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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53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2008.11.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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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8년 11월 12일 (수) 10:00


의사일정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건설방재과, 건축디자인과, 교통과, 산림공원과)


(10시 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위원회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어제에 이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관광시설관리소, 건설방재과, 건축디자인과, 교통과, 산림공원과)

(10시01분)

○위원장 김명섭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팀·소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겠으니 자리로 돌아가지 마시고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신후 자리로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시간관계상 간단 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과장 김동석입니다.

2009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관광과에는 보고서가 총 77페이지입니다.

그래서 시간관계상 계속사업은 몇 가지만 보고드리고 신규사업과 특수시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예.

최종섭 위원 지금 위원회가 새롭게 집행부에 편제가 됐는데 담당을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위원장 김명섭 먼저 팀장님들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희 과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화팀장은 최용환 팀장인데 오늘 문화업무담당 공무원 도에서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석을 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이상천 축제영상팀장입니다.

이근하 관광팀장입니다.

16쪽입니다.

계속사업중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비롯한 축에 전반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작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두기로 계획을 하고 국제음악영화제 등 관람객 동원에 성공한 축제는 확대 발전시켜서 전국 축제로 정착을 시키고 황토아일랜드축제, 겨울축제 등은 축제 정리 차원에서 폐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동차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추진하고 한방건강축제는 2010년을 대비한프리엑스포 차원에서 엑스포 조직위에서 전담추진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정부지원 산촌형 관광 활성화 시범사업입니다.

2007년도 문화관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수산면 하천리에 관광개발진흥기금 10억원으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콘텐츠사업으로 1억원 하드웨어사업으로 9억원을 투자해서 마을경관 개선 및 보전, 체험 등 민박시설 보강 및 연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의림천 자연형 하천 정비 생태학습공간 조성사업입니다.

위치는 의림천 주변이 되겠는데 솔밭공원에서 의림지간 1.2km가 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28억 4천만원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추진하겠습니다.

2008년도에는 사업비 5억원으로 전체사업에20%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13억 6천만으로 전체사업에70%를 추진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산학체험 관광자원 개발사업입니다.

위치는 금성면 성내리 일원에 산악체험 및 교육장,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3년간 35억 9200만원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에는 공사를 11월중에 착공해서 2009년도에는 주차장, 훈련장 부지, 상하수도, 소교량, 등산로 등을 추진하고 아웃도어 프로그램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청풍호반도로 중심 야간 경관조명사업입니다.

위치는 청풍호 일원이 되겠으며 사업비는 28억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금성,청풍, 수산면 4km에 대해서 경관가로등을 설치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08년도에는 8억을 투자해서 태양광 경관가로등 23주, 일반가로등 14주등을 설치했고 2009년도에는 경관가로등을 2km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10억원이 되겠습니다.

39쪽입니다.

제천 수상아트홀 활성화 집중대책입니다.

2008년도에는 콘서트를 26회 정도 개최해서 2007년도에 비해서 많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간 체납되었던 임대료 1600만원도 모두 완납하였고 2009년도에는 온라인공연, 지역문화활동공간으로 자리 매김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민간투자사업중 금월봉 관광지 조성사업은 사업 시행허가 기간 종료일인 2008년 12월 31일까지 착공하지 않으면 사업시행 허가를 취소하고 정산을 검토하였으나 11월 4일자로 별장동 12동에 대한 사업 착공신고를 해와서 사업비는 19억 8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착공신고에 따른 이행보증증권을 저희들이 1억 9천만원을 금월 14일까지 징구계획이며 징구되면 2009년 8월까지 12동에 대한 골조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계산관광지 조성사업은 11월중에 조성계획 변경허가를 해서 2009년 3월부터는 도로 아래 부분에 콘도 40동 등 부지 조성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잔여부분은 도로 위편은 시간을 두고 사업 유치 및 조성계획을 하겠습니다.

제천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현재 시행자 (주)레전트의 자금사정으로는 사실상 가시적인 성과가 어려운 입장입니다.

현재 부지 전체에 대해서 경남은행에 근저당 설정중이며 금년도 12월까지 경매가 완료되면 시행자를 교체하고 시행자가 교체되면 한방보양온천 컨셉으로 변경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42쪽입니다.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두 번째 제천 공동체라디오방송국 추진입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 들어서 공동체라디오방송국 승인에 소극적인 사유때문에 추진이 안 되고 있습니다만 2009년도에는 소규모지만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을 다시 공모할 걸로 예상해서 공모지침에 의해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제천철도테마파크 건립 구상입니다.

태백선 철도 이설과 관련해서 폐철도를 활용한 철도종합시설을 설치해서 철도차량 메카로 구상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설립시기는 2012년후가 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정확한 태백선 철도 복선화 계획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벤치마킹을 추진해서 자료 수집에 노력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가칭 제천하우스 건립입니다.

2010년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및 공원박람회 준비와 관련해서 우리시에 종합안내소 및 미니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장소는 종합보건복지센터 입구가 되겠습니다.

면적은 1100㎡로 사업비는 4억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49쪽입니다.

음악영화제 청풍호반 무대 전동스크린 설치입니다.

음악영화제 무대에 야외무대용 스크린을 상시보유해서 1회성 소모성 비용을 절감하고 고성능 전동스크린 사용으로 영화 상영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예산은 1억으로 되어 있는데 8천만원 정도 예산을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47쪽입니다.

영화제 영화상영관 음향시설 보강은 보고서로갈음하겠습니다.

48쪽에 동영상을 통한 관광 및 엑스포 홍보도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9쪽에 체류형 지역문화관광상품 운영입니다.

국내 최대 여행업체인 하나투어를 활용한 수도권 관광객 유인상품으로 기존에는 당일이었으나 1박 2일 상품으로 변경 운영하는 사업이되겠습니다.

참여자에 대한 지역내 숙박업소 및 음식업소이용을 조건으로 해서 전세버스 임차료의 7-80%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0쪽입니다.

주요 관광지별 관광순회 설명회 개최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문화관광 콘텐츠 업그레이드 작업입니다.

2010년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겨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으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고 관광지도, 리후렛을 제작하는게 되겠습니다.

52쪽입니다.

엑스포 대비 제천 경관 알리기 구체화 작업입니다.

한박엑스포를 대비해서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해서 사진을 확보한 다음에 필요부서나 기관, 단체, 지자체등에 사진 파일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53쪽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에 제천홍보 정예화입니다.

시민과 공무원의 중간 위치에서 바라보는 해설사의 잠재적인 능력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 또 지역문화재에 대한 히스토리텔링 경진대회, 선진지 견학 등이 되겠습니다.

54쪽입니다.

청풍호 수상휴양공원 부지 시유화 작업입니다.

시유지인 물태지구와 250m 정도의 위치한 섬지구로서 향후 중요한 제천관광자원으로서 잠재적 가치가 큰 지역이나 총 사업비가 50억 정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10억을 당초 예산에 확보할려고 했습니다만 확보를 못했습니다.

추후에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박달재 목각공원 정비사업입니다.

현재까지 47억 4900만원을 투자해서 박달재 목각공원을 설치해 놨습니다만 위치가 외지고 관광객들이 불편해서 잘 찾지 않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는 목각공원이 여기 있다는 종합안내판과 목책,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탁사정 부지 시유화 작업입니다.

탁사정 유원지 토지가 사유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하고 토지주간에 갈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탁사정 부지를 총 사업비 25억으로 부지를 확보해서 할 계획입니다만 이것도 추후에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57쪽입니다.

청풍호 수상항공사업 조기 가시화입니다.

정부에서 항공산업면허 체계 개편 추진과 관련해서 납입자본금을 하향 조정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작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 시도 초경량 비행기의 범위를 넘어서 지역간수상항공 사업에 준비 및 조기 가시화로 사업선점이 필요할 때입니다.

현재는 20인 이상은 자본금이 50억이 있어야 되지만 앞으로는 10석 이상은 20억 이상으로 완화되기 때문에 2009년도에는 제천시 항공사업 기본계획용역을 저희들이 추진해서 2009년 6월까지 사업자를 유치하고 수상항공기 운행인허가 완료 및 비행을 2010년 상반기에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청풍호 수상레저 중심 새로운 관광명품화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3단계에 누계 192척이 되겠고 금성면 성내 월굴리, 청풍면 용곡, 양평, 한수면 탄지 지역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은 수상레저사업 추진 용역을 2007년도 5월달에 완료했고 수상레저 관련 3개 시군 협의 요구를 수자원공사에 2008년 5월달에 했습니다.

2008년 9월에 충북도에서 3개 시군 사업지 현장조사를 완료했고 2009년도에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9쪽입니다.

지역 문화자원 명품 명소화 작업입니다.

본 사업은 백운면에서 11년간 생활하며 구슬비라는 동요를 지은 권오선 시인에 대한 시비건립사업으로서 사업주체는 구슬비 시비 건립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시에서는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하는 형태의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1억원입니다만 저희들이 집행부내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후에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용두산 등산로 화장실 신축입니다.

본 사업은 지역 불교단체 대표와 간담회시 용담사 주지가 건의한 사항으로 현장확인 결과 용두산 등산로 이용객들이 절내에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하는 현 용담사 화장실을 공중화장실 개념에서 이동식 화장실로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6천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61쪽입니다.

의림지 주변 토지 시유화 작업입니다.

의림지 전원테마파크 타당성 용역에 근거해서 장기적으로 의림지 주변에 토지를 연차적으로 매입하는 하되 총 부지 매입비가 240억 정도를 소요되기 때문에 1년에 약 45억씩 예산을 투자해야 되지만 내년도에는 국도비 포함해서 5억 정도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의해서 5억 정도만 매입하겠습니다.

62쪽입니다.

청풍호 활공장 관광명소화 작업입니다.

본 사업은 비봉산 활공장에 8억 정도 소요되는 사업으로 시비로 추진하기는 재정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2009년도부터 3연차 사업으로 다음 페이지에있습니다만 청풍면 물태리 지구에 계획되어 있는 국민여가 캠핑장 및 활공훈련장 조성사업비가 36억이 책정해서 2009년도에 사업비로10억이 가내시됐습니다.

2009년도에 내시된 4억을 사업계획을 변경 승인을 받아서 이중 8억을 활공장사업에 투자하고 잔여 2억은 활공장 기반조성 사업비로 활용코자 합니다.

사업내용은 도로 확포장 1.7km 주차장 확장, 모노레일 보강 두 대, 전망테크 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63페이지입니다.

국민여가캠핑장 및 활공장, 훈련장 조성은 현재 국회연수원 부지때문에 위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추후에 검토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64쪽입니다.

특수시책으로서 첫 번째 점말동굴 유적 출토 동물화석 도록 제작입니다.

점말동굴에서 출토된 동물 뼈에 대한 도록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용두산권 농촌마을 정비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6500만원이 되겠습니다.

65쪽입니다.

한계군 이공기선생 선양사업이 되겠습니다.

한계군 이공기선생의 영당을 복원하고 다큐 제작을 통해서 한방도시로서 제천의 위상을 정립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4천만원으로 명당 건립 2억, 학술세미나 등이 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66쪽이 되겠습니다.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에 활용하기 위한 한방뮤지컬 제작입니다.

한방엑스포 기간중 정기공연 및 향후 제천시대표 브랜드 문화상품으로 발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개요는 사업기간은 2009년에서 10년까지 2년간이 되겠으며 사업방식은 시와 공연기획사 공동제작이 되겠고 2009년도 소요 예산은 1억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67쪽입니다.

영상산업 중부권역 공동벨트 조성입니다.

현재 한국의 영상산업은 서울 수도권과 부산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 개 기초자치단체로서 규모있는 영상산업 육성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중부권 및 소도시 권역 조성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제천과 대전, 안동 등이 공동으로 해서 국책사업으로 공동 추진하고 중소지역 영상문화산업 특성화 지원에도 공동으로 대응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천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69쪽입니다.

일본 사가현과 필름커미션 교류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아시아 필름커미션 네트워크에 내년도 사업계획 4항에 자매회원 제도를 통한 1대 1 교류강화사업을 추진키로 의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청풍영상위원회와 사가현 필름커미션은 아시아 필름커미션 네트워크 회원사기 때문에 같이 공동으로 홍보물 등을 제작해서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사가현은 인구가 87만명이고 북큐슈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0쪽입니다.

음악영화 사전 제작지원 공모전입니다.

음악영화의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제천시 위상 정립과 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시상은 2009년 8월중 국제음악영화제 기간중 최우수작 한 편에 천만원, 우수한 편에 5백만원 정도를 시상하는 걸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72쪽입니다.

제천 문화역사 해설문집 발간입니다.

현재 관광해설사 12명이 자체적으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해서 제천 문화 역사에 대한 학습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동아리 운영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 배포해서 우리지역에 대한 문화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천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73쪽입니다.

문화관광 전자지도 시스템 구축입니다.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외지인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우리지역 주요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전자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소요 예산은 6천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74쪽입니다.

문화관광 탐사대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비예산사업으로 분기 1회 정도 우리지역 관광지 권역별로 관광팀 전 직원이 현장을 탐사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서 관광시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75쪽입니다.

의림지 버드나무존 조성입니다.

의림지는 역사적으로 소나무와 버드나무로 재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림지 북쪽 도로변 서쪽 공원구역 수변테크변으로 능수버들을 식재해서 역사성을 대신하고 국가명승지로서 면모를 갖추고자 합니다.

식재 수종은 능수버들 5년생 정도를 150본을 식재하는 걸로 식재 사업비는 25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76쪽입니다.

우륵정 복원사업입니다.

의림지에 대한 우륵 관련 스타리 중에서 우물을 복원해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사업내용은 우륵우물 복원 1개소, 안내판 1식, 등산로 정비 등 해서 여기에는 2억 2천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1억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7쪽 관광객의 감성과 함께 하는 한시 게시입니다.

본 사업은 우리 지역의 역사에 관한 한시를 발췌해서 그 지역에 한시와 한글 번역시를 게재해서 제천을 찾는 관광객의 감성을 돔움으로서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리는 매체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시범적으로 의림지, 박달재, 자양영당을 대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5백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구요. 관광이라는 것은 제천이 마지막 가져갈 수 있는 경쟁력의 하나로 보는 데 노고를 치하를 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간단 간단하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그것만 말씀을 드리고 답변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먼저 국제음악영화제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현황에 대해서는 길지는 않지만 국제음악영화제가 내년도에 5회째인데 사실 국제음악영화제하면 그림은 참 좋단 말이에요.

국제음악영화제를 저희가 일반 시민들이 질문을 했을 경우에 국제음악영화제를 왜 하느냐 하고 물었을 때 저희가 답변할게 없어요. 왜냐 하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 될 수가있어요.

제천이 모든걸 가져가야 되는데 음악영화제가 제천을 흔들 수 없고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건 불균형이란 말이에요.

이것이 국제음악영화제가 그로 인해서 소득사업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제천 홍보사업인지 또 어떤 명분사업인지 설명하기가 힘든데 과장님께서 국제음악영화제가 소득과 연계가 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차후에 제천에 홍보적인 홍보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업인지 그걸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관광이라는건 여러 가지 측면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국제음악영화제는 제천 지역의 브랜드 가치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제천이 예전에는 시멘트 산업에 중심지 이렇게만 기억을 하고 있는 분이 많지만 지금 4회째 국제영화제를 함으로써 외지에서 제천이 그래도 문화의 도시, 영상의 도시라고 기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생겼고 또 지금 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하는 비율을 보면 외지에서 오는 분들이 80% 이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제천의 브랜드를 높이고 제천시민들이나 매니아들을 포함해서 문화의 수준을 높이는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병룡 위원 그런데 일단 홍보사업으로 볼 수가 있네요.

그죠. 비중이 홍보사업이 더 큰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브랜드 가치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청풍 수상아트홀처럼 예산낭비다 아니면 논란도 많지만 그것을 어느 한 틀을 가지고 이해를 시켜주는 쪽에 시민들에게 이해시키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하러 하느냐 하고 얘기를 했을 때 이것은 제천의 홍보를 위해서 브랜드 가치를 명품으로 제천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홍보사업이다 그런 쪽으로 이해를 시키는 쪽이 부족하지 않았나 일반 시민들이 봤을 경우에 축제라든가 모든 것이 우리한테 무슨 소득이 있냐부터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 부분을 시에서도 사업을 했을 때 항상 사업을 하고 관광, 축제를 하기 전에 호응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해를 설득할 수 있는 이해를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니까 황토아일랜드축제나 의림지 겨울페스티벌 폐지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사실 일이없는게 편한데 일을 만들어서 하다보면 주민들의 호응도 좋아야 되는데 호응도는 뒷전이란 말이에요.

폐지했다는 자체는 하나에 더 검토를 해봤으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검토를 해서 한번 더 해서 한번더 짚어보고 활성화할 수 있는 폐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4쪽에 산야초 영농조합법인 하천리는 이 사업도 보면 내년도 10억이 투입이 되잖아요.

주민들의 논란이 많은 지역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역에 아직도 소송건도 있고 문제가 많은 지역이라 이 사업을 소득사업이라 든가 아니면 선정사업을 했을 때 지역 성격 주민 성격을 먼저 파악을 하셔서 나중에 집행하는 공무원분들이 항상 보면 엉뚱한 일을 가지고 고민을 많이 하신단 말이에요.

보조사업이 없으면 모르는데 있어서 분란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이 부분도 관광팀장님께서 많이 고생을 하셔야될 부분이고 그 지역에 김병창 위원님께서 너무 많은 성격을 잘 아시니까 잘 협조를 해서 집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제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청풍호반 중심 도로 야간경관 조명사업에 대해서 약간 저희들이 이해가 부족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38쪽이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 사업은 금년도에 8억을 해서 만남의 광장 중심으로 해서 높은 음자리표 가로등을 설치한 그 사업을 확대해서 만남의 광장에서 청풍리조트 쪽으로 하고 저쪽 능강 쪽으로 사업을 계속 경관조명하고 가로등 설치를 하는 사업입니다.

김병룡 위원 만남의 광장에 조명 야간조명이 있지만 문득 제가 이 사업 괜찮은데 싶은데 질문을 드리는건데 관광지만 예쁜 조명사업 보다 저 조차도 시민들이 항상 늘 거주하고 있는 금성, 청풍, 수산 소재지를 말씀하시는거죠? 아니면 거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일단 저희들이 계획하기는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해서 수산쪽 금성쪽으로.

김병룡 위원 거리 도로를 하시는 겁니까?

소재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거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병룡 위원 청풍호반을 좌우로 해서 거리를 도로에 하시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렇죠. 그래서 청풍이나 금성면, 수산면 소재지에도 일부 설치해달라는 여론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그것도 포함해서 검토를 하는 중입니다.

김병룡 위원 제 생각에는 도로에 하는거 보다 청풍 만남의 광장에 저도 지나칠 때도 예쁘고 표현 자체도 남이 봐도 그렇고 저희 들이 그렇습니다만 저희 같으면 일반시민들이 늘 거주하는 소재지나 제천시도 마찬가지지만 밖에서 늘 볼 수 있는 조명을 이 조명 괜찮 구나 필요하겠구나 하는걸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저 같으면 소재지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아직 당초 계획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해서 도로변에 설치하는 걸로 계획을 했는데 내년도에 설계할 때는 여론을 수렴해서 소재지에도 꼭 필요하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소재지도 포함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우리가 좋고 아름다운 것은 꼭 관광지 가서 볼 수 있는거 보다 옆에서 항상 보고 즐길 수 있는 접해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시민한테 예산낭비라는 질타를 받지 않고 좋다는걸 이해를 끌낼 수 있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위원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40페이지 민간투자사업은 항상 화두에 이르는 사업인데 시가 끌려가는 투자자한테 끌려가는 우려가 있을 것 같아요.

난개발도 잘못하면 개발되다 지연도 되고 어떻게 보면 시가 투자자들 이해를 이끌어 내는 데 수면 위로 이해와 협조를 끌어내는데 시가 소극적이지 않았나 아니면 방관하지 않았나 우려가 됩니다.

항상 문제점이 있는 민간사업하면 문제점이 있지만 앞으로 내년부터 접근했을 때 저희가적극적으로 이해를 끌어내고 민간투자사업 때문에 금월봉이라든가 계산지구나 보면 의문 밖에 날 수가 없어요.

저것이 신뢰성 민간 투자자들의 신뢰성 저희들이 믿지도 못하고 시가 방관하고 있는데 일반시민들이나 저희들이 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 더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문제는 공무원들이 방관하고 있던 사항은 아니고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다 보니까 투자자들도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고 내부환경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하지만 저희들이 강력하게 조치할건 조치를 하고 노력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55쪽 박달재 목각공원 정비사업입니다.

이거 하나가지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저희시가 관광지 관광화로 가지만 저희가 시가 타 지역보다 경쟁력을 갖출려면 농산물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75%정도 되죠. 산림이.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해서 아름다운 경관도 많은데 박달재 목각공원을 제가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시 전체를 관광지화로 갈것인지 시 전체를 관광지화로 가다 보면 저희 시가 예산을 감당하지 못해요.

남이섬 하나 타 지역 보면 하나 두개만 머리에 떠오르는데 제천이 전체를 관광지화로 갈려고 하는게 아닌가 너무 많은 산발적으로 개발하다보면 외지에서 보는 눈은 저희가 역지사지 입장 바꿔 놓고 밖에서 생각해보면 어디를 갔을 때 한 가지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나 명품화 시키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방향 자체가 시 전체를 관광지화 시킬려다 보니까 너무 저희가 능력도 안 되는 데 오바를 하지 않나 축제도 거대하게 하고 많이 치르고 있지만 우려가 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박달재는 이미 구 도로가 되었고 거기서 무슨 공원이 될것인지 뭐가 될것인지 모르지만 전체적인걸 사실 전체를 갈 수 있으면 좋지만 지역 조건이 평지도 아니고 수변 관광지도 아니고 악산이기 때문에 예산에 더 많은 공사비 절감도 안 되지만 너무 막대한 예산이 들어 가지않나 또한 우려가 됩니다.

목표 설정을 하나 두개 세 개 몇 가지로만 갈것인지 거기에 오히려 몰입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박달재 목각공원 정비 사업가지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우려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천하면 떠오르는거 공동브랜드가 없단 말이에요.

단양은 단고을 브랜드는 다른 말씀드리지만 품목마다 브랜드 만들려고 하는게 잘못된 겁니다.

관광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천하면 떠오를 수 있는게 축제 관광으로 갈 수 있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을 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들도 제천하면 전국에서 제천하면 제일 먼저 생각난다는게 박달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한 군데에 집중해서 하는 것도 당연히필요하고 하지만 관광지를 기존에 있는 관광지를 저희들이 계속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57쪽 청풍호 수상항공사업 조기 가시화는 수상항공사업은 수자원공사하고 아무 관련이 없습니까?

허가 관련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얼마전에.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수자원공사하고 당연히 관련이 있죠.

김병룡 위원 얼마전에 제가 5분 발언을 했을 때 단양 수중보 관련해서 한게 있는데 충북하고 강원하고 경북 3개 도에서 예를 들어서 댐지원사업 용역 그런 공동용역을 하고 있는데 수자원공사하고 저희는 항상 수자원공사에 이해와 허가를 이끌어 낼 수밖에 없고 단양 수중보라고 하면 수중보가 단양 장회 위에 외중방리인데 단양은 수변관광사업으로 가고 있어요.

