편의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4쪽 주민안전을 최우선하는 자율방범대 활동지원입니다.

자율방범대 연합대가 23개가 있고 어머니 방범대가 11개 대가 있습니다.

이 연합대에 대한 적기 지원과 추진으로 주민안녕과 시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5쪽 지역안보 고취를 위한 통합방위 지원입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태등 어느 때보다도 안보의식이 필요한 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조체계를 강화해서 민관군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해 가겠습니다.

금년도에 적절한 시점에 자매결연함인 우리 제천함에 방문 위문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쪽입니다.

시민의 어려움의 명쾌하게 해결하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입니다.

지난 1월 12일날 정식 출범한 위원회가 현재운영 1개월 동안 총 29건을 접수해서 처리했습니다.

앞으로 심도있는 운영을 통해서 시민의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7쪽 성공경제도시 원년을 여는 읍면동 시정설명회입니다.

그동안 구제역 방역으로 인해서 개최가 늦어졌습니다마는 재보궐 선거에 따라서 행사금지기간이 2월 26일부터 적용됨에 따라서 불가피하게 회기 중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2개 지역을 완료하고 5개 지역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8쪽입니다.

제천 인구 15만 시대를 열기 위한 총력 경주입니다.

지난 해에 1644명을 증가를 기폭제로 인구 15만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전부서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해서 시책화 되도록 해서 정주인구 늘리기 집중과 유동인구 늘리기에 작업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성공경제도시 달성은 인구증가가 최선이라는 각오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9쪽 성공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산재적 여론동향 관리입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동향 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특히 잠재적인 갈등, 집단민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서 해결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10쪽 팔도 자매도시 교류활성화 및 선진도시 벤치마킹 입니다.

그동안 우리시가 한방엑스포 참여로해서 주로 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상호 공동 관심사를 발굴해서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활기찬 성공경제도시 초석이 마련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쪽입니다.

성공경제도시 건설에 공이 큰 시민발굴 포상입니다.

시정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해서 보상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경제 이통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및 사기양양 입니다.

성공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당초에 2월 중에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구제역이라든지 재보궐 선거 등이 있어서 5~6월 중에 이장단과 협의해서 개최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마을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통장 목표제 관리와 이통장의 서민 경제자문단을 구성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월달에는 이통장 화합대회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외국인주민 및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입니다.

지금 현재 외국인 주민현황은 외국인은 1515명 수준이고 북한 이탈주민은 70명이 되겠습니다.

이들이 조기에 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세부지원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행정구역의 효율적인 조정입니다.

그동안에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지역이나 조정이 불합리한 지역, 신설 아파트 등을 일제 조사해서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찾아가는 시정 대화방 및 생활현장 봉사단 운영입니다.

오지 도계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서 적극적인 대화를 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소규모 숙원사업도 지원해서 주민 소외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자치센터 특화사업을 위한 행복한 커뮤니티 만들기 입니다.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공모 사업을 통해서 지역경제 살리기 특화사업을 금년도에 4개소를 선정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추진해서 성과도 좋을시 앞으로 확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7쪽 성공결혼도시 천생연분 반쪽 찾기입니다.

인구시책 늘리기 일환입니다.

이것은 아직 예산이 확보 안 된 계획사업입니다.

이것은 결혼을 앞둔 젊은 직원들이 제안한 특수시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제천시와 인접 시군에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해서 약 한 남녀 30명씩 선발해서 커플맺기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서 커플을 맺어주는 행사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앞으로 추경에 소요 예산을 반영해서 추진토록 해 보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장애인 공직기회 확대 및 의무 고용제도입입니다.

법상 의무 고용비율은 3%입니다.

현재 우리 제천시는 3.9%로 법적으로 넘게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공약사업으로 좀 더 연차적으로 확대해서 2014년까지 4.3% 상향조정해서 모집토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창의역동 견인을 위한 조직 직무진단 입니다.

지난번 조직개편하고 인사발령하고 난 이후에 부서에 문제점은 없는지 이런 것을 정밀진단해서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한번 실시해서 창의역동적인 일하는 조직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능력과 성과에 기초한 보직경로 인사 시스템 정착입니다.

주요 보직경로를 관리를 하면서 능력과 성과에 기초한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켜서 누구나 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인사 모니터단을 구성을 해서 인사의 신뢰도나 만족도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옐로우 카드제 인사시책 운영입니다.

일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지는 인사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물의 야기자나 불성실자, 무능력자 이런 것은 옐로카드를 발급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는 인사운영을 해서 무사안일한 공직자가 일소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경제마인드 제고를 위한 사이버 경제 아카데미운영입니다.

시산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사이버 경제아카데미를 운영하도록 하여 경제 마인드 및 역량을 제고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도에 한 60개반 70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3쪽 다양한 맞춤형 복지제도 지역경제 활성화 입니다.

맞춤형 복지제도를 금년에 조금 확대를 하고 이용품목 사용 범위를 확대해서 지역업체 사용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해에 58%를 지역 업체를 사용을 했는데 금년에 80% 이상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4억원 이상 정도 지역상권으로 추가 유입이 예상되고 타 지역에 사용하는 것이라든지 온라인 구입하는 것을 포인트 사용을 제한하는 등 주요 지역경제 할당제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23쪽 노사 상생 파트너쉽 노사문화 확립과 25쪽 후생복지 확대로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계속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종인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9페이지 선제적 여론동향 관리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김꽃임 위원 어제 2011년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회의를 경제과가 해서 열렸었는데요. 어제 저희가 회의가 일찍 끝나서 참석을 했습니다.

부서는 틀리지만 지금 보면 자치행정과도 의견수렴 및 수시 간담회 개최도 있고요. 그죠.

그리고 지금 12페이지 보면 이통장 분들을 해서 서민경제 자문단 구성운영도 있습니다.

어제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것은 회의가 경제과에서 하는 것은 너무 설명을 하고 또 우리 시민분들의 얘기를 듣는데 경제활성화 보다는 건의사항이 많았습니다.

어제 과장님들도 참석을 하셔서 아실 거예요 그래서 경제분야 같은 경제활성화 분야 같은 경우는 전문가분들이 조금 오셔서 회의를 주재해 주시고 좋은 의견제시를 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치행정과에서 경제활성화 부분에 있어서 하실 때는 조금 소규모 간담회도 좋고 토론회도 조금 두세가지의 사업을 가지고 심도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통장분들로 구성되는 서민경제자문단 이분들이 지금 격월제로 해서 정례 회의를 하실 계획이시죠?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분들이 제천 구석구석을 다알고 사정도 많이 알고 계십니다.

이분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토론회 겸해서 심도있는 토론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신가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좋은 말씀이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가 제천경제 살리기가 올해원년의 해로서 모든 것을 촛점을 경제살리기에 촛점을 두면서 그런 것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경제과가 주무부서이지만 경제과랑 연계해서 정보도 공유해서 조금 정말 경제활성화 부분에 있어서 좀 심도있는 토론들이 될 수 있도록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자문단이라든지 이런 것할 때도 저희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과도 참여해서 합동으로 해서 하는 것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17페이지 인구늘리기 시책요. 이것 혹시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금 시행하는 곳이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아직 특별히 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다만 옛날에 방송사에서 화살표도 그리고 하는 행사가 옛날에는 있는 것을 봤는데요.

유사한 것을 해서 우리 젊은 직원들이 이벤트행사로 해서 뭔가 커플도 맺어주고 제천시가 또 결혼도시 이런 것을 좀 인근 시군까지 연계해서 해 보겠다고 제안한 사항입니다.

김꽃임 위원 혹시 그러면 문제점은 없을까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이게 이제 전문 이벤트라사라든지 전문성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좀 불러들이면 예산이 많이 들 것이 우려가 되고요. 우리 자체적으로 이벤트 행사를 만들 자면 예산은 절감되는 반면에 뭔가 좀 이벤트행사가 좀 멋진 행사가 되기 부족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 추계는 700만원 정도 예산을 얘기를 했는데 직원들이 좀 더 구체화하다 보니까 1500만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예산을 주면은 다양한 이벤트행사로 해서 멋진 행사로 해 볼까 해서 추경에 1500만원 정도 요구해 볼까 생각합니다.

김꽃임 위원 아마 고민들을 많이 하시고 아이디어도 내시고 해서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해 보실려고 하시는데요.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시책을 함으로써 우리 인구늘리기시책에 어느 정도 기여가 될 수 있나 아니면 또 다른 제천에 이미지라든지 여러 가지 방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더 많은 검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에 직원 휴양콘도 시설 신규 구입요. 저희가 예산심의할 때에 삭감을 했고 신규 구입에 1억 2천만원 예산을 책정을 했는데 이것은 우리 상용직 근로자분들 위주로 하기 위해서 구입하신다고 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김꽃임 위원 그래서 이 구좌 새로 사는 콘도는 우리 상용직 근로자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그분들이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사용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자치행정과로 오셔서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 가지 부분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10페이지에 팔도 자매도시 교류활성화 및 선진도시 벤치마킹이라는 예산사업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지금 민관이 함께 우리 농특산물 또는 우리 한약제 한방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함께 모두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제가 우연히 한약제 전시관과 약재 농특산물 파는데는 제가 가끔 나가봐요. 제가 일부러오후에 어느 부분에를 나가 봤는데 두 분이 아마 담당인지 계시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됐어요. 어떤 손님이 오셔서 전시해 놓은 약재를 담아놓은 병에 대한 설명을 요구를 해도 전혀 하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고.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참여한 공무원인가요.

오선균 위원 공무원인지는 모르겠어요.

공무원인지 민간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공무원들이 많이 애쓰시고 보조해 주고 민간인들이 한약재를 생산해서 판매하는데까지 보조해 주면서 많이 도와주시는데 사실 보조해 주고 협력하다보니까 좀 나태해 졌다할까요. 너무 안일한 그러한 형태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굉장히 불쾌했고 제가 다가가서 설명좀 부탁드린다 손님이 이것을 구매하고 싶어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불쾌하게 하는 것을 제가 현장에서 목도를 했는데 물론 관계공무원들이 많이 애쓰셔도 우리 민에서 협조를 안해 주면 어려울 것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물론 다른 도시에 문화축제라든지 전시관 같은 것 투어하고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지만 다시 한번 작년에 애써서 엑스포를 치루어 냈는데 이후에 지속적으로 한방건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민관이 노력해서 해야 되는데 조금 느슨한 감이 있는가 아니면 전혀 협력관계가 안 되는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과장님 세심한 신경을 쓰셔서 민관이 함께 노력해서 앞으로 제천이 건강도시 한약재하면 제천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고맙습니다.

