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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7일 자치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0.12.0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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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
7일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0년 12월 1일 (수) 14:00


의사일정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


심사된안건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미료실과)


(14시 감사시작)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미료실과)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치행정위원회 소관 제7일차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충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실과소장님을 지명하신 다음에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명된 부서장님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지명하세요.

김꽃임 위원 홍보전산과 과장님요.

○위원장 이정임 홍보전산과 이근하 과장님은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그때 질의드렸던 영상차량 홍보 영상차량에 관해서 운행일지를 분실하셨다고 하셨는데 운행일지 되찾아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운행일지 그 계획표하고 운행일지를 점검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사진한장 있던 자료에서 운행일지하고 스케줄표를 보고 제가 자료를 검토를 다시 해본 결과 그래도 미흡하지만 그래도 운행일지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 홍보전산과 과장님께서 엑스포때문에 7200만원 주고 이 예산을 들여서 한 이동영상차량 이 부분에 있어서 처음에 좀더 세심한 매뉴얼이 있었다면 보고나서 저희가 행사 끝나고나서 자료로 본다던지 차후에 또 볼 수 있다던지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도록 우리 처음 시작단계부터 우리 과장님께서 꼼꼼하게 해 주세요.

특히나 예산이 100만원이든 1천만원이든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더 써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사업 마무리과정에서 업체측에서 운행일지를 찾아오지 못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면서 지난 일주일에 대한 운행사항을 갖다가 점검을 하고 확인을 하고 결재를 한 다음에 다시 다음주 일주간의 일정을 협의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단계에서 업체의 소홀 저희도 그 부분에서 소홀했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보매체 점검결과 자료요청해서 자료를 받았고요 점검은 상반기 하고 하반기하고 계속하셨는데 특별한 조치결과는 없어요.

왜냐 하면 홍보매체가 고정되는 옥외광고판이라던지 전광판이고 이 업체에 위탁을 줬기 때문에 특별히 저희가 할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었고요 저희가 지금 그래서 홍보비로 올해는 엑스포때문에도 예산이 많이 편성이 되어서 집행이 됐고 지금 내년 홍보에서 지금 두개를 빼셨죠.

○홍보전산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두개정도를 갖다가 제척을 시켰습니다.

김꽃임 위원 약령시장 옥탑광고 1억 1천만원, 그리고 벽보게시판광고 2500만원 그래서 한 1억 5천정도가 홍보비에서 빠졌는데 그래서 내년도에 지금 홍보를 하실 때 저희 KTX하고 여러 가지 매체별로 해서 지금 나가는 부분에 내년에는 주 컨텐츠를 어떻게 잡으시려고 하시는 거죠?

○홍보전산과장 이근하 금년도에는 엑스포에 초점을 맞춰서 스팟광고 그런 식으로 제작을 했었는데 내년도에는 그 내용을 갖다가 역시 우리 시정목표인 시장님의 건강휴양도시 제천, 성공 경제도시 제천에 여기에 맞게끔 저희들이 별도로 제작을 할겁니다.

그래서 그걸 활용을 해서 고정되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쪽으로 저희가 별도 안을 준비할 겁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저희 엑스포홍보가 끝나기 때문에 내년에 과연 저희 제천시에서 뭐를 홍보할거냐 그 컨텐츠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많은 직원들하고 해서 회의도 많이 하시고 검토도 많이 하셔서 컨텐츠를 잘 잡으셔서 별도 제작하셔서 내년 홍보예산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최선을 다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과장님께는 추가질의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홍보전산과에 대하여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홍보전산과 이근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조덕희 위원 회계과장님.

○위원장 이정임 회계과 최춘일 과장님은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가지 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감사때 다 얘기는 됐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또 이렇게 답변도 이렇게 받았는데 그 답변중에서 제가 좀 질문할 것이 있어서 몇 가지만 드리겠어요.

공사가 지체된 것은 확실히 맞죠?

○회계과장 최춘일 네.

조덕희 위원 공사지체는 얼마정도 지체가 됐습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캐노피가 당초 감사자료에는 공사기간 3월 20일부터 4월 20일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확인해 봤더니 3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공사계약기간이고 준공검사는 5월 12날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캐노피공사는 그게 되어 있었는데 전광판공사하고 같이 위치가 같다보니까 전광판을 한 다음에 설치하는 보가 있어요.

그런데 보가 설계에 반영이 안된 구조상의 문제가 있어서 같이 하지 못해서 실제는 준공검사 그러니까 계약기간 4월 29일 지나서 5월 12일까지 공사를 했답니다.

조덕희 위원 5월 12일까지 한것이 아니고 그때 당시에 저희가 들락날락하면서 6월말까지 진행이 됐어요.

그것을 우리 과장님께서는 5월 12일로 감사때 얘기를 했는데 그 차이가 바로 그거예요.

과장님께서도 6월말까지 계속 진행이 되어서 7월달 우리가 선거 끝나고 7월달에 우리 6대의회 개관을 할 때 좀 안좋았어요.

그 기간이 상당히 많이 되는데 그 기간에 대한 공사지체상금을 부여해야 되겠지요.

○회계과장 최춘일 그런데 그게 업체에서 공사가 늦었다면 지체상금 부과를 할 수가 있는데 전광판공사하고 캐노피공사하고 같이 하면서 캐노피공사할 때 아까 말씀드렸듯이 보가 문제가 되어서 공사중지가 됐답니다.

