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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77회 2일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0.11.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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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
2일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0년 11월 26일 (금) 10:00


의사일정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


심사된안건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10시 개의)

1. 2010년도행정사무감사(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제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는 문화관광과를 포함한 7개 과에서 추진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장확인을 실시하신 위원님들과 현장확인에협조하여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회의식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실과·사업소장님들께서는 주요사항 위주로 최대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순서에 의하여 한방경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한방경제과장 이주식입니다.

2010년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한방경제과 소관 2010년 행정사무감사서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서별 공통사항으로 예산중 10% 이상 불용액현황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상에 대해서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교육 및 이벤트에 1250만원이 집행후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바이오밸리 유지 보수관리에 2542만 3천원 집행잔액이 발생했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5200만원이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한방엑스포 시장 부지 조성사업 부지내 문화재 발굴용역에서 1878만원이 발생했고 한방체험프로그램 한방특화도시 활성화사업에서 1천만원이 발생했습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무실 임차에 8천만원이 발생을 했는데 이건 신청사항이 없어서 발생을 했습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작업장 설치 지원에 1594만 3천원이 발생했고 청소년 직장체험 고용촉진훈련에 5399만원, 교육생 중도탈락해서 발생을 했습니다.

고용촉진훈련에서도 1420만원이 발생으로 했는데 농어촌지역 교육신청자가 없어서 발생했습니다.

공공근로사업에서 집행잔액이 3억 7100만원, 청소년인턴제 운영에서 1천만원, 공공근로사업에 6억 2500만원 이거는 희망근로사업 병행추진후 사업이 중복해서 미집행되었습니다.

희망근로프로젝트 농촌슬레이트지붕 개량에서 1557만원이 발생으로 했습니다.

3페이지에 예산성립후 30% 이상 삭감한 현황입니다.

중소기업박람회 참가자 보상 이거는 신종플루확산에 따라서 전액 삭감했고 중소기업제품 홍보부스도 박람회 취소에 따라서 삭감되었습니다.

산학관 협력컨소시엄 사업에서도 기술교환신청이 없어서 3천만원이 감액됐고 우수기업 포상금도 민간인 기업유치가 없어서 1500만원 삭감했습니다.

한방엑스포 판매시설 조경에는 9억 3800만원은 시장부지 건축계획 확정 지연에 따라 집행이 불가해서 삭감하고 그 다음년도로 예산편성했습니다.

발효한약 홍보세미나 개최 및 마케팅에 1천만원 이거는 프로그램 사업 변경에 따라서 감액이 되었습니다.

한약지원유통지원 임대료도 사업 미준공으로 삭감이 되었습니다.

한방생명과학관 부지 및 조경공사에 15억 이거는 과목정정으로 보조를 자체사업으로 변경을 해서 발생이 된겁니다.

공공근로사업 인부임도 6억 5백만원이 희망근로사업과 병행 추진으로 삭감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사무실 임대료, 행정서포터즈, 태양광주택 지원에 1억과 4천만원, 5천만원 각각 삭감이 되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이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명시이월사업은 2009년도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3600만원이 이월됐고 한방생명과학관 광장조성 계속사업으로 5923만 4천원, 약초허브전시판매장 건축공사에서 18억원, 국제발효박물관에 건축공사에 2차분 23억 9500만원이 이월됐고 엑스포 유통시장부지 판매시설 건축설계에서 9200만원, 전통의약 특화육성프로그램운영 3천, 일자리창출 한방발효음식 전문가 육성에 3천만원이 이월되었습니다.

사고이월사항입니다.

이거는 풍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3억 4900이 이월됐고 중앙시장 부지 주차장조성이 15억 3100만원이 사고이월됐습니다.

엑스포와 관련해서 계속사업으로 한방생명과학관에 관리 부대공사, 광장조성공사, 경관조성, 정보통신, 폐기물 공사 등 관련해서 사고이월이 되었습니다.

국제발효박람회에 건축공사, 전기, 통신, 소방, 감리에 사고이월이 있었고 약초허브전시판매장도 계속사업으로 건축, 소방, 전기, 통신, 감리와 관련해서 사고이월이 있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용역발주 및 활용 현황입니다.

국제발효박물관 건축감리와 관련해서 통신, 소방, 건축 관련해서 용역이 있었고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설립 관련해서 9백만원이 용역이 있었고 WHO 한방건강도시 홈페이지 관련해서 850만원, 장독대 발효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9백만원이 용역 발주되었습니다.

7페이지 위원회 운영 실적입니다.

물가대책위원회가 2009년도에 3회, 2010년도에 2회 개최되었고 물가대책실무위원회가 2009년도 4회, 2010년도에 2회 개최되었습니다.

투자유치위원회에 2009년도에 1회, 2010년도에 1회 개최되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산업단지 입주실무자위원회도 2010년도에 총 6회를 개최했습니다.

노사정협의회도 2009년도 2회, 2010년도 2회했고 지역혁신협의회는 2009년도에 2회 했습니다.

공공근로추진위원회도 분기별로 1회 개최를 했습니다.

국도비 반납현황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832만6천원이 집행잔액을 반납 했습니다.

이거는 기업신용도 대출 부족에 따라서 반납이 되었습니다.

9페이지 한방경제과 소관으로 엑스포공원 운영사항입니다.

총 1만 4660평 규모로 사업기간은 2008년도부터 2010년까지 4개년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한방생명과학관에 건축, 광장, 부대시설, 지열냉난방, 경관조성, 정보통신, 기획가변실 312억 2800만원이 집행이 되었고 국제발효박물관에 건축, 지열냉난방, 생약초 가공해서 98억, 약초허브전시장에 건축, 지열냉난방해서 47억, 한방어린이공원에 조경 경관조성이 28억이 집행되었습니다.

총 14건에 486억 4500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엑스포공원 운영계획은 민간위탁은 삼전에코에 위탁이 됐고 2월 16일날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향후 5개년간 위탁이 되었습니다.

운영위원은 24명이고 한방생명과학관에 시설유지관리, 전시부분을 제외한 시설비는 청풍한방마을 BTL운영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공원에 운영사항으로 유료시설은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으로서 두개 합쳐서 관람료가 5천만원입니다.

무료는 허브전시장이나 광장, 어린이공원은 무료료 개방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엑스포공원 유료관람객 저조로 관람객 운영수익이 악화되고 있고 엑스포공원 관람자, 생약초가공시설 운영 수익 저조로 위탁업체에 시설물 경영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활동과 건축물, 경관조경 등 일반을 위한 공원시설의 경우 공공부분에서 지원대책이 필요하고 주요 관람객 유치를 위한 주요 타켓 맞춤시공과 생약초가공시설 가동율 제고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중소유통도매공동물류센터 건립은 2011년에 하는 사업입니다.

건축면적은 500평이고 사업비는 23억입니다.

보조내시된 상태이고 사업내용은 판매시설, 도매배송장, 보관시설, 사무실, 당직실로 되어 있습니다.

투융자 심사 사업내시가 확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내년도에 실시설계용역해서 연말까지 준공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점 대책으로 물류센터 준공후에 가동율 제고방안과 시유재산에 대한 위탁사용료에 대해서 위탁업체 운영 과다 책정시 위탁업체 운영의 애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동율 제고와 위탁사용료 적정방안에 대한 집중 검토를 내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제천물류단지 조성사업입니다.

2003년부터 11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면적은 16만 1천㎡입니다.

시행자는 (주)장평에서 추진하고 있고 있습니다.

입주시설은 물류단지, 창고, 집배송, 판매, 지원시설입니다.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진입도로를 지원했고 사업비는 총 261억입니다.

민자부분에서 233억, 공공부분에서 28억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추진매입을 50% 했고 15%는 협의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13페이지 진입로 추진공사는 현재 438m에 폭은 25m로 보상이 완료된 상태에 있습니다.

문제점은 사업추진현황은 당초 계획 환경변화에 따라서 채산성이 감소돼서 사업자 개발에 주저하고 있는 상황에 있고 물류터미널, 물류창고시설의 경우 사업성이 불확실함에 따라 서 사업투자자 모집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행정지원사업으로 물류단지 진입로사업은 토지 매입이 완료됐거나 단지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서 추가 사업이 어려운 사항에 있고 향후 대책은 민간투자사업자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2011년 기간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고 개발계획 변경을 민간이 원할 경우 가능한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은 중앙시장에 5건에 86억 4천만원, 역전시장에 4건에 89억 8천만원, 내토시장이 3건에 24억 2400만원, 약초시장이3건에 11억 23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15페이지 중앙시장 지하주차장, 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주차장이 52면을 조성했고 문화센터는 168평 규모로 해서 조성됐습니다.

사업비는 주차장에 34억 7300, 문화센터가 7억 7백만원입니다.

추진실적은 지하주자장은 금년 5월에 준공해서 위탁협약체결을 10월 27일날했고 11월 1일부터 개장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시장 문화센터는 2월 9일날 준공해서 개장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중앙시장 지하주차장 2단계사업을 내년에 10억을 확보해서 추진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아케이트공사는 사업규모가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으로 해서 233㎡으로 준공이 되었습니다.

아케이트도 184m로 사업비는 고객센터가 4억 1천만원, 아케이트가 16억 5천만원입니다.

내토시장은 11월 16일날 준공됐고 아케이트는 관급공사를 발주했습니다만 낙찰자가 사업포기를 11월 3일날 했습니다.

향후 계획은 내토시장 아케이트 설치 관급자재 납품을 재계약을 11월말까지 해서 금년도에 재선정해서 내년도까지 사업을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풍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은 사업비는 5억으로 건축규모는 지상2층에 155㎡입니다.

1층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2층은 사무실로 되어 있습니다.

본 공사는 12월말에 준공계획으로 있고 약초시장 현대화사업은 금년도에 43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주차장 정비, 자바라문 설치, LED조명시설을 5월 20일날 준공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엑스포 유통시장 조성사업은 전체 1만 2천평 규모가 됩니다.

기반조성으로서 성토, 소나무 식재 등을 했고 조경시설과 건축공사로 특산품 판매장, 한방한우프라자, 식문화체험관 사업을 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92억 7400만원입니다.

약초특산품판매장은 특산품 판매 및 체험장으로 되어 있고 총 사업비는 19억 5천만원으로 제천한방마을영농법인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방한우프라자는 축산물도매제조, 축산물 음식점으로 되어 있고 14억 3400만원을 투자해서 제천단양축협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문화체험관은 2250㎡으로 24억이고 사업자는 삼전에코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19페이지 엑스포유통시장 부지 조성 시설공사는 지금 현재 부지 조성과 조경시설공사, 경관조명, 폐기물 처리해서 42억 3천만원 투자됐고 본 건은 식문화체험관 공사가 아직 준공이안된 상태로 내년 2월까지 준공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점 대책으로서 엑스포 이후 방문객 급감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나 방문객 확보대책이 필요합니다.

엑스포공원 연계 활동시 시 주관행사를 이쪽에서 하고 청풍호반이나 배론성지에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러브투어코스를 이쪽으로 유치하고 엑스포공원 위탁운영업체, 약초판매장업체, 한방한우프라자와 마케팅을 하도록 하고 체험이벤트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식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은 민간사업자 자부담으로 공사가 추진되는데 추가 자금 마련대책으로 사업기간내에 준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대학생 장학금 지급은 지원대상은 세명대, 대원대학으로 총 사업비는 2억입니다.

세명대학교에 300명, 대원대학에 100명으로 400명을 지급하겠습니다.

제천시에 전입한 신입생 70%, 관내거주 대학생 30%를 선발해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인구증가 보다는 대학이 제천에 있으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문제점은 장학금 지원사업은 매년 등록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변동없이 동일하게 지급되고 있는데 지급금액이나 지원에 대해서 재검토가필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지원액을 3억으로 증가시키고 1인당 지원액도60만원으로 증액시키는게 필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전통시장 러브투어사업은 금년도 1억 75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고 위탁은 제천소상공인지원센터에 하고 있습니다.

투어코스는 청풍문화재단지와 유람선을 타는 규스와 청풍문화재단지와 약초생활건강을 하는거고 배론성지 3개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방문인원은 1만 5629명이 다녀갔습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경기가 6543명, 경상도도 3773명, 꽃탕열차는 대전에서 제천 오는겁니다.

이거는 2579명, 중앙선과 충북선이 주요 노선에 대한 지역의 방문객이 많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주요 성과는 방문객 1인당 2-3만원 정도의 전통시장에서 소비가 된걸로 분석하고 있고 역전시장의 경우에 러브투어 전에는 빈 점포가 많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빈 점포가 거의 없이 시장에 자리가 나면 바로 채워지는 활력이 있는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안내해설사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제천관광 홍보에 기여를 했습니다.

문제점은 다양한 먹거리나 살거리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상설공연장 개설로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투어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일자리 창출사업은 희망근로사업과 공공근로사업, 행정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희망근로사업은 3월부터 8월까지 했고 공공근로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했습니다.

행정인턴은 1월부터 11월까지 지금하고 있고 희망근로사업은 일당 3만 3천원에 부대비 3천원이 지급되겠고 공공근로사업도 똑같은 사항입니다.

행정인턴은 주 4일 30시간 근무를 해서 월 70만원 정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희망근로는 46개 사업에 380명이 고용됐고 공공근로사업은 분기별 50개 사업에 583명, 행정인턴은 29개 사업에 57명이 고용돼서 하겠습니다.

문제점으로는 희망근로사업이 공공사업 모두 신청자 대부분이 노년층으로 60세 이상인 경우 주 3일 또는 1일 4시간 근무하도록 되어 있어 생산적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행정인턴사업도 지난해에 비교 지난해에는 주40시간인데 금년도에는 30시간으로 줄었고 월급여도 백만원에서 70백만원으로 줄어서 참여자가 수시로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인금수준 향상이 필요하다고 보고있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제1바이오밸리, 제2바이오밸리, 테크노빌 운영현황입니다.

제1바이오밸리는 현재 분양이 47개 업체가됐고 가동율이 70%입니다.

입주돼서 가동하는 업체가 33개 업체가 있고 종업원은 240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업체명단에 보면 33개까지 업체는 가동이 되고 있고 34번부터 38번까지는 건축중인 업체가 5개 업체, 설계중인 업체가 39번에서 40번까지 2개 업체가 있고 미착공된 업체가 41번부터 47번까지 7개 업체가 있습니다.

금년도에 기업유치실적은 5개 업체가 유치를 했습니다.

자금지원도 금년에 (주)박원이 수도권 이전 기업을 유치해서 12억 9200만원이 입주보조금이 지급되었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제2바이오밸리 조성현황입니다.

조성면적은 129만 9255㎡로서 분양은 자료상에는 2개 업체 23만 4천㎡인데 최근 1개 업체가 추가 분양이 돼서 3개 업체에 분양이 돼서 30%의 분양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테크노빌 조성현황은 5개소로서 금성, 봉양, 송학, 고암, 강저로 되어 있습니다.

분양업체는 67개로서 입주업체가 가동이 60개업체가 됐고 휴폐업이 7개 업체가 되었습니다.

종사원수는 1009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조성현황이나 유지 보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입니다.

사회적기업의 휴먼디엔씨가 23명으로 되어 있고 2008년도에 인증됐고 청소, 소독용역하고 있습니다.

YWCA 올리버거 생산업체로 고용인원이 15명 금년도 10월달에 인증이 되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 판매를 하고 있고 간디공동체는 대한교육농촌체험사업을 21명이 고용되어 있습니다.

2월 16날 금년도 인증이 되었습니다.

세하앤은 건강쿠키 생산하는 업체로서 고용창출 17명으로 2009년 2월달에 인증됐고 세종장애아동후원회 충북사업단은 장애아동 돌보미사업으로서 고용인원이 15명입니다.

금년도 7월달에 인증되었습니다.

향후 기업으로 예비 사회적기업을 내년도에는 2개소 더 육성할 계획으로 있고 문제점 대책으로서 사회적기업이 경영안정을 통한 고용창출위주에 노력하고 있지만 자립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관리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하자 목록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한방경제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경자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업무에 노고가 많으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과장님 식문화체험관 건축공사 사용승인났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안났습니다.

최경자 위원 사용승인도 없이 분양을 하고 영업행위를 할 수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건축과에서 건축법에 따라서 경찰서에 고발을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굉장한 특혜가 주어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혜가 관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면 현재 지체상금을 물고 있겠네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건 지체상금이 아니고 사업이 계속적으로 준공이 돼야 되는데 진척이 60%밖에 안 되서 저희들도 계속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사업취소처분 통보를 했고 보조금 회수를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지체상금에 대한 의무사항은 없다는 말씀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발효박물관에 연구개발비도 지원하셨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얼마나 하셨어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1억을 했는데 사업이진행되지 않아서 취소처분해서 보조금을 환수를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환수한 것에 대해서 확인을 저한테 제출을 해 주시고 제가 이 서류를 모두 볼 시간이 없었지만 열심히 보도록 했는데요.

과장님 삼전에코는 출발부터 잘못됐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출발은 잘못된건 아니었고 정상모집절차에 의해서 했는데 운영이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공고문을 내서 20여일간 냈고 응모한 업체가 이곳밖에 없었다고 하셨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그런데 법인 설립이 언제 되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법인설립은 2009년도 6월달에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6월에 됐는데 제가 본 서류에는 어떻게 제천시가 이 삼전에코에 계약을 할 수 있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법인 설립을 6월에 1월에 했고 2월 16일에 계약을 했습니다.

몇 개월만에 한거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계약은 2010년에 했습니다.

2010년도 2월달에 계약을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이 법인 설립이 2009년 6월 1일에 되었고 제천시는 2010년 2월 16일에 계약을 했습니다.

몇 개월 있다가 한거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9개월 정도 보고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법인 설립 공고문에 보면 거기 에 보면 제천시가 삼전에코에 주기 위해서 노력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여기보면 신청자격이 있어요.

가번은 차치하고라도 나번에 보면 사업신청자는 입찰공고일 이전 해당사업에 대한 운영실적이 있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다만 이라는 토를 달았는데 실적이 없거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하는 경우 구성원이 자격을 구비하고 있으면 인정됨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삼전에코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건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건 전혀 아닙니다.

저희들도 왜냐 하면 이 사업을 관공서에서 순수민간위탁사업으로 시에서 예산을 전액 세워 서주는 방식은 있지만 민간사업자가 자기가 사업을 운영을 해서 돈을 벌어서 시설물 유지 관리하는건 국내 최초 사례입니다.

이런 사례가 없기 때문에 실제 운영실적이 있을 수 없다고 봤습니다.

이건 만일에 운영실적이 있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지만 실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걸 운영할 수 있는 업체의 자금 규모나 기준은 갖췄다면 할 수 있도록 전국 제안모집 공고를 하게 된겁니다.

최경자 위원 자금은 충분히 갖고 있었던 곳이 맞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공고문의 조건을 충분히 충족을 했습니다.

당시에 모집할 때는.

최경자 위원 그렇다면 연구결과와 운영능력은 다른겁니다.

대학교수가 반드시 그것을 연구했다고 해서 운영에 능력이 있는건 아닙니다.

제가 받은 서류에서 직원들의 경력을 살펴보면 유감스럽지만 몇 년 몇 개월이 아니라 몇 개월로 기록된 분도 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몇 년인지 알았어요.

그런데 28개월, 어떤거는 11개월, 8개월 이런 식으로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과연 삼전에코를 위탁받아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셨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회사를 설립하면서 직원들을 채용을 모집하게 되는데 관내에서 직원들 모집을 했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운영실적이 이 분야에 취업실적은 적다고 봤지만 그러나 자본규모나 거기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 기준은 충족됐기 때문에 심사해서 당시는 허용이 된겁니다.

최경자 위원 저는 단순히 제천시가 삼전에코와 위탁계약을 맺기 위해서 설립된 회사라고 보는데 맞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렇게 그런거는 아니었고 제가 알기로는 원래 회사가 2009년전부터 에코세라피를 할려고 제천에 왔다 갔다 한 경우는 있었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런데 이 분이 삼전에코 법인설립을 한뒤에 불과 얼마 뒤에 주소를 옮겼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저희가 알기로는 서울에 강남에 사무소를 뒀다가 다시 안양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강남지역이 임대료가 비싸고.

최경자 위원 임대료가 얼마였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얘기를 듣기로는 면적도 작으면서 임대료는 비싸다고 해서 면적이 큰데로 옮긴다는 얘기를 듣고 안양으로 옮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사무실 임대료를 비싸서 안양으로 옮길만하다면 영세하거나 있지도 않은 곳에 주소를 두고 가상의 업체는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아니라고 저는 봤고 연구소를 강남에서 연구소까지 운영을 하고 저도 사무실에 가봤습니다만 협소하니까 연구소도 뒀습니다.

