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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2008.02.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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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8년 2월 18일 (월) 10:00


의사일정

1. 2008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8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보건운영팀, 예방위생팀,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문화체육시설관리소, 시립도서관)


(10시 개의)

○위원장 김봉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2008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보건운영팀, 예방위생팀,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문화체육시설관리소, 시립도서관)

(10시)

○위원장 김봉수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해서 받도록 하겠으며 팀장님의 보고가 끝난 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신규사업의 경우 자세한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고 팀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 후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운영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만 문화체육소장님 보고 지금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 계획을 보고받기 때문에 타 부서장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임하여 주시고 순서에 따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보건운영팀장 최종인입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운영팀 계장님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종휘 계장님이십니다.

강남주 계장인데 오늘 도에 재난대비 무슨 계획이 있어 가지고 부득이 출장가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주요업무성과 및 업무추진 방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한수보건지소 이전신축입니다.

지난해에 추경에 토지매입비 예산을 승인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현재 남제천 농협측에 신축부지내에 창고철거와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찾아가는 순회무료진료 운영입니다.

지난해에 72개 마을을 실시했습니다마는 금년에는 80개 지역으로 확대해서 원거리 주민에게 좀더 고른 의료수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약제비 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약을 지어주는 분업외 지역은 65세 이상자에 대한 약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것에 비해서 분업지역은 약제비지원을 65세 이상자 중에서 당해연도 암검진 대상자로 한정하고 있어서 분업외 지역과 형평성이 떨어지고 그것도 격년제로 지원하다 보니까 대상자의 수혜폭이 적어서 사업실효성이 떨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확대지원 방안을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 노인건강 사업도 분권교부세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와 같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8쪽 적극적인 의료지원활동 강화운영입니다.

각종 행사시에 의료지원하는 것으로 연간 100여회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구급장비를 보강하고 사전에 건강체크 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9쪽 보건의료장비 보강입니다.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보건복지센터 기능보강차원에서 물리치료 장비를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공중보건의사 관리입니다.

현재 공중보건의사가 총 28명이 있습니다.

금년도에 4월 복무만료자가 13명입니다.

금년도에 보충자원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충원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다만 배치자원이 약 한달간 공백이 예상됨에 따라서 기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진료민원이 최소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업무혁신을 통한 워크숍 개최입니다.

그동안 업무연찬을 2~3년을 실시해서 새로운시책발굴과 업무개선에도 성과가 있었습니다마는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다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좀더 보완해서 워크숍을 겸한 전문강사를 포함해서 교육도 실시하고 업무연찬 발표회도 하면서 직원 사기를 위한 화합행사도 병행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특성있는 보건진료소 운영입니다.

지금 까지 보건진료소별 일률적으로 사업도 해 왔습니다마는 금년부터 지역에서 원하는 특성화된 진료소 육성에 중점을 두고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주민이용이 극대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보건지소 진료소 업무평가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4쪽 신규사업입니다.

종합보건복지센터 이전 기능보강입니다.

기능보강을 한방 건강관리실 등 6개 분야시설에 중점을 두고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의료장비 보강은 치과유니트 등 총 34종을 보강할 계획에 있으며 리모델링 공사와 맞추어서 탄력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5쪽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증축입니다.

현재 청풍호 노인사랑 병원이 73명의 관리인력으로 100병상에 평균 98%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축에 따른 국비 지원이 보건복지부에서 금년 1월초에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

도에서 1회 추경 반영 후에 교부할 예정에 있습니다.

중축되는 병동을 한방 허브 건축 병동으로 증축에서 전국에서 가장 특색있는 증축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완공이 된다면은 전국에 노인요양병동 건축에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 그동안 우려돼왔던 만성 적자구조 해소와 일자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도기보건진료소 이전신축입니다.

현재 부지를 선정하고 토지매입 중에 있습니다.

기반시설까지 설계를 철저히 하고 특색있는 신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특수시책입니다.

친절한 보건민원실 및 건강체험코너 운영입니다.

보건복지센터 이전후에 보건민원실 보강사업으로 인력보강 배치와 진료대기자의 알림전광판을 시설하고 민원실 로비에는 체지방 분석기 등 기초건강 측정장비를 설치해서 민원인이 기다리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보건복지센터에 걸맞는 쾌적하고 이용에 편리한 보건민원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의료급여환자 진료예고제 운영입니다.

의료급여 대상자 중에서 만성질환자를 분석하고 처방전 일수별로 구분해서 진료 1주일 전에 예고를 해서 민원인들의 편익증진과 중복 처방예방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만성 고위험군환자 특별관리입니다.

고혈압, 당뇨 등 현재 등록된 고위험군 환자300명에 대해서 연 2회 무료검사를 실시하고분석결과를 통보하고 이들을 특별관리해서 고위험군 환자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 보건진료소 야외쉼터 조성입니다.

지난해 신축된 양화, 송한 보건진료소에 빈공터에 약초정원이라든지 운동기구를 설치해서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보건기관 이용환자의 모니터 운영입니다.

지난해에 시도하는 것으로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만족도 등을 측정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모색하는 것으로 주민여론을 적극수렴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건운영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운영팀에 대하여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팀장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수고하십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서 진료소장들의 배치현황부터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진료소장들이 보통 8년에서 최장 12년까지 장기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너무 한곳에서 오래 근무를 하다 보니까.

박성하 위원 간략하게 진료소별 교체현황만 말씀해 주세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그러면 교체된 내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옥전보건진료소에 정선옥씨가 화당보건진료소로 배치가 됐습니다.

그리고 공전보건진료소 심명희씨가 양화진료소로 가고요. 마곡보건진료소 정인목씨가 대전보건진료소로 가고요. 양화에 송계용씨가송한진료소로, 장선 임선옥씨가 마곡보건진료소로, 대전 장정희 보건소장이 장선보건지소로. 도기 한수소장이 월악 지소로 월악 최은경 소장이 도기진료소로 화당 박선미 소장이 공전진료소로 송한 김인순 소장이 옥전보건지소로 배치됐습니다.

배치일자는 12월 15일자입니다.

박성하 위원 여러 가지로 교체는 잘하셨는데 잡음도 있었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대전보건진료소에서 지난 금요일날 35분이 오셔서 그동안 잘 근무한 보건소장을 더 있게 해달라고 이렇게 주민들이 항의 건의가 있었습니다.

세시간 정도 했는데 어쨌든 이해 설득을 해서 종결되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 인사권에 대해서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사후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한수보건지소 지금 철거하고있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철거를 농협에서 하게 되어서 농협에서 업자들한테 철거에 따른 견적을 받고 이번주부터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박성하 위원 예산은 농협에서 하는 것이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것도 차질없이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도기진료소에 국비가 빠진 이유가 뭡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난해에 국비 신청을 했는데 지원계획이 복지부에서 빠졌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원계획이 빠졌으면 양화하고 송한진료소는 국비확보해 놓고서 2억 950만원 그것은 확보해 가지고 신축했어야 되지 않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근본적으로 국비지원을 받는 것이 좀더 우리 재정이나 이런데 훨씬 바람직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국비지원을 받을려고 했는데빠진 바람에 도에서 지원을.

박성하 위원 빠졌으니까 국비지원을 받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느냐 이것이죠.

그리고 국비지원을 못받았으면 도비지원을 늘리든지 도비지원 25%에 나머지 다 시비로 하는 것 아닙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보건운영팀에서 뭐하셨어요.

국비도 못받고 도비는 25%밖에 못받고 최소한 국비 못받으면 도비는 45%까지 받아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도에서도 지원하는 기준액.

박성하 위원 지원하는 기준은 국비에 따라 나오는 의무부담금이라서 그런것이고 그러면 국비는 못받았으니까 도비라도 더 받아야 되지 않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런데 도에서 지원하는 도비로 지원하는 기준액이.

박성하 위원 기준액을 내 몰라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진료소를 지을려고 했으면은 국비가 확보 안 됐으면 국비를 확보하든지 아니면은 국비를 확보 못했으면 도비를 더 받아야지 않느냐는 하는 얘기입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그게 왜 국비가 계속 지원되던 것이 국비가 빠졌느냐 이것이지.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보건진료소 저희들 11개중에서 자체 예산으로 약속한 것이 3군데되고요 도비 받아가지고 한 것이 3개 되고.

박성하 위원 기준이 뭐예요. 도비하고 국비 선정기준이.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특별한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박성하 위원 보건복지부 기분내키는 대로주는 것이에요.

그것 아니지 않습니까?

보건복지부에서도 전국에 진료소 신축현황을 갖다가 다 종합적으로 취합을 해서 그것에 대한 수립계획에 의해서 돈 줄 것 아닙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국비확보를 1년을 더했어야지 돈이 1~2억이 작은 돈이 아니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 다음에 7페이지 봐주세요.

노인건강진단사업이 예산이 얼마예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게 140만원입니다.

박성하 위원 이게 의회에 다가 업무보고라고 올릴 수 있는 것입니까? 140만원짜리.

그런 것 작년에 말씀 드렸죠.

가능하면 빼라고 140만원 짜리 사업을 갖다가대 보건운영팀장님이 사업하신다고 보고하신다고 하면은 좀 웃기는 얘기 아니예요. 그 다음에 올해 찾아가는 진료소 80개 할려고 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진료소있는 곳하고 업무가 계속 중복이 되어가지고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이 있어요.

올해는 주로 진료소가 없는 마을이에요.

진료소가 있는 마을이에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진료소가 없는 마을을.

박성하 위원 작년에는 진료소 있는 마을에 다녔지 않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작년에 약간 중복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

박성하 위원 약간 중복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 상당히 큽니다.

왜냐 하면은 여기와서는 다 무료로 해 주고 거기는 돈받으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래서 올해는 그 지역으로 싹 빼고.

박성하 위원 80개 마을이 어디인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워크숍도 내가 작년에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업무향상을 위한 워크숍개최.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게 지금까지는 연2회로 해서 발표를 보건소에서 했는데 올해는 교육도 하고 또.

박성하 위원 며칠 계획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1박 2일.

박성하 위원 1박 2일 계획하고 있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 다음에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요. 종합보건복지센터 이전하면은 인력수급 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더 필요한 인원이 몇 명이나 뽑아 봤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따로 추가로 인력을 하는 것은 방문보건팀사업에 인력보강하는 것하고 지금 금년도에 계획된 인력으로 일단 하여튼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특별히 인력을 좀 운영해 보면서 일단 현재에 금년도에 딱 10월 달에 개원이 되고 해서요. 운영을 하면서 필요한 인력은 내년도에 한번 최종적으로 검토를 해서 예산을 올릴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아니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보건복지센터가 좁은데에서 넓어지면서상당한 어떤 사업들이 늘어나는데 그것을 운영할만한 인력이 있느냐 이것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래서 지금 한방쪽이나 인력도 부족하고 이런 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현재로는 아직 개설도 안 된 상태에서 좀.

박성하 위원 팀장님 우리 제천시 계획에 말입니다.

그 정도 수요예측 못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것 하마 1년전서부터 의회에서 계속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보건복지센터가 이전이 되면서 기능이 보강됨으로 그것에 따른 인력수급현황을 갖다가 계속 보고해 달라고 대책세우라고 계속 말씀드렸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운영해 보고 모자라면 뭘로 뽑을 것입니까?

위원장님 인사팀장님 발언대에.

○위원장 김봉수 나오셨나요.

박성하 위원님의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셔서 우리 인적자원팀장님에게 질의할 사항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인적자원팀장님 잠시 발언대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홍완식 팀장님 수고하십니다.

혹시 전임자한테 이것에 관련되어 가지고 어떤 업무 인수인계 받은 것 있습니까?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보건소.

박성하 위원 인력수급에 대해서 보건복지센터가 개관했을 때 인력수급현황에 대해서 논의했던 자료가 있나요.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아직, 파악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전혀 없습니까?

이게 지금 현재에 보건소 인력가지고도 지금 업무하기도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종합복지센터안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배이상 증가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만약에 총액인건비제에서 팀장님께서 만약의 경우 인력수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력수급 충원할 수 있습니까?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그 사항은.

박성하 위원 지금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이아니죠.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말씀하신 사항같이 총액인건비제하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따른 별도 재원요구를 하고요. 협의를 하고 협의가 만일에 협의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조치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박성하 위원 그래서 제가 그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를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속기록에 남길려고 합니다.

우리가 1년 내내 짚었던 문제거든요.