단양하고 같이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지만 똑같은 사업가지고 갈 수 없단 말이에요.

지금 보니까 청풍 수상항공사업도 청풍호 주변이지만 수변관광지로 갈 수 있지만 단양하고 단양에 있는 공무원분이나 과장님이 계시지만 의원님이 계시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접근해 보신건 없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기존에 어떤 일이 이루어져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와가지고는 아직 없습니다.

김병룡 위원 관광사업을 하지만 사실 청풍호 충주댐으로 인한 청풍호에 저희가 60%, 50% 이상의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양도 몇 % 없지만 단양도 관광문화 수변관광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희가 인근 지역에서 똑같은 사업가지고 하면 경쟁력이 안 된단 말이에요.

단양하고 우리는 사업 자체가 별개 사업으로 벨트화가 될 수 있게끔 연계될 수 있게끔 토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상항공사업쪽이 가시화하지만 단양은 수중보 내년 착공 가시화 됐지만 수중보로 인해서 어떤 사업대안을 내놓을지 수상항공사업을 내놓을지 이외에 다른 사업을 내놓으면 단양은 저희보다 경쟁력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인근 지역하고 서로 갈등이 있는 것 보다 서로 협조를 하고 거기에 단양에서 좋은 사업대안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저도 조금은 알고 있지만 단양에서 하고 싶은데 부적절하고 여건이 안맞다 하면 제천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단양하고 협조를 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 조치도 서로간에 협조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단양하고 협조할 부분은 당연히 협조를 하겠습니다.

수상항공 문제에 대해서는 제천이 단양이나 충주보다 현재 훨씬 앞서서 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저도 나름대로 청풍호 주변에 대해서 그림을 조금씩 그려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 시기가 오면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청풍호에 대해서 르네상스 물길 100리 용역중이지만 거기에서도 좋은 대안이 나오겠지만 관광에 대해서는 오히려 관광과에서 더많은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보고 있으니까 차후에 검토해 보겠습니다.

62쪽 청풍호 활공장 관광명소화사업 얼마 전에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님 모시고 저희도 모노레일 타고 비봉산을 가서 좋은 천혜의 청산청수를 봤는데 패러글라이딩 보니까 보조활공장도 계획중이잖아요.

반대편에 보조활공장도 계획중인데 패러글라이딩대회도 있지만 보조활공장에 대해서도 관광팀장한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8억이 아닌 80억을 투자하더라도 정말 명품이 되었으면 하는 명품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이 되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만 시합에 의한 건지 패러글이딩하는 사람들만의 경기장인지 이 사람 처럼 보조활공장을 만들어 놓으면 얼마 되지 않는 면적에 활공장이 양쪽으로 있으면 거기에 머물수 있는 공간확보가 제가 사실 관광팀장님하고 같이 갔지만 모노레일 타고 비봉산올라가면서 경치는 사실 볼 것도 없습니다.

숲길 올라가는 것 것 같지만 정상에 올라가니까 제가 지금까지 어떠한 산 정상에서 이렇게 좋은 경관을 느껴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아 우리 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누구든지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건 힘 안들이고 올라올 수 있는 모노레일 타고 관광이 되겠구나 장애인이 산 정상에서 경관을 볼 수 있고 고령 노인 어른신도 그렇고 어린아이들도 이런 사람들이 취약층에 있는 분이 산 정상을 구경할 수 있겠습니까?

이 아름다운 경관을 가능하다고 보지만 보조활공장까지 만들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만약 홍보를 하게 돼서 전국적으로 경관 보내 주고 인터넷 하다보면 갑자기 관광객이 몰릴 수가 있단 말이에요.

물론 주차장 지금은 판매장보다 주차장 확보가 가장 우선시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에 정상에 올라가서 머물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중점적으로 하고 진짜 소득사업이고 명품화이고 제천의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단 말이에요.

목적이나 방향이 보조활공장은 패러글이라딩하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이고 거기에 시가 끌려가면 안 된다고 봐요.

저희가 모든걸 주도를 해나가야지 제 생각은 이런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모노레일을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화 하자는 말씀은 저희들도 충분히 시장님도 기회만 있으면 모노레일 한번 태워 드려라 이런 입장이고 모노레일 이용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자원화하는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고 매니아들을 위한 시설이기 보다는 일반인들도 이용하고 저희들이 특히 염두에 두는건 외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분들을 유인하는 입장으로 방향을 잡아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저희가 관광사업하고 축제 모든 것이 방향 자체가 제천을 홍보할 수 있는 쪽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나 그로 인해서 제천시민들 주민들한테 올 수 있는 파급적인 주민 소득까지는 짚어보지 않았나 그런 걱정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초점을 맞출 때 손님 오시기도 좋지만 지역의 소득사업까지 연계할 수 있게 한번 더 검토를 해 주시고 전망테크 설치 위에 머물 수 있는 큰 공간 확보를 해 주시고 또 모노레일도 모노레일이지만 옆에 등산로 좌측에 등산로 중간 중간 휴식공간도 만들겠지만 우측에 공간 자체도 활용할 수 있는게 있을 겁니다.

검토하시고 고민을 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75페이지 의림지 버드나무존 조성이 있는데 제천 다니다 보면 은행나무도 많더라고요.

은행나무존도 해봤으면 합니다.

은행나무가 10년 이상 15년 거리가 많아요.

타 지역에 얼마 전에 워크샵 갈 때 보니까 100m 정도도 안 되는데 은행나무가 있고 옆에 연못이 있지만 그게 애기들하고 가족단위로 해서 그 거리를 오가고 있습니다.

100m도 채 안 됩니다.

제천에 더 많은 자원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버드나무존 조성사업이 있지만 은행나무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의림지는 사군강산삼석수석화접에서 보듯이 옛날에 버드나무가 늘어져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의림지에는 거기에 맞게 버드나무를 하고 다른 관광지에는 은행나무를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너무 여러 가지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위원님들 많은 시간 뺏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문화관광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과장님 그리고 직원여러분들 고생하십니다.

이때쯤 되면 각 업무추진한 내용들에 대해서 도나 중앙정부로부터 무슨 무슨 시책사업을 잘 했다고 해서 표창이 내려오거나 사업 잘해가지고 내려오는거 있죠.

시상금을 받은 사실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 과에서 하는 사업들이 중앙정부에 관광시책사업이나 도에 시책사업하고 잘 안맞는것 같아요.

다른 실과는 2008년도 사업을 잘해서 여러 가지 시상도 내려오고 시상금도 많이 내려오는 것 같은데 관광과 보고한 사업들을 보니까 물량도 77쪽까지 대단히 많고 사업도 대단히 과거서부터 해온 사업이 완결되지 않는 사업이 많다 보니까 기존사업이 많은데 신규사업이 들어가서 해서 이걸 관광과가 다 해낼까 하는 과부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관광과에서도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일몰제를 운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잘 시행하지 않는 사업들을 계속 7-8년 8-9년 이끌고 가다보니까 버리지 못하는 사업들이 연관돼서 업무량은 많고 효율은 운 떨어지는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금년도에 관광과에서 보고하는거 보니까 내년 2009년도 사업계획인데 국도비보조사업이 117억 1500만원이죠.

시비가 96억 9300만원 그래서 280억 8백만원인데 2008년도 관광과 사업예산이 총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산관계는.

유영화 위원 정확한 예산은 아니고 지금 사업 계획하신 업무보고 내용.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거는 예산은 집행부 내부에서 삭감된 사항이 많기 때문에.

유영화 위원 그건 알겠는데 업무보고하신내용들이 관광과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거 아닙니까?

예산이 2009년 당초 예산에 편성될지 안 될지는 정확히 모르는거죠. 아직까지.

국도비 내시도 전액 받은건 아니죠.

지금 내시단계죠.

보고해 주신 자료에 국도비 보조사업이 다 내시된건 아니죠. 얼마나 내시됐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 중에 50% 정도.

유영화 위원 확정된건 아니지만 관광과가2009년도에 이렇게 업무추진을 하는데 비용은 이 정도 듭니다라는걸 말씀드리는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유영화 위원 작년도에 어느 정도 됐느냐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산관계는 따져보지 않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보니까 방금 말씀드린 관광과 국도비 보조사업하고 시비보조사업에 208억 8백만원이 계획하고 계신거예요.

예산으로 봤을 때.

지역개발과가 430억 정도 건설방제과가 417억정도 되고 건축디자인이 210억, 교통과 208억정도, 농업축산과가 240억, 산림공원과가 164억 정도 되는데 주로 사업내용들이 보니까 타과에는 국도비 보조사업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자체 시비보다.

지역개발과도 총 443억인데 계획하는 것이 국도비 보조사업이 368억 이거 순 시비사업은 56억 정도입니다.

또 건설방제과가 417억인데 보조사업이 207억인데 순 시비가 210억이에요.

50% 정도는 국도비 보조사업입니다.

물론 국도비 보조사업에 지방비가 부담되는 건 같이 포함하는건 통례니까 이해를 하시죠. 건축디자인과도 163억 정도에 국도비 보조사업이 149억이고 순 시비는 13억이고요 교통과는 특수한게 있죠. 208억인데 보조사업이 42억이고 순 시비사업이 160억입니다.

농업축산과가 총 240억인데 국비 보조사업이171억이고 순 시비가 72억 정도, 산림공원과가 164억인데 국도비 보조사업이 123억이고 시비가 41억정도입니다.

관광과는 208억중에 국도비 보조사업이 110억순 시비가 90억입니다.

다시말해서 관광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연관되거나 광역정부와 연관되는 사업들이 별로 없다는게 반증한다고 봅니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관광사업이라 든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관광사업과 연계가 많이 되면 국도비 보조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걸 검토를 해 주시고 전체 사업을 재검토를 해서 아닌건 일몰제를 통해서 털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업들을 다 하기에는 상당히 과부하가 걸릴것 같아요. 걱정이 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의욕은 좋지만 사업만 많이 하겠다고 벌려놓고 제대로 소화를 못했고 금년에 못하면 내년에 하는 걸로 답습하는건 보기가 좋지 않잖아요.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고 국제음악영화제를 시장께서 문화영상도시, 한방문화도시, 평생학습도시 3개 축을 가지고 제천 시정을 이끌고 가는데 시민들 정서와는 전혀 안맞다고 봐요. 적어도 시민들이 많이 동참을 하고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해 주는게 시에서 해야 될 일이지 시민 절대 다수가 원치 않으면 그런 사업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이 공유하는 공공재산을 공공재원을 그런 데다 투자하는게 옳다 적어도 국제음악영화제에 참여하는 대상들을 보면 외국인 관광 유치를 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얼마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지 데이터로 나오는게 없다는거죠.

끝나고 나서 평가보고서회를 하는데 평가보고내용을 죄송하지만 믿기가 그렇습니다.

신뢰가 안갑니다.

몇 사람이 와서 한 사람이 얼마 써서 지역경제가 얼마가 됐다고 나오는데 계량하기가 힘들거든요.

이 부분에 동의를 하시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천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게 없다는 말씀은 제가 동의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민들 설득하는 홍보라든지 설득하는 작업이 부족했다는건 저희들이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제에 관련해서 저희들 시 공무원 입장에서는 그래도 그걸 극복해서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입니다.

유영화 위원 당연하죠. 공직자 입장에는 그런 의지를 안갖고 일을 하면 안되죠.

주로 보면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외지 손님들이 대개 보면 유명인사라는 사람들이 영상위원회에서 하나요 영화제 추진위원회인가 거기에서 초청 인사들 이 사람들 엑스트라식으로 왔다 가고 아직 부산영화제나 전주영화제에 비하면 연륜이 짧아서 그렇습니다하고 얘기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를 보면 일부 마니아만 움직이고 제천시민도 영화에 움직이는 일부 계층만 움직이고 공무원들이 있어서 그렇지 이 사람들 빠지면 영화제는 제가 봤을 때 별로 인기없는 축제고 축제에 비해서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년에는 예산을 더 넓힌것 같아요.

확실한 예산은 아니지만 검토를 해 주시고 마찬가지로 자동차축제 있죠.

그것도 과연 제천 지역경제에 얼마나 영향력을 미치느냐도 검토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각 실과가 다 공히 이걸로 인해서 한방경제과도 이야기를 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얼마했다는게 계량하기 어려운 보고하시는데 그렇게 잘 했더라면 지역경제가 많이 좋아졌을텐데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2008년도 보다 2009년 경제는 어렵다고 외람되지만 판단을 하거든요.

그렇게 지나치게 눈감고 아웅식으로 하지 말고 투자에 비해서 효율을 검토를 신중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마찬가지입니다.

수상아트홀도 지금 우리가 1년에 750만원 정도 임대료 받고 있죠. 연간.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유영화 위원 민간위탁하는 목적이 이런건아니거든요.

실제 이용률을 봤을 때 수상아트홀에 무슨 행사나 공연을 하고 싶어도 밀려있어 가지고 빨리 신청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이 정도까지 가야지 성공하는건데 시에서 공연이라 든가 보조를 안해주면 거의 1년 내내 비어있는거란 말이에요.

검토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투자사업해 놓은 것들이 관광시설물만 해도 번지점프장이라 든가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시설물에 비해서 처음에 시설할 때는 시설해놓으면 많은 관광객이 오고 그럴 것 같지만 그런 것이 투자되는 예산에 비해서 효율은 미비하고 관광객은 몇 명이 왔는지 평가는 잘 나오지 않지만 그런 것들을 이 시점에서 국가경제도 어렵고 지역경제도 어려운데 깊이 생각을 해 주시고요 45쪽에 제천하우스 건립도 글쎄 모르겠어요. 예산이 승인되는지 모르겠지만 4억씩 투자해서 과연 효율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들이 많아요.

영화제 영상상영관에 47쪽에 음향시설을 보완해 준다고 하는데 민간시설에 공공재를 투자되는것도 문제가 없는지도 검토를 해 주시고 내년도에 보니까 계획이 청풍호 수상휴양공원부지도 매입하실 계획이 있는 것 같고 탁사정 부지도 매입할 계획이 있으신것 같은데 부지 매입할 만큼 지방재정이 가능한지 또 청풍활공장 관련해서 63쪽 같이 봤을 때 투자 효율이 과연 있을건지 단양 활공장은 제대로 안 되서 문제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거든요.

특히 관광사업이라는게 한번 투자되는게 처음 에는 10억 투자한다고 했다가 계속 투자돼서 10억이 40억되고 50억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관광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냉정히 분석하셔서 안 될건 잘라버리고 예산이 방대하다고 느끼는건 과감히 줄여가지고 그렇게 검토를 다시 해주세요.

제천이 관광사업으로 좋은 지역이고 관광사업하면 달라질 것 같다고 10년전부터 이야기했지만 달라진건 하나도 없고 대한민국에 관광사업에 투자해서 성공한 데는 제주도 밖에 없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관광과 사업 전체를 재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부분 부분 드릴 말씀은 있는데 먼저 관광분야에는 중앙에서부터 시상하는 제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다른 시청내에서 다른 과 건설방제과라든지 이런 데는 국가에서 필요한SOC기 때문에 국가에서 지원부분이 많이 있는 것이고 관광분야는 어떻게 보면 지자체에서 나름대로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 국도비가보조가 적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나머지 관광분야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검토해 보시라는 말씀은 제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말씀중에 하나만 물어볼께요. 1년간 축제한거 도에 올리는데 도에서 평가해서 시상금 주는게 있는데 금년에 하나도 못받나요.

도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해서 축제 시상금주는게 있어요.

한방축제 해가지고 받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한방축제를 올렸는데 내년 연초에 결정이 됩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축제 관련해서 과거에 금수산 산악축제가 항상 도 축제의 장려 이상은 받아가지고 3천만원 정도 시상금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거 없애고 청풍호반 벚꽃축제 잘해가지고 받겠다고 축제영상팀에서 의회에서 약속을 했어요. 의회에서.

둘다 못받고 있습니다.

그런걸 팀장하고 협의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권건중 위원입니다.

과장님의 설명은 잘 들었고 유영화 위원님과 중복되는 사항일 수도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예산에서 다시 보고 종합적으로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내년에 문화관광과에서 연간 주최 주관하는 축제 또는 페스티발이 몇 회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축제로만 구분을 하면 국제음악영화제, 한방건강축제, 자동차페스티벌, 황토아일랜드축제, 겨울축제, 청풍호반 벚꽃축제 이렇게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총 몇 회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6개입니다.

권건중 위원 거의 7회 정도가 되고 한번 축제나 페스티벌을 할 때마다 3일에서 6일정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음악회나 공연은 몇 회나 되는지.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예술 그런 공연은 30여회.

권건중 위원 제가 알기로는 50에서 60회 정도 된다고 봅니다.

음악회나 공연 전체적으로 가요제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많이 하는데 1년으로 보면 총 제천에서 축제가 이루어지는 것이 축제, 공연, 음악회, 페스티벌 전체적으로 110회 정도 됩니다.

그러면 1년 정도로 본다면 1년 365일로 보면 3분의 1이 먹고 즐기고 노는데 또 타 부서하고 합친다고 하면 1년 365일중에 거의 반 정도가 축제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축제라고 하는 것은 엔돌핀도 생길 수 있겠지만 낭비성도 있고 모든 축제라는 그건 즐거웠을 때 축제지 먹고 살기 허리띠 졸라매고 있으면 축제에 참여해 주고 외부에서 제천 축제에 많이 참여하는 그런 입장도 아니고 아까 유영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경제성을 보더라도 낭비성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저는 지금 말씀하신 7가지 축제 그런 거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을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문화예술행사 같은건 금전적으로 가치를 따지는거 보다는 국가에서 문화시책 예술시책을 장려하고 있고 그래서 보조를 해 주는 것이고 그건 당연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위치가 세계에서 문화예술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당연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권건중 위원 이해는 가요. 국가에서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는다면 그러나 지원받는 수준이 시비가 더 많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비에서도 얘기가 있었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시비가 더 많은 경우도 있고 국도비가 더 많은 경우도 있고 성격에 따라서.

권건중 위원 국도비가 더 많다는건 어떤건지 말씀해 주시죠.

국도비가 더 많은 축제.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건 제가 나중에 찾아가지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제가 봤을 때 제천에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축제든 어쨌든간에 축제가 1년 365일에 3분의 1일이 축제를 한다고 하는 생각을 하는건 제천시민이나 모두가 축제에 빠져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죠.

이런 민원을 받아본게 있어요.

학생이 밤 12시까지 축제장을 돌아다니면서 비행청소년이나 거기에 찾아다니는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건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권건중 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걸로 문제가 돼서 시장님께서도 한번 시민하고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있습니다.

전혀 못들어 봤어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권건중 위원 우리 시민 모두가 생산적인 일보다 즐기는데 도취되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어렸을 때 배웠던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도 있고 우리 모두가 다 망할 것 같은 너무 즐기다 보니까 즐기다 갑작스럽게 일을 해보고자 해도 일손이 잘 안잡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감성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랬을 때 전반적으로 문화관광과에서 시행하고 계시는 전반적인 축제를 재검토하시고 생산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볼려고 하는데 과장님 제천시에 기능보유자라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기능보유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권건중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명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제천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근에 단양에도 기능보유자가 3명인가 있고 충주에는 7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유난히 제천에서는 기능보유자가 없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한 기능전수자만 1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제천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문화유산을 유지시키고 후손에게 승계시키고 당연히 해야 된다고 하면서 기능보유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건 매우 유감스럽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저도 늦게 이런걸 시민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낮 뜨거웠지 않나 생각하고 전에 제천시에 바란다에도 민원이 접수된 걸로 알고 있고 특히 제천시민이 영월군에서 단종제행사를 통해서 세계적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기능보유자로 등록했다는 사실을을 알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모릅니다.

권건중 위원 모르시는데 대해서 자꾸 말씀드리는 뭐하고 이런 사실마저도 모르고 있는 것에 더 말씀드리기가 어렵고 앞으로 확인하시고 도내에서도 기능보유자가 유난히 제천에 없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신경을 쓰셔가지고 진짜 제천시에만 없는지 아니면 도내에 전체적으로 기능보유자나 전수자 파악을 하셔 가지고 본 위원한테 보고해 주실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기능보유자라고 하면 제가 알기로는 교동에 꽃비 만드는 이동균씨도 기능보유지로 알고 있고 예술분야를 지칭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내용은 파악해서 없으면 없는 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교동에 광덕빗자루라고 하는 분이 진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분이 아까 말씀하신대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한기능전수자라고 있습니다.

기능전수자는 기능보유자 보다 제가 알기로는 한 단계 낮은 전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덕빗자루를 가보면 눈에 보기에는 별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서울 낙원동 인사동거리에 가면 그 빗자루 하나가 몇 만원씩에 판매되는걸 봤을 때 저희들도 감짝 놀랐습니다.

제천에서 이런 빗자루 별 것도 아닌 뎁싸리라고 하나 그걸로 만드는건데 그게 어떻게 기능보유자까지 돼서 고가에 인사동 거리에서 판매될 수 있나 이것도 우리가 이것만이 아니라 기능전수자나 기능보유자가 꼭 이것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많이 돼서 큰 지역경제에 이바지가 될 수 있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단양에보면 벼루 알고 계세요.

벼루나 도예촌 일반사람이 제조한 벼루나 도예 도기가 기능보유자라고 하는 그런 분들이 만든 사실만 가지고도 가격이 백화점과 일반상점에서 파는 그런거와 똑같이 많은 양의 돈을 받고 판매되는걸 봤을 때 꼭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제천시에도 우리 유난히 제천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내 전체가 다 있는데 없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런 분들을 꼭 발굴해서 찾아주시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금년도에 벼루 만드는 홍성호씨라고 있습니다.

기능보유자 신청을 도에 해서 두 번이나 심사를 도에 올렸는데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 분들을 발굴해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을 충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방금 그런 말씀하시지만 한번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그래서 한 사람만 가지고 했다고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명분에 그치지 않는거고 각 분야별로 전통예술에 대해서 모든 것이 다 기능보유자로 등록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많이 발굴하시고 특히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제천시민이 영월에 가서 세계적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시점인데 그런 분보다 더 유명하신 분이 제천에도 있다는거죠.

그런 분을 발굴해 주시고 전반적으로 실태파악을 해서 보고해 주시고 여기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김동석 과장님이 대국 대과제 시행 이후 40여일째 관광업무를 총괄하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병창 위원 아직 업무가 생소한 측면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관광과 팀웍이 역대 최대 잘조화를 이루어졌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조직이 제 역할을 하게끔 과장님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관광업무가 우리 지자체에 사활이 걸려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매우 공감을 하시리라고 보고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물론 동료 김병룡 위원님이나 유영화 위원님이 세부사항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짚고 여기에 대한 대안도 제시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세부적으로는 예산에서 다시 한번 짚는 걸로 하겠습니다.

많은 사업이 물론 계획입니다만 09년도에 이행하기가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철저히 분석하셔서 실효성있는 사업 우선하는 걸로 주문을 드리고 싶고 관광자원이나 행정부분에 대해서 평소에 김과장님의 생각은 어떤지 보고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문화와 관광이라는 건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투입하는 비용에 비해서 시민들한테 돌아가는 소득은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걸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계속그런 사업을 지속해 나가다 보면 그게 장래에 자산이 될 수도 있는거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창 위원 우리 김동석 과장님의 소신이 충분한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 소모성이 없고 생산성이나 부가 성은 미흡했다 간접적으로 인정하시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제천지역에 자원이 상당히 다분이 많습니다.

