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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61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9.07.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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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9년 7월 13일 (월) 15:00


의사일정

1. 2009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15시 개의)

○위원장 김명섭 먼저 회의에 앞서 오늘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 의정평가단에서 이용환님과 임운환님께서 오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저희하고 업무보고를 같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의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임시회에는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 제161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안

이상은 부록에 실음


1. 2009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한방경제과, 엑스포지원단, 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15시01분)

○위원장 김명섭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와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은 주요 사업과 신규사업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신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 후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미래경영본부장님 나오셔서 한방경제과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입니다.

우선 한방경제과 업무를 제가 한방경제과장님 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대신 보고를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간략간략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업무계획에 전체 흐름은 한방경제과는 경제활력 증진을 중심으로 한 4대 전략 목표를 가지고 중부권 물류단지 확보를 하는 중심을 해서 48개 이행과제를 성립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제천물류유통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진입도로개설 건하고 물류단지 안에 있는 전체적인 보상관계가 이루어지고 사항이 금년도 주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두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10월중에는 기공식을 갖도록 대책하겠습니다.

예산 관련해서 28억 진입도로 부분에 부족예산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장평 사장을 통해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부분은 시비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중앙시장 주차장과 문화광장 개설 관계는 중앙시장 주차장은 전체가 7월 11일부터 보상을 실시하는 걸로 해서 이달 말일까지는 점포 정리하도록 공문을 냈고 이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다만 문화광장 조성관계는 의회 보고한게 7월말까지 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조금은 기부채납 관계때문에 늦어지도록 지고있습니다.

대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 8쪽은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9쪽까지 생략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은 현재 33억 66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환경정비사업으로 역전시장하고 풍물시장 관계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준공하는 걸로 진행하겠습니다.

부대해서 활성화사업 이벤트라든지 이런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1쪽을 생략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녹색 신재생에너지 관계입니다.

각 부서마다 하고 있습니다만 총괄부서로서 한방경제과가 진행되는 걸로 하고 한방생명과학관에 대한 부분 지열 냉난방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공정율 10% 정도되고 있습니다.

12월 준공 목표로 진행하겠습니다.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50가구를 목표로 했습니다만 정부 예산이 부족한 관계로 당초 계획에서 32가구로 해서 사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은 생략드리겠습니다.

14쪽도 생략드리겠습니다.

15쪽 생략드리고 16쪽입니다.

서민경제 직결 민원처리 및 단속관계인데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사업개요에 나와 있는 대로 지역에서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떳다방입니다.

동명초등학교 옆에 건물 제천백화점하고 목화예식장에 있는데 우리는 조금 기다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시하고 세무서, 보건소, 경찰서 합동으로 하반기때는 철저하게 단속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바이오밸리 입주기업 조기가동 문제입니다.

43개 업체를 중심으로 해서 27개 업체가 가동중에 있고 건축중인 6개 업체 현재 10개 업체가 미착공하는 단계입니다.

이 부분은 계속적으로 증설계획에 대한 보조금도 상반기에는 8억원을 지원해줬고 입법예고 중에 있습니다만 바이오밸리를 중심으로 한 기업체에 대해서 공업용수에 대해서 조례를 통해서 지원을 통해서 하도록 25% 정도의 현재 대비해서 낮은 수도 요금을 물 수 있도록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10개 업체를 중심으로 해서 조기착공하도록 독려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관계인데 소상공인육성자금이라 든지 벤처기술협회, 창업 및 경쟁력 강화 등 계속적으로 전직원이 독려해서 관계 팀에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까지 경영안정자금 지원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병행해서 21쪽에 중소기업 기술 지원 확대 사업이 있습니다.

산업재산권 지원하는거하고 규격인증 지원하는 것도 예산 케파내에서 계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2쪽에 나와 있는 중견기업 고용보조금도 수도권중에서 비수도권 지역이 있습니다.

3년 이상 재정비산업서비스 신규 투자를 통해서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되는 고용보조금 지원 관계로 차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23쪽도 생략을 드리고 24쪽까지 25쪽까지 생략드리겠습니다.

26쪽 생략드리겠습니다.

한방산업팀에 엑스포 메인시설 한방생명과학관 건립사업입니다.

총 322억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그중에서 BTL이 170억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건축공사가 금년도 목표가 83% 정도가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나머지 상반기때 마무리 해서 차질없이 엑스포의 주 메인시설로 쓸수 있도록 대책해 나가겠습니다.

29쪽에 전시시설인 국제발효박물관도 진행이되고 있고 하반기때는 공사가 90%까지 목표로 대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에 약초허브전시관 건립사업도 공정 90% 를 목표로 해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31쪽에 유통시장 판매시설 건립사업입니다.

이거는 현재 상반기 동안에 기반조성 공사하고 조경 및 시설공사가 정상적으로 되고 32쪽에 보면 약초특산품판매장하고 황초와우 판매장하고 한방음식점이 3가지 사업이 본 사업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약초특산품판매장은 문제가 없는데 다만 한방음식점에 대해서는 2차에 걸쳐서 전국적인 모집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진도가 안나가기 때문에 여기서 공식적으로 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우선 최소한 90% 사업 진도가 될 수 있도록 대책해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 BTL 사업 관계인데 다른건 다 됐습니다.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국 5개 지자체하고 공히 같이 가는 문제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겠습니다.

35쪽에 한방명의촌 특화 운영 및 지원인데 개원된 후에 1일 60명의 소화능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명의촌 사업장이 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운영에 컨설팅 결과가 상반기때 나온게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모객을 잘해서 운영 활성화을 기하는 쪽으로 시에서 지원해나가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우리시가 갖고 있는 한방도시로서의 하나의 특화사업으로 명의촌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연계되는 시의 정책적인 사업을 같이 보여 병행해서 접목시키는 쪽으로 대책해 나가습니다.

36쪽에 에코세라피 건강특구 민자유치인데 토지 매입 부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민자부분이 특구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에 WHO한방건강도시사업입니다.

이 관계는 한방경제과하고 보건소가 기본이 되는 사업 내용이 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조금 더 지난번에 부결된 조례라든지 관련한 중점과제에 대한 이행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서 WHO 한방건강도시로서으로 사업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38쪽에 신활력사업중에 약초산업클러스터 육성사업입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내용상 부분은 참고를 다만 금년도 한방건강축제에는 신활력사업 부분에 참여하는 모든 클러스터가 하나의 품평회식으로 기획전을 열어주는 걸로 해서 그 동안 노력한 클러스터사업이 시민들한테 공개해서 성과를 품평을 받는 걸로 대책해 나가겠습니다.

39쪽은 현재 지역에 있는 한방인프라 부분에 시에서 예산을 관련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전통의약산업센터에 시 출연금 2억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 든지 RIS 2단계사업이 세명대학에 지역연고진흥사업단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뒤에까지 나오는 한방 RIS사업까지 포함해서 단체가 학교와 본 사업이 알차게 내실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책하고 같이 평가를 하는 사업을 중점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41쪽은 생략드리겠습니다.

42쪽에 엑스포 대비한 사상체질식단 개발 용역인데 현재 이 부분은 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부 농기센터라든지 같이 가는게 있습니다만 한방경제과하고 업무에 중첩이 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하고 엑스포때 사상체질식단이 소비자들한테 좋은 품평을 받을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43쪽은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44쪽은 한방테마벨트사업입니다.

기본구상하고 타당성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 1억 1천만원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정부에 건강마을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맞춤식 용역이 되겠습니다.

관련해서 각종 정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하고 있는 사업에도 같이 참여하도록 해서 좋은 자료가 용역에서 나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45쪽에 한방특화도시 2020프로젝트 용역입니다.

현재 8천만원을 가지고 용역 수행중에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에 있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10프로젝트에 연장선상에서 좋은 계획이 입안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해 나가겠습니다.

46쪽입니다.

이거는 엑스포 이후에 대한 인프라 시설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입니다.

시 자체적으로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경제적인 측면이나 행정적인 측면 지역에 여러 가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어느 쪽이 바람직 한건지 영구시설물을 중심으로 해서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계속 독려하겠습니다.

47쪽에 한방 역사인물 연구 용역입니다.

이 부분은 이공기 선생을 중심으로 한 연구용역이 되고 있습니다.

차질없이 진행하고 다만 이 부분은 지방문화재로 현재 등록을 절차중에 있습니다.

공고중에 있는데 이것이 되면 일단 문화재로서는 성립하고 관련해서 지역에서 하나의 한방부분에 많은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8쪽에 약초웰빙특구 확대사업이 되겠습니다.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49쪽에 일자리 창출 1만 380개에 대한 내실 추진부분입니다.

그동안에 보고회 개최를 통해서 일단 간략정리를 금년도에 했고 그 동안에 희망근로라든지 공공근로를 통해서 나름대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보고회도 병행해서 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희망근로라든지 이런 부분이 중소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라 든지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팀이 중심으로 사업진행을 해나가겠습니다.

하반기에는 50쪽에 나와 있습니다만 지역박람회 개최라든지 이거는 경실련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지역정보센터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내실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51쪽에 금년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현 정부에 인력 창출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사업의 일환입니다만 우리시는 670명을 배정받아가지고 당초 계획을 일단 이런 사업을 해보면 신청하고 안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750명을 준비해 왔는데 670명 사업하는데 차질없이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다만 임금은 1일 3만 6천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현금이 70%고 상품권 30% 주는 제도고 금년도 11월말까지 상품권을 다 완료하는 한시적인 일자리 창출이 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농촌인력에 대한 부분이 여론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만 250명에 대해서는 농촌에 특별히 대책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걸 말씀 드립니다.

52쪽에 여러 가지 교육부분이 있습니다.

생략을 드리고 53쪽에 학·관 협력사업으로 지역발전 역량을 강화해 보겠다는 사업인데 지역의 세명대하고 대원대를 중심으로 한 부분입니다.

우리시에 여러 가지 정책적인 부분을 학교의기능을 가지고 대학교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뭐를 역할을 할 수 있는 건지 서로 협의체를 구성을 해서 수시로 만나가지고 좋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서 시에 건전한 안이 자꾸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54쪽입니다.

공예품 공모전을 통한 공예문화 활성화에 대한 부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천은 공예라든지 이런 부분이 특히 상당히 좋은 기술이 손재주가 특별난 지역인것 같습니다.

공예품점에 가면 거의 대상을 휩쓰는 정도기 때문에 이것이 지역경제에 일익을 담당해야 되겠고 특히 엑스포때 뭔가 한 꼭지 역할을 해서 공예품이 엑스포를 통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55쪽은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인데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56쪽에 청년인턴사업도 현재하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중간 중간 취업이 되기 때문에 현재 20명을 계약하고 있습니다만 자꾸 갈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우리가 모집공고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 사업이 완성되도록 하겠습니다.

57쪽에 지역상권 변화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입니다.

이마트가 계획이 10월달에 예정이 되고 GS마트 그다음에 농협하나로마트 관련한 용두천 복원사업이 지역상권에 상당한 변화를 주는 시책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종합대책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에 조그맣게 하는 구멍가게에서 부터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기존의 지역상권을 보호해야 된다는 문제하고 새로운 상권에 대해서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조례 제정이라 든지 수시로 만나서 상생의 대책문제를 논의한다 든지 이런 부분 시에서 뭔가는 정책적으로 꼭 지원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하는 쪽으로 한다 든지 해서 수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대책을 해나가겠습니다.

다만 대형마트 부분은 여기에서 돈을 수익을 얻는 부분을 어느 정도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문화도 행정적으로 대책해나가는 쪽으로 해나가겠습니다.

60쪽에 이 부분은 아까 신재생 에너지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쪽에서 얘기하는건 신재생에너지를 정책적인 사업에 반영을 해서 예를 들면 웰빙타운이라든지 전원마을 조성지구라든지 이런 쪽에 시범적으로 모델로 적용을 해서 제천시가 신재생에너지의 시범도시로서 조성하자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처음서부터 신재생 에너지가 국가정책지원사업을 될 때부터 역점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조금 더 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61쪽은 재래시장하고 불우이웃하고 끈을 연결하는 운동을 신규 시책으로 넣었습니다.

5개 재래시장 협의회장이 모여가지고 자율 추진하는 원칙속에서 협의체를 구성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7월 15일날 중앙시장 번영회 사무실로 나와 있습니다만 추후에 조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재래시장간에 조금 불협화음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당초 계획을 순연해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2쪽도 재래시장 카드단말기라든지 이런 부분을 현대 디지털이 따라가는 쪽으로 재래시장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63쪽에 유통단지 물류창고사업을 진행해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슈퍼조합이 있고 도매협동조합이 있는데 여기 에 슈퍼조합같은 경우는 창고 건축여건을 마련해주고 도매협회는 임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해서 열악한 유통단체를 제정적인걸 통해서 활성화시키고자 하는게 시의 뜻입니다.

이 사업 내용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4쪽에 재래시장 러브투어 관계는 금년같은 경우는 제천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당초 금년도 목표가 만명이 목표입니다만 현재까지 3천명 정도 했습니다.

하반기에 박차를 가해서 사업이 민간위탁을 줬습니다만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대책해 나가겠습니다.

56쪽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입니다.

국비사업으로 제천하고 부천하고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4년차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1차년도 사업보다는 4차년도 사업이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심화사업을 중심으로 활성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책해 나가겠습니다.