홍보단 교육할 때 소양교육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3쪽을 보면 우리 민방위교육 훈련에 대해서 어필을 했는데 작년도 보다 민방위 교육에 따른 관리하는 것이 너무 소홀한 것 같아요.

여기 책자에는 없지만 작년도에 보면 민방위창설 35주년 기념행사도 했는데 그런 계획은 어디 되어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9월 22일날이 창설행사일 인데요. 단위행사다 보니까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교육훈련을 위주로 작성하다 보니까.

조덕희 위원 교육훈련도 중요하지만 창설기념행사라든지 민방위시설 장비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서 전혀 빠져 있어요.

그런 것에 대한 민방위에 대한 세부실천 계획을 전년도와 올해 다르겠지만 더 좋은 것이 있다라면 해 주면 좋고 민방위 및 시설장비 관리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지금 구성이 되어서 우리 시민들에게 상당히 좋은 일이라고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접수하고 처리현황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알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지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현재 1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처리된 접수가 총 29건을 접수처리 했습니다.

처리한 것 중에서 수용해준 것이 10건을 했고요 내용 중에서 도저히 수용이 불가한 것이 5건 있었구요. 그 다음에 시행을 하라 이렇게 지자체에서 이것을 시행을 권고를 한 것이 2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기관에서 시정을 해라 이런 것이 4건이 있었고요. 서로 합의를 해서 해결합의권고 조정사항이 3건이 있었습니다.

현재 처리중이 5건이 처리 중에 있습니다.

총 29건이 처리 중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29건의 접수가 되어서 처리를 해 나가고 있는데 수용불가에 대해서 수용불가에 대한 것은 큰 문제내지는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이것은 주로 도저히 안 되는 사항을 무리한 예를 들어서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판결난 사항까지도 와서 해결하라고 하니까 이런 것들이 그런 것들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불가처리로 이게 법원에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판결난 것을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그런 것들은 불가처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시민의 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은 설명을 간단히 했지만 시민들이 볼 때 시민고충처리 위원회가 시장공약사업으로 되어서 관심이 많습니다.

여기에 접수만 되면 다 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는데 만약 불가처리 된다고 하면 홍보를 해서 분명하게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얘기를 해 줘야만 시민들이 다소 생각이 달라지는데 접수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그 분야에 대해서 우리 담당 과장께서 잘 오해가 없도록 처리하여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7쪽 시정설명회 지금 하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시는데 담당부서에서 진행이 어디까지 됐죠.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12개 지역이 완료되고요.

영서동, 금성, 인성동, 의암, 청전동 남았습니다. 3월 3일까지 됩니다.

조덕희 위원 여기에 끝나게 되면 각 읍면동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13쪽 외국인주민 및 북한 이탈자 정착에 대한 것이 상당한 제천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어요.

외국인지원 및 정착지원에 대해서 북한이탈 주민지원 및 정착 지원에 대해서 상반기 추진계획이 있는데 세부적인 계획이 있죠.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조덕희 위원 그것을 상반기 하반기 외국인지원 및 정착지원에 대한 상.하반기, 북한 이탈주민 및 정착지원에 대한 상.하반기 추진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도에 보면은 상.하반기에 추진계획이 자세하게 나와서 그것만 보게 되면 누구라도 아, 이탈주민이라든지 외국인 관리를 잘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것가지고 전혀 모르겠어요.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 보게 되면은 지역경제활성화에 따른 복지제도 맞춤형 옐로카드 인사시책 있지 않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예.

조덕희 위원 이것도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는데 이것도 추진계획을 세부적으로 설명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행정구역 효율적 조정에 관해서 지금 읍면지역은 5개 이하를 통합을 유도를 하시고 동지역은 10호 이상을 통합을 유도 하신다고 계획을 세우셨는데 면지역은 괜찮는데 동지역은 조금 더 1개반 10% 이하 상향조정할 의향은 없으신가요.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이게 조례상 나온 규정입니다.

이것은 1개 반인 경우는 보통 20호에서 30호를 구성하도록 기준점이 되고 지금 동지역이 거의 10% 이하는 거의 없는 실정인데 하여튼 조사를 해서 20호 이하는 조정할 수 있으면 조정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지금 10호 이하라고 하면은 관내에서 거의 없을 것 아닌가 실효성이 없어서 조례에 준해 가지고.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여기에 예를 들면 용두동에 왕암동 같은데 보면 가구수가 적은 가구수가 있는데 지금 살고있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가 거리가 원거리다 보니까 없애지도 못하고 이런 지역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 지역을 조사를 해서 심도있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 효율적으로 조정이 될 수 있도록 1개반 호수를 상향해서 조례에 준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 주시는 것이 쉽게 10호 이하면 조정하는 의미가 없으니까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자치행정과장님은 조덕희 위원님께서 아까 서면질의 요구하신 것 페이지 7쪽, 각 읍 면동 시정설명회가 끝난 다음에 애로사항 및 민원접수의 건에 대해서 자료 요구했고요.

페이지 13쪽에 외국인주민 상.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서 자료 제출하여 주시고요. 21쪽에 에 엘로카드제에 대한 인사시책운영계획에 대한 사업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하시니까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여성정책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여성정책과장 홍희영입니다.

저희 여성정책과 팀장님들을 인사 소개 올리겠습니다.

여성정책팀 유정순팀장님 이십니다.

경로복지팀 김연철팀장님 이십니다.

아동청소년팀 이종양팀장님 이십니다.

출산지원팀 윤종금팀장님 이십니다.

여성정책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먼저 행복주는 여성친화도시 제천 선정작업입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청주시를 비롯한 8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면 사업개요로 2014년까지 4년동안 추진할 계획입니다.

준비단계인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하여 8월중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과 협의체 구성,관련조례 제정, 지정협약식을 12월중 마치고 발전단계를 거쳐 2014년 여성친화도시가 정착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두 번째 다국어강사 양성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사회 실현입니다.

결혼이민자를 다국어 강사로 양성하여 학교, 복지관, 시민동아리등과 연계후 강사 파견토록 하겠습니다.

4쪽 세 번째 여성의 사회적 참여확산 및 인재양성입니다.

여성단체 활동지원, 여성리더십 교육 등을 실시하여 여성의 권익신장을 통한 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온가족 돌봄사업으로 건전가정 육성입니다.

저소득 한 부모 가정지원과 건강가정 지원을 위하여 아동양육비 및 자녀학비, 특기적성비, 수학여행비등을 지원하고 공동육아 나눔터 사업을 실시하여 생활안정 도모에 힘쓰겠습니다.

6쪽 다섯 번째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입니다.

여성문화센터와 여성일하기 센터에서 기술교육 및 창업교육, 직업교육, 취업관리등을 하여 여성의 경제활동참가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여섯 번째 노인공동작업장 설치로 안정된 노후생활 도모입니다.

공동작업장 신축설치와 기계 및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1억원씩 2개소를 설치, 노인일자리 창출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영위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시 노인종합복지관에 100세 청춘문화공간 복지타운으로 확장입니다.

현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확장하여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욕구를 한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서 시 노인복지회관 뒤편에 3층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도시계획 변경용역과 도지사 승인을 거쳐 2012년 10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여덟 번째 장사시설 주변마을 지원사업입니다.

포전리 마을회에 협약이행 사업이며 160억 800만원의 사업비로 기 추진사업은 마을정자 건립, 버스구입, 마을회관 증개축 등을 완료했고 10쪽입니다.

2011년 추진사업으로 먼저 자연장 조성사업입니다.

조성형태는 혼합형이고 편입용지 감정평가 및보상과 실시설계를 하여 2012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마을 공동우사 건립입니다.

공동우사 건립은 완료되었고 구제역 종료후에 한우 500두을 입식하고 양축장비는 5월에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11쪽 세 번째 숯가마 및 찜질방입니다.

2011년 추진사업비 25억 3600만원으로 6월 공사착공후 2012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12쪽 아홉 번째 노인회관 마련을 위한 구 보건소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 문제점이 조금 있는데요. 2011년 예산편성시 기본설계를 토대로 13억이 산출되었으나 실시설계시 진단결과 건물의 노후화가 심하여 기계 배관설비 전체 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면 가구 및 집기 구입비가 산출되지 않아서 약 9억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추경예산에 9억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쪽 열 번째 건전하고 생산적인 노인여가활동 지원입니다.

경로당 기능보강 및 개보수, 경로당 증축사업등을 실시하여 어르신에게 편안한 여가 복지공간 제공 및 경로사상이 고취되도록 힘쓰겠습니다.

14쪽 열한 번째 저소득노인의 생활안정 기본조성입니다.

노인요양시설 지원과 기초노령연금 지원등으로 노인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15쪽 열두 번째 노인일자리전담 기관 시니어클럽 설치입니다.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에 설치기간 신청서를 접수받고 심사했고 충청북도 지정을 받아 연내에 소득형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습니다.

16쪽 열세 번째 아동복지시설 로뎀청소년학교 기능보강 사업입니다.

아동시설 입소자 생활관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10월중 준공 및 아동입소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17쪽 열네 번째 아동급식지원 전자카드제도 도입운영입니다.

현행 부식 및 도시락을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급식지원에서 급식대상 아동이 가맹음식점으로 직접 이용토록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시행기관 벤치마킹을 거쳐 7월중 아동급식 전자카드 제도를 도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쪽 열다섯 번째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및 복지환경 조성입니다.

보호아동 지원과 아동급식지원, 결손아동 여름캠프등 아동의 적절한 보호로 성공안정 및 건전한 성장환경이 조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19쪽입니다.

청소년의 잠재역량강화 및 사회전망 구축강화입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과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체 및 정진야학 지원등 청소년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양성코자 합니다.

