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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41회 2일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7.11.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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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
2일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7년 11월 28일 (수)10:00


의사일정

O 2007년도행정사무감사

1. 의사일정변경의건

2. 증인채택의건


심사된안건

1. 의사일정변경의건(위원장제의)

2. 증인채택의건(위원장제의)

O 2007년도행정사무감사(지역경제팀, 한방산업팀, 축제영상팀, 관광팀, 지역계획팀)


(10시 개의)

O 2007년도행정사무감사(지역경제팀, 한방산업팀, 축제영상팀, 관광팀, 지역계획팀)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1회 제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는 한방산업팀을 포함한 8개 팀·사업소에서 추진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장확인을 실시하신 위원님들과 현장확인에협조하여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회의식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팀·사업소장님들께서는 중요사항 위주로 최대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순서에 의해서 지역경제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

· 각 팀별 감사자료 목록

이상은 부록에 실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역경제팀장 지선대입니다.

존경하는 성명중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지역경제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예산중 10% 이상 불용액 현황입니다.

지금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업체 참여가저조해서 2006년도에는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역전시장 환경개선사업은 2007년도로 이월해서 7월에 집행을 완료했습니다.

고용촉진훈련은 중도포기자 및 농특훈련대상자가 신청자가 없어서 1500만원 반납을 했습니다.

집행잔액 명시이월은 생략하겠습니다.

예산 성립후 30% 이상 삭감입니다.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인센티브를 2006년도에는 5%를 줬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해서 부작용을 없애고 정당하게 판매하는 걸로 했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예산 절약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폐지했습니다.

다음에 인센티브 폐지함과 아울러 봉투 제작이나 가맹점 스티커 제작비로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판매되는 걸로 했습니다.

둘다 예산 절감차원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 국도비 반납 현황입니다.

고용촉진 훈련비 1400만원을 집행잔액 및 농특회계 훈련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반납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시스템은 공사후 집행잔액을 반납했습니다.

두 번째가 되겠습니다.

명시이월은 제천물류센터가 건교부 기본 용역승인 관계때문에 명시이월이 됐습니다.

용역발주 현황은 일자리 창출 지난번 위원님들께서 선처를 해 주셔서 지금 세명대하고 관리 평가 및 DB 구축작업이 완료 단계에 와있습니다.

지난번 보고받았습니다만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중앙시장 노상주차장 공사는 공사비에서 설계용역을 445만원이 되겠습니다.

읍면동 건의사항 처리가 되겠습니다.

금성면에서 마을회관에 담배점포 허가인데 마을회관 인근에 식당이 2개소 있습니다.

점포허가를 받도록 권유를 했는데 신청이 없는 상태로 신청있어야만 허가를 내줄 수 있습니다.

또 점포를 갖춰야 되고 두 번째 덕산면에서 성내리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 데 외지 상인 10여명이 정기적인 장을 펴고 있는데 2007년도 댐지원사업비 1500만원으로 천막, 탁자, 의자 등을 지원해서 풍물장터를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고 향후 특별법상에 재래시장 인정시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백운면 도시가스 공급인데 도시 가스관이 백운면을 관통하기 때문에 백운 주민도 혜택을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우리지역은 2015년 계획인데 10년 앞당겨서 설치가 되고 있고 도시가스가 들어 왔지만 백운면 지역을 공급할려면 정압기지를 설치해야 되는데 백억이 들어 갑니다.

거기는 대형아파트나 도시가스 대형 수요처가없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으로 봐서 현실로서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향후에 도시발전도나 여러 가지를 감안을 해서 검토를 해야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중앙 의림동에 중앙 재래시장에 아케이트를 설치해 달라는건데 아케이트 설치는 현행법상 도로상이기 때문에 도로상에는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 소방법에 의한 소방도로기 때문에 소방설비 및 소방차 통행 가능 여부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기청에서 앞으로 10% 자부담을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전에는 무료로 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7억을 할 때도 물어보니까 자부담 10%를 하면 못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거기는 불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시장님 공약사항입니다.

제천상공회의소 설립은 비예산사업으로서 지금 기업인협의회에서 협의를 단양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중앙시장 노상주차장 100면은 복개주차장 재계약시에 검토가 되도록 해야 될 사항이고 인근에 16면 공사는 완료를 했습니다.

교양문화센터는 여러 가지 추진한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지금 도 실링을 제가 7억 7백만원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제천물류허브단지 조성은 건교위에서 10월 25일날 기본계획이 승인이 났습니다.

9월달에 이미 도시계획 실시계획을 도에 승인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4페이지 심사 분석입니다.

일자리 창출은 지금 현재로서는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재래시장 활성화는 중앙시장, 역전시장은 아까 말씀드린 중기청의 자부담 문제가 돼서 도내가 공히 10월말 공문 온걸 봤을 때 전혀 도내 공히 집행이 극히 저조한 실정입니다.

우리시장에서는 일단 중기청 방침대로 자부담을 부담하는 걸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약초시장은 이전문제때문에 집행을 안하고 있다가 이전을 안한 걸로 해서 집행이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유통단지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월 25일로 건교위에서 났지만 도에서 실시계획이 승인이 나야 되기 때문에 도나 건교위 승인요청관계로 사업이 집행이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상관계는 차후에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공공근로 확대는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 1만 380개 창출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학술용역 로드맵을 위해서 학술용역을 하고 있고 팀제로 업무추진 목표 분기 보고도 받고 있고 중간보고회를 거쳐서 금년도 목표에는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공단에는 많이 착공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내년도에는 많이 공장이 들어설 걸로 예상을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제점이라면 제2바이오밸리나 제천웰빙휴양타운 등은 장기간 사업기간이 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되지 않느냐 생각이 됩니다.

사전계약 MOU나 MOA 체결을 해서 제2바이오밸리나 제천웰빙휴양타운 조성 등을 조기 추진되도록 시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맞춤식 기업유치 올인은 투자유치 쪽에서 하겠지만 미리 기업을 공장을 터를 닦기 전에 기업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목표 설정 및 단위사업 평가관리 체계적 DB 관리를 한다든지 추진상황 관리, 추진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공공근로사업도 대폭 확대를 하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2007년도에 15억인데 올해 20억을 목표로 했는데 이번 예산에 17억이 올라갑니다.

다음 추경에 30억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 맞춤형 취업 알선도 추진하고 있고 세명대나 산학협력단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 평가관리도 해서 공신력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용역과업 지시 내용입니다.

일자리 창출용역을 줬을 때 객관성있는 자료 확보로 부서별 목표를 면담을 통해서 객관성있게 설정하고 타당성있는 근거의 자료를 산출하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도 모델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천물류허브단지 조성입니다.

이것은 대책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자사업으로 실시계획 승인이 도에서 나면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진입로 예산 편성내에서 보상을 하고 지장물을 철거하고 국도 38번 도로에 가변차선을 도로 확포장하고 여기까지 1단계 사업을 종료하고 본 노선은 보상만 해놓고 사업자가 편입용지를 70% 이상 매입을 했을 때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사업 추진하는데 부족 예산이 14억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추경에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입니다.

2006년도까지 추진 현황은 사업비 2002년도 부터 2004년까지 34억 3천만원을 들여서 중앙시장 8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사업내용은 표로 갈음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팀장님 간단하게 해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2단계로 17억을 투자해서 했는데 사업량은 표로 갈음하겠습니다.

2007년도 시설 현대화사업입니다.

10억인데 지금 표에서 나타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만 자부담 확보 문제때문에 조금 지연이 됐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역전시장도 26억 8400을 들여서 1단계 사업을 했고 2단계 사업도 6억 5백만원을 들여서 표와 같이 사업을 했고 3단계 사업도 12억 9천만원으로 표와 같은 사업을 했습니다.

2007년도 사업은 말씀드린 대로 중기청 지침 변경으로 인해서 자부담이 없던게 자부담을 하게 됨으로써 마찰이 있었습니다만 전액 확보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약초시장도 앞에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서부시장은 민자사업인데 2007년 12월 6일까지가 승인날 기간입니다.

6일이 지나면 기존에 개발계획이 무효가 됩니다.

그때 됐을 때 사업은 현실로 봐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때 가서 세부계획을 다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할인마트 입점 추진현황입니다.

강제동에 대형마트가 추진이 되고 있는데 사실 우리한테 현재까지 협의된 사항은 없습니다.

유통사업 발전법에 의해서 3천㎡ 이상인 경우 에는 개설 등록을 하고 영업을 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시가스는 원만하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17페이지 제천사랑 상품권입니다.

7억 5천만원을 발행을 했는데 1억 7900만원이자율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강제적인 배당이라든지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그런거 없이 실질적으로 자율적으로 판매하는 걸로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5% 할인행사라든지 1% 이용하기라든지 자율 참여를 적극 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중소기업 및 소규모 창업지원 사업입니다.

충청북도 신뉴딜계획으로 공문이 내려 왔는데 맞춤형 인턴제라든가 소규모 창업이라든지 학생창업이라든지 계획이 좋아서 업무보고를했는데 도비로 내시가 될지 알았는데 도에서 예산이 미확보로 사업이 추진이 안됐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공공근로예산을 이용해서 맞춤형 인턴제를 시행을 했습니다.

15명이 취직이 됐습니다.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석유판매사업소 관리입니다.

이거는 환경처분을 4개소 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적발되는 대로 엄중하게 처분하고 있습니다.

그린 솔리지 빌리지 조성사업입니다.

59억 5500만원을 들여서 송학에 설치를 해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열이기 때문에 기름은 많이 절약이 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상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경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지선대 팀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서너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를 봐주세요.

불용현황이 6억 1600 정도가 생겼는데 거의 몇 % 입니까?

23억에 6억 정도면 상당히 많네요. 그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고용촉진훈련 1533만 2천이 불용 처리가 됐는데 국도비 반납현황에 보면 1416만 1천원이란 말이에요.

차이가 있는데 그게 117만 1천원이 차이가 나네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위에 있는 표에는 불용잔액이 시비까지 포함이고 밑에는 국도비만 됩니다.

김병창 위원 시비가 몇 % 입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위에서 차이 나는 것은 시비가 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자세하게 내역을 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그리고 아래 하단부에 보면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도 역시 똑같거든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똑같습니다.

위에는 시비가 들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시비가 몇 % 입니까?

그것도 자료를 주세요.

답변하시기 어려우면.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시비가 20만 4048원인데요.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그거 빼면 이거하고 맞습니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위하고 밑하고 차이나는건 불용액이 위에 꺼는 시비 포함입니다.

김병창 위원 4페이지를 봐주세요.

제천물류유통 허브단지 조성사업 민자가 28억이죠?

민자 1130억이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거기에 2007년도 계획 사업비에 보면 진입도로 개설이 2백만원이고 유통단지 조성이 1500만원이란 말이에요.

어떻게 되는 거죠? 설명을 해주세요.

오타입니까?

설계비도 더 들어갈텐데 2백만원으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20억입니다.

김병창 위원 20억이라도 안맞는거 아니예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총 사업 개요에 28억이 진입도로입니다.

김병창 위원 진입도로인데 28억중에서 2007년도 계획이 20억이고 또 1500만원이고 그렇다는 얘기예요?

실적도 부진하고 내용도 부진하고 완전히 혼비백산을 만드네요.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관심밖에 있는 물류유통단지 조성사업 아니예요?

어디에 어떻게 계산을 맞춰야 되는 겁니까?

도저히 자료로 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20억은 위에 것은 20억은 진입도로 개설 보상비로 들어갈거고요.

밑에거 150억은 땅 사들이는거 민자입니다.

150억은 민자 이게 백만 단위라서 단위가 틀려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병창 위원 150억이 유통단지 조성 토지 매입비 지장물 보상 사업비입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민자가 이렇게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승인이 안났기 때문에 집행이 안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일부 사기도 했는데.

김병창 위원 민자로 샀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몇 년도에 샀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2003년도부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일부 산거는 2003년도 계획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금년도에는 이 사람들이 인가가 안났기 때문에 집행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병창 위원 지선대 팀장님이 자리를 빌어서 주문을 드릴께요.

다시 한번 점검을 하시고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보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다음 주에 사장이 와서 특별보고를 하도록 계획을 해놓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다시 점검을 해보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6페이지를 봐주세요.

우리 시장님 일자리 창출하는거 공약사업으로 들어가 있는데 공공근로사업도 다 거기에 비중을 차지하는 겁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예산가지고 할 것 같으면 누구는 못합니까?

그거 공약사업을 넣으면 안 되죠.

시민과 약속한 것이 3만개는 못하겠어요.

공공근로사업으로 임기내에.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사실상 우리가 공공근로 어렵다 어렵다 해서 공공근로 신청한 대상자중에서 일자리를 제대로 집행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한 5-60% 정도만 일을 주고 나머지는 못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병창 위원 시장님의 일자리 창출은 모든 시민들이 정치력으로 해서 일자리 창출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를 하고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근로사업 예산을 들여 가지고 일시용역 1일 근로 이런걸 가지고 개수를 채운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우리가 목표로하고 있는게 상시적 일자리가 중요하지 일시적 일자리는 그거 공공근로 인원을 빼도 될 수 있는 인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만 380개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안하셔도 이걸 빼도 그 목표는 됩니다.

그렇게 목표를 해놓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때에 신청을 했는데 다해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서 매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과업 지시내용에도 나와 있지만 민선 4기 동안에 매년 재계약을 통해서 부서별로 달성도도 평가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하겠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지금 이것은 처음에 했고 올해는 부서가 팀제가 생겨서 했고 또 DB 구축을 올해 합니다.

