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천시의회

제176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2010.11.12 금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제천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7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0년 11월 12일 (금) 10:00


의사일정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투자유치담당과,회계과,평생학습체육과,민원지적과,시립도서관)


(10시 개의)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1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투자유치담당과,회계과,평생학습체육과,민원지적과,시립도서관)

(10시01분)

○위원장 이정임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해서 받도록 하겠으며 실과소장님의 보고가 끝난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시에는 부서장님께서는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상세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에 질의하시고 실과소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후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이주식 투자유치담당관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입니다.

투자유치담당관 소관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의 주요 성과로는 투자유치기업을 2개를 유치했습니다.

바이오밸리에 한스바이오엔후드와 제2산업단지에 (주)아워홈을 유치했습니다.

다음 4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제2산업단지 우수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할 계획입니다.

제2산업단지에 기업유치 실적은 영월드와 아워홈에서 2개 기업에 23만 4351㎡ 전체 산업용지의 28%를 분양했습니다.

2011년 주요계획은 인근 충주, 원주와 인센티를 차별화하고 그래서 기업유치 특별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법인세가 7년간 100% 감면되고 그후 3년간 50% 감면되는데 원주, 충주보다는 5 플러스 2 법인세가 2년 그후 1년간이 더 저희시가 감면해 주는 수가 있습니다.

저렴한 분양가로는 현재 34만 8천원으로 3.3㎡당 그렇습니다.

원주가 70만원 원주보다는 약 36만원이 저렴하고 충주보다는 14만원이 저렴합니다.

또 투자유치기금은 100억원을 조성해서 즉시 기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춰서 기업을 유치하고 2011년까지 100% 분양완료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또 한방관련과 접목해서 한방바이오식품업체에 중점을 두어서 유치하고 공격적 투자유치마케팅 전략으로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제천시 전략산업 유치 지원입니다.

제2산단 기업유치 활동과 병행해서 우리시 전략산업에 대한 기업투자 동향정보 수집으로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홍보 지원하겠습니다.

대상산업은 한방관광산업으로 건강증진시설, 지역개발산업으로 개발촉진지구개발습니다마는 , 특정지역 개발사업, 또 휴양관광으로 관광지 조성사업, 교육연수원 유치사업들을 지원하고 지원기준은 투자금액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10억원 지원하는 한방건강산업은 그렇게 지원하고 또 200억 이상 투자지원시 투자금의 10% 범위내 최대 50억까지나 또 고용규모 200인 이상, 투자금액 500인 이상에 대해서는 50억을 초과해서 특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해서 전략산업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서울사무소 운영입니다.

2003년 3월부터 지금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고 위치는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아파트를 분양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주요 정책자료 수집이나 각종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중앙부처와 우리시와 연계사업을 발굴 관리해 나가고 또 재경공무원, 향우회원에 대한 인맥관리를 해 나가고 또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공조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 제천학사 운영입니다.

지금 학사에는 수용인원이 102명입니다.

남자가 54, 여자가 48명이고 추진계획은 동아리활동을 통한 교류 활성화와 면학분위기 조성 위생 안전관리 또 외부 유명강사 초청을 해서 특강도 하고 체육대회와 개인별 상담지도를 통한 사생지도를 해서 학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투자유치담당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투자유치 이주식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담당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4페이지 지금 두개 기업이 이 산업단지 유치가 됐는데요 이게 지금 몇 % 정도죠?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지금 산업용지가 83만 6440㎡인데 이 두개 합치면 23만 4351㎡입니다. 그래서 28%를 분양한.

김꽃임 위원 그러면 영월드하고 아워홈이 언제 착공.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영월드는 올해 착공되어서 이미 1차 가동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쪽이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우리 엑스포장에서 건너편 철탑 있는 건너편에 지금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아워홈은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아워홈은 지금 엑스포때 주차장 쓰는 용지인데 지금 현재 설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착공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내년도 언제쯤이죠?

착공이.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내년도 상반기 착공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상반기요. 그래서 이게 2011년도까지 100% 분양완료로 지금 계획을 잡으셨는데 나머지 72% 정도는 어떻게 추진현황을 우리 과장님께서 알고 계신가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지금 현재 저희들 업체에 컨텍을 해서 하는 업체가 한 25개가 있습니다.

거기 계속 관리를 해 나가면서 하고 있고 새롭게 저희들이 발굴하고 있는게 수도권에 신도시 개발이라던지 또는 제약단지같은데 보면 노후화 되어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쪽을 타겟으로 해서 거기를 더 확대해서 유치해 나가려고 하고 기존에 관리하던 업체들도 집중적으로 관리해서 내년도에는 이런 식으로든 분양목표를 해서 집중적으로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투자유치담당관이 이번에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내년 1월달부터 폐지가 되는데요 이 업무이관을 좀 철저히 해 주셔서 저희가 지금까지 관리하던 업체랑 2산업단지 모든 것들이 다음에 업무 받으실 과장님에 인계가 잘 되게끔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저희가 2011년도에는 제2산업단지가 모두 다 분양되는 성과를 꼭 이루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말씀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서울사무소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다.

서울사무소에 지금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하고 있는데 이게 저희 1년에 운영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죠?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운영비는 관리비정도 내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고.

김꽃임 위원 그 외에 들어가는 돈은 없는가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아파트니까 들어가는건 없고 거에서 활동비 서울사무소 직원이.

김꽃임 위원 업무추진비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업무추진비하고 관리비하고 해서 1년에 어느 정도 운영비가 들어가는지?

김꽃임 위원 업무추진비도 서울에……

혹시 저쪽에 알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알겠습니다.

그거는 한번 저한테 가르쳐 주시고요 지금 보면 강원도같은 경우에는 도단위로 해서 공동사무소 설치를 하려고 계획을 잡으셨어요.

그래서 강원도에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왜냐 하면 지금 시군마다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데 비효율적이다 예산낭비다 그런 말들이 많아서 지금 저희 충북도도 각 시군에서 운영을 하는데 그 운영비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강원도도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 그래서 저희 충청북도도 도단위로 한분씩해서 공동사무소를 설치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이나 업무효율을 봐도 공동사무소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각자 있는거 보다는 이렇게 강원도에서 그렇게 추진한다면 충청북도도 그렇게 하는게.

김꽃임 위원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에 12개시군도 유기적인 체제를 갖춰서 협동으로 공동으로 했을 경우 운영비나 여러 가지면에서 효율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업무이관 받으시는 과장님께도 말씀을 드려주셔서 향후 도에 12개 시군이 합동으로 자꾸 건의를 해서 공동사무소를 설치하게끔 계속 건의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그거는 저한테 따로 가르쳐 주세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네,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이주식 한방경제과장님 두개 과를 맡아하느라 수고 많으신데 한 두가지만 질문 좀 드리겠어요.

우리 김꽃임 동료위원이 질문을 했는데 4쪽에 보게 되면 좀 인근 가까운 청주나 원주하고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을 느꼈어요.

투자유치담당에서 하는 일이 어떻게 이렇게 2011년 업무보고를 하면서 뭔가 희망을 주고 뭔가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뭔가 뚜렷히 나온 게 없어요. 방금 우리 동료위원이 질문했듯이 두개만 하게 되면 2011년도 12년도는 뭘 할것이냐 이러한 것을 업무보고때 우리 위원들한테 얘기를 해서 위원들이 힘을 실어주고 또 위원들은 시민이 묻게 되면 제2산업단지에 이러이러한 것을 계획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전혀 두개 덜렁해 놨어요. 거기에 대해서 본 위원은 너무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고 장기계획을 두개과를 담당하고 있지만 다음 2011년도 되게 되면 이제 업무가 이관되게 되면 우리 윤종섭 본부장님 그런 쪽에서 확실하게 장기계획 좀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너무 무성의하고 의지가 결여됐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것은 다시 2011년 되게 되면 전체적인 것에 대해서 서면으로 자료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부장님한테 얘기합니다.

알겠죠?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네.

조덕희 위원 해 주시고 너무 참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우리 제2산업단지 좋은 일이 있는데 아까 25개 업체를 관리 유지하고 있지만 25개 업체중에서 몇 개는 이렇게 이렇게 전략적으로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런 것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쪽에 많은 관심 갖고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 두 번째 서울사무소 운영도 김꽃임 동료위원이 짚었는데 구체적으로 사실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주식 과장 말이죠 이번에 인수맡아서 하면서 활동사항 이거 구체적으로 활동사항 두가지만이라도 서울사무소하면서 그런게 있으면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두가지는 잘했다 잘한거 있으면 두 세가지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우선 금년도에 엑스포를 하면서 중앙부처 방문이라던지 또 중앙부처에 있는 재경공무원이나 향우회원들 이런 분들을 제천에 내려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서울에서 역할을 해서 그런 역할을 좀 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책자료 수집이라던지 이런 예산확보 활동에 있어서 지금 서울사무소에서 각 부서에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앙부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정보 파악하는데 상당히 느립니다.

그래서 서울사무소 직원이 계속적으로 중앙정부 새로운 시책들 나오는 것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우리한테 보내주기도 하고 또 국회라던지 중앙부처에 계속 매달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간담회 하면서 거기에서 예산 확보하는데 같이 우리 실과부서하고 동행도 하지만 또 직접 우리가 서울사무소에 부탁을 해서 서울사무소 방문도 하는 그런 정책자료 수집이나 예산확보 활동에는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러한 임무를 하는데 사실 근무자가 7명이죠?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전체 7명입니다.

조덕희 위원 7명이 근무를 하면서 제천학사 운영도 하고 서울사무소를 같이 하고 이 직원들이 기업유치를 하는데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있지만 특히 서울사무소만큼은 출향인 관리를 우리 제천에서 서울이라던지 인천쪽에 가서 잘되신 분들 그것 좀 파악된게 있습니까?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런 것을 물론 해서 그분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뭔가 하나의 소득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놔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 쪽에 관심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투자유치담당관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회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회계과장 최춘일입니다.

지난 7일이 24절기중 입동이였습니다.

입동때 우리 추우면 그해 겨울이 춥다고 하는데 이럴 때 에너지절약시책을 추진하면서 위원님들께 많은 불편을 드린거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대신 위원님들이 우리 회계과에 대해서 많은 이해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회계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1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정임 팀장님 소개 안하십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하겠습니다.

21쪽 봐 주시면 저희 회계과가 2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경리팀이 6명, 계약팀이 12명, 재산관리팀이 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계약팀이 12명중에서 사무실에서 4명이 근무하고 운전기사가 8명이 있습니다.

재산관리팀은 9명중에 순수하게 재산관리업무담당자가 3명이고 청사관리에 종사하는 사람이 6명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리팀을 이끌고 있는 이연호 경리팀장입니다.

다음은 재산관리업무와 청사관리를 맡고 있는 박제규 재산관리팀장입니다.

계약팀을 맡고 있는 이남훈 팀장은 경북 구미시에서 전국 시군구에 계약담당자 업무연찬이 있습니다.

거기 참석중입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입세출외 현금 출납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세출의 현금출납사무 실무교재를 제작해서 전 공무원에게 배포함으로써 세입세출현금 개념이해와 법령에 맞는 수납과 반환절차를 갖추도록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세입세출 현금 일제정비를 내년 8월에서 9월중에 실시해 가지고 소멸시효가 지난 보관금은 세입조치하고 민원인이 청구하지 않은 보관금은 적극적인 반환조치를 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는 계속사업으로 보고서로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5쪽입니다.

맞춤형 회계교육으로 사업추진 역량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상경비 지출내역을 내년 10월에 검사를 실시하고 회계담당자 워크샵을 내년 11월달에 실시해서 회계업무와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중점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계약팀 소관입니다.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계약업무 추진입니다.

추진계획으로써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단계별 추진시책으로 기획단계와 예산편성단계에서는 공고와 시기 등 분할추진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설계와 집행단계에서는 지역업체 우수업체가 반영되고 지역업체의 입찰에 참여하도록 유도토록 하겠으며 수의견적 금액을 상향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전문은 1억에서 1억 5천, 일반은 2억에서 3억으로 조정해서 지역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계약조직 통합으로 계약사무의 전문화를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입찰계획에 대해서 본청에서 대행하는 제도로써 기준안은 공사 1억, 용역 2천만원, 물품 2천만원 이상이 되겠습니다.

현재는 본청과 사업소에서 분리해서 하는데 이것을 본청에서는 계약 체결과 변경하고 사업소에서는 사업계획 수립과 감독검사를 하는 시책입니다.

행안부에서 우선 희망기관을 시행을 하는데 충청북도에서는 계약과를 신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계약심사제의 내실있는 운영입니다.

전문적인 원가개선을 위한 시책으로 계약심사대상은 공사는 2억 이상, 용역은 7천만원, 물품은 2천만원 이상으로 하되 설계변경 금액은 계약금액의 5억 이상 공사에 대해서 계약금액의 10% 이상 증가될 때에는 반드시 계약심사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실시를 해서 설계 및 원가내역에 대한 적정한 심사를 통해서 예산절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지역업체가 체감하는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입찰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해서 수의견적 입찰대상은 관내 입찰을 실시하겠습니다.