20쪽 사례관리를 통한 아동복지 통합서비스 제공니다.

교동, 의암동등 5개동을 대상으로 위기도 조사와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저소득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 및 건강한 성장기 도모에 힘쓰겠습니다.

21쪽 5천만원 이하 서민자녀 보육비 전액 무료지원입니다.

저소득층 가구 및 서민가구 아동에게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기 위하여 3월부터 4인기준 연소득 5760만원 이하 서민자녀 교육비를 전액지원토록 하겠습니다.

22쪽 열아홉 번째 365일 안심보육시설 운영입니다.

현재 밤 12시까지 시간연장 보육시설을 36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확대 운영 희망 시설조사를 3월경 실시하고 승인절차 이행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스무 번째 보육시설교사 담임 수당 지원입니다.

금년 1월부터 담임교사에게 월 5만원씩 지원하여 보육교사 사기 및 자긍심 저하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23쪽은 조례안 설명에 드린 것이라서 생략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아이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 사업입니다.

제천 어미모 단체와 협의하여 아이와 함께 하는 전통시장 체험행사, 원어민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 원어민 영어쉼터등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제천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25쪽입니다.

양질의 영유아보육 서비스 제공입니다.

보육 돌봄 서비스지원, 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보육교사 담임수당 지원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전 가정육성 도모에 힘쓰겠습니다.

26쪽입니다.

출산율 제고 및 출산장려 사업입니다.

출산 축하금 1회 30만원, 출산장려금 둘째 아 월 10만원씩 12회, 셋째 아 이상은 월 20만원씩 12회를 지급하고 셋째 자녀 이상에게 아동양육비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 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홍희영 여성정책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7페이지 아동급식지원 전자카드제도 도입요. 1식에 3천원이 지급 기준이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단가가 약해서요.

그러면 이것을 지금 가맹점을 모집을 해서 그아이들이 가서 먹는 것인데 그러면 혹시 그랬을 때 문제점은 없을까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기존에 종이로 식권을 해서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아이들이 수치심을 느끼고 했는데 이것은 카드이기 때문에 요새 신용카드도 많이 쓰고 카드를 많이 쓰니까 수치심 해소도 되고 괜찮을 것 같은데 동지역은 괜찮은데 면지역에 조금 떨어진 곳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충주시 같은 경우 저희가 알아봤더니 시내동만 운영하고 읍면지역은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행기관을 벤치마킹을 해서 좋은 시책을 문제점이 없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지금 1386명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또 수혜자들의 모든 욕구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최대한 좀 우리 수혜자분들이 좀 혜택을 질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20페이지 사례관리를 통한 아동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요. 전액 국비 3억을 받아서 지금 드림스타트센터에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 제천시에 보면 아동에 관한 복지시스템이 여러 채널로 있습니다.

드림스타트, 바우처사업, 여성단체에서 하는 공부방사업이라든지 또 다른 시민단체에서 하는 여러 가지 저소득층 기준으로 하는 그런 사업들이 채널이 많습니다.

제가 그것을 종합적으로 파악을 할려고 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여성정책과가 생겼고 여성정책과에서 주관 부서가 되어서 총괄 조정관리 하는 그런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보면 연계를 해서 되도록 이면 중복지원이 안 되게끔 하고 있는데 피드백 과정이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복지혜택을 받을 때 정책이나 프로그램공유 또 정보, 중복지원, 피드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 토론회나 간담회, 단체나 우리 주관 부서하고 해 가지고 그런 간담회를 통해서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십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현재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체계가 있어서 하고 있는데 저희과에서 합동으로 추진을 해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총괄 조정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동청소년팀에서 업무가 많으시겠지만 효율적인 특히나 아동에 대해서 효율적인 그런 복지시스템이 되기 위해서 1년에 두 번 정도라든지 네번 정도라든지 지속적으로 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겸해서 정책있죠.

아동이나 청소년 그 부분에 정책발굴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분들하고 같이 정책에 대해서 의논도 하고 검토해 보시고 해서 새로운 맞는 복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 365일 안심보육시설운영 3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지도점검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두 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도점검을 해서 실태 파악을 관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26페이지출산율 제고 및 출산장려 사업이 있습니다.

제가 그때 임신에서 출산까지 조례제정할 때 말씀을 드렸지만 통합적인 안내리훌렛이나 홍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축하금은 저희 제천시책이고요. 출산장려금은 도내 전지역에서 하는 보조사업이고 아동양육비 지원도 제천시책이고요. 여기 지금 보면 도내나 전국 지자체가 출산장려를 위해서 축하금이나 장려금이나 보육비나 어디 지자체는 건강보험료까지 보험을 들어 줘서 보험료 지자체 별로 여러 가지 시책을 하시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출산장려에 지금 플러스 하나가 임신에서 출산까지 사업이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출산장려 사업이 크게는 국가가 해야 되는 사업에 저희 시비가 많이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려사업에 맞게끔 우리 출산지원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정말 효율적인 사업들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여성정책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전 남성이라서 여성친화도시 제천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을 8월에 하신다고 했는데요. 8월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전국에서 여성가족부에서 지정신청을 8월에 받습니다.

그래서 8월중에 신청할려고 합니다.

최상귀 위원 올해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8월에 신청해서 자신이 있으신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8월중에 신청접수를 받기 때문에 저희가 8월에 신청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상귀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실 여성친화정책, 여성정책들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데 서울시가 2007년도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그뒤로 2009년도에 익산하고 여수가 먼저 선정이 되었어요. 알고 계십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현재도 물론 신청은 안했지만 양산 같은 경우에는 국회의장 박희태씨가 적극 나서고 있거든요.

그래서 신청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타지자체는 국회의장까지 나서가지고 양산시 경우에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도 열심히 여성가족부도 찾아가고 열심히 추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이왕 여성친화도시 하실려면 좀더 열의를 가지고 국회의장까지 나서는 판에 안일하게 있어 가지고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받기가 어렵습니다.

배전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입니다.

새로이 신설된 여성정책팀에 여성과장님을 모시게 되어서 한편 기쁘고요.

많은 기대도 됩니다.

4페이지를 보면은 각종 위원회에 여성참여율을 12년까지 40%로 올린다고 하셨어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지금 저희들이 여성인력은행을 발굴할려고요. 여성인력을, 발굴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각급 기관단체, 학교 다 공문을 보내고요.

저희들이 접수을 받아서 여성인재들을 발굴해서 여성위원들이 40%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그 밑에 여성리더십 교육에 8회 해서 이렇게 책정해 놓으신 금액가지고는 어떤 교육을 하실 계획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여성단체에 위촉 여성위원이라든지 여성 통장을 대상으로 시 주관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여성 통장이라든지 이렇게 발굴해서 교육을 시키실계획이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위촉된 여성위원이라든지 여성단체라든지.

오선균 위원 인근에 단양같은데요 지속적인 아카데미 교육을 해서 4년씩해서 여성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들도 청풍아카데미랑 제천아카데미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것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걸러서 하는 그러한 리더십교육도 필요하겠고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그러한 여성통장이라 든지 지금은 남성보다 많이 여성통장들이 많이 나오시니까 그중에서 체계적으로 인재양성하는데 중점적으로 교육을 하셔도 좋겠는데 리더십 교육에 대한 좀 심도있는 그러한 조금 업그레이드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어지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여성들의 위원회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해서 이것 40%로 끌어올린다고 하지만 인프라를 굉장히 좀 신경쓰셔야 될거예요.

그 다음에 정말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남성들과 함께 사회에 생활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여성들을 많이 육성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그리고 6페이지 보면 올해부터 새로 일하기 센터를 여성단체 협의회가 맡아서 운영하시는데 국비가 시비가 줄었음에도 취업자를 1300명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1300명을 목표를 가지고 나가실 계획을 세웠는데 혹시 지난 해에 취업자가 몇 명인지 알고 계시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지난 해 취업자가 1440명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래요 성과도 좋았었데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구직등록자 1514명이였는데요 95%가 취업이 되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무튼 지난 번에 경험을 토대로 해서 타시도에 좋은 그러한 일자리창출에 대한 사업들을 벤치마킹하시면서 정말 국비, 시비가 효율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다음에 9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송학면 포전리에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중장기 사업으로 애쓰는 사업인데요. 여기에 자연장 조성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대도시는 자연장을 안하고 산골장으로 가고 있어요.

이미 자연장으로 했던 데도 산골장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시는 이제서 자연장으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한번 신경 좀 써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11쪽에 숯가마 및 찜질방은 저희 위원님들이 지난 해에도 수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하향산업입니다.

이것도 다시 한번 생각좀 해 보시고요.

화식한우에 대해서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 특수시책으로 노인일자리 시니어 클럽을 설치하시게 되는데요. 의욕적으로 하실려고 하는 계획에 찬사를 보내면서 신청자격에 사회복지 법인이나 비영리 단체들이 누구나 다 신청을 해서 투명하게 공개하여서 단체가 승인을 받아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투명한 방법을 요구를 하면서 아무튼 여성일자리 창출이 많이 되기를 희망하고 여성정책과가 잘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홍희영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두어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선균 동료위원도 질문을 했는데 10쪽을 보게 되면은 해피포전에 대해서 5억의 사업 펜션, 숯가마, 찜질방, 한우판매점,식당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과장님은 5억의 계획이 변경된다든지 다른 문제점 되는 것은 없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이게 포전리 마을회랑 협약사업인데 문제가 지금 하향사업도 있고 조정이 어떻게 좀 이게 많이 사실은 자연장 조성도 처음에 전체 면적이 5만 870㎡에서 1만 4470㎡으로 줄었고 예산도 처음에는 41억 5천만원에서 23억으로 줄었습니다.

좀 조정을 많이 예산범위내에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다시 협의를 해서 좀 좋은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심도있게 의지를 가지고 그 사람들이 변경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자꾸 간담회도 하고 그사람들하고 사실은 이게 하향사업이고 안 되는 것을 해서 그것이 물먹는 하마가 되어 버리면서 얼마나 낭비가 되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진솔하게 대화시간을 갖고 소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예산이 서서 계획은 되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한번 과장님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제가 아직 못만나 봤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분들하고 만나보셔서 대화를 해 봤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두 번째 한우입식해서 500두를 하게 됐는데 구제역 때문에 연기되지 않았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그 문제도 지금 거기 우사는 다 완료 되었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완료되었습니다.