그러니까 서류상으로 할 수 없는 설계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당시에 의장님께 말씀드려서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좀 양해를 해 달라고 말씀드려서 캐노피공사하고 전광판공사 그리고 의회 현판 설치공사 3건이 되어 있습니다.

현판설치가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6대의회 개원이 7월 2일날인가 그때 개원될 때 그 직전까지 6월 30일까지 현판설치를 완료했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자꾸 그렇게 얘기하게 되면 잘 맞지않아요.

전광판 얘기를 왜 자꾸 합니까?

그때 전광판도 하지만 캐노피공사에서 지체가됐다니까. 지체된 것은 확실하게 해서 확인을 못해서 지체상금을 못했다 하게 되면 되는데 자꾸 전광판하고 같이 연결시켜서 전광판 하는 걸로 같이 넘어가게 된다면 아니잖아요.

○회계과장 최춘일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면 업체에서 하자가 있어서 지체가 됐으면 지체상금을 부과할 수 있는데 우리 집행부서에서 있었기 때문에 지체상금 부과가 곤란하다는 말씀이죠.

조덕희 위원 그러면 집행부에서 어떤 책임을 질거예요. 집행부 업자하고 얘기가 오간 점이.

○회계과장 최춘일 그래서 그런 문제가 대두가 되어서 그당시에 의장님께 이런 문제가 발생되어서 지체가 된다 그런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공사를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때 의장님이 무슨 그런 권한에 의해서 의장님은 그때 당시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유영화 의원이에요?

의장님이였어요?

○회계과장 최춘일 네.

조덕희 위원 그거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잖아. 업자가 있고 집행부가 따로 관리 감독하는 의회에서 더 더군다나 의장이 그런 식의 집행부하고 얘기해서 공사가 늦어지면서 지체상금을 못하게 됐다고 하면 그건 더 더욱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건 그런 식으로 과장님께서 말씀하지 마시고 지체상금에 대한 다시 한번 과장님은 이유를 확실하게 얘기해 주셔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과장님도 그런 집행부와 의회와 같이 연계해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검토해서 지체상금에 대한 것을 가부를 저한테 다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회계과장 최춘일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에 대하여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건의사항입니다.

우리 제천시 지금 에너지절감목표관리제를 하고 있죠?

○회계과장 최춘일 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에너지 소비총량 8년도, 9년도 평균 사용량 대비 10% 절감인데요 저희 목표달성 했죠?

○회계과장 최춘일 현재는 초과를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초과하셨죠?

그런데 지금 보면 도까지 해서 충청북도에서 13군데 했을 때 제천시 전체가 9위지만 자료주신거 자료 준 기준이 10월달이죠?

10월말까지 근데 본청이 3위, 직속기관 사업소는 6위 그리고 읍면동도 6위입니다.

본청이 3위예요. 많이 줄였어요.

그런데 지금 저도 사실 올해 의회에 들어와서 추웠던 날도 있고 안추웠던 날도 있지만 작년에도 에너지총량절감제를 하는 바람에 작년에도 여러군데서 기사도 많이 났고요 우리 직원 본청에 계신 분뿐만 아니고 다른데 있는 공무원들도 업무의 효율성이나 에너지 절약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불만도 많았고 이런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현장감사를 송학면사무소하고 서부영천주민센터를 갔는데 그쪽에서도 에너지 절감으로 인해서 주민자치센터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너무 지장이 많다 하는 민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보다도 지금 본청에 있는 이거에 에너지절약이 지금 도내에서 3위니까 지금 절감목표를 달성하고도 많이 하셨는데 물론 이게 국가정책이고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의 한 축으로 저희가 에너지 절감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거 목표를 달성 못하면 어떤 패널티를 받죠?

○회계과장 최춘일 교부세를 가지고 중앙정부에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만약에 10%를 절감을 다해서 달성을 하면 어떤 인센티브를 받습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금년 연초에 전국 시군구 회계재무과장회의를 했었고 담당팀장회의 또 실무자회의를 해서 4번을 했습니다.

에너지 절약때문에 그래서 목표를 10% 절약이되면 교부세를 교부를 한다고 하고 10% 미만이되면 교부세를 주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얼마 하는 것은 결정이 안되어 있고.

김꽃임 위원 교부세는 원래 내려오는 교부세에 패널티만 받는거 아니에요.

특히나 거기 부분에 인센티브라고 할게 있나요?

○회계과장 최춘일 인센티브를 주는거죠.

10% 이하가 되면……

김꽃임 위원 그러니까 패널티를 받는 거고 특별한 인센티브는 없는 거잖아요.

○회계과장 최춘일 아직 구체적인 금액은 확정이 안됐는데 교부세를 교부……

김꽃임 위원 그게 내년도에 더 강화된다는 얘기죠?

현재 지금 제가 여기 주신 자료 보면 인센티브는 에너지절약 유공공무원 포상 및 해외연수 기회제공 인센티브는 그 내용밖에 없거든요.

그거는 공무원들한테 하는 행정이고요 재정적인 것은 따로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니까 재정적으로 그 인센티브가 금액도 정해지지 않고 그래서 우리 과장님 저도 너무 추우니까 집에만 가고 싶더라고요. 업무생각을 전혀 못합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그런데 이거를 제가 하고 말고 하는게 아니고.

김꽃임 위원 물론 그거는 그런데요.