공사 2억 이하, 전기통신소방은 8천, 물품·용역은 5천 이하가 되겠습니다.

또한 계약심의회를 적극 활용해서 학술용역 등 수의계약의 장점을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업체 하도급 안내와 전수 직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하도급안내는 일반 2억 이상 공사에 관외업체 공사건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하도급 전수 직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하도급 직불제를 추진함으로써 하도업체의 공사대금과 임금수령에 대한 피해예방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선금지급액 차등적용제 운영입니다.

계약금액 3천만원 이상, 계약이행을 60일이 남았을 때 공사는 20억 미만, 물품·제조·용역은 3억 미만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와 지역업체하도급을 한 업체에 대해서는 50% 이하를 지급하고 그 외 지역 외업체에 대해서는 30% 이하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다음 10쪽입니다.

계약의 투명성 제고와 계약 선진화시책을 운영하겠습니다.

청렴계약제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주민참여감독제를 시행하겠습니다.

통리장으로 하여금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사중 3천만원에서 3억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는 불법부당행위 시정, 부실시공 및 건의사항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보조금사업 사업자 선정대행을 추진하겠습니다.

시설비 성격의 보조금사업에 대해서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어린이집 기능보강, 경로당 신축, 마을회관 신축 등을 우선 시행을 하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시행을 해서 보조사업 계약의 투명성 확보와 지역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소액 수의전자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공사는 금년 9월부터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 1월부터는 공사는 물론 용역·물품까지 실시를 해서 2천만원 미만의 소액 수의계약도 전자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렇게 전자계약을 추진했을 때에는 서면계약시는 서류가 10종이 필요한데 이게 3종으로 단축이 되고 인지세가 비과세가 됩니다.

인지세는 국세이기 때문에 지역의 업체는 하등의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이를 하반기에는 사업소와 읍면동까지 확대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재산관리 대행업무로써 민원인 편의증진을 위한 공공청사 주차장 확충을 하겠습니다.

본청은 테니스장에 주차면수 50대, 사업비 3억, 보건복지센터는 주차면수 100대, 사업비 3억 7천만원으로 시설비 2억 7천, 가옥매입 및 철거가 1억정도 소요됩니다.

다음은 남천동현동 주민센터에 주차면수 10대, 사업비 8천만원으로 토지매입비 6천, 시설비 2천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예산반영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조직개편에 따른 사무실 재배치는 1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자치행정과 협의해서 조직개편에 따라 적의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구 의림동사무소 보수입니다.

85년도에 준공된 시유건물로 노후가 되고 누수되는 상태로 사용환경이 상당히 열악한 상태입니다.

사업비 1억정도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까지 정비해서 재산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국·공유재산 경영적관리 체계적 관리는 토지 5289필지에 1억 3107만 7천㎡로써 건물 12동에 3154㎡입니다.

추진계획으로 국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및 징수, 공유재산 실태조사, 국·공유재산 대부계약 갱신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공유재산 관리실태조사 용역추진입니다.

내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동안 2천만원의 예산으로 전문업체의 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무단점유재산의 시효중단조치와 변상금을 부과토록 하고 공유재산내 불법행위에 대한 원상복구에 대한 행정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입니다.

시유토지의 가치증대를 위한 집단화사업입니다.

집단화지구 3개 지구 46필지에 15만 1026㎡ 입니다.

공용토지 이용 효율화 2개지구 39필지, 소규모 일반재산규모화 1개 지구에 7필지가 되겠습니다.

취득대상은 16필지에 5만 8101㎡로 금년도에 5필지에 1만 595㎡를 취득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11필지에 4만 7506㎡를 취득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10억정도 됩니다.

예산반영을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9페이지 사무실 청사환경 개선입니다.

소요예산 2억으로 소회의실 리모델링, 별관 시설정비, 당직실 리모델링이 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입니다.

끝으로 주민센터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입니다.

5개동 사무소 고암모산동, 중앙의림명동, 남천동현동, 신백두학동, 화산동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 2억 2500만원으로 동당 45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개선대상으로는 등기부 교체, 전등·전열 부하분리, 분전반 개선 등이 되겠습니다.

이상 회계과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회계과 최춘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0페이지에 주민참여감독제 시행이 올해부터 시행이 된건가요?

○회계과장 최춘일 작년에도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2년째인가요?

○회계과장 최춘일 네.

김꽃임 위원 우리 통장님 이장님 나오셔서 감독하시는 건데 어떻게 현황이 어떻습니까?

금년도에도 49건에 대해서 이장님들하고 통장님들이 감독관을 실시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감독관 혹시 오실 때 교통비나 이런 건 혹시 드리나요?

○회계과장 최춘일 그런건 없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런데 참여들을 잘 해 주시나요?

○회계과장 최춘일 주민숙원사업이기 때문에 자기마을에 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장님들이나 새마을지도자들이 대개 협조를 잘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통장님 이장님들이 보셔가지고 혹시나 시정할 사항이나 이런 것도 많이 말씀을 하시고 건의들도 하시고 그러시나요?

○회계과장 최춘일 절차가 명예감독관 지정이 되면 감독공무원하고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 사항은 저희하고 소관이 틀립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주민참여감독제 취지에 맞게끔 이 사업이 잘 되게끔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20페이지에 주민센터 에너지효율 개선공사가 사무소당 지금 4500정도의 예산인데요 이 개선내용을 보니까 조명하고 화장실 복도 감지센서 설치는 뭐죠?

○회계과장 최춘일 이동하기에 따라서 불이 켜졌다가 바로 꺼지는.

김꽃임 위원 그럼 에너지가 절약되는.

○회계과장 최춘일 상시 켜놓는거 보다는 그래도 절약이 되니까.

김꽃임 위원 그거하고 이거 하는데 예산이 4500정도 되는 건가요?

○회계과장 최춘일 1개동별 4500정도입니다.

계획이 4500인데 전등쪽에도 하고 또 시설에 대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시설쪽에도 하고요 다른 동사무소도 이미 했나요?

○회계과장 최춘일 작년도에 4개 읍면을 했습니다.

4개 읍면이 봉양, 백운, 송학, 금성 이번에는 내년도에는 5개 동사무소만하고 연차적으로 이제.

김꽃임 위원 연차적으로 다 하실 계획이시구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오선균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13쪽을 보겠습니다.

공공청사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서 본청 테니스장을 3억을 들여서 시설을 하실 계획을 말씀하시는 거죠?

○회계과장 최춘일 네.

오선균 위원 그러면 3억이라는 사업비로 테니스장을 없애지 말고 시청입구에 있는 땅을 매입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한번 검토해 보시면 어떠신가?

○회계과장 최춘일 지금 시청앞에 계획은 얘기가 있습니다.

주차장도 협소해서 현재 시청내에 있는 운동장을 그쪽으로 이전을 하고 하는건데 이 소관은 체육시설 담당부서에서 검토를 하는데 처음에 현재 시청앞에가 시설결정이 일반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를 공용청사로 이용하려면 도시계획시설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지역개발과에다 검토를 지시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테니스장은 그때 가서 전체 체육시설을 집중화를 시키고 현재 테니스장은 주차장으로 이용하려는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잘 알겠습니다.

신중하게 검토하셔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두가지만 질문드리겠어요.

15쪽 의림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하는데 현재 내토적십자봉사원들이 사용하고 있죠.

○회계과장 최춘일 적십자하고 지적장애인인가 두개 단체가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건물이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1985년 준공된후로 한번도 안했네요.

○회계과장 최춘일 부분적으로 단체가 입주할 때 조금 정비를 했습니다만 누수가 되는게 제일 크고 화장실쪽에가 좀 사용이 불편하다고 해서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리모델링 이왕 할거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중심지에 있고 해서 그쪽에 재산관리인데 시에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16쪽 국공유재산 관리 및 체계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공유재산이라던지 우리시에 대한 재산은 실질적인 가치에 따라서 관리 및 운영을 잘하게 되겠죠.

○회계과장 최춘일 네.

조덕희 위원 그건 기본적인 공무원의 자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쪽에서 지난번 법무공단에 따라서 교환을 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 있죠?

○회계과장 최춘일 네.

조덕희 위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공립이라던지 특히 우리 제천시 토지에 대해서 내 재산 내것이다 이런 마음을 갖게 되면 그래도 조금 더 손해보지 않는 그러한 쪽을 하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을 갖습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직접 현장을 갔었는데 가보니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 문제를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적극적인 실질적인 검토를 해서 그게 잘 교환이 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얘기한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느낀바 있으면 얘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건보유치에 대해서 시책적으로 하는 정책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재산을 가지고 이렇게 교환하는데 손실이 가고 그것은 시책유치에 추후문제같습니다.

시에서 정책적으로 건보를 유치했을 때 기타 재산 시유재산뿐이 아니고 기타 예산까지 투자하면서 하는 그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지만 그걸 감내하면서 하는 시책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우리 시유재산이 편입되는 것은 위원님께서 넓은 이해를 해 주셔서 좋은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물론 우리 시의원들은 동료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보공단이 잘 들어서서 운영이 잘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똑같은 마음이에요.

하지만 우리 제천시 토지를 내어줄 때 이왕이면 손해 보지 않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마저 그냥 원하는 대로 해준다고 하면 뭐하러 공무원이 있습니까?

그러한 자세가 과장님께서 잘되게 되는데 이왕이면 개인땅하고 교환할 때 될 수 있으면 모든 부동산의 가격에 따라서 꼼꼼하게 챙기라는 얘기예요. 그것은 기본 아니겠습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그거는 시책을 추진하는 부서하는 추진할 일이지 제가 답변드릴 사항은 아닙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그 문제를 국공유재산관리를 하는 과장님께서 그런 자세 마음을 갖고 추진하는데 관심을 가져달라는 얘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회계과장 최춘일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우리 국공유 특히 우리 제천시에 대한 토지라던지 재산에 대해서 관리하는데 내 재산이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이런 저런 관리에 좀더 적극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많은 관심 갖고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20쪽에 보면 주민센터 에너지효율 개선공사 이거 질문드리는게 아니고 이거와 관계되어서 공유재산에 대해서 말씀드릴 부분인데 지금 화산동같은 경우에 2010년도에 830세대가 입주를 합니다.

강저지구에 830세대 입주하고 2011년 7월에는 498세대가 입주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평균 3인 가족으로 생각을 한다면 4천명의 인구가 더 유입이 되는데 제천에서 타지역에서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천에 타동에서 오시는 분이 좀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현재 화산동인원이 8천명이에요.

8천명인데 2011년 7월 되면 50%가 늘어서 4천명이 는다 말이에요.

많이 증가가 되거든요.

그렇게 됐을 때 지금 현 화산동청사가 상당히 그렇지 않아도 청사가 좁아서 해마다 시장님 연두순시에 청사를 개선해 달라 해마다 올라갔었는데 올해도 아마 올라왔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올해는 증축쪽으로 새로 짓지 못하면 증축쪽으로 예산 올렸는데 이 부분에 지금 예산이 반영이 안된 부분인데 그랬을 때 2011년7월 되어서 인구가 4천명이 늘었을 때 그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 회계과장님이 청사쪽에 관리를 하시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저희가 본청하고 사업소 읍면동까지 청사관리 증축계획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있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면 금년도에는 사실 용두동사무소를 추진을 하고 기타 다른 동사무소를 하려고 했었는데 용두동사무소부터 중앙부서에서 청사 증축에 대해서는 보류지침이 내려왔습니다.

당초에는 금년 6월까지 되어 있다가 이게 10월까지 연장이 되었다가 이게 내년도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기본계획은 수립이 되어 있는데 중앙정부에서 지침상 보류를 하라고 해서 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시행을 못하고 있으면 과다청사라던가 호화청사때문에 그런건데 지금 현재 딱 예정된 인원 동민증가가 4천명이 되는건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랬을 때 화산동 현 청사 가지고는 어려운 데 그 뒷부분에 청사를 조금 더 확장할 수 있게 그렇게 화산동에서 예산을 이번에 올린 것 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화산동같은 경우에 호화청사를 짓는게 아니고 지금 주민이 증가하면서 청사가 필요한거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2010년 12월 되면 5개통이 늘어요. 830세대 입주가 완료되면 그랬을 때 화산동 2층이 상당히 비좁아요. 현재도 좁습니다.

그럴 경우에 우선 당장 2011년 1월 되면 우리지역에 관계되신 분들이 회의를 하려고 해도 회의가 안된다고 그랬을 때 옆에 문화회관 가서 하던지 무슨 수를 내야 할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감안해 주십사 검토를 다시 한번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아니, 그 사항에 대해서 제가 보충말씀을 드리는게 청사 기본계획은 수립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게 되어 있는데 지침이 시행 보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못하는 거지 기본계획은 수립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청사를 새로 짓는게 아니고 뒷부분에 약간.