조덕희 위원 소만 사면 되는 것이네요.

그런데 소값이 비싸잖아요.

그런 쪽에서도 해결방법을 찾아줬으면 바랍니다.

22쪽에 보면은 보육시설교사 담임수당 지원해서 지난 번에 우리 예산을 세워줬는데 시립보육교사 급여는 얼마인지 알고 있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호봉수에 따라서.

조덕희 위원 좀 차이는 있죠.

왜 제가 질문하느냐 하면은 민간 교사에 대한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고 있어요.

그것은 알고 계시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차이가 나고 쌉니다.

조덕희 위원 좀 차이가 나는데 민간보육교사들이 갑자기 급여가 많은 그리로 많이 간다는 거예요. 갑자기 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원장들이라든지 예고 없이 그다음 날 아침가면은 교사가 없고 하다보면은 인원은 충원을 해야 되는데 그런 쪽에 애로가 많이 있다는 이런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보육 교사하고 우리시 보육교사하고의 급여차이를 줄일 수 있는 그런 쪽도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런 생각은 아마 과장님 한번 생각을 해 보셨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들이 지금 정부미지원 보육시설 복리후생비를 교사 1인당 8만원씩 지원하고 있고요. 또 교재교구비도 지원하고 있어요.

조덕희 위원 그것은 제천서 타자치단체보다도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이 많이 되고 있는데.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제천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단지 교사들의 급여차이가 나가니까 민간어린이집에서 상당히 애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것을 검토해 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질문의 성격이 맞는지 몰라도 해피포전이 사업이 팬션, 숯가마, 찜질방, 한우판매점 식당주요 시설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요 전국에서 그런데 지금 한우를 입식을 한다고 하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구제역 때문에 이동을 못했어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구제역이 오지 말아야 되는데 우리 지역에도 구제역이 왔기 때문에 검토를 해 주시고요.

경로복지에 시설하고 모든 보건소도 리모델링하고 또 종합복지관은 100세 청춘문화공간 복지타운으로 건축에 붙일 것 아닙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기상 위원 어르신들이 상당히 오래 동안 살 수 있는 여건인데 모든 것이 어르신들 개개인에 관한 사항인데 혹 우리 제천시에서는 3대나 4대가 이렇게 한 집안에서 사시는 그런 집안이 파악된 사항이 있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경로라고 하면 각 개개인의 경로보다는 집안에서 효를 보여 줘야 해요.

3대가 한 집에 사는 경우, 4대가 한 집에 사는 경우 할 수 있을까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파악해 가지고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파악해 가지고 본 위원회에 주시고요. 3대와 4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집안에는 혜택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정책팀에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여성정책과 홍희영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전에 김기상 위원님이 자료요구하신 경로복지에 대한 3~4대가 한 가정에 사는 자료요구 빠른 시일내에 제출하여 주시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회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회계과장 박성웅입니다.

저희 부서 팀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경리팀 유기상팀장입니다.

계약팀 이남훈팀장입니다.

재산관리팀 유길호팀장입니다.

저희 부서 2011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첫 번째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지출 우선 처리제 운영입니다.

공약 및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에 대한 논스톱지출과 스피디한 지출 이뱅킹을 확행하는 한편 지출일 지정제를 운영하여 신속한 입금을 통한 대시민 만족도 제고 및 지출관련 시간단축으로 효율적 사업추진이 가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4쪽 두 번째 세입세출외현금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세입세출외현금 일제 정비를 하겠습니다.

정비내용으로는 소멸시효 경과 보관금에 대한 세입조치 및 미청구금 적극 반환조치와 장거리 거주자의 등기우편 청구등 청구 방법을 개선하여 민원인 편의를 증대하는 한편 소멸시효 경과된 보관금 세입조치에 따른 시세입수입 증대효과를 거양토록 하겠습니다.

5쪽 회계지출 24시간내 처리제 시행입니다.

지급단계별 빠른 회계 지출을 통하여 지출감축과 휴대폰문자서비스, 대가지급기한 단축등을 통하여 지출심사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기활성화 유도와 예산집행에 적법성 및 절감효과를 거양토록 하겠습니다.

6쪽 성공경제도시 제천의 가속화 원년실천를 위한 계약업무 강화입니다.

추진내역으로는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단계별 추진시책으로 기획단계, 예산편성단계, 설계단계와 집행단계, 적격심사착수등 각 단계별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수의견적 상향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쪽 계약심사제 내실운영으로 예산절감 확행입니다.

설계도서간 불일치, 공종사용 적정성,적정 단가등 심사를 통한 예산을 절감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8쪽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계약업무 집중을 위하여 첫 번째 지역업체 보호를 입찰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두 번째 지역업체 하도급안내 및 전수 직불제를 시행하겠습니다.

세 번째 선금지급액 차등 적용제 운영을 통하여 지역내에 업체에게 유리한 제도가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신생업체를 위한 계약 도우미 제도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 보조금사업 사업자 선정 대행으로 부실시공 방지입니다.

시설비성격의 보조금사업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보조사업의 계약에 투명성확보 및 지역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 소액 수의 전자계약 추진으로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2천만원 미만 소액 수의계약도 전자계약을 추진함으로써 청렴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투명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원스톱 행정서비스로 업체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한 주차장 확충입니다.

시 본청은 테니스장에 900㎡, 보건복지센터에서 인근 부지에 2884㎡, 남현동 주민센터는 188㎡등을 주차장으로 확보하여 청사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 및 민원인 편익을 증진하는 한편 민원인과 직원 차량에 주차장 분리를 통한 효율적인 주차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 시청사 사무실 증축공사 대책 및 추진입니다.

조직개편 및 외부변화에 따른 사무실공간 확보와 업무량증대 및 기능별 조직편제에 따른 업무능율성 제고를 위하여 본관동 좌측 현재 정자쉼터 쪽에 약 400㎡ 규모로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증축을 함으로써 민원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13쪽 쾌적한 사무환경조성 사업입니다.

준공 후 20년 정도 경과된 시설 노후에 따른 정비가 필요하고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사무환경 개선이 필요해짐에 따라서 소회의실 리모링, 별관과 의회 1층 시설정비, 별관 3층과 전산교육장 시설정비, 구 의림동사무소 보수등 사무환경 조성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본청사무실의 출입문 개선공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사업을 통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근무능를 상승효과 및 후생복지 개선에도 일조토록 하겠습니다.

14쪽 국공유재산 경영적관리 강화입니다.

국공유재산의 유지보전 위주의 소극적 관리에서 개발활용등 적극적 운영으로 재산의 효용성을 증대하는 한편 국공유 재산의 활용도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실태조사 등을 통하여 재산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한편 보전부적합 소규모의 국공유지 매각을 통하여 시민편익을 증진하겠습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시 용역을 동시에 활용하여 조사효율을 제고토록 함으로써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코자합니다.

15쪽 시유토지 가치증대를 위한 집단화 사업입니다.

집단화 지구 지정은 3개 지구로 보건복지센터와 현재 시청, 그리고 소규모 일반재산 규모화로 신백체육공원 일대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본 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당초에 본 사업이 사실상 다 마무리 되기 위해서는 15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확보된 예산은 5억만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여 매입 비용을 절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주민센터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입니다.

인성동등 5개 동에 대하여 조명, 현재의 형광등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화장실 복도등 재실 감지센서를 설치하는 한편 전력관리 디지털분전반 설치 및 전열 전등 부화관리를 통하여 친환경에너지 효율화사업을 통한 녹색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제고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청사에너지절감 시설개선 공사입니다.

청사에너지 절감으로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이용하여 50kw의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청사 단일창호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에너지절감캠페인 관리 및 효율적인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부서 소관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4페이지 국공유재산 경영적 관리강화 공유재산실태 조사와 함께 용역하신다고 했는데요.

실태조사 확실하게 해 주셔서 후속조치까지 변상금 부과라든지 대부계약체결 안한 부분 대부체결까지 해서 후속 조치에도 꼼꼼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시청사 사무실 증축공사 저희 청사가 본관, 별관, 의회, 종합보건복지센터 4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 여성정책과가 종합보건복지센터에 있어서 우리 민원인이나 행정적으로 비효율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지금 제가 드릴 말씀은 김꽃임 위원님께서 다 짚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리바이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짚어주신 문제 때문에 본청으로 당초에는 여기 본 위원회에 작년에 언급이 되었고 건의가 되었는데요. 의회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계셨고 저희가 그동안에 건물안전진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증축하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D급으로 판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천상 사무실 공간을 본청에 확보를 해야 되는데 본청에 증축하는 것은 불가하고 해서 현재 또 좌우 대칭이 안맞는다고 합니다.

본청하고 의회가 튀어 나와 가지고 왼쪽이 비어 있는 상태로 좌우 대칭을 맞춰야 될 필요가 있다고 건축미학이나 그러한 쪽에 풍수지리하는 쪽에서도 그런 얘기를 한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미신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쳇말처럼 얘기되는 좌우대칭미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그쪽에도 할려고 하는데 원칙은 본청에 뒀으면 좋았는데 본청에 증축할 수가 없는 문제가 있어서 그쪽으로 올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정자를 철거를 하고 거기에 120평 정도로 해서 1층을 증축하실 계획이신거죠.

○회계과장 박성웅 현재의 청사관리지침을 보면 저희시 본청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유공간이 1200㎡ 정도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필요한 것은 400㎡ 정도만 필요하기 때문에 400㎡을 일단 짓지만 그건물을 3층까지 올릴 수 있는 구조로 짓고자합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별관동 밑에 있는 건물, 노후된 건물 거기에서 현재 뭐가 있습니까?

○회계과장 박성웅 자원봉사센터에서 지금 건물 2층을 쓰고 있습니다.

교육실하고 빵굼터하고 빨래방하고 쓰고 있고 아래층에는 바르게 살기하고 산악연맹하고 몇 개 단체가 쓰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건물을 활용하실 생각은 없으셔서 검토를 해 보셨나요.