많은데 제대로 이것을 부가성에 맞추자니까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뒷받침이 안 되고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는 부분보다 이해를 못하는 그런 측근들이 더 많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 이 있는 저희들도 잘 알아요·

알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이 역할이 또한 과장님 뿐만 아니라 팀을 운영하고 팀장님들의 역할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수자원관리공단이나 국립공원측과의 자원개발이나 자원활용을 위해서 접촉을 하신 적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수자원공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환경과에 있을 때 여러번 접촉을 했습니다만 관광과장 와가지고는 아직 접촉을 요전에 성내리에서 만난 직원밖에 접촉이 없었습니다.

김병창 위원 자원활용을 위해서는 부서들하고 협의가 자주 돼야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 것을 필요성을 김과장님께서 인식을 하고 계시니까 앞으로 적절히 활용을 해보시고 역할분담 저희들이 필요로 하면 같이 고민해서 대응을 해나가는 걸로 해봅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어제 행사 과장님 어떻게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미디어센터 봄 개소식인가 보건복지센터하고 미디어센터하고 통합 개소식이죠.

김병창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저 개인 생각이 아니라 거기에 참여했던 시민들 얘기가 저거 뭐하느냐는 겁니다.

보건복지센터가 차라리 개소식을 한다 하고 타이틀을 걸고 했으면 제천시 공무원이나 시장님 인기가 올라갔을 텐데 저거 뭐하느냐는 소리가 몇 사람한테 들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뭔가 넌센스한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비중을 보건센터 시민들한테 접근이 용이한 대민사업을 하는 보건센터가 부각이 됐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봤었는데 시민들 모두가 저하고 공감을 하더라구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글쎄 일부 시민들이 하시는 말씀이 틀렸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저희들이 일단 문화관광과에서 행사를 주관을 했고 저희들은 보건복지센터라는건 크게 보면 이사를 한거에 불과한 것이고 영상문화센터는 처음으로 개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문화관광과에서는 거기에 더 비중을 두고 추진을 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좋습니다.

앞서서도 동료위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계셨지만 좀 제고할 부분은 제고를 하고 뭔가 정서에 맞는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업에 매진을 해주십시오 하는 주문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안을 사업제안을 물론 이런 것이 지금 관광과에서 계획이나 계속사업을 하고 있는게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런 제안을 드려서 얼마만한 가시화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이런 사업을 구분을 해서 조금 정예화시킬 필요성이 있는 걸로 보고 제가 드리는건 전국에 사진작가들 있죠.

물론 자동차 매니아대회 무슨 대회해도 좋은 데 다른 부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인구증가책을 쓰고 지역홍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예산들을 많이 쓰는데 전국에 있는 사진작가들한테 안내서를 보내가지고 사진작가들이 우리 관내에 와서 아름다운 곳 기억하고 싶은 곳 이런 것을 촬영해가지고 시상금을 걸고 사진작가대회 같은걸 해보면 사진작가들이 각 지역에서 역할들이 상당히 높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모색해서 테마 발굴을 해보는 이런 거에 행정력이 지원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데 검토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제가 페이지를 못찾아서 그러는데.

김병창 위원 지역 사진작가협회에서 전시는 하고 있는데 그건 제가 수시로 보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그게 아니고 전국사진대회를 52페이지입니다.

전국 사진공모전을 내년에 해서 2010년 엑스포를 대비해서 전국에 사진작가들이 3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1월부터 10월까지 제천에 대한 10경 및 자연경관, 한방 및 약초 관련 사진들을 출품을 해서 심사를 해서 상금을 주고 그 사진을 필요한 지자체라든지 필요 부서, 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좋은 계획 세워놓으셨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매년 하던 사업이 제천지구에서만 주관이 돼서 인근에서만 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이건 하던 사업이 아니고 내년도에 전국 사진공모전을 사진작가협회하고 해서 저희들이 추진할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김병창 위원 좋습니다.

하여간 최대한 활용을 해서 테마가 자리를 잡아가지고 우리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개발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김병창 위원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제가 다른건 예산 다루면서 과장님하고 씨름을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문화관광과에서 전반적인 문제를 질문하시고 과장님 좋은 답변해 주셨는데 저는 업무보고에 대한거 몇 건만 간단하게 질문하고자 합니다.

38쪽을 봐주세요.

청풍호반도로 중심 야관 경관조명인데 화두가 경제와 에너지 절약입니다.

고유가에 대한게 이 시간에 28억이라는건 더군다나 시비를 15억 들여서 4km에 만남의 광장 수변테크를 포함한 곳에 약 28억을 해서 야간조명등을 하겠다고 하는데 보면 거의 1km당 5-6억 예산이 드는건 국가정책이나 시에서 적절한 사업인가 제고해 주시고 61페이지를 봐주세요.

의림지에 시에서 시유지를 산다고 하니까 해마다 땅값이 지주들이 계속 더 많이 받겠다고 요구가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3년차 4년차 해서 지금 계획이 45억이면 내년도 예산도 처음에 매입할려는 예산이 제대로 확보가 쉽지 않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이거는 저희들이 45억을 요구를 했는데 집행부 내부에서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후에 추진하는 걸로 결정이 됐습니다.

최종섭 위원 상당히 왜 접근을 잘 해야 되느냐 하면 처음에 우리가 계획했던거 보다 1년이나 2년 늦어지면 지가가 거의 50% 100% 올라갑니다.

그러면 처음에 계획했던 예산보다 훨씬 더 지출이 많아지는데 정말 상당히 전략적으로도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접근을 해야 된다. 무엇보다 내년 시에서는 도민체전과 후년에 엑스포 있는데 이런 것도 잘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 65쪽을 봐주세요.

이공기 선생 선양사업에 대한건 장소가 확정이 됐습니까?

검토단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재 있는 도화리에 영당을 짓는 겁니다.

최종섭 위원 약 2억 들여서.

물색중입니까? 장소는.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현 장소에 하는 걸로.

최종섭 위원 다음에 어느 곳인지 확실하게 저한테 자료로 보고해 주시는 걸로 하시고 마지막으로 77페이지를 봐주세요.

관광객의 감성과 함께 하는 한시 게시라고 했는데 제가 볼 때 제목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천이 관광과장님 말씀하시듯이 문화와 시민이 함께하는 탁사정이나 의림지는 자양영당 등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그 곳에 가서 조상의 얼이나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에 숨쉬는 물결을 할려면 이런건 상당한 한시 게시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의병제에서 작년과 올해 한시 백일장을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종섭 위원 전국에 유림들이 150명씩 와서 작년에 충주문화원에서 비디오로 찍어갔습니다.

그래서 중원문화 한시라고 해서 제천 한시 하는걸 리모델링해서 충주에서 전국 백일장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역에 충과 의와 문화가 있는 곳이면 늦었지만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고 저는 더 영역을 늘려서 하나의 제안을 제시하고자 하면 의림지, 박달재, 자양영당은 물론 탁사정, 관람정까지 포함해 해서 지역유림이나 초대를 해서 한시백일장을 장원하는 분들을 게시를 한다 든지 그런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내년도에는 의림지, 박달재, 자양영당을 시범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 사업이 좋다라고 판단이 되면 확대해서 하고 위원님 말씀하신 한시백일장 같은 것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발췌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이 시대에서 지나가는 문화유산이랄까 선열들의 혼이 있는 곳에서 그런 것도 괜찮겠다 해서 말씀드립니다.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예.

최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억 운영팀장, 유수형 호반개발팀장, 김태대식 수상레저팀장입니다.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시비 자체사업으로 18건에 8억 7200만원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역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페이지 계속사업입니다.

청풍랜드 경관 조명사업입니다.

경관조명사업은 금년도에 문화재단지 내에 경관조명사업에 이어 내년도에는 번지점프장하고 인공암벽장에 조명이 되겠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재단지 소규모시설 보수하고 세 번째 문화재초가 지붕이엉잇기 교체사업 네 번째 문화재단지 조경수목 관리사업은 보수관리업무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KBS촬영장 초가지붕 이엉 교체사업입니다.

비예산 사업인데 2006년까지는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서 그동안 이엉잇기사업을 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KBS하고 계속적인 절충을 해 해서 KBS에서 예산을 들여서 이엉잇기사업을 하는 걸로 금년에도 KBS하고 협의가 잘돼서 KBS에서 이엉잇기사업을 하는 걸로 추진이 됐습니다.

내년에도 KBS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9페이지 여섯 번째 관광도로변 시설물 보수정비 및 환경정비사업 7번 만남의 광장 관광시설물 정비사업 여덟 번째 수경고사분수 운영 아홉 번째 수상공연장 보수사업 이거는 보수관리업무로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3페이지 신규사업입니다.

수몰역사관 및 유물전시관 위험계단 정비사업입니다.

수몰역사관과 유물전시관이 문화재단지하고 연결되는 계단이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계단을 정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 5백만원입니다.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재단지 주변 배수로 정비사업으로 3200만원인데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망월정 보수사업입니다.

이거는 망월루에 바닥하고 난간이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서 보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3500입니다.

네 번째 수몰역사관 보수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수몰역사관에 누수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방지사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100만원입니다.

다섯 번째 망월산성내 목책 설치사업입니다.

망월산성에 목책이 있어서 부식이 돼서 다 쓰러지고 해서 이거는 보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문화재단지 고가 생활유물 교체는 불량 유물 중에 20점 정도를 내년에 사서 교체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일곱 번째 번지점프장 안전진단입니다.

번지점프장 안전진단은 사실상 번지점프장이 신종 업종이다 보니까 법적으로는 안전진단 규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안전진단을 할려고 하는 것은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0조 2를 보면 건축물이 있습니다.

건축물에 안전진단은 3년마다 한번씩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축물 안전진단 규정에 의해서 저희들도 안전진단을 3년이 돼서 내년도에 안전진단을 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사업비는 2천만원입니다.

20페이지 문화재단지 오수처리시설 관리 대행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1페이지 특수사업입니다.

문화재단지 황토길 조성입니다.

문화재단지내에 최근에 생활주변에 보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흙을 밟는 기회가 상당히 적어졌습니다.

문화재단지내에 황토길을 조성해서 흙을 밟는 체험을 하고 관광객들에 흙에 대한 향수를 제공해서 다시 찾고 싶은 문화재단지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1.5km 정도하는데 사업비는 2억 정도됩니다.

내년도에는 1200만원 정도 예산을 확보해서 용역을 해볼까 합니다.

두 번째 문화재단지 관람에 한시와 동시를 게시하는게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를 통과하는데만 그치는게 아니고 단지내에 한시를 적어놓고 해석을 잘 해서 선현들의 숨결을 집접 느끼고 생각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야생화단지에는 동시를 적어놔서 학생들이 찾는 공간에 도움이 되도록 조성을 해나가도록 계획입니다.

소요 예산은 3천만원으로 내년초에 세부계획을 보고를 다시 드리고 추경에 예산 확보를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호랑이 담배대봉사대와 함께하는 체험행사입니다.

호랑이 담배대봉사대는 기적의 도서관에서 호랑이 담배대봉사대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 분들하고 협의를 거쳐서 문화재단지에도 이 양반들이 와서 학생들이 오면 옛날 얘기도 들려주고 실질적으로 짚이나 옛날에 만들던 자료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체험도하고 해서 알찬 관광이 되도록 해나갈 계획입니다.

네 번째 망월산성 등산로 목교 설치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금병헌에서 망월산성을 올라가는 부분이 금병헌에서 내려가서 육각정으로 흘러가는 부분이 경사가 셉니다.

그래서 어차피 계단공사를 해야 되는 상태가나빠서 계단공사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거기 에 옛날식으로 목교를 설치해서 경사도 줄이고 매점 있는데 야생화단지에서 매점 쪽으로 가는 문은 아취형으로 문을 만들어서 해놨을 때 하나의 관광상품도 되지 않을까 해서 목교설치하는걸 특수시책사업으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1억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황석리 선돌 복원사업입니다.

수몰 당시에 황석리에서 토출된 선돌과 회의용 돌이 민주주의가 동행해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하는 역사적인 자료라고 합니다.

현재 충북대 박람회에 소장되어 있는데 선돌에 대해서 원래 발굴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굴해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가 충북대박물관에 일시적으로 빌려준거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앙박물관과 협의를 해서 이전 또는 모형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서 볼거리를 제공할까 하는데 이전하는건 사실상 어려울 것 같고 모형을 복원하는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모형 복원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2천만원 정도 그래서 이건 중앙박물관과 협의를 거쳐서 이전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고 아니면 모형을 복원해서 저희들 문화재단지에 복원해서 설치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연재옥 소장님 오전서부터 지금까지 와서 관광에 대한 업무 상임위원회하고 많은 고민속에서 시간을 거쳤는데 관리사업소에서 근무하시면서 애로사항도 상당히 많죠?

직접 많은 시민들을 상대하다 보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애로사항도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업무적인거 두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 07년도 수익하고 08년도하고 비교해서 어떻게 데이터가 나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은 감소추세에 있기 때문에 작년에 4억 4800 정도 수익이 됐는데 금년 계획은 저희들이 4억 3천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4억 4500이 넘었습니다.

김병창 위원 전년도하고 비슷하다고 봐야 되겠네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전년도는 수익이 높을 것 같습니다.

3천만원에서 4천만원 정도 높아 질것 같습니다.

김병창 위원 내년도에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내년도에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관광마케팅을 만들어서 직접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뛰어야 됩니다.

뛰지 않고는 관광객을 유치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년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느냐 하면 사실은 저희들 관광스케쥴을 시간대 1일차 2일차해서 코스별로 제천관광 코스별로 시간대별로 관광계획을 해서 계획서를 갖고 직접 학교를 방문할까 합니다.

방문하는데 어디를 제일 먼저 공략을 하느냐 하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동대문구 자매결연 구를 방문을 해서 협조를 얻어가지고 교육청에 협조를 구하고 직접 저희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행위활동을 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성인하고 미성년하고 분류를 하면 성인보다는 미성년자 방문객이 훨씬 많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많습니다.

학생들을 끌어들일 때는 단체이니까 한번 오면 몇 백명 서울 같은 데는 알아보니까 예를 들어서 학년에 천명 2천명씩 학생수가 되니까 체험학습으로 한 학년만 끌어들여도 상당한 수가 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발벗고 뛰어볼려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충주호 아래에 있는 유람선하고 서로 제휴를 합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충주호 유람선하고 저희들이 금년에 윈윈사업이라고 해서 충주호 유람선에서 오면 가격을 싸게 해 주게 하는데 실제로 충주호 유람선에서 오는 관광객이 불과 몇 명 안 됩니다.

사실은 윈윈사업 자체가 무의미하고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할 수 없을 것 같고 차라리 금년같은 경우에 열차 러브투어 거기 단체 관광객이 몇 번 왔다 갔습니다.

앞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왔을 때 저희들이 50%에 받아들이는데 3천원 짜리를 1500원에 받는데 사실은 관광수입 차원에서는 보탬이 되고 충주호 유람선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윈윈사업을 했는데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 그래서 생각해볼 여지가 없다는 말씀이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그런데 거기에 다니는 충주호유람선이 거의 다 충주호로 사용하고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거 한번 중앙고속측에 연소장님이 제안을 해서 충주호를 다 없애라는 것도 아니고 충주호를 붙이고 청풍호, 제천호를 명을 해서 주로 우리 지역에 와서 무대를 하면서 수익을 올리는데 청풍이나 제천은 하나도 사용을 안한단 말이에요.

그걸 소장님 그쪽 측하고 협의를 해서 청풍호배가 여러 대 있지 않습니까?

청풍호를 붙이고 우리도 나름대로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느냐.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협의는 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강제성은 할 수는 없더라도 서로 협의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런걸 연구를 해보시는게 좋겠구요.

11페이지를 봐주세요.

수경분수 애물단지죠. 어렵죠.

사실 저희들이 초창기부터 도에서 했다가 본예산에 살렸다가 추경에 예산 삭감했다가 제천에서 찾아가지고 다시 또 예산 세워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관리를 안하고 시에서 해라하고 애물단지를 끌어안게 됐는데 연간 2억씩 운영비가 들어가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그렇게 봅니다.

김병창 위원 주로 많은 예산을 소모하는게 연료비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전기 유입을 하면 어떻게 됐어요.

상당히 운영비가 줄어들거 아닙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그건 저는 펌프쪽에 동력 이런 쪽은 전문가가 안 되서 답변드리기는 진짜 어렵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전기가 들어가면 전기시스템에 맞는 동력장치가 돼야 하기 때문에 설비를 전체를 바꾸기 전에는 안 됩니다.

김병창 위원 바꾸더라도 매년 2억씩 들어 가는데 전기로 해서 시설비가 투자되더라도 예산이 절감된다고 보면 영구성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자는 겁니다.

접근을 해보건데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우리시에 수익이 올것인가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리는 겁니다.

서울시같은 경우에 보면 전기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걸보면 운영비가 동력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서울시에 한강에 하고 있는건 전기로 하거든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운영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뭐냐하면 동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지금 주변에도 있는데 광업소 석산 이런 데에서 동력을 가지고 콤푸레샤를 돌리고 크렉샤도 사용할 때 전기요금이 월에 5-6천만원씩 나가는게 1억 들여가지고 전기를 끌어들여 하니까 4분의 1로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검토할 대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전문가한테 자문을 받아보세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한테 자문을 받아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매년 2억씩 소모된다고 했을 때 10년이면 20억 노후되면 발전기 수선비 들어가지 우리가 미래의 운영시스템까지 우려를 한다고 했을 때 다른 대안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다음은 12페이지 아트홀이 완공되시기 몇 년이 됐죠?

2003년도 완공인가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2005년 11월 4일날 1차 공사가 완료되고 2차 공사가 2007년도 12월까지 했네요.

김병창 위원 1년 됐는데 하마부터 유지 보수비 청소 등 해서 많은 예산을 들어간다고 했을 때는 뭔가 시행착오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거기에 유지 보수비는 그 안에 있는 전기, 통신, 펌프, 기계 보수, 오수, 정화처리시설 이런 부분이 전부 다 포함된 겁니다.

김병창 위원 연간 임대료는 얼마 입니까?

750만원 아닙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연간 임대료 받는건 여기다 얘기를 할게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750만원 받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연간 임대료 750만원 받으면서 시비를 4천만원씩 투자한다고 했을 때 4천만원만 들어가겠느냐는 겁니까?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는 겁니다.

거의 50억을 들여 가지고 하면서 사업을 해놓고 수익성 창출도 없이 무대책으로 저런 것을 건조해서 돈 예산 낭비하는 역할이나 하게끔하고 소장님 소신껏 철학을 가지고 뜯어고치세요.

수해 날 때 떠내려 보내요 그런 식으로 하면 뭐 하러 방치를 합니까? 예산 잡아먹는거.

고철로 팔든가 소장님 연구를 해보세요.

좋은 방안을 가지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그렇게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볼거리 제공인데.

김병창 위원 아트홀로 인해서 청풍호 관광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서부터 시행착오가 있었던건 아닙니까?

자명한 일이잖아요.

하여간 좋은 방향으로 화가 나니까 이런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해 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연구를 해주세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먼저 KBS촬영장 과거에 태조왕건 촬영장인데 관광객이 활성화가 주춤하는 것 같아요.

과거에 촬영 당시보다 지금 시설물 가지고 만족하지 말고 보완할거 있으면 개선을 해서 10분이라도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문화재단지내에 보수사업이 많죠.

문화재단지가 문화재단지로서 타 지방에 문화재단지와 차별화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 건너편에 주차장사업도 되고 선형개량사업도 되고 하는데 문화재단지 주차장에 주차비 때문에 논란이 있을 겁니다.

주차비는 주차비대로 입장료는 입장료대로 받아서 만족할려면 그만큼의 경쟁력이 있고 상품이 돼야 하는데 자체도 문화재단지내도 더명품화될 수 있는 문화재단지가 되게끔 연구하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풍랜드가 광장에서 랜드갈 때까지 진입로 좌측보면 잡목이 많이 우거져 있습니다.

잡목 제거사업을 사업도 있나 봤더니 없는데 아카시아나무부터 무분별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리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밑에 테크를 산책로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룡 위원 저희가 행정선 타고 잠시 갔다 왔을 때 그때 있는걸 알았습니다.

산책로가 홍보가 안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산책로를 확보해서 진입로에 좌측에 내려갈 때 도로 밑에 지저분한 잡목도 정리를 해서 같이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예.

김병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건축디자인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건축팀에 홍희표 팀장입니다.

주택팀에 장현우 팀장입니다.

도시디자인팀에 김재호 팀장입니다.

저희 건축디자인팀 총 정원 20명에 현원 19명입니다.

계속사업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건축민원은 시민중심의 건축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친절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불편에 대한 제도 개선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제공 및 활성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건축물대장에 기재 촉탁 등기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건축물대장에 기재내용 변경시 시에서 직접 등기촉탁을 대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지금까지는 총 28건에 등기촉탁을 한 실적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건축물 안전관리 점검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물에 대한 계절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물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관리 대상 건축물을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대상 건축물은 총 시공중인 건축물은 8개소가 되겠습니다.

또한 사용 승인된 건축물에 대한 유지 관리를 하고 대상건축물은 7개소가 되겠습니다.

공동주택은 총 25개소가 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공동주택 관리에 지원사업을 통해서 주거환경과 삶을 질 향상을 시키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약 7억원이 되겠습니다.

대상단지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로서 보안등 및 전기요금 지원대상은 87개 단지에 2만 4천여 세대가 되겠습니다.

복리시시설 지원대상은 67개 단지에 1만 5천세대가 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택근저당 해지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국민주택융자금 상환이 완료되면 근저당권 해지를 법무사가 대행한걸 우리 시에서 대행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정리하지 않는 총 정리대상은 385건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77건이 정리됐고 미정리된 281건에 대해서 계속 대행서비스를 하고자 합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촌에 주거환경을 개선해서 농촌지역의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금년도에는 주택개량사업 28건과 주택정비사업 30건 빈집정비사업 44동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하소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사업량은 도로포장 1260m 정도입니다.

사업비는 약 38억 8백만원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계획은 도로포장이 240m 총 사업비는 13억 3400만원이 되겠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옥외광고물 지도 단속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서 쾌적하고 조화로운 가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불법광고물 간판을 일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수막없는 시범거리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광고물 및 현수막 난립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소가 되겠습니다.

불법광고물 없는 시범도로를 더욱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에는 도민체전이 있어서 거리에 깨끗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청전대로 가공선 지중화사업이 되겠습니다.

도심부 가공선 지중화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제천우체국에서 용두교차로까지 17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겠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천역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제천역사 주변에 낙후된 공공건물을 정비하고 서민 중심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은 제천 철도역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내년 3월달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디자인 통합 매뉴얼 작성 용역이 되겠습니다.

제천시에서 발주하는 주요 공공시설물 총 37종에 대한 공공디자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역비는 1억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3월말까지 모두 완료하겠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디자인 종합계획 수립 용역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통합메뉴얼 같이 내년 3월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종이건축물대장에 대한 전산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종이건축물대장은 전산화해서 영구문서로서 의 마모 훼손에 대해서 전산화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대장은 총 27만명이 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1억 3천만원이 되겠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구 도심 및 역세권 개선사업 용역이 되겠습니다.

