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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53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2008.11.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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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8년 11월 13일 (목) 10:00


의사일정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지역개발과, 농업축산과, 기술지원과, 기술보급과, 수도사업소)


(10시 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지역개발과를 포함한 5개 과·사업소에 대하여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0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지역개발과, 농업축산과, 기술지원과, 기술보급과, 수도사업소)

(10시01분)

○위원장 김명섭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과·소장님들께서는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신규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겠으니 자리로 들어가지 마시고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신후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지역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역개발과장 함대희입니다.

지역개발과 소관 2009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개발지원팀에 조동현 팀장입니다.

지역계획팀에 권용중 팀장입니다.

지역개발팀에 신건민 팀장입니다.

농촌개발팀에 이성종 팀장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특히 열성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개발팀 특히 시정에 여러 가지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자문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면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 성과에 대하여는 보고서로 갈음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2009년도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내년도에 업무추진 목표는 지역현안사업을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고 민간개발사업에 추진동력 제공, 한방산업화 기반조성 지원, 농촌 어매니티 자원의 집적화, 대정부 기조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목표를 두고 세부 업무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 386억에서 국비 200억 도비 136억이 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에는 국비사업으로 제2산업단지 진입도로, 용수시설, 배수시설이 계획되어 있고 농공단지 착수를 계획했습니다.

두 번째 시비 자체사업 계획입니다.

천남동 마을 식수난 해소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농업생산기반 조성 관리 및 문화마을 특별회계 등 56억 2천만원으로 예산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계속사업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M캐슬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금년도착수를 해서 현재 한창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점으로서는 아직 진행중에 있는 행정소송이 있고 주민대표와의 이러한 부분을 타협을 통해서 계속 협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반시설 조기 지원방안을 위해서 진입도로는 현재 착수를 해서 진행중에 있고 상수도 보급을 위해서 M캐슬에서 내년도 상수도 분야에 6억의 예산을 확보했고 환경부에 농어촌 상수도사업을 계속 시행해서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중원문화권 특정기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충주, 제천, 단양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약 5천억 볼륨의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특히나 국토해양부 소관에 도로교통시설 6건에 1562억원의 국비 지원사업을 계획을 했습니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또 조속히 시행되도록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조를 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용산철도차량기지 이전 추진입니다.

아시다시피 영천1동 지역에 약 2만평 규모에 사업을 계획을 하고 도시계획 결정을 위해서 충청북도에 제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도 추진계획으로는 4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11월까지 보상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1년 6월에 모든 것을 마무리짓는 것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일정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태백 및 중앙선 철도 복선 전철화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도 추진사업으로는 태백선, 중앙선에 약 228억과 515억이 확보됐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배 정도 사업비가 많이 확보됐기 때문에 상당히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걸로예상됩니다.

특히 송광호 위원님께서 지역 간선 철도 사업에 많은 애를 써주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강저국민임대 주택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2009년도에 사상의학을 접목한 한방특화공원 조성 사업 1만 2천㎡과 기반조성사업 이 내년도에 마무리됨에 따라서 시설물 인수인계에 차질이 없도록 건실한 시공된 성과물을 인수받도록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 번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입니다.

지금까지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을 추진해 왔던 재정비사항을 금년도에 신청해서 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해서 내년 2월까지는 모든 도시계획 결정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개발행위 허가입니다.

전년도 대비 약 110%의 허가 물량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히 산림구역내에 허가도 개발행위로편입됐기 때문에 앞으로 지역개발에 난개발이되지 않고 그야말로 농촌의 어매니티 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제천지역종합지구 웰빙휴양타운 추진사항이 되겠습니다.

토지공사가 그 동안에 공기업에 통합문제라든가 이런 사항으로 인해서 사업 투자가 약간 지연되는 그런 감이 있었습니다.

지난 달에 시장님과 같이 토지공사를 방문해서 다시 한번 촉구를 드렸고 송광호 최고위원님을 통해서 계속 추진 일정을 압박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도 하반기에는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계속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제2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7월 착수해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우리시가 조성하고 있는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가 진입도로는 51억, 용수 34억, 배수 10억원해서 예산 확보했습니다.

내년도에 초기부터 보상이 이루어지고 2010년도 엑스포 시행 이전에 모든 기반시설이 완료되도록 내년도 예산 확보와 2010년 예산 확보에 차질없도록 내년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번째 봉양 소도읍 육성사업입니다.

웰빙약초타운이라 든가 시가지 정비사업, 건강축구 캠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가지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읍사무소 앞 도로에 대해서 분할 확정을 하고 지장물 보상을 위한 감정중에 있고 축구캠프장 조성사업은 보상을 마무리하고 사업 착수중에 있습니다.

11월말이나 12월초쯤 사업을 착수해 나가도록 준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번째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은 36만㎡로 도시계획 결정을 금년에 완료하고 현재 감정을 위한 물건 조사를 마치고 주민 공람 중에 있습니다.

12월에 감정을 실시해서 보상을 착수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보상이 완료되고 내년 6월까지는 토지 보상과 수용을 마무리 짓고 8월에는 공사를 착공해 나가도록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열두번째 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금성면 양화리에 계획하고 있는 8만 4천평 규모의 농공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금년도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해서 12월에는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규제 완화때문에 지방에 이전기업에 여러가지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만 제2산업단지에 분양 실태를 봐가면서 이 사업은 착수하는 것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양화농공단지는 일단 한방특화농공단지로 해서 약초의 가공과 탕약, 의료, 약품 제조 이런 특화된 농공단지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다만 앞으로 개발한다고 하면 농촌공사에 위탁해서 농촌공사 주관으로 시행해 나가도록 계속을 협의를 해나가도록 있습니다.

13번째 오지종합개발사업 및 농촌정주 기반 확충사업에 대해서 7개 면에 25억에 사업비를 계속 투자해서 해나가겠습니다.

내년도에 일찍 공사를 착공해서 내년도 그리고 내년 11월 내지 12월이면 모든 것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14번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약 134건에 55억에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내년도에는 59건에 33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계획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풀 사업비 10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5번째 용두산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입니다.

2009년 추진계획을 보면 황기 특산주 공장, 황기 한우단지, 친환경 농산물 직판장, 점말동굴 박물관을 추진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16번째 전원마을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송학 도화 2리에 있는 광안부락에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준공을 했습니다만 현재 건축이 상당히 미진한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 입주자를 독려해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백운 애련지구에 대해서는 기반조성공사가 진행중에 있고 30세대가 서울에서 입주를 준비하고 있고 현재 5가구가 착공해서 건축 중에 있습니다.

이 단지야말로 수도권 주민이 이전해서 살고 있는 성공적인 전원마을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번째 전원마을 원마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입니다.

송학 시곡리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도에는 시행인가를 받고 사업을 착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번째 선고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보고서로갈음하겠습니다.

19번째 문화마을 특별회계사업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전원회귀 거점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전원 회귀 도시사업으로 계획된 10억의 예산중에서 9억은 백운지역 하수도 관망 정비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M캐슬 평동 2리 M캐슬 하수처리계획을 위한 하수관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개발사업 보상업무 추진입니다.

내년도에는 지역개발과에서 추진한 보상액이약 185억 정도에 상당히 많은 보상을 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봉읍 소도읍 육성사업 기반조성에 10억, 친환경 대중골프장에 130억, 산업단지 진입도로에 145억의 보상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차질없도록 해서 모든 공사는 보상이 전제돼야 되기 때문에 보상에 차질없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청풍호 물길 백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용역입니다.

지난 추경에 1억 2천의 용역비를 승인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가계획인 국토4차 계획이라 든가 중부내륙광역권 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돼서 청풍호반이 국가건강단지 내지는 지역개발사업에 핵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상위 관련 계획과 연계해서 용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개발 가용지 확보를 위한 관리지역 세분화입니다.

5㎢의 관리지역에 대해서 관리지역 세분화 용역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도 약 7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백운과 청전지구에 대해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수리 시설개발 및 유지관리사업입니다.

42개소에 21억 3천만원을 투자해서 한발 대비 용수개발사업이나 재해방지사업, 수리시설 유지보수사업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종합지구 편입 주민 종합대책 마련을 계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35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구곡리 일대 180여 가구에 대한 이주대책을 소상히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주민에 대한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이주대책이라 든가 생계 대책방안을 위해서 협의를 해서 의견을 청취한 다음에 개발계획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제천종합연수타운 조성이 되겠습니다.

연수타운 조성사업이 기획실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만 진도를 봐서 도시계획에 반영하는 걸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전원마을 클러스터 기본계획이 되겠습니다.

행자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원 회귀 시범도시에 10중에 1억을 전원마을 클러스터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백운지역 일대에 전원마을에 인프할 구축이라 든가 앞으로 농촌공사에서 시행하게될 대단위 박달재지구 전원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앞으로 인프라 구축이라 든가 사업 대상 후보지라든가 마을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을 절차대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용두천 물길 살리기 도심 친수공간 조성입니다.

우리 시가 하천이 3개 하천이 있습니다.

고암천, 용두천, 하소천 중에서 용두천은 흔적없이 콘크리트로 하천을 복개 완료했습니다.

내년도에 하수BTL사업을 시내 전반적으로 땅을 파고 이런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BTL사업이 완료된 후에 그야말로 맑은 물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도시 공간 구조를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해서 현재 도시 재정비팀에게 과제를 줘서 기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용두천이 흐르던 복개천 부분을 일부를 지상으로 끌어올려서 도로폭을 다소 줄이더라도 그 지역에 친수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복개천을 다시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물길을 위로 도로 옆으로 찾아내는 그런 계획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BTL사업이 완료된 후에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휴대폰 동영상 촬영방법에 의한 개발행위 허가기간 단축이 되겠습니다.

개발행위는 허가, 착공, 준공 세단계에 걸쳐서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방문과정에서 주민들이 준비하는 사항도 많고 해서 휴대폰 동영상으로 현장도면을 제출받아서 신속하게 처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청풍, 백운소재지 활성화 계획입니다.

우리 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청풍지구 관광사업, 백운에 M캐슬사업이 준공 이후에 대비해서 청풍 면소재지와 백운 면소재지에 상업지역에 준하는 유흥음식점이나 이런 시설이 들어 올수 있도록 그래서 이 곳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직접 돈을 쓸 수 있도록 도시계획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백운, 청풍 면소재지에 도시계획을 재정비해서 상업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신속한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서 영농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이것은 수리 시설에 대한 불량이나 재정비할 때는 단가계약해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농촌마을 이벤트광장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습니다만 이 사업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풍면 대류리에 축제마당을 시가 광장 조성사업을 시행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토지주가 요구하는 금액이 감정가하고 맞지 않기 때문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

145개 마을 중에서 이벤트사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는 광장 조성사업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계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농촌경관시범마을 조성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수산 고명리 진입도로를 경관도로로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2개 마을을 정해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조성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양형 농촌마을 모델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박달재지구에 10만평을 농촌공사에서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고 농림부와 합동으로 그야말로 우리나라 전원마을의 시효내지는 모델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금년 6월에 전체 10만평에 대한 토지 매입을 완료했고 내년도 기본계획을 세워서 2010년도 사업 착수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이것이 국내에 모델사업이 되도록 여러 가지 인프라 지원이라든가 지원에 철저를 기해 나가서 우리나라 전원마을에 시효를 제천에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보니까 녹색농업체험마을 아시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김병룡 위원 얼마전까지 농업축산과에서 소관 업무를 맡고 있었죠.

녹색 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비가 2억인데 다른 사업에 비해서는 적다고 생각하지만 더 큰사업을 신청하기에는 2억이라는 사업이 사실효과적일 수가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타 시군에 보면 많은 데는 5개소씩 사업을 했고 4개소 적게한 데는 1개소 한데도 있고 제천만 유독 한 개소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오지마을도 있지만 균형발전을 위해서 녹색 농촌체험마을 조성에 사업비가 적다고 안일하게 하지 마시고 검토를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용두산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원마루 또 전원마을 그리고 조성사업 추진 송학하고 애련리하고 원마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이것이 제가 청풍호반 아니면 봉양 명암이라 든가 사업이 선정이 되면 사업을 보고 이것은 관광이구나 아니면 균형발전이구나 그것을 짐작할 수가 있는데 송학지구에 보니까 이외에 많은 사업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님한테 여쭙고 싶은건 송학지구를 균형발전인지 주민소득사업인지 아니면 건강관광이라는 어떤 컨셉을 가지고 가는 지 계획이 있으실텐데 잠깐만 말씀해 주십시오.

송학을 어떤 방향을 가실건지.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첫 번째 말씀하신 녹색 농촌체험마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도와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 대해서는 신청을 해서 어떤 경쟁과정을 거치더라도 저희들이 우리 시가 발굴한 마을이 체험마을에 당선돼서 채택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제안서가 지난 주에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비봉산 일대 마을 연곡, 광의리, 계산, 양평, 도곡, 대류 6개 마을을 아우르는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제안을 했다가 중앙 심사에서 탈락이 됐습니다만 다시 한번 해서 꼭 따내도록 하겠습니다.

용두산권역과 원마루 전원마을사업 이런 송학면 지역에 개발사업은 역시 도시 근교농업을 주 컨셉으로 해서 개발 방향이 잡혀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에서도 송학지역은 도시 근교 농업 내지는 전원생활로 잡혀있기 때문에 용두산권역에 최초에 우리 시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제안해서 채택이 됐고 원마루 전원마을 사업의 경우는 사실은 농촌공사가 주도를 해서 사업지를 채택을 했습니다.

농촌공사사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송학지역은 도시 근교 전원생활 단지로 계속사업을 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은 어느 지역이든 간에 호수가 있다 아니면 특별한 계곡이 있다 경관을 가지고 있으면 모르는데 송학에 지구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조성사업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이해 못하는 분은 형평성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송학이다큰 경관은 없지만 전원마을로 갈 수 있겠구나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네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그래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경우는 저희들이 농촌마을 진행되는 사업은 송학 용두산권역입니다만 내년도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금성권역, 수산권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운, 봉양 면당 한 개 사업씩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 단위에서는 여러개 마을이 하나의 권역을 이루어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우리 시에 많이 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색깔은 청풍지역 같으면 관광사업, 백운지역은 전원생활, 봉양지역은 일반산업으로 구분해서 계속 특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역점을 두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음 물길 백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연구용역 사실은 청풍호반하면 누구든지 청풍호반이 제천의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청풍호가 제천의 금싸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보면 연구용역 보면 얼마전에 의림지 주변 연구용역도 마찬가지지만 용역하면 결과를 보고 적은 면적에 많은 좋은 그림만 붙여놓은 연구용역이 많습니다.

물길 백리 프로젝트 연구용역에 많은 청풍호 주변에 사업 방안계획이 저 또한 무척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니까 검토를 잘해서 신중하게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청풍호 물길 백리 용역은 시작은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시 계획으로 그친다고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관광개발종합계획에서도 청풍호 주변을 많이 다뤘고 중부내륙광역권에서도 도 계획에서도 다룬 적이 있고 중첩되는 부분이 있고 특히나 수자원공사에서는 청풍호 주변 수변관리 내지는 경관개선 계획을 용역으로 했고 도에서도 충주호 수질보전 대책해서 청풍호반 주변에 여러 가지 용역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물을 다시 한번 스크린해서 결국 은 저희들이 목적하고 있고 송광호 최고위원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중부내륙 관광벨트사업에 이걸 어떻게 끼워넣을거냐가 최종 목표가 되겠습니다.

중부내륙 관광권벨트라고 하면 최소한 청풍호주변을 국가관광단지로 이끌어내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도록 여러 가지 세심한 계획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36쪽 청풍, 백운 소재지 활성화 계획 수립 백운은 M캐슬 관련 청풍하면 청풍호반 관련해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시는데 이것보다 모든 계획 자체가 인구 비례, 면적 비례가 있는데 보통 면적 비례가 나중에 투자가 되더라구 요.

지금 제천에 면 단위 균형발전에 대해서 발전소재지를 보면 가장 낙후된 것이 20년전 보다 낙후된게 수산면 소재지입니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수산면이 20년전의 활성화 모든 주민소득 관련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점점 뒷걸음질 치고 있는 실정인데 이것도 또한 같이 검토를 해 주셔서 제천이 어느 하나 낙후되지 않고 균형있게 발전해 나가는 틀을 마련했으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8페이지 농촌마을 이벤트광장 조성사업에 올해 관광팀에 사업에서 황토아일랜드축제하고 의림지 페스티벌이 폐지됐고 청풍대류리에 광장 조성하시는 사업은 제 생각에는 일단 제외를 했으면 하는 폐지됐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대류리 주민 모든 사업이 지역 주민의 여론에 의해서 1-2% 정도의 반대는 항상 있으니까 관심 밖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먼저 진단을 해봤으면 합니다.

대류리 자체도 벌써 50% 이상 적절하지 않고 괜히 신경쓰인다는 찬반이 많이 오가고 또 주변마을 도곡, 양평, 신리도 있습니다.

그 마을은 보통 인심이 누가 말씀하셨는데 배고픈걸 참아도 배 아픈건 못참는다고 주변마을에서 많은 불신이 저도 많이 들었지만 시에서 지역을 위해서 지역이 발전되고 인근 지역도 같이 상생할 수 있는 큰 폭의 스케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역주민들이.

그래서 너무 갈등만 괜히 사업투자해서 갈등만 만들어서 나중에 민원만 시가 책임을 떠안는 부적절한 일이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드리고 황토아일랜드축제를 이거 외에 비봉산정상 개발에 관해서 차후에 다시 상의해서 심도있게 검토해서 그때 추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알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섭 위원 최종섭 위원입니다.

함대희 과장님 업무계획 설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다시 행정기구가 개편돼서 함과장님 일이 많아졌습니까? 줄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많아졌습니다.

최종섭 위원 보니까 제천시에 중요한 사업을 다 지역개발과에서는 하고 있고 사업비만도 국도비 합쳐서 380억이고 시 자체사업비 56억 제천이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데 여기서 계획서에 나와 있는건 대개 국도비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5페이지요.

2년 동안 지역민원하고 실갱이하다 이제 가닥 이 잡혀가는 것 같은데 M캐슬에 대해서 과장님 설명에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고 마지막 상고심에 판결이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종 판결이 언제쯤 확정이 됩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소송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유림 반환 소송이 있었는데 그것은 지난 9월달에 대법원에서 시 승소로 매듭이 됐고 시유림 반환 소송이 마을에 불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8월달인가 한달전쯤해서 시가 해준 허가 M캐슬 허가에 대한 허가취소청구 소송이 들어 왔습니다.

진행중에 있는데 지하수가 모자란다는 부분을 학자를 동원해서 변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장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장점은 지하수가 모자란다 또 재해가 날 우려가 있다 회사가 빈약한 내부 재무구조가 취약한 회사에 허가를 내줬지 않느냐는 크게 보면 3가지 쟁점이 있기 때문에.

최종섭 위원 소송이 상당히 장기간 갈것 같다. 소송의 결과하고 관계없이 사업 추진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아까 설명에 진입도로가 예산이 얼마쯤 시에서 들어가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24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24억은 우리가 M캐슬에 제천시비를 지원해 주는건데 어제 산림공원과에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백운에 휴양림 관리사무소가 진입도로로 인해서 헐리게 돼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설계는 관리사무소를 피하게 설계를 했습니다만 결국 진입로가 나면 기능상 그 위치에서 관리 기능을 할 수 없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기능면에서 봐도 헐어야 맞지 않느냐 하는 것이.

최종섭 위원 지금 본부장님 계시는데 박달재 휴양림에 관리사무소가 없어도 된다고 부서별 협조가 되어 있습니까?

기능이 어째던간에 있어야 되는데 내년도에 보면 6억 9천만원의 관리사무소 예산이 올라와있어요.