내년도에는 안하고 마지막 년도에 해가지고 공신력있게 발표를 합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과업 지시서를 금년에 준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용역비를 줘서.

아직 그게 안나왔어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실적이 아직 안나왔습니다. 12월 말일까지입니다.

김병창 위원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시민들의 오해가 상당히 많겠는데요.

팀장님 그런 생각 안드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DB 구축을 하는 겁니다.

그냥 숫자로만 얘기해 봐야 남들이 믿지 않을 테니까.

김병창 위원 그리고 13페이지 보게 되면 약초시장 가기는 갈 수 있는 겁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약초시장은 안가는 걸로 확정이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안가는 걸로 해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본인들이 예산을 전혀 부담할 능력이 없다고 해서 용역을 마칠 때 결정이 안가는 걸로 지었다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서 기존 시설을 현대화 하겠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그래서 지금 강화도어를 왜 하느냐 하면 전부 문이 닫혀있으니까 비어있는 가게가 시장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샷다를 싹 없애는 겁니다.

그래서 진열을 해놓고.

김병창 위원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해서 근본이 해결되는건 아니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렇죠.

여기서도 자구책 노력으로 상품 개발과 아울러 지금까지 도매 위주로 했는데 소매도 곁들이는 걸로 방향을 선회하는 걸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거의 지금 2005년도에 8억이 들어 갔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그리고 금년도에 2억 8천만원이 들어 갔는데 이게 그래 가지고 예산을 투자한 것만큼 효율성에 문제 없다고 보는지 팀장님은.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사실상 약초시장이 지금도 가보면 다른데 비하면 미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상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여건하에서 그래도 외관상은 갖춰야 될걸로 생각하고 거기가 관광버스도 들어오는데 관광버스 통행이 잘 안 되는 좁고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 제가 거기를 어떻게 일방통행으로 해보도록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내가 버스투어하면 거기도 들어 가는 걸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약초시장내에 한의사가 계십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몇 분이나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무슨 당인가 하나 봤습니다.

김병창 위원 한의원입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병창 위원 앞서 저희 위원회에서 대구 약령시장을 다녀왔는데 팀장님 약령시장을 다녀봤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못가봤습니다.

김병창 위원 안가보셨다니까 대화가 안 되겠네요.

이런데 가보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 가지고 경쟁력을 키우고 예산을 들인다고 했을 때는 진짜 지역에 경제성이 있고 기여도가 생겨야 되는 거지 빈솥에물붓기식으로 우는 사람 밥 한술 주듯이 줬을 때 예산이 사장되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이것도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을 해서 진짜 약초상인들 건재상인들과 한의사가 똘똘 뭉쳐가지고 제천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창출이 되게 끔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예산을 투자를 해야 지 구멍가게 하듯이 해서는 안 되요.

대책을 주세요. 근본적으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경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이 사업이 이 부서 저 부서 왔다 갔다 하다가 옛날에 기획실로 가서 지역경제팀으로 넘어온것 같은데 현재 발전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사실상 크게 서로 부서가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만 종합적인 에너지 담당하는 데가 우리기 때문에 우리가 예산 따는거까지 하고 있고 사업부서에 사업을 맡기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현재 관리는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주차타워에 있는건 교통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관리를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교통과에서 하고 발전량은 90㎾입니다.

김명섭 위원 처음에 설계된 것이 90㎾고 현재 발전되는 양은 현저히 못미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거기에 단지 하나가 문제점이 있는 것은 축전설비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보완하는 데는 3천만원 시설비가 더들어가는 걸로 검토가 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정확한 자료는 가지고 계시지 않는거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명섭 위원 이거는 교통팀때 다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김병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물류허브 유통단지 제천시 도시기본계획 심의가 늦어져서 자꾸 보상이나 이런 것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심의가 늦어지게 된 사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게 건교위에 우리 계획만 올라가는게 아니고 제천시 도시기본계획 몽땅하고 전국께 다 올라가기 때문에 심사하는데 유통단지만 심사하는게 아니고 전체적인걸 심사를 합니다.

이걸 10회에 걸쳐서 위원회를 개최를 합니다.

10회째 우리 것이 승인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문제가 있어서 안해 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인걸 검토를 하니까 10회 정도 위원회를 운영을 하더라구요.

김명섭 위원 그 사업만 보면 답답한 면도 있고 기존에 주식회사 장평이 대형 유통점에 대해서 추진을 하다가 시내 지역에다 대형유통점이 추진이 되다 보니까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고 주식회사 장평이 이 사업에 대해서 많이 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민자를 투자할 사람이 투자의지가 있는지 아까 말씀하셨듯이 정확한 설명을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시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빨리 빨리 진행이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전체적으로 진입도로개설을 지난번에 업무계획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도로만 먼저 닦아놓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용지 보상은 해주되 도로 개설은 유통단지에 땅이 어느 정도 확보된 이후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판단했을 경우에 도로개설을 해줘야 될것 같습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8페이지에 그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답답한 부분이 재래시장 활성화 부분인데 그동안에 투자된 돈들이 각 시장마다 기십억씩 되는 것 같아요.

여기 정리에 된걸 보면 중앙시장에 34억 3400만원 2007년도에 10억이 또 들어 가는 것 같아 요.

역전시장에는 2007년도 일부 반납분해서 표에는 26억 8400이라고 했는데 반납분을 빼면 23억 3300정도 되고 2007년에 12억 6천이 또 들어가고 약초시장에 올해분까지 하면 10억 8천아까 김병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밑 빠진 솥에 물붓기 같고 단솥에 물붓기 같은데 근본 해결책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상인들의 교육에는 얼마나 투자를 하고 계시는지.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상인교육을 제가 와서 시켜 볼려고 교육명단을 내놓으라고 시장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강사 지원이 다 되거든요.

전혀 그게 안 되고 해서 제가 이번에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8천만원으로 발주를 했는데 아주 용역을 하면 서 대형마트 들어오는데 위기감 얘기를 하면서 용역에서 하면 모이라면 잘 모일걸로 생각을 해서 그때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의식 전환교육을 시키면서 내년도에는 상인대학을 유치해볼 계획입니다.

용역과 함께 상인교육을 병행하고 내년도에는 상인대학까지 유치해서 첫째 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 장소도 제가 상설 교육장도 만들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명섭 위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상인들의 의식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개선 그리고 공동마케팅 그 다음에 중앙시장 같은 경우는 하나의 복합건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를 대형마트와 같이 입구에 카 끌고 들어가서 마지막에 계산해서 같이 나올 수 있게끔 이런 방향 그런 전환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개선 지금 계속 쏟아 붓고 있지만 이 분들이 한 사람 배달 한 집에서 만원 어치 배달을 가야 되고 저 집에서 2만원 어치를 배달해야 되는데 공동배달제라든가 상인들이 변하지 않고 시설에만 집중투자를 하고 그러면 안 될 같아요.

옆에 내토재래시장은 공동마케팅이나 이벤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쪽이 제천의 재래시장 같고 중앙시장은 번듯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이런 모순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인의 교육에 집중 투자를 하시고 대학 이런거 보다 잘 되는 어떠한 시장에 한번 가서 느껴 봐야 될것 같아요.

시설에만 투자를 하지 마시고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역전시장 올해 12억 6천만원에 대해서 화장실이 6억 6천이에요.

이게 얼마만한 면적으로 지을건지 보상비가 얼마고 건축비가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역전시장에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역전시장이 공동 지분으로 있는 땅이 많은데 공동지분으로 있는 데는 의외로 등기는 갖고 있는데 땅이 없는 사람들이 또 있어요.

그래서 추진을 하면 이건 내 지분도 들어 있는데 이거 주기 전에는 안 된다는 식으로 브레이크를 걸으면서 꼼짝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 땅으로 골라서 살려고 하면 몇 필지 되지 않습니다.

땅 값이 55억 정도 들어갈 걸로 예상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건축비인데 건축은 예산에 맞춰서 3층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대지는 60평 규모에 3층 정도로 계획을 하고 해서 설계를 하도록 하고 있는데 예산에 맞춰서 설계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저희 위원회에서 역전시장을 방문을 했었는데요.

2004년 6년 7년 이렇게 했는데 문제점들이 몇 가지 발견이 되더라구요.

스프링쿨러를 해놨는데 마개가 도망가고 이런 부분은 관리에 문제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에서 보면 간판의 높이가 이 쪽은 어느 정도 맞고 저 쪽도 맞는데 중간지역 보니까 간판을 볼려면 고개가 거의 하늘을 봐야 될정도로 높이 달려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이 쪽에 빔에 맞춰가지고 간판을 설치하다 보니까 너무 높게 설치돼서 효율성 면에서 많이 떨어지고 지도감독에서 문제점이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참 쳐다봐야지 어느 가게인지 그리고 가게에 간판이 달아놨는데도 또 달아놓고 간판의 홍수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분명히 이쪽으로 통제를 해야 되는데도 차량이 물건을 실어나르는 차량은 괜찮지만 일정 정도 이런 것이 통제가 돼야 될것 같고 소형 돌출간판을 해놨는데 이것이 그 높은 간판 위에 있다 보니까 하나도 제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위에 설치를 해봐서 저희가 가보니까 기둥 부분으로 이것을 내려 주면 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위원회 전체의 지적으로 그 자리에서 했습니다.

이런 부분과 같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고객입장에서 관리를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관리를 해 주셔야 될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많은 돈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아쉬움이 많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자료는 이렇고 약초시장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약초시장에 최대 단점이라고 하면 아까 말씀하셨지만 주차문제가 제일 큰것 같아요.

그거하고 접근성을 이야기하는데 접근성은 제천이 교통이 혼잡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알려만 진다면 접근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제일 큰게 주차문제인데 또 하나 추진하고 있는게 인접해 있는 농협 공판장 이전계획이 어느 정도 수립이 된것 같습니다.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데 농협공판장 이전 후에 이곳을 활용하는 방안을 시에서 적극 검토해야 될것 같아요.

지금 어째던 제2바이오밸리 쪽으로 이전이 백지화 됐다면 이쪽을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데 농협공판장 이전 이후에 계획을 빨리 관련 부서에서 수립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매장 문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경매장은 제가 10명 정도 못받았는데 다 받고 한 명 남았는데 그 분은 여자 분인데 두 번 만났는데 도저히 자기는 못주겠다 보니까 현 회장하고 감정싸움을 하고 있더라구요.

현 회장 보고 당신이 술을 사주든 뭐를 하든 잘못이 있으면 빌든해서 해결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놓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시장 정관에 지분문제 때문에 그렇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거보다 감정싸움 인것 같아요.

김명섭 위원 한 명이 반대를 하면 전체 못하는 이유가 정관에 문제예요 아니면.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사유재산이죠.

지금 우리가 중앙시장이 앞으로 주차장하는 것도 똑같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명섭 위원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경매장을 다 완성시켜 놓고 이것이 1년 넘게 놀고 있는데 이것을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을 해야지만 약초시장의 제 기능을 갖출 것 같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어떻게 대처를 했으면 했는지.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집안으로 그래서 형제 동생도 있고 이런 같은 집안도 있고 그런데 부탁을 해보고 직접 본인한테 얘기를 해보고 시장 다른 주변 사람들한테도 회의때라든지 불러놓고 서로 회의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시장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된다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해서 밀고 처리를 해야지 둘이 감정싸움하고 있는거 놔두면 된다는 안 된다는 얘기도 주변에해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명섭 위원 하여튼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매장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약초시장에서 1층은 판매장으로 2층은 창고로 사용을 하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명섭 위원 그런데 보면 2층으로 물건을 올려야 되는데 현재 물건을 올리는 방법으로 뭘 사용 하는지 아십니까?

짐으로 져나르듯이 개인적으로 리프트시설을 줄로 달아매서 올라가는 형태로 된것 같아요. 아까도 역전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서 지적을 드렸지만 가장 고객 중심이 아니라 사업비 중심이 되다 보니까 이것이 개별 물건이 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에서 리프트 시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여기에서 무거운 물건을 올라가야 되는데 각자 개인에게 그 시설을 거의 맡긴 것 같습니다.

공동적으로 쓸 수 있게끔 리프트시설을 보완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현장을 많이 돌아보시고 문제점들이 있으면 그것들을 해결해서 이 약초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김명섭 위원 약초시장은 사실 저는 엑스포때문에 이전하는 걸로 그동안에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3일인가 이전이 안 되는 걸로 결정이 났기 때문에 그 동안에 그거에 대해서 크게 챙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도 챙겨보고 시장에 대한 사업비는 시장에서 상인들이 요구하는 것 중에서 사업을 해 주다 보니까 그런 쪽에서 요구를 하지 않으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김명섭 위원 재차 반복이 되는데 상인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모든 걸 다 들어.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중에서 선택을 하죠.

모든걸 다해 주는게 아니라 항상 타당성이 있는 걸로 선택을 합니다.

김명섭 위원 그러면 상인들의 불만이 또 나와요.

거의 보면 집행부와 얘기를 하기 때문에 자기 네 사업장 그 근처가 좋아지는 형태의 사업을 많이 신청하게 되니까 종합적인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사업비 배분을 해야 될것 같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래서 이번에 용역한 것에는 재래시장을 다 용역해서 활성화 대책을 내놓도록 용역을 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역사한테도 꿈의 도시 가꾸기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도시다 그러니까 실현 가능한 추진방안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18쪽에 중소기업 및 소규모 창업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이 진행사항이 없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이것을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에서 공문을 내려 와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도에서 도비로 내시될줄 알았는데 예산 확보를 못해서 사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춤형 인턴제가 좋은 사업과 같아서 공공근로 사업비로 시행을 했습니다.