○회계과장 최춘일 제가 조금 더 설명드릴께요.

김꽃임 위원 지금 봤을 때 공평성에서 조금 어긋나는 부분을 제가 짚겠습니다.

남향하고 북향하고 했을 때 여기 실내온도하고 북향의 실내온도차이가 지금 5, 6도가 넘게나고 있어요.

그거를 우리 과장님께서 한번 오늘은 별로 안춥습니다.

추운날 남향과 북향의 과별로 온도를 한번 측정해 보세요.

그래서 지금 18도 이하때 남방을 틀어주시는데 그때 그 18도라는 개념이 전체 실내온도를 말하는 건데 남향하고 북향하고 차이가 너무 심하고요 온도차이를 한번 측정해서 자료로 저한테 좀 주세요.

○회계과장 최춘일 우선 그거를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시에서 어떻게 했었냐면 북향쪽의 사무실을 위해서 이중창하고 단열시설.

김꽃임 위원 단열시설 하고 있는 지금도 의회동 저쪽에 하고 있는거 지난주 토요일, 일요일날……

○회계과장 최춘일 준공이 됐습니다.

김꽃임 위원 공사한거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중창하고 단열 그걸 하더라도 남향과 북향의 차이는 굉장히 심하게 납니다.

그리고 겨울때는 1, 2도 차이가 굉장합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추운 날 12월달안으로 남향하고 북향의 과별 사무실온도를 측정해 주셔서 자료로 내주세요.

○회계과장 최춘일 그런데 그 자료로 뭘 하실려고 하는거예요?

김꽃임 위원 그랬을 때 지금 보면 불만사항들이 많으면 북향의 계신 분들의 온도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그분들한테 조금 더 단열기를 사용할 수 있다라던지 지금 전체적인 18도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회계과장 최춘일 그래서 그거는 저희가 나름대로 전면사무실하고 후면사무실을 고려해서 난방을 해 주던지 그거는 저희들이 할 사항이고 그걸 일일이 실과 체크해서 뭘 어떻게 할려고 그걸 체크를 한답니까? 말이 안되죠.

김꽃임 위원 말이 안되세요?

○회계과장 최춘일 그렇죠.

김꽃임 위원 그 과에서 근무하시는 담당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해 달라고 하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 거예요?

○회계과장 최춘일 에너지절약을 안한다고 하면 질책을 하셔도 되지만.

김꽃임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건의사항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회계과장 최춘일 건의사항이라도 실과의 단열온도까지 재서 이렇게 제출하는건 문제가 있다 이거죠.

김꽃임 위원 그래서 지금 이중창을 하시고 단열재를 하시는데 그 부분이 얼마나 틀리며 그런것도 체크할겸 해가지고 그거하는데 예산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몇 시간이면 합니다.

과장님. 그거 하는데 이틀이 걸려요.

일주일이 걸려요. 그거 아니지 않습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그거 할 수는 있습니다.

할 수는 있지만.

김꽃임 위원 할 수 있는데 왜 말이 안된다고 얘기하세요.

○회계과장 최춘일 그럼 온도를 재가지고 뭐.

김꽃임 위원 제가 엄청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제가 재겠습니다.

제가 잴까요?

○회계과장 최춘일 글쎄 그거는 뭐 편리하신대로 하세요.

김꽃임 위원 제가 분명히 건의사항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위원장 이정임 질의 끝나셨습니까?

김꽃임 위원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에너지 절약으로 전등도 많이 소등하시고 플러그 뽑기도 많이 하시고 그래서 저희가 절감을 많이 하셨는데 과연 이게 업무의 효율성문제하고 또 복지차원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절감목표관리제를 달성을 못했다면 문제가 되지만 절감을 한 상태에서 작년도 경험에 비춰봐서 올해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자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개인용 전열기구도 못쓰게 하는데 못쓰게 하지만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거까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우리 과장님께서 그 차이점을 좀 알아주시고 분명히 차등적으로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본연의 과의 임무에또 우리 에너지 절감이라는 것은 나라의 정책이고 물론 안하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 취지를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제가 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에너지절감을 위해서 예산을 투자를 안하고서 무조건 쓰지 말라고 하면 문제가 있지만 태양열까지 이렇게 설치를 했어요.

그러면 거기서 50㎾짜리인데 그만큼 그거를 직원들 복지후생을 위해서 3억 3천인가 그 예산을 투자를 해서 태양열까지 설치하고 또 겨울에 추운게 문제가 발생되니까 단열창하고 이중창을 또 후관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전면사무실에는 여름에 덥기 때문에 피복을 해서 태양직사광선을 막기 위해서 그런 투자를 하면서 에너지 절감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물론 사람들이 보면 개인적인 저것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추위가 강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더위에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전부 틀리기 때문에 이걸 어느 거기에 놓고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직원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실은 춥다 덥다 여름에는 덥지만 겨울에 추운게 사람마다 틀리고 한 사항이 있는데 그거를 감내하면서 하는데 저희는 오히려 칭찬을 해 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물론 건의사항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희 회계과도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우리 회계과 최춘일 과장님 참 그동안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거 우리 위원님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회계과에 대해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회계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우리 최춘일 회계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어느과 지목하시고.

김꽃임 위원 평생학습체육과장님이요.

○위원장 이정임 평생학습체육과장님께서는 지정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보조금 집행하고 정산서 언제까지 받아야 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원래 30일 이내에 받게되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근데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 정산서 언제 받으셨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11월 25일날 접수가 됐어요.