안양에 가면 연구실도 일부 두고 회의실을 두기 위해서 장소를 넓은데로 옮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저에게 주신 이 서류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 일에 관여한 사람이 확실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여기 보면 실제 이사중에서도 임원으로 자료에 보면 실제 관여한 사람들이 있고 사외이사들이 있습니다.

사외이사는 밖에서 추천자입니다.

최경자 위원 이게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계시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투자자중에서 그런 분이... 그거까지는 제가 확인을 안해봤습니다.

최경자 위원 확인을 안하셨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이런 회사와 위탁계약을 맺은자체가 특혜입니다.

또한 행정오류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특혜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이걸 만약에 수의계약을 했다거나 그렇다면 저희들이 잘못이지만 이거는 전국 공모과정을 통해서 정식절차에 의해서 진행이 된겁니다.

최경자 위원 정식절차이나 관이 깊숙이 개입된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책임도 못질 졸속행정이라고 생각되는데 과장님께서 책임지시겠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운영과정에서 만약 에 자금이 부족해서 문제가 있었다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업체를 특별히 선정하거나 특혜를 주기 위한건 전혀 아닙니다.

그건 제가 모든 공정한 절차에 의해서 진행이 됐기 때문에 아니라고 단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지금 현재 삼전에코의 상황이어떤 상황에 있는지 잘 알고 계시죠.

결과는 이렇게 나왔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말씀하신다면 이거는 제천시 전체의 능력을 다시 한번 제고해봐야 될 일이고 총체적 부실입니다.

과장님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저는 바라는데요.

삼전에코는 위탁운영을 하면서 계약위반을 많이 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어떤걸 말씀하시는 지요.

최경자 위원 전혀 모르고 계세요.

시에서 보조하셨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얼마 하셨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시에서 보조한거는 엑스포때에.

최경자 위원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라고 주셨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보조금으로 나간거는 엑스포때에 2층, 3층에 가변기획전시실에 전시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그거는 삼전에코에서 전시업체에 주도록 되어 있어서 삼전에코에서 직접 집행한건 아닙니다.

최경자 위원 인건비였습니까?

그외에 것도 가능한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엑스포 기간중에 2억이 주게 되었는데 보조금을 주게 됐는데 .

최경자 위원 어떤 이유로 주시게 됐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원래 삼전에코가 시설물 운영 수익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우리가 운영비를 준다면 관계없지만 운영비를 전혀 한푼도 안주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2억은 무엇으로 주셨냐는 겁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제 얘기는 삼전에코가 위탁금을 줘서 운영비를 줘서 운영을 한다며 관계가 안되지만 운영비를 한푼도 안주는 상황에서.

최경자 위원 운영비를 안주셨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운영비를 한푼도 안주는 상황에서 엑스포 기간중에 입장료를 못받도록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엑스포 기간중에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인데 그전에 삼전에코는 수익을 얼마나 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 기간전에 9월달에 개장해서 9월까지 했는데 그때만해도 시설물이 과학관만 준공이 됐고 바깥에 거의 준공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도 사전 방문을 하셨었죠.

8월달에 오셔서 바깥에 공사를 안했는데 왜 개장을 하느냐는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그와 관련해서 전혀 홍보가 안 된 상태에서 입장객이거의 없었고 무료관람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엑스포 기간중에 유일하게 관람객 수익을 받아서 그거가지고 최대한도 5-6개월은 운영비를 받아서 써야 되는데.

최경자 위원 잠깐만 과장님 지금 삼전에코를 두둔하면서 삼전에코가 힘들었다는걸 설명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여기에 보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라고 주셨냐고 질문을 했는데 어디에 쓰라고 주신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인건비.

최경자 위원 9월 급여 얼마 나갔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인건비하고 공공요금.

최경자 위원 공공요금이요.

잠시만요. 인건비에 쓰라고 주셨는데 9월 급여로 3500만원 나갔죠.

10월 급여로 4500만원이 나가서 총 770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격려금이 있었어요. 무엇이죠.

5500만원이 지출됐는데 뭡니까?

누가 누구에게 격려를 했다는 말씀이죠.

사용처에 의심이 가는 부분 아닙니까?

격려금이 뭐며.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것도 직원들 보너스로 지급이 된겁니다.

최경자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고 적은 돈도 아니고 5500씩 나갔는데 인건비외 격려금 왜 격려금이라는 말로 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회수하시기 바랍니다.

2억중에서 현재 잔액이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잔액 남은건 공공요금을 쓰기 위해서 조금 남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2천만원 정도 남아 있는걸로 알았는데 이 부분 지급정지시키시기 바랍니다.

계약서 15조를 보면 좀전에 인건비외 다른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계약서 위반입니다.

여기에 보면 15조에 엑스포공원 운영에 따른 모든 제세공과금과 시설운영에 따른 모든 비용을 삼전에코가 부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비로 3300만원을 한국전력에 지출하셨습니까?

시비로 지출해야될 근거가 없는데 왜 하셨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삼전에코 보조금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경자 위원 제가 받은 시에서 주신 자료에서 본것입니다.

이것 역시 계약서 위반입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개장 이전에 쓰는 전기로에 수수료로 취급된걸로 알고 있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계약 이전은 며칠 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5월부터 8월 1일까지 개장 이전 저희들이 별도 시에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이 통장에서 나가는 것이 맞습니까?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건 통장에서 나왔습니다.

최경자 위원 잘못됐다면 회수하시겠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시 예산으로 편성됐고 나간겁니다.

최경자 위원 시 예산으로 편성이 되셨다고 요. 그러면 이 계약서 15조는 무엇입니까?

그냥 눈으로 보라고 만들어 놓은 계약사항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왜냐 하면.

최경자 위원 긴 얘기는 이곳에서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8월 1일부터 개장이 돼서 그 사람들이 운영이 됐습니다.

그러면 엑스포공원이 준공이 돼서 5월부터 8월 1일전까지는 삼전에코에서 운영을 안했습니다.

그때는 시가 관리를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에서 부담을 한겁니다.

8월 1일 이후에는 삼전에코에서 부담을 했고 요.

최경자 위원 사무실 임대 가구대는 뭡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시설물로서.

최경자 위원 위탁을 하는데 가구까지 다 사주는 것이 위탁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시설물이거든요.

과학관이나 시설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구입을 한겁니다.

최경자 위원 한국전력에 관련된건 상세히 제출해 주시고 이것이 계약서 위반이 드러날 때 반드시 회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관계를 보겠습니다.

삼전에코와 계약을 하는 부분에서 보험부분에 각종 설비와 장비 및 가액을 기준한 화재보험과 엑스포공원 운영중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명의로 각각 가입한 후 보험증서를 위탁 개시전까지 갑에게 제출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화재보험 영업책임보험증서를 시에 제출을 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제가 지금 자료를 안가지고 있어서 파악을 못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안했다면 이것도 계약위반입니다.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계약전에 회사의 신용평가도 안하셨죠. 삼전에코의 신용평가하셨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거기는 최초에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저희들이 공모를 통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자체심사를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재무구조나 위탁실적 이러한 부분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로 삼전에게 위탁한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운영능력이 없으면 해지 사유가 되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됩니다.

최경자 위원 이들의 참여확약서에 보면 추후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허위로 밝혀질 경우 법적 불이익 등 어떠한 행정처분도 감수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해지 하시겠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거기는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저희들도 계약해지 처분을 했습니다.

사전계약해지 처분을 했는데 기한이 12월 14일까지입니다.

그 기간까지 정상운영할 수 있는 자금력이라 든지 시설을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조치가 안이루어진다면 자동해지 됩니다.

최경자 위원 계약해지로 손해배상과 부당이익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만약에 거기서 재산의 손해를 끼쳤다거나 그럴 경우에는 시설물에 대한 손괴를 위해서는 할 수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계약서에 보면 청구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런거는 저희들이 시설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그런 부분이 있다면 할겁니다.

최경자 위원 법대로 처리하십시오.

당초 한방생명과학관이나 국제발효박물관은 입장료를 3천원을 그리고 2천원을 받기로 하셨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최경자 위원 왜 받지않으셨다고 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 기간중에 말씀하시는 겁니까?

최경자 위원 엑스포 기간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 기간중에는 저희들이 조직위원회하고 처음에 협상을 할 때 과학관, 박물관이 엑스포때 사람이 안오면 신생기업이 관람객이 많을 때 입장료 수익을 받는게 원칙인데 입장료 수익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 하면 입장료를 조직위에서 1만 2천원을 하면서 입장료를 못받기 때문에.

최경자 위원 제천시가 원한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입장료를 받지못하게 한거죠.

최경자 위원 예.

최경자 위원 그렇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조직위원회하고 우리시가.

최경자 위원 왜 그렇게 하셨죠.

이들의 사업계획서에보면 입장료를 받아서 첫해와 둘째 해는 분명히 손해를 보게 될것이라고 예정되어 있고 3차년도에 가서 수익을 발생시키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엑스포가 끝나기도 전에 휘청거리면서 지금 이 상태에 이르게 된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제가 보면 격려금 5500만원 한전에 지출한 3300만원은 반드시 회수하시기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는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격려금 회수는 보너스도 인건비입니다.

최경자 위원 상세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회수할 수 없고 한전에 된거는 아까 얘기했듯이.

최경자 위원 잘못된 부분이 맞지 않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한전에 준건 삼전에코에서 운영하기전에 발생한 2010년 5월부터 8월전에 발생한.

최경자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자료주신거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최경자 위원 지금 제가 여기서 구구장장 설명을 듣자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건 나중에 서면으로 해 주시고 자료를 제출해 주실 때도 상세히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결과들을 볼 때 이것은 단체장의 전횡과 독단적 행정 행태의 표본입니다.

소요 재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약을 남발해 밀어붙인 사례입니다.

전시성 행정으로 국비나 지방비를 날려버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국비는 국민들의 돈이 아닙니까?

그것은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돈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국비나 시의 재정을 날려버렸다는 말씀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최경자 위원 세비가 마음에 드는 사람 밥 떠주는 공짜밥이 아닙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 사람은 위탁운영에 대한거지 시에 재정을 축냈다거나 그런건공감할 수 없고 저희들이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들이 제대로 운영이 안 되서 그거는 저희들이 업체 선정과정에서 이왕이면 제대로 선정해서 엑스포 끝난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한 거는 저희들이 잘못은 인정할 수 있지만 국고라든지 축냈다는건 전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개별적인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경자 위원 과장님 개인의 생각이 아니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건 그렇게 축냈다면서 사항은 이미 시설물이 다 건립되고 국고를 받은건 과학관이나 이런 시설을 하는거지 운영과 별개로 시설물이 건축된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공감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최경자 위원 삼전에코와 관련된 이러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지원을 하고, 지원을 하기로 계약되어 있었던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당연히 입장료를 못받게하니까 엑스포때에 방문객이 136만이 왔다 갔습니다.

최경자 위원 많이 왔다 갔고 성공한 엑스포에서 왜 제천시가 돈을 받지말라고 먼저 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입장료를 여기 저기서 막 받게되면 시민들이 혼선이 오고 항의도 들어 올 수 있고 있고 해서 받지못하게 한겁니다.

최경자 위원 왜 항의가 들어 옵니까?

정당한데.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저희들이 누차 논의과정을 통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저희들도 입장료를 처음부터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조례상으로 규정되어 있는걸 받을려고 했는데.

최경자 위원 그러면 조례를 위반한거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조직위와 저희들이 같이 협의를 해서 입장료를 과연 어떻게 받을 것이냐 따로 받을 것이냐.

최경자 위원 협의했던 분들이 누구누구인지 저희에게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원칙과 법대로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최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감사중지)

(11시05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경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호경 위원입니다.

저는 간략하게만 지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식문화체험관에 대해서 원래 시설 건립후에 운영권을 부여하게 되어 있죠.

시설 건립이 됐습니까? 안됐죠. 안된 후에 운영권을 줬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운영권은 준게 아닌 데요. 엑스포 기간중에 투자자들이 들어와서 쓰게 돼서 사용승인없이 사용을 해서 그게 건축 위반으로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호경 위원 건축법 위반후에 고발조치가또 한건이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영업허가 음식점.

김호경 위원 보건소에서 고발조치한거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두건의 고발조치 12월 2일날 시정질문할 때 자료요구한거 있죠.

그거하고 보조금이 4월달에 집행이 됐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왜 4월달에 식문화체험관이 건립이 100%가 준공됐을 때 7억 2천이 나가야 되는데 조기 집행된 이유가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금년도에 작년과 올해 정부에서 경제위기 극복대책으로 조기집행하도록 되어 있어서 60%까지 선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관계로 나가게 됐습니다.

김호경 위원 7억 2천이라는 돈이 정상적으로 집행이 됐나 집행내역을 요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12월 2일날 시정질문전까지 갖다 주시고 지금 현재 환수조치에 들어 갔다고 했죠. 7억 2천에 대해서요. 얼마나 영입이 됐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지금 7억 2천중에 6억2천만원이 들어왔고 1억도 바로 들어올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리고 지난 4월달에 7억 2천이라는 보조금 나간게 명의가 누구 명의로 되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7억 2천은 삼전에코로 나갔습니다.

김호경 위원 통장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통장명의는 저하고 법인하고 되어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주식 과장님하고 법인 명의로 되어 있는데 이주식 과장님 도장을 찍어줬습니까? 정상적으로 인출하라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건 안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통장을 삼전에코에서 일방적으로 7억 2천을 빼가지고 가게 된거죠.

관리감독해야 되는 거죠. 조치를 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래서 환수조치를 한겁니다.

김호경 위원 4월달에 이렇게 돈이 빠져 나갔으면 그전에 엑스포 기간전이라도 환수조치를 하던가 고발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희들도 공사가 진행이 됐고 완전히 공사가 안됐다면 나중에 정산검사를 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돼서 자금환수조치를 하게된 겁니다.

김호경 위원 절차상으로 늦었다 생각이 안 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절차상으로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공사가 중단됐다거나 전혀 안됐다면 저희들이 바로 착수를 했을텐데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요.

김호경 위원 제가 시정질문전에 삼전에코에서 임대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임대수입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걸 파악을 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12월 2일날 시정질문할 때 삼전에코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가능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절차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12월 2일날까지 제가 요구한 자료를 첨부해서 해 주시고 12월 2일날삼전에코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할 수 있게끔회부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생약초가공시설에 정상적으로 가동이안 되고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연구개발비 1억 보조나갔죠. 가동이 안된 상태에서 1억이 보조가 나갔죠.그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제품개발비로 나간겁니다.

김호경 위원 개발이 됐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래서 그것도 사업취소를 해서 바로 환수를 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 내역까지 주시고 12월 24일까지 계약해지 처분을 한다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죠. 그러면 운영권이 포기하게 되는 겁니까? 삼전에코에서.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만약에 그 기간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금대책이라든지 그런 모든 향후 운영할 수 있는 대책이 되지 않은 이상은 자동해지 됩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이주식 과장님이 봤을 때 삼전에코에서 식문화체험관이나 생약초가공시설을 위해서 얼마만큼의 투자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액을. 삼전에코에서.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지금 식문화체험관은 공정이 60% 진행이 됐고 나머지는 8월부터 위탁을 받아서 현재까지 운영자금을 현재까지 거기서 대고 있고 나머지는 투자를 못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법적을 따졌을 때 4월달에 공동명의로 이주식 과장님하고 삼전에코 대표하고 법인하고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걸 이주식과장의 인출허가없이 도장없이 삼전에코에서 돈을 인출해갔습니다. 그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이거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고발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희들도 바로 그런 문제가 발생해서 자금환수를 했고.

김호경 위원 4월달에 이루어진 일인데 지금 와가지고 환수조치해서 6억 2천이 언제 영업이 됐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어제 하고 오늘하고.

김호경 위원 어제하고 오늘해서 6억 2천 들어 왔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지금 바로 담당 팀장님이 볼 수 있게끔 6억 2천 입금내역을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일전까지 오늘 보충자료 요구한거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경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한방경제과 이주식 과장님과 팀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한해 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충북중소기업제품박람회는 해마다 개최되는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매년 하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총 예산이 9438만 2천원이죠. 불용액에 보면 1페이지에 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에 보면 중소기업제품 홍보부스비 지원해서 했습니다.

9438만 2천원이 맞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예산 목적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품박람회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예산이 전체되어 있고 박람회에서는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박승동 위원 어쨌든 집행액에 8460만 2천원이 집행이 됐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박승동 위원 다음 삭감내역으로 가보겠습니다.

30% 이상 삭감현황에서 중소기업박람회 참가비 보상 기업부스해서 다 삭감을 했습니다.

이거는 삭감한 현황인데 홍보부스비 지원해서 항목을 넣어가지고 지원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홍보부스비 지원은 작년에 삭감된거는 신종플루로 인해서 완전히중소기업박람회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래서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감액이 됐고 마지막 추경때 감액조치를 했습니다.

박승동 위원 2010년도 불용액에서도 신종플루로 제품박람회가 취소됐다고 불용사유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예산성립후 30% 이상 불용액 천만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승동 위원 아니에요.

1페이지에 보면 중소기업 지원에 보면 중소기업제품박람회 취소 신종플루하고 집행액은 8460만 2천원입니다.

집행이 됐다고 나와 있고 행사는 취소됐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산정리과정에서.

박승동 위원 착오가 있으신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뒤에 3페이지는 정리추경에서 정리해 버렸습니다.

삭감을 시켜버렸고 남은 9400만원 중에서 집행한걸 빼고 나머지 잔액은 978만원으로 생각됩니다.

박승동 위원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자세한 내용을 저희들이 자료 제출을 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그러면 어디서 잘못된거죠.

기록이 잘못된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구체내역을 자료를 뽑아서 다시 한번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료제출을 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그러면 자료를 저희 위원회에제출을 해 주시고 두 번째 지역혁신협의회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역혁신협의회가 2010년에는 4월부터 실시가된걸로 제가 본것 같은데 맞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지역혁신협의회는 참여정부때부터 운영이 되어왔던 내용이고 작년까지는 운영이 됐는데 금년도에는 운영이 안됐습니다.

박승동 위원 사무관리비 집행한건 이해가가겠습니다.

집행한거 186만 6천원 불용액이 717만 4천원 지역혁신협의회 분과위원회 포럼이 올해 개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예산은 1천만원입니다. 그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박승동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집행액에도 역시 523만 8천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미개최하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작년도 예산을 넣은겁니다.

박승동 위원 그러면 2009년도 실시한걸 그렇게 넣은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올해는 개최를 안해서 집행을 안했습니다.

박승동 위원 자료가 저희한테 제출한게 2010년도 자료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사업이 안끝났기 때문에 10% 이상 불용액조서에 넣지않았습니다.

올해 사업이 기한이 있기 때문에.

박승동 위원 제가 2009년도 자료를 가지고 감사를 하는 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2009년도 11월부터 감사를 하는 거기 때문에 예산이 정산이 말일로 기준하기 때문에 2009년도 자료가 들어가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그러면 포럼에 대한 미개최에 대한 집행액에 대한 자료로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여러 위원님들 지적도 많이 하셨는데 제가 감사자료를 보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았구나 하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불용액을 가령 예산을 적어서 10% 이상했으면 항목별로 써서 주실게 아니고 항목별로 합해서 총계가 얼마다 하는게 나와 줘야 됩니다.

불용액이 얼마라는게 한눈에 나와 줘야 되는데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박승동 위원 그래서 제가 엑셀로 쳐서 합해보니까 총예산액은 얼마 불용액 얼마 했는데 거의 50% 이상 불용액이 나옵니다.

불용액이 많이 발생했다는 자체가 집행율이 낮은 사업으로 다른 사업들이 순위에서 밀리거나 예산을 배정받지 못하는 오류를 낳을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실질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을 하셔 가지고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는 그러한 것으로 사업을 진행시켜야 됩니다.

이점에 대해서 과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희들도 향후 이렇게 불용액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박승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올 한해가 엑스포때문에 한방경제과가 많이 바쁘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엑스포에 대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한방경제과가 지역경제를 주도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애를 쓰셔야 되는 본 업무도 엑스포 말고 또 있는 것은 사실이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먼저 작년도 감사결과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가대책위원회를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올해 실적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올해 두 번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왜 위원회 실적에 올리지 않았어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7페이지 보면 2010 년3월 19일, 2010년 10월 7일 두 번을 했습니다.