해서 지금 15명을 했는데 15명 다 취직이 됐습니다.

김명섭 위원 들어간 사업비는요. 사업비.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공공근로 예산으로 6개월간 줬습니다.

김명섭 위원 어쨌든 업무보고를 하셨고 하시겠다고 했는데 도비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의지도 부족한것 같아요.

학생 창업 지원이나 소규모 창업, 점포 임대 지원같은 건 또 다른 사업비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소규모는 소상공인회에서 50억 정도 250가구에 금년도에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별도로 안해도 될 것 같고 맞춤형 인턴제는 공공근로 사업비가 거의 백만원 돈이 들어 갑니다.

1500만원 정도 들어가서 시행을 해봤는데 효과는 15명이 다 취직이 됐습니다.

학생관계는 추진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와서 방학을 이용해서 일하는거 그거는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행정서포터즈 이런거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어쨌든 업무보고때 하신다고 했던 일들이 100% 추진됐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지난하고 또는 사업 추진실적이 없는 것들은 앞으로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경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

민선 4기 출범하면서 시장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게 지역경제 활성화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시민께 드리는 약속 큰 제목으로 7가지가 있는데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그것을 제일 과제로 삼은걸 보면 지역경제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높고 그쪽으로 행하는 것 같습니다.

금년 4월달인가 충청북도로부터 감사받으셨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그때도 보면 지역경제팀은 지적사항이 하나도 없어요. 수범사례만 나오는 데 중소기업 및 소규모 창업 지원을 위해서 맞춤형 인턴제, 소규모 창업, 점포 임대 지원, 학생 창업 지원제 운영해서 경제활력화를 마련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매월 3째주 토요일을 내토훼미리데이로 지정해서 수범사례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내토훼미리데이도 계속 읍면동에서 실적을 받고 있고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6년도 물가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표장을 받으셨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여러 가지 기분좋은 일도 있지만 그 그늘에 상당히 어려운게 많다고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2006년과 2007년을 비교해 볼 때 우리가 데이터는 없습니다.

제천시에 제천시 경제가 어떻게 달라졌다고 판단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사실 공단이 되므로 없던 공장이 많이 들어서고 있고 그런 면에서 그전보다 좋아진 면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내년도에는 더 많은 공장이 건축이 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국가적인 전체적으로 어렵고 인근에원주나 충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늦으니까 주민들이 피부에 닿는 것은 더욱 어렵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실제 공장이 들어서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거는 그냥 책상머리에서 하는 이야기고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악화됐다고 판단하시는데 동의하시지 않습니까?

증거를 대볼까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런 면도 있다고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자료에 의하면 제천시인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자꾸 줄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2003년도에 14만 1215명에서 전년도보다 2440명이 줄고 2004년도에는 1812명이 줄고 05년도 487명이 줄고 6년도에는 2522명이 줄었습니다.

2007년 금년 한 해만 해도 제가 갖고 있는 통계는 3월달까지 갖고 있고 아직 통계연보가 안나왔는데 3월달 동안 426명이 감소를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천지역이 살기 힘든 지역이라고 떠난다고 봐야 됩니다.

물론 출산에 대한 문제도 있어요.

출산을 안하기 때문에 감소되는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지역에서 출생률하고 사망률을 비교해 보면 출생률이 높거든요. 사망률보다 그렇다면 순수한 시민이 이주한건데 이거는 제천이 먹고 살만하지 못된다고 반증을 한겁니다.

지역 경제 봉양에 공장을 지었다고 하시는데 사업체 통계를 보면 2002년도에 1만 627개였습니다.

2003년에 1만 561개로 줄고 4년에는 1만 333개로 줄고 5년도에 1만 318개로 줍니다.

또 사업체 종사자수도 2002년도에 3만 9621명으로 2003년도에 3만 8627명으로 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어 데이터로 나타내고 있거든요.

물론 팀장님 혼자 책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경기가 나쁘다는걸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1쪽에서도 보면 예산중 10% 불용액 2006년도 문제인데 실업대책에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있는데 보조사업인데 시비 보조입니까?

국가나 도비 보조입니까?

예산이.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보조사업이…….

유영화 위원 좋습니다.

보조사업으로 나와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데 무슨 보조사업이 됐든 간에 구인 구직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하는 동기가 필요한 일자리에 일하고 싶은 근로자를 공급해 주는 거 아닙니까?

그게 일자리 창출에 가장 가깝고 쉬운 방법이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A라는 업체가 가라는 인력을 요구할 때 맞춰서 넣어주는 거 아닙니까?

효과가 금방 나타날 수 없는 건데 이런 중요한 일에 예산과목도 실업대책인데 대단위 예산을 전액 불용했다는건 실업대책이 소홀하고 실질적으로 취업에 의지가 없었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때는 제가 없었습니다만 사실상 우리 지역에 공장이 크게 없기 때문에.

유영화 위원 팀장님 이게 작년말 얘기인데 지금은 작년말보다 공장이 얼마나 늘었습니까?

문제점이 있어서 시정한다 하고 아니면 잘못된게 없다고 말씀해 주세요. 감사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올해는 대대적으로 올해 준공되는 공장이 있어서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실업대책 잘못 됐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3쪽에 중앙의림동에 건의사항한거 있죠?

중앙극장 통로 아케이트 설치 요망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러이러해서 있는데 법에 어긋나서 안 된다 이제는 공무원이 이렇게 일하면 안 됩니다.

이러이러한 법때문에 안되는데 이거는 이런 쪽으로 가야 된다는 새로운 대안을 내놔야 됩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이것도 중앙시장하고 그쪽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 방안을 용역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시가 제천시가 특히 제천시를 앞으로 이끌어 가실 지역경제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공모나 제안이 들어 왔을 때 법에 위반이 되거나 해서 안되는 건 안된다로 끝나서는 안 되는 거죠.

이거는 안 되지만 이렇게 하면 갈 수 있다로 그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지역경제팀이 돼야 지 그게 행정이지 안되는거 됩니다, 되는거 됩니다 하면 되는건 됩니다하면 그거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분발해 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되는 방향에서 검토를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만 하면 안 되고 되는 방향을 해야 됩니다.

검토만 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활성화 용역에서 그런걸 다 검토를 할겁니다.

유영화 위원 되도록 해야 됩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일자리 창출 대단히 중요한데 아까도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일 자리 창출을 몇 개나 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10월달 이거 낼 때 일시적 3747개 상시적 545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상시고용, 일시고용이다 해서 합해서 얘기하는 건데 실질적으로 사람이 먹고 살기 힘드니까 실업대책으로 여러 가지 공공근로로 사업도 할 수 있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그거는 상시 근로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건 일시적입니다.

유영화 위원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지금 시점이라도 계획을 수정을 해보세요.

왜냐 하면 상시고용 일자리와.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만개는 못한 걸로 그때 계획을.

유영화 위원 지금 만개가 아닙니다.

1만 380개에서 더 늘었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1만 380개에서 일시적하고 분리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제 하셨어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당초에 처음에 민선 4기 들어 와서 용역을 거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자료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릴까요.

오히려 늘었어요.

총 고용 창출이 당초 목표가 2만 4950개였습니다.

그때 지역 일자리가 1만 380개인데 수정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총 고용창출을 3만 3802개로 했어요.

지역일자리를 15238개로하고 상시적을 보면 당초 목표가 총 고용 창출이 2만 4천 지역일자리 1만 380개 였는데 조금 줄었어요.

수정 목표가 총 고용창출을 2만 4950개에서 2만 4397개로 줄였어요.

지역은 7924개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수정목표가 상시적이 7964명 일시적이 7964명 1만 5280개로 수정을 했습니다.

상시적 일자리가 사실 일자리가 중요한데 이걸 1만 380개는 못하는 걸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봐요. 상시적이 7964개로 수정을 했죠. 일시적이 7964개로 하면 총 고용일자리가 1만 5280개죠?

당초 목표는 1만 380개 아닙니까?

그러면 1만 380개가 전부 상시적이었죠?

최초에. 그래서 상시적으로는 1만 380개를 못하겠다 그래서 7964개로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일시적을 대신에 많이 하는 걸로.

유영화 위원 이래서는 안 된다는거죠.

상시 고용이 늘어야지 일시적은 고용으로 치지 말자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혼돈이 와서 나중에라도 그 팀에서 실질적으로 기업체가 늘고 종사원이 늘어서 지역경제 일자리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창출됐는지 몰라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앞으로 우리가 DB구축하는 걸 하면 상시적 일자리가 몇 개고 일시적 일자리가 몇 개 늘어나는지 확실히 나올 수 있도록 DB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두개 다 파악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2010년까지 목표 가 1만 380개 창출 용역을 마무리 했단 말이에요.

그래 놓고 실질적으로 상시적 고용은 7964개밖에 안 되니까 말장난한거 밖에는 안 된다는 거죠.

아까 김병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공공근로많이 하면 1만 380개 만들 수 있고 공공근로 1주일하고 다른 사람 시키면 채울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숫자놀음을 해서는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근로자가 근로를 하고 생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수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금년에는 몇 개나 했어요?

상시적인거.

545개 했다는거 맞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주로 어디에 취업이 됐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실과마다 하는데 여러개가 있는데 공장에 취직한 사람도 있고.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막연하게 공장마저 하지 마시고 기업체 다 있잖아요.

지역경제팀에 보면 제천에 근로자 몇 인 이상모두 데이터베이스 되어 있을거 아닙니까?

거기에 수시로 기업과 협의해서 기업인협의회하고 연결이 되니까 고용창출을 추적해 나가세요.

키 하나만 누르면 제천시에 어떤 사람이 어떤 직 공장에.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DB 구축하고 있는게 그겁니다.

유영화 위원 어떤 직종에 몇 명이 상시 근로를 하고 있고 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 되고 임금 수준도 50에서 70, 70에서 90, 90에서 100이런 식으로 해서 만들어 놓으면 정말로 데이터베이스만 보면 우리 경제가 어떻게 흘러간다는게 한 눈에 보이잖아요.

그런걸 확실히 해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도시가스를 한번 볼까요.

15쪽에 나와 있네요.

하여튼 도시가스를 10년 앞당기기 위해서 고생하셨고 사용하는 가구도 있고 또 계속 공사도 되고 있는데 물론 기름이나 LPG 보다 싸고 청전가스기 때문에 지역 환경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효율은 LPG 보다 LNG가 떨어지잖아요.

몇 % 정도나 됩니까? LNG 대비.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거는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요. 그 다음에 가격 결정이 됐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가격은 우리가 끌고 오는 거리가 멀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청주시하고 똑같이 했고 인근 충주나 원주보다는 싸게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청주도시가스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청주도시가스인데 이름을 바꿨습니다.

유영화 위원 충청에너지서비스.

지금 자료 16쪽에 보면 기본 주택난방용, 개별난방 기본요금 천원, 원료비 공급비용 원료비가 57.95, 공급비용해서 691.77원으로 ㎥당 결정이 난건가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충청에너지서비스는 ㎥ 이렇게 가스사용요금을 결정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기본요금에도 취사전용, 개별난방, 중앙난방 분류해서 하고 또 취사용 사용료가 틀리고 난방용 사용료가 틀린 걸로 알고 있는데 일괄적으로 되어 있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여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취사전용이 엄청 비싼데 우리는 취사전용이 하나도 없는 걸로 우리 제천시 지역은 그래서 가격이 보면 청주권에서 그걸 문제를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취사전용이 엄청 비쌉니다.

우리지역에서는 없이 개별난방으로 적용하는 걸로 해서 제일 싼걸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요금이 천원이에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기본요금은 천원입니다.

유영화 위원 확정된 겁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청주 보면 취사전용이 기본요금이 4500원인데.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취사전용이 청주권은 그 돈이 많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 돈에 대한 혜택을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문제는 뭐냐하면 취사전용이 비쌈으로서 다른게 싸도 전체적으로 통합적으로 하면 오히려 비싼게 된다는 얘기가 있단 말이에요.

그 다음에 제가 판단하고 있는 가격은 청주시쪽이 개별난방으로 보겠습니다.

개별난방으로 보면 맞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우리시는 개별난방으로 다 적용하는 걸로.

유영화 위원 개별난방이 천원이죠.

㎥에 691원 그죠?

개별난방으로 했을 때 4인 가족 통상 4인 가족평균 보고 27평에서 30평 아파트에 월간 사용량이 어느 정도 됩니까?

그런게 나와 있는게 있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분석을 한번 했었는데.

유영화 위원 왜냐 하면 그럼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을 해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분석해 놓은게 있는데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이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이거 끝나고 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서면으로 주세요.

왜냐 하면 청주지역이 개별난방 기본요금이1111원입니다.

제천시가 천원이면 111원이 청주가 높죠.

우리가 싸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청주지역에 취사용으로는 653원 67전 ㎥당 주택난방용은 645원 19전으로 이렇게 ㎥ 당 가격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691원 77전이란 말이에요.

예를 들어 가지고 청주가 개별난방에서 111원이 기본요금이 비싸지만 사용량이 많을수록 청주가 쌀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거 분석을 해보셨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하여튼 거기서 매기는게 사용량에 의해서 매기는 건데.

유영화 위원 사용량에 매기는데 ㎥ 당 가격이 이러니까 예를 들어 가지고 111원이 더 싼데 기본요금이 111원이 다운 받아서 들어가요.

그런데 ㎥당 난방요금이 50원 정도 비싸니까 20㎥만 써도 백원이니까 난방비용으로 동일한수준이 된다는 얘기에요.

싼게 아니라는 얘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그 이상 쓰면 우리가 청주보다 비싼게 됩니다.