김꽃임 위원 그럼 얼마나 늦은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약 20일 정도가 그쪽에서 정산서류가 늦었습니다.

김꽃임 위원 20일 정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김꽃임 위원 왜 빨리 요구 안하셨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는 대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유선 및 기타등등으로 수없이 요구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안되어서 11월 20일경에 다시 공문으로까지 독촉을 한바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정산서 빨리 받으셨어야죠.

한달정도 늦게 정산을 받아서 검토를 못해 보셨잖아요. 과장님이.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꽃임 위원 그리고 우리 사무감사자료로 요청했는데 25일날 이분들이 주셔가지고 25일날 자료가 안와서 자료도 못보고 제가 자료 보는데 우리 과장님이 검토를 못하셨으니까 갖고 가셨다가 다시 갖고 오시고 정산서 빨리 받으셨어야죠. 이게 지금 10월 1일날 끝난 행사고요 10월 1일날 끝났는데 정산서를 한달 정도 늦게 받으시고 11월 25일날 받으시고 자료검토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감사자료 며칠까지 줘야 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죠.

김꽃임 위원 공무원님들이 담당하시는 분들이 독촉을 또 하셨고 아시아 산악연맹에서 늦게 물론 줬지만 한달 30일 이내에 받으셨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아니면 가셔서 갖고 오셨어야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실질적으로 저희가 중간에 두세번 갔다가.

김꽃임 위원 그래도 못받으셔서 결국은 11월 25일날 받으신 거잖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때도 가서 받아왔습니다.

김꽃임 위원 처음에 저희가 조직위가 구성이 된게 2월달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2월 17일날 저희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저희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 세계대회를 유치하면서 저희가 당초 목표가 어느 정도였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는 원래 한 20개국에 한 500명을 목표로 한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김꽃임 위원 보도된 자료하고 틀리네요.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는 19개국에 선수, 임원 합쳐서 1200명, 동호인 1천명 그렇게 목표 잡으신걸로 나와 있는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맨 처음에는 저희가 볼륨을 좀 키웠어요.

김꽃임 위원 처음에 발표하실 때 보도자료 하실 때.

근데 우리 산악자전거대회 오신 분이 지금 14개국에서 선수, 임원 합쳐서 217명.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동호인분들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동호인들은 저희가 1200명 정도로 보고있어요.

김꽃임 위원 1200명하고 임직원 200분하고 해서 1400분이 5박 6일동안.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이외에 기타 포함해서 2417명으로 저희는 산정을.

김꽃임 위원 2417명 이거 자료 주신거는 산악자전거대회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 포함해서 MTB 그렇게 된 내용입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니까 박달재 산악자전거대회 빼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 만약에 뺀다면 약 1217명 정도가 됩니다.

김꽃임 위원 1217명에서 217명은 선수, 임원이고 나머지 분들은.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일반시민.

김꽃임 위원 일반시민 및 동호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외지관광객까지 포함을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그분들이 900분 오셨다는 얘기잖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게 총해서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가 현장에 엑스포기간이라서 많이 가지는 못했지만 세 번 올라갔는데 일반시민은 거의 없었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시민은 분명 있었습니다. 인원수는 불문하고.

김꽃임 위원 그러면 그 900명이라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건데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물론 그 통계는 저희가 입장권을 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통계는 못냅니다.

하지만 그날 식당에 나오는 사람들의 인원 등을 봐가지고 저희가 그렇게 최종적으로 추산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가 이 부분 얘기는 왜 하는 거냐면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에 우리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열리는 겁니다.

이거 유치하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고요 세 번째 아시아국에서는 저희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 부산, 전북, 무주에 이어서 세 번째 하는 대회치고는 홍보도 부족했고 하물며 동호인도 별로 참석을 안하셨고 일반시민도 별로 안왔고 제가 봐서 그래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홍보부족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동호회분들도 아시아싸이클연맹에 계신 분들 조차도 연맹에 계신 전국 그 분들한테만 연락을 하셔서 오셨어도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 세개가 이 정도의 실적을 하실 수 있는 겁니까?

당초 목표는 지금 동호인 1천명이에요.

동호인분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시아연맹측에서 전혀 홍보를 안했어요.

5박 6일동안 행사동안 제가 봤을 때에는 이거 누구 책임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행사에 대해서 하는 부분은 물론 행사주관은 아시아산악자전거조직위원회라 하더라도 우리 시비가 무려 16억 8천이 투자되는 관계로 거기에 대한 허물이 있다면 모든 것은 평생학습체육과장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무주하고 부산 이어서 세 번째 저희가 기초 자치단체로써 처음으로 개최했습니다.

무주에서는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실시된 바가 있었고 기초자치단체에서 한 특색이 있는 동시에 그 행사이후에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제천대회가 가장 무난하고 성공적으로 치뤄졌다는 평가를 들은바 있습니다.

물론 홍보는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마지막 순간까지 홍보를 했지만 그것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고 거기에 인천등등에서 벤치마킹을 왔다고 하더라도 저희 입장에서 욕심은 그보다 5배, 10배를 더 몰고오고싶은 욕망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도. 이상입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지금 시설비가 16억 들어가고 행사비만 4억 들어갔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시설비 12억 8천, 행사비 4억원입니다.