2009년도에 세번을 했고 2010년도에 두 번을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조례에 의하면 분기별 1회씩하도록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어쨌든 조례에 근거해서 분기별로 진행하지 않은건 사실이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이건 사항이 있을 때마다 하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특히나 올해는 물가가 많이 들썩이고 있고 제천시민들도 배추값 등 농사가잘되지 않음으로 해서 채소값 폭등하고 물가가 상당히 올해 많이 들썩였던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조례에 맞게 분기별로 1회씩 반드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작년에 하신다고 해놓고 올해역시 조례에 맞지 않게 진행한 것에 대해서 인정하시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다음에 광산관리업무도 한방경제과 사업이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올해 광산에 대한 민원이 들어 온 것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올해도 몇 건 있었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가 백운에 있는 진성실리카에 수해와 관련해서 민원 들어온것 있죠. 그건 잘 처리되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제가 학인을 못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광산에서 배수시설에 관해서 제대로 관리를 안해서 그 밑에 있는 계량소가광산에서 쏟아지는 물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시청 홈피에 올라왔던 것에 대해서 그 이후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결과에 대해서 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다음은 일상업무 두가지인데 요. 석유사업법 위반업소에 대해서 한방경제 과에서 올해 단속실적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몇 건 있어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올해 서너건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것을 홈페이지에 기재하게 되어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기재하는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동안에 계속 권고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석유사업법 위반업소에 대해서 2008년5월 16일 이후에 하나도 기재를 안해놨어요.

시민들이 어느 업소가 규제를 받고 어느 업소가 유사휘발유를 판매했다든가 정량을 속여서 팔았다는걸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그 업소에 대해서 가지 않고 하는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제천시청 홈페이지가 가장 시민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동안에 2007년, 2008년 계속 올려놨다가2008년 5월 16일 이후에 석유사업법 위반업소에 대해서 홈피에 안올려놓는 이유라도 있나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석유사업법 위반이 올해는 주유소는 거의 없고 개인들이 자기 차량에 경유를 등유를 넣는다든가 하는게 적발이 됐습니다.

김명섭 위원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 다음에 또 하나가 담배사업법 위반 행정처분에 관한건데 홈페이지에 행정처분에 대해서 공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딱한 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 영업정지를 내렸던 훼미리마트 청전점에 대해서 하나만 딱 올라와 있는데 행정처분을 받은 나머지 취소된 분들은 담배판매실적이 없어서 취소처분을 내린 곳은 여러 군데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천에 청소년에게 담배를 팔아서 영업정지를 받은 곳이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은 일상적인 단속활동을 잘 안하셨다는 근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고등학생 흡연율이나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흡연인구가 늘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단속을 불시에라도 일상적인 업무에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제천물류단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사항이 거의 없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저희가 너무 앞서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에 업체가 부지 매입을 시도를 하고 감정을 받고 매수협의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황에서 시가 해야될 것은 진입로 확보를 해 주고 진입로를 해 주는 것이 시에 할일이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그런데 저희는 물류단지를 위해서 진입로에 들어가는 토지를 전부 매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기는 했는데 너무 앞서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하면 장평리 봉양역 맞은편 마을이 옛날에는 번성했던 동네인데 지금 남은게 모텔하고 집 몇 채밖에 남지않고 동네가 거의 이주를 해서 동네 전체가 절반 이하로 남는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진입로는 계속 저희가 물류단지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기 전에는 진입로를 닦아주지 않는다고 결정을 해놓은 상태인데 그렇다 보니까 동네는 몇 집 안남고 산산이 흩어지고 났는데 길도 안닦고 있고 이렇다 보니까 이주하신 분들이 뭐하러 우리를 이주시켰느냐는 볼멘소리들이 나오고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행정이 사업을 민간사업자가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서 뒷받침해줘야 되는건 맞지만 너무 앞서 가다 보니까 오히려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밖으로 나가는 결과가 초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문제점이 한방경제과에서 하는 제천에 대규모투자사업을 유치하는 행정적인 지원을 발빠르게 움직인 것은 있지만 너무 앞서 나가지 않았느냐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결과적으로 봐서는 사업이 진전이 없어서 이런 결과를 초래를 했는데 앞으로 사업을 하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앞으로 진행되는 대규모사업에 있어서 앞서서 동료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엑스포공원문제하고 맞물려서 너무 우리가 투자를 유치하는데 그리고 그런거에 너무 힘을 쓰다보면 이런 것을 노리고 대드는 사람도 개중에 있거든요.

거기에 제천시가 말려드는 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있어서 좀더 신중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에코세라피 건강특구 현재 특구가 유효한가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현재까지는 취소가 안됐습니다.

김명섭 위원 저희가 계획서를 제출해야 되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그게 시한이 언제까지였죠.

지났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지났는데 왜 선특구하면서 에코세라피 건강특구가 선특구 지정을 받고 업자와 계획서를 제출한 다음에 특구가 완성되는거 아닌가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선특구같은 경우는 제천시장이 선특구 신청을 해서 받아놨습니다.

그 이후에 투자유치하는걸로 진행을 했는데 안 되서 중앙정부에서 해지를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결국은 에코세라피 건강특구를 위해서 용역하고 노력하고 예산을 집행한거에 대해서는 물거품이 됐다고 봐야 되겠네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거기가 개발계획이 특구를 가지고 규제완화 차원에서 하는거고 개발계획은 개발촉진지구법 개촉법에 의해서 개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계획들이 용역결과가 없어 진다는게 아니라 결과를 토대로 향후 웰빙휴양타운과 연계해서 에코세라피도 개촉법과 연계해서 앞으로 개발투자사업자를 모집해서 연계해서 추진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보면 민간이 투자가 왜 안 되는가에 대해서 짚고 들어가야될 것 같아 요.

개발촉진지구도 그렇고 에코세라피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검토를 하고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개촉지구도 수년째 계속 좀더 좋은 조건 좀더 좋은 조건을 내걸어도는 안 되는게 사실이거든요.

지금 중원문화권사업으로 개발촉진지구에 들어 가는 3개 노선에 대해서 4차선 확장계획하고 상하수도 계획까지 다 집어넣어줬는데에도 불구하고 어느 업자가 선뜻 거기를 우리가 관심있다고 표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지금 엑스포공원 운영에 관련되어 있는 삼전에코에만 목을 걸고 에코세라피단지를 진행할려고 하는 상태인것 같은데 너무 지지부진해있는 것 같아요.

또한 지주 한 사람의 지분이 너무 많다 보니까 특구사업이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부진사업 맞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맞습니다.

김명섭 위원 향후 이것에 대해서 특구를 유지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 그 다음에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지금 현재 일단 특구법은 개발법이 아니라 규제를 완화해서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하는데 편의를 도모하는거구요. 특구는 해지 절차를 중앙정부에서도 밟고 있습니다.

특구는 해지하되 앞으로 향후 개발하는걸 개발촉진지구법에 의해서 웰빙휴양타운과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또 하나 희망근로사업하고 임금의 일부를 상품권을 제공해주고 있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그것의 유통에 있어서 문제점에 대해서 홈피에 올라온게 있는데 민원 들어온 것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현금으로 직접 지급해 달라는 내용들이 누차 얘기 됐습니다.

김명섭 위원 공무원들이 사주기도 하고 그랬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정부정책에 의해서 시행되는 사업이기는 하지만 희망근로하시는 분들이 생활수준으로 본다면 낮으신 분이 대부분 다른 일을 가지시지 못하기 때문에 희망근로를 하시는데 그 분들에게 희망근로상품권을 제공해주면서 거의 쿠폰형태의 지급처럼 되다보니까 이것이 위화감 조성이라든가 이렇게 안좋은 면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아요.

이것을 앞으로 상품권의 활용에 있어도 좀더 신중하게 이 분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희망근로사업은 금년까지만 하고 내년도에는 희망근로사업이 없어집니다.

지역공동체하고 공공근로사업만 예산이 보조내시가 됩니다.

지역공동체나 공공근로사업은 상품권을 안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김명섭 위원 대학생 장학금 지급에 대해서 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요.

대학생 장학금 지급의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효과는 인구증가도 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방대학들이 학생들 유치가 상당히 치열한 상황에 있습니다.

지금 지방대학들이 학생 유치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고 있고 지자체까지 합동으로 지역경제살리기차원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자체에서 장학금까지 이런 제도를 만들어 주고 있는데 저희들도 장학금제도는 인구증가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 또 대학이 학생들이 1만 2천명이 됩니다.

와서 경제활동에 주역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장학금제도는 지방대학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확대하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야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것이 기숙사로 주소 이전한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숙사로 이전하면 50만원 받는다는 자기네들끼리의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인구 유입의 효과라든가 이런것에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고 대학에서 신입생 유치하는데 인센티브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들어가는 2억원이라는 돈에 비해서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관외에 거주하는 70%의 학생들이 역시 4년 또는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제천을 떠났을 경우에 지역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에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좀더 많은 장학금의 혜택을 주는 것이 제천을 위해서 이 사람들이 제천이라는 것을 자기 고향인 제천을 더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얘기도 일부 있습니다.

장학금에 대해서 내년도 업무계획보고에도 있고 문제점에서도 말씀하셨는데 더 줘야 된다고 올리셨더라고요. 액수가 적기 때문에.

물가도 오르고 등록금도 올랐기 때문에 이 방법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느냐 효과면이나 제천장학회에서는 주는것들이 성적이우수한 학생들 또는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주고 있는데 좀더 중고등학생들의 장학금폭을 넓히면 외국어고등학교하고 과학고등학교때문에 외부로 유출되는 인적자원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어서 장학금제도에 대해서 혁신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이 문제를 짚어보고 넘어가는걸로 하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개선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한방경제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이 폐교가 된 상태죠.

언제 됐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작년도 2월에 됐습니다.

양순경 위원 폐교 이후에 활용방안에 대해서 지난번에 서면 질문을 요청을 했지만 과장님의 의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별한 활용방안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폐교 이후에 다른 용도나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철도대학이 충주와 철도대학이 합쳐서 교통대학으로 통합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유치할려고 저희들이 유치전을 했고 산업인력공단에서 이걸 다른 해외인력송출기관으로 쓰기 위해서 그런 노력을 했는데 산업인력공단과 충주대하고 계속 노력을 해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성사가 안됐고 앞으로도 어떻게 든 지역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반드시 대학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폐교 이후에 기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성과를 나타내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너무나 좋은 인프라기 때문에 대처방안을 확실하게 해 주시고 학교가 폐교되면 조례가 폐지 돼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폴리텍대학을 지원하는 조례가 아직도 폐지 입법예고가 안 되고 있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주로 입법예고를 하셔서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고 보충질의 차원에서 아까 대학생 장학금 지급이 제천시 인구증가시책에 관한 조례에 준해서 지급이 되고 있죠. 한 말씀만 드립니다.

제4조 제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제4조 지원내용에 보면 70%는 주민등록전입에 대한 학생, 30%는 인구증가시책에 협력한 학생들한테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구증가시책에 협력한 학생의 30%가 제천 학생입니다.

조례적인 측면에서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조례에 내용이 졸속하다고 봅니다.

지금 현 시점에 맞춘 장학금을 왜 줘야되나 거기에 대한 조례내용을 개정발의하셔서 학업에우수생이나 복지쪽이나 특기쪽이나 이주학생 등 장학금 명분 목적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적인 측면에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조례개정 발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우리시에 기업형 슈퍼마켓이 몇 군데나 되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기업형 슈퍼마켓은 롯데슈퍼가 대상이 됩니다.

양순경 위원 모두가 이슈가 되고 있으면서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SSM마켓이 계속적으로 개장이 되면 가장 치명타를 입는 곳이 골목상권입니다.

골목상권에 대해서 살릴 대안을 갖고 계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시나름대로 예산을 지원하면서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있지만 아시는 바와 같이 눈에 획기적으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앞으로 정부지원사업이라든지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시에서도 내년도에는 상권분석을 용역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지역골목상권도 살리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를 전문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도 요즘 에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제지하기 위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전예고제와 사전상권 영향조사에 대한 조례안 개정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이쪽으로 관심을 갖고 많은 자료를 수집하면서 보고있지만 앞으로는 입점지역, 시기, 규모 등을 공개해서 골목상인 상권을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제정을 왜 꼭 해야 되나 사전예고제를 해야 SSM이 사전에 조정신청을 기피할 목적으로 다른 사업을 할것처럼 액션을 하다가 SSM이 기업형 슈퍼마켓이 또 설립되는 사례가 발생됩니다.

사전예고제, 상권의 영향조사 이런걸 잘 실시를 해서 입점골에 주변상권 보호를 철저히 해줘야 될것 같습니다.

과장님 심각한거 느끼고 계시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지역경제와 바로 맞물립니다.

SSM에 잠식을 당하면 제천시 골목상권은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대기업에 대한 골목상권 진출로 인한 영세소상공인의 물질적인 피해가 갈수록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도 심화되는 피해를 입는 심각성이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사전예고제와 사전 상권영향조사에 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해야 될것 같습니다.

과장님도 의지가 있으시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자료조사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제1바이오밸리 미가동 업체가얼마나 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건축중이 5개가 있고설계가 두개있고 아직 착수 못한게 7개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건축중이고 설계중이고 미착공된 것이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14군데입니다.

제2산업단지도 조성중에 있고 확대는 시키고 있는데 현재 미가동업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하고 생각됩니다.

너무 실적 위주로 부풀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 싶습니다.

건축중이고 설계중이고 미착공된 업체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떤 의향을 가지고 계십니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올해도 미착공업체에 대해서는 계약해지를 통해서 5개 업체가 교체가 됐습니다.

앞으로 건축이나 설계중인 업체는 조기에 착수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협조를 미착공 업체도 계속 착공이 사업추진이 불가능한걸로 봤을때는 교체를 해서 다른 업체가 빨리 착수할 수 있도록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대책이 좀더 구체화되지 않으면 미가동업체만 이대로 산적해있고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면 새로운 투자를 해야 되고 지속적으로 시에 예산은 방치되고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업유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올인해 주시고 현재 미가동되고 있는 14개 업체에 대해서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위원회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투자유치위원회도 한방경제과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노사정협의회도 한방경제과구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투자유치위원회와 노사정협의회 여성 위원이 한 명도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관련 분야에 관계되는 사람으로 뽑다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양순경 위원 관련된 분이 투자유치위원회에 관련된 분은 전부 다 남성이어야 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양순경 위원 여성발전기본법계획에 따른 여성 위촉위원이 40% 이상 위촉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 위원 비율을 지켜 주셔서 이제는 건축도모든 물가대책이나 투자유치나 남성과 여성의 성차별이 없이 어느 쪽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른 새로운 세대의 경쟁력입니다.

위원회에 여성위원이 40% 이상 꼭 위촉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물가대책위원회는 여성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투자유치위원회하고 산업단지는 없는데 지적하신대로 개선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불용액에 대해서 청소년직장체험 불용액 발생사유는 왜 발생이 됐는지 사회적일자리 창출 작업장 및 사무실 임차료,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완전히 8천만원, 1천만원 고용촉진훈련에서 농어촌지역 실업자 직업훈련 노동부 지원사업에 대해서 모두가 불용액을 발생시켰습니다.

거기에 대한 특별한 이유는 있으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사업적기업 일자리 창출 임차료의 경우 사회적기업한테 이런 예산이 성립되어 있고 하니까 작업장 개선을 한다거나 필요하면 요청을 하도록 설명회를 갖고 했는데 사실상 신청자가 없어서 불용이 됐고 청소년 직장체험은 작년도 같은 경우는 행정인턴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 차원에서 그래서 이걸 행정인턴으로 바꾸면서 집행을 대체하는 바람에 집행을 안했고 고용촉진훈련은 농어촌지역 실업자 훈련이 국비로 내려온게 있습니다.

농촌지역에 교육신청을 한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용촉진훈련이 실제적으로는 훈련사업을 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기술을 딴다거나 자격증을 따는 일에 많이 참여가 저조합니다.

그래서 집행잔액이 발생으로 했고 금년도에는 이 사업이 국가에서도 더이상 호응을 받지못하기 때문에 예산을 감액을 시켜서 반납조치를 거의 했습니다.

양순경 위원 노력을 하신 흔적이 별로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돈이 크던 작던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건청소년 직장체험 불용액 발생사유에 대해서 기재된 것도 행정인턴과 중복을 하셨는데 청소년 일자리 때문에 실업율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많이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부터 접근을 해서 청소년들이 직장체험이 됐던 인턴제가 됐던 직장이라는 조직에 들어가서 체험을 해보면서 어떤 일자리에 대한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완전히 불용액을 발생시켜 버렸으니 청소년문제를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불용액을 발생시키면서 일을 접근하지 않을 때 청소년들이 어떤 의지로 직장을 갖기를 원하겠습니까?

고유사업 목적에 충실하셔서 실업고나 직장을 희망으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데도 예산을 사장시킨건 직무에 의한 손쉬운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더욱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업무를 충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공약사업에 시비 부담으로 청소년인턴제를 실시하겠다고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안드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공약사업으로 청년인턴채용제, 중소기업 청년인턴채용제는 이거는 직장에 취업하는걸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알고 있습니다.

업무보고때 충분히 잘 들었는데 청소년의 실업율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그러면 어느것 하나 소홀히 여기지 않고 노동부 예산이든 시비 예산이든 모든것은 국민의 혈세기 때문에 청소년 실업율을 이 사업에 충실하셔서 먼저 실천을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평가를 하셔서 시장님 공약사업에 청년인턴제를 또다시 사업으로 올려서 체계있게 이 사업을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용액은 발생시키고 공약사업을 올리고 이런 문제를 많이 감안을 해 주시고 앞으로 공공근로나 희망근로나 내년부터 사업이 없어졌다고 말씀하시지만 올해 올라온 사업을 보면 천편일률적입니다.

희망근로사업이 연령 분포가 60대에서 70대가 50%나 되고 40대에서 50대가 40% 정도. 30대가 5%. 20대가 5% 가량 이렇게 해서 희망근로사업이 진행이 됐는데 희망근로사업이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죠. 얼마 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도비, 시비 합쳐서 17억 4100만원입니다.

양순경 위원 여기 올라온 통계를 보면 18억 정도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자료를 보면 이번에 희망근로사업이 없었다면 어떻게 한방엑스포를 치렀을까 싶을 정도로 보내 주신 자료에 적재적소에배치해서 행정력을 제고해 주셔야 되는데 인력 배치에 형평성이 없고 인원 채우기식으로 운영을 하셨습니다.

내실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을 해 주시면서 고민을 해 주셔야 되는데 시간을 떼우기 위한 형식적인 사업이 되고 있었습니다.

실직자를 위한 구제사업으로 희망근로사업이실시가 되면서 큰 성과는 못거뒀다고 평가를 하지만 너무 천편일률적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공공근로나 또다시 다른 사업이 진행될 때 조금 고민이 된 정말 적재적소에 제대로 배치를 해서 실직자에 대한 구제방안도 될 수 있겠지만 일을 하는데 대한 능력까지도 같이 안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에는 46개 사업을 추진했다고 하는데 보내 주신 자료을 살펴보니까 24개 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40몇 개 사업을 다시 자세히 하셔서 서면으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분야를 4개로 나눴고 건수를 46개 건으로 보시면 됩니다.

양순경 위원 제가 시간관계상 근로사업에 24개 사업으로 추진된 것을 다 통계를 뽑았는 데 자료를 만들었는데 읽어드릴 시간이 없습니다.

46개 사업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근로사업내용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간관계상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시장 지하주차장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중앙시장이 금년도 5월달에 준공이 됐죠.

준공이 돼서 홍보는 얼마 정도됐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임시가동을 해서 한달 엑스포 기간중에 했는데 많이 찼었고 지금 도 홍보가 부족하지 않느냐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거의 한달 이상을 무료개장을 했습니다.

2010년 10월 27일날 협약을 어떻게 맺었습니까?

위탁을 번영회에 줬죠. 협약체결은 어떻게 된겁니까? 무상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아닙니다.

유상으로 됐고 재래시장은 전통시장육성법에 의해서 80%를 주차장조례에 의해서 감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감면규정에서 우리하고 20% 선에서 예정가의 20% 선에서 계약이 되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주차장 조성하기 위해서 사업비가 34억 73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34억이라는 돈이 중앙시장 번영회 주차장을 조성해줬습니다.

소상공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주차장을 건립을 해줬는데 본 위원이 24일날 중앙시장 지하주차장을 갔을 때 과장님 그때 차가 몇 대있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 당시에는 세보지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120대 주말에는 150대 정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120대에서 150대가 중요한게아니고 조성면수가 52면입니다.

그러면 가장 중앙에 있는 상권이면 주차장 활용도가 80% 이상은 돼야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앞에는 차댈 데가 없습니다.