예산이 아니라 업무보고가 되어 있는데 시비에서 진입로에 28억을 지원해서 길을 닦아주고 기존에 휴양림에 관리소사무소 신축에 6억 9천만원의 새로운 예산이 든단 말이에요.

6억 9천만원 현재 관리사무소를 이용하면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는 데로 하면 6억 9천만원의 새로운 예산은 들어가지 않아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산림과에 대한 협조가 사전에 충분히 있었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었던게 있으면.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설계에서 진입도로에 대해서 설계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원주환경청에 협의를 끌어내는 일이었습니다.

계목을 조금도 못건드리고 계곡은 거의 못건드리게 하는 상황이었고 반대로 산쪽을 개발한다고 한다며 경사지를 최소화시키라고 하는 두가지를 같이 해결할려다 보니까 진입도로 초입부에 두는 관리사무소를 두는 전제하에서 앞에 옹벽을 세워서 진입도로 8m를 확보하는 걸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나중에 차량이 많이 드나들었을 때 일반차량과 휴양림에 오는 차량에 대해서 혼선이 생길 소지가 있고 그래서 산림과에서 여러차례 검토를 했습니다.

이동하는 부분, 철거했을 때 어떤 조치가 되느냐 현재 그대로 가는 부분으로 했을 때 지역여론은 최종적으로 철거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이런 것들이 기존시설을 이전하면 새로운 예산이 6-7억이 더 드는걸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외부에 좋은 지역에 기업이 들어오더라도 이런건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아니면 M캐슬에 이런 부분에 대한걸 사업비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관리소사무실에 사용할 수 있는건 비용 부담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전체 길을 내기 위해서 시에서 28억을 들이고 건물을 철거해서 다시 신규건물을 지을려면 6-7억이 들어야 되는 부담을 제천시에서 떠안아야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부분을 잘좀 하셔서 이런 것들이 괜히 투자해도 이중투자가 되고 시에 예산이 설계 하나 잘못해서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걸 해서 6-7억이라는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고 7페이지 용산기지 조기 이전은 철도공사하고 대략적인 합의가 됐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됐습니다.

최종섭 위원 여기 민원은 없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물론 몇 분들이 민원제기를 해왔습니다.

최종섭 위원 보상은 철도공사에서 하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우리가 그 과정에서 협의해야될게 제천시에서 어떤게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도시계획 결정을 해주면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철도법에 의해서 시행하는 하는 방법이 있고 사업으로 시행하는 방법이 있고 철도법이든 도시계획 절차에 의해서 시행하든 시행자가 철도공사기 때문에 철도공사에서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부지가 2만평 잡고 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최종섭 위원 이주 주민은 대략 얼마로 파악하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이주가 약 200호 정도됩니다.

철도아파트까지 해서 그래서 민간 120가구 되고 철도아파트해서 포함해서 200호 됩니다.

최종섭 위원 통상 200호되면 어떤 사람은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불만족하는 사람이 있어서 민원이 상당히 야기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민원으로 인해서 계획이 상당히 차질이 있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 이런 쪽에 사전에 잘 지역주민의 여론을 파악하셔서 차질없이 계획해 주시면 좋겠고 다음 장에 태백 중앙선 복선화사업이 만료 년도가 언제로 되어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제천-도담간에는.

최종섭 위원 아니 태백선이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태백선 당초 2012년으로 계획해서 착수를 했습니다만 사업개요 맨밑에 보시는 바와 같이 2012년이었습니다만 지금까지 투자된 예산규모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지연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년도 예산이 충분히 확보돼서 예산 투자에 비례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2014년 5년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종섭 위원 3-4년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최종섭 위원 이 지역주민들이 관심사가 복선화됐을 때 기존 철도가 어떻게 되는지 상당히 궁금해 하는데 시의 방침이나 과장님이 알고 계시는 사항을 말씀해 주세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철도에 대해서는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기존 선로를 걷어내는 가 하나 또 하나는 연탄저장고라든가 저유소시설을 어떻게 할건가 우리 두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는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유시설하고 장락역에 석탄 화물저장소 두가지 문제는 철도공사에서는 보상을 이전을 못해준다는 입장이고 기업주는 보상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해결해야될 과제입니다.

철도는 만약에 존치한다고 보면 어느 쪽에서 들어가든 하나의 철도는 살아있어야 되는데 제천역에서 그리로 진입하든 아니면 송학역에서 진입하든 아니면 입석역에서 진입하든 살아 있어야 되는데 그 문제는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문제는 함대희 과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제천시의 목소리가 두가지로 나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철도영화촬영소 그 얘기 들어 보셨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최종섭 위원 그런 문제가 있어서 계획을 하고 있다고 계속 지난해부터 그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철도를 이용한 영화촬영지구를 만들겠다고 함과장님은 지역에 기반 산업시설이 있는 거에 대한 이전에 대한 문제 비용에 대한 문제때문에 가닥을 찾아야 된다는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영화촬영관련해서 축제영상팀에서 그런 제안을 하고 언론보도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철도청과구체적인지 협의나 그런 결과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문제는 철도청에서도 철도공사도 자기네 수입과 운영지출 기존 궤도를 매각을 할거냐 관리주체가 시가 될거냐 철도공사가 될거냐에 따라서 관리비용의 부담문제가에 따르게 있고 구체적인 협약 내지는 회의결과가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시설에 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검토는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이 사업이 제천시에서 주관하는 사업이 아닙니다만 철도 전철 복선화는 국가산업에 동맥인 철도 수송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이전에서 복선하는 부분은 제천시에 시민들의 생활공간이나 발전에 기존 철도가 지대한 영향이 있기 때문에 철거해서 다시 신규 노선으로 하는데 제천시민의 열망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철도때문에 여러 가지 생활 주변에 지장을 받는 지역주민들의 생각을 하지 않고 뜬구름 잡듯이 촬영장을 만들어서 1년에 몇 편의 영화를 촬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혀지역주민의 의견이나 제천시민의 의사가 반영하지 않고 그런걸로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지역개발과장님이 지역개발에 대한 담당 부서에 실무과장님으로 이런 부분이 충분히 지역주민에게 혼돈이 없도록 제천시 행정에 중심에서 개발 행정에 중심에서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10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국토관리계획 재정비가 완료가 됐는데 보완이필요하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우리 지역에도 국토계획법 개편에 따라서 일제 조사 정비를 했는데 이걸하고 나니까 지역에 따라서 다소 불만이 있다든지 민원이 있는 사항이 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금년 연말에서 내년 2월달까지 완화 또는 보완을 해야 되는 작업을 하고 있는줄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관리지역 이런 개념을 생산, 보전, 계획관리 3등분하다 보니까 관리지역에서도 이용하는 토지 이용 정도가 과거에 관리지역보다 오히려 나쁘게된 예를 들면 보전관리나 생산관리지역은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고 어떻게 보면 재산가치하고 관련이 있고 해서 민원이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계획의 원칙과 여러 가지 주변 상황을 가능한 지켜가면서 특히나 오류가 발생했다 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국토계획법은 국가에서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개인의 재산도 충분히 보장하는 걸로 해서 되고 있는데 그 기간내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 든지 민원이 있던 부분은 다시 한번 여러 가지 개인에게 불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고암쓰레기매립장에 친환경 골프장에 대한게 감정을 하고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감정은 안들어 갔고 보상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최종섭 위원 2011년까지죠.

기업계획사업계획이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시비하고 체육공단하고 반 반 부담하는 겁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거의 금액으로 봤서는 그런데 내용상으로 보면 토지 매입은 시가 시설투자는 관리공단이.

최종섭 위원 150억 150억씩.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현재 여론상으로 지역 땅가진 사람들이 보상가가 예정하고 있는 금액하고 맞습니까? 예상되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감정결과가 안나왔기 때문에 금액을 속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의 현재 사는 주민들 말씀은 산업단지나 주변에 보상되는 사례를 봐서 기대에 못미치지 않겠느냐 하는게 대부분의 의견이고 또 하나는 최근에 작년도까지 주변에 토지가격이 많이 오른거에 비해서 여기는 매립장이 있다 보니까 토지가격이 매립장 때문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땅값이 올라가지 못한 손해에 대해서 시가 보충을 해줘야 될 것이 아니냐는 주된 민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요즘에 토지 매입을 하고 감정을 한다고 하니까 인근지역 주민 둔전골은 10몇호가 이주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양구터요.

최종섭 위원 양구터가 이주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양지만지실이나 도화리 지실사람들은 여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농약을 쳐서 그쪽에 있는 예를 들어서 병충해가 우리 지역으로 다 날아오는거 아니냐 농약을 많이 쳐서 지하수가 새롭게 오염돼서 여러 가지 농지나 지하수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이 시간에 그런 것까지도 제천시에서 지역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부분을 잘 이해가 갈 수 있도록 해서 추후에 그런 걸로 인해서 민원이 생겨서 좋은 사업을 하면서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십시오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최종섭 위원 제가 너무 질문을 많이 드리는데 19페이지를 봐주시겠어요.

용두산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본 위원이 지역개발과에 여러 가지 자료를 요청해 놓고 있는데 기반 조성하는 부분이 있고 그 지역에 주민의 소득증대 사업이 있죠.

그게 두가지로 볼 수가 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최종섭 위원 여기 특별히 어려운 사업을 하면서 국비를 70억씩 얻어다하는 사업이 정말로 지역주민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줬으면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이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여러차례 저에게 간곡한 우려의 말씀도 계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직원들에게 채근하고 농촌공사에도 여러 가지 주문을 많이 해놨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최종섭 위원 시간이 너무 많이 갈것 같아서 특별히 담당자한테 당부해야될 거가 있을 것 같고 아까 동료위원 김병룡 위원님께서도 원마루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봐도 이 지역에 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장소로 적합한지 상당히 의구심이 많습니다.

이 곳으로 조성되어 있는 배경이랄까 입지 선정된 과정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이곳으로 선정이 됐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선정 동기는 원마루지구는 처음부터 농촌공사 나름대로의 전원마을사업을 상당히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충북지사중에서 충주, 제천, 단양지사에서 충주, 제천, 단양에 대한 후보지 농촌공사 충북지사 해야 될 물량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 분들하고 먼저 협의가 됐지 않느냐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후보지를 정하고 사업계획을 설계추진하는 과정에서 진입도로가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지 않느냐 그 아래 지역으로 포함해서 확대개발방안 여러 가지를 제시했습니다만 협의과정에서 원만치 않아서 당초 계획했던 면적 범위내에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섭 위원 전체 사업비가 135억중에 시비가 2억이네요. 맞습니까? 22페이지.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최종섭 위원 국비가 16억 제가 봐도 전에 이리로 됐다 해서 제가 왜 이곳으로 됐는지 같은 값이면 이 지구에 기반시설을 할려면 그곳은 대중교통이 구 38번 국도선 지금 시군도로 편입됐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최종섭 위원 그곳하고 약 600m 가깝게 됩니다. 상단은.

경사진 길이 사실 젊은 사람들도 차가지고 오르내리기가 귀찮다고 할 수 있는 거리고 통상전원주택하면 사업이나 공직에서 은퇴한 분을 연상할 수 있는데 차가 없으면 거의 오르내리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자기 자가용이 없으면 본 위원이 그 지역 밑에를 하면 좋은데 기반시설하는데 상당히 도비나 시비가 거기 투자돼야 될텐데 몇 배 기반시설 비용이 더들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농촌공사에서 사업하는 형태를 보니까 사실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원마을사업은 토지 수용권이 없습니다.

부지를 정하기 전에 소유자하고 가격 절충을 다해놓고 정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우리시가 백운 애련지구를 당초에 동의를 확실하게 못받아가지고 동의를 받았습니다만 공증을 안받고 하다보니까 지구 지정이 다된 다음에 땅값을 더 달래고 더 달래고 해서 애를 먹었는데.

최종섭 위원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될거 아닙니까?

거기는 내가 봐도 저기에 돈 들여서 터를 닦고 살려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게 걱정을 지울 수가 없고 김병룡 위원님이 용두산 권역사업에 6-70억의 예산이 들어가니 이 지역에 편중된 예산이 아니냐 하는데 용두산권역 농촌개발사업을 올렸을 당시에 제가 알기로는 4대때 이 지역이 제천시에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화장, 납골당, 공원묘지가 있어서 제천시에서 그쪽 지역주민에게 뭔가 개발을 시켜야될 필요성이 있어서 그 지역을 선정해서 한거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 내용은 몰랐는데 그럴 것 같습니다.

최종섭 위원 4대때 이걸 올렸을 당시에 2003년도인가 이 사업을 올리면서 시장님도 그렇고 국장님 그때 당시에 혐오시설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데 그 지역에 개발에 대해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 사업을 올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잘못하면 지역에 예산이 편중되어 있는 걸로 동료위원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은 그런 걸로 유감을 표하고 시에서도 그런걸 정당하면 정당한대로 제가 얘기했던 원마루 전원지구마을은 본 위원으로 봐도 그 사업이 책정된거에 상당히 적정한지에 대한게 문제가 있네요.

앞으로 이런걸 잘좀 해서 지역주민이 바라는 쪽으로 일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가서 줄이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최종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 2009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권건중 위원입니다.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는데 지금 M캐슬에서 콘도 분양하고 계시죠?

얼마나 됐다거나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본게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못받아봤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면 우리가 집행부에서도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고 투자유치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줘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권건중 위원 우리가 그런 일에 콘도를 분양하는 입장인데 집행부서도 제천시민한테는 전혀 그런 내용도 없이 서울에서는 상당히 분양을 많이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 집행부에서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서울에 홍보관을 지어놓고 차병원에서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회원권은 얼마나 분양됐나는 수시로 왔을 때 물어보기는 하지만 잘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정도지만 요즘에 경기가 안좋아서 감으로는 그렇게 당초 계획같이 잘 되지 않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고를 받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권건중 위원 얼마나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한 구좌당 분양은 하시죠?

구좌당 얼마씩 가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구좌당 5천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5천만원이면 상당히 일반적으로 봤을 때 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리고 어차피 제천에 있는 사업인데 제천시민들한테 홍보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또 전국 상대로 하는거야 하겠지만 제천에서도 알건 알고 가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좋으신 의견이십니다.

시민 상대로 내지는 그런 계획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분양이 잘 돼야만 준공이 10년 6월경인것 같은데 공사 진척도도 분양이 잘됐을 때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집행부에서도 약속한거에 대한 것도 빨리 이행도 해 주시고 어차피 시작된거 잘 계획대로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들도 의회에서도 약속한 이행하기로 한 부분 만큼은 협조해서 준공이 2010년도에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협조하겠습니다.

다음은 용산기지 철도차량 이전 추진에 대해서 주민들이 민원은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파악하기 로는 3-4분 정도가 권태영씨 이런 분들인데 그 분은 새로 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새로 짓거나 하는 세 분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결국은 보상 관련돼서 문제겠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뜻대로 빨리 돼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부대기업이 많이 온다는 것으로 시민들은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상담이나 문의하는 기업은 있는지요.

또 거기에 대한 시에서는 어떤 대충이라 든가 이런걸 갖고 있는지.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큰 골격은 그렇습니다.

용산에 있는 정비창이 3가지 정도 정비창 중에서 전기차 시설이 제천으로 전체가 옮기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시설이 오게 되면 인원이 120명 정도 근무하게 되고 그 동안에 사실 철도청 충북지사에서 실제 차량관리사무소를 운영하는데 조차장에 있는 차량정비사무소 경정비였습니다.

대부분 물품구매를 하더라도 대전철도본사에서 물품을 계약해서 공급해 주는거였습니다.

이 차량기지가 오면 충북에서 정비물품을 공급해 주는 걸로 해서 정비시설이다 보니까 그렇게 기업에서 삼성전자나 오듯이 하도급이 따라오는건 아니고 정비 관련 업체들이 올것 같습니다.

얼마의 양이냐는 저희들이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난번에 저희들이 얘기하는 대로 보면 정비창 자체가 1년 예산이 1조원이니 이런 얘기가 있는데 맞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글쎄요. 예산은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권건중 위원 빨리 원하는 대로 계획대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힘으로 가지고 있는건 아니겠지만 많이 협조해 주셔 가지고 조기에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9페이지에 강저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서 밖에서 얘기하는 걸로 봤을 때는 제천에 미분양율이 많아가지고 1차 사업만 해서 1400-500세대만하고 마무리가 된다고 하는 얘기가 있어요.

사실입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공식적으로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의견은 아닌 것 같고 파악해 보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저희들도 얘기하는 사회적으로 여론이 많이 있습니다.

1차만하고 2차는 차기에 지연을 시킨다는 얘기가 있는데 파악을 해보시고 공사기관에도 집행부에서 지역 물품 이용에 대해서 많은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사기간만이라도 지역물품을 많이 이용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어제 에코세라피 투자 유치설명회를 했죠. 성황리에 잘 끝나셨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컨벤션센터에 당초 계획했던 홀이 만석이 됐고 많이 왔습니다.

저희들이 정보 제공을 여러 가지 유인물이나 를 통해서 해줬고 어제 상담이 끝나고 나서 도 30분 이상 한 시간 정도 사후 상담하는 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한방경제팀에서 했기 때문에 저는 옵서버로 참석을 했습니다.

권건중 위원 본부장님도 계시지만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건강특구.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솔티마을입니다.

권건중 위원 웰빙휴양타운 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웰빙휴양타운에서 삼거리 쪽으로 고개 넘어오면 바로 우측에 있는 마을입니다.

권건중 위원 같은 지구내네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니 전혀 달라요.

약 2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 주체가 되는 사업을 주체가 되는 회사는 어디 주체가 되는 회사는 어디예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주체가 되는 회사를 선정하기 위해서 어제 투자설명회를 했고 SPC나 여러 회사가 참여를 할걸로 그런 방식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면 세부적으로 투자 유치를 어제 한게 아니고 주체할 기업을 선택하기 위해서 설명회를 하신거네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참여의사가 있는 기업이 나서면 법인 회사를 참여회사끼리 모여서 법인 회사를 만들고 출자하는 출자액에 따라서 권리가 많고 적고 하게 되겠죠.

권건중 위원 어제 투자유치설명회에 대한 초청자라든가 상담기업 본부장님이 좌석에 계시는데 같이 참석을 못해 봤지만 서면이라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결과에 대해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다음은 32페이지 종합연수타운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릴까 합니다.

종합연수타운 용역보고가 아직 최종보고는 하지 않았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보고회 일정은 무산됐습니다만 종합보고를 지난번에 가질려다 무산됐습니다만 전에 보고 내용이 이미 통보됐고 지역 시민위원회와 같이 한 자리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권건중 위원 왜 전에 사무실에서 최종보고를 한다고 해놓고 못하게 된 이유가 있었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시민설명회 겸해서 대회의실에서 일정을 잡았다가 시민단체에서 시민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를 못받겠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그때는 도에서 이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할건가 하는 후속 조치계획을 검토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매듭을 짓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저도 산업건설위원으로서 참석을 할려다가 연기가 됐다고 해서 참석을 못했고 사업보고에 대한 자료도 받지 못하고 주요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제가 최종보고회때 같이 참석해서 보고받은 바로는 첫 번째 개발수요 입주 수요가 상당히 미약하다 해서 서울쪽에 여러 가지 설문도 하고 기관 방문도 했지만 딱히 제천으로 가겠다는 업체가 미약하다는게 쟁점이 있었고 또 하나는 조성사업비가 조성하게 되면 평당 가격으로 볼 때 90만원 내지 백만원의 조성원가가 발생한다 그런데 서울지역에서 입주를 만약에 희망한다면 얼마정도면 희망하겠느냐에 3-40만원 정도의 분양이 돼야 입주할 의사가 있다고 가격이 나왔습니다.