○회계과장 박성웅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 는 한 건축기간이 한 1년 정도 소요 되는데요. 현재 들어가 있는 단체들도 1년여 방랑 생활을 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고 들어가 있는 단체 말고 창고 쪽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당장 1년여 내놓고 방치한다는 문제도 대두가 되고요. 그리고 또 우리가 사회과하고 여성정책과를 본청으로 옮겨오자 하는 이유가 본청내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 내지는 기동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데 거기에 갖다놨을 때 그런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검토는 했었습니다마는 일단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건물도 저희가 향후는 좀 검토를 해서 리모델링라든지 차후에 목적에 맞게 다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동의합니다.

김꽃임 위원 여러 가지 장단점도 있고 문제점도 있는데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검토와 토의를 많이 하신 후에 추진 부탁 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김꽃임 위원 질의한데 대한 보충질의를 드립니다.

지금 구 보건소자리 창고에 적재되어 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그것도 문제가 되고 이미 사회단체가 들어가 있는 단체를 1년 동안 여유를 줘서 내보내야되는 문제점도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천시에 청사가 좀 많다고 생각지 않으셔요?

○회계과장 박성웅 절대적인 평가를 할 수 없고 비교적인 상대평가를 해야 되는데요. 아까도 제가 방금 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정부기준에 의하면 아직까지 1200㎡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렇습니까?

본위원 개인 생각으로는 아까 말씀하신 것을 접근성이 떨어져서 피드백이 안이루어진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과를 바꿔도 될것은 생각이 들어요.

꼭 그렇게 주민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요치 않는 과도 있지 않습니까?

그과를 그리보내고 여성정책과가 본청으로 올수도 있는 이런 생각도 해 보실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본청에 건물에 인접해 있는 건물을 살려서 이렇게 하는 사용함이 좋지 계속 자꾸 청사를 늘리고 사회단체를 한번 주면 회수하기 어렵지만 1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서서히 지금 보조금주는 단체들도 들어와 있는데 기있는 단체들 내보내기는 어렵지만 시일을 두고 지금 어려움을 얘기해서 서서히 그것을 바꿔 간다고 하면은 결코 어렵지 않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참고하셔서 좀 심사숙고하게 생각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질의를 마칩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우리 박성웅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한 두어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주민참여 감독제 신규사업으로 했지 않습니까?

○회계과장 박성웅 예.

조덕희 위원 올해는 좋은 제도를 가지고 부실시공 근절 및 민원해결에 좋은 사업이라고 해서 잘된 것으로 아는데 올해 사업은 빠진 것 같아요.

○회계과장 박성웅 실시부서에서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실시부서에서.

○회계과장 박성웅 예.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서 좋은 사업은 회계과에서 계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을 보면은 사무실 출입문 개선공사해 가지고 3천만원을 추경에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꼭 이번에 해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까?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지금 보시다시피 우리가 매일 쓰는 우리로서는 불편함을 모르는데요 한번 남의 집에 가끔 가보면은 우리집 하고의 차이를 우리가 인식하듯이 이 청사를 지으면서 달려있는 문이 지금까지 계속 달려있는 것입니다.

다른 집을 가보면 특히 다른 청사죠.

다른 청사를 가보면 상당히 모던하게 잘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것 정도는 그것을 바꿈으로서 전체 다 바꾸는데 3천만원 정도 들여서 바꾸어서 공무원의 생각을 바꿀 수 있고 쓰는 민원인으로부터 뭔가 상쾌한 기분을 제공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조덕희 위원 사무실 입구라면은 어디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회계과장 박성웅 출입문 얘기입니다.

조덕희 위원 지난 번 할 때 본청출입문 안 들어 갔어요?

○회계과장 박성웅 여기 이 문도 지금 래핑만 한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그러면 몇 개 출입문이 해당되는 겁니까?

○회계과장 박성웅 다 바꿀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본청에 있는 의회동까지 다 해서.

○회계과장 박성웅 예.

조덕희 위원 3천만원이면 할 수 있다.

이상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쾌적한 사무환경조성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에 과장님으로 계셨죠.

○회계과장 박성웅 예.

김기상 위원 민원지적과에는 환경이 상당히 좋잖아요. 세정과는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회계과장 박성웅 너무 대조적입니다.

김기상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세정과는 세금을 납부하려고 돈을 갖다주는 부서인데 환경개선이 안 되어 있어요.

그 부분을 어디로 가든지 간에 돈을 내는 사람이 대우를 받아야 되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람이 대우받는 것하고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합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정확하게 보시는 의견입니다.

김기상 위원 쾌적한 사무환경도 다른 실과는 다 감이 되는데 세정과가 민원부서란 말이에요.

민원부서니까 그점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정확한 평가이십니다.

김기상 위원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박성웅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박성웅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소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문화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문화관광과가 작년까지는 산업건설위원회에 있다가 금년에 자치행정위원회로 이사를 했습니다.

오늘 신고를 하는 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본현황이라고 만들어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기 보내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고 바라고 우리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용환 문화팀장입니다.

고광호 관광팀장입니다.

이영일 영상산업팀장입니다.

한광석 문화재단지 팀장입니다.

팀장이 교육간 관계로 관광시설팀에는 엄경원주사가 대신 나왔습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되겠습니다.

첫 번째 2011년 업무추진 방향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휴양관광도시로 정하고 추진전략으로는 의림지등 지역문화 유산의 가치를 높여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의림지 민속 대전등 지역특색을 살리는 색깔있는 축제개최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며 AFCI총회유치등 세계를 향한 영상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도약기반 구축을 하는 한편 친환경 관광자연개발과 건강휴양 관광도시로 성장해 노력함으로써 성공경제도시 가속화에 올인하는 과가 되겠습니다.

2쪽입니다.

2011년 주요업무 계획은 첫 번째 의림지역사성찾기 사업 집중대책입니다.

의림지 연대 측정 보완작업으로 의림지 제방 및 농경지 이내에 옛수로를 조사하고 탄소연대 측정과 충적지 등을 시행하겠습니다.

국가사적지 지정작업은 현재 의림지의 역사적 성격은 지방기념물 11호와 국가명승 20호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현황으로는 사적신청을 2009년12월 달에 해서 현재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를 통과한 상태입니다.

금년도에는 문화재 구역 측량결과를 다시 보완해서 제출하고 작년에 개최한 의림지학술대회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탁사 최병헌선생 기념관 건립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치는 금성면 월림리 산13에 17 또는 신월동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를 말씀드리면 부지는 8760㎡를 기부채납을 받고 있는 중이고 건물은 2500㎡가 되겠습니다.

기념관이나 전시관, 생가 복원등이 되겠고 총사업비는 73억 8천만원입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중입니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2월 28일날 기본계획 중간 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4월 중에 거쳐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지역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입니다.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는 총 57건입니다.

그중에서 국가문화재 국비지원사업 올해 사업으로 4건, 지방문화재 사업으로 8건, 전통 사찰 및 시비 사업으로 7건 해서 총 19개 사업에 23억 800만원의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고품격 문화예술 활동으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 푸른음악회등 15개 공연 및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쪽에 공약사업이 되겠습니다.

의림지 역사관 건립사업입니다.

위치는 의림지 웨딩홀 부근이 되겠고 총사업비는 300억이 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은 의림지 역사관과 의림지 체험마당등이 되겠고 기본조사 및 설계를 8월까지 완료해서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융자 심의를 10월중에 완료해서 추진토록 하겠는데 2011년도 1회 추경에 토지매입예산 10억원 정도를 반영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청풍랜드 하강체험시설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사업으로 저희들이 해서 선정이 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치는 청풍면 만남의 광장 부근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하강체험시설 1기 왕복 1.2km 가 되겠고 총사업비는 6억 7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작년도에 착공해서 동절기 공사중지중입니다.

4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금수산 녹색관광마을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수산면 상.하천리 및 청풍대교에서 옥순봉 양안지역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녹색생활체험장, 얼음골 과학학습장등 사업이 되겠고 총사업비는 용역을 하기 전에는 49억 4천만원을 예상했었는데 기본용역을 한 결과 130억 75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지금 추진경과로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작년도에 청주대학교에서 완료한 상태이고 2012년부터 광특사업을 반영해서 본격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비봉산 관광모노레일설치 사업입니다.

위치는 청풍면 도곡리 비봉산 일원이 되겠고 사업규모는 기존 활공장 보강, 활공훈련장, 관광모노레일 4km 교육관 한 동 신축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토지매입비를 포함해서 41억이 되겠습니다.

추진경과로는 활공장 보강공사는 현재 완료를 했고 모노레일부지를 75% 정도 매입을 완료를 했습니다.

연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청풍호 그린 케이블카 조성사업입니다.

청풍호반은 제천관광의 1번지이나 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적 시설이 부재하므로 청풍호 그린 케이블카를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요령으로는 금년에 기본계획 용역후에 민자를 공모하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추진안을 보시면 만남의 광장에서 비봉산등 다수의 노선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사업비는 300억으로서 전액 민자가 되겠습니다.

현재 용역비 1억 5천만원의 시비를 확보해서 7월까지 완료한 다음에 9월까지 민자공모를 하겠습니다.

11쪽이 청풍호 자드락길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자드락이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로서 산기슭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땅이란 뜻입니다.

우리시에서 자드락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위치는 문화재단지부터 능강~상천쪽으로 해서 옥순봉해서 옥순대교를 건너서 서곡리 쪽으로 거쳐서 문화재 단지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코스를 정비하고 쉼터와 전망대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12억 4천만원입니다.

현재 2억 4천만원이 확보되어 있고 지금 10억은 행안부에서 하는 공모사업에 지금 선정이 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5월까지 공사를 발주토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의림지시설보강 및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6억 5500만원이고 의림지 목교 2개소 및 난간교체, 의림지 벤치, 우륵샘 산책로개설 등의 사업을 7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3쪽에 청풍호주변 관광지 연계 모노레일 조성사업입니다.

금월봉 KBS촬영장, 청풍리조트, 만남의 광장등을 연계하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모노레일 편도 10km 왕복 20km를 설치하고 쉼터 및 정류장, 대형주차장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200억원입니다.