그러면 20% 금액에 계약을 해서 위탁을 줬는데 여기 2급지라는게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거기 앞에가 2급지입니다.

그래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시에서 34억이라는 예산을 들여 가지고 주차장 조성을 해줬는데 중앙시장 상인들도 자생력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중앙시장 주차장을 해서 영업을 하는게 아닙니다.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진겁니다.

그러면 주차비를 백원을 받더라도 주차장이 항상 꽉차서 댈 수 없도록 중앙시장이 활성화되는게 목적입니다.

목적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시에서 돈을 34억을 해서 줬는데 바깥하고 똑같아 요금을 200원씩 받으면 시에서는 위탁을 줄 때 80%를 감한 20% 금액에 위탁을 줬습니다.

그러면 백원씩 받아도 충분하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협약에 의해서 진행된.

김호경 위원 효율적으로 주차장이 운영이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지하주차장을 조성을 했습니다.

그러면 활성화있게 이용이 돼야 되는데 본 위원이 갔을 때는 활용도가 20%에서 30% 정도밖에 안됐습니다.

또한 주차장 조성을 하면서 공동화장실을 만들었습니다. 관리사무소 앞에.

이러면 공동화장실을 중앙시장 번영회를 위해서 만들어 준겁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공동화장실은 기존에있던 겁니다.

이번에 만든게 아니고요.

김호경 위원 문이 걸려있었습니다.

두군데나 화장실이.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저희들은 주차장 조성만 했습니다.

김호경 위원 중앙시장에서 자생력을 갖고 대형마트가 들어옴으로서 소상공인 보호차원에서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주차장 조성이라 든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보호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걸맞게끔 번영회에서도 어떠한 모션이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갔을 때 화장실 문이 걸려있었어요.

두군데나 남성화장실 여자화장실 그러면 중앙시장에 일이 있어 가지고 주차를 하고 볼일을 보는 사람이 화장실을 어디로 가야 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거는 확인을 해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또한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9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중앙시장을 보호하기 위한건지 주차장에 있는 차를 보호하기 위한 건지 제가 사실 은밀히 갔습니다.

감시카메라가 취약지구 구석으로 코너로 몰려있습니다.

물론 중앙시장이 지하다 보니까 청소년이나 나쁜 행동을 CCTV에 담기 위해서 했다고 하지만 일단은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를 보호하기 위한 차쪽으로 향하도록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2급지 로 해서 10분당 200원씩 받고 있는데 20%에 위탁계약을 줬다고 하면 백원 아닌 무료로 중앙시장에서 활성화를 위한다고 하면 무료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대적인 주차장이 만들어진거에 대해서 홍보를 했어야 됩니다.

조성한지 5월달에 하고 11월말인데 6개월이 지났는데도 주차장이 홍보가 안 되서 이용객이 적다는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2백원의 주차료를 무료로 하는 것도 좋지만 무료로 할 때는 100% 찼는데 그러면 주변상인들이 계속 장기주차를 하게 됩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 고객이 중앙시장에서 주차요금쿠폰을 주고 있습니다.

30분 동안은 무료료 쓸 수 있도록 주고 있기 때문에 시장고객들한테는 활용이 되고 그외 사람은 시장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오기 때문에 되고 있는데 운영에 대한 문제는 12월말까지 운영결과를 보고 개선할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한방경제과장님은 위탁을 줬다고해서 업무가 끝난게 아닙니다.

항상 관리감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맞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호경 위원 그러면 주차장이 무료로 개장을 했을 때 왜 주변에 상인들이 차를 주차를 하는걸 방관하고 있었습니까?

누구를 위한 주차장입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무료로 해서 그때만해도 무료라고 하면 일반사람들도 이용율은 요금을 받으면서 청전동주차장의 예를 들면 거기도 요금을 받다보니까 주차장이 부족하지만 이용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 문제는 연말까지 운영해가면서 개선점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주차장 활용도가 80% 이상 연말까지 될 수 있도록 한방경제과장님도 관리를 해 주시고 국민의 혈세 34억 7천만원이 사업비가 조성된 겁니다.

이 금액만큼 소상공인 더 경쟁력있고 대형마트에 자생력을 갖기를 계속 관리감독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한방경제과장님에 대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님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감사중지)

(14시 감사계속)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엑스포지원단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입니다.

저희 엑스포지원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통사항으로 예산중 10% 이상 불용액 현황은 해외박람회 참가홍보예산에 400만원, 시민홍보단 운영에 390만원해서 두 건에 770만원이 10% 불용액 현황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예산성립후 30% 이상 삭감한 현황은 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도서 구입비 집행잔액 550만원, 성공기원 릴레이 거리점등구 제작은 당초 계획을 취소하면서 3백만원 예산을 삭감했고 비즈링서비스 엑스포홍보 6백만원 삭감액은 사업집행시기를 6월에서 9월로 조정되면서 그 기간 동안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엑스포 외빈관련 초청여비는 당초에 외빈 초청이 없었기 때문에 전액 삭감했고 엑스포 벤치마킹에 있어서는 1370만원을 삭감을 했는데 당시에 광엑스포하고 울산에 옹기엑스포를 견학계획을 했습니다만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취소되고 2010년도로 사업이 이관돼서 예산을 삭감을 했습니다.

시민홍보단 운영에 7백만원도 같은 이유로 삭감을 했습니다.

자전거홍보단 운영에 1500만원은 5000만원 교부후 집행잔액 반납받아서 삭감처리했습니다.

엑스포 이동홍보공연단 운영 900만원은 예산을 최소한으로 절감 교부한 잔액이 되겠으며 국제한의학 관련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7600만원도 독립 부스를 설치계획했다 기본부스사용을 하면서 남은 잔액을 삭감한게 되겠습니다.

시민회관내 엑스포홍보관 2천만원은 시민회관이 리모델링사업에 착수하면서 설치 필요성이없어서 삭감을 했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지원단 소관입니다.

엑스포 홍보활동입니다.

범시민홍보단 운영은 총 20회 125명이 참여해서 홍보를 했습니다.

일반시민의 홍보단은 200명을 모집한바 있습니다.

공무원전국홍보단 운영도 50명이 시 산하 공무원으로 구성을 했는데 11회 78명이 출장해서 전국에 축제장을 다니면서 홍보한바 있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이동홍보공연단 운영은 제천섹소폰봉사단을 주축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총 18회 229명이 참여를 했는데 각 지역에 축제장 또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섹소폰 공연과 관련과 더불어 홍보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국내외 행사참가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입니다.

국내행사는 3회로 2010 지역홍보의 날과 이천도자기축제, 2010건강박람회에 참석해서 홍보를 해 주고 국외 4회는 상해 식품박람회, 국제동양학술대회 일본,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북경 국제박람회 등을 통해서 홍보를 했습니다.

엑스포홍보관 운영은 제천하우스내에 설치를를 해서 운영을 2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을 했습니다.

총 다녀간 인원은 9494명을 운영을 했습니다.

전 직원 엑스포비즈링서비스 홍보는 천여명의 시산하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해서 2009년에 이어서 2010년 엑스포 끝날 때까지 홍보를 했습니다.

전국 지자체 책임홍보제 운영은 24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44개 실, 과, 소, 읍면동이 2개 내지 10개 기관씩 전담제를 홍보를 했습니다.

총 248회에 1917명이 방문해서 엑스포홍보는 물론 티켓판매활동을 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각종 매체활용 시설물 설치를 통한 엑스포홍보는 교통시설물이 고속 및 직행버스 이거는 관내지역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80대, 수도권 광역버스광고 86대, 개인택시 외부광고 이거는 제천시 관내 택시 420대에 대해서 스터커를 부착해서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지하철 외부 부착광고를 1, 2, 4호선에 대해서 700장을 실시를 했습니다.

홍보물시설 설치는 도로변에 엑스포홍보판 설치 4개소, 조형물 화면교체 2개소, 엑스포홍보 관람객 환영 선전탑 2개소 이거는 역전로타리와 명동로타리에 설치한바 있습니다.

엑스포홍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가로베너기와 또 베너기를 게첨을 했는데 총 4790점을 게첨해서 엑스포홍보 분위기를 조성한바 있습니다.

홍보물 판촉 및 제작활용은 인쇄물 3종, 브로셔나 리플렛 이런 종합안내서를 34만 8천부를 제작해서 활용했고 판촉물 4종은 19만 7천개를 구입해서 활용을 했습니다.

홍보조끼 구입은 시산하 전직원을 통해서 1136점을 구입해서 복장을 착용하고 엑스포에 종사하고 홍보하는데 기여토록 했습니다.

다음은 극지탐험 엑스포홍보입니다.

첫 번째 한반도 해양대탐험사업은 2010년 4월10일부터 6월 23일까지 74일 동안을 했고 탐험구간은 인천에서 서해, 제주, 남해, 동해, 독도를 1600km를 돌아오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탐험인원은 6명으로 대장은 최종열 탐험가가 맡았습니다.

총 투자된 사업은 3억으로 도비 1억, 시비 1억, 자담 1억의 예산계획으로 추진이 되었습니다.

여기 행사에 홍보성격은 방송매체루트를 통한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보도내용은 유인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등반도 허영호 대장을 중심으로 7명이 시행을 했습니다.

2010년 3월 30일부터 6월 1일간 60일 동안에 진행을 했고 예산은 도비 1억, 시비 1억, 자담 1억으로 3억의 예산으로 예산을 시행을 했습니다.

집행내역과 등반대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대충청권방문의 해와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언론을 통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행을 했습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입장권 판매현황입니다.

판매목표를 저희들이 85만매를 사전에 계획을 했고 사전예매 70만매, 현장판매 15만매를 목표로 했습니다.

판매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했고 판매매수는 사전예매가 53만 1493매, 현장판매가 15만 1223매해서 68만 2716매를 판매했습니다.

당초 70만매 보다는 조금 못미치는 숫자가 되겠습니다.

제천시 판매현황은 저희시에서 판매하는 목표는 20만매를 목표로 했었는데 그중에서 저희시에서 25만 3624매를 판매해서 당초 목표 보다는 상회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이 중에서 45개 부서에서 목표량을 주어가지고 노력을 했는데 그중에서 투자유치담당관실과 보건위생과, 기술지원과, 시립도서관 4개 부서만 100% 이상 상회하지 못하고 나머지 실과는 전수 상회하는 실적을 올려서 엑스포 성공에 크게 기여한바 있습니다.

이상 엑스포지원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한 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엑스포지원단장님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2010한방엑스포 홍보하시느라고 고생 많이하셨고 극지탐험 엑스포홍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에베레스트 등반에 대해서 보조금액 2억이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김호경 위원 도비 1억하고 시비 1억, 자부담 1억으로 되어 있는데 자부담이 1억 4200정도가 자부담이 됐다고 정산보고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정산이 됐다고 보고있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저희들이 정산서내역을 받아가지고 검토한걸로 봐서는 정상적으로 집행이 됐다고 보고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정산서 검토결과에 보면 저희들이 2억 집행한거에 대해서 거의가 현금으로 집행이 되었습니다.

전체 집행결과를 보면 2억 9200이 현금으로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카드가 185만 7천원, 무통장이 6백만원 정도됩니다.

현금 집행한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현금으로 집행이 된겁니까?

카드 사용이나 무통장입금이 안 됩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이게 해외에 나가는 사항이다 보니까 입산료하고 대원들하고 화물운송비가 돼서 2억의 지원금이 들어 갔습니다.

그러니까 해외에 가는것이다 보니까 카드로 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입금시키는 부분이다 보니까 현금으로 환산해서 입금조치된걸로 보고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저희들 추가자료 요청한거에 예산집행현황을 보면 4월 1일자로 탑스해놓고 입금이 됐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거 무통장입금한거 아닙니까?

탑스해놓고 현지로 입금한게 7100만원이 있고 2억 9천이 있습니다.

아니 2900하고 7100.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환율에 의한 환전을 해서 입금시켜야 되는 문제때문에 정산을 한 것 같습니다.

김호경 위원 현금으로 쓴겁니까?

실제로 무통장입금한 겁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무통장입금이지만 현금을 환율에 의해서 환전해서 입금하다보니까 현금을 쓴걸로 계산을 했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무통장입금한 내역이 있겠네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자료하고 사무감사 끝나기 전에 자료를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왜 의문사항이 가느냐 하면 예산집행 사업비 보조가 나가면 담당부서에서 정상적으로 집행이 되고 있나 관리감독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3억 사업비에서 자부담 1억이라고 하지만 2억에 관련되는건 집행 결과가카드 내지는 무통장입금으로 투명성있게 지출이 돼야 되는데 누가 봐도 투명하다고 볼 수 없는게 정산내용에 보면 인건비, 통역사 인건비해서 4500만원이 지출이 됐어요. 그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김호경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으로조차 한걸로 되어 있습니다.

인건비하고 행정비, 식량 및 장비, 통신료, 약품의료비는 이런거는 자부담으로 지출됐다고 하는데 사실 여기서 국내에서 지출된 사항도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지출됐을 때는 무통장이라든가 카드라든가 지출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증빙자료를 확인해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다 현금 지출한걸로 되어 있고 입산료가 1억 7100으로 되어 있는데 몇 명에 대한 입산료인지 세부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김호경 위원 그리고 수송비가 3078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장비 및 화물운송비가 되어 있다고 하면 그 내역과 관련된 영수증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항공료도 960만원 지출이 됐는데 항공료 카드로 가능하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김호경 위원 다 현금 지출이 됐습니다.

국내 식량, 적응훈련, 주·부식비는 현지에서 현금으로 환전을 해서 썼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납득을 하겠습니다.

249만 3천원 지출한거에 대해서는 나머지 홍보물 제작이라든가 비자 수수료 모든 지출내역이 다 현금 내지는 카드로 지출될 수가 있는데 지금 보면 3억 4200중에 카드로 지출된게180, 무통장이 600 한 780만원밖에 안 됩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자세한 자료는 저희들이 확인해서 제출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리고 저희들 2010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성공 및 2010대충청방문의 해 성공추진기원 세계최고봉 등정하면서 TV에 방영되기로 되어 있었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에베레스트 TV 방영을 옵션을 꼭 건건아니고 방송사를 섭외해서 하겠다고 계획은 되어 있었는데 추진과정에서 정확히 제대로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저희들이 예산집행한 결과 홍보효과가 기대에 못미쳤다고 생각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미흡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당시에 중앙언론이라든지 이런거에 노출이 돼서 홍보가 됐고 그런 자료들이 네이버나 다음 이런 포털사이트에 등재돼서 홍보가 됐다고 봅니다.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방송에 뉴스타임이라든지 이런데 방송이 나갔다면 더 좋을텐데 그렇지 못한 점이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김호경 위원 같은 예로 극지탐험 엑스포홍보를 하면서 한반도 해양대탐험한거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사업이 집행이 됐다고 보는게 SBS방송사에만 2억을 지출을 했습니다.

2억이면 보조금 받은거에 대해서는 다 지출을 한거죠. 무통장입금을.

이렇게 전적으로 무통장 내지는 카드지출 이렇게 해서 지출를 해야 되는데 상반되게끔 현금지출이 2억 9200입니다.

누가 봐도 의혹이 안갈 수가 없습니다.

세부적으로 정산된걸 옆에 팀장님 가셔가지고 세부정산한 내역을 갖고 오면 다음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 자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성공적인 엑스포를 통해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예산 성립후 30% 이상 삭감한 현황에 대해서 엑스포 관련 외빈초청에 대한 계획이 취소된 사유로 말미암아 삭감이 됐나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그것은 2009년도에예산을 계상해서 자매도시도 많고해서 외빈를 초청을 하면 당연히 쓸 일이 생길거라고 계상을 했는데 의외로 2009년도에 방문수도 적었고 일부에 외국인이 온거는 자치행정과에서 쓰다보니까 남게 돼서 저희들이 삭감을 한겁니다.

양순경 위원 국제음악영화제에 국내 방문객은 넘쳤지만 외빈 참가자 비율은 어땠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엑스포 말씀입니까?

양순경 위원 예.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엑스포에 총 외국인 파악한건 5만명이 넘게 입장이 됐습니다.

각 지역별로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에 홍보를 했지만 실제 그런데에서 엑스포에 참여한것은 개별적인거 말고 단체로 해서 참여한건사실상 많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홍보에 한계 또 한방이라는 것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 이런 것이 약하다보니까 많은 단체관람객들이 오지는 못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라는 타이틀 위상에 맞출려면 좀더 많은 홍보와 함께 국외 외빈이 많이 참여를 해 주셨어야 되는데 부족함이 아쉽구요 그리고 국외 행사차원에서 박람회축제를 가서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을 하는데 상해식품박람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 북경국제관광박람회해서 일본, 중국, 독일, 중국을 다녀왔는데 홍보부스를 운영하신데에서 여기에서는 많이 방문을 하셨는지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계량적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했습니다만 단체로 들어온건 미비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동양의학학술대회에 일부 인사가 오기는 왔고 그외에 이바라키현에 가서 홍보를 했는데 이바라키현에서는 여러 사람이 왔습니다.

5명이 왔고 그외에 일본에서는 일본홍보대사를 위촉해서 활용을 해서 했는데 거기에서 14명 정도 참석을 온 사례가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홍보라는 것은 효과를 많이 창출하는 하는 것이 홍보에 대한 주된 목적이죠가서 홍보부스만 참여하고 운영을 해놓고 참여도가 낮다면 이것 또한 예산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안간거보다는 간게 낫다고 생각하면 더 할 말은 없지만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라는 차원에서는 노력은 많이 하셨는데 외국인에 대한 저희들이 자매결연도 맺은 곳도 있고 직접 가서 홍보부스를 참여를 했고 이런 차원에서는 저조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제천은 국제라는 타이틀로 엑스포도 열고 축제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국제적인 측면에서 홍보가 이루어진다면 적극적으로 방문했을 때 다시 초청을 할 수 있는 명단까지도 확실히 확보를 해서 연계가 돼서 초청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차후에 참고하고 다만 저희들이 국제행사를 하면서 외국인 초청 유치하는 것을 하다보니까 외국인 초청도 비용부담을 해줘야만 오겠다는 분이 많아서 비용까지 대줘가면서 데려오는건 한계가 있다는게 있었구요.

앞으로 국제행사를 하면 그러한 부분에 감안을 해서 홍보를 해야될걸로 판단을 하고 이번 에 교훈을 얻었습니다.

양순경 위원 교훈을 얻었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지만 TV나 홍보에 대한 예산이 대단합니다.

이 분들도 국제라는 타이틀에 맞춰줄려면 비용을 염려해서 초청을 못한다고 하면 타이틀을 걸지않는게 낫죠.

국내적으로는 이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엑스포를 펼치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인지 글로벌화된 한방도시로 가겠다는건지 아니면 국내적인 제천의 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노력을 하시고 예산적인 측면에서 많이 힘이 들었다는 말씀을 감안해서 듣겠지만 앞으로 홍보가 국제적이면 국제적으로 되어 져서 초청이 잘 되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입장인원만 두고 볼 때는 성공적인 엑스포라는 평가를 다들 내리고 계시는 것 같아요.

엑스포를 위해서 고생하신 단장님 이하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성공 이면에 있었는데 것들을 어찌됐든 짚고 넘어가야 될것 같아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최초에 저희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예매시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천시민을 상대로 한 예매시기 처음에 제천시민들은 언제 사도 한번씩 이상은 엑스포를 관람을 할 계획들을 가지고 계셨을 겁니다.

그것이 너무 일찌감치 제천시민에게 표가 배분되고 이것을 준강매 형태를 많이 띤것 같고 할당을 하다보니까 주위에서 원성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시와 관련된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샀다고 하지만 많은 양을 가지고 나중에 할인판매형태로 나도는 얘기들을 볼 때 조금 제천시민들에게는 이후에 판매를 하고 외지에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전략들을 세워야 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읍면동을 통해서 마을별로 구매를 한 표들이 문제가 됐었는데 시골에 연세 많으신 65세 이상 노인분들이 많은데 이 분들은 현장에 가서 사시면 6천원에 표를 사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매표 일반표 8천원짜리를 가지고 들어가신 분이 많더라고요.

그 부분을 바꾸고 2천원을 환불하는 문제에 대해서 현장에서 실갱이가 벌어지는 일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것이 탄력적으로 운영이 안 되므로해서 지역의 어르신한테 엑스포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들이 우려를 했었는데 의료행위에 대해서 중간에 사고가 일어난게 있었죠. 봉침 관련해서.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김명섭 위원 그 해결은 어떻게 됐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조직위원회에서 당사자 하고 통화를 하고 나중에 문제가 더이상 확대 안 되고 종료되었습니다.