○회계과장 최춘일 글쎄 단지 한평이라도 증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김기상 위원 그랬을 때 그럼 당장 화산동같은 경우에 2011년 되면 당장 문제가 생기는데.

○회계과장 최춘일 지금 화산동뿐이 아니고요 용두동도 통장들 회의할 때 회의실이 비좁아서 겹쳐서 착석을 하고 있고 그런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손을 못대고 있어요.

화산동도 청사관리계획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단지 시행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지금 화산동이 당초에 원래 작은 규모였는데 인구가 4천명 늘면 더 작아지거든요. 아무튼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최춘일 저희가 염두에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리고 직제에 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22쪽에 재산관리팀 재산관리팀이 저희가 이렇게 검토를 해 보니까 재산관리팀장이 계시고 그다음 6급으로 국도유재산관리 그리고 8급으로 시유재산관리 이렇게 두분이 계시고 나머지는 다 청사관리신데 지금 오늘 사업계획을 검토를 해 보면 16쪽에 보면 계속사업으로 국공유재산 경영적관리의 체계적 강화 그리고 17쪽에 가면 공유재산관리 실태조사 용역추진 그다음 18쪽에 넘어가면 시유토지 가치증대를 위한 집단화사업 이 부분이 계속사업으로 해서 재산관리에서 이렇게 공유재산으로 관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랬을 때 여기 다시 22쪽으로 넘어가서 재산관리팀에서 고유의 재산관리 업무를 보시는 분은 두분이고 나머지 분들다 청사관리예요.

그랬을 때 청사관리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서 재산관리가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회계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제 입장에서는 어느게 더 중요하고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재산관리업무에 세명이 있고 청사관리에만 6명이 있어서 업무추진하는데 좀 문제가 있다 그 사항이지 어느 과가 중요하고 팀이 중요하고 그건 좀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업무를 추진하시는데 청사관리쪽은 세분화되어 있어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는데 재산관리에서는 두분으로 해서 제천시에 국도시유부지를 갖다가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창출되겠느냐 아니면 사업이 창출되겠느냐 이런 부분에서 말씀드리는건데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하고 재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팀이 필요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회계과장 최춘일 맞습니다.

김기상 위원 회계과장님께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최춘일 제가 보기에는 재산관리팀이 제가 예전에 재산관리팀장을 할 때에는 6명이 근무했습니다.

그러다가 줄어서 4명이 있다가 다시 직제개편이 되어서 3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사관리가 자치행정과에서 운영하다가 재산관리팀으로 합세가 됐는데 재산관리팀이 본연의 업무보다 청사관리쪽에 힘이 더 많이 쏠리고 있어요. 업무비중이 그쪽에 많이 치중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재산관리팀에 재산관리업무하고 청사관리가 좀 저희가 봤을 때에는 분리가 되는게 타당하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아무튼 과장님께서 이 업무를 추진하시면서 업무에 애로사항은 있으리라 생각해요. 제가 기구표를 딱 보니까 청사관리지 재산관리팀이 아니거든.

그랬을 때 청사관리팀으로 만들고 재산관리팀을 새로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나 그래야만 우리 제천시의 재산들을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최춘일 회계과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평생학습 김흥래 과장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입니다.

2011년도 평생학습체육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평생학습체육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저쪽에서 평생학습팀의 장석찬 팀장이십니다.

다음은 체육지원팀에 박대기 팀장입니다.

시설관리팀에 장현우 팀장입니다.

보고서에 6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부터 9페이지까지는 창조적교육 지원의 일환인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에 제천시 주말 심화학습반 운영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재 7월부터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내년도에는 좀더 분석을 해서 좋은 효과가 나도록 운영을 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학력신장계약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범위를 확대해서 우리시에 특색있는 교육지원 공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학부모는 또 일부 교사중에서도 우리지역에 우수교사 유치에 대한 상당히 많은 바람 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집행기관에서도 마다하지 않고 우수교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평생학습은 한방엑스포에 상당히 많은 초점을 맞추어 왔습니다.

2011년도부터는 우리시에서 지향하고 있는 활기찬 경제건설과 맞추어서 기업맞춤형 평생학습을 실시하겠습니다.

더불어서 11페이지 어디 가서 배우기는 어렵지만 평생학습센터에서 핵심을 찔러 알려주는 주말가정경제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2, 13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푸른제천아카데미를 좀더 개선해서 운영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월 2차례씩 할 때 문화회관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제에 따라서 대상자가 분산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일반강좌로 문화회관에서 실시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주에는 좀더 전문학습으로 해서 여성문화회관 등 또 필요하면 찾아가는 그러한 아카데미를 해서 좀더 내실있는 주제로다원화해서 운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가 금년 6월달에 현재 구 서부영천동사무소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지난번보다 공간이 많이 확보됐기 때문에 좀더 내실있고 확대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지금도 현재 그렇게 하고 있거니와 특히 2011년도에는 명실상부한 평생학습센터로써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교육의 여건을 말할 때 학습여건과 더불어서 진학정보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철이 되게 되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 돈을 들여서 서울에 있는 학원들에 입시설명회를 다녀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시설명회 진학설명회를 적시에 개최를 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다양하게 지금 현재 학교교육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관내 거점영어센터중에서 4개 초등학교에서 거점영어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피드백이 다소 약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거점영어센터에 영어경진대회를 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가 지원하는 교육사업에 대한 피드백 환류를 통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장애인체육관 건립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3페이지 하천변에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하천변에 많이 찾아오는 피서객들의 레크레이션 또는 족구나 배구 등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 해서 우리지역 피서객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또한 외지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지역에 피서지를 찾아올 수 있는 그러한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26페이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산악자전거 명품 모노레일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난번 위원님들께서 승인하여 주신것에 따라서 MTB, BMX 선수권대회를 위한 시설을 완비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중에서 다운힐코스용 모노레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노레일을 거기에 그치지 아니하고 모노레일 주변에 바로 우리지역의 꽃이라던가 산약초 등을 심어서 모노레일을 타고올라가면서 좌우로 풍광도 증대되고 또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장도 제공하는 그러한 명품모노레일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별도의 예산보다는 일자리창출, 국비 지원사업 등의 예산을 겸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현재 자원관리센터 인근에는 축구센터가 3개면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제천테니스장 14개면이 조성 공사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많은 차량들이 그쪽에 운집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초에 건설목적이 자원관리센터이다 보니까 주차장에 면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입니다.

더욱이 테니스장 조성이 완공되게 되면 많은 동호인과 전국대회 등 할 때 대회유치에 극도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대비해서 그 인근에 체육시설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2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으로 아시아 MTB선수권대회, BMX선수권 등 3개의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또한 거기에는 그당시에는 닦아놓았던 크로스컨츄리 다운힐 BMX 경기장이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우리지역에 명품 MTB, BMX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30페이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체육은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좀더 더불어서 지역민들간의 의사소통도 되거니와 많은 외지사람들이 찾음으로 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효과도 노리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대회유치와 대회개최 등에 국한하지 않고 대회유치에서 한발 더 앞장서가지고 스포츠마케팅사업을 좀더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몇 가지 예산을 계상도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저희 직원들이 발로 뛰어서 또한 얼굴로 안면 등으로 확대를 해서 많은 대회를 유치하고 많은 전지훈련을 끌어들이는 그런 마케팅사업쪽으로 노력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하소생활체육공원이 지금 공사진행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 6월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금도 계속 공사를 하고 있으며 여기 따라서 위원님들이 지난번에 현지방문해 주신데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반영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33페이지 제천테니스장 조성도 내년까지는 테니스면 조성을 완료를 하고 또한 내년과 후년에 돔구장을 완비하는 그런 사업추진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한수면 체육시설 조성관련입니다.

이 부분은 댐주변지원사업비와 연계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5년도에 한수면에서 댐주변지원사업비를 단일 통합을 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토지매입이 60% 정도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까지 매입을 완료를 할 예정입니다.

35페이지 수산면 운동장 조성 역시 댐주변지원사업비에 관련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면사무소 바로 앞에 구 수산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부분으로 면민들이 원해서 그쪽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6, 37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38페이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경기진행중 코너를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저희시에서는 다양한 대회를 유치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이 또 많은 실정입니다.

행사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오고 또한 그 소식이 알려져서 외지에서도 관람을 하러올 수 있게 되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지사람들에게는 제천에 올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홍보 특히 우리 홈페이지에 이러한 코너를 설치해서 제천에서 관광과 더불어 체육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지금은 경기진행중코너를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관광지도는 많이 해서 심지어는 고속도로휴게소에도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 체육부서에는 제천에 나름대로 잘 조성되어있는 체육시설을 좀더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체육시설 그물지도를 제작해서 우리 관내에 비치는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고속도로 휴게소같은데도 비치를 해서 오다가다많은 사람들이 제천에 체육시설이 이렇게 잘 완비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주게 되면 우리 인구감소도 방지하고 또한 인구유입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은 4계절잔디로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충청북도 도민프로구단이 창단되게 되면 4계절잔디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종합운동장 4계절잔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잘 관리해야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 저희가 더욱 강화되어서 운영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관련된 예산이 이번에 용역 및 또 기계구입 등 부분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겠습니다.

41페이지입니다.

올림픽스포츠센터가 내년도 8월달에 1차 만료기간이 됩니다.

그래서 9월달에 민간위탁이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3페이지 특수시책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8월달에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가 됩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오는 선수들의 전지훈련트레이닝장에 나름대로 전국의 25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제천종합운동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배정을 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각국 선수단들이 필요에 따라 선정하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가능하면 세계적인 명선수들이 우리지역에 와서 연습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육상에 세계기록 보유자인 우사인볼트의 육상, 또한 미녀선수로 많이 알려 진 엘레나 이신바야바가 있는 러시아의 높이뛰기단 선수 등에 대해서 그네들에게 우리 제천시를 더 많이 미리 홍보를 해서 가능하면 제천쪽으로 많이 올 수 있게끔 노력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들에게 전지훈련비용은 그들이 대되 그 이외에 주변에 투어나 주변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은 우리 제천시에서 책임을 지겠다 이런 문구를 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천시 평생학습체육과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김흥래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 위원입니다.

김흥래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9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9쪽에 보면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우수교사 유치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우수교사 유치라면 충청북도 교육지원예산으로 해야 할것 같은데 도비보조가 전혀 없이 순수한 시비 1억이라는 예산으로 우수교사 유치를 한다는 것은 글쎄요 추진계획을 보면 그동안에 제천지역의 교육문제로 언론에 나온 것도 여러번 제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충청북도 도 교육지원청과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도비를 확보한후에 우수교사 유치를 통한 교육여건 개선이 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저희가 미리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시에서 예산을 보조해 주는 방향까지 같이 논의한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얘기는 시에서 설령 예산을 보조해 준다 하더라도 자기네는 집행방법이 여의치 않다 이런 반응이 되겠습니다.

왜냐 하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두 번째로는 이와 관련된 예산은 그쪽에서 최근에 일부 선임교사들을 몇 명 선발하는 제도가 있어요. 그런 방향식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하는건 가능한데 저희 시민들이 원하는 우수교사 유치를 위한 방향으로는 자기네 입장으로는 곤란하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저희가 여기에서 계획을 하는 것은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교사들 공무원들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에서 직접 하는거 보다 는 인재육성재단에서 하는 사업으로 그렇게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과장님 문제점 및 대책에도 나와 있지만 사업을 하게 되면 우수교사는 몇 명을 유치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건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게 저희가 주도하고자 하는 취지는 어떤 것이 있냐면 상징적으로라도 대표적으로 해 보자하는 취지가 됩니다.

왜냐 하면 제천에서는 우수교사를 위해서는 그런 기반이 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이 홍보되는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외지같은 경우에는 사립학교같은데서 장학기금을 모아서 우수교사를 상징적으로 한두명 유치하는 것으로 상당히 파급효과가 있어요.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한 목표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인 인원수를 이 제도를 통해서 그러한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그러한데 주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럼 과장님 관내에 중·고등학교 교사수는 몇 명인지 아시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전체적으로 초중고등학교 해서 약 행정직까지 해서 약 1800명정도 됩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현재 제천시 관내에 중고등학교교사 전체는 우수교사 유치대상에서 제외되는 겁니까?

아니면 외지에서 스카웃하는 방법과 1억이라는 예산으로 우수교사에게 몇 년동안 또 몇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저희가 외지교사를 유치하는 방안이 있고 또한 현재 제천에 있는 교사들의 사기진작을 하는 인센티브 방안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래서 현재 제천에 있는 인센티브를 주고있는 교사들같은 경우에는 2010년부터 저희가 시작을 했는데 내년도에는 시행할 예정으로 있고 외지에서 우수교사 유치해 오는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 여지껏 엄두를 내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에 새로 시작을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몇 명을 하겠다고 하게 되면 결국 나중에 우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책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혜택을 받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가 인재육성재단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판단이 된겁니다.