67쪽입니다.

중소기업 제품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인데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69쪽에 한방생활문화 컬러링사업이라고 해서 지역에 있는 50개 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1억 정도의 예산을 통해서 교육이라 든지 다양한메뉴라든지 이런 부분 또 거기에 필요한 50개업소를 중심으로 하는 소모품이 필요한 부분을 시에서 일괄적으로 구입해서 준다 든지 특히 한방엑스포를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는 음식문화에 대한 변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잘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70쪽에 신활력사업 인센티브는 7억을 받은게 있는데 내실있게 진행하고 71쪽에 생약초가공시설 건립사업은 발효박물관내에 생약초 가공시설을 건립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예산 성립관계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중앙정부하고 계속적으로 협력해서 발효박불관내에 가공시설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2쪽에 사회적 기업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자리 창출부분하고 해당이 되는데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정식 승인 취득을 밟은 데가 간디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4개 업소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기업이 사회적인 시가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걸 하나의 위탁사업을 통해서 역할분담을 통해서 일자리 차별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대책해 나가는데 시가 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육성을 지원하도록 조례 제정이라 든지 사업발굴이라 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을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경제과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미래경영본부장님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권건중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55페이지 봐주시겠어요.

제천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을 물류단지라고 얘기하시는거예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장평유통단지를 얘기하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유통단지는 주로 크게 얘기하면 몇 가지로 구분이 돼서 물류단지라고 얘기하는 겁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여기는 기능이 상당히 많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형마트도 할 수 있고.

권건중 위원 대형마트는 몇 평 정도 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부지 전체는 5천평정도 규모 됩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우리가 21억을 예산을 확보했다가 16억원이 모자라죠.

모자라는건 사업기간이 길어짐으로서 증액되는 부분입니까?

아니면 금전적으로 얼마를 해 주기로 된건가 왜 이렇게 늘어나야 되는거예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보상금이 조금 유동이 있었고 5번 국도 진입도로 만드는 과정에서 진입도로에 부분이 일정 공사비가 가중되는 부분이 있고 지금 말씀하신 기간에 따라서 에스컬레이션된 부분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결국은 사업기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보상액이 늘어나는거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건 당초 계획대로 하는 거니까 꼭 그렇다는 할 수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늘어난다고하면 처음부터 계획을 사업구간을 진입로구간을 해 준다고 하는 공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줄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 부분은 일단 민투법에 따라서 진행되는 부분인데 민간투자법에 보면 기반시설은 해 줄 수 있도록 법제화되어 있습니다.

그거에 따른 진입도로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당초에 건교부하고 할 때 그 당시 그 정도예산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실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늘어났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이 안에도 전체적인 평수가 4만 5천평되는 걸로 아는데 맞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전체적으로 5만 500평입니다.

권건중 위원 그중에 6천평이 시민들하고 직결되어 있는 대형할인매장이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1천평 이상이면 대형할인매장이니까요.

그게 6천평짜리가 이 안에 속해있는 거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이거 말고 제천에 대형할인매장이 허가난게 몇 개나 돼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지금 이마트하고 GS마트하고 일단 현재는 허가가 난건 두개고 중앙시장내에 그거는 대형마트라고 할 수 없고 중정도의 마트입니다.

권건중 위원 대형마트가 하나가 옴으로서 시에서 지역경제를 위해서 감소되는걸 몇 % 정도 보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연구기관마다 달리하는데.

권건중 위원 대략.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몇 %라고 할 수 없고 기본적인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삼성경연구소에서 나온 자료가 있는데요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나온거는 15만명당 하나 정도가 맞다고 하는데 제천은 3개가 정도가 늘어나는거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충청북도에서 이원종 지사님이 용역을 준게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만약에 어느 기준점을 가지고 대형마트를 내줄것인가 그때 따졌을 때 15만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15만만명당 하나 정도는 가능하다했는데 제천은 2-3개가 늘어나는 입장이고 대형할인매장이 하나가 옴으로서 지역경제에 감소되는건 제가 지난번에도 질의를 했습니다만 이마트 하나만을 갖고 봤을 때 제천시내에 하루 유통되는 돈이 4억 정도로 보는데 지난번에도 보고하셨다시피 42.5%가 이마트에서 유통된다 그러면 제천시내에 거의 50% 이상이 감소돼야 된다고하는 얘기가 있었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지금도 대형할인매장이 없어서 기업 유치가 안 되고 있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은 우리가 분명히 할건 법적인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일단 대형마트는 이마트 하나라고 봐주시구요.

나머지 부분은 중소규모 정도의 마트라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상 얘기입니다.

다만 그것이 문제는 자금이라는건 유동성이 결국은 지역내에서 융통이 서로 되느냐 하는 문제하고 하나는 유동성이 완전히 역외 유출되느냐 문제인데 마트가 역외유출되는 부분이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것이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병행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요.

권건중 위원 지금까지 한 예를 들어 보면 대형마트는 거의가 중앙으로 쏠리는 확률이100%로 보더라구요.

하나못해 중앙쪽에 쏠리는게 블랙홀이라고 할정도로 모든 것은 지방에 있는 자본이나 유통구조로 인한 자금이 중앙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고 여기에 문제점에서 보면 21억에 16억이 늘어나는건 일반적으로 실질적으로 해보니까 증액이 되는 부분에서 제천시에서 더 추가되는 부분이고 그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여기도 사업기간이 2003년부터 시작된걸로 아는데 2005년도부터 합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전부터 계속적으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장평이라고 하는 주식회사 장평이라는 회사가 2003년도 시장님의 공약사업으로부터 출발해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전부터 전임 시장부터 진행이 되어 오다가 그것이 충청북도지사 사업인가를 맡는게 2005년도부터 사업하여 시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인허가 나가는 사항부분입니다.

그전부터 진행이 됐습니다.

권건중 위원 2003년도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10월에 기공식을 할 예정이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기공식을 하게 되면 제천에 유통대형할인매장이 이마트 보다 더 큰 할인매장이 들어오는거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렇게 이해하시면 안 되고 일단 할인마트는 15만 기준으로 하나가 원안이기 때문에 황종석 장평 사장하고 이마트 부분이 싸우는 단계가 옵니다.

결국은 현재 그 분들이 승리를 했기 때문에 이 분은 물류유통단지내에 새로운 마트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이 되는 겁니다.

내용은 기능상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업진행하는데는 어느 마트든지 이마트가 들어 온 상태기 때문에 또다시 물류단지내에 마트가 선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잠깐만요.

권건중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단 제천물류단지 내에도 대형할인매장 6천평 짜리가 있다는 것만 알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를 봐주시겠어요.

중앙시장 추진되는 사항이 어디까지 되고 있되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주차장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권건중 위원 중앙시장에 대해서 문화광장이라 든가 주차장, 문화광장, 하나로마트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주차장 부분은 시에서 집행하고 있고 51개 점포가 있는데 현재 전체적으로는 42개 점포가 승락서를 받았고 9개 점포를 못받았습니다.

사업진행은 10일부터 보상절차가 위탁을 해서 이루어지고있고 7월말까지는 일단 주차장 조성을 종결하는 쪽으로 해나가겠고 문화광장은 6개 점포가 330평에 대해서 두개 점포가 진행을 안하고 그거 포함해서 금명간 기부채납을 우리들한테 해주면 그거에 따라서 문화공간을 시에서 예산 7억 7백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가지고 집행을 하는 걸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하나로마트는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하나로 마트는 농협에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중앙시장 지하에 주차장에 대해서 시에서 조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집행이 되는거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9개가 점포가 매입이 덜되어 있어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권건중 위원 그래도 집행을 해도 되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집행을 합니다.

집행을 안하면 이 사업 자체에 대한 부분이.

권건중 위원 거기는 100% 동의를 못받으면 상당히 하기 어렵다고 하는 중소기업 전략기획연구소에서 발표했던 내용도 있는데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특혜를 줘서 증액을 줘서 할 예정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공투법에 의해서 1년 단위로 보상이 새로운걸 하게 되면.

권건중 위원 강제 매입도 할 수 있어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안 됩니다.

결국 중앙시장의 활성화에 기본을 용역에서도 주차장을 봤기 때문에 중앙시장이 이걸로 인해서 농협 하나로마트도 그런 기능입니다만 개인이 얘기하는건 아니고 용역의 결과를 보면 중앙시장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는 여기에기본 단초입니다.

이 단초가 잘 꿰매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그런 역할을 해줘야 될거 아니냐는 차원에서 보상부분이 다소 미흡하지만 보상절차부터 들어 가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복합적인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로마트도 매입하는 면적이 몇 평이나 돼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전체 보면 우리꺼 빼면 1300평 정도 될겁니다.

권건중 위원 2천평되지 않아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전체 3천평인가요 3천평이면 2200평 됩니다.

권건중 위원 거기도 대형매장이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중규모입니다.

권건중 위원 하나로마트가 제가 얘기하는 건.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대형매장으로 보지 않습니다.

권건중 위원 어떻게 천평 이상이 되는데.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우리가 법으로 얘기하는걸로 보지 않습니다.

3천㎡ 미만입니다.

권건중 위원 예전에 중소기업 전략연구원에서 중간보고할 때 홈플러스라는 회사가 지하를 전체적으로 한다고 했을 때는 허가가 날 수 없다고 했죠.

주변상가의 반대에 의해서 본부장님 직접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나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기억이 잘 안나는 데.

권건중 위원 홈플러스라고 하는 얘기를 들어 본적 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그쪽에서 몇분들이 하는 얘기기 때문에 직접 못들어 봤습니다.

권건중 위원 만나지도 않았어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홈플러스는 상대를 안했습니다.

권건중 위원 중앙시장 번영회장하고 같이 오셔가지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얘기를 안했습니다.

권건중 위원 저하고 와서 제 방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홈플러스는 아닙니다.

권건중 위원 날짜와 시간을 알려드릴까요. 만난 시간을.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권건중 위원 그러니까 만났으면 만난거고 안만났으면 안만난거고 아니라고 얘기를 하니까 내가.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저는 기억에 없습니다.

내가 사업진행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권건중 위원 과장님한테 보고들은 것도 없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는 전체 진행되는 부분 홈플러스하고는.

권건중 위원 본부장님께 질책하자고 얘기하는건 아니고 중소기업 전략연구원에서 중간보고를 할 때 분명하게 저도 직접적으로 윤본부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왜 그때는 안된다고 해놓고 이런 사업을 진행을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저는 그때도 분명하게 그런 얘기를 했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위원님 그렇게 이해해 주세요.

이 부분은 시에서 중앙시장을 개입하는걸 사업을 잘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주차장 조성을 하는 거지.

권건중 위원 활성화시키고자 하는건 누구나 똑같은 얘기고 다음에 또 한번 말씀드릴 께요.

주차 대수는 100대는 맞아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계획은 우리 면적은 70대입니다.

권건중 위원 70대인데 여기는 100대라고 했어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당초 계획이 100대이고 정확하게 선을 그어보니까 70대에서 80대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 서류 자체가 보고하는 서류가 100대로 나와 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중소기업 전략연구원에서 연구발표한 것이 뭐냐하면 중앙시장 전체에 3천평에 주차장을 면적을 그려보니까 130대뿐이 못댄다고 했어요.

3분의 1인데 100대가 된다고 하니까 허위보고가 아닌가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건 기준점을 따질 때 승용차하고 대형 화물차 규정이 들어 갔을 때 주차면적을 달리 합니다.

그걸 누가 거짓말해서 뭐할려고 합니까?

권건중 위원 설계한걸 본 위원한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당시 용역결과를 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문화광장은 민자에서 기부채납받아서 하는거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마트쪽에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역의 재래상인들을 어떻게 할거냐 하는 선상에서 그 분들이 인허가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그분들 스스로 낸 안이기 때문에 우리한테 반드시 이행이 되는 전제에서 행정적으로 기부채납을 받은 겁니다.

권건중 위원 이마트에서 먼저 제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제안한 내용입니다.

권건중 위원 제안을 해서 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이마트에서 중앙시장 상가를 기부채납을 시에 해 준다게 의문점도 많이 가고 오늘 여기서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다시 말씀드리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다 중앙시장에 상인들 이마트를 유치시키기 위해서 이걸 받았지 않느냐 의심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건 중앙시장 상인들하고 상관없이 제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지역의 재래시장을 위해서는 뭔가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속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거지 중앙시장을 의심할건 없고 왜 그런가 하면 도시계획위원들을 의심을 해야지 중앙시장 상인들을 의심할 수는 없죠.

정책결정자가 도시계획위원회인데요.

권건중 위원 이걸로 인해서 이마트가 들어 오면서 항의 한번 못하고 넘어간건 사실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렇게 유추해서 말씀을 하면 안 됩니다.

도시계획위원들을 상대해서 말씀하셔야죠.

권건중 위원 도시계획위원들이 잘못됐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잘못됐다고는 위원님이 잘못됐다 얘기를 하셔야죠.

권건중 위원 도시계획위원님이 잘못됐다? 알겠습니다.

이건 오늘 업무보고에서 이런 얘기를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절대 아니고 과정 자체가 상당히 본 위원으로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측면에서 늦게라도 말씀을 듣고자 해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건 지역경제를 걱정하기 때문에 도시계획위원들이 한것 뿐이지 위원님들이 일방적으로 지역경제를 위해서 2층 문화공간을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다고하면 그거는 도시계획위원들 전체를 문제를 삼는 경우밖에 안 됩니다.

