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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73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10.07.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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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0년 7월 16일 (금) 10:00


의사일정

1. 2010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10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지역개발과, 건설방재과)


(10시 개의)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안녕하십니까?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과 사업소 방문, 사업장 현장견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오늘부터 보고받는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이 우리시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한 시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 제17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이상 부록에 실음


1. 2010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지역개발과, 건설방재과)

(10시01분)

○위원장 신철성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와 관련의 몇 가지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은 주요 사업과 신규사업위주로 보고를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신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획득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방경제과장님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안녕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입니다.

제6대 의회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한방경제과 소관 201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과에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제활력팀에 고수환 팀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팀에 김남주 팀장 인사드리겠습니다.

한방산업팀장님이 오늘 지식경제부 회의에 가는 바람에 유재운 계장님이 참석을 했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팀에 유길호 팀장님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한방경제과 소관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6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입니다.

상반기에는 중앙시장 2층 문화센터 조성, 지하주차장 조성과 역전시장 고객지원센터 건축, 덕산시장 특산품판매장 건축, 약초시장에LED 조명 및 주차장 정비등 총 5건을 완료를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내토시장 아케이트공사를 11월까지 준공하고 내토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9월까지 중앙시장 지하주차장 입출구에 점포 매입을 8월까지 완료를 해서 개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상권피해 최소 화입니다.

대형마트 입점은 지금 롯데마트가 5월 13일날 건축 착공이 됐습니다.

금년도 10월에 준공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하반기에는 롯데마트 대책으로서 중기청 사업조정 신청을 통해서 소상공인 피해 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대책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트 입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5억원을 각 단체별로 집행을 하겠습니다.

슈퍼협동조합 물류센터에 2억 3천만원, 내토시장 아케이트에 1억 5천만원, 역전시장 고객센터 주차장에 7천만원, 도매협회 창고임대에 3천만원을 집행하고 이마트와 합의 이행사항 7개 항에 대해서 지속 점검관리를 확행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녹색에너지 보급 및 도시가스 확대공급사업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녹색에너지사업은 시청사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지열, 폐기물 등 등 7개 사업에 22억 8천만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확대 보급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278억입니다.

보급대상자는 4만 2874가구인데 상반기에는 6개 녹색에너지사업에 70%가 거의 완료됐고 그린빌지지 태양광주택사업이 48가구가 완료됐습니다.

도시가스 확대보급은 공동주택하고 산업체 바이오밸리 기업체 위주로 공급을 추진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녹색에너지사업 6개 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태양광주택도 55가구를 완료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가스는 신백로즈웰아파트외 6개소에 대해서는 도시가스 보급을 추진하도록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광산 및 전기시설 안전관리 강화는 가동광산이 12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 관련 업소가 41개소가 있는데 하반기에는 가동광산이나 취약광산을 중점 관리하고 추석, 동절기 대비 가스 관련 업소에 대해서 다중이용시설 중점 점검관리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물가 안정관리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은 일상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입니다.

2011년도 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위치는 강제동 이마트 앞에 있는거고 사업비는 23억 전체가 소요되는걸로 추진하고 있고 부지 면적은 1185평이고 건축면적은 500평으로 지상 2층으로 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은 보관창고와 도매 배송장이 주시설이 되고 상반기에는 2011년 사업으로 국비신청을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반드시 본 사업이 확정되도록 대책을 해가겠습니다.

11페이지 중앙, 내토, 약초시장 고객편의 주차장 조성사업입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인데 내년도 사업으로 중앙시장, 내토시장, 약초시장에 주차장 조성사업을 건의를 했습니다.

1차 현재 심사에서 내년도 사업으로 중앙시장 지하주차장 2단계사업 10면에 15억, 내토시장주차장사업에 50면에 20억은 반영이 돼서 국비 확정단계에 있습니다.

약초시장은 1차 심사에서 탈락해서 2012년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올라가 있는 중앙시장, 내토시장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끝으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13페이지 전통시장 경영컨설팅지원센터 설치는 유인물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14페이지 경제생활 문화형 전통시장 육성입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상반기에 전통시장 러브투어 66회에 9376명을 했고 고객을 위한 이벤트행사를 8회를 했습니다.

중앙시장에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12개 강좌에 1만 1680명을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통시장 경영컨설팅 용역을 수행하고 엑스포 기간중에 집중적으로 러브투어 고객을 유치하겠습니다.

고객 경품 이벤트행사와 전통시장 우수박람회 참가와 중앙시장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2011년도에는 역전, 약초시장을 문화관광시장으로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신청준비를 사전에 완료하겠습니다.

15페이지 제천물류단지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사업기간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입니다.

위치는 봉양 장평에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5만평입니다.

여기는 물류터미널과 집배송, 판매지원시설이 들어가는데 사업 시행자는 (주)장평에서 사업자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현재 물류단지 지구지정과 실시계획 승인이 나있는 상태이고 토지 매입을 약50%까지 매입한 상태입니다.

하반기에는 사업추진 방향결정과 사업시행자 사업 추진 독려하고 민간투자자 내부적으로 분양에 따른 투자자 유치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하고 현재 문제점은 사업성이 악화돼서 물류단지시설에 대한 투자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직면해 있는데 사업자가 사업방향을 조속히 설정을 해서 사업 추진되도록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16페이지 제2산업단지 투자유치기업 지원 강화입니다.

상반기에는 영월드와 아워홈이 분양이 됐습니다.

약 전체 산업단지에 3분의 1이 분양이 됐는데 영월드는 4월달에 착공을 했습니다.

아워홈은 투자홈을 6월 1일날 체결이 됐고 하반기에는 영월드가 8월달에 준공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용인원이 200명이고 영월드에 대해서 투자보조금이 투자되면 전체적으로 15억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 확보는 3억원이 되어 있어서 3억원을 지원하고 부족분 12억원은 2회 추경에 안 되면 내년도 당초 예산에 확보해서 지원하겠습니다.

17페이지 바이오밸리 입주 기업 정상 가동 지원입니다.

전체 바이오밸리 총 유치기업수는 44개 업체에 전체 고용인원은 2400명을 예상하고 있고 100% 분양은 완료됐습니다.

44개 업체중 31개 업체가 가동되고 있는데 1729명이 고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건축중인 업체가 10개고 미착공 업체가 5개입니다.

하반기에는 미착공 업체에 대해서 전체 가동 및 착공이 되도록 독려하고 기업체 현장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을 해서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 가동되도록 하겠습니다.

13번째 테크노빌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농공단지를 테크노빌이라고 저희들이 이름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테크노빌은 5개소가 있고 여기에는 입주업체가 69개 업체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61개 업체가 가동되고 있고 휴폐업이10개입니다.

가동율은 88.4%입니다.

하반기에는 휴폐업 업체 8개사에 대해서 대체입주하고 다시 테크노빌 기반시설 유지보수를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 바이오밸리 관리사무소 운영 관리입니다.

현재 바이오밸리 관리사무소는 전통의약산업센터 1층에 관리사무소를 두고 있고 입주기업협의회도 공동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운영하는 바이오벤처센터 임대공장이 있습니다.

5개사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관리사무실 운영의 내실화하고 기반시설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창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4개사에 24억, 경영안정자금 8개사에 17억, 고용보조금 지원 3개사에 3600만원, 2차보전금 41개사에 2억 5천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경영창업자금과 벤처기술 등 다양한 육성자금을 필요 업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중소기업 규격 인증 및 개발지원사업은 규격인증은 지원분야가 햅섭가 SOC 9001이라든지 ISO 14001 이런 국제규격인증사업을 계속 지원해 나가고 또한 하반기에도 8개사에 대해서 규격 인증을 적극 지원토록 하고 산학관 공동기술 개발 지원사업으로 해서 하반기에도 2천만원 예산을 가지고 2개사에 대해서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내고향 상품 애용운동 전개입니다.

이거는 기업사랑운동 차원으로 해서 하는 사업인데 중소기업의 상품을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제품 안내책자를 700권을 해서 배부하고 내고장 상품 애용운동을 전개하는데 지역생산건설자재를 우선 구매하고 지역상품을 이용하고 건설기계장비를 우선 활용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전국 단위에 제품전시회에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23페이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해서 5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하반기에 8천만원을 가지고 협력사업을 하겠는데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의회 구성 운영과 사회적 일자리 활성화, 작업장 혁신컨설팅과 노사협력교육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 한방약초산업 연계 발전사업 추진입니다.

광역경제권사업으로 추진하는 겁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개년으로 총 사업비는 76억원입니다.

제천시가 부담할 예산은 4억 6백만원인데 주관기관은 농어촌공사이고 참여기관은 12개 한방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사업내용은 서울에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소비트렌트를 조사해서 마케팅을 하는 사업입니다.

하반기에는 안테나숍사업을 9월까지 개설해서 본격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설립 운영입니다.

이거는 엑스포 이후에 한방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서 재단을 설립하고자 하는데 설립근거는 공유법인이 설립 운영하는 법률에 따른 것입니다.

주요 사업은 한방산업 클러스터 운영과 한방사업 홍보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 정부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는 사업을 맡게 됩니다.

이거는 지금 기본계획 수립을 용역을 하고 있고 금년 10월까지 조례를 제정하고 설립을 내년까지 등기를 낼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6페이지 엑스포공원 조성 및 운영사업입니다.

엑스포 공원 조성으로 추진되는 것은 한방생명과학관 조성사업은 과학관과 부대시설공사, 광장 조성사업으로 해서 전체 313억이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국제발효박물관과 생약초발효시설해서 99억 9400만원이 들어가고 약초허브전시판매장과 지열시스템해서 47억이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공원박람회장은 30억 투자해서 4개 사업에 총 495억 4700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인데 7월 31일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서 8월 2일날 개장식을 할 계획입니다.

27페이지 엑스포공원 운영은 시가 직영하는 게 아니고 민간에 위탁해서 삼전에코로 금년 2월 10일날 계약을 체결을 했습니다.

위탁기간은 정식 운영이 되는 8월 1일부터 5년간 민간위탁으로 하게 됩니다.

엑스포공원에 대한 운영은 평상시에는 유료입장입니다.

그래서 과학관에 3천, 박물관에 2천원해서 5천원의 입장료를 받게되고 엑스포 기간중에는 무료입장를 하게 됩니다.

엑스포시에 체험시설로서 특별전시와 상설전시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한방생명과학관, 발효식품에 대한 체험을 엑스포 끝난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엑스포후에도 관람객을 지속유치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28페이지 엑스포유통시장 조성 운영 지원사업입니다.

이거는 공원시설 맡은편에 판매사업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은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지 조성에 35억 9500만원이 들어가고 약초특산품 판매장에 19억 5천만원인데 이거는 한방영농법인 약초시장회 일부 사람들과 시내에서 약초판매하는 사람들이 법인을 구성해서 자기네들이 시설을 짓고 하는 사업입니다.

한방한우프라자는 축협에서 하는 사업인데 14억 8400만원이 전체 투자되고 식문화체험장은 24억인데 이거는 삼전에코 과학관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투자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4건에 89억 2900만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9페이지 하반기에는 본 사업들은 전부 다 기부채납시설입니다.

민간이 시설을 짓고 기부채납한후 20년간 운영권을 주는 사업입니다.

약초판매장은 8월 30일까지 준공하고 한방한우프라자는 7월 30일 준공예정으로 있고 식문화체험관도 8월 30일 준공예정입니다.

준공이 돼서 기부채납이 되면 20년간 무상 사용권을 주게 되고 이 시설에 약초전시체험관, 식문화체험관이 상시 운영이 되고 지역관광과 연계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엑스포공원 시설 관람과 지역에 판매사업이 같이 조화롭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신활력사업 종합추진입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총 94억을 투자해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31억이 투자되는 사업이고 상반기 에는 신활력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서 4억원의 인센티브사업을 받았습니다.

하반기에는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참가하고 클러스터업체 130개 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들이 엑스포에 참여를 해서 판매와 음식관을 운영하게 됩니다.

주요 사업들은 혁신역량 강화사업과 우수약초 재배사업, 약초유통사업, 한방사업 홍보마케팅사업, 약초헬스투어리즘 등 5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한방특화도시 2020프로젝트사업입니다.

이거는 엑스포 이후에 지역성장동력사업으로 한방산업 중장기 비전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인데 사업기간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쉽게는 장기종합계획입니다.

사업비는 9732억원으로 잠정집계하고 있고 발굴사업은 110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발굴된 사업을 가지고 한방포럼을 해서 선도사업과 혁신과제사업을 선별해서 우선 추진사업들을 선별해서 엑스포 끝난 이후에 2020프로젝트 비전선포를 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환방명의촌 의료관광시설 특화운영입니다.

명의촌 1호점은 봉양 명암리에 산채건강마을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거는 헬스케어 중심으로 되어 있고 140평 규모로 건립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2한방명의촌은 봉양 옥전에 있는데 새생명숲속한의원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고 192평으로 건립되고 있고 사업비는 7억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내년도에 할 사업 제3명의촌은 도비 확보를 추진하고 엑스포와 연계해서 관광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2명의촌은 암환자 전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본격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고 있습니다.

33페이지 약초웰빙특구 에코세라피 건강특구사업입니다.

특구는 뭐냐하면 지역특화발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특구사업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제천약초웰빙특구는 2005년도에 지정이 됐습니다.

지역은 약초시장과 약초재배단지, 엑스포장이 특구지역으로 들어가고 여기서 진행되는 사업은 약초시장 현대화사업과 한약재 재배시장시설사업, 한방엑스포 인프라사업도 여기 들어가 있습니다.

에코세라피건강특구는 봉양 삼거리 솔티에 진행되는 사업인데 이거는 면적은 30만평 규모인데 전액 민자유치사업입니다.

하반기에는 약초웰빙특구사업은 엑스포장에 특구관을 부스를 운영하면서 진행하고 에코세라피 건강특구사업은 민자유치 업체가 삼전에코가 실질적인 사업 추진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4페이지 한방음식 브랜드 육성사업입니다.

이거는 한방음식을 클러스터를 해서 40개 업소를 같이 협력사업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전국한방음식경연대회를 엑스포 기간중에 이틀동안 엑스포장에서 하는데 충청북도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경연대회와 전시회 체험 이벤트행사가 있고 식문화체험관은 엑스포장에 민자사업으로 병행추진하겠습니다.

향후 엑스포가 끝나면 음식개발에 대한 강습도 외지 사람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향토음식 경연대회와 엑스포장 향토음식관 운영, 식문화체험관 한방음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WTO 한방건강도시사업입니다.

WTO한방건강도시사업은 세계보건기구에 가입해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들은 2008년도 9월 30일날 세계보건기구 WTO건강도시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진행되는 사업들은 건강증진을 높이기 위해서 도시환경조성이라든지 의료수준을 제고하는 사업들을 하는 사업입니다.

총 6개 분야에 49개 사업을 확정해서 2013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합니다.

상반기에는 한방교양강좌와 WTO 건강도시 2010년 사업계획을 확정해서 추진하고 있고 한방도시간 교류협력사업으로 하고 있고 하반기에도 건강도시사업을 중점과제사업을 부서별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6페이지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사업은 전체사업비가 투자되는게 100억원입니다.

주요 시설은 저장고, 전처리가공, 검사실, 하역실이 되어 있는데 이거는 다 준공이 됐고 민간위탁운영사로서 한국인삼공사가 위탁이 돼서 현재 12명이 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약재를 가공하게 되면 50명이 근무하게 되는 시설입니다.