오선균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외지에서 스카웃하는 방법이 아니라 관내에서 우수한 교사중에서 그렇게 가는 겁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두가지입니다.

외지에서 스카웃하는 경우도 있고 관내에 있는 교사들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두가지입니다.

오선균 위원 병행해서 그렇게 가는 걸로 알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한 예가 일부 교장선생님 말씀하시는게 우수하신 분을 끌어들이려고 해도 자기네가 나름대로 관심을 보여줄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는 하소연이 많으십니다.

거기에 한명을 하는데 얼마가 들는지 그것도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계상을 해 놨지만 이것이 1억을 1년이 꼭 쓰겠다는 취지가 아닌게 그러한 것이 알려지면 제천시의 의지와 또한 많은 것이 파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모쪼록 커다란 문제를 갖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데 아무튼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음장 한번 더 보시겠습니다.

22쪽을 보시겠습니다.

22쪽에 보면 장애인체육관 건립에 대한 것도 여기 보면 시장님 공약사업입니다.

예산을 보면 사업비가 80억이죠.

사업기간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인데요 현재 기본계획은 확정되어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내부방침을 세운 것은 되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2103년까지 둔 이유가 관련된 국도비 예산 등을 얻는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봐가지고 그렇게 기한을 잡은겁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는 저희가 기본설계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지금 문제점 및 대책을 보면 아직 국도비예산이 확정된 것은 아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9월달에 이 부분에 대해서 방문해서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을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시기는 조금 늦추는게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래서 기본설계를 우선적으로 하는 방안으로 내부방침을 정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아직은 국도비예산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접촉공간을 마련한다고 하셨는데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인데 본 위원 생각은 장애인체육관으로 못박지 말고 그것을 장애인종합체육관으로 만들어서 1층에 지체장애인, 지적장애인, 또 신장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정신장애인 또 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 전체단체들의 사무실로 만들면 전체 장애인시설 운영비에 대한 예산절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저희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할 때 장애인 관련부서 및 장애인관련 이러한 단체 등에 의견을 나름대로 수렴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감사합니다.

그러면 보훈회관처럼 하면 참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또 타 지자체에서는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제가 구체적인 것은 말씀을 못드리고 이러한 것을 할 때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많은 사람들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체육관을 만들면서 종합사무실 설계를 포함한다면 장애인단체 활동 및 장애인 문화예술 체육까지도 통합되지 않을까하는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방금전에 저희가 여성문화센터에 예술제 한것을 방금전에 보고 왔는데 굉장히 비좁고 혼잡한 경우를 보고왔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장님 장애인체육관 설립할 때 심도있는 검토를 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참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80억 예산을 투입해서 1년에몇번 사용하는 행사때문에 만드는 거라면 평상시에도 체육관을 수월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 장애인단체사무실을 병행할 수 있다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고 예산절감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거듭 말씀드립니다.

심사숙고하셔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장애인체육관에서 출발했습니다만 위원님들 주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제가 장애인에 대해서 관심이많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한번만 더 보겠습니다. 28쪽.

여기 보면 산악자전거 경기장 조성 보강에 대해서 있는데요 보면 제천의 주산인 용두산은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인데 우리시가 관리유지를 잘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 제2용두산에서는 산악자전거대회 유치로 경관 및 산악이 훼손이 되어서 안타깝다는 시민들의 여러분 말씀을 제가 전해들었고요 저도 공감하는 바이기는 합니다.

물론 커다란 대회를 유치해서 치루시느라 많이 애쓰시고 고생하신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있는 경기장관리를 잘해서 더이상은 이 추위에 다시 자전거코스나 또 경기장을 넓히는 사업은 지양해 주시기 바라는 말씀을 덧붙여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부분은 용두산이 우리 제천의 주산이고 사실은 진산으로 까지 불릴 정도로 저희로서는 상당히 영스러운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훼손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충분하게 고려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도비 지원사업이 확정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설명자료는. 여기서도 기존에 산악부분을 더 추가로 훼손하는 부분은 일체 없고 기존에 모노레일길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기계식이 되어 있어서 좀 불편하던 것을 소리도 요란하고 그런 것을 전기식으로 바꾸는 것과 또한 BMX장에 원래 하게 되어있는 골파기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산악쪽이 아니라 그밑에 부분에 약간 차지하는 것등으로 해서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산악부분에 대한 그런 것은 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보강공사는 시행을 하되 더이상 넓히는 사업은 지양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거듭 말씀드리지만 위원님께서도 용두산이 제천의 주산이라고 하시는 것을 염려하시는 것처럼 저희 부서에서도 그러한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오선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올해 신규사업이 많아요. 업무보고를 보니까 우리 시장님 공약사업도 있고 특수사업도 많고 업무가 잘 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신규사업도 보면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아가지고 먼저 6페이지 저희 지금 주말심화학습반 운영이 되고 있는데 제천여고에서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강사진이 바뀌지 않고 잘되고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주기적으로 학생들한테 모니터링을 합니다.

먼저번에 한과목에 강사를 개설했으면 좋겠다해서 지난번에 중간에 강사 한사람을 교체해 준 적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강사분들이 종로학원에서 오시는 분들이시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맞습니다.

김꽃임 위원 강사분 관리에 하는 목적이 가장 중요한게 유능한 교사한테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처럼 그 강사진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요 저희 예비고등학생들이 올 겨울에 시작하는 거죠? 60명 시험을 봐서 하는건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 학생들에게도 우수한 강사진을 꼭 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에 학력신장계약제가 1학기때도 시행을 해서 300명에게 6천만원이 나갔는데 그래서 지금 예산을 많이 잡으신 건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저희가 올해는 고등학교 2학년만 대상으로 했거든요. 현장에서 이거를 확대해 달라고 하는 얘기가 많아서 내년에는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더 잡은 것이고 저희가 앞으로 봤을 때에는 인원은 같은 학년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해서 하위 90% 이하의 학생들하고 해서 하는 사업인데 그러면 올해 학기말 2학기말때는 고등학생 애들만 그때 체결했죠?

몇 명 체결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체결해서 1598명을 체결했습니다.

그저께 저희가 각 교장선생님들하고 학생대표가 와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님과 체결식 및 전달식을 시행한 바가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학력신장계약제로 인해서 이것도 공약사업이지만 신규사업이나 마찬가지죠.

올해 민선5기 들어서 주말심화학습반이나 학력신장계약제를 실시하셨는데 처음 하는 사업그거 보다는 상당히 시민들의 호응이 높고 관심도 굉장히 많습니다.

올해에 처음 하면서 모든 문제점이나 이런 것들을 잘 개선하셔서 잘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8페이지에 남부면학생 지역고 진학자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만원을 50명한테 주기로 한건데 그러면 지급방법이 한꺼번에 200만원을 주는 건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1년에 200만원씩을 줍니다.

김꽃임 위원 1년에 200만원을 한꺼번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한꺼번에 줍니다.

김꽃임 위원 지급방법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200만원을 한꺼번에 주는 것 보다는 분기별로 주던지 이게 부모님이 관리를 할 수도 있고 학생이 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200만원이면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큰 돈입니다.

그랬을 때 지급방법을 조금 더 검토를 하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거는 학부모들한테 나갑니다.

김꽃임 위원 학부모한테 나가도 200만원에 대해서 이게 지금 주는 취지가 하숙비 지원성격의 장학금이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에는 고1 학생들에게 이게 장학금하고는 조금 성격이 틀리잖아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학생들이 200만원을 한꺼번에 받는거 보다는 지급방법을 조금 틀리게 하는게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담당하시는 분하고 검토를 부탁드릴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참고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대상자는 선발을 어떻게 하는 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무조건 3개 중학교에서 제천 관내학교 오게 되면 무조건 지급합니다.

김꽃임 위원 무조건 저희 시비로.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인재육성재단에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보통 학생들이 관내로 몇 명정도씩 오는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3개 중학교에 졸업생을 합치게 되면 약 35명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서 맨 처음에는 한 10명정도씩 왔는데 최근에 조금 감소추세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인근 단양같은데서도 이보다 더 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있어요.

저희가 그래서 내년도에는 더 증가해서 시장님께서 이렇게 인상을 해서 추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것을 좀더 홍보해서 더 증가된 인원이 올 수 있게끔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취지는 굉장히 좋고요 그런데 지급방법이나 이런 문제를 조금 더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우리 아까 오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수교사에 대한 자격기준을 해 놓으셨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은 우수교사의 자격이나 기타 이런 것을 미리 정할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이 사람을 데려왔으면 좋겠다는 이러한 것이 바로 우수교사가 되거든요.

그렇게 될 경우에는 저희가 인재육성재단에서 위원회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접수해서 심사해서 하는 방안으로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사립학교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는 사립학교의 특수성때문에 가능한 일이고요 저희 제천시가 선도적으로 이 우수교사 유치를 공약사업으로 시행을 했을 경우 이 우수교사를 유치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부분에 있어서 좀더 신중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관내에 계신 1800명 교사분들에게 오히려 그분들에게 인센티브를 더 주는 방안을 해서 그 분들의 자질을 올리는 방안도 있고요 이분이 과연 우수교사를 타지에서 오셔가지고 이분이 기간 다 채우시고 가시는 거랑 제가 교육계에 전문 그거는 아니지만 이걸 조금 전문가하고 더 상의를 하셔서 차라리 우수교사 인센티브 이쪽 방안보다는 우리 현지에 계신 분들에게 아까 집행방법에 교육청에서도 말씀을 하셨다면서요. 집행방법에는 문제가 있다 우수교사 이렇게 해 주는 것은. 교육청에서.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요 교육청에서 얘기하는게.

김꽃임 위원 저희 시비 그러니까 교육청예산으로 하면 어떻겠냐 했더니 그거는 집행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그 말씀하신거 아니에요.

오위원님 답변에.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것은 저희가 분석을 한거로는 교육청에서 그렇게 됐을 경우에 나름대로 형평성을 노리기 어렵다고 하는 반응입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교육청에서 하기 어려울 경우에 인재육성재단쪽으로 그렇게 방향을 튼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저희 제천에 학부모 입장은 우수교사가 물론 오시면 좋아요.

그래서 1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과연 몇 명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이 우수교사를 이 돈에 맞춰서 오시려면 그분들이 우수교사를 100명을 유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 혜택보는 아이들도 굉장히 적은데 그러면서까지 우리 현지에 계신 교사님들 방안에 조금 더 치중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과장님 의견 어떠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래서 명색이 우수교사 유치가 되다보니까 그렇게 인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기서 타이틀이 우수교사 유치라 하더라도 사실은 우수교사 지원의 개념입니다.

외지에서 우수교사 유치와 더불어 현재 제천에 있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해 주는 우수교사 지원 인센티브 방안을 같이 병행해서 해 나갈 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유치하고 지원하고는 상당히 틀립니다.

방법도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우리 과장님께서 검토를 좀 해 주시고요 저희 19페이지 서울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올해 처음 실시하셨죠?

우리지역 중학생 60명이 갔다는데 이 대상자는 어떻게 뽑으셨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거는 전적으로 교육청에 일임을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교육청에 일임을 해서 이 반응이 상당히 좋았죠?

위원님께서 들으셨겠지만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여기 일정에 보면 학부모 초청행사도 있었나요?

학부모도 같이 가셨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앞으로는 그렇게 할 계획을 같이 갖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계획이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1년에 한번 하는 행사이고 중학교 학생에 한 60명 정도가 할 수 있는건데 멘토링이라는 개념자체가 1대 1이잖아요. 그러면 지원을 못받는 아이들한테 우선적으로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소득층이나 한부모가정이나 특히나 복지시설 그쪽에 학생들하고 먼저 하는게 그쪽 학생들하고 해서 멘토링사업을 해서 이게 맨투맨이 잘 되어서 지원을 못받는 아이들에게 부모님밖에 있는 아이들이나 이런 아이들에게 대학생들하고 할 수 있는 멘토링이 그게 더 물론 이 학생들에게도 필요해요.

그런데 더 우선적으로 필요한 학생이 누구냐 이 얘기죠.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 행정기관에서는 형평성을 많이 꼽아야 되겠지만 그 못지않게 우리 제천시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육성을 해야 되는 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봤을 때에는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집중 선발해서 하는 부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우리시에서 하기가 어려운 사업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인재육성재단에서 그 역할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사실은 학력신장계약제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그러한 학생들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도 꾸준하게 별도로 검토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꽃임 위원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꿈을 꾼다라는 제가 책의 내용을 읽었습니다.

우리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이 굉장히 가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하면 현지체험을 많이 못하니까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우수한 인재육성 측면에서 이 사업에 있어서는 우수한 인재가 먼저다. 그런데 중학교 학생들 60여명이 선택되는 대상이 중학교, 고등학교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벌써 인재라고 할 수 있나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일부 공감은 갑니다.