결국 평당 5-60만원의 갭이 생깁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전해 줄거냐 하는 것이 토지 공사측에 시나 도에서 보상해 줄거 아니냐는 이것은 의견이 집약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면적 규모도 1단계 2단계 3단계놓고 볼 때 15만평에서 30만평, 50만평 세 단계로 구분해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만 상당히 투자여건이 안좋다 결론은 그렇게 나왔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투자여건이 안좋다고 해서 토지소유나 이런 분들은 거기에 대한 도시계획결정이 됐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안됐습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 결정은 아직 안됐고 도시기본 계획상에 개발 예정용지로 승인을 받아서 만약에 개발하기로 결정이 되면 도시계획 결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토지공사에서도 주택공사에서도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 1차, 2차, 3차 15만평, 50만평 3단계로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시민들은 많이 피해를 보지 않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물론 시민들의 기대속에 혁신도시부터 한 부분 상당히 기대감이 무너지는 부분이 있고 도에서도 지사님이 공약 비슷하게 시행 의지를 천명한 부분이 의지를 꺽어야 되는 행정 신뢰성에 대한 실추 그런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그런 부분을 고민하고 그래서 주택공사를 어떻게든 참여시킬려고 도의 의견은 그런 것 같은데 주택공사 입장에서는 토지공사하고 통합을 앞두고 적자사업은 정리 안하겠다는게 기본 방침입니다.

아직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난번에 작년에 제천시와 균형발전위원회, 도와 주택공사와 협약서 체결을 했잖아요.

거기에 보면 해 주겠다고 하는 내용도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적극 노력한다고 할뿐이지 어떻게 하겠다 한다는 내용이 전혀 없었던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모든 것이 잘 되는 사업 돈 되는 사업은 그 정도 협약이 돼도 잘진행이 됩니다.

안 되는 사업일수록 그런 문구에 의해서 아무리 문구가 정확하다 하더라도 서로 빠져 나가는 입장이 된다고 하면 그건 협약에 상관없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문안이라고 하는 자체가 한다와 할 것이다의 차이점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다 했을 때는 책임성이 부여되고 노력하겠다고 하는 것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과장님께서 많이 노력도 하시고 사회단체에서 노력을 하겠지만 조금 더 신중을 기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제천시민 전체가 갈망했던 사업들이고 또 꼭 돼야 된다고 했지만 도에서도 한 발 물러나는 상태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은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아무튼 노력하셔 가지고 기대치에 못미치면 빨리 토지거래 허가나 개인에게 줄 수 있는 그런걸 지향해야 되지 않느냐 만약에 안 된다고 하는 결정이 언제까지 어느 정도 예상치는 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용역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도 주관으로 해서 주택공사와 시 의견을 들어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건중 위원 안 된다고 하는 1차적으로 안 된다고 하는 어렵다고 하는 얘기가 있으니까 빨리 결정을 해서 시민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장시간에 걸쳐서 보고하시고 질문에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함대희 과장님이 그 분야에는 이제는 전문가죠. 업무분야에 대해서 맡은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모자랍니다.

김병창 위원 지역개발팀 역할이 주민 편익증진에 좌우되며 또한 시정에 평가를 단순하게 개발팀의 능력에 따라서 많이 시민들이 평가를 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김병창 위원 친절하다 또 제천시에 행정이 좋다 나쁘다 단순하게 평가하는 예를 많이 접하고 있는데 새로 구성된 팀원이 굉장히 잘 조직적이고 능력이 있는 분들로 잘 팀웍이 구성되어 있는데 금년도는 다갔고 09년도는 활발하게 진취적으로 역할을 해주세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동료위원님들이 앞서서 좋으신 질문을 많이 했지만 중복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간단하게 합시다.

전체적으로 지역개발과에서 예산이 거의 사업비만 443억까지 가비까지 하면 우리 예산의 10%죠. 지금 계획된거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저희들이 전체 위원님들이 앞서 국회연수원에 가서 연찬도 하고 저희들이 업무도 수행하고 오는 과정에 정부에서도 긴축예산을 해야 된다는 것이 불가피 하겠다는 입장을 들었습니다.

또한 수정예산도 이미 배정한 것도 수정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인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대비를 철저히 하셔 가지고 앞에 동료 위원 질문에 함과장님이 국도비는 내시 떨어졌다 확보했다고 아주 확신을 주시는데 절대적으로 보호를 받게끔 최선을 다해주세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유념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예산이라는게 사업에 차질이 있으면 그만큼 시정에 어려움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김병창 위원 5페이지 앞서 M캐슬 조성사업 어제 산림과에서도 언급이 됐었다는 최종섭 동료위원님이 말씀계셨지만 도로가 28억이아니라 23억이죠. 들여 가지고 해주면서 지금 까지 M캐슬 조성사업하면서 물론 직원들을 함과장님 이하 특히 이형민 팀장 다른 부서에가계시지만 상당히 많은 고생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에 행정에 소모성 또한 예산의 손실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우리시에 입장이 손익을 가지고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는게 많을 겁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시에 이득이 무엇인가 어떠어떠한 장점이 있는가를 가지고 시민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보는데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별도로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물론 막연하게 총론적 접근은 그런 시설이 들어와서 지역의 관광사업 내지는 지역의 지명도를 높이고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하지만 실제 계산해서 페이퍼상으로 내놓은건 없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전문가를 통해서 기대해야 되는 부분은 무엇이고 미리 대비해야될 손해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아마 그런 것을 뭔가 준비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우선 그동안에 예산도 도로 새로해 준다고는 등등 해서 몇 십억 정도되는거고 그 동안에 행정 소모성이 얼마나 컸습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언제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든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준비를 해주셔야 된다고 보고 M캐슬이 활성화됐을 때 기 운영하고 있는 산림욕장에 미치는 영향을 그림을 그려보셨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도 그런 문제 때문에 논의를 했습니다.

지금 공사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내년 후년까지 계속되는 동안 박달재휴양림을 찾는 고객입장에서 보면 정적인 분위기를 즐기겠다고 왔는데 차량이 드나들고 오히려 이용을 하는 분들이 찾아왔다가 제천시를 많이 욕하고 가는 오히려 이용을 안하는게 휴양림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장기 휴식을 하는 것도 고려되고 있고 관리사무소 문제도 어떻게 할거냐 앞으로 투자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의 운영도 큰 흑자를 낸 상황도 아닌데다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고려할 상황이 많아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산림욕장 운영에 대한 손실이 상당히 예측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뭔가 대책을 수립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고 관리사무실 어제와 오늘 본 위원회에서 산림과하고 지역개발과에 많은 우려를 가지고 동료위원, 저 많이 하고 있는데 모든 공유재산이 매각시에 의회 승인을 받게끔 되어 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도시계획시설이거나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이거나.

김병창 위원 공익시설에 한해서는 의회 승인을 받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철거시에는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어제도 제가 산림과장한테 반드시 얘기를 했어요.

원인자 부담행위로 인해서 M캐슬이 수익성를 위해서 많은 사업을 자기네가 수익 창출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하는데 원인자 부담행위로 해서 원칙은 도로 닦는 것도 자기 네가 부담을 해야지 우리 시에서 해줍니까?

관리사에 대해서는 상대측에 반드시 뭔가 끌어내야 된다고 봅니다.

명심하고 함과장님 대책을 세워 주세요.

3페이지 제2 지방산단 조성사업 수도권 규제 완화로 인해서 기 조성되어 있는 산단도 영향이 미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금 최근에 와서 충북개발공사와 분양 조성 원가를 놓고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2 산단의 경우에 분양원가를 41만원 2만원 산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쨌거나 30만원대를 요구하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개발공사에서는 우리 시에 하수처리시설 부담금을 감면해 달라는 요구도 있고 저는 자체적인 분석에 의해서 이익을 줄이고 관리비를 줄여서 30만원대로 가져오지 못하면 분양을 못하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함과장님 원론적인 얘기가 아니고 제가 얘기하는건 입주자들은 30만원 50만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치성 환경성 때문에 과연 하겠느냐 안하겠느냐 영향이 오느냐 안오느냐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갖고 있느냐는 겁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수도권 규제 문제는 시에서 접근할 문제는 아니고 지방 전체의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내년도에 산업단지를 1100만평 정도착공하고 새만금이 8천 600만평이 여러 가지 상황이 시간이 지나면 안좋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행정력을 총 집중해서 조기에 분양하지 않으면 상당히 문제가 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니까 풀어나가시리라 기대를 합니다.

15페이지 재미난 상황이 하나 있는데 친환경대중골프장, 공약사업, 신규사업, 특별사업이 있는데 유독 이거는 보니까 시장 지시사항으로 되어 있는데 엄태영 시장님이 지시한거라서 지시사항을 표시를 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이건 보상에 철저를 기하라는.

김병창 위원 그건 기본적인 사항인데 시민 보호 차원에서 권익보호를 위해서 공직자는 누구나 노력을 해야 되는건 기본적인 사항인데 시장 특별 지시사항이라고 해놨을 때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하겠느냐 이건 조금 과다 표현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건 앞으로 지양을 하세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18페이지 봐주세요.

풀사업 숙원사업인데 전년 대비해서 건수와 예산이 많이 줄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08년도도 어떻게 이렇게 주민숙원사업을 전년에 비해서 안해 주느냐고 불만이 상당히 고조되어 있습니다.

주민들한테.

09년도에 예산이나 건수가 줄었을 때는 소리 가 더 가중될텐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세워 주실 건가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현장을 최소한 면밀히 검토해서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김병창 위원 기 예산 세운거 가지고 우선순위에 잘 부합하게끔 하신다고 하지만 양적인 측면에서 불만을 가지고 시민들이 성토의 소리를 한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한 대비책도추경에라도 세워야 되지 않느냐 생각됩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관리를 해나가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반드시 그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27페이지 청풍호 물길 예산 지난번에 추경에 다룰 때도 상당히 논쟁이 있었는데 시행사는 정해졌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금 국토도시연구원 집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비 책정 기준이 어떻게 해서 하죠.

그쪽에서 견적을 냅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닙니다.

저희들이 조사범위와 용역에 수행과제에 대해서 분석을 해서 정하게 됩니다.

김병창 위원 면적이나 이런 것이 들어간다는 얘기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물론 면적도 포함이 되고 다룰 과제의 내용도 포함이 되고 해서 산출합니다.

김병창 위원 기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이번에 환경부에서 12년 대비해서 국립공원 조정안이 지금 용역을 주고 있어요.

그렇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김병창 위원 국립공원 면적이나 거기에 대한 과제라든가 이 못지않게 많을텐데 거기에는 6천만원 뿐이 안섰단 말이에요.

거기에 비해서 호반구역내에 봐도 면적으로 봐도 그거보다 능가하지 않는데 과제도 그렇고 너무 과다하게 책정한거 아니냐 용역비에 대해서 정산서를 받죠. 안받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안받습니다.

김병창 위원 체결한 금액만 가지고 저쪽으로 전달해주면 그걸로 끝나는 겁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계약을 하면 성과품이라 든가 과업지시의 내용에 의해서 움직이는 출연하는 기술자라든가 정해지게 됩니다.

인원이 충당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정산합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해야 될것 같아요.

28페이지 봐주세요.

개발 가용지 확보를 위한 관리지역 세분화로 인한 재산권 침해니 뭐니 해서 그 전에 도시관리계획팀이죠. 나름대로 면 단위에서 설명을 할 때 일방적인 통보식이 돼서 불만이 있어 가지고 이건 수용을 못한다 그래 가지고 후에 민원들이 많이 생겨가지고 일부지역에는 특정지역을 제가 가리면서 여기에 대해서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다시 해주십사 해서 청풍호권이 다시 그리게 된거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청풍권 뿐만 아니라 지금 농업진흥구역으로 인해서 국도변 주변에주거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도 진흥구역으로 묶어놔가지고 집수리도 안 돼 상당히 불만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런 데를 제가 직접 반영시키게끔 주문을 2006년도부터 와가지고 해당부서에 얘기를 했는데도 지금까지 그것이 관철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이것이 완전히 결정된 것이 아니라 아직 시간이 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여기에서 저희들이 다루고자 하는 개발 가용지 확보는 작년도 금년도 개별법에 의해서 산림법이나 농지법에 의해서 농지법에 의해서는 농업진흥구역을 해지하는 경우 보전산지를 일반 산지로 해제한 경우 해당되는 토지가 결국 농업진흥구역에서 해제되면 일반농지가 되기 때문에 그건 관리지역이 됩니다.

자연히 개별법에 의해서 바뀌기 때문에 바뀐 데 한해서 저희들이 5㎢ 정도를 세분화하는 작업이 금년에 들어가고 전자에 말씀하신 관리지역 세분화가 부적합하다는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들어오는데 대개 그런 내용을 보면 자기 토지의 가치 하락에 대한 불만을 토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다음에 총괄적으로 정리해서 정말 조정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따로 검토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관리지역만 해도 불만이 덜하다고 봅니다.

국도변에 주거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몇 십년된 지역에도 농업진흥구역으로 그대로 변화를 주지않고 유지 시킨다는건 뭔가 공직자분들이 업무에 효율성에서 손을 떼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한 가지 한 구역을 예를 들겠습니다.

덕산 삼거리에서 충주 방향을 가다 보면 정미소, 주유사도 있고 식당도 있고 카센터도 있고 많죠.

주거하고 있는 구역이 전체가 농업진흥구역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리 잡은지가 20년 30년 됐는데 아직도 관리지역으로 변화를 주지 못하고 그사람들한테 재산권 침해를 주고 있는데 이런 건 행정의 모순점이 아닌가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런 부분은 농업진흥구역 해제가 농지부서에서 농림부에서 농촌공사와 각 시군에서 작업을 같이 하게 됩니다.

그런 내용이 포함돼야 하는데 물론 농지부서에서 나름대로 지침으로 하고 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지 않나 생각됩니다.

도시계획부분에서 도시계획에 늘 제기되는 문제점 산림이나 농지에 대해서는 각 분야별로 그런 부분을 관철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함과장님 농림부나 농촌공사에서 구역검토를 할 때 반드시 시에 협조 공문이 오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시에서 그런 데이터를 갖고 있다가 반영을 시켜야 되는데 앞서서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역할을 어떻게 보면 기피해온거 아니냐 새로 팀웍이 구성됐으니까 이 문제점 함과장님 아셨으면 여기에 대해서 풀어주세요.

풀어보세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긴밀한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긴 얘기하지 합시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2009년도 계획이 35개 사업이 추진하시는데 전체 계획하신 사업에 양이 예산액이 2008년도에 비해서 어느 정도 되나요.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줄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사업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이 요즘에 많이 요구되는데 지나 치게 사업들을 많이 해서 오히려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M캐슬사업에 하나 물어볼께요.

리솜이죠 회사가.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리솜이 결과적으로 과장님 보고하실 때 2010년 한방엑스포 전에 오픈하는 걸로 추진하신다고 보고하셨는데 우리는 몇 월달 계획을 하고 있나요. 준공을.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진입도로 말씀하십니까?

유영화 위원 아니 전체.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1차 2차 사업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다 준공은 6월까지 어려울 것 같고 1차분 준공은 2010년 6월에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리솜 회사 목표는 7월이니까 그쪽하고 자주 업무 협조를 하셔 가지고 가능하면 엑스포 전에 준공돼서 개관돼서 손님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가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회사에서도 우리시가 요구하는 사항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현장에서 지금으로 봐서는 현장에서 공기를 지연할만한 요소는 아직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분양을 시작을 했는데 시도 분양받은거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은 세 구좌를 분양을 받는 걸로.

유영화 위원 평형은 어떤걸로 받으십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건 그 과하고 관계없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가격이 여러 가지가 있어 가지고 진입도로 아까 말씀하셨는데 진입도로도우리가 해 주고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자연휴양림에 관리사무실동이 뜯겨서 새로 지어야 되는 형편이 되었는데 저는 김병창 위원님이 말씀하신데 상당히 동의를 합니다.

물론 투자유치를 위해서 인센티브 성격으로 도로도 내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건 지방자치단체가 할 일은 행정적 법적 이런 지원이지 예산까지 지원해 준다는데 문제가 있는데 접근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왜냐 하면 투자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투자해서 자기 이익이 충분하다면 우리가 행정적 지원만 해도 충분한데 예산 지원까지 들어가게 된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 왜냐 하면 일부 주민의 반대에 의해서 하는 사람을 반대하기 위한 역기능이 있었다는 겁니다.

시에서 조장을 했는지 모르지만 일부 단체가 현장에 가서 집회를 하고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우리시에 재정을 투자할 수밖에 만든 여건은 아니냐 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물론 어느 자치단체나 자치단체 부담없이 그런 사업을 유치하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죠. 우리가 여기 와서 사업할테니까 인허가과정이 행정적 지원 아닙니까?

그것만 잘 해주십시오 라고 합니다. 모두가·

돈 대달라고 하는 데는 없거든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지만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현장여건이라 든가 사실은 처음 에 사업 구상할 때는 민원이 이렇게 그 후에.

유영화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안해줘도 될걸 우리가 해 줄 수밖에 없게 환경이 전개됐다는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앞으로 이런 사업할 때는 시가 주도적으로 사업하면 됐지 민간부분이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해서 이래가지고 재정을 시의 재정에 낭비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으니까 혹시 앞으로도 투자사업할 때 조심하라는 겁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유념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행정소송이 지금 진행중이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난번에 마을산이라고 되찾기한건 끝났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끝났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소송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소송비용을 청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청구해서 받아야 되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쪽 지역 민심은 어떻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듣기로는 마을회의를 해서 일부는 마을에서 일부는 이철수씨 본인이 부담하겠다 이렇게까지 논의가 된걸로.

유영화 위원 비용이 얼마 정도됩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8백만원 정도됩니다.

유영화 위원 많지 않은 돈지만 법적으로 우리가 받지 않을 수 없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지역주민과 같이 가는 행정이 그렇게 사업이 진행되면 보기가 좋았는데 시와 주민과 대립이라는 건 누가 봐도 보기 좋지 않거든요.

소송을 하면 누군가 하나 승소하고 패소하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에 관련 행정절차나 여러 가지를 봐도 소송비용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주민화합을 위해서 비용을 받더라도 그 지역이 다른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투자재정을 만들어 가지고 지역이 제천시와 사업자와 함께 갈 수 있는 방안도 검토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가장 큰 문제가 상수도인데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상수도는 기본적으로 농어촌 상수도계획 특히나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덕산, 한수지역 상수도 계획과 연계해서 사실은 초기에 이런 문제를 구상했다면 환경부에 농어촌 상수도사업에 백운 상수도를 먼저 추진했을 수도 있었는데 후에 이런 문제가 제기되다 보니까 이미 환경부 방침에 의해서 진행된 사업을 다 마무리져야 그 다음 사업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다시 얘기해서 덕산, 한수사업이 종료돼야지 백운 지방상수도사업이 환경부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하다는거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래서 지금은 환경부 실무자와 그 문제를 같이 하도록 협의를 하고 있고 예산운영제도가 균특회계 특히 환경부에서 어느 사업을 해라 지정하지 않고 풀로 관리하고 있는 역량이 주어진다고 하면 훨씬 용이해 질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문제는 백운 지방광역상수도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라고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수도사업소에서 준비하고 있는거 보면 덕산, 한수 광역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괄호하고 백운만 집어 넣었어요. 예산도 더 확충된게 없고 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이 지역 주민들이 백운지역 주민들이 상당히 이거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2009년도 예산에 얼마를 확보하시는지 모르지만 몇 억 확보해서 지역주민이 다시 제천시와 좋지 않는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세우셔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 얼마 확보하고 있습니까? 내년 예산에.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내년 예산에 일단 6억을.

유영화 위원 6억 가지고 됩니까?

혹시 내년 당초 예산 말고 2008회계년도 마지막 추경 요구 공문 받으셨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못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8년도 마지막 추경을 할겁니다.