그걸 분석을 해서 자료를 주세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도시가스를 우리가 씀에 있어서 도시가스가 굉장히 사용도 편리하고 가격도 싼데.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안전도도 높습니다.

유영화 위원 안전도도 높은데 그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안전이 문제가 생기면 상당히 커다란 피해를 줍니다.

인명 및 재산에 피해를 주는데 제천시는 가스안전에 대해서 교육이나 홍보나 이런 실적이나 내용이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홍보물 배포하고 이런게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사용가를 대상으로 해서 교육하고 이런건 없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있습니다.

홍보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혀 도시가스와 관련된 자료에 홍보한게 없거든요.

왜냐 하면 아무리 좋은 연료라도 사고가 없어야지 사고가 있으면 굉장히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공급되는 아파트를 위주로 홍보물을 제작해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난번에 안전문제는 말씀을 드렸고 가장 가스안전에 중요한 가정에서 해야될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계시죠?

밸브인데 결과적으로 밸브문제 그 다음에 가스안전차단기 얘기를 들어 보셨어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좌우간 홍보물을 주시면 안전에 대해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재래시장을 얘기해 볼까요.

제천시가 재래시장 관련 사업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제가 재래시장을 보니까 5년전에 활성화 계획 용역을 했더라구요.

용역한거를 그거에 의해서 거의 추진을 했고 안한게 주차장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용역한 것을 감안을 해서 그 동안에 추진을 해왔고 앞으로 또 이번에 용역이 내년 2월달이면 끝나는데 그때 용역이 나오면 용역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해나가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하드웨어적인건 그 정도면 되지 않았느냐 해서 소프트웨어 쪽으로 앞으로 많은 개발을 해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걸 할려고 노력을 하고 올해도 사업계획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장 중요한게 중앙시장 문제 아까 저쪽에 중앙시장 위에 새로 생긴게 뭐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내토재래시장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거는 아까 얘기를 했기 때문에 넘어가고 중앙시장에 가장 큰 문제가 주차장 문제인데 어떻게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고 노면 주차장 100면을 만든다는거 공약자료집에도 나와 있습니다.

시장님이 대시민과의 약속이고 하반기 2007년도 하반기 업무계획에도 중앙시장 노상주차장을 100면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중앙시장쪽 노면 주차장은 만들었고 계약에 의해서 사실상 내가 건축물대장을 보니까 중앙시장 앞에 하고 명보타운 앞에까지를 중앙시장 주차장으로 건축허가를 내줬습니다. 그 당시에.

그랬으면 중앙시장에 대한 지원특별법도 있고 또 허가 당시에 시장이 그렇게 허가를 내줬으면 그 앞에 주차장은 중앙시장한테 관리토록 하는게 나는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앞에서 그렇게 하지 못했는데 그게 2008년도에 12월달에 재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때는 기필코 중앙시장에서 관리를 할 수 있고 해서 중앙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노면 주차장 있는걸 하겠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거하고 내년도 예산에 21억 6600이 예산으로 확보를 해놓고 있는데.

유영화 위원 그건 지하주차장에 투자할 계획이 있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 계획은 확정은 된건 아니죠.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하는건내년에 하는걸 감사할 수 없고 집행한걸 감사를 하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상인이 최고 바라는 건 지하주차장입니다.

유영화 위원 중앙시장 노상주차창 100면을 조성하겠다고 하는데 금년에 몇 개나 했느냐는 겁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금 사업을 한건 16개를 했고.

유영화 위원 목표 대비 16%를 했네요. 부진 됐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건 저거할 때 가서 하겠습니다.

재계약할 때 나머지는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천시에 바란다에도 보면 주차장 문제때문에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에도 중앙시장 주차장 문제 언론에 된것만 해도 중앙시장 지하주차장, 재래시장 활성화, 내토시장 문제 또 대형매장이 들어오는 문제대단히 보도도 많이 됐고 재래시장 활성화 위기 이런 쪽으로 걱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는 미약하다는 겁니다.

물론 애 많이 쓰셨고 재래시장 상인 주체들이 뭔가 움직여야 되는데 그런데도 부담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애는 많이 쓰는데 그러나 공직에 행정이 평가받는건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투자를 해서 효율을 발생을 시키지 못하면 잘못한 걸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게 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엄마들이 아이를 낳으면 기도를 하는데 뭐라고 기도를 하느냐 하면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자라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합니다.

돌 지나고 하면 기도 제목이 하나가 느는데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시고 이쁘게 크게 해주십시오.

유치원 정도면 또 하나 느는데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시고 이쁘게 하고 공부 잘 하게 해달라는 겁니다.

그게 사람의 욕구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천시청에 바라는 것도 제천시민의 요구는 민선 1기 때는 예를 들어서 뭐를 해주십시오 하고 한 가지 요구를 하면 올라갈수록 시민의 욕구도 늘고 시민들의 의식도 높아 가기 때문에 거기 시에서 맞춤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높이에 맞는 시책을 만들어서 해줘야지 건강하게만 자라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다 가 하나만 봐서는 안 됩니다.

다양화되는 글로벌시대에 안이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 가지고 내토시장 쪽에서도 건의 많이 들어 왔죠?

지역에 큰 기업들이 지역외지에서 나오는 물건들을 구입하는 문제도 가능하면 지역에서 구입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가 많이 들어오 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것도 제가 거기 확인을 해봤는데 상인들이 물건을 싸는 파는데사실 처음 같이 물건이 안들어 오고 농작물을 싸게 들여오는 상인들한테도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잘랐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할 얘기가 없더라구요.

제천시가 재래시장에 사실상 중앙시장에 10억역전시장에 12억, 약초시장에 2억 5천 이렇게 투자하고 내년도 중앙시장 주차장에 21억을 확보하고 이렇게 하고 또 역 광장하는데 도 실링에서도 7억 확보를 했는데 우리가 시에는 시장쪽에 요구사항을 최대한 해줄려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인들이 진짜 살아 남을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상인들 스스로가 옛날 장사하던대로 가만히 있고 교육을 받으러 가래도 잘 가지 않고 솔직히 말해서 옛날에 돈 벌었던 상인들이 가게를 차지하고 나오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그런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대처는 상인들이 요구하는거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있는데 대처를 못하고 있다는건 저는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억울할 겁니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으니까 억울할 거예요.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시민사회에서 바라는건 백원 투자해서 120원 정도됐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그런데 백원 투자해서 백원 밖에 못해도 뭐라고 할 수 있는 사항이거든요.

좌우간 돈 투자한거보다 몸으로 때운게 많은 데 백원 투자해서 백원 못버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억울하실 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장 상인 주체의 변화도 문제입니다.

또 하나 제천시가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약한게 있습니다.

2008년 이후에 2007년 2012년까지 5년간 제천시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을 했는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재래시장 활성화 계획이 있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들어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없으면 어떻게 할 겁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주차장 문제 들어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없으면 어떻게 할겁니까?

2008년도 사업이 끝나면 이후에 계획이 없다면.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지난번에 제가 들어 가서 설명회에 갔었습니다.

주차장 문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주차장도 있고 내토재래시장은 도로에 도시계획문제 캐피온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소화해 내야될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럴려면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는게 향후 제천시에 미래 비전인데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2008년은 어떻게 하고 2009년은 어떻게 하고 2010년은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 세우는 게 중기지방재정 계획이죠?

2008년 계획은 내년이니까 중기가 아니죠.

내년도 예산 편성에만 들어 가면 되는 데 2008년 이후 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4년 동안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신게 있느냐구요.

있느냐 없느냐구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후에는 용역결과를 봐서 내년도에 계획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이해를 하시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해마다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영화 위원 수정이 아니라 아예 없다는 얘기죠.

2008년 이후에 투자계획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누가 봐도 팀장님이 의원이라고 저하고 바꿔 놓고 봤을 때 2008년까지 투자계획이있는데 2009년에서 2012년까지 향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전혀 예산 계획이 없다면 안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게 밖에 인정이 안 되잖아요.

의지도 없고 계획도 없고 계획이 없으면 사업이 안 되는거 아닙니까?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는 목적이 향후 투자사업에 대해서 소요 예산을 미리 정해놓은 겁니다.

다른거 아닙니다.

그림 그려놓은건데 그림이 없고 백지입니다.

그러면 의지가 없다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재래시장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상 주먹구구식으로 상인들이 요구하는 것만 계속 예산을 대줄 수 없고.

유영화 위원 나도 동의를 합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실제 가능한 활성화에 대한 용역을 올해 3개월 안에 나오니까 그게 되면 용역결과에 따라서 중기재정계획을 반영하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되어 가는 걸.

유영화 위원 중기계획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용역이 없으면 하나도 못합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내년도 사업계획이 있으니까요. 내년도 반영을 안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지 않는건 사업 의지가 없다는 겁니다.

제천사랑상품권 대형마트에서 받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대형마트 처음 할 때 원래 대형마트 개념이 3천㎡를 기준으로 하는데 3천㎡ 이상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여기 사람들이 하는 마트는 놔두고 롯데마트의 경우에 중앙하고 연결되는 마트기 때문에 롯데마트만 배제하는 걸로 당초 계획을 세웠습니다.

유영화 위원 롯데마트외에도 대형매장이 있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유영화 위원 그거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통용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예를 들어 재래시장상품권을 우리가 많은 돈은 아니지만 발행을 하는데 그래도 제천에서 대형마트라는 몇 군데 업소에서 통용이 된다면 재래시장 전체에서 활용되는거 보다 그쪽으로 가는게 더 많다고 봐야 됩니다.

조사해 본게 있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게 이마트 들어오는거 하고 똑같은 개념입니다.

이마트 들어오는걸 시장 상인들은 반대하고 일반 시민들은 들어 와야 된다는 겁니다.

일반시민들은 들어 와야 된다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

이것도 똑같이 판매를 하니까 상인들은 마트에서 안 된다고 하지만 팔아주는 고객들은 사용할 수 있어야지 안 되느냐고 우리한테 빗발을 칩니다.

똑같은 그런 대다수 사람은 거래하기를 원하는게 있습니다.

그걸 갖고 중앙으로 바로 바로 돈이 빠져 나가는 롯데마트는 제외하고 그 외에 지역에서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제외를 안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중소유통망 그러면 중정도 되는 유통망은 일반적으로 어떤 업체를 얘기를 하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중소유통망 그러면 중간 제천시에 있는 마트로 얘기를 하면 홈마트니 에스마트 이런 것들이 되겠고 소는 마을슈퍼 정도가 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목적이 우리가 상품권발행하는 목적이 제천사랑 상품권 발행목적이 그래도 어려운 소상인이나 재래시장 상인들때문에 하는거 아닙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다면 과감히 조금 중형매장은 통용이 안 되고 재래시장쪽에만 쓸 수 있도록 제한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실질적 조사를 해보니까 알겠지만 대형 슈퍼마켓이나 대형 쇼핑센터에서 통용이 가능하면 재래시장보다 그 쪽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재래시장 살리기하고 전혀 딴 방향으로 갑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것은 방침으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올해는 이렇게 가고 신년도에 계획 세울 때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그렇게 하면 구매하는 사람들은 선호도 가 떨어질 걸로 생각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공무원들이 재래시장 상품권을 많이 사준다는 얘기가 들려요.

급여에서 몇 %씩.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급여에서 자율로 1% 이상 사주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월 20만원씩 사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1% 넘잖아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그렇습니다.

농협에서도 부장급은 20만원씩 산다고 해서 질 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고맙습니다.

팀장님 비롯해서 시청 직원들이 재래시장 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급료에서는 구입을 해 준다는 것이 앞으로 희망을 갖게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공무원들한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석유판매 업소 관리인데 제천 지역에 가짜 휘발유가 극성을 부린다는 언론에 보도가 있었는데 그런게 많습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극성을 부린다는건 지나친 표현이고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발된 데가 4군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했고 한 군데는 소송중인데 우리가 기각을 시켰습니다.

처분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모 주유소에서 톨루엔과 메탄올을 80% 가량 혼합된 3천만원 상당의 유사 휘발류를 팔았다는게 있었는데 그건 적발이 됐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적발이 됐기 때문에 그런 현황이 나왔죠.

유영화 위원 적발된 데는 4개업소 밖에 안 됩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금년도가 그렇습니다.

왜 여기는 어디 어디 업체는 개인정보때문에 안밝히셨나요.

이런거 말이죠.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서면으로 낸 적이 있는데요. 서면으로 낸 적이 있습니다.

업체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런 것들은 아주 질 나쁜 범죄 행위 아닙니까?

인터넷에 공개하면 안 됩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공개합니다.

유영화 위원 올려놨나요?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시에 홈페이지에 행정처분할 때 공개를 합니다.

유영화 위원 행정처분 공개 내역란이 있죠? 한달에 한번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행정처분할 때 바로 합니다.

처분시마다. 처분하고 홈페이지 등록하고.

유영화 위원 제가 컴퓨터가 안켜져서 확인을 못하겠는데 꼭 이런 악질적인 불법행위로 자기의 소득을 올리고 또 유사휘발유 제품을 소비자가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철저히 단속을 해 주시고 단속해서 처벌이 확정되는 즉시 인터넷에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공개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두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재래시장 전국 평균 매출액은 매년 약 9%가 감소하고 고객 1인당 매출액은 2004년을 100으로 기준을 하면 2006년은 79%가 감소하는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것은 전국도 중요하지만 우리 제천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두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지금까지 7년 동안 87억 5900만원을 투자를 했는데 문제가 뭐냐 첫 번째는 시민들이 공감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위성도 없습니다.

둘째는 아까도 동료위원들께서 말씀드렸지만 시장의 주체는 분명히 번영회입니다.