김꽃임 위원 지금 제가 보조금 정산서 8권 과장님 다 검토하셨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는 의회에 제출하기전에도 검토했었고 또 사실 위원님들 집중으로 보시는 관계로 저희 입장에서도 공부를 더해야 됩니다.

그래서 양해를 받고 어제 밤에 본적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가 이거 8권을 두번을 봤습니다.

제가 여기에 표시해 논 것은 자료가 없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보조금 집행할 때 개인카드 써도 되는 겁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원칙적으로 법인카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김꽃임 위원 법인카드 쓰셔야 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그것이 원칙입니다.

김꽃임 위원 법인 체크카드.

그런데 여기 개인카드 쓴 그 목록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다 일일이 얘기할까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알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어떻게 회수하실건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중간 중간에 저희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그것이 내역이 맞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부득이 주의조치를 했었습니다.

김꽃임 위원 주의조치만 하셨어요?

그 근거자료가 뭔데요.

개인카드 쓰신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보조금집행할 수 있습니까? 개인카드.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원칙적으로 그것이 일치됐나 여부를 저희가 따져봐야 되고요.

김꽃임 위원 하물며 개인카드 쓴거에도 개인카드 그것만 있지 세금계산서도 없는 자료도 있고 공무원이 쓰신 개인카드도 있으시고 담당공무원이 쓰신 개인카드 다 확인하셨죠?

과장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확인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법인 체크카드 쓰셔야 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것이 원칙입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원칙대로 안한 것은 다 회수조치 하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성격을 파악을 해서 용도외로 사용을 했으면 몰라도 거기에 대해서 하게 되면.

김꽃임 위원 그 용도외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본인이 저쪽에서 주유하시고 그거 첨부하셨는데 8만 얼마.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여기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사실 국제대회를 치루느라 저희는 전쟁터에 있는 기분으로 몇 달을 보냈습니다. 그 부분에서 현장 현장에서 선수들이 아시아산악자전거 참가하기 위해서 인천에 들어왔다 그럴 경우 영접을 나간 직원이 있을 경우에 법인카드를 못 가져가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우리의 포탄이 없다면 다른 포탄이라도 쓰고 나서 나중에 정산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부득이 현장에서 그렇게 즉각적으로 지시해 준바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지적에는 십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있어서 저희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점을 굳이 변명이라면 변명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분들이 4월 11일날 외국을 가셨어요. 조직위에서. 아시아산악연맹 총회파견 해서 여행을 가셔서 849만원 정도를 쓰셨는데 그때도 시간이 없어서 개인카드 쓰신거예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김꽃임 위원 그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 분들이 조직위원 출장비중에서 180만원에 대한 증빙서류도 아예 없으시고 제가 여기 표시 다 해 논거잖아요.

물론 시간이 없어서 촉박해서 개인카드 쓸 수 있는 부분 지금 과장님이 설명하신 부분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4월 11일에서 19일 아시아싸이클연맹에서 총회를 갔어요.

무슨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체크카드를 안쓰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꽃임 위원 이거 회수조치 하실거예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는 내용의 목적에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에.

김꽃임 위원 아시아싸이클연맹 총회파견 여기 부분도 보면 항공료하고 숙박비하고 업무추진비 100만원, 95만원 저는 이 8권을 정산서를 제가 두 번 봤습니다.

하나의 오차가 있을까봐요.

그런데 이분들 11월 25일날 정산서 내시면서 11월 25일날 이체한 영수증도 그날 주시면서 그날 첨부한게 있습니다.

11월 25일날 입금된거 알고 계세요.

나가신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다 점검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11월 25일날 정산서 보조금정산서 제출하시면서 그날 UCI등록비 1천만원 그리고 대회인증료 대한싸이클연맹 발전기금 2600만원 이거는 경기운행비의 10%를 저희가 줘야된다면서요 그것도 11월 25일날 지출하셨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사실 대한싸이클연맹에서 자기들한테 유리한 것을 저희는 왜 늦게 자기네 통장에 넣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만큼 보조금관리를 안하시는거죠. 본인들 돈이 아니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아닙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리면 저희 공무원은 공금은 내돈처럼 아껴서 사용합니다.

내돈처럼 아껴서 사용한다는 점만큼은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이분들 보면 정산이 아까 과장님 말씀처럼 한달내여야 하는데 11월 1일날 이 조직위사무실이 어디있는거죠?

아시아싸이클연맹 송파구에 있죠?

송파구 거기 주 음식점을 대놓고 드시나봐요.

11월 1일날 저희 행사도 다 끝나고 했는데 그날 임원식대로 100만원 나갔습니다.

11월 1일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기존에 있었던……

김꽃임 위원 이 부분이 저희행사비 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정산처리가 되는 부분이 그동안에 했었던 부분이 사실 그쪽에서 다른 행사등등으로 미루어서 그렇게 결재된 부분이 몇 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여기 조직위원 한분은 본인차 타고 오셔서 본인차 렌트를 하셨어요. 본인차를 렌트해 가지고 렌트비를 저희가 또 지불했어요. 11만원씩 해서 8일 88만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아시아싸이클연맹 사무총장의 차량입니다.

김꽃임 위원 사무총장님은 저희 제천에서 그렇게 큰 행사를 하는데 본인차 렌트비를 받으셔야 되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원래는 차를 렌트해서 대여를 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날 부득이하게 자기 차량으로……

김꽃임 위원 이거 예산이 부족하셨다면서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부족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부족하셨으면 사무총장님이 본인 렌트비까지 받으셔야 되냐고요.