이것도 전액 민자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 추진요령을 보시면 타당성 검토를 먼저 해서 민자를 권고하는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경과를 보시면 중원 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에 2008년도에 반영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현재 시비로 사업성검토 및 기본계획 용역비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8천만원으로 사업성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후에 결과에 따라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4쪽에 박달재 보완사업 및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박달재 명소화 사업에도 불구하고 특화된 볼거리 체험거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박달재 옛길 찾기등 자원보강과 박달, 금봉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상품개발 사업으로 박달재를 사랑을 소재로 하는 전국적 관광명소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달재 보완사업은 시비 1억 5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박달재 옛길 찾기사업, 문화관광해설사 대기실, 팔각정 리모델링등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추경에 박달금봉 사랑결실 기원장 1억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1천만원입니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하고 박달금봉 캐릭터 설치 및 사랑의 언약장조성해서 9천만원해서 추경에 1억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박달재 옛길 찾기 및 정비사업은 7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5쪽이 관란정 명소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보고회 끝난 후에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로 하고 이것은 생략하겠습니다.

16쪽이 산악체험장 위탁 및 개장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위치는 성내리 무암계곡 일원이 되겠습니다.

체험장은 무암계곡내에 있고 주차장은 성내리마을앞 유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놨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체험장 시설공사는 2010년 12월에 완료를 했고 교육관과 조경공사 등을 해서 4월말까지 체험장을 개장토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청풍문화재단지 관광안내소 신축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작년에 문체부에 공모를 해서 선정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종합적인 관광안내 및 최첨단 관광정보 제공과 문화관광 해설사의 근무환경을 해소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치는 사진에 보시듯이 1후보지는 현재 주차장 2후보지는 현 관리사무소 밑이 되겠는데 이것은 위치를 더 고민해서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사업량은 건축면적 150㎡, 연면적 200㎡로서 철근콘크리트 한옥 구조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6억입니다.

금년내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제천 천문과학관 건립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시장관사와 부지를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에게 환원해 주는 사업으로서 사업비는 현재 2억원은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은 관사를 리모델링해서 천문과학관으로 건립을 해서 개장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고 금년도에 지방과학 문화시설 확충사업으로 교과부에 신청을 지금 국비 10억, 도비 5억을 지금 신청해 놓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마는 작년에 영상 우주공원으로 신청을 했다가 작년에 탈락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좀더 신경을 써서 선정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의림지 동계 민속대전 준비입니다.

내년 1월 중에 의림지에서 동계 민속놀이 체험, 공연, 전시, 경연대회 등을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1억 2천만원의 예산이 서있습니다마는 1억 5천만원 되어야 되기 때문에 추경에 3천만원을 더 요구를 했습니다.

20쪽이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입니다.

개최일정은 금년 8월 11부터 16일까지 8월 10일은 전야제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TTC상영관, 의림지, 영상미디어센터, 청풍랜드, 수상아트홀, 중앙시장등이 되겠고 사업비는 현재 시비 6억만 서 있습니다.

국비하고 2억 5천, 도비 2억 5천만원은 그것은 내려 올 것으로 확답을 받은 상태입니다.

또한 의림지에서 하는 행사가 많아지기 때문에 추경에 2억을 더 요구를 했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을 보시면 행사장 배치로서 개막식과 원서머나잇은 청풍에서만 하고 폐막식과 짐프스테이지는 의림지에서 기타는 TTC관이나 중앙시장에서 하는 것으로 작년하고 바뀐 사항이 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창의 116주년 제천의병제입니다.

기간은 10월중에 2일간 자양영당과 순국선열묘역, 의병도서관, 시내일원에서 추모제, 공연, 체험, 전시, 읍면동 대항 시민화합행사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질이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2013년 세계영상위원회총회 유치가 되겠습니다.

세계영상위원회 현황은 59개국 365개 영상위원회가 등록되어 있는 영상위원회 국제 연합회 성격이 되겠고 AFCI총회는 2011년은 파리에서 12년은 미국, 2013년은 제천시에서 유치할 계획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치전략으로는 아시권에서 유일한 이사인 청풍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전국에 각 영상위원회에서 제천에 유치하는 것을 적극 협조하도록 그렇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보시면 1월 달에 2013년 AFCI총회유치 의향서를 우리 시장님 명의로 공식제출을 했습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에 AFCI 회의장 사무총장을 초청을 해서 토론회개최 및 제천 유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국화꽃 대궐 청풍문화재단지 특화사업이 되겠는데 작년도에 문화재단지에서 국화꽃 축제를 한 것을 확대해서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국화식재지는 기 식재지에 12만본과 신규보완식재를 해서 10만본을 더 식재해서 한벽루 앞과 야생화단지 무대 등을 국화꽃 만개시기에 맞추어서 15일 정도 분재, 작품전시회와 전통문화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대상 사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장락동 7층 모전석탑주변 정비사업으로 사업내용은 진입로개설 및 주차장등 편의 시설설치로서 소요예산 총 11억원인데 문화재청에 내년도 예산으로 총 11억원을 신청해 보겠습니다.

25쪽입니다.

제천향교 풍화루 건립사업인데 옛 제천현 지도상에 풍화루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소실됐기 때문에 그것을 재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 총 6억의 사업비가 들어 가는데 도비 3억을 저희들이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의림지 역사관 건립사업은 아까 설명드린 대로 총사업비 300억 중에서 국비 125억을 신청토록 하겠습니다.

27쪽에 청풍호 금수산 관광마을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용역결과 130억 7500만원인데 그중에서 64억원을 국비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에 청풍호반 수상식물원 조성사업입니다.

기존 청풍호 가두리 양식장이 폐쇄가 됨에 따라서 지금 국제하키장 밑에 물태리 호반에 약 1만㎡정도를 대상으로 수상식물원 및 수상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100억인데 그중에서 50억을 국비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에 수상항공 이착륙장 조성사업입니다.

항공법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어서 전국 10개지역중에서 청풍이 제천시가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청풍면 북진리앞 청풍호반 일원에 정박장과 격납고, 클럽하우스등을 설치하는 사업비를 총 10억인데 문체부에 국비 5억을 신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제천 천문과학관 건립사업입니다.

아까 설명드린 대로 총 20억의 사업비중에서 국비 10억, 도비 5억을 신청토록 하겠습니다.

31쪽이 영상 체험관 설치입니다.

작년에 시장님을 모시고 LA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착안해서 영상미디어센터 뒤에 주차장의 여객열차 2동과 3D, 2D 영상을 제작해서 영상체험하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 총사업비 8억중에서 국비 4억, 도비 2억을 신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황석리 선돌 복원사업인데 황석리에서 출토된선돌과 회의용 돌은 굉장히 귀중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현재 충북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서 문화재단지로 협의 이전 또는 모형복원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2억원 사업비 중에서 국비 1억원을 신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김동석 문화관광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님 업무보고잘 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입니다.

10페이지에 보면은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 시장님 공약사업인데요. 과장님 다른 지역에 케이블카 놓여진 데를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통영에도 있고 설악산에도 있고 알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설악산케이블카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수지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설악산은 지금 수지로 봐서는 별로 탐탁치 않게 판단하고 있고요. 통영 같은데는 지금 새로 만들어서 그런지 거기는 굉장히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통영에는 한번 다녀오신 기억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는 안가봤고 팀장하고 다녀왔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신가요.

긴장되는 부분입니다.

설악산가면 케이블카는 너무나 타고 싶어 하지만 너무 길게 늘어선 줄에 저희들이 기다리다가 못타고 온 경우도 많고 설악산 가면 누구나 케이블카를 한번 타기를 원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타보지 못하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메스컴을 통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통영에 케이블카가 잘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가봐야 아는 문제이고요. 청풍호 그린케이블카가 조성된다고 하면 과연 많은 사업비를 들여서 지역 인프라도 생각해야 되겠고요. 사업의 타당성, 성공여부에 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역비 1억 5천을 가지고 용역한 결과 전액 민자로 지금 할 생각입니다.

민자가 들어 오지 않으면 저희 시비가지고는 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민자공모를 해서 민자가 들어 왔을 경우에 추진한다는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하여튼 신중한 검토를 하셔서 잘될 수 있도록 연구검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12쪽을 한번 봐주시겠습니다.

의림지는 삼한시대부터 오늘까지 이어 지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여기에 보면은 전에부터 여러 가지 사업을 했었는데 목교 난간 교체도 나와 있고요. 용추폭포 밑에 날개벽 유실 부분을 다시 수리하는 부분이 나와 있는데 난간이 시설된지가 몇 년이 됐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한 5년이 됐습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4년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목교란 어쨌든 의림지가 물에 인접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 시멘트같은 것으로 처음에 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서 이후에 교체를 한다면 세심한 신경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목조로 하게 되면은 심한 부실의 우려가 있고요. 이것을 수리를 하게 되면 철로 한다면 부식의 우려가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석재로 한다면 아름다운 경관에 어우뤄지지 않겠느냐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좋으신 말씀이신데 목교나 난간을 완전히 다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오선균 위원 파손된 부분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일부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목재로 되어 있는 부분을 석재라든지 철제로 하게 되면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고 먼저 했던 목재는 사실 부식처리가 좀 덜 됐다면 어패가 있지만 문제가 있는 목재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목재로 하더라도 부식방지를 철저히 해서 부식이 안 되는 그런 목재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시공한 목재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부식이 된 것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부식이 그런 면이 많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 생각으로는 목재는 위에는 하되 밑에 물이 닿는 부분은 시멘으로 하고 그 위에 목재를 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과장님 말씀대로 이후에 보수를 한다고 하면 은 목재보다는 그게 전면 교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으시겠지만 목재보다는 석재로 하면은 견고하고 영구히 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해 봤고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보이지 않는 부분은 목재가 아니라도 튼튼한 자재를 이용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23쪽을 한번만 더 봐 주시겠습니다.