번영회가 76년부터 유통구조가 선진경영기법으로 바뀌었는데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90억을 단순히 시설 투자만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경영 현대화사업 쪽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팀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는데 팀장님이 해야 될 소임의 가장 중요한게 뭐냐 저는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해 주시고 앞으로는 중앙시장이 역전시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벤트와 관광 형태로 갔으면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경제팀장님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지역경제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5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감사중지)

(11시55분 감사계속)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한방산업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한방산업팀장 이주식입니다.

제141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을 맞아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한방산업팀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설별 공통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한방산업팀 소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2010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 준비사항으로 6페이지, 7페이지는 생략하고 8페이지에 현재까지 현재 추진상황중에서 최근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방바이오엑스포에 대한 중앙정부의 국제행사 승인 신청은 12월 24일자로 산자부에 신청을 했습니다.

현재 산자부에서 타당성 검토중에 있습니다.

지난 11월 26일날 산업자원부 장관님이 세명대학 특강 초청시에서 시장님 참여를 해서 엑스포 지원에 대한 건의를 해서 긍정적인 답변과 지원에 대한 약속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는 11월 산자부 검토가 11월말까지 끝내서 12월달에 국무조정실로 와서 예산처 협의를 거쳐서 최종 심사를 거쳐서 승인이 나겠습니다.

금년 연말까지 국제행사 승인을 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승인을 득한 후에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준비에 들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한방생명과학관 추진상황은 최근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방생명과학관 도시관리 결정을 11월 2일날 했고 한방생명과학관 기본계획 고시를 11월 12일날 했습니다.

사업 설명회를 11월 19일날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설명회 관계 업체 25개 업체가 설명회에 참석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부지 매입은 12월부터 감정을 들어 가서 내년 6월까지 부지를 매입 완료해서 평가협상을 3월까지 그리고 협약체결을 7월까지 완료해서 내년 8월달에 공사 착공하는 걸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번 한방클러스터 구축 운영과 4번 한방특화지역 특산물 연구 개발사업, 다섯 번째 한방 공동 브랜드 디자인 개발사업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6페이지 여섯 번째 약초시장 이전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중부권 한방산업 기본모델 설정 용역과 한방엑스포 시민대토론회, 한방엑스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약초시장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던 사항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대한 제기 언론이 있어서 한방산업팀에서 약초시장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한국농촌연구원에 의뢰해서 9월 10일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용역 결과 약초시장 상인 78.8%와 생산자 86.5%가 시장 이전에 대한 필요성은 제시되었습니다만 상인회에 자부담 능력이라든지 또는 사업에 대한 수익성이라든지 국가에 대한 국고지원에 대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했을 때 약초상인회에서 자체 사업으로 하는 걸로 밖에 방안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장에서 이전이 불가한 걸로 최종 보고회에서 결론이 났습니다.

타 용도 활용방안으로 엑스포 행사시 임시시장으로 하고 엑스포후에는 공동시설 용지라든지 종자연구소나 엑스포 국제광장, 소규모 판매장, 산지유통센터 등을 건립하는 쪽으로 제안이 됐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에코세라피 건강특구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난해부터 선특구 지정을 위한 공고와 의견 수립을 시작해서 시민공청회와 권역별 관광계획이 확정이 되고 시 의회의견청취와 에코세라피 선특구 지정 신청을 4월 16일날 했었습니다.

9월달까지 관계 부처에 합의를 거쳤는데 관계부처 협의가 돼서 9월 28일날 특구위원회 심의가 열렸습니다.

20페이지 보면 특구위원회 심의 결과는 현재 심의위원회는 총 21명입니다.

정부부처에 12명, 민간인이 8명인데 심의결과특구법상에 민간사업자를 정하지 않고 선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특구법에서는 지정이되어 있습니다.

법에는 문제가 없는데 심의 위원중에서 민간위원을 중심으로 해서 선특구 지정이라 하더라도 민간사업자 MOU 체결정도는 해야 되지 않느냐 그 근거자료를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저희들이 법에 의한 특구 신청이 됐습니다만 민간 위원중에서 MOU 체결 관계를 요구함에 따라서 유보가 됐습니다.

앞으로 그에 따라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추가 로 1개사와 MOU 체결을 했고 앞으로 저희들이 MOU 체결을 확대하고 차기 내년도 1/4분기중에 최종 다시 특구위원회가 개최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기에는 반드시 특구가 지정이 되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방산업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는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감사중지)

(14시30분 계속감사)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41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고 의사진행변경을 위한 안건처리를 위한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변경의건(위원장제의)

(14시31분)

○위원장 성명중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2일차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의사일정은 제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내 폐기물 처리시설 악취 발생에 대하여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추가 하는 사항으로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변경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여러 위원들과 사전협의를 거쳤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 제14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안

이상은 부록에 실음


2. 증인채택의건(위원장제의)

(14시32분)

○위원장 성명중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증인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김명섭 간사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김명섭위원입니다.

제천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내 폐기물 처리시설 악취 발생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의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관련 하여 주식회사 대원인바이로텍 대표자에 대한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발생 경위 및 대처방안, 향후 악취 처리계획, 재발방지대책, 바이오밸리내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계획에 대하여 증인의 진술을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내 폐기물 처리시설악취 발생에 대하여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은 위원님들의 사전 협의를 거친 사안이므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증인 출석요구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바이오밸리내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에 대한 증인의 진술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7일차인 12월 3일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변경 등 안건 처리를 위한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O 2007년도행정사무감사(지역경제팀, 한방산업팀, 축제영상팀, 관광팀, 지역계획팀)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및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

한방산업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산업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이주식 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9페이지를 봐주세요.

아까 보고를 받았는데 산업자원부에서 타당성검토를 해서 12월말에는 끝난다고 했는데 한방생명과학관 설립이 사실로 빨리 결정이 돼야 하는데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아서 예산들이 집행이 되지 않고 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한방생명과학관은 사업이 확정이 됐고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12월 25일자로 고시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도비 관계가 지난번에 BTL사업으로 한거는 도에서 동의가 안 되고 다만 재정사업으로 해서 20억씩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씩 20억, 20억, 17억으로 지원해 주기로 됐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공기 부족에 대해서는 문제되는게 없겠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9페이지에 나왔듯이 BTL사업이 대개보면 민간협상에서 민자협상이길어진다든지 하면 사실상 저희들도 공기가 줄어들 소지가 됩니다.

최대한 민간협상을 줄이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어떤 협상의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건설관리시행용역을 통해서 이거를 최대한 단축하는 장치를 마련해놨습니다.

그래서 공기부족에 대한 문제점이 없도록 협상에서 최대한 기간을 단축시쳐서 절대 공기가 부족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공사착공이 2008년도 8월로 되어 있는데 공사가 준공이 2010년 8월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그 기간내에는 이상없이 생명과학관이 확실하게 된다는 보장은 확실 합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만일 그것이 안 되면 한방엑스포도 제대로 안 된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조덕희 위원 그러한 쪽에 확실하게 착공과 준공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조덕희 위원 그런 의미에서 1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방특화 지역특산품 연구개발해서 어제 도 우리가 현지를 갔었는데 한국생명과학연구소를 갔었는데 어제 11월 27일날 황기술에 대한 시음회가 됐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조덕희 위원 황기술은 언제부터 시판이 됩니까?

내년도에 송학 종합 농촌종합개발사업으로 해서 송학면 송한리에 황기제조주 공장이 됩니다.

준공이 내년도 9월달에 되는데 바로 생산이 된다고 하더라도 시판까지는 2009년도 시판이 됩니다.

그때 시판이 되면 시중에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조덕희 위원 연구를 해서 황기술을 약초에서 제천브랜드가 됐다는 자체가 상당히 큰 효과라고 보면서 정말 잘 했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신약처 등록을 받아서 건강보조식품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어떻게 생산되는 것이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아직까지 저희 지역에서 제품 개발한거를 식약청까지 해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까지는 발전을 못시켰습니다.

그거까지 갈려면 임상까지 거쳐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기술 개발하는건 건당 4천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보통 건강 기능성으로 할려면 연구개발기간도 최하 1년에서 2년이 걸리고 개발비용도 어제 얘기했듯이 2-3억 정도 비용이 들어 가기 때문에 단기간내에 나올 수 없습니다.

일단 제품화 시켜놓고 저희들이 그렇다고 해서 기술개발을 1-2억까지 지원하는건 재정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국가정책사업과 연계해서 업체에서 또 자부담을 해야 되고 그런 국가정책사업들이 있으니까 그거와 연관시켜서 하는 걸로 특히 세명대학교에 한방바이오임상센터가됐기 때문에 그 시설을 이용해서.

조덕희 위원 좋습니다.

제가 묻는 거에 간단히 답변만 해 주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생산되는건 없다는 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조덕희 위원 그런 계획은 갖고 있는게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거는 갖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몇 가지를 갖고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지금 나오는 어제도 얘기했듯이 앞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반식품은 안 되고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가야 되는데 그거를 세명대학교에 임상바이오센터를 통해서 기능성으로 가는 걸로그렇게 앞으로 금년도에 개발되는 것도 건강기능성으로 앞으로 가도록 계속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2010년이면 2년 정도 남았는데 거기에 따라서 그러한 한방 황기술은 잘됐지만 거기에 따른 약초에 의해서 브랜드화 될 수 있는게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제가 얘기를 드리는데 황정이 있습니다.

황정이 저쪽 남부 5개면 특히 수산, 덕산 쪽에상당한 량의 황정을 재배하고 무한정 많이 있습니다.

황정이 몸에 좋다는 것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황정에 대한 것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계획을 생각해 본게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황정에 대해서 전통의약산업센터에서 황정 둥굴레차를 만드는데 황정을 원료로해서 둥글레차를 만드는데 둥글레차는 개발을 해서 기업에 기술이전해야 되는데 관내에 있는 업체중에서 그렇게 그걸 기술 이전해서 판로를 마케팅할 수 없는 업체들이 적절하지 않아서 아직 이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센터에서 개발된 제품들을 새롭게 제품들에 대한 업체들을 같이 센터하고 같이 선정해서 그것하고 황정을 위한 차나 일반식품이나 건강기능성식품 쪽으로도 앞으로 개발할 수 있는 소재는 많다고 봅니다.

이런 쪽에 신활력사업을 연계해서 계속 개발시켜 나가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황정에 대해서는 현재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알고 있습니다.

팀장님께서 황정을 수산쪽에 가게 되면 황정작목반도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뭐냐하면 우리가 2010년 한방엑스포를 하면서 약초를 많이 재배하는데 약초에 의한 걸로 이 사람들이 소득증대가 되야 하는데 소득 증대가 지금까지 된게 있다고 봅니까?

지금까지 볼 때 전혀 안 되어 있죠?

연계된게 하나도 없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일단 부가가치를 높인다든지 단순하게 한약재로 식품으로 판매하는건 없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앞으로 2년 정도 남았는데 2010년 되게 되면 황정으로 해서 차가 녹차같은 것이 전국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어디를 가면 녹차를 찾는데 제천에서도 황정을 갖고 황정녹차를 브랜드화 시키게 되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팀장님이 의지를 갖게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거 한 건 만에 대해서도 브랜드화되면 다른거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팀장님 이 문제건만 할 수 있다 없다는 이 자리에서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시중에 나오는 황정 둥글레차를 원료로 보면 중국산입니다.

순수한 국산을 수산, 덕산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그걸 원료로 해서 브랜드화 하는 걸로앞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꼭 그렇게 해서 황정이 우리가 브랜화됨으로써 차하면 황정차가 될 수 있도록 2010년에는 꼭 이것이 시판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많은 양이 제천에서 나와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기를 꼭 기대하겠습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잘 알았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산업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앞서 존경하는 조덕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엑스포에 대해서 정부 승인 절차에 들어가 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어디까지 진행이 됐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10월 24일날 산자부에 국제행사 심사 승인신청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산자부에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데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일부 보완요구가 됐습니다.

그래서 보완요구된 사항은 일단 국제행사로 규모를 더 키워야 되지 않느냐 국제행사 성격에 맞게 그래서 그런 보완요구가 있어서 저희들이 그거에 맞게 작업을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보완서까지 제출을 했습니다.

어제 제출을 했고 산자부에서도 국제행사 심사 규정에 TF팀을 구성을 해서 전문가까지 구성을 해서 타당성 심사 검토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단계에 있습니다.

금주중이나 다음주 초까지는 다 완료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만약에 산자부에서 승인이 나지 않았을 경우에 엑스포를 어떻게 하실 건지.○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일단 산자부에서도 승인을 안해 주겠다는 얘기는 여태까지 안 들었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보완을 시킬거냐를 가지고 검토를 하고 있지 안해 주겠다는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서 산자부장관이 오신 것도 저희들한테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런걸 활용을 해서 시장님이 특별히 건의를 했고 거기에서도 안 된다고 저희들은 그렇게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안 된다고 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준비해왔던걸 시기를 꼭 2010년에 한다는거 보다는 만약에 이번 기회에 놓치면 원래 행사 예산요구 2월달에 국가 요구를 합니다.

그전까지 안 된다고 하면 그 다음 년도로 재조정하는 걸로 진행을 해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앞서도 지적을 했지만 제2바이오밸리하고 모든거에서 지금 서류상으로는 진행이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삽을 뜬거는 거의 없는데 이렇다 보니까 제2바이오밸리도 보면 보상 문제때문에 계속 난항을 겪고 있고 언제 실질적으로 공사에 들어갈지도 불투명한 상황이고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혀 있는데 2010년이라고 못을 받고 계속 추진을 하다보니까 너무 시간이 촉박한것 같아요.