팀장님께서도 보건소하고 긴밀히 협조하셔가지고 지금부터라도 인력수급에 대한 계획 및을 예측을 해가지고 상시 보건운영팀과 협의 해서 그것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잘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래서 그것결과를 어쨌든 예측은 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보니까 놀이방, 놀이시설 이런 것 다 그냥 두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거든요. 만약의 경우 건강정신보건센터 갔을 때 인력이 따라 올것인지 안 따로 올것인지 여러 가지 다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판단기준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사팀장님께서 어떤 로드맵을 작성해 가지고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인적자원팀장 홍완식 잘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인적자원팀장님 나오셨는데 누가 딴 위원님들 질의하실 사항 없죠.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보건운영팀장님 이게우리 보건복지센터가면서 국비 확보한 예산이 얼마나 되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국비예산이 2억 2300만원이 예산이 확보되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게 지금 현재 확보되어 있는 것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확보되어 있는 것입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국비가 예시가 내려 왔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1월 8일날 보건복지부에서 도로 보조금 확정 통지서가 내려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저희시까지는 아직 오지 않았고요. 도에서 1회 추경 예산 반영후에 사업비를 교부해 주겠다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1회 추경에 확보했어요.

이게 몇평 더 증축 더 하실려고 하는 것이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복지부에서 45병상 기준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시비, 국비 포함해서 약 17억 정도 규모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박성하 위원 실지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분들이 간병사가 환자를 돌보는 숫자가 몇명입니다.

9명입니까?

6명입니까?

12명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6명입니다.

박성하 위원 뭐가 6명이에요.

그것은 여기 이쪽에 하는 것이 6명이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거기는.

박성하 위원 9명이라고 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9명이고요

박성하 위원 수치상으로 실제 얼마냐 이것이지.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실제 간병사 1인당 기준을 잡은 것이 1실 6인기준으로 해서 청풍호 노인사랑 병원운영하고요.

박성하 위원 1실 6인인데 그것을 기준에 나와 있는 것인데 실제로 간병인이 몇 명이나 이것이지.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간병인수는 총 33명입니다.

33명의 인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다시 한번 파악해 보세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간병인수가.

박성하 위원 팀장님 내 속기록에 나올까봐 얘기를 못하는 것이고 실제 파악해 보시라니까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실제로 6명인지 9명인지 12명인지 파악 한번 해 보시라고요.

그리고 간병사가 33명이라고 해도 실제로 다 간병사로 등록되어 있는 것인지 다른 업무를 보는 것인지 파악해 보시라고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번에 신축하시면서 신재생 에너지는 그러면 설계상에 빠졌을 것인데 이것도 추경에 확보할려고 하는 것인가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른 시군, 청주나 다른데 알아봐도 신재생에너지가 아주 애매하게 설치하는데가.

박성하 위원 거의 없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없어서.

박성하 위원 실효성도 없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래서 그게 고민중에 하나입니다.

박성하 위원 법적인 사항하고 이게 법적인 사항 아니예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실효성은 없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한 5%정도해서 2억이상 들어간다고 보는데 그게 정부에서 시책사업으로 법적으로 하라고 그러는데.

박성하 위원 그 당시에 신재생에너지 사업비가 내려왔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신재생에너지는 이게 법적사항이기 때문에 국비나 도비보조가 전혀 없답니다.

자체에서 의무적으로 하라는 사항이다 보니까.

박성하 위원 지금 태양광 발전하는 것도 실제로다가 쓸모가 없잖아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는.

박성하 위원 건설비용에 대해서 100년 동안 고장 하나도 안났을 때 100년을 써야지 건설비용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서 가지고 1억 7천만원이 됐던 2억이 됐던 신재생에너지를 해 놨을 때 이것에 대해서 본전뽑을려면은 100년 걸린다니까 그리고 거기는 지금 청풍호 노인사랑병원은 위치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일조량이 나옵니까?

뭐가 나옵니까?

산이 다 둘러쌓여 가지고 일조량이 다른데 1/3도 안 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런 거 저런 거 감안해서 법적인 사항하고 효율성면하고 잘 따져가지고 이것에 대해서 예산 반영하지 마시고 법적인 문제 저쪽을 설득하세요.

뻔히 안 될 것을 알면서 법적인 사항에 얽매여가지고 지방자치예산을 2억씩 낭비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이게 국비나 도비가 지원이 있으면.

박성하 위원 지원이 있어도 마찬가지예요.

국비도 세금이잖아요. 그런데 한번 가보세요.

산이 뺑 돌려가지고 일조량 하루 재보세요.

하루 5시간도 안 될거예요 넘어갈 때 일몰시간에 4~5시간 비칠 것입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하여튼 이 문제는 충분히.

박성하 위원 검토해서 예산요구하기 전에 충분히 검토하세요.

그것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실제적으로 저 뒤로 들어 가면서 입구가 산이 감싸고있기 때문에 뜰때도 해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2억이라는 돈을 그냥 낭비하지 마시고만약에 없다고 판단되면 판단기준을 보고하셔가지고 이런 일은 문제점 때문에 이것은 법적인 사항이지만은 이것은 할 수없다고 딱 못을 박으세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안그래도 이번에 국비가 내려왔다고 해도 시비가 4억 2500만원씩 들어 가야 되는데 그것까지 만약에 한다고 하면은 여러 가지 예산에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충분하게 팀장님이 검토하셔서 예산이 낭비 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20페이지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보건진료 야외쉼터 이것도 제가 속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질문드리는 것인데 애시당초 처음부터 예산확보할 때 설계반영 해서 할 수 없었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난번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진료소에 국도비 지원을 하던 자체사업을 하든간에 건축비만 세우다 보니까 기반시설쪽이 아무래도 부족하고 하다보니까 마당이나 이런 것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가 옥전도 그런 것이 있었고요. 송한하고 양화리도 그래서 금년도에 도기진료소가 그런 문제점이 지적이 있고 해서 이번에 기반시설 하듯이 했습니다.

하여튼 이번만 해 주시면 잘 하고 앞으로 남은 진료소 신축할 때 기반시설까지 잘 포함해서 예산계상토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공보의들 나가는데 진료과목이 어떻게 돼요.

몇 명이 나가요. 보건소에 소속된 공보의들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지금 보건소 총 13명이 이번에 그만 두는데요. 보건소 관할되는 인원이 10명이 그만 두고 서울병원이 3명이 이번에 만료가 됩니다.

그래서.

박성하 위원 병원은 따질 것도 없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거기에 일반의가 5명, 치과가 3명, 한의사가 2명이 있습니다.

도나 이런데 알아보니까 인력수급은 금년에 큰 문제가.

박성하 위원 인력수급의 문제가 아니라 진료과목이 문제잖아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진료과목이 문제인데 하여튼 일반의는 충분한 걸로 되는데 정확한 인력자원은 도에서도 확실히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성하 위원 4월 17일날 배분하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4월 6일날 이 사람들이 만료되고.

박성하 위원 4월 17일날 심사해서 5월 1일자로 오는 것 아닙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 정도 보고 있는데 도에서 정확한 인력자원은 정치적인 규모는 충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되는데 지금 말씀대로 종별로는 정확하게.

박성하 위원 한 가지 제가 아쉬운점 말씀드릴께요.

공보의가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제천시에 필요한 각지소에서 필요한 공보의 진료과목하고 정확히 파악하셔 가지고 그것에 맞는 공보의들이 와야지 활용방안이 있지 실제로 명수는 다 주더라도 쓸데없는 진료과 공보의들을 준다면은 배치현황에도 문제가 있고 특히 이번에는 가능하면은 한방공보의를 한명 더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 하면 지금 한방 우리 허브보건소 보건소그러잖아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실제로다가 역할수행을 갖다가 공보의들이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죄송한 표현이지만은 내과나 외과나 이런분들이 공보의로 와가지고 진료소장 맡아있으면 동네어른이라고 거의 환자 몇 명 할 것도 없어요. 순회진료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한방공보의를 늘려가지고 시에서 추진하고있는 방문보건이나 건강증진팀에서 하고있는 한방교실이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한방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보의를 한 두 명이라도 충원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도와 긴밀하게 협조를 해 가면서 새로 오신 소장님 도에도 인맥이 많으시다고 제가 들었는데 홍과장이나 아니면 김태환 국장한테 찾아가서라도 부탁하세요.

왜냐 하면 공보의 확보할 때 보건소로다가 자투리 병력이 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병원에서는 자기에 맞는 과들을 갖다가 데려올려고 도에다 대고 로비 엄청나게 심해요.

그것 아시잖아요. 우리 보건진료소에서 필요한 인원을 우리는 가만 있으니까 그 쪽에 다 배치하고 나머지 인력을 주다보니까 실제로 우리가 필요한 인력수급에 문제가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 오신 소장님하고 보건운영팀장님께서 도에 방문하셔 가지고 정확하게 의사전달해서 훌륭하신 공보의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건중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권건중 위원 권건중 위원입니다.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에도 우리 한수보건지소 이전 신축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는 많이 고심 끝에 결정된 사항이고 또 우리 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열의를 보여주시고 주민의 열의도 있었고 해서 결정된 사항이니까 팀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쓰셔 가지고 특성있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6페이지에 65세 이상 노인 약제비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지원대상 인원이 2천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2천명이 전년도에는 몇 명이나 수혜를 봤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게 총 1877건에 한 225만원 정도 집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1900여명 지원을 해줬습니다.

권건중 위원 지금 이분들이 65세 이상 무료 암검진대상자들이나 그 이상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해서.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래서 이게 65세 이상자들을 약제비를 그러니까 분업외 지역 그러니까 약을 지소에서 지어서 주는데는 65세 이상자들한테 무료로 약을 지어줍니다.

그런데 약국이 있는 지역에서는 65세 이상자 중에서 얘기한 무료암검진대상자 이게 주로 차상위자 정도 됩니다.

그 사람들한테 격년제로 지원 밖에 못해줘요. 이게 당초에서 65세 이상을 다 지원해 주기로 2004년도에는 당초에 계획되어 있었는데 의사회에서 그 당시에 약을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그렇게 많이 줬을 경우에 병의원이 의원급에서 상당한 타격이 생길 것이다해서 상당한 반대를 하는 바람에 대상자를 축소한 상태입니다.

지금 그런데 그게 너무 지원하는 것이 한번에 1200원씩 지원해 주는데 너무 지원하는게 너무 미미하고 1년에 250만원 정도 밖에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너무 미미하다 보니까 앞으로 사업실효성도 있고 해서 확대해 나갈 것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권건중 위원 확대한다든지 지원이 미미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예산이 적어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예산이 없어서 지금 현재에 미미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산이 없어서는 아닙니다.

전에도 예산이 조금 많이 세워졌었는데 이게 수혜자를 너무 한정하다 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도 예산이 268만원이 예산이 서있는데 예산집행을 225만 2천원을 했어요.

그러니까 예산이 서있는 것 만큼도 집행을 못하다 보니까 금년에도 예산이 240만원 줄어들었는데 수혜대상자를 늘려야지만이 그런 것이확정됨으로 해서 예산을 좀더 세워나가야 되겠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이런분들의 수혜대상자가 뭐여러단체나 여기 여러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의 인프라 구축은 잘 되어 있나요 이것은 다른 문제는 없고요 다만 여기 지원이 확대되면 읍면지역에 있는 의원급이 좀 수혜를 의원이 보건지소나 이런데에서 자꾸 이용하면서 자기들한테 이용이 적을까봐 염려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전에 이런분들한테 안내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달홍보를 해드리고 해야만 이런 사람들이 수혜자가 생기지 지금 현재있는 사람의 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홍보 방법은.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이것은 보건지소를 와서 이용을 하면은 대상이 되면은 약제비 무료지원이라고 해 줘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용만 홍보를 안해도 혜택만 주면은 그분들이 다 보건소에 와서 이용하는 분이들기 때문에 따로 약제를 지원하니까 많이 이용하라고 홍보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권건중 위원 본 위원은 이 분들이 특정한 사람들로 인해서 되다 보니까 일반 모든 65세이상 어르신네들이 다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현재는 그렇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러면 특정한 사람들이 이용할지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에 대해서 사전에 안내문을 보내서 그래서 인프라구축이 되어 있느냐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이분들은 오면은 대상자가 지금 2004년부터 시행됐기 때문에 이분들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서 금년에는 작년에는 혜택을 받았는데 2년 단위로 혜택을 받다보니까 올해는 안 되는구나 해서 특별한 저런 것 없이 잘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권건중 위원 2년 단위로 혜택을 본다고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차상위자는 2년단위로 혜택을 봅니다.

무료암검진 대상을 격년제로 하다 보니까.