제천에 구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문거리 및 주변 가로환경을 개선해서 제천의 구 도심이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량은 구 도심 및 역세권 도시 재생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9년 4월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2008년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사업이 되겠습니다.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디자인 시민제안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해서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및 시민참여를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총 23건 접수돼서 11건이 선정됐습니다.

하반기에는 21건이 접수돼서 3건이 선정되었고 10여건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시설물 디자인 심의가 되겠습니다.

시에서 발주한 모든 공공시설물이 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 기본사업 추진을 계속하겠습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대안으로 주택건설을 위한 대지 조성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기간은 내년 1월부터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0억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 선정의 주 대상은 주요 제천 시가지 중심변에 있는 부지로 선정할 계획이고 호응도와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선정하고자 합니다.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동주택단지 태양광시스템 시범 설치를 하겠습니다.

고유가 시대에 대비해서 저소득층 서민아파트를 중점으로 시범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개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디자인 분야에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공공디자인의 저변 확대와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지금까지 하반기에는 6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시민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간위탁교육 및 워크숍을 운영하겠습니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정책방향과 시민과 공무원의 토론의 장을 마련해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디자인 포럼을 운영을 하겠습니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례연구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가능한 발전방향을 포럼을 통해서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디자인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축디자인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박태규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건축팀도 상당히 변화가 많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생소한 업무도 많이 받았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그렇습니다.

하던 업무도 있었구요.

김병창 위원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를 봐주세요.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인데 매년 하는 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융자사업으로 하는 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김병창 위원 융자금이 미회수되는 사례가 증가되나요? 잘 되고 있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지금 이것은 주택융자금 말씀하시는거죠.

그건 평년하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김병창 위원 그렇습니까? 다행이네요.

이 사업이 우리 지역으로 보건데 요구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 않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최근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신청을 해도 지원이 뒤따르지 않아서 사업에 효과면에서 차질이 있는 것 같은 민원을 저희들이 몇 번 들었거든요.

도에서 문제가 있는 겁니까?

중앙에서 문제가 있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이것은 현재중앙에서 내려 오는 물량이 한정이 되어 있고 도에서도 각 시군에 적당한 양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28동을 했습니다만 내년에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왜냐 하면 시기가 맞지 않으면 적소에 예산 배정이 안 되고 그 사람이 계획에 차질이 있을 때 농촌 같은 경우는 1년 영농에 차질이 생기고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단 말이에요.

그런 것을 인지하고 계시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를 해주시고 이 사업을 적극 확대해보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12페이지 하소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또한 15페이지 보면 청전대로 가공선 지중화사업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 가는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예산이 들어 갑니다.

국비와 한전 부담비율이 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예산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러한 막대한 사업을 하면서 팀에서 여기에 감독을 할 수 있는 재원이 있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현재 저희들이 기술파트로 구성은 되어 있습니다만 금년에는 토목직 공사감독 공무원이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행정직하고 건축직만 있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몇 십억짜리 사업을 하면서 감독은 누가 한단 말이에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저희들이 감독은 도로하천팀에 협조를 받아서 토목직 공무원이임명돼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사업 자체를 그 쪽에 위탁해서 하는 방법은 없어요. 안 되는 겁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것은 조직이 업무분장이 저희 과로 돼서 조만간 바로 토목직 직원을 별도로 충원을 받아야 되는 여건이 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팀장님 봅시다.

하소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어떻게보면 환경성에 비중을 두고 있는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김병창 위원 그러면 환경과에서 해도 되는 거고 소하천 정비 측에서 보면 도로방재과에서 해도 되는데 건축팀에서 하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이것이 중앙부처에 보면 국토해양부에서 주거복지본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주관 팀이 건축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에 보면.

김병창 위원 예산관리 그런 측면에서 부득이 해서 건축팀에서 하는 겁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주거환경.

김병창 위원 그러면 그렇게 했을 때 차질은 없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약간에 현장적인 문제점은 종종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철저히 신경을 쓰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22페이지 보게 되면 공공시설물 디자인 심의인데 물론 심의위원회를 둬가지고 심의위원회에서 권고하는데로 모든 것이 이행 돼야 되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로 인한 불만민원이 우리 과장님한테도 많이 들어갈 텐데요.

그렇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공사에 차질도 있고 예산에 차질이 있고 이런 것이 불편이 각 시민한테 가중된다고 했을 때와 디자인 제도로 인해서 미치는 우리 지역에 효과라든가 어디다 비중을 갖고 계세요? 과장님은.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현실적인 사항만 본다고 하면 불편이 크겠지만 장기적인 미래와 저희들이 다른 시군과의 관계라든지 이해를 보게 되면 디자인 심의제도가 심의를 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왜냐 하면 물론 그런 시스템으로 인해서 잘 조화를 맞춰가지고 해가는 것도 좋은데 노인정 예산 지원은 예를 들어서 4천만원 해주고 이런 심의위원회에서 나오는 건 6천만원짜리에 권고안을 가지고 나왔을 때 하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런게 저희들이 수시로 접하고 있는데 예산지원을 충족을 시켜주든가 아니면 거기에 정서에 맞게끔 심의위원회에서 역할을 해 주시든가 해서 불편이나 불만이 최소화되는 데다과장님이 역할을 해주셔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공감하시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일부 주민 불편은 저희들이 공감을 하는데 디자인에 대한 시대에 흐름이라 든지 시민들의 요구는 크기 때문에 그 부분도 묵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김병창 위원 시내권에서 중심가에 시내 틀안에서 물론 이런 걸로 해서 개인사업이 주로 많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자기가 희망을 하고 능력이 되니까 하는데 특히 면 단위나 리 동 단위에 마을회관이나 노인정하는데도 이런 것이 꼭 걸림돌이 돼서 부락 전체가 피해의식을 갖고 항변을 하는 꼴이 많단 말이에요.

공감하시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런 부분이 디자인을 통해서 공사가 절감되고 기능이 더 좋아지고 많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보기좋게 되는 커다란 효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주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공공디자인 심의라든가 교육이라 든지 아카데미를 통해서 발전시키고 시민의식을 향상 시켜서 미래지향적으로 가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창 위원 바람직한 시스템으로 저도 동의는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하게끔 뒷받침이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그걸 안하고 이렇게 하니까 불만이 쌓인다는 겁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걸 인식하고 계시면 그런 역할을 해 주시고 같이 고민해 가면서 풀어나가 봅시다.

마지막으로 23페이지 보시게 되면 특수시책사업으로 대상지를 봉양, 금성, 청풍, 송학 4개면에서만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아닙니다.

저희들이 현재 기본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 나중에 토지 이용 활용도나 지가에 투자의 효과가 크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들이 포괄적으로 확대해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종합적인 검토를 별도로 해서.

김병창 위원 다만 사업대상지는 우리시 소유가 되어 있는 임야일 때는 사업이 용이하다는 얘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적받았던 사항입니다만 내년에는 반드시 이 사업은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병창 위원 하여간 잘 추진해 보시고 상의를 많이 합시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다른건 예산하고 연관성이 있는거니까 그때 가서 질문을 하기로 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축디자인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9페이지 보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20세대 이상이어야만 된다고 얘기를 하고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이면 전체적으로 다 지원하는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복리시설 지원대상은 어떤 단지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복리시설도 마찬가지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서 복리시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복리시설이라고 하는걸 한정을 둔것이 예를 들어서 놀이터라든가 아니면.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도로라든지 담장이라 든지 가로등 이러한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지원입니다.

권건중 위원 꼭 20세대이어야만 되는 법으로 조례로 규정해 놨으니까 이렇게 하겠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권건중 위원 적은 세대수 지원에 대한 목적이 저희들이 세금을 많이 받고 여러 공동주택들한테는 혜택을 주지 못하다 보니까 지원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맞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맞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면 다세대 아니면 적은 세대라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이게 하자 보수기간이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라고 하면 작은 세대도 상당히 많이 쓰리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많이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데는 공동주택이면서도 세대수가 모자라서 지원을 못받는 입장이 되는데 그런데는 특별한 다른 대책이라 든가 이런 일은 없나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20세대 이상은 주택법에 의해서 법에서 명시돼서 나머지는 명시가 안 되어 있는데 일부 20세대 미만 부분에 대해서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안 되실것 같아서 저희들도 지원책을 검토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만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저희들이 말았는데 저희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건 주택법에 의해서 20세대이상 공동주택에 한해서만 법적 근거가 있으니까 제외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계속 검토를 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것도 검토를 해보시고 지원을 하고 나면 자부담이 꼭 필요한 겁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보증금이기 때문에.

권건중 위원 그러시면 지원을 하고난 다음에 자부담을 포함해서 어떤 목적사업에 대해서 완료가 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됩니까?

감리나 감독 지원을 해 주고 보조해주고 어떤 보조해준 만큼의 공사를 복리사업으로 실질적으로 추진이 안됐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공사가 완료돼야지만 보조금을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 목적한대로 저희한테 제출한 대로 설계대로 안됐을 때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고 또 여기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체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저희 시에서 관리감독은 전체적인 것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접적인 나가서 관리 감독하는건 어렵구요.

권건중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모 공동주택에는 중간도로를 공사를 하다가 반을 하다 반은 안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거는 차라리 안했으면 이해하기가 쉽겠지만 반만 하고 반은 안했다는건 어디 엔가 문제점이 있다 단지내에 문제점이든지 제천시에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으로 해서 지원을 해 주고난 다음에 감독을 공사완료 준공감독을 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가다 중간에 끊긴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상당히 보기도 불상스럽고 주민들이 어떤 공동주택에는 대표자들이 항상있는데 대표자들의 의심을 받고 있고 공사를 해도 하다 중지한 그런 느낌을 주는 데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주택팀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감독도 끝까지 자부담이 일단 결정이 돼야만 지원해 주는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공사계약만큼 내가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았지만 계획만큼 잘됐는지 안됐는지 사전 점검해 주는 것도 중요해서 않느냐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그러한 지금 경우는 저희들도 몇 개 단지가 있는데 지도 단속을 통해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단지에서는 자부담에 대한 문제가 있어 가지고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 단지에서는 무리하게 사업계획을 규모를 늘려가지고 추단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바로 저희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독려를 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거는 점검을 하셔 가지고 진짜 하다말은 것처럼 하지 말고 다시 한번 점검을 해서 지원을 해줬으니까 지원을 못하면 주민들의 자부담을 내서라도 할 수 있도록 제3자가 보기 좋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14페이지 보면 현수막 없는 시범거리 정착했는데 사실 개인의 현수막 보다 집행부나 아니면 공공 사회단체나 이런 데에서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어요.

불법현수막이.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거기는 금년도에 하반기에 법이 개정이 돼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수막이 불법으로 단속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부터는 특히 공공기관에서도 현수막이라든지 불법광고물은 일제 단속할 계획입니다.

권건중 위원 이것도 우리가 시에서 먼저 솔선수범해야 될 제천시에서 특별하게 행사가 있으니까 하기는 하겠지만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고 나면 다 목적이 있어서 현수막을 붙이지 그냥 붙이는 현수막은 하나도 없잖아요.

제천시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16페이지보면 제천역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용역을 2억 5천만원 하겠다고 하시는데 제천역사가 앞으로 2-3년내로 어떤 계획에 의해서 역사가 다시 지어진다고 하는 설계까지 나온 걸 봤는데 여기에 역사 공공디자인을 위해서 한다면 그런 계획하고 같이 따로 도는 행정이지 않나 또 충북지사 제천역하고 이런 문제는 같이 협의해서 하고 있는 건지.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제천역사가 설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됐다가아직 진행은 안 되고 있습니다.

설계도와 저희들이 용역한거하고 같이 참고를 하고 있고 또한 저희들이 하고 있는 범위는 역사 앞에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은 제천역에서 소관입니다.

저희들이 광장 앞에 소나무가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 앞으로만 저희 시에서 하는 것이고 전체적인건 제천역과 제천시하고 같이 공조체계를 갖춰서 용역을 추진될 걸로 봅니다.

권건중 위원 저는 용역비도 2억 5천만원 정도가 되고 상당히 많은 거고 용역을 하고 나면 용역에 맞춰가지고 공사를 할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권건중 위원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이런 용역을 주게 되는데 이거는 우선 제천역사 제가 여기는 역사라고 나와 있다 보니까 역에 대해서 말씀드렸던건데 역앞 광장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광장부터 꼭 역 광장 주변이 아니고 역 광장을 중심으로 해서 역전로타리부터 영천동구간서부터 하소천까지 코아루아파트 그 부분까지도 전부 다 용역범위를 정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커다란 스케일에 제천역사에 용역사업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일단 주변을 본다면 여기 먼저 결정이 됐을 때 그거에 맞춰서 제천시에서 도 공공디자인에 대해서 개선을 해야 되지 않느냐 우리가 해놓고 역사하고 전혀 상반되게 간다면 별다른 의미가 없지 않느냐.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맞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래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번 충북지사에서 제가 그전에 가서 확인해 보니까 2010년도까지 1차적인 계획이 있고 2012년까지는 무슨 계획이 있다고 설계까지 제천역을 중심으로한 제천역사 전체가 설계가있는걸 봤습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공사가 되기 전에제천역사가 설계가 완료되었는데 현재 그것은 아직 최종 확정된 설계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일단 저희들이 용역자한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반영시키도록 제천역과협의를 하도록 저희들이 용역에 지침으로 주도록 주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하여간 주요 업무보고일 뿐이지 결정된 사항은 아니겠지만 이런 예산이라 든가 서로가 같이 공동적인 역할을 분담을 해야 될 때는 같이 협의해서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에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축디자인과장님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권건중 위원님께서 질의하신거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예산이 얼마를 갖고 있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저희들이 예산이 시비가 9천만원이 있고.

유영화 위원 아니 예산 투입되는게 얼마 입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총 2억 5천만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 발주했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발주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비용은 얼마에 체결을 했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총 2억 5천입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이 여러 가지 지역 전체 제천역을 센터로 한 여러 군데를 용역하시는 걸로 하시는데 맞습니까?

제천역은 건드리는게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역 건물은 저희들이 디자인 지식경제부에 응모를 할 때.

유영화 위원 아니 지금 제천역사라는건 뭡니까?

역 건물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제천역사는 건물이 아니고 역 주변으로한 중심적인 표현이 되겠습니다.

역사가 아니고.

유영화 위원 좋습니다.

그때 공모한게 있잖아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유영화 위원 디자인 공모한게 제천역사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역사가 아니고 역사 주변에 대한 전체적인 디자인 시범사업입니다.

유영화 위원 역사 역도 디자인에 들어가 있는 걸로 아는데.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들어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면 제천역과 같이 가는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같이 가는데 제천역사 내는 사업에 한계성이 있어서 그것은 저희들이 지식경제부에 응모를 할 때는 제천KTX하고 별도 협의를 하지 않고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응모를 했고 앞으로 사업을 본용역을 구체적으로 시행할 때는 제천역사는 포함하지 않되 향후 제천역사에 역사 신축계획이나 역사의 방향에 따라서 같이 공조해서 용역을 추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최초 대상이 역사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제천역 외부를 디자인하는 걸로 나와 있는거 아닙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거는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전체는 다는 아니지만 그 비용이 실질적으로 응모한 모양대로 투자한다면 예산이 상당히 많이 투입될것 같아서 묻는 겁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절대 역에는 예산이 한 푼도 안들어 가나요?

확실히 답변을 해 주셔야 됩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맞습니다.

제천역사는 별도로 시비가 투자가 안 되는 사업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묻는 겁니다.

조감도까지 나왔잖아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철도공사 건물에 시비가 투자하느냐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제천역사가 제천시와 같이 공공디자인사업으로 한다면 제천역에 들어가는 비용은 철도공사가 책임져야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나머지 부분은 우리가 하고 나중에라도 확실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예.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용역비 2억 5천이작은 돈도 아니지만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행이 되면 어느 정도 예산이 투자돼야 된다고 판단을 하고 계시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저희들이 아직 추정으로만 하고 있는데 최소한 저희 용역이 완료되면 용역결과에 따라서 다시 지식경제부나 국토해양부에 철도정책과라든지 이런데 가서 예산을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저희들이 약 최소 50억에서 80억 정도는 들어 가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봐도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거 보다 몇 배 정도 들어가야지 제대로 된 용역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공공디자인이 그 지역에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저는 80억 가지고 절대 부족하다고 봅니다.

심각하게 사업 첫 단추를 심각하게 생각을 해서 시작하셔야지 개략적으로 생각했다가는 공공디자인 되지도 않고 하나의 도시재생사업식으로 되는건데 예산대책을 철저히 세우셨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지식경제부나 국토해양부가 이런데 관심을 갖고 있다면 그쪽하고 공동용역을 추진해보면 정부가 어쩔 수 없이 용역도같이 하면 사업비도 공동 부담할 수밖에 없는 게 있지 않나 해서 말씀하시는데 그 쪽으로 심각하게 추진해 보세요.

잘못 용역했다가 아무리 훌륭한 용역이 성과품으로 납품돼도 투자할 재원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22쪽에 하나 물어물께요.

공공시설물 디자인 심의 방금 제가 말씀드리는 역세권 지역 제천역 지역에 공공디자인사업도 대단히 중요하고 도시재생사업이 꼭 필요하다는건 저도 공감을 합니다.

다만 소요 재원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어 간다. 어마어마한 재정이 투입돼야 될 것이고 따라서 계획을 수립할 때 단계별로 향후 10년계획이라던가 중장기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추진을 해야지 2-3년내에 계속비 몇 년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해가 되고 사업이 실패가 올 수 있으니까 중장기 계획을 확실히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공공시설물 디자인 심의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심의 주체가 어디 인가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심의 주체는 제천시 디자인 심의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거기에 건수를 몇 건이나 심의를 했나요. 2008년도에.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금년도에 법이 9월 23일날 공포돼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규칙 말씀하시는거죠?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규칙입니다.

규칙이 공포된 이후에 약 3회 정도 저희들이 심의를 했고 옥외광고물 심의 자체는 건수로는 60건 정도 심의를 했습니다.

회수로는 3회 정도 했고요.

유영화 위원 규칙이 공포되기 전에 심의를 어떤 방식으로 했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규칙이 공포되기 전에는 하나의 저희들이 이러한 사례와 문제점 자체를 인식을 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분위기 확산과 그런 측면에서 자문 형식으로 저희들이 심의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좌우간 그거와 관련해서 실무담당자한테 자료를 요구를 했는데 자료를 주지 않아요.

행정사무감사자료에도 요구되어 있고 추가 자료로 다시 한번 과장님께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디자인 심의한 2008년도 심의내용을 주세요.

왜냐 하면 규칙 공포 전에도 이 규칙을 대입해서 심의했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그때는 자문으로 해서.

유영화 위원 법을 지켜 주셨으면 좋겠고 감사때 얘기를 하겠습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 기본사업 추진계획이신데 특수시책에 23쪽에 10억에 예산을 가지고 주택사업 특별회계 예산이겠죠. 제천시 주택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제2호에 국민주택 건설을 위한 대지 조성 목적으로 함 했는데 제천시 주택사업 설치 및 운영조례 4조 2호가 뭡니까?

갖고 계시면 읽어 주시겠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이것은 제가 갖고 있지는 않고.

유영화 위원 실무자한테 물어보세요.

저는 제천시 주택사업 특별회계 제4조 2호가 이런 내용이 아닌 걸로 기억을 하고 있어서 그래요. 확인을 해주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이것은 별도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조항의 내용이 뭔지 이게 맞습니까?

그것만 얘기를 해주세요.

제천시 주택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2호가 이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만 확인을 해주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별도로 확인해서 바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제 답변을 주나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저는 여기서 이러다가 대화가 끊어지면 안되거든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이 법 적용 4조 2호가 이런 내용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틀리는건지 과장님이 틀리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야지 별도로 얘기를 해서는 안 되잖아요.

위원장님 1-2분이면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괜찮습니까?

○위원장 김명섭 여기 띄워 놨어요. 잠깐 오셔가지고 확인을 해보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확인을 못해 가지고 규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있지도 않는 법 조문을 적용해서 이런 사업을 한다 하면 사업 전체가 허위보고하는거잖아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죄송합니다.

유영화 위원 주택사업 특별회계 기본사업계획을 사업계획서가 있으면 계획서를 하나 내주세요.

위원회로. 세부계획서를.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리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아직 준비도 안하고 있습니까?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냐 하면 주택사업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주택특별회계에 잠자는 예산을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데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제가 지적한 내용은 법 적용도제대로 안한다는건 주먹구구의 행정이라는걸말씀드리는 겁니다.

공직자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과 지침 이 거가지고 하잖아요.

이런게 무시됐다면 전혀 구상도 없고 계획도 없고 그런거란 말이에요.

그리고 특수시책이라고 내놨단 말이에요.

자세한 세부 사업계획을 저희 위원회로 제출해주세요.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건축디자인과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해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3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5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교통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교통과장 박성웅입니다.

저희 2009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을환 교통행정팀장입니다.

김효동 교통지도 팀장입니다.

김승동 차량등록팀장입니다.

교통과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드릴 순서는 첫 번째 2008년 주요업무 성과로부터 다섯 번째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1쪽 08년 주요 업무성과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정차 단속방법 전환으로 쾌적한교통질서 재정립을 한 해라고 자평하고 있으며 교통신호제어기 래핑과 주정차 금지 표시 단속착량 도색 등을 통한 한방도시를 주제로회색도시에 칼라를 입힌 원년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2쪽과 3쪽은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4쪽 계속사업으로서 첫 번째 운수업체 및 교통불편주민 지원입니다.

운수업체 유가 보조와 시내버스업체 재정지원,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 벽지노선 운행 손실 보상과 공영버스 구입 지원을 계속하겠으며 덕산, 한수 등에 대하여 오지 주민 교통 불편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5쪽 여객편의시설 확충 및 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입니다.

승강장 정비와 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를 위하여 택시에 향기주머니를 제작해서 보급해서 제작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겠습니다.

또한 승강장을 이용한 홍보물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6쪽 교통약자 편의 특별 교통수단 운영입니다.

사업량은 저상버스 두 대와 특별 교통수단 두대 등 모두 4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교통수단 구입 및 운영계획을 결정한 후에 특별 교통수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7쪽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입니다.

의병도서관 뒤에 건립 중인 어린이 교통공원은 이달말경 완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직영방법과 위탁운영방법 두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지금 거의 위탁운영에 무게를 두고 검토를 하고 있으며 내년 3, 4월경에 개소식 및 시설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8쪽 교통신호기 유지 보수입니다.

신호기 141개소 등 경보등과 경광등,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등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겠으며 금년과 마찬가지로 탄력있게 행정 수요에 응하기 위하여 유지보수업체를 선정해서 연간 유지 보수하겠습니다.

9쪽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입니다.

교통신호기 신설 및 정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와 경보등 설치, 교통신호 노후 철주 교체 등과 잔여시간 표시기와 음향신호기를 주로한 보행신호기 보조장치를 설치하겠습니다.

10쪽 LED 신호등 교체입니다.

지금까지 제천시에 LED율은 66%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이 되면 내년 중에 100%가 LED 신호등으로 교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LED 신호등이 교체가 완료되면 현재 12등인 교차로를 기준으로 볼 때 1개 차로당 월 3만 4천원 정도 전기료가 나오고 있는데 바꾸게 되면 월 4200원 정도로 대폭 줄어듭니다.

