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승동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사전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오선균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부위원장 오선균 위원입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177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의사일정 결정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면 오늘 2010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6일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2011년도 예산안보고를 받고 곧바로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세부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10일 제3차 회의를 개회하여 2011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12월 15일 제4차 회의를 개회하여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를 받고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세부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친후 예비심사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아울러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177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제177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이상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승동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발언대에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선균 부위원장님은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순서가 되겠습니다.

토론은 사전에 신청하신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오선균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0년도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의 사무에 관한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집행상의 잘못되고 미흡한 점을 시정케 하고 합리적인 의정운영을 도모하여 의회 보좌기능을 강화시키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감사대상은 제177회 임시회에 요구한 의정운

영 공통업무추진비 집행내역외 6건으로 서류검토와 질의답변식 감사를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사대상 공무원의 증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은 의회사무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신후 선서문에 서명을 하시고 위원장에게 제출하시고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김평희 사무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승동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협의에 의하여 비공개감사도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방법은 수감자료에 대한 보고를 받은후 일문일답식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평희 사무국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수감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승동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수감자료에 대하여 질의를 할까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김평희 사무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의정운영 공통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보면 그동안에 여러 가지 집행하시느라고 수고 참 많 으셨는데요. 6페이지를 봐주세요.

6페이지에 보면 공통업무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서 2009년 12월 21일날 의회방문기념품, 지역특산품 구입비 60만원 같은 날 백만원 그 밑에 2009년 12월 24일날 의회방문기념품 및 제작비 지급해서 430만원이 집행이 되었는데 요 여기에 대해서 과다한 집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떠한 물품을 사셨는데 수불부 작성 목록을 제출하실 수 있는지요.

○이정임 위원 제출받아서 본 위원이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7쪽에 보면 2010년 1월 9일과 1월 29일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구입 같은 날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구입해서 집행내역이 있는데 이거와 설과 추석때 넘어가면 11쪽에 2010년도 9월 14일날 2010년 추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구입 지급이 있는데 저희가 이거 해마다 하는 사업인데요 여기에 대해서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할 때 형식에 지나게끔 항상 그곳에만 위문품을 전달하지 말고 소외된 곳을 찾아서 지급할 방법은 없으신지요.

○이정임 위원 검토를 충분히 하시고 지급한데 반복해서 지급하는 일이 거의 없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다음은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일반운영비 집행내역에서 저희가 언론홍보비로 인하여 홍보비가 지금 이렇게 예산에 책정 이 되어 있는데 언론사마다 다 홍보비가 달라요. 그죠.

○이정임 위원 다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제가 죽 검토해 봤더니 신문사마다 인터넷이라든가 일간지라든가 주간지에 따라서 홍보비가 달라요. 그죠.

○이정임 위원 저희가 홍보비를 지급하는 그것에 비해서 의회로 인한 홍보는 정말 부족하고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정임 위원 예산범위내에서 집행하시는 건 당연한거죠.

그런데 집행을 하실 때 그냥 홍보비만 지급하나요 아니면 홍보비를 주면서 언론사에 우리가 요구하는게 뭐가 있나요.

○이정임 위원 모 언론사를 보면 34쪽을 봐주세요.

15번 목록에 보면 2010년도 7월 19일날 165만원 지급이 되었습니다.

20번에 보면 10월 12일날 또 165만원이 됐습니다. 그죠.

불과 3개월 사이인데 한 언론사에 이렇게 상반기로 한번 주든가 하반기로 주던가 해서 언론홍보비를 활용을 해야 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이렇게 됐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정임 위원 그러면 계획을 세워서 어느 언론사든지 간에 홍보비를 지급할 때는 예산범위에서 지급을 하는데 어떠한 언론사가 창립기념일이라는건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정임 위원 그러면 거기에 준해서 날짜를 맞추셔야죠. 그렇죠.

○이정임 위원 요구하지 않으면 안나갑니까?

○이정임 위원 본 위원이 질문드리는 요점은 의회홍보비 집행내역에 비해서 저희가 의정활동이라든가 제천시의회에 업무라든가 모든게홍보비 대비해서 홍보가 안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의회에서 사무국에서는 홍보자료를 충분히 만들어서 제시해서 나쁜 일들은 제시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 올라옵니다.