당초 예산하고 나면 추경재원에 세입재원이 부동산 교부세가 내려 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국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데에서 재원을 확보해서 필요한데 적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감사합니다.

유영화 위원 종합개발지구 투자유치 설명회 어제 하셨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에코세라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는데 반응이 어떻습니까?

투자 가능할것 같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회사가 브랜드 있는 회사는 아니라도 작은 관심이 있는 특히 에코세라피 내지는 생태치료에 있는 관심이 있는 회사들이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어제 설명을 주관했던 회사 중심으로 해서 SP사를 설립하든가 동의하는 많은 회사들이 투자회사로 참여하도록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관련해서 이 사업, 산업단지 제2산단, 양화리에 농공단지 이런 것들을 조성하는데 동료위원님들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진행되다 결과적으로 기업 유치도 어렵지만 와있는 기업이 빽할 염려가 있다 특별한 대책을 수립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지방산단과 관련해서도 왜 이런 일이 생기느냐 하면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 기업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이윤 추구거든요.

공장 용지를 매입을 했을 때 제천지역에 매입해 가지고 있는 것과 수도권 지역에 매입을 했을 때 차이가 굉장히 납니다.

다시 말해서 지가의 상승이라는거죠.

기업활동을 통해서 얻는 이익 보다는 기업 활동을 안해도 부동산으로 얻어지는 이익이 훨씬 몇 배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 규제 완화를 했을 때 문제가 되는거거든요.

2산단 분양가도 상당히 높습니다.

거기에 국가가 산업단지하고 지방산단도 원주나 충주가 대규모로 하고 기업도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원주, 충주에 산업단지나 이런데에 비해서 우리가 샌드위치될 가능성이 많단 말이에요.

특별한 대책을 세우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제2산단에 폐기물처리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상당히 민원이 많이 제기될건데 대책을 세우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난번에 환경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에 기본 입장을 정리를 했습니다.

대원인바이로텍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했던 그런 문제들을 업체에 시가 강력하게 참여를 하고 다만 거가서 나오는 이익이 있다면 가급적 주변 주민들에 피해주민들을 위해서 돌려줄 수 있는 이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에서 시가 개입을 해야 되고 그런 의견을 토지공사에 전달을 했고 개발계획 변경을 위해서 환경부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어떤 방향으로 개발계획을 변경을 할려고 합니까?

비지정물만 받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일반폐기물만 받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정폐기물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합니다.

유영화 위원 산업단지에서 지정폐기물이나올 수 밖에 없잖아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나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일반폐기물 가지고는 사업주들이 사업이 안 된다는거죠.

시장의 현실성을 우리가 인정해줘야지 행정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시에서 직영할건가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은 시에서 기본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직영이다 이런 부분은 아직 결정이 안됐고 다만 시가 부지를 인수해서 적정한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고 또 시가 조성을 해서 관리위탁을 하는 방법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대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조성한다면 시가 다 조성비용을 투자합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시가 한다면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투자비용이 어느 정도 될것 같아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물량이 다시 계산돼야 됩니다.

지금 13만 4천톤으로 계산을 했는데 지정폐기물이 들어가면 용량이 커져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볼륨이 정확하게 계산이 안 돼서 대신에 지정폐기물을 지금까지 일반폐기물을 20 년 매립으로 계산을 했는데 기간을 단축하고 10년으로 단축하고 지정폐기물이 들어가면 오히려 양은 훨씬 늘어날 것 같습니다.

양이 정해지면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과 인근지역이 아파트 단지가 두 개 있고 기존 주민이 있고 학교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우셔야지 잘 되겠지 했다가는 나중에 큰일 납니다.

철저히 계획을 수립해 주시고 친환경 대중골프장에 문제가 굉장히 많은데.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주민들이 요구사항이 점점 늘어납니다.

유영화 위원 이 예산가지고 될것 같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보상물건 기존에 저희들이 공시지가나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해서 계상을 했습니다만 현지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과거에 공시지가가 올라가지 못했던 원인들을 원칙적으로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유영화 위원 최초 계획 단계일때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때 100억 가지고 했는데 지금 130억이 됐죠?

그때부터 토지 가격 산출에 문제가 있었다구요. 그리고 시가 어떤 특별한 사업을 위해서 한 두집도 아니고 집단주거지역을 이전시키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는걸 미리 말씀을 드렸다고요.

특별한 대책을 세우시고 금성에 농공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는 누구입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농촌공사와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쪽에서는 투자할 재정은 가지고 있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재정은 충분합니다.

다만 사업성이 문제되기 때문에요.

유영화 위원 지방비 9억인가요.

총 사업시행자가 140억.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평당 만원이 계산되기 때문에 8만 6천평 계산했을 때 8억 6천.

유영화 위원 지방비는 시비인가요.

도비입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시비입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 도비 확보된게 있잖아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50% 도비 50% 시비.

유영화 위원 9억에 대해서 그렇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충청북도가 2009년도 예산 편성하면서 지방산단에 얼마 정도 편성을 했는지 알고 계시나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확인을 안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양화농공단지에 대해서는 국비를 확보했고 도비도 비율에 따라서.

유영화 위원 도비가 107억을 반영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중에 양화리 농공단지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거기 양화 기존 농공단지있죠. 지금 농공단지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위치가 확정된건 아니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거의 확정하는 전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냐 하면 단지가 새롭게 생기면 관리사무소 둬야지 여러 가지 비용이 많이 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기존 단지 확정은 지형상 지난번에 검토를 했었는데 면적이 안나옵니다.

유영화 위원 걱정이 되네요. 기업 유치하는데.

바이오밸리에 가동율이 몇 %인지 알고 계시나요.

들어온다고 약속한 데도 잘 안들어왔지만 분양은 100% 됐지만 그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30% 수준으로.

유영화 위원 가동율이 굉장히 약하거든요. 농공단지 가동율은 어떻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농공단지 가동율도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관련해서 오히려 기업유치도 어렵고 자칫하면 있던 기업이 빽하는 유턴하는 경우 잘 검토하셔서.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상황이 민감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제2산단 분양되는 상황을 면밀히 봐서 이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 갈건가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제2산단 사업하는데 지금부터 기업 유치를 다녀야지 산단 몇 % 정도 7-80% 조성된 다음에 기업 유치하겠다고 나서면 안 되거든요.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유치는 다른 부서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산단은 지역개발과에서 만들고 기업유치는 다른 과에서 하니까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연수타운 조성사업도 역시 전략기획실에서 하는 거니까 거기에서 어떻게 진행되는 거에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는거죠.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확정되면 기반시설을 할 업무성격이 지역개발과라서 이렇게 하는거죠.

될지 안 될지 모르는거구요.

되면 하겠다 안되면 안하고 그런거죠.

용두천 물길 살리기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신규 투자사업으로 억제하는 편이니까 재검토를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38쪽에 농촌마을 이벤트광장 조성사업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시에서 어디다 뭐를 해라 너희 동네 뭐를 하면 좋겠다 이렇게 하지 말고 방식을 바꿔서 그 지역주민들이 지역에 소득증대를 위해서 우리가 여기다 이런 사업을 하고 싶다는 읍면동별로 공문을 내서 마을별로 계획은 받아가지고 정말 우수한 계획이 있는지를 심사해서 거기에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 보조사업을 해 주고 이렇게 사업방식을 바꿔 보면 어떨까 요. 시에서 일방적으로 너희 마을에 돈 얼마 보조해 줄테니까 이거해라 이거 보다.

왜냐 하면 그렇게 들어간 보조금이 거의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마을에서 주민들이 이러한 사업을 해서 이런 계획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소득을 어떻게 증대시키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는 이런 공모를 해봤으면 어떻습니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지금 8번, 9번 농촌경관시범마을 그렇게 두 가지는 공모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벤트광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조사한다니까 너도 나도 다 해달라고해서 그런 아니고 위원님 말씀대로 마을에 의지가 있고 발전의지가 확고한 마을에 선별해서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하는 정도를 봐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마을마다 다 그냥 해 주면 결과적으로 우리 마을 다해 달라고 하는데 마당 만들어주고 주차장이나 하고 그렇게 하겠죠. 토지 매입비에서 해 주니까 그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효율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사업계획 받아가지고 심사해서 예를 들면 명암 산채마을 같이 정말 지역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우리 마을 새롭게 해보겠다는 정신이 있는데다 투자를 해줘야지 효율이 발생하거든요.

효율을 분석해서 공모사업으로 돌려주시고 이벤트 이벤트 제천에 이벤트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제목이라도 이벤트라고 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농업축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농업축산과장 엄두용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농업축산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팀 박동석 팀장님은 오늘 단양에 회의가 있어서 못나오셨습니다.

친환경농업팀장 나경필 팀장입니다.

원예유통팀장 박대기 팀장입니다.

축산내수면팀장 윤영석 팀장입니다.

2009년도 농업축산과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2008년도 주요 성과입니다.

2008년도 주요 성과는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돈 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서 정예 농업인 양성, 친환경 농업 육성, 축수산 기반 확충, 농축산물 유통시장 확대를 전략 목표로 농업인 전입농 육성, 농가등록제 실시와 안전농산물 생산, 도농 직거래 확대 및 농축수산물 불법 유통을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 계획입니다.

국도비 보조사업은 73건, 시비 자체사업은 68건으로 총 141건에 244억 6백만원을 계획했습니다.

건별 내용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계속사업입니다.

첫 번째 도농교류 활성화 추진입니다.

지역균형 발전 및 한방엑스포의 성공적 추진 등 실질 소득과 연계코자하는 사업으로 도농교류 확대, 선진 농촌 관광마을 벤치마킹과 자매결연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향토산업 제천 황기 명품화사업입니다.

제천 향토자원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008년부터 2009년 2년간 11억 2천만원이 소요 되는 사업으로 황기 연구개발 및 상품화, 디자인,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에 전통 식품 개발, 전통 화장품을 개발해서 전문 대기업체와 제휴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10페이지 농업인 복지 지원입니다.

농업인에 대하여 영유아 양육비 및 농업인 자녀학자금 지원과 여성농업인 출산에 의한 영농 중단을 방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대상농가 모두에게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업 생산성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이 기대가 됩니다.

농업인 정보화교육 지원입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정보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경영을 유도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선도자 육성교육, 전자상거래 활성화, 농업기술정보화 지원 등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 정착의지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2페이지 농업인단체 육성입니다.

농민단체가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육성 및 경영지도를 강화코자하는 사업입니다.

농업인의 날 행사외에 5건에 8800만원을 지원선진농업 기술 교류 및 농업소득 향상을 기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남북 영농교류 협력사업 추진입니다.

관광객 대상 우리 지역과 특산품 제천사과를 홍보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009년 계획은 신계사 과수원 관리사 설치, 금상산 제천사과 수확축제 및 판매홍보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1억 7천만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농업발전기금 조성입니다.

기금 조성 백억원을 목표로 2009년까지 40억원을 확보코자 합니다.

2009년 추진계획은 제천시 농업발전기금 운영위원회를 통한 융자조건 결정과 활용방안 등 계획을 수립 2010년부터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불법행위 단속입니다.

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모든 농지에 대하여 휴경, 임대, 위탁경영 및 농업 경영 목적외 불법 점·사용 행위를 단속해서 농지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농업직불제사업 추진입니다.

농업의 다원적 기능 유지에 따른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쌀소득 직불제외 2건에 33억 8800만원을 지원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농산물 생산성 경쟁력 향상 농기계 공급입니다.

농기계 공급으로 인력난 및 농산물 품질 향상을 도모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보행형 관리기외 4기에 5억 5100만원을 지원 농작업의 능률 향상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성 대책입니다.

소비자의 선도호가 높은 품종 재배 및 친환경 쌀을 생산코자하는 사업입니다.

육묘성토외 6건에 14억 4900만원을 벼 재배 농업인 소득 보전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농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농업 흙살기리 추진입니다.

친환경 영농자재를 지원 지력 증진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친환경 비료외 6건에 23억 9200만원을 지원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성 제고와 토양 환경보전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페이지 명품 친환경농업 육성입니다.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품질 인증면적 2008년도 255㏊에서 2009년도 306㏊로 확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친환경 인증농가 지원에 5건에 4억 2900만원을 지원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명품 잡곡 육성입니다.

웰빙 기능성 식품 수요량 증가에 따라 토종잡곡 육성으로 새로운 지역특화작목을 개발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토종잡곡 명품화 사업외 1건에 5600만원을 작목반 등 단체에 지원 안정적인 영농 실시와 농가 주요 소득원을 창출토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홍보 전략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안정적 생산 및 우수성을 대외 홍보로 직거래 등 유통망을 확충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009년도 친환경 유기농박람회 참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정 현장교육 및 수확체험 등을 실시 유통 활성화와 친환경 농산물 신뢰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소형관정 개발사업 추진입니다.

안정적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한해 대비 및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30공에 5100만원을 계획하였습니다.

24페이지 농산물 공판장 이전 기반시설 지원입니다.

제천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이전 시설 현대화 및 물류기능을 확충 유통환경 변화에 대처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43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의 시비 지원 24억원은 기반시설 조성비로 부지 확보후 예산 반영할 계획입니다.

우수 농산물 학교 급식 식재료비 지원입니다.

2008년도 상반기 10개교에 시범 지원하였고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전면 시행으로 51개교에 2만 3천여명에게 6억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는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소득 향상이 기대가 됩니다.

26페이지입니다.

돈버는 농특산품 마케팅 전략입니다.

지역농산물의 대량 판매처 및 소비기반 확대와 경쟁력을 제고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대형마트 친환경 농산물 판매코너 설치와 대도시 농산물 기획 판매행사, 읍면동 단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돈되는 농산물 보관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입니다.

신선농산물의 저온저장 출하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양채류, 과채류 등 3억 7500만원을 지원 저온저장고 20동에 500㎡를 설치 출하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28페이지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입니다.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설치를 지원 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은 4억 1700만원을 지원 20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입니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소포장재를 제작 고급화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6개 품목에 4천만원을 지원 다양한 소포장재 개발 지원을 통한 판로 확대로 소득을 증대코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농산물 수출 인프라 구축입니다.

수출농가 및 단체에 시설비 및 물류비 지원으로 수출인프라 구축 및 수출을 확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억 8천만원을 지원 농산물의 수출기반 구축 및 유통시설 확충으로 수출농산물을 안정적적으로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FTA기금 과수기반시설 지원입니다.

개방화에 대비한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코자하는 사업입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194억 4500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백운 화단, 도곡지구 생산기반 정비외 10종에50㏊에 대해서 고품질 생산유통에 필요한 사업 지원으로 과수산업 경쟁력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 사업비는 13억 73000만원이 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과원정비 지원 사업입니다.

폐원 희망농가 자진 폐원을 유도 과수산업 경쟁력을 유도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천만원을 지원 사과외 2종 3.4㏊에 배, 복숭아 과원 폐원정비 작업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제천사과 상품성 향상입니다.

사과의 상품성 향상으로 품질경쟁력 우위를 확보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4억 3천만원을 지원 수출용 이중봉지, 유백봉지, 은박필름을 지원 고품질 규격 사과를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지원입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작목의 생산시설 규모와 현대화로 경쟁력을 강화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5억 7천만원을 지원 7개 작목에 특화작목 생산에 따른 농업기계화, 품질 균일화, 유통 개선 및 상품성 향상사업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채소 생산성 시설 및 병충해 방제 지원입니다.

채소농업의 시설 현대화 및 병충해 적기 방제로 안정 생산을 통한 농업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3억 4600만원을 지원 채소 비닐하우스 시설 및 채소류 무사마귀병 방제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36페이지입니다.

돈되는 작물 영농자재 지원입니다.

엽연초,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 경작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6억 8300만원을 지원 멀칭필름, 성장억제제 등을 공급하여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 축산업 육성입니다.

축산시설에 대한 부정적 시각 해소와 축산분의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 확대를 유도코자하는 사업입니다.

11억 9400만원을 지원 스키로더, 가축분뇨 처리시설, 축분수분조절제, 가축생균제를 지원하여 친환경 축산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축산업 생산성 향상입니다.

축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경쟁력을 강화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4억 8700만원을 지원 축사 송풍휀스시설, 능력검정, 헬퍼사업 등 낙농업 육성과 학교 유유 급식지원을 통하여 축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축산업 소득증대시설 지원입니다.

축산용 기자재의 현대화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억 6백만원을 지원 친환경 축산장비 지원, 가축공제보험사업, 녹용저장용 냉동저장시설 등으로 생산물의 품질 및 저장성 향상으로 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40페이지입니다.

깨끗한 행복목장 가꾸기입니다.

목장 환경개선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해소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억 5천만원을 지원 축산용 다목적 창고, 목장 리모델링, 휀스 설치 500m 등을 설치하여 축산업 이미지 제고 및 축산인 자긍심을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황초화우 브랜드 육성입니다.

맞춤사료 급여를 통한 고품질 소고기 생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억 5천만원을 지원 맞춤형 TMR 사료 지원과 가축 인공 수정료를 지원 황초와우 브랜드를 조기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42페이지입니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입니다.

안정적인 작업 사료 생산기반을 구축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억 7천만원 지원 사료작물 재래 및 조사료 생산장비를 지원 양질 조사료 생산 이용 확대를 통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사업입니다.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억 3200만원을 지원 소, 돼지, 닭 등에 예방백신 공급과 유기 동물 포획비 등을 지원 가축전염병의 사전차단과 유기동물을 보호하겠습니다.

44페이지입니다.

재난적 가축질병 청정화입니다.

청정화 유지를 통한 청정제천 축산물 이미지를 제고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억 8900만원을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과 소독약품 공급 및 긴급방역을 실시 청전제천 축산이미지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내수면 어업 육성입니다.

어민 소득 증대와 어민 안전사고 미연 방지를 위해 2억 8600만원으로 지원 치어방류사업과 노후어선 동력 교체, 유료낚시터 화장실 설치수자원의 소득화로 연결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사업입니다.

첫 번째 친환경 약초뜰 조성사업입니다.

제천초의 유수성 홍보와 약초 재배를 직접 보고 체험케하여 한방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청전의림지뜰에 4년간 100㏊를 목표로 2009년도에 15㏊를 계획하였습니다.

기대효과로 제천약초 우수성 홍보 및 체험장 제공과 한방바이오엑스포행사의 성공적 개최의 지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맞춤형 농기계 공급입니다.

영농 지대별 여건에 맞는 기종을 선정 과학영농을 실천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소형 트렉터, 이앙기 부착형 측조시비기, 동력운반차 지원을 계획하였습니다.

48페이지입니다.

친환경 작물재배 기반시설 지원입니다.

친환경 농법 도입에 필요한 최소 기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시설하우스 46동에 1만 5180㎡를 계획하였습니다.

사업비는 2억 4300만원이 되겠습니다.

경관·밀원작물 재배사업입니다.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밀원 조성 및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유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량은 30㏊에 6천만원을 지원 5㏊ 이상 집단화된 단지로 30㏊를 계획하였습니다.

현재 신청되는거는 3㏊가 신청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50페이지입니다.

비가림 하우스 천장 개폐장치 지원 사업입니다.

하우스 장시간 사용에 의한 염류장애 해결과겨울철 폭설 피해 사전 예방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억원을 지원 하우스 시설 보완 100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벌꿀 저온 농축장시설입니다.

고품질 꿀 생산 및 꿀의 소분작업에 따른 시간, 노동력을 절감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5천만원을 지원 벌꿀 저온농축장시설 한 대를 계획하였습니다.

제천 양봉농가 모두가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52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특화 품목 육성사업 브로콜리 잎채소 가공입니다.

브로콜리를 이용한 신가공 제품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5억 4백만원을 지원 가공 열처리, 냉동 저장시설, 진공 생산기계 시설로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기대효과는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 창출이 예상됩니다.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입니다.