권건중 위원 도시계획위원이 어느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거하고 제천지역 경제하고 맞바꾼거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거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포함해서 재정적인 대책을 한게 이마트가 78억을 우리한테 자료를 내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78억을 기부채납하는 겁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그건 일부분입니다.

진입도로 개설이라든지 주변에 여러 가지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물류단지를 하면서 어떻게 기부채납된게 하나도 없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 부분은 지역이 그렇습니다.

외부자금을 우리한테 투입을 할 때 그렇게 그분들한테 뭐를 내놔라 하는 것은 그런 환경은 지역적으로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이마트는 특별히 재래시장 부분이 상당히 많은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에 환원을 어떻게 할거냐 하는 문제가 접근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일반적인 유통단지 하고는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물류단지에도 유통할인매장이있으니까 6천평이라는 이마트보다 더 큰 배가 더 큰 할인매장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다 물 건너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권건중 위원 사업을 물류단지는 안하겠다는 겁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분들은 경제적인 분석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시에서 아무리 하라고 해도 하지 않습니다.

권건중 위원 사업을 유치하면서 안한다고 볼 수 있는 거냐구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마트하고 경쟁을 하다가 이마트를 그쪽으로 유치시킬려고 하다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서 사업을 못하는 걸로 봐주셔야되지.

권건중 위원 그러면 더 얘기를 해봐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말씀하세요.

권건중 위원 이마트가 제천에 결정하기 전에 거기는 장평물류단지에는 롯데마트에 30억까지 보증금까지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런 문제는 그쪽에서 하는거지.

권건중 위원 그쪽 하는 일이겠지만 그게 먼저 허가가 나서 했는데 결국은.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어디가 허가가 났어요.

권건중 위원 인가가 났잖아요.

교통영향평가까지 났잖아요. 그때 당시에도.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위원님은 그러면 무슨 마트가 허가가 났다는 말씀입니다.

권건중 위원 물류단지에 허가가 인가가 허가가 아니라 인가가 2005년도에 났잖아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났습니다.

권건중 위원 났었는데 거기에서는 벌써 사업을 계획을 다해서 롯데마트한테 롯데마그넷에 200억에 매각하는 걸로 해서 30억을 받았더라구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서로 경쟁적으로 하다가지만 경제논리에 의해서.

권건중 위원 허가가 안나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시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입니다.

권건중 위원 시하고 상관이 있는게 아니라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건 거기에 대형할인매장이 6천평 짜리가 있어서 했는데 허가가 지지부진하다보니까 이마트에 선수를 뺏긴거 아닙니까?

○위원장 김명섭 잠깐만요. 지역적인 따로 하시고.

권건중 위원 아니 자꾸 물어보니까 위원장님 말꼬리를 자꾸 잡으니까 제가 더 말씀드리는거죠.

그 문제는 나중에 또 한번 얘기를 하고 업무보고시간이니까. 제가 궁금한것만 여쭤보겠습니다.

59페이지 보면 대형마트에 지역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는데 과제 1이죠.

우리가 앞으로 요망사항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행정이라는 것이 상당히 이제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문제는 어느 기업이든지 어느 사회든지 어느 기업이든지 국가든지 이렇게 가야 됩니다.

특히 대형마트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이마트가 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환원을 해야 됩니다.

물론 재래시장 윈윈정책에서 환원해야 되겠지만 기타 사소한 부분 인력 지역내에 소화문제까지 포함해서하는 문제 다만 여기에서 환상적인 얘기를 행정에서 써놓은게 아닙니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과제를 제시한거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하나의 과제 아닙니까?

이 과제가 잘 이루어져서 전국적인 추세가 대형할인매장과 소상공들인의 싸움인데 상당히 어려운 걸로 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눈요기만 시키지 마시고 실제 이렇게 될려면 이렇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행정적으로 많이 연구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과제가 다 해결될 수 있다라고 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 부분은 하나의 예시된 과제일 뿐이고 위원님 포함해서 어차피 대형마트가 인허가가 났기 때문에 다른 좋은 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과제를 넣어서 하는 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질문은 다 드렸고 한 가지만 종합적으로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옴으로서 이마트가 아니라 대형할인매장이죠.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오면서 제천시에서 기부채납받고자 하는 금액적으로나 아니면 기부채납 받고자 하는 구분이 뭔지 비용은 어느 정도 금전적으로 계산을 친다고 하면 어느 정도 되는 건지 구체적으로 한번만 말씀해 주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어떤 사례를 얘기하시는 겁니까?

권건중 위원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옴으로서 시에 기부채납을 많이 아까 금액적으로 80몇 억을.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우선 말씀드리면 도로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 외곽도로로 연결되는 단양통로하고 연결되는 도로하고 교량이 있습니다.

단지내에 도로하고 단지내에 중소물류창고를 기부채납해 주는거 있고 중앙시장 2층내에 303평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78억 정도의 사업이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단지 내에 도로는 저희들이 기부채납을 단지내에 있는 것도 기부채납을 받아요. 이마트 단지내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글쎄요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물량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본인이 필요로 해서 이마트를 운영을 하기 위해서 본인이 필요해서 만드는 것도 기부채납을 받는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모든 부분은 공공성이 있어야 됩니다.

공공성이 없이 개인의 용도로 쓰기 위해서 기부채납 받는게 아니라 기본 전제는 공공성이 있어야 됩니다.

도로라든지 교량이라 든지 대형 공공성을 전제로 해서 기부채납을 받는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단지내에 창고부지는 몇 평 정도 됩니까? 대략.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전체 부지는 2천평 가까이 됩니다.

권건중 위원 2천평 받아가지고 어떤 목적에 사용할 계획으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지역 각종 창고시설만 갖고 있는 창고시설이 꼭 필요한 부분이 있잖아요.

슈퍼라든지 운영되는 하시는 분 대형도 아닌 중간에 속하는 분이 지역내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창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애해 주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창고입니까?

물류단지 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물류창고입니다.

권건중 위원 그게 2천평되고 도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 부분은 자료로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미래경영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업무도 떠나신지 오래됐는데도 속속들이 답변하시고 하는거 보니까 든든하네요.

이주식 과장님이 입원했어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창 위원 업무가 과다하게 많아서 입원하신건 아닌가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장기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을 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렇습니까?

다행이네요 본부장님이 앞서서 업무가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보고를 하시는데 저도 공감하는 측면이 있어서 한방경제과가 경제지표 상승에 제고를 위한 행정적이나 제도적 지원과 관리에 신경을 써야될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히할 수 만은 없는 모든 분야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더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방경제과가 제역할을 다할 때만이 자치단체나 지역경제의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그런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내년 2010엑스포에 매진하고 이건 정치성이 짙어보이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데 그런 부분은 공감하시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위원님 말씀에 뜻에 대해서는 깊은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한방경제과가 두 가지 부분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하나는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기초작업을 하는 부서이고 하나는 지역경제를 어떻게 활력화를 할 수 있는 크게 두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활력화하는 부분에 기초작업이 위원님 지적한대로 부족한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공직자들이 만약에 지표가 뭐냐 사안마다 거기에 대한 기본통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문제인데 산업연관 분석이라고 하는 각부서의 의견을 통합해서 잘 관리되도록 해야 된다 그런 부분이 미흡한데 그 부분이 앞으로 한방경제과가 풀어갈 수있는 정책적인 과제인데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종용하고 있는데 잘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명박 정부에서도 경제지표를 높이기 위한 어려운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서 예산집행 부작용을 감수하고 등등 정책개발을 내놓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시에서도 이에 맞게끔 후반기에는 한방과에서 하고 있는 업무가 다른 부서에도 할 수 있는 업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너무 비대하다는 얘기입니다.

과다하고 그러니까 그런걸 과감하게 타 부서에 맡기고 이렇게 해서 뭔가 두가지 방향이라도 매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키워줘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하반기라도 해주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업무적인 얘기는 몇 가지만 간단하게 합시다.

시간이 길었으니까요.

31페이지 본부장님 답변 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엑스포 판매시설 유통시장 건립사업에 보면 한방음식점 건립이 기부채납으로 해서 들어 가고 있죠.

그게 2차에 걸쳐서 민간운영자가 모집이 안됐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창 위원 3차 모집을 해서 안 될 때는 제천시에서 건축후에 민간운영자한테 모집을 하겠다 계획에 차질이 상당히 있는 거네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래서 그게 걱정입니다.

하드시설 자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최종적으로 어느 시점을 정해놓고 시한을 정해놓고 안 되면 임시시설이라도 만들어서 할 수 있는 방법 밖에 없지 않느냐 그런건데 계획에당초에 차질이 오는 부분이 결국은 참여 민자 부분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더 노력하도록 하고 다만 시한을 정해놓고 안 되면 의원님한테 별도 간담회를 통해서 대책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타 엑스포 같은데 비교견학 선진지 견학을 해서 참고자료될 만한건 집행부에서 갖고 있을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많이 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거기에서 뭔가 찾아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44페이지 봐주세요.

테마벨트사업인데 6월달까지 상위계획서 및 현지조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건 본부장님답 주실 수 있나요.

지금까지 진행이라 든가 하반기 추진계획은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지금까지의 현지 조사에 따른 어디를 어떻게 하는지 위치는 어디 에 두고 있는지 정부방침은 이런데 제천의 방향은 이렇다는 구체적으로 답을 주실 수 있나요.

안그러면 자료로 주셔도 되구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용역에서 말씀하시는걸로 이해를 해주세요.

안그러면 기본중간 보고되는 부분을 전개되지 않는 거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 드리면 그러니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목표는 보건복지부에 건강마을 조성이라는 프로젝트에 우리시가 참여하는데 유리한 것을 작용받기 위해서 하는 용역 맞춤식이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여러 가지 가닥 정리부분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제가 조금 의미를 둬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부장님 실무자의 고위관리자로서 참고하게끔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데2010한방엑스포를 위해서 우리가 시에 분포도를 보게 되면 거의 다 왕암, 미당 여기에 매진되어 있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창 위원 2010엑스포는 제천시에 타이틀에 걸맞게끔 제천시 읍면동 모두가 여기에 이런 사업에 편입이 돼서 같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컨대 한약 약초하면 남부권이 제천시에서는 내놓라할 수 있는 토질과 성분 이런 것이 검증이 된것이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완전히 배제되고 있어요.

이런 시책이나 정책이 있다면 적극 반영이 돼야 되지 않느냐 생각됩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당초 2005년도 약초특구를 받을 때는 전부 남부지역 중심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토질의 산성화때문에 그런데 그것이 많이 개선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남부지역의 약초를 중심으로 해서 많이 개선되도록 시책적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시간이 오래 됐으니까 두가지만 간단하게 질문합니다.

49페이지 일자리 창출 시장님이 너무 정치성 아니냐 정부 차원에서 이명박 정권에서 나온 얘기까지 실적으로 넣으시니까 본부장님이 답변하시기 어렵고 시장님들한테 직접 따질 기회가 되겠죠.

한번 묻겠습니다.

51페이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부작용이 많이 있는거 본부장님 듣고 계시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창 위원 요전에 뉴스를 보다 보니까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얘기는 기자가 빗대서 얘기를 하는데도 자기는 곧이곧대로 11월 30일까지 시행을 해보고 안 될 때는 추가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는 상당히 갖고 계시는데 경제적인 유발효과를 준다고 해서 정부차원에서 하고 있지만 현실을 보건데 아주 극심한 그런 애로만 조성을 하고 인건비 상승이라 든가 빈부의 극심함 등등 문제점만 야기하고 있는 현실인데 우리시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다시 세웠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정책적인 건의사항으로 지역에 움직이는 여론을 계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100% 가 맞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자체로서 지역에움직이는 사항을 중앙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것이 공직자의 소임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방법을 다시 강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왜냐 하면 인건비가 3만원하던게 5 갑작스럽게 5만원이 되고 5만원이라도 사람이없어서 구하지 못하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제일 문제입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 현상이 생기는데 득보다 실이 많지 않느냐 정책에 문제점에 촉진제 역할이 안 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창 위원 마지막으로 61페이지 재래시장과 불우이웃돕기 좋은 취지로 시책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끈 연결하는 것이 지금 중간지점에서 중간점검 해보셨나요. 평가는. 끈 역할을 해서 재래시장에서 나오는 이익금을 가지고 불우이웃에게 성금 모금을 해 준다 해서 1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죠.

중간에 점검을 해봤는지.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현재 일부는 새로운 신규 시책으로 제시를 했는데 내토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는데 어려운 재래시장에 참여하는 상인들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한다는 사회 배려적인 차원에서 하는데 근본적인 취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 부분도 자체적으로 사업시행하면서 조금 씩 평가를 해서 더 좋은 것을 장려하도록 하나의 홍보자료로서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점에 있습니다.

본부장님께서 말씀계셌지만 재래시장에서 종사하시는 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모두가 상당히 어려운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과연 시책사업으로 좋은 취지를 가지고 같이 동참을 해서 멋지게 해보자고 하는데 설득할 수 있는 노력을 집행부에서 더 많이 해야 되지 않느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더 많이 하고 다만 번영회 중심으로 그런 운동이 확산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4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7분 회의중지)

(16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방경제과에 대한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미래경영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최종섭 위원입니다.