권건중 위원 여기에 나와있는 분들을 보니까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고엽제 휴유증 환자.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이 사람들은 매년 되는 것이고요.

권건중 위원 좀 인원 파악을 하셔가지고 인프라구축을 해서 사전에 진짜 받고 싶어도 이게 금액이 작다보니까 오히려 교통비가 더 나가다 보니까 안받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 다만 우리 보건소에서 실행하는 시책인만치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전년도에는 1500원씩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아닙니다.

1200원씩입니다.

권건중 위원 1500원씩 아니예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아닙니까?

매년 1200원씩 지원됐습니다.

권건중 위원 여러사람이 이런분들 유공자라든지 이런 분들은 우리 나라를 위해서 고생많이 한분들이니까 조금이라도 혜택을 줄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은 많이 줄 수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알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리고 노인건강진단사업에 동료위원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60여명한테 140만원을 가지고 60여명한테 보건진단사업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검진항목이 치과검사외 11개 항목, 정밀안전검사외 29개항목인데 이게 나누어 보니까 60명이 140만원을 가지고 60명을 나누어 보니까 2만 3천원 꼴 밖에 안 되더라고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맞습니다.

진단비가 2만 3500원 정도 소요 되고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그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분들이 대상자 65세 이상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진단받을 사람 명단을 받아서 서울병원이나 일반병원에다가 의뢰를 해서 검사를 시키고 주는 비용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이상이 생기면 2차진단까지 추가 시키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권건중 위원 너무 미약한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을 가도 진료비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나 적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제대로 진행될것이냐 하는 것을 염려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분권교부세로 돈이 오다 보니까 돈에 맞춰 가지고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권건중 위원 항상 제천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우리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권건중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셔서 본 위원이 질의간단하게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07년도에 보건 각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민원사항이 많이 있었나요.

민원, 건의사항이.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모니터링 좀 하면서 건의사항 들어온 것은요 보건진료소라든지 조금 시설이 낡은데 이런데가 시설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이 좀 있었고요.

보건소 같은 경우에 일부 조금 주차장이 적어서 부족하다 등 등의 시설에 대한 좀 요구사항이 있었고요. 때로는 친절히 더 잘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직원들의 근무상태라든지 공중 보건의를 포함해 가지고 직원들의 근무상태에 대해서는 건의사항이 별로 없었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렇게 많은 건의는 없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어느 지역이 제일 많았나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것은 지역별로는 정확히는 모르겠고요.

지소하고 보건소하고 전반적으로 취합을 했던답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민원이 있는 지역은 바로 지나가서 교육도 시키고.

○위원장 김봉수 교육을 시켰는데 어떻게 해가지고 두 번, 세 번, 네 번씩 주민들이 소장한테 욕지거리를 하면서 건의를 합니까?

그쪽 주민들 대표들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단체로한 행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단체로 한 행동은 은 없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처리를 어떻게 했습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것은 민원이 해당되는 내용을 한수에서 한번 그런 건이 있었는데.

○위원장 김봉수 솜방망이 처벌을 자꾸하니까 공중보건의를 따라 가지고 직원들도 같이 그렇게 되는 것이예요. 왜 보건소에서 그런 주민들의 민원이 두 번, 세 번 반복되고 하면은 강력하게 조치를 해야지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그런 일이 두 번, 세번 반복되는 것 아닙니까?

보건소에 공중의라는 사람이 딴 핑계대고 충주에 가서 엉뚱한 일하는 것 그런 내용 아세요.

그런 내용알고 계시느냐고 그런 민원 안들어왔어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렇게까지는.

○위원장 김봉수 어떻게 담당자한테 민원을 제기했다는데 안들어 오고 의원이 먼저 압니까?

관리 좀 잘 하세요.

금년도에.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위원장 김봉수 07년도에 06년도에 행정사무감사때도 지적했던 사항인데 자꾸 그게 반복이 07년도에도 되면 안 되잖아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수시로 지금 점검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현 보건 도기보건진료소에 이용현황이 하루에 몇 명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도기보건진료소요

○위원장 김봉수 예.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정확하게 인원은 숫자를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잖아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위원장 김봉수 그러면서 하루에 몇 명이 이용하는지도 파악을 못하고 계신다고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대략.

○위원장 김봉수 대략이 아니죠.

위원회에 와서 얘기하는 것은 정확한 숫자제시를 해야지 대략하면 됩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이게 시기별로.

○위원장 김봉수 아니 시기별로 아니고 1년을 통계를 내가지고 하루평균을 따지는 것이죠.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평균 한 15명 정도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평균 50명으로 나와 있는데.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것은 방문보건까지 포함을 해서.

○위원장 김봉수 방문보건까지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진료소에 오시는.

○위원장 김봉수 선고 1,2리하고 도기리 이쪽에도 도기보건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전체 주민대비 지금 50명인데 50명으로 나와 있는데 15명으로 얘기 하셨잖아요. 방문보건팀까지.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것은 오시는 것은 15명 정도 오시고요.

방문보건팀.

○위원장 김봉수 방문보건팀이야 가가지고서 한 바퀴 삥돌고서 인원수 채우는 숫자가 정확한 것입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럴 경우에 그렇고 요 도기가 연간 지금 1년간 진료실적을 보면은 1만 1885명을 했고요 예방접종을 228명, 보건교육을 298명, 방문보건 50명, 고혈압, 당뇨관리 110명 연간 계획을 보면은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이게 예산이 지난해에 3회추경이 예산이 확보된 것인가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실제로 운영팀장님 생각하실 때 이전 신축을 해야될 필요성을 느낍니까?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그 지소가 지금 84~5년도에 전부 지어져서 조금 좀 낡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안 되어있는데가 도기하고 화당하고 도전보건진료소 지금 3개소만 낡은 건물로 있습니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신축을 해야되지 않느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그러니까 이전신축을 해야될 필요성을 운영팀장님 느끼세요.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

○위원장 김봉수 본 위원이 아까 첫 번째 질의했던 각 보건소 민원제기 사항하고 처리현황을 지금 아까 제대로 파악을 못하신 것 같은데 파악하셔 가지고 07년도것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운영팀에 대한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4차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예방위생팀장님 발언대로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방위생팀장 이국환입니다.

2008년 업무계획보고에 앞서 저희팀 6급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윤용권 예방파트장입니다.

의약무담당 최상학 계장입니다.

외에 두분이 더 있습니다마는 임상병리실하고 결핵실에 민원인관계로 좀전에 참석을 했다가 지금 민원인이 와가지고 양해를 구하고 갔습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쪽 계속사업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염병관리체계의 내실화입니다.

전염병 감시체계를 확립하고 표본감시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대비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여 전염병관리체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교육 강화입니다.

전염병 및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절별 중점 관리대상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으며 특히 위생업소의 개인위생철저, 어린이대상 손씻기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인공면역 획득을 위한 적기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있도록 대상자 파악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예방접종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예방접종 및 접종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쪽 만성전염병 및 기생충 관리도 예년과 같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전염병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강화입니다.

인구밀집지역, 취약지,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서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특히 공동주택 및 대형건물, 정화조와 하수구 등의 모기유충 구제로 친환경적 모기방제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 시민건강을 위한 의, 약업소관리 통상업무로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0쪽 마약류 및 양귀비 대마관리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1쪽 선진음식문화 정착 및 위생수준 향상도 평상업무로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2쪽 고객위주의 쾌적한 접객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공중 및 식품위생업소의 영업주 스스로가 건전영업을 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쾌적한 접객 분위기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서 식품제조 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대형마트, 슈퍼 등에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여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4쪽 신규사업중 첫 번째입니다.

다소비 의약품 판매가격조사 및 공고입니다.

다소비 일반의약품 판매가격을 공개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50개 품목을 선정하여 상반기 판매가격을 조사하여 시홈페이지 등를 통해 공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모기유인 살충기 설치운영입니다.

야간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등에 모기유인 살충기를 설치하여 친환경적 모기규제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금은 방역차량의 출입과 연막소독이 어려운 것이 점차 늘고 있어 연차적으로 모기유인 살충기가 확대설치가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6쪽 소비자요구에 따른 적정 음식제공입니다.

음식점 중에서 특히 중식업소에서 일률적으로 음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식사량에 맞도록 적정한 음식을 제공하도록 홍보와 함께 영업주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17쪽 특수시책 첫 번째로 행정처분업소 방문 위생교육 실시입니다.

영업주의 무관심, 관리소홀, 법규미숙지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종료후 10일 이내에 해당업소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토록 하여 위반업소를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필요시 청소년업무라든지 풍속 영업규제에 관한 업무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18쪽 맞춤형 위생업소 지도점검입니다.

유통식품 및 위생업소 지도점검시 계절별, 요인별, 지역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집중적인 집중형 맞춤형 지도단속으로 건전영업 풍토를 조성하고 안전식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민원처리 단축 및 방문시간 예약제입니다.

신규영업허가나 신고시 처리기간을 단축하여창업을 지원하고 방문시 사전예약제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억제하여 영업자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풍진항체검사 사업입니다.

풍진에 걸린 사람이 임신 및 출산을 하면은 기형아 출산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풍진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기형아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출산장려에도 기여코자 합니다.

이상 예방위생팀 20080년 주요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위생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팀장님 수고하십니다.

지난번에 제가 11월 업무보고 받을 때 방역 그것 한번 성분검사를 해보라고 했는데 얼마나 진행이 됐습니까?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그래서 그것을 저희도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봤는데 지금 성분검사할 수 있는 기관은 없습니다.

박성하 위원 보건연구원에서 안해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어디서 하지 하던데.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그래서 그분들이.

박성하 위원 환경관리사업소하고 한번 상의 해보세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거기하고는 상의를 안해봤는데 저희가 제약회사에 알아봤는데 의약 외품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을 만들어서 식약청에 허가받는 품목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저희는 인체유무라든지 그런 것을 미루어서 짐작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인체유무를 떠나서 실효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 볼려고 하는 것인지.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물론 그런 부분은 실효성이 있으니까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바이오밸리에서 나는 냄새도 유해냐 무해냐를 가지고 냄새체취해 가지고 성분검사를 했거든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연막소독보다는 액체소독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도 세우셨나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지금 어느 부분이나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인력면에서 어려움을 겪어서 금년에 처음으로 공익근무요원을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잠정적으로 2명, 명수는 모르고 저희도 공익요원근무대상지로 선정이 되어가지고 공문은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익요원을 활용해서 더 친환경적인 방제에 노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다음에 마약류 및 양귀비 대마관리부분에 실제로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잖아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우리가 일반적으로 필로폰 같은 경우는 관리를 실제적으로 하지도 못하고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해서 저희가 할 수 있다면은 대마나 양귀비 개화기때 농촌을 다니면서 단속하는 부분.

박성하 위원 약국쪽에 한번 마약류 쪽에 점검해 보신적 있나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마약류는 저희가 점검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얼마씩에 한번 합니까?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저희가 1년에 두 번 정도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상시 수시 점검해 보세요.

지난번에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여기서도 과잉처방해 가지고 문제됐던 점 있죠.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수시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그리고 갑자기 효병원이라는 것이 많이 생기죠.

관리 어디서 합니까?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관리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관리가 철저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난립하다 보니까 실제로 우리 관내뿐만 아니라고 도서벽지쪽에 가장 문제시되는 것이 뭐냐하면은 간호사, 조무사 인력수급 문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죠.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간병사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규정이 맞는지 실제로다가 필요한 인력충원이 됐는지 안 됐는지도 병원별로 다가 실태조사를 해야봐야 될 것 같아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왜냐 하면 우리가 인구가 줄다보니까 또 인프라 구축이 안 되있어서 교육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전문직들이 전부 다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에 대한 대책을 팀장님이 세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 가지고 법적인 요건을 안갖추고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그것에 대한 한번 점검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마다 올라오는 것인데요 업무보고 중에 뭡니까?

모범음식점 실제로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그래서 모범음식점이 지정되면은 6개월에 한번씩 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분들한테 혜택이 뭐예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그분들에게 혜택은.

박성하 위원 특별한 것 없죠.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경제적인 혜택보다는 그분들이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간판이라 든지 거기에 걸맞게 나름대로의 책임의식 그런 것을.