친환경 농업 육성과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참여 확대를 위하여 1개소에 5억원을 투입 퇴비사,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을 계획하였습니다.

54페이지입니다.

원예작물 천적 활용 병해충 방제입니다.

시설 원예작물 특성상 껍질째 먹는 것이 많아안정성이 요구되는 사항으로 5.7㏊에 3700만원을 지원 친환경 농가 천적 사용을 추진코자 계획하였습니다.

대도시 소비자 초청 친환경 농업 체험행사입니다.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살려 도시민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충에 기여코자 합니다.

2009년도에 500명 정도를 초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수확과정 체험행사를 계획하였습니다.

56페이지입니다.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용 단지 조성입니다.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의림지 친환경쌀 생산단지 규모 확대를 위하여 300㏊ 정도에 2억 5400만원을 지원 친환경농업 소득기반을 확충코자 계획하였습니다.

초음파 그린음악 이용 해충 방제시설 설치사업입니다.

새로운 영농기술을 도입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억 3500만원을 지원 초음파 그린음악 시스템을 설치 소비자의 욕구 충족 및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코자 계획하였습니다.

55페이지입니다.

금강산가는 제천사과 명품거리 조성입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 남북 영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조성한 삼일포과원과 연계 금강산 가는 제천사과 명품거리를 조성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500만원을 투입 신월동 도로 4km에 조성하여 금강산가는 제천사과나무 브랜드 정착으로 지역 이미지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황초와우 브랜드육 판매타운 설치입니다.

황초와우 브랜드 고급육을 생산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38억 4400만원을 투입 전시 판매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제천농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계획한 모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2009년도 농업축산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농업축산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9페이지 보면 향토산업 육성에 대해서 제천 황기 명품화를 시키겠다고 말씀하시는데 황기로 해서 우리가 2차 산업으로 상품화되어 있는게 뭐뭐가 있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이 사업은 전통의약센터에 저희들이 용역으로 발주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황기에 기술개발 및 상품화, 유통 마케팅, 네트워킹 사업, 향토자원 조사사업은 농업축산과에서 추진하고 GAP 생산이력제는 농기센터에서 합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전통의약센터와 용역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개발분야는 화장품분야하고 식품분야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여기에 보면 음료, 식품이라고 했는데 황기로 음료수를 개발하는데 가능성이 얼마나 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는 전번에 개발분야에 대해서는 중간보고를 했었습니다.

아직까지 제품은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여러 가지 다각도로 음료를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권건중 위원 여기 보면 참선진, 화진 전문대기업하고 제휴해서 공동으로 추진 개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예산도 적은 예산은 아니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맞다고 보세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사업에 맞게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엊그저께 제가 전통의약센터에서 황기산업 육성에 황기 명품화사업에 참여를 해봤던게 있는데 이야기들이 여러 가지 로 분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품개발이라 든가 상품개발에 대해서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서 말 그대로 2010년도에 한방엑스포를 겨냥해서 제천에서내놓라할 수 있는게 황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상품이 명품이 돼서 대중들한테 많이 내놓을 수 있는 상품 개발이 돼야 될것 같아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노력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5페이지 보면 우수농산물 학교 급식 식재료비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보조금 교부 결정 및 급식 지원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지원하는 방법이 어떤 루트에 걸쳐서 어떤 방법으로 지원이 되는 건가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008년도에 상반기에는 10개교에 시범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천에서 생산되는 우리 우수농산물 쌀에 대해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또 거기에서 우수한 쌀 이런거에 대해서 상반기에 공급을 했고 하반기에는 전면 시행을 했습니다.

2009년도에는 51개교에 전면 다 시행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원을 하는 건데 과정 절차가 어떻게 되는 거냐 여쭤보는 겁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학교에 학생수에 의해서 학생의 학년별로 급식량이 틀립니다.

거기에 기준량에 맞춰서 쌀이 공급이 되고 부수적으로 제천산 소고기도 지원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친환경 쌀이나 잡곡이라 든가 한우고기 라든가 저희들이 보조금을 교부결정을 할 때 어떤 루트에 의해서 교육청에서 친환경 쌀을 톤수로 몇 톤 이렇게 들어왔다 납품을 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학교별로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학교에서 친환경 쌀 제천시로 주문을 하는 건가요.

친환경 쌀이나 잡곡, 한우를 유통 자체를 직접 당사자간에 학교와 생산자와 막바로 거래를 하는 건지 제천시에서는 친환경 쌀이 얼마 만큼 들어간 양에 따라서 대상하는 보조금을 지원하는건지 아니면 시에서 모든 전반적으로 친환경 쌀에 대해서 어느 학교에 유통만 해서 해 준 만큼 납품 만큼에 대한 지원을 보조금을 지원하는 건지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친환경단체하고 학교하고 해서 친환경단체에서 학교로 지원을 하고 학교에서 보조금을 청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학교에서 집행부한테 청구를 한다는거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거기에 맞춰서 지원을 하고 결정을 어느 정도 kg당 지원을 하는건지.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학생들의 1인당 급식량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권건중 위원 학생이 1인당.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쌀을 몇 그람을 먹느냐.

권건중 위원 그걸 일일이 학생들한테 상대하는게 아니므로 전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중앙초등학교에서 몇 kg을 친환경 쌀로 받았고 몇 kg의 잡곡을 받고 한우고기를 얼마를 받았다하면 거기에 따라서 보조금만 지급할 뿐이지 유통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유통이 한우나 잡곡이나 쌀이나 친환경단체에서 1차적으로 매입을 한다고 해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학교에서.

권건중 위원 아니 친환경단체에서 생산자와 모든걸 산다 1차적으로 사가지고 단체에서 납품을 한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권건중 위원 거기에 따라서 물류비용이라 든가 이런 비용이 추가될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런건 없습니다.

제천에 친환경쌀 단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납품을 합니다.

권건중 위원 쌀만 갖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친환경 제품에 대해서 학교급식 재료비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거 아닙니까?

하고 있는 건데 거기에서만 하면 주는 건지 아니면 거기에 대한 확인절차라든가 루트에 의해서.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확인하고 쌀 품질에 대해서 학교 나름대로 자모회라든가 같이 검수하기 때문에.

권건중 위원 자모회에서 검증하고 학교에서 신청하는 대로 그대로 준다 지원한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학교에서 공급한 학생수가 있기 때문에 그걸 오바할 수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건 양에 대해서 아는데 신청하는 학생수에 맞춰가지고 1인당 몇 그람을 먹어서 총 몇 kg이다 했을 때 kg에 합산해서 지원만할 뿐이지 차후 정산이라 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런건 아닙니다.

권건중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민원이 그런 유통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적인 요소를 말씀하시더라구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시중유통이라 든가 이런 데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권건중 위원 과정 그러니까 친환경단체 학교로 주면 학교에서 친환경단체에 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거기에서 농산물을 가져왔기 때문에 거기에 가격을 주는거죠.

권건중 위원 개인적으로 생산자하고 직접 직거래되기 어려우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제천에 친환경 면적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소득보전이 되는 상태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하는 거지 여기에서 학교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러한 차원은 아닙니다.

제천에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발전을 위해서 하는데 간단한 거 한가지만 더 말씀드릴께요.

생산자가 단체에다 쌀이고 잡곡이고 납품을 했었어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같은 영농법인이기 때문에 같은 거죠.

권건중 위원 농업인이기 때문에 단체로 주문을 단체에서 학교에서 여러 생산자를 다 상대할 수 없다 보니까 단체로 넘어와서 단체에서 납품을 했단 말이에요.

납품을 했으면 그 후에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요청에 의해서 보조금을 지급을 하고 학교에서는 단체에 줄뿐이지 단체에 주면 단체가 생산자한테 돈이 가는게 아니라 단체에서 해결한다는거죠.

그런 불만을 토로하기 때문에 그런 내부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세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37페이지 친환경 축산업 육성이라고 해서 축산분뇨나 자원화를 통해서 많이 지원을 한다는 것은 스키드로더는 농기계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건 분뇨 처리하는 일종의 앞에도 도저 비슷한거 앞에 달아가지고 밀어내는 사항입니다.

권건중 위원 6대라고 하는건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가축농가에 지원하는 거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분뇨처리시설이 17개소라고 하는데 전체가 제천시내에 17개소인가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전체로 봤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번에 얘기듣기로는 공장이 하나 허가난것 같은데.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시설하고 있는 중이고 유기질 비료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권건중 위원 거기하고 관련이 없는거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거기에서도 유기질비료를 할 때 축분이나 이런걸 사용하는 걸로 현재 기반정비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새로운 공장 시설하는 데하고 이 그거하고는 전혀 관계는 없는거 아니냐는 거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런 사업이 있으면 관내에서 발생되는 축분이나 이런게 그쪽으로 투입이 되면 더 환경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건중 위원 환경이 더 좋은데 이 사업하고는 그런 업체하고는 관련이 없냐는거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거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권건중 위원 우리가 환경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입장이니까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41페이지 황초와우 브랜드 육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황초와우 제천에 유난히 제천만 한우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그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좀 많습니다.

권건중 위원 많기는 해도 특별한 브랜드라고 하는 이야기할 수 있는 명분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친환경이다 아니면 약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걸 제천에 고유 브랜드가 하나 있으면 그리로 하나로 모든 것이 집결이 돼서 제천하면 한우 그러면 약초 무슨 브랜드다 이렇게 할 수는 없나요.

박달한우 브랜드, 청풍한우 제천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걸 충분히 이해를 하겠지만 외부에서나 여기 보면 횡성한우 그러면 상당히 유명하게 생각하고 있고 고기는 어떻게 육성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하는데 제천은 다 여러 가지 작목반이 있다 보니까 브랜드가 있다 보니까 외부사람한테는 제천에 브랜드라고 얘기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황초와우 브랜드로 개발을 했습니다만 사실상 축산농가에 가입이 안 되서 약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난립되어 있어 상황입니다.

앞으로 축산농가하고 적극 통합해 나가면서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집행부에서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 뭔가는 갖고 가야 되지 않느냐 제천 이러면 황초와우가됐든 청풍한우가 됐던 박달한우가 됐던 제천을 상징하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지만 외부에서 봤을 때 제천하면 어떤 브랜드 한 가지만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생각이고 그렇게 했을 때 각 브랜드 작목반이라 든가 이런 분들이 사실 개인적으로 다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잘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이기적인 생각이 있다 보니까 그런 데 이런걸 우리가 규합시킬 수 있는건 집행부에 행정적인 지원밖에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신경 쓰셔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꼭 황초와우가 아니라 어떤 것이든 제천을 대표적인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도록 그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저도 제천시에서도 일괄성이 있을 때 자신있게 옆에서 같이 후원하고 협조해 드릴건 협조해 주고 하겠습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권건중 위원 신규사업으로 46페이지를 봐주세요.

한방엑스포를 대비해서 친환경 약초뜰 조성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하고 계시는데 동참을 하고 싶었는데 잘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친환경 약초뜰 조성을 100㏊를 4년간에 걸쳐서 한다고 하는데 차라리 앞당겨가지고 2010년도를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해야지 되지 않느냐 제천에서 한방엑스포를 하면서 참여하는 관광객이 제천하면 기본적으로 약초뜰을 종류별로 약초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다 있다고 진짜 독초가 아닌 이상은 약초라고 볼 수가 있는 건데 이런 걸 단지화를 한다면 그게 하나의 관광상품이 되지 않나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그렇습니다.

이걸 4년간에 걸쳐서 할것이 아니라 2010년을 겨냥해서 한방엑스포를 초점을 맞춰서 당겨서 10만평을 하신다는데 차라리 한방엑스포를 겨냥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이 사항은 의림지뜰이 제천에 중심에 있고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15㏊에 대해서 의림지뜰에 조성을 한 상태고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서 제천에서 약초가 널리 재배될 수 있도록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권건중 위원 방금 말씀하시듯이 15㏊만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럴 것이 아니라 한방엑스포를 100㏊를 한다면 2년 남았지 않습니까?

2년 안에 다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예산이 받쳐주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처음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걸 조성을 하면서 여러 가지 행사가비행장이라 든가 옆에서 이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당해 년도에 이걸 해보면서 엑스포장 쪽으로 확대해 나갈 생각으로 우선 15㏊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해를 잘못하시는데 의림지 비행장 옆에 하는건 관광 보기 위해서 하는 거고 이건 실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하자는 얘기지 생산을 주 목적으로 하면서 관광도 같이 겸할 수 있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경만하는 걸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예산이 모자란다면 우리가 어차피 한방엑스포에 올인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쪽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돼야 하고 청전뜰이 전체적으로 몇 ㏊나 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청전뜰이 현재 100㏊에서 150㏊ 정확하게는 그 정도되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청전뜰 뿐만 아니라 청천뜰의 경우는 임대를 하더라도 비싸고 이럴지 모르겠지만 약초라는게 산에도 있고 하겠지만 집단화시키는 그런 모델사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적극적으로 저희들도 노력하겠지만 우선 집행부에서 먼저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권건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농업축산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먼저 제천농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봤을 경우 에 어떻게 보면 오리무중의 정말 낙천적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고민하면서 과장님의 전문성 리더십이 있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걸로 압니다.

몇 가지 질문드리기 전에 책에 보면 표지 제목이 중요하듯이 3페이지에 보면 2009년도 업무추진 방향에 비전에 돈버는 농업 살맛 나는 농어촌이라는 비전 제시가 있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제천 농업에 슬로건으로서 적절한가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앞으로 농업을 실질적으로 농가소득이 되는 차원쪽으로 업무시행추진해 나갈 방향으로 비전 제시를 했습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혹시 올해 장태평 농식품부장관 핵심과제 아니면 농정방향이라 든가 내용 혹시 아십니까?

얼마전에 취임식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농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라 가장 오래된산업이자 가장 오래 지속될 산업이다라며 지금부터 강한 농림수산식품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이날 5개 농정방향도 제시를 했었는데 첫째 가 강한 농업 만들기입니다.

유통이라든가 안전식품이라 든가 풍요로운 농촌만들기는 다음이고 강한 농업만들기에서 강한 충북이라는 슬로건을 아시죠.

저는 제 생각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벌써 농식품부에서 강한 농업 강한 농촌 강한농림 만들기로 발전방향을 나간다면 제천시도 조금 발빠르게 강함을 강조를 해서 강함이라는건 자신감 아닙니까?

다른 지방 보면 발빠른 지방 보면 강함을 강조하면서 많은 연구노력하면서 발전방향 제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똑같은 첫머리라도 뭔가 어려운 제천농업에 획기적인 변화일 수 있는 제목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1페이지 농업인 정보화교육 지원입니다.

정보화교육을 시작한지 얼마나 됐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정보화교육은 해마다 계속해 나가는 상태고 아직도 농촌에 지원은 했습니다만 활용도는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활용하는 데도 많습니다.

김병룡 위원 전국 농업인 정보화 촉진대회도 있고 제가 보다보니까 약간 답답한 마음이 있는데 어느 것이냐 하면 천안 쪽에 저희가 오이하면 금수산 오이가 재배한지 20년이 넘지 않습니까?

어느 작목이 20년이 넘었다 하면 노하우라든가 오이에 관련된 공장도 있어야 하는데 천안에서는 정보화 촉진대회에서 부부가 봉황오이 꿈을 향하여 라는 제목으로 친환경 저농약 오이의 영농과정을 사진으로 5분간 소박하게 소개했다 1200평 시설하우스로 단일품목으로 오이 하나가지고 9천만원 소득을 올리고 30% 이상 인터넷 판매 가을오이는 90% 이상 인터넷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보화교육이라는 얼마나 중요한지 앞으로 농업 제천에 미래농업을 볼려면 저희가 타 자치단체보다 떨어지는 정보 가지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정보가 우선이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업무 바쁘시지만 정보화교육 지원에 예산을 많이 줄여서라도 농민들의 정보화교육에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명품 친환경농업 육성이나 대부분 화두에 이르는게 농업하면 친환경으로 갑니다.

농산물 홍보전략도 있지만 친환경 농업하는 분한테 시가 보조를 해 주는데 지도 관리 감독이라 든가 아니면 보조해 주기 바뻤지 친환경에 대한 인식 친환경도 하나의 교육을 통해야 되지만 생산 재배자의 자세를 교정하는 교육이 친환경을 농업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어제도 권건중 위원님하고 잠시 여담을 나눴지만 모 친환경하는 생산자가 정말 농약을 안치냐 하니까 남 안볼 때 새벽에 친다고 그러면서 웃고 넘겼습니다.

다만 웃고 넘길 일이 아니고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제천에 친환경 농산물이다 언론에 성분 분석을 했을 때 잘못 보도 가 되면 제천에 친환경이라는건 찾아볼 수가없다고 불안한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관리라든가 친환경 농업을 하는 재배자들한테 고지만 받아서 할려고 하는 본인의 노력없이 의지없이 예산 낭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리도 중요하고 친환경 농가들에 대해서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지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37페이지 친환경 축산업 생산성 향상, 소득증대시설 지원 축산업도 대부분 친환경 많이 선호하시고 친환경에 많이 몰입하시는데 이 부분도 보면 37페이지 친환경 축산업 육성 이것은 좀전에 위원님이 짚으셨으니까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53페이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저도 관심이 있어서 저도 제천시에 몇 군데 마을을 확인을 하고 이 마을 같으면 친환경지구 조성에 적절하겠다라고 제가 제 자체적으로 지정한 데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봤는데 다만 그 지역이 보면 축산농가가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했을 때 쉽지는 않지만 축산농가가 너무 산발하게 저희가 축산농가에 대해서 관리를 못했는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지금 제천을 보면 타 지역에 보면 횡성가도 가축사용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가축사육 제한지역도 있고 어느 면에는 몇 개 면은 전혀 축산업을 할 수 없는 곳이 있고 이번에 정부보조사업 관련해서도 몇 군데 실사를 같이 따라가 봤는데 축사때문에 보조사업에서 제외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적절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 때문에 심사위원분들이 안타까워 하는걸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59페이지 황초와우 브랜드 판매타운 설치사업 34억 4400만원이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이 사업을 도에 요청을 하고 있고 현재 저희들이 계획한 사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보니까 비용이 전시판매장이 124㎡ 40여평되고 사무실, 식당이 490㎡ 160평이 되는데 대부분 부지 매입비인가요.

38억이라는 예산이.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이 사항은 예산을 어떻게든지 확보를 할려고 하는 사항이고 예산이 지원을 받으면 다시 적정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이것을 만약에 판매타운 설치를 하면 운영은 어떻게 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일단은 축협이 있고 어차피 황초와우 브랜드 사항이기 때문에 황초와우 작목회가 있기 때문에 같이 협의를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다만 판매타운 설치 브랜드 고급육 생산 유통을 통한 시장 차별화 및 경쟁력 제고 참 좋습니다만 강원도 속초인가 어딘가를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축협에서 판매타운 설치를 할려고 판매와 모든 시식은 아니고 판매타운 설치를 하는데 주변 상가들하고 갈등이 있어서 현수막 피켓 들고 반대운동하고 하다가 축협에서 사업을 일단락 접었습니다.

이것을 만약에 추진하시더라도 미리 식당 상점 요식업 있는 분하고 적절한 상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잘못한 심각한 문제로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자회를 하면 싸게 저희가 품목을 팔 수 있지만 재래시장하는 사람들은 무척싫어합니다. 그런게 있으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기존에 상인들하고 또 아니면 축산식육하고는 차별화되게 이 사람들에게 피해가가지 않는 새로운 장소에 물색을 해서 외지 손님들을 대상으로 제천에 황초와우 브랜드를 높여나가면서 홍보도 하면서 그러한 사항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좀 전에 권건중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황초와우 브랜드, 박달한우, 명품 브랜드가 너무 산발되어 있는데 공동 브랜드 개발에도 검토를 신중하게 해야될 필요가 생각합니다.

