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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53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2008.11.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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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8년 11월 13일 (목) 10:00


의사일정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2. 제천시자원관리센터조성사업과관련한증인출석요구의건


심사된안건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평생학습체육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환경사업소, 시립도서관)

2. 제천시자원관리센터조성사업과관련한증인출석요구의건


(10시 개의)

○위원장 김봉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평생학습체육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환경사업소, 시립도서관)

(10시)

○위원장 김봉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하여 받도록 하겠으며 과장님의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과장님께서는 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신규사업의 경우 자세한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 후에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보고에 앞서 저희 시립도서관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리팀에 이동호 팀장님이십니다.

다음은 열람팀 권오상 팀장님, 사서팀에 박춘희 팀장님입니다.

여성도서관에 모처럼 여성에게 돌아긴 김순자 여성도서관팀장님입니다.

2009년도 시립도서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 성과에 대하여 2가지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는 제천시에 도서브랜드로서 책세권제천 브랜드를 선포한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

2쪽에 이에 더불어서 큰 사업으로 노인용 대활자본 책자발간, 온라인 1일 10분 독서게시를 해 가지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많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 저작권료로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2천만원을 계상하여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끼고 또 노력을 해서 저작권료 2천만원 전액에 대해서 한푼도 쓰지 않고 때로는 발품으로 때로는 노력해 가지고 저작권 무상 동의를 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도 성과는 이상으로 갈음하고 2009년도업무추진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사항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11쪽 어린이 도서관 관련되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천시 어린이 도서관에 원활한 운영을 통해 가지고 우리들의 내일의 꿈나무에 대해서 독서 혜택을 확대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에는 북스타트 전국대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견학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접함으로써 있는 기회를 더 강화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나머지는 서면으로 갈음하고 특수시책에서 신규 위주 부분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100만권 도서검색 대출시스템을 구축으로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시립도서관에 약 25만권, 또한 학생회관 등등 이러한 것을 합쳐가지고 40만권 내지 50만권이 됩니다.

여기에 세명도서관에 50만권을 합쳐가지고 100만권이 됩니다마는 실질적인 대상은 저희 시립도서관과 기적의 도서관에 있는 30만권이 주 이용대상이 되고 특히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대상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학교도서관은 도서사정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가지고 신청을 받게 되면 주1회 정도 시립도서관에서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도서를 배달해 주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 1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예정으로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하는 책바다 시스템과 연계포함시킴으로 해 가지고 예산은 들지 아니하고 대신에 우리 시립도서관의 직원들의 발품과 노력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독서 한마당 큰잔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서 우수 선정 도서를 정해서 이책을 우리 제천 시민들의 남녀노소가 공통적으로 책을 읽음으로 인해 가지고 독서 열기를 확산하고 또한 시민적인 공감대를 제고하는 그런 운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희망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립도서관 및 각종 나머지 도서관까지 다양한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읍면지역이나 소외지역이었던 도서관 시설로부터 거리가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들 지역까지 일일이 도서관을 건립한다고 하는 것은 예산뿐만 아니라 성과면에서도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중에서 독서 애호가들을 모집해 가지고 그쪽 지역에 파견적인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읍면지역에 예를 들어서 주유소라든지 이장님댁이라든지 책에 대한 관심이 있고 이웃과 함께 나누어 읽을 수 있는 사람들한테 저희 시립도서관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그들에게 책을 배치하고 그들이 또한 전달 독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책세권 제천의 취지는 제천지역 언제나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시민들이 자주 찾아가는 카페등에 북라운지를 개설해 가지고 언제 어디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주부들의 모임이 그러한 북라운지에서 개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독서이용에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우리 제천시는 현재 영상도시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과 더불어서 이론적인 배경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미 영화 전용도서 코너를 설치해서 운영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현재 산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영화관련 자료를 영화 박물관이라고 하는 특별한 홈페이지를 구성해 가지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신성일이란 배우를 좋아한다 그러면 신성일을 치게 되면은 신성일의 영화 리스트가 쫙 뜨게 됩니다.

또한 우정이라는 영화를 보고 싶다하면 우정이라는 것을 쳤을 때 우정에 관련된 영화가 연속적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영화가 산발적인 문화 향수가 아니라 체계적이고 제천시민들의 논리적인 문화향수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5쪽입니다.

문·사·철 놀이터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현대는 황폐화된 정신의 사회라고 합니다.

그이유가 먹고 살기에 바쁘다보니까 이러한 기본적인 인문화 분야에서 소홀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우리 시립도서관에서 밑바탕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깔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어려운 인문학부분을 시민들에게 편리 한 의미로 다가가도록 문·사·철 놀이터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세명대학교와 연계해서 지역의 강사진을 풀로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적게 들이고 효율적인 그런 강좌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36쪽 독서 핵심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책은 그냥 읽는 시대에서 지났습니다.

책을 통해 가지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독서 치료시대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데 있어서 우리 시립도서관에서는 아픈후에 치료에 독서도 중요하지만 바로 어떠한 아픔이 생기기 전에 하는 예방적 차원에서 독서백신을 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3 학부모 스트레스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고3 학부모생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또한 노인분들에 대한 특별한 독서 백신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노인분들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 지방에서 하다보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자 및 우리 제천 시립도서관 직원들의 열의로서 큰 발을 내딛어 볼 예정입니다.

37쪽입니다.

우리 제천은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학이라고 하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관련된 내부적인 자료가 많지 않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우수 연구 출판물에 대한 격려제도를 통함으로서 제천 관련 우수 연구 출판물을 유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8쪽입니다.

내고향 좋을 시고 도서관을 지향하겠습니다.

도서관은 그 지역에 모든 자료의 집합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각부서마다 5년 단위로 계획을 한 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 이전에 과정까지도 모든 것을 역사적으로 복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100년 전에 도시계획 동영이 있다고 하면 그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흐름을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앨범같은 것을 비치함으로써 또한 지역주민들의 단합심을 기대할 수 있고 외지에 나간 사람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증대시킬 수가 있습니다.

전에 수몰역사 유적관을 할 당시에 수몰된 초등학교 졸업한 외진들이 자신의 초등학교 앨범을 보고 싶어 하는 광경을 자주 목도했습니다.

바로 고향에 대한 애정이 살아 숨쉬는 그런 시초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포함해서 고향에 대한 제천에 대한 종합적인 도서관을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39쪽이 북 피니쉬운동 추진입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서는 예산 성립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노인용 대활자본 등이 현재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노인용 어르신신문, 노인용 녹음도서 등은 북 피니쉬 단계적인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가능하면 예산을 적게 드는 방향으로 그렇게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40쪽 이후는 전년도에 계획했던 사업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이하는 서면으로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2009년도 제천시립도서관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명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중 위원 관장님 지금 우리나라 대학사회에서 인문학의 실종위기를 잘 알고 계시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성명중 위원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실용 위주로 하다보니까 일반적인 독서에 대한 활동이 미진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명중 위원 신문지상이나 평론에서도 나와 있지만 잘 아실 것입니다.

대장금이 성공한 이유는 유명한 배우 이영애가 아닙니다.

문·사·철이라는 인프라 구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론에서도 나오는데 지금 왜 인문학을 부활시켜야 되느냐 사실 인문학하면은 문학, 사상, 철학입니다.

삶에 대한 성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새롭게 시작하는 근본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인문학은 반드시 부활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올해 신규 도서구입비로 예산을 얼마 책정할 예정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2008년도에 2억 2천만원입니다.

성명중 위원 제가 시립도서관은 제가 자주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4층에 있는 미니도서관 거기도 제가 가끔 이용하는 편인데 제가 봤을 때 문학에 대한 서적, 역사에 대한 것, 사실 역사는 가정이 없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솔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됩니다.

그 다음에 철학에 관한 책, 그것이 부족한 것 같고 그리고 제가 제천시내 유일하게 가는데가 제일서점입니다.

그 서점에 가서 이달의 신간이 무엇인가 사실 예를 들어서 1주일 전에 신문에 본 책을 보면 거의 제일서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 달이 지나서 도서관에 가면 그 책이 없어요. 그래서 물론 관장님께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특히나 조금 전에 말씀드린 문학, 사상에 관한 책을 구입할 때 예를 들어서 계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러이러한 부분의 책을 해 달라고 해서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게끔 해 주시고 다음에 청소년들의 우범지대로 발생할 우려가 있는데가 어디냐 하면은 도서관 입구에 좌측, 우측입니다.

거기에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가 가로등을 최근에 조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해서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가 원래 더 많이 하려고 했으나 예산이 그동안에 사업비가 인상되는 바람에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명중 위원 우측에 가로등 2개 정도, 좌측에 2개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다음에 지금 열람실 시간이 11시까지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성명중 위원 지금 도서관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제가 보니까 일반인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나 시험때면 자리가 없어요. 안타까운 것이 뭐냐하면 의병도서관 있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성명중 위원 저는 의병도서관 사실 활용가치가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1층에서 어린이 놀이터 내지는 휴게시설이 되어 있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성명중 위원 1층을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1층은 아동전용으로 지금해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층은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고 사실 특히 학생들 시험기간이 문제거든요. 그 시간때가 저희들도 고민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 시립도서관이 어떤 전체적인 규모는 몰라도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명중 위원 시험때 되다 보니까 학생들이 이중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끝나면 일반 사설 도서관을 가더라고 거기에서 몇 시까지 공부하느냐 물어봤더니 보통 2~3시까지 공부한다 하더라고, 그래서 시립 도서관은 2시, 3시까지 이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한 12시까지는 했으면 예를 들어서 직원들이 부족하면 공익요원을 쓴다든지 했으면 좋겠고 저번에 업무보고 하실 때 3층에 있는 도서책을 1층으로 옮긴다고 했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지금 현재 있는 1층 열람실에 문제가 성인들이 대부분이 특히 시험기간에 학생들의 소란, 평상시에서 1층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다 보니까 열람실에서 독서에 지장을 받는다고 하는 건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3층으로 이전 교체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금년 안에 시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성명중 위원 견해 차이인데요. 저는 관장님실만 1층에 두고 좌측, 우측을 열람실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알아보니까 건물 구조상 3층에 있는 책을 1층으로 내렸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사실 이용객들 위주로 수혜자 위주로 하는 정책이 가장 바람직한 것입니다·

검토를 해 보시고 다음에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보면은 노트북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많이는 필요 없고 3대나 4대정도 활용할 수 있게 물론 노트북은 자기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잭만 꼽아 가지고 거기에서 자료를 뺄 수 있게끔 요구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제가 말씀 드린 것이 절대선은 아니니까 다각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시행하는 방향으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질문하신데 대해서 보완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사·철 부분에 대한 도서의 안배 구입부분은 현재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 피부적으로 느끼도록 좀더 세심한 배려를 하겠습니다.

신간의 경우에는 저희가 사실 신간 도서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신간을 최우선 빨리 구입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속도를 내는데 저희가 현재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우범지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관할지구대하고 협의해 가지고 유기적인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저희 지역이 공원지역이다 보니까 전체적인 카바가 때로는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저희 직원들로 하여금 수시로 순찰을 돌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가로등을 추가 설치 필요성은 저희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열람실의 경우에는 지금 당초에 1층 부분에 따른 논란이 많았었는데 저희가 나름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3층 부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단지 학생들의 이동에 따라서 또 다른 소란이 우려된다고 하기 때문에 번호표 설치표를 이번 금년 안에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통해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다른 소음으로부터 지장을 받지 않도록끔 하겠습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현재 3층 디지털 자료실에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다.

허나 열람실에 추가로 이번에 이전하는 곳에 우선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곳은 2대 자리로서는 6자리를 다시 추가로 배정을 했습니다.