박성하 위원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어차피 제천시에 음식문화 한단계 높인다고 생각하시고 실제로 시에서 예산 1천만원이 됐던 2천만원이됐던 계획을 세워가지고 올려가지고 그분들한테 인센티브를 직접 줘보세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현재 인센티브를 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쓰레기봉투 지원입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 말고 가을에 건강축제때라든지 이분들 선발해 가지고 시상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분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줄 수 있어야지 말로만 모범음식점 모범음식점하고 쓰레기봉투 몇 개 주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모범업소라고 해가지고 특별하게 깨끗한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다가 우리지역에 특성에 맞는 음식점이라든지 다양화 해가지고 연말에 특수시책으로 해가지고 그분들이 실제적으로 사기양양이 될 수 있는 계획서를 세워가지고 의회에 보고하시고 그것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서 위원님들 설득하셔가지고 다른 것은 시상금 몇천만원씩 걸면서 하면서 왜 그런 것은 인색하게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어차피 예산세워서 해야 될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다음에 지난 번에 저희들에 한번 말씀드렸던 것인데 지금 온난화현상 때문에 겨울에도 모기가 안죽죠.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그래서 이것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데 특별한 계획을 세우신 것이 있습니까?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저희들도 가장 큰 숙제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상적으로 방역인구를 쓸 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이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인력수급 때문에 그래서 지금 가장 애를 먹고 있는데 저희가 공동주택이라든지 그런데를 통해서 저희가 홍보하기 이전에도 매스컴을 통해서 홍보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도 홍보쪽으로 해서 유충구제를 하고자 계속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유충구제도 하셔야 되고 또한가지는 전염병 예방이지 않습니까?

옮겨다니는 매개체도 숙수역할을 하는 것도 파악을 해야될것 같아요.

지금 새벽에 나가보면 고양이, 들개 이런 것들이 음식물 쌓아놓은데 마다 안파놓은데가 없습니다.

그게 지금은 덜한데 여름철 되면은 냄새뿐만 아니라 전염병을 옮기는 요인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이 위생적인 측면에서 전염병관리 측면에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생활환경팀하고 협조가 되어야 되겠지만은 쓰레기 더미를 쌓아놓은데를 망으로 씌워서 일본같은데는 다 씌우거든요.

고양이나 이런것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다 해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돈도 많이 안들어 가는 것이예요.

모기망 아이들 잠잘 때 씌우는 모기망처럼 탁 덮어주면 고양이들이 뚫고 들어 가지 못해서 음식을 쓰레기봉투를 훼손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냄새라도 안나고 거기에서 나오는 이물질같은 것이 흐르지 않는데 실제적으로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고양이나 개가 다 뜯어가지고 주변을 오염을 굉장히 많이 시키는 그런것도 원인중에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하셔 가지고 질병예방 차원에서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신것 같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간해서 질의를 잘 안하는데 보건소팀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질문하겠습니다.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딴 아파트단지에는 그런 것을 건의하는 사항이 별로 없는데 용두 4단지2006년도에 제가 몇 차례 이야기했던 사항인데 그쪽 주민들이 바퀴벌레 때문에 무지하게 고통을 받는다고 해서 제가 가봤더니 정말저소득층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바글바글합니다.

작년도에도 제가 관심을 가지고 몇 번씩 가봤는데 얘기를 했는데 올해 관심을 갖고 4단지가 전부 어려운 저소득층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직원을 보내서 가지고 실태를 파악해 보세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여러가지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인 여건이 안 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위생관리가 잘안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집집마다 가서 방역을 해 주기는 무리이고 예년과 같이 바퀴벌레라든지 위생해충 구제제를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 외에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은 지원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가실 때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예방위생팀에 대한 업무보고계획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건강증진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건강증진팀장 박혜숙입니다.

보고에 앞서는 저희 6급 계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주사 김명순 계장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건강증진팀에서는 계장님이 한분 계신가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2007년 주요성과 및 업무추진방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계속사업은 지난번 11달에 보고 드린후에 특별한 사항이 없으므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추진방안은 한방공공보건사업과 보건복지센터 이전시 확대되거나 새로히 시작되는 사업위주로 추진하겠습니다.

시민들에게 달라지는 모습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한방건강관리실, 체력측정 및 운동실, 구강보건센터 그리고 모유수유 클리닉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한방허브보건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해서 한방특화도시 이미지 구축으로 2010년 제천국제한방엑스포 개최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11쪽 신규사업입니다.

1번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입니다.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1인에 대한 토탈서비스 개념으로 한 가지 사업에 건강증진 서비스에 모든 사업이 녹아있는 종합적인 사업입니다.

맞춤형 비만교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0명을 선정해서 운동. 영양, 금연, 한방 프로그램을 함께 시행해서 어린이들의 비만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키쑥쑥, 몸튼튼 교실은 지난히 영양 및 금연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해서 많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보육시설 및 유치원생 아동 4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행태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절주사업으로 취하지 않는 학생, 건강한 학교란 슬로건으로 관내 대학교 1만 180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를 시작하는 3월 오리엔테이션시 대학생들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건강행태 개선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2번 임산부 영유아 영양보충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식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해서 태아부터 건강을 관리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감소하고 출산안정 시책에 부응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이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영양사를 채용중에 있으며 식품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겠습니다.

대상자별 개별방문을 실시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사업은 생략하겠습니다.

4번 한방홈케어 시스템 생략하겠습니다.

5번 은빛건강대학도 생략하겠습니다.

16쪽 특수시책입니다.

1번 학교 한방보건 교실운영입니다.

학교 한방보건교실은 지난해 왕미초등학교와 내토중학교가 선정되어서 학교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학생들의 학습능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08년에는 지난 해 프로그램을 보충해서 한방성장클리닉 교실을 추가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 17쪽 성인병 제로마을 만들기입니다.

제천시 성인병 유병율은 전국 성인병 유병율보다 높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행태 개선을 통해 성인병 유병율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성인병 위험자가 많은 마을을 선정해서 프로그램 전후로 각종 검사를 실시하고 보건교육과 운동프로그램, 성인병 식단을 제공해서 관리하고자 합니다.

농한기를 이용한 사업으로 이미 1월부터 시작해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기적으로는 건강생활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비용의 절감효과까지 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8쪽 농번기 일사병 탈출입니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한 여름 강한 햇살에 오랫동안 일하면서 일사병에 노출되어 한의학적 관리를 통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일사병의 예방과 증상 및 관리교육을 교육하고 한방엑스제를 취급하고자 합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일사병의 증상이나 햇빛에 허약한 사람을 선정해서 농촌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다음 징지바 리콜 시스템입니다.

이 사업은 잇몸긴장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서비스 사업입니다.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 상태 진단과 잇솔질방법 및 스케일링을 시술한후 6개월 경과후 리콜해서 구강관리 상태를 점검해 주고 필요시 재시술해서 관리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10대 만성질환인 풍치를 예방하여 시민의 신체,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하고 양질의 구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쪽 신정부 정책의 시책화 사업입니다.

출산에서 취학까지 맘엔 베이비 프로젝트 중분만의료비 지원입니다.

신생아 검사비용 지원과 임산부 분만비용 지원으로 자연분만 1인 40만원 기준으로 예산을 4억 1200만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중앙 지침대로 추이를 지켜 보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08년에는 저희 건강증진팀 모든 프로그램운영에 피드백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사업의 전후비교와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서 실효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없애고 잘 되는 사업은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실효성이 없는 사업이 행정력과 예산을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기석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석 위원 팀장님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늘 고생이 많습니다.

한 두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많이 개발하셨는데 11쪽에 보시면은 취하지 않는 학생, 건강한 학교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팀장님 생각에는 청소년층이 음주를 시작하는연령대가 대략 언제라고 생각합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고등학생때나 이런때도 시작하지만 보통 대학교 입학과 더불어서 동아리모임 등으로 인해서 대학시기부터 음주가 폭증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기석 위원 실제로 모든 교육은 효과를 따져볼 때 조기교육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잘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은데고등학생들 음주는 지금 굉장히 우려할만 수준까지 오른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를 위주로 해서 한번 실태조사를 해보시면은 아마 70%가까이가 현재 음주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기왕에 그런 사업을 계획을 했으면은 이미 음주습관이 길들여진 대학생때보다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팀장님생각은 어떠세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고요. 저희가 사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절주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중학교와 고등학교니 교육시간을 내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박기석 위원 횟수가 많지 않더라도 1년에 한두번을 집중적으로 아이들에 대해서 음주에 어떤 습관들을 길들여 지지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교육을 할 수있으면 교육을 잡아보세요.

교육청하고 의논을 해서라도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도는 생각을 하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알겠습니다.

박기석 위원 그 다음에 분만비 지원은 국비가 따라 붙는 것입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아직 모르겠습니다.

신정부 시책화 사업에 저희팀에서 할 수있는 것이 어떤 사업이 있는가 한번 검토를 했더니이 사업이 있더라고요. 계획은 넣었는데 중앙에서 지침이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기석 위원 신정부가 정책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면은 정부에서 국비를 지원받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강구를 해야지 무턱대고 시에서 앞장서는 것이 물론 주민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주면은 좋은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마는 시비가 많이 부담되는 부분이니까 국비를 확보하는 방안을 먼저 강구해 보시는 그런 쪽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팀장님 생각은 어떻세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네, 저희도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중앙 지침대로 추이를 지켜 보면서 추진하겠습니다.

순수하게 시비를 투입하면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박기석 위원 시비가 최소화 되는 범위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바랍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기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팀장님 업무중에 공보의 하고 연결되는 업무가 많이 있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이게 지금 계획대로 공보의 다 움직일 수 있습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공보의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계획한 것입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움직이는데 이상이 없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그리고 요새 금연클리닉인가요 그것 위탁됐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잘돼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잘 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그게 사업비가 1억 4천 얼마가 목적사업비로 내려온 것이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지침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지침에 목적사업비로 내려온 것이죠.

인건비 얼마에 뭐 얼마에.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지금 언론에서는 보면은 니코틴패치의 부작용이 많이 보도 되고 있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그것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세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따로 대책은 세운 것이 없고요. 어차피 저희는 니코틴뿐만 아니라 약물도 의사처방에 의해서 주사도 하고 그러는데요 그런데에 대한 지침이 상세하게 나와 있거든요. 아직은 지침을 따로 주지 않았기 때문 현재 지침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박성하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 보면 니코틴 패치가 과도하게 보유가 되어 있잖아요.

그 사업비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지난해에는 사업 패치가 많은 상태에서 남기 때문에 저희가 도에서 승인을 얻어서 전용을 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일부.

올해 같은 경우도 제가 복지부랑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거기에 대해서.

박성하 위원 좀 개선할 필요는 있죠.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개선할 필요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개선안을 한번 팀장님께서 만드셔서 복지부에 제출해 보세요.

제가 봤을 때 우리 제천시만 보면은 예산이 얼마 안 되지만 전국 230여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예산을 따져본다면은 수백억 될 것입니다.

예산절감 차원에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농촌 농번기 일사병 탈출, 지금 가끔 우려 섞인 말씀을 드리는데 왜 농번기에 일사병 탈출을 농민들만 해야 되는 것인지 실제로 이분들은 진료소에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내에서 일용직을 사회에서는 노가다 표현하지만 일용 잡부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더 노출된 부분 아닙니까?

그래서 이왕하실거면은 굳이나 농번기 농민이라고 못박지 마시고 도시근로자들도 대상에 포함해서 사업을 같이 해보면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되는데 팀장님 견해는 어떠신지.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시내도시 근로자까지 사실은 제가 생각을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사실은 수산면 보건지소에서 지난해에 한방선생님이 독자적으로 수산에서만 스스로 실시를 했었습니다.

심각성을 느끼고 농촌주민들의 일사병에 대해서 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고 인기가 좋았다고 해서 올해는 8개 읍면에만 확대해서 실시해 볼려고.

박성하 위원 그런데 제천시 보건정책이 8개 읍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지 아닙니까?

가능하면은 도시근로자들도 만약에 좋은 사업이라면은 도시근로자들도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성인병 제로마을 만들기 이게 마을이 어디어디입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금성 양화리하고 백운 화당리입니다.

박성하 위원 그것도 왜 면지역만 해야 되는지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화당이나 양화리 하는데 진료소가 있어서 그나마라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을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은 명지동 강제리 같은데 거꾸로 저기 고암동 두구메마을 이런데는 의료혜택 받을려고 하면은 여기보다더 접근성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골고루 우리 주민들이 보건복지 혜택을 받을 수있게끔 해야 될 것 같고 또한 가지는 500만원 예산가지고 4개 마을이 성인병 제로화 사업이 되겠습니까?

조금 더 예산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중요한 사업이라면 그런데 국비가 달랑 250만원 내려와서 그런 것인가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전체적으로 지역특화 개선사업으로 내려온 국비중에서 이 사업을 하고 싶어서 사실은 조금 빼내서 쪼개서 쓰고 있는 것이 거든요.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이왕하실 거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풍족하지 못하더라도 조금 더 예산이 확보되어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맨 마지막 20페이지 봐주세요.