현재 하반기에는 한국인삼공사에 생약재가공저장시설로 운영되고 제천시와 계약재배된 약초가 이리로 수매입고돼서 320톤이 입고돼서 가공되고 강원, 경북 인근지역의 한약재로도 이 시설을 통해서 가공, 유통되는 사업으로 한방의 물류기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7페이지고 한방인프라 구축사업 R&D 고도화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제천시 한방 관련 R&D시설 영구시설이 전통의약산업센터가 있습니다.

2005년도에 준공이 됐는데 여기에 정부 지원을 받아서 2012년까지 129억을 들여서 한방관 련 업체에 기술고도화, 연구개발사업, 마케팅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세명대에 지역연고진흥사업으로 해서 국비 30억을 받아서 한방관련 제품, 네트워크 마케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명대 한방바이오임상센터라고 해서 세명대 한방병원과 연계해서 이거는 10개년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국비 72억을 받아서 전체 130억이 투자돼서 한방제품이 개발이 되면 임상연구를 하게 됩니다.

임상을 지원하는 시설로 해서 연구개발지원으로 해서 기능성식품이라든지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연구시설과 연계해서 저희 시에서도 신활력사업이라든지 기능성식품 개발 상품화사업들을 연구기관과 같이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8페이지 청풍호 주변 한방바이오월드 조성사업입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앞으로 추진방향은 청풍호반에 기 조성된 관광시설과 연계해서 우선사업을 선정하고 자연환경의 훼손이 최소화되는 입장에서 개발하고자 합니다.

어떤 대규모 단지를 용인에버랜드 같은걸 개발하는게 아니고 점식으로 하는데 하반기에는 개발가능지 조사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서 전문가 용역을 통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서진행하겠습니다.

38페이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입니다.

이거는 하반기에 공공근로사업으로 2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15명을 고용하고 희망근로프로젝트도 8월 30일까지 380명이 배치돼서 하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끝난 이후에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억 7100만원을 사업으로 300명을 고용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40페이지 청년실업 해소을 위한 행정인턴사업입니다.

주 4일 30시간 근무하고 상반기 하반기에 5개월씩 근무하는 겁니다.

상반기에는 34명을 채용을 해서 근무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18명을 행정인턴을 채용해서 청년실업 해소차원에서 합니다.

41페이지 맞춤형 취업 기술 사업입니다.

지역의 실업자 기술이 없는 사람들을 능력개발사업하는 겁니다.

상반기에는 인터넷 쇼핑몰 구축 운영으로 해서 일반인 30명을 대원대학에 위탁해서 교육을 했고 하반기에는 자동차정비과정으로 30명을 맞춤형으로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42페이지 취업박람회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운영은 현재 취업 관련 지원업무로 취업정보센터를 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지원종합센터에서 경실련에서 저희 문화회관에 와서 인력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취업박람회를 11월 10일 지난해 같은 방법을 해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서 많은 구인 구직하고 구인구직만남의 날은 대규모로 하는게 아니고 수시로 업체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업체를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3페이지에 사업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기반 구축사업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건 이윤 창출보다는 이윤을 가지고 다시 재환원해서 고용을 창출해 나가는 사회서비스사업을 사회적 기업이라고 합니다.

우리시에는 5개 업체가 있습니다.

휴먼디엔씨, YWCA, 사회복지협의체, 세하앤, 다울공동체가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업계획이 7천만원을 지원하고 신규 예비 사회적 기업 (주)희망그린마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토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44페이지 학관 협력으로 지역발전역량 강화사업입니다.

대원대학교하고 세명대가 같이 연계해서 하반기에는 학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학술이나 연구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한방클러스터사업이나 한방바이오산업을 지원하고 의림지권 문화터널사업, 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에 지원협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5페이지 기업체 지원인턴채용 지원사업입니다.

이거는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청년실업 해소차원에서 지원대상은 기업체는 5인 이상 300인 이하 고용보험 가입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인턴은 제천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미만 실직미취업 청장년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내용은 6개월간 월임금액의 80% 최대한 백만원씩을 시가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채용시에는 4개월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47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평가시스템은 지역경제활성화 추진상황을 계량하고 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하반기에계획을 마련해서 내년부터 추진하는건데 지역상품 구매라든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이라 든지 기업제품 이용이라든지 지역자재, 인력, 장비 활용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기업들에게 드러날 수 있도록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47페이지 지역경제 활성화 비제로 시책 도입인데 이거는 이미 타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인데 아파트에 주변의 상점가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적립해서 아파트 관리비를 면제받는 사업입니다.

지금 가맹점을 모집해서 하는데 포인트 활용은 전기라든지 도시가스, 아파트관리비를 차감하는 겁니다.

(주)제로빌이라는 회사가 하고 있는데 지난 7월 9일날 사업설명회를 했습니다.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가맹점을 모집해서 포인트를 활용하는 공공용을 절약하도록 하겠습니다.

48페이지 지역경제 활성화 상품권 구매 협약운동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건데온누리 상품권과 제천사랑상품권이 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에 상인연합회에서 하고있는 사업입니다.

이런 두가지 상품권을 공무원만 하고 있는데 유관기관, 단체까지 확대해서 추진해서 구매협약운동을 해나가겠습니다.

49페이지 신종업종 홍보관, 땡처리 퇴치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0페이지 기업유치 활성화을 위한 투자유치진흥기금 200억 조성사업은 제2산업단지에 기업유치를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기업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는 별도의 기업지원금을 조성을 안해놓고 그때 그때 예산 편성하다 보니까 6개월에 늦게는 1년후에 기업 유치를 해놓고 지원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걸 시가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5개년 계획으로 200억원 정도의 투자유치진흥기금을 마련해서 업체에 신속한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조례 제정이나 재원 마련을 통해서 2011년부터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용 관련 기금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방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경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먼저 새로 출범한 최명현 시장님의 가장 우선적으로 놓으신게 바로 경제인것 같습니다.

한방경제과가 경제분야에 있어서 총괄 팀인데업무적인 하중이 한방과 경제를 같이 보다 보니까 많이 과에 쏠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과에 업무 재배치 문제라든가 이런거에 있어서 한방경제과에 부담을 더는 방향으로 앞으로 경제분야를 따로 떼는 이런 것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먼저 생각이 듭니다.

대형마트 입점에 따라서 지금 피해 정도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마트 입점에 따라서 주변 어떤 피해가 있는가 지난번에 조사를을 해봤는데 주변지역에는 40% 이상 피해가 있고 전반적으로 2-30% 정도의 영향권에 밖에 시내쪽이나 그 정도 피해가 있는 걸로 조사된바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또 다른 것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거에 따라서 사업조정문제라든가 그런 쪽에서 대책을 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형마트하고 SSM문제가 지역의 모든 경제의 돈을 빨아드리는 블랙홀처럼 작용하고 있는데 지역의 중소상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 것에 대한 적절한 규제 그리고 어떠한 불법행위라든가 이런 것을 했을 경우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지역에 상권 붕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2쪽에 주차장 조성사업인데 중앙시장이 난항이 있죠. 어려운 점들이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안에 주차장을 53면을 조성해놓고 입출구쪽에는 점포 매입을 했습니다.

사업비 부족으로 못했는데.

하반기에 예산을 2억 2천만원을 확보해서 우선 풀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려고 준비해놓고 있고 8월말까지는 어떻게든지 쓸 수 있도록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강제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규정들은 없나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그걸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야 되는데 거기는 원래 상가를 조성하면서 부설주차장을 원래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걸 안만들고 건물이 준공된 상태에서 부설주차장을 거기에 강제로 할 수가 없습니다.

사유시설이기 때문에.

김명섭 위원 20년 묵은 문제를 풀어볼려고 하는건데 어찌됐든지 이 문제가 빨리 풀려야 지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질 수 있는데 적극적으로 중앙시장 주차장문제에 대해서는 대응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잘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내토시장하고 약초시장이 내년하고 후년에 걸쳐서 진행이 된다 하는데 국비 확보가 가장 문제인데 국비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진행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2003년부터 끌어왔던 사업인데 실질적으로 진행된 것을 보면 시에서 진행한 진입도로 부지 매입하고 가감속차선 밖에 없거든요.

이게 여러 가지 문제도 있고 도와의 문제 이런것들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물건을 안하는게 낫다고 봐요.

그쪽을 우리가 어쨌든 진입로하고 해놓고 여기에서 50%를 정도 매입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다른 방향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물류단지만 고집하지 말고 이쪽을 제3공단 형태나 이런 방향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건 어떨지 그쪽하고 야산지역이 봉양에 대림비엔코있는 쪽하고 연결을 하면 공단부지가 나올 것 같아요.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가장 큰 문제가 엑스포공원하고 여러 가지 시설들인데요.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걸로 예상이 됩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공원은 8월 2일날 개장식을 할겁니다.

그건 문제가 없고 건너편에 유통시장쪽에도 8월 31일까지 시설을 완공해서 판매도 지금 봐서는 아직까지 조경이 마무리가 안 되고 건축부문은 어느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행사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난번에 이정임 의원님도 시정질문에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일부 고사목이라든가 몸살을 앓고 있는 나무들이 있는 것 같아요.

관리를 철저히 하셔 가지고 흉물이 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가장 큰 문제가 엑스포 이후에 유통시장 부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가 더 큰 문제인것 같아요

여기 약초특산품판매장, 한우프라자의 경우 개인적인 돈으로 10억 정도를 투자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 분들이.

이곳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2013은 일단 산청으로 결정이됐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그러면 제천과 산청이 어떻게 같이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를 연구를 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저희가 2010년 엑스포를 치루고 2013년에 산청에서 치루게 되는데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산청도 배우러 올것이고 저희야 노하우도 산 청에 가르쳐주면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아요.

저희가 먼저 치루기 때문에 산청에서 이쪽을 많이 올 수 있도록 상호협약을 맺고 그쪽 경상남도 하고 충청북도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어찌됐던 선정이 끝난거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청년실업문제하고 일자리 창출문제인데 전체적으로 일시적 일자리들이 많이 되면 일자리의 질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앞으로 상시적 일자리가 많이 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힘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마지막에 특수시책으로 해놓으신 종합평가시스템하고 비제로시책은 좋은 제도인것 같아요.

이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역경제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에서도 이런 것을 제안드리고 했었는데 이것이 시장님이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빠른 시일내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어찌됐든지 전체적으로 경제에 있어서 지역의 경제가 한 군데라도 막히면 전체적으로 돈이 산업이 안 되고 이러면 지역이 전체가 어렵거든요.

종합적인 분석속에서 어느 곳이 막힌 곳인가에 대한 분석을 해서 그쪽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거시적으로 제천시 경제를 바라봐야 될것 같아요.

재래시장 이런 식으로 농촌문제 따로 따로 볼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있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경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양순경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해 주신거 잘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반적인 사업을 접해보니까 계속사업, 신규사업, 공약사업이 민선 5기 출범이 되면서 새로운 공약사업까지 많은 사업이 들어와 있네요.

중요한 것은 요점적인 주제는 9월 16일날 펼쳐지는 한방바이오엑스포입니다.

여기에 맞물린 사업이 전반적으로 많은데 특별히 유념하셔서 전체적인 누수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12페이지 7번입니다.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서 재래시장을 살리자는 것이 우리의 모든 과제이면서 숙원사업이기도 하죠. 지금 주차장 조성문제입니다.

내토시장, 중앙시장약, 초시장에 대한 주차장조성문제를 사후 개요와 그동안 추진실적을 말씀하셨는데 내토시장에 대한 주차장 조성부지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일단 부지는 옥전만두집인가 거기서 충청도순대 안쪽 골목으로 잡고 있습니다.

내토시장 상인회장이 건물주하고 1차 협의는 돼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러면 중앙시 장주차장은 어디로 하죠.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이거는 입출구쪽에 원래 입구쪽에는 농협마트가 들어오면서 거기서 매입할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추진하다가안 되면서 그쪽에 매입이 안됐습니다.

입구나 출구쪽에 안쪽에 매입이 일부 안 된게 있어서 마무리 하는 걸로 10면에 15억을 획한겁니다.

그건 조성하는걸 완결하는 소비입니다.

양순경 위원 가장 필요불급한게 주차장입니다.

알면서도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그만큼 자꾸불편함을 야기시키고 불편함을 시키는 것만큼 대형마트쪽으로 발걸음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전체적인 서민경제를 살리자고 하면서 필요한것을 우선순위를 알고 있으면서도 박차를 가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경제지역을 실추시키는 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자꾸 조성이 되고 있으니까 우선순위에 주차장을 올해는 공약사업이기도 하니까 철저하게 조성을 빨리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내년도 사항은 다른 건안하고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은 전부 주차장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잘하셨습니다.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방명의촌 32페이지입니다.

한방명의촌 1호점 운영에 대해서 잘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초창기에는 많이 왔었고 약간 요새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거기를 프로그램 외지에 떨어져있다 보니까 접근성이 떨어지고 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사업을 진행을 하면서 엑스포와 연계해서 박달재수련원에 오는 학생들과 연계해서 종교적으로 프로그램 체험객이 매우 늘어나고 있는 그런 쪽으로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한방명의촌 운영에 관심이 어디까지인가를 깊이 생각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와 연계된 선상에서 이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지금 지역민의 물놀이장소 지역민들이 와서 토요일, 일요일, 휴일에 놀이장소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사용이 돼야 되는게 맞지만 전체적인 관광객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가보면 안 되어있습니다.

이걸 각별하게 관심을 가지셔서 관광객이 많이 유치돼서 한방명의촌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시고 지금도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프로그램을 더 도입하고 현재 프로그램도 더 박차를 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제2한방명의촌 건립 및 운영이 옥전에 있는 새생명숲속한의원인데요 준공이 된건가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지금 8월달에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거의 다 완공단계에 있습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여기 운영에 대한 간단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제2한방명의촌은 10년전부터 와있던 시설입니다.

암 요양객을 받고 했는데 거기가 9개동으로 펜션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개동을 서울사람들이 암환자 요양을 있게 되면 펜션을 같이 하는게 아니라 혼자서 펜션을 다 쓰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받지못하는 상황인데 시비를 50%를 지원해서 이번 입원실과 식당을 개량하게 됩니다.

입원동을 10평 이후로 원룸 형태로 지어서 많은 많은 사람을 받을 수 있도록 건립이 된거고 주요 핵심프로그램 운영은 14명이 와있습니다.

18명이 와있는데 30명 이상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 있고 여기는 암환자가 요양하는데 보통 1년 2년 또 장기체류하다 보니까 운영 관광객을 받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문 암환자 치료하는 요양하는 시설로 앞으로도 운영을 할겁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시비가 3억 5천인가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양순경 위원 자담이 3억 5천 좋은 의미로건립이 됐습니다.

한방명의촌도 마찬가지고 제2한방명의촌도 예산이 투입돼서 건립이 됐으면 운영면에서 수시로 잘 살펴주셔서 잘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각별하게 행정적인 지도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잘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발효한약제품 개발 판매에서 한방명의촌에서 발효삼골드를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명의촌에서 수익사업을 하고자 해서 작년에는 경옥고를 만들었습니다.

경옥고 판매를 2억 이상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삼을 발효 시켜서 발효삼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2천 박스를 판매를 했습니다.

발효시키는 것이 새로운 한방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사업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걸로 보고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드셔보셨어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예. 먹어봤습니다.