지금 2012년에 펼쳐지는 여수엑스포의 경우는 벌써 유치가 확정이 돼서 곧바로 추진이 들어 가는데 저희는 2010년인데도 심사 승인도 못받고 이런 상황에서 너무 촉박하지 않느냐는 우려가 들고 만약에 지금 애초에 짜놨던 로드맵에서 자꾸만 지연이 되고 있는 실정인데 졸속 추진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거에서 아주 신중하게 앞으로 기간을 더 늦추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저희들이 2010년으로 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승인을 받고 나서 주변 여건이라든지 제2바이오밸리라든지 한방생명과학관이라든지 전체적인 인프라 사업들이 거기에 도저히 못맞춘다고 하면 재검토를 해서 저희들이 거기에 맞게 기간은 어차피 내년 2010년이니까 내년 정도가면 모든 여건이 산업단지나 생명과학관이나 본격 시작이 되는데 그런걸 재검토할 협상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김명섭 위원 그 부분은 그렇게 마무리하고 한방클러스터사업단에서 제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지금 보면 9월 1일자로 개설이 됐는데 지금까지 9월, 10월, 11월 세달간 했는데 실적이 나온 것이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거기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가 60개 업체에 200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는데 아직 제천몰이라는게 개시 몰로 되어 있는데 아직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가지고 약간 바로 찾기도 그렇고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대외적으로 매출을 많이 올린다든지 이런 면에서 미흡합니다.

이걸 홍보는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걸해서 JC몰을 통해서 많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잠깐 보여 드릴게 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에서 빨리 빨리 봐야 나와야지 사람들이 찾아가고 이러는데 아까 홍보 말씀하셨는데 제천몰에 대해서 가자아이에서 제천몰을 쳤을 때 검색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다른 곳에 쳐봐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나오네요.

지난번 한방건강축제에서 홍보했던 내용들이 나오는데 클러스터 사업단 운영에 있어서 홍보 그리고 이름 자체를 너무 상식적으로 지은것 같아요.

링크를 거는데 있어서 좀더 많이 해서 이것이 활성화돼야지만 지금 여기 와이드가 없어 가지고 더 이상 알아볼 수 도 없는데 이것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전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는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잘 알았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가 약초시장 이전계획이 전면 용역결과에 따라서 자부담 대책이 서지 않기 때문에 백지화 됐는데 아까 지역경제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대한 활성화방안 그리고 앞으로 엑스포가 만약에 됐을 때 약초시장과 엑스포장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지금 한방생명과학관이 1만 5천평으로 부지가 조성이 돼서 건립이 되고 있고 맞은편에 1만 2천평으로 엑스포때 임시시장으로 쓰기 위해서 부지 매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1만 2천평 부지내에는 엑스포 기간중에 유통단지 기능으로서 약초시장이라든지 지역에 있는 약초 생산농가 그다음에 식품 관련 제조, 음식업체들이 와서 거기서 판매하고 유통하고 음식을 제공하는 단지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약초시장이 전체 다 참여해서 1만 2천평 부지니까 얼마든지 개인적으로 다 나올 수 있는 면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행사 기간중에 전체적으로 참여를 하도록 해나갈 계획입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에코세라피 건강특구에 대해서 선특구가 지금 심의회에서 보류된상태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명섭 위원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금 민자유치를 위한 MOU 체결이 몇 건이 됐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실적 보고드린 바와 같이 2건이 됐습니다.

한방산업벤처협회하고 지오넴파트너스하고 두개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그거를 일단 지오넴파트너스의 경우도 사업을 계획을 수립하고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서 MOU 체결을 했습니다.

자체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고 재원 마련을 위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만 믿을 수 있고 해서 추가로 저희들이 앞으로 국내에서 관광리조트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계속적으로 맨투맨 방식 마케팅에 대해서 내년 3월차기 특구위원회 개최전까지 5개 정도의 MOU를 체결해서 다음번에 꼭 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MOU 체결한 것을 가져오라고 한 것이 애초에는 특구심의회에서 조건상 없었던 겁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처음에는 없어서 넣었던 것도 빼고 심의위원회에 넣어가지고 했는데 저희들은 특구기획단에서 재경부의 특구기획단에서 요구하는 서류대로 다 갖춰가지고 특구심의위원회에서 제출이 되었는데 돌발적으로 민간위원회에서 일부 몇 사람들이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정부측에서도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명을 못하더라구요.

저희들도 법상에 문제가 되지 않고 나중에 보완하는 걸로 얘기가 됐었는데 관철이 안됐습니다.

그게 유보된 상태니까 부결이 아니고 유보된 상태니까 보완을 해서 다음번에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김명섭 위원 어쨌든지 하고자 하는 사업이었고 지역주민들이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잘 알았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산업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금년에 약초웰빙특구는 우수 특구로 지정을 받아서 표창도 받고 그랬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상금도 받았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포상금으로 1억을 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2010년 한방엑스포를 목표로 해서 약초웰빙특구가 되고 또 우수 특구로 해서 기관표창도 받고 해서 상당히 잘 될 것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대단히 걱정스러운게 많습니다.

걱정스러운 부분 하나만 말씀을 드리면 세명대에서 발효한약 심포지엄 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성공적으로 잘 됐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저희 당초 목표한 대로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국에서 관련 학회에서 몇 분이나 오셨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거기에서 논문 발표된게 20여편이 수록이 됐고 사례 발표가 12개가 됐고.

유영화 위원 주로 오신 분들이 어떤 분이 오셨습니까?

유명하다 관련해서. 그런 분이.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일단 학회에서 서울대에 회장 발효한약회회장 비롯해서.

유영화 위원 그 사람이 우리하고 MOU 체결한 양반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 양반은 당연히 와야 되고 그리고 개발업체 엘지생활화장품이라든지 또는 광동제약연구소 그리고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해서 관련된 업계에서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대단히 잘 됐다고 판단되는 건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썩 잘됐다고는 보지 않지만.

유영화 위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때 문제점이 하나 있었죠?

모 연구원으로부터.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사과하셨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사과는 아니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유영화 위원 설명을. 그럼 당신이 문제를 일으킨게 문제가 없는거라고 설명을 했습니까?

아니면 문제가 있었는데 양해해 주십시오 하고 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런 식으로.

유영화 위원 후자가 맞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기부금 문제때문에 그랬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제가 보니까 사과성 발언을 하신 것 같은데 왜 그런 일이 생겼나요.

주요 학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소위 쉽게 얘기하면 한 수 배울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한방엑스포를 해나가는데 한방발효학회가 우리하고 MOU를 체결하고 하나의 큰 기반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초청을 했겠죠.

초청돼서 오신 연구원에게 누가 주관을 해서 했든 그 분이 와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갔다는건 담당 팀에서 잘못한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일단 논문은 큰 학회의 경우에 그 분은 초청된 분은 아니고 지난번 에 이의를 제기 한 분은 그런데 논문료를 받는데 그걸 일반영수증으로 처리를 안하고 기부금으로 처리를 하다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 뭐 때문에 돈을 받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논문 제작비는 학회에서 받습니다.

논문 20편 정도 수록이 됐고 그거는 큰 학회에가면 일반 세미나같은 경우는.

유영화 위원 참석 비용을 받는 겁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아니 논문 책자 주는 걸로.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참석하면 참석하는 사람들한테 논문집 하나씩 줄거 아니예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학회에서는 대개 논문료를 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학회에 예산 지원한게 없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행사지원비로 3천만원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원했잖아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학회를 개최를 하면 많은 사람이 오는 것도 아니거든요.

예산에서 집행하도록 하지 그래도 한방발효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전문가가 제천을 오신거 아닙니까?

학회에서 초청을 했건 예산을 제천시에서 댔건 5만원받은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시에서 잘못한거 아닙니까?

예산 3천만원씩 지원해 주면서.

전부 기부금 받은게 얼마나 됩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원래 사업비가 6천만원이 들어 갔습니다.

학회에서 출연을 받고 자부담이 3천만원 우리가 보조가 3천만원해서 6천만원입니다.

유영화 위원 기부금으로 얼마나 받았냐고 요? 모르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기부금까지는 파악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기부금을 낼 사람이 많지 않단 말이에요.

솔직히 그렇죠.

100명이 내는 것도 아니고 50명이 내는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래서 작은 돈 5만원 때문에 제천이 한방엑스포를 한다면서 먹칠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예산을 지원을 해 주면서 MOU를 체결해 놨나요?

1대 1로 바이 바이 사업하는 걸로.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렇게 까지는 MOU는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시간때문에 안보겠는데 시에서 관리 잘못이에요.

그래도 전문가가 관심을 갖고 오신 분한테 돈 5만원 기부하라고 하고 전문가들이 기부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잖아요.

영수증 처리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 모양인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한방을 할려면 확실히 해주세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잘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동료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사업계획을 언제 제출을 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10월 24일자로.

유영화 위원 처리기간이 60일이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65일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적어도 12월 30일 정도돼야 처리기간이 되네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지금 공룡박람회할려는 지역이 거기는 어디죠?

경남 고성이죠?

거기는 승인이 안났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거기도 거의 우리하고 비슷한 시기에 제출을 해서 아직 국무조정실까지 안넘어 갔더라구요.

거기도 문광부 쪽으로 연결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문광부에 신청을 해서 검토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서류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산자부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또 기획예산처 가야죠.

기획예산처에서 국무조정실로 가는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국무조정실에서 심의위원회에서 구성이 돼서 심의위원회에서 의결이 되면 되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심의위원장이 누구입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국무조정실장이 심의위원장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때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날짜로 봤을 때 시기도 가능하고 또 승인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저희들이 법정기일내에 모든 것이 딱딱 맞아들어 가면 가능한데 검토하는 과정에서 보완이 떨어지면 처리기간에서 제외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2월말까지 보고 있지만 보완없이 잘 진행된다면 되고 보완이 될 때는 처리기간이 내년초까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사업계획서에 제목이 2010 월드한방바이오엑스포 in 제천 이렇게 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2010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입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에 의해서 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용역에 처음에는 한방엑스포로 했다가 타당성조사를 거치면서 한방엑스포로 하는걸 대구라든지 전주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차별화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명칭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까?

충청북도가 바이오를 지향하고 있고 저희가 바이오밸리라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방바이오로 차별화하는 걸로 명칭을 한방바이오로 바뀌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in 제천은?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자연in 제천에 한방공동브랜드에서 자연in 제천을 쓰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KIP에서 용역을 했나요.

이 용역도. 타당성조사 용역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타당성조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책정보고서가 나왔죠?

보고회를 가졌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도에서 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지사님 앞에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비는 도비하고 시비하고 같이 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도비 50 시비 50입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결과에서 문제점이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점이 없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용역결과에서 전체적으로는 타당한걸로 인정으로 했고 보완지시 사항이 13가지 정도 보완요구가 됐습니다.

이걸 저희들이 명칭부터 컨텐츠를 차별화해야 되겠다 해서 그런 문제 또는 동선의 문제 그리고 내용상에 문제해서 13종류가 되는데 그걸 다 보완을 해서 산자부에 최종 신청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국비가 얼마죠? 60억 인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럼 이건 산업자원부에서 해 주는 건가요. 타 부서도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산자부 예산입니다.

유영화 위원 산자부 어떤 예산입니까?

풀예산입니까? 아니면 2008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이 됐나요. 아니면 2008년도에는 안주고 국비는 2009년도에.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2009년에 30억 2010년도에 30억해서 내년도에 투융자 심사를 받아야 됩니다.

국제심사 승인난 후에 2월달에 투융자 신청을 해서 되면 그때부터 예산 반영이 되는 걸로 승인이 난 경우에는 투융자 심사가 거의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국제행사 승인이 최대 관건입니다.

유영화 위원 정부가 60억에 대해서 승인한 투융자 심사 받는다는 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우리시는 투융자 심사를 어떻게 하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우리시에도 지난번 에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넣었구요.

투융자 심사는 일단 국제행사 승인이 나야지만.

유영화 위원 국제행사 승인이 나면 투융자승인을 받아야 됩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받아야 됩니다.

투심사가 어차피 200억 총괄로 되기 때문에 그때 행자부까지 올라가게 되면 내년초까지 국도비 포함해서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유영화 위원 그리고 제천시민이 한방엑스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몇 % 정도나 한방엑스포를 2010년에 한다고 알고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몇 % 까지는.

유영화 위원 일반적으로 얘기를 해보세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조사는 안했고 일단 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유영화 위원 많이 알고 있을 거라고 답변하실거죠?

한방엑스포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서 응답자의 83.8%가 개최 찬성을 했다고 하는데 용역과업 수행을 어떻게 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타당성 조사를 하면서 설문조사를 해서 나온 집계입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이해하기 힘든데 나도 이거 아직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을 하는데 이렇게 83.8%가 찬성했다면 거의 지나가는 사람 다 찬성을 했다는 얘기인데 걱정스럽습니다.

좌우간 계획중이니까 감사에 뭐라고 얘기하기는 그렇고 일단 산학협력단하고 하는게 뭐죠? 용품 브랜드사업인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한방공동브랜드 사업말씀입니까?

유영화 위원 예. 디자인 개발 홍보 14쪽에나오는데 7500만원을 투자하는데 국비 5512 시비 2천을 투자하는데 디자인이 많이 나왔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여기서 디자인을 공동디자인 자연in이라는 한방공동브랜드를 가지고 응용을 어떻게 할거냐 해서 하게 각종 생활용품이라든지 가로등이라든지 교통시설이라 든지 또는 공문 문서상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여러 가지 류의 공동브랜드 시안을 만들어 가지고 책자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여기에 2천만원 보조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2천만원 시비입니다.