분만의료비지원 사업요.

이것 누구나 다 해당되는 사업입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이게 시비입니까?

국비입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이게 지금 제가 보고드릴 때도 말씀드렸지만 시비나 국비나 구체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앙에서 시책화 사업이 나와 있기 때문에 중앙에서 어떤 지침이 있을 것으로 알고 국비가저희한테 하게 되면은 추이를 봐가면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박성하 위원 현재는 예산은.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산은 확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성하 위원 확보되지 않는 상태인데.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이 정도로 추정 저희가 한번 지난해에 신생아 태어난 아이 기준으로 추정해 보니까 4억 1200만원 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무슨 근거로 1회 추경에 반영한다고 했습니다. 예산 국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제가 1회 추경에.

박성하 위원 그래서 제가 덧붙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는 것이고 팀장님께서는 주관하시는 것 중에 출산장려금 있지 않습니까?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박성하 위원 그것만 해도 시비가 엄청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이것도 시비가 부담되는 사업이라면 곤란하다 그래서 신정부에서 국비를 얼마나 줄는지 모르지만 저희들이 시책을 펴면서 너무 안줘도 될 것을 주고 줘야될 것은 안주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비가 얼마되는지 예의주시해 가지고 시비 반영률하고 의회에 다가 별도로 보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래서 좋은 사업이기는 하지만 좋은 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무작정 시비를 다 부담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은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비 분담율하고 도비분담율 내시가 내려 오면 그것에 따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이 펼쳐 지면서 제천시에도 출산율이 많이 높아지고 있나요.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출산장려금 물론 혜택도 있겠지만 출산율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황금돼지해라서 그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양순경 위원 계속적인 독려 부탁드리고요

건강증진팀이 특별히 여성에 관계되는 사업이 많으시네요.

모자보건사업도 그렇고 임산부 문제도 그렇고 영유아문제도 그렇고 지금 홍보적인 문제를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나름대로 최선은 다하고 계시겠지만 지금 여성단체나 평생학습 동아리를 통한 전반적인 홍보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셔서 이왕 국비 포함시비로 여러 좋은 사업이 펼쳐지니까 제천시 모든 여성이 공유된 혜택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힘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건강증진팀에 대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김봉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4차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방문보건팀장님 발언대로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방문보건팀장 최영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방문보건팀 6급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료기술 6급 유재숙 계장입니다.

간호 6급 박정숙 계장입니다.

방문보건팀 200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 계속사업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입니다.

취약계층 우선 순위로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겠으며 방문건강관리사 기존 8명에서 2명을 신규채용 지역담당제를 실시하겠습니다.

대상자 만족도 조사 평균 80점 이상을 목표로 해서 많은 취약계층이 쪽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소개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5쪽부터 12쪽까지는 계속사업으로 보고서로 갈음하고 계속해서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사업 13쪽입니다.

첫 번째 지역사회 만성병조사 감시체계 구축사업입니다.

19세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건강면접조사를 실시하여 우리지역에 질병의 이완이라 든지 건강행태 등 보건통계를 DB화하여 만성질환에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 14쪽 방문 건강관리센터운영, 15쪽 장애인 운동치료센터 운영은 보건복지센터 이전후에 센터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특수시책입니다.

특수시책은 18쪽 으뜸건강지킴이 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도우미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의료전문봉사자, 건강지킴이 양성을 관리하고 의사협회 및 의료봉사단체와 협약사를 체결하는 등 전문보건의료봉사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신정부 정책의 시책화 사업입니다.

우리시에 주소를 두고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해서 본인부담금에 한하여 약제비를 지원하여 중증치매로 이완을 감소시켜 치매노인 부양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치매환자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보건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팀장님 수고하십니다.

정신보건센터에 점심식대가 있어요. 없어요.○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직원들요. 아니면.

박성하 위원 아니 거기 오는 사람들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회원들요.

박성하 위원 예.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회원들 식대를 프로그램 운영할 때는 제공하더라고요.

박성하 위원 지금은 계속 안하는가 봐요.

몇 달째 점심을 안먹었다고 하더라고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점심을 안먹었다고 해요.

박성하 위원 왜 안먹었느냐고 하니까 돈이 없어서 못먹었다고 하는데.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주간재활 프로그램할 때는 식사를 계속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박성하 위원 확인 좀 해보세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방문보건사들이 몇 명 있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8명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면 1년에 방문보건하는 횟수가 얼마나 돼요. 대충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횟수는 정확하게.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근사치만.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지금.

박성하 위원 1년에 250일 정도 가나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그렇죠.

박성하 위원 250일.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하루에 몇 번가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3가구 내지 5가구 많게는 6가구까지 갈 수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지금 2인 1조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2인 1조를 해야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방문보건사업을 하다 보면은 어떠한 문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계시는 독거노인이라든지 가정방문했을 때 어떤 법적인 문제도 있고.

박성하 위원 어떤 법적인 문제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혼자 계시는 분중에서 돈같은 것을 침대 밑에 두고 그게 없어졌다 그렇게 말할 때도 있고 그런 경우를 대비하거나 아니면.

박성하 위원 그게 2명 가는것하고 한명 가는 것 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2명이 가고 그렇게 얘기하면 그렇게 가는 것이지 지금 2인 1조를 해야될 이유가 전혀 없어요. 보면.

특별하게 2인 1조를 하는 이유가 있느냐 이것이지 장비를 무거운 것을 들고 간다든지 이랬을 경우에는 2인 1조하는데 간단한거예요.

가서 당뇨재고, 혈압재고, 피검사해 주고, 약필요한 것 있으면 주고 그게 다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약 필요한 것 있으면 주고요. 영양사라든지 또 재활운동치료, 물리치료사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누워있는 분들이 재활치료를 프로그램을 준다고 해도 방안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 그러니까 2인 1조가 되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법적인 문제도 있고요.

박성하 위원 법적인 문제는 해당사항이 안 되요 왜냐 하면 그런 고급인력을 갖다가 2인 1조로 보낸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왜냐 하면 지금 방문보건사가 모자라 가지고 더 채용한다면서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기존 8명에서 2명.

박성하 위원 통계수치적으로 하면은 1년에 4천 가구 이상 방문해야 돼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올해 목표가 1인당 450가구해서 4500가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실제로 시간대 별로 한사람이 한 가정을 가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문제가 법적인 문제 그게 집집마다 다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아니잖아요.

그런데 굳이 2명이 가야되는 문제가 있느냐 이것이죠.

특별한 치료가 없는데 한사람당 예산이 보통 2천만원되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럼 2천만원 그냥 까먹는 거라고 총액인건비제에 묶여가지고 인원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예산을 갖다가 2인 1개조로 해서 낭비 시킬 필요가 있느냐 이것이지 개선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

박성하 위원 그 방문간호사분들이 가가지고 청소나 전혀 하지 않아요.

딱 세가지라니까 약주고, 피검사해 주고, 혈압재주고, 그리고 말로다가 몇 마디 물어보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때에 따라서 욕창관리라든가 튜브교체라든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욕창관리든 튜브 관리든 그게 %로 봤을 때 10%미만이라니까 그런 부분들만 날을 잡아서 2인 1개조 하면은 되지 멀쩡한 사람들도 다 2인 1개조 하잖아요.

효율성면에서 떨어진다 이것이에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방문보건 원칙에 2인 1조로 해서.

박성하 위원 법규에 나와 있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지침에 그렇게.

박성하 위원 아니 지침에 돈 지급하는데 있어 가지고 2인 1개조 해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2인 1개조 하다 보니까 사람이 모자라지 않느냐 이것이지.

2인 1개조 하면은 문제 되는 것이 있느냐 이것이지.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개선점이 있으면 개선해 보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개선점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바꿔야 돼요.

왜 무조건 바꿔야 되느냐 하면은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욕창이 발생할 정도의 환자가 지금 방안에 있다고 하면은 최소한 거기에 자원봉사 다른 분들이 주회에 5번 이상 방문해요 다른 사람들이. 방문간호사 혼자가는 것 아니잖아요 이사람들 방문하면은 또 다른 시민복지팀에서 봉사자 오고 돌아가잖아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노인돌보미 계시고요. 장애인은 장애인돌보미 계십니다.

박성하 위원 다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업무에 이중성이란 것이지 돈에 비해서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지 제가 간호사들 고생하시고 안하시고는 두 번째 문제이고 아까 법적인 문제 다른 분들 봉사자들은 혼자가요 돈잊어버리는 걱정하면은 다른 분들은 혼자가고 있잖아요. 개선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팀장님 생각은 어떻세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회의를 하고 개선점이 있으면 개선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것은 회의해야될 문제가 아니고 팀장님 보건소장님한테 보고해서 판단해야 될 문제예요. 왜냐 하면 그 분들이야 무조건 2인 1개조 간다고 하지 그런데 실효면에서 2인 1개조가 전혀 실효성이 없다는 문제이지 예를 들어서 이분들이 자원봉사자 같으면은 이해간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그 분들이 2인 1개조해 가지고 동시에다른데 더 갈 수 있는 인력이 못간다는 얘기예요 거꾸로 얘기하면은 혜택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못받는 형국이란 말이에요.

팀장님 생각 어떠세요.

한번도 그 생각 안해봤죠. 효율성에서.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2인 1조 갈 때도 있지만 혼자서 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을 안해 봤다기 보다는.

박성하 위원 거의 2인 1조잖아.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거의 2인 1조가 되어 가지고 방문하는 것은 맞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2인 1조 가서 할일이 아니라니까 그러네요.

그래서 개선책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서 관내에 중증환자가 방문관리사들이 방문하는 가정이 몇 가정 다 나오잖아요. 중증, 경증 그러면 중증 환자갔을 적에는 2인 1조오로 가면 되는 것이고 경증갈 때는 1인 1조가 가야지 할 것도 없이 가서 혈압만 재고 하는데 2인 1조가 가가지고서 시간과 돈낭비 아니냐 이것이지 효율성면에서 굉장히 떨어지니까 개선방안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셔 가지고 별도로다가 의회에 3월 15일까지 보고해 주세요.

이것은 개선이 되어야돼 왜냐 하면 지금 간호사들이 손길이 많이 필요한 데에 비해서 간호사분들이 방문하는 2인 1조가 되다보니까 진료 사각지대가 나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것도 아시잖아요 그래 가지고 모자라가지고 더 뽑는 것 아니예요.

예산문제가 생겨가지고 2명밖에 더 못뽑은거잖아요.

이것은 1인 1조로 해가지고 다시 한번 짜 보세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리고 그분들 갔다 오면은 뭐 작성해요. 일지 작성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보건정보시스템에 가서 개인별 방문관리하는 것을 다 기록합니다.

박성하 위원 다 기록하잖아.

한가구 방문하는데 보통 시간이 20분 정도 소요돼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많게는 그 보다 적게 소요될 수도 있고 평균 30분이상.

박성하 위원 평균 30분이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이동시간 30분 따지고 한시간이죠. 한시간 그러면 10시부터 근무나가면 오전에 두가구 갈 수 있고 오후 한시서부터 가면은 몇시까지예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5시까지는 방문을 하고.

박성하 위원 5시까지 방문하죠.

그러면 5시에 들어와 가지고 보건소에서 입력시킬 것 입력시키고 6시에 퇴근할 것 아니예 요.

그냥 시간 개념으로 따졌을 때는 하루에 한 사람이 다섯 가정을 방문할 수 있다는 수치가나온다고 그런데 지금 그렇게 안 되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상황에 따라서는 다섯가구 더할 수도 있고요.

박성하 위원 내가 상황을 얘기하잖아 20분이 더 걸리는데도 있고 한 시간이 걸리고 평균 잡아 30분이라며 그런데 30분 걸리는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맞죠.

죄송하지만 방문보건사들 타이트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겠다. 그분들 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활동하시는 것을 2인 1개조로 첫 번째 원인이 2인 1개조로 묶어 놓은데 원인이 있고 두 번째는 하루에 몇건이라고 딱 지정하고서 하다 보니까 시간에 본인 스스로 제공을 받는 거예요 나는 네건만 하면 된다. 세건만 하면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능하면은 한번 다녀보면 저집은 몇분 짜리, 이집은 한시간 짜리 다 나와요. 그것 한적이 1년 됐는데 그 정도 통계도 없으면 안 되지. 그것에 따라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그분들이 방문간호사분들이 일을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좀더 많은 시민들한테 혜택을 줄 필요가 있다는 얘기지 아까도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읍면단위 지역에는 의외로 보건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사실 시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또한 가지 제가 아쉬운 것이 뭐냐하면 방문보건하다 보면은 우리 제천시 자원봉사자가 1만 8천명이라고 하잖아요. 쉽게 얘기하면은 8분의 1, 8명중에 한 명꼴 정도가 자원봉사자예요.