이 사업을 할 때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사업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선발에 그런 취지나 그런 부분은 교육지원청에 일임을 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과 별도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평생학습차원에서 교육지원차원에서 검토대상이 되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이 대상자는 교육청에서 대상을 정하신다고 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 충분히 더 검토를 해 주셔서 저희 들어가는 멘토링사업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벌써 인재다 아니다라고 정해 놓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혜택을 못받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게끔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25페이지요 신규사업도 많고 해서 제가 질의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질의를 막 줄이고 줄였습니다.

25페이지 BMX 관련해서 지금 유치하시려고 하는데 이게 행사비가 4억정도 하신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김꽃임 위원 올해 참가인원이 몇명이였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올해 저희가 총 MTB, BMX 참가인원이 220명.

BMX부분은 올해같은 경우 약 70명 정도가 됐습니다.

김꽃임 위원 BMX는 70명이죠.

일정이 몇일이였죠? 그분들이.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BMX는 3일.

김꽃임 위원 그럼 이거를 내년에 유치하시려는 것도 BMX잖아요.

그래서 참가규모는 300명 며칠 하시는데 한 4억정도가 잡히는 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이 부분은 일주일정도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당시에 BMX연맹에서 온 심판관이 제천 BMX경기장에 대해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하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BMX월드컵 및 세계선수권대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쪽에서.

제안을 해서 1차적으로 받은 견적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찍 보고서가 작성된 관계로 이 기획을 넣었는데 국제대회나 전국대회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저희가 너무 개최해 달라고 서두르게 되면 이게 단가가 높아만져가요.

저희는 이 부분은 조급하지 않고 서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 지난번 10월초에는 상당히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하다가 요구사항이 많아져서 저희가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행사부분이 그쪽에서 변동이 되기전에는 조금 저희가 진행사항을 보고서 결정할 것입니다.

김꽃임 위원 행사가 일주일이고 한 300명 정도 참석할 예정인데 지금 행사추진비가 4억이면 굉장히 많습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이거랑 연관되는게 지금 산악자전거 26페이지하고 28페이지 꽃길 조성하는거 하고 경기장 조성 보강입니다.

아까 우리 오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꽃길 6천만원해 가지고 일자리창출사업도 겸하신다고 했는데 거기가 모노레일 그길에 꽃을 심어야 될만큼 주변경관이 안좋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은 기존에 일반 등산로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무만 심겨져있던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횡합니다. 사실은.

김꽃임 위원 우리 모노레일 타보셨죠?

과장님.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당연히 제가 준공할 때 타봐야죠.

김꽃임 위원 저희는 못타봐서 시승을 못해 봤습니다.

올라가는 경관을 그래서 못봐가지고 그런데 꼭 과연 인위적으로 꽃길을 조성해야지 볼거리가 나오는지.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모노레일길을 하기전에 전국에 서너군데를 견학을 한바 있습니다.

그중에 정선에 산약초마을이라고 있어요.

그쪽이 모노레일길 주변으로 산약초같은 것을 심어서 대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견학을 하러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모노레일길을 하게 되면 우리가 힘들더라고 그러한 것을 조성을 해서 우리시민들한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지사람들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을 하자고 계획에 따라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정선의 모노레일은 구간도 굉장히 길지만 가는 경관에 산약초 말고도 경관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모노레일은 1.3km잖아요. 정상까지.

그랬을 때 과연 인위적으로 꽃길을 심는 그거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물론 경관을 아름답게 해서 모노레일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은 좋은데 앞으로 그러면 그 꽃길을 관리하는 분이 또 계셔야 되거든요. 관리차원도 그렇고 그래서 모노레일하고 산악자전거 BMX경기장 연관성이 있습니다.

BMX경기장에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보수공사를 해야 되는거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약간의 보수공사는 BMX경기장은 필수적인데요 저희는 가능하면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시민들한테 지금 현재 개방이되어 있습니까?

MTB, BMX경기장이.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MTB는 사실 개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김꽃임 위원 그거를 타려고 갔는데 못하게 해서 개방이 안되어 있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거든요.

MTB는 저희가 그런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BMX장은 관리를 위해서 덮어두고 있는데.

김꽃임 위원 아, BMX경기장.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런데 BMX경기장은 일반시민들이 그냥 타기에는 조금 우려스러운 점이 좀 있습니다. 그 부분이.

김꽃임 위원 저희 BMX경기장을 이용하려고 하는 시민들이 있는데 지금 개방도 안되어 있고 앞으로 BMX경기장에는 국제사업을 유치를 할거고 그런데 향후도 개방을 안하실건가요? BMX경기장.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는 BMX를 탈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개방을 합니다.

내년도에 저희가 BMX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으로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BMX를 타고 싶어하시는 분들에 대한 강습계획같은 것을 내년도에검 토하고 있어요.

김꽃임 위원 그래서 BMX경기장은 다칠 안전의 위험도 있지만 관리차원에서도 굉장히 문제란 말이에요.

그렇다고 거기에 우리가 누가 나가계신가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그쪽에 사무실이 있어 가지고 주기적으로 그쪽으로 방문해서 점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지금은 안전때문에 개방을 안하시고 그러면 내년에는 개방을 하신다는거예요? BMX경기장을.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러니까 BMX경기장을 어떤 한사람이 와서 타겠다고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럴만한 사람들이 여럿이 있다면 저희는 그거는 시민들한테는 해 줄 수 있죠.

김꽃임 위원 그러면 그 부분을 거기 계신 분한테 잘해서 안전우려나 그런 것때문에 그러하다고 잘 설명이 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산악자전거에 들어가는 저희 예산도 예산이지만 산악자전거경기장 조성 그거에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더 하겠습니다.

우리 88올림픽스포츠센터요 이게 지금 99년 5월달에 지어져 가지고 굉장히 오래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여기에 문제점도 많고 민원도 많죠? 알고 계시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네.

김꽃임 위원 그런데 내년 7월달에 다시 위탁 그거를 하셔야 되는데 KBS비즈니스쪽에서 어떻게 다시 위탁을.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거까지는 저희가 미리 예단을 할 수 없지만 저희가 99년도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그 사람들이 신청을 해 왔어요.

김꽃임 위원 이거를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했을 때는 문제가 많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지금 인적자원면에서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재도 저희가 총액인건비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 새로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을 채용해야 되는데 그러면 우선 인원적인 면에서 배치하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김꽃임 위원 총액인건비제도에서요.

올림픽스포츠센터는 유일하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위탁을 주면서 이 분들이 민원을 받고도 개선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 제가 보면 민원이 왔을 때 과장님이 전달을 하시면 그 전달을 받고서도 개선이 안돼요. 지금 현재 문제점도 여러개가 있고요 그런 것을 봤을 때는 우리 시민들이 개선이 안됐을 때 그거에 대한 피해는 시민들이 보고 있거든요.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직영으로 운영하는데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저희 문화의 질이 많이 올라갔거든요. 향후 저희가 KBS비즈니스쪽에만 기대를 할게 아니라 저희시에서 한번 직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민원관련해서는 사실 그동안에 버스때문에 민원이 있었던 것이고 그 부분은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결을 했고요 나머지 부분도 가능하면 저희한테 들어오는 민원부분에 대해서는 해결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그 민원부분은 우리한테 들어오더라도 우리가 직영을 하는 것처럼 못지않게 할테고 또한 그런 부분에 저희가 의견수렴이 잘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장시간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답변하시느라 올림픽스포츠센터 직영으로 했을 때 그런 것을 검토하셔서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김흥래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도 두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산악자전거대회를 치루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그때 선수들이 한 200여명 왔죠?

그중에서 다운힐할 때 인원은 선수가 몇 명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다운힐은 한 25명정도 됩니다.

조덕희 위원 다운힐이 산악자전거에 제2용두산 그 지정 800고지정도 그렇게 되죠?

거기에서 한 20여명이 그 인원때문에 우리 산림을 훼손하고 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산사태유발을 낼 수 있는 그런 분야에서 본 위원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이번에 제천지역에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인데 거기에 대한 조치는 어느 정도 해 놨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그 과정에서 다운힐코스에 위원님께서 현장까지 두차례까지나 방문하시는 등의 관심을 보여주시고 해서 저희가 대회기간중에도 그렇고 대회기간후에도 그 부분에 대한 관리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주 점검을 하고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미리 미리 대처하는 것이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것이라고 저희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관리를 잘해 주시고요 걱정되는 것은 그쪽이 지금 현재 산사태가 날 수 있는 요소가 산은 손을 대면 댈수록 피해는 커지는 반면에 훼손이 되어서 산사태 유발이 되는데 그쪽에 보게 되면 많은 우려가 되어 있는데 다시 한번 산림공원과와 같이 협의해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거기는 제가 몇 번 올라갔지만 23페이지에 산악자전거 모노레일 조성때문에 제가 질문드린 거예요.

산악자전거 모노레일은 가파릅니다.

올라가는데 다른데는 모노레일을 꼭 산악으로 해서 올라가지 않고 평평한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요.

여기는 꽃길조성을 물론 좋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본 위원 생각은 거기에 대회 할 때 마다 사람이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경관을 보기 위해서 모노레일을 타지는 않는다.

산약초를 얼마나 잘 심어놓고 단풍나무 심어논다고 모노레일 타겠느냐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한번 검토를 해 줘야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동료위원이신 오선균 위원님과 김꽃임 위원님이 잘 지적을 했지만 본 위원도 마찬가지로 이 문제만큼은 과장님께서 한번 검토해 줬으면 하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견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희가 우선 이 부분은 사실 저희 부서에서 추진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이 되는 부분입니다.

명품 산약초거리를 만드는 것은 저희가 몇군데 다녀봤을 때 어디에선가는 해야 되지 않느냐는 어떤 사명감으로 시작했다는 것도 우선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서 지난번 한방엑스포하고 난 다음에 한방엑스포 현장에서 있었던 그런 부분을 각부서에서 필요한데 이식을 했어요.

그러할 때 저희가 재활용하는게 좋겠다는 부분도 일부 들어가서 일부 옮겨심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부분 등으로 해서 우리 제천시민들하고도 그렇고 외지사람들에게도 우리 제천이 한방약초도시라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는게 좋겠다는 뜻에서 출발은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출발동기는 좋은데 그런 것은 우리 솔방죽공원도 많이 있어요.

사실 그런 쪽에 해서 산약초를 심어주면 좋고 여기는 코스가 난코스예요.

가봐도 알겠지만 옆에 심을 바위도 있고 돌이많아서 거기에 또 나무훼손이 되게 되면 그게 피해올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재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28쪽 마찬가지로 동료위원이 짚었는데 산악자전거경기장 조성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대회도 열었고 지금 시설이 되어 있으니까 시설은 보강은 하되 혹시 그 시설이 훼손되거나 파괴되게 되면 얼마나 아깝습니까?

그런 보강은 하되 이것을 다시 이 주위에서 더 손해가 가서는 안 된다 피해가 갈 수 있는 그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이고 우리 시민들도 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찌 거기를 이 풍광좋은 주산인 용두산 명산에 이렇게 되어 있느냐 일부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거를 반대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 과장님이 아시고 보강은 좋니다.

그렇지만 이 주위에 다시 이러한 모든 것을 산악자전거 필요한 이런 사업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고려해 봐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요 그래서 과장님 산악자전거 매카로써 의림지 용두산 일대를 잡았는데 사실 여기 풍광 좋고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사실 산악자전거는 인도가 있는데 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전국 어디 가나 산악자전거대회는 인도에 했어요. 증평도 얼마전에 했지 않습니까?

전부 다 인도에 해서 큰 피해없이 예산 많이 들어가지 않고 시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는 용두산에 해서 많은 풍광이 좋고 자연이 좋은 그곳을 이렇게 산악자전거매카로 가는 것에 대해서 조금 검토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보강은 좋되 더 큰 사업은 하지 않는 걸로 했으면 좋겠다는 저희 본 위원 생각이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의 견해가 있다면 한말씀 해 주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저는 지금 위원님들이 지난 현장방문 등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습니다.

역시 용두산이라고 하는 시내에서 근접한 우리의 좋은 명산에 관련해서도 훼손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 그 시설을 유지관리하면서 위원님들의 그러한 우려가 현실에 우리가 공사하거나 관리할 때 철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평생학습체육과 김흥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늘 항상 우리 자치행정위원회 관심을 가지고 의정평가단으로 와계시는 우리 의정평가단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 회의중지)

(15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민원지적과 박성웅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민원지적과장 박성웅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부서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민원팀 우종남 팀장입니다.

지적관리팀 강연태 팀장입니다.

토지정보팀 장재면 팀장입니다.

가족관계등록팀 원봉희 팀장입니다.

저희부서 소관 2011년 주요 업무계획을 3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한 교부증명수수료 감면입니다.