양순경 위원 기운이 확확 나십니까?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도 괜찮더라고요. 남성들한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양순경 위원 제천에서 한방바이오엑스포가 다가오면서 가장 문제점이 상품이 무엇인가 가 모두가 고민해야 된다고 지난번에도 말씀을 나눴죠.

제천하면 한방바이오엑스포에 와서 이걸 드셔보거나 이 물건을 사용하면 특별한 치료효과가 있다고 모두가 입을 벌렸고 하나가 돼서 브랜드화 시킨 제품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2천박스 만들어서 잠깐 판매하고 없어 지고 다른거 또 하나 만들어서 잠시 판매하고 그냥 없어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만들다말고 만들다마는 중간과정에서 예산은 다 소모됩니다.

하나에 올인해서 과장님이 드셔보신 것처럼 치료효과가 확실했다면 발효삼골드를 2천 박스가 아니라 더 만들어서 올인을 해야지 전체적인 상품이 되고 수천가지도 가고 롯데에서 껌 하나를 가지고 롯데껌을 가지고 모든 회사운영권이나 클 수 있었는데 기본이 됐듯이 제천에서도 뭐하나 제품이 결정이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효삼골드가 정말 저도 안먹어봤지만 특효적인 치료효과가 있다면 올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이 살아갈 수 있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요.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저희들이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브랜드있는 업체들은 자기 상품을 브랜드화시켜가지만 대부분 업체들이 영세합니다.

그래서 아까 지적했듯이 제품 개발해서 판매하고 지속화가 안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걸 해소하는건 대기업과 원료를 상품화해서 건 대기업은 납품해서 지속화되는데 브랜드를 가지고 마케팅을 하려니까 잘 먹히지 않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특화상품을 집중화해서 하는건 저희들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시간이 얼마 없죠.

9월 16일이면 한달 조금 더 남은 기간에 어떤 브랜드로 어떤 제품을 내놓을 것인가는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하시고 최명현 시장님오셔서 열정적으로 일하는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우선 지난 5대에 참여하신 김명섭 위원님과 양순경 위원님께서 총괄적으로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도 궁금증도 많이 풀렸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는 과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저는 무엇보다 전체를 보면서 이제는 21세기에 맞게끔 시민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제천의 경제가 살아나고 한방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잘사는 제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예산을 세우고 했는데 살펴보다보면 이제는 관에서 주도해서 끌고가는 방향도 있지만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서 예산을 알고 거기에 대해서 참여를 해서 투명한걸 가면서 알권리를 충분하게 충족시키면서 긍정을 가지고 제천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위원장 신철성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엑스포지원단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입니다.

저희 지원단에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지원단에 각 계장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저희 지원단은 팀이 없습니다.

6급 담당 두분입니다.

윤이순 총괄담당입니다.

온영수 홍보총괄담당입니다.

그러면 하반기 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는 생략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계획입니다.

먼저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개요를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31일간이 되겠고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 조성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총 사업규모는 53만 2490㎡로서 약 16만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전시, 체험, 교육 등 6개 분야에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고 사업비는 285억이 투자되겠습니다.

관람하는 목표는 105만명으로 내국인이 백만명 외국인 5만명을 잡고 있습니다.

주무 부처는 지식경제부가 되겠고 후원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총 31개 기관 단체가 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저희 엑스포지원단과 엑스포조직위원회의 기능을 잔략하게 대변해서 설명을 드리는 엑스포지원단은 엑스포와 관련된 영구시설에 인프라시설 지원이라든지 홍보의 지원그다음에 조직위와 도와의 업무연결고리 역할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고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행사기간에 운영계획을 수립해서 총괄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기능으로 상호간에 대변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종합상황실 구축 운영입니다.

저희 행사가 오늘로서 62일이 남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7월초부터 종합상황실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이원화조직으로서 제천시와 유관기관를 통해서 8월말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단계는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합동으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직위원회에서 운영본부건물을 7월말까지 완공하는 이전하는 계획이 되어 있어서 조직위원회 운영본부가 이전이 되면 바로 저희시와 엑스포조직위원회간에 합동상황실을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해서 조기에 가동할 계획입니다.

기능체계에서 총괄본부와 시설본부로 나누어서 추진을 하는데 총괄본부는 행사 관련 조직과 인력 지원, 의전 등 행사 종합대책을 지원하고 시설본부에는 IC진입도로라든지 4차선확포장, 영향평가사업 등 시설관련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걸로 기능을 나누어서 운영하겠습니다.

상황반은 총 19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종합기능상황실 기능을 통해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5쪽에 2번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종합추진상황 합동보고회 운영입니다.

지난해부터 저희들이 조직위와 시가 매월 한번씩 합동준비추진운영회의를 통해서 상호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에 필요한 사항을 조인해나가고 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실행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시키는 해소책을 강구해서 완벽한 엑스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대비 영향평가사업 추진입니다.

총 62개 사업을 발췌를 해서 엑스포와 직접적인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6개 주요 인프라 시설 사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IC진입도로 등이 파악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에 대해서 8월말까지 모두 완공해서 엑스포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각종 매체를 활용한 엑스포 홍보입니다.

상반기 중에도 인쇄물 브로셔라든가 리플렛, 판촉물을 제작해서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해왔고 6개 현판을 3개소 설치를 해서 홍보하고 관내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 외부광고, 개인택시를 통한 외부광고, 수도권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외부광고 이런것들을 홍보활동을 추진해왔습니다.

하반기에는 행사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로기 및 배너기 설치를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있고 엑스포홍보선진탑도 2개소를 설치해서 우리지역이 엑스포 분위기로 흠뻑 빠져드는 최적화작업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입장권 예매 타시군 판매활동입니다.

입장권을 2010년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5개간으로 예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총 70만매가 되고 제천시가 20만매, 충청북도가 20만매, 조직위 9만매하고 농협 등 은행에서 21만매를 목표로해서 현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 입장권 때문에 시내에 작은 얘기도 있습니다만 제천 국내 입장권 판매에 대한 대외판매활동을 전담하도록 각 읍면동을 통해서 다시 한번 지침을 시달해서 대외판매활동에 주력하겠고 전 부서 홍보전담제를 통해서 220개 자치단체에 대해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표한 10만매 입장권 예매가 달성이 되도록 시, 조직위원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서 추진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전부서 전국시군 엑스포 홍보 전담제입니다.

44개 실과소 읍면동을 통해서 전국 220개 자치단체별로 홍보전담제를 지정을 해서 홍보와 티켓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미리보는 엑스포 상설홍보관 운영입니다.

제천하우스내에 한방바오이엑스포와 한방도시 제천의 미래비전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설치하고 1일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두분과 홍보요원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라든지 유치원생, 수련 팸투어 교사, 재래시장 러브투어 관광객또 외지에서 오시는 관광객을 통해서 한방엑스포 홍보관을 미리 둘러보고 기대감을 갖도록 해나가고 있습니다.

11쪽에 시민홍보단 운영입니다.

자원봉사등록이 된 시민을 300명을 저희들이 홍보단으로 지원을 받아서 현재 일반시민 200명, 단체회원 100명해서 30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 축제장이라든지 행사장 위주로 해서 홍보활동을 엑스포 개최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이동홍보공연단 운영입니다.

관내에 있는 섹스폰봉사회를 통해서 전국 각 지역 축제장이라든지 행사장을 찾아다니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저희들이 1600명을 지원해주고 현재 하고 있습니다.

7월 이후에도 10회 정도의 대외홍보활동을 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전국투어홍보단 운영입니다.

시 산하 직원 50명을 자원 추천을 받아서 5개조 10명으로 편성을 해서 전국에 각 지역의 축제장을 찾아다니면서 홍보활동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10회 정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4쪽에 전 직원 비즈링서비스를 통한 엑스포 홍보입니다.

시 산하 1천여 공직자 모두가 비즈링서비스를 통해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통화연결음을 이용한 홍보매체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이메일을 통한 해외한인회 홍보입니다.

세계 62개국에 대한 177명에 대한 한인 이메일을 확보해서 엑스포에 대한 자료라든지 우리 지역의 관광자료를 매월 보내주고 있습니다.

한인회를 통한 외국인 유치라든지 한인교민들의 단체방문을 적극적으로 유치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엑스포홍보단 운영입니다.

우리지역에 레이크호텔이나 힐호텔에 대해서 많은 세미나나 워크숍을 오고 있습니다.

백명 이상이 오는 교육회의나 워크숍에 대해서 행사주체측과 사전협의를 통해서 홍보시간을 할애해서 브로셔 배부라든지 동영상을 통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17쪽에 엑스포장 주민꽃동산 조성입니다.

각 읍면동에 주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17개 읍면동별로 1000㎡ 정도의 꽃동산조성계획으로 있습니다.

8월초까지 꽃동산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한방바이오엑스포 백서 발간입니다.

백서 발간은 조직위원회에서 엑스포 종료와 동시에 발간작업을 추진하는데 저희시에서는 엑스포기간중에 시에서 지원한 여러 가지 자료가 누락하지 않도록 자료를 수집해서 적극적으로 제공해서 백과사전적 엑스포 백서가 발간될 수 있도록 해가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전국 시도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한 엑스포 홍보활동입니다.

민선 5기가 출범했기 때문에 전국에서 시도별로 시장군수협의회를 다시 구성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구성이 되면 충북도와 광역도와 협력을 해서 시장군수협의회가 있을 때 저희들이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엑스포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20쪽입니다.

엑스포에 대한 가이드북 제작 활용입니다.

엑스포때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종합적인 안내서로 활용하기 위한 백서가 되겠습니다.

내용에는 엑스포에 대한 내용, 숙박업소 및 음식업소, 건강휴양도시 제천에 대한 한방상품 관련 정보, 관광코스, 찾아볼 유적을 종합적으로 수록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해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위원님들 책상에 조감도 시안을 하나 놔드린게 있습니다.

현재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쪽에 제1산단 바이오밸리가 있고 이게 4차선 산업도로가 되겠습니다.

그 산업도로 안쪽으로 지금 짓고 있는 생명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영구시설 부지가 약 2만 7천평이 되는데 여기가 영구시설 부지이고 미당천을 중심으로 해서 2바이오밸리 조성하는 안쪽이 임시시설부지가 되겠습니다.

영구시설부지에 대한 시설들은 향후에도 미니엑스포라든지 한방축제장으로 계속적으로 활용하는 시설이 되겠고 미당천을 경계로 해서 우측에 안쪽에 시설되는 임시시설들은 엑스포가 끝나면 바로 철거해서 기업에 분양하는 계획을 시에서 복안을 가지고 현재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엑스포지원단에업 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장권 예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입장권 예매목표가 70만매라고 하셨는데 많이 판매는 탄력을 받고 있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입장권 판매실적을 파악을 하고 있는데 실제 입금된 금액으로 해서 시도 합해서 10만매 정도가 들어온게있고 실과에 도는 제외하고 저희시에 읍면동 실과별로 판매목표량을 준거에서 판매대금 배부된걸따지니까 90% 이상은 배부돼서 입금을 기다 리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판매실적은 상당히 좋으신데 제가 염려스러운 말씀을 드리는건 판매된 표가 묶어져서 어디 정지되지 않아야 될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작은 다른 행사를 티켓을 파는 그런 행사를 할 때도 팔았다는 판매에만 목적을 두다보면 사람이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거든요.

한분이 많이 사서 쥐고 있으면 관광객이 유치되는 것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서 얼마큼 펼쳐졌나 얼마큼 입장권이 나가있나를 같이 파악해보시면 묶어져 있는걸 막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됩니다.

과장님 그런 쪽으로도 염려를 하고 있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염려를 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외지에도 기업을 하시는 분이라든지 대량판매 백매 내지 200매가 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장되지 않고 행사성격이 국제엑스포를 하기 때문에 사장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혹 그런 부분도잘 감안을 해서 배포될 수 있는 방향을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함께 사장되지 않도록 함께 판매하면서 꼭 다른 분을 모셔올 수 있는 그런 길까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판매실적도놓고 105만명을 유치한다고 목표를 잡고 계시잖아요.

105만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조감도를 보셨고 저도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염려스럽습니다.

조감도도 아름답고 홈페이지내에 전통탐구, 문화체험, 산업전시해서 참 잘 나와 있어요.

조감도와 홈페이지는 참 좋은데 실제적인 현장에서는 염려스럽습니다.

아까 과장님 계속적으로 8월말까지는 모든 것을 끝내겠다고 하셨는데 끝내져야 당연하죠. 잔치를 벌여야 되는데.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그렇게 돼야되고 8월말까지는 안 되면 자칫 행사에 차질이 가져오기 때문에 저희하고 조직위원회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시시설에 가보면 운영본부에 텐트하고 약초관이라든지 미래한방관에 텐트까지는 작업이 됐습니다.

골조가 윤곽이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일 문제는 행사와 관련된 조경이 마무리 돼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산단부지를 닦고 거기다 하기 때문에 조경착수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 있는데 지난 4월초부터 부분적인 토공을 레벨을 정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약초를 식재하고 초목을 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 상황에 있습니다.

조기에 마무리해서 활착이 빨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모두 가 염려하는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이고 더 현장에서 더 체감하고 계실테니까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저희들이 매일 나가보고 있는데 하루하루 다르게 세심하게 문제되는걸 챙겨서 조직위와 공유하면서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한방엑스포 백서 발간과 가이드북 가이드북이라는건 저희들이 어떤 안내책자 같은걸로 이해가 되는데 백서 발간도 꼭 필요한가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백서 발간은 조직위에서 엑스포에 대한 처음에 시작에서부터 마무리되는 단계까지의 경과라든지 이런걸 다 수록하는 겁니다.

역시 기록을 남기는 측면입니다.

조직위에서 기본계획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알겠습니다.

가이드북 제작도 책자를 상당히 많이 발간됩니다.

발간하는 것만큼 활용이 될 수있도록 너무 소규모로 발간하면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받고 차원에서 모든 분들이 받기를 원하는 상황도 있으니까 잘 만들어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조금 전에 양순경 의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입장권판매에 있어서 암암리에 할인판매하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강력히 없도록 배부하신데다 이런 일이 없도록끔 공문을 시행을 해 주시고 보통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8천원짜리가 가장 많이 나갔는데 어르신들한테 배부된것들이 예매 어르신입장권 보다 훨씬 비싸게 지역으로 나간 것들이 그렇게 배부가 된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건 바꿔 주시는 것도 하나의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증 제시하면 다시 6천원짜리로 바꿔 주시는 형태로 저희가 입장권 수입이 크게 엑스포 운영하는데 도움 되는건 아니거든요.

그런게 하나 하나가 시에 대한 신뢰성 이런 부분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홍보전담반해서 판촉활동을 나가야 되는데 휴가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제천시의회도 이번 임시회 끝나고나면 조를 짜서 전국적으로 판매계획도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시하고 의회 그리고 시민들하고 성공엑스포 개최를 위해서 한마음이 돼야 될것 같아요.

지금 작은 문제점들은 빨리 빨리 해결하고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슈될만한 하나를 빨리 만들어 내야 될것 같아요.