늘어나는 디지털 자료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나머지 공간에도 우선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있는지는 지속적으로 저희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성명중 위원 끝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성명중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31페이지 독서한마당 큰잔치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시민이 함께 돌려서 읽는다고 설명하셨는데요. 구입 부수를 어느 정도 두시는 것이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는 예정은 500부에서 1천부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500부에서 1천부를 제천 시민대상으로 전부 다 돌려서.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독서회를 저희가 연말 안에 확대 정비할 것입니다.

독서회를 주축으로 해 가지고 독서회 위주로 해서 돌려읽으면서 일반인들까지 전파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인프라를 구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양순경 위원 한 권을 똑같은 책의 한 권을 500부를.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해서 전시민이 함께 돌려 읽는다. 신중하게 생각을 해 주세요.

동기부여는 바람직 하지만 관리차원이라 든지 똑같은 책을 일괄적으로 획일적으로 읽힌다는 이런 사실도 한번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33페이지 북라운지 개설입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이런데 가보면 주인 마인드에 따라서 책이 진열되어 있는데도 많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원범위는 어느 정도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가 일단은 주인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방향이 아니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거기 현장에 간단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의자와 책상 더불어서 책을 꽂을 수 있는 서가 그래서 책은 저희가 주기적으로 순환 배치할 것입니다.

양순경 위원 이쪽에서 요청만 하면 제천시 카페나 레스토랑에는 다 지원해 주실 생각이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물론 저희가 장소에 그것을 봐가지고 미리 선별해야 됩니다.

현재 저희는 몇군데를 보고서 각 업주들하고 타진해 본 결과 2~3개소에서는 상당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형평성 문제라든지 본인들이 스스로 하는 개인사업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을 줄 수는 있어도 예산까지 지원하는 문제는 신중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에 영화박물관 운영입니다.

제천에 종합보건복지센터내에 영상미디어센터를 개관하는 것은 아시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업무가 조금 영화박물관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좀 틀린 방향으로 갈 수도 있지만 영화라는 이런 주제하에서는 업무가 일관성있게 한 쪽으로 몰아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나름대로 좋은 아이템으로 다른 방향으로 일하고 싶은 관장님의 아이디어 뱅크가 대단하신 관장님 생각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제천시 입장에서는 보면 영화라는 주제에서는 영상미디어센터다 이렇게 딱 생각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도록 좋은 아이템을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이 부분은 저희가 시립도서관에 약 2천개 정도의 DVD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검색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영상미디어센터와 하는 것은 경계가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홈페이지를 이용한 검색차원이라는 것은 저도 충분히 이해를 했는데 어느 방향이든지 간에 본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좀 일관성 있는 거기를 생각하면 제천을 하면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나 이미지 구축에서도 좋은 방향이 되지 않을까 의견을 드립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참고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다음에 대활자본 도서제작인데요 이것은 계속사업으로 올라오셨는데 지금 출판사마다 요즘에는 독서량을 많이 올려야 되고 당연히 시민이고 어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경쟁력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대단한 경쟁력인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에 출판사에서 모든 다양한 층의 눈높이로 책이 출간이 잘되고 있거든요.

대활자본 도서제작에 지난 번에 주신 것 감사함으로 잘 읽었는데 눈이 노화가 되면 글자가 아무리 커도 안경을 쓰지 않는 한은 흔들리고 깨집니다. 글씨가.

그래서 어차피 안경을 착용할 같으면 그냥 어르신들이 읽기좋은 양서를 구입해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회관 쪽으로 안배를 해 주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중예산이 쓰여지지 않도록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좀 참고하여 주시겠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참고해 드리고 잠깐보완설명을 드리면요.

도서구입 예산이나 제작예산이나 비슷하게 들어 갑니다.

단지 저희가 제작을 할 경우에는 저작권 무상동의나 출판사에서 꺼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대활자본을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도 없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보완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미 출간된 책을 이중으로 다시 활자만 변경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출간된 책을 또 만드는 이것은 조금 낭비성이 있다고 생각이 안드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제가 봤을 때 어르신독서를 위해서 일반책을 갖다 뒀을 때 본인들이 안읽으셔 가지고 대안으로 강구한 부분인데.

양순경 위원 좋은 생각이신데.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을 더욱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어르신들이 어르신이나 젊으나 누구나 책을 읽는 사람이 읽습니다.

어떤 좋은 계기로 마련해서 한 권을 읽게 되면 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독서거든요 읽게 하기 위한 관장님의 의도는 높이 평가합니다.

그렇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반복적인 말씀이지만 출간된 책을 또 출간하는 일이 없이 이미 좋은 책을 다시 한번 주의깊게 살피셔서 어르들 눈높이에 맞춰서 구입해 드리는 것이 더 좋겠다 이런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봉수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도서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27쪽 신규사업에 대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여성도서관 취미교양실 운영에 대해서 2009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한지공예, 종이접기, 생활관광교실 운영 방안이 있는데요. 이것은 주민센터라든지 여성문화센터라든지 이런데에서도 할 수 있는 흔한 계획이거든요.

이런 것을 신규사업으로 하실 때에는 여성도서관에서 취미교양실 프로그램을 할 때는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는데요. 여성네트워크프로그램 차원에서 스피취 교육이라든지 리더십교육이라든지 잠자는 전공인들의 다재다능한 전공분야를 여성들이 같이 가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든지 그런 제도라든지 이런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사실 그동안에 여성도서관은 공간이 없어 가지고 취미교양실 활동을 못했거든요. 리모델링을 하고 난 이후에 다양하게 유도하고 있는데 특히 말씀하신 것들을 포함해 가지고 좀더 여성들이 접근하기쉽고 여성들에게 가장 친근한 그러한 것을 계속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정임 위원 신규사업을 하실 때 는 신중하게 생각하셔 가지고 일단은 여성들에게 설문을 하신 다음에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지공예라든지 생활과학교실은 이런 것은 굉장히 흔하고 학교에서는 자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것이 많거든요.겹치지 않는 부분에서 질적인 여성프로그램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이정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관장님 수고 하십니다.

오늘 위탁심사 하는데 신청이 어디 어디 들어 왔어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지금 한 군데만 책사회에서 들어 왔습니다.

박성하 위원 예?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한 군데에서만 들어 왔어요.

박성하 위원 한 군데만 들어 왔어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박성하 위원 기준이 미달되어서 그런거예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당초에는 설명회 자리에는 두군데가 들어 왔었는데 실제 접수할 때는 한 군데에서만 들어 왔습니다.

박성하 위원 책사회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맞습니다.

박성하 위원 홍보 좀 널리 해 가지고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 안 될까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사전에 한 5~6군데에서 상담은 들어 왔었습니다.

저희가 내용상담은 친절하게 해 줬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노인들 상대로 영화상영 계속하고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어디서 합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1차적으로 매주 2회시립도서관에서 하고 있고 단지 거리등이 불편해 가지고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가지고 신청하시는데는 저희가 방문해서 상영을 해 드리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신청하는데 방문하지 마시고요. 내년부터는 매주 2회씩 청전공원에 와서 화토치는 노인네들한테 영화 좀 보여 주세요.

소일거리 없어 가지고 매일 노름 한다니까 영화도 틀어주고 책도 읽어주는 프로그램 개발해 주세요.

몇사람들 데려다 놓고 하지 말고 거기가면 수백명 있어요.

보든지 안보든지 스크린해 가지고 틀어줘 보세요.

그분들 관심 좀 갖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일단 저희가 여건상 버스를 못돌리다 보니까 오시는 분들 찾아가는 분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청전공원부분 지속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관장님 지금 우리시의 주요 정책 중에 잘못된 것이 뭔지 아십니까?

몇사람 안 되는 메니아를 타켓으로 해 가지고 정책을 자꾸 수립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인계층들도 그 사람들 안 볼 것이다 그게 아니고 안볼 것을 전제하지 마시고 저사람들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되는데 꼭 메니아층만 가지고 2~30명 갖다 놓고서 영화상영하고 독서 유도탄 발사대회하고 그런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골목호랑이나 뭡니까?

노인네들 활동하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호랑이 담뱃대.

박성하 위원 그분들 청전공원에서 화토치는 분들한테도 좋은 취지설명해 가지고 거기있는 분들 한 두 명 끌고 들어오면 그것도 노인계도 차원에서도 좋은 것이고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영화도 그렇게도 영상문화센터도 그렇고 다 몇사람들 그래 봐야 영상동아리 300명 밖에 안 되요.

그 사람들 위해서 수십억은 1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먹고 살기 바빠 가지고 영화에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시의 정책 촛점이 다 메니아들 몇 사람들 그룹그룹별로 다가 촛점이 맞춰져 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관장님께서 늘 14만 제천시민이 독서를 다 읽게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매일 말씀하시듯이 영화도 노인분들 다 보여 주시고 거기 가서 책도 좀 시낭송 하든지 책읽는 것 청정공원에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검토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처음에는 어떤 반발도 있을 것이고 어려움도 있고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속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매일 자기들 좋아가지고 찾아다니고 영화 보여주면은 그 사람들 극장가서 돈 주고서도 구경할 분들이에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그런 측면에서 폭넓게 운영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김흥래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두어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1쪽에 어린이도서관 운영지원에 따라서 위탁이번에 도서관을 위탁을 하는데 위탁 선정위원회는 몇 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현재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아까 위탁 신청자는 선정을 아주 세밀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북스타트 전국 대회를 내년도 9월경에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우리 관장님한테 얘기도 듣고 그것이 잘 추진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홍보를 잘해 줘야 되겠다. 왜냐 하면 그 관심있는 몇 사람에 의한 그런 전국대회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홍보를 좀 관심있는 분야 및 다른 쪽에서도 많이 해서 참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할 수 있겠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 다음에 44쪽 마지막에 경로당에 65세 이상된 노인층에 대해서 계속사업으로 266개중에서 두군데만 시행했네요.

몇군데를 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가 올해 실시한 것이 6회를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6회를 하는데 경로당은 몇군데를 갔었느냐.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경로당 5군데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5군데는 신청을 받은데에서 한 것이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저도 경로당 가보게 되면 무료하게 그런 것이 원하는데가 많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도 있어요.

그래서 가까운 우리 읍면동도 많이 있지만 관내에 도서관을 혹시 담당 팀에서 한번 신청을 받아보면은 좀더 있을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간데만 하지 말고 가지 않는 곳도 우리가 이러한 것을 할려고 하니 될 수 있느냐고 하면 더 많은 경로당에 있는 분들에 대한 소외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시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마지막으로 관장님께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계속사업이 20개 신규 및 특수사업이 17개 총 37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상당히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지금 도서관팀은 4개팀이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직원이 몇 명이에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23명입니다.

조덕희 위원 이런 많은 사업을 신규하고 열정을 갖고 추진하는 것은 좋은데 알차게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도 부담이 되겠지만 이왕 계획잡은 것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저는 너무 인원에 비해서 양이 많으니까 소홀한 면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우리 관장님은 자신있게 할 수 있겠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직원이 사실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저희가 팀장님들하고 역할 분담을 해 가지고 내실있게 되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내실있게 신규 및 계속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관장님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립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평생학습체육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평생학습체육과 팀장님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동인 평생학습팀장입니다.

신영철 체육지원팀장입니다.

우승택 시설관리팀장입니다.

저희 평생학습체육과는 총 27명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생학습팀에 8명, 체육지원팀에 8명, 시설관리팀에 11명입니다.

참고로 저희과에서 관리하는 주요시설을 잠깐만 소개해 드리면 의병도서관 3층에 있는 제천 평생학습센터, 제천체육관, 제천종합운동장, 야외외음악당, 문화회관, 청풍명월 국제하키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배드민턴 체육관, 제천테니스장, 고암생활체육공원, 신백체육공원을 저희 평생학습체육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푸른 제천아카데미입니다.

푸른 제천아카데미는 내년도에는 140회부터 시작됩니다.