11쪽 교통신호기 지중화사업입니다.

내년도에 가공선 지중화사업과 맞물려서 용두교차로와 궁전부페, 대제중학교 입구에 대해서 교통신호기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2쪽 청전공원 주차타워 조성입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청전공원내에 2층 3단으로 166면을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기본 실시설계가 입찰 공고 중에 있습니다.

금년안에 설계를 납품받아서 내년에 착공하겠습니다.

13쪽 공영주차장 정비 및 관리입니다.

공영주차장에 대하여 공영유료주차장 관리수탁자와 징수원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차장 도색 및 시설물을 정비하고 특히 시민주차타워 CCTV가 노후되어 있는데 교체 및 정비를 해나가겠습니다.

14쪽 교통안전표지판 정비입니다.

주의, 규제, 지시, 보조 등 교통안전표지판에 대해서 연간 단가 계약에 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15쪽 차선 도색 및 유지 보수입니다.

현재 저희 제천시 관내에 차선은 1395km에 20만 9203㎡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본 위원회에서 추가로 예산을 승인해 주셔서 처음으로 하반기 연말 재도색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 올 겨울을 지나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내년에도 금년 방법이 가장 유효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도 내년에도 시험 도색 결과에 따라서 재도색하는 쪽으로 추진을 계속하겠습니다.

16쪽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 점검입니다.

정비업과 매매업, 폐차업 등 181개소에 달하는 관리사업체를 지도점검하여 불법을 근절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민원인 친화적 창구등록업무 추진입니다.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한 업무연찬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신속한 처리로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민원처리 결과에 전화 및 문자 전송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시민편의를 증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자동차 등록업무를 공무원이 직접 대행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율 제고입니다.

세외수입에서 문제가 오고 있습니다만 현재 18%에 이르는 징수율을 내년에는 22% 이상으로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쪽 신규사업입니다.

내년도에는 시내버스 환승제를 운영하겠습니다.

환승제에 따라서 노선 및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교통카드 단말가를 설치해서 현재 특히 읍면 단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분들로 하여금 좀더 많은 시내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쪽 무인단속카메라 확대 설치입니다.

교통 혼잡구간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좀더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예상하고 있는건 교육청 입구 등 5개소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1쪽 특수시책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택시 운영입니다.

콜센터와 네비게이션 설치, 카드결제기, 외부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한 브랜드 택시를 운영함으로써 제천시의 도시 명품화에 일조코자 합니다.

22쪽 모범 운수종사자 친절 현장체험입니다.

시민이 잘 알고 있다시피 택시, 버스 모든 것들이 친절서비스를 해야 되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절 현장체험교육을 통해서 좀더 친절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쪽 로스트 앤 파운드센터는 금년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10월 1일 현재 실적을 보면 27건이 접수됐고 17건이 전달되었습니다.

24쪽 어린이 교통안심도우미 운영입니다.

현재 모범운전자회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에도 도심내 초등학교 주변 4개교에 대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 휴일 불법 주정차 단속기동반 운영입니다.

주로 휴일에 교통 수요가 많은 예식장 주변으로 해서 교통과 직원을 직접 배치함으로써 교통체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박성웅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박성웅 과장님 교통과 부서장으로 앉으신지가 얼마나 됐죠?

○교통과장 박성웅 2005년도에 1년하고 2006년도에 1년 건너뛰고 7, 8년해서 다 합하면 3년 정도 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제는 전문가시죠?

이제는 제천에 교통하면 다 보이죠?

○교통과장 박성웅 어느 정도 조금 눈을 떴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도 업무보고는 예년하고 같아요.

좀 차이가 나야 되는데 소신이 곁들여진 업무보고가 와야 되는데 물론 예산하고 연관성이 있다 보니까 맘과 뜻대로 하지 못하겠지만 그런 측면이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리고 예산이 수반되어 지는 문제도 있고 그동안에 나름대로 문제점이 있던건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창 위원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요. 교통 약자 편의 저상버스 구입인데 저상버스가 우리 현실에 맞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현재 제천시를 비롯한 도농통합도시에는 적절치않는 교통수단입니다.

김병창 위원 대다수 시민들이 오히려 더 불편하다 사용자나 운송자나 모두가 다 불편함을 토로하는데 재고해야 되지 않느냐 현실에 맞는 사업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교통과장 박성웅 지난번에도 기회있을 때 마다 보고를 올렸습니다만 지금 제천을 비롯한 도농통합형 도시에 맞지 않다는 건의를 수없이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중앙 국토해양부부터 방향을 보면 더 강화하는 쪽으로 지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지방 실정하고는 충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비근한 예로 도로하천팀에서 그 전에 하던게 행자부에서 강제성으로 자전거도로 예산을 엄청나게 소모를 했는데 우리 현실에 안맞지 않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런 상태로 갔다가 다 저상버스로 바꿨을 때 과연 현실적인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그 부분이 매우 걱정됩니다.

지금 저희가 저상버스가 두 대가 운영되고 있고 올해까지 한 대가 더 들어올 예정인데 그 버스를 위한 노선을 별도로 구상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병창 위원 그 버스는 제한적일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러니까 그 버스가 다닐 수 있는 길을 골라가지고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30% 이상하게 되어 있으니까 제천시가 20대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구성을 못할 것이고 보통 난감한 문제가 아닙니다.

김병창 위원 엄청난 고민되는 사업인데 그렇다고 이걸 지침에 의해서 안하게 되면 지원을 안해줄테고.

○교통과장 박성웅 지침이 아니라 법입니다.

김병창 위원 법을 어기면 지원이 안 되죠?

○교통과장 박성웅 지원이 안 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패널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거는 고민을 많이 해야될 것은.

○교통과장 박성웅 보통 고민해야될 문제가 아닙니다.

김병창 위원 12페이지를 봐주세요.

주차타워 조성 26억 5100만원 166면이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주차 1면이 몇 ㎡ 정도 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8㎡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2평반 정도되네요.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주변에 ㎡당 지가는 얼마나 갑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건 어떤 여건이냐 각지냐 이런 여건에 따라서 틀리겠습니다만 보통 200에서 300 사이가.

김병창 위원 ㎡당.

○교통과장 박성웅 아니.

김병창 위원 평당.

○교통과장 박성웅 예. 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두평반이라도 300 잡아도 750만원 정도 되겠네요.

넉넉 잡고 8백만원이면 되겠네요.

그런데 면당 1600만원씩 계상이 된단 말이에요.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해야 되느냐.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다고 해서 그걸 먼저번에도 논의가 됐었습니다만 어느 한 면을 다 날려서 단면 주차면적으로 확보를 그러면 대안은 그건데 그렇게 되면 건물 보상도 있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은 그 값은 더 많을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탁상 계산만 가지고는 당연히 이게 더 비싼데 현실적으로 접근을 해보면 비어있는 건 제가 알기로 맹지 한 두 필지 정도 건물이안 서있고 건물이 있는데 건물까지 보상해서 매입을 시에서 한다고 하면 단가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또 주차타워가 꼭 주차만을 위한 그것이 대부분의 목적이겠습니다만 시내에 조형미도 하나의 시에서 하고 청전공원 뒤에 노인들이 모여가지고 안좋은 행태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런걸 일부 가리는 목적도 약간은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꼭 그 위치에 생각을 해서 거기에 인접지역만 생각을 하는데 2-300m 떨어졌고 대체 조성하는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저희가 후보지로 검토를 했던 것이 청솔아파트 맞은편에 현재 공지가 있거든요.

거기를 검토를 했었는데 거기가 과연 어느 정도 교통 주차 수요가 있느냐도 일단은 1차적으로 여기 보다는 상당히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고 거기를 검토를 해보니까 건축을 하다가말아가지고 철거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게 여건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담장을 쳐가지고 차폐를 해놨는데 현장을 가봤는데 그거 철거하는게 엄청 문제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현재 상태 제천시 도시 형성양태로 볼 때 이 위치가 현재로서는 제천시가주차장으로 공급할 적지라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염두에 두고 모든 행정이추진돼야 되는데 고비용와 저효율 반대급부적인 현상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은 누가 질거냐는 겁니다.

모든 시민들이 공감을 하기에 앞서서 쥐 한 마리 잡을려고 독 깬거 아니냐는 식으로 빗대서 얘기한다고 했을 때 그걸 감내할 수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어차피 제천시에 주차장은 많이 모자라고 다른 인근 영월이나 원주, 충주, 제천시를 중심으로한 인근 도시에 비해서는 저희가 주차 공급율이 약간 높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제천시 자체로 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사실이기 때문에 제천시에서 주차장을 공급한다고 하면 이 정도 비용은 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모두에 말씀드린 쪽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쪽에 부지를 건물이 서있는 부지를 저희가 매입할 경우에 땅값 보다 건물비가 약 3배 정도 더 비쌀 겁니다.

그러면 지금 이 비용이 1600만원이면 면당 따졌을 때 현재 땅만 살 경우에 두배되는데 건물 보상을 땅값보다 세배 정도하면 결국 그 주변을 볼 때 반 정도 비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박과장님이 보실 때 지금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 거의다 주차요충지라고 봐야죠? 그렇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지금 국가에서 댐을 하나 건설하기에 앞서서 많은 예산이 소모되니까 기존에 댐을 수위를 담수를 높이자 그것이 비예산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냐는 것이 검토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 주차면 위에 새로 철제로 해서 주차장 조성은 불가능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시민주차타워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병창 위원 아니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복개천에 주차면 만들어놨죠.

어차피 주행이 아니라 주차만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까?

여기다 2층 타워식으로 한 면을 만들어 주면 그만큼 예를 들어서 100대면 200대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비용이 덜 들어갈거 아니냐.

○교통과장 박성웅 기술적으로 가능할려는 지 모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아닙니다.

제가 어느 지역이라고 기억이 안나는데 H빔가지고 강판으로 해서 해놓은 데를 봤거든요○교통과장 박성웅 그게 올라갈 수 있는.

김병창 위원 그건 사면을 잡으면 되는거니까 기술적으로 두 대 세대 몫이면 올라가는 건 만들 수 있으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제안해 주신 걸로 생각하고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에 도시 미관도 적극적으로 고려가 돼야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김병창 위원 그런 것을 시설물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시니까 미관상에 문제지 긍정적으로 보면 또 하나의 이슈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하여간 여러 가지 측면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건 면당 1600만원씩 소모된다니까 숙제 아닌 숙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14페이지.

○교통과장 박성웅 혹시 그렇게 해놓은 데를.

김병창 위원 내가 생각나면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14페이지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제천시 일원 전체 다 해당이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제천시 전체입니다.

김병창 위원 국지 82호선이 조성된지가 엄청 오래 됐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게 지방도였다가 국지도로 전환이 된게.

김병창 위원 98년도인가 99년도에 됐나?

○교통과장 박성웅 그 정도 됐을 겁니다.

김병창 위원 본 위원이 시정질문도 하고 그간에 교통표지판이 제 역할을 못하니까 개선사업으로 해라 하고 많은 요청을 했는데 관리권이 도에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때는 도에 있었고 지금은 국도관리청에서 하고 있죠. 건의를 하세요.

왜냐 하면 위험지역에 커브 코너링지역에 보면 노란색으로 방호벽 만들어 놓은게 불과 20cm 25cm 아주 일정하지 않아요.

제 역할을 못하고 그런 지역이 상당히 있는데 건의를 가지고 반영이 되게끔 해 주시고 15페이지 차선도색 전체하는 것이 우리 지역 전체가 1395km밖에 안 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관리 주체가 제천시가 아닌건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국도하고.

○교통과장 박성웅 국도하고 지방도를 제외하고요. 제천시가 관리하는 도로만입니다.

김병창 위원 도로같은 것은 교통과에서 그런 것에 검토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 자체를 질 자체를 검증할 인력은 없고 재료를 KS제품을 쓰는냐 안쓰느냐만 감독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제가 전문가한테 물어봤는데 KS, 비 KS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농도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즉 말하자면 그 사람들이 수익을 많이 내게 하기 위해서는 KS도 농도가 낮은게 있고 진한게 있을거 아닙니까? 그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런데 그렇다고 치면 사회 전체를 부정해 하는 눈으로 본다는 이야기인데 일단은 KS제품을 KS로 인정해야지 이 사회가 그래도.

김병창 위원 좋습니다.

그 측면은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제천시에 도로나 대도시 광역시의 도로나 어느 지역에 차량이 더 많이 다닐 것 같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당연히 대도시죠.

김병창 위원 그러면 차량이 많이 다니는 지역은 소모율이 높아야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우리나 대도시나 도색을 같이 하는 입장이라면 뭔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원인을 도료의 품질에서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가 보는 견지에서는 제천시를 도로를 다니는 차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스파크타이어가 365일 달고 다니는 차량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특히 저희가 작년 재작년에 시도했던 도색하는 방법이 보통 저희가 일반적으로 쓰는게 상온식하고 융착식 두가지를 쓰는데 2005년도말에 이형식을 채택을 했는데 그게 뭔가 하면 값이 일반 도료에 비해서 두배 이상되고 약 3배 정도 되고 기간을 2-3년 정도 간다고 해서 그러면 제천시에 맞는 도료라고 생각이 돼서 시험도색을 했습니다.

어디 했느냐 하면 용두대로변에 30%를 했는데 겨울 지나고 나니까 실패를 했습니다.

하자라고 물어볼 수 없는게 마모된 상태를 확인해 보니까 스파크타이어에 의해서 뜯어진 겁니다. 닳은게 아니고 뜯어진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자를 묻지를 못하고 저희가 실패라고 했고 현재 우리가 중앙시장 복개천에 한 군데에 2년 정도가는 도료를 돈을 안주고 도료회사로부터 횡단보도를 시험도색을 해놨는데 올겨울을 지나고 내년 봄에 가서 이 도료가 우리한테 맞느냐를 볼겁니다.

사실 그 동안에 제천시에서 차선도색을 해왔는데 근간에 와서 어떠한 365일 차선이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몇 년째 계속 시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것이 옳으냐는 올겨울 지나면 최종적으로 판단될 것 같습니다.

김병창 위원 일단은 문제점으로 인식을 하셨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그런 사업을 하시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계속하고 있습니다.

거의 올 겨울 지나고 나면 제천시에서.

김병창 위원 앞서서 사용자들 운전자들의 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건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차량에 문제입니다.

김병창 위원 차량사용자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제천만이 유독 그런게 아닙니다.

왜 국민성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대도시도 그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그건 제가 동의할 수 없고 그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이 같이 인식을 하셨다는 거에 고맙게 생각하고 전문가한테 과장님이 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연구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자문도 받고 직원이 그 쪽에 전문가한테 벤치마킹하고 업무수행을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게끔 조치를 취해보세요.

○교통과장 박성웅 좀더 정밀한 분석을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다음은 18페이지 과태료 징수율 제고 앞서서 보고하시는데 금년도 18%에서 내년도 22%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보고해 주시는데 좋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자료에 의하면 의아한 기록이 나와 있네요.

과년도에는 소계를 가지고 우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부과가 2만 793건에 32억 7330만원이죠.

그래서 징수는 3524건에 5억 4335만 8천원인데 체납액이 27억 1만 7천건에 그래서 16.5% 맞죠. 현년도 것이.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현년도에는 과년도 징수율이 30억원에 비해서 거의 5분의 1입니까?

그렇게 돼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5억 정도 뿐이 안됐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1억 3600만원 징수하고 3억 6500물론 요율면에는 27.2% 엄청나게 높아졌는데 액수가 많은 것이 누적되다 보니까 일부러 안내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계속 과년도가 한 해 만이 아니라.

김병창 위원 지금까지 누적돼왔던거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과태료같은건 시효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시효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몇 년 입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일반적으로 5년입니다.

저희가 이런 경우에는 5년됐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차에 물건에 압류를 해놓기 때문에 계속 살아갑니다.

김병창 위원 붙인 날부터 5년입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계속 살아있으니까 만일에 다른 차로 변경이 되면 그 차에 붙입니다.

김병창 위원 등록원부에 압류를 해놓는다 ○교통과장 박성웅 예. 시효는 5년이지만 계속 살아납니다.

5년 됐다고 그냥 결손처분할 수 없는 것이구요.

김병창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건 결손처분이 능사가 아니고 징수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것은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형평성 문제거든요.

어느 시민을 법을 준수해서 잘 납부를 하고 어느 시민은 안해도 된다는 이런 걸로 인해서 행정에 누수가 생겼서는 안 된다고 보고 절대적으로 징수해야 되는데 반면에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가압류해서 차량을 공매하는 방법외에는 없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강제 징수방법은 우리가 쓸 수 있는 행정조치 중에는 그런 겁니다.

김병창 위원 앞서서 보고도 하셨지만 하여간 09년도에는 징수율을 높이겠다 누수금에 대해서 회수조치 많이 되게끔 징수율 높이는 것도 역점을 둬야 되겠지만 누수금에 한해서 도 빨리 징수토록 징구되도록 연구를 해주세요.

○교통과장 박성웅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19페이지 시내버스 운영 시내버스 사업에 대해서 작년도 용역을 줬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결과가 언제 나오죠?

○교통과장 박성웅 올 1월달에 납품이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금년도 1월달에요?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특이한 사항이.

○교통과장 박성웅 제천시의 경우에 현재 운행방식보다는 환승제로 운영하는 것이 전환하는 것이 제천시민에게 좀더 많은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이라고 연구용역이 돼서 이걸로 내년도에 금년도 준비를 거쳐서 내년도 초반에 일부 시설을 다 마치고 늦어도 4월 정도에는 이걸로 전환할려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환승제라는걸 구체적으로 설명을 다시 한번 해주세요.

○교통과장 박성웅 현재는 편도로 그냥 한 노선에 대해서 한 차가 돌아가는 것을 지선에 해당하는 부분은 지선으로만 운영하고 한 군데 모아놓으면 주선은 그전에 한번 다니는 것이 이 사람들을 한번에 모아가지고 한번에 가져가는거죠. 시내로 접근하는.

그러니까 지선은 지선대로 운영하고 주선은 주선대로 운영하고 그러니까 한번에 운행하는것도 있겠지만 갖다놓는 것을 실어가지고 오는걸 그렇게 되면 결국은 운행율을 높여가지고 한번 다닐 지선을 두 번 다니고 그렇게해서 제천으로 접근하는 길을 탑승기회를 더 주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다만 무임승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전예산을 세우고자 합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으로 인해서 예산이 예년에 비해서 더 증가됩니까? 줄어듭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증가됩니다.

다만 지선은 작은 버스로 운영을 하는데 지금현재는 일괄적으로 25인승 버스로 일괄해서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지선에는 작은걸 넣을 겁니다.

김병창 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언젠가는 면 단위별로 운영을 하게끔 연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지에 대한 초점을 염두에 두고 용역에 반영토록 해달라고 말씀드려본게 있는데.

○교통과장 박성웅 기억납니다.

김병창 위원 이 용역은 용역비를 들여 가지고 어떻게 보면 운수회사에 더 배부르기에 집행부가 편승한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시민들 농민들 특히 농촌지역에 교통불편이라는게 농촌지역에 많이 비중을 두고 있는데 주민들에 의지하고 전혀 동떨어진 용역결과다 이건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대다수가 그렇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잘못돼도 보통 잘못된게 아닙니다.

운수회사 두 개 업체에 손실보전금이니 운송사업지원비 지원비해서 연간 몇 십억이 지원돼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김병창 위원 그걸 우리가 8개 면입니다.

연간 2억씩만 지원을 해줘도 2억씩만 가지고 지역에 교통 불편을 해소시키는데 사업자 지원해보세요 하면 서로 할려고 합니다.

보험 다 들고 할 수 있게끔 제도상만 갖춰주면 못할게 없습니다.

그러면 예산을 적게들이고 지역주민 불편 해소하는데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떤 누가 어디다 용역을 줘가지고 이렇게 했는지 몰라도 배부르기에 집행부가 편승해서 하는 꼴로 만들어놨는데 잘못된거라고 생각이 가는데.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게 주민들의 의견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환승제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거하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심층 분석해서 다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좋습니다.

그 말씀 반갑네요.

그 말씀 들으니 다른거하고 싶지도않고 재검토를 해주세요.

○교통과장 박성웅 검토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유영화 위원입니다.

9쪽에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운영이요.

지역적으로 잘 안맞는건 사실이죠.

법적으로 안할 수 없죠?

○교통과장 박성웅 안할 수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건의하는데 안할 수 있게 건의하신거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유영화 위원 할것 같아요. 건의가 받아들여 질것 같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건의 이후에 중앙서부터 내려오는 지시는 더 강력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난처합니다.

유영화 위원 건의 아무리 하셔도 법 개정 안할 겁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교통과장 박성웅 현재 봐서는 개정할 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죠.

○교통과장 박성웅 난감합니다.

유영화 위원 난감한게 아니라 그러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도로의 구조물 같은걸 변경을 하실 생각을 해야 됩니다.

법과 시행령, 시행규칙에 보면 하도록 의무화해놨습니다.

제천시가 몇 대죠? 20대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첫 목표가 20대를 하도록 규정을 해놨습니다.

유영화 위원 20대를 하도록 규정을 해놨어요. 시행규칙에.

저상버스가 됐든 어찌됐던 특별 교통수단 20대를 제천시가 확보를 해야 됩니다.

의무사항이죠. 법 규정이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사서 운영이 안 된다면 정말 비효율이니까 관련 부서 도로 관련부서와 협의를 해서 운행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야지 법대로 안할 수는 없고 법을 개정해달라고 아무리 요구해도 중앙정부가 절대로 법 개정 안합니다.

법, 령, 시행규칙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시가 보행 우선구역 지정하고 있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 그런거 안하죠.

○교통과장 박성웅 아직 관련 법규를 접해본게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법에 이거 관련해서 규정되어 있습니다.

관련 법에 다 있습니다.

보행권 때문에 교통약자 때문에 보행약자의 보행권을 확보해 주고 이동권을 확보해 주는 게 관련 법이거든요.

교통약자 이용 증진 편의법 보면 보행 우선구역 지정하고 관리대장까지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니까 지금까지 안하셨으면 법령을 확인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앙정부가 법과 령과 시행규칙에 규정해 놓은 사항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해봐야 안 되니까 도로 및 도로의 구조물을 개선해서라도 운행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7쪽에 교통공원 예산 확보는 다 됐죠.

○교통과장 박성웅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앞으로 운영예산은 어떻게 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운영예산은 지금 현재 보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직영하는거 보다는 위탁 운영하는 것이 매우 경제적으로나 운영 효율면에서나 유리할 것으로 생각이 돼서 위탁 운영하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인근 도시를 보면 운영하는 단체에 위탁비가연간 3천에서 5천 정도.

유영화 위원 우리가 할려면 인원이 몇 명정도 5명 정도 필요한가요.

○교통과장 박성웅 자원봉사자는 10명 정도 필요하고.

유영화 위원 그건 제외하고 보수 주는 인력만.

○교통과장 박성웅 보수 주는 인력은 3-4명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 보수만 해도 1인당 3천만원 연봉을 잡아도 네명이면 1억 2천이고 운영비용 들어가고 언제쯤 운영 시작 하실려고 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제천이 겨울이 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 개학때도 사실은 제천시가 춥거든요.