윤종섭 본부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제천시에 본부장님 설명자료에 나왔으니까 말인데 업무보고를 받으면 한방경제만 보고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을 상당히 받습니다.

그거보다는 지역경제가 제천시의 행정에 가장 큰데 그래서 사실 이건 어차피 제천시가 2010한방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한방엑스포라고 하는 편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지만 그러다 보니까 한방이나 엑스포에 행정이 집결되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부분이 미흡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몇 가지 간단한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를 봐주세요.

지방물가 안정관리에 하반기 추진계획에 보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간 가격비교 공표라는게 월 1회 있어요.

현재 이렇게 가격 대조를 하고 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 부분은 이마트전제로 했을 때 나오는 얘기입니다.

최종섭 위원 보니까 계속사업 해놓고 했는데 지금 이런 예가 없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최종섭 위원 그렇지만 물가동향 보고는 계속하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주유소라든가 이런 부분은 하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이런 부분이 만약에 가격비교가 되면 품목이랄지 원산지랄지 여러 가지들이 잘해서 꼭 제천시민이 소비자들이 알아야 될 좋은 대조표도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잘못 시에서 비교를 잘못해가지고 시민이 혼돈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당히 좋은제도입니다만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해 봅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42페이지를 봐주세요.

사상체질식단 운영에 대한걸 하는데 제천시에서 한방식품에 대한걸 건강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해서 이런걸 하시는 모양인데 보면 한방음식 3개 업소에 4300만원을 지원해주는 걸로 되어 있어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하는거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데 음식점 3개에 제천시에서 인증마크랄지 이런걸 해붙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최종섭 위원 또 하나는 중요한 것은 본 위원도 내가 어떤 체질인지 모르고 습니다.

거기 가서 누가 식당 주인이랄지 체질에 대한 감별을 해줄 수 있는 건지 본부장님은 어떤 체질을 갖고 계십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저는 소음인입니다.

최종섭 위원 체질은 바뀌지 않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최종섭 위원 그래서 식당에 갔을 때 여러 식당이 있으면 체형별로 있으면 자기가 몰라서 혼돈이 있을 수가 있을 할텐데 이런 거에 대한 것도 제천시에서 기 식당이면 식당에 감별하는 평소의 습관, 식생활로 구분이 가능하면 그런거까지 해야지 되지 않겠느냐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기는 합니다만 고객이나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아까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심도있는 질문을 했기 때문에 간단한거 몇 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47페이지를 이공기 선생 금년 3월부터 12월 용역인데 중간발표를 한번 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아직 일단 전체적으로 다 못했습니다.

최종섭 위원 기초자료 수집하고 있는 중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문화재 복원 부분에 올인하느라고요.

이공기 선생 후손들이 송학 도화리에 살고 있는 걸로 아는데 맞습니까?

마침 제 지역에 있는 옛날에 유명하신 분이 계시다고 그래서 관심이 많은데 나중에 용역 보고할 때랄지 현지 조사할 때 있으면 본 위원에게도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위원님 특별히 하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만약에 용역이 끝나면 아까 말씀하실 때 자료에는 없습니다만 지방문화재로 등록을 해보겠다 그런게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하셨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건 벌써 신청을 해서 공고중에 있습니다.

곧 될겁니다.

최종섭 위원 문화재 등록은 어느걸 얘기를 합니까?

살던 집을 얘기합니까?

유품을 얘기하는 겁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유품을 얘기하는 겁니다.

현지 실사를 서울에 문화재 위원들이 저하고 같이 갔다 왔습니다.

최종섭 위원 한방 인물의 업적이나 역사성을 제천시에서는 한방하고 컨셉을 갖추려면 이런 분들의 업적이 널리 될 수 있도록.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이 부분은 인물쪽에 치중해주고 나중에 성역화하는 사업은 2, 3단계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일자리 창출은 김병룡 위원님 말씀하셨고 10번 얘기를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좀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무엇보다 지역 고용이 증대돼야 된다고 보는데 사실 고용이라는게 여러 가지 국책 시책으로 한시적인 일자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순기능과 작은 역기능이 같이 있는데 무엇보다 기업의 유치에포인트를 맞춰야 됩니다.

지역 기업도 보호해야 되는데 제가 아까 의원간담회에서도 제천시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의정의 활동의 폭을 넓혀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천의 기업에 문의나 들어올려고 하면 문턱이 높다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이런게 상당히 제천의 이미지 구축에 악영향을 미친다 좀더 여기 보면 멘토링제해서 1사 1직원 하나씩 한다고 하는데 농촌지도소하고 농업 부분에 농업직들이 이 멘토링제를 실시를 했습니다. 한 2년전에 알고 계시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최종섭 위원 제가 알기로 실적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러운데 이런 것들이 내실을 가지면 정말로 도와주고 집행부에 교량역할을 하면 잘못되면 전시행정으로 그치고 여기서 보고로 그칩니다.

새롭게 하는 기업과의 6급 공무원들과의 멘토링이 전에 기하고 있는 것까지를 본부장님 잘해서 내실있도록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걸 부탁 말씀드립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잘 알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최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미래경영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간단한 것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병가중이시라 본부장님이 답변하시는데 세부적인 질문을 안드리고 전체적인 것만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35페이지 한방명의촌 특화 운영 및 지원에서 항상 매해 지원을 해줘야 되는 사업입니까?

한방명의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게는 전에 우리 시가 하나의 지역에 에코세세라피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는 사업인데 명의촌사업을 읍면 지역별로 최소한 한 군데 이상은 다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1호점을 개업을 했습니다.

다만 홍보라든가 여러 가지 마케팅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산골에 위치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도와줘야 될게 뭐가 있는지 뭐가 미흡한지 그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특화작업을 해야 줘야 될거 아니냐는 선상에서 마케팅부분에 대한 용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특화시켜서 모객도 잘되고 뭔가는 기왕 해놨기 때문에 제천의 한방도시로서의 건강도시로서의 실질적으로 명의촌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작업은 행정에서 지원을 해줘야 되는거 이런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한방명의촌 사업이 실시설계가 되고 선정이 되는 우여곡절 끝에 명암리로간거고 그래서 한방에 도시로서 한방명의촌 특화 정도는 돼야 하고 한방엑스포 내년에 준비를 하고 있지만 청정의 도시로서 그리고 임산물 관련 한방 약초라든가 치료까지 가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한방엑스포 관련해서 약선음식이라든가 한방 한약재료에 대해서는 많이 부각이되고 연구를 하는 것 같은데 치료에 대해서는 마지막 치료까지 가야 되는데 좀전에도 엑스포지원단장님하고 말씀 나눴지만 치료까지 가는데 한방명의촌이 있고 지역에 인적이라 든가 사실 기술을 보니까 요근래 세명한방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안사람이 입원해서 다니는데 시설 지원이라 든가 기술이 모든게 있는데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한방하면 치료까지 생산부터 치료까지 세트화할 수 있는게 노하우 아닌가 차별화된 정책이 아닌가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한방명의촌 자체 자구책이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책이필요하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도 부탁을 드리고 61페이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추진에서 좀전에 김병창 위원님께서도 걱정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 사업이 한시적인 사업이죠. 신규사업으로서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거죠.

6개월간.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김병룡 위원 제 생각에도 참으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정책을 쓰면서도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정책인데 한시적으로 시행을 하면서 준비되지 않은 사업을 하는 것인가 의문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 정말 좋은 시책으로서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문제점 또한 우리가 도출된 문제점도 검토를 해야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61페이지에 보면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래시장과 끈 연결운동 전개 신규 시책인데 7월부터 12월까지 되어 있네요.

저희가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사실은 한방경제과에서 제천시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했다고 저 또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신규 시책으로 끈연결운동 전개를 하면서 모금운동까지 전개를 하는데 외부에 관광객이 제천을 찾아와서 제천의 재래시장을 보면 그 지역의 모든 전통이라 든가 역사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손님들 주머니에서 소중하게 주머니 돈을 풀어서 지역상품을 사갈 수 있는 걸 유도를 해야 되는데 이곳에 과연 모금운동까지 해서 혹시 이벤트만 자꾸하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지래시장 활성화 관련된 사업이 아닌가 걱정이 돼서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통단지 물류창고사업 지원 63페이지가 있고 이마트 관련해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제천에 영세상점 또 이마트 대형마트가 입점으로서 영세상점에 대한 침체라든가 불황이라 든가 이것은 아까 문제점에서 홈플러스도 얘기가 나왔지만 저희 시하고 관련이 없습니다만 얼마전에 청주에서 190몇 개 업체가 대형마트에서 동네 골목 슈퍼까지 대형마트의 가격으로 할인점을 입점합니다.

대리점을 내주고 사실 가장 큰 타격이 그 지역의 190몇 개 제천이면 100여개 정만 입점이 돼도 동네슈퍼까지 할인마트처럼 소비자들에게 준다면 소비자는 편하겠지만 매일 대기업에 수익금이 입금이 됩니다.

매일 매일 입금되는 예산때문에 지역에 있는 우리는 빈털털이가 되지 않을까 그것이 큰 걱정이 됩니다.

마트라는건 어느 지역이나 있습니다.

다만 더 큰 타격은 대형마트에서 동네슈퍼까지 점거하는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호 차원에서 미리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신활력사업에 대해서 선정이 됐고 얼마 전에도 도에서 2위로 선정이 됐고 중앙평가에서 3위를 했나요. 그래서 이번에 인센티브 7억을 받은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원래 최우수를 받아야 되는데 너무 한 군데 많은 부분을 지원해주면 정책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서 차상위로해서 7억을 받았습니다.

우수 시군으로.

김병룡 위원 신활력사업이 과거에 시행했을 때 실패해서 지금 와서는 노하우가 있지만 제천에서도 신활력사업에 성공에 대한 정책집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신활력하면 제천에 자문을 구해봐라 그 정도 돼야 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미래경영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경제가 화두다 보니까 모든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과장님께서 보고하셔야 되는데 본부님께서 대신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한방경제과는 대단히 중요한 부서고 일도 많습니다.

과장님께서 큰 수술을 받으신 모양인데 조기에 완쾌하셔가지고 출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안계신 동안 한방경제과에서 각 팀장님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추진하시는 업무에 이상이 없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일을 해 주시고 본부장님께서는 가끔 독려도 하시고 격려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답변하시는 과정에 세부적인 사항은 본부장님이 다 챙기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으면 팀장님들께서 메모하셨다가 과장님 오시면 보고하셔서 하반기에 제천시민에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업무보고가 제대로된 보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쪽에 물류단지 문제인데 앞으로 가능하겠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지금 결국 한참 전에 얘기인데 그 당시 상황하고 현재 상황하고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님이 대형마트 얘기를 했는데 기능의 문제하고 또 하나는 사업자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의지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뭔가는 자꾸 노력을 보다듬어줘야 됩니다.

일단 그런 전제속에서 성공은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주변 여건이 너무나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근에서 삼성이엔씨에서 대형 10만평이 개발되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하고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뭔가 일단은 지역이 갖고 있는 유통허브로서 도시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부여하는 쪽으로 하고 다른 부분은 시간을 봐가면서 해야 되지 않느냐 보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최초 계획했을 당시와 지금 과는 너무나 상황 변경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류단지내에 공영 화물터미널을 넣으면서 공차서비스시설 타당성 용역 계획을 하고 있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유영화 위원 그런 시설들을 그런 사업들을 넣어줄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 첫째 사업자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사업자가 정말 사업 의지가 있는지 확실히 독려하시고 안 될 것 같으면 없애치웠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문제점 제시됐습니다만 그것이 시비에서 100% 해줄려고 과에서는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사업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정부측하고 하는 부분이 반드시 성립이 되면 그 속에서 시비를 역할 분담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간단간단하게 해주세요. 시간때문에.

7쪽에 비상경제상황실 운영하고 있는데 정부도 각 부처가 하고 있으니까 경제위기 극복 시책 개발을 15건을 했는데 자료로 무슨 시책을 했는지 제출을 해 주시고 재래시장 활성화는 관련 상반기 중에 열심히 한걸로 아는데 정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을 해서 하반기에도 차질없이 해 주시고 지방물가 안정적 관리 추진인데 물가 동향을 매주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까 본부장님 말씀하셨는데 매주 수요일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항상 인터넷에 올리고 있어요.

파, 배추 이런 쪽에는 7.5%에서 6.5%까지 올라가고 있고 인상이 되고 있고 소고기, 양파는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이번 주에.

여기 보면 물가동향에 전주 이번주 개략적으로 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전년도까지는 나오고 대형마트들 다하고 있어요.

대형마트는 못보지만 제천에 있는 대동마트, 중앙 홈마트, 청전 롯데슈퍼, 알마트, 에스마트 매주 여러 가지 물가를 모니터하고 있으니까 수십가지 돼죠, 87가지 지금 하고 있네요. 아까 말씀하신거에 연계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물가에 대한 정보를 빨리 획득하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유영화 위원 17쪽부터 24쪽까지 나오는데 세부적으로 말씀 안드리고 기업에 대한 입주기업의 조기 가동, 육성자금 지원문제, 중소기업 기술지원, 고용보조금, 증설보조금, 투자보조금 이런거 수도권 이전 기업 같은거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예를 들어 가지고 제천시에 공장 설립 허가를 신청하면 기간이 어느 정도 완료됩니까?