감면율 40 내지 50%를 목표로 준비과정을 거쳐서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 감면으로 서면 경제부담을 경감시키고 민원업무담당자 업무과중 해소로 친절서비스가 극대화되도록 하겠습니다.

4쪽 여권 유효기간 만료대상자 만료사실 사전 안내제도 운영입니다.

긴급민원을 사전에 방지하여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내년 1월부터 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복합민원처리지원반 운영입니다.

인허가민원의 원스톱민원처리제를 정착시켜서 경제적, 시간적비용 절감으로 성공 경제도시를 이룩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 유기한민원 처리기한 단축 운영입니다.

유기한민원 총 527종중 단축불가한 73종을 제외한 408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축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7쪽 민원처리 마일리즈제도 운영입니다.

공무원의 민원처리 기본마인드를 획기적으로 정립하여 행정의 신뢰회복과 투명성 제고로 양질의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8쪽 민원발급기 확충 및 보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민원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13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롯데마트 하소점에 신규로 추가 배치하여 365일 24시간 무인민원발급센터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쪽 다모아민원창구의 지속적 운영입니다.

운영을 통하여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민원행정서비스를 증대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 민원모니터 운영 활성화입니다.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코자 모니터요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서 지역여론의 대변자로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민원안내도우미 지속적 운영으로 내방객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12쪽 열린 민원실 운영입니다.

수요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민원실을 운영하여 시간에 구애받는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운영입니다.

관내 7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만 17세 이상인 대상자를 실시하여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민원편의를 극대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신입생 대상 주민등록등본 일괄 발급 추진입니다.

초·중·고등학교 입학대상자에 대하여 일괄 공용발급 해 줌으로써 민원인에게 시간적, 경제적 수혜로 감동주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인감증명 대리발급사실 SMS문자전송시스템 운영입니다.

현재 총 6398명이 등록하여 7%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9%를 목표로 실시하여 인감 부정발급 사전예방 및 신속히 대처토록 하겠습니다.

16쪽 스피드 지적측량 및 에프터서비스 실시입니다.

측량검사기간을 준수하는 한편 성과교부시 만족도조사엽서를 발송하여 불만족 회신건에 대해서는 자료 재검토 및 현지 재확인 측량 등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인허가 준공토지 지목변경 일제조사 정리입니다.

농지·산지전용,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에 의하여 준공된 토지에 대하여 신청기간내에 신청이 없는 토지에 대하여 지적공부를 직권정리하여 지적공부의 신뢰성을 향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지적전산변경자료 즉시 업데이트입니다.

소유권사항을 일치시켜서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권익찾기 토지정보 제공입니다.

조산땅찾기 서비스 민원접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실소유자 재산권 권리승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비법인단체 등록 관리 운영입니다.

종중단체, 종교단체, 기타단체 등 법인아닌 사단이나 재단의 부동산에 대한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지적·임야 연속도면 구축입니다.

금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 3700만원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는 덕산, 한수, 백운, 송학 및 시내동에 대하여 추진함으로써 디지털지적시스템 구축 기반조성과 양질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국가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기반 조성입니다.

금년부터 시작하여 2013년 3월까지를 목표로 도로, 상수도, 하수도에 대하여 총 사업비는 6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미래 국가사업의 기반이 되는 국가 공간정보 인프라가 구축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입니다.

정기 및 수시 지도단속과 교육을 통하여 투명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홍보 추진입니다.

교육 및 사실조사 등을 통하여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탈세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토지거래 허가구역 사후관리 철저입니다.

위반자에 대한 이행명령과 미이행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여 토지거래 허가구역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제작 설치입니다.

현재 사업이 일단은 완료가 됐습니다만 신규 노선 또는 부족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정확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이 숙지하기 쉽도록 유도하여 혼란을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도로명 주소의 사전고지 고시 이행입니다.

내년 7월 1일 이전에 통리장 사전교육 등을 통하여 시민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새주소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도로명 시설물 정비 및 전산화대장 추진입니다.

매년 1회 실시하여 정확성 확보 및 법적주소 전환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도로명주소 홍보 및 생활화 추진입니다.

홍보물 제작 및 배부, 캠페인과 홍보매체 및 읍면동 직능단체 및 각종 교육을 활용하여 시민의식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 공정하고 신뢰성있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통하여 토지가치의 공정성, 객관성, 형평성이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제천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 제공입니다.

금년 7월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지가와 도면을 동시에 열람함으로써 시민 편의가 증진되도록 하겠습니다.

32쪽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제작입니다.

지도의 단가가 워낙 높은 관계로 한번에 다 만들지는 못하고 매년 소량씩을 지속적으로 제작해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개별공시지가 소유자 주소변경 신청서비스 운영입니다.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신청을 통하여 주소지변경에 따른 통지서 반송으로 인한 민원을 감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 저소득층 개명허가 무료서비스 제공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대하여 개명허가 신청서 작성 및 비송사건을 대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35쪽 가족관계등록부 오류자료 일제 정비입니다.

현재까지는 3만 6015건을 추진하여 67.3%에 달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연내에 100% 달성을 목표로 신속 정비하여 신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 혼인과 전입신고 한번에 오케이를 통하여 시간, 경제, 절차적인 삼중고를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7쪽 가족관계증명서 영어번역서비스제공을 통하여 고품격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부서 소관 2011년 주요 업무계획을 간단히 보고 올렸습니다.

민원지적과 박성웅 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페이지 29쪽을 보시겠습니다.

29쪽 보면 도로명주소 홍보 및 생활화 추진 이거 보면 계속사업입니다.

여기 도로명주소 홍보 및 생활화 추진사업으로 계속할 것인데 2011년 2월부터 12월까지 1억 23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네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추진계획을 보면 각종 홍보물제작배부를 안내도, 책자, 홍보물 등 8번에 걸쳐서 홍보캠페인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조례에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기념품도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올해같은 경우에는 스포츠물병을 좀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주로 아카데미할 때에 저희가 가서 입장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나눠드리면서 홍보를 하고요 그다음에 지도도 저희가 리후렛 저희가 만든 지도가 두가지 있습니다.

리후렛식이 하나있고 책자식이 하나 있는데 책자식은 워낙 단가가 높아서 한권에 3만원 정도 가기 때문에 그거는 많이 못만들고 리후렛을 주로 만들어서 다니시는 분들한테 입장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알겠습니다.

신세대들은 걱정이 덜 돼요.

그런데 어른들을 비롯한 노인들은 쉽게 홍보하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그러므로 시민들이 새주소를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이게 사실은 새주소하고 기존에 현재 쓰고 있는 기존주소하고 차이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잠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풍에 있는 레이크호텔 거기가 주소가 청풍호로 1798이거든요.

번지도 아니고 1798입니다.

그 주소자체를 보면 저희같은 아는 사람은 어떻게 알게 되냐면 이 건물은 청풍호로의 기점이 남당초등학교 사거리가 청풍호로기점인데 거기 도로의 기점으로 부터 17.98km 전방의 오른쪽에 있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1798m라는 거리와 오른쪽이라는 방향과 또 위치가 어디라고 하는 이런 몇 가지가 읽어지거든요.

거기에는 뭔가 하면 뒤에있는 몇 가지 매카니즘이 있습니다.

그 매카니즘이 뭐냐면 번호가 끝번이 짝수로 떨어질때에는 오른쪽에 있고요 홀수로 떨어질 때는 왼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좌홀우짝이라는 원칙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 도로에 제가 말씀드린 기점과 종점이라는게 있는데 도로의 기점과 종점의 동서로가는 경우에는 서에서 동쪽으로 가고 남북으로 가는 도로는 남에서 북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서동남북이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서동남북이라는 원칙은 우리나라 국도에도 그 원칙은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새주소에도 적용이 되거든요.

그다음에 좌홀우짝과 서동남북이라는 대원칙이 있고 그다음에 집주소에 보면 숫자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1798이면 거기에 0을 하나 붙여서 m를 써주면 그게 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17.98km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이것이 제가 드린 것과 같이 그러한 원칙을 모르면 새주소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 지번이라는 것이 예를 들어서 레이크호텔이 청풍면 교리 몇 번지 뭐 200번지라고 한다면 청풍면교리 200번지라는게 주는 아무런 시간적, 공간적정보를 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청풍호로 1798이라는 것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그 도로의 기점으로 부터 전방 17.98m 떨어져 오른쪽에 있다는 것을 준다는 그런 시간적 공간적정보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걸 알기 위해서는 원칙을 국민들이 익혀야 합니다.

그걸 익히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올해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했습니다만 국민교육을 해 나가야 할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한 교육이 병행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선 자치행정위원회 계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내년 이후에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항을 중점적으로 시민들에게 교육을 해 나갈 작정입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직은 좀 어려울듯한데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홍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잘 해 주셔서 빨리 시민들이 새주소를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설명하신 도로명 설명 잘 들어서 이해가 잘됩니다.

두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에 국가공간정보인프라 구축하는거요 2010년도에 10억이 그게 다 용역비였죠?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중간보고를 10월달중에 하고 최종보고가 12월달에 있는데 중간보고 하셨나요? 뭘 받으셨나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집행보고를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12월달로 용역이 끝났나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지금 이 사업은 이미 용역은 됐고요 지금 발주가 됐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용역자료 있어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용역자료 좀 한번 검토 좀 해 보게.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왜냐 하면 이게 조금 생소해서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고 해서 자료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한 가지 더는 지금 오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도로명판 저희가 2012년도에 전면 시행되는 거죠?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네.

김꽃임 위원 2012년전에 과장님께서 조금 전에 설명해 주신 것처럼 잘 설명해서 제천시민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저희 지금 이걸로 인해서 도로명시설물들이 제작도 해야 되고 개선도 해야 되고 하잖아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예산도 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제작할 때부터 잘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덕희 위원입니다.

저도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주소 일제정비가 우리 제천시에서 민원지적과에서 2009년 4월부터 시작했었죠?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했는데 이때 예산이 8억 2400만원 들어간것 같아요.

다시 행안부에서 내려와서 이게 바뀐거에 대해서.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2009년도에는 지금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법이 개정이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제천시가 2003년도부터 개정전에 법을 적용해서 시범사업으로 했습니다.

전국에 약 110개정도 지방자치단체가 시범사업으로 했었는데 그때 당시 한 15억 정도가 투입이 됐었는데 사실은 그게 문제입니다.

먼저번에 우리 봄에 행안부 차관님이 오셨을 때 그걸 거론하고 요구하고 싶었는데 중간에서 필터링이 너무 되어서 제가 사실 그 문제를 짚지를 못하고 다른 얘기만 하고 말았는데 실질적으로 그때 15억이 시범사업으로 참여했던 지방자치단체들이 그 정도의 예산을 순시비로 투자해서 했는데 법이 바뀌면서 전면 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실은 제천시의 경우에 보면 최초에 시범사업으로 했던 약 15억의 비용이 100%는 아니지만 거의 매몰비용으로 발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거를 행안부하고 비선을 통해서 해결을 하고자 했는데 잘 안되고 전국에 110개 정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100개 단체에 10억씩만 따져도 엄청난 돈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게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솔직히 그거는 밝혀드립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는데 거기 시범지역으로 제천시가 되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이 잘못 쓰여졌고 다시 시작을 하는데 다시 시작을 해서 2013년까지 하게 되면 예산이 얼마정도 들어요?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지금 현재 사실상 마무리가 됐는데 현재 보시다시피 좀 많이 달아놔야 이용하는 분들한테 충분한 정보와 제공이 되는데 사실상 지금까지 투자한 예산이 좀 모자라서 많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추가로 투입을 하는 겁니다.

조덕희 위원 그때 당시에 시범적으로 한거하고 지금 바뀐거 하고 진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까?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제가 말씀드리면 처음에 시범사업으로 했을 때는 대원칙이 뭔가 하면 내부적시각으로 법을 만들었습니다.

내부적시각이라면 뭔가 하면 정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 그러한 주소체계로 했었습니다.

정주민들을 위해서 했었는데 바뀐 지금 현재 적용하고 있는 법은 외부적 시각으로 작성된 겁니다.

외부적시각은 뭐냐면 외부에서 제천을 오는 사람들이 찾아가기 쉽도록 체제를 바꿨습니다.

여러 가지 어떤 것이 옳으냐 하는 것은 물론 상층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새로운 바뀐 법에 의해서 주소체계를 바뀌면서 제천시가 처음에 시범사업할 때에는 고유도로명이 1100개 정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뀌면서 지금 현재 도로 고유명사는 145개 정도가 됩니다.

약 10분의 1정도가 줄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인식하기 쉽고요 그리고 다만 그렇게 해 놓으니까 뭔 문제가 있냐면 시내같은 경우에 동문거리같은 경우가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의림대로 20 몇길정도 아마 될겁니다.