3월말경쯤 따뜻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유영화 위원 위탁계획 수립하셔가지고 위탁 조례를 만드셔야 될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지금 입법예고 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차질없이 준비를 해 주시고 교통신호기 지중화사업은 한전 지중화사업하고 연계되어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유영화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청전동 주차타워 예산 확보 얼마 되어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지금 13억 되어 있는데 내년 당초 예산에 13억.

유영화 위원 당초예산 회계는 무슨 회계에서 하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됩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하셨네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율 제고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통상 과태료 징수가 잘 안되는게 사실이죠. 부과는 하는데 그죠.

그 다음에 징수가 안 될 때 할 수 있는 수단이 압류수단이란 말이에요.

압류대상이 주로 압류대상이 자동차죠.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동차외적인 재산에는 압류할 수 없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할 수 있는데 얼마 안 되는걸 가지고 큰 부동산에 갖다 붙인다는 것도.

유영화 위원 꼭 부동산이 아니라도 자동차에 압류해놓고 자동차 타고 다녀도 누가 타치 안하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압류의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체납율이 증대해 가는데 시민한테 미안하지만 특별대책을 세우세요.

주로 보면 몇 푼 안 되는 돈인데 가전제품에압류하는 방법을 검토해보세요.

징수율이 굉장히 높아질 겁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교통과장 박성웅 법적으로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정서상 맞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정당한거잖아요.

○교통과장 박성웅 법적으로 정당한데 정서라는게 있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은 감안을 해야 됩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해야 징수율이 제고되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22% 징수율 제고 절대 안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과장님이 욕을 먹더라도 특단의 대책을.

○교통과장 박성웅 주민 정서와 충돌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총력을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19쪽에 시내버스 환승제 운영에 대해서 운영방법 예를 들면 어디로 할것인지 요금체계는 어떻게 할것인지 전체 다 시행은 언제쯤 할것인지를 제천시 대중교통 계획 수립에 따른 시행계획있죠.

시행계획 하고 해서 당 위원회로 자료로 주실 수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얘기할려면 길어서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21쪽 브랜드 택시 운영 기존 콜택시하고 문제는 안생기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기존 콜택시에서 일부 자기네 사업권에 대해서 침해를 받게되니까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공식적으로 시행한 행정도 아니고 자기네가 자생적으로 시행했던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시가 그거까지 염려를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형평성 원칙에서 봤을 때 먼저 모범적으로 한데는 지원이 없고 지금은 다지원해 주니까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

잘 협의해서 좋은 일하시면서 문제 생기면 안 되잖아요. 좋은 소리들으면서 하셔야죠.

조정을 해 주시고요.

○교통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3쪽 봐주세요.

내년도 국도비보조사업이 42억 시비 자체사업이 166억 편성하시는 걸로 예상하시는거죠.

계획하시는건데 이걸 회계별로 나누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통과장 박성웅 저희가 특별회계가 예산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해서 자료제출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금방도 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에 내년 예산에 일반회계에서 13억 정도 전입받으신다고 하는데 수고하셨는데 적어도 주차장 특별회계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죠.그 특별회계의 재정은 세입세출 모두 다 주차장 조성하는데 가능하면 쓰도록 회계를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그렇지 않아도 본 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주문했던 효과가 있어서 내년 예산은 지금까지 해왔던 예산 편성보다 일반회계에서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기회를 통해서 예산 측면에서 고마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최종섭 위원입니다.

박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교통신호체계에 대해서 지금 시내에 연동구간이 몇 개나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제가 자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연동 노선별로 볼 때 10몇 개 정도 됩니다.

최종섭 위원 그것을 한번 연동구간을 설정해놓고 몇 년에 한번씩 확인이나 점검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수시로 합니다.

최종섭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신호등이 교통수요가 많을 때하고 교통수요가전혀 없을 때하고 교통신호가 있는 곳이 24시간 가동되는 곳이 있는지 아는데 제대로 파악된 곳이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최종섭 위원 예를 들면 주민병원에서 장락까지 구간에 GS저유소 있습니다.

그것을 오후 8시만 되면 정문에 문을 닫습니다.

맞은편에 운전학원이 있는데 오후 10시만 되면 문을 닫습니다.

계속 붉은 신호등이 있는거하고 연동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데 그런게 오고 가는데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또 한 가지 시민이 가장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목적으로 하는데 지금 오후 5시나 6시쯤 되면 시내구간에 진입하는데 도담-삼곡서 들어오는 동현동쪽 또 영월, 쌍용에서 들어오는 교동고개 여기에 평소에 신호등이 특별히 관광이나 여름철 휴가철이 아닌데도 신호를 세 번 네 번씩 받고 옵니다.

예를 들어서 무궁화예식장인가요 앞에 신호등 받을려면 장락 향교 넘어까지 있습니다.

원인을 보니까 자주 이용하는 구간인데 그 옆에 교동 삼거리에 길에서부터 사이에 한 차선이 전혀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왕복 2차선인데 한 차선이 가로 막고 있으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량 수요가 많은데 그렇지 않아도 많은데 세배 네배쯤 기다려야 되지 않습니까?

여기 보면 새로 신규사업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잘 하겠다고 했는데 최대한도 수요가 많은 쪽에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면 상당히 교통이원활할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교통과장 박성웅 당연한 말씀입니다.

최종섭 위원 연동 구간에 잘 체크해서 한번 신호를 받고 시내구간은 노선에서 갈 수 있는 잘 체크할 수 있도록 말씀드립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꼭 반론이라기 보다 제천시내에 연동체계에 대해서 제천시 교통과에서 나름대로 타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야간시간에 외곽에는 사실 교통 수요가 별로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과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동 구간내에 속도는 그 도로에 맞는 규정된속도에 맞춰서 해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점멸등에 대한 거는 전혀 교통신호가 없는데 우측 차선에 신호를 하고 있는데 특정업체 평소에 상당히 사람들이 자동차학원에 많이 있지만 밤 10시가 되면 전혀 없습니다.

맞은편에 GS정유소 하나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그런 시간대에 신호등이 필요하냐 안하냐를 잘 조사를 해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상당히 아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걸 신경을 써주시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데 김병창 위원님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비수익 노선이 대부분 면 단위 오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보면 1년에 5백만원씩 고정 버스회사에 지원해 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거의 변동사항이 아닙니까?

변동이 있습니까?

몇 년째 계속 5백만원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운행 횟수하고 해마다 교통량을 조사를 합니다. 탑승 인원을.

최종섭 위원 조정이 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예. 그거에 의해서.

최종섭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건 뭐냐하면 물론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비 많이 오고 겨울에 폭설이 오면 전혀 안합니다.

사실 운행시간을 결행했을 때에 대한게 뽑아놓은게 있습니까?

조사하는게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건 운행기록에 의해서 저희가.

최종섭 위원 지금 증은 몰라도 감해서 지원을 합니까? 어떻게 됩니까?

전혀 운행을 안했을 때는.

○교통과장 박성웅 운행기록에 의해서 산출해서 줍니다.

최종섭 위원 잘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교통행정에 열심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최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청전공원 주차타워 조성에 청전동 652번지에 166면이라고 하는데 2층 3단이라고 생각하면 한 단에 55대 정도 되거든요.

현재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현재 부지 면적은 2061㎡입니다.

624평 정도됩니다.

권건중 위원 여기에 주차장, 관리실, 공연장 관람시설이라는걸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일부 휴식공간 내지는 그런 겁니다.

권건중 위원 공연장이라고 하면 면적이 상당히 큰걸로 보이는데.

○교통과장 박성웅 뭔가하면 현재 야외무대를 설치해 놨는데 전면에만 있거든요.

여건상 그쪽에도 공연 좌석을 넣어서 공연할 때는 공연할 때 같이 쓸 수 있도록 배려한 겁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면 주차시설을 할 자리에 벽면에 공연장을 설치를 하겠다.

○교통과장 박성웅 무대쪽으로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 나름대로 공연할 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배치를 할려고 합니다.

권건중 위원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위원님 모두가 한 말씀씩 다 하시는데 상당히 면적에 비해서 주차면 대수도 많이 나오지도 않는데 상당히 부담은 가지만 꼭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하게 공연장이 시설된데니까 확인해 보는 겁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여건 특성에 맞춰서 배려를 할려고 합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입찰공고 중에 있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지금 설계 입찰공고가 다돼서 최종적으로 업체 선정은 적격심사 중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설계는 다 끝나고?

○교통과장 박성웅 설계용역에 관한 적격 심사 중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잘 검토해서 좋은 시설이 될 수 있게끔 해 주시고 요즘에 19페이지 환승제에 대해서 하시는걸 봤을 때 환승제가 중간 노선에는 일반버스가 다니고 간접노선에 여러 갈래의 지선에는 작은 버스가 마이크로버스가 계속 움직인다는 거죠.

○교통과장 박성웅 예.

권건중 위원 요즘에 버스 노선때문에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그렇습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근자에 들어서 노선에 관한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권건중 위원 많지 않아요?

들어온데 없습니까? 근래에.

○교통과장 박성웅 요즘 얘기가 되는 데가 디지털고등학교에서 자기네 하교시간에 맞춰서 해달라고 하는데 시내버스를 대기하고 있다가 전세버스처럼 갈 수도 없고 그런 문제가있습니다.

하교시간을 일정하게 해 주면 거기에 집중배치하면 되는데 어제 같은 경우도 갑자기 학교 끝났으니까 차를 보내달라 이런 요구가 들어오니까.

권건중 위원 그런건 어떤 협의를 해서 기본적으로 하교시간을 몇 시정도에는 기본적으로 맞춰가지고.

○교통과장 박성웅 저희들은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그렇지 않구요.

자기들 수요에 의해서만 공급을 해달라고 하니까 곤란합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민원이.

○교통과장 박성웅 디지털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학교에서 대거 다수 민원이 들어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시내버스를 전세버스처럼 공급해 줄 수는 없는 겁니다.

권건중 위원 신백동에도 그런 민원이 발생되고 있죠.

○교통과장 박성웅 신백동 로즈웰아파트 그쪽에는 2005년도에 교통과장 있을 때 문제가 됐었는데 거기는 도로가 개설되지 않는한 차가 들어 갈수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어떤 도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주로 요구하는게 구름다리 넘어서 들어가는 도로 있지 않습니까?

거기 들어 와서 신백두학동사무소를 지나서 올라와서 우회전해서 그 안으로 넣어달라는 얘기인데 각지에서 차가 상대 차선을 먹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는 도로가 꽤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곤란합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어디를 가도 아파트 밀집지역에 보면 상대 커브길에서 차선 그대로 만 지켜가면서 다닐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잖아요.

○교통과장 박성웅 그것이 자가용이나 공식노선을 갖지 않고 있는건 흔히들 저도 그렇게 운전하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노선에서 불법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제가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거보다 불법이 편리에 의해서 할 수도 있는 얘기인데 지금 현재 아파트단지 내에 보면 회전하는 도로에는 남의 버스 특히 버스가 긴 차다 보니까 남에 차선을 먹지 않고 회전하는데가 있는 것 같은데요.

○교통과장 박성웅 현재는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그쪽 극동쪽하고 맞은편 덕일쪽하고를 노선버스를 버스 노선이 그렇게 돌아가는 이유가 상대차선을 먹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쪽에 민원에 대상이 많이 있고 민원들이 생기는데 노선 결정을 할 때는 그런걸 많이 검토를 바라고.

○교통과장 박성웅 맞습니다.

사실상 극동 쪽에 들어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당초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노선입니다.

시내버스가 들어가서는 안 되는 노선을 들어가는 판에 자꾸 제2 제3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들어가서는 안 되는 노선이면 들어가지 말아야죠.

○교통과장 박성웅 지금 와서 행정이라는게특히 교통행정은 당초에 아니면 안줬어야 되는데 주기 시작하면 제2 제3의 문제가 계속 발생됩니다.

권건중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되는거죠.

○교통과장 박성웅 아니면 아닌건데 원칙을 무너뜨리면서 문제가 오게 됩니다.

권건중 위원 애당초 하지 말든지 아니면 끝까지 민원을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라는거죠.

○교통과장 박성웅 도로를 개설해야지 아니면 안 된다고.

권건중 위원 처음서부터 안 된다고 얘기하면서 들어갔다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아니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노선이 위법을 인정하거나 이러한 노선이 아닙니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현재 노선을 구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안들어 갔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문제가 민원이 많이 있으니까 검토를 해서.

○교통과장 박성웅 그쪽에는 말씀하시는 노선에 대해서는 도로가 개설되면 저희는 버스노선으로 구성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알겠습니다.

특수시책에 보면 21페이지 브랜드택시 운영에 대해서 택시가 개인택시 420대하고 법인택시가 283대 700여대에 대해서 자담을 포함해서 네비게이션이나 카드결제기를 시설해 주는거 아닙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예.

권건중 위원 내년 2009년도에만 400여대 지원해 줄려고 하고 우리도 이건 사업제안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택시가 위에 보면 빈차라고 불켜진거 그걸 일관성있게 하나에 홍보 역할도 할겸 2010년도한방엑스포를 위해서 전조등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교통과장 박성웅 전조등은 앞에 있는거고 방범등은 위에있는거.

권건중 위원 그걸 일괄적으로 제천시에 택시라고 하는 것을 통일되게끔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사실은 예전 얘기가 돼서 죄송합니다만 91, 2년도에 제가 교통행정계장을 할 때 제천시 택시는 디자인을 완전히 통일을 시켜가지고 시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세월이 가면서 조금씩 무너진게 저정도 상태입니다.

과거 얘기는 하기는 그렇고 브랜드택시를 하면서 똑같은 디자인으로 갈겁니다.

권건중 위원 이런걸 이왕 가시겠다고 하니까 옛날에 과거에 그런 일도 해봤다고 하면 하실려면 2010년도를 겨냥해서 빨리 시책을 수립해서 해 주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내년도에 예산이 매우 유동적인데 사실은 다 됐다가 유동적입니다만 내년도에 시간은 좀 가더라도 내년 안에 시작은 될겁니다.

권건중 위원 그런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가 있는 거니까.

○교통과장 박성웅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외부디자인도 그냥 디자인을 통일하겠다는게 아니라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한방도시 제천에 걸맞는 외부디자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구체적으로 제 머리 속에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권건중 위원 참고적인 거겠지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박성웅 고맙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교통과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4시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회의중지)

(16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에 의하여 산림공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산림공원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규봉 산림관리팀장입니다.

김경환 산림보호팀장이 참석해야 되는데 병가중이라서 차석인 조성호 주사가 참석을 했습니다.

이용학 공원관리팀장입니다.

그러면 산림공원과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입니다.

국도비사업은 19건에 123억 1400만원이고 시비 자체사업은 12건에 41억 6200만원입니다.

합계 164억 7700여만원을 계획하였습니다.

6페이지 조림사업 및 사후관리사업입니다.

2010년도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약용수와 유실수, 바이오조림을 식재하고 한수면 송계리 주변에 경관조림을 실시해서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겠습니다.

7페이지 숲가꾸기 사업입니다.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환경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서 고속도로변, 국지방도변, 청풍호 주변에 우량 소나무 식재 숲가꾸기를 실시해서 목재의 기반조성과 실업 노동력 해소를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임도변 한방약용수 식재사업은 생략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입니다.

금년도에 금성 중전마을과 한수면 탄지마을에 1차 조성 중에 있으며 2009년도에는 이 두 개마을과 덕산면 선고리와 백운 운학리에 2차년도 사업이 착공될 예정입니다.

덕산면 월악마을과 한수면 덕곡마을에도 사전설계를 해서 실시해서 사업 추진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농산촌 휴양명소화 사업은 생략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 단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 산지전용지 관리입니다.

기 허가된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해서 복구비예치와 각종 부담금 부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허가기간이 만료되거나 산지전용만하고 방치된 허가지에 대해서는 복구명령과 대집행을 실시해서 산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한방생태숲 조성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의림지 피재골에 5천만원을 투자해서 부지 정리와 테크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도 조경수 식재, 휴게시설을 설치해서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임도시설은 12km로 계획되어 있는데 다시 보조내시가 내려오는 바람에 내년에는 신설이 1.85km 수산 다불리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페이지 산림보호 단속입니다.

산림의 환경과 생태보호를 위해서 사전에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보호활동을 성실히하고 불법 산지전용행위와 소나무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서 산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백두대간 보전 주민소득사업은 생략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 산불방지대책입니다.

산불감시원의 철저한 예방활동과 진화대원의 훈련을 통해서 유사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불 홍보활동을 전개해서 2009년도에도 산불없는 청정한 제천을 만들겠습니다.

18페이지 산림보호 강화사업은 생략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 병해충 방제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 시유림 관리입니다.

시유림에 불법 훼손과 무단 점사용 행위를 단속하고 특히 시유지의 매각과 처분행위에 대해서 신중을 기하여 시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등산로 가꾸기 사업 21페이지도 생략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 보호수 정비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 우량 소나무 보전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24페이지 의림지 소나무 보호사업도 매년 했던 사업이라서 생략드리겠습니다.

25페이지 쌈지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이거는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사업 목표량이 50개중 금년도까지 28개소를 설치했습니다.

2009년도에도 읍면동 마을 단위와 시내 공한지를 조사해서 15개소 이상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도시공원 관리사업입니다.

관내 공원 현황은 총 시설공원만 48개소에 19만㎡ 정도입니다.

어린이공원에 시설보수공사하고 상해보험 가입 그다음에 관리에 따른 용역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서 공원관리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 가로수 유지 관리는 생략드리겠습니다.

28페이지 노원 등 화단, 교차로 관리도 생략드리겠습니다.

29페이지 주요 도로변 도시녹화사업입니다.

제48회 충북도민체전을 대비한 경기장 주변에꽃밭 조성과 도심 지역에 화단 화분에 꽃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계절화의 위탁재배와 조경수관리를 위한 차량을 구입을 하고 꽃다리와 가로등 화분 관리 등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서 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30페이지 비행장 꽃밭 조경계획도 매년 했던 사업으로서 생략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 산림욕장 및 야생화단지도 관리사업으로서 생략드리겠습니다.

32페이지 능강야생화단지 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33페이지 신규사업입니다.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인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펠렛을 사용하기 위해서 목재펠렛 보일러 70대를 보급 설치코자 하며 지구온난화 방지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농촌 농가에 연료비절감에도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 엑스포장 가는 길 꽃길 조성사업입니다.

한방건강축제장과 한방엑스포장 가는 길 주변에 들국화, 코스모스길을 조성하고 노원과 화단 조성, 주요 도로변에 대형 화분을 구입하여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도시숲 조성사업입니다.

도심지역에 공한지와 하소동 지역 주변에 친환경적인 도시숲을 조성하고 산책로, 편의시설을 설치해서 도심속에 녹지대를 조성하겠습니다.

36페이지 가로수길 조성사업입니다.

38번 국도부터 동현교차로부터 과수원주유소구간에 이팝나무를 식재해서 가로 경관을 조성하겠습니다.

박달재 휴양림 보완사업도 생략드리겠습니다.

38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산림행정발전을 위해서 임업분야에 종사자들의 연찬회를 2009년도 6월중에 100여명을 대상으로 박달재휴양림에서 개최해서 산림시책과 산림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서 토론하고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서 기관 단체간 협조체제를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페이지 등산로 정비반 운영은 제천 32명산 등산로를 친환경적으로 시설을 보수하고 정비해서 제천을 찾는 전국 등산객의 안전한 등산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산림공원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공원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공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산림과에서 사업 자체가 광범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먼저 백두대간이라 든가 임도시설, 단기 임산물이 임도에 관련사업인데요 우리가 앞으로 제천에 소득사업으로 제천에 비율이 산림비율이 75% 정도 되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74% 점유하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전국 비율 64%.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전국은 64%.

김병룡 위원 저희가 앞으로 장래 소득사업으로 갈 수 있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건 임산물이라고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득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한방엑스포 관련해서 저희가 임산물 관련해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고 저희가 보류하고 있는 임산물이 있어야지만 생산이 있어야 만 가공, 유통이 뒤따르는데 임도에 사업계획이 조금 소극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 많은 계획을 가지고 오픈을 시키는 것이 제천의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사업계획이 업무가 너무 많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소극적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계획을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지역개발팀에 있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그렇습니다.

김병룡 위원 산촌생태마을이 지금 진행중인데 후보 예정지 있죠.

후보 예정계획을 제출할 때 예정지를 낼 때 제천 읍면 전체 선정이 가능합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거는 저희가 제천시 관내 읍면 리동 별로 전체 다 조성을 해서 순위에 의해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병룡 위원 제가 얼마 전까지 청풍면하고 봉양읍이 제외 대상지로 알고 있습니다.

청풍하고 봉양읍.

그래서 같이 예정지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검토를 부탁을 드립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 부분은 계속되어 왔는데 작년에 검토 대상 제외라는건 처음 듣는 얘기인데 자세히 알아보고 현재까지 봉양읍에도 두 개 마을을 추진을 완료했습니다.

옥전마을하고 명암마을을 완료를 한 지역입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산촌생태마을 4개 마을이 진행 중이고 두 개 마을도 선정됐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내년에 덕산 월악하고 한수면 덕곡리입니다.

김병룡 위원 주민들이 이 사업을 진행했을 때 보면 처음에는 자신을 하지만 이 분들이 한계를 느끼는지 계속 이상한 부딪침이나 갈등이 나옵니다.

관리를 지역주민들 의지에 따라서 스스로 해야 되는데 능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어느 곳을 와보면 조성사업 사무장 제도로 해서 전문가를 색출을 해서 계약을 해서 자체적으로 사무장 제도로 해서 관리할 수 있고 모든 계획이라 든가 아이디어 그렇게 진행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하다못해 2억짜리 3억짜리 작은 사업하기도 힘든데 사실 보통 15억 정도 되는데 이것을 시간을 할애해서 부분적으로 이 지역을 가서 문제점을 검토도 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로수 유지 관리에서 보통 신설 도로나 확포장 공사시 가로수 식재를 하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가로수 식재후 하자 보수기간이 2년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렇습니다.

김병룡 위원 나무가 고사할 때 보면 나무를 식재하고 특히 금성 양화리간은 1년도 안됐는데 고사된게 너무 많습니다.

보통 나무를 식재할 때 가격이 만만치 않고 고가 아닙니까?

보통 2년이다 보면 나무가 2년 뒤에 죽을 확률이 관리를 잘못하면 많이 고사됩니다.

그때 되면 하자 보수기간이 지나기 때문에 모든 책임은 시에서 떠안게되는데 저희가 그것을 나무를 심어서 건강한 나무인지 아니면 영양이 부족한 나무인지를 검토를 해서 확인해서 시공하게끔 지도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가로수가 앞으로도 보면 저희가 벚꽃나무를 비롯해서 많은 식재사업을 하는데 무척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있습니다.

가로수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 조차도 검토를 부탁을 드립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마지막으로 산림숲가꾸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청장님께서 얼마 전에 강연을 하셨는데 산림사업의 중요성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온실가스 증가가 불가피하게 됐지 않습니까?

사실은 도시같으면 그것이 귀에 들어오는데 현 실정을 인정을 하지만 저희 같으면 워낙 산림이 많다 보니까 그것은 남의 일이다 먼 미래의 일이라고 걱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에 대해서 산림이 큰 몫을 하는데 보통 산에 가면 잡목으로 인한 낙엽층이 많지 않습니까?