그리고 조직위원들 기간내에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16명 1112만원 수당 8만원에 교통비 만원 식대는 따로요. 이거 다 하셨는데 이거 그 수당이 이분들만 8만원이였어요.

물론 저희 봉사하신 분들 5만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자원봉사자는 3만원 기준입니다.

김꽃임 위원 3만원이였고 이분들 8만원에 교통비 만원 식대 다 따로였어요.

조직위원님들 16분.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지금 요구하는 것은 업무외에 저희가 보조금 정산서를 왜 받습니까?

그분들이 그 예산을 써야할 곳과 쓰지 않아야 할 곳 투명성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개인카드를 쓰신 분 뭘로 증명하실거예요? 업무에 쓰셨는지 안쓰셨는지 어디에 기준을 두실거예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당시에 그사람의 동선은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거는 주관적사고가 많이 들어가죠.

이 보조금 정산자료 보면 2백 얼마건도 자료가 아예 없는 것도 있고 너무 허술합니다.

우리 과장님 검토해 보셨는데 검토해 보신 결과가 어떻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개인카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는걸 말씀 드리고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저희가 맨 처음에 우리 공무원의 지출증빙서같은 것을 여러 가지 요구를 했는데 그러한 부분에 좀 아쉬움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여기에 조직위원회 한분이신 그분이 임원이신데 그분 업체서 한 2400만원 정도의 지금 하셨는데 그 부분에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A보드라고 있었습니다.

A보드 기억나시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압니다.

김꽃임 위원 그 A보드 가격대도 제가 두군데 비교해 봤더니 270만원 비싸다고 하는데 이거 다 견적 비교하고 하신겁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일단 저희가 작은거 같으면 견적없이 일단은 잘 만드는 위주로 하고 비싼거 같은 경우는 저희가 몇군데 알아보고 하는 등으로 합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기존에 기타등등의 것을 참고해서 저희가 판단해서 한겁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그때 동료위원이신 조덕희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지역업체에서 한 부분이 1억 1천정도 된다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봐서 지출한 부분을 보니까 타지에서 하신거요 굉장히 많습니다.

타지에서 하신거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시기로는 비교해 봐서 싸기 때문에 서울 이쪽에서 했다는데 여기 보면 서울에서 한 부분 지금 체육복지센터 기목화씨 이분 여기 임원입니다.

서울에 있어요. 체육복지센터.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A보드는 그 사람을 얘기하는거는 아니시죠?

김꽃임 위원 아니 A보드는 의림광고고요.

그러니까 제가 가격을 얘기하는 겁니다.

가격을 비교해서 싸기 때문에 지역업체를 이용을 안하고 서울이나 타지를 하셨다 하는데 과연 이 기목화씨는 여기 임원이신데 서울에 계시고 이분한테서 사신게 모자, 옷핀, 메달, 상장, 깃발 과연 제천하고 비교해서 얼마나 싸길래 여기서 다 하신거냐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중에는 난이도 등이 있어서 그쪽에서 해야 될 부분도 물론 있지만 개중에는 사실 용이한거라서 제천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거도 있습니다.

저희가 업체쪽에 주문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그 부분이 늦어지는 등의 관계로 해서 도안 등을 협의해서 이렇게 됐는데 분명 그 중에서 일부는 제천에서 할 수 있었던 사항이 됩니다.

김꽃임 위원 그런데 제천에서 안하신거잖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래서 부득이 몇 개 정도는 그렇게 된게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과장님 제가 더 많지만 소소한 것도 있고 제가 보조금 정산을 받아본 결과 물론 우리 이 대회를 유치하시려고 준비하시고 고생하신 공무원분들도 많고 이 대회의 취지도 굉장히 산악자전거메카로 저희 제천에서 선점해 보자 그래서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를 유치한 효과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렇게 운영비를 4억을 줘서 이부분도 관리 점검 담당하시는 분의 의지를 가지시고 투명하게 해 주셨어야지 저희 제천시민이 봤을 때 납득을 하시는 거죠.

지금 무슨 체육행사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보조금 투명성 나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공감합니다.

김꽃임 위원 그 행사의 취지랑 그 행사의 어떠한 기대치나 이런거랑 전혀 상관없이 퇴색이 될 수도 있고 보조금 문제입니다.

운영비 4억이고요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더 많이 써주셨어야 할 부분인데 본 위원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방만하게 쓰신게 한 두개가 아니고 허술한 부분도 너무 많고 굳이 안쓰셔도 되는데 지출한 부분도 너무 많고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말입니다.

위원님 결과적으로 허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가 겸허히 수용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쪼개지는 예산으로 해서 약간의 예산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방만하게 공무원은 쓸 수가 없습니다.

예산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철저하게 지켜지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아산악자전거가 성공적으로 대회는 끝났다고 하지만 거기에 따른 문제점은 어쩔 수 없이 제가 감수하고 가야 할 사항이고 그에 따른 어떤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지금에 그치지 아니하고 앞으로 몇배 더 증대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는 저희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마무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과장님이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 유치하시고 그 기간동안에 고생 많이 하신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조금문제는 그 부분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투명하지 않고 잘못 예산집행이 된 부분 그런 부분을 제가 지적한거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뿐만 아니라 지금 옆에 BMX경기장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좀더 BMX경기장은 저희 제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특히나 보육시설 그런 쪽 아이들이 거기서 체육행사나 여러 가지 어린이날 행사 많이 사용했던 부분입니다.