저희가 의림대로 몇길로 해 놓으니까 동문거리에서 나오는 얘기가 여기가 동문거리지 의림대로 몇길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 정주민들입장에서는 소원한게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오신분들은 의림대로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쯤 있겠다 대번 알기쉽거든요.

두가지가 상충이 되어 있는데 일단 주소라는게 정주민에게 정체성을 주는 것도 있지만 일단 외부사람들이 찾아가기 쉽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더 옳다 이런 가치속에서 현재 이 법이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지금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그런 쪽에서 전에 했던 도로법하고 새주소사업이 달라졌으니까 그것을 아주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홍보를 잘해 주시기를 빠른 시일내에.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내년에 홍보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민원지적과 박성웅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사립도서관 장권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시립도서관장 장권입니다.

먼저 보고를 드리기전에 저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기하 관리팀장입니다.

이문형 열람팀장입니다.

권재수 사서팀장입니다.

김정옥 여성도서관팀장입니다.

존경하는 이정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1년도 시립도서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1쪽 주요 시정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도서관은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이 되어 전국 공공도서관중 서울에 있는 정독도서관, 파주도서관과 함께 전국 최고의 도서관으로 명성을 날리고 제천시를 전국에 알렸습니다.

이하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운영과 고객을 찾아가는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직제순서에 따라 관리팀 업무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립도서관 리모델링사업입니다.

시립도서관은 1996년 개관이래 질적성장은 물론 양적으로도 많이 확장이 되어 보존서고 및 강의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보존서고와 확보와 강의실 확충을 위하여 단계적으로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자의 도서관이용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내용은 승강기 설치, 지하보존서고 설치, 강의실 확보, 옥상 방수공사 등이며 사업비는 8억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두 번째 이용자편의시설 확충사업입니다.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휴식공간을 설치하여 부족한 휴게공간 확충으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이용자 휴식공간 설치, 도서관홍보 LED안내판 제작, 도서관간판을 제작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300만원이며 추진일정은 2, 3월경에 사전답사 및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5월에 시장조사와 설치물 디자인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6월달에는 제작 설치 완료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열람실 소관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어르신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사업입니다.

우리시에는 어린이도서관, 여성도서관, 학생 및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의병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이 있으며 어르신도서관이 설치가 되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현재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어르신도서관 설치사업은 청전동에 있는 제천사랑의 집 1층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7천만원으로 국비 70%, 시비 30%로 추진하였으나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이 확정이 되었는데 국비가 3590만원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비도 부담비율에 맞게 30%인 약 1500만원을 부담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7쪽 도서관관리시스템 서버 교체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정수확보를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진이 불가한 사업으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에 8쪽 책읽어주기 자원봉사 운영사업입니다.

책읽어주기 자원봉사자 20명을 육성 운영하여 지역 2개소에서 활동하게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교육장소는 의병도서관 꿈나무방에서 실시하고 별도사업비는 없습니다.

자원봉사자 교육은 1월과 7월에 두 번 실시하여 기별로 6시간씩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서관 자원봉사안내 책읽기의 기초 및 실습 등입니다.

교육수료후 활동은 관내 다문화센터와 지역병원에서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어린이도서관 바닥온돌 교체공사입니다.

노후된 난방라인을 정비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양은 약 500㎡, 평수로는 약 150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345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지역책바라지 운영입니다.

직원들이 책을 많이 읽는 기업체는 생산성과 창의성이 무척 높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관내기업체에 도서를 비치하고 다양한 독서기회를 제공하여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여서 제천의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우선은 관내기업체중 희망하는 2, 3개 업체를 시범으로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서 2012년도에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서교체는 매월 기업체에서 희망하는 도서로 교체해 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11쪽 독서치료 및 독서교정프로그램 운영사업입니다.

독서백신프로그램 26개 그룹과 독서교정프로그램 8그룹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관내 군부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실시하며 사업비는 1600만원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정서순화와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 사회적응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치도록 하며 독서의 적정시기인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교정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생활과학교실 운영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과학교실, 영유아 및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화학교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주관단체는 충주대 산학협력단입니다.

사업예산은 1억원으로 과학재단에서 60%, 참가자부담금 10% 그다음에 시에서 30%를 부담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와 저소득층은 참가비를 면제하여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3쪽 도서관 문화교실 및 방학특강 운영입니다.

도서관 문화교실은 시립도서관에서 3800만원의 사업비로 문화교실 등은 취미교양교실, 가족극장 운영, 외국어 회화, 한문서예, 문사철놀이 등 문화교실과 독서 방학숙제 지도, 어린이과학교실, 종이접기로 만나는 그림책 NI NI는 뉴스페이퍼 인 에드케이션의 약자입니다.

청소년 토론 등에 방학특강 등 총 16개 강좌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 지역 인재양성교육 및 독서강연회 운영입니다.

도서관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독서치료사 자격증반, 독서백신워크샵, 책읽어주기워크샵, 도서관아카데미 등 4개강좌와 독서강연회를 4회 운영하는 사업으로 의병도서관에서 실시하며 사업비는 1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도서관 인문학강좌 및 특별행사 운영입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가장 기초적이며 반드시 필요하지만 또한 가장 인기가 없는 분야로 도내 어느 시군에서도 실시하지 않고 있는 인문학강좌인 문사철놀이터를 매주 수요일 19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천시민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도서관 주관행사, 독서의 달행사, 책의 날행사 등 특별행사를 시립도서관과 의병도서관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사업비는 300만원입니다.

다음은 16쪽 의병도서관 운영 및 의병자료 국역사업 추진입니다.

의병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의병관련고서 및 문서, 편지 등 6천여점중에서 선별하여 그간 2007년부터 4년에 걸쳐 301건을 국역하였으며 내년도 5차 국역사업을 끝으로 마무리 되는 사업으로써 한문으로 쓰여진 의병자료를 알기쉽게 우리말로 번역하여 의병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2500만원이며 또한 의병자료 확충을 위하여 250여권의 도서를 구입하여 의병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작은도서관 보조금 지원 및 문화교실 확대입니다.

작은도서관은 자원봉사자 위주로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13시부터 18시까지가 기본이며 20시까지 운영하는 도서관도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9개소입니다.

기존 신규설치 도서관 운영물품과 1 도서관에서 1개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 등 5400만원을 지원하여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독서교실 및 의병학생교실 운영입니다.

독서교실 및 의병학생교실은 학생의 지식수준 향상과 우리고장의 의병활동을 교육시켜 애국심, 애향심, 자긍심 등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실은 여름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회, 의병교실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내용은 독서교실은 도서관이용방법, 원고지 사용법, 글쓰기, 책 만들기 등이며 의병학생교실은 의병관련교육 및 전적지 답사 등입니다.

다음은 19쪽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입니다.

사회생활의 다원화로 도서관의 주간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야간에도 도서관을 개방하여 시민독서문화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7700만원으로 국비와 도비가 75% 시비 25%이며 운영인력은 4명입니다.

개방시간 연장은 자료실은 22시까지 열람실은 23시까지이며 그간 18시까지 개방하였던 정기간행물실도 12월부터는 22시까지 연장 개방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을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책읽기운동사업 추진입니다.

함께 읽는 제천과 럭키북 선물운동사업으로 함께읽는 제천은 한권의 책을 선정하여 시민이 함께 읽는 운동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주요사업내용은 독서토론회, 독후감 공모 등이며 올해의 선정도서는 한비야씨의 ‘그건 사랑이였네’이였습니다.

독서토론회 2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럭키북선물운동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돌려보는 독서운동으로 스티커를 제작하여 학교 및 관련단체에 5천매를 배포하여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럭키북선물운동은 독서교실, 의병교실, 평생학습축제등 문화행사시 시연회를 실시하여 럭키북운동 럭키북선물운동확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제천어린이도서관 운영 지원입니다.

어린이들이 생활속에서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어린이도서관은 책읽는 사회 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사업비는 4억 2천만원입니다.

지금 보고서에는 4억 8천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심의과정에서 6천만원이 삭감되어 4억 2천만원으로 나중에 예산이 올라갈겁니다.

다음은 22쪽 북피니쉬운동 추진이 되겠습니다.

푹피니쉬운동이라는 것은 어르신들이 책과 쉽게 친해 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하여 노인독서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추억의 방화, 드라마 상영, 대활자본도서 제작 배포, 어르신신문 제작 배포 등으로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시면 그간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잘 추진해 왔습니다.

이제는 전단계를 더욱 내실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질적인 북피니쉬운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대활자본 도서보급 확대입니다.

노년층과 약시자 등 시력불편계층의 경우 일반도서는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글자크기를 확대한 책자를 시립도서관, 경로당, 장애인관련단체 등에 비치하여 독서편의를 제고하는 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1개소와 시각장애인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하고 시립도서관에도 비치 활용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2500만원으로 내년도에 약 1천권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입니다.

본 사업은 독서 및 도서관 이용습관을 길러주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유발하고자하는 사업입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자료실과 꿈나무방에서 실시하며 주요내용은 도서관 소개 및 이용법 안내, 각 자료실 체험 및 도서열람, 회원증 발급 등으로 45회에 걸쳐서 2천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5쪽 어린이열람실 운영입니다.

어린이열람실과 꿈나무방에서 원아전시 8회, 독서회 ‘책놀’2기 운영, 도서관 백번 방문하기 운동 그리고 어린이도서연구회 제천지회에 어린이 책 문화잔치사업비로 400만원을 지원하여 영유아의 독서습관 형성유도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한 창의력 향상 및 통합적 사고능력을 배양시켜 주는 사업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추억의 방화 및 드라마교실입니다.

추억속의 방화 및 기억속의 TV드라마를 정기적으로 상영하여 특정세대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상영일시는 추억의 방화는 매주 화요일, 추억의 드라마는 매주 수요일이며 상영장소는 시립도서관내 가족극장입니다.

상영내용은 1970년대 전후의 우리영화 1990년대 이전의 드라마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디지털자료실 운영입니다.

디지털자료실은 중학생 이상이 이용대상이며 인터넷학습을 위한 자리가 45석, DVD석이 14석, 어학학습이 4석, 노트북 17석, 기타 1석이 있으며 디지털콘텍츠자료는 8861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콘텐츠 확충과 이용자 예약관리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7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도서대출서비스 확대 운영입니다.

현재 도서대출은 1인 3책 7일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읽기 제천확산을 위하여 도서대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대출시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2시까지 대출을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서대출제 예약제실시, 무인도서반납함 운영 등도 이용자들의 대출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희망도서관 북라운지입니다.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에 희망도서관을 12개소 운영하고 다중이용장소에 북라운지 3개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사서팀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간도서 확충 및 전산DB 구축입니다.

최신정보와 양질의 전문지식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시민의 정보수요 충종 및 평생교육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신간도서를 확충하고 전산DB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도서구입은 2억 5천만원에 약 2만 5천권을 구입할 예정이며 구입 즉시 DB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도서관소식지 발간입니다.

도서관행사 및 책과 관련된 정보 등을 소개하여 도서관 이용에 길잡이역할을 해 주는 소식지를 4회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700만원이며 개관으로 발간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다문화도서코너 운영입니다.

최근 국제결혼의 증가로 동남아여성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들의 현지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등의 도서를 구입하여 비치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2천만원에 1300책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주로 구입할 종류는 소설, 에세이 등 정서 함양 도서와 현지소식이 실린 시사 및 교양도서 위주로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고급소식과 문화를 접하여 향수를 달래주고 현지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3쪽 도서 기증운동 지속 추진입니다.

각 가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증받아 복지시설 읍면지역 문고 등 문화 소외지역에 도서를 지원하여 책읽는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증목표는 6천권입니다.

금년도 현재까지 약 5500여권을 기증받아 배부 완료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34쪽 금주의 책바라지 추천도서관 운영입니다.

읽을만한 양서를 주기적으로 소개하여 이용자들에게 적절한 도서선택 도구를 제공하고 독서의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도서관 홈페이지에 별도 추천도서방을 신설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소식지 및 지역방송에 추천도서자료를 홍보할 계획이며 추천대상 및 주기는 문학류 및 시사성 교양도서를 매주 1권씩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도서 신청자 만족서비스 제공입니다.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먼저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하여 만족도 제고를 시키고 신청도서 처리상황을 수시로 알려 이용자가 최단시간내에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777 알림서비스를 실시하여 도서관이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777알림서비스라는 것은 도서신청후 7근무시간내에 발주를 하고 7일내에 납품받아서 7근무시간내에 정리하여 신청자가 책을 최단시간내에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다음은 36쪽 여성도서관팀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방과후 도서관에서 시간을 활용케함으로써 도서관과 친숙하게 지낼 수 있게 하고 요리활동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생활속에 미술, 과학, 수학 등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하여 여성도서관 행복열람실에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250만원입니다.

강좌는 2회에 걸쳐서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며 주요 강좌내용은 요리활동을 통해 영양소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을 예방하고 요리를 통한 과학원리와 개념 이해 등입니다.