개략적으로.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주로 복합민원으로 사전에 합니다.

복합민원에서 오케이 민원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매월 아침 회의를 통해서 하면 바로 접수하면 그날 당일날 해줄 수 있는 체계를 기본원칙으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사전 복합으로 들어왔을 경우에 충분하게해서 신청만 하면 당일날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한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동아일보 2009년 6월 30일자인데 제목이 총알탄 행정서비스입니다.

삼천리자전거 중국에 있는 공장이 국내 복귀를 추진을 했는데 의왕시에서 접수를 했는데 하루만에 공장 설립이 승인이 됐어요.

의왕 시장께서 의왕시에 공장을 짓겠다고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해 주십시오 사장실에서 나눈 얘기거든요.

공장 용지 찾는 일부터 각종 행정편의를 봐주신데 대해 고마울 따름입니다.

삼천리자전거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29일 오후 3시 경기 의왕시 시장 집무실에서 요.

하루만에 공장 설립 허가가 났구요.

2009년 7월 10일자 동아일보에 의왕시 번개불행정 이번엔 40분만에 오케이 삼천리자전거가 공장 설립 허가를 하루만에 받고 건축허가를 신청을 했는데 40분만에 오케이가 떨어졌어요.

밖에서 들으면 제천 기업하기 힘들다 그래서 사실인지 모르지만 공장 하나 지을려면 여러 가지 규제가 심해서 원주로 간다 진실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얘기가 많은데 정말 본부장님께서 소속되어 있는 부서에 관련 부서들이 많이 있잖아요.

종합팀을 만들어서 제천은 하루만에 공장 설립이 되는게 아니라 12시간만에 또 40분만에 건축허가 나는 것이 아니라 30분만에 건축허가가 나는 총알보다 더 빠른 로켓탄 행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다시 한번 민원원실하고 오케이민원센터하고 다시 한번 그런 목표를 재설정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신문 자료 드릴 테니까 검토를 해주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용역문제인데 한방엑스포 관련해서 큰것만 해도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에코세라피 건강특구사업, 엑스포 유통시설, 약초클러스터사업 여러 가지 용역하는게 타당성 용역하는 하는 거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유영화 위원 그런데 예탄은 하나요.

예비타당성 조사.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 부분에 대해서 요?

유영화 위원 타당성 조사하기 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 일이 있습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전체적으로 당초 에 기본 2010계획을 세울 때 그당시에 한 부분인데.

유영화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건 포괄적으로 각종 사업을 하면 타당성 연구용역을 주죠.

그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합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 당시에 했고 구체적으로 한건 엑스포때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에서 할 때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예비분석한 일이 있습니다.

그거에 따라서 구체적으로 한 사례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큰 사업은 그런데 우리시가 내부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만 해도 타당성조사용역을 안들어가고 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은 데 전부 타당성 연구용역을 주니까 용역비가 남발돼서 시민의 세금이 낸다 다시말해서 공무원 수준에서 예탄을 하면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까지 안가도 된다고 보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참고적으로 2010계획을 세울 때는 실질적으로 전체 69개 과제를 공무원들이 입안을 다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소위 예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 예비타당성조사를 공무원들이 열심히 하시면 거기에서 연구용역비가 절약되는 부분을 가지고 공무원들 성과상여금을 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그런 부분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34쪽 우수 한약재 유통지원시설 BTL사업은 이거는 제가 알기로 확정된걸로 아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백억.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정부에서 하는건 재무적 투자 교부로 하는건 확정이 됐는데 민간위탁 운영자가 돼야 됩니다.

그건 오늘 오전에 담배인삼공사에서 다녀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까지 교부해서 해서 오케이 사인이 안떨어져서 추진이 안됐던거잖아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건 다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저도 어제부로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걸로 아는데 많이 지체됐단 말이에요.

정신 바짝차려 가지고 차질없이 되도록 해 주시고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45쪽에 한방특화도시 2010프로젝트 수립 용역을 하고 계시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유영화 위원 과업지시서를 주실 수 있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과업 지시서를 주시고요.

사업추진체계를 우리가 만들었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예.

유영화 위원 한방특화도시 추진단장이 누구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추진단 단장은 일단 제가 진행해 왔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천시장이 추진단장 아니예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전체적인 총괄은 시장님이 하시고 세부적인 실무 추진적인건 제가.

유영화 위원 실무 추진단 단장은 부시장 미래경영본부장님이 부단장으로 되어 있네요.

이렇게 만드셨으면 제대로 될 수 있게끔 해주세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밑에 추진단 구성은 다하셨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무슨 추진단이 또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하부계획이.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유영화 위원 범시민추진협의회 자문단, 실무추진단 이렇게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일자리 창출 넘어가겠습니다.

대단히 중요한건데 김병창 위원님이 정확하고 꼭 필요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51쪽에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문제가 상당히 많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지역을 돌아가 농민들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농촌에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거죠.

희망근로프로젝트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보니까 정말 그걸 보니까 농민으로서 열불이 나더라 왜 저런데 돈을 버리느냐 혼자 해야될 일을 7명 8명이 한다. 종일 논다는 거죠.

그리고 농촌으로 안보내 주고 그래서 그런 인력들을 농촌인력으로 보내 달라 대신 농촌에 일을 하기가 힘이 드니까 제천시에서 일당 나가는거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힘이 드는 일을 하니까.

그 부분은 농민들이 갭을 메꿔줄테니까 적극 검토해 달라는 건의를 받았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부 자기네들이 지원을 하고 보태가지고 하겠다.

유영화 위원 예. 예를 들어 5만원인데 5만원으로 안오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 우리는 3만 6천원은 고정비용으로 보고.

유영화 위원 그정도 주면 1만 4천원 갭은 자기가 내겠다는 겁니다.

그래도 농촌으로 안갈지 몰라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중요한거는 도시동에 있는 사람이 희망근로를 선택하는 사람이 농촌동으로 가야 그것이 진정한 일자리가 되는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 과업이 얼마큼 되느냐 혼자 커버할 수 있는거냐 몇 사람이 커버할 수 있는거냐 이것도 계량을 해서 체계적으로 희망근로사업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생산적인 일자리로 해서 시책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54쪽에 공예품 공모전을 계속하는데 지난번에 제천시 공예전도 하고 충청북도 공예전도 하고 공예산업발전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현재 우리시가 계획은 많은데 이 부분이 실무적으로 짜논 계획이 없습니다.

당해 당해 해결만 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지난번에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 분들 요구사항도 시에서 정기적인 대책사업으로서 우리를 파운다리에 넣어달라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시회하면 그걸로 끝나거든요. 발전시키고 산업화 시킬려면 공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특히 참고적으로 제천사람들이 약초를 썰기를 가장 잘하는 지역이거든요.

제천사람들이 상당히 솜씨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다른데 보다 눈으로 보면서 써는 데도 상품이된다고 보면 공예품은 거의 대상을 휩쓸다시피하기 때문에 잘하면 관광자원화하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보는 시각입니다.

유영화 위원 추진계획을 수립해서 무형문화재가 됐던 그런쪽으로 계속 추진하면 관광산업과도 연결이 되니까 그렇게 계획을 수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대형마트 문제인데 골 아픕니다.

본부장님이나 관련 공무원들이 다 고민하고 저도 고민을 하는데 GS마트는 대형으로 봅니까? SSM으로 봅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일단은 중형 규모로 보는거고 3천㎡ 미만이기 때문에요.

유영화 위원 대형마트와 관련해서 최초로 조례를 제정한 데가 결과적으로 지역의 산업물품을 판매하는데 납품하게 해다오 또 수익금을 바로 본사로 송금하지 말고 지역금고에넣어다오 그 다음에 일부를 지역에 환원해다오 재래시장하고 같이 가는 이런거 입점시간의 제한들이 조례에서 많이 되고 있는데 전주에서 최초로 하고 청주에서 지난번에 조례를 제정했는데 큰 효과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뭔가 관련 조례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조례 제정할 계획을 갖고 계시니까 그거와 제3과제에도 나와있죠.

대형마트와 지역사회의 환원관계 이쪽에 정말로 관심을 가지시고 아울러 재래시장을 어떻게 살려갈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연구들이 더되고 고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담당부서에서 공무원의 관심이 문제고 얼마나 의지를 갖고 하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현재로 봤을 때 대형마트는 이마트 그다음에 SSM쪽으로 보면 GS 그 이후에 추진되는건 없죠.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많으섰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화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빼고는 얘기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기 집행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려고 하지만 효과는 많이 미비한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반기 업무 추진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으로 중점에 둬야될 부분이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을 그리고 각 부서에서도 최우선적인 과제로 두고 사업을 시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그 부분에서 위원장님 잠시 조금만 구체적으로 위원님이나 공직자들이 알아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 내지 지방경제 활성화라는 부분은 지방자치법 제9조에 보면 기본적인 소임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에 부분에 공복을 먹고 있는 모든 사람은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은 기본적인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은 더욱더 위원님들도 더더욱더 이렇게 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위원장 김명섭 업무담당 미래경영본부장님의 산하업무이기는 하지만 담당과장님을 대신하여 업무보고와 답변하신 본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서 엑스포지원단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입니다.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중에 첫 번째 엑스포 실행계획 수립 및 조직위 행정지원업무입니다.

하반기에도 엑스포 범도민 지원협의회 구성 운영이라 든지 주간방송사 선정, 공식 후원사 선정 이런 것을 조직위원회와 협력을 해나가고 D-365일 기념행사를 통한 성공다짐대회를 통해서 붐업을 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조직위 및 대행사와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10월말까지 컨텐츠 보완에 역점을 두고 실행계획을 완벽히 수립해 나가는데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쪽에 행사 기본로드맵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에 범시민지원협의회 발대식 개최입니다.

금년 7월중에 계획하고 있는데 28일로 잠정적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총 각 산하단체를 통틀어서 201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77개 사회단체에 사전 승락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7월 28일로 잡혀있는데 범시민지원협의회 발대를 통해서 시민들이 엑스포를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붐업을 조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에 엑스포 몰입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각종 교육이나 세미나, 연찬회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명 이상이 참석하는 행사들에 엑스포지원단이 홍보물을 가지고 나가서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엑스포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근간에 7월 15일부터 16일에 우리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8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도 저희들이 나가서 엑스포 홍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국내 엑스포에 홍보관부스 운영입니다.

상반기에는 5회 정도를 시행했고 하반기에도 국내 3회 국외 4회 정도로 해서 7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직위와 제천시 엑스포지원단간에 유기적으로 상호 보완해서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부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내외에 관람객들에게 관심도 제고로 엑스포 행사에 많은 방문 동기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엑스포 시민홍보단 구성 운영입니다.

기 신청을 받아서 현재 324명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7월 17일날 15시에 대회의실에서 홍보단 발대식을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전국홍보단 운영입니다.

상반기에 기 구성해서 현재 52명이 신청해서 5개조로 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역별 행사별로 찾아가는 이동 홍보단을 월별 구체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되겠습니다.

전국투어 자전거홍보단 운영입니다.

금년에도 8월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으로 경기권과 충청권 충남북이 되겠습니다.

강원권 이 지역을 대상으로 투어를 하면서 현지 방송사와 연계한 엑스포 홍보를 통해서 전국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가겠습니다.

지난해에 미비한 점을 보완해서 가장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홍보 한반도 해양 대탐험입니다.

최종열 탐험대장을 주축으로 하는 행사인데 현재 개인 훈련중에 있습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50일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간 방송사는 SBS가 섭외중에 있고 후원은 SK와 해양국립조사원등에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추진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13쪽에 시설물 설치를 통한 엑스포 홍보입니다.

상반기에도 시설을 설치를 했습니다만 하반기에도 2개소 정도의 안을 더 추가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주요 고속도로변 그러니까 중부고속도로라든가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이런 고속도로변에 광고물을 타 시군 것도 활용하는 홍보간판을 설치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패러글라이딩 및 지하철, 버스를 이용한 홍보입니다.

패러클라이딩 활용하는 홍보는 상반기에도 전국 대회 등 6회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8회 정도의 전국대회를 찾아가는 홍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버스 외부광고 50대와 지하철 1, 2, 3, 4호선 방송, 대전 지하철역 PDP TV를 활용한 광고를 해서 우리 두시간권대 이내에 시민들에 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적극 해나가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대비 한방영향평가사업은 계속적인 사업으로 필수인프라 사업 15건에 대해서 집중적인 관리를 해나가고 내년도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둬서 실과에 촉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번 국내 타 엑스포 벤치마킹 홍보입니다.

국내에 5개의 엑스포가 금년에 7월부터 10월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엑스포지원단에 공무원들하고 자원홍보자, 시민홍보단을 통해서 400여명 이상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우수사례를 한방바이오엑스포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전 부서 전국 자치단체 엑스포 홍보 전담제를 운영하겠습니다.

43개 실과소, 읍면동을 250개 자치단체에 대한 홍보전담제를 실시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우선 교류를 실시하고 제천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에는 2010년도 한방바이오엑스포에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과별로 담당제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에 박달가요제 입장객를 통한 엑스포 홍보는 금년도 13회 박달가요제를 앞두고 기 입상한 가수들을 초빙해서 위촉장을 주고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비즈링서비스를 통한 엑스포 홍보입니다.