금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월 2회 둘째 넷째주 목요일날 개최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수강자를 먼저 정하고 수강자에 맞는 강사를 섭외해서 맞춤형 아타카데미를 운영해 보겠습니다.

6페이지 두 번째입니다.

선비대학은 지금 까지 7기에 걸쳐서 502명이 배출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과목별로 50명을 모집해서 주 4회 4개 과목을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3번은 생략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네 번째 전국 평생학습축제 참가입니다.

내년도 제8회 전국 평생학습축제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10월에 개최됩니다.

저희시에서도 참석을 해서 체험부스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참가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제천 평생학습 문화마당 운영입니다.

금년도에 푸른 제천 열린마당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됐던 것인데 내년도에도 9월경에 전시, 체험, 발표, 학습 릴레이 강좌등을 통해서 동호회뿐이 아닌 일반시민들도 광범위하게 참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10페이지 생략 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 일곱 번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금년도에 저희들이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지금 국비는 10월 14일날 교부금을 받았습니다.

추경때 시비를 추가로 부담을 해서 내년도 명시이월해서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은 1도시 1특성화 사업하고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킹 사업 두가지 사업이 되겠습니다.

12페이지 여덟 번째 성인문해 교육지원 사업입니다.

이것은 금년도에 저희들이 국비공모사업으로 응모할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저희들이 응모를 해서 국비 2400만원을 받아서 3100만원 사업을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내년 3월경에 국비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생략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열번째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운영입니다.

인재육성재단은 지금 장학기금 모금부분하고 장학사 추진 두가지 큰 축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학기금은 현재까지 54억 정도가 확정됐고 추가 16억 모금이 남아 있습니다.

금년도까지 저희들이 50일 특별대책을 수립해서 모금이 금년도에 전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중에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학사업 추진은 내년도에 일반 장학생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60명, 성적장학생 고등학교 15명, 대학생 15명, 특별장학생 30명을 선정해서 장학금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104명에 대해 1억 3300만원을 지급한 바가 있습니다.

15페이지 교육경비보조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방세 수입의 5% 범위내에서 지원을 하겠다 약속된 교육경비 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 저희들이 12억 정도를 예상을 했는데 지금 10억정도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보조사업을 신청받아서 3월경에 보조금을 교부토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열두 번째 영어체험학습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3개 초등학교가 선정이 되어서 금년도에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1개교 개관식을 갖고 며칠 후에 2개교가 개관식을 갖습니다.

내년도에는 3개교에 대한 운영비 지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재원은 부동산교부세 균형 재원인데 부동산교부세가 내년도에 급감할 것으로 예측되어서 사업비가 편성되는 대로 균등 배분토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 방과후 보육프로그램 운영비입니다.

이사항도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부동산 교부세중 균형재원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예산이 편성되는 대로 농촌지역에 있는 6개 고등학교에 대해서 동일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입니다.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확충사업 6개사업, 생활체육활성화 지원사업이 4개 사업, 2009년도 각종 체육대회 출전 및 개최가 45회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세부내용은 별도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 전국 규모 대회 유치입니다.

내년도에 전국 대회는 총 10건을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방솝니다.

전국대회 개최도 6건을 개최계획으로 있는데 도민체전 일정을 시기를 감안해서 유치내지는 대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입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 저희 육상팀하고 볼링팀에 관한 사항입니다.

기본적으로 내년도에는 우리 기존에 있는 실업팀을 재정비 차원에서 접근을 해서 성적이 나는 선수와 안나는 선수의 어떤 차별이라든지 아니면 도민체전 결과를 보고 존폐까지도 한번 재정비해 보겠습니다.

단지 5월달에 개최되는 도민체전 전까지는 저희들이 우선 당초 계획대로 지원을 해서 성적을 봐가면서 차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하소 생활체육공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균특사업으로 금년도까지 보상이 완료되고 내년부터 시설이 투자되겠습니다.

내년도에 국비 9억 8600만원, 도비 4억 9300만원은 기 확정이 됐고 금년도 예산편성만 남았습니다.

내년 5월경부터 발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23페이지는 생략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 두 번째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25페이지 되겠습니다.

학교 다목적교실 건립 지원입니다.

대상학교는 신백초등학교, 내토중학교 송학초등학교 3개교가 선정이 되어서 교육청의 계획에 의해서 통보받았고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신백초등학교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월경에 보조금이 교부되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충북도민체전 추진입니다.

대회기간은 내년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수, 목, 금 추진되겠습니다.

경기종목은 24개 종목입니다.

도민체전 업무를 맡고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루어야 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적으로 치루는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첫째는 시가지를 깨끗히 조성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 외부사람들한테 우리가 친절히 안내를 해야 되겠다. 그다음에 경기시설을 완전히 완벽하게 준비해야 되겠다. 개막식 공개행사를 멋지게 치루어내고 그다음에 제천시가 경기력에서 종합 우승을 하면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루지 않겠느냐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 체육시설확충 사업입니다.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도시에 도비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10억을 지원 받았는데 이사업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분할해서 사업을 할 수도 있지만 저희들이 그래도 한 가지 가장 민원이 많은 종목에 대해서 시설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테니스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장소는 자원관리센터 축구운동장이 조성되어 있는 메인 축구공원이 되겠습니다.

관리 측면이나 앞으로 여러 가지 효율화를 기해서 그 쪽에서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28페이지는 생략 드리겠습니다.

29페이지도 생략 드리겠습니다.

30페이지 체육시설물 보수정비사업, 31페이지, 32페이지 종합운동장 보수정비사업, 배드민턴장 정비사업은 이것은 전부 다 도민체전을 준비한 저희들의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예산이 의결되는 범위내에서 정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특수시책중에 2가지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네 번째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박달재 100㎞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코자합니다.

전국대회로 개최하는데 장소는 박달재 MTB코스가 되겠습니다.

기간은 8월경에 계획하고 있는데 9월 행사와 동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도에 제1회 대회이고 해서 도비를 요청해서 5천만원 요청 했는데 2천만원 밖에 지원을 못 받았습니다.

지원규모에 맞게 예산 성립규모에 맞게 예산을 지원토록 해서 2010년도에는 아시아대회로 연계해서 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8페이지 여섯 번째 체육공원시설 파수꾼제입니다.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체육공원이 여러 가지 기물들이 파손되는데 꼭 민원인들한테 민원을 받고 나서야 조치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민원 받기 전에 저희들이 순회하면서 사전에 살펴서 민원을 최소 화하고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각 동지역이나 단체 주민들이 관심있는 사람들한테 파수꾼을 위촉을 해서 체육공원 시설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내년에도 평생학습축제 개최 하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올해 가 보셨어요.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네, 가 봤습니다.

박성하 위원 소감 한 말씀 해 주세요.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그래서 광범위하게 범시민적으로 참여율이 적지 않았느냐 저희들이 의도했던 대로 다가 홍보가 잘못 됐는지 운영방법이 잘못 됐는지 참여율이 적지 않았느냐 그리고 3가지 행사를 같이 하다보니까 조금 획일적인 행사 진행에도 문제가 있지 않았느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내년도에는 사업계획을 정밀하게 시기부분도 그렇게 좀 업무보고는 일반적으로 보고를 드렸지만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평생학습에 도시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평생학습도시를 국가에서 지정하는 것은 선도적인 역할을 하라고 지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선도적인 역할도 중요하지만 평생학습도시에 의미는 유효 인력을 교육을 시켜서 다시 생산적인 일에 그분들을 갖다가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평생학습도시의 의미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제천시 평생학습도시 지정받은지 한 4년쯤 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박성하 위원 그럼 지금까지 평생학습을 통해서 어떤 생산적인 곳에 어르신들이나 아니면 기타 주부들이나 기타 분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가지고 어떤 직업이나 가지신 사례가 있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그것에 대한 통계나 이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박성하 위원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 가장 큰 의미는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 하면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서 맨날 놀고 몇 백만원짜리 교수들 데려다가 강의들으라고 있는 것이 평생학습도시가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실세 과장님께서 가셨으니까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축제도 다시 한번 재검토해 주세요.

처음서부터 우리가 의회에서 우려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금성 운동장 야구장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쭐께요. 이번에 예산 신청했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박성하 위원 그것 타당성 있는 얘기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사업 취소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사업 취소하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자원관리센터 옆에 테니스장 개설하실 려고 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과장님 솔직하게 한 말씀해 주세요.

거기 테니스장으로 적당한 위치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지금 저희들이 어떤 전국 대회를 치를려면은 그정도 규모 아니면 시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내지역에 접근성이 가까운 지역에 그정도 면적이 나올 때가 없습니다.

박성하 위원 과장님 제가 한 말씀드릴께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청풍하키장 있죠.

그것 지금 적자입니까?

흑자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청풍하키장은 금액으로 적자, 흑자를 따지기 전에.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공무원들께서는 그것 안따져도 되지만 위원들은 따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무슨 다음 질문할 것이니까 그것부터 말씀하세요.

적자입니까?

흑자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저희들이 수입지출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파급효과나.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문제는 이것입니다.

지금 자원관리센터는 그 자리는 냄새나서 못써요. 여름에.

이것이 관련서류 자원관리센터 서류입니다.

냄새나서 못쓴다고요.

한 겨울에 11월달, 4월달에는 악취가 안나지만은 한 여름이나 대회가 유치할 만한 시기에 냄새가 나서 절대 못씁니까?

그위치가 좋다 안좋다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주변 환경이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몇 십업씩 투자해 놓고서 냄새나가지고 더군다나 전국 대회 치르는데 냄새 풀풀 나가지고 지역의 이미지만 잔뜩 흐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센터에 악취제거의 요인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지금 이게 축구장도 마찬가지이고 그것도 문제도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냄새가 나는 것은 거기에 체육시설이 안들어 가더라도 그것을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이 우선 되어야 기존에 체육시설이 3개 축구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에도 그 시설도 저희들이 냄새를 차단하는 어떤 방안을 해야지 투자를 안한다는 것은 ○박성하 위원 그러면 보세요.

문제성이 있는 줄 알고 투자하는 것이 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냄새가 지금 앞으로 수십억이 들어가도 잡을까 말까해요. 공정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한마디로 얘기해 가지고 축구장 이용해 보세요.

종사자들 조금만 하면 머리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한번 장소 선정을 한번 선정해 놓으면 다시는 다른데 옮기지 못해요.그래 놓고서 수십억 들여 가지고 이용안하면 문제 아닙니까?

그러니까 어떤 계획상에 있겠지만 그점 고려해 가지고 다시 한번 검토하라는 얘기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함건택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내년도에 충북 도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맞추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되기를 기원드리면서 두어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25쪽을 보게 되면 다목적교실 내년도에 신백초등학교가 확정 됐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조덕희 위원 그러면 다음에 장기 계획에 따라서 그런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 그것 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지금 3개 교가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토중학교, 송학초등학교 이렇게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지원한다고 계획되어 있고 간담회를 통해서 위원님들한테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건은 예산성립입니다.

우선 순서는 대응투자 어떤 교육청에서 시의 의지를 어떤 계획을 보여 달라 그래서 하는 것인데 지금 순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내토중학교하고 송학초등학교.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조덕희 위원 하여튼 이것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는 상당히 애를 쓰고 교육청하고 관계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 비용투자가 되어서 열악한 초등학교에서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장이 좁다 보니까 학생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도 없고 열악한데 교육청에서 물론 투자가 되지만 우리시에서는 이런 예산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계획대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에 도민체전이 내년도에 있는데 상당히 경기종목이 24개 종목이 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조덕희 위원 24개 종목을 치루기 위해서 체육관이라 든지 모든 시설이 열악한 상태에 있죠.

그것을 보수 및 정비하는데 내년도 시간도 보면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문제 없겠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문제 없습니다.