단양하면 단고을이 생각납니다.

어느 지역마다 특산품이 있는데 제천은 사실 공동브랜드의 힘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농업정책팀에서 얼마 전에 원예유통 브랜드 육성사업 있죠.

브랜드 육성사업 브랜드라는 말 자체가 중요한데 쉽게 생각하지 않느냐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것도.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브랜드를 더 발전시켜 나가는 브랜드를 자꾸 개발만 하면 사장이 되고 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브랜드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러한 방법으로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좀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농림식품부의 발전방향이라 든가 그런 것을 직원분들끼리 서로 미팅을 하면서 도에 농정방향 그것을 공무원이 먼저 숙지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강한 농촌 강한 제천 농업 만들기에 전념하셔서 거기에 대한 농정방향 제시도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3시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회의중지)

(15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축산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해서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농업축산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엄두용 과장님이 7월 1일자로 그 자리로 부임하셨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도 농업직에 농정에 대해서는 전문가 아니십니까?

최고의 전문가고 베테랑인데 지금 08년도는 전임자의 계획을 집행한 시간이었는데 09년도에 업무계획은 엄두용 과장님의 철학이 많이 담겨있어야 되는데 어떻게 전년도 보다 열악한것 같아요.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고 우리 관내 전 농가수가 몇 호나 되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7200 현재 정확한 숫자는 아닙니다만 데이터상으로 7083가구로 잡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농민 숫자는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1만 9천명.

김병창 위원 약 2만명 지금 2만명의 농민들이 시장얼굴을 보겠어요 엄두용 과장 얼굴을 보고 있겠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될거 아닙니까?

과장님이 소홀히 함으로써 2만명의 농민들이 얼마나 사기가 저하되겠어요.

충청북도 농업예산이 금년도 몇 %죠

예산 대비 알고 계시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12.8인가 13%대 되고 있어요.

우리 지역에 농업예산 내년도 계획잡은게 몇 % 입니까?

10%가 못미치고 있어요.

그러면 계획도 10%가 못미치는데 예산 확보는 몇 % 된다고 보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계획되어 있는게 국도비라든가 이런 사업은 아직까지 안잡혀 있고 앞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 자리에서 그렇게 답변하실 게 아니예요.

지금 계획을 내년도 사업계획을 올린 것이 10%가 안 되는데 거기에서 추가로 더 확보하겠다는 얘기가 답변이 되는거예요.

계획에 100% 돼도 10%가 안 됩니다.

계획 자체가 잘못되고 오너가 잘못 갈 때는 농정에 대해서 방향이 틀릴 때는 참모가 마음을 흔들어 주고 마음에 심어주고 방향전환을 시켜야 되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팀장들이 땀을 많이 흘리게끔 그 역할을 누가 해야 됩니까?

엄두용 과장님이 해야 됩니다.

부족할 때는 시장님하고 독대를 하고 예산팀에 가서 살으세요.

안 되면 넥타이라도 당겨가면서 싸워요.

저희들이 과장님 뒤에서 힘을 실어줄테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정신 차려야 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긴축예산 선다고 하는데 수정예산도 삭감돼서 할것 같은데 이런 판인데 정신 바짝 차리세요.

그리고 목에 힘주고 농업을 대표한 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세요.

지난번에 농민체육대회 그날 불미한 결과도 초래가 됐지만 타 기관으로 인해서.

전 농민 2만명이 하루 즐기고 여가 활용하고 사기 진작 면에서 할 수 있는 예산이 얼마 입니까?

천만원인가요. 그렇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200만원.

김병창 위원 2200만원이요. 그게 뭡니까?

2억 2천은 세워야지.

다른 자치단체 의림지 페스티벌하는데 1억 5천을 이런걸 세우는 판인데 전 농민이 하루하는데 2200만원이 뭐예요.

부끄러움을 알고 여기에 대응해 나가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농업축산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특히 고생이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농정분야를 들어 가 볼려고 해도 어려워요.

11쪽에 보면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지원하신다고 했는데 홈페이지에서 농업 관련 정보를 획득할려면 어떤 방향을 들어가면 되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사이트 보면 있는데요 사이트에 아직까지 정비 안된 부분이 많습니다.

유영화 위원 메인에 없어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종합 사이트 보시면 나올겁니다.

유영화 위원 메인에 보면 산업경제 적어도 거기에 들어가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산업중에서도 1차 산업이 농업 아닙니까?

산업경제 사이트를 클릭하면 농공단지는 나오는데 전혀 보이지 않아요.

정보마당에 가면 그 쪽에 있는데 농업축산해서 세부 컨텐츠로 들어가면 농정시책, 농정단체 정보, 종자분쟁 예방요령 세가지가 딱 나오는데 콘텐츠 내부에서도 사회, 복지, 문화, 체육, 환경보전, 주택 건축은 대단히 구축이잘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누가 제천시 홈페이지 들어와서 농업과 관련된 그린투어리즘하는거 농업관광이라 든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 되어 있게끔 홈페이지가 구축을 돼야 되는데 전혀 안 되어 있다는거죠·

지난번 홈페이지에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모범 농가도 들어와 있었고 특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 단체가 다 구축이 되어 있었는데 완전히 다 빠졌단 말이에요.

다시말해서 제천농업을 아주 무시하는 농정 말살정책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동료 김병창 위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질타를 했지만 처음 농업에 대해서 시가 가지는 생각 그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4쪽에 내년도 계획입니다.

업무계획을 보니까 총 141건이죠.

국도비 보조사업이 73건에 171억 8800 시비 자체사업이 68건에 72억 1800으로 계획을 하고 계신거죠. 그죠.

총 244억 6백만이네요. 맞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현재 사업분야는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신거죠.

실제 국도비 보조사업은 거의 미확정이 많네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시비 자체사업도 미확정된 게있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유영화 위원 이 사업계획을 09년도 농업축산과 업무추진계획을 세우시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솔직히 과거보다 잘 세웠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내년도 사업계획에 총괄 141건에 244억 6백만원은 맞죠.

이렇게 계획하고 계신거.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현재 자체사업 분야만 그렇고 일반적인 다른.

유영화 위원 예산사업이 또 있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행사관계라든가 일반적인 사항 또 앞으로 국도비사업 이런거가 더 보조내시가.

유영화 위원 보조내시 되는건 예산때 얘기를 하고 이건 내년에 하시겠다는 이런 사업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시말해서 보조사업 같은게 나열되어 있는게 농림사업 예산 신청해서 올가능성이 있으니까 계획 잡으신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추가로 더올게 있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더 내려올 사업이 있으니까요.

유영화 위원 무슨 사업인데요.

농림사업 예산 신청하신 사업 중에 누락시킨 게 있나요. 이 사업계획에.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확정되지 않은.

유영화 위원 다 미확정인데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우리가 계획을 해서 아직까지 예산이 확정되지 않는.

유영화 위원 당연하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러한 사항이기 때문에 현재 미확정으로.

유영화 위원 현재 이거외에는 없기 때문에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이거외에 도에서 시군별로 계획하는 사업 이러한게.

유영화 위원 됐습니다.

바로 문제가 거기서 나오는데요.

중앙정부나 광역정부가 어떤 농림사업을 계획하고 있는지 중앙정부 계획을 알아야 됩니다.

그 계획에 갖다 제천시가 우리도 그런 사업을 하겠다고 고리만 걸면 예산은 자동적으로 오는 겁니다.

그 작업을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내용이 빈약한 겁니다.

일반적으로 얘기를 해볼께요.

지금 보조사업이 73건에 171억 8800인데 그다음에 시비 자체사업이 68건에 72억 1800인데 기타로 표시한 두 가지를 합치면 75억 3800이 무슨 돈입니까?

자부담이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부담까지 계획에 세워 놓으니까 일반적으로 봤을 때 240억이구나 그러지 실제 자부담을 빼면 실질적으로 국비, 도비 보조하는 보조사업비나 제천시가 출연하는 사업비는 여기서 75억 3800이 감액돼야지 진정한 예산이 되는 겁니다.

맞습니까?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계획상은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그것을 제외해 버리면 얼마입니까?

180 몇 억입니까?

168억 6800이 실제 내년에 사업하실려고 예산요구한 내역이라는 근거가 생기거든요.

이것도 다 확정된다는 보장은 없죠. 그죠.

지금 보고하신 자료 업무계획 이것이 다 확정된다는 자신은 없는거 아니예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자신있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건 아니죠.

분명히 알아야지 예산이 편성되고 심의되고 집행되는 과정이 있는거지 여기서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예산편성을 더하라고 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편성권은 집행부의 고유권한인데.

편성된 예산이 의회로 왔을 때 심의과정에서 잘하라고 원안 통과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우리가 증액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는거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예산편성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100% 예산 편성이 안 된다고 보고 계신거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100% 될 수 있도록.

유영화 위원 확실히 된다는 보장은 없는 거 아닙니까? 노력은 하지만 그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봤을 때 자부담을 제외한 75억을 3800를 제외한 168억 6800만원에서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면 정확한 진단이겠죠.

그런데 08년도 금년도 일반회계 기능별 예산에 보면 농업축산에서도 임업 3억 이런걸 다 제외하고 농업농촌에만 예산이 317억 3900입니다.

당초예산에.

왜 이런 말씀하시는지 이해하시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유영화 위원 그러면 여기에는 농업농촌과 관련해서 농업기술센터 예산이 80억 가까이 포함된 예산일 겁니다.

그러면 조직별로 봅시다.

조직별 일반회계 2008년도 예산을 보면 농업정책과 유통이 농업정책이 110억 4200 유통이68억 9600 합해서 확정된 당초 예산이 179억3800만원입니다.

작년도 당초예산보다 사업계획하고 계신 것이 168억 6800이기 때문에 작년도 예산에도 미치는 사업계획서를 농업축산과장은 의회에 내고 농민을 위해서 돈버는 농업을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단 말이에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여기에는 2008년도에 말씀하시는 예산은 일반 경상경비가 다 포함되어 있는 예산이구요.

유영화 위원 경상경비는 얼마나 됩니까? 사업예산 제외하고 총액이 얼마 정도 나올 것 같습니까?

이야기해봐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세부적으로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경상경비라든가 이런건 현재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경상경비 일부 포함하고 행사성 경비까지 다해서 적어도 충청북도 총 예산이 11.8%가 2009년에 예산에 증액이 됩니다.

우리 시도 몇 %가 증가가 될지 아직 모르겠어요.

중기지방재정계획상에 7.9% 정도 증액할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보고는 제가 받았어요.

농업예산이 앞으로 어떻게 될거냐 총괄 2009년도 농업축산과 업무계획을 보면 대강 감이 잡힌다는거예요.

이런 식으로 농정 시책을 해서는 안 된다 또 이런 부분도 있어요.

그쪽 과장님이나 공무원들 편을 들어 보면 개발할 사업이 마땅치 않습니다. 솔직히 해보니까.

이해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책 부재죠.

물론 신규사업을 2009년도 예산에 억제한다고 지침이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농업의 현실을 생각해서 한·미FTA 아직 비준은 안했지만 협상 됐잖아요.

한·EU할거죠. 한·중하죠. 한·일하죠.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농촌이 얼마나 어려워질거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한데 거기에 대한 정책들이 전혀 없단 말이에요.

과거 하던 정책 답습하는거 이런 방향가지고는 제천 농업이 발전할 방안이 없어요.

김병창 동료위원님께서 전문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비전문가 같아요

몇 가지 단위사업별로 물어볼께요.

8쪽에 도농교류 활성화 추진인데 해마다 나오는건데 교류 2008년도에 몇 건을 했나요.

자매결연은 무척 많이 맺었는데 맺고 뒤가 없어요. 맺는 목적이 뭡니까?

우리 지역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해서 결연처에 판매를 하고 농촌 정보화 말씀하셨는데 전자상거래 활성화해서 농촌을 소득을 증대시키자는 방향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얼마나 직거래를 했다 든가 전자상거래를 해서 교류 활성화해서 농산물 판매가 얼마나 됐나요. 대강.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직거래하고 일반 판매를 한게 2008년도 7월말까지 296억 정도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296억이요. 세부자료 갖고 계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자료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자료 분명히 자료를 제출을 해주세요.

농업발전기금 조성있죠. 목표연도가 언제죠. 2010년이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확보된게 얼마 입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0억 확보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백억 2010년에 달성할 자신 있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저 뒤에 앉으신 팀장님들도 하시고 9급 공무원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책임성있게 말씀하셔야지 과장님이.

금년 2009년 예산 요구 얼마하셨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0억 요구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20억 확보 됐죠?

그러면 2009년도에 40억 그러면 확보가 된다고 해도 40억 확보하는 겁니다.

그러면 1년 내년도에 60억 확보될것 같습니까?

지금 2009년 2010년 한방엑스포 또 도민체전 여기에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 갑니다.

달성 가능하시다고 보고하신 겁니까?

제가 볼 때는 도저히 안 돼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010년까지는.

유영화 위원 못하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65억까지 확보를 하고요.

유영화 위원 예?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2010년까지는 65억까지 확보를 하고 2010년 이후에 35억을 확보하는 사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어떻게 수립을 했나요.

확인하셔 가지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넣어놓기는 쉬워요.

당장 예산이 지출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솔직히 합시다.

2010년까지 어렵다고 예산부서에서 안해줄 겁니다.

그러면 2009년도에 얼마 2010년에 얼마 2011년에 얼마 확보하는 쪽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확실하게 삽입을 해놓으세요.

그다음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의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보고한 다음에 그대로 지키지 않으면 위증으로 우리가 관련 부서를 고발할테니까 그건 할 수 있죠.

예산 확보하기는 힘들지만 그건 쉽거든요.

의회에 허위보고하지 말고 조금 늦춰서라도 사정상 2011년 아니면 2012년까지 연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재정운영 형편상 안 되니까 위원님들 양해해주십시오 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확실히 수립을 해놓도록 하세요.

그건 가능하시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16쪽 농업직불제사업인데 지난번에 공직자가 직불금 수령한 분만 자진 신고받았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어디서 받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건 감사분야 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쪽 분야하고 같이 업무협조가 안 되나요.

결론적으로 자세한 자료는 농업축산과에 있는 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저희는 직불금을 수령한 데이터를 넘겨주고.

유영화 위원 직불금에 대한 예산을 돈을 농업축산과가 운영하는거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집행하고 전부 다 농업축산과에서 하고.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자진신고를 하든 어느 부서에서 하든 그게 업무협조가 돼서 갖고 계셔야죠.

그건 그 과에서 감사팀에서 자진신고를 받았던 어찌됐건 결론은 자료는 농업축산과에 다 있지 않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자진신고 받은 자료는 농업축산과에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직불금 예산이나 집행은 거기서 하는거 아닙니까?

그 부서에 알려주지 않고 농업축산과에서 적어도 이 사람은 2007년도에 직불금을 수령해갔습니다. 아니면 2008년도에 직불금 신청을 했습니다.

그 자료는 과장님이 갖고 계시잖아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자료 데이터를 분야로 넘겨준 상태입니다.

유영화 위원 넘겨주고 그쪽에서는 아무 자료를 안줍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건 하나의 감사용으로 쓰는 사항이기 때문에 감사용으로 쓰는 자료는 공조를 할 수 없는 사항이죠.

유영화 위원 이상하네요. 운영주체가 그것도 모르면 문제 제기된 이유가 직불금제도에개선 이런 차원에서 문제가 제기되는거 아니겠어요.

예를 들면 실제로 경작하는 경작유전의 원칙에 의해서 경작하는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직불금이 돌아가는게 입법취지죠.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나중에 확정이 된 다음에.

유영화 위원 아니 가만있어봐요.

입법취지 맞죠. 그렇게 돼야지 지극히 정상이죠.

문제는 직접 농사를 자경하지 않는 외지인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해서 그래 놓고 투기 목적을 했지만 나중에 혹시 농지를 매매했을 때 결과적으로 8년 이상 자영했다는 자경확인서를 얻기 위한게 직불금 신청이란 말이에요.

제도적 문제점들을 보완해 나가기 위해서 문제가 터진거 아닙니까?

그런 제도나 정책들을 시행하는 부서가 어디냐 농업축산과입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나중에 직불금을 잘못 탄 사람이 있어 가지고 어떤 사람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건 형사처벌을 받게되건 그건 그쪽 문제입니다.

감사팀이 하든 문제없지만 농업축산과에서 실질적으로 과에서 운영한 직불금 정책에 문제가 없었는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할생각을 가지고 농업축산과에서 주도를 해야지 차별받고 하는건 그쪽거지만 제도적 보완은 누가 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일반농가나 전체적인 사항은 저희들이 농업축산과에서 정산하고 확인해서 다시 회수대상은 회수를 시키는데 아까 말씀하신 자진신고 공무원에 대한 자료라든가 그런건 저희 농업분야에서 취급할 수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말귀를 못알아듣는데 그 사람들이 문제가 있어 가지고 처벌을 받고 주고 하는건 그쪽 부서 일이란 말이에요.

정책적으로 농업직불제가 제대로 되야 되는건 누구 책임입니다.

농업정책하는 관련 부서의 책임 아닙니까?

그러면 문제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아서 과장님이 과원들하고 협의를 해서 이정책을 올바로 시행을 할려면 어떤어떤 제도적 보완이 있어야 되겠다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답답하시네 더 얘기해봐야 얘기가 안 되겠네요.

정책적 오류가 있었다는건 알고 계신건 있나요. 몇 명이나 잘못 타간 사람이 있나요. 그런건 모르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2007년도까지는 나와 있는데요.

유영화 위원 2007년에는 직불금 수령자도 나오겠죠.

2008년도에 직불금 수령까지는 안나오죠.

신청까지는 나오잖아요.

그 자료를 데이터를 보면 의심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을 겁니다.

미안하지만 직원들이 밤을 세워서라도 정책적으로 제도 개선점을 찾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혹시나 외지 사람이 제천에 농지에 투자해서 직불금을 신청했거나 수령한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상식적으로 봤을 때 농사를 자경하지 않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관내 경작자 관외 경작자해서 조사를 읍면동에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영화 위원 데이터 나온게 하나도 없어요?

여태까지 적어도 직불금 문제 터졌을 때 관련과에 각 읍면동사무소에 직불금 신청하게 되어 있는데 직불금 신청한 수령한 자료 올려라 바로 했을거 아닙니까?

지금 전산화 다 되어 있는데 공문시달한 것도 없고 받은게 없어요.

직불금 때문에 정부적 국회에서도 조사특위가구성돼서 하고 있는데 제천시청은 가만히 있는 겁니까?

충청북도로 자료 제출한거 없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우리가 2008년도에는 되어 있는게 4339농가에 2714㏊ 이런 대상.

유영화 위원 제가 그걸 요구하는게 아니고 그건 당연히 있죠.

농사짓는 사람이 다 들어가 있는거 아니예요·논 가진 사람 소유자 다 들어가 있는거 아니예요.

문제는 작업을 했어야 된다 이거죠.

우리 제천지역에 자경농이 아닌 사람이 의심가는 사람이 자경농이 아닌 것으로 의심가는 사람이 직불금을 신청했거나 수령한 사람 뽑아갔을거 아닙니까?

저는 행정가는 아니지만 행정은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업무수행해야 될거라고 보는데 전혀 안했어요? 했어요? 안했어요?

담당팀장은 누구인가요.

직불금 담당 팀장.

위원장님 팀장한테 물어봐도 될까요.

○위원장 김명섭 예.

유영화 위원 팀장님 일어서세요.

작업했습니까? 안했습니까?

○방청석에서 과내 경작자를 대상으로 해서 종전대로 추진하고 있고 각 읍면동에서 자료를 받아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거기하고 같이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료취합이 됐어요? 안됐어요?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심사 아직 안들어갔고?