그런데 실제로 손이 미처야 되는 이런 집에는 방문봉사자 한사람도 없어요. 거의 없어요.

그게 뭔 얘기냐 하면은 이중 삼중으로 봉사자를 체크하다 보니까 실제로 빠진 집이 많다 이것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네트워크화가 되어 있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아직 네트워크화는 안 되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네트워크화를 해가지고 체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방문보건 하시는날 같이 하든지 그 다음날 가든지 예를 들자면 불편하신 분들 방청소도 필요할 것 같고 미용도 필요할 것 같고 그게 전혀 안 되더란 말이지 또한 가지는 아직 자료가 안와서 내가 얘기를 못하겠는지 바우처 돌보미 사업을 하는데 환자가 와서 환자를 돌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 환자가 환자를 어떻게 하지 못해 그런 것에 대해서 의견은 전혀 안 넣어 보셨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저희는 노인돌보미라 든지 장애인돌보미 대상자가 경로재활팀에서 저희한테 명단이 오면 건강면접 조사표를 해가지고 다시 경로재활팀으로 보내 드리거든요. 그리고 나서 돌보미 사업은 그쪽에서 연계하는 사업으로서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분들 건강기준은 어디다 두고서 승인해 주느냐 이것이지.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그 분들은 저희가 노인돌보미 대상자를 저희는 건강면접 조사를 하거든요.

그리고 돌보미는 저희가 뽑는 것이 아니라 경로재활팀이라 든지 그런데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환자들이 와가지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바우처라고 하고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해서 의견을 내본 적이 없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그것은 아직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박성하 위원 방문보건팀에서 그 내용은 다 아실 거예요.

방문보건사들이 어느 집에 가면 바우처가 누가 있는데 그분은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여력이 되고 안 되고는 다 파악하고 계실거라고 그런데 그게 전혀 환자를 돌볼 수 없는 분들이 와있는 집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은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싶어요.

그래야지만 방문보건 사업의 효과가 나오는 거예요.

간호사분들이 두시간을 할애한다고 해도 그 분들이 요구사항 다 들어줄 수 없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방문간호사분들이 방문을 해서 어떤 문제점을 갖다가 건강에 대해서 얘기해 주면은 나머지는 돌보미 해 주시는 분들이 해야 되는데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책이 필요 하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1인 1조가 됐던 아니면 2인 1조가 됐던 중증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2인 1조로 하시고 그 다음에 경증환자들 있어요.

약만 주고 고혈압 약정도 주는 분들 그분들은 1인 1개조로 해가지고 한번 방문보건을 탄력적으로 좀 운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효율성이 있지 일률적으로 다가 2인 1조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6페이지 특수시책 봐 주실래요

치매 어르신돌보미 사업 이것도 올해 신규사업인가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치매어르신 돌보미사업 이것은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할려고 하거든요.

박성하 위원 1주일에 한번.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인지저하 노인분들고 모시고요.

박성하 위원 실질적으로 이동 수단이 어떻게 돼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저희가 방문보건차량이 있으니까 모시고 오고 혼자 오실 수 있으면 오시고.

박성하 위원 어디서 할려고 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보건교육실에서 할려고 합니다.

박성하 위원 보건교육실에서.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한 인력이 있어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지금 저희 치매담당자하고요. 정신보건센터하고 치매업무를 따로 보는 담당자 있거든요 같이해서 프로그램운영할 때는 자원봉사자 이용해 가지고 할려고 합니다.

박성하 위원 자원봉사자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러면 지금 왔다갔다 하는 교통수단은 차로 한다는 얘기죠.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그게 몇인승이에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방문보건차량이 3대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승용차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예.

박성하 위원 이것도 하시는 것은 좋은데 치매환자들 그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해가지고 어떤 효과면도 그렇지만은 왔다갔다 길 잃어 버리면 가출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치매환자들 이런 점에 대해서 특별하게 신경써 가지고해야 될 것 같아요.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지금 연관성이 똑같은 얘기인데요 방문보건 관리사의 몇 명까지 충원할 려고 해요. 계획이.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기존 작년에 업무보고 드릴때 6명 더 충원할려고 했는데 도비가 삭감되어서 2명만 내려 왔거든요.

그래서 2명, 기존 8명에서 2명해서 10명으로 채용해서 쓸려고 합니다.

박성하 위원 여러 가지 검토하셔 가지고 방문보건이 우리 보건진료의 최일선입니다.

가정방문하는 것이 최일선입니다.

팀장님 어깨에 여러 가지가 달려있어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도 안나온 것도 있지만은 여러 가지 것들이 통합적으로다가 최일선에서 첨병 부대역할을 해야 되므로 팀장님께서는 이 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말고도 각별하게 신경 쓰시고 면지역도 중요하지만 시내지역 근로자분들한테 특히 장애를 가지신 분들한테 보건의료 행정이 손길이 못미치지 않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기석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석 위원 팀장님 수고 하십니다.

동료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께서 2명 1조로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시니까 혹시라도 물건 잊어버리는 책임소재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고 궁색한 답변을 하셨는데 2인 1조를 할 경우에 꼭 간호사들이나 전문직이 2명이 가야된다는 법적사항이 있습니까?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지침에 2인 1조 조를 편성해서 지역담당제 해가지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했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일례를 든것이고요. 예를 들어서 지금 방문건강관리사가 영양사도 있고 물리치료사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물리치료사가 하는 일이 따로있고 또 간호사가 하는 일이 따로 있어서 그렇게 조를 짜서 나갈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박성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개선사항은 생각해 보지 못했거든요. 개선점을 찾아가지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박기석 위원 방문보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사 간호사인 것은 분명한데 2인 1조로 할 경우에 꼭 간호사가 아니더라고 한명은 어떤 일용직 근로자를 이용해서 해도 그럼 예산에 훨씬 절감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쪽도 같이 연구를 해보세요.

그렇잖아요. 한사람은 간호사하고 한 사람은 다른 일용직 근로자를 활용하면은 예산이 그만큼 줄 것 아닙니까? 인건비가.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방문보건관리사외에 또 일용직을 채용할 수 있는 예산.

박기석 위원 방문건강관리사 숫자를 자꾸 늘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있는 숫자를 활용하고 나머지를 그런 식으로 하면은 훨씬 더 예산을 절감하면서 효과를 증대 시킬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지 않겠느냐.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중앙에서 지침이 전문인력을 확보해 가지고.

박기석 위원 전문인력이 한명은 따라 붙는 것은 지극히 정상인데 꼭 2인 1조를 가야 된다면은 한명은 일용직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말씀이죠.

한 명은 법적으로 기준에 맞게 건강관리사가따라 붙고 아까 그런 논리라면은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책임소재가 그래서 2명을 보낸다고 하면은 그런 이유라면 그렇게 해도 무방하겠다는 얘기지 그렇지 않습니까?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저희 있는 직원으로 해서 하여튼 2인 1조든 1인 1조든 탄력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박기석 위원 동료위원께서 지적하셨듯이 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서비스 대상자들하고 최대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방문건강사업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방문보건팀장에 대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문화체육관리소장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6급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리팀장 최종욱 팀장입니다.

문화시설담당 김승환 팀장입니다.

체육시설담당 서완용 담당입니다.

기 제출된 보고서에 의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주요성과와 2008년도 업무추진 방향은 유인물로 보고를 생략을 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설문조사입니다.

설문조사는 연2회 우편 및 면접조사를 하겠고 대상시설은 문화시설로는 문화회관, 체육시설은 체육관과 종합운동장, 고암신백 생활체육공원 사용자를 대상자를 실시하겠습니다.

설문분석 결과에 따라서 이용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체육시설의 시민편의 위주 개방입니다.

현재도 하절기, 동절기 조기 개방이나 야간 개방을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10분 먼저 열어 주기로 시민의 기대를 충족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체육시설이용 동호인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서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체제로 해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시설물의 책임관리제 지속적인 운영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7개시설에 대해서 직원들로 하여금 1일 관리책임제를 운영해서 정기 순찰점검을 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파손이라든지 민원사항이 있을 때는 즉시 신속한 대처로 이용시민의 불편을 최대한 당일 해결 체제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신규사업입니다.

문화회관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노후된 문화회관에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에 효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금년도에 예산은 총 6억 8천만원이 되겠으며 사업내용은 지하실바닥 방수공사, 닥트보강공사, 주차장이 현재 갈라짐과 침하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재포장, 전기시설정비공사, 가로보완 등 보수사항이 되겠습니다.

본 사항은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중에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야외음악당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총 금년에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시민광장에 대한 녹지공간, 조경수식재와 휴게시설설치, 전기시설로서 가로등 보수 등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해서 6월말까지는 마무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총 29억 8천만원의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도민체전을 대비해서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하겠습니다.

트렉 보수정비와 관람석 보수, 화장실 보수 및 장애인 편익시설의 확충, 잔디보식, 전광판보수, 경기장 조명탑 설치, 성화대 설치 이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가압시설을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이것은 조속히 설계발주를 해서 4월 하순에는 발주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쪽에 제천체육관 보수정비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16억 27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어있습니다.

체육관에 게이트볼 인조잔디 설치, 테니스장 락카룸에 스텐드보수, 체육관내에 장애인 편익시설 확충, 이것은 경사로와 리프트 설치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한 냉.온풍기설치, 체육관 바탠시설 정밀안전진단 보수 등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동 사업도 현재 가압시설과 마무리 되는 단계로 3월 중에 설계를 마쳐서 4월 말경에는 발주되도록 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사업과 체육관보수정비 사업은 내년도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이 되겠습니다.

고암 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입니다.

총 1억49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는데 풋살구장에 인조잔디 교체, 안전시설보강, 인라인 스케이트장 벤치교체, 운동시설 안전시설보강, 투광기 전기선로 보수와 화장실 옥상 우레탄 방수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도 6월말까지는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설계와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쪽에 배드민턴 체육관 정비사업은 투광기 소켓 및 전서교체 등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도 5월말까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으로 건강지킴이 웰빙도우미제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우리 체육관에서 갖는 각종 행사시에 화재 등재난발생시 대처방법이나 심폐소생술 교육 및응급처치 교육 이런 사항들을 추진하고 보건소와 협력해서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수칙 공부라든지 간단한 건강체크 활동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2월까지 각 기관간에 협의를 거쳐서 3월 이후부터는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쪽에 효율적인 행사지원을 위한 맞춤형 설문조사입니다.

전국단위 행사라든지 이런 것을 추진할 때 그때그때 이용하는 자들에 대한 설문을 통해서우리가 지원사항이라든지 행사에 지원되는 시설관리상태 이런 것에 대해서 개선점을 찾아서 즉시즉시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14쪽 주차안내 도우미제 운영입니다.

이것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문화회관과 야외음악당 체육관에 행사가 있을 때 주차 정리를 위한 도우미를 지원 받아서 원활한 주차정리를 해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2월말까지 자원봉사센터와 협의를 마쳐서 3월부터는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에 시민광장 운동기구 다양화입니다.

현재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마는운동기구의 추가 보완 필요성이 있습니다.

기존에 운동시설에다가 보다 다양한 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다양성을 보완해 나가고자 합니다.

46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시정홍보 LED모듈 전광판 설치입니다.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전면에 다양하고 실시간 홍보가 효과가 큰 LED모듈 전광판을 설치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예산은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것은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수 시군을 견학을 거쳐서 5월까지는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체육공원시설 파수꾼제 운영입니다.

현재이용실태에 문제점를 보면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다 보니까 시설에 대한 애착이 결여되어서 나만 이용하고 가면은 그만이라는 그런 생각으로 많이 훼손되는 사례가 있고 또 일부이용자들이 고의적으로 시설을 훼손하는 사례도 심각합니다.

시설이용만 하고 주변환경에 대한 관리에 무관심해서 쓰레기나 오물 등이 무단방치 되는 사례가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 나가고자 파수꾼제를 운영하고자 하는데 일단은 시설이 있는 동지역에 단체나 주민들 중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파수꾼을 위촉해서 조기 및 야간에 순찰 및 계도활동을 통해서 시설훼손을 최소한 방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파수꾼제 참여활동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연말 표창 등 사기앙양 대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지금까지 체육시설에 고의 파손된 사진들을 저희들이 다 모아놨습니다.