저희 제천지역에 청주나 이런데 보다는 하지만서도 각 학교나 체육시설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간단한 5~6개 장소만 정비만 하면 대회를 치루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조덕희 위원 하여튼 우리 시민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전체 도에서는 오는 체육대회인 만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안내라든지 시설완비, 개막식에 대한 멋진 계획을 가지고 차질없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우리 과장님께서도 지난 번에 청전동 제고 뒷산에 있는 체육기구가 분실 및 고장이 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쪽에 예산을 투입해서 하게 정리가 되어서 시민들이 상당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쪽이 공원에 있는 체육기구가 사실 못써서 망가져있고 보수할 것들이 또 있습니다.

그러한 쪽은 한번 점검을 해서 예산을 확보를 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그쪽으로 관심가져 주시고 해 볼 수 있겠습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부방침은 그렇게 체육공원으로 관리하는 쪽 외에 소규모 공원형태든 산책로 형태든 체육사용이 많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계가 있어서 사전 점검하기에는 각 읍면동 별로 명시를 해서 읍면동 관리를 이양을 시키겠습니다.

사전에 읍면동에서는 파악을 쉽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그때 사업비를 어떤 형태든 파악을 해서 관리되도록 운영지침을 금년도에 9월달에 내렸습니다. 내년도에는 관리형태가 금년하고 틀릴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희들이 신고를 받아야지 알지 도저히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방법을 바꿨다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요즘에 아침 저녁으로 많은 그런 여가 건강때문에 그러한 공원을 많이 찾습니다.

찾을 때에 이런 저런 얘기들이 고장난 것을 얘기하는데 그게 즉시 안고쳐 지면은 집행부가 무엇을 하느냐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읍면동에 확실한 관리를 해게 파악을 해 가지고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명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중 위원 과장님 평생학습에 총 예산은 얼마 정도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산.

성명중 위원 평생학습에 투자되는 예산이.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연 전체 예산 제가 자료는 안가지고 있는데요.

성명중 위원 꽤 되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여러 부분에 지금 내년도 대략 40억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성명중 위원 40억, 엄청 나네요.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저희들이 교육지원 이런 것까지 다 포함되어서 그렇습니다.

성명중 위원 제가 평생학습에 대해서 저도 나름대로 고민을 해 보면 사실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지금 우리 제천시의 가장 시급한 것이 저는 두가지라고 봅니다.

다 아시겠지만 첫째는 일자리 창출이고 두 번째는 사람 경쟁력 창출입니다.

아까 박성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무슨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축제, 문화마당, 축제참가 이런 예산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데제가 건방지게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평생학습으로 가장 성공한 기업이 유한킴벌리입니다.

아마 그것으로 인해서 모사람이 대한민국 최고 총수까지 갈려고 노력을 했는데 본질이 무엇이냐 다른 것 아닙니다.

첫째 학습입니다.

두 번째 사람중심 경영입니다.

학습과 사람중심 경영으로 인해서 유한킴벌리가 오늘날에 제대로 섰고 모 사람을 그렇게 섰고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시대가 필요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이 무엇이냐 이것이에요.

저는 그런데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올해 축제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전면 재검토를 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자체에 제가 알기로는 76군데에서 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럼 제천 현안사업이 뭐냐 한방, 영상, 저는 평생학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광이라고 저는 봅니다.

문화관광 왜 청풍이라는 천연 자원재산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평생학습에 대해서는 어떤 다른 지자체에 받는 교사를 삼든지 어떻게 하든지 구조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새롭게 점검을 해야 되고 평생학습 시스템이 운영이 제대로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지자체가 공공부분에 경쟁력이 하락되고 행정효율이 하락이 되는 이유중에 이유입니다.

원인이 뭐냐 저는 지금 보면은 모든 것이 공급자 위주로 정책이 펴지고 있어요.

수요자 위주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장학습결여, 업무의 연계성 부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한 가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최소한 2주에 1회씩은 현장친화적 정책을 발굴하십시오.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정책효과를 제대로 평가해야 됩니다.

그것도 주관이 아닌 객관적으로 그래서 평가가 제대로 나왔을 경우에 다시 추진해야 됩니다.

3년전에 했기 때문에 올해도 해야 된다. 작년에 했기 때문에 올해도 해야 된다. 이것은 버려야 된다고 보고 그 다음에 이 부분은 제가 잘모릅니다마는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 두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우수사례가 있을 것이고 실패사례가 있을 것이고 저는 두려움없이 전 공직자가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패, 이것도 하나의 노하우입니다.

부끄러울 것 없습니다.

공유를 해 주시고 다음은 아까 조덕희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인데 저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학교에 지원해 주는 것있죠. 체육관.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성명중 위원 제가 법은 잘모릅니다마는 이것을 과연 지자체에서 지원해야 하는지 충청북도 지자체에서 지원한 경우가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마는 이것 우리 지자체에서 꼭 지원했을 경우에는 형편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전동이 발전하고 청전동이 잘산다고 해서 제천이 잘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이 잘산다고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 아닙니다.

이상주의국가, 이상적인 나라가 뭡니까?

골고루 잘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내용은 제가 잘모릅니다.

모르지만서도 형편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 집행하여 주시고 아까 박성하 위원님이 말씀하신 테니스장 부지도 그것도 투융자심사때 말씀드렸는데 설치하는 것은 문제는 없습니다.

설치해야 됩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설치해야 됩니다.

하지만 설치후에 활용가치를 한번 봐야 됩니다.

지금 저도 축구를 하고 거의 시합이 없으면 자원관리센터 안갑니다.

제천인으로서 또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자원관리센터 가서 거의 운동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점을 많이 찾아야 되겠지만 그런 한번 재검토하는 것이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시설 멋있게 보완하고 좀더 만들고 접근성이 좋은데 해서 도민체전 전국 체전하면 뭐합니까?

우리 시민들이 활용해야 됩니다.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것을 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알겠습니다.

다시 테니스장에 관한 것은 저희들이 보고는 별도로 사전에 못드린 점이 있지만은 정구장을 같이 사용함에 있어서 제천만 전용 구장이 없다고 동호인들이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몇 년 동안 누적된바도 있고 저희도 사실은 도민체전을 위해서 각 경기장 몇군데 보수하고 10억 20억이라는 돈을 없애면 지나 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회에 어떤 시설을 설치해 놓으면 도민체전때 전용 구장 하나 설치했다 이렇게 남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고심 끝에 결정했는데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가는 방향이나 이런 것은 저도 학습이 덜 된 상태이지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맨처음에 왜 축제라고 하느냐 평생축제라고 하느냐 축제라는 표현을 쓰니까 자꾸 우리 일반적인 축제개념이 올라서 그런 것 아니냐 평생학습은 그런 개념이 아니지 않느냐 지금 여러 가지 내년도 평생학습에 관한 것은 세밀한 방법을 위해서 저희들이 표현 하나부터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많이 저거되도록 위원님이 걱정이 반영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과장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중에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면 저희들이 이해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도민 핑계대 가지고 테니스협회에서 전용구장 하나 마련할려고 하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제천시 예산을 갖다가 세운다고 하면 앞으로 해 달라고 할 데 내가 손으로 다섯 개 나열해 볼까요.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단양군 사례 한 가지만 말씀드릴께요.

단양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하면서 크레이 사격장, 수영장 다 새로 만들었습니다.

운영하나도 안 되어 가지고 군비로 1년에 그냥 예산 퍼다 붓는 돈이 45억입니다.

45억 그냥 날라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장님께서 여기 자리 맡으시기 전에 김평희 팀장이였어요.

그분이 속기록에 답변한 것 보세요.

어떻게 났느냐 하면은 인라인스케이트 사전 경기, 여기 없는 것은 주변에 사격은 크레이 사격장 안 되면 궁도는 청원가서라도 다 사전 경기 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김평희 당시에 팀장님께서 다 실사 했어요.

실사하고 나서 보니까 우리 제천지역에서 전 종목을 개최했다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그 후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경상비로다가 다 얻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려하는 것이고 물론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 제천시가 10만이 될지 아니면 20만이 될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로 봐서는 인구가 무조건 줄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어차피 우리 세대에서 잘먹고 잘살면 안 된다 후세도 생각해서 긴축할 수 있고 절약할 수 있는 예산은 절약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성명중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동료위원님들이 굉장히 예산에 대해서 긴박감을 가지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내년도에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열심히 하실려고 하는데 위원님들이 재 뿌릴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김평희 당시 팀장님께서 의회 답변 내용 한번 찾아보세요.

다 사전 실사하고 그때 협의를 그렇게 본것입니다.

그래서 체육관시설 보수하는 예산을 갖다가 한 푼도 안 건드리고 그 당시에 다 주기로 해 가지고 추경에 올라온 그래서 세운 것입니다.

물론 그 부분 과장님이 바뀌시면 정책이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전임자에서 했던 틀에서 너무 벗어나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운영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과장님이 54억으로 확정이 됐다고 말씀을 하셨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예.

양순경 위원 그럼 앞으로 100억 조성은 추진계획에 나와 있는 대로 2009년 12월까지 입니까?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저희들이 2010년도까지로 100억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사항에서 저희가 54억이라는 것은 시비가 부담되는 30억을 뺀 금액입니다.

그것을 확정으로 본다면 84억입니다.

양순경 위원 앞으로 100억을 채우기 위한 나머지 금액은 어떤 방식으로 마련을 하실 생각이신지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16억에 대해서는 민간기부금을 받아야 됩니다.

양순경 위원 민간기부금은 어떻게 진행하시죠.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계속 저희들이 각 부서별로도 하고 각 읍면동별로 하고 해서 릴레이 기부도 하고 다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지역인재 양성 기반 마련 차원에서는 너무 너무 좋은 사업인데 이게 지금 BSC 성과평가 시스템차원에서 보면 재무재표로 맞아 떨어지는 사항입니다.

성과를 위해서 재무성과를 위해서 너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조금 유념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맞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게 100만원, 200만원, 50만원, 정말 손발이 닳도록 애를 써서 기부를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1억까지 채워 가는 것이 요원합니다.

그래서 너무 재무성적도 재무성적을 위해서 어떤 지표성과를 위해서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숫자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너무 매달리지 않는 십시일반으로 모든 이들이 좋은 마음으로 하나된 이런 기부금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특별한 배려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방법적인 차원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십시오.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걱정하시는 바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양순경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므로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체육과에 대한 질의는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1분 회의중지)

(11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조율상 진행을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건강증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건강증진과장 최상덕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허남철 보건행정팀장입니다.

박혜숙 한방건강팀장입니다.

유재숙 방문보건팀장입니다.

건강증진과 2009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종합보건복지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곁에 돌아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 WHO 한방건강도시 매뉴얼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많은 시민들이 동참 활용하므로 시민들이 건강이 한층 증진될 수 있도록 보건소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성과와 2009년도 업무추진방향은 생략하고 6쪽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적극적인 의료지원운영입니다.

내년에는 특히 도민체전이 있는 해입니다.

그래서 체육행사와 문화행사등에 의료진을 배치해서 신속히 응급체계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공중 보건의사 관리입니다.

저희시에 현재 29명의 공중보건 의사가 우리시에 관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년에는 6명이 복무가 완료됩니다.

따라서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중보건의 숙소 2동의 아파트를 구입해서 제공코자 합니다.

예산은 8천만원씩 2동에 1억 6천만원 되겠습니다.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까지 보고서 갈음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한방허브병동 증축공사입니다.

황토벽과 약초마감재를 가미한 한방허브병동을 1개층 증축하여 76병상을 더 확보하는 사업으로 올 9월에 착공해서 철골조 및 기초공사가 현재 완료된 상태입니다.

올해 철강재등 각종 건축자재비가 대부분 인상됨에 따라서 추가 사업비가 3억 4400만원 정도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 증축완공후에 각병실에 필요한 매트등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가 2억 5천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코자 합니다.