하지만 의회활동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를 전혀 거의 미흡하게 하고 있다는게 여기 언론에 나와 있습니다.

언론보도 내용에 보면.

제가 인터넷 들어가서 충분히 검토를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여기에 지금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언론보도 이걸 담당은 어느 분이 하시나요.

○이정임 위원 지금까지는 제가 이 자료를 봤을 때는 미흡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2011년도에는 충분히 검토하고 지금 제가 우리 의회에 대한 또는 의원님들이 활동하는 거에 대해서 빠진게 많습니다.

언론과 보도내용이.

국장님 잘 모르시죠.

○이정임 위원 국장님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일단은 제가 지적을 했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시고 의정팀에서도 언론나온거 꼼꼼하게 다 될 수 있도록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잘하실 수 있으시죠.

○이정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승동 이정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평희 국장님 설명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 동료 이정임 위원님께서 짚을걸 많이 짚어주셨는데 저도 공통된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 공통업무추진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금년도에 저희들이 해운대구의회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으면서 저희들이 해운대를 방문을 해야 되는데 방문일정을 못잡았죠.

○김호경 위원 계획은 갖고 있나요.

○김호경 위원 저희들 공통업무추진비를 작년도에 2009년도에 비해서 예산액을 4천만원을 정도 더 편성을 했거든요.

편성을 하게 됐으면 어느 정도 집행계획이 있어 가지고 예산액을 편성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는 6900만원 정도 잡아가지고 88% 정도 집행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집행율이55.5%밖에 안 됩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이후에 나갈 수 있는 게 이 정도 나갈 수 있나요. 정례회 기간중에.

○김호경 위원 제가 왜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공통업무추진비라고 하면 의원들이 필요시에 쓸 수 있어야 되거든요.

사실 올 금년도에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행사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입장권을 판매하다보면 입장권을 제천지역에 판매하는게 아니라 객지에 판매하면 그분들이 오는 거에 대해서 손님들을 저희들이 접대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물론 각 상임위원장님은 나름대로 업무추진카드가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평의원님들은 업무추진비를 쓸 수가 없다 보니까 이럴 때 사무국에서 이런 면에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김호경 위원 저도 개인적으로 입장권을 300매를 제천지역에 주는게 아니라 충북 전역에 주다보니까 충북에 있는 지역마다 제가 아는 사람이 한번씩 왔다 갔습니다. 한번씩은.

저녁에 술도 한잔씩 먹을 수 있고 식사도 대접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그런 경우에는 사무국에서 공통업무추진비를 쓸 수 있게끔 방법을 모색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김호경 위원 아까 이정임 위원님이 많이 짚어주셨는데 의정계 팀장님 오셨나요.

아까 언론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정임 의원하고 공통된 얘기가 되겠지만 언론사를 담당하고 있으면 언론사하고 홍보비만 줄 게 아니고 언론사라하고 간담회라든가 유착관계를 가져가지고 의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홍보를 해야 됩니다. 시민들한테. 금년도에 저희들이 6대 제천시의회 출범을 하고 나서 좋은 기사가 몇 번 났다고 생각을 합니까? 팀장님.

○김호경 위원 저희들이 언론홍보비로 4천만원 정도가 1년에 예산이 잡혀가지고 집행이 되는데 7월부터 시작을 해서 8월달까지는 그 문제입니다.

의장단 구성 못한거 의회에 질책만 하는 기사만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 질타는 한 두번으로 끝날 수 있는 겁니다.

저희들이 홍보비를 나가면 그래도 어느 정도 언론사하고 유대관계를 갖고 있었다면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었지 않느냐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이렇게 해서 예산 4천만원 잡을 것 같으면 홍보비를 아예 신문사 몇 군데 잘하는데를 전반기, 후반기 공정하게 나누어 줄게 아니고 의회를 위해서 사무국을 위해서 이쪽에홍보를 잘해 주고 언론보도를 많이 해 주는 데를 차별적으로 줄 수도 있지 않느냐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호경 위원 그렇겠죠.

○김호경 위원 언론이라는건 제가 봤을 때 항상 공정성을 갖고 잘되고 못된거를 항상 공정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홍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된거는 언론상에 터져가지고 우리들이 잘못된거를 질책을 받고 잘못된거는 시정을 해야지 맞습니다.