낙엽층이 많다는건 산림 산불 관련도 그렇고 정상적인 나무 성장 억제에도 불균형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낙엽이 부패하면 낙엽 속에서 탄소가 배출됩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탄소 아닙니까?

숲가꾸기에 대해서 확대해서 앞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천의 미래 재산이 산림인데 산림사업도 더욱 더 확대를 해서 오히려 연차적으로 산림에 대해서 외지에 가면 어떤 지역 보니까 산림숲가꾸기가 잡목 제거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 같으면 특히나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강화로서 산림가지고 갈 수 있는 몫이 크기 때문에 산림사업에 대해서 더욱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가 금년에도 2500㏊ 이상 사업을 했고 작년에 비해서 두 배 이상 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도에도 금년 계획 물량 이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병룡 위원 앞으로 산림과 과장님을 비롯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직원분하고 제천의 산림 힘드시겠지만 제천의 백년대계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감사합니다.

산림 관리에 만전을 기해서 우리 지역이 청정한 임야가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공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최종섭 위원입니다.

산림공원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은 산림과에서만 죽 근무하셨죠?

다른 부서에도 근무한게 있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새마을과에서 하고 산림부서에만 있었습니다.

최종섭 위원 산림부서에 몇 년째입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20년 있었습니다.

최종섭 위원 제천시에 산림행정에 베테랑이시고 총직을 맡고 계시는데 간단하게 세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숲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국도변, 지방도변, 관광지변 이런 쪽에 우량 소나무가 있는데 시내 진입하는 쪽에 양안 여기 여러군데 시내를 들어오면 숲가꾸기 한 데가 있고 안 된 데가 있습니다.

이런 쪽에 찾아서 해 주시면 제천에 지역주민은 말할 것도 없고 외지인들이 제천을 들어오는데 상당히 이미지가 좋을 것 같고 기하는 길에 조금 감시 감독을 잘해서 숲가꾸기 사업에 부산물 벌채 친거 있지 않습니까?

자지런히 전동되어 있는 데가 있고 마구 퍼뜨린 데가 있는데 행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에 50개소하는데 28개소해서 약 6억 9천만원의 내년도에도 9220만원이라고 하는데 예산이 확보.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922만원.

아니 9억 2천만원.

최종섭 위원 9억 2천만인데 예산이 확보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가 1차적으로 예산을 기획예산팀에서 했는데 7억 정도 확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여기 보면 시설비, 용역 설계비해서 이렇게 해서 몇 개에 일률적으로 업무보고서에 보면 6천만원으로 1개당 했는데 사실 2년 동안 하고 보니까 지역에 따라서 금액이 상당한 차이가 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렇습니다.

위치나 지역에 따라서 요구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상당히 왜 제가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떠어떠한거에 대한 아이템만 갖고 담당공무원이나 산림과에서 그것만 강요하면 그 지역에 환경이랄까 거기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필히 그 지역주민이나 많이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상당히 따라서 설계하는데 반영이 됐으면 하는걸 말씀드립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38페이지 보실까요.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제가 특별히 이 사업이 좋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위치가 동현교차로 에서 송학면 무도리 뱃재까지 되어 있는데 주문을 하나 하고자 하는데 무도리 뱃재에 동막IC있는데 정비사업하는게 건설방재과에서 정비사업하는게 공원녹지팀에서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거기가 보면 그 지역이 제천시에 큰 관문에 하나입니다.

이해하시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최종섭 위원 이 사업이 군계하고 시계하고 200m 100m 있을 겁니다.

잘 다듬어져 있는거까지를 연계해서 했으면 하는걸 하나 주문을 드립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건 그 지역에서도 이장 주민이 성토 높이 절개면 때문에 요구한게 있습니다.

공원팀장이 현지 주민하고 협의를 한바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마지막으로 등산로 정비에 대한거 등산로 정비가 통상 여기서 산림과 직원이 일일이 산에 가서 등산로 정비를 하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력이나 조사가.

저는 하나 예를 들어 봅니다.

전에 과장님이 계장님으로 계실 때인데 산림녹지과에 등산로 정비사업하는게 연말에 20만원인가 30만원 잔액이 있어서 제가 지역에 어느 산을 얘기를 해서 면장님한테 부탁한게 있는데 그 지역에 산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 지역주민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32명산에서 책자를 만들고 했는데 사실 외지 사람들이 와보면 산에 대한 등산로에 표시가 없어 가지고 상당히 불편을 겪고 우리가 제천시에서 상당히 자랑스러워하는 지역의 산을 제대로 홍보가 안 되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역구사업을 하자는 거니까 오해없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학면에 17개 리가 있는데 송학면에 경계하고 있는 리가 7개 리가 있습니다.

면장님하고 개발계장님하고 7개 이장님들을 김밥을 싸서 송학산 정상에 같이 올라가서 각기 지도자하고 줄자를 가지고 자기들이 옛날 에 다녔던 길을 어떻게 했으면 정비가 되겠느냐 다 할 수가 없잖아요. 작은 예산가지고.

거기서 줄자를 가지고 재가면서 나무하고 잡목하고 제거해서 옛길을 여러 가지 잡초가 있어서 못다니던 길을 소통할 수 있는 임시 변통을 했던게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이런 것도 꼭 지역주민이나 의견을 들어서 잘 기 내는 길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금년도에 안내표지판을 15개소 이상 설치하고 내년도에도 예산을 확보해서 15개소 이상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종섭 위원 그리고 불법 임산물 있는데 금년에 불법 임산물 채취 굴치한게 적발 건수가 있습니까?

집계된게 있으면 참고 삼아 아니면 의법조치돼서 벌금 또는 조사중인게 있으면 서면으로 자료 보내 주실 수 있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건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제공될 겁니다.

최종섭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최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공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앞서 최종섭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지만 산림 행정에 전문가라고 하면 윤기선 과장님 빼놓고 누가 있겠습니까?

09년도 사업계획은 상당히 많네요.

31건에 164억 정도 그렇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김병창 위원 이거는 우리 과에서 계획이지 사실상 차질이 불가피하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여기 반영할 때 국도비 보조내시는 거의 받고 국도비는 반영을 했고 약간 수정되는게 있고 시비 사업은 예산 심의를 거쳐서 시행해야될 사업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김병창 위원 만전을 기해 주시고 08년도 산불 발생한 지역이 있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금년도에는 저희가 소규모로 두서너건 있는 걸로 알고 1㏊ 이상은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 결과가 나온건 윤기선 과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결실이 온거 아니냐 이 자리를 빌어서 노고를 치하드리고 25페이지 봐주세요.

쌈지공원 물론 시장님의 공약사업이고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2010년까지 공원 50개 조성하시겠다고 하는데 공약사업은 수행에 역점을 두시는 것 같아요.

기존에 시행한 공원에 대해서 관리실적이 있나요.

관리하고 문제점이라 든가 효율면이라 든가 이런 것을 데이터를 내신게 있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공원, 소공원, 노원 이런 것은 저희가 수시로 관리하고 문제점이 있고 민원이 들어오면 바로 저희가 나가서 즉시 해결할 사항은 거기서 바로 하고.

김병창 위원 민원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왜 사용자가 없는데 무슨 민원이 생겨요. 사용자가 있어야지 불편하다 든가 좋고 나쁘고 민원이 생기지 사용자가 전혀 없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 근본을 검토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요.

기 할려면 차라리 벤치하고 그런 거보다 진짜효율면에 의자 하나 갖다놓고 야외에서 운동기구라도 하나 설치하고 여기에 역점을 두고 접근성이 용이한데 해야지 시내권은 아무 데나해도 가능한데 면 단위한거 보면 뭔가 안맞아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현재까지 한거는 면단위는 노원이라고 해서 길 옆에 자투리 땅 남은거에 대해서 경관 조성를 위해서 한겁니다.

김병창 위원 관리측면에서 해보시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혹시 산림 연관성이 있는게 공원하고 연관성이 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국립공원측과 과장님이 자주미팅을 하시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금년 봄에도 시정보고때도 참석했었고 9월달에 국립공원에 찾아가서 김웅진씨인가 그 분하고 만나서 한수면 지역에 벌채관계에 대해서 논의한바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국립공원 구역 조정안 때문에 용역비도 세워 가지고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게끔 요구가 충족되게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이달 20일날 시에서 공청회가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거기에 시민들의 소리가 뭔가 과장님이 절대적으로 듣고 반영을 시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공원업무가 과장님 소관이죠.

연구를 많이 하셔 가지고 반영이 되게끔 해 주시고 혹시 제천시 산림행정에 대해서 독특함이 있어 가지고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오는 사례가 있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가 금년도에 친환경 장터마을을 조성한게 있습니다.

명암마을에 도비 50%, 시비 50% 3억으로 했는데 도에서 내년도부터는 특수시책으로 해서 할 계획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도 산림행정에서만 거의 20여년 이상 근무를 하신 노하우를 가지고 다른 지역에서 내 산림행정에 소신을 와서 보고가라 떳떳함을 가지고 내놓을 수 있는 테마를 자꾸 연구를 해보세요.

과장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연찬을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37페이지를 봐주세요.

휴양림 보완사업인데 6억 9천만원이죠.

관리사무실 신축에 50평 2억 5천 평당 5백만원씩 들어가네요.

설계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예산을 이렇게 잡아놓은 겁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왜 이것을 잡아놨느냐 하면 관리사무실 신축하고 화장실, 샤워장하는데 그 쪽으로 M캐슬 사업이 들어 갑니다.

그쪽으로 관리사무실 바로 앞으로 처마밑으로 도로계획선이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사무실을 관리할려면 사무실하고 샤워실, 화장실 철거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업계획을 올렸는데 지금 현재 일반 기획 예산부서에서는 여기에 따른 투자할 형편이 안 된다 해서 답보상태에 있고 앞으로 내년에 사업 반영이 안 되면 저희가 관리사무실을 어차피 철거해야 되기 때문에 매점 쪽으로 사무실을 이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화장실도 평당 7백만원이네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화장실하고 샤워실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화장실내에 샤워실 같이 연계해서 하는거 아닙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김병창 위원 화장실이라도 과다하게 책정이 되는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철거가 불가피하는 원인이 M캐슬때문에 그렇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M캐슬에 원인 추궁을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지금 현재로서는 들어가는 진입로도 시비에서 부담을 해서 22억인가로 투자해서 하고 있는 형편인데 그 쪽에부담하라고 하면 그 쪽에서 난색을 표할것 같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김병창 위원 그러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우리가 지금 기존 상태에서도 얼마 든지 다닐 수 있는데 불편함이 있다고 해서 철거해주는거 아닙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불편한거 보다도 현재 계획선상에는 화장실하고 샤워실이 중간 부분으로 들어가고 관리사무실은 처마 밑까지 도로가 확정이 됩니다.

8말m 폭으로 되기 때문에.

거기를 그냥 내비두면 관리사무실로 소음, 진동, 분진때문에 활용할 수도 없고 어차피 M캐슬 진입로 관계때문에 철거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김병창 위원 도로 지원에 22억 해줬다 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내년 사업까지 계약된건 제가 알기로는 9억 6천만원인가 금년 사업으로 되어 있고 내년 2차 사업으로 나머지 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하여간 우리 과장님께서 계획은 세우고 있는데 예산이 답보상태다 또 있네요. 중간에 떠있죠?

전반적인 산림행정에 대해서 앞서서도 주문을 드렸고 본 위원회에서 동료위원님들께서도 건의도 드렸고 대안제시도 했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제천시에 산림행정이 선진 산림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공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휴양림 얘기가 나왔으니까 얘기하겠습니다.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자연휴양림을 찾을려면 어떻게 찾는게 가장 쉽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배너광고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배너광고외에는 없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먼저는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하면서 배너광고로 돌렸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각 실과에 의견을 안받았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견제시를 해서 왜 배너에 들어갑니까?

초기 화면에 나올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세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협의해서 반영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음에 휴양림에 몇 분이 근무하시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금년도에는 기능직 한 명하고 청원직 두 명 해서 세명하고 일반 상용직이 한 명 4분입니다.

유영화 위원 연간 인건비와 운영비 제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 갑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거기에 인건비는 1억 2천 정도 들어가는 것 같고 운영비 다른 공공요금까지 하면 그 이상되고 수익되는건.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불도 구입하고 소독도 하고 시설 보강하고 1년 동안 연간 운영비가 인건비하고 들어 가는 비용하고 수입 관계가 어떻습니까?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그렇게 따지면 비용이 많이 들어 갑니다.

유영화 위원 오래된 이야기인데 채산성을 맞춰보라고 했더니 몇 년 정도되면 손익분기점을 넘는다고 약속한지 오래 됐습니다.

과장님 능력있으시니까 이 기회에 손익분기점을 보시고 투자사업과 소득사업을 연계해서 검토를 전체적으로 해 주시죠.

그럴 수 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현재로서는 전체 금액을 따진다면 휴양림은 당초 조성할 때 목적이 수익사업으로 한게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그건 이해를 하는데 상당히 많이 투자가 됐고 투자된 비용을 뽑으라는건 아니고 연간을 포함한 운영비와 수입과 대차대조를 맞춰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좋잖아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숲가꾸기 사업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선정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지역.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가 1차적으로 제천시 관내 74% 면적 중에서 1차적으로 국도변, 고속도로변 이런 데를 1차 대상지로 하고 관광지 주변 그 다음에 거기에서 차순위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사업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주로 도로변이 보면 국토이용계획법상 거의 무슨 지역으로 계획관리지역으로 많이 나오잖아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준보전산지.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보전임지도 국토이용계획법상 개발행위를 허용할 수 있는 법이있죠.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예.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사업을 잘못하면 사업후에 개발행위가 진행이 되면 사업한게 예산낭비가 된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솔직히 말해서 숲가꾸기 사업하고 개발행위가 된 곳이 몇 군데나 있나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거의 다 저희가 도로변 위주로 하다 보니까 큰 대규모 면적 개발행위는 별로 없고 조금씩 들어가는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저도 그건 이해를 하는데 도로변에 산주가 법이 허용해서 하는 지역 또 실제 보전관리지역 같은데는 대단히 허용이 많이 되거든요.

도로변에 하니까 보기는 좋은데 토지개발행위를 했을 때 완전히 예산이 낭비되는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국토이용계획법상 관리지역을 세분하는데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개발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거기에서 가능하면 개발행위가 어려운 지역에 임지에 숲가꾸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저희도 도로변 주변에 왜 하느냐 한면 하면 너무 숲이 울창하다 보니까 시계도 안좋고 해서 도로변을 하고 보전산지 쪽으로 들어가면부터 저희가 옛날부터 산속에서 일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산림사업을 뭐하느냐는게 일해 놓고도 뭐를 했냐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도로변 지역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유영화 위원 이해를 하는데 그래야지 효과도 보이고 보기도 좋은데 지금까지 제가 알기만 해도 숲가꾸기사업 해놓고 개발행위가 진행돼서 예산낭비된 사례가 많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도시계획팀에 보면 향후 산림을 보전할 것이냐 개발 행위가 가능할 것인지 요즘에 도면들이 있는데 산림과에도 있죠.

보셔가지고 개발행위 가능지역 같으면 도로변이라도 배제를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해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4쪽 5쪽에 나와 있는 보조사업하고 시비 자체사업을 분석을 해보니까 국고나 도비보조사업은 전체가 산림과 관련해서 대단히 생산성 있는 사업이 많습니다.

순 시비 자체사업들은 실질적으로 눈에 보기 좋고 기분 좋은 사업은 많은데 생산적인 사업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 중에서도 순 시비사업 중에 쌈지공원 조성사업이 내년에 9억 2200 들여 가지고 12개소를 계획하고 계시는거죠.

실제 예산 확보된건 아니니까 예산때 물어보겠지만 그다음에 도시공원관리, 노원, 화단, 교차로 관리, 주요 도로변 도시녹화사업, 비행장 꽃밭 조성, 엑스포 꽃길 조성 및 겉장식, 2009년도 이 정도는 해야 되겠다는 계획에 의한 사업량이고 그 예산이 합치면 물경 31억 4700만원입니다.

우리가 공원 하나보고 꽃밭 보면 좋지만 이것도 전체는 아닙니다.

몇 가지 모아보니까 32억 가까운 돈이 여기에투자되고 있다면 한번쯤 검토를 잘해 보세요.

물론 해야 되겠지만 꽃가꾸기 길가에 꽃 심는데 30억이 넘는다고 하면 일반 시민들이 경악할 겁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내년에 도민체전도 있고 후년 2010년을 대비해서 사전에 꽃가꾸기하지 않으면 내년에 불가피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될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내년에 31억 4700이 들어가는데 이 정도면 2010년에 50억 이상 들어 간다고 판단이 됩니다.

과장님한테 듣고 싶은 말은 계획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최대한 절감하고 효과는 배양할 수 있는 있는 길을 찾아보겠다는 답변을 듣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최대한 다른 지역을 벤치마킹해서 예산을 최소한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예를 들면 단년생보다는 여러 해 꽃이 피는 다년생 한방엑스포를 기준하면 한방과 관련되는 다년생 약초를 심어가지고 꽃길을 조성하는 쪽으로 해서 예산을 저감하는 쪽으로 노력을 해주세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산불 전문진화대가 몇 명 운영되죠? 감시원까지요.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감시원이 56명이고 진화대가 25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보면 이들에 대한 안전장치가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산불이 났을 경우에 들어가서 목숨을 걸고 불을 끄시는 분들인데 안전장치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저희가 소방방재장비 엑스포를 다녀왔는데 개인이 불에 휩싸였을 때 산소발생 연기 등에 휩싸였을 때를 지급하는 방안들 또 다른 안전장치들을 마련하는 방안들을 강구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산림공원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건설방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건설방재과장 김기덕입니다.

보고에 앞서 건설방재과 팀장님들 소개하겠습니다.

박가훈 건설행정팀장입니다.

박문종 도로팀장입니다.

이봉학 도시관리팀장입니다.

권기하 재난관리팀장입니다.

김한복 하천팀장은 환경부에 출장중이라 동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09년도 업무추진방향은 2009년도 도민체전과 2010년도 한방엑스포 대비 기본 인프라 구축 또 사업에 있어서 신속한 토지 보상과 수용재결로 당해년도에 매입을 완료하는 걸로 어디서나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 누구에게 나 편리한 도로와 하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총괄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 및 시비 자체사업 계획으로 2009년도 교부세 보전계획으로는 전체적으로 16건에 207억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5쪽 2009년도 시비 자체사업 계획으로는 24건에 210억 3백만원이 되겠습니다.

합해서 40건에 417억 180만원이 되겠습니다.

6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계속사업입니다.

도로 편입용지 보상은 이월사업이 35건 2009년도 신규사업으로 5건해서 총 40건에 28억이 되겠습니다.

미불용지에 대해서도 1500필지에 대해서 3억원의 예산으로 연차적으로 보상해 나가겠습니다.

7쪽입니다.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관리입니다.

추진방향으로는 시민 통행권 확보를 위해서 노상 적치물의 지속적인 단속과 생계형 노점상에 계도 위주로 단속을 하고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으며 행사 진행과 교통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잡상인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해 나가겠습니다.

연차적인 사업으로 계속사업으로 세부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과적차량 단속입니다.

과적차량 단속 대상은 축중 하중이 10톤 총중량이 40톤 초과하는 운행차량에 대해서 단속이 되겠고 폭이나 길이, 높이등에도 규정된 이상의 것을 단속하는게 되겠습니다.

과저차량을 단속해서 도로가 파손되지 않도록 쾌적한 도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지역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견실한 지역건설업체를 발굴해서 우수 건설업체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구입해서 품질이 향상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특히 2008년도에 저희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김명섭 위원장과 유영화 위원님이 저희 위원으로 선정되어 계십니다.

15분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지역건설업체와 관련 공무원의 교육을 실시해서 부실공사 방지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건설 활성화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국도38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중 계속사업으로서 내년도에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동지역 시도 정비사업은 전체 4건으로 제천경찰서에서 시청을 비롯해서 화산교-명동교간 등 4건에 145억을 투자해서 하는데 내년도에는 49억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예산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라서 세부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읍면지역 시도 정비사업도 전체 6건에 2009년도 예산을 35억을 계상해서 요구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오미도로 확포장과 구학-배론간 진입도로 공사로 계속사업이 되겠습니다.

13쪽 관문도로 정비사업입니다.

시청 앞에서 조차장역 입구까지 하는 공사로2009년도에도 20억 3200만원으로 대각사에서 조차장간 입구에 사업을 계속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노후도로 환경개선사업도 연중 시행하는 사업으로 9억의 예산으로 시내 일원, 읍면지역, 간선도로 환경개선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15쪽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은 전체 5개 노선에 09년도에 23억 1천만원을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16쪽입니다.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입니다.

시내일원에 4억원을 투자해서 사업시행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2009년도에 2개소 화당과 입석에 7억 1800만원으로 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으로 시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18쪽 도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생략하겠습니다.

19쪽 교량 유지 관리사업도 풀예산 성격으로 3개소 정도를 교량을 보수코자 합니다.

1억 정도 예산으로 하고자 합니다.

20쪽입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입니다.

전체적으로 30개 노선이 되겠고 내년도에는 97억 4천만원을 요구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확정되는대로 내년도 계획에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2010년 안전관리계획 수립입니다.

재난관리쪽인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서 2009년도에 안전관리계획에 미비된 점과보완된 사항을 점검해서 2010년을 대비해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 되겠습니다.

부서별 기관별로 취합하는 것이 되겠고 비예산사업이 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효율적인 재난관리기금 운영입니다.

현재 15억 1100만원이 있고 2009년도에 1억1800천만원 정도가 증대가 돼서 2009년도 말이되면 16억 29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활용도록 하고 나머지는 예비비로 가지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재난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 실시입니다.

연차사업으로 주 2회 정도 해서 방송해 나가서 태풍, 홍수, 폭우, 폭염, 황사, 산사태 등 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24쪽입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입니다.

재난관리에 매년하는 사업으로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덕동계곡, 탁사정, 자라바위 등 수영금지 안전표시라든지 구명의·환 등을 구입해서 배부토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유도선 안전관리계획입니다.

의림지에 21척, 청풍도선장에 5척의 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1, 2종 시설물 점검입니다.

A, B, C, D, E급으로 구분이 되는데 저희는 E급은 없고 A, B, C, D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해서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22번째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관리점검입니다.

그것 역시 A, B, C, D급까지는 중점 관리대상이고 D급, E급이 되면 재난위험시설인데 저희가 D급이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금년도에 용산골교로 있습니다.

지금 시공중에 있어서 이게 시공 완료되면 재난위험시설이 해제되겠습니다.

28쪽 23번째 수해복구사업입니다.

제천시 관내 전체 60개소에 26억 8600만원의 사업비로 집행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국도비가 미지원되는 사업이 59개 사업이고 도비 지원되는 사업이 한 개 사업장이 되겠습니다.

내년도 우기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재난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관내에 4개 사업장이 있고 이것도 내년도 우기전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재난 관련 긴급 민원 해소사업입니다.

풀 성격으로 2008년도에는 2억 2800만원, 재난해소사업이 8개소 장비 임차료에 15건 계획했습니다.

내년도에도 2억 2800만원으로 차질없이 해소사업에 만전을 기해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시루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계속사업으로 수해복구사업이 되겠고 내년도까지 하면 완료됩니다.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풍수해보험제도 운영입니다.