이동통신회사에 통화연결음을 활용해서 모바일 홍보마케팅을 하는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하반기에 시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2010년도에도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비즈링 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포장재를 활용한 엑스포 홍보입니다.

우리지역에 청정채소가 백화점에 납품되는게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해서 포장재에 한방바이오엑스포 문구를 넣어서 홍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8백만원 정도를 2회 추경에 확보해서 시행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엑스포지원단 하반기 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단에 하반기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원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9쪽에 엑스포 시민홍보단 구성 운영이 있는데 비예산 사업입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저희들이 홍보단에 활동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은 확보한게 있습니다.

그걸 활용하는게 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지금부터 이미 홍보가시작이 됐는데 내년에도 계속 홍보를 해야 될테데 홍보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갈 겁니다.

홍보예산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정말 정확하게 집행되는지 감안하기 힘든 예산이에요.

예산사업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예산으로 사업으로 될 수 있게끔 많이 해주세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저희들도 홍보가 예산만 들여가지고 하는거는 어렵고 사실 비예산으로 사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걸 많이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 토론을 자주해서 추진해나가는 걸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냐 하면 자기들이 고유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한방엑스포만 걸어서 예산 받아갈려고 하는 데가 실질적으로 있다는 거예요.

사실 아니라도 시민단체나 시민사회에서 제천한방엑스포 성공을 위해서 우리 단체 기금을 활용하자는 쪽으로 가면 성공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자기들 고유업무하면서 한방엑스포를 걸고 돈쓴다는 거예요.

이런 데는 잘 설득을 해서 시민을 자존심을 부각을 시켜서 내 주머니 돈을 끌러서 홍보하는 쪽으로 바꿨갔으면 좋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아주 바람직한 방향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읍면동에서 이루어지는 엑스포 홍보를 각 단체별로 하는걸 전수파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을 파악해서 국가가 좋은 시책사업은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예산이 필요없이 사장되는 홍보활동은 지향하고 이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나갈려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읍면동은 어떤데를 보니까 한방엑스포 관련 현수막을 엑스포지원단에서 빌려서 행사하고 반납하고 다른 데에서 빌려가고 좋은 시책을 펴는 데도 있는데 그거 한다고 현수막 값 달라고 하는 데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잘 설득을 하시고 오히려 제천시민 누구나가 한방엑스포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하면 적은 예산으로 홍보효과는 더 거둘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비예산만 가지고 사업되는게 아니니까 예산사업을 함에 있어서 통상 보면 전년도결산을 하고 나면 국고보조금사업이나 도비보조금 결산을 하면 보조금 집행잔액이 남는단 말이에요.

해마다 다 보내거든요.

보조사업을 해보면 제로로 맞출 수가 없단 말이에요.

아무리 누가 맞춰도 그런데 제천시가 펼치는 시비 가지고 하는 보조사업은 전부 나중에 정산되면 제로로 올라옵니다.

한바방엑스포지원단이라도 그런 일이 안생기도록 어쩌면 더 투명해지기 위해서는 카드를 쓴다거나 보조받는 자가 제천시에서 1천만원 보조받고 자부담이 300만원이다 하면 3백만원을 한방엑스포지원단으로 예치를 시키면 그때 보조금을 주는 것도 검토해 보라는거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회계 절차상 가능한지 관련부서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보조사업하면서 보조사업 신청하고 나중에 사업 승인해 줄 때 서약서 있습니다.

서약서에 이거를 조례로 만들거나 하면 공정거래법에 위반될까 하는 얘기인데 서약서에는 절대 위반될게 없기 때문에 집행함에 있어서 제천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면 꼭 제천지역에서 구입하도록 서약서에 같이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보조사업하는 자가 제천시에서 보조금 받아가지고 엉뚱한데 돈 집행해 버린단 말이에요.

그런걸 지향하도록 해 주시고 참고적으로 엑스포조직위원회하고는 잘 연관이 돼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유영화 위원 홈페이지를 이번에 개통을 했는데 홈페이지는 잘 만들었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지적할 수 있는데 관련부서 직원이 자세히 검토해 보시고 몇 가지 올라온 시민의 소리도 있으니까 손볼건 손을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구축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지금 수정할려면 돈이 안들어가고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수정사항에 대해서는 당분간 보완을 해야 되니까 당연히 업체에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찾아오는 길 같은걸 보면 행사장이 나오는데 제천 클릭하면 도로망이 있는데 내비게이션하는 회사하고 연락을 해서 돈이 들어가는지 안들어 가는지 모르겠어요.

제천한방엑스포 찍으면 이 지역이 뜨도록 그런 것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엑스포지원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최종섭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6페이지 범시민지원협의회 발대식 있습니다.

이달 말일경 발대식을 하는데 지원에 관한 업무를 하는거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범시민지원협의회라는 것이 시민단체가 지원을 하는 것이 홍보라든지 이런걸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측면에 지원협의회 성격입니다.

최종섭 위원 그래서 유영화 위원님 엑스포시민홍보단 구성에 대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각기 5백명씩인데 협의회 발대식 시민지원도 5백명 홍보단 구성도 5백명씩 운영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건 구분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 거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시민홍보단 자발적으로 본인이 엑스포에 대한 홍보내용을 숙지하고 대회나 이런데 다니면서는 스스로 지원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신청을 받아서 운영하고자 하는 홍보단이구요 지원협의회는 우리 지역에 여러 가지 단체 자생조직이많이 있습니다.

그런 조직들이 엑스포에 대해서 전시민적인 참여와 성공을 위해서 지원하는 노력들을 하고자 그런걸 유도하기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는 겁니다.

최종섭 위원 엑스포지원단이 성공적 추진의 기반조성을 지원하는거하고 그렇게 할려면 홍보를 통해서 여러 가지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임무가 하나는 지원협의회를 구성하는건데 단체가 아 니라 5백명 해놓으면 단체명은 빠진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조직원으로 구성된 5백명입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그렇죠. 다 포함돼서.

최종섭 위원 여기는 개인가격도 되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개인자격이라기 보다 지원협의회는 단체나 자생조직이 포함되는 성격입니다.

최종섭 위원 그렇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예.

최종섭 위원 이쪽에는 홍보단은 추천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단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예산은 똑같은 범주안에서 어떤 부분은 지원이 가능하고 어떤 부분은 봉사가 가능하고 그렇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시민홍보단으로 등재되어 있는 사람은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고 그 사람들이 실제 활동하는데에 따른 실비 점심값 정도 주는걸 기본으로 전제하고 있고 시민지원협의회는 별도로 예산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단체에서 엑스포를 위해서 지원을 할 수 있는 단체에서 홍보사업을 한다 든지 타 지역에 같은 유사성의 단체끼리 결연을 맺어서 우리 지역을 관람객이 많이 오게 하는 이런 사항을 지원하는 겁니다.

최종섭 위원 참고 삼아서 여쭤보겠는데 기 봉사나 지원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천시에 등록된 봉사단체와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봉사 인력이 얼마나 됩니까?

가변인력이 집계되어 있는게 있습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지금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인원은 1만 4천 우리 인구의 10% 1만 4천이 넘는다고 하는데 실제 활동하는 인력은 10분의 1 정도에 치우친다고 보는데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전체 등록된 인원이 다 활동을 열심히 하는건 아니고요.

최종섭 위원 어떤거든 자율적인 참여나 봉사가 있어야지 이런 행사가 내실을 기하고 성공적으로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잘못하면 숫자놀음 잘못돼서 소위 말해서 실속이 없는 행사가 될 우려도 있고 그 인원이 중복돼서 새로운 인력이나 새로운 참여의 폭을 넓혀서 저변을 확보해야 되는데 나중에 인원을 받아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름 내기 위해서 행사에 참석하는 그런 경향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시행함에 있어서 함과장님 특별히 잘 신경을 써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폭을 넓힐 수 있는 본래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최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엑스포지원단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엑스포를 치르면서 우리시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가하는거 한 가지만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엑스포를 성공한다고 하는 자체가 일단 예산이 200억 드리고 관람객을 85명 오는걸로 추산하고 있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85만명

권건중 위원 85만명 정도가 오면 성공했다고 봅니까?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성공관계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관람객이 많이 오는 것도 성공의 기본적인 잣대가 된다고 보지만 엑스포를 통해서 우리가 지역을 한방산업을 육성하는 지역의 브랜드를 가져가면서 최고의 브랜드 타 자치단체에 먼저 선점해서 한방하면 제천하면 인식시킬 있는게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방엑스포를 끝났을 때 그 다음에 행사로서만 끝나지 말고 지역에 한방산업을 육성하는게 실제 산업을 육성하는 쪽으로 연계돼서 효과를 가져와야 만 성공하는 행사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진행하지만 한방경제과에 한방팀이 있기 때문에 그쪽과 연계해서 한방산업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매치를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권건중 위원 우리가 한방이라고 하는걸 상당히 브랜드화해서 홍보도 하고 치르게 되는데 한방쪽에서 자랑할 수 있는게 어떤걸 가지고 한방이라고 자랑할 수 있나요. 브랜드라고 생각을 하면.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브랜드라고 말씀하시면 딱히 자랑할건 없고 약초로 보면 황기라고 보면 되겠고 엑스포를 하면서 중앙정부에승인을 받을 때도 한방 산학연클러스터가 전국에 한방을 지향하는 자치단체중에서 잘 구축이 되어 있다는 타 자치단체보다는 우리가 잘 되어 있는 걸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한방은 황기 한 가지만 가지고 한방이라고 얘기할 수 없잖아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그렇죠.

권건중 위원 포괄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한방을 해서 뭔가를 한방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자 해도 막연하게 한방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상품화라든가 그런게 되어 있어야만 찾아오는 관람객이나 손님들이 엑스포가 끝나고 나서도 뭔가는 지역경제를 위해서 관람객을 유치하는거 아닙니까?

지역경제를 유치할려면 뭔가 제품이 나와야 되는데 제품이 뭐를 어떠한 한방제품을 브랜드화를 시키고 있느냐 제 뜻은 그런 겁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그거는 저희들이 맡은 업무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방팀에서 하고 있는데 한방제품을 여러 가지로 세명대학교 신활력사업으로 JC몰에 연계해서 개발하는 제품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직 그것들이 우리지역에 이 제품이라고 하는게 홍보가 많이 안 되서 그런데 엑스포를 통해서 공식 후원하는 상품으로 홍보를 하면서 우리 지역에 나중에 좋은 상품을 나올 수 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 면에서 고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외국인은 5만명 정도 보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저희들이 계획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외국에 홍보하는 비용이라 든가 이런게 대략 어느 정도 됐어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에 1억을 세웠습니다.

하반기에 4회 정도의 해외 홍보부스 운영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한방엑스포가 결국은 축제죠.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꼭 축제라고만 단정 지을 수 없고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축제도되겠습니다만 엑스포라는게 산업에 대해서 현재 상태도 보여 주지만 미래에 어떻게 갈것이라는 미래지향성을 나타내는 것을 보여 주는 행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엑스포지원단장님께서 한방에 대해서 먼저 상품이 한방과에서도 하겠지만 한방에서 먼저 지원단장님은 한방을 알고 지원까지 할 수 있는 모든 통합적인걸 다 해야 지 모든 행사가 잘 마무리 된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한방쪽은 전혀 모르고 행사쪽에만 전문이 된것 같아요.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업무분장이 기능이 그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은 행사 주위의 팀을 하고 조직위와의 유대관계를 가지고 그쪽을 위주로 가고 기반인프라는 한방경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실제적으로 보면 상당히 축제성으로 많이 가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도 염려스럽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하는데 제천지역경제를 위해서는 뭐가 눈에 띠는 그런게 없다 보니까 말씀을 드리는건데 업무보고하는데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한방엑스포를 통해서 제천지역에 어떠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종합적인 틀에서 여쭤보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좋은 말씀이고 그 부분을 저희들도 매우 생각하고 여러 가지 한방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행사에만 할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에 대해서 많이 고심을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공감합니다.

권건중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엑스포지원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31분 회의중지)

(17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입니다.

관광시설관리소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청풍루 문화공간 리모델링을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풍면 읍리 22-5번지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이 되겠습니다.

문화공간으로 위탁동의를 받은바 있으며 천연염색작가 박정우씨가 수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소나무 이식사업입니다.

팔영루 양측면에 우량 수형의 소나무를 식재해서 문화재단지 이미지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4백만원 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고가 생활유물 교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가 4개소에 대한 생활유물이 일부 불량한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백만원이 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명분수 LED 조경 및 옥탑방지망 교체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

LED플렉스 조명을 135m 외곽도로 전체를 교체하겠습니다.

예산은 15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옥탑방지망은 총 225㎡로 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금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등산로 및 계단정비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병현에서 연리지까지 총 124m에 대한 등산로 및 계단 정비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1억 5천만원이고 약 70%의 공정이 되겠습니다.

8월 12일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조명수목 관리를 철저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숲가꾸기사업과 조경수목 관리를 한데 이어서 하반기에도 조경수목 관리와 단지내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초가지붕 이엉잇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는 문화재단지내에 초가 지붕과 KBS 촬영장내에 초가지붕을 이잉잇기를 하겠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도로변 시설물 보수 및 환경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산면 상천리와 원대리 관내에 관광도로변에 환경정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경고사분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이어서 약 490회를 운영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약 800회 정도를 운영을 지속적으로 별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행락철 시설물 안전 일제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안전점검을 2회이상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입니다.