김명섭 위원 저희가 한방엑스포를 하면서 의료행위와 맞물린 것들이 있거든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의술이 아니기 때문에 다중이 들어와서 의료행위를 받다보면 부작용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찌됐든 엑스포지원단이 엑스포를 치루고 나서 조직위가 해체가 되고 다른 일상부서로 돌아가시게 됐는데 앞으로 대규모사업을 하고 행사를 치르는데 있어서 입장권 문제라든가 기타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를 하셔야 될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말씀하신대로 예매문제가 시기적으로는 일찍 시작하다보니까 당초에 저희들이 지침줄 때도 외지에 대해서 먼저 팔라고 지침을 줬는데 각 부서별로 목표량을 정해주고 하자는걸 주다보니까 부서에서 소위 쉽게 말하면 내꺼를 선점해서 팔아야 되겠다해서 지역에 막 팔은 문제가 있다보니까 그렇게 된것 같고 6천원을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데 마을단위로 공동구매를 8천권을 하다보니까 비싸게 들어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65세 이상자는 처음부터 6천원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잘 설명이 안 되고 그렇게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또 저희들이 엑스포를 한다고 하면 처음부터 충분하게 설명을 하고 시기라든가 이런것도 제대로 타이밍을 정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된다는 판단을 합니다.

지적해 주신 사항을 향후에 행사를 한다고 하면 잘 감안을 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엑스포지원단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문화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해서 설명 올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예산중 10% 이상 불용현황은 총 40건입니다.

이중에서 몇 가지를 설명드리면 제천공동체라디오방송국 운영이 3500만원 불용액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모사업을 당초 계획했었는데취소되는 바람에 불용액이 됐습니다.

3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상레저 불법접안시설 철거비용 불용액은 1146만 2천원은 애매하게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집행액은 470만 5천원입니다.

이월액이 2383만 3천원이고 불용액이 1146만 2천원해서 4천만원인데 그 내역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면 2009년도 철거대상 시설물이 11동에 4천만원이 예산을 세웠는데 철거비하고 폐기물처리비 등해서 470만 5천원을 집행을 했고 이월을 9동에 2383만 3천원을 이월하다보니까 불용잔액이 1146만 2천원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예산성립후 30% 이상 삭감한 내역은 총 8건입니다.

그중에서 북부권관광협의회 공동지도 제작과 북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으로 두건이 1억 3800만원입니다.

이것은 도와 충주, 제천, 단양이 3450만원씩해서 총 1억 3800만원을 우리시에 세웠습니다만 의장 시군인 단양에 예산을 세웠어야될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전액 삭감하고 단양으로 세운 사항이 되겠습니다.

4쪽입니다.

2009년도 명시이월사업은 총 6건입니다만 그중에서 4건은 금년에 완료를 했고 2건 청풍 한벽루 보수 및 주변정비사업과 문화관광개발사업 아웃도어 프로그램공사가 되겠습니다.

그 사항은 현재 작업중이고 12월 1일까지 전부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고이월은 총 6건입니다만 전부 완료를 했습니다.

네 번째 용역발주 및 활용현황은 총 17건으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에 하자검사현황은 1건으로 영상미디어센터 리모델링공사중에 하자 결과가 유리 선팅지 88면 불량 등으로 해서 이행보증보험증권에 의한 대행 하자보수를 추진해서 완료를 했습니다.

운영실적은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두 번 개최했고 제천시축제추진위원회를 3회 개최했습니다.

청풍영상위원회 등 7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국도비 보조금 반납현황은 두건으로서 의병제사업 축소로 797만 6천원과 덕주산성 성곽 측량 및 정비계획 수립 낙찰차액1050만원을 반납했습니다.

10쪽입니다.

첫 번째 제14대 박달가요제 개최현황은 행사개요를 말씀드리면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고 행사날짜는 9월 18일 행사를 했습니다.

장소는 한방엑스포행사장에서 사업비는 1억1389만원이 되겠고 도비가 2천만원 나머지 시비가 되겠습니다.

13쪽에 보조금 정산보고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엑스포 관련 시내활성화 프로젝트입니다.

행사명은 시장통 북새통 제천오색보약대탐험이고 행사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로 했습니다.

주관은 제천시와 제천시 축제추진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총 7억원입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전시행사가 6개, 체험행사가 28개 행사, 한방약초판매부스 운영이 33개 판매업체, 공연행사로는 돌아온 약장수, 원더풀 금요일, 이벤트행사 등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사업기간이 보조금 청구할 때 기간이 12월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정산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거는 행사예산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쪽에 제천하우스 건립 운영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청전동 108-1번지에 연면적 117.31㎡로서 총 금액은 7억 9천만원정도가 되겠습니다.

운영은 한방엑스포홍보관으로 운영을 현재까지 했고 관람인원은 10월 16일까지 9494명으로 보고있습니다.

운영소요액은 1024만 3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은 제천시 문화관광 홍보관으로 대체해서 운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의림지 전원테마파크 건립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08년도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용역을 완료한결과 총 사업비 597억 정도로 전원테마파크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업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의림지 북쪽에는 의림지역사관, 우륵소리마당 등 역사이야기, 물이야기마당이 되겠고 의림지 남쪽은 자연이야기마당으로 신털이마당 출렁다리 등 자연이야기마당으로 의림지 주변은 우륵샘, 어씨오형제스토리 등 스토리텔링 조형물마당이 되겠습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서 토지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우륵샘 재현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량은 우륵샘 재현 1식과 배수로 75m 사업비는 1억 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당초 1억 2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만 브라우팅사업 추가가 불가피한 사항이고 주차장 부제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있다는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서 그라우팅사업비는 2천만원을 추가해서 완료를 했고 향후에는 우륵샘 산책로 조성사업을 의림지 주차장에서 우륵샘 산책로를 조성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하고 계획입니다.

의림지역사관 건립사업은 이벤트홀 자리에 사업규모는 약 2만 5천㎡가 되겠고 총 사업비는 309억 정도가 되겠습니다.

보상비가 50억원, 시설비가 250억원 정도로2015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진방침을 말씀드리면 597억중에서 단기대책으로 2011년부터 의림지역사관을 우선 건립하는걸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시비예산 부담 완화를 위해서 사적지 신청을 했고 긍정적으로 문화재청에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국책사업비를 확보를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역사관 기본조사설계는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내년도에 기본조사설계를 한 다음에 도에 투융자심사를 받고 실시설계를 완료해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에는 기본조사설계비 4억원을 예산에계상을 했습니다.

또 향후 대책으로는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의림지 스토리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282억원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36쪽입니다.

다섯 번째 산악체험 관광자원개발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치는 금성면 성내리 무암계곡내가 되겠고 사업량은 기반조성, 주차장, 교량 등 토목공사와 아웃도어프로그램, 자연암벽훈련코스 등 야외체험공사, 교육관 1동 등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35억원으로서 사업기간은 2008년부터 금년말까지가 되겠습니다.

추진사항을 보고드리면 일반토목은 2009년 11월달에 완료를 했고 아웃도어프로그램훈련장은 금년 2월 22일에 착공했습니다.

교육장 신축공사는 10월 4일날 착공을 했고 향후에 11월 30일까지 아웃도어프로그램을 완료하고 교육장 신축공사는 내년 2월안으로 완료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청풍호활공장 명소화사업은 청풍면도곡리 비봉산 일원에 전망대, 활공장, 테크 등 활공장 보강과 대류마을에서 비봉산간 관광모노레일을 4km 설치하고 활공훈련장과 교육관 한 동을 짓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총 36억으로서 2009년부터 내년까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활공장 보강공사는 2009년도에 완료했고 활공훈련장부지 하천점용허가를 수자원공사하고 협의중에 있고 모노레일 설치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는 11월까지 수자원공사와 활공훈련장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모노레일 설치 실시설계 및 환경성 검토용역을 2011년 3월까지 완료해서 2011년 6월에 전부 완료토록 하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8쪽에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입니다.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고 11일날은 전야제를 하겠습니다.

장소는 TTC 복합상영관과 청풍호반무대, 중앙시장, 중앙시장 옥상, 제천영상미디어 봄, 수상아트홀이고 총 사업비는 14억 정도입니다.

사업추진실적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국제경쟁부문을 활성화하였고 경쟁부문 대상은 킨샤사 심포니가 되겠습니다.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을 공모해서 최대 1500만원 이내에 제작비를 지원토록 하는 공모전에서 총 41편 작품이 접수돼서 정용택 감독에뉴타운컬쳐파티에 1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사무국 인력시스템 효율성을 강화하고 짐프캠프를 실현했고 관객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세명대 기숙사를 확대 공급하고 세명대 기숙사에서 TTC간 셔틀버스를 제공했습니다.

관객쉼터 확대운영을 위해서 복합상영관 1층과 중앙시장 2층, TTC 복합상영관 앞에 짐프다방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50쪽에 예산집행사항입니다.

제6회 금년도 영화제에는 아직 내년 1월까지 정산할 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이 2010년 12월말까지이기 때문에 2011년 1월까지 계속 그런식으로 정산을 봐왔습니다.

이 사항은 작년도 제5회 국제음악영화제 수입지출현황이 되겠습니다.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73쪽이 되겠습니다.

청풍영상위원회 및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운영입니다.

청풍영상위원회 운영은 사무국 위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2층이 되겠습니다.

역할은 영화 촬영유치 지원 및 영상관련사업을 추진을 하는데 사업예산은 도비 8천만원을 포함해서 2억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운영실적은 로케이션을 57편해서 촬영을 24편 영화가 9편, 드라마 15편을 촬영했습니다.

APN총회를 영화제 기간중 개최를 하였고 75쪽에 향후에는 2013년 세계영상위원회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예산집행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6쪽에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입니다.

2008년 11월 11일부터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고 건축면적은 776.57㎡가 되겠습니다.

시설내용은 촬영세트장. 카페, 사무실, 회의실, 기자재실, 다목적실이 되겠고 운영실적은 회원이 542명입니다.

또한 교육이나 이런데 참가하는 인원이 총 1만 9898명인데 금년에는 1만 8058명이 되겠습니다.

84쪽에 예산집행현황 총괄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6쪽에 아홉 번째 제천시민TV봄 운영입니다.

2010년 2월 8일날 개국했고 미디어센터 영상교육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방송능력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한 제천홍보를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활동인원은 자원활동가 15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241개 프로그램을 제작을 하였습니다.

8쪽에 10번째 정보센터문화공간 조성사업입니다.

관광정보센터 기본현황은 청풍면 교리 만남의 광장내에 연 면적 396㎡이 되겠고 1층은 영상실과 관광안내소, 화장실, 창고 등이 있고 별도로 특산물판매장이 있습니다.

2층은 문화공간 및 전망대로서 113.25㎡가 되겠습니다.

총 투자사업비는 7억 9백만원이 되겠고 사용승인은 2005년부터 됐습니다.

금년도 문화공간 조성사업현황은 2층 전시실을 리모델링해서 사업비 9800만원 정도를 투입해서 외부 목재계단을 설치하고 전망대, 테라스 강화마루 설치, 접이식 폴링도어 등을 설치를 했습니다.

문화공간 위탁운영현황을 보고드리면 금년도 3월달에 의회 승인을 받아서 모집공고를 해서 현재 홍민씨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11월말이면 개장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수탁료는 연간 292만 5천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100페이지 제천수상아트홀 운영입니다.

수상아트홀 개요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준공일자는 2005년 11월 5일날 됐고 총 규모는 면적이 1320㎡이고 무게가 693톤이 되겠습니다.

교량 두량과 화장실, 연습실, 무대, 분장실, 휴게실 등이 있습니다.

관객 정원은 700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수탁자현황은 인유커뮤니케이션이라고 서울업체가 되겠습니다.

운영수탁기간은 2010년 9월 29일부터 2013년 9월 28일까지 3년간 되겠습니다.

운영방식은 북카페 운영과 함께 음료, 차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운영실적을 보고드리면 9월 29일날 제천시와 인유커뮤니케이션이 협약을 체결하고 10월 2일날 한방엑스포 성공다짐 시민한마음공연을 했습니다.

문제점으로는 현재 수상아트홀은 현행법상 일반음식점 허가가 불가해서 수상아트홀 활성화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2011년중 유선사업장 도입을 통한 일반음식점 허가로 관광활성화 및 수상공연장활성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01페이지 시설명도소송 추진경과는 유인물로갈음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제출한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제천하우스 시설물 건립사업입니다.

개요는 기 보고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공사현황은 건축공사외 6건 추진을 2010년 2월 22일까지 했고 2페이지 설계변경현황은 6번 정도를 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페이지 제천수상아트홀 운영은 개요는 생략하고 수상아트홀 준공 총 사업비는 42억 9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준공후 수상아트홀 관련 예산 집행사항은 2273만 1천원이 되겠습니다.

준공후 문화행사 지원내역은 5년간 약 2억 661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자료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감사중지)

(15시05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문화관광과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천하우스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천하우스가 몇 평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17.31㎡입니다.

양순경 위원 약 평수로 환산하면.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37-8평 정도됩니다.

양순경 위원 40평 정도죠. 넓게봐도.

제천하우스 건축공사가 당초 계약금액이 얼마 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총 금액만 7억 9천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계약금액.

제가 알기로는 1억 9천정도인데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억 9천은 건축공사만이고.

양순경 위원 그러면 변경계약금액이 3억 2천으로 됐어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1억 3천이 늘었다가 또다시 1억 2천이 줄었어요.

1억씩 줄었다 늘었다하는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건축공사가 1억 3천이 늘은후에 줄은 이유는 그 밑에 보시면 전기공사등으로 해서 진행을 나중에 뒤로 미뤘기 때문에 줄었다가 나중에 다시 늘어났습니다.

양순경 위원 고무줄처럼 건축할 때도 늘어났다 줄었다하는게 1-2천이 아니고 1억씩 왔다 갔다 하는건 집행상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독자 의지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변경할 수 있는데 잦은 변경은 문제가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당초 4억이었는데 설계변경으로 8억으로 늘었고 설계나 용역은 과업지시서를 토대로 하는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사업 타당성조사도 하고 있고 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8억으로 다시 됐을 때 지금 40평 정도입니다.

과장님은 40평까지도 말씀안하셨는데 40평으로 기준으로 한다면 평당 2천만원이에요.

저희들도 제천하우스를 현장실사때 나가봤지만 8억씩 투자된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서 봐도 그렇게 투자할 가치가 있었나 과장님의 의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사항이 변경이 잦은 이유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게된 이유는 당초에는 제천시에 관광정보센터로 계획을 했다 가 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에 대한 홍보관이 없다 그래서 엑스포 홍보관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설계변경이 자주될 수밖에 없고 영상물이라든지 3D영상물때문에 예산이 많이 투자가 됐습니다.

양순경 위원 관광정보센터에서 한방엑스포때문에 예산이 왔다 갔다 하면서 평당 2천만원정도의 소요되는 제천하우스를 만든거에 대한 정책적인 총 책임자는 누구시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총 책임자는 시장님이죠.

양순경 위원 시장님에 의해서 모든 일이 말씀 한마디로 움직이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시장님이 의지가 그걸 엑스포홍보관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실무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추진한 겁니다.

양순경 위원 정책이나 예산집행이 잘못됐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타당성을 따진다고 한다면 이어령비어령이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

제천시에 꼭 필요한 것이며 예산이 타당하게 투자되나를 조금더 심각하게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저렇게 예산을 집어넣어 빼 이거는 일관성없는 신중하지 못한 정책집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당초에 저희들이 건립할 때부터 그런걸 예상했어야 되는데 예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양순경 위원 신중하게 계획을 하셔서 꼭 타당성있는 목적에 맞는 사업으로 제천하우스가되든 관광정보센터가 되든 일관성있는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문제가 설계나 감리용역을 거의 외지 업체에서 했어요.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건축설계용역은 서울업체고 감리용역도 서울업체, 엑스포홍보관 전시공사설계용역도 서울업체, 엑스포 3D 영상물 제작은 괴산, 관급자재도 세라믹벽돌은 서울업체, 냉난방기는 수원업체, 조경공사설계용역은 춘천업체 어떻게 괜찮다고 생각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사항은 전국 입찰로 가다보니까 그런 사항이 됐는데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보면 우리지역에 있는 분들이 맡아서 하면 좋겠지만 품질로 본다면 전국을 가야지 실력있는 업체가 오는건 사실이고 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양순경 위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하면서 함께 애를 쓰고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중지를 모으기 위해서.

외지 업체에게 주고 무슨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칠 수 있는지요.

조금 무리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적인 측면이라고 해도 지난번 현장을 가봤을 때도 옆면 유리가 금이 가고 깨져있어서 특별한 유리라서 안깨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차원에서 과장님 제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업체 선정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발주업체와 금액을 전체 위원님들에게 서면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이번에 관광정보센터에서 정보센터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실시하셨는데 제천시와 위수탁계약로 인해서 홍민씨가 수탁자가 되셨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수탁료를 부과기간이 1년이네요. 그러면 1년 동안 운영을 해보고 나서 저희들이 고지서를 발행하게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선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선납을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선납은 받으셨어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다 받았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것은 철저히 지켜 주셔서 상당히 지역을 위해서도 고생하신다고 서로 생각을 하지만 그분한테는 좋은 입지 조건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운영난으로 인해서 적자가 발생했다고 시에 요구하는 사항이 없도록 의지를 갖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행정적인 간섭이라면 표현이 그렇지만 채찍질을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수상아트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수상아트홀이 몇 년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2005년도에 됐으니까 6년차입니다.

양순경 위원 수상아트홀에 대해서 투자된것이 시설물이 사업비 집행액이 1차, 2차 합쳐서 42억 9800만원입니다.

그외에 바닥교체공사, 화장실 정비 이거는 수상아트홀 관련 예산집행내역이죠. 얼마가 들어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보고서에 있듯이 2273만 1천원입니다.

양순경 위원 그러면 23억에 2200입니다.

그 다음에 준공후에 문화행사 지원내역은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이렇게 해서 5동안 지원해준 문화행사내역은 2억 6600만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43억을 들여서 수상아트홀 만들어놓고 사실 그게 활성화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공연비를 지원해 주면서까지 활성화시킬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 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공연비를 계속 지원을 해줘야 되는건지 그걸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양순경 위원 공연비 지원을 왜 해줍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공연비 지원하는 이유는 수상아트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양순경 위원 수상아트홀을 꼭 활성화시켜 야 되는 이유는 뭐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궁색한 답변이지만 기 만들어놓은 시설을 그냥 활성화시키지 않고 방치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활성화시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시설물때문에 지금까지 투자를 해서 시설물에 본연의 모습이 많이 업그레이드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업그레이드된 점은 크게 없다고 봅니다.

양순경 위원 없는데도 투자를 하셨는데도 앞으로도 또 투자할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그게 이렇게 질의를 드려도 받아주십시오.

과장님 집이라고 이걸 운영을 해야 되고 제대로 갖출려면 당신 와서 노래 한마디 불러 1천만원 줄테니까 노래하고 당신 와서 어려워 내가 줄테니까 잘하고 위탁을 주고 나서 과장님그렇게 하시겠어요. 그거 집 살릴려고 위탁주고 나서 내 돈을 자꾸 풀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왕 시설을 만들어놓은 시설을 그냥 방치해놓는다며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여기까지 해왔습니다.

양순경 위원 제천시에 방치되고 있는 더 큰건물이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건물 이건 물위에 떠있지 않고 훨씬 접근성있게 잘 사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관상태입니다.

물위에 떠있으면 철제이면서 수상아트홀은 가만히 내비둬도 어차피 눈으로 보기 좋은 그림처럼 내비두고 밤에 야광 시각적인 측면에서 좋아도 얼마든지 역할을 해요.

이거 과장님 이렇게해서 계속 돈을 쓸어넣으시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검토가 아니라 그냥 문 닫으세요.

이번에 또 하셨는데 인유케뮤니케이션즈 어제 도 저희들이 나가봤지만 왜 위탁받은 사람들한테 빌어오듯이 하면서 운영해 달라고 애걸복걸해야 됩니까?

위탁받은 사람이 자기가 위탁을 받았으면 수익창출을 위해서 그 분이 눈을 부릅떠야죠.

이렇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는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맞습니다.

양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 절실히 공감하고 공연비 지원문제는 다시 한번 재검토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공연비 지원 문화행사에 지원을 하면 안 됩니다.

확실하게 여기서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

어떻게 공연비를 2억 얼마씩 주면서 그걸 유지를 시킵니까?

지난번 집중폭우가 돼서 수위가 높아질 때는 배전관이 또 위험수위까지 갔었어요.