함평같은 경우는 황금박쥐 그리고 엑스포마다 대표적인 무언가를 하나씩했는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제천 오면 뭐를 볼 수 있다 거기 가면 그건 꼭 보고 와야 된다는걸 빨리 찾아내서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관건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집중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말씀하신대로 노인에 대한 입장권 판매가 경로우대권을 받아야 될 분이 사신건 읍면동에 얘기를 해서 바꿔 주도록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제천에 가면 엑스포에 가서 이걸 꼭 봐야 된다 흔히 말하면 킬러콘텐츠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들도 미디어홍보로 방향을 바꿔서 집중해 나가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TV 공중파를 통해서 나가는데 제천에 와서 저기를 가봐야 된다는걸 볼 수 있는건 전시시설에서 미리 만들고 그걸 TV를 통해서 집중 부각하는 시책을 가져갈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에 중심을 둬서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전국방송으로 한방생명과학관 개장 준공식하는 것이 YTN에도 나오더라고요. 서서히 분위기는 타고 있는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킬러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문화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과에 근무하는 팀장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용환 문화팀장입니다.

이영일 축제영상팀장입니다.

고광호 관광팀장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한방바이오엑스포의 시작을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한방엑스포장 특설무대에서 9월초에 녹화해서 9월 12일 방송목표로 KBS측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4쪽입니다.

금년 10월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봉양 파대놀이가 충북 대표로 참여하겠습니다.

7월말부터 연습을 해서 대회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제14회 박달가요제를 9월 18일 엑스포행사장 야외무대에서 CJB 주관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송년음악회 등 국내 정상급 예술인을 초청해서 시민과 함께 하는 기획공연을 하반기에도 계속 실시해서 고품격 문화창달에 힘쓰겠습니다.

7쪽입니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간 협력사업으로 시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페스티벌을 하반기에도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전국시조경창대회,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한방엑스포 성공을 위한 전국 대회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0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입니다.

우리시 보유 지정문화재는 57점입니다.

그중에서 국비 및 도비 보조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7건의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금년도 전통사찰 보전사업으로 책정된 3개 사찰에 대해서 10월까지 마무리 토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탁사기념관 건립입니다.

탁사 최병현선생을 기리는 탁사기념관 건립사업은 금년도에 확보된 기본 및 실시설계비 3억 8천만원중에서 일부 사업비로 탁사선생을 재조명하고 기념관 위치나 규모를 결정하고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기본계획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후에 그 결과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엑스포기간중에 시내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는 4월에 대행사를 선정했고 7월 20일경 최종보고회를 거쳐 준비 및 행사추진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아시아태영평양 영화제작협회인 제5회 APN 정기총회를 영화제 기간중에 개최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화로케이션을 유치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제6회 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영화상영,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엑스포 기간중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목표로 공원박람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시설공사는 7월 12일날 완료되었으며 전국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집중 홍보중에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우리지역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서 설립된 청풍영상위원회를 적극 지원해서 영상을 통한 지역 홍보로 관광활성화 및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영상미디어교육 및 각종 영상교육 등 연 인원 2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영상미디어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제천을 중부권 영상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19쪽입니다.

제천에 맛집과 숙박시설 홍보책자를 제작 배부하는 한편 시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 제공은 물론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제천에 관광자원을 코스별 테마별로 기행문 및 이야기 형식으로 책자를 제작하기 위해서 사전에 용역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10월까지 완료해서 내년도에 책자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제천에 체험관광자원 12개소를 집약한 동영상과 책자를 7월까지 제작해서 체험관광도시 제천 녹색휴양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현재 문화재단지내에 유물전시관과 수몰역사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나 전시자료가 부실하고 무분별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문화재단지 유물 재배치 및 발굴보강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7월중 최종 보고서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보강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시내에 칠성봉에 있는 것은 전국에서 제천이 유일한 곳이나 그동안 칠성봉의 보존과 자원화에 소홀히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칠성봉의 보전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하기위한 용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라서 내년도에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청풍대교에서 옥순대교까지 양안은 경치가 매우 뛰어난 지역으로 그중 수산면 상천리와 하천리 두개 마을을 시범적으로 저탄소 녹색관광마을로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전체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계획용역을 추진해서 구 도로에 마차길, 자전거도로 등의 설치와 얼음골 및 자드락길을 연계해서 트레킹코스 등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라서 내년도에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5쪽입니다.

청풍랜드에 번지점프장, 인공암벽장 등 레포츠시설이 있으나 새로운 레포츠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해서 체험관광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금년도에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을 신청해서 체육진흥기금 3억원을 확보했습니다.

7월중에 실시설계를 발주해서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북부권 관광협의회, 중부내륙중심권협의회등과 협력해서 한방엑스포장을 경유하는 관광투어를 현재 확정을 했으며 엑스포장 관람객에 대한 제천시내 관광객에 대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8월까지 모든 준비를 완료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제천의 얼굴이라는 인식하에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해설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해설 역량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청풍 만남의광장 관광정보센터, 의림지 관광안내소 등 두개소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청풍문화재단지 앞에 주차장 부지에 종합관광안내소 신축을 정부에 건의해서 관광진흥기금 2억 3천만을 확보했습니다.

금년말까지 종합관광안내소를 신축하고 기존의 안내소를 콜센터로 운영함으로써 앞서 가는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천혜의 산악관광자원을 활용해서 아웃도어프로그램 및 산악체험코스를 운영해서 인근 숙박시설과 수련시설 등과 연계해서 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금년 9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기존에 비봉산활공장에 시설을 보강하고 모노레를 설치해서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전망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에 계속사업으로 하반기에는 7월까지 사업부지 매입 및 수자원공사 협의를 완료하고 모든 준비를 12월까지 완벽하게 추진해서 내년도 사업 완료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의림지천 자연형하천으로 의림지천을 조성해서 시민의 휴식처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까지 계획된 사업은 8월까지 완료할 계획환경부 의견에 따라 식생을 추가 시공하고 잔여구간에 대해서 추가로 15억 정도를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32쪽입니다.

청풍호 수상레저사업은 충북도에서 우리시에배정한 90척중 30척을 시범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금월봉앞에 15척과 성내리마을앞에 15척을 7월중 운행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33쪽입니다.

민간투자사업으로서 금월봉 콘도조성사업은 위치는 제천 금성면 월굴리가 되겠습니다.

콘도계획은 22동 262실인데 현재 별장형 두동은 골조를 완료했고 테라스형 40실은 1층 슬라브를 완료했습니다.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7월초에 수상레저는 금월봉사업자가 현재 운행중에 있습니다.

34쪽에 계산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청풍면 계산리가 되겠고 주요 시설계획은 펜션 40실 204동 등이 되겠습니다.

현재 두군데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고급형 마리나콘도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2009년 12월부터 정우디엔씨라는 회사에서 고급형 마니라콘도를 콘셉을 추진중에 있고 6월4일날 제천시장님을 방문해서 2011년 3월 분양 목표로 사업에 착수예정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기업체연수권을 유치할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종합금융사인 에이프러스에셋그룹인데 직원연수원 조성부지로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는 상수도 지원을 투자조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당초 예산에 약15억 정도를 상수도 지원예산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35쪽입니다.

제천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은 위치는 수산면 내리입니다만 주요 시설이 약 2780억 정도의 민자를 투자하는 계획으로 주요 시설은 콘도 18동 등이 되겠습니다.

현재 사업 시행자가 재력이 부족하고 부지 인수 및 온천장, 소형 호텔 건축시에 최소 500억원이 소요될 계획이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계약기간인 2012년까지 투자유치 노력을 하다가 불가하면 사업시행 허가를 취소하는걸 검토를 하겠습니다.

KBS촬영장 관광지는 금성면 성내리에 있습니다만 제천시와 KBS간 사용계약을 맺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금년도 3월 5일로 만료됐기 때문에 계약을 저희들이 해지를 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그렇지만 세트장 부지 2만 3438㎡가 2014년 3월까지 계약이 남아있습니다.

법률 자문결과 기간중에 해약은 곤란하다고 회신을 받았기 때문에 해지는 할 수 없고 주차장의 경우는 무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영업이 예전 만큼 되지 않기 때문에 토지 원상복구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중에 72% 정도 소유한 유신코퍼레이션에 민자 참여를 요청을 했습니다만 참여를 불가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1안으로 KBS촬영관광지 조성계획 변경계획을 용역발주하는 안을 저희들이 추진할려고 했습니다.

토지 소유자인 유신코퍼레이션에서 개발참여를 계속해서 유도를 하고 투자유치 불가시에는 관광지 지정을 취소하고 당초 용도로 환원할 계획입니다.

37쪽입니다.

의림지 전원테마파크 건립사업은 위치는 모산동 의림지 일원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597억 정도로 보상비 250억 시설비 347억 등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14년까지 계획되어 있고 사업내용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의림지 북쪽으로는 현재에 있는 파크랜드를 이전해서 남쪽으로 옮기고 정적인 공간으로서 역사공간, 의림지 역사관, 우륵소리 마당 등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동적인 공간으로서 상업공간과 기존 파크랜드를 이전 조성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간단히 보고드리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한국관광공사에서 2008년도에 완료했습니다.

2008년도 11월에 중원문화권 특정지역개발사업에 반영되어 있고 우륵샘. 우륵정 제안사업을 금년도에 완료했습니다.

작년 11월에 문화재청에 사적지 지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서 우선 토지를 확보해야 되는데 보상비가 최소 250억원은 소요되기 때문에 사적지 지정을 노력을 계속하고 시비를 연간 50억원 토지 매입비로 계상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토지 매입후에 중원문화권사업 내지는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청풍호 자드락길 조성사업인데 코스 구성은 기존에 등산코스인 무암계곡, 작은동산, 능강계곡, 얼음골, 금수산 이런 코스로 하되 완만한 코스로 구성하고 계곡과 마을을 통과해서 경제적 효과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는 2010년 제2회 추경에 기본계획수립용역비를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39쪽 특수시책입니다.

첫 번째 의림지 역사성 찾기사업으로 그동안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의림지를 주제로 한 타큐멘터리를 제작 홍보하고 2009년도 국제학술회의에 이어서 의림지의 역사성을 자리 매김하는 심도있는 토론회를 마련하겠습니다.

40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디지털제천문화대전 편찬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권에서 국책사업을 추진중인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제천문화대전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사업비는 6억으로서 국비가 3억, 시비 3억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집필자 연찬회까지 마쳤고 하반기에는 자료조사 수집 및 원고작성, 디지털화보제작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제천시민 TV봄 운영입니다.

2010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지역 소식, 지역홍보, 문화현장탐방 등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을 하였고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HCN 및 충주 MBC와 MOU를 체결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세계영상위원회 가입입니다.

청풍영상위원회가 아시아필름커미션연합회 회원으로 되어 있는데 세계영상위원회에 가입을 해서 국제적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43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및 해설사 관광지 체험활동입니다.

문화관광과 직원과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내외 관광지를 방문해서 제천관광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안 모색으로 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경자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직원 및 해설사 관광지 체험활동부분에서 해설사를 지금 계속 교육시키고 계시잖아요.

제천에서 해설사가 혹시 영어통역사는 몇 분이나 계신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 영어 가능한 사람은 잘하는 사람은 한명입니다.

최경자 위원 제가 왜그러느냐 하면 몇 년 전에 외국친구를 30여명이 제천을 오겠다고 해서 전화를 드렸거든요.

영어통역사가 있는지 그때는 없어서 그냥 속리산쪽으로 죽 돌아서 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우리가 영어교육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면서 정작 시에서 전문적인 영어통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럴 수가 있구나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전문 영어해설사가 꼭 두분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들도 그걸 느끼고 가급적이면 영어나 일어나 중어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해설사로 채용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최경자 위원 아까 스토리텔링으로 하겠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우리가 하더라도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사람과는 아주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콩글리쉬 같은 영어로 안내하는 거 보다는 제대로 듣고 가면 자녀들도 한번 와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제천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수고 많으십니다.

4번 시민과 함께 하는 이벤트 기획공연에서 6페이지입니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빅콘서트가 5천만원으로 순수 시비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양순경 위원 이거는 1회성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한번에 끝나는 겁니다.

양순경 위원 그리고 옆에 5번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페스티벌은 총 1억이죠.

시비가 5천에 세명대에서 5천.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거는 상반기, 하반기로해서 몇 회 공연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작년에는 5회를 했는데 금년에는 4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4회 공연에 한번에 2천만원 정도 소요가 되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2500정도.

양순경 위원 그러면 2500에 1회성에 5천만원 이거는 1회에 2500만원 들여서 하는데 솔직히 2500만원을 가지고 1회 공연에 누구를 데려오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을 데려올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을 데려올 수도 있고 이거 너무 잘 아실겁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니까.

저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페스티벌로 어차피 세명대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거라면 수준있게 여러 번을 나누어서 누구를 데려오느냐가 상당한 공연에서는 공연의 수준을 가늠하거든요.

그래서 1회성에 5천만원 4회에 1억이지만 시비가 5천이니까 이것도 만만치 않는 돈입니다.

이걸 양분화시키지 말고 하나로 묶여서 제대로 된 공연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인데 현재 방송사가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빅콘서트랑 페스티벌이랑.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1억짜리는 충주MBC에서 주관하고 5천만원 짜리는 HCN에서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청소년을 위한거면서 세명대학에서 열리는거라면 수준을 감안을 해서 잘협의를 해보시는 묘수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검토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탁사기념관 건립에 대해서 그동안 많이 연구를 해오셨고 추진상황을 보니까 오랜 기간동안 많이 검토를 해보셨네요. 저는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탁사 최병현님의 출생지가 어디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신월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신월동으로 알고 있는데 왜 기념관이 굳이 금성면에 서야 되는지 대부분 기념관을 건립할 때는 그분의 출생지에 합니다.

그게 기념관에 대한 의미가 있는거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맞습니다.

양순경 위원 출생은 여기서 했는데 기념관은 저쪽에 가있으면 뭐에 연계성을 여기를 찾아오겠느냐는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 월림리에 계획된건 탁사기념사업회에서 부지를 마련을 못했기 때문에 남부교회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데 땅을 자기들이 기부채납하겠다고 증여를 하겠다고 해서 기존에 있던 월림리로 계획은 잡았지만 아까 말씀드린대로 위치문제 또 사업비 확보문제, 규모문제 이걸 정말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까지 포함해서 약 3천만원이 됐든 4천만원이 됐든 기본연구용의를 해서 타당하고 계획이 나오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씀입니다.

양순경 위원 추진에 대한 개요랑 과정은 충분히 해를 합니다.

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한 기념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거죠.

여기에 대한 충분한 의미 부여가 돼야 된다는 건 각별히 유의해서 부지를 우선 마련하고 기념관만 짓자는건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누가 생각을 해도.

기념관이 제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충분히 감안을 해서 이해를 하지만 출생지만큼은 변동사항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건 특별히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유년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다음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도 기대가 되면서 준비를 하고 계신 데 한방바이오엑스포랑 입장권이 맞물면서 고충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기왕 올해 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리는것 만큼 많이 홍보되면서 다년간 실시됐던거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국제음악영화제가 잘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양순경 위원 청풍랜드에 관광체험시설로 해서 짚라인 설치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체육진흥기금을 확보를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고 현재 번지점프장시설은 철거를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닙니다.

기존시설 그대로 두고 짚라인을 추가 하는 겁니다.

양순경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험도가 없도록 각별히 설치하실 때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한 가지만 여쭐께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여를 올해하게 되는데 시기가 10월달이면 7월말이면 8, 9월 두달 정도밖에 연습을 못할것 같아요.

잘 준비를 하셔 가지고 올해 대상 받을 수 있게 소재가 특이하다 보니까 관심들이 많을 것 같아요.

올해는 잘 준비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주민들하고 몇 번 회합을 가졌습니다.