지난 해에 한방엑스포를 치르시느라고 특별히 여러 과에서도 수고 했지만 특별히 한방엑스포를 치르면서 문화관광과에서 애를 많이 쓰신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더욱이 한방엑스포를 기해서 청풍에 국화꽃 심어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고 제천을 찾아주시는 외지 사시는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애쓰심을 보여 주셨는데 이제 엑스포를 치른 이후이기 때문에 1년초인 국화를 봄에 심어서 가꾸어서 가을에 잠깐 볼 수 있는 1년초 보다는 거기에 나무를 식재해서 4계절 푸르른 경관을 또 자연스러운 가을에 단풍을 볼 수 있는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음이 어떨까 하는 본 위원이 생각을 해 봤고요.

사업비가 다시 들어 가고 이후에 국화꽃 한 마당 운영할 때 사업비가 3천만원 들어가고 이러는데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본다면 1년초 보다는 나무를 식재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제시해 보는데 과장님 어떠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중장기적으로는 나무를 심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엑스포를 치르기 위한 국화를 많이 심어놨고 호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 심어놓은 것이 금년에도 자라고 1년만 자라는 국화가 아니기 때문에 기 식재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금년에 5천만원만 더투자하면 약 10만본을 신규나 보완식재를 해서 하면 작년에 효과보다 더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국화가 보기 싫어지기 전까지는 보완을 해서 하는 방향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작년에 식재한 묘목에다가 다시 보충식재하는 것이 5천만원 들어 가는 것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죠.

신규 식재 8만본, 보완식재 2만본 해서 5천만원 들어 갑니다.

오선균 위원 작년에 사업비가 얼마나 들어 갔죠.

7천만원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7천만원입니다.

오선균 위원 7천만원인데 올해 보완하는 식재비가 5천만원 들어 가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엑스포를 치르느라고 큰 사업을 했는데 엑스포 끝난 이후에 다시 또 보충식재를 5천만원을 들여서 한다면 경제쪽으로 가고자 하는 시장님의 방침에 조금 그렇지 않느냐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심도있는 검토를 해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이였다가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이 되어서 처음 업무보고를 하셨는데요. 기본현황을 주셔서 업무파악 하기에 너무 쉬웠고 준비가 너무 잘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요. 업무보고도 마찬가지로 다른 과는 업무보고에 2012년도 국도비 확보대상 사업도 올려 놓지 않는 과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우리 문화관광과는 업무보고 2012년도 국도비확보사업까지 다 올려주시고 꼼꼼히 업무보고까지 잘 들었습니다.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의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 농민단체에 간담회에서 나오신 얘기들이 있었어요. 문화예술 면에서 많이 소외되신다고 홍보가 미약하다 이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혹시 우리읍면지역으로만 찾아가는 문화행사가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어떤게 있죠.

자료로 주시고요.

거기에 시내에서 문화행사할 때에 모르셔서 못오셨다는 말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농번기때라도 오실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오시고 농한기때는 특별히 더 참가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그쪽으로 홍보나 아니면 그쪽 지역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혹시 개발해 주셔서 그쪽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문화예술쪽으로 많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6페이지에 의림지 건립사업 인데요. 의림지 종합개발 계획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꽃임 위원 그게 언제 계획이 수립된 것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2008년도에 한국관광공사에 용역을 완료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한국관광공사에서 용역해 가지고 한 것이죠.

1단계 사업으로 의림지 역사관 건립이 되는 것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단계라기 보다는 총사업비가 597억인데 한 600억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저희들이 의림지 역사관을 먼저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림지 종합개발계획 그것 좀 자료 부탁드리겠고요. 용역한 거요.

무엇보다도 우리 제천에 의림지를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향후 단기적인 계획보다는 의림지 전체를 놓고 종합적인 계획으로 접근을 해서 조금 더 많은 검토와 연계된 사업도 조금 더 검토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특별히 더 많은 검토에 검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아까 말씀드렸듯이 관광공사에서 하는 용역에 대부분이 나와 있으니까 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자료를 못봐서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의림지만의 특별성을 가지고 가야 될 필요가 있어요.

하드적인 것보다는 앞으로 관광지가 거기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시설 하드적인 것보다 의림지 역사성을 존중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컨텐츠 위주로 사업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15페이지 관란정 저희가 이제 현장 방문을 할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제가 관란정을 한번도 안가봐서 인터넷에 쳐봤더니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후탄리로 되어 있습니다.

경계인데 그래서 송학면 장곡리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백과사전이나 후기를 써놓은 것 보면 여기를 영월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을 검토해 주셔서 수정을 요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16페이지 산악체험장위탁 및 개장, 지금 개장이 되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직 개장이 안 되어 있습니다.

4월말쯤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3월말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4월말.

김꽃임 위원 4월요. 이것 현황을 자료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꽃임 위원 그리고 그 18페이지 제천 천문과학관 건립사업 지금 관사를 관사부지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해 놓으셨는데 국도비가 확보가 안 되면 할 수가 없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국도비가 확보가 안 되면 지금 2억 예산 선 것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주로 한 공부방 아니면 놀이방 이쪽으로 기방향이 서있는 것을 저희들이 국도비를 확보해 보겠다 해서 이렇게 해서 천문과학관으로 국도비를 신청해 놓은 선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게 안 된다면 당초 계획대로 어린이를 위한 시설로 갈 예정입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31페이지 영상체험관 이것도 주차장 또는 관사부지인데 관사가 천문과학관이 건립사업이 추진이 잘 안 됐을 경우에는 영상체험관을 관사에 하실 계획이 아니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공간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여객열차 2통을 세울 공간이 주차장이나 또는 관사부지어느 부지라도 열차를 2냥 세울수 있는 공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관사가 지금 9년 동안 방치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천문과학관이 국도비사업이 확보가 안 된다면 지금 서있는 예산 책정되어 있는 2억을 올해 꼭 써서 어린이 위주 놀이터 보다는 조금 더 심도있게 계획을 잡으셔 가지고 9년 동안 방치되어 있는데 1년더 있는다고 크게 잘못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린이 공원을 해서 놀이터를 하기에도 2억 예산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철거도 해야 하고 그래서 조금 더 심도있게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꽃임 위원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에는 없었는데 디지털 제천문화대전 제작이 있습니다.

이것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디지털문화대전은 한국학 중앙연구원이라고 있습니다.

서울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그야말로 문화대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디지털화해서 그래서 그것을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런 것으로 연결을 시켜서 전부 검색이 될 수 있는 관광지라든지 문화역사라든지 이런 것을 만드는 작업인데 국비가 3억, 시비가 3억 해서 6억 사업비를 가지고 작년부터 올해마무리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한 지금 50개 정도가 추진 중에 50개 시군이 추진 중에 있고 충청북도에서는 저희들이 5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자료 수집이 거의 된 상태이고 자료수집 검토와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작년에 국비 1억 5천만원, 시비 1억 5천해서 3억인데 올해 국비 확보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올해도 국비는 당연히 확보되는 겁니다.

김꽃임 위원 확보됐어요? 그래서 3억으로.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올해 제작되면 내년부터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우리 문화관광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조덕희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8쪽을 봐주시면 금수산 녹색관광마을 조성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지금까지 추진계획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는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마는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시비 4천만원에 용역을 맡아서 용역이 현재 완료된 그런 상황입니다.

조덕희 위원 용역이 완료되어서 올해 예산에 추경에 5억 2천을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사항은 5억 2천을 저희들이 요구할려고 계획을 했다가 아직까지 투융자 심사를 받은 후에 요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투융자 심사가 아직 1회 추경에는 완료가 안 됐기 때문에 1회 추경이 끝난 다음에 요구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지자체에도 보면은 녹색관광마을 조성도 하게 되어 있는데 다른 데하고 차이점이 있다고 하면 과장님은 뭘 두고 있어요.

이사항은 타지 시군에서는 하고 있지 않은 사업입니다.

조덕희 위원 전혀 안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조덕희 위원 다른데 한 데가 없어요.

제천시만 처음 실시하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정부의 녹색성장녹색관광 이런 정책에 의해서 저희들이 자체로 아이디어를 내서 하는 사업입니다.

조덕희 위원 대략 50가구를 하게 되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용역이 결과가 나왔을 줄 아는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녹색생활 체험장이라고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태양열을 이용해서 난방이라든지 텔레비전 시청이라든지 태양열을 이용하면 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녹색관광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나 학생들 이런 사람들이 마을에 와가지고 녹색체험을 하는 것이죠.

그런 사항도 있고 또 얼음골을 학습장을 만들어 가지고 학생들한테 견학을 시키고 하는 그런 사업도 있고 하천리에 구도로를 이용해서 전혀 전기나 태양열을 이용한 사업을 체험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관광객 유치에 더 중점을 둔 것입니까?

아니면 체험을 더 둔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체험을 위한 관광객유치에 중점을 둔 것이죠.

조덕희 위원 체험 및 관광객들은 많이 유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당연히 유치가 될 것으로 봅니다.

조덕희 위원 난 특이하게 한방경제과에서도 이 사업을 같이 하고 해서 한방쪽으로 얘기한 특이한 관광마을로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이한 태양광 빌지리 이런 것은 다른데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중에서 태양광 빌리지 사업은 지금 경제과에서 하는 사업을 그 마을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갖다 넣은 것이지 사업비하고 하는 것는 상관이 없고 사업내용만 추가를 시킨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한방경제과에서 태양광 빌리지사업 추진.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것은 전국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것을 질문드렸는데 특이한 사항이 잘 검토연구가 되어서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져서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 검토를 해 주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9쪽을 보면은 비봉산 관광모노레일 설치사업이 있는데 이것을 하게 되면은 기존 모노레일시설은 어떻게 이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것는 그대로 둘 계획입니다.

그것은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그대로 두고 새로 신설하는 것은 관광객을 위한 관광모노레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조덕희 위원 기존 모노레일은 그대로 둔다.

다음에 10쪽을 보면은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인데 동료위원도 이렇게 지적을 한 사항인데 여기에 문화재단지에 연 입장객 인원이 몇명이나 돼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30만 됩니다.

30만뿐이 안 되요?

한 40만~50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30만.

조덕희 위원 30만명이다. 그러면 케이블카를 유치했을 경우에 관광객은 지금 현재 문화재단지 청풍호를 중심으로 해서 오는 사람이 30만이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것을 문화재단지 입장객 수입잡은 것이 30만이라는 말씀이고 청풍면 일대에 오는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조덕희 위원 현재 파악된 것은 없지 않습니까?