유영화 위원 정산서 받았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정산에 문제 없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정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왜 보조금 사용 의혹이 언론에 보도가 됐잖아요.

제가 알고 있기는 관련되는 보조받은 분이 어느 민간단체도 이거와 관련해서 사과했다고 하던데 기억하시나요?

언론에 보도된거.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깊이는 알지 못하고 보도는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게 보도됐다면 그때 뭐라고 보도 됐습니까?

보조금 사용의혹으로 보도가 됐잖아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랬으면 담당 팀에서 보조금이 나갔으면 철저히 정산검사를 해야 되는 거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됐다고 얘기를 해 주셔야지 그때 제가 듣기로는 회수 얘기까지 들렸는데 결과조치를 얘기를 해주세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처음에는 문제가 되다가 나중에 결론적으로는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는 제가 깊이있게는 모르고 다시 당초 대로 종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보조 주는 자가 누구였습니까?

한방산업팀 아닙니까?

우리는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 팀은 투자유치팀인지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한약재포장 디자인 개발사업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거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자연in 그런걸 포함해서 자연in이라는걸 붙이는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저희 사업은 그게 아니고 다른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투자유치팀에서 한 사업으로 해서 농민단체하고 브랜드개발하는 영농법인하고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한방산업팀에서 안했고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러면 죄송하지만 한약재 포장디자인 개발사업 보조금 정산보고 한방산업팀으로 나와 있는데 이거 어디서 나온 자료입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위원님 말씀하신 신문에 보도된 내용은 아니고 그거는 별개로 진행된 사업입니다.

유영화 위원 여기에 2천만원 준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거는 아닙니다.

신문에 보도된 내용하고는 다른 사업입니다.

청마루인가 그 사업입니다.

유영화 위원 같이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게 청마루 그건데 위원장님 자료를 찾아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예.

유영화 위원 여기에서 자연in 나오면 안 되겠네요.

청마루에서.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청마루 이쪽으로 간 예산이 과거에 투자통상실 예산에 있었어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 관계는 제가 청마루 건에 대해서는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청마루로 간거하고 관계가 없다면서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여기도 여러 가지가 나오거든요.

좋습니다.

시간때문에 찾기가 뭐하니까 나중에 찾아가지고 얘기를 하기로 하고 지금은 관련 없다고 하니까 그대로 인정하고 관련없는 걸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만약 나중에 관련 예산이 2006년도 예산이었습니다.

그 예산이 투자통상실 예산으로 편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청마루 브랜드에서 청마루만 나온게 아니고 여러 가지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관련이 된다고 하면 다시 한번 시간을 내서 질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자연in은 정산보고 받으셨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총 얼마예요?

예산이 2천만원인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전체에서 14페이지 보면 사업비 7500만원 들여서 공동브랜드 개발하면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까지 5종까지 해서.

유영화 위원 한꺼번에?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같이 브랜드도 만들면서 포장재까지 같이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국비 5500하고 시비 2천을 어떻게 배분을 했나요?

한약재 포장디자인 개발사업에 국비를 얼마 하고 시비를 얼마 했는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여기 나온 바대로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본부에서.

유영화 위원 여러 가지를 7500을 통털어서 썼습니까? 아니면.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제품개발쪽에 1400만원이고 나머지는 디자인 개발쪽으로 해서 같이 썼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한꺼번에 1400 제외하고 7500에서 나머지는 공동으로 한꺼번에 용역을 줬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한꺼번에 친환경디자인센터로.

유영화 위원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게 안줬는데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국비 5500만원 시비 2천만원 포함해서 7500이 됩니다.

국비 5500은 막바로 정부에서 세명대하고 같이 바로 연계돼서 그쪽으로 출연이 갔고 우리가 2천만원을 세명대하고 이 사업과 연계해서 보조로 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한약재 포장디자인 개발사업보조금은 시비만 2천만원 준걸로 제가 아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한꺼번에 줬다고 합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시비가 2천만원하고 국비가 5500만원이 정부에서 바로 세명대로.

유영화 위원 바로 다이렉트로 들어 갔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여기서 나온게 뭐뭐인가요.

자연in 브랜드 만든거하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자연in 브랜드를 만들면서 그거를 응용디자인까지 다하고 거기에 따른 포장디자인까지 해서 집행이 된겁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우리한테는 정산은 2천만원가지고 정산을 했겠네요.

5500만원 정산할 필요가 없잖아요.

국비가 다이렉트로 들어 갔다면.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통합이 됐기 때문에 처음에 공모할 때 저희들이 이 사업은 하나로 묶어서 공모를 했습니다.

왜냐 하면 정부사업 추진할 때 자체 부담액이있는 경우에 가점을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부사업 5500 플러스 시 자체 보조사업 2천 플러스해서 750을를 사업계획을 통 털어서 수립을 해서 공모신청을 해서 선정돼서 한겁니다.

유영화 위원 국비도 우리한테 들어 왔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국비는 안들어 오고 다이렉트로 세명대로 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얘기가 잘 안 되네요.

다이렉트로 갔으면 우리가 정산받을 필요도 없고 받은 것도 아니잖아요.

2천만원에 한해서 우리가 보조금 준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건비라든지 같이 종합적으로 사업계획이 구상이 됐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 돈이 2천만원도 결과적으로 휴먼플러스로 들어 갔죠?

사업을 예를 들어 가지고 산학협력단에서 하면 고매한 대학교수가 또는 조교들까지 쓸 수 있겠죠.

같이 좋은 연구를 해서 하는 건데 사업비가 휴먼플러스로 들어 갔단 말이에요.

같이 한것처럼 이건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지난번에 보조금이 문제가 됐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세명대 친환경디자인센터 다시말해서 산학협력단에 예산이 간겁니까?

아니면 제가 알기로는 거기와 휴먼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사업 신청 공모할 때 세명대 친환경디자인센터와 휴먼플러스가 같이 사업에 참여를 해서 공모를 해서 사업비는 국비 5500만원하고 시 자체 사업비 2천만원 플러스 7500만원으로 사업계획을 꾸려서 공모를 해서 선정이 돼서 같이 통 털어서 집행이 된겁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이런게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제천시에서 보조금을 보조하면서 입찰을 보일 수도 없는 건데 세명대 산학협력단이라는 곳으로 보조금을 주는데 컨소시엄을 A라는 업체하고 맺게되면 산학협력단하고 컨소시엄만 맺으면 그 업체는 당연히 일을 수주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세명대 산학협력단에서 컨소시엄 맺을 때 어떻게 컨소시엄 공모를 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단 말이에요.

시에서 예산을 줄 때는 그게 바로 사회의 투명성인데 그런 걸 검토를 해보셨나요.

아예 처음서부터 맺어가지고 들어온 겁니까?

예산요구를 한겁니까?

보조금 주십시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처음부터 정부에 디자인사업이 있다는 걸 그전부터 알아가지고 거기에 인센티브를 가점을 받기 위해서는 자체예산을 확보했을 경우에 인센티브가 됩니다.

그래서 거의 20개 기관이 참여를 하면서 그중에서 12개만 선정이 됐는데 처음서부터 계획수립할 때 정부계획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이나 디자인 전문업체 휴먼플러스가 디자인전문업체로 들어가고 대학은 대학으로 들어가서 같이 제천시와 기관이 공동사업으로 해서 공모해서 선정이 된 겁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가장 대학도 이 과업을 수행할 때 가장 적절한 대학이었고 컨소시엄으로 들어오는 민간기업도 가장 합리적이고 능력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렇게 해서 정부에 우리가 선정한게 아니고.

유영화 위원 그런데 제천시에서 정부로 올릴 때 심사해서 올린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 이걸 오픈시키면 꼭 세명대만 하지 않고 예를 들어 가지고 충북대도 할 수 있고 강원대도 할 수 있고 서울에 있는 대학도 할 수 있고 서울에 있는 업체도 같이 컨소시엄 맺어가지고 올수 있는데 제천에 있는 세명대와 제천의 모 업체가 받아가지고 정부에 신청한거 아닙니까?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 신청을 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제천시에서는 한 대학과 한 기업과 컨소시엄 맺어가지고 들어온 계획서를 그대로 정부에 올려가지고 승인받은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을 예를 들어 가지고 연구기관이나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맺어가지고 예를 들어 가지고 3개 연구단체가 3개 대학이 들어 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더 많은 자연in하고 있지만 더 많은 브랜드가 개발이 됐을거 아니냐 거기에서 어떤 결과가 어떻게 들어온 디자인이 좋다는걸 평가를 해서 정부로 신청을 해서 되면 더 좋은거 아닌가 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렇게 하는게 아무래도 경쟁력이 있을 수 있는데 제천의 경우에 세명대에 친환경디자인센터가 정부사업으로 친환경 공모해서 친환경디자인센터가 사업으로 된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관내 다른 대학들은 그런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친환경 디자인센터라는 디자인에 걸맞는 대학시설이 없기 때문에 저희 관내는 하다보니까 그런 여건을 가진 대학이 있다든지 없습니다.

정부사업도 그러다 보니까 친환경디자인센터를 하게된 그런 모순은 있습니다.

여러 대학이 있다고 하면 아무래도 더 경쟁력있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유영화 위원 이게 전국에 37개 기관이 신청을 해서 12개 기관이 선정이 돼요. 그렇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우리가 한방특화 지역특산품 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시에서 센터로 통보했다는건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통보한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06년 5월달에 통보를 합니다.

그래서 보조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단 말이에요.

5월달에 교부도 바로 5월달에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선정은 4월 19일날 됐단 말이에요.

그렇게 선정되고 교부 신청하라고 통보해 주고 보조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교부 결정하고 동시에 4월 19일부터 5월달에 다 이루어 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렇지 않겠지만 이미 다 이렇게 하자 합의해 놓고 한것 같단 말이에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신청할 때 세명대학 정부사업에 공고가 났을 때 3월달에 공고가 나면서 공고에 의해서 참여기관들이 어떤 유형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대학과 디자인 전문업체가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가 났기 때문에 시에서도 그 전에 미리 예산을 내년도 금년 사업으로 당초 예산을 확보해놓고 이 사업을 공고가 나기를 기다렸고 마침내 그런 공고가 났기 때문에 대학과 디자인 전문업체와 제천시가 같이 정부 공모에 맞춰서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우리가 사업계획을 올릴 때 그때 이미 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나왔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계획서를 가지고 어떤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공모에 맞춰서 저희들이 공동브랜드사업으로 공고가 된겁니다.

공동브랜드사업과 맞춰서 포장재 개발까지 같이 넣어서 응용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동브랜드를 만들면 어떻게 응용을 할거냐 응용하는 분야 제품 개발이나 패키지 개발은 시 예산에 포함을 시켜서 신청단계부터 포함을 시켜서 계획이 나왔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미 그전에 다 나왔겠네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공고가 나면서 그것거기에 맞춰서 계획서가 다 만들어져서 참여를 하게 된겁니다.

유영화 위원 신청 들어가서 개발한게 아니고 개발해서 신청한 겁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계획서를 내서 거기에서 선정이 돼서 그다음부터 개발 들어간 겁니다.

유영화 위원 계획서는 언제 냈어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신청이 3월말로 알고 있습니다.

신청이 3월말로 신청을 해서 최종 선정이 4월달에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보조금 영수증이 잘 나오는데 흐려가지고 잘 안나오는데 그리고 제천시청하고 세명대 쪽하고 계약서 날짜도 잘 안나오고 좋습니다. 그렇게 보고요.

약초시장 이전 계획 하나 물어볼께요.

백지화된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용역 들어가기 전에 약초시장상인들한테 이전계획에 대해서 설명회 가진 일이 있었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설명회는 안가졌습니다.

약초시장 이전에 대한 얘기가 거론된게 2004년도에 한방중부권 한방기본계획용역부터 시작이 돼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세명대가 용역을 맡아서 시장 상인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그때부터 약초시장 이전이 필요하지 않느냐 산업단지 이전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얘기가 처음서부터 나왔습니다.

2006년도 11월달에 한방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할 때 약초시장 상인회장이 약초시장 이전에 대한 당위성에 대한 얘기가 있었고 한방엑스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때 약초시장 이전 얘기가 나왔습니다.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옮기는 주체는 약초시장 상인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예를 들어 용역이 들어가기 전에 당신들 약초시장을 한방엑스포와 관련 해서 한방산업단지가 생기니까 이쪽으로 이전해볼 계획을 수립하고 싶은데 어떠냐고 협의를 안해봤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걸 시에서 직접 나서지 않고 저희들이 직접 설명을 안하고 그런 용역을 통해서 설문조사를 세명대에 의뢰를 해서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세명대는 설문조사도 용역을 줬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원래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하면서 그때 그 용역내에.

유영화 위원 같이 들어가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다 들어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을 다 받아가지고 해서 문제가 없었다 추진했다 또 용역을 해보니까 농촌경제연구원에 이전 타당성 용역을 했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거기서 해보니까 타당성이 안나와서 안 옮긴다 하면 용역회사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용역비가 얼마예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농촌경제연구원에 준거는 2800만원입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 안했더라면 2800만원 쓸 필요없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그렇잖아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용역결과는 타당성이 없다고 나왔어요. 안옮기는 걸로.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타당성이 없다는게 아니라 타당성은 있는데 재원 때문에 대책이국비를 받아가지고 할 수 있는 재원이 정책이거의 다 없어지고 그래서 자주재원으로 하다보니까 약초시장에서는 자체적으로는 할 수 없다고.

유영화 위원 당연한거잖아요. 그러니까 시에서 옮겨가는 주체한테 당신들 옮기겠느냐고 한번만 물어봤더라면 2800만원을 안쓸 수 있었다는 겁니다.