주민들도 열의가 있고 7월말부터는 시간을 낼 수 있다고 하니까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준비는 어디에서 하나요.

예총에서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명섭 위원 전에 발굴하셨던 김상기 교수와의 관계는 줄이 끊어졌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분이 지역을 떠나고 다른데 종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명섭 위원 양앙인가 가셨다는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문제는 매듭이 된 것 같습니다.

김명섭 위원 어찌됐든지 다양한 고증과정하고 이런걸 거치셔가지고 올해 잘 됐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창식 교수님하고 계속 접촉을 해서 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영농에 이 분들이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보상계획은 가지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완전한 보상을 해드릴 수 없지만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역에서 그동안에 충북민속예술제 대상받으면서 어느 정도의 마을에 숙원사업들을 조금씩 해 주신 것 같더라요.

전국에서 입상권안에 들면 제천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반드시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명심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우선 전 제천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애쓰시는 문화관광과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 관계자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딱보니까 의림지 역사성찾기가 좋은 시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의림지 역사성찾는 거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셨는데 의림지에 대한 진척되는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금 의림지를 지표를 조사를 해서 토론회도 했는데 현재까지 얘기된거는 삼국시대 이전까지만 고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고 계속해서 조사와 토론을 거쳐서 역사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일환으로 추진중에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저는 의림지를 보면서 제천을 대표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의림지둑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쌓은 둑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진흙을 구워서 쌓아올린 특이한 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백년 동안 한번도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터지지 않는 견고한 그리고 소나무 뿌리가 파고들지 않는 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한걸 잘 발굴하고 홍보해서 더욱 더 역사성찾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칠성봉에 대한 것도 신규사업으로 나왔는데 칠성봉에 대한 유래나 전설은 따로 찾은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금 용역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지금 900만원을 들여서 충북문화재연구원에서 계속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데 그거까지 용역을 완료하면 그런 자료가 충분히 수집될걸로 보입니다.

박승동 위원 칠성봉은 제천에 정신을 바로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사업이므로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하시겠지만 세밀한 전설찾기나 이런걸 시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노력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중앙공원에서 어르신들 운동을 가르치다가 송학에사시는 이재수씨라고 있습니다.

거의 10년전이니까 지금은 백세 가까이 되셨는데 돌아가셨을걸로 생각됩니다.

작년까지 시민회관 앞에서 지나가시는걸 뵀는데 올해는 못뵌것 같습니다.

그분한테 칠성봉에 대한 전설을 따로 받은게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입니다.

2010년도 하반기 관광시설관리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같이 근무하시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화재단지와 SBS촬영장, 공설운동장을 담당하고 있고 전반적인 살림을 도맡아 해 주시는 운영팀장 한광석 팀장입니다.

만남의 광장, 번지점프장, 수경분수, 수상공연장을 담당하고 있는 수상시설팀장 권오상 팀장입니다.

KBS촬영장과 송석정, 기타 도로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유수형 팀장이 있습니다만 오늘 개인 사정상 참석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리소내에 하반기 추진방향은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관광지,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 경제에 도움을 주는 관광지로 비전을 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입니다.

먼저 운영팀 소관입니다.

두 번째 첫 번째 문화재단지 소규모시설 보수를 지속해서 하겠습니다.

저희 단지내에는 문화가 54점이 있고 비지정문화재가 41점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 소규모시설 보수를 지속하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9월부터는 가을단풍과 국화, 호수 풍광속에서 전통공연을 할 수 있는 수준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특이수목 안내판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지내에 여러 가지 특이수목이 많이 있습니다.

특이수목을 관광객이 알기쉽도록 안내판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네 번째 노후시설 문화재단지 내에 의자 등 시설물을 교체사업을 하반기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전통 한방찻집 운영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매점과 음식점을 병행해서 운영함으로써 난무했던 불법건축물을 철거해서 미관을 개선시키고 비위생적으로 운영되었던 술과 음식물을 전면 금지시키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문화재단지와 맞게 조화롭게 운영토록 함으로써 단지의 이미지를 변모시키는데 일조 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박정우 갤러리 문화공간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유일한 염색작가인 박정우 화백 문화공간을 통해서 또 다른 문화수준 향상과 염색체험을 통해서 관광객 유치와 보다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일곱 번째 문화재 정문 공간정비 기본계획용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앞에 주차장이 새로 조성되고 지방도가 새로 개설됨에 따라서 기존 시설물의 재배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설물이 건축물이 신설계획으로 인해서 문화재와 걸맞는 수준높은 기본 마스터플랜을 만드는 공간디자인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본 용역은 국민대학교 김제천 교수가 시행하고 있고 금년 8월말에 최종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덟 번째 문화재단지 초가지붕 이엉잇기사업입니다.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문화재단지 조경수목 관리사업입니다.

문화재단지에 조경수목과 화초, 잔디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서 늘 푸르고 조화로운 아름다운 단지가 되도록 조성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와 13페이지 관광시설관리소 환경정비용역과 관광도로변 시설물 환경정비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2번째 드라마 촬영장 초가지붕 잇기 교체사업입니다.

드라마 촬영장에 대한 초가지붕 잇기사업도 지속적으로 해서 미관을 저해시키는 일이 없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수상시설팀에 새로운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만남의 광장 주차장 배수로 및 오수관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4번째 수상아트홀 지붕 보수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있는 수상아트홀에 지붕이 일부가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누수되는 부분을 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보수사업비는 약 2200만원이 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5번째 우선 도 공약사업으로 제출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성곽흔적이 있는 성열산성 복원이 되겠습니다.

삼국시대에 성율산성되어 있던 성곽이 돌들이 망월산성 주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유적을 복원해서 역사의 도시로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시설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총 공사비는 약 200억으로 추정을 했습니다.

약 2014년까지 연차별 계획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청풍호 설치미술 환경예술제 작품 공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하기 위해서 작은 미술품을 관광로 주변에 설치를 해서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공모를 해서 2개 팀이 응모를 했습니다.

중앙대학교와 제천에 계신 한 분이 응모를 해서 이 분들이 9월말경에 설치를 완료후에 작품에 시상계획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국화축제 기반 조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지와 문화재와 가을의 단풍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의 청풍호 국화축제를 위해서 향후 3년간 50만주의 국화를 식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우선 12만주의 국화를 식재를 했습니다.

가을에 결과를 보고서 내년도에 새로운 활성화대책과 더욱 발전된 방향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시설팀에 행정선 선상투어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하게 관련 규정을 검토를 해서 시행여부를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관광시설관리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올해 문화재단지 입장객이 예년에 비해서 어떤가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작년에 비해서는 약간 늘어난 추세가 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유람선하고 연계한 프로그램 때문인가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아닙니다.

작년에는 구제역이나 여러 가지 사회적 악재가 있어서 줄어들었습니다.

금년에는 아직까지는 그런 악재가 큰 영향이 없어서 현재는 작년보다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금년까지 2만 5천명 정도가 들어왔는데 작년 보다 3천명이 더 왔습니다.

작년에는 총 25만명 정도가 내방을 했습니다만 금년에는 목표를 28만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엑스포와 연계해서 어찌됐든지 엑스포 손님들이 주변에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예. 저희들이 엑스포와 관련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저희 문화재단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비해서 교통계획, 매표계획 저희들이 단지에 와서 그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 이러한 체험까지도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삼척 동굴엑스포나 울진 친환경엑스포의 경우 보면 주변에 유료관광지에 대해서 엑스포티켓을 가지신 분에 대해서 무료로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우리도 그런 형태로 해서 엑스포티켓하고 교환을 해야 될거 아니예요.

거기에 쿠폰을 달아주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가지고 지역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한번 연구를 해보시고 그런 방식으로 해서 관광과 그 분들이 오셔가지고 지역에 돈을 쓰고 갈 수 있게끔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정우갤러리 문화공간 활성화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업비가 운영비 포함 1억 5천입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아닙니다.

사업비는 총 3억 5천만원이 소요가 됐습니다.

양순경 위원 여기 사업비 1억 5천은.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이것은 추가로 추경에 1억 5천을 추가 확보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거에 대한 내역은 어디에 사용되는거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이것은 내부공사비와 외부공사비 현재 1억 5천은 외부공사비가 되겠습니다.

외부에 테크라든지 주변의 환경이 엄청 지저분하게 깔끔하게 정비를 했습니다.

양순경 위원 시설투자비로만 사용이 되는 거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예.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자체적인 운영비는 위탁을 줘서 위탁자가 운영을 합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 아래에 보면 박정우갤러리 밑에 보면 주차장 공간이 크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잘 활용이 되고 있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아직은 거의 공시율이 상당히 큽니다.

많이 비어있는데 박정우작가 갤러리가 활성화되면 주차장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질걸로예 상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 공간에 박정우갤러리가 타이틀이 되더라도 굳이 박정우님만 들어가서 문화공간에서 물론 유일한 염색작가로 인지 도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서너분이 같이 들어가서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공유하도록 활성화시키는 방안이 어떤가 싶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안으로 생각합니다.

주변에 상당한 여유공간이 많이 있고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술품이 박정우 작가 한 분에만 되는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분야도 같이 조화롭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순경 위원 그러면 볼거리 수준이지고 경쟁력이 생깁니다.

염색작가로서 이 분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분들이 많은 미술작품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경써주시고 박정우갤러리가 혼자만 있게 되면 운영을 할려면 상품이 판매돼야 되고 자칫 잘못하면 체험을 하고 색다른 염색작가의 모양새를 보러왔다가 판매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갤러리가 아닌 그런 우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순수한 미술성을 다른 방향을 흘러갈까봐 이해하시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예. 이해합니다.

양순경 위원 앞으로 이걸 장기적인 계획 보다도 1-2년이라도 생각을 하셔서 조금 더 나은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위탁은 몇 년 주셨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이것은 3년입니다.

양순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화축제 기반조성으로 신규사업을 올리셨는데요

국화축제는 장소는 어디가 되셨다고 말씀하셨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문화재단지 내에여러 가지 공휴지가 있습니다.

산과 옛날에 야생화단지를 한 부분이 있는데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데 그 부분을 전부 다 국화를 식재하는 겁니다.

양순경 위원 문화재단지 안에.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 공간내에 국화를 식재를 시키겠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러면 너무 흩어진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 군데 국화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아요.

남이 다하고 있는거 제천에서 국화전시회를 하면 제가 꼭 가봅니다.

두군데에서 같이 하는데 가보면 모양새가 비슷해요.

한 군데 갔다 오면 다음에 볼 때는 별반 신선한거 이런 것도 있구나를 별로 못느끼겠거든요.

국화축제를 타 도시에 하면 비슷한 모양입니다.

이걸 한방도시로 간다고 하면서 국화는 냄새를 맡으면 한방스럽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맞습니다.

양순경 위원 경쟁력 있는 꽃이 없을까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국화축제는 식상해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럴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국화축제를 하게 되면 동기가 대청호 국화축제를 저희들이 가봤습니다.

거기서 벤치마킹한건데 거기는 첫해에 6만명이 왔고 두 번째 해에 24만명이 왔습니다.

우리보다 환경이 상당히 열악한데에도 불구하고 입장수입만 10억을 올렸습니다.

거기를 보고 여러 군데 전국을 갔다온 뒤에 국화축제를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원주라든가 청주에 근방에 제대로된 국화축제가 없습니다.

저희 지방만 해도 농기센터에서 비닐하우스에서 했는데 저희들은 축제가 일반 동호회원들이 기르는 축제가 아니라 실제 노지에 식재된 국화가 되겠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국화를 가지고 성공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도 국화축제를 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했습니다.

특별하게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추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아주 좋은 생각을 하셨는데 성공하는 축제마다 주변환경과 환경에 맞는 컨셉이 있습니다.

남이 잘했다고 해서 우리 집에 갔다 놨다 해서 절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있을 때도 있어요.

하실려면 사업에 대한 성과는 높은 평가를 해드립니다.

하지만 문화재단지 내에 들어 왔을 때 이게 산발적으로 흩어져있으면서 식재를 하시면 물론 모양새있게 잘 디자인하시지만 한번 생각을 해 주셔서 한방엑스포와 맞물린 어디를 가도 우리는 한방과 관계된 꽃들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더라 이거를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서 자꾸 확산이 돼야지 여기 가면 이번에 엑스포 문제도 소장님들한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진입로에 코스모스를 심는다고 하는데 저기가면 코스모스 의림지 가면 다른 꽃, 청풍문화재단지 가면 국화꽃 어디 갔더니 진달래 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꽃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 좋아해요.

꽃을 보면서도 그 지방에 뭐가 특색인지를 한눈에 읽어볼 수 있는 길을 마련해나가면서 제천을 한방꽃으로 휘덮어야 그 철만 되면 한방꽃을 보겠다는 의지로 제천을 찾아올 수 있는 좋은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이왕 식재를 시작하시기 전이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다 끝났습니다.

양순경 위원 끝났어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래서 금년도에12만주를 식재를 했고 앞으로 50만주를 사고했는데 금년도에 12만주를 식재하고 가을에 엑스포장에 3만주를 더 갖다 식재를 합니다.

금년도에 15만주 식재가 끝나고 가을에 결과를 보고 내년도에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더 확대시키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선거 끝나고 6대에 들어 왔더니 심은건 몰랐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미 심어졌다면 식재가 됐다면 관심을 가져주시고 앞으로는 이런 마인드를 가져주셔야 됩니다.

뭐가 제천에 중심인가를 알았으니 그 주제에 따라서 색다른 모양새가 디자인될 수 있도록 생각을 깊이 해 주시고 철저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소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제가 문화재단지에 대해서 잠깐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문화재단지가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한테 객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희들이 문화재단지가 역사성이라든가 문화재 가치가 있는게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사실 와보면 볼거리가 너무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해요.

당연하게 문화재단지쪽에 시설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건 훼손하기 전에 보전을 해야 된다면 보전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을 방치해서 더이상 훼손되면 하다못해 전에 가보면 현판은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죠. 그런걸 훼손된게 많지 않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현재 현판이 훼손된건.

김호경 위원 금가고 이런게 많던데.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런 것은 자연발생적으로.

김호경 위원 자연적인 발생인데 그게 사실문화적인 가치가 있다고 보거든요.

오랜 세월 동안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훼손돼서 뽀개지기전에 보강하는게 낫지않을까 그것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종결하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지역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0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지역개발과장 안대준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동현 개발팀장입니다.

다음은 신건민 지역계획팀장입니다.

김선경 지역개발팀장입니다.

다음은 이성종 농촌개발팀장님이 출장관계로김상순 주사가 대리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하반기에 업무추진방향은 경쟁력을 갖춘 꿈의 도시 제천 실현에 비전을 두고 지역개발과 하반기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도, 국가계획에 한방제천 각인화입니다.

도 종합개발계획, 국토 제4차 수정계획과 광역경제권과 초광역권 개발계획에 한방산업을 반영하여 한시적 개발에서 벗어나 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전환시켜 나가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초광역 개발권 내륙 첨단산업벨트계획 우리 시 비전사업 반영입니다.

7월말 확정예정인 초광역 개발권 내륙첨단산업벨트 구성계획에 청풍호 물길 백리 르네상스사업과 우리시 주요거점사업 및 전략사업을 반영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관리지역 추가 세분 등 도시계획 정비입니다.

과거에 준농림지역을 의미합니다.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보존산지 경계 조정에 따른 약 25㎢에 대하여 개발가용지가 최대한 확보되도록 도시계획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토지이용 불편 민원해소를 위한 도시계획 신규수립 및 변경입니다.