12페이지입니다.

한의학 공공보건입니다.

한의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해서 한의학건강증진 허브보건사업을 추진하여 특화된 한방도시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지역특화 건강형태 사업입니다.

은빛건강대학 운영과 성인병 제로 만들기 사업과 시민들의 건강형태 개선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토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여성과 어린이 및 모자보건 사업입니다.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관리,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등으로 임신해서 출산후의 영유아 관리까지 건강한 모자보건사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입니다.

청소년의 금연을 위한 학교별 순회교육등 다양한 금연 크리닉 사업으로 흡연인구를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출산율제고 및 출산장려 사업입니다.

출산율이 2006년도 대비해서 2007년도에 0.11% 증가했습니다.

올해 사업비는 9억 3700만원입니다.

많은 시민 홍보로 출산율 증가와 아울러 장려금 지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임산부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사업입니다.

영양교육 및 식품지급 대상으로 우수한 식품공급업체를 선정해서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을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19쪽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수급 대상자들을 순위별로 부분 관리하고 집중, 정기, 자가 관리분으로 분류, 각 가정을 방문해서 개인별로 건강정보를 집중관리하고 대상자 개개인의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입니다.

이것도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제공 및 체험행사 등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하여 재활의지를 제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리사업입니다.

30세 이상 5천여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등 성인병 예방교육 건강체크 지속 실시 등으로 성인병 환자를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23쪽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24쪽도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25쪽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입니다.

관내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욕창예방, 환자안위간호 사업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계 사업으로 추진해서 재가 암환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신규사업입니다.

첫 번째 백운면 화당 보건진료소 신축입니다.

저희 관내에 11개 진료소중 화당진료소와 도전진료소만 노후건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화당진료소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2억 2600만원이고 현재 부지는 시유지로 등기이전 완료한 상태입니다.

27쪽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28쪽까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모유수유 크리닉운영 사업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서 인공 분유의존도가 같이 비례해서 높아짐에 따라서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위해 모유수유 권장사업을 실시해서 어린이와 여성의 건강을 보호토록 하겠습니다.

30쪽 생략토록 하고 31쪽 생략 하겠습니다.

32쪽 제천 호스피스 운영입니다.

현재 제천 오스피스 60명이 20명의 말기 암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말기암환자를 위해 가정방문 호스피스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지도에 철저를 기해서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34쪽입니다.

한방황토방 운영이 되겠습니다.

복지센터 3층 황토방에 벽면이 황토 재질로 되어 있고 바닥은 전기온돌로 천정에는 원적외선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건강체험기구로는 반신욕기라든가 전동안마의자, 지압매트등을 완비해서 이른바 한방황토방 체험방으로 운영 하겠습니다.

앞으로 기공체조, 요가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최고의 인기있는 기능실로 운영하겠습니다.

35쪽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36쪽입니다.

학교 한의학 보건실 운영입니다.

왕미초등학교와 내토중학교에 한방 공보의와 간호사가 방문해서 한의학적인 접근을 통해 교육훈련을 실시해서 전국 최초 학교 한의학 보건실을 운영해서 한방도시이미지 제고에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10쪽 봐 주세요.

보건지소 진료소 업무실적 평가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이것은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을 평가하고 점검표를 만들어 가지고 사업에 대한 계획과 실적을 평가를 하고 또 운영이라든지 특수시책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박성하 위원 평가표가 있어요.

없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평가표를 여기는 없는데 작성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평가 지금 추진계획에 보면 평가표를 갖다가 수시 체크하게 되어 있어요.

10쪽에 나와 있어요.

추진계획에.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평가표가 없는데 어떻게 수시체크가 가능하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평가표 메뉴얼은 작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박성하 위원 메뉴얼은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평가하고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수시로하고 연말에 저희들이 나가서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16쪽 봐 주세요.

아파트단지내 건강문화센터 어디 어디 운영하고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저희들이 청전 두진백로 1차아파트단지 하고요. 신백 덕일한마음 아파트하고 장락 주공아파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평가해 보셨나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서 지나 주에도 나가서 했는데 호응은 좋습니다.

신백동에 나가서 했었는데 그것도 4~50명 운영을 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보건복지센터 준공 어제 했죠.

그제 했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개관식을.

박성하 위원 개관식 그제 했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개관식 하시면서 뭐 느낀 점 없으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저희들이 옮기고 나서 시민들이 많이 독감 예방 접종때 많이 찾아와 가지고.

박성하 위원 그 문제가 아니라 보건복지센터가 그날 개관의 주가 아닙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것은 영상미디어센터하고 따로 따로 영상미디어센터라든지.

박성하 위원 그날 행사 주가 보건복지센터 개관이 주가 아니냐 그것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것은 이제 저희들하고 같이.

박성하 위원 보건소 역할이 뭐였어요.

그날, 들러리였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박성하 위원 역할이 뭐였어요.

개관식할 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저희실에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라든지 그런 것을.

박성하 위원 팀장님, 보건복지센터가 주입니다. 그죠.

주입니까? 아닙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행사의 주관은 어디서.

박성하 위원 그럼 보건복지센터 개관식 했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씀하실 거면. 행사 주는 보건복지센터였어요.

그런데 보건소가 왜 다 빠졌습니까?

이유가 뭐예요.

보건소에서 못한다고 했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왜 영상에서 주관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전체에서 의견이 조율이 그렇게 되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화상 보건진료소 국비내려 왔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내시됐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왜 도비가 2900만원 밖에 안 되요. 이유가 뭡니까?

26페이지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게 이제 국비가 2/3고 나머지 1/3을 해서.

박성하 위원 왜 1/3입니까?

국비가 50%면 도비 50% 내려 와야 되는 것아니에요.

그런데 왜 2900만원밖에 안내려 와요 25% 내려 와야 되지 않습니까?

맞아요 안맞아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 관계는.

박성하 위원 주무팀장 누구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왜 이렇게 됐는지.

26페이지 있어요.

보고서 26페이지.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지금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게 아니라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이라니까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아는데요.

박성하 위원 내용을 모르시겠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도비 더 확보하세요.

우리 유능하신 김혜련 소장님 도에서 오셨으니까 이것 분명히 확보하세요.

만약에 확보 안하면 도비만큼 깍아낼 것입니다.분명히·

균형이 맞아야 되는 것인지 어떨때는 기분 내키는 대로 받아오고 말이에요.

과장님 이 돈이면 2억 2600만원이면 다할 수 있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다시 돈 더 안달라고 할 거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이 사업비내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도비 더 확보 하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이것은 이제 시비가 더 들어간 것은 기타 시설부대비라든지 이런 것이 더 추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공사비 전체에요. 부대비 포함되고 전체가 포함되어서 국비 내시 따지는 것이지 이게 국비 지원이 뭡니까?

공공교부세도 아니지 않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목적으로 내려 오는 국비 아닙니까? 목적사업비 국비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목적사업비 국비에는 분명히 도비하고 시비하고 똑같이 25%씩 붙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 왜 이렇게 해 놨는지 나중에 설명해 주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평당 건축가격이 1억 7200만원이면 40평당에 얼마씩이나

한 500만원 되나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500만원 이상 됩니다.

박성하 위원 500만원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박성하 위원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다음에 돈 더 안달란다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이선에서 예산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다음에 보건소에 지금 센터이전하고서 인력이 모자라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대책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래서 지금 팀에도 요청해 좋은 상태이고요.

박성하 위원 요청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에요.

대책이 무엇이냐 이것이에요.

요청만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그래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저희들이 인력에 대한 것은 다각적으로 부서별로 연구를 해서 대책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금연크리닉 위탁 줬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위탁줬는데 패츠 얼마나 보유하고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것은 제가.

박성하 위원 위탁줄 때 금연 패츠 얼마나 그쪽으로 이전해 줬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것은 제가 기억을못합니다.

박성하 위원 담당팀장님한테 물어보세요.

대충 말씀해 주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수량으로는 금액으로 4천만원 정도.

박성하 위원 그런데 금연크리닉 중에 국비 내시 내려 오는 것 중에 인건비 얼마, 패츠사는데 얼마 해 가지고 다른데 쓸 수 없게끔 내려 오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 있어요.

계속 패츠만 살 것입니까?

우리가 위탁을 줄 때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위탁 주는 것 아닙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제가 금연크리닉 전반적으로 올 1년 위탁준 것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잘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패츠 사는 예산을 갖다가 다른 프로그램에 운영할 수 있으면 좀더 좋은 금연클리닉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래서 내년서부터 는 패츠를 사는 것을 줄이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박성하 위원 내년에 하나도 안사도 되요.

4천만원어치면 패츠가 얼마 인지 아세요.

한 차는 될거예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아마 전국에 지방자치단체에 다 똑같은 현상일것입니다.

보건소 일제조사를 해 보면 패츠 한 트럭씩 보유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껌씹듯이 씹을 수 없는 것이고 아무나 막붙여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예산낭비에 최대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만약에 그게 패츠만 안산다고 하면 예산을 다른데로 돌려서 쓸 수 있다고 하면 좀더 상담하는 사람들이나 근무하는 분들한테 조금 더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내년도에는 공중보건의 몇명제대 합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6명입니다.

박성하 위원 확보대책 어떤 방법이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래서 도사업소하고 도에 관계부서하고 공중보건의 숙소환경이 다른 지역보다 열악하지 않느냐 해서 더군다나.

박성하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보세요.

숙소는 그것은 일반적인 하나의 저거 밖에 안 되요.

그게 주가 될 수 있는 없어요. 그것을 내세워 가지고 데려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먼저 데이터를 작성하세요.

제천시에 필요한 과가 무슨 과인지 예를 들어서 신경외과라든지 치과라든지 우선 필요한 공중보건의 과가 있을 것 아닙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수요파악부터 하셔야지 그런 다음에 보건소장 올라가셔가지고 밥을 사주든, 떡을 사주든 제천시에 이것 아니면 죽습니다. 메달리든지 그런 대책이 되어야 있어야 되는 것인지 가만 있다가 쓸데없는 것 하나 뚝 떨궈주면은 3년 동안 써먹지도 못하고 보내 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것입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노력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보건소에 주측은 과장님도 아니고 보건소장님도 아니고 팀장님들도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때 시민한테 가장 필요한 사람은 공중보건의 입니다.

맞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일선에서 진료하시는 그사람들이라고요. 그러면 주무과장님께서는 그사람들을 갖다가 닥달할 때 는 닥달해야 되겠지만 근무환경 여건을 조성하는데 가장 큰 울타리가 되어 줘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도에 내년 4월 18일날 공중보건의 배정할 것입니다.

그동안 몇 번 쫓아갈 것인지 계획서 세워 가지고 보고해 주세요.

어떤 사람 데려올 것인지 우선 뭐가 필요한지 부터 파악해서 보고하여 주시고, 그사람들 어떻게 데리고 올것인지 대책해 주세요.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장애인들 여기 보면은 31페이지 올라와 있는데 재활센터하는데 여러 군데가 있죠.

재활센터 기능하고 있는 데가 제천시 관내에.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가장 업무가 가까운 데가 보건소 맞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장애인들 관리쪽은 사회복지과로 생각하고요.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장애인 관리는 사회복지과이고 장애인들의 일상 재활할 수 있는 곳은.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프로그램 운영이라 든지 그것은 보건소에서.

박성하 위원 보건소가 맞죠.

재활에 관련된 사람들 보건소에서 교육시켜 본적 있습니까? 종사자들.