단지내에 문화재단지내에 있는 특이수목 안내판 설치사업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5건에 대해서 8백만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안내판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관광시설관리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박태규 소장님 보고 잘 받았고 부임한신지 며칠 안됐죠.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예. 1주일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빨리 물론 이거는 부서에서 추진해오고 계획을 한것이니 만큼 현지 현황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할것 같고 파악하는데 매진을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소장님이 바뀜으로서 청풍문화재가 뭔가 새로운 모습으로 기존에 탈을 벗고 변모하는 그런 노력을 해 주시고 누가 와서 보더라도 청풍문화재가 많이 변했어 하는데다 직원들이 아이디어 창출도 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관광도로변에 노원과 가로수 관광시설관리소에서 관리하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룡 위원 제초작업하고 수목 정비 알겠습니다.

저는 만남의 광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는 없는데 만남의 광장이 지금 국제음악영화제를 하고 있지만 번지 점프장도 있고 문화관광팀에서 해야 하는가 혼란이 오는데 만남의 광장이 수상아트홀도 있고 사실 그것이 제천의 관광산업의 명품이 될 수 있는 장소인데 제 생각에는 관광객들과 대화도 해봤지만 투자하다가 말은것처럼 아쉬워하는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명품화 될 수 있도록 수상아트홀이라 듼가 만남의 광장 주변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만 교통이라 든가 시설 모든 상시 활용할 수 있는 조금 더 예산을 투자해서 더 많이 좋은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박태규 과장님이 가셨으니까 관광과장님과 협의해서 좋은 정책 발굴이나 계획을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습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와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은 보고를 생략하고 4쪽입니다.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으로 먼저 문화예술회관건립사업은 2회 추경에 용역비 5천만원을 확보해서 타당성 조사와 건립 부지 확정을 거쳐지 내년도에 국도비를 확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회관 리모델링사업은 금번 추경에 9억 5천만원을 확보해서 금년내에 차질없이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의림지 지질학 조사 결과 최고 AD 백년까지 축조연대가 밝혀짐에 따라서 10월말 한중일 전문가를 초빙해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적 신청 및 교과서 등재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금년 프레 한방바이오엑스포 기간중에 KBS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해서 내년도 한방엑스포를 전국에 홍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정가수로 주현미씨를 섭외 완료하고 세부사항은 KBS측과 협의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금요 푸른음악회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1쪽 제4회 나이스제천 코리아 여성연극제도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2쪽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제 13회 박달가요제는 프레한방바이오엑스포 전야행사로 추진하되 음향으로 인한 견사 쇼크사 방지 및 분뇨냄새 해소방안을 적극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14쪽 제6회 민족예술제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전국 시조경창대회, 의림합창경연대회, 청풍명월 바둑대회 등 전국 대회를 개최하여 문화예술 창달 및 지역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16쪽 제3회 청풍동요제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7쪽 문화학교 운영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8쪽 아이러브 제천 청풍명월 등 제천 소재 향토가요에 대해서 707반주기 등록 및 악보 제작 등 지속적인 홍보 및 활용을 통해서 제천이미지 메이킹 및 시민애향심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엽연초 생산조합 수납취급소 정비 등 국고보조 문화재 정비와 덕주산성 정비계획 수립 등 도비 보조 문화재사업도 차질없이 연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2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3쪽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7월 14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 홍보와 마스터플랜 확정 등 영화제사무국과 긴밀한 협조로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청풍영상위원회는 상반기에 국내 유명 영화감독 59명을 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내년도 APN 정회총회 제천 유치 등 활동을 하였고 하반기에도 제천 영상문화사업 중장기 발전방안 계획 수립을 통해서 한 단계 도약하는 청풍영상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6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창의 114주년 제천의병제는 주민화합행사에 대한 선거법 저촉 여부 등을 세밀하게 검토해서 7월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공원박람회는 금년 사업비 18억원중 연내 집행 가능한 10억원을 금번 추경에 과목 변경해서 연내에 잔여사업도 내년도 상반기내에 차질없이 완료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제천하우스는 7월중에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명치를 변경한후에 건축물 미니정원, 실내전시 등을 금년내에 완료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금년도 프레한방바이오엑스포는 기본계획에 따라서 엑스포조직위와 축제추진위원회등 유관기관 단체등과 긴밀히 협조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TV, 신문, 라이오보다 인터넷이 핵심미디어로 부상함에 따라서 영상미디어센터를 이용한 제천시민 TV을 운영하기 위해서 상반기에는 소규모 장비 구입과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2월경에시민 TV을 개국토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계산관광지 조성사업은 상반기중 도로밑에 수변쪽에 5만㎡에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관광펜션 16동, 상가 1동을 우선 착공토록 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유치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지역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북부권관광협의회,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등을 통한 인근 시군간 협력을 강화해서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 및 공동 참여에 노력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약초헬스투어리즘 활성화사업은 신활력사업으로 상반기에 여행사 초청 펨투어, 한방체험관광홍보물 등을 제작 배부하였고 하반기에도 한방체험 건강프로그램, 전문여행사 관계자 초청 펨투어 추진으로 한방엑스포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5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6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우리지역에 산자수명한 걷기 관광상품인 제천올레사업은 상반기에 의림지 코스 등 7선을 선정하였으며 하반기에도 홍보물 제작 및 코스 정비로 외지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38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9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관광지도, 제천의 명산, 풍경여행책자 등 특색있는 관광홍보물을 제작해서 수요자가 원하는 제천관광 홍보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41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2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3쪽, 44쪽까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문화관광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산면 하천리 산촌형 관광활성화사업은 상반기에 선진지 견학, 건축 허가 등 준비작업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10월까지 체험장, 숙박시설 보강 등 모든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46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7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의림지천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은 금년도 사업은 100% 완료되었고 내년도 사업중 7억 1400만원을 금회 추경에 조기확보해서 하반기중 완료계획이며 환경부에 증액 요구한 10억원과 잔여사업비로 모든 공사를 금년 상반기 중에 완료하겠습니다.

49쪽입니다.

성내리 산악체험장은 주차장 등 기반조성공사는 9월말까지 완료하고 아웃도어 프로그램 훈련장 공사는 9월말에 사업 발주하겠으며 교육장은 내년 1월중 발주해서 8월말까지 전체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비봉산 활공장사업은 금년 사업비 10억으로 활공장테크, 모노네일 증설 등 활공장 보강공사를 9월말까지 하고 활공훈련장 및 대류마을에서 비봉산 정상으로 모노레일 신설사업은 사전에 수자원공사 협의와 인근 주민 설명회를 거쳐서 무리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우륵정 재현사업은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서 문화재 형상변경 허가를 신청하였으나 문화재 전문위원의 위치 변경 권고에 따라 7월 20일까지 형상변경 재협의를 거쳐서 금년 11월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52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3쪽입니다.

청풍호 수상레저사업은 충북도에서 수자원공사와 수상레저 선박 착수 반영 및 수면 사용허가에 대한 협의중에 있으며 향후 금년 9월경 댐법 개정시 하천점용 허가권한이 지자체로 환원되므로 2010년 사업시행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54쪽 민간투자사업입니다.

금월봉관광지 조성사업은 상반기에 별장형 콘도 12동과 단지내 도로개설 등 공사를 착수하였고 금년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으며 단계별로 추진토록 독려하겠습니다.

제천온천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 재력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당초 협약기간인 2011년말까지 사업 미착수시 사업시행허가 취소 및 협약이행보증금 5억 6천만원을 시로 귀속시키겠습니다.

55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이공기 선생 선형사업으로 영정 등 유물 보전처리는 7월중 완료계획이며 영당 보수사업은 10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57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8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내년도 제6회 국제음악영화제 기간중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작자 모임인 2010 APN 정기총회에 제천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서 기본계획협의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하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기획을 누가 하셨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각 팀장님들이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른 과보다 색다르게 했는데 잘 만드신것 같은데 일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노력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4쪽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있죠.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신가 하는데 전에 문화예술회관 때문에 타당성조사 용역한 자료들이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걸 중심으로 해서 미안하지만 공무원 여러분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해보면 안 됩니까?

꼭 예산이 들어가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예술회관 문제는 전에는 연수원 부지 거기로 조사를 했는데 지금 거기에는 현실적으로 상황이 맞지 않고 해서 공무원들이 7개 부지를 예비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거는 문화예술회관은 공유재산법상 건축비100억 이상이기 때문에 중앙정부에 타당성조사를 첨부해서 투융자심사를 받아야 되는데 타당성조사 용역이 법에서 정한 기관에서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예비타당성하는건 맞지만 공무원들이 한걸 가지고 올릴 수 없는 입장입니다.

유영화 위원 타당성 조사해서 나중에 실시설계용역 또 해야 되는데 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데 전국노래자랑 있죠. 8쪽에 엑스포때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엑스포때 박달가요제 도 하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전야제로 합니다.

유영화 위원 며칠 하는게 효과가 큰가요.

대형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건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예산은 안들어 가는 겁니다.

유영화 위원 전국노래자랑은 예산이 안들어 갑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KBS에서 그냥 해 주는 겁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박달가요제 13쪽 입상자들이 꽤 많이 나왔죠.

13번 하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120명 정도.

유영화 위원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까지는 특별히 관리라고는 못하고 있고 금요음악회할 때 출신들을 가끔 불러가지고 공연을 하게끔 하고 있는데 체계적으로 엑스포지원단에서도 그런 방안을 가지고 있지만 박달가요제 출신들을 모임을 결성을 하든지 해서 활용을 할 계획만가지고 있고 아직 구체적인건 세우지 못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입상자들을 데이터베이스해서 관리도 하면서 지금까지 관리를 했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입상자중에 중앙무대에서 그래도 이 정도면 가수들이 있나요. 활동하는 사람들이.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직 국민이 알 정도의 그런 사람은 있는데 한 두 명이 약간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사람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 입상자들을 지원해 주는 체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제천시에서 도와주면 정상급 톱가수로 올라갈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지원해줄가치가 없을까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거는 굉장히 어렵게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그 사람이 정말 우리가 얼마를 돈을 지원해준다 든지 이렇게 해서 톱가수나 이런 사람이 된다는걸 사실 판단하기도 어렵고 하기 때문에 그건 검토를 더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국제음악영화제와 관련해서 영화감독들을 많이 알게되고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 우리가 작은 영화배우 같은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연결되면 상당히 클 수가 있는데 가요제는 아쉽게도 CJB에서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래서 금년부터는 유명 분야 최고의 작곡가이신 김희갑 선생을 박달가요제 심사위원으로 초대를 해서 그 분이 거기서 이 친구는 전망이 있다고 하면 그분이 곡을 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 키워 주겠다는 섭외는 해놨습니다.

김희갑 선생이 금년부터는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할 겁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키워 가지고 정상급 가수로 두면 제천에 홍보대사가 되는 겁니다.

가만 있어도.

그 친구가 어려울 때는 다른 예산이 어렵다면 그런 가수가 됐든 건축을 잘하건 공예를 잘하건 특성을 잘하면 인재 아니겠어요.

인재육성재단에서 양성하는데 필요한 자금도줄 수 있다 꼭 장학금이 학생에게 가는게 장학금은 아니잖아요.

일단 입상자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시고 관리하면서 말씀하신대로 유명한 작곡가와 연결을 시켜가지고 박달가요제 입상으로 끝나는게 거기서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거죠.

그런걸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병전시관 운영 21쪽 자양영당 말씀하시는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유영화 위원 최근에 3년간 자양영당에 예산투자한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대규모로 투자는 안는 했지만 연 5천만원 정도 이런 식으로 의병전시관에 대해서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 투자할 가치가 없을까요. 부지에 더 확대라든가 시설물의 확충 적어도 거기 가서 몇 시간 정도 머물 수 있을 정도로 부대시설을 만들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용의는 없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건 저희들도 그렇게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추진하시면서 건설과하고 협조를 해서 진입도로가 아직 예산이 너무 미비하거든요.

그런 쪽에 적어도 왕복 2차선 정도 도로를 확보하고 인도까지도 확보해서 그 근처만 가면 의병에 물씬 빠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발이필요한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조만간 자양영당 시설 확충이라 든지 활용방안이라 든지 계획을 저희들이 세우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검토를 해주세요.

공원박람회는 얘기를 안하겠습니다.

잘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프레엑스포는 관광과에서 보고를 해 주셨지만 실질적으로 사업 이관한거죠? 그렇지 않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프레엑스포는 주관이 엑스포조직위에서 기획하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축제추진위원회하고 문화관광과에서 추진은 시행은 저희들이 담당하는 걸로 보시면 될겁니다.

유영화 위원 예산집행은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합니다.

유영화 위원 축제추진위원회에 보조금 줘가지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유영화 위원 그러면 다음 장 31쪽 제천시민 TV 운영은 라디오방송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추진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라디오방송은 지금 까지도 안 되고 있고.

유영화 위원 이쪽 방향으로 키를 바꾼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건 이거하고 별도입니다.

유영화 위원 마지막으로 40쪽에 특색없는 있는 제천관광 홍보물 제작있죠.

이게 인접 시군하고 만든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거는 우리시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겁니다.