도로개설 등 공공사업 시행과정과 토지 이용상 민원불편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시계획을 신규로 수립하거나 변경해 나가서 민원을 해결해나가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시 개청 30주년 기념 도시발달사 발간입니다.

세명대에 의뢰해서 이 부분을 계획을 수립하고자 했으나 성사되지 않아서 새로운 업체를 선정해서 하반기에 추진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규제정보 전산시스템 적기 입력에 대한 민원편의 제공입니다.

토지 이용정보 107가지를 전산시스템에 적기입력하고 도시계획도면을 바로 수정해서 민원 불편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공공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빠른 실시계획인가입니다.

인가 절차에 상당기간이 소요되어 공사 관련 주민설명회와 열람, 공고 등을 병행 실시해서 인가 소요시간을 최대한 2분의 1로 단축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신속한 개발행위의 허가 및 경관심의제 개선입니다.

토지 개발허가 신청시 농지,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민원을 조속히 처리하고 청풍호 주변 200m 이내 지역 경관심의제도로 민원처리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지침을 마련해서 자체검토하는 방안을 모색해가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하소 힐스테이트 주변 도로 개설공사입니다.

제1회 추경에 반영된 사업으로 실시설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바로 착공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백운산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입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은 농촌마을의 경관과 생활환경 정비, 주민소득기반을 확충하여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사업으로 하반기에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수립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성내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입니다.

밭 67.5㏊에 대해서 실시설계를 하반기에 완료하고 시설공사를 40% 공정까지 추진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방학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자부담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속히 기본계획에 착수되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백운면 화당리 녹색농촌체험마을조성사업에 대해서 세부계획이 승인된사업으로 금년도 12월말까지 사업을 준공토록 해나가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지역종합개발지구사업 추진입니다.

이 부분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과 경기침체로 사업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에서 개발계획 수립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기간을 2013년 7월 10일까지 연장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사업 지원 추진입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용 재결 신청된 120인의 토지 보상을 완전히 매듭짓고 본격적으로 공사가 착수되도록 행정 지원을 적극 해나가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리솜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현 공정 45%를 2011년도 준공목표로 공사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독려하고 평동2리 주민과 그동안 쌓였던 반목이 해소되도록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국민보험공단연수원 건립 추진입니다.

토지 매입에 따른 시유지와 교환 등을 추진하고 제2종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과 관련해서 사전환경성 검토를 원주지방환경청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강저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부지 공사가 준공한 단계에 있어 도로 등 공공시설물을 인수에 철저를 기해나가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태백선 및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입니다.

복선전철화사업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1년도 사업비 확보와 특히 제천-원주간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도록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와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엑스포 부지 조성을 완벽하게 시공하여 조직위원회에 7월말까지 인계하고 전체 총괄사업에 대해서도 금년도 11월말까지 부지가 준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입니다.

현 공정 65%를 8월말 준공 개통에 문제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26페이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공업용수와 공단 폐수처리시설사업에 대해서 현 공정 45%를 8월말까지 준공해서 엑스포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양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위탁해서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보상 추진과 공사가 착공되도록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건강축구장 조성사업입니다.

봉양 건강축구캠프장은 한국여자축구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여자축구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 공정 80%를 10월말까지 준공해 나가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사용 종료된 고암쓰레기 매립장의 활용방안으로 대중골프장을 체육진흥공단과 협약하여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 6월에 착공되었으나 연말까지 25% 공정까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천남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주식회사 청풍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11월말까지 시설공사의 준공과 체육시설등록을 마칠 수 있게 행정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원마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입니다.

현 공정 60%를 금년 12월말까지 준공하고 100% 분양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청풍지구 황토체험 농어촌테마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실시계획 수립을 하고 제2종지구단위계획과 사전 환경성 검토와 협의를 이행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용두산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입니다.

1단계 사업인 황귀 특산주공장 등은 2009년도에 마무리하였고 제2단계 사업인 토화공방 마을경관사업 등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추진입니다.

한수면 상수도공사를 10월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농림식품부 지침이 시달되는 대로 농촌생활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해나가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입니다.

제2회 추경분 예산에 대해서 금년도 소규모사업에 집행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6페이지입니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입니다.

현 공정 80%를 10월말까지 완공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7페이지는 일상적인 업무로 생략하겠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제3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우리시 산업용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 국토부에서 수립 예정인 초광역개발권 내륙첨단산업벨트 발전계획과 연계해서 추진해 나가겠하겠습니다.

39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설명드린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40페이지입니다.

중원문화권 특정지역사업 추진입니다.

도로, 교통분야 2011년도 예산신청분이 확보되도록 국토부와 충북도를 방문 긴밀히 협조해나가겠습니다.

41페이지입니다.

청풍호 물길 백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연구용역 추진입니다.

우리시에서 추진한 청풍호 물길 백리 프로젝트사업이 중부광역권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재원분담율을 국비 50%, 지방비 50% 로 되어 있어서 사업 시행이 어려울걸로 판단이 돼서 지역 국회의원님을 비롯해서 분담비율을 국비 80, 지방비 20로 조정을 건의하고 앞으로 지방비 분담비율을 도비 50, 시비 50으로 지원해줄 것으로 충청북도에 지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42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백년명품 녹도조성계획입니다.

새터부터 의림지를 대상으로 명품녹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국비 확보 등 방안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43페이지입니다.

건강도로 권역별 조성계획 수립입니다.

시민들이 생활권별로 산책 등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12월말까지 건강도로 추진계획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44페이지입니다.

제2산업단지 진입도로변 코스모스공원 조성입니다.

한방바이오엑스포전 가로수 식재가 불가함에 따라 가로수를 대체해서 가로수 화단 4천㎡와코스모스공원 1개소를 조성하여 엑스포행사기간중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지역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설명드렸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18페이지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보상문제가 상당히 걸림돌이 되어 있는데 현재 보상 감정이 마쳐진 상태입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감정절차가 토지 감정을 해서 두 번째로 토지 보상을 하고 세 번째는 보상에 이의를 받고 보상이 협의가 안이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토지 재결신청을 해서 다시 한번 논의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은 토지 보상협의 다 마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보상협의는 대상이 149명중에 27명이협의돼서 협의율은 18% 정도입니다.

박승동 위원 여기에서 제일 문제점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영천1동 철도관사 주변은 시골 정서 마냥 상당히 오랜 기간 터전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온 지역을 벗어나기가 두려운 점이 있고 주민 상호간 정이 두터운 부분을 떼어놓기가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보상협의도 낮은걸로 저희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주민들하고 상담을 하고 협의한 결과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승동 위원 제가 가서 주민들 대화를 해봤는데요 제천이 시에 성의를 안보이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한게 성의를 갖고 있어야 되는가 하는거 하고 제가 7월 2일날 재감정을 마지막으로 한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갔더니 시장님 취임식날이고 바빴을 겁니다.

가가지고 감정 나온 사람들하고 다시 만나가지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도 송광호 의원님이 따로 지시를 하고 관심을 가져서 재감정이 이루어진것 같은데 주민들하고 대화를 해본 결과 내용은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 관심과 성의 그런걸 가지고 많이 지금은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거는 지역개발과에서 담당하시는 분이 조동현 팀장님이 그때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부작용이 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더 관심을 가지시고 얼마 안남았으니까 마무리를 잘해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유념해서 시민들 편에서 일하겠습니다.

박승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김호경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 제가 의문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보험건강공단연수원 건립에 대한 문제인데 작년도 2009년도에 MOU 체결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체결이 되고 1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진행걸로 보면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지금도 여기보면 경계를 조정한다는게 있어요.

뭐가 가장 큰 문제점이 있는거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올리겠습니다.

우선 건강보험공단 연수시설은 공익사업으로 분류되지 않고 공익사업이라고 하면서 토지 수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제하지 않고 토지 매입을 할려고 해도 그냥 개인대 사인간에 토지 협의하듯이 그렇게 협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유지가 12필지가 들어와 있는데 대체적으로 협의를 가격이라든지 전혀 안맞아가지고 협의가 안 됩니다.

일정부분 시민의 편에서 협의의견을 듣고 결과를 가지고 경계를 조정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한 사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사유지 4필지에 대한 걸 매입을 못해서 지금까지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사유지가 총 12필지 인데 거기에는 사전토지라고 해서 소유자가 불분명한 것도 있고 대체적으로 가격때문에 안 되는데 12필지에 대해서 총 의견을 수렴한 부분을 가지고 건강보험공동하고 협의해서 경계를 조정하는 사항입니다.

의견을 들어 가지고 원만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여기서 4필지라고 한 내용은 뭔가하니 한가운데 맹지로 알박기로 들어가 있는 땅입니다.

그 부분은 무조건 매입을 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점이있는거죠.

김호경 위원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뭐냐하면 연수원 건립을 하기 위해서 유치하기 위해서 상당히 애를 많이 쓰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치가 확정이 돼서 작년도에 MOU까지 체결이되었으면 진행이 빠르게 돼야지만 앞으로 국회연수원이라든가 모델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일단 연수원이 들어와야지만 다른 연수원이 들어 올 수 있는거고 이게 진행이 1년이 지나 가지고 MOU 체결이 됐는데 지금까지 진행된걸보면 사실 없거든요.

기대효과는 사실 좋아요.

기대효과가 좋은 만큼 빨리 진행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만 더 올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전략기획실에서 시유지 관계로 많이 들어가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언급을 안해서 제 소관이 아니라, 그 부분은 교환하거나 이전하는 절차를 많이 밟고 상당히 진척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전담하는 부분은 사유토지를 매입하고 계획을 짜는 부분을 담당해서 그 부분을 여기에 언급을 안하는 관계로 시에서 적게 추진한걸로 나타나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웰빙휴양타운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도 165회 정례회때 본부장님이 답변하신 사항에 대해서 17쪽이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7월 12일자까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이만료됐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연장을 추진하고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실무부서에서 토지 가격이라든가 부분에 대해서 전부 자료조사를 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결과에 따라서 사업에 미치는 현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한 추진하는 것도 검토를 해보고자 합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수도권지역에 부동산 가격 하락하고 경기침체로 인해서 제가 보기에는 이 사업이 계속 지금까지 되었던 것처럼 잘 안 될것 같은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그래서 재산권 침해라든지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계속 높아가고 있는게 사실이고 시에서 그동안 이것을 핑계로 해서 앞으로 개발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을에 숙원사업이라 든가 이런걸 많이 못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지난번에 본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7월10일까지 진행이 잘 안 되면 해제하고 그동안 에 못했던 사업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 주겠다고 답변을 당시에 했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앞으로 신중하고 깊게 우리 시에 어떻게 하는게 가장 적절한가 우리시에 도움이 되는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업종이 골프장하고 스키장 위주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제천시에서 많은 노력을 해서 정부에서 협의를 받아낸부분인데 정부에 시범사업으로 지구 지정을 받고 그렇다고 치면 사업 업종을 바꿔서라도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부분을 반드시 성공시키는게 제천지역에 맞지 않겠느냐는 생각하에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공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대기업에서도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못한다는 얘기들도 들리더라고요.

이것을 세분화시켜 가지고 각 분야별로 자르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참고로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22쪽에 39쪽하고 같이 되는 문제인데요.

우리가 지역이 철도 중심이다 보니까 빨리 원주-제천간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말씀드렸던 부분중에 하나가 제천-쌍용구간이나 제천-도담구간은 저희가 노력 안해도 정부에서 알아서 착착 진행을 해줄거예요.

저희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부분은 원주-제천구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1조 1401억에서 1조 3천억 넘게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는 사업이 늦어짐으로서 자꾸 커지고 있는데 올해 80억 가지고 설계도 다 못마치는 상태이기 때문에 2014년까지 완공을 할 수 있을지 많이 의문이 갑니다.

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셔 가지고 내년도부터 송광호 의원님께서 국토해양위원장이시기 때문에 이 기회에 많이 따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참고로 이 부분은 지난 의회때도 원주하고 공조체제를 갖췄지만 집행부에서도 원주시 도시과장하고 국장하고 합동으로 국토부를 찾아가거나 의원들도 지역국회의원을 찾아뵙고 상당히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건의를 드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24쪽에 제2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인데 진행이 빨리 빨리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 민원이 생기는 것이 뭐냐하면 접속도로부분에서 미당아파트 진입도로에 인도 교차하고 고부라진 부분을 펴는 문제를 소나무가하나 거의 죽었는데 그걸 빨리 빠른 시일에 캐내고 거기를 똑바로 해달라는 민원이 들어 오더라구요.

그걸 접속도로라서 방음벽 일부가 빠진 부분이 있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정식 건의받은건 없는데요.

김명섭 위원 방음벽을 해 주기로 처음에 설계를 했다가 주민이 안해도 된다고 해서 빠진 부분이 있을 거예요.

사업비를 남으면 미당아파트를 위해서 쓰시기를 부탁을 드릴께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왕미초등학교가 방학을 하면 이 주변을 본격적으로 시공을 해서 의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덜어드릴까 생각합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인데 36쪽이요. 지역에 대단위 뜰들이 많은데 경지정리 이후에 확포장할 곳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된 곳은 어느 정도 됐는데 아직도 안된 곳이많은데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연차적으로 어떤 순서에 의해서 앞으로 이걸 해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계획을 잡았으면 좋을 것 같아 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보면 봉양리도 아직까지 명도 봉양리뜰에도 많고 연박 가스공사 뒤쪽으로도 아직 비포장 부분이 많아서 요즘은 차나 기계로 거의 하는데 매우 훼손이 되고 파이고 하다보니까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거에 대한 앞으로의 종합계획을 세워서 순차적으로 실시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리솜리조트 조성사업에 대해서 공정이 어느 정도 됐죠. 19페이지.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45% 정도 되어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준공이 2011년말까지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예.

양순경 위원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잘 조성이 되고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조성중에 제가 사전 환경전문가하고 자문교수들하고 3주전에 일체를 점검을 했습니다.

공사중에는 친환경적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요구를 했고 아울러 진입도로부분에 대해서도 시에서 직접 발주하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공사과정에서도 토사 유출이라든가 재해 예방에 대해서 안전을 강구하는게 좋겠다해서 관련 부서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같이 공유하면서 대책을 수립을 했습니다.

양순경 위원 여기 위치가 정말 아까운 곳입니다.

이런 요지를 찾기는 제천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정말 자연환경이 너무나 좋은 자리에 리솜리조트가 들어서는 것을 시민의 입장에서 좋기도 하면서도 염려스럽습니다.

앞으로 자연재해때 이걸로 인해서 제천시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또 리조트가 준공이 돼서 여기 찾아오는 분들을 거기서만 머물다가는게 아니라 어차피 공정 45% 11년말까지는 조성이 돼서 모든 사람들이 활용을 하게 될텐데 지역상품 매출이라든가 지역경제를 위해서 순환을 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각별하게 유의를 해 주셔서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적극적으로 리솜리조트나 관광과나 저희들도 생각을 깊게해서 실제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상품을 사야 되겠구나 가봐야 되겠구나 마음이 들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평동2리 주민들과의 반목 해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참고적으로 3주전에 그 분들도 같이 모셨습니다.

평동 1리 이장, 2리 이장을 시에서 처음으로 제가 모신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모셔가지고 차도 같이 먹고 현장을 일일이 같이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시인하고 그분들한테 잘 하겠다 잘된 부분은 그 분들 입을 칭찬을 받고 했습니다.