대상은 주택이라 든지 온실,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되겠는데 가입 대상이 저희 관내에 2만 1442세대가 있습니다.

전체 가입실적은 3.2%로 688세대인데 정부에서 보험 가입실적을 확인도 나오고 감사도 나오고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더 많은 가입자를 할 수 있도록 예산도 확보하고 아이디어 발굴해서 정부에서는 금액보다는 건수로 평가를 합니다.

여기에 제천시가 충청북도에서 상당히 상위에있는데 3위 정도 됩니다.

내년도에는 더 가입자를 늘려서 중앙정부 평가에 도움이 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지역자율 방재단 운영입니다.

시 조례에 의해서 제정된거는 방재단원이 452명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전문조직이 42명이 있는데 여기는 통신자격증을 사람이 20명 스쿠버다이버들이 22명으로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단 운영에 철저를 기해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재해 예경보시설 운영 및 보강사업입니다.

저희시가 상당히 재해경보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도에서 상위에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9억 1천만원으로 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35쪽입니다.

하소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입니다.

계속사업이고 금년도 사업은 환경부에 협의와여러 가지 절차때문에 발주 중에 있고 아직 접수를 못한 상태입니다.

2010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 사업때문에 김한복 팀장이 환경부 관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입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와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이 두 가지가 있는데 지원사업은 매년 지원되는 사업이고 10개 읍면동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아직 금년도에는 사업계획이 확정이 수자원공사에서 안내려 왔기 때문에 내년에도 금년 수준 이상으로 될것 같습니다.

12억 9713만원 정도가 됩니다.

37쪽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입니다.

이것은 한시적으로 7년 동안 5년에서 7년으로 늘었는데 2009년까지 하는 사업이 되겠고 2009년도에 8억 2100만원이 지원될 걸로 예상됩니다.

금년에 추진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입니다.

38쪽입니다.

사천교-농공단지간 3공구 도로 개설사업입니다.

이것은 이마트 입점과 강저주택단지와 연계를 통해서 교통 편익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4년까지 연차사업이 되겠습니다.

2009년도에 3억을 들여서 추진하겠습니다.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39쪽입니다.

방학-옥전간 도로 확포장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32억 5천만원이 되겠고 2009년도에3억원이 계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분 교부세 대상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40쪽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입니다.

얼마전에 투융자 심사때 조건부 승인이 된 사업으로 장락교차로에서 비둘기아파트-대제중학교-경찰서를 거쳐서 시청까지 오는 4차선 도로에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시범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서 도비가 10억을 지원받기로 했는데 당초 예산에 5억이 됐습니다.

나머지는 추경에 하겠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도심 주변도로변 인도설치사업입니다.

매년 개최하는 사업이고 2009년도에는 바이오밸리 등 3개소에 대해서 2009년도에 13억으로 사업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42쪽 군도 8호선 입석-용곡간 위험도로 개량사업입니다.

급커브 구간이 연속되어 있어서 도로폭이 협소하여 차량 통행시 교통사고 위험이 많아서 교통수록 위험 및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2009년도 3억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전체적으로 7억 5천만원이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43쪽 가로·보안등 관리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으로 9908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는 그 중에서 가로·보안등 유지 관리와 가로·보안등 전기요금으로 6억 6600만원을 반영했습니다.

44쪽 노후가로 등 교체공사입니다.

전체적으로 3건에 9억 5천만원을 계상해서 노후가로등 교체를 해가겠습니다.

45쪽 가로등 설치공사입니다.

전체적으로 조차장-대각사간외 3건에 3억 1900만원으로 사업을 해나가겠습니다.

46쪽 전문 건설업체 등록원부 관리입니다.

저희 관내에 270개 전문건설업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평균 하나반 정도에 전문업을 가지고 있는데 말하자면 한 개 업체가 토공과 철근공 이렇게 두 개 정도 1.5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270개 업체에 426개업을 등록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문제가 신규 등록을 한 후에 3년이 되게 되면 전문건설등록업 기준을 정기적으로 신고하고 거기에 따라서 관리해야 되는데 이것이 3년이 내년이 됩니다.

내년에 상당히 일이 많아질텐데 각종 자본금이나 기술자, 사무실 보유를 확인해서 자격이 미달될 때는 조치해서 건실한 업체만이 있도록 테이크어 컴퍼니가 생기지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47쪽입니다.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입니다.

이것도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의해서 5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도 절차에 따라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8쪽입니다.

하도 준설 및 정비사업도 매년 하는 사업으로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49쪽 소하천 정비사업은 방도교천, 한길가천, 왕당천에 대해서 사업 시행해 나가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50쪽 지방하천 유지 관리 및 하천 민원해소사업입니다.

하천을 21개소, 소하천이 222개소해서 591km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4억 7100만원으로 소하천 민원해소사업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51쪽 대규모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제목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중-삼척간 고속도로 사업은 당초에 200억이계상되어 있다가 삭감이 됐다가 다시 400억을 계상해 주는 걸로 확정은 안됐습니다만 국회에서 얘기가 되고 있고 청풍대교 가설공사도 2010년말까지는 준공되는 걸로 되겠고 제천-수산간 국지도 82호선 확포장 공사도 청풍리조트에서 청풍대교 공사하는 구간에 대해서 대구지방국도관리청에서 저희와 며칠전에 협의를 했습니다. 설계내역에 대해서.

저희 의견은 그 곳이 확정이 되게 되면 벚꽃축제를 하고 있는데 벚나무를 전부 새로 심는 걸로 해와서 벚꽃이 대목인데 가급적 살리고 확정해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살리는 것으로 협의를 했고 가로등에 대해서 도 현재 있는 것과 구조가 맞도록 이질감이 없도록 협의를 했습니다.

제천-평창간 국지도 82호선에 대해서 현재 시구간은 끝났는데 고암삼거리에서 제천변전소까지 끝났는데 시외구간이 중단 상태에 있기 때문에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황석-구룡간 사업은 내년말이면 준공됩니다.

특수시책입니다.

도로표지판 관리시스템을 통해서 효율적인 표지판 관리인데 이것이 내년부터 시작해서 표지판이 국도 또 고속도로에서 차량운전자가 불편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연계성이있어야 되는데 그게 되어 있지 않다보니까 하도 표지판이 많다 보니까 수기로 도저히 도면에 표시해서 확인이 안 되서 이것을 전산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시뮬레이션 돌려서 연계성이 있도록 그래서 운전자가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걸 내년도에 개발을 해서 표지판 정비를 해나가겠습니다.

54쪽 동현과선교 전기요금 절감방안입니다.

동현 과선교에 겨울에 눈이 오게되는 전기를 넣어서 눈을 녹이고 있는데 태양열을 이용하는 것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5쪽 전기재해 없는 마을 육성입니다.

오지 마을에 대해서 전기재료만 사가지고 전기직과 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전기재해없는 마을이 되도록 정비해 나가는 것이 되겠습니다.

56쪽 자연재해위험지구 추가 지정입니다.

시 관내에 시루미지구, 장평지구, 천남지구가 지정되어 있는데 과거에 수해 경력을 조사해서 필요한 지역이 있다고 하면 수해를 봤으나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않기 때문에 지원을 못받는 안타까운 실정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없도록 내년도에는 철저히 조사해서 재해위험지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기존 특수시책으로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반 운영도 계속사업으로 생략하겠습니다.

58쪽 신속한 도로정비와 안전사고 없는 거리 조성도 당초에 사고가 나서 그때가서 설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일을 시키고 사후 정산하는 다시말해서 단가계약을 체결해놓고 일 먼저 시키고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해나가겠습니다.

59쪽 시민안전체험관 견학 추진도 계속사업으로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0쪽 미사용 보 철거로 시원스러운 하천 조성입니다.

하천에 사용하지 않는 보가 있는데 관내에 13개소가 있습니다.

13개소 중에서 금년도에 7개를 철거를 완료했습니다.

내년도에 나머지 6개소에 대해서 철거를 해서 하천이 시원스럽게 보기좋게 하도록 물 흐름 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6시 5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회의중지)

(18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설방재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설방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여쭤볼께요.

뒤쪽에서 나가보자구요.

동현동 과선교가 신규사업인가요.

54쪽에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이건 특수시책으로 현재 전기로 겨울에 눈이 오게 되면 눈을 녹이고 있어요. 보도에.

전기료라 상당히 들어갑니다.

유영화 위원 아까 보고할 때 얘기들었는데 태백선 이설사업은 그 과에서 안하고 다른 과에서 합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건 지역개발과에서 합니다.

유영화 위원 지역개발과에 계획은 어떤가 요. 정부계획이 이설이.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201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설이 완료되면 과선교가 필요없어지는거 아닙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건 철거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하고 동현육교 철거 비용이 설치 비용하고 맞먹습니다.

유영화 위원 비용보다 아무 필요가 없으면 없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입니까?

그렇지 않나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건 교통에 통행을 해야 되니까.

유영화 위원 아니 과선교 없애버리고 편한 도로로 만들면 훨씬 낫잖아요.

제 상식에는 과선교가 생긴 목적이 철도때문에 넘어가기 위해서 생긴 형태인데 철도 이설되면 당연히 없어지는게 맞지 않습니까?

비용이 좀더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렇게 결정이 되면 그때.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지역개발 부서에 계획하고 연계해서 사업계획을 세워 보시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51쪽에 대규모사업 청풍대교 가설공사가 내년 후년까지죠.

2010년이면 완료되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때 당시에 국토관리청하고 충청북도하고 합의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제천시하고.

4차선 계획으로 최초부터 4차선 요구를 했는데 2차선하고 2차선을 더한다고 분명히 약속한 사항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4차선을 해야 된다는걸 제천시에도 제기해볼 시기가 됐다 왜냐 하면 교리에서 그쪽까지 도로를 4차선하는거잖아요.

지금부터 제기해야지 적어도 2010년 완료되면서 계속사업으로 4차선으로 이어져 갈 수 있게 추진해 주시면 좋겠고요.

41쪽에 도심주변 도로변 인도 설치사업이 있는데 처음에 도로를 개설할 때 충분한 인도폭을 확보해 주면 참 좋았을 텐데 물론 예산상 여러 가지 문제도 있다 보니까 잘 인도 확보를 안하다 보니까 인도 개설 비용이 이외로 많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도로개설하실 때는 인도, 자전거도로까지 포함해서 충분한 폭이 될 수 있도록 처음에 예산이 더 투입되더라도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고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유영화 위원 35쪽에 하소천 자연형 하천사업이 있는데 현재 확보된 예산이 얼마 입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2008년도 현재 공사비하고 해서 1차분 준공사업이 5억입니다.

유영화 위원 5억 확실합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유영화 위원 내시는 됐는데 실제로 수납이 됐습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됐구요. 도에서는 집행실적이 저조합니다.

협의과정이 늦어져 가지고 그래서 공사발주 해놓고 관급자재 구입하는 걸로 추진 방침을 정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11월달에 발주할려고 하는 거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유영화 위원 내년도 예산은 어느 정도 확보되는지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표시된대로 27억을 받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국비 18억 9천 확실합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그것 때문에 오늘 더 달라고 오늘 김한복 팀장이 환경부로 올라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 사업을 하는데 지난번에 용역설계 준거 일부는 봤는데 정말 손 잘 대십시오.

잘못 되면 또 30억 돈만 버리는 수가 나옵니다.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분석하셔 가지고 지금까지 투자한 효과가 하나도 없잖아요.

저 개인적으로 그냥 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갈대숲이 형성되어 있는데 오히려 환경론자들은 잘됐다 합니다.

가만 두는게 좋다고 한번 검토해세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하류측 식생이 좋습니다.

유영화 위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자연형 하천사업이 옛날 하천으로 돌아가는 사업입니다.

검토 잘 하시기 바랍니다.

32쪽에 풍수해보험 제천시만 그런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입 실적이 저조한데 왜 그런가 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이게 소득층이 보험에 대한 인식하고 그 분들이 거기에 따른 1년에 소멸성으로 되게 되어 있으니까 피해에 따른 그걸 잘 인식을 못해서 인지가 약하고 또 하나는 저희가 %를 중앙에서 잡고 하니까 생활보호대상자에 착안해서 그 분들이 살고 계신 집이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게 여러 가지가 열악한데 그 분들에게 상당히 1200세대 되는걸 가입을 이후에 받았습니다.

지금 방재청에서 좋은 착상이다. %가 확 올라가니까 저희가 세배가 올라가니까 수범사례로 올라가 있는 상태에 있고 풍수해보험은 그런걸 찾아서 해야 되는데 과수원이나 실질적 으로 혜택을 보는건 비닐하우스나 그런건 보험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혜택이 많지만.

이런것도 농협하고 협의를 해서 농협중에서 배당금이 있습니다.

연말에 있는 배당금을 돈으로 주지 말고 일정금액을 보험상품으로 주는건 어떤가 해서 그런 것도 내년도에 개발해 볼려고 합니다.

유영화 위원 통상적으로 보험료가 면적에 따라서 틀리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시설에 따라서 여러 종류입니다.

유영화 위원 어느 정도 되나요.

일반적인 농가에서 연간 보험료가.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한 가구당요?

유영화 위원 예.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몇 천원짜리부터 몇 만원 짜리까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평균은 얼마 정도입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시비 지원해 주는게 있고 본인들은 만원 이내입니다.

유영화 위원 본인 부담률이 몇 % 입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반 정도 저희가 해줍니다. 50%.

유영화 위원 그러면 시비에서 일부 지원을 해 주더라도 자기 부담율을 낮춰주면서라도 보험에 가입하도록 대책을 세워 보시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도비 2009년도 건설방재과에 도비 확보는 얼마 정도 됐는지 확실히 알고 계시죠?

왜냐 하면 도는 예산안 제출시기가 회계연도말 41일에서 어제가 11일이죠. 11월 1일이 예산안 제출시기니까 정보를 갖고 계실텐데 계획한대로 다 확보를 하셨나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여기서 공개하기는 뭐합니다만 4쪽에 나와 있는게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거고 국도비 확정이.

유영화 위원 42억 3900.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렇죠. 그리고 지금 도에서도 요즘에는 차등을 둬가지고 공문을 안내려주고 오늘도 조사를 해갔습니다.

돈을 떨궈주는 걸로 해서 제천이 다른데 보다 상당히 호의적으로 도로과 쪽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하여튼 도가 내년도 예산을 2조 5224억으로 편성을 했는데 일반회계가 2조 1816억이에요.

작년보다 11% 정도 증액 편성을 했거든요.

제출된 예산이니까 예산이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삭감되지만 않으면 확보할 수 있는 거거든요.

이종호 도의원님하고 민경환 도의원님하고 접촉을 자주하고 계시죠.

열심히 하셔서 편성된 예산이 꼭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특히 도가 2조 5424억중에서 국비보조사업이 2조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수정예산을 편성했어요.

10조 더 증액해서 그게 거의 SOC사업 쪽으로많이 투자된다는 정보가 있으니까 추가로 도에 국비 내시가 될 가능성이 있고 시군에서도 국비 확보를 위해서 기획팀에서 전략기획실에서 하죠.

협조하시면서 자기 사업은 직접 건설국토해양부하고 같이 연관하시나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 부분도 도보다 중앙에서 저희한테 정보를 줘서 국토방재청에서 소하천쪽에 예상외로 많이 올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쪽으로 추가 예산 확보하는데 특히 송광호 의원님이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시고 당에 최고위원이시니까 국회의원님도 찾아보시고 해서 추가 수정예산 편성되는 거에 대해서는 SOC쪽에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설방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기덕 건설방재과장님 장시간에 걸쳐서 보고해 주셨고 건설행정이 제천시 망라한데 전문성이 상당히 있는 분이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되고 희망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고 모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국도유지사업소나 지방도사업소하고 서로 유지가 잘 돼야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김병창 위원 같은 계통에 출신이다 보니까 협조가 잘되리라고 보건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시에서 요청한 것이 아직까지도 이행이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서 내년도에 꼭 반영이 되게끔 그렇게 과장님 노력해 주시고 조금 전에 유영화 동료위원께서도 좋은 지적을 해 주셨지만 제천시에 SOC 09년도 사업 요청한 예산액이 얼마 입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요청액이요?

김병창 위원 예.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시비만 323억 했습니다.

올해는 편성된거는 110억이 줄었습니다.

김병창 위원 충주시에서는 요청한게 어느 정도 되는 걸로 파악하고 있어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건 타 시군은 비교를 못해 봤습니다.

김병창 위원 안해봤어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김병창 위원 요전에 MBC 뉴스 지방판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주시에 요청한거에 100% 업이 돼서 SOC 사업이 충주시에 배정된걸로 보도가 나오는 걸 제가 봤습니다.

제천시는 과연 왜 틀리는가 요청한거에 업은 안 되더라도 삭감이 됐느냐 반성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뭐가 부족한가 하나의 의제를 가지고 고민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앞서 유영화 동료위원께서도 말씀계시지만 당최고위원 3선 의원 또 소속의원 송광호 위원장 최대한 활용이 돼야 하는데 송위원장하고 유기적인 관계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조찬모임이라 든지 그런데에서 유기적으로 협조가 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SOC사업 예산같은건 송광호위원장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거 아닙니까?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김병창 위원 그랬을 때 이시종 의원은 업을 시켜 가지고 100% 업을 시켜가지고 충주시에 배정을 해줬다고 뉴스 보도까지 나오는데부끄럽게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이건 송광호위원장 뿐만 아니라 제천시민 모두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겁니다.

그렇다고 생각하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액면 그대로는 다는 아니고 일부 국가적인 사업이 충주권인양 그런게 천억이 넘으니까요. 한 단위사업이.

그런거 때문에도 있고 그 분이 언론 홍보 쪽으로는 월등하신거죠.

김병창 위원 그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의원을 자꾸 평가해서는 안 되겠지만 비교해서 도 안 되겠고 하여간 행정이나 모든 실무면은 밟다보니까 상이한 점이 있죠.

그런 점에서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주무 부서장으로 김기덕 과장님이 앞으로 역할이 제가 더 강화돼야 되지 않느냐 측면에서 이런 것을 비중을 해서 말씀드리니까 열심히 해 주시고 저희들 힘이 필요한다며 언제든지 같이 깔께요.

가서 중앙부처에 가서 떼도 한번 쓰고 해서 우리가 충주나 타 지역보다 밑질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최선을 다해서 해봅시다.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건설방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간단한거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본적인 댐지원사업비 충북, 강원, 경북 세개가 공동적으로 댐지원사업비 개정 공동 용역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토를 해 주시고 아까 유영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거 중에 하나 저도 공감하는게 앞으로 도로설계시 저희는 지금까지 도로폭만 하지 인도폭은 사실은 크게 신경을 안썼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천만이 아니라 얼마 전에 일본을 유영화 위원님도 같이 모시고 다녀왔지만 일본에는 인도가 무척 넓어요.

인도 확보가 무척 넓고 그렇다 보니까 인도에도시숲 가꾸기 라든가 얼마든지 활용을 할 수 있더라구요.

보니까 도시 경관하고 연결이 된단 말이에요.

앞으로도 저희가 도로 설계했을 때 인도의 필요성 나중을 봤을 경우에 활용을 방안을 봤을 때 그것이 더 효과적이고 앞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설계도 꼭 검토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에서 추진방향이라 든가 추진계획, 기대효과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역건설산업이 지역에 미치는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건설경제가 무너지면 거기에 부수적인 재료라든가 인력이라 든가 많은 영향이 있지만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조금 더 관심을 가진다면 설계단가 자체가 품셈에 의해서 평균 30%가 하락된 상태에서 발주가 되지 않습니까?

대규모 공사는 영향이 별로 미치지 않는데 소규모사업에는 설계대로 일을 하다보면 계약은 하되 이문이 남지 않는건 저도 건설을 해봤기 때문에 저도 인정을 합니다.

내년이면 빨리 어떻게 설계조정을 할 수 있는지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그건 법이 먼저 선행이 돼야 되고 그걸 우리 시만 임의로 하기는 어렵고 다만 내년도에 고유가 여러 가지로 해서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계약기간이 짧은건 에스칼레이션도 안 되고요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당초에 막바로 설계단가를 다시 만들어서 현실화시키는걸 저희가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리고 소규모사업을 전문건설업에서 소규모사업을 하다보면 그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하는 안하는거 보다 일을 해서 더 많은 악영향이 미치는건 뭐냐하면 업자가 겨울에 모든 이문을 정리하다 보면 빚이 많게되니까 주유소부터 시작해서 철물자재부터 서로 간에 신뢰가 떨어지고 신용불량자가 되거든요.

안하는 업자가 빚이 없는 결과가 오더라구요. 그 부분이 무척 염려스럽고 건설이 한번 무너지면 주변에 많은 건설때문에 먹고 살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상처를 입게 되는데 제천만이라도 어떻게든지 개선을 할 수 있고 조정할 수 있는건 연구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재난위험 방재에 대해서 하도 준설 정비사업이 일단은 우선이 되지 않습니까?

수해 방지에 대해서 하도 준설 정비사업 확대조사를 하기는 하지만 읍면동에서 예산에 맞춰서 설계를 했는지 아니면 몰라도 수해 대비했을 때 확대 조사를 읍면동에 홍보를 더해서 재난이라는건 저희와 인간과 동거를 하지만 잠시 안일했을 때 틈새를 노려서 반갑지 않는 손님이 재난인데 보통 하도준설 정비사업에 대해서 조금 더 확대해서 미리 대비하는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수산하고 덕산 수해에 원인은 파악을 다 하셨죠?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예.

김병룡 위원 그리고 또 덕산은 덕산대로 수산은 수산대로 수해를 큰 피해는 아닙니다만 원인이 보면 수산, 덕산은 타 지역하고 조금 차별이 아니라 특이한 특성은 뭐냐하면 과거에 수산, 덕산이 약초단지였습니다.

산을 개간을 많이 했습니다.

폭우가 오면 토사가 슬라이딩되다 보니까 많은 토사들이 산에서 과거에 밭으로 썼던 데에서 많이 밀려내려 오다 보니까 하천도 매해 비만 오면 정비를 해야 되지만 너무 쌓이다 보니까 하천이 제 역할을 못하는게 많습니다.

수산, 덕산은 특이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공통점은 수산 같으면 배수지가 없어요. 비는 오되 물 빠질 수 있는 배수지가 찾아보기 힘들어요.

군데군데 조금씩 있는데 물 빠질 수 있는 배수지도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또 골목골목에보면 물 흐름을 다 받을 수 있는 개거라든가 모든게 보면 흙이 다 차여 있습니다.

정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일단 먼저 내 집옆에 주민들부터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도 관리 못한 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해 대비해서 홍보해서 모든 개거나배수지를 정비해서 닥쳐오는 수해를 대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보면 도로가 있는데 도로가 옆에 가장자리에 화단이나 모든 시설물이 도로보다 높게 되어 있습니다.

도로에서 하천으로 물이 흘러서 하천의 기능을 발휘해야 되는데 하천으로 가지 못하고 도로를 따라서 물이 내려 오다 보니까 소재지로 저지대로 물이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오히려 개울 역할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조사를 해서 개선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부분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건설방재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지역개발과를 포함한 5개 과·사업소에 대하여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김명섭부위원장유영화
위원최종섭김병룡
권건중김병창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문화관광과장 김동석
건설방재과장 김기덕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
교통과장 박성웅
산림공원과장 윤기선
관광시설관리소장 연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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