사실이게 한번 두 번이 아니고 여러 번에 반복되서 문제가 됐을 때는 언론사를 담당하고 있는 의정계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사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될 수 있으면 홍보비를 줄 때도 1년에 전반기, 후반기 나누어 가지고 두 번을 줄 때도 될 수 있으면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간담회식으로 사무국장님하고 의정계 계장님하고 몇 분이 의장님하고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님이나 이런 식으로 간담회식으로 하면서 유대관계를 갖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금년도 7월달에 6대 의회 들어오면서 지방지신문을 제천시의회에 관련해서 보도 내용을 보니까 물론 정당하게 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다 정당하게 난겁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좀 잘하고 홍보를 해야될 부분은 안났습니다.

그런 부분은 지금 여기 보면 나쁜거는 신문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냅니다. 그죠. 나쁜거는.

그런데 저희들이 잘했다 의정활동이라든가 모든 부분에서 조례 개정도 하고 이런거에 대해서 잘한거에 대해서는 거의 나야 신문사 한 개소 정도.

○김호경 위원 그래서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의회에서 신경을 쓰셔가지고 의원들 13명이 추석전에 전통시장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대대적인 행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죠. 지역에 봉사고.

신문 한 군데에서 났습니다. 충청타임즈 한 군데에서.

○김호경 위원 의정팀에서는 좀더 언론사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셔 가지고 의회에서 저희들이 의원님들이 좋은 일을 하거나 의정활동에 대해서 특별한 이슈가 있고 좋은 일을 홍보할 때는 언론사에 점심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보도자료를 전체적으로 주면 이거보다는 더 낫지않느냐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김호경 위원 그리고 제가 아까 각 저희들 공통업무추진비라든가 의정활동여비라든가 계획을 잡았으면 최대한로 집행계획에 따라서 집행해야 되는 것도 사무국에서 할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치 계획을 내년도 2011년도에는 계획을 잘잡으셔가지고 예산만큼은 반납되는 예산이 없도록 계획을 철저하게 잡으셔가지고 예산집행이 현실적으로 95% 정도까지는 예산계획을 맞춰가지고 집행을 해야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산계획을 세우셔가지고 내년도에는 예산집행을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승동 김호경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사무국장님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료 위원님 두 분이서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요. 공통된 의견은 빼겠습니다.

저희가 공통업무추진비에서 2009년도에 해운 대구의회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1박 2일로 그 분들이 오셨죠. 그때 몇 분이 오셨나요. 공통업무추진비를 보면 350만원 정도입니다.

1박 2일로 자매결연 맺어서 구의회에 의원님들하고 직원분들하고 오셨는데 1박 2일 동안 자매결연 맺은거에 대한 본 위원은 350만원이면 과다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김꽃임 위원 작년에 처음이죠.

○김꽃임 위원 그러면 저희가 해운대구를 방문을 했을 때 이런 상응하는 1박 2일에 상응하는 접대를 받는데 그것도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1박 2일 동안 24분하고 저희 직원분들하고 했을 때 저희도 해운대의회를 방문을 했을 때 그분들도 그거에 상응하는 350만원이면.

○김꽃임 위원 그렇게 하루에.

○김꽃임 위원 하루 일당으로 그렇게 계산할부분이 아니고 이 부분은 사무국장님께서도 내년 계획 세우실 때 고려를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의회에 청사기준이 면적이 7.3%가 초과되어 있죠.

○김꽃임 위원 의회동이 아니구요.

○김꽃임 위원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의회동 리모델링하실 때 국장님하고 사전협의하셨죠.

○김꽃임 위원 5대 위원님들이 그런데 본회의장에 옆에 의원님 5분이 쓰시는데 의원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꽃임 위원 3천만원이 쓰지 않아도될 예산을 저희가 조금 더 고려깊게 국장님이나 전 의원님들이 상의를 다하셨다고 하는데 좀더 세심하게 하셨는데 의원님 5분이 굉장히 불편하십니다.

3천만원이 내년에 편성이 돼서 좀더 의정활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는데요.