양순경 위원 반목이 빨리 해소돼서 서로 좋은 환경으로 제천지역을 위해서 잘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박승동 위원님도 질문을 하셨는데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 이전사업에 대해서 보상문제를 해결하는거에 대해서 가장 큰 난제를 겪고 있는데 2차 재심청구가 결정됐죠.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우리가 중토위에서 가격 재산정을 위해서 감정평가를 다시 하고 재산정된 가격으로 협의를 해야 되니까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제천시에서 보상을 해줄것도 아니고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차 재심청구가 결정이 되더라도 타시군 보다 보상이 적기 때문에 문제가 야기된거예요.

이걸 한국철도공사에서 너네들 일이다 이게 아니고 기업 유치를 할려고 제천시가 얼마나 애를 쓰고 있습니까?

600여명의 신규 인구가 유입되고 관련 부품 생산 납품업체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행정적인 지원이 우리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걸 주민들한테 보여주고 마음으로만 통해지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까 위원님이 잘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적극적으로 이 문제가 잘 해결돼서 2011년말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앞으로 적으나마 어느 부분은 잘했다 칭찬도 받아가면서 일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해보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너무 열심히 하시는 의지가 보이십니다.

아까 제가 관광시설관리소에 대해서 말씀을 섞었는데 제2산업단지 진입도로변에 코스모스공원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코스모스로 결정하신 특별한 사유가 있으십니까?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기본적으로 가을에 꽃을 하고 조경을 하신 분하고 상의를 해보니까 성공할 수 있는 꽃이 업종이 지금으로서는 시기로 봐서는 최선이 코스모스가 가장 적정하고 가을의 정서로 맞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양순경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천시하면 한방 한방하면 한방에 관계된 모든것이 하나로 가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야 성공하는 거예요.

하도 많이 들으셔서 다 압니다.

이렇게도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아주 작은것이 큰 효과가를 볼 때가 있습니다.

크게 효과를 낼래다 안 될 수가 있는가 하면 이게 그렇게 효과를 낼까하는 것이 효과를 내줍니다.

정서를 움직일 수 있는 측면에서 꽃 하나 결정도 신중하게 해주세요.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신철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건설방재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셔서 2010년도하반기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건설방재과장 박문종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하고 함께 근무하는 팀장님들이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방재과에는 5개 팀장님이 같이 근무를 하시는데 건설행정팀에 최종옥 팀장님은 집에일이 있어서 연가중이라 참석을 못하셨고 도로팀에 권용준 팀장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어제 숙직을 해서 오늘 근무를 안하는 바람에 권천숙 주사님이 대신 참석을 하셨고 도시관리팀에 이봉학 팀장님입니다.

방재팀에 박춘 팀장입니다.

하천팀에 김태억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0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사천교-강저농공단지 숲안마을이 되겠습니다.

도로개설사업은 이마트 주변도로로서 교통량이 증가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260m에 폭은 6m 도로가 개설되는데 소요 되는 사업비는 3억이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편입토지에 대한 모두 보상이 완료됐습니다.

사업 추진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걸로 봐서 하반기에 토공 및 구조물공을 시공해서 9월 30일 이전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오미도로 수해복구공사가 되겠습니다.

작년도에 7월달에 집중호우시에 피해가 난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 사업을 응급복구가 아닌 항구복구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도로복구가 2개소, 오미교 재가설이 한 개소입니다.

총 11억 5천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상반기 에 교량 교각 설치와 거더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호안공 시공을 완료해서 현재 공정율 85%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교량 3공와 아스콘포장을 완료해서 7월 30일 이전에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세 번째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시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신호교차로를 운영을 하므로 출퇴근시에 과다하게 지체되거나 신호대기시간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대상지로는 송학면 도화리 지실 4거리가 되겠습니다.

지실 4거리에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1억 8천 정도로 1회 추경에 예산이 확보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실시설계를 용역중에 있는데 8월초에는 공사 집행을 해서 동절기 이전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보행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시민은 물론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대상지는 명동교차로에서 중앙교차로간 동문거리를 중심으로 인도를 정비하는 사업이도겠습니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4억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사업도 금년도 1회 추경에 확보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사업구간이 환경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BTL사업 구간과 맞물려 있습니다.

병행 추진해야 되는 관계로 환경사업소하고 일정을 협의해가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쪽 다섯 번째로 제1종, 2종 교량 정밀점검이되겠습니다.

대상은 시 관내 1, 2종 교량 22개소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위해서 1회 추경에 1억을 확보를 했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이 사업은 시설물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6조에 의한 법적 의무사항이 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총 8건을 발주해서 상반기에 5건은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 추진중인 3건이 있는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입니다.

연내에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일곱 번째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덕산면 도전리와 장락동 두구메마을 2개소에 12억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도전리는 70% 추진되고 두구메마을은 80%가 추진됐습니다.

잔여사업에 대해서 8월중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여덟 번째 자연재해위험지구 신규지정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수산면 내리뜰과 송학면 입석지구

2개소에 대해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를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충청북도와 소방방재청과 긴밀한협의를 해서 우선순위가 앞당겨져서 조기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쪽에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완벽관리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사업과 10번째 도로점용허가, 11번째 과적차량 지속단속, 12번째 국공유재산 관리는 일상업무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20페이지 13번째 도로편입용지 보상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총 보상대상은 30개 사업장에 580건에 50억 5백만원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34억 640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있어서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소유자와 긴밀히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14번째 제천IC에서 산업단지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2010년도 국제한방엑스포 대비 방문객의 원월한 교통흐름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52억을 투자해서 1.02km를 폭 15m로 개설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배수구조물 시공을 완료했고 선택층과 보조기층 토설까지 완료했습니다.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데 7월말까지 기층 포장을 완료하고 사업을 준공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15번째 관문도로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구간은 신동교차로에서 신당교 구간에 사업비 10억을 투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가로수로서 느티나무 115주를 식재완료하고 소공원 2개소를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중앙분리대에 조형 소나무 식재를 7월 30일까지 완료하고 8월 30까지는 소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사업을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23쪽 16번째 한방엑스포장 진입도로 안내표지판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 사업비가 2억 5천이 당초 예산에 섰는데 안내표지판 11개소와 보조표지판 47개소, 문구 수정 1식 등 2억 5천만원을 투자해서 상반기에 사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하반기에 추가로 설치할 지역이 있는지 검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노후도로 환경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말 그대로 시내 일원에 도로가 파손이 됐다든가 인도가 불량한걸 연중 유지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번째 동 지역 시도 정비사업입니다.

원뜰-시청간 도로와 사리골에서 고지골간 2개소에 12억이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하반기에는 원뜰-시청간 도로는 현재 시공 측량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장마가 닥쳐가지고 토공 시공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장마후에 토공작업을 시행하는 걸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사리골에서 고지골간 도로는 8월 30일까지 선택층 포설을 완료하고 9월 5일까지는 3차분에 대한 사업 준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읍면 지역 시도 정비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총 9건에 34억 2800만원의 사업비로추진을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번째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이 되겠습니다.

7건에 32억 5천만원이 투자가 돼서 현재 공사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8쪽입니다.

21번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1차 구간이 신당교차로에서 용두교차로까지 1.9km 2차 구간이 용두교차로에서 장락교차로까지 2.5km 구간을 2009년부터 2012년도까지 3개년에 걸쳐서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소요되는 사업비는 40억원인데 1차 구간이21억 2500만원, 2차 구간이 18억 7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1차 사업구간에 대해서 4월 9일날착공해서 용두교있는데까지 구조물을 일부 철거하고 자전거도로를 설치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시청 방향 1공구에 대해서는 8월중으로 사업을 완료하고 2차 구간에 대한 사업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 신당교 교량 및 인도 확장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09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2개년에 걸쳐서 20억원을 투자해서 인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공정율이 80%로 이 사업은 7월 30일까지 사업을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제천시 대랑동 자연부락 뱀골입구가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도로선형 계량을 400m 폭 20m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10억이 투자되는데 금년도 사업비는 5억 2천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5월 25일날 공사집행해서 현재 1차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24번째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상반기 완료를 했기 때문에 보고서를 생략하겠습니다.

32쪽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22개소에 43대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9억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당초예산에 4억을 확보했고 금년도 1회 추경때 5억을 확보를 했습니다. 6월 25일자로.

하반기에는 1차분 준공은 7월 14일날 완료했고 2차분은 다음주에 발주해서 차질없이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26번째 도로 정비 및 배수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총 9건에 1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을 해서 발주했습니다.

상반기에 6건은 준공이 되었고 하반기에는 1회 추경때 반영된 사업비를 포함한 3건에 대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총 15건이 되겠습니다.

72억 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 3건의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하반기에 12건에 대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5쪽 전문건설업체 등록 업무입니다.

일상업무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가로등 유지 관리입니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가로등 현황이 도시가로 등이 3979동, 농촌가로등이 3764동, 동 보안등 이 2282등 해서 총 1만 565등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반기에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30번째 도심지 안심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가로등 원격시스템구축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2억 5500만원에 사업대상지는 청전동일원에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등주감시기 설치가 340개소 설치가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청전동 지역에 대한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은 모두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도심지 안심서비스 운영에 대한 민간위탁 운영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38쪽 1, 2종 시설물 점검과 32번째 2010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33번째 효율적인 재난관리기금 운영과 34번째 유도선 안전관리, 35번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36번째 특정관리 대상시설 점검에 대해서는 일상업무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44쪽 37번째 09년도 수해복구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대상은 105개소에 245억 6400만원에 복구비가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2009년도에 명시이월된 37개소는 모두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미준공된 사업장 3개소 대월천, 평동천, 오미도로 이 사업은 원상복구가 아닌 개량복구사업으로 사업물량이 많기 때문에 절대공기 부족해서 현재까지 추진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기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장평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 및 접속도로 580m와 교량100m을 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2010년도 사업비는 37억 8300만원으로 2011년도 12월까지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토지 보상 35필지 보상 완료하고 교량 하부공까지는 완료해서 현재 공정 35%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교량 3공 시공과 도로 지하배수공 및 구조물 시공토록 하겠으며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와 위탁사업구간에 대한 사업을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46쪽 39번째 천남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노후교량 재가설사업과 제방 접속도로를 200m를 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25억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사업기간은 금년도에 하는 걸로 계획되어 있는데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용역을 했는데 25억정도가 소요되는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집을 7채가 있는데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4가구에 7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분석을 했을 때 4가구 7명을 위해서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는건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해서 사업계획을 상반기에 재검토를 해서 어떤 식으로 검토가 됐느냐 하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 보상비 이주대책에 따른 이주를 할것이냐 그것이 저희들이 교량을 놓고 제방 접속도로를 정비하는거 보다 전체적으로 이주시키는건 15억 정도가 소요되는걸로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25억를 투자를 시설하는거 보다 전체적으로 이주를 하자 그래 가지고 검토가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토지나 건물 소유자를 만나가지고 협의를 해서 이주가 가능하다면 공사시행이 아니라 이주쪽으로 사업시행을 할 계획이고 만약 그것이 안됐을 경우에는 보상협의도 안되고 이주도 안될 경우에는 사업지를 다른 쪽으로 옮겨가지고 시행하는걸 검토를 하겠습니다.

48쪽 재난관련 민원해소사업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41번 풍수해보험제도 운영도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42번째 지역자율방제단 운영도 보고를 생략하고 43번째 재해 예경보시설 운영 및 보강사업추진도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52쪽 45번째 전기 재해없는 마을 육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많이 투자되는 사업은 아닙니다.

85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사업인데 이거는 제천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하고 합동으로 오지 마을을 선정해서 노후된 전기시설에 대해서 점검하고 점검결과에 의해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백운면 가정리가 선정이 돼서 사업을 완료를 했습니다.

하반기에 추경때 확보된 5백만원을 가지고 약30-80가구 정도되는 자연마을을 한 개소를 추가로 선정해서 상반기 추진했는데 그런식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3쪽 45번째 시민안전체험관 견학 추진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관내에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견학 및 체험을 통해서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조기에 배양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시민안전체험관이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상반기에 견학 대상 5개 유치원을 확정을 해서 안전체험관 견학을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내년도에 견학 대상 학교 수요 조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54쪽 지방하천 하도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원소천으로 11억 6700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월 20일날 착공돼서 별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0월중으로 사업이 준공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7번째 봉양천외 5개소 전체 6개소가 되겠습니다.

34억 1800만원을 투자해서 소하천 정비 4.3km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이미 5개소는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한 개소 남아있는데 모두 차질없이 추진해서 10월중에는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56쪽 하소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하천 용두동에 하소천을 정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6km인데 총 사업비는 57억이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 사업비는 7억 6800만원 투자돼서 4차분에 대한 공사가 95%까지는 진행됐습니다.

금월중으로 4차분에 대한 사업은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9번째 미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 국제한방엑스포장내에 중심지역에 있는 하천이 되겠습니다.

자연특성에 맞게 자연친화적으로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20억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80억원인데 금년도 사업비 20억을 6월 4일날 착공했습니다.

이 사업도 엑스포 행사 이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58쪽 용두천 생태하천복원 사업이 되겠습니다.

용두천 1.45km를 62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사업비가 5억 8200만원이 투자되고 현재 상반기에 환경관리공단과 이 업무에 대한 위수탁계약이 체결이 돼서 환경관리공단측에서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해서 용역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시민공청회라든가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평동천 수해복구사업입니다.

박달재터널 빠져 나가다 보면 휴앙림 입구에서부터 백운면 소재지까지 내려가는 계곡형 하천이 평동천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이 총 64억1 700만원이 투자가 돼서 작년도부터 올해까지 추진이 되는 사업인데 금년도 4월 31일날 착공이 돼서 일부 박스 시공하고 자연석 쌓기구간에 400m 정도를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메스컴이나 언론에 보도되듯이 여기에 들어 가는 자연석을 관급자재로 사급이 아닌 관급자재로 조달청에 요청을 해서 계약이 어디로 되어 있느냐 하면 온양 충남 온양석재라고 해서 그 사람이 납품하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납품하는 과정에서 온양석이 아닌 수산면 수산석재에서 생산되는 자연석을 집행부의 눈을 속여가면서 납품을 해서 저희들이 제대로 검수가 안 되는 바람에 현장에 시공되어 있는 것이 문제가 돼서 수습단계에 있습니다.

이 건도 제가 후임자로 와서 나름대로 고민을 해가면서 해결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하여튼 슬기롭게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0번째 대월천 수해복구사업이 되겠습니다.

4월 13일날 공사 착공해서 재해우려구간은 일부 시공이 돼서 전체 공정 50%를 보이고 있는데 큰 문제점없이 연말안에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1쪽 댐 주변지역 지원정비사업은 일상적인 업무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62쪽 특수시책 첫 번째가 되겠습니다.

2010년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관련 제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공무원하고 제천소방서하고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합동으로 점검조를 편성을 해서 행사장시설이라든지 다중이용시설 32개소에 대한 주기적 점검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침수지역에 대한 긴급지원반 운영이 되겠습니다.

집중호우시에 저지대 가옥에 침수를 초기에 예방하고 신속한 양수작업을 통해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운영하기 위해서 상반기에 덤프차량 150미리, 트레일러용 한대와 견인차량 한대, 이동식 양수기 3대, 수중펌프 4대 이렇게 장비를 7개를 확보를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집중호우시에 침수지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장비를 투입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을 건설방재과 소관 하반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설방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5번 32페이지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에 대해서 설치된 학교나 장소 이거는 자료로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예.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가로등 유지 관리입니다.