하여간 보건복지센터가 건물만 번듯해서는 안 되요 그 내용이 번듯해야 됩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에 대해서 좀더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그분들이 재활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토대를 마련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명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명중 위원 2008년도에 한수보건소 5억 7천, 도기 보건소 2억, 2009년도 화당 보건소 2억 2천만원, 노인병원 건축비 부족액과 의료장비구입 5억 5천만원 제가 그 투자를 결정할 때 기본이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는 사전에 이만저만한 것이 갖춰져야 투자하지 않습니까? 그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성명중 위원 투자수요 파악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투자 수요 파악, 예를 들어서 설문조사를 한다든지 전문가와 충분한 토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경제적 타당성을 점검 해야 합니다.

비용이 얼마가 될것인가 편입 분석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것도 해 주셔야 되고 그 다음에 사회적인 타당성 점검도 해야 됩니다.

여론조사도 해야 되고 전문가 판단도 해야 되고 그래서 예산반영을 해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번 저는 한수하고 도기를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갔다 오면서 느낀 것이 뭐냐하면 한수에 5억 7천만원, 도기에 2억, 사실 이게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맞는지 저는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투자하실 때는 정말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계속 점검해야 되요. 국비 왔다고 사업하는 것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7페이지 공중보건의사 아파트 숙소대책 제천아파트 남아 돕니다.

제 생각은 임대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을 하더라도 임대하는 것, 지금 제천시가 소유하고 있는 비둘기 아파트 매각하지 못해서 큰문제입니다.

이것 한번 검토해 보시구요

청풍호노인사랑병원 한방허브병동 증축에 입원대상은 어떤 조건이 있어서 입원합니까?

예를 들어서 서울사람이 제천에 와서 몇 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거주한다 든지 이런 조건이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그것은 수급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기초수급 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런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도 그런 다함께 대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명중 위원 제천사람으로서 거기에 들어 가고 싶어도 못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외지분들을 받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검토하여 보시고 의료장비가 2억 5천만원인데 경쟁절차에 따라 사업자 선정을 투명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예.

성명중 위원 수의계약을 하겠다 이것은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성명중 위원 시간관계상 질문 고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더 질의하실,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시간 때문에 저도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7쪽에 보면은 공중보건의사 관리에 있어 가지고 2개소를 이렇게 다시 짓는다고 했는데 숙소 위치가 어디죠.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아직은 위치는.

조덕희 위원 선정을 안하시고.

다음에 26쪽에 보면은 지난번에 우리가 한수하고 덕산 도기를 갔다 왔는데 진료소에 건물지은 것을 보러 참 문제점이 많이 있는데 보완을 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지적하신 부분은 다정리가 됐습니다.

조덕희 위원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팀장님이 저한테 보고하여 주시고 다음에 여기에 화당 보건진료소를 신축한다고 하는데 용역을 주게 되면 담당 팀장하고 과장님께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각별하게 신경써가지고 예산낭비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철저히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화당 보건진료소 지을 때 다시 한번 확인을 철저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건강증진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건위생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주요업무계획에 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보건위생과장 이국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위생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영희 예방의약팀장입니다.

윤용권 시민보건팀장입니다.

조종휘 위생관리팀장입니다.

6쪽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전염병 관리의 체계의 내실화입니다.

전염병 감시체계 확립, 표본감시기관 지정운영, 전염병관리 기동반 편성운영, 집단환자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등을 통하여 전염병관리체계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은 생략하겠습니다.

8쪽 인공면역획득을 위한 적기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대상자를 파악하여 접종안내는 물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독려를 하겠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자를 등록관리하여 예방접종 및 접종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입니다.

인구밀집지역, 취약지역,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특히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 정화조와 하수구등의 모기유충 구제로 친환경 모기방제에 주력하겠습다.

11쪽은 생략하겠습니다.

12쪽 시민건강을 위한 의약업소 관리입니다.

의약 감시를 강화하여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의약업계 질서확립, 건전한 진료풍토 조성, 부정불량 의약품을 근절하여 시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13쪽은 생략하겠습니다.

14쪽도 생략하겠습니다.

15쪽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의 활성화입니다.

지역사회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자의 발견, 상담, 진료, 사회복귀훈련, 사례관리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16쪽 생략하겠습니다.

17쪽 국가암 조기검진 사업입니다.

5대 암인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의 조기 검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은 생략하겠습니다.

19쪽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입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중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여 이들의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하겠습니다.

20쪽은 생략하겠습니다.

21쪽도 생략하겠습니다.

22쪽 구강보건센터 운영입니다.

보건복지센터와 함께 개관한 구강보건센터에서 치과진료 및 스케링사업, 구강교육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23쪽 생략하겠습니다.

24쪽 다문화 가정 구강관리 사업입니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구강검진 사업을 추진하여 이들에 대한 소외감을 해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5쪽 생략하겠습니다.

26쪽도 생략하겠습니다.

27쪽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입니다.

식품제조, 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사전 정보수집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형마트, 슈퍼, 재래시장 등에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강화하고 부정불량 식품을 근절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신규사업으로 정신보건심판위원회 운영입니다.

지금 까지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된 정신보건심판위원회를 2009년 3월부터 기초자치단체에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9쪽은 생략하겠습니다.

30쪽 생명사랑 지킴이 사업입니다.

자살이 점차 증가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캠페인, 교육, 홍보, 상담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31쪽은 생략하겠습니다.

32쪽 정화조 메탄가스 배출구 방충망 설치입니다.

기존의 정화조 뚜껑을 열고 살충소독으로 모기 유충을 구제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정화조 메탄가스 배출구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성충과 유충구제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건강진단 및 치료결과 문자 서비스 사업입니다.

보건소에서 실시한 건강진단과 검사에 대한 결과 및 예원일을 문자로 알려 주어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34쪽 수돗물 불소화 조정사업 여건 조성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수돗물 불소조정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여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5쪽 민원 순번 대기표 및 LCD모니터 설치입니다.

민원실 및 진료실, 검사실 등에 민원 대기표 및 모니터를 설치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행정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음 36쪽 식품 접객업소 원산지 표시 확대 시행 및 정착입니다.

금년 6월 20일부터 소고기와 쌀을 대상으로 원산지를 표시했으나 12월 20일부터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특수시책 행정 처분업소 방문 위생 교육 실시와 38쪽 맞춤형 위생업소 지도점검은 기존 것을 보완하는 것으로 생략하고 마지막 39쪽 도민체전 및 한방엑스포 대비 위생업소 개선입니다.

2009년 충청북도 도민체전 및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대비하여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도모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손님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보건위생과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우리 이국환 보건위생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0쪽을 보게 되면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대해서 열심히 방역을 잘해서 이렇게 모기라든지 위생에 상당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제가 말씀을 과장님들한테 드렸는데 17개 읍면동에 하절기에 집중 방역을 하는데 거기에 보건소에서는 어떻게 몇 회 정도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보건소에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하절기 일제 방역이라고 해서 우리가 연막소독은 월 2회 정도해서 7~8월에 집중적으로 도내일제 소독을 하고 있고 그 외에는 저희가 공중화장실이라든지 시장에 화장실 그런데로 해서 주 2회 정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보면 읍면동에 자율방역단들이 있어서 그분들이 많이 하고 있는데 좀더 보강을 해서 보건소에서 한번 관심 갖고 예방을 해 달라고 제가 주문을 했었는데 2009년도에도 그런 쪽에 관심을 가져서 물론 방역읍면동에서 잘하고 있지만 보건소에서 하게 되면 더효과가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얘기가 있어요.

과장님께서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27쪽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하는데 우리 관내에 672개소가 있네요.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예.

조덕희 위원 그래서 특히 부정불량 식품이라는 것은 우리 시민에게 아주 직접 와 닿는 일이기 때문에 정기 점검을 연 1회를 한다고 했는데 1회는 너무 우리 이러한 부정불량 식품 근절하는데 1회는 부족하지 않느냐 그래도 반기에 한번씩해서 연 2회를 할 그런 과장님의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으십니까?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조가공 업소에 대한 점검은 연 1회지만 유통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차례하고 있습니다.

연 1회라고 하는 것은 식품제조 가공업소.

조덕희 위원 식품제조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이것도 과장님께서 연 1회 보다는 반기에 한번씩해서 그래야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뭔가 책임감이 있지 않겠느냐 1회보다는 반기에 한번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한번 고민 좀 해 보십시오.

할 의향 있으시죠.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증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30쪽 우리 생명사랑 지킴이사업을 좋은 사업을 하는데 우울증 환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자살 환자들이 전국에서 제천이 1위이에요.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데 그런 자살행위는 우울증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에 보면은 우울증 환자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몇 가지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그래서 거기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미술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기타 어떤 정신을 건전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든지 문제는 우울증 환자를 찾아내기가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관건이지 대상자만 저희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면 그런 프로그램은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서 충분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여기 보면은 추진계획에 65세 이상 대상으로 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도 자살확률이 많이 있기 때문에 65세 이상도 중요하지만 젊은 층에 학생들 그런 쪽에 학교하고 연계해서 우울증 환자를 미리 찾아내는 것이 좋다. 그럴려면 학교측하고도 연계해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집중 학교에서도 물론 하겠지만 보건소에서 관심 갖고 하게 되면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초중 학생들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 관내에 있는 탄약창이나 3대대 병영 생활하는 사람들 또는 119 구조대 구조대원들 여러 각계각층을 망라해서 저희가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도민체전과 한방엑스포 대비해서 한방음식과 위생업소에 대한 개선차원에서 신규사업을 올리셨는데요.

제천시 관내에 식당에 한방음식 메뉴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가면 약초만 하나 얹어도 한방식당 이렇게 해서 많이 운운되고 있다고 한방에 대한 좀 실속있는 음식메뉴가 잘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한방음식에 대한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지금 한방음식 컨설팅 업소에서 지정한 식당만 관리를 해 주시는지 어떻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한방음식이.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그래서 한방음식이라고 하면 검증도 거치지 않고 나름대로 표방후보업소가 사실 과거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표방하기도 어렵고 그런 부분이 있어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컨설팅해 주고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 부분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약선요리 전문과정반이라고 해서 금년에도 2회를 실시했고 내년도에는 이분들은 체계적으로 배워서 거기에 대한 어떤 전문지식이나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하고 한방음식 컨설팅은 지금 29개소가 한방산업팀 지금 한방경제과입니다마는 거기에서 29개소가 컨설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체계적으로 정형화된 그런 음식개발이 필요합니다.

그 부분에 저희도 공감하고 계속적으로 힘이 닿는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양순경 위원 이 시점에서 제천시 음식문화가 잘 자리메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방음식에 대한 맛에 고유맛을 특성을 살리는 기회로 잘 삼아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양순경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환경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환경사업소장 안대준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재수 관리팀장입니다.

연제운 하수팀장입니다.

다음은 조동호 운영팀장입니다.

다음은 김범수 마을하수팀장입니다.

1페이지입니다.

2008년 주요업무성과를 간단히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을하수도 운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선정등 성과를 거두었고 미흡한 분야로서는 댐상류 하수시설 확충사업 중 봉양, 덕산 처리장 부지선정이 지연 회계업무를 처리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다짐은 완벽한 시설확충과 전국 최우수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2009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역점 시책과 주요 목표물에 중점을 두고 실천하여 완벽한 하수처리로 최고의 생태환경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국도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 계획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국도비 보조사업 계획은 댐상류 하수도 시설 확충에 2건 사업에 183억 700만원의 사업비를 계상했습니다.

시비 자체사업 계획입니다.

하수도 유지관리 및 민원해소 사업등 4건 사업에 19억 2400만원의 사업비를 계상을 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추진입니다.

깨끗한 물과 환경의 우리시 100년 대계초석을 다지기 위해서 제1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다양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아울러 부실시공 완전불식에 초점을 맞춰서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2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수립등 사업시행 법적 준비와 사업시행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업무추진 하겠습니다.

5페이지 댐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입니다.