저는 한 가지 아쉬운게 어차피 이게 리모델링공사로 2억을 해서 올해 한 사업인데 이걸내년도에 또 3천만원을 들여서 다시 리모델링을 한다는거에 대해서는 진짜로 아쉽습니다.

조금 더 예산이 많던 적던간에 국장님께서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저희가 의정활동 의회에서 이렇게 하면 저희가 집행부한테 어떻게 요구를 하겠습니까?

의회사무국 직원분들께서 조금더 항상 사업하실 때 그런 부분을 배려하시고 검토를 많이 해 주시기를 진짜 당부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정하고 건의사항이 제천시민분들이 하시는데요.

이거는 어디다 진정을 내시고 민원을 내십니까?

○김꽃임 위원 저희 6대 의원들이 들어와서 초선의원님들도 있고 재선의원님들도 있으시지만 전반적인 의회운영에 대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사무국 직원들이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진정하고 건의같은 것도 저는 이 책자를 보고알았습니다. 몇 가지 사항은요.

이 부분도 민원인이 접수를 하면서 13분 의원님들한테 서면보고라도 해주세요.

○김꽃임 위원 13분 의원님들한테 서면 보고를 해서 처리결과 처리부서해서 진행과정도 저희가 알 수 있도록 저희 1년에 몇 건 안들어 옵니다.

몇 건 안들어 오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가 관심을 못갖는데 모르고 관심을 못갖는 부분이 있거든요.

서면보고를 13분 의원이 그때 그때 마다 알 수 있어서 의원들도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꼭 해주세요.

○김꽃임 위원 그리고 다른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서 저번에 사무국장님들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장학금 지급할 때도 그전에 사전에 저희의원님들한테 어느 정도의 서면이라든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셨으면 보고가 있어야 됩니다.

어떠어떠한 사항이고 어떠어떠한 아이들을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그런거는 저희 의원님들이 알아야 됩니다.

하물며 어떤 의원은 그날 그 행사를 알았다는 의원도 있고요. 장학금 지급.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무국 직원님들이 꼭 간담회가 아니라도 서면으로라도 해주세요.

○김꽃임 위원 그런데 심의위원 말고는 나머지 7분은.

○김꽃임 위원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저는 어떠어떠한 심의는 했지만 이번 사항에 이렇게 해서 13명 아이들 명단이라든지 어디 학교 어디 그런 전체적인 보고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꽃임 위원 그렇죠. 심의위원님들만 보신 거죠. 나머지 위원님들은 모르잖아요.

○김꽃임 위원 수록이 된건 알고 있는데 일례를 들어서 장학금 얘기를 한겁니다.

만약에 다른 의회에서 방문이 있다든지 계획이 있을 때 의장단에서는 알고 있지만 의원님들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거 있을 때 그런 일정을 서면으로라도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꽃임 위원 100% 읽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승동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 장시간 동안 고생을 하시면서 답변을 하시는데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면서 제가 지켜보는걸 보면 좀더 성의있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위원님이 어떤 의사로 말씀이 다 끝나기도 전에 답변이 먼저 나옵니다.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이런건 의원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성의있는 답변을 앞으로는 기대를 하고 김꽃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학금문제도 말씀하셨는데 사인은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부사항 선발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선발되는 규정 같은걸 사실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 하면 위원님들 다 나름대로 거출을 해서 장학금이 나가는 사항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은 앞으로 알려주시기 바라고 광고도 많이 짚으셨습니다.

중복된것 같지만 참고로 보면 전체적으로 시민과 함께 열린 의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하고 밑에 명단만 나와 있습니다.

지금 김호경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이렇게 딱했을 때는 제천시의회가 하는구나 있구나 이렇게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실제로 일을 할 때는 무슨 일을 했는지를 확실하게 여기에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구분도 하고 앞으로 제천시의회가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많은 의원님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메스컴에 대한 활용입니다.

메스컴을 통해서 밖으로 많이 시민들께 알려드리고 홍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사무국장님께서 잘좀 정리를 하시고 의회 직원들과 함께 잘 정리를 해 주시고 사무국직원보다는 의회 직원입니다.

의회 의원들이 계시고 의원들이 계시면서 의회직원이기 때문에 저희 의원들이 앞으로 모든 일을 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부탁을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질의답변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시정요구사항 등은 다음 회기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