얼마 정도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3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1년에 300만이면은 케이블카를 조성했을 경우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통영이라든지 설악산은 현재 적자를 보고 있잖아요.

그것을 감안해 볼때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수상아트홀 같은 물먹는 하마가 될 수 있는 요지가 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것은 저희들도 시장님이나 공무원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섣불리 시비를 투자해 가지고 하다 보면 애물단지가 되면 큰일이다. 저희들이 시비 1억 5천만원을 해서 용역을 한 다음에 용역결과에 따라서 민자가 그러니까 사업성을 그 사람들이 따져서 사업이 되겠다 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300억 정도를 투자해서 들어오는 그런 민자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좋습니다.

민자사업인데 만약에 민자사업에 대상사업자가 없다고 하면은 어떻게 대책은 있습니까?

거기에 대한.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만약에 대상사업자가 없으면 그 사업은 추진을 못하는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못하는 것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조덕희 위원 민자사업 유치도 관심을 갖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다른데도 보게 되면은 햐향 세이기 때문에 민자사업자가 있을 런지 걱정이 많이 되고 있어요.

많은 홍보를 해 주셔서 잘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청풍호주변 관광연계 모노레일 사업인데 환경적인 인허가상의 문제점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사항은 세명대학교 교수중에 한 분도 도의원 중에 어떤 분이 발의를 해서 이 사항을 시작하게 되어서 중원문화권 사업에 2008년 국토해양부 용역에 올라가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도 1억 5천만원 시비 용역비를 세워 놨습니다.

우선 8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타당성부터 검토를 해 보자 그래서 8천만원을 가지고 타당성이 있는 사업이냐 그것을 용역을 해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는 다시 용역을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해서 하는데 이 사항도 전액 민자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아까 케이블카와 마찬가지로 이 사항도 민자가 없으면 이 사업은 안 되는 사항입니다.

조덕희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14쪽 박달재 보완사업 스토리텔링 작업인데 팔각정이 리모델링하는 이유가 뭡니까? 잘되어 있는데 다시 여기를 예산을 많이 계획을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팔각정은 지금 거의 비어 있습니다. 항상 그리고 팔각정이 옛날 식당으로 이용하던 건물을 팔각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현재 전망대 역할하고 있는데 전망대는 이쪽 길 건너 산에 전망대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전망대가 낮은 위치에 있는 전망대는 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리모델링을 해서 박달재 캐릭터를 만드는 공예를 하는 분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검토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예산을 많이 투입하고 사업성을 검토를 해서 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관광객들이 얼마나 오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박달재는 지금 엊그제도 가봤습니다마는 상당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많이 오고 있어요?

그러면 기 확보된 예산이 1억 500만원인데 추경에 1억을 더 추가 한다고 했는데 추가 하는 이유는 뭡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것은 박달 금봉의 사랑결실 공원 조성해서 1천만원, 박달 금봉캐릭터 설치와 사랑의 언약장 조성해서 9천만원을 해서 1억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21쪽 제천의병제 다시 한다고 했는데 전에 의병제를 읍면동 별로 체육대회도 하고 화합단합을 가졌고 제천시민으로서 의병제하게 되면 자긍심도 갖고 좋은 축제로 볼 수 있는 좋은 축제로 아는데 이것을 전에 쉬었다가 다시 하는 이유가 뭡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동안에 지금 위원님처럼 옛날에 시민화합행사라든지 체육대회를 하던 그 시절이 좋았는데 왜 의병제를 추모제 위주로만 하느냐 이런 민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동안에. 그래서 금년부터는 읍면동 대화합행사라든지 체육대회를 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의원님들이 몇 분이 건의가 있었고 해서 그런 쪽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바로 그것이에요.

우리 집행부에서 의병제가 이러한 제천의 단합과 브랜드화 될 수 있는 축제로 할 수 있다고 하면 설상 몇 분의 민원이 있다고 해도 행정을 신뢰성과 그 다음에 타당성을 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되는데 쉬었다 다시 시민이 원하니까 한다 이러한 뭔가 주체성이 없는 일관성이 없는 추진계획에 행사계획에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행정은 못마땅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쪽에 과감하게 이것이 좋다라고 하게 되면 추진하는 쪽도 좋습니다.

특히나 제천의병제 만큼은 또 지나다 누가 뭐란다고 해서 안하게 되면 행정력이 뭐가 있겠습니까?

과장님께서 의지를 갖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의병제에 대해서는 문화관광과장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시민화합행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당연히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의 의지를 갖고 행정을 신뢰와 책임성 있는 타당성 있는 그런 행정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최명현 시장님이 성공경제도시제천 구호로 삼아가지고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성공경제도시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어떤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할 일은 관광지라든지 이런데를 활성화 시켜서 관광객이 많이 오게 되면 성공경제도시에 일조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지금 청풍시설사업소하고 문화관광과 하나로 합쳤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기상 위원 합쳤을 때 역할에서 장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장점이라면은 두 부서로 나누어져 있던 사람들이 한 부서에서 한 부서장 밑에서 지시를 받는다든지 협조한다든지 하는 면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상 위원 단점은 뭐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부서장이 팀수가 늘어 났으니까 두 부서에서 하던 일을 혼자하니까 부담이 커졌다는 그게 단점이라고 하면은 단점입니다.

김기상 위원 성공경제도시 관광이 어떤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2개 부서가 한 개 부서로 합쳐졌다는 말이에요.

인원은 조정이 되겠지만 그랬을 때 관광에 대한 제천시의 보는 비중이 이 시에서 보는 비중이 좀 줄어들지 않느냐 생각을 했습니다만 문화관광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사업소로 분리가 되어서 사업집행을 위주로 하던 그런 부서보다는 문화관광과로 들어옴으로서 도도 직접 상대해야 되고 이런 면에서 더 폭이 넓어지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기상 위원 관광과에서 총체적으로 관리하기는 상당히 방대하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요. 시설하고 정책하고 그래서 정책따로 시설따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만이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겠느냐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무튼 기업이 유치가 되어야 되고 외부에 관광객이 많이 와야 되는데 하나의 조직으로 바로 통합하는 것이 나아요?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관리상 낫다고 하면은 그건 건설과도 도시과하고 합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 것인지 그랬을 때 그런 부분을 지금은 할 수가 없지만 이 업무로 인해 가지고 관광이의 비중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광과장님은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볼 때는 떨어질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부서장이 두 사람이 하던 것을 혼자 하니까 더 챙겨야 될 일이 많아 졌을 뿐인지 그팀이 하던 일은 전부 그사람들이 인원도 그대로 있고 다하면서 오히려 사업소에서 본청에 과가 됐으니까 일은 잘될 것처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오니까 소홀히 하시거나 방심하셨다가는 다른 결과가 나오니까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세밀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어제도 홍보과에 말씀드렸는데 제천시 홈페이지에 보면은 문화관광이라는 페이지가 있다는 말이에요.

거기를 클릭을 해 보면은 접속을 많이 하시는데 자료가 최종 수정일이 2008년부터 2008년 9월도 있고 2009년도 있고 2010년도 있고 하거든요. 이것은 날짜도 내용을 보시고 내용을 수정할 것이 있으면 수정하시고 날짜를 최근 날짜로 가야 되지 않겠나.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제천시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홍보전산과에서 홈페이지에 대한 전체 개편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문화관광은 별도로 한 섹터를 할애할 정도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대해서 시 전체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여태껏 신경을 안썼기 때문이 잖아요.

들어가 보시면은 이번에는 자료를 충분히 새로운 자료로 할 수 있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조덕희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인데 창의 116주년 제천의병제 장소는 어디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자영양영, 시내일원, 의병도서관, 순국선열묘역 등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읍면동 대항 시민화합대회는 어디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야외음악당 운동장이나 종합운동장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니까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아주 큰 대형 행사같으면 비행장이 괜찮은데 읍면동 대항전 같으면 운동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종합적으로 검토를 할 것입니다.

김기상 위원 한번 검토를 해 보셔가지고 시민이 접근하기 쉽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김동석 문화관광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건의사항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요. 아까 시장 관사를 천문과학관으로 한번 했다가 탈락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상귀 위원 묘하게 박달재 팔각정 리모델링 얘기가 업무보고상에 게제가 되어 있는데 사실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이라든지 천문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시장관사의 천문과학관 위치가 원래 아닙니다.

그것은 큰일납니다.

올렸다가는 탈락입니다.

오히려 폭넓게 생각하신다고면 지금 박달재 팔각정 그 자리가 천문과학관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같이 연계해서 서류 교육과학기술부에 올릴 때 오히려 그 장소를 천문과학관으로 하시면 위치는 아마 만점을 받으실 것입니다.

시장관사는 제가 교육과학기술부 직원이라도 절대 안내줍니다. 그 위치는 과학관 자리가 아닙니다.

잘 연구하셔 가지고 이왕 사업이 올라왔으니까 올해는 탈락되지 않도록 오히려 장소를 한번 바꾸어서 교과부에 넣는 것이 유리하지 않나 해서 건의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충분히 검토하실 수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알겠습니다.

제가 변명 아닌 답변을 드리면 사실 영상 우주공원을 검토하게 된 배경이 그 위치가 별을 보기 좋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시장관사가 활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환원해 주느냐 하는 그 시점에서 출발하다 보니까 영상미디어센터가 시장관사 바로 밑에 있고 하다보니까 미디어와 영상과 시민들이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를 아이디어를 내다보니까 천문연구원장이 우리 아카데미 강사로 오셨다가 그 아이디어를 준거예요.

천문영상 우주공원을 만들면 자기가 적극 도와 주겠다 해서 시작이 시장관사를 환원해 주는 시점에서 출발하다 보니까 지금 청풍에도 별보기 좋은 곳이 있고 박달재도 좋은 위원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그런 쪽에서 시작되다 보니까 좀 어울리지 않는 상태가 됐는데 위원님 말씀 충분히 제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많은 연구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김동석 문화관광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시립도서관외 4개 부서에 대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선포합니다.

(15시1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국장 윤종섭
자치행정과장 최종인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회계과장 박성웅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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