현 공정 43%를 77%까지 발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방류수질 안정적확보 고도 처리사업 시운전입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 가능한 방류수질 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하수처리시설 공정 메뉴얼과 슬러지 처리시설 메뉴얼을 설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7페이지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입니다.

3차분 사업 4km 관로를 매설하여 전체 추진 공정 60%까지 달성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제천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입니다.

하수법 전면 통합 개정에 따른 21세기 하수도 기본계획을 우리시 장기계획과 연계되게 완벽하게 수립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봉양 마곡 주거 환경 소규모 하수도 사업입니다.

하수처리장과 마을 공동 창고등 시설물에 대하여 철저하게 준비하여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수산 매실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입니다.

하수관 접합과 완벽한 포장에 촛점을 맞추어 사업으로 시행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하수시설공정 메뉴얼에 의한 하수처리장 운영입니다.

법적 방류수질 대비 50% 이내 처리를 위해 서 고도처리시설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과 BTL사업에 적합하게 처리규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하수도 처리비용 절감을 위한 폐기물중간처리장 운영입니다.

이 부분은 하수슬러지 건분화에 따른 폐기물 중간처리장으로서 하수슬러지 처리비용이 절감 되도록 최대한 운영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이용 전력생산입니다.

열병합 발전과 열병합 발전 71만 4천㎾와 태양광 발전 25만 6천㎾를 합쳐 연간 97만㎾ 전력 생산을 통하여 약 8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송학 처리장에 소규모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에 내실화입니다.

송학처리장외 19개소의 마을처리장에 대하여 주1회 이상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하수 연계처리 시설의 최적 운영관리입니다.

분뇨처리장 바이오밸리 침사지 고암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을 주5회 이상 순회 점검등을 통하여 하수연계 처리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건전재정 운영입니다.

예산회계 독립채산제에 따른 국도비 확보와 투자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 재정을 운영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한수 탄지 소규모 하수도 실시계획 수립입니다.

사업계획 확정된 행정절차 이행을 철저히 하고 하반기에는 사업비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하수도 유지관리 및 민원해소 사업입니다.

시민불편 최소화와 생활하수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 17억의 사업비로 아래표와 같이 유지관리 5개 사업과 3개소의 민원해소 사업을 연중 차질없이 수행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유용미생물 악취저감 시설 운영입니다.

하수슬러지 건분화 공정에 유용미생물을 투입해서 슬러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고자 합니다.

20페이지입니다.

고도처리 수질분석 장비 구입운영입니다.

고도처리 공법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공정 및 수질 관리를 위해서 이온성 물질 장비를 구입하여 철저하게 방류 수질을 운영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침사물 처리비용 절감을 위한 중간 처리시설 설치입니다.

하수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사물이 함수율이 높아서 직매립이 불가능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분뇨처리장에 중간처리 시설을 운영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소규모 하수처리장 인계인수 및 시설 업그레이드입니다.

타 부서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신설된 4개의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인수받아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개량하여 효율적인 관리가 되도록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하수도 사업시 도로교통 불편이나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연막시험으로 배수설비 철저한 준공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개인 하수시설과 공공하수도 정확한 연결을 위해서 연막실험을 건축주 입회하에 확인후 준공처리토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정화조 청소 안내엽서에 한방엑스포와 BTL사업을 병행해서 홍보하겠습니다.

아래표와 같이 기존 정화조 청소안내 엽서에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와 하수도 BTL 사업 홍보를 병행해서 나가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생활오염원 점검 체계 확립입니다.

개인 오수처리 시설에 대하여 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오수처리시설 기술지원 추진입니다.

개인 오수처리시설 운영중 운전기술 부족에 의한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우리시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기술지원반을 편성 운영하겠습니다.

28페이지는 생략하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우리시 특허기술을 활용한 시설개선입니다.

하수처리시설 공정중 유기성 고형물질 제거를 위해서 우리시 특허기술인 고형물 자동 제거정치를 설치 시설을 개량하고자 합니다.

30페이지입니다.

하수처리장 견학자를 대상으로 하수관거정비사업을 병행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JC-SBR 소규모 하수처리 신기술 등록입니다.

2007년도부터 환경사업소에서 개발하여 환경신기술을 신청한 소규모 하수처리 공법이 특허 등록될 수 있도록 금년도에 하겠습니다.

32페이지는 생략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청풍 물태, 수산 상천 소규모 처리장 리모델링입니다.

청풍 물태, 수산 상천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리모델링을 하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소규모 하수처리장 운영입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20개소의 하수처리장에 대하여 환경사고 발생시 즉시 대처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 실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하수관로 오수관리등 관리 메뉴얼을 작성홍보하고 수질사고를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사업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소장님 자치행정위원회 오신 것 축하합니다.

BTL사업 내년에도 계속 하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내년도 예산이 얼마 입니까?

계획된 예산이.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BTL 예산이 내년도에 2단계 사업에 대해서 2억 6100만원에 대해서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2억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그 사항은 무슨 사항인고 하니 우리가 1단계에 대해서는 민간인이 사업비를 책정해서 사업 시행하는 것이고 2단계 전체 사업비 522억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기본계획 사전 환경성 검토해 가지고 2억 6100만원을 가지고.

박성하 위원 용역을 한다 이것이죠.

기본설계 용역을.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는 언제 입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1단계 사업을 말씀하십니까?

박성하 위원 2단계.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2단계 사업은 2010년도 후반기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박성하 위원 예산은 526억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522억.

박성하 위원 522억이면 그것 다 할 수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것을 당년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박성하 위원 그게 아니고 1차, 2차 지금 1차 발주했지 않습니까?

1차하고 2차 522억이면 제천시에 필요한 하수관거를 다할 수 있느냐 이것입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시내에 하수처리 구역내에는 전체 해당됩니다.

박성하 위원 불가능합니다. 소장님.

왜냐 하면 처음에 돌아가는 뒤돌아가서 얘기하겠습니다.

환경관리사업소장님으로 계시던 김기덕 우리 소장님께서 1차분 가지고 다 한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반도 못하죠.

그 이유는 국내외 정세변화로 인해 가지고 고철값도 오르고 자재값이 많이 상승해 가지고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 다 한다고 딱 답변하지 마십시오. 분명히 못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자재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의회 답변하실 때에는 그렇게 다된다고 하지 마시고 그래 놓고서 나중에 만약에 안 되면 그때 다한다고 해 놓고 못한다고 하면은 소장님 답변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댐 사용료 하수도 확충사업이 43% 진행되고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지금 덕산쪽은 잘못된 것 뭔지 모르세요.

성천하고 광천이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실제 필요한 것이 어디 입니까?

광천이죠. 성천이 아니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실제에.

박성하 위원 우선 순위를 든다면 광천이 먼저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것은 세부적으로 제가 어떤 우선 순위라든지.

박성하 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국립공원 관리보전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따지면 광천이 우선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성천부터 하는데 제가 묻는 이유가 있습니다.

위원장님 나가서 지도 잠깐만 그려서 설명하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수십억 예산 또 날릴 거예요.

도기에서 출발하는 것이 성천이에요.

억수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오는 것이 광천입니다.

수산리에서 합수가 되죠.

맞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신현 2구에 하수처리장 만들죠.

그런 이 구간 어떻게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려 오는 것 한다 하는데 실제 하수처리장에 더 늘려서 와야 됩니다.

수산리에 맞죠.

신현리에 되어 있으니까 나머지 용바위부터 해 가지고 새터구간 이것도 8km 구간되요.

이게 뭐냐하면 주먹구구식으로 계획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하는 것입니다.

환경감리한테도 당신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것도 검토한다고 했어요.

이게 이리 왔으면 수산리에 했으면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우리시에서 수도 기본정비 계획을 잘못하다 보니까 여기를 먼저 하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아마 소장님 관심을 특별히 가져야 되요.

종말처리장 하나만 만들어야 되는 것 2개 만들 잖아요. 어차피 지난 것을 가지고 따질 수 는 없는 것이고 저런 상태가 됐기 때문에 민원인들하고 현재 필히 염두에 두셔 가지고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댐사업 관거사업 하면서 하청을 지역업체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우리 봉양것하고 다 합쳐서 총 예산이 240 몇억 되나요. 얼마 되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저희들이 댐사업비 전체가 시에 해당되는 것이 690억 7900만원입니다.

박성하 위원 690억, 그런데 1차 본으로 하는 것이 얼마예요.

대우에서 하는 전체가 얼마예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게 사업시행은 위탁해서 환경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박성하 위원 환경관리공단에서 하고 시공사는 대우건설 아닙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대우건설외 4개사가.

박성하 위원 4개사가 맡아서 하고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그 밑에 하청이 몇 개가 있어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하청은 지금 5개사가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5개가 있죠.

소장님 그것 조사좀 해 주세요.

하청 그러니까 공사금액 대비 하청 금액이 얼마인지 왜냐 하면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절반가격도 안 되는데 하청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지난 장마때 소장님은 그쪽에 안가셨겠지만 다 부실공사하는 것이에요.

내 현장 사진 다가지고 있습니다.

금액이 작다 보니까 손해보고 공사할 사람 없습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다보니까 관로매설해야 되는데 암을 깨고 해야 되는데 그 속에 다가 암에다가 슬쩍 거쳐가지고 해니까 비 한번 오니까 다 쓸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 사기업의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다시 말해서 수혜자가 우리 제천시민입니다.

그럼 우리 국비 예산이 됐든 환경관리공단 예산이 됐든, 지방비가 들어 갔던간에 수혜 받는 우리가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소장님 조사해 가지고 저 나름대로 조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사해 가지고 저한테 제출 좀 해 주세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그리고 저는 소장님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하수관거 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지역에 물이 깨끗해 질까요.

시내건은 그렇다치고 외지것 말이에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일단은 저희들이 시설해 가지고 얼마만한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것은 성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성하 위원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지금 환경관리사업소장님께서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이유가 다른 원인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사람으로 인해서 방류에 대한 하수는 피해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축산분뇨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것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뭐 제가 그래서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환경과에다가 축산분뇨 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지 현황하고 다 받아났는데 그것이 먼저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BTL이 아니라 BTL 할아버지라도 수질은 개선이 안 됩니다.

제1차적인 원인을 보면은 통계보고서에도 보면은 축산분뇨가 90%이고 일반 오염원은 10%밖에 안 됩니다.

이 부분도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입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 다음에 요새 우리 처리장으로 들어오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연계되어 있는 데가 몇군데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연계되어 있는 것은 우선적으로 생활하수 그 다음에 제1 산단에 폐수, 그다음에 분뇨처리장 분뇨, 그다음에 고암쓰레기매립장에 침출수를 연계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저희 것은 안들어옵니까?

자원관리센터에.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 부분은 안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확인 다시 한번 해 주세요.

자원관리센터에서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연계해서 들어오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제가 답변을 잘못했습니다.

박성하 위원 들어 오죠.

지금 BOD같은 것 측정해 보신적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에서.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실제적으로 어느 부위에서 측정위치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들어 오는 마지막 단계라든지 아니면 방류단계라든지.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저희들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유입하는 하수처리장내에서 매일 유입소에서 떠가지고 시험하고 아까 얘기하는 제1 산단에 어떤 저수조라든지 고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주기적으로 순회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보니까 주1회 정도 이렇게 시험을 저쪽에 떠다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방류기준이 가지역으로 해서 들어 오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우리가 지금 가지역으로 해 가지고 BOD기준 10ppm.

박성하 위원 그렇게 들어 오죠.

어쨌든 간에 중요한 것은 환경관리센터도 계속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하면 폐수장 용량이 작아서 비만오면 문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환경관리사업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신재생 에너지해 가지고 태양열로 전기 생산하고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그것 몇 ㎾ 나갑니까?

사용전력으로 다가 발생전력말고 사용전력으로.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사용전력으로 우리가 시간당으로 되어 있는 것이 태양광발전이 시간당 100㎾되어 있는데.