잔디가 잘 깔려져있고 여러 주변환경이나 그런데 지금 BMX경기장을 만들어 놔서 과연 제천시민이 BMX경기장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며 종합적으로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산악자전거대회 유치해서 지금 효과성과 가시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경기장도 지금 해 놓으셨고 지금 저는 그거를 여기서 잘됐다 안됐다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고요 이 보조금 문제 대한싸이클맹에서 이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지적을 한거고 종합적으로 우리 아시아산악자전거 메카의 선점에 대해서는 우리 좀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천시민이 시민을 위한 시민한테 경제든지 아니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다던지 뭔가 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께서 제가 열심히 하시고 노고가 많고 또 산악자전거대회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시고 담당공무원들도 그렇고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큰 틀에서 좀더 멀리 내다보고 그런 것을 고민을 해 주십사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하여튼 과장으로서 어떤 책임은 앞으로 경제파급효과를 더 늘리겠다고 생각하고 저희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그렇게 알아주신다니 저희 직원들에게 그 고마운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에 대해서 저도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이신 우리 김꽃임 위원께서 적절하게 정말 예산 낭비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 본 위원도 동감을 하면서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거의 다 김꽃임 위원님이 말씀을 했지만 제천시의 경제 활성화차원에서 이런 모든 상품이라던지 그 다음에 기념품이라던지 인쇄라던지 그 다음에 잡비 그런 홍보 모든 면에 있어서 거의 가 다 서울, 성남 아니면 강남 또 서울 신사동 기념품 같으면 서울 중구 거의 다 여기를 썼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지적사항을 얘기하면서 과장님께서는 그거는 얼마 안되고 제천 것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그 차이점 한번 얘기할 수 있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사실 저희가 맨처음에 할 때에도 제천시쪽에 많이 해야 된다고 하는 주문은 대원칙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제천에서 구입하려고 노력을 하고 위원님들 입장에서는 100%가 되기를 바라는 반면 또한 대한싸이클연맹에서는 더 나은 제품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충돌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서 제가 마지막까지 일부를 관철하지 못한 것이 몇 건 있었던 것은 충분을 공감을 하고요 특히 성남건을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천막대여인데 사실은 그 업자는 제천사람인데 그 사람이 동업을 하는 관계로 사업장이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거 가지고 놀래서 따진적이 있었어요. 저희가 제천사람한테 전화하고 제천사람이 당연히 하는 걸로 했는데 이게 뭐냐 그 부분은 그렇게 참고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양해보다도 과장님께서 경제 살리는 차원에서 초청장도 서울 신사동에서 하고 스티커같은거 뭘 한다고 이거 서울 강남구에서 하고 말이죠 상장같은거 서울 용파구 인쇄비는 또 서울 강서구, 기념품도 서울 중구 이렇게 되어 있어요.

거의 다 서울 것을 썼다는 자체가 과장은 뭘 관리 감독을 했는지 지역 살린달고 말만 했지 실질적으로 하지 않았지 않았냐 이거예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전부 다는 사실 아니고요 위원님 보시는 것처럼.

조덕희 위원 제천에서 산거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제천에서 산거 있으면 다 얘기해 보라고.

우리가 영수증 확인해 보니까 거의 다 서울에서 샀기 때문에 그런데 제천에서 쓴거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인쇄비같은 경우 에도 1차는 제천에서 하고 2차는 서울에서 하고 했는데 제가 사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되든간에 우리는 더 많이 제천에서 하게끔 했어야 되는 노력을 우리 집행부에서 해야 된다는 생각은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공감을 하면 실질적으로 옮겨야 하는데 못했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일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런 점에서 과장은 말이지 대회를 치루면서 모든 인쇄비 모든 다 서울에서 한다는 자체가 너무 마음이 안타까워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위원님 그러니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은 충분하게 공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거의가 그래요.

영수증 확인해 보니까 거의가 그렇고 지난번에 보니까 차량은 제천거 썼다고 하지 않습니까?

차량하고 나머지 뭘 썼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광고물 기타 도우미같은 경우에도 서울에서 얘기하는데 우리 제천사람 쓰겠다고 해서 도우미도 지역대학생들을 채용했었습니다.

조덕희 위원 참, 김흥래 과장님 그렇게 밖에 얘기 못해요.

당연히 차는 제천꺼 써야되는거 당연하고 사람도 제천사람 쓰지 서울사람까지 그렇게 하기는 말도 안되는 얘기고 모든 인쇄비라든지 상장이라던지 필요한 것들이 제천에 많이 있지 않습니까?

돈을 더 주더라도 제천 것을 써야죠.

서울에서 썼다는 자체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관리를 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모노레일 다운힐코스를 하기 위해서 모노레일은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모노레일은 토목에 포함이 전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그래서 그 부분은 별도로 따로 떼어내기는 그런데 약 2억 5천 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지금 정산서를 보니까 나와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모노레일하고 제2용두산에서 다운힐 하면서 등산로 정비내역 그것이 없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모노레일 부분은 시설비쪽에서 들어가요. 운영비가 아니고 .

조덕희 위원 시설비쪽에 들어가죠.

그런데 그 내역이 없어요.