유영화 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읍면동에 공문은 언제 시달을 했습니까?

○방청석에서 10월말경에 시달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들어온 데가 있나요.

○방청석에서 저희들이 25일까지 해서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11월 25일까지.

충청북도나 정부에서 제출하라고 공문 온건 없나요.

○방청석에서 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제까지 제출하라고 합니까?

상위기관에서·

20일까지 제출기간을 둬가지고 25일까지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읍면동에 25일까지 제출하라고 하면 가능한가요.

그날 제출받아가지고 그날 상위기관에 제출이 가능해요?

○방청석에서 도에는 12월말까지.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과내 분에 대해서는 450필지에 25일까지 조사를 하는데.

유영화 위원 그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전체 4천 몇 명을 다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심사위원회를 읍면동에서 구성을 해서 거기에서 결정이 돼야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450필지가 있는데 아직까지 심사를 확정 안한 상태기 때문에.

유영화 위원 제가 심사한걸 물은게 아니고 농업 관련 부서에서 이 정책을 논농업직불제 여러 가지 직불제가 있죠.

이게 문제가 됐으니까 우리 시에서도 정책적으로 고려해볼 사항들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런걸 미리 작업을 해서 상급기관이 달라면 주고 우리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이런것도 발굴해내고 이게 농업 정책하는 공무원이 해야 될일 아니냐 이겁니다.

조금 소홀한 것 같네요

국장님 농업축산과도 국장님 소관인가요.

챙겨주시고 일단 과내에 사시는 분이 자경농이 아닌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자료를 의회로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찾아볼께요. 그렇게 일을 안하면.

가능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전체적인 데이터는 자료는 제출할 수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체적인 데이터 지난번에 내가 파일로 하나 받아보니까 그거 분류를 못해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많은 사람들 필지 마다 이논은 누구것인데 누가 붙였다 어디 사람이 붙였다 죽 나온 파일가지고 파악하기 힘들니까 적어도 말씀하신 관외에 거주자로 예를 들면서울 사는 사람이 금성면 양화리에 자경농을 해서 직불금을 신청했거나 받아간 사람만 추려서 자료를 줄 수 있느냐는 겁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관외 거주자를.

유영화 위원 답변하기 곤란하면 나중에 국장님하고 팀장님하고 협의해서 결정해 주시고요.

답답해서 24쪽 농협에서 추진한 농산물 공판장 이전사업 우리 시에서 얼마 정도 예산을 지원해 줘야 되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시비 지원 24억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확보된건 아니구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확보된건 아니고 부지가 확보가 됐을 때 거기에 대한 기반시설 조성비로 24억을 추후에 확보를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부지는 어떻게 확보됐습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지금 현재 아직까지 협의가 안된 상태입니다.

유영화 위원 왜 잘 안 될까요. 협의가.

시하고 농협하고 잘 협의 안 되는 부분이 뭡니까?

예산요구를 더하는 건가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런 사항은 아니고 일부는 제천농협에 조합장에 선거라든가 여러 가지 겹쳐서 협의를 못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선거는 선거고 일은 일이지 선거때문에 중요한 정책들이 스톱된단 말이에요.

시장 선거하면 시 행정이 업무가 마비됩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아무튼 조기에 협의해서 부지가 확보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꾸 동문서답 하니까 힘들어요.

31쪽인데 FTA 과수기반시설 지원사업 잘 되고 있나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제천농협하고 컨소시엄되어 있는 거죠.

몇 분이 있나요.

시간 없으니까 가만있으면 그냥 넘어갈께요. 사과영농조합법인하고 같이 못가나요. 이 사업이.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현재 사과영농조합법인하고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시책사업을 하면 시책사업의 목적이 있는거 아닙니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수단과방법을 동원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FTA로 인해서 과수농가들이 어려워지니까 이 농가들이 살리기 위한 사업이 FTA 과수기반시설 지원 사업 아닙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중에 중요한 역할을 어디가 합니까?

사과영농조합이 일부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농협과 같이 함께 가면 오히려 잘되는 거 아닌가 사과영농조합법인 따로 가고 농협따로 가고 거기에 따라서 예산지원도 시에서도 다 따로 해줘야 되잖아요.

FTA기금은 영농조합법인 쪽으로 나가겠지만 다른 쪽에서 예산 지원 안할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기반시설부터 투자해놓은 재원이 얼마입니까?

계속 투자할 수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사과영농조합법인에.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죠.

대답 안하시는데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뒤에도 나오는데 제천사과 명품화사업이 있는데 지금 보니까 아까도 브랜드 얘기가 나왔는데 브랜드파워의 시대라는 거죠.

결과적으로 제천사과가 충주사과로 둔갑되는 경우가 있고 보조금 받아가지고 말이죠. 사업해서. 그러면서 어떻게 제천사과 상품화를 이루고 브랜드화를 이루겠습니까?

적어도 FTA기금을 가지고 우리 시비를 안들이고 기금을 가지고 이런데 투자해서 제천사과를 브랜드화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저는 국회에서 금강산가는 제천사과 브랜드를 팔아보니까 상당히 호응도 가고 일반사과보다 가격을 높여서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단일 브랜드화하는 방안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단일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건 다 하죠.

또 아까 말씀하고 똑같네.

그렇게 노력한다는 얘기는 다하고 9급 공무원도 그런 얘기를 하니까 책임있는 간부의 입장에서 직을 걸고라도 금강산가는 제천사과를 제천지역의 전체 브랜드로 만들어 보겠다 꿀사과 다 통합하는 방향으로 직을 걸고 해보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예요.

시민들은 시장을 믿지만 시장 보다는 실무과장님을 더 믿거든요.

시장이 혼자 다 할 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업 단위 FTA기금 사업단 이사과영농조합까지 포함해서 포괄적으로 제천사과의 브랜드화하는 작업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산도 중요하지만 가공, 유통도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간이 너무 갔는데 35쪽 채소 생산시설 채소 생산시설 및 병충해 방제 지원해서 안정생산을 통한 농업소득을 증대한다고 했는데 배추 생산해서 가장 배추의 가격을 많이 받는 데가 괴산 아닌가요. 절임배추.

다른 지역 잘하는거 우리는 배우지도 못하나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백운지역에도 보면 고랭지 채소가 있거든요.

그런것들을 1차적으로 그냥 판매하지 말고 1차 약간 가공 절임배추해서 판매하는 것도 농업축산과에서 유도를 해보고 더 가능하다면 김치공장을 하나 지어가지고 백운에서 생산되는 배추, 무 백운에서 생산되는 고추를 가지고 농민들이 영농법인을 만들어서 김치공장을 만들어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데 지역의 슈퍼마켓을 비롯한 대형 유통매장같은데 가능하면 제천에서 생산되는 아주 좋은 유기농 제천김치를 써줘라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서 여러 가지 의심되는 농산물들이 많이 들어오는 데 이런걸 기획해서 제천농가도 살리고 제천시민 애향심을 살리는 쪽으로 기획했으면 좋겠는데 검토해 보실 겁니까?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예.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검토만 해보실거죠.

검토만 해보지 말고 모두에 말씀드린 제천의 농촌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 어려운 농촌 농업이 어떻게 살것인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1주일에 농민때문에 농업때문에 과장님이 이틀 정도는 잠을 못자고 아침에 출근할 때 눈이 빨갛게 충혈돼서 출근하시는 일이 있어야지 제천 농민이 살고 농업이 살지 미안하지만 그렇게 해주세요.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 내년도 예산 요구하신 게 지금이라도 예산이 결정나지 않았기 때문에 국장님하고 말씀드리고 예산 편성부서하고 협의하고 시장님께 건의해서 적어도 작년보다는 전체 일반회계 예산이 증액되는 부분만큼은 농업분야 예산도 증액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거는 농업직불제사업에 대해서 외지에 살면서 자경농이 아닌 것으로 의심되는 그런 사람들이 직불금을 수령했거나 신청한 사람 명단은 협의하셔서 조속한 시일내로 대비가 된다면 위원장한테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농업축산과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기술지원과장님 발언대로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원선호입니다.

업무보고전 기술지원과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장섭 지도인력팀장입니다.

한만길 생활자원팀장입니다.

2009년도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8년도 주요업무성과와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성과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업무추진방향은 농업기술센터에 한방엑스포 추진을 위한 전초기지화, 농업인대학, 농업인연구회 등 농업인 맞춤형 지도사업전개, 농업과 농촌 자원 발굴 개발로 새소득 가치 창출에 목표를 두고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입니다.

국도비보조사업은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비롯한 20개 사업에 8억 2천만의 사업비로 시비 자체사업은 농촌지도자회 육성사업외 17개 사업에 대해서 15억 3100만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새해 영농설계교육의 3개과정 3376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용화 교육을 맞춤식 전문교육으로 추진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은 역량있는 농촌지도자육성에 목표를 두고 농촌지도자회, 4H회 1115명에 대하여 역량있는 농업 핵심 농가로 육성 지역농업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되겠습니다.

농업인대학 운영은 사과, 한우 2개 반 60명에 대해서 심화기술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품목별 농업인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되겠습니다.

농기계 순회 수리는 연 130회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대여은행 운영은 3개소 123대의 기계로 영농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제천농업뉴스레터는 연간 3300명에 대하여 당면 영농기술 및 시 농정의 신속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습니다.

11페이지 약선 농산물 가공공장 운영입니다.

사과가공반, 전통 약용약주반, 와인스쿨반 등 3개 과정의 농산물 및 약선가공 교육장 운영으로 약초 및 농산물 가공기술을 보급하여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및 상품화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농촌 노인 건강장수마을은 2개소 봉양읍 팔송리, 송학면 무도2리에 1억원의 사업비로 건강관리, 학습활동, 환경정비, 경제활동의 4개 분야에 대해서 사업을 추진 농촌 노인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3쪽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4천만원의 사업으로 컨설팅 및 용역결과 이행으로 안전관리 기반 정착과 농업인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성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14쪽 생활개선회 육성입니다.

여성농업인의 능력개발 과제교육 31회 1240명생활과제 기술교육 6회 520명 추진으로 농촌 여성의 전문능력 향상과 활력있는 농촌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겠습니다.

15쪽 농작업 환경 개선 편의장비 지원사업입니다.

2개소 1억원의 사업비로 농작업 편의장비를 보급하여 농부증 예방 및 편리한 농작업 환경조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한방음식 전승교육입니다.

향토음식 전승교육 12회 1100명에 대해서 월1, 2회 교육과 타 지역 벤치마킹을 추진하겠습니다.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전문반 육성 30회1200명에 대해서 전통음식 체험반, 푸드스타일링 전문반 교육, 한방약선음식 전문반 교육, 한방약선음식전시회를 추진하여 향토음식의 체계적 정립 및 홍보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17페이지 한방음식 명품화사업입니다.

한방음식 개발, 한방음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한방음식 상품화, 책자 제작, 전시회 개최에 목적을 두고 한방음식 사업화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약채락 기술 이전 추가 지정업소를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한방약선음식 전문반 육성은 20회 6백명에 대해서 음식업소 대상 교육을 추진하여 전문인을 양성토록 하겠습니다.

약선음식 100선 책자 제작 및 전시회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엑스포 개최 준비 약용식물 재배포장 운영입니다.

약용식물 분화재배, 약용수목, 초본 약초류 재배로 엑스포 행사장에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19쪽에 과수 포장 및 사과공원 운영은 유목 사과원의 지역 적응 밀식재배 실증과 다품종접목 재배로 엑스포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동 사과공원 운영을 제천사과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토록 하겠습니다.

20쪽 엑스포 대비 시민과 함께 하는 연구회 운영입니다.

4개회 즉 우리음식연구회, 생활원예연구회, 천연염색연구회, 자가양조연구회를 조직하여 연중 교육 추진 및 능력개발 및 시민과 함께 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17쪽 체험학습장 운영은 생략하겠습니다.

18번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방바이오엑스포 신기술 운영은 초본, 목본류, 수련과 개화시기 실증, 구절초, 맥문동 10만본 육묘, 과수류 식물 100종, 수목 80종총 1100본을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신기술 실증 연구와 농업인 현장 애로기술 해결, 무농약 고추, 국산 양파, 통마늘, 약용식물들을 시험 재배토록 하겠습니다.

23쪽 신규사업입니다.

면 단위 농기계은행 격납고 설치사업은 금성면농협, 남제천농협 2개소에 농기계 격납고를 설치하여 원거리 농기계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기계 내구연한을 증대시켜 시한영농을 추진하는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 한방가공상품 개발입니다.

약초가공식품 개발, 약초가공제품의 품질 향상, 포장재 등을 개발하여 엑스포 상품으로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지역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특수시책입니다.

농업인교육 이력제도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통합농업교육정보시스템 즉 Agriedu.net에 등록하여 교육받은 이력을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지도자 청풍명월장터 운영입니다.

농촌지도자회와 도시 소비자의 만남을 통한 전통장터를 재현하고 농산물의 직판 이익금의 공익사업 추진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되겠습니다.

약초류 분 재배 및 숙기 조절 실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대추 등 표토류 및 분재 재배로 엑스포시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29쪽 되겠습니다.

2010년 엑스포 대비 국향제천 개최입니다.

대작외 7종 5천점을 전시하고 한방약선음식을 같이 전시하고 국화재배연구회를 운영하여 국향대전을 통해서 한방제천 이미지 향상 및 중부권 제일의 축제로 정착토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30쪽 되겠습니다.

엑스포 대비 경관농업 시범단지 육성입니다.

엑스포장 주변의 농경지에 약초와 가을꽃을 연계한 경관농원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한방엑스포에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추가 자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입니다.

농기계 대여은행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신축 1식 및 대여용 농기계 15종을 구입하고 운영장비 1식을 확충하여 농기계 대여사업에 내실을 기도록 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농촌지도 활력화 지원 및 새기술 보급 확신사업입니다.

센터에 과학영농 시설 운영과 농업인에 대한 정보지 지원, 농촌지도자에 대한 노력절감형농작업기기 보급 등 사업을 추진하여 선진영농 실천 및 농산물 직거래 활로를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자원화 소득사업은 지역농산물 이용, 농가맛집 육성 1개소, 향토음식 솜씨상품 개발지원 1개소, 전통생활기술 브랜드 상품화 지원 1개소에 대해서 9천만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 농촌자원을 소득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2009년도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에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기술지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농업 관련해서는 아까 농업축산과에 많은 질문을 드려가지고 농업기술센터하고 서로 공감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교류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차피 목표는 한 가지 아닙니까?

제천 농업을 위한.

12페이지 농촌 노인 건강장수마을 육성 저희가 대한민국이 고령화시대란 말이에요.

농촌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중에 있습니다.

고령농업인의 지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것이고 고령농업인에 맞는 노동력 고령농업인이 할 수 있는 재배기술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말씀을 제가 농업기술센터에 생산, 가공, 유통중 어느 쪽에 업무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지금까지는 생산쪽에 치우친 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농촌이 어려워짐에 따라서 가공쪽에 개발을 해서 앞으로 상품화시켜서 부가가치를 제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유통보다 생산이 기본이고 가공, 유통이 있지만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술에 대해서 저희가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기온상승이 되지 않습니까?

1년에 0.몇 도라든가 제천은 오히려 강원도 보다 입지 조건이나 농업조건이 안좋아요.

부지나 모든 면적이나 노지 채소라고 하면 노지에 있는 농산물이라면 대량 대규모로 가야 지만 경쟁력이 있고 저희는 댐 수몰이지만 면적이 별로 없으니까 저희는 고가의 농산물쪽으로 가는 기술 개발이 필요한데 시설하우스 시범재배에 더욱 관심과 기술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에 흐름에 맞춰갈 수 있고 기온상승에 의해서 조금 더 따뜻한 남부지방에 농산물이 경쟁이 있던걸 저희들이 보급할 필요도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많이 애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기술지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추가자료 주셨는데 추가자료에 국도비 보조내시가 더 된건가요.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4건이예요.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예.

유영화 위원 13억 4천 그렇습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예.

유영화 위원 시비 자체사업은 어떻게 가나 요. 변동이 없습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처음에 업무계획 보고드린 자료와 마찬가지입니다.

유영화 위원 변동이 없구요.

농기계 대여은행사업은 어디다 하십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센터에 국비 8억을 받아서 새로 농기계창고 1식을 짓고 15종에 농기계를 구입해서 대여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난해 예산하고 어떤가요.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지난해 예산보다는 증액 신청을 했습니다.

지난해 69억 4천에서 년도 90억 5천으로 증액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증액부분이 얼마죠.

몇 % 정도 됩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약 37% 됩니다.

유영화 위원 예산 확정돼 봐야 아는거죠?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그렇죠.

유영화 위원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노력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기술지원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우선 원선호 과장님 사무관 승진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시종일관 앞서 농업축산과 과장님에 대한 본위원회 위원님들의 질문 문제점 이런거 다 참관하셨기 때문에 인지하시죠.

공감하는 부분도 많죠.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예.

김병창 위원 과장님께서도 농촌에 위기라는 부분에 한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렇습니까?

어떻게 보면 농민들의 가장 측근에서 같이 농민들과 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 조직단체 아닙니까? 기술센터가 그죠.

농민들의 애로사항이나 고충 농민들의 바램이 어떠하다는 어느 부서에 직원보다 담당자분 보다 잘 아실테니까 구체적으로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문하고 싶은건 항상 수시로 이런 말씀자주 드리는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느냐 기존 틀에서 장점은 살리고 전국에서 우수영농부분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해서 우리지역농민들한테 전수할 수 있는 지도력 또한 기술연구 여기에 역점을 두고 기술센터가 움직여줘야 되지 않느냐 항시 주문을 드리는데 항상물론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노력을 하셔 가지고 농민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세요.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4시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0분 회의중지)

(17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명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기술보급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기술보급과장 이범승입니다.

먼저 저희과에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제작물팀장 김석호씨. 저희들이 오늘 신활력 심사가 있어서 작물환경팀장 박철규씨는 심사위원님들하고 같이 다니느라고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술보급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8년 주요업무성과, 2009년 업무추진방향, 2009년 국도비보조사업 및 자체사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4페이지 2008년 주요업무성과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5페이지 2009년 업무추진방향은 농업의 고객과 결과중심의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해서 친환경농업 생산기반구축 340ha, 지역전략품목 집중육성 1650ha,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대비 약초생산기반확대 600ha에 목표를 두고 업무를 추진을 하겠습니다.

6페이지 2009년 국도비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 계획은 57건 65억, 즉 국도비 10건에 21억, 시비 47건 44억이 되겠습니다.

9페이지 계속사업중 친환경농업 육성시범단지 운영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기반구축을 위해서 340ha에 대해서 사업을 추진을 하겠습니다.

16페이지 농촌 활력증진 신활력사업 한약제 GAP사업은 FTA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십전대보탕제 GAP사업외 5개 사업을 2008년부터 3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에 78ha를 1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17페이지 농촌활력증진 향토산업 육성 황기GAP사업은 향토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활력 증진을 위해서 60ha에 2억 8100만원의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계속사업은 생략하고 29페이지 신규사업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엑스포대비 친환경 한방쌀 생산시범사업은 친환경 한방쌀을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한방약초미생물을 발효 관수재배하는 사업으로서 30ha가 되겠습니다.

30페이지 한방엑스포대비 친환경오디뽕재배 시범사업은 무농약 친환경 오디뽕 생산으로 지역농특산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5개소에 2500만원이 되겠습니다.

31페이지 친환경잡곡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잡곡 상품마케팅으로 부가가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서 1개소 100ha가 되겠습니다.

32페이지 희귀약초 재배시범은 고본, 백출, 하수오 등 재배약초 기술확립하는 사업으로서 1ha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33페이지 친환경 신선채소 패키지 시범은 과채류 엽채류 친환경채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서 1개소에 3ha가 되겠습니다.