그것을 전체 모아서 실사 출력을 해서 체육시설 있는데다가 비치하므로 해서 저런 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반성의 마음을 갖고자 하는것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문화회관은 사용빈도수가 굉장히 높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네, 지역내에 각종 시설이라든지 단체에게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문화회관에 성격에 맞는 그런 행사도 많이 하지만은 제천시에 그러한 목적으로 쓸 수 있는데가 여성회관에 좀 작은 실이 있고요. 여성회관에.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여성문화센터 말씀이시죠.

강현삼 위원 예, 그 다음에 시립도서관에 있는 평생학습센터도 규모는 작지만 공간개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강현삼 위원 그 다음에 문화의 집에 있는 전시실 지하 그런 부분에 연계를 해가지고 문화회관 고유목적 사용빈도수를 너무 행사가 많이 몰리는 것 같아 가지고 문화회관에 1년 열두달 쉬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행사가. 협조가 서로 상호간에 일정 협조라든지 아니면 문화회관 대여를 원하는 단체에 대한 안내, 그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사 행사.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하여튼 각종 시설에서 문화회관을 많이 이용하는데 인원수라든지 이런 것에 비례해서 너무 한군에 치우치지 않도록 서로 간에 대관이 비어 있는데 그런 것은 조정해 나가는 것을 권유도 하고 검토도 하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종합운동장 보수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종합운동장이 물론 상징적인 의미는 있지만은 우리 제천시에, 그러니까 종합운동장에 있는 잔디구장은 작년에 몇 번 개방하셨습니까? 사용을.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잔디구장에 주간에 저희들이 상시 개방되어 있는데요.

잔디이용하는데 축구협회라든지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어린이생활축구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것들이용해서 개방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잔디가 굉장히 많이 훼손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서 현재도 많이 훼손되어 있는 상태로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연중 사용일수가 어린학생들와가지고 공차는 정도 말고 일반 단체나 이런데서 개방을 원하면 안빌려 주시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일반단체 개방은 가급적 지양을 했고요. 주요 우리 지역에 있는 축구리그라든지 이런 것 도민체전 대표로 선발된 팀의 훈련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적극 개방해서 활용하도록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이번 보수시에 천연 잔디문제는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되는 문제 아닙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과업지시서에도 넣었는데 축구협회쪽에서는 지금 현재 자원관리센터 쪽에 인조잔디장이 3면이 확보되니까 그것과 주포리에 농촌개발사업하는데도 거기도 축구장이 여성축구 트레이닝장해서 들어가는 것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것과 연계해서 종합운동장은 사계절 잔디로 해서 메인스타디움으로 해서 관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사계절 잔디를 강력하게 건의를 하고 사항입니다.

축구협회에서는 그렇게 했을 경우에 운동장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데은 상당히 불리한 여건이 되기 때문에 인조잔디로 했을 경우에는 활용성면에서는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그렇다 보면 육상경기를 트렉내에서 하는경기들은 공인이 안해 준다는 그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를 할 것인지, 천연잔디로 갈것인지는 저희들이 결정을 못했고 그것도 과업지시서에 넣어서 장단점과 소요사업비를 충분히 산정해서 검토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공개적으로 논의해 봐야 됩니다.

어느 한 단체의 의견을 중시할 상황도 아니고 이렇게 큰시설물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계속 모셔놓다가 잔디가 죽어서 몇 억 들여 가지고 잔디 갈겠다고 시설관리 방법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자꾸 육상대회 부분을 얘기를 하시는데 우리가 사실 국제인증 받아가지고 공인경기장 만들어서 대회유치하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사실 그게 어떤 우리 도시규모가 그러한 대회를 많이 유치해 가지고 유치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은 모르는데 지금 우리 시민들한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숙한 그런 시설물이 우선 되어야 되는 것이지 이게 모셔놓고 앉아가지고 저 아직까지 제천에서 공설운동장 생긴 이래 여태까지 있었지만 거기 들어가 가지고 공을 한번 차 봤다든지 아니면 운동을 해봤다는 경우가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개방이 안 되니까 물론 아침저녁으로 개방하신다고 하니까 그것은 걸어 다니는 사람들한테만 개방 하시잖아요.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는 개방안하시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걷기나 달리기운동 연습하는 사람들 트렉을 이용합니다.

강현삼 위원 달리는 것도 트렉에서 뛰라고 하지 잔디에서 뛰면 누가 보면 트렉에서 뛰라고 하지 잔디에서 뛰는 것 좋아합니까?

그냥 걸어다니시는 분들이나 이용하게끔 얘기를 안할 뿐이지, 그러니까 이 부분은 과업지시나가는 부분에서 체육인들의 의견도 들어야 되지만 근처 시민단체라든지 이런 부분의 의견도 한번 수렴하는 절차를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청풍하키장 부근이 지금 보수가 잘 됐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하자가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 아직 마무리 공사를 못했고요. 작년 11월 16일날 종합적인 TF팀 구성해서 진단한 결과 시공상에 하자다 판명이 되어서 11월 26일날 재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자보수 명령을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공사는 못했고 3월 해동이 되면은 보강공사를 추진해야 되는데 현재 그것이 액체방수만 해가지고 방수문제가 완벽하게 되지 못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서 바닥면에 일정한 기울기의 경사로를 두어서 배수를 촉진시키는 문제라든지 이런 사항은 복합적으로 검토를 하자보수하는 업체와 저희들과 같이 충분히 머리를 맞대고 검토해 가지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강현삼 위원 지금 우리 문화체육팀 경기일정에 보면은 전국대회가 굉장히 꽤 많이 열리는 것으로 올해도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하자보수, 시설보수 때문에 경기일정에 지장을 안받도록 빨리 빨리 추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감안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전에 한번 논의가 됐었던 부분인데 하키장 사용료 징수에 조례를 만들어보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하고 계시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사용료를 징수를 할려고 하는데 조례에 없어 가지고 사용료 징수 못한다고 업무보고 받은 것 같은데 어쨌든 전국에 지금 하키장 소위 말해서 연습하고 전국대회 같은 것은 무상 개방해야 되겠지만 조례없어 가지고 돈 못받고 있는데가 저희 제천만 있는 것 아닙니까?

다른데 사례 좀 알고 계시나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인조잔디구장 사례가 많지 않는데 사례를 파악해 가지고 제정여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조례해 가지고 사용료를 징수하는 것이 우리 제천시 재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은 체육시설물들을 건립해야 되는 입장에서 어떤 시설료 부분에 대한 조례의 뒷받침은 분명히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유무상의 사용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가지고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기준을 만들어 줘야 될 것 같은데 빠른 시간안에 조례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서.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 다음에 우리가 각 동에 체육공원을 많이 만들면서 문화체육시설관리소의 업무가 굉장히 부담이 많이 가고 있는 실태인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특수시책으로 보고해 주시는 우리 체육공원시설 파수꾼제 운영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이것이 큰 실효을 거두는 것 보다도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주자하는 취지가 있다고 보시면은 되겠습니다.

물론 활동해 주시는 분들이 열심히 해 주시면은 좀더 효과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라 하더라도 저희들이 상징적으로 이런 것을 자꾸하므로서 동에서도 관심을 갖고 이용하는 시민들도 스스로 관심을 갖고 아껴쓰자는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검토를 하는 것입니다.

강현삼 위원 의도는 참 좋습니다마는 자원봉사자로 나오신 분들이 과연 그런 봉사정신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것이 순간에 해서 한 두 번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작년에 제가 경로재활팀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일자리 드리기 사업이 있어요.

노인회 그 노인분들 그래서 각 동 이런 공원 생활체육공원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관리책임을 지역 어르신네들한테 맡기면서 노인일자리를 드리고 거기에 따른 크게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경비를 보전해 드리는 차원에서 그러한 사업으로 연계시키면은 굉장히 사업효과가 클 것 같아 가지고 몇차례 건의 드렸는데 올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활체육공원 주무관리 부서니까 그런 부분은 일자리사업 계획짜고 있을 것 같은데 협조를 하셔 가지고 노인들 일자리 보전도 해드리고 노인들한테 어떤 책임감을 지어드리는 그런 사업으로 연계해 보실 그런 의향은 없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충분히 해당부서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현삼 위원 작년에 신백동 생활체육공원같은 경우에 3개 노인회가 모셔가지고 교대로 조를 짜가지고 아주 8시부터 10시 반까지 사람들 가장 많이 운동 나오고 이용하는 시기에 나오셔서 계몽하시고 청소해 주셔가지고 그 만큼이라도 체육공원이 관리가 됐었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알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어떤 남산, 수도산, 남산공원, 수도산공원 여러 가지공원들 많이 만들때 마다 가까운 노인분들한테다가 한 두 분씩 추천받아가지고 일자리사업 차원의 관리를 맡기시면은 책임감있게 관리 잘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시기 놓치지 마시고 이번에 빨리 관련부서하고 협조하셔 가지고 그렇게 하시면은 관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봉수 강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기석 위원님 질의하시고 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석 위원 팀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내에 장애인 편의시설들을 많이 확충하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데 9페이지에 제천체육관 보수와 관련해 가지고 실시설계가 들어 갔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지금 과업지서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금월 중에 설계 발주가 될것입니다.

박기석 위원 경사로 4개하고 리프트설치 하겠다고 했는데 어디다 설치할려고 합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현재 2층에 갈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관중석으로 올라갈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좌우에 있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리프트도 필요하고 무대쪽으로도 계단만 되어 있어가지고 못 올라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시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박기석 위원 무대쪽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리프트를 설치해서 2층 관람석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실효성이 많이 떨어질 것 같고 리프트가 설치해 놓으면 설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유지관리비가 계속 들어가야 하잖아요.

그 아래층에서 바닥쪽에 의자를 하나 떼내고 그쪽에 관람석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지 이것을 2층으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굳이 설치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는 하겠습니다마는 일단은 현재는 2층에도 장애자들이 관람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람직 하겠죠.

박기석 위원 제가 볼 때는 썩 타당치 못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은 리프트라는 것이 속도도 굉장히 늦어가지고 한번 타고 오르는 시간이 많이 걸릴뿐더러 한 사람씩 타고 올라가는데 10명 타고 올라가는데 한시간 걸립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그런데 현재는 1층에 양쪽 마루가 전동식으로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다보니까 거기에 마루를 계단마루를 철거를 해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박기석 위원 관람석 자체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공간이 안 된다는 말이죠.

휠체어타고 어차피 떼어 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굳이 그렇게 하실 바에는 리프트 설치해 가지고 비용 많이 과다하게 들이지 마시고 1층 바닥쪽에서 관람석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시라고요.

괜히 비용들여 가지고 해 놓으면은 나중에 관리에도 문제가 생기고 리프트가 설치는 하지만 설치후에 관리가 항상 문제가 됩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박기석 위원 신경써서 나중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의논을 해가지고 설치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박기석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우리 동료 위원님이신 강현삼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인데요. 하키장 그것보수하는 것 어떤 방안이 구체적으로 섰어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고요 지난해 말에 동절기를 앞두고 하자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지금 동절기라서 공사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 해동이 되면 본격 사업이 들어가야 되는데 전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설계상에 하자나 시공상에 하자냐 했던 것인데 저희들이 일단 실무진에서 설계상에 하자여부를 검토해 본 사항도 있는데 그것을 설계상에 하자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고요 일단은 하자보수에 지난 번에 우리가 점검한 것은 시공상에 하자부분이 있는 것으로 얘기가 됐기 때문에 액체방수를 하는 방안을 하면서 바닥면을 현재와 같이 판석시공할 것을 그대로 두어서는 방수에 문제가 되니까 그 방법을 경사를 일정 기울기를 준다든지그런 부분은 업체시공 하자보수하고자 하는 업체와 저희와 문화팀에 같이 공동으로 자리를 마련해서 검토를 하고자 합니다.

박성하 위원 설계상에 보면은 전문가들이 잘 검토하셨겠지만은 설계상에 보면 방수 정도 해가지고 방수가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도 했지만은 설계내역서 제가 두군데 의뢰를 해서 설계를 검토를 했어요.

그런데 설계하시는 분들이 막 웃더라고 이 정도해 가지고 방수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은 어이 한마디로 어이없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참고하셔 가지고 업체하고 서로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야외공연장에 음향시스템.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야외음악당요.