여러 가지 되어 있으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죠 토목이 같이 포함이 되어 있죠.

조덕희 위원 그래서 그걸 모노레일하고 그다음에 등산로 제2용두장에서 다운힐 내려오는 등산로 정비한 거에 대한 내역서 다시 한번 두가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현황 해 드리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거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김꽃임 위원님도 말씀했지만 우리 용두산이 우리 주산의 명산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아시아자전거대회를 열면서 우리 16억 8천만원이라는 예산을 투자했지만 거기에 비해 굉장히 효과가 미약했다 선수도 많이 오지도 않았고 그런 쪽에서 다음 유치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4년에 한번씩은 하는 겁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는 아시아산악자전거선수권대회는 매년 개최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돌아가면서 저희는 이거는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에서만 쓰려고 하는게 아니고 전국대회라던가 다른 대회를 많이 유치 활용할 예정입니다.

조덕희 위원 유치 활용을 해서 경제적인 효가 있고 좀더 대회가 우리 제천시민에게 호응이 간다고 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고 이번 첫대회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문제점이 많이 있고 그다음 정산서라던지 이러한 각종 증빙서류가 아주 그냥 기본도 안되는 그러한 서류를 제시를 했고 그래서 그런 문제를 다시 한번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검토를 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회수할건 회수하고 정산할건 정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께서도 아마 인정할거예요.

그런 분야는 확실하게 회수할 것이 있으면 꼭 회수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 돈을 예산을 아무데나 써놓고 그대로 넘어갈 수는 없는 문제다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에 대해서는 각별하게 앞으로 예산문제라던지 이런 것 또한 검토해서 더이상 우리 14만 시민의 휴식처가 산악자전거때문에 뺏기지 않도록 하고 지금 현재 대회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논 장소를 대행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대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말씀 하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예산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처음부터 신경을 썼고 나름대로 고심을 해 왔던 부분이 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민간위탁금으로 보조금을 줬을 때 공무원의 집행절차를 준수하라고는 하지만 사실 증빙서류가 거기에는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2008년도에 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인 보조금에 대한 집중감사를 통해서 많은 민간단체에 경종을 울려준 사건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실 저희는 위원님들의 힘을 빌려서 민간단체에 대해서 많은 압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된 측면은 있으나 사실적으로 조금 사후적으로 없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패널티 등을 적용하는 방안으로 경각심을 주는 방안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있으며 또한 대회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있는 시설을 잘 활용을 해서 또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현장에서 들으셨지만 ACC사무총장이 BMX경기장이 너무 좋다 그래서 월드컵을 제안하자고 하는 제안을 아마 들으신적이 있으셨을 겁니다.

저희는 서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저희가 서둘다 보면 또 거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미 장소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걸 앞으로 잘 관리해서 너희들이 와라 그럼 우리가 최대한 경비를 아껴서 진행하는 방안으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산악선수권대회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을 더욱 큰 힘을 받아서 앞으로 그로 인한 경제효과가 더 파급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잠시만요 말씀중에 예산 집행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우리 의회에서 줘서 그렇게 처리하려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아닙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엄밀히 거쳐가지고 우리가 나름대로 그렇게 하는거죠.

조덕희 위원 과장님은 그런데 책임을 지고 관리 감독해야 될거 아닙니까?

근데 관리도 안했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서 민간단체에서 경각심을 줘서 다시 그러면 정산서를 확실히 챙기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아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아니 그거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조덕희 위원 아니죠. 과장은 그런 대회라던지 예산집행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확인감독을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하게 과장선에서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거 올라오게 되면 시정을 해서 잘못 정산됐으니까 정산에 대한 회수라던지 이런 것을 통해서 그 사람들 잘잘못을 가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당연히 저희가 그렇게 할겁니다.

조덕희 위원 경각심 줘서 그거는 우리 과장이 관리 감독을 잘못했기 때문에 집행내역에 대해서 따지고 그런 거에 대해서 잘못했을 때는 회수를 하고 더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맞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런 쪽으로 해서 우리 김흥래과장은 여러 가지로 했지만 이번 아시아산악자전거대회를 하면서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제대로 관리 감독을 못했다는 것이 여실히 저희들 감사에서 나왔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그 분들 하고 회수할 때 문제점을 다시 한번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인 제가 우리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국제적인 행사를 치루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지적된 사항 김꽃임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보조금 정산에 대한거 꼼꼼하게 좀 살펴주시고요 또 조덕희 위원님이 지적하신 모노레일관계 시설 설치비현황 거기에 대해서 자료 해 주시고 크로스컨츄리 MTB코스를 말씀하신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경비 지출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장시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1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감사중지)

(15시15분 계속감사)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위원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종합적인 질의및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

실과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전 부서에 대한 모든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7일간의 감사기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의 열정에 넘친 적극적인 감사활동과 협조로 7일간에 걸쳐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고도 내실있게 실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 공무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모든 감사일정을 순조롭게 마친데 대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공식 감사일정이 끝나면 각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감사과정에서 도출된 지적사항 및 조치요구사항에 대하여는 별도로 정리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다음 임시회의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일 1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자치행정위원회가 개최하는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본부장 윤종섭
보건소장 이광희
전략기획실장 김석윤
자치행정과장 함건택
홍보전산과장 이근하
회계과장 최춘일
세정과장 반병렬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사회복지과장 최남용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환경과장 최종인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환경사업소장 박태규
시립도서관장 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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