거기 들어 갈 수도 없고 앞으로는 국지성호우때문에 어떻게 될지 가늠을 못합니다.

언젠가는 문화행사를 예약해놓고 홍보까지 해놓고 그날 비가 너무 쏟아지니까 누가 갑니까?

예약을 해서 가수를 불러놓으면 버스 임차하듯이 돈을 줘야 됩니다.

그날 공연을 하는데 비는 오는데 누가 갑니까?

2천 얼마 3천만원 그냥 날아가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수상아트홀을 운영을 해야 될 목적이 어디 있습니까?

야간에 볼 수 있는 경관조명으로만 봐도 얼마 든지 훌륭합니다.

과장님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시비가 이런 식으로 다시 또 투자된다면 조금 쉽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의지가 생깁니다.

누구든지 나서서 막아줘야지 그렇지 않고 계속적으로 예산이 흘러들어 간다면 제천이 그렇게 넉넉합니까?

확답을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제의 심각성은 저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양위원님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유도선사업을 계획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계획중에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유도선사업을 할만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허가가 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허가가 됩니다.

양순경 위원 유도선사업을 하셔서 어떻게 하실려고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들이 유선선착장을 수상아트홀 양쪽으로 구상중에 있는데 그이유는 수상아트홀 활성화를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수상아트홀에서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술을 팔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식품위생법상에 유선이나 도선면허를 가진 사람이 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충주호관광선에 도선사업면허가 있고 살미에서 하고 있는 청풍호관광선 유선업자가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수상아트톨 양쪽으로 끌어들이면 유선사업이 가능할것인지 그 분들이 굉장히 원하고 있기 때문에 유선사업도 활성화되고 수상아트홀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노력중에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 분들이 원해서 시에서 적극 노력해 주신다고요. 오염원에 대한 유형이 폐수배출시설과 오수배출시설, 축산폐수배출시설, 골프장, 내수면어업과 유도선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수질오염에 대한 앞으로 후손들이 계속적으로 제천시를 사랑하면서 환경을 누리면서 살아야 되는 유선으로 남겨두는 수질을 또다시 인유커뮤니케이션 이 분들이 사업하기 좋은 매개체적인 역할로 수질오염도 간과하고 이 사업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은 제천시 입장에서는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개인을 위한 수상아트홀이라는 건물 하나 만 위탁을 받은 한 개인을 위해서 제천시가 모든것을 다 희생해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런 차원이 아니고 수상아트홀을 폐지하기 전까지는 만들어 놓은 이상 활성화시켜야될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처럼 공연비를 대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만 저희들 돈이 들어가지 않고 폐기물이라든지 이런건 철저히 수거하는 조건을 검토하는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양순경 위원 수변구역입니다.

상수원보호구역입니다.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입니다.

여기에 인유커뮤니케션을 위해서 수익사업을 위해서 유도선사업을 하는건 고려하십시오.

한국음식은 다른 유럽이나 다른 나라 음식같지 않습니다.

찌개를 끓여야 되고 튀기고 김치를 만들어야되고 오염요원이 많아요.

과장님 수상아트홀 문닫고 가만 있어도 괜찮아요.

한번 지켜봐주시고 이 분들한테 위탁을 줬으니까 3-4년은 의지를 갖고 생활을 하게 한다음에라도 구상을 하셔도 되는데 미리 문제점과 대책으로 내놓고 이 분들한테 잘 보여야 될일이 뭐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분들을 위해서 하는건 아닙니다.

양순경 위원 수상아트홀을 계속 유지시키겠다는 과장님의 말씀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수상아트홀이 폐지 되기전까지는 시에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양순경 위원 이렇게 한도 끝도 없이 시 예산을 유출되고 있는데 그걸 유지를 시켜야 된다는데 올인을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폐지결정되기 전까지는 어떻게 합니까?

양순경 위원 이거는 목재나 그렇게 부식되지 않아요.

가만히 내비둬도 아름답다고요.

다른 방안을 모색을 해서 더이상 시비가 유출되지 않도록 과장님 특별한 의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경자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제천에서 음악영화 이런 것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음악영화제가 있어서 친구나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올 때 제천을 소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게 제5회 국제음악영화제 정산검사결과를 주셨는데 모두 적정인데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경자 위원 법무감사팀에서 감사한적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감사를 정식으로 하는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감사 받으신적 없다는 얘기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작년에 도에서 종합감사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문제는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직원들 9월, 10월, 11월 급료는 왜 지급하지 않으셨습니까?

급료 지급에 관해서 답변있으시면 먼저 하시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직원들의 급료라든지 이런 문제는 사무국에서 전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제가 9월, 10월 봉급을 지출을 못한 사항은 제가 잘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확인해 보시고 급료 지급에 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경자 위원 이번 제6회 음악영화제 집행 총액은 얼마였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4억 정도됩니다.

최경자 위원 14억 예산을 잡아서 14억 정도나갔다는 말씀이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경자 위원 그러면 2009년, 2010년도 후원금, 협찬금은 얼마 입니까?

협찬금이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2009년도에 2억 9천만원 정도 되고 2010년도는 그보다 적은데 정산을 다 안봤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이 부분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경자 위원 이러한 것들은 세외수입으로 처리해서 집행하시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세외수입이 아니고 기금으로 받아서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기금으로 공식적으로 받는 것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문예진흥기금으로 받아서 저희들이 공식으로 기금으로 넣었다가 다시 받아서 합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세외수입으로 처리해 하지 않고 들어온 돈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러니까 전부 세외수입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기금으로 받아서.

최경자 위원 전체를 다 기금으로 처리하신다는 말씀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경자 위원 궁금한 것이 있어서 한 가지 더 묻겠는데 집행위원장인 조성근씨는 상근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상근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경자 위원 영화제 끝나고 몇 번 나오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까?

몇 번이나 나왔는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분은 원래 당초 상근이 아니고 집행위원장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고 영화제 기간 집중적으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이 분에게 나가는 인건비와 상응하는 무엇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분은 인건비가 나갑니다만 대외적인 인맥과 노하우 이런걸로 인해서 집행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돈이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어느 정도 나가는지 밝힐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한 연 3천만원 정도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이중계약으로 인건비를 지출한적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중계약문제는 그만 둔 근무하고 있지만 프로듀서 한 명이 다른 영화제에서 약간의 여비를 받은걸로 그것만 알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혹시 예를 들어서 송금을 해 주고 차액을 돌려받는 그런 형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거는 제가 확인한바는 없고 그런 소문이 있어서 확인중에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별도로 통장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차명계좌같은거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런 내용은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최경자 위원 별도 통장으로 출장비와 관련 해서 차액과 관련해서 별도 통장을 갖고 있는 사실이 없다는 말씀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현재로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회계담당자가 누구입니까?

실명을 밝혀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영화제 담당자는 장희선 계장입니다.

최경자 위원 국비를 다른 항목으로 전용한적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없는걸로 알고 있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과장님 지금 답변이 허위라면 어떤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글쎄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는.

최경자 위원 분명하게 답변을 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최경자 위원 지금까지 저에게 하시는 이 말씀이 허위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책임을 질 수 있다 그런 뜻을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금까지 제가 답변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책임지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최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2010년 한해 동안 문화관광과김동석 과장님 이하 팀장님 공무원 여러분 노고가 참 많습니다.

박달가요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박달가요제가 올해도 14회째 개최됐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박승동 위원 최초에 박달가요제를 기획하면서 전국 방송을 하겠다는 계약이나 이런 조건이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알기로는 CJB하고 계속해서 계약을 해서 하는 것이고 CJB에서 전국방송을 해 주겠다고 계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그러면 14년 동안 전국 방송을 했으면 몇 회인지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건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제가 본 위원이 검토한바로는 한번 방송이 된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건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본선 심사위원 지출부분에 있어 가지고 김일두씨라고 있습니다.

본선심사에 30만원 지출했는데 황용희씨로 이름이 써있습니다.

김일두씨 통장으로 가서 황용의씨 앞으로 준걸로 이해해도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확인해보니까 그렇습니다.

박승동 위원 본선 심사에 김일두씨가 20만원을 다시 수령을 했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박승동 위원 여기서 제가 질의하고 싶은건김일두씨가 악단인것 같습니다.

악단을 이끌고 있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악단장.

박승동 위원 악단장 같은데 악단에 13인중에 350만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진행비로 60만원이 지출됐고 궁금한 것은 본선에서 악단을 지휘하면서 심사를 할 수 있는지 악단 지휘를 하면서 본선 심사비를 따로 지출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사람은 악단장이기 때문에 지휘자가 아니고 심사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승동 위원 인건비 보면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여쭙는걸 수도 있겠습니다.

본선심사부문 8명의 심사위원이 되어 있는데 20만원으로 지출되는 부분이 있고 두명은 30만원으로 지출이 됩니다.

1차 예심에서 보면 백봉은 선생님한테 30만원지출한건 이해가 합니다.

10만원 한명, 20만원이 두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차 예심에서.

2차 예심으로 가서 4명이 10만원 두명, 20만원 두명해서 지출이 되어 있습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사회적 지명도에 따라서 자격요건에 따라서 다르게 지출이 되겠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원래 1차 예심에 총 참가자수가 150명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77명 정도됩니다.

박승동 위원 해마다 날이 갈수록 박달가요 제가 침체되어 가는것 같고 170명 본선심사하는게 차이가 있습니다.

심사비 지출하는 것도 체크해봐주시고 무대설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전기부분을 여쭤보겠습니다.

한방엑스포를 하면서 주무대에 전기가 따로 안들어 갔습니까?

여기 보면 전기발전차가 150만원이 지출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전기는 들어 왔습니다만 전체적인 용량이 부족해서 발전차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박승동 위원 무대앞에 엑스포 앞의 의자가 조직위원회에서 깔아놓은걸로 아는데 여기 550만원이라는 의자 설치비가 지출되어 있습니다.

5천개를 깔았다고 제가 체크를 해봤는데 약간은 매치가 안 됩니다.

조직위원회에서 깔아놓은 의자가 있고 따로 5천개를 가져왔다면 거의 만개가 깔렸다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조직위원회에서 깔아놓은건 천개고 나머지는 CJB에서 깔아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지금까지 이거는 세부적으로 살펴서 질의한 것이고 가장 큰 지적은 역시 거액을 들여서 방송사로 봐서는 작은 액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14년 동안 전국 방송을 한 두 차례밖에 안나갔다는건 짚고넘어갈 사항입니다.

이 부분을 CJB에 다시 한번 계약서와 모든 조건을 확인을 해서 체크를 해서 전국 방송을 반드시 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박승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장시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제가 현장실사를 갔을 때 의림지 전원테마파크의 일원으로 우륵샘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우륵샘을 새로 추가로 공사해서 깔끔하게 해놓으셨는데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의림지 우륵샘이 제천 의림지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데죠.

그리고 우륵샘이 들어오는 입구에 있어서 가장 먼저 차에서 내리면 눈에 띨 수 있는 우륵샘이라는 간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륵이라는 샘 자체도 역사성을 갖고 우륵샘이라고 이름을 명했고 의림지 가장 오래된 농경지 저수지로 대표할 수 있는 의림지가 되겠습니다.

우륵샘이라는 글씨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과장님도 보셨는데 지금 최주사가 없어서 화면으로 보여 드리지 못하는데 기왕에 의림지 전원테마파크로서 큰 타이틀을 가지고 일원으로 공사를 했습니다.

우륵샘이라는 글씨 자체도 이름이 있고 작가 정도되시는 분이 글을 써가지고 기왕이면 돌에 글을 팠다 하면 나중에라도 역사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나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맞는 말씀입니다.

김호경 위원 사실 글씨 유명하신 분들한테 제천의 문화적인 가치를 위해서 글씨를 써달라고 물론 무료도 써줄 수 있는 겁니다.

컴퓨터로 글씨를 빼서 조각을 해놨는데 제가 봤을 때 하나의 흠이 아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륵샘 공사한지가 금년도에 공사를 했습니다.

금년도에 집중호우도 없었고 제천이 수해피해지역을 입은 데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사가 흘러내린 데가 우륵샘 위에 두군데가 있더라구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호경 위원 어떻게 재보수공사를 시킬 용의는 있는건지 하자보수를.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거는 현장에 어제 말씀드렸지만 토사유출방지시설을 좀더 늘려서 사업을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보강을 시켜 가지고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게 철저를 기해 주시고 하나의 의림지 스토리텔링사업이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597억을 들여 가지고 하는 공사인만큼 하나 하나 이 공사를 하실 때 앞으로도 계속 공사가 이루어지겠지만 역사관 건립이라든가 모든걸하실 때 역사성을 따져가지고 후손들이 봤을 때 역사성이 있고 모든 박물관이라든가 시설들이 잘 만들었구나 할 수 있게끔 과장님께서는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호경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우륵샘에 대해서 글씨 보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추가로 산책로조성사업이라든가 주차장에서 우륵샘 산책로 조성, 쉼터 조성이 있죠.

그때 고려를 해서 우륵샘이라는 글씨를 다시 한번 재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앞서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몇 가지만 짚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박람회라고 계획이 되어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명섭 위원 못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박람회는 안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아까 양위원님이 질의하신 제천하우스하고 지금 엑스포장에 있는 공원박람회 개최 공원이라고 해서 전망대하고 설치해놓은 것들이 공원박람회를 위해서 해놓은 사업들인데 결과적으로 공원박람회를 못함으로 해서 제천하우스는 홍보관으로 전락하고 공원은 조성해놓고 엑스포공원에 일부인 것처럼 변해버렸거든요.

당초에 기획단계에서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목표를 향해 가다가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알맹이없이 결국은 그냥 사업만하고 조경공사만 해놓은 결과가 됐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공원박람회라는 명칭을 붙인것은 사실 지금 시설하고 큰 차이는 없고 공원박람회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어린이공원 시설내에 일부를 테마정원이라고 해서 네군데로 나누어 가지고 특색있는 정원을 한번 만들어 보자 해서 이름을 당초에 붙일 때 부터 공원박람회라는 이름은 문제가 있었던 명칭입니다.

다만 정원을 특색있게 네가지 정도로 가꾸는걸 공원박람회로 이름을 가져갔던 것이고 해서 중간에 하다보니까 공원박람회하고는 명칭이 맞지않느냐는 그런 여론이 많았고 테마정원도 그거보다는 어린이놀이시설을 하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겠느냐 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저희들이 당초 부터 명칭이 잘못된 부분도 있었다는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처음에 계획은 저희가 장소를 제공하고 유수에 조경회사들이 제공한 자리에조경형태나 공원의 형태를 가지고 시공을 통해서 다양한 공원의 형태를 시민들에게 보여 주자는 것이 애초의 목표였다고 당시 2008년인가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그렇게 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유수의 기업들이 들어와서 공원에 대한 여러 가지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네군데를 테마정원을 만들되 유명한 배우라든지 유명인들이 예를 들어서 이영애 무슨 동산 이런 식으로 계획을 했던 겁니다.

그게 섭외가 어렵고 어린이들이 놀러오면 놀이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방향을 중간에 바꾼겁니다.

김명섭 위원 최초에 사업계획을 언제 세웠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2008년도입니다.

김명섭 위원 2008년도 계획에 의하면 본 위원이 아까 말씀드린대로 당초 계획은 그렇게 잡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바뀌고 결과적으로는 공원박람회라는 명칭을 2010년도까지 썼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명섭 위원 그것은 박람회라는 형태는 애초에 컨셉을 잡기로 여러 개의 조경회사들이 공원을 설치해놓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것을 박람회 형태를 통하겠다고 독립적인 사업을 진행을 하다가 이것을 결국은 엑스포조직위로 이월을 시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명섭 위원 이것이 보면 사업의 애초목표가 퇴색되고 결국은 엑스포에 조경의 일부로전락해 버린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업추진에 있어서 당초 목적을 잃어버린건 사실이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변형이 됐습니다.

김명섭 위원 앞으로는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정확한지 목표로 사업시행으로 처음에 목표한 효과를 거두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영상미디어센터인데 제천이 영상위원회하고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을 하면서 시민들이 영화 및 영상에 대한 관심과 학생들이 그런 것을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으면서 수준이 어느 정도 상승한 것은 맞는 것 같 아요.

저희 의회에서 따져보면 수익적인 면이나 이런 면들을 안따져볼 수 없거든요.

아까 양순경 위원님께서도 수상아트홀에 대한 채산성 문제를 많이 하셨는데 공익적인 문제도 좋지만 끊임없이 예산이 들어가고 수익창출되지 않고 이렇게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또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 수익이 얼마 발생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수익은 제가 알기로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김명섭 위원 시설 대여하고 기자재 대여로 120만원 정도 조금 넘는 것 같아요.

영상미디어센터가요.

상영을 하면서 어떤 것은 많이 들어본 영화도있는 반면에 한 편이 두 명이 와서 보고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독립영화를 이곳에서 상영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호응을 얻지못하는 일부가 보는 영화를 상영하면서 세금을 낭비한다는 반대적인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상영작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좀더 신중을 기해서 선정해서 어느 정도의 시민들의 호응도같이 얻을 수 있을 때 영상미디어센터가 좀더 활성화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구성비율을 저는 반반 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중성을 높이는거 반 작품성에 중심을 두는 거 절반 이렇게 개선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영상미디어센터나 영상위원회에서 하는 일이 수익으로 창출이 되면 좋겠지만 저는 공익적인 차원이 훨씬 더 크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는 사실 투자비용에 비해서 버는 돈은 얼마 안 됩니다.

그렇지만 제천시민들한테 영상에 대한 교육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보면 많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고 영화를 작품을 선정하는데 있어 가지고 그쪽 영상위원회나 미디어센터에서 직원들이 신중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가지고 전국에서 상영이 관객이 많이들고 하는 영화만 나중에 한 물 지난 다음에 하면 제천 인근에 있는 분이야 많이 모이겠죠하지만 먼저 상영하는 먼저 보고 싶은 욕구도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신중하게 했지만 관객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좀더 그런걸 위원님이 말씀하신걸 감안을 해서 더 관객한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전자제품이라는 것이 삼과 동시에 구형이 되거든요.

고가의 장비도 많이 있고 대여기자재도 많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앞으로 예산먹는 하마가 될것 같아요.

디지털제품이라는 것이 2-3년 주기로 새로운것들이 많이 나오고 발전하고 되는데 2년이 지났죠. 그렇게 되고 나면 구형이 계속되다 보면 5년이 지나고 나면 또다시 기자재를 바꾸고 새로운걸 사다보면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 갈 수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앞으로 운영에 있어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 신중히 장래에 대해서 검토를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작년에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감사지적을 했었거든요.

하자보수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해서 완료되었는데 밖에 썬팅부분이 안쪽에 계단에 미끄럼방지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을 드렸는데 1년이 지났는데도 상태가 그대로더라고 요.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지적을 드립니다.

그리고 극장시설이 계단이 약간 경사가 있다 보니까 야광띠라도 해서 컴컴한데서 이동중에 계단에서 구르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는데 야광띠가 아니예요. 어제 가보니까. 빛은 나는데 빚이 없는 깜깜한 곳에서 보면 안보이는 시설인것 같아요.

그것도 다시 한번 지적을 해서 조금 만불 수 빛에라도 반짝여서 계단을 확인하고 내려 올 수 있도록 조치를 다시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잠깐 저희 현장갔다온 아웃도어프로그램현장을 보겠습니다.

산악체험관광자원으로 아웃도어프로그램 개발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보시면 여러 가지 시설이 많이 설치가 됐는데 바닥에 흙입니다.

체험이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어떨지 몰라도 가족단위로 아니면 학생들이 되든 누가 되든 체험을 하게 되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혹시라도 비라도 날린다면 흙이라 짓밟고 다니면서 그게 조금 우려스러웠어요.

어디든지 가면 롯데월드는 실내공간이지만 에버랜드나 아이들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보면 전체적인 흙은 안갖고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는 기구 거기에는 배려를 하고 있거든요.

온통 흙발로 모든 데를 디디지 않도록 다시 한번 살펴봐주시고 교육장이라는 의도는 어디 에 두는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화면에서 보는 쪽에서 보면 가기전에 개울 쪽에 왼쪽으로 있습니다.

바닥공사를 콘크리트를 쳐났죠.

양순경 위원 교육관은 뭐로 활용이 됩니까?

인포메이션하고 다른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인포메이션하고 거기서 옷을 갈아입고 아니면 휴식하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교육도 받고.

양순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성내에서 내려 가지고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가기로 주민과 약속을 하셨다고요.

여기까지 걸어들어 가는 거리가 거의 1km입니다.