유영화 위원 형태별로 위원회로 한부씩 자료로 주실 수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유영화 위원 2부 주셔 가지고 우리 위원회도 보고 의정평가단도 보게 두부씩 보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 국제음악영화제 올해 5회인데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신설 프로그램이라 든가 있으시면.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금년도에는 국제음악영화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일단은 세미나를 공식으로 전문가들이 모여서 할것이고 JIMFF캠프라고 해서 가족 단위로 구경오는 분들을 캠프를 설치할 수 있는 새로 주차장 조성한데다 가족들이 함께 와서 캠프를 하면서 며칠씩 묵을 수 있는 그런 것도 하고 외국감독들도 더 많이 초빙을 해서 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추진계획을 잡았습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내실있는 행사 시민들이 불만이 많은건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도 많이 한것 같은데 자리가 잡히도 전이고 영화제를 통해서 제천의 이미지 홍보나 큰 틀에서 생각하기에는 시민들이 먹고 살기가 너무 바쁘다하니까 시민들의 소리도 귀담아 들어 주시고 프로그램도 시민들께 자문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27페이지 제천의병제 저희가 제천이 이미지 가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의병의 고장이나 제천의병제 하는데 이것 또한 제천에서 크게 타 지역에 소개할것 중에서 제천의병제가 큰 몫을 차지하는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비라든가 자양영당, 병산영당 22페이지 무형문화재 및 단체관리 이 또한 의병의 넋을 기리고 하는 관련된 시설물인데 역사성이 있는 의병정신을 계승 발전시킨다고 나와 있지만 다 포함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천의병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이것은 꼭 가지고 가야될 소중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천하우스 건립 29페이지 장소가 보건복지센터 입구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병룡 위원 혹시 보건복지센터에 영상미디어센터도 있고 차량 수요 조사를 해보셨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들은 안해봤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곳에 장애인복지회관인가 요. 보건복지센터 뒤에.

준공도 얼마 안남았죠.

영상미디어센터 봄도 있고 제천하우스도 있고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병룡 위원 37페이지 제천 올래관광 컨텐츠 개발이 있습니다.

이 업무에 빠져 있지만 참고적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페이지에 보면 제천 경관 알리기사업도 있지만 추진경위 실적에 보면 제천 올래 7선에서 의림지코스부터 해서 박달재, 옥순봉, 정방사, 얼음골, 무암사, 청풍호 코스에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금성-황석간 비포장이 있습니다. 긴 코스가. 관광팀장님은 알고 계실겁니다.

우리가 관광도로다 하면 다 포장도로이지만 비포장은 보기 드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보기 드물고 우리는 가지고 있는 비포장코스가 있으니까 하나의 상품으로서 비포장을 보존할 수 있는 연구해서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쪽 인근에 사는 분들이 반발이 있지 않을까 그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후산리에서 활산리 청풍면 금성면 활산리 넘너가는 구간이 하천을 끼고 공사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이나 거리는 문제점이 없지만 비포장이라는 곳을 우리가 지금까지는 그쪽 주변이 교통이 불편해서 인가가 몇 집 없고 오지 마을이라고 하는데 비포장도로를 상품으로 살릴 수 있는 보존할 수 있는 코스로서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토를 해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49페이지 산악체험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전국 타 자치단체를 보면 산악체험코스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기대를 하는데 타 시군과 차별된 특별한 상품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상임위에서도 관광과를 믿고 있으니까 이번에 성내리 산악체험코스 적극적으로 검토를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마 명물이 될것 같습니다.

김병룡 위원 50페이지 청풍호 비봉산 활공장 명소화사업에서 전동휠체어가 장애인도 올라갈 수 있나요.

노약자라든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지금 모노레일은 장애인들이 타고 내리기에는 장애 나름이겠지만 다리가 불편하시고 허리가 불편하신 분은 타기가 어려운 입장입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가 관광지다하면 약자들도 같이 볼 수 있는게 더 명품화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시작하는 단계기기 때문에 빨리 완료해서 아니면 시범 도중에 추가로 할 수 있는지 검토를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참고로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마지막으로 53페이지 청풍호 수상레저사업에 댐 관련법 개정이 올해 됐나요. 3개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9월경에 예상하고 있는데 그건 국회에서 결정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상은 9월경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가봐야 알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53페이지 현재 각 기관별 입장에서 충북도라든가 충주, 단양, 제천 3개 시군이지만 단양군에서 수중보가 대단위 수상레저타운 조성 의사가 확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단양에 수중보 관련해서 아마 단양에서도 쉽게 완료 준공하기가 쉽지 않을걸로 알고 있지만 단양과는 저희들이 윈윈해야 되지 않을까 수중보 관련해서 단양은 수변을 항상유지시킬 수 있고 수변관광을 얼마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저희는 인공수초 이렇게 계획 세울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단양하고 걸맞는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수상관광레저가 있을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적극 모색을 하겠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늦은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권건중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고 동료 위원님들 말씀하시는걸잘 들었는데 34페이지 약초헬스투어리즘 활성화사업은 어떤걸 얘기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거는 신활력사업으로 해서 저희들이 아까도 한방경제과에서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시에서 추진을 잘하고 있는 사업중에 하나라고 상을 받은 사업입니다.

이거는 단위사업 내용이라고 보고서에 보시면 한방체험 관광투어 운영 또 전문여행사 펨투어, 관광홍보물 제작, 학생 및 가족단위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이런 사업을 하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한방체험을 한다 하는건 제천에 시설되어 있는게 어디 어디 있습니까?

한방체험을 관광화해가지고 투어할 수 있는 장소가 체험장이라고 해야죠.

어디를 투어를 하는데 5천만원씩 들여가지고 하느냐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로는 산야초마을이라고 수산면 하천리에서 먹고 자고 농사도 체험해보고 이런 체험이 있고 한방명의촌에도 들러서 체험하는게 있고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체험하는 운영비인데 쉽게 얘기를 해서 예비관광객을 산야초마을이나 명의촌에 오게끔 하는데 로비자금을 주는 건가요.

아니면 운영비를 대주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거는 충북관광협회에 돈을 줘가지고 약초헬스투어리즘 사업비 전체를 충북관광협회에 돈을 주면 관광협회에서 모객을 해서 운영하는 비용을 저희들이 대주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그거니까 그거는 우리가 돈을 줘서 관광협회에 줘서 관광협회에서 관광객을 모집을 해서 산야초마을이나 명의촌마을에 데리고 오는 모시고 오는걸 얘기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우리가 해야 되는 건가요.

경비 5천만원이라고 하는게 1년에 몇 명이나 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금년에 처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몇 명이 왔는지는 집계는 안 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옴으로서 효과는 우리지역에 음식도 팔아주고 우리지역을 전국에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권건중 위원 효과야 당연히 있겠죠.

홍보물을 제작을 해서 관광협회나 이런데 홍보물을 배포한다 든가 이런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전문여행사 매체 관계자 초정 펨투어 운영하는데 4천만원, 헬스투어리즘 한방체험 관광투어 운영하는데 5천만원 결국 우리가 위탁준다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우리가 모객을 하는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여행사에 돈을 줘가지고 제천으로 여행자를 많이 오게끔 만들어 달라고 해서 5천만원을 주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그 돈은 차라리 나누어 주죠. 1억 5천이라고 하는 돈을 차라리 나누어 주는 더 좋은게 아닙니까?

운영비에 관광홍보물 제작을 한다든가 가족단위 체험학습장 그러면 명의촌이나 산야초마을에는 뭐를 가족 단위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나요.

어떤 체험을 하는걸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농사짓는 것도 체험을 할 수 있고.

권건중 위원 농사짓는거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또.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약초라든지 이런걸구경하면서 산보라든가.

권건중 위원 산야초마을에 약초는 무슨 무슨 약초를 심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런걸 모르면서 1억 5천 작은 예산은 아니잖아요.

모든걸 전체적으로 다 대주고 홍보물 제작하는데 비용 대줘 사람 모아주는데 돈대줘 여기까지오는 버스비 대줘 제천시에서 이렇게 해야 되는거예요.

자세한거는 나중에 그렇잖아요.

다 알고 하시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중점전략사업이라고 해서 돈 다 대주고 와서 그 사람들이 관광객이 와서 얼마 비용을 사가지고 갈 수 있는건지 외부사람 제천시민들 차라리 체험할 수 있게끔 해서 돈을 대주면 모르겠지만 외부사람 관광협회에서 사람을 모아가지고 모시고 와서 제천시 관내에 있는 산야초마을이라 든가 이런데 투어를 한다 투어라는건 보는 거란 말이에요.

다녀가는건데 다녀가는 비용이 너무 과하다 생각이 됩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제가 답변을 드릴까요.

이 사업은 신활력사업이라고 해서 국비 70% 사업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거는 대한민국내에 인바운드회사가 여행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행사가 모객을 해서 여러 가지 홍보에 매리 트를 제공해서 제천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오는 모델적인 사업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충청북도 관광협회에 맡겨가지고 하는 사업 그 사업을 끌어오면서 가급적이면 제천지역에 소화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하고 최소 경비는 당신네 관광협회가 기본적으로 먹을 건 먹고 해서 역할 분담해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 자체를 시비에서 들였다고 하면 충분하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야 되겠죠.

국비 70% 사업을 하다보니까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회사고 관광회사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게 관광협회기 때문에 활성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관광객이 제천에 와서 그러면 쓰고 가는 비용을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경제적인 분석을 할게 아니라.

권건중 위원 우리가 제천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뭔가를 우리도 수익성도 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거는 그거보다 신활력사업이라고 해서 지역에 관광산업을 성장동력 사업으로 육성시키는데 비중을 두는 거지 경제적 분석을 해버리면 이 사업 자체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사업의 목적이 그런게 아닙니다.

권건중 위원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이건 국비예요?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국비 1억 1400, 시비 3600.

유영화 위원 당초 예산에 승인해준 겁니다.

권건중 위원 유영화 위원님은 어떻게 알고 저는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유영화 위원 잘 쓰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권건중 위원 유영화 위원님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까.

유영화 위원 나한테 질문을 하지 말고.

권건중 위원 답변을 거거서 하니까 하는 얘기 아닙니까?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위원님 활력 쪽에 신활력사업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일부 정책적으로 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알겠습니다.

51페이지 수상아트홀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임대료는 잘 들어오고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럼요. 잘 들어 옵니다.

권건중 위원 7500만원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750만원입니다.

권건중 위원 저희들이 공연비를 4500정도지원을 하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우리가 이거외에는 더 지원되는건 없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공연비 지원해 주고 임대료 받고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관리비는 그쪽에서 위탁자가 민간위탁자가 다 내는건가요.

아니면 저희들이 관리하는 비용은 이거외에 공연보조금외에 주고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관리는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우리?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임대 받은 사람이.

권건중 위원 위탁자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거기에 들어가는 전기비용이라 든가 모든건 위탁자가 다 내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많이 활성화되는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무료공연을 많이 하는 것 같 더라구요. 직접 내가 가보지 않았지만 보통 여기에 계산된 명수가 맞아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당연이 맞습니다.

권건중 위원 관광과에서 항상 이런 공연을 하게 되면 나가고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우리과 직원들 전체가 나갑니다.

권건중 위원 잘 관리하셔서 진짜 이것도 하나의 제천시에 큰 재산인데 잘 활용을 해야 되는데 그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당연한 말씀입니다.

권건중 위원 잘 좀 관리해 주시고 57페이지보면 제천영상 천문공원 건립을 한다고 하는데 구시청 뒤에 보건복지센터 뒤인 모양이네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옛날 시장님 관사를 얘기하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시장관사에 이걸 한다는건가 요. 움푹 빠져 있는데 천문공원 그 위에 정상이라면 모르지만 밑에 있으면 투영관이라 든가 이런게 공원화 될 수 있나요. 밑에서.

최고 정상에 공원인가요 뒷산이.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거기에 영상미디어센터 뒤쪽에 평지보다 운동장 보다는 약간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거기를 이용해서 영상미디어센터를 보다 더 잘 활용하는 차원에서 영상천문공원을 같이 운영하는 차원에서 계획을 한겁니다.

권건중 위원 시민천문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하늘에 있는걸 관측하는 공원화되는것 같은데 시장관사 밑에 있으면 관측이 잘 되겠느냐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시장관사 자리에 하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시장관사 자리가 밑에 푹 빠져 있잖아요.

위에 최고 정상에서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전체 산 자체를 정상에서 한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천문공원을 한다면서 시장관사 앞에 할 자리가 마땅치 않을 것 같은데 어떤 측면에서 하는 건지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자세한거는 실시설계를 해서 나와야지 되겠지만 내용에 보시면 전체 투영관 1개소 및 천문공원 한개소를 만드는 겁니다.

그건 천문연구원에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해서 할겁니다.

권건중 위원 설계하기 전에 연구용역해주고 할려면 과업지시서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거는 설계비를 저희들 집행부내에서 계상을 못했기 때문에 그그래서 보고를 생략한 겁니다.

내년도에 다시 보고드리기 위해서.

권건중 위원 내년에 할 계획이라는거죠.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는 내일 10시 30분에 개의하여 200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7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김명섭유영화
위원최종섭권건중
김병창김병룡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한방경제과장 이주식
엑스포지원단장 함영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관광시설관리소장 박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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