박성하 위원 야외음악당에 지금 이번 어떤 개보수 하시나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지난번에 콘솔하고 일부 예산 확보한 것이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러니까 이것 올해 시행하시는 것이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박성하 위원 시행하실 때 운영장비 전문가한테 협조를 받아가지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그것은 실무진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박성하 위원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지금 보면은 지난번에 소장님께서 와서 보셨으면 하소동에 있는 노인게이트볼장 그게 제천시 전체 것이죠.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박성하 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가지고 하소동 것으로 간판까지 현판까지 달아 놨는데 개선방법이 없나요.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주로 용두동에 계신 분들이 이용을 하시다 보니까 그렇게 걸어놨는데 사실은 동에 체육시설 명칭을 걸면은 안 되죠.

하여간 저희들이 개선점을 찾아보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것 제생각인데요 잘못하면은 동네별로 그렇게 다 지어 달라는 수가 나오니까 물론 그분들이 쓰시더라도 현판만큼은 떼고 현판은 제천시 전체로 현판을 거는 것이타당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면은 노인네들 이용률도 많이 높이고 어쨌든 있는 시설이니까 하소동 분들이라고 많이 이용하면 좋겠죠.

그런데 남들이 봤을 때 노인들 그런 분들이 있어요.

하소동에 지어 줬는데 청전동 주민이 거기가서 치다가 그런 얘기 하신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은 검토해 괜찮고 노인네들한테 막무가내로 하면은 곤란하고 양해를 잘구해 가지고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현판을 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노인들하고도 무리하게 마찰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번에 문체소에 인력이 줄었습니까?

현원 그대로 있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지난번에 한명을 더 줬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빼고 보충을 안한 사항입니다.

박성하 위원 보충을 했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안했습니까?

현재 정원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지금 인사팀하고도 특별히 협의해 가지고 내년도 실질적으로 도민체전 열리고 하면은 인력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상시는 아니더라도 TF팀 형식이라도 인원을 충원을 받아야지 관리가 가능하지 안그러면은 소장님 이하 배석한 계장님들 다 죽어요.

보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면은 문화체육팀에서야 경기일정대로 이렇게 하겠습니다하고 말로다가 다 떼우면 되지만 소장님 이하 나머지 문체소 직원들은 다 몸으로 떼워야 되는 그런 현실아닙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실제 시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래서 그것에 대한 특별 대비책을 강구해 가지고 제가 우리 위원장님하고 그 부분에서 말씀드려서 복지본부장님이나 부시장님이나 시장한테도 말씀드릴 테니까 한번 정식으로 건의해서 현재의 인원으로 업무 가중량에 대해서 도민체전 열리는 것과 연계성을 가지고 건의해서 인원보충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관리할 때는 많고 사람은 없고 해서 도민체전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많을 것은 생각이 들어 갑니다.

지난 번에 육상경기 열리면서 실제적으로 그사람들이 공무원들이 몇 명이 근무하는지 모르다 보니까 불편하다고 아우성만치지 문체소에 대해서 어떤 어려움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형국 아닙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예.

박성하 위원 그래서 그래서 도민체전 앞두고서 바로 제천시 이미지하고도 관련되는 부분인 만큼 소장님 그것에 대한 대책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체육시설 관리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시설관리소에 대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시립도서관장 김흥래입니다.

보고에 앞서 시립도서관 근무6급 담당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시는 좌측에서부터 사서담당 유정순 담당입니다.

관리담당 이동호 담당이십니다.

열람담당 권병은 담당입니다.

여성도서관담당 박춘희 담당이십니다.

2008년도 시립도서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주요성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 2008년도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저희 시립도서관에서는 2008년도에 책세권 제천이라는 브랜드로 업무추진에 집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이하 계속사업 부분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도서관자료대출 확대는 유인물로 갈음을 하고 6쪽 두 번째 의병도서관 운영입니다.

의병도서관 운영과 관련해서 작년에는 의병기증자료 이구영 기증자료부분에 대한 국역사업을 완료한 바가 있습니다.

더불어서 간추린 의병사를 겸해서 용역을 함으로써 젊은 학생들이 제천의병에 대해서 쉬이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했다고 하겠습니다.

전에 한권씩 저희가 배부하여 드린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올해는 2차분 국역사업을 해서 제천의병의 체계적 있는 자료축적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해는 3번부터 14번까지 계속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에서 신규부분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19쪽 책세권 제천 브랜드 추진 선포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근 도서관 관련되어서는 시차원의 브랜드 선포가 되는 추세로 있습니다.

저희는 다소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포하므로서 제천의 큰 상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비의 절감을 위해서 4월 푸른제천아카데미 개강식때 같이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20쪽 북피니쉬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제천시 인구의 12% 이상을 점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독서증진 사항이 되겠습니다.

21쪽 대활자본 도서제작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적극 후원해 주셔서 금년도 예산이 성립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어르신들의 독서에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하여 나가겠습니다.

22쪽 온라인 10분 독서운동 추진을 새로히 시작을 하겠습니다.

2천만원의 예산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쓰는 것을 100% 달성이 아니라 가능하면 안쓰고 온라인 10분 독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오히려 역으로 100% 달성이라는 목적으로 출판사 저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4월 달에 독서의 주간을 기점으로 함께 대활자본 제작과 함께 개시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은 다둥이 가족 행복대출은 출산증가대책에 따른 부합하는 시책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24쪽 독서치료사 과정을 새로히 개설운영 하겠았습니다.

25쪽 럭키북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코너를 저희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행운의 말한마디 코너를 설치하므로서 즐거운 독서운동이 되도록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6쪽 북리뷰 공모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본 책을 권하는소위 말하는 독자의 서평이 되겠습니다.

최근 저희는 독후감을 공모했습니다.

그것과는 다소 차원이 다른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나의 권장 도서 추천문형식의 북리뷰를 공모를 해서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좀더 흥미있게 책을 읽는 분위기에 일조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7쪽 이하는 야간도서관 등 전년에 해 오던 사항을 좀더 확대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계획입니다.

이상 시립도서관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봉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성하 위원님 질의하시고 시립도서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하 위원 수고하십니다.

우리 유정순 계장님이 뭐 맡으셨다고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사서담당입니다.

박성하 위원 책배분하는 것인가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책을 고르고 또한 선정하는 작업이 됩니다.

박성하 위원 관장님께서 각별히 관심 가지고 건강을 챙길 때까지 많은 일 주지 마세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제가 농담삼아 공상을 치료하면서 치료할 수있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각별하게 배려하시는데 더 각별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또 건강을 찾는데는 그 기관의 수 장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많이 좌우될 것 같습니다.

특성화된 코너가 몇 개나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가 특성화된 코너가 우선 동남아 여성들을 위한 동남아 도서코너, 그리고 영화전문도서라는 영화도서관코너,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이 약시자를 위한 점자 도서코너가 있습니다.

박성하 위원 특별한 종교를 지칭을 하지 않더라도 종교서적도 예를 들어서 불교면 불교, 천주교면 천주교 특성화된 코너도 비치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제천시 인구의 약 40%가 어떤 종교에 관련되는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전문적인 서적이나 서적을 접할 때가 없어가지고 서울로 많이 빌리러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편중된 종교서적을 구입하다 보면은 잘못하면 종교로의 어떤 저기가 나오니까 가능하면은 골고루 해서 특성화된 코너좀 비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참고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그리고 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생활환경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일단 보편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성하 위원 그런데 이제 우리가 비치하고 있는 중에서 학교에 참고서나 이런 것이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참고서가 일부는 있어요.

박성하 위원 그게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가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좀더 강화할려고 하면 1천만원에서 1500만원 정도 추가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박성하 위원 그것 추경에라도 추진해 보세요.

왜냐 하면 일반아이들이 참고서를 못사서 공부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천시 도서관에 가면은 학년별로다가 비치를 해 준다 하면은 아이들이 와가지고 그 책을 보고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성숙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제가 모 시를 간적이 있는데 거기는 아주 학력 신장방 이라고 딱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필요한 과목에 필요한 신간 참고서 자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래들이 언제든지 와서 빼보면서 또 그것에 준해 가지고 뭔 사업을 하느냐 하면은 봉사자를 이용해서 저소득층이나 이런 아이들한테 거기에서 공부를 가르쳐 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렇게까지 하면 학원하고 마찰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책정도는 의원들하고 상의해서 비치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는데요 관장님 한번 연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수험서와 관련 일반인들의 수험생들이 많아 가지고요 수험서관련은 확충할 계획으로 있는데 지금 학생들 참고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맥락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예산이 특별하게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다면 위원회에서 위원장님한테 건의해서라도 그 부분 확충시켜 드릴테니까 우선적으로 아이들한테 반응도 보시고 추경에 사업추진하는 것으로 하셔서 그책을 매년 단기성에서 끝나면은 안 되요 매년 고정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저소득층 아이들도 소외받지 않고 도서관에 가면은 참고서가 있어서 공부할 수있다는 어떤 좋은 선례가 됐으면 좋겠어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박성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박성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순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경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성도서관 리모델링 잘 추진해 주셔서 모든 여성들이 성황리에 잘 사용하시게 하신 것 감사드리고요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2008년 추진계획으로 9개 과정이 다시 또 모집이 되면서 개설이 되실 계획이시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그러면 한교실당 30명씩 인원이 되어 있는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최소 인원제한은 몇 명이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저희가 특별하게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마는 일단 희소 강좌라 하게 되면은 저희 나름대로 5명은 기준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30명을 계획해서 5명까지만 모여도 개설하신다고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그런데 지금 여지껏 그런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런데 9개 과목수가 전부 다 30명씩 가깝게 수강생들이 몰려왔어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그래서 지금 영화교실이나 문예창작 교실같은 경우는 20명내외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오바입니다.

신청하는 사람들이.

양순경 위원 오바되고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특별히 폐강했던 적은 없었구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없습니다.

양순경 위원 너무 극소수 인원일 때 인정에 이끌린 그런 강좌 개설보다는 좀더 효율적으로 적극적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셔서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과목을 개설하거나 다른쪽으로 개설하거나폐강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끔 최대한 노력을 하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를 충분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올 1년 잘 좀 진행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자율도서관 문제인데요. 지금 자원봉사자가 청구꽃다지 도서관이랑 신백 한 마음도서관, 새로 신설된데랑 그린코아루 도서관 두군데 신설되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분기별로 1개소당 300권씩 책을 준다는 것은 분기별은 어떤 분기별 기간을.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3개월마다 한번씩.

양순경 위원 3개월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한 도서관에.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자율도서관 한곳마다 분기별로 300권씩 나간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300권 정도씩입니다.

양순경 위원 1년 이면은.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한 개소당 1200권.

양순경 위원 그렇게 돼죠.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그러면 책은 자꾸 이것는 지속 사업이지 계속 사업이지 올 한해만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맞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러면 여기 도서관내에 책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한 것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그쪽이 아직까지는 충분하고요. 지금은 약간 이제 전체가 다 차는 곳이 한군데 생기는데요. 저희는 찰 경우에는 나머지 책부분은 저희가 반납을 받아가지고 저희가 활용하든지 다른데 도서관 유사부서에서 활용하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책은 넘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겠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도서관 형평에 맞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그렇습니다.

양순경 위원 그럼 자원봉사자 10명으로 도서관을 관리하고 계시네요.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각각 자율도서관마다 그 정도 인원쯤 됩니다.

양순경 위원 10명이 한 도서관마다 그럼 이분들은 특별한 교육을 시키고 계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지금까지는 그분들이 대부분이 기적의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경험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별도의 교육없이 그 인력으로 활용가능하고요 앞으로 증가되게 되면 그 관련된 교육을 사전 또는 도중에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순경 위원 지금 네군데면 10명씩이면 40명인데 40명이 기적의 도서관에서 다 자원봉사를 했다고 하면은 참 감사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없지 않아 있을 것 입니다.

특별하게 책으로 관리하는 것은 사서적인 어떤 자격을 갖춘자가 일을 감당해서 양서를 잘 순환시킬수 있는 이런 방안이 모색이 되어야 될 것 같으니까 좀 지금 당장은 부족하더라도 자원봉사자를 교육시켜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예.

양순경 위원 책을 순환시키고 관리하는 차원만이 도서관 운영은 아니거든요.

각별히 관장님 관심도 높으시니까 잘 추진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알겠습니다.

양순경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봉수 양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시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4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3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김봉수강현삼
위원권건중박기석
박성하양순경


○출석공무원
행정복지본부장 이영복
보건소장 김동석
보건운영팀장 최종인
예방위생팀장 이국환
건강증진팀장 박혜숙
방문보건팀장 최영희
문화체육시설관리소장 함영득
시립도서관장 김흥래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봉수


○간사 강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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