차를 놓고 1km되는 지점에 설치를 하셨는데 어떻게 기획을 하시고 생각을 하셨는지 몰라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을 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10살짜리 자녀를 둔 부모가 거기다 차를 세워놓고 걸어들어가보고 어르신이 60대 초반이라도 가보자해서 차를 세워놓고 걸어들어가보고 대단위 학생들을 인솔을 해보고 연령별로 가족단위로 체험을 해야될 수혜자 누구인지를 한번 해본 다음에 차를 어디다 세워야될지를 결정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몇 명이서 건장한 청년이 결정을 하면 잠깐새 뛰어올라갑니다.

그렇지만 수혜자가 다양하다는 측면에서 지역주민이 어떤 조건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몰라도 요즘에는 아무리 좋은 시설도 너무 많은 거리를 걷게 하면 이용을 안합니다.

여기가 산악체험이면서 뛰고 놀고 하는데 지만 이미 걸어들어가다보면 체험인지 뭔지 지쳐가지고 눈을 즐기는게 아니라 몸으로 부대껴야 되거든요.

과장님 옆에 신기전 촬영소가 있어요.

아시잖아요. 그게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지 잘 아실겁니다.

될 수 있는지 이 안에까지 차가 들어와서 35억이나 투자된 시설물이 잘 활용될 수 있게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먼저 산악체험장에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비가 오거나 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은 저희가 원래 산이지만 옛날에는 개울이었습니다.

밑이 돌로 꽉 채워져있는 지형입니다.

1m만 들어가면 전부 돌입니다.

양순경 위원 그 위에는 흙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위에 마사라든지 이런걸 깔아서 비가 와도 문제가 없도록 해놓은걸로 알고 있고 걸어서 들어가는 문제는 또해서 당초에 산악체험장을 무암계곡에 하겠다고 주민들하고 설명회를 할 때 주민들 전체가버스가 큰 도로에서 산악체험강까지 들어가게 되면 마을에는 먼지만 날릴뿐이지 마을에 득이 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해서 만약 그런 도로를 그쪽으로 낸다고 하면 우리는 산악체험장 자체를 반대를 하겠다는 식으로 나왔고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물론 양위원님 말씀하시는 말씀이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할 때 밑에서 국가지원지방도에서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1km 정도 남짓 걸리는데 그때부터 차는 도로 밑으로 주차장 조성한데 버스를 세우고 걸어가게되면 거기서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큰 문제될게 아니지 않느냐 판단을 했고 대안으로 보면 도로를 내는 문제도 검토를 장기적으로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버스를 그 밑에 대고 소형봉고차를 이용을 해서 현재 도로를 이용해서 버스 한 차면 두세번 소형차가 왔다 갔다 하는 문제도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겠다 단기적으로 그런 생각입니다.

양순경 위원 그런 어려운 중에도 여기다 장소를 선정하게 되면 선정을 했는지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성내리에서 내려서 주민의 좁은 골목을 들어오면서 거기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할만한 메리트가 있습니까?

그냥 어느 동네를 빠져 나오는거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들이 저기다가 위치를 정한거는 주위에 청풍리조트호텔이 있고 여러 가지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연수원을 짓게되든지 하면 인근에 저런게 위치를 해야지 체험시설이 있기 때문에 숙박시설도 좋아지고 서로 좋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고 허영호씨나 최종열씨가 저기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그런 유명세도 있고 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저쪽으로 장소는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미 결정이 돼서 설치가 돼서 왈가왈부하는건 시간적인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최종열씨, 허영호씨 경우는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한 분입니다.

그분은 여기까지 오는건 눈 깜깍할새 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분들이 여기서 훈련을 하는건 아니고.

양순경 위원 그 분들이 훈련을 했다는 목적도 좋지만 훈련한 장소를 이런 식으로 연계를 해야 되느냐는거죠.

모든 수혜자의 눈높이를 다같이 볼 수 있는 걸로해서 지금은 어쨌든 걸어들어가는건 힘듭니다.

주차장 문제를 이 시점에서는 잘 지혜롭게 해결을 하시고 동네분과 장기적인 측면에서 좋은 프로젝트를 마련하셔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일본 연수갔을 때 내리니까 동네면서도 관광상품을 살 수 있고 너무나 아름답게 조경도 잘되어 있고 그러면서 목적된 곳을 바라보고 거쳐보고 이왕 됐으니까 다른 시각적인 차원에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을 드리고 특수부대훈련소처럼 되지 않도록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잘 활용을 했으면 좋겠고 한 가지 칭찬을 드리고 싶은건 청풍호활공장 명소화사업은 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스를 가봐도 아름다운 장소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어제 현장를 가보면서 제천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눈물이 치솟을 정도로 정서적인 너무 아름다운 곳을 체감을 했는데요.

어차피 이렇게 위엄있는 비봉산에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이런 아름다운 곳을 선정을 했으니까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6시 2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14분 감사중지)

(16시30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지역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지역개발과장 안대준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예산중 10% 이상 불용액 현황입니다.

총 9건에 예산액이 7억 8117만 3천원 집행액이2억 7282만 1천원 불용액이 5억 835만 2천원입니다.

그중에서 중간에 보면 개발행위 대집행복구사항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복구비를 예치했었는데 사업시행자가 본인 복구한 관계로 복구비를 반환하는 겁니다.

2페이지입니다.

예산 성립후 30% 이상 삭감한 현황입니다.

총 4건에 예산액이 2억 200만원고 삭감액이 1억 1100만원입니다.

그중에 맨밑에 칸에 있는 방학2리 큰골 취입보 정비는 한발 대비 국비사업으로 4천만원을 대체집행한 관계로 이 부분은 삭감하게 됐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토지사용승락 미승락돼서 삭감되고 기타 구조물 규격조정이라든가 이런 사항에 대해서 삭감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2009년도 이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총 10건에 총 사업비가 약 18억 7635만 6천원 정도되는데 봉양 건강축구캠프장 토목공사는 나머지 부분이 수목식재 부분이 남아서 명년도에 심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위에서부터 나머지 사항은 다됐고 밑에서 두 번째 애련리 급수시설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90% 정도됐는데 조만간 해결될 겁니다.

서부영천동 사리골 진입로 정비공사에 대해서는 환경과 주관 사리골마을 이주타당성 용역과 건설방재과에 고지골 도시계획도로 등과 검토하고 집행하는 관계로 지연발주됐는데 이 부분도 공정에 차질없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사고이월현황입니다.

총 8건에 121억 2789만 5천원 정도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봉양축구장 토목공사는 100% 완료됐고 봉양축구장 건축공사에 대해서는 95% 정도됐는데 11월 19일 이거는 10월말로 뽑는 관계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봉양축구장하고 관련된 부분은 11월말까지 다완료할 수 있고 제2산단 용수 인입공사 배수 전기공사에 대해서도 완료할 수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용역발주 및 활용현황입니다.

총 19건을 발주했는데 용역비는 9억 6133만 2천원으로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역종합개발지구 이주생계대책용역이라든가 르네상스용역에 대해서는 표와 같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 농촌생활정비라든가 부분은 여러 건은 나누어서 발주한건 한데 모아서 발주했을 경우에는 5천만원이 이상이 돼서 우리지역에서 참여하는데 차질이 발생하는 관계로 우리 지역업체가 할 수 있게 분할발주했다는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6페이지입니다.

하자검사현황입니다.

총 20건을 조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0조에 따라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검사결과 이상은 없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위원회 운영실적입니다.

첫 번째 도시계획위원회사항입니다.

총 5회가 개최됐는데 개최성과분석은 표와 같이 자문이라든가 돼서 사업하는데 차질없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경관형성심의위원회는 경관조례는 10년 11월 19일날 폐지됐지만 앞에서와 같이 3회 개최해서 경관계획에 따라서 청풍호 주변을 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금년도말까지 마무리 추진하는 사항으로 하고 명년도에 확정측량 및 도로 등 공원에 대해서 명년초에 저희들이 인수받는걸로 하겠습니다.

연말까지 마무리 짓는데는 별 무리가 없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기반시설사업입니다.

첫 번째로 진입도로, 폐수연계처리시설, 공기업용수 건설지원사업부분에 대해서도 추진실적을 보면 제2산단 진입도로에 대해서는 11월말이나 12월말초까지 진입도로 마무리 될 수 있고 폐연계처리시설과 용수건설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기 사업이 완료돼서 기 시행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리솜리조트 조성사업입니다.

사업부지가 19만 9719㎡이고 건설과에서 시행하는 진입도로가 1.36km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08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투자규모가 1800억원이 되겠습니다.

시설은 호텔형이 지상 7층에 197실, 빌라형이 지상 2층에 206실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08년도에 개발촉진지구 제천리솜리조트를 고시한 이래 지금까지 빌라동이라 든가 호텔동에 대해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시행중에 있는데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빌라동 준공 71동에 대해서는 명년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에 대해서는 7월, 호텔동 전체준공에 대해서는 명년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역내에 약 60여명이 채용이 돼서 교육을 받거나 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입니다.

사업규모는 24개소에 11억 9800만원이고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이 22개소에 8억 8200만원, 한발 대비 용수개발사업이 2억 5천만원, 위험수리시설 재해방지사업이 66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중에 22개소 추진 완료됐고 추진중이 2개소입니다.

2개소는 무지골 용수정비공사와 13페이지 백운 운학2리 차도리 취입보 정비공사가 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용두산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이 07년도부터 2011년 12월까지인데 총사업비가 67억 4600만원으로 1단계가 40억 2100만원, 2단계가 27억 2700만원입니다.

1단계에 대해서는 2009년도말로 사업 준공했고 2단계에 대해서는 추진계획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토화공방외 3개 사업에 농산물엑기스공장, 황기 한우축사, 배추절임공장 등은 10년12월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고 나머지 장묘시설에 1개 사업에 대해서는 명년도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원마루 전원마을 조성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이 2008년도부터 2012년까지고 사업비는 자담 88억 1100만원 포함해서 108억 1100만원입니다.

현재 공정은 총 공정이 70%로서 향후에 명년도에 전원주택 건축 착수, 분양 지속추진 및 건축준공을 하여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때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입니다.

사업규모가 109건에 40억 4600만원입니다.

숙원사업, 도비보조사업, 도계마을 육성사업으로 추진실적을 보면 104건이 완료되었고 추진중이 5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박리 벼루박달 세천정비, 연박리 송수골 세천, 아니고개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시곡리 가랫골 농로 및 세천정비, 두학동 마을안길 및 세천정비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지역종합개발지구 즉 웰빙휴양타운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기간이 2008년도부터 2013년까지입니다.

사업시행자가 토지주택공사고 사업비는 8500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 설치 방향 및 계획은 민간자본 유치시설이 골프장, 한방산업, 휴양시설 등이고 주택공사가 직접 시행할려고 했던 사업이 전원주택사업, 업실버빌리지 등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2007년도 7월 10일에 지역종합개발지구로 지정했고 2008년도 3월 28일에 당시에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이 됐습니다.

2009년도 작년도 4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통합되고 경제위기 등이 와서 토지주택공사에서 개발계획을 수립중에 현재까지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민간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향후에는 개발계획을 다양화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22페이지입니다.

봉양건강축구캠프장 조성사업입니다.

한국여자축구연맹과 MOU를 체결해서 봉양소도 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목적은 이 부분으로 말미암아 제천 지역경제에 다소 기여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을 했습니다.

사업량은 본관, 기숙사동 1동과 축구장 2면 사업비는 128억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8년도부터 2011년도까지이며 지금까지 추진한 실적을 보면 기반시설공사인 우수관이라든가 송수관을 마쳤고 진입도로 기층까지 축구장 1면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향후에는 건축을 준공하고 축구장 1면과 부대시설을 완료해서 명년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있는 MOU를 체결한 부분해지사항과 관련해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연구해서 활용방안을 찾아내는게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지역개발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도시계획조례에 대해서 한 말씀 여쭙고 넘어갈께요.

저희가 도로 및 상하수도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 1천㎡ 이상에 대해서 허용하지 않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렇게 됐을 때 개별입지 공장이나 대규모 시설들이 들어오고 싶어해도 사실상 본인이 다 부담해야 되는건가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 제한을 뒀지만 공장 입주라든가 이런 부분에는 예외를 둬가지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서 설치할 수 있는 길을열어놨습니다.

김명섭 위원 자문을 받아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변에 미치는 경관이라든가 기타 영향을 자문을 받아서 최종적으로 제천시에서 허가를 해줄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김명섭 위원 대표적인게 삼표같은게 그렇게 해서 들어왔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본인에게도 민원인이 송학 도화리 지역인가 노인복지시설을 할려고 계획을 했는데 도시계획조례때문에 안됐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용창출효과라든가 이런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도 있는데 지역주민과 갈등관계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도시계획조례 이 조항이 다른 시군에는 존재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이 어디서 파생이 되느냐 하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있는데 최초에 목적이 국토를 보전할데는 보전하고 개발할 데는 개발을 해야 되는데 기반시설이 안 되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보전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에서 허용을 안하는데 조례에서 일부분허용하게 되어 있다 저희들이 2006년도 감사에서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갖춰놓지 못하고 허가를 해줘가지고 동료공무원들이 문책상 주위를 받고 그렇다고 하면 건설부에 질의를 해서 최대한도로 해줄 수있는 방법이 뭐겠느냐 해서 찾아낸게 1천㎡이고 예외적으로 산업단지라든가 거기에 대해서는 허용할 수 있게 예외규정을 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제천이 뭘 하나 할려고 하면 많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조례 때문에 들어오고 싶은 기업도 다른데로 가는 경우가 없도록 조례에 대해서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만 더 올리겠습니다.

제천이 다른 지역하고 국토계획법상에 보면 규제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지역에 해당이되는데 그 부분이 산이 많고 호수가 있고 명소가 많고 그런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규제를 할 수 있게 개발법률에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하고 단순 비교해서는 제천이 훨씬 잘하고 있어도 평가는 다소 낮게 받는 경향이 있어서 관계공무원으로서 담당과장으로서 섭섭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김명섭 위원 하나 하나 짚고 넘어갈께요.

자료 제출 안하신 것도 물어보겠습니다.

제천에 대규모 국가사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것이 충주-제천 고속도로, 원주- 제천 복선 전철화의 문제가 제천시민들이 앞으로 봤을 때 가장 큰 사업중이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지역개발과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안중-삼척간 부분에 대해서는 과 체제로 바뀌면서 제가 지역계획팀장이 있을 때는 업무를 보고 제천서 평창까지 고속도로까지도 관철을 시켜가지고 반영이됐는데 현재는 이 부분은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원주-제천간은 저희 과에서 총력을 다해서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고속도로문제는 건설방재과에 묻기로 하고 예산확보를 위해서 올해 벌인 노력은 뭐가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산은 잠정적으로 예산이 내년도에 투자되는게 80억인데 우선적으로 금년도 설계가 완료되고 실제로 내년에 가용적으로 투입할 수 있어가지고 시설비가 얼마 정도 서야 적정하게 투자할 수 있겠느냐 했더니 철도시설관리공단하고 상의를 했더니 300억 미만 280억 정도면 예산을 사장시키지 않고 현장사무실라든지 준비라든지 일정부분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나와서 280억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당위성을 국토해양부 철도부서하고 기타 지역 국회의원님하고는 미팅을 여러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0억으로 가서 국회까지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국회로 너무 넘어왔을 때 지역국회의원님이 한번 봐주셨고 그 정도는 서야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말씀드린게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2009년 7월 18일에 원주시의회하고 제천시의회하고 공동간담회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국회 및 국토해양부, 청와대까지 건의서를 만들어서 올린적이 있습니다.

제천의 미래를 봤을 때 원주-제천 복선 전철화가 제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주요 인프라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리 완공하고 예산을 빨리 빨리 확보를 해야 되는데 1조 1401억중에 2010년도에 80억, 2011년에 80억해서 언제나 다 이걸 완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요.

안동같은 경우는 도담-안동구간을 계획에 서있지 않았던 곳을 지금 거의 밀어넣다시피해서 2018년 완공목표로 추진하거든요.

저희 보다 거의 7-8년 늦게 시작을 해서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완공이 될 것 같아요.

이런걸 보면 지역에서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사업이 빨리 진행이 되고 늦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회에서 증액할 수 있기 때문에 제천의 미래를 위해서 예산 확보 더 서둘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토목공사가 마찬가지지만 돈이 많이 확보되면 일이 빨리 진행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천-도담간 제천-쌍용간은 저희가 예산 확보 안해도 정부에서 많이 갖다줘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화물연대파업에서 국가가 수송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육로 수송을 철도로 많이 비중을 높일려고 하는 국가의 노력들이 있거든요.

저희가 노력을 안하더라도 제천-쌍용이나 제천-도담은 정부에서 알아서 잘 추진을 해요.

거기에다가는 많이 노력을 안해도 많이 줄것 같아요.

또 하나가 지난번에도 업무보고때도 말씀드렸지만 복선 전철화가 완료된 이후에 제천에 화물운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향후 대책까지 장기적으로 대책을 같이 세우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에 예산 확보에 대해서 많이 노력을 부탁드리고 미진한 사업으로 지적도 하고 싶었지만 노력을 앞으로 더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만 더 드린다고하면 우선은 정부정책 목표도 앞으로 도로보다는 철도의 기능을 강화하자는데 있고 철도가 신기술로 개발돼서 향후에 서울에서 제천까지 한 시간대 한 시간 5분 한 시간으로 주파할걸로 예상이 되고 엊그제 토요일날 강원권에서 포럼이 있었습니다.

저도 강원권이지만 달려가서 경청을 하고 듣고 강원도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여주-원주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방법을 추진하고 있나 원주시청 관계공무원 기타 그 분들도 만나고 4시간 5시간 그 분하고 대화를 나누고 온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착오없이 제천시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봉양소도읍 육성사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최초 확정이 된것이 몇 년이에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은 2008년도로 되어 있는데 준비는 2007년도에 제안을 하고 시작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아마 그 이전일거예요.

확정은 2006년도에 됐고 그때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국비 백억, 시비 70억, 도비 30억해서 200억하고 민간부분에 투자가 합치면 400억 정도되는 사업을 한다고 해서 서로 협약도 맺고 중앙정부에서 그것도 모자라서 제천시의회에서 보증을 서라고 얘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2006년도 당시에 직접 담당은 안했지만 요즘 이 부분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인가 많은 자료를 가지고 시비 부담을 줄여볼려고 자료를 찾아보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상당히 맞는 말씀으로 제안을 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2006년도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협약을 맺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2006년도 행안부, 충청북도, 제천시

김명섭 위원 거기에 당시 장관, 도지사, 제천시장이 삼자협약을 맺었는데 약속이 올해까지 마무리가 돼야 되는 사업이 맞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맞습니다.

김명섭 위원 아직까지 국비 안내려온게 얼마 입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7억 정도됩니다.

김명섭 위원 도비는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도비는 안내려온게 국비 내려온 비율로 따져가지고 11억 1500만원이 안온겁니다.

김명섭 위원 국비도 대부분이 교부세 가지고 충당을 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국비는 두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하나는 균특이 25억, 교부세 75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교부세가 7억이 정확해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재원계획이 백억 있다가 교부액이 93억이니까 7억입니다.

김명섭 위원 국비는 안준다고 얘기를 하나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사업이 행정자치부에서 농림수산부로 갔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행자부에서 종료사업으로 농림부로 이관이돼서 사업비는 농림부로 신청할 수 없는 사항이 되어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정부에서 대형사업들을 발빼는 작업을 할 때는 부처이관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삼자협약을 통해서 약속을 한거고 서로 도장 찍고 합의까지 했는데 국가가 먼저 약속을 파기하고 했을 때는 자치단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개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요 근래에 4대강 때문에 경남도지사가 국토해양부 국가를 상대로 쟁송을 해서 그 지역이 이득이 되게 해보겠다 정치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기관대 기관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실익을 담보하기에는 불가하지 않겠느냐 많은 행정수고만 오지 득이 될건 없다고 보여 집니다.

김명섭 위원 본 위원 생각도 그런데 그 당시 사업을 시비 부담을 70억 안할까봐 시의회에서 보증을 스라고 해서 올린게 있다고 4대 의회 위원님들한테 들었거든요.

그렇게 지방자치단체한테는 부담비율을 어길것을 대비해서 철저하게 자기네들이 요구를 해놓고 이제 와서 국비를 사업이 종료도 안됐는데 중간에 여기서 마무리하라는 식으로 국비를 안내려 주고 도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도도 국비가 안내려 왔기 때문에 더 못주기 때문에 못주겠다고 해서 고발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까 말씀하신대로 기관대 기관이 제천이 이것만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업도하기 때문에 고발까지 갈 수 없겠지만 의원들은 그렇게 얘기는 할 수 있잖아요.