34페이지 FTA경쟁력향상 과수생력화 재배지원은 과수원 토양물리성 개선과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서 과수원 물리성 개선 수피지원외 2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35페이지 한방바이오엑스포장 주변 경관조성사업은 엑스포대비 행사장주변 환경조성을 위한 꽃길조성 및 약초재배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꽃길 17.8km 농경지 1ha가 되겠습니다.

36페이지 특수시책 친환경농업 시범마을 육성은 마을단위 친환경농업 실천부락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3개 마을이 되겠습니다.

37페이지 한방과학 전시관운영은 한방상품 및 가공상품을 전시 지역상품을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식물표본제작, 약초세밀화 제작을 구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8페이지 쌀품질관리 분석실 운영은 웰빙 추세에 맞는 고품질쌀 생산 확대를 위해서 10평에 시험용 정미기외 4종 기계를 구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9페이지 잡곡 경쟁력 향상 종합시범사업은 친환경잡곡단지 규모와 생력화,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사업으로서 친환경잡곡 유통센터를 신축하는 60평을 신축하는 사업으로서 국비 2억원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40페이지 농산물 안정성분석실 운영은 농산물안전성분석정비 도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41페이지 영농현장 문제해결과제 지원사업은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영농현장 문제 해결과 우수연구회 상사업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친환경 고품질 잡곡재배단지 80ha를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42페이지 탑라이스 생산기술시범은 수입쌀 시판에 대응 고품질 쌀생산 기술을 확산하는 사업으로서 100ha에 1억원 국비사업이 되겠습니다.

43페이지 탑푸르트 생산기술 시범은 FTA 대응 과실을 최고 품질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2009년부터 3년간 백운면 방학리 꿈사과 작목과 20호 25ha에 1억원의 국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료를 마치고 추가자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술보급과 추가 도비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가 사업은 16건에 2억3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총 저희들 현재 사업 울린 것은 총 73건 67억 전년에 비해서 28억이 증액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2페이지 건전문화육성 육묘기술 및 벼 전파 생력시범은 건전묘 육성기술 보급과 응용과 배수절감을 위한 사업으로서 건전묘 육성육묘 기술시범외 1개소 사업이 되겠습니다.

3페이지 친환경 인삼병해충관리 시범사업은 고품질 안전인삼을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0.4ha에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신품종 으뜸도라지 거점농가육성은 신품종 으뜸도라지 종자 신속보급 및 재배확대를 위한 사업으로서 1개소에 1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영농폐기물 수거용기 지원 및 GAP 정착시범은 자연환경보전과 친환경적 농촌마을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영농폐기물 수거용기지원, 수거함지원 15개소 친환경농업 실현 및 GAP 정착시범 5개소, 농약보관함 지원이 되겠습니다.

6페이지 화훼류 웰빙 화훼시범은 분화 시설재배와 웰빙화훼 체험 및 꽃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틈새 화훼류 분화재배 시범 1개소, 꽃소비 촉진 웰빙화훼 체험시범 10회에 대해서 화훼교육 및 실습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페이지 시설하우스 연작장애 개선 기술보급은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으로 고품질 원예작물생산하는 사업으로서 1개소 0.1ha가 되겠습니다.

8페이지 충북 고추명품화마을 육성시범은 최고 품질생산기술확산 및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으로서 1개소 1ha에 주로 내용은 BB비료, 우량품종, 토양개량제사용, 부직포, 포장재 지원등이 되겠습니다.

9페이지 FTA대응 과실저장력향상 유통개선 시범은 저온저장고 활용을 통한 출하시기 조절로 가격제고를 위하는 사업으로서 10평에 저온저장고, 에틸렌 가스제거기 등을 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0페이지 FTA대응 틈새 대체작목 육성시범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보급을 하는 사업으로서 신규과중재재 1ha가 되겠습니다.

11페이지 축산종합기 투입 및 조사료 생산시범은 종합기술투입에 따른 질병예방, 여름철지하수를 이용한 냉방시설설치, 양질 조사료생산을 확대하는 사업으로서 안전한 우유생산종합기술시범외 2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200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 2009년 주요업무계획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기술보급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앞서 농업축산과에 질문했을 때 뒤에 앉아계셔가지고 아실것입니다.

그 질문은 안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센터 직원분들도 먼저 정부 농업혁신과제라든지 농업정책, 방향, 제시를 먼저 직원분들이 이해를 했으면 합니다.

직원분들이 먼저 정부에서 권장하고자 하는 사업이 어떤 것인가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업은 대한민국 전체 농업 관련에서 많은 연구와 용역을 비롯해서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것이 저희들이 직원분들이 받아들여서 이해하고 그리고 제천이면 제천에 맞는 농업정책이 무엇인가 과제가 무엇인가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좀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님이 취임사에서 했듯이 강한 농업만들기 중점 과제인데 제 생각에는 농업기술센터에 강한 제천 농업만들기란 슬로건을 크게 만들어서 걸어 놨어도 그것을 봄과 동시에 매일 접하다 보면 예를 들어 책의 내용을 알려면 제목을 100번 읽으란 말도 있습니다.

일단 저희 어려운 제천농업의 현실에 직원분들의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더불어서 타기관에 타 제주도 보면 유통명령제를 받아들여서 정부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죠.

유통명령제 받아들여서 귤농사가 과거처럼 소득사업으로 다시 전환이 됐습니다.

강원도는 감자가지고 유통명령제 검토중이고 저희도 저희에게 맞는 저희는 오히려 저희는 농지가 적기 때문에 제천에 농업에 맞는 준고랭지에서 조금 조금씩 기온이 상승됩니다.

그것도 한번 여러 기술을 연구해서 보급하는 것도 농업기술센터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친환경농업 유용미생물 생산보급요. EM미생물이죠.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예.

김병룡 위원 원재료가 뭐죠.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당밀하고요 원 유효 미생물은 저희들이 구입을 해서 당밀하고 구입해서 배양기에서 1주일정도 25도에서 30도로 해서 배양을 해서 저희들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EM미생물하면은 저희가 언제부터 미생물을 보급을 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작년도부터 했습니다.

김병룡 위원 작년부터 했죠.

타지역 보다 늦은 감은 있다고 저도 봅니다.

유용미생물이라고 하면 저도 알고 조금 아는 바로는 환경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그리고 땅심 살리기가와 흙살리기하고 비슷한 말이죠. 땅심 살리기가.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그렇죠.

김병룡 위원 거기에도 어느 정도 살포를 하면 도움 되고 더욱이 축산농가에 분뇨에 많은 오염발생 방지가 된다고 저도 알고 있는데 많은 조금 더 저희가 친환경농업, 친환경이라는 말은 계속 쓰면서 저희들이 그것을 빨리 빨리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친환경하면 축산농가에 때문에 친환경이라는 친자가 말하기 좀 무색할 정도로 있으니까 EM미생물 보급에 좀 더 과감하게 예산을 세워서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 농촌활력증진 황통산업육성, 황기 GAP사업에서 먼저 우수농산물 관리제도를 GAP라고 하죠.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예.

김병룡 위원 그런데 제가 황기를 보니까 저희가 약초의 고장 한방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데 황기를 상품도 있습니다.

있는데 약초하면은 근 8~90%가 황기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천.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제천이 황기가 제일면적이 많습니다.

김병룡 위원 황기가 제천의 명품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높다고 보십니까?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저희들이 제일 관내에서 재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 많이 하고 작목을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가공이나 유통, 그런데대해서 연구를 하고 저희들이 재배법도 높은 두둑재배라고 해서 타지에서 하지 않는 재배법을 개발해서 수량도 많이 내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김병룡 위원 전년도에도 그렇지만 황기재배를 권장을 했었죠. 시에서.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권장보다도요. 저희들이.

김병룡 위원 보조사업으로.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저희들이 GAP사업으로 해서 어차피 자재지원이나 가공비, 검사 GAP사업으로 할려면 토양검사하는 것이 90만원 정도 합니다. 한 건당, 그런 것을 지원을 농가에서 하면 어렵기 때문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저희가 친환경 친환경 하는데 친환경이 우리나라에 보니까 94년도 농림부에 친환경농업정책과에서 신설이 됐고 97년도에 친환경농업법이 제정이 됐습니다.

벌써 10년 이상 세월이 친환경이 농업에 대해서 보급이 되고 많은 교육도 했는데 10년이면 그래도 제천이면 제천만 특색있는 친환경 농법을 하나 개발을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느냐 노하우있는 작물, 기술보급에도 남이 가는 흐름에 묻어서 가는 것보다 저희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친환경에 대해서 더욱 신경써 주시고요. 보조자료에 보면 으뜸도라지 거점농가 육성이 있습니다.

도비 1천만원 이것은 시범재배로 봐야 됩니까?

아니면 육성사업으로 봐야 됩니다.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시범사업으로 봐야 됩니다.

제천에는 아직 도라지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해서 인근 농가에서 보고서과연 좋구나 하면 계속 파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천에서는 시범사업으로 봐야 됩니다.

김병룡 위원 도라지 재배는 일단 노하우가 없다고 봐야 되겠네요.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재배방법도 그렇지만 품종자체가 다수성 수량이 증가되는 다수성 품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입니다.

김병룡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2010년에 한방엑스포를 준비중에 있는데 약초를 언제 시범해서 언제 저희가 명품화를 시켜야 될지 너무 소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나 언제 약초의 고장이란 브랜드가 붙겠습니까? 저희가.

좀더 과감한 계획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북 고추명품화마을 육성시범 명품지원은 어떤 쪽으로 지원합니까?

기반시설입니까?

아니면.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저희들이 내용 자체가 빠졌을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는데 토양개량제를 사용하고 우량품종을 보급하고 BB비료라고 해서 토양자체를 검사를 해서 토양자체에 맞는 비료를 공급하는 BB비료가 있습니다.

그것하고 부직포, 포장재 그런 지원이 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친환경마을 육성시범 청정고추 생산으로 소비자신뢰 제고를 위한 농가소득증대 이것도 빨리 명품이 될려면 브랜드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예산을 보면 농업센터에서 세운 예산들이 보면 사실 어떻게 된 것인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소극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제천은 농업을 버릴 수가 없는 도농복합지역이잖아요. 너무 안주하고 제자리에서 있는 사업가지고 하시는 것보다 좀더 과감하게 제천농업을 위한다면은 조금 더 유영화 위원님 말씀하시고 김병창 위원님,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시지만 조금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어려우면 저희들한테 부탁도 하시고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환경단지 조성인가요. 어디 있던데.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9페이지입니다.

김병룡 위원 친환경마을.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36페이지 친환경시범마을육성 신규사업 특수시책.

김병룡 위원 친환경마을 육성이 있고 농업정책팀에 보면은 친환경농업 지구조성이 있고 조금 중복인가 했더니 농업정책에서는 기반시설이고 센터에서는 재배죠.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예.

김병룡 위원 재배인데,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쨌든 제천에 농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인식이 됐는지 모르지만 조금 더 자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소장님 잘 보필해 가지고 과장님들께서 탁월한 리더십이나 모든 지식을 쏟아서 제천농업 발전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면 계기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 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수도사업소장 진한종입니다.

먼저 저희 사업소의 팀장님 소개부터 올리겠습니다.

먼저 권병수 수도행정팀장이십니다.

곽호열 운영팀장이십니다.

황규원 급수팀장이십니다.

장흥석 수도시설팀장이십니다.

정현모 시험팀장이십니다.

이해직 간이상수도팀장이십니다.

저희 사업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전에 2008년도 저희 사업소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그동안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산업건설위원회 김명섭 위원장님과 우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에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간략하게 요약해서 몇 가지만 보고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200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자체사업이 저희가 총 31건에 190억 정도 투자가 되겠습니다.

4쪽에서 6쪽이 되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공기업경영개선 성과향상으로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85% 유수율 목표로 해서 모든 행정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개선계획에서 생산효과절감등 경영합리화, 유수율 제고방안 적극 개발시책과 공기업예산 절감대책 지속 추진을 해 가지고 모든 행정력을 모으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이 되겠습니다.

23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저택지지구 상수도시설 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주택공사에서 택지개발하는 부분에 급수공급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주택공사에서 43억 2500만원을 받아가지고 시공하는 부분으로 내년도 마무리 지어서 10월경에 아파트 분양에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공업용수 공급계획입니다.

이부분은 저희가 그동안에 바이오밸리를 비롯해서 공업용수 공급부분에 대해서 과연 자체 수도시설이라 든지 아니면 저희 기존 시설을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었습니다마는 저희가 가동하는 물수요량으로 봐서 충분히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가 기존 수돗물공급하는 방안을 찾되 대신 기업에서 가장 원하는 적정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방안을 내년도에 찾아가지고 조례 및 관련규정을 개정해서 최선을 다해서 기업유치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연구하는데 테크노밸리까지 포함해서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이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중에서 고암정수장 휴지시설 활용방안 마련입니다.

저희가 총 8만 5천톤 규모중에서 지금 현재 5만 3톤을 가동중에 있고요 기존 시설 3만 2천톤을 실질적으로 지금 휴지시설중에서 살아있는 시설로 대장상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과연 앞으로 향후 제천시의 미래 물수요량을 종합 분석해 가지고 이부분을 폐지할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시설로 개량할 것인지 그부분을 최종 결론해서 내년도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나머지 보고드리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섭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2쪽에 청풍, 수산, 백운 지방상수도 시설사업 여쭤 보겠습니다.

이 사업하는 백운 쪽에 공급하는 목적이 뭐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여기가 지금 현재 백운같은 경우 자체 정수장을 지금까지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동안에 백운 인근 지역에도 마찬가지이고 확대공급 부분이라 든지 지금 물수요량이라든지 수질부분을 보게 되면 그부분이 상당히 시간이 가면서 상당히 불량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운쪽에도 지금 새로운 신규시설이라 든지 주택이 들어 오면서 물수요량이 대대적으로 필요한데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장해서 하는 경우에는 큰 효과성이 없다고 보고 이왕 한수 덕산이 물 공급이 되는 입장에서 덕산도 확대 공급할 수 있다는 방안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M캐슬과 관련해서는 하나 물어볼께요.

M캐슬쪽에도 상수도 공급이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M캐슬에도 일부 저희가 자체 수원개발하는 것 외에 공급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M캐슬에서 개발한 수원이 1일 생산량이 어느 정도 되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제가 알기로는 300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600톤에서 700톤 공급하는 것으로.

유영화 위원 1일 소비량이 어느 정도 되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최고 900톤 정도 800에서 900톤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갭되는 부분은 상수도로.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격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나요. 공급가격은.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공급가격은 일단 현재는 공업용 그부분을 적용해야 될 부분이고 향후에 추가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요즘 가끔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M캐슬이 지하수를 개발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하수가 고갈이 되어서 물에 대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계획으로 보면은 2010년 28억 8천, 2011년에 35억 이정도 투자해 해 가지고 68억 8천만원을 가지고 두군데를 다한다는 것이 잖아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M캐슬이 준공이 2010년 7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저희가 계획상으로는 그전에 백운소재지하고 M캐슬 공급까지는 하는 것으로 저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단계별로 세워서 그지역 주민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해 줘야 될것 같네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 의미에서 봐도 예산이 2009년도에 5억이잖아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예산이 더 있으면 집행을 못하나요 시기적으로.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게 내년도에 1차사업이 되다보니까요. 국비확보하는데 첫해에는 주지 않더라도요.

그래서 그후로 만약에 내년도에 사업이 지장이 있다면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지만 저희사업을 선투자하더라도 나중에 국비는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덕산하고 광역지방상수도 때문에 한꺼번에 예산을 주지 않을 것이에요. 정부가.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사업은 금년에 마무리가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한수까지는 내년도에 총괄 저희가 37억을 받아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유영화 위원 내년에.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그렇다면 내년에는 예산이 온다는 보장이 되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내년에 한수 것은 100%는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9년에.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2010년에는 우리가 국비받을 수 있다 이것이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2010년에 집중적으로 주는 것으로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를 예를 들어서 예산이 확보되면 2009년도에 사업을 해서 시기적으로 가능한가요. 7월 오픈 전에.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부분은 저희가 기존에 해 왔던 방법으로 하면.

유영화 위원 기술적으로.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가능한 것으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검토만 하지 마시고 정확한 계획을 수립을 해야 할 것 같겠네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추진을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강저택지지구 상수도시설공사 있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전액 주택공사 부담이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하고 이런 것도 우리가 주공에서.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지금 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비는 주공에서 받고 했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3억 2500만원을 저희가 수입 잡아가지고.

유영화 위원 사업하게 되면 상수도 특별회계로 세입 잡아가지고 하는 것이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24쪽에 공업용수 공급계획인데 이게 적절하게 소장님께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지금 여러가지 수도권 규제완화 이런 것과 덧붙여져 가지고 그렇지 않아도 기업유치가 잘 안 되는데 앞으로 기업유치 엄청 어려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지금 바이오밸리나 농공단지를 뭐라고 하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테크노밸리라고.

유영화 위원 그쪽에 있는 기업들에게 우리가 상수도를 공급 해 주고 상수도 요금 받고 있잖아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예.

유영화 위원 다른 쪽으로 예산지원 방안은 가지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일반 상수도 요금하고 공업용수하고 갭이 어느 정도 생기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것은 상당한 액수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등급별로 되어 있지만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다고 우리 실정에서 공업용수를 다른 방향으로 공급할 수는 없잖아요. 상수도물을 공급해야지 관로를 새로 묻어가지고 공업용수 별도로 정수안하고 보낸다 이것도 어려운 것 아니예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지금은 상수도물 공급하는 것이 최적안으로 나왔습니다.

그대신 적용 요금을 저희가 적정하게 조정하는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타지역에도 일반 상수도 요금하고 공업용수요금하고 차이가 생기잖아요. 그정도를 판단해서 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옳죠.

다만 물이 상수도이기 때문에.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대신 저희가 요금을 인하하니까 되면 수입이 준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수율을 대폭 상향하는 부분을 대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1일 생산톤수가 5만 3천톤 정도 되나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최대치는 저희가 여름같은 경우 4만 6천톤까지 생산됩니다.

최고치가.

유영화 위원 우리가 취수할 수 있는 기계 뭐라고 해요. 그게 2기인가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것은 5개 취수펌프가 되어 있습니다. 5기로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다 안쓰고 있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교대로 활용만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량은 충분하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수량은 충분합니다.

유영화 위원 통상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되면 1일 몇 톤 정도 필요한가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지금 현재로서는 1천톤 미만입니다.

저희가 조사한 것으로는.

유영화 위원 그러면 물량에도 문제 없고 취수능력에도 문제 없고.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2바이오밸리까지 충분히 카바된다고 저희는 계산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기업유치나 지금 있는 기업들도 어려우니까 기업지원 차원에서 시급성이 있다고 봐요.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최대한 업무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유영화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룡 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룡 위원 김병룡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수도 노후관로 신설이 있고 노후관 정비사업도 있고 많은데 노후관 교체를 하든 신설을 하든 마무리가 있죠.

아스콘 덧씌우기라든지 이런 관련이 있는데 얼마 전에 금성문제가 있는 것 아시나 모르겠네.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것 저희가 체크하고 있습니다.

김병룡 위원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이에요.

감독기관도 수도사업소니까 그것이 만약에 사고로 인해서 누가 다쳤다면 또 다른 거기에 머리 아픈 일이 발생할 것이니까 그런 것도 하나 마무리를 깨끗하게 꼭 짚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그런 부분이 발생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섭 김병룡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 과.사업소에서는 2009년도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0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김명섭부위원장유영화
위원최종섭김병창
권건중김병룡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동헌
지역개발과장 함대희
농업축산과장 엄두용
기술지원과장 원선호
기술보급과장 이범승
수도사업소장 진한종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섭


○부위원장 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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