29번 36페이지 그린코아루 용두동 힐스테이트도로가 가면서 뒷편으로 저녁이 되면 굉장히 어둡습니다.

거기 가로등을 만들어줄 의사가 있으신지 살펴보셨나요. 제가 잘 모르고 있어서.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올해 도로공사를 하면서 시공할려고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병행시공은 못했다고 합니다.

내년도에 당초 예산에 편성을 해서 시공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여기에 너무 어두워서 다 알고 계시는 일이면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예.

양순경 위원 학교에는 가로보안등은 시에서 하십니까?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학교내에 말입니까?

양순경 위원 예.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학교내에 시설물은 저희들이 안합니다.

양순경 위원 의림초등학교 공원쪽으로 보면 너무 등이 어둡고 공원도 너무 어두워요.

저녁때 운동하러 오는 시민들이 많은데 깜깜한데서 하고 있으니까 거기도 청소년 우범지역이 되기 쉽더라고요.

더 밝았으면 여기도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검토를 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으면 조치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39번에 천남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인데요.

교량 정비사업이 아까 말씀하신대로 과장님이7채에 4가구 7명이 살고 있어서 사업비 25억을 투자하는거 보다는 이 분들한테 보상방안이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말씀하셨거든요.

여기가 지역구기도 해서 지나가 봤습니다.

차로 지나가니까 굉장히 위험하고 살고 있는 분들한테 평상시에는 위험하구나 만약 재해가났을 때는 고립이 되지 않도록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보상으로 연결이 됐을 때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방안은 충분히 감안을 해서 이 분들을 만나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보상이라는게 참 민감해요.

제가 가서 여러분들을 만나뵀는데 한 분이 살던 두 분이 살던 좋아서 사는 분이거든요.

필요성이 있어서 여기서 살고 있고 한 분이 살아도 재해를 예방해서 생명을 귀하게 여겨 야 되는게 우리의 사명이고 이 문제를 제가 여기를 건너보면서 여기 살고 있는 분들을 만나봤을 때 정서를 체감을 했기 때문에 담당자나 과장님 보상문제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나중에 좀더 다른 방향으로 힘들어지는 일이 없도록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방침이 확정된게 아니라 이렇게 추진계획이기 때문에 이해관계인하고 만나가지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아직은 안나가 보셨죠.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구체적으로 만나서 협의는 안한 상태입니다.

양순경 위원 조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예.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동 위원 아까 평동천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요.

자료를 제출하시는걸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장평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오늘도 오면서 보니까 다리발은 완공을 했는데 임시가교 만들어 놓은 것이 장마가 집중호우가 안와서 그런데 상당히 위험한것 같아요.

그것이 좀더 서둘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집중호우가 오게 되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건데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챙겨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소하천 정비사업인데 봉양천을 했는데 일단 밑에 지역은 잘된것 같아요.

문제가 제2산업단지하고 전에 공사했던 안골마을있는데 까지가 빨리 시행하지 않으면 피해가 많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58미리인가 왔을 때도 2산단에서 토사가 유출이 돼서 거의가 다 막혔던 적이 있었거든요.

내년에 예산을 필히 확보를 하셔 가지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 빨리 진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이게 위원님 말씀하신게 저희가 반영하기가 난해한 것이 소하천정비사업은 사업대상지를 소방방재청에서 지정을 해서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식으로 안골천은 사업비가 기 투자되고 해서 하여튼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2009년에는 자체사업비를 13억정도 확보한 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국비에 인센티브를 더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시비를 다시 저희가 예결위에서 증액을 시킨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방법으로라도 지금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위에 넓혀놓고 아래를 넓혀놨는데 중간은 그대로 있거든요.

위에서 넓혀놓은 곳에서 유량이 좁아지는 병목현상때문에 일시에 사고가 터질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중간부분에 대해서 빨리 사업을 시행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다음에 하소천 부분인데 사업시행 단계에서 작년에도 현장방문을 하고 그러면서도 우려를 많이 했는데 집중호우가 아직까지 안이루어져서 그런데 현장을 재점검을 해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가 의외로 유속이 엄청나게 센 곳인데 설계도 지난번에 보니까 유속에 대해서 최대 유속을 낮게 잡은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면서 마인가요. 재질이 둥그렇게 해놓은게.

그것이 쭉 연결되면서 만약에 한 곳이 터지게되면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다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보강하는 것도 염두에 두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당천부분인데 올해 50억을 투자하기로 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국비가 적게 내려오면서 30억을 다시 깍은걸로 알고 있는데 엑스포장 주변에만 집중투자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현재 20억은 그렇습니다.

김명섭 위원 올해 내년도 예산을 가지고 애초에 시작된 것이 2008년인가요 집중호우때 백곡저수지 밑에 수해를 많이 입음으로서 미당천을 전체적으로 정비하는 차원에서 사업비가 90억이 확보가된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피해가 많이 났던 미당 옹당마을 주변에는 하나도 투자가 안 되고 밑에 지역만 집중적으로 투자되다 보니까 윗마을 분들이 계속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왜 수해난 곳은 안하고 자꾸 저 밑에만 하느냐고 전체적으로 마을 통과하는 하천이기 때문에 안전에 많이 신경을 쓰셔가지고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용두천 뜨거운 감자인데요.

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실무부서에서 난감할것 같아요.

620억이라는 돈을 어찌됐든 정부 정책과 맞물려돌아가면서 일정 정도 신청해서 따낸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민원때문에 이 사업을 못한다고 하면 제천으로서 건설경기면에서도 상당히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밀어붙이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한것 같아요.

공청회를 빠른 시일내에 여서가지고 시장님의 또은 백지화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거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없거든요.

사실 이걸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는거에 대해서 어느 쪽도 납득을 서로들 못시키는 상태인것 같아요.

정확한 용역작업을 통해서 실제 진짜 유지비가 얼마나 들고 이것을 그냥 지금 형태대로 복개천으로 뒀을 경우에 향후 구조물이기 때문에 유지 보수비는 계속 들거란 말이에요.

20년 지난 연속된 다리라고 보면 어느 순간에피로도가 누적되면 침하를 한다든가 이런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거든요.

종합적으로 해서 앞으로 이것은 그냥 뒀을 경우에 유지 관리비는 어느 정도 들고 복개 복원했을 경우에 어느 정도 들것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것인가에 대해서 폭넓게 공청회에 자료로 내놔야 될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윗부분이 아 니라 도로부분이 넓은 중앙시장 밑에 부분에서 저밑에까지 사업구간을 재선정하는 방안도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제천백화점 뒷쪽으로는 여유공간이 많거든요 그런 식으로 아래지역을 먼저 하고 거기에 대해서 장점을 살려가지고 윗쪽도 추가 시행하는 방법으로 지금은 화랑예식장있는데부터 내려오는걸로 계획을 잡은 것 같은데 아래에서 올라가는 부분도 고려를 해보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이 사항은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공식적으로 답변드리기는 그렇고 어차피 환경관리공단에서 용역을 하고 있으니까 용역을 하는 과정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런걸 반영을 해서 공청회라든가 여론조사를 심도있게 해서 방침을 결정해서 시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평동천 문제인데 어찌됐든지 빨리 수습을 하는 방법으로 초기에 나타난 문제기 때문에 완벽하게 현장을 매일 나가볼 수 없는 상황은 인정하지만 조기 집행과 관련해서 발생했는데 문제인것 같아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이런 것을 다른 사업장에도 점검을 일제히 우리가 조기집행때문에 너무 빨리 빨리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것 같으니까 사업장마다 점검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노후교량 전체적으로 하천에 가로지르는 교량들은 전부 다 점검하는 건가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1, 2종 교량점검 말씀하시나요.

김명섭 위원 예.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이거는 그렇지 않습니다.

1종 교량하고 2종 교량 저희들이 법에 보면 1종 교량은 특수교량 현수교라든가 아치교, 사장교 아니면 교량길이가 500m 이상이 되거나 아니면 한 경관이 50m 이상인 대형교량을 1종교량으로 보고 2종 교량은 1종 교량에 해당되지 않고 100m 이상되는 교량이 2종 교량으로 들어갑니다.

저희들 관내에 있는건 22개소만 해당이 됩니다.

김명섭 위원 이거말고는 안전점검 필요한 곳이 몇 군데 있는 것 같은데 현재 30년 이상된 교량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그 매년 하지는 못하고 2년이면 2년, 3년이면 3년 주기로 대상으로 전부 조사해서 전문기관에 용역을 해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제가 따로 어디어디인지 말씀을 드릴께요.

40년된 교량인데 겉보기에도 처짐현상이 일어나는데 최근 들어 집들이 많이 들어서고 주민이용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과거에 계속적인 건의를 주민들이 하셨는데 여러 집이 안산다는 이유로 안했었데요.

최근 들어 20채 정도가 전원주택이 들어온 동네가 있는데 점검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시에서 관리하는 교량들인데 그걸로 사고가 불시에 난다면 주민들 안전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경자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저는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부분을 31쪽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에서 남천동현동사무소에서 좌회전 금지해 놓으신거 아시나요.

두학쪽으로 가는 길이 있고 제일고등학교 앞에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거기서 단양쪽으로 좌회전을.

최경자 위원 좌회전을 금지한다고 언제한다고 현수막이 걸렸다가 지금 보이지 않거든요.

제가 그곳에서 인명피해가 있었죠.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예. 한명 사망사고가있었습니다.

최경자 위원 교통량이 많을 때 직접 나가서 살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오전 오후 교통량이 제일 많을 때 저도 선거를 거기서 했습니다.

너무나 위험해요. 아마 여러분들이 직접 와보신다면 생각하는거 훨씬 이상으로 위험하다는 걸 느끼게 될겁니다.

학생들이 그 시간때 되면 차들이 와서 서고 학교를 가기 위해서 건너고 또 신호가 적색등일 때 차들이 좌회전을 해요. 보면 왜 적색등에 좌회전을 할까 생각을 하는데 저도 거기서 있어봤는데 적색등일 때 조금 더 안전해 보여 요. 계속 오고 가거든요.

사람들이 건널 시간이 없어요.

왜냐 하면 거기가 좌측을 가려가지고 보이지가 않아요.

건물이 삼각형 건물이라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데 그렇게 비보호를 해놨기 때문에 차들이 전혀 움직일 수가 없어요.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할 때 현장에서 한 시간이라도 교통량을 점검한 뒤에 왜 여기서……

무조건 비보호로 많이 가고 있더라고요.

비보호로 안해야 될 곳은 반드시 안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다 필요하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거 보다 좌측에 건물들이 보여서 시야가 가린 곳에서 비보호를 주게 되면 정말 사망사고가 지금까지 한건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곳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양위원님과 박승동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저는 안할려고 했는데 어린이보호구역 CCTV사업 32쪽에 자료제출을 요구하셔서 이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가로등 유지 관리도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학교내에 이야기를 하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 동의를 하면서 신백초등학교가 굉장히 어두워요.

체육공원이 있어서 그곳은 늦도록 밝은데 저희 아이들이 멀기 때문에 학교에 가서 놀아라 그러면 너무 깜깜해서 형아들이 와서 너무 무섭게 한다는 거예요.

바로 코앞이 학교인데 학교에서 놀지 못하는 겁니다.

가보면 어르신도 이용하시는 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어두워서 학교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가로등을 해 주는 쪽에서 해 주셨으면 교장선생님도 어려움을 토로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갔을 때 CCTV도 달고 하지만 사실은 CCTV가 있다고 하는데 사건은 이미 벌어진 후예요. 그러면 사람이 또 필요한거예요.

CCTV는 사후문제죠. 사전에 예방은 아니거든요.

사전에 예방을 누군가 관리해주는 분들이 계셨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죠.

아이들이 어둡다보니까 거기가 제가 알기로는 학생들이 싸움을 많이 해요.

학교에서 주먹깨나 쓴다는 아이들이 와서 싸움을 하곤 하는데 CCTV는 싸우고 누군가 다치려 사망사고가 일어난 뒤에 증거를 잡기위한 것이예요.

그런데 증거를 잡기 이전에 누군가 거기서 안전지도를 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들이거든요.

그래서 혹시 인력 배치도 가능할 수 있는지.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인력배치는 현실적으로 어렵구요. 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 가지고 학교운동장에 야간에 불을 밟혀준 사례는 있습니다.

신백초등학교도 마찬가지고 저희들이 실사를 해서 사업비에 반영할 수 있으면 반영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생태하천이요.

제천시 전체를 두고 생태하천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사업인가요. 58쪽 전체적인 부분이거든요. 56, 57, 58 생태하천때문에 제가 질문하는건데요 지금 하고 있는 사업도 있고 아직 선정되지 않은 선정은 다른 데에서 돼서 내려 오니까 앞으로 단계적으로 이것이 생태하천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하겠다는 계획서가 있는가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별도로 계획 수립된건 없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요구를 할 때 사업계획안에 들어 오는 건가요.

제천 전체를 두고 단계적으로 생태하천을 계획하고 있으신지 아니면 미당천, 하소천, 용두천해서 누군가가 이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사업안에 들어 왔을 때 하는지요.

나머지 되지 않는 곳도 있잖아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저희들이 일반지방하천이 있고 소하천이 있고 기본계획에 의해서 사업계획은 수립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대로 1순위 2순위 이렇게 순위 선정은 되어 있는데 개량공사를 하다보면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소요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제천시 실정으로 봐서는 순수 시비만 들여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앙부처의 사업계획에 내려 오면 그때 반영을 해서 국도비를 지원받아서 사업을 시행하기 때문에 사실 수립되어 있는 계획은 어떻게 보면 무의미한 계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경자 위원 그러면 미리 제천시에서 어느 어느 하천을 생해하천으로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국비를 따내기 위해서.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건의를 해서 그게 중앙부처 단위에 사업계획이 반영이 되면 저희들이 사업비 지원받아서 시행을 합니다.

최경자 위원 하시게 될 때 두학천이라고 하나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장평천.

최경자 위원 거기 초등학생들이 참 많이 가서 놀아요. 위험한게 많이 있고 그런데 저는 앞으로는 생태하천이 잘 복원이 돼야 되고 아이들도 실제로 그곳에 가서 현장학습처럼 놀아야할 곳이에요.

시멘트속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그쪽도 계획사업에 넣을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위치가 두학 장치미쪽에서 내려오는 천말씀하시는거죠.

최경자 위원 초등학생이 많이 가서 놀거든요.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거기는 개수공사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거기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은 없습니까?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습니다.

최경자 위원 저는 아이들이 많이 놀아서 몇 년 전에 위험한 일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저녁때 부모님들이 그곳은 젊은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맞벌이가정이 많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기들끼리가서 그곳에서 놀다가 아주 단순한 일인데 신발이 빠진거예요. 그 아이가 신발을 찾기 위해서 그 하천을 다 뒤지면서 한 시간을 헤매고 다른 아이들은 기다리다가 그냥 와버린거예요 그래서 아이 혼자서 어둑어둑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어요.

마침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 부분이 걱정되더라고요.

만약에 CCTV가 설치를 되어 있다면 아이들이 자주 가는 곳에 무슨 일이 있다면 그거라도 알 수 있고 안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는 다음주 월요일10시에 개의하여 2010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6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신철성
위원김호경박승동
김명섭양순경
최경자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함대희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역개발과장 안대준
건설방재과장 박문종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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