의회에서 강력히 이야기하기 때문에 나머지 7억 국비를 확보를 위해서 올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에 대해서 충언해서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생각할 때는 국가가 있고 광역단체가 있고 지자체가 있는데 제도적으로 국회의원님이라든지 제대로 만들어 가지고 누구도 협약을 했던 부분을 깰 수 없게 지키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없게 제도적으로 만들 방법이 없을까 법에 담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은 저희들도 공부하고 학습해서 하고 도하고 얘기가 틀리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당한건 굉장히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차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과제로 문제 제기를 정치권에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까지는 선진국이 되가면서는 확실하게 담어줘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명섭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행안부가 제천시에 행한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유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이 사업에 시행단계부터 지금까지 진행이 되오면서 200억중에 128억이라는 돈을 건강축구캠프장사업에 쏟아붓거든요.

이것이 지역주민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축구장 공차는 사람 몇 명되느냐 그렇게 했을 때 시에서 제시한 것들은 여자축구 전용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면 주말마다 관광차가 들어 선다 여자축구 대표선수와 주말마다 경기를 할려고 들것이며 여자축구팀들이 와서 경기도 여러차례할 것이고 전국단위 대회를 신동축구장과 봉양축구캠프장하고 같이 하면 봉양이 사람으로 북적일것이라는 환상적인 이야기도해 주셨어요.

이것이 MOU 체결을 통해서 가시화되는 듯하지만 여자축구연맹에서 운영비를 달라고 하면서 MOU를 파기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MOU의 핵심내용은 위원님이 지적한대로 제천시에서 축구장을 건설하고 건설한거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여성축구연맹해서 운영해서 제천시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게 기본골격입니다.

그 분들이 기본골격을 변경을 하면서 운영비에 대해서 시에 보조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협상이 달라질 수도 있었지 않겠느냐 그렇지만 128억이라고 하는 투자를 해놓고 운영비를 시민이 누가 그것을 이해하겠느냐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우선적으로 운영비를 만약에 다소 일부라도 보조가 된다고 하면 그만한 가치를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이 돼서 보조해주면 반드시 뭐가 떨어진다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했을 때 보조를 검토를 하고 접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문제는 축구장사업이 돈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처음에 검토보고 단계에서 부터 문제가 된것 같아요.

아니면 사업을 신청하는 테마 자체를 봉양소도읍가꾸기에 사업이 선정되는 첫단계에서 봉양소도읍가꾸기에 가장 큰 사업을 건강축구캠프장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기 때문에 이것을 버릴 수도 없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온상태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어떻게 운영을 해서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애초에 계획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의 문제인데 계속 전에 과에서 얘기했던 수상아트홀이나 이런것처럼 돈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자꾸 질질 끌려가고 해놨기 때문에 어쩔 없이 또 돈을 투자하고 또 요구하면 얼마를 내주는 형태로 갈 수 있는 것같거든요.

이것이 앞으로도 돈이 더 들어가야 하고 했을 때 답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 얘기하는 기업체가 요구했을 때 빌려준다 아니면 기업체 연수시설로 임대를 해준다 이것도 또한 크게 지역에 도움이 될것 같지 않거든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지금 고민은 많이 하고 있지만 뚜렷이 제시되거나 잡히는건 없습니다.

약 8개월 정도의 준공까지 나름대로 아웃소싱받을 부분은 받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끌고 가고 어떻게 가는게 가장 적절한 방법인가 이 부분은 만약에 제천시에서 못한다 하면 생각이 더 큰 사람들 더 전문가들 아니면 어느 누구한테든 해서 약 7개월 8개월 정도 시간을 가지고 숙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 사업에 있어서는 진행은 됐는데 향후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불투명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주민들을 위한 맨바닥 운동장이라도 만들어주든가 아니면 이 돈을 가지고 풋살장을 만들었으면 20개 만들어놓으면 지역에 작은 조기축구하는 분들이 20개 할려면 40팀 정도 와서 토요일, 일요일에 와서 하다보면 점심이라도 먹고갈거 아니냐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런 말씀도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말 앞으로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것 같아요..

나머지 한 면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완성하지 않은 부지로 두는 한 면에 대해서.

하여튼 이 사업은 대책 부재로 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사항을 7개월 가지고 공부해서 숙제로 답이나왔으면 제시를 해서 참 잘했다 지역개발과장 그래도 고생을 했든 뭐를 찾아냈구나는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저도 고민을 해보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잘 되기를 빌겠습니다.

중원문화권사업도 이 과에서 하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추진이 어떻게 될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중원문화권때문에 금년도 1월 1일날 와서 충청북도하고 국토해양부하고 다녀봤는데 국가가 주도가 돼서 이 사업을 끌고가야 되는데 국가에서는 사업내용이대체적으로 국책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이다 보니까 충청북도 주관하에 이것은 사업을 추진한다 아니면 실제 추진은 일정부분 각 부서에서 해야 된다 이러다 보니까 이 사업이 진행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김명섭 위원 결국은 지역주민들에게 환상만 심어주고 비행기 태워주고 떨구는 사업이중원문화권사업이 되는 것 같아요.

제천만 해도 5천억 이상의 돈이 민자까지 포함해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도 처음에봉양소도읍사업할 때 말씀드렸지만 준다고 약속해놓고 안오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지역에 이끌어 나가시는 분이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아요.

이 사업도 본 위원이 보기에는 불투명하거나 대부분 축소해서 일부만 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우려가 많이 되거든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제천시에 4가지 분야에 대해서 역사, 문화, 관광, 도로교통, 기타 상수도시설해서 4800억이 섰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정우택지사가 끌고 가겠다는 내부결정을 했습니다.

대신들 진짜할려고 하느냐 보니까 1단계로 2011년도에 충주나 제천, 단양해서 기반시설분야만큼은 출발을 해볼려고 했는데 예산까지 선다고 내부결제를 받았는데 실제는 도비도 없고 해서 실제 예산에 반영이 안됐습니다.

이 부분이 차원이 없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서 중원문화권을 허울 좋은 계획으로만 남고 시도도 못하고 시민들한테는 꿈만 주고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느냐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3개 시군이 합동으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 사업도 부진사업으로 처리를 할께요. 된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2011년에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2019년까지 완료사업인데 2010년 지나갔고 2011년 예산 확보 하나도 못했고 하다보면 부진사업인것 같아요.

두가지만 더 말씀드릴께요.

산업단지 진입도로 부분에 현장에서 말씀드렸던 부분 대원과학대에서 질고개까지 와서 약초시장 사거리에서 4차선이 늘어나는데 저쪽에서는 그 차선을 이용할 수 없게 기존도로와 신생도로가 접속부분에 대해서 말끔한 처리가안 된 것 같습니다.

그걸 도로부서하고 협의를 하셔 가지고 연결이 돼서 가변차선을 같이 쓸 수 있게끔 처리해 주시고 또 하나가 미당아파트쪽에서 현진에버빌쪽으로 오는 자전거도로가 끝부분에 와가지고 그냥 바로 없어지거든요.

거기에서 만약에 미당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보면 끊기는 곳에 와서 도로를 횡단할 수도 없고 상황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를 할것인지 연계에 대한 설계가 부적정한것 같습니다.

인정하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가지고 자전거 기본계획을 연계해서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대원과학대 입구에서 오는 도로하고 접속부분인데 도로는 신설되어 있는데 전혀 쓸 수 없는 도로가 되다보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을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 우선적으로 가로화분대를 이렇게 내서 거리에 나오게 되어 있는데 엑스포를 하면서 유턴관계때문에 가로화분을 없애가지고 대형버스가 돌아가도록 하자 하다보니까 당초에 계획한 대로 되면 저런 문제가 안생기는데 여러 가지 검토가 잘됐던 부분이지만 행사를 앞두고 또 앞으로 그런 비슷한 행사가 있는걸 대비를 해서 저렇게 놓고 대안을 가로화분대를 안하고 농로없는 상태에 놓고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기존에 농로가 또 하나 있으니까 이걸 농로겸 자전거도로로 사용하지 않아도 가능할것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가 원마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있어서 동네와 문제가 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지금 시공중에는 별도로 문제를 받은건 없습니다.

김명섭 위원 동네에서 요구사항을 알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시 전체적으로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사업비가 부족하다보니까 진입로부분에 중간에 2차선 기존도로 7m 도로인가요 7m가 좀 안될 것 같은데 그 도로는 그냥 쓰기 로 결정이 된것 같아요.

보니까 다리도 많이 낡은것 같고 무도천에 대해서 개량복구사업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고 하천에 교량 점검들을 전체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쪽 부분을 보니까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들이 타당한것 같아요.

새로이 마을이 생기면 통행량이 빈번해지는 데 교행이 가능한 도로로 개설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는데 건의사항으로 마을에서 한것이기 때문에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지역개발과 안대준 과장님 이하 팀장님 그리고 공무원들께 2010년 한해 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다 짚으셨으니까 저는 하나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봉양건강축구캠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부서에 회의식에서 4개 부서를 하고 있는데 부서별로 공통적인 현상들이 하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상아트홀이나 엑스포공원, 봉양건강축구장사업들이 제천시에서 계획을 하고 설계하고 공사비 부담해서 시설을 만들어 주니까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보따리까지 내놓으라는 식으로 운영관리가 어려움이 있다 보조해 달라는 식으로 모든 사업이 흘러갑니다.

이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우선은 제가 보기에는 어떠한 관광이든지 체육이든지 유사한 기초 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끌어갈려고 하다보니까 전부 자기들이 협약도 깨고 신뢰도 깨고 이런걸 찾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생기는게 아닌가 첫 번째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두 번째는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두 번째는 앞으로 향후에 계획에 대해서는 적어도 협약을 하거나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가 주체가 돼서 결정을 했다고 하면 변호사까지 자문을 받아서 라도 법적 담보를 해놔야 되겠다 위약금을 물려서라도 어떤 부분을 시가 공신력이 실추하지 않게 아니면 그외 사업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박승동 위원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신력있는 단체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제가 그 부분까지는 검토를 안했는데 이렇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산하에 소단체인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공신력은 분간하기는 어렵습니다.

박승동 위원 한국여자축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축구가 많이 사랑을 받은 종목인데 공신력있는 단체들이 양해각서를 파기하고 간다는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배신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계약파기의 원인에 기록을 해놓으셨는데 제가 양해각서를 조항을 살펴봤습니다.

5조에 보니까 비용분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분담중에서 시설조성비용은 갑이 부담으로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을이라는건 한국여성연맹입니다.

운영관리는 을의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이렇게 했습니다.

여기는 비 자가 안들어갔습니다.

즉 여기는 운영관리라는 표현만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박승동 위원 그리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별도협약을 하기로 하며 그때 따로 정하기로 한다. 애초에 모든 사업에 있어 가지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초기에 구성단계에서 부터.

박승동 위원 말을 끊어서 죄송한데요.

본 위원은 이런 사업을 할 때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즉 계약서가 가장 기본입니다.

모든 사업을 할 때 제천시에 모든 사업은 앞으로 내용들 계약서의 내용이나 체결서의 내용을 철저하게 꼼꼼히 따져가지고 그 이후에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변호사를 해서 뭐를 하든 이렇게 되지 아무리 변호사 사인하고 계약문구 하나 점 하나 틀리는거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이런건 안살펴보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약서를 꼼꼼히 하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여기에 대한 과장님 답변을 듣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사항 절대 공감하고 무슨 사항이든지 적어도 시민들한테 저희를 위해서 있다고 하면 하나하나 어떠한 부분은 소홀함이 없도록 한거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행이 담보되도록 저도 하나하나를 챙겨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제천시에 사업들이 과장님의 그러한 말씀과 약속대로 이행이 돼서 제천시에 더욱 더 발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박승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제가 자료를 준비한게 여러 위원님이 많이 지적을 해 주셔가지고 리솜리조트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리솜리조트가 업무계획보고할 때도 지적을 한게 있습니다.

엑스포 기간중에 9월 준공목표로 시작을 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저희들이 문제 제기를 그때까지 해주십사 해서 서로 협의된게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협의가 된거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김호경 위원 그러면 헙의라는건 협의를 안지켜줬을 때는 사후관리를 어떻게 합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은 협의의 당사자가 제가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 어떤 부분이든지 공신력있게 지켜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구두협의나 시행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강력하게 추징하거나 어떤것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 안지켰을 때 이것을 이행담보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호경 위원 저희들 시에서 리솜리조트하고 양해각서를 수립하고 시에서 약속을 어긴게 있습니까?

못해준 부분이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제가 살펴보지 않았지만 없는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저희들 시에서는 리솜리조트에 가장 많은 혜택을 줬다고 일반시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봉양 평동리 일원에 부지가 시 부지였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시 부지인데 어떻게 리솜리조트사업 조성지구로 됐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우선적으로 이 지역이 개발촉진지구내인데 민자사업 유치를 시에서는 개발촉진지구내에 관광사업이든지 어떤 사업이든지 유치하는 과정에서 자연히 돼서 시하고 상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토지를 맞바꿨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검토를 안하고 와서 세부사항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토지 맞바꾼 용에 대해서 저한테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저희들이 리솜리조트 공사로 인해서 2년 동안에박달재휴양림이 휴식년제가 들어 갔습니다.

지난번에 박달재휴양림을 현장실사를 갔었는 데 2년 동안에 휴식년제를 하면서 산림이 휴식년제가 됐는지 거기에 있는 황토방이라든가 시설이 휴식년제가 됐는지 시설은 더 노후가됐습니다. 사용을 안하므로해서.

황토방은 사용을 안해서 안에서 습기가 차서 터져나갔어요.

당장에 내년도에 박달재휴양림을 개장하게 되면 기본적인 보수비외에 황토방 4동이 있습니다.

4동을 철거를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황토방을 새로 짓게되면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사업비가 2억에서 3억 정도 들어간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이 예산은 잡을 수가 없고 개장을 하기 위해서는 보수를 하기 위해서 1억 8천정도의 예산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이 부담에 대해서는 리솜리조트에서 부담할 수 있는 사유는 안 됩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도 위원님이 지적했던대로 여기하고 연관돼서 검토를 제기 했는데 부분이든지 시에서 휴양림에 대해서 휴식기간을 정하면 분명히 의사표현이 적정하게 있어야 되는데 없었던 사항을 문제를 해서 관철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겠느냐 생각됩니다.

김호경 위원 지금 리솜리조트를 백운 평동리 일원으로 유치를 하면서 박달재자연휴양림이 운영을 하는데 위기에 달려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김호경 위원 리솜리조트가 생기면 박달재자연휴양림에 일반 서민이 많이 사용하는 휴양림입니다.

국비라든가 도비 지원을 받아가지고 박달재자연휴양림을 조성을 했는데 리솜리조트가 생김으로서 개장을 해도 수익을 낼 수가 없습니다.

물론 2008년도까지 사업을 했을 때도 수익이아니고 적자입니다.

그러면 리솜리조트가 생김으로서 더 많은 적자를 봐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저희들이 휴양림하고 리솜리조트하고 어떤 관계를 지금부터 과거에적자 봤던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윈윈해서 여기서 이용하는 분들이나 지역경제에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답을 찾아내는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됩니다.

김호경 위원 아까도 동료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제천에 속된 말로 애물단지시설이 많습니다.

몇 십억이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다 시민의 혈세고 다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국비 또한 도비 모든 예산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진 예산입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국비라고 해서 저희들이 공짜로 받는건 아닙니다.

지역에 맞춰서 비율로 국비 예산을 받는거기 때문에 하나의 진짜 가장 적절한데 예산집행을 해야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리솜리조트가 구두상으로 2010년 9월 준공 목표로 했으면 1년 동안에 박달재휴양림이 휴식년제를 더 가져야 됩니다.

금년도 9월달에 끝났다 하면 올해 보수공사를 해서 내년도에 개장할 수 있었겠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런 유추가 가능합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지역개발과장님께서도 이쪽에 리솜리조트측으로 손해배상쪽으로 얘기할 수 없겠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을 우리가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전후 사정을 더 살펴보고 검토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호경 위원 준공 지연사유에 대해서 시에서 잘못한 사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잦은 비와 폭설이라는데 어느 지역이든지 공사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는 항상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은사에서 초하루 또는 석가탄신일 공사를 못하게 했다는데 이거는 시에서 나서 야할게 아니라 공사당사자가 경은사하고 어느 정도 유대관계를 갖고 공사를 계속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준공지연사유가 말도 되지 않은걸로 1년이상이 공사가 미뤄진다고 하는건 납득이 가겠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우선적으로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2010년 9월달 했던 부분을 사업계획 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쳐 가지고 법적 구속력있게 2009년 9월로 문서화 해놨으면 위원님 말씀이 타당성이 있지만 단지 너희들 사업이 긴데 우리가 이러이런한 이런 사업을 하니까 당겨가지고 도와주는 식으로 하니까 문제가 있는 겁니다.

딱 잘라서 2011년에 하는데 사업을 2010년 9월까지 안하면 이 사업이 취소가 된다든지 확정을 다 시켜놨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사업기간은 놓고 우리가 이런 중요한 사업을 엑스포라고 하는 사업을 하니까 최대로 당겨가지고 당신들도 이득이 되고 우리도 이득이 되게 이 사업을 당겨서 해달라고 이렇게해서 추진하다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책임추궁하는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모든 것이 행정적인 문제입니다.

일반시민이나 국민이 리솜리조트하고 9월달에한방엑스포를 앞두고 시설을 쓰기 위해서 9월달까지 준공을 해라 그렇게 했을 때는 거기서도 합의를 한겁니다. 구두상이라도.

그러면 행정적인걸 일반국민이 가서 해야 됩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저희들이 어떤 사항을 정한 부분을 더 실행을 담보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놨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시에서 미숙하게 지금에 와서 보면 해놓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호경 위원 미숙하죠. 지금 봉양건강축구캠프장 돈이 얼마 입니까?

120억입니다.

만약에 과장님이나 시장님이 내 호주머니 돈120억 가지고 축구장을 만들고 수익을 내겠다고 하면 공사진행을 하겠습니까?

아무리 소도읍공사 수익사업을 낸다고 하지만 다른데 모델로 보셨죠.

운영비 6억에 수익을 2억을 낸다고 했어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저희들이 추정하니까 그 정도됩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누가 봐도 보수비 안들어 갑니까?

앞으로는 국비라든가 예산을 사용할 때 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시고 내리돈으로 투자를 한다는 생각하에 생산력있고 향후에 수익을 낼 수 있는데 투자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유념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김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도시관리계획 타당성에 대해서 재정비를 하기 위한 타당성조사가 몇 년 마다 열리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통상적으로 재정비는 5년 주기로 합니다.

강제력으로 하는건 아니고 예외적으로 정권이 바뀌거나 변수가 있을 때는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우리 시에 10년 이상 장기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의 면적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면적을 제가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천시에서 총 면적으로 봤을 때 도시계획으로 결정되어 있는 시설이 1343만 5982㎡가 되어 있습니다.

도로까지 면적으로 따져서 집행된걸 보니까 83.2%로 되어 있습니다.

미집행되어 있는게 16.8%인데 보상비를 추정해보니까 526억 7천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현재 소유주들의 재산권 침해가 심각하겠어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재산권 침해가 심각한데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부분은 대지 에 대해서는 이미 행정적으로 허가를 내줘가지고 개발하게 했던 땅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지난거에 대해서는 보상을 청구하게 되면 보상을 해 주든지 익년도에.

그다음에 가건축물이라든지 허가를 해서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지목이 대지인 경우에 매수청구가 가능한거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양순경 위원 미집행된거에 대해서 보상가격이나 방법이나 범위 등이 불합리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예산도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10년 이상 장기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 과감하게 해제를 해서 소유주들의 재산권 보호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참고로 대체적으로 도시계획시설을 하면 도시계획도로를 얘기를 하는데 계획적 개발을 해서 강저택지 마냥 일정한 면적을 해서 시에서 별도로 도로 닦는 개설비라든가 상수도비용, 공원 조성비라든가 안들어가고 일정면적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향후에도 그런 식으로 방향을 잡아서 끌고 가고자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의 의지있는 말씀처럼 좋은 시책을 잘 접근을 해서 모든 소유주들이 재산권 보호에 다른 타격을 받지 않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개발과장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제5일차인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감사반별로 현장확인을 실시토록 하고 감사 제6일차에 실시하는 회의식감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3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신철성부위원장김호경
위원박승동김명섭
양순경최경자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동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역개발과장 박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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