박성하 위원 실제 안나오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것은 날씨가 흐린정도라든지 우기라든지에 따라서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 차이가 많이 나죠.

최고치가 나올 때 얼마 나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관찰된 것이 없는데 전번에 장수시에서 왔을 때 60정도 나왔더라고요.

그 부분도 데이터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할려고 합니다.

박성하 위원 데이터도 관리해야 되겠고 또한 가지는 우선 태양열 전지판이 깨끗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바이오밸리 대원인바이로택인가요 거기에서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거기에서 총량이 6만 6천톤 들어와 있는데 하루에 200톤 내지 300톤 수질에 따라서 받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소장님 그것 환경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빠른 시간에 받고 처리할 수 없어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렇지 않아도 어제 대원대표를 나와 있는 대표를 김상태씨인가 만나서 목표를 적어도 11월중에 두고 처리하고 나머지 잔량이 있다고 하면 다른 방법에 의해서 위탁처리를 해가지고 협조를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 회사내에서 논의해 가지고 저한테 답을 주기로 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것도 문제가 있어요.

지난번에 환경관리사업소장 시정질의할 때 뭐라고 했느냐 하면 우리가 반대 했어요.

처리하면 안 된다. 특혜라고 그런데 그것 처리시설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협의해 가지고 시설 다 만들었어요. 처리하게끔 했다고 그런데 몇억씩 들여 가지고 시에서 만들었다고 어쨌든 11월말이 됐든 12월말이 됐든 빠른 시간내에 그전에 해양 투기가 가능한데 지금은 해양투기 불가능하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지금도 가능은 한거같습니다. 비용 때문에.

어떤 부분은 다른 대책을 여러 가지를 논의했더니 가능은한데 비용 때문에.

박성하 위원 제가 처음에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문닫게 만들려고 했어요.

그런데 모 시에 간부들이 그렇게 하면은 시에 만약에 부도가 나게 되는 시에서 떠안을 재정적인 여건이 없어 가지고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제가 조사하다 중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협조해 주신 것 얼른 뺄 때까지 협조해 주세요.

그래야지 그것 하나 근심 걱정 잊어 먹는 것이지 놔두면 결국은 또 냄새나고 하면 시민이 문제입니다.

그 논리에 제가 밀려가지고 있던 자료 공개 못하고 접었던 사항입니다.

어쨌든 협조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세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다음에 공기업 특별회계 예산이 정확하게 얼마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저희들이 전체 금액이 2008년도 예산이.

박성하 위원 2008년도 예산 말고 딱 가지고 있는 통장의 잔고가 얼마 입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잔고에 대해서는 확인 안하고 왔기 때문에.

박성하 위원 대충 얼마예요.

물어봐서 얘기해 주세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정기 예금한 것은 165억인데요.

박성하 위원 CD로 되어 있어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것은 공사비를 받은 것이고 우리가 쓸 수 있는 금액은.

박성하 위원 공사비 빼놓고 순수 가용자원 기금은.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월금액하고 한 50억 정도 됩니다.

박성하 위원 50억정도 됩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지금 이자율이 어때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자율이.

박성하 위원 변동인가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최하가 4.5%에서 6.7%입니다.

박성하 위원 어쨌든 기금관리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관리 잘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환경관리사업소 단위가 큽니다.

단위가 크다보니까 여러가지 외부적인 압력요소도 많고 시끄러운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잘 대응하여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가 뭐가 정화조 25쪽 봐주세요.

지금 우리 정화조 청소를 1년에 한번씩하게 되어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거의 안합니다.

솔직히 가정에서만 하지 대형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다 흘러 넘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모르시면 뒤에 팀장님들한테 물어서 답변해 주세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지금 정화조 1톤 수거하는데 리터당 얼마 줍니까?

기본요금에 얼마해 가지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 부분은 준비를 못했는데 별도로.

박성하 위원 그러면 참고해 주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려 가지고 제가 의원되자마자 정화조 문제 건드렸었는데 지금도 개선되지 않았어요.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뭐냐하면 10 몇 년 동안 묶어놨던 돈때문에 그분들이 도둑질 하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대로 받으니까 운영안 됩니다.

환경관리사업소 담당부서에서도 다 알고 있를 거예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부분은 검토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박성하 위원 다 알고 있으면 무엇때문에 그사람들을 현실적으로 유지되게끔 해 주면서 사실 시에서 해야 될 것 민간대행 준 것 아닙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사람들이 운영될 수 있게 끔 현실화해 주고서 저마다 감독해야 되는데 현실화 시켜 주지 않고 감독도 안하고 그러니까 조례상에 돈이 이것인데 왜 이 만큼 받느냐고 난리 아우성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검토하여 주시고 다음에 우리 BTL사업도 병행하고 한방엑스포도 하고 하는데 정화조 청소 분명히 해야 됩니다.

이게 모기 오염물질의 주범중에 하나가 정화조청소 안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정화조 청소를 했는지 검사를 해서라도 이것은 분명히 청소를 해야지만 도심지에 유충이라든지 파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악취도 여름에 한번 소장님 군지부 있잖아요. 군지부에서 부터 걸어다녀보세요.

냄새가 나서 못 걸어다녀요.

그게 정화조가 흘러서 넘치는 것이라고 대형상가 건물로 인해서 그런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더 여쭙겠습니다.

내년에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몇군데 더 설치하실 예정입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우선적으로 봉양 마곡에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하고 한수면 탄지 이런 부분을 우리가 실제 계획을 짜가지고 사업비를 해 가지고 하반기서부터 우리가 환경부하고 상의해 가지고 2군데 정도를.

박성하 위원 소장님 한 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혜택 수혜자가 마을 주민들이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혜택을 주는데에도 불구하고 땡깡 놓죠.

민원제기하고 뭐해 달라고 하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심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 때문에 시책을 못할 정도로다가 계속 연장되지 않습니까?

우선 진짜 그 마을에 꼭 필요한데 주민들이 자기들 이익이 가는데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면은 그사업 시행하지 마세요.

왜냐 하면 그게 단순한 그러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시책을 펴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민원입니다.

민원도 본인들한테 유리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제기해 가지고 아우성치면 창고 하나 지어 주고 도로 하나 닦아 주고 하다보니까 제천시 예산낭비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창고 하나 지으면 달랑 몇천이지만 길하나 닦으면 보통 2~3억 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대로 우리가 어떤 원칙적인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법대로 처리해야 되겠다.

소장님께서 아시잖아요.

덕산문제하고 봉양처리문제 처리했을 때 그때 그냥 요건 갖췄을 때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욕 안먹을려고 소장님 가서 이 말씀하시고 계장님 가서 다른 얘기하다 보니까 동네 마음 상해서 싸움만 벌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법에서 허용하는 는 범위에서 요건을 갖추면은 강력하니까 밀어붙일 때 밀어붙이라는 말씀을 강력하게 드리겠습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8쪽을 보면은 하수도 유지관리에 따라서 작년도에 맨홀뚜껑을 보수를 전체적으로 많이 한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125개를 하면 전체 다 완료되는 것입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 부분은 맨홀 개소수가 1만개 가까이 될 것입니다.

점진적으로 내구연한이 된다든지 제구실을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계속해야 됩니다.

완료되어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관찰해 나가면서 그부분은 교정하는 교체하고. ○조덕희 위원 장기계획을 가지고 시행한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조덕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19쪽을 보면 유용미생물 이것 문제에 대해서 하수슬러지 건분화 시설이 대상이 몇 개나 되어 있습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건분화시설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수처리장내에 한 개를 처리장을 갖춰놓고서 마을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슬러지라든지 하수처리장에 투입해서 함께 처리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조덕희 위원 500만원을 이번에 예산을 세웠는데 이것을 하게 되면 건분화 시설되어 있는 그러한 것은 다할 수 있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500만원을 투자시설을 해 놓은데다가 유용 미생물을 투입함으로써 냄새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냄새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받아가지고 타수하는 과정에서 건분화 과정에서 뿌려 주는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냄새를 적게 한다.

측정한 결과에 의하면 악취제거는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지금.

조덕희 위원 그 효과가 있는지.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그게 탈수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보조처리해 놓고 그 다음에 이것하고 해 가지고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왔을 때 냄새가 나느냐 안나느냐 특이한 흐리거나 한 날짜 빼고서 냄새때문에 나는 민원은 거의 없어졌다 보시면 됩니다.

조덕희 위원 농업센터에서 좋은 개발을 해서 제천시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판매내지는 찾는 분들이 많이 있겠네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어제는 오산시에서도 견학을 왔었고요. 주기적으로 다른 시에서는 우리 환경사업소를 많이 찾고 환경청에서도 연구대상해 가지고 많이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소규모 처리장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 내에서도.

조덕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4쪽을 보면은 소규모 하수처리장이 지금 현재 19개소가 있죠.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19개소가 산재되어 있는데 이것을 현재 2개소가 원격감시 시설을 구축을 했네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조덕희 위원 1개소 설치하는데 비용은.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 부분은 송학하수처리장하는데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

조덕희 위원 그러면 중요한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어떻게 장기계획을 가지고 이것을 다 이렇게 원격설비를 할 계획은 있으십니까?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 부분은 우리가 댐상류 하수도 시설계획하고 연계해서 우리것만 먼저 19개를 먼저 할 수도 없고 거기에서 14개 처리시설을 만들고 있는데 그것하고 같이 연계해서 우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조덕희 위원 그래서 우리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는 곳에 있기 때문에 주민이 잘 홍보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래서 면과 협조해야 되는데 이런 문제점이 생겼을 때 환경사고, 관로파계라든지 막힘, 물넘침, 수질오염 이런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뭔가 검사를 하고 확인을 해야 되는데 이런 것을 할 때는 사람이 직접 가서 할려고 하니까 사업소에서도 힘들고 면에서 협조를 해야 되는데 면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잘해 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고난 것을 모를 수도 있겠네요.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대상을 소규모 하수처리장이 규모가 한 50톤에서부터 150톤 되게 되어 있는데 자연부락입니다.

그래서 면보다는 자연부락 주민들하고 아주 유기적으로 어떤 소통되게 우리가 메뉴얼을 개발하고 자료를 주고 필요하면 교육을 시켜서라도 시설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조덕희 위원 상당히 중요한 처리장을 관리운영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협조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업소에서도 직원들이 분기에 한번씩 가서 점검한다든지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이것은 순회점검을 번갈아가면서 매일하고 있습니다.

마을하수도 팀이 있어 가지고 별도로 20개에 대해서는 사람이 거주하면서 운영하지 않지만 송학하수처리장이라든지 이것을 계속.

조덕희 위원 사업소에서.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조덕희 위원 매일 1회씩 점검해 나간다.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예, 그것은 원주환경청에서 평가하는데에서는 적어도 최고의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있다. 4년 연속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잘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조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환경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집행부의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어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 당면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회의중지)

(15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제천시자원관리센터조성사업과관련한증인출석요구의건

(13시26분)

○위원장 김봉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증인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박성하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자치행정위원회 박성하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봉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위원여러분.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증인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의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관련하여 자원관리센터를 용역설계한 도하종합기술공사의 직원들과 용역심의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의 용역 및 설계자문에 대한 증인의 진술을 듣고자 합니다.

증인 출석 요구대상자는 배부하여 드린 증인 대상자 명단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이 한달여에 걸쳐서 자료를 수집하고 또한 연구한 것입니다.

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증인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은 위원님들의 사전 협의를 걸친 사안이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김봉수부위원장양순경
위원박성하성명중
조덕희이정임


○출석공무원
행정복지본부장 이영복
보건소장 김혜련
평생학습체육과장 함건택
건강증진과장 최상덕
보건위생과장 이국환
환경사업소장 안대준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봉수


○부위원장 양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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