다음은 37쪽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입니다.

원거리의 읍면지역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가 도서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량 2대를 읍면동지역 37개소에 대하여 이동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금년도 9월 30일까지 약 1만 9천여명이 4만 8천여권 대출을 해 갔습니다.

다음은 38쪽 여성도서관 문화교실 운영입니다.

여성들의 취미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 및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하여 전통민화반, 한지공예반, 서양화반을 신설하여 각 과정별로 20여명씩 운영하겠습니다.

3월에 개강하여 12월에 작품전시회 및 수료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태교도서관 운영입니다.

임산부의 태교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출산을 권장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태교코너를 운영하겠습니다.

태교코너에는 태교도서, 태교음악CD을 비치하여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며 태교강연회를 2회, 태교동아리도 상·하반기 2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한주 시한편 감상코너를 운영하겠습니다.

학습을 목표로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 로비공간에 문학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종합공간으로 도서관기능을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매주 시한편을 선정하여 현관에 게시하겠습니다.

시 선정방향은 여성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시로 선별하고 여성작가들의 시 또 계절적 감성이 담겨진 시 위주로 엄선 전시하여 제천의 모든 여성들을 얼굴만이 아닌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조직현황 및 업무분장입니다.

저희 도서관은 청원경찰을 포함하여 4개팀 2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분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시립도서관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시립도서관 우리 장권관장님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고를 장시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서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23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계속사업인데 보면 2500만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활용을 하고 계신데 이게 관내 경로당 한개소만 배부를 하는 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시각장애인센터같은데도 되고요 저희 도서관에도 비치를 하고요 또 금년도에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어르신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거기에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오선균 위원 제 생각같아서는 경로당 한개소보다는 좀더 폭넓게 했으면 좋겠고 이거하고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어르신신문을 큰 활자로 내서 보급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이것도 관련이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별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것도 각 경로당으로 굉장히 유익한 신문인걸로 제가 장기간동안 신문을 제가 봤었거든요.

어른들한테 참 유익한 신문이다 생각되어서 특별히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까지도 경로당 한개소 들어가는거 그것까지도 각 경로당에 많은 책자가 여러 권은 아닐지라도 경로당 여러 곳에 해서 어르신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본위원 궁금함을 덜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서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셨고요 3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게끔 노력해 주신 우리 도서관쪽에 하시는 우리 집행부공무원님께 감사말씀 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청 출장소가 언제부터 오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지금 개관일은 12월 28일로 예정되어 있고요.

김꽃임 위원 몇 분정도가 상주하시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직원들은 현재 8명이 인사발령이 나있는데 그분들은 12월초부터 와서 근무를 하게 되고 지금 인원이 적다하여 12명으로 지사님 결재를 받아서 조직관리계에서 인사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총 12분이 오시는 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확정은 아직 안됐는데 자릿세팅은 책상과 의자 등 집기세트는 12명분으로 다 설치를 해 놨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종자보급소에 계시는 분이 다 그쪽으로 오시는.

○시립도서관장 장권 아닙니다.

종자보급소는 현 위치에서 그냥 근무를 하게 되고요.

김꽃임 위원 그분들이 오셔서 한 2년 정도 기간은 어느 정도 있으신데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북부출장소는 지금 현재 연속적으로 존재를 하게 되는걸로 계획이 되어 있고요 직원들은 수시로 인사이동에 의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도청출장소를 그럼 지금 분리해 가지고 계속 통합해 가지고 건물을 얻어서 도청 북부출장소가 나가는게 아니고 의병도서관 그 건물에 계속 상주해서.

○시립도서관장 장권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지금 도에서 하고 있는 것은 지금 현재는 종자보급소하고 같이 한조직으로 되어 있는데 그거는 별도로 분리를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립도서관은 거기도 저희들이 활용계획이 있기 때문에 2년간 한시적으로 저희들이 사용허가를 해 줬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렇죠 2년 한시적이죠.

우리 이분들이 오셔서 그밑에가 바로 어린이열람실이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네.

김꽃임 위원 우리 어린이들이나 학부모들이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게끔 관장님께서 특별히 신경 좀 써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면서 13페이지에 방학특강 2010년도에실적을 보니까 8강좌 488명이거든요.

여름방학, 겨울방학 겨울방학은 아직 안됐는데 여름방학만 나온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이거는 여름방학 실적이기 때문에 겨울방학때 하면 실적이 많이 올라갈 겁니다.

김꽃임 위원 겨울방학때도 8강좌 된다고 보면.

○시립도서관장 장권 이정도 실적이 나올 겁니다.

김꽃임 위원 이정도 수치가 나오는 거죠.

저희가 이거를 수강신청을 받고 여름방학같은 경우를 보면 혹시 정원이 미달이 됐다거나 강좌가 그런 강좌가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거는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아마 실적으로 봐서는 정원이 미달되고 그런 것은 없을 걸로 봅니다.

김꽃임 위원 그럼 그 반대로 정원이 대기자까지 많아서 못한 강좌를 수강을 못받은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강좌도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확대가 안됩니까?

강좌수가.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래서 저희들이 16강좌로 확대 운영하려고 하는건데 교육은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있어도 어렵기 때문에 천상 인원은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인원은 제한은 되는데 강좌수를 늘리는 거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강좌수는 저희들이 가능한한 최대한대로 늘려서 운영해 보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천에 사는 학생들이 여기에서 무료로 특강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관장님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에 리모델링을 내년에 하실 계획이 있으시고 도서관 개관시간도 연장해서 하실 계획이신데 여기 처음부터 리모델링하실 때 개관연장까지 신경을 쓰셔가지고 우리 특히나 시립도서관 그쪽에 어둡잖아요 저녁에 그런 부분을 우리 관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이용하는 청소년들이나 학생들이 어두워서 그런 것을 못느끼게끔 리모델링할 때부터 신경 좀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정자 설치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까지 해서 우리 관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서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관장님 설명 자세히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어요.

북스타트 전국대회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와서 호응이 좋았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네, 1810명이 참여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북스타트 준비하는데 저도 참여도 해 봤지만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책읽는 봉사자들이 봉사에 애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조편성이 되어서 하는걸 잘 봤습니다.

우리 2010년도에는 도서구입이 한 2만 2천부를 책을 샀어요.

내년도에는 어떻게.

○시립도서관장 장권 내년도는 2만 5천권 정도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조덕희 위원 3천권 더 할 계획이시네요.

잘 하셨고요 그다음에 21쪽 어린도서관 운영에 있는데 여기 올해가 4억 2천만원인데 내년도 4억 8천만원 6천 좀더 세우려고 하는데 특별한 사업이 있습니까?

지금 거기 운영서버가 워낙 오래 되어서 서버도 교체를 해야 하고 거기에 따라서 프로그램 구입하는 것이 3천만원 정도가 들어가고 그리고 또 지금 제가 지난번에 얼핏 다 봤는데 잘 생각이 안나는데 서버가 3천만원인가 4천만원 정도 이런게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거는 예산심의할 때 잘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요 37쪽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차가 두대가 시지역하고 면지역을 하고 있는데 시내지역은 아파트단지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어떤데는 왔으면 좋겠다 이런 아파트단지도 있고 한데 19개소에 대한 현황 어디어디인지 다 모르시죠?

모르시니까 그 현황을 자료로 좀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참고를 해서 혹시나 소외된 아파트 있다고 하면 그쪽도 한번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하는게 본 위원 생각입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이 그거를 검토해 봤습니다.

현재 우리 아파트에도 와달라하는 지역이 몇군데 있는데요 시간상으로 추가를 한다는게 상당히 어려워서 차를 한대를 더 늘리던지 하는 방안인데 그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지금 방안으로는 아파트와 아파트가 멀지 않다면 아파트사이로 운행을 해서 하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는데 아직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검토하셔서 아파트단지도 많이 보는데가 있고 적게 되는데도 있어요.

관장님 그거 파악을 해 보시라고 그런데는 시간을 빨리 해서 큰 아파트로 가는 쪽 방법은 여러 가지 있으니까 팀장님들하고 잘 검토하셔서 소외된 쪽도 갈 수 있는 그런 쪽에 검토해 보시기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서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건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도서관 개관시간을 연장하는걸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계신데 지금 추진계획에서 보니까 09시부터 22시까지 자료실은 개관하고 열람실은 08시부터 23시까지 연장해서 개관하는데 근무가 도서관은 지금 현재 본청 근무하시는 분하고 일정이 다르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월요일이 휴무고 그리고 주말은 교대로 반반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랬을 때 본청 근무하시는 분하고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분하고 근무조건은 똑같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장권 결과적으로는 전체적으로는 똑같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 하면 토요일날 근무한 사람은 일요일날 쉬고 일요일날 근무한 사람은 토요일날 쉬는데 본청에 근무하면 토요일, 일요일을 연속해서 쉴 수 있는데 저희들은 연속해서 쉬는 것은 2주에 한번씩 징검다리 형식으로 쉬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친지들하고 놀러간다거나 그럴 때는 여행을 할 때에는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숙직제도가 11시까지 숙직을 하고 있습니다.

숙직이 자주 들어오고 개관시간도 연장을 함에 따라서 직원들이 더 오래도록 근무해야 되는 직원이 생기고 해서 약간 근무는 많이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기상 위원 관장님이 판단하시기에 본청근무하시는 분하고 시립도서관 근무하시는 분하고 근무조건은 같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아무래도 근무여건이 조금은 열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기상 위원 아마 여기 본청에나 읍면동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분하고는 거기가 기피부서가 아닌가 이런 판단이 서는데 우리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장권 기피부서라고는 생각이 안들고요 단지 도서관은 사서직들이 사실은 주인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아직 사서직을 뽑은지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사서직이 어떤 팀장자리에 있거나 하는 분이 없어서 그분들이 앞으로 경력이 되어서 팀장이 나오고 하면 좀더 좋아질걸로 생각됩니다.

김기상 위원 도서관 조직표를 보니까 총 24분이 근무하고 계신데 24분중에 사서에 관계되시는 분이.

○시립도서관장 장권 현재 8분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럼 8분이 근무하시면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서직이 근무하는 시간은 8명이 매일 근무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장권 아닙니다.

사서직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청원경찰까지 전직원이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워낙 방이 여러군데가 있기 때문에 비우기가 힘들어서 야간에 개방하는데는 돌아가면서 근무울할 수 밖에 없는 여건에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일반관리직이나 다른 팀들은 행정직이나 기술직이나 이런 계통이니까 그분들의 역할은 따로 있고 사서직에 관해서 8분이 근무하시는 조건이 동일한 근무조건에서 근무하시는가.

○시립도서관장 장권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야간근무하는 것은 지금 뒤에 앉아계시는 팀장님들도 똑같은 조건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시면 팀장님이나 사서직이나 다른 열람실이나 모든 관리팀이나 모든 분들이 똑같은 조건속에서 근무하고 계신거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평 근무시간에는 자기맡은바 일을 하지만 야간근무할 때는 돌아가면서 순번제를 매겨서 순번대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원활한 어떻게 생각하면 공직자의 후생복지측면에서 검토를 해 봤을 때 도서관이 조금 본청이나 읍면동사무소보다 근무조건이 열악하지 않나 시간상으로 모든 면에서 그런 판단이 서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지금 제천에 도서인구가 계속적으로 느는데 사서직은 2008년도인가 한분 뽑았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현재 8명 있고 내년도에 1명이 더 채용될 예정이고 제가 지난달에 시장님까지 결재를 받아서 매년 1명씩 사서직을 충원해 주는 걸로 그렇게 결재를 받아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직이 정원은 늘릴 수는 없고 사서직비율을 점차 높여서 지금 도서관정책위원회에서는 2013년까지 정원의 54%를 사서직으로 충원하도록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은 32% 밖에 되지 않고 있는데요 청주나 충주같은 경우에는 42%, 43%까지 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너무 사서직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장님한테 결재를 받아서 매년 한명씩증원해서 6년간 6명을 충원해서 저희들은 앞으로 6년후에는 56%가 되도록 그렇게 결재를 받아놓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몇 년 지나면 근무조건이 달라지시겠네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좋아질걸로 생각하고요 현재 근무조건이 열악한 형편인데 내년도에 직원 후생복지쪽에 계획을 세워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제가 그 답변을 얻고자 해서 여태까지 말씀드렸는데 아무튼 우리 공직자들이 제천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조건이야 근무부서마다 다르지만 완전히 현격한 차이가 나는 근무조건은 개선해야 되지 않나 이런 관점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아무튼 지금 저하고의 질의답변하는 이 과정을 잘 가셔가지고 업무에 착오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알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시립도서관 장권도서관장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4차 회의는 11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최하여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환경과외 3개부서에 대해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 계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본부장 윤종섭
투자유치담당관 이주식
회계과장 최춘일
평생학습체육과장 김흥래
민원지적과장 박성웅
시립도서관장 장권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