왜냐 하면 용역하는데 보면 약초시장 73.8% 가 시장 이전에는 공감을 했어요.

이전하는데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그 비용때문에 자부담하고 옮기라고 하니까 찬성하는 사람이 3.2%예요.

이거 안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린게 틀리나요. 맞나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공감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보고서에 보면 농촌경제연구원보고서에 약초시장 73.8%가 시장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약초 생산자의 86.5% 꼭 필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초시장 이전시 민간자본유치 즉 자부담에 찬성하는 상인은 전체에 3.2%에 불과했으면 반대 또는 유보적인 견해가 대부분이었다 이거 쉽게 한방산업팀에서 하는거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약초시장상인이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제천시에 살고 수백만명이 되는 것도 아니고 60-70개 업체로 알고 있는데 약초 생산자들도 그렇고 물어봐도 그랬더라면 2800만원을 손해를 안보는거 아닙니까?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가 저희들도 상당히 대단히 큰 약초시장 이전문제는 단순하게 접근할 수 없다는 판단해서.

유영화 위원 그건 아는데 기본적으로 물어봤더라면 안간다는데 3.2%가 뭡니까?

찬성하는게 예를 들어 반반 된다 이걸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 되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용역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물어보니까 전혀 옮겨가는 주체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시가 한방엑스포하니까 그리로 가야 되겠다 옮기면 되겠지 이런 주먹구구로 한 사업밖에는 안 된다는 겁니다.

적어도 내 돈 2800만원을 들여 가지고 이런 거옮기는걸 구상을 한다면 나는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 주체들한테 이렇게 옮길려고 하는데 옮겨가겠습니까? 하고 물어볼 겁니다.

반 이상하면 좋습니다하면 한번 해봅시다 해서 옮겨가는데 이전 비용이 얼마나 들고 어떻게 약초시장을 제대로 운영할 것인가가 용역에 나와야 되겠죠.

그런데 기본적인 것도 물어보지 않고 용역비를 세워서 했다는 겁니다.

저는 용역비 2800만원을 쓸데없이 돈 버린 걸로밖에 안봅니다.

세상에 용역을 해서 관련 용역에 동의하는 사람이 3.2% 라는 용역을 왜 합니까?

한번만 물어봤더라면 그런 일이 안생기잖아요.

물론 용역할 때 팀장님은 해당 담당자가 아니었습니다.

팀장님께서 A라는 회사에 사장인데 예를 들어 약초시장 사장이라고 합시다.

약초시장이라는 그룹에 사장인데 단위업체한테 전체 지역으로 이전을 해보자 물어보지 않고 2800만원 용역줘서 용역이 나오면 이리로 가는게 좋겠다고 하겠습니까?

정신 나간 짓 한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저희들이.

유영화 위원 절대 아니라고 강변을 더해보세요.

절대 이거는 용역을 할 수밖에 없었고 낭비가아닙니다 라는걸 얘기를 해보세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약초시장에 대한 이전에 대한 검토를 하면서 기존 시장 활성화 방안까지 같이 연구에 들어간 사항입니다.

왜냐 하면 약초시장이 현재 상태에서는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되는데 어떻게 찾을 것이냐 그런 시각에서 시장의 이전만이 문제가 아니라 만약에 기존시장을 활성화했을 때 이런 어떤 방안으로 가야될 것이냐 복합적인 시각에서 용역이 출발이 됐습니다.

이런 첨예한 문제를 이거를 저희들이 전체적인 상인회에서 묻는다고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전체 회의에서는 충분한 의사가 시에서 모든 걸 다 해 준다든지 그런 쪽으로 의견이 집약이 된다든지 그런 쪽으로 요구가 된다든지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개별적인 하나 하나에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서 이거는 해볼 필요가 있다고 해서 설문조사를 하면서 그러면서 이전에 대한 당위성과 그다음에는 이전이 안됐을 때는 어떻게 활성화시켜 나가느냐는 문제.

유영화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약초시장 이전 타당성 용역에 2800만원을 지출했잖아요.

그 돈이 아깝습니까? 안 아깝습니까?

지금 현재로 보면.

아깝지 않으면 아깝지 않다고 당연한거라고 말씀하시고 아까우면 아깝다고 말씀하시면 편하잖아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지금와서는 아깝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이전하는 과정에 이전 주체들이 50% 이상 51%라도 찬성을 했다면 이런 말씀 안드리겠어요.

3.2%가 찬성했다면 이건 가보자고 한 두 번만 물어봤더라도 2800만원 예산 낭비를 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깝잖아요. 동의하시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유영화 위원 앞으로 용역만 하면 책임이 있다고 없다고 하지 마시고 이 사업을 꼭 용역을 줘야할 것인가 사전 점검을 하세요.

최근에 며칠 전에 언론에 보도가 됐지만 청주시장께서 용역 남발하지 말고 자체 용역을 많이 해봐라 이렇게 해서 40억 정도 예산 절감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요즘 용역하는거 보면 그 부서만 아니라 어떤 부서에서는 자체 설계충분히 할 수 있는 것도 다 용역을 해버리고 예산 낭비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하시고요.

앞으로 이런건 안할거죠? 물어보고 할거죠?

이런 정도의 기초적인거.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대표적인 예산 낭비사례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한방산업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이 집요하게 이주식 팀장님한테 질문도 하시고 충언도 해 주셨는데 제가 장시간이었으니까 간단한 것 한 가지 묻겠습니다.

7페이지에 인프라 소요 예산재원인데 한방엑스포 처음에 국제한방엑스포를 하겠다고 시민들한테 약속한게 어느 시점이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처음에 엑스포가 거론된 게 2004년부터 거론이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2004년 지금 2007년인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지금까지 실적이 뚜렷하게 내놓을 수 있는 실적이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뚜렷하게 내놓을 실적은.

김병창 위원 전무한 상태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앞으로 남은 시간이 30개월 남았습니다. 그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30개월 동안에 과연 할 수 있느냐 이주식 팀장님 잠이 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위로 드리고 싶어요.

이 시간에. 항상 상임위원회나 본회의장에서도 몇 번 언급이 있었지만 우려됩니다.

금년초에서야 도시관리계획이 결정이 됐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그리고 민간사업 적격성 조사와 기본계획조사도 KDI에서 금년에 된거 아닙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수십개월 동안에 두가지 실적이라면 실적이라고 봐야죠.

다른건 전무한 상태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사실상 엑스포 행사장을 10만평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행사장 부지를 어디로 쓸거냐 제2바이오밸리라는 부지가 아니고는 할 수 없어서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김병창 위원 좋습니다.

행사 승인이 신청을 했다가 부결됐는데 다시 신청이 됐을 때는 승인이 떨어진다고 확신하십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부결에 대한 사유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창 위원 글쎄요. 우리가 모든 것들이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여건 형성하기 위해서 신청하는 것도 기각이 되고 보류가 되고 재의결해야 된다는 입장이고 예산이 투자되는 그런 사업이라면 저희들도 공감을 하겠지만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라서 질문을 드린거고 만약에 이 행사에 승인이 되지 않을 것도 대비하고 있습니까?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안됐을 경우에는 어차피 저희들이 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한방산업팀이 생긴건 아니고 한방산업을 하기 위해서 엑스포가 있는 겁니다.

한방특화도시로 가는거에 엑스포의 하나의 일개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과제중에서 큰 핵심과제라고 보고 있고 엑스포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2010 프로젝트 계획에 의해서 계획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겁니다.

김병창 위원 너무 걱정이 크다 보니까 그렇게 질문을 드린건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해 주셔서는 안 되고 7페이지를 보면 2126억원의 소요 예산이 들어가는데 사업 예산이 확정된 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예.

김병창 위원 미확정에 대해서는 889억인데 산자부나 복지부, 과기부, 농림부에 2008년도에 예산이 반영된게 있어요?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일단 행사비 200억은 국제행사 승인이 나야지만 투융자 심사를 하고 2009년, 2010년 반영되는거고 자체 사업은 시 자체로 진행을 하고 있고 엑스포 진입도로 관계도 신동교차로 관계는 내년도 예산에 도비 확보되어 하고 있습니다.

제2지방산업단지 국비 지원은 산업단지와 연계되는건데 이것도 거의 확정적으로 가능한 겁니다.

이거는 큰 문제가 없고 진입도로 확장은 안경다리에서 제2지방산업단지까지 도로입니다.

이거는 약간 불투명한 사업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나머지는 시 자체 사업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예산 편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총괄적으로 889억에 예산 확보에는 다소 너무 한 두가지는 차질이 있어도 문제없다는거죠?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행사하는데 차질이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여하간 동료위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우리가 동료위원께서 부분적으로 질타도 있었지만 이주식 팀장님 어깨가 무겁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선을 다 해가지고 기 시민과의 약속 철저히 이행되기를 바라면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클러스터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천시가 경험이 없는 것이 큰 고민인데 인근 원주시는 레이저기업과 충돌이 없는 블루오션전략으로 98년부터 의료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이유가 뭔지 벤치마킹을 하시고 문제는 지금 한방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가 너무 부족합니다.

2010년 긴 시간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천에 거주하고 있는 각 기관에 적극적인 기관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산업팀장 이주식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한방산업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한방산업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4시1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감사중지)

(16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축제영상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축제영상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이상천 팀장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창의 112주년 의병제가 잘 치러졌다고 많은 시민들이 얘기를 하는데 그중에서 문제점이 뭐냐하면 추모행사에 있어서 추모제때 봉행제례를 하지 않습니까?

봉행제례 절차가 잘못됐다 팀장님 인정하십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백번 인정합니다.

잘못됐구요.

추후에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향교도 그렇고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서울에 경복궁 행사할 때 비디오를 떠와서 해 주며 참고를 하게 되면 실수를 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내년도에 그렇게 할 용의가 있다는거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서 제대로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 다음에 주요 프로그램중에서 이번에 경연행사에 의병 전국 한시백일장, 전국 학생 제천의병미술제 또 의병유적지 가족순례,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신규사업으로 했는데 신규사업중에서 한시백일장이 예산이450만원이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조덕희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550만원을 집행내역은 백만원은 자부담 1인당 얼마씩 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한시 주관 단체에서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백만원 자부담하고 550만원으로 되어 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조덕희 위원 그때 인원이 몇 명 참석 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정확한 인원까지는 모르지만 150명에서 200명 정도 참석한 걸로알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103명이 참석을 해서 내년도에도 더 많은 인원이 올 수 있도록 홍보에 신경을 써주면 좋은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어디서 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동명초등학교에서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저도 가봤는데 학생들도 호응이 좋고 내년도에는 할 계획이 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내년도에도 독립기념관장님께서 직접 오셔가지고 시장님하고 같이 저희들이 이것을 연례행사로 가지고 가자 제천의병제가 좀더 전국 제천으로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독립기념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의를 했습니다.

내년도에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내년도에도 꼭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의병에 대한 정신을 더 복돋워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다음에 의병유적지는 어떻게 가족순례를 해서 신규사업으로 했는데 몇 명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총 81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행사 참석인원이 77명이고 진행하는 분이 있어서 그렇게 됐는데 유적지도좋지만 전적지 순례를 할 용의가 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77명이 두 차로 갔는데 빡빡하게 갔습니다.

그래서 자율참여고 가족단위 참여가 많았고 교육 측면에서 자라나는 새싹한테 제천 의병이 무엇인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년도에는 확대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전적지 순례도 확대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꼭 실시할 수 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조덕희 위원 기대를 하겠습니다.

유적지도 좋지만 전적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축제영상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먼저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올해 10만명 왔다고 발표를 하셨는데요.

유효 방문객 수가 4만 6512명이라고 했는데 10만명 집계와 유효방문객 차이는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유효방문객은 저희들이 지역경제 요인 분석을 하면서 유효관이라고 하면 이 분들이 한 사람이 조사를 360명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면 이 분이 청풍에 똑같은 설문대상을 받은 사람이 청풍에서 들어오고 제천시내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한 사람이 제천으로 와서 청풍호반에만 가는 게 아니라 청풍호반도 가고 의림지도 가고 문화의 거리도 가고 TTC도 간다는 겁니다.

그런 비율횟수를 2.4인가 학술데이터를 조사해보니까 2.4로 봤습니다.

총 10만명 방문객중에서 유효방문객 수를 도출해서 4만 6천명으로 유효방문객수를 도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영화제 사무국이 법인 등록을 했죠?

일자가 7월 3일자 맞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맞습니다.

김명섭 위원 저희가 정기적으로 인건비를 주시는 분이 몇 분이 있는데 이 분들이 법인 등록 이전에 인건비는 세무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제가 그 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스텝이 통상적으로 작년의 경우에는 일단 영화제가 끝나고 나서 5명으로 꾸려나갔습니다.

집행위원장, 사무국장, 프로그래머 두명, 회계 이렇게 끌고 가다가 6월달이 되면 영화제 시작을 하면서 조금 늘기 시작을 합니다.

6월달 7월달 맥심엄이 되면 인원이 30명 가까이 정규 스텝이 늘어납니다.

어떤 홍보팀원은 A홍보팀원은 4개월 근무하게 되고 B프로그램 팀원은 6개월 근무하게 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종의 정규직원보다는 일용직의 개념이고 자료를 봐서 아시겠지만 물론 아주 보수를 많이 받는 사람이 2백만원을 받는 사람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팀원은 150만원 미만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돈가지고 일용직 개념으로 봐서 세제처리를 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 등록이 되면 앞으로 안 된다 잘했다고 얘기하는건 아니고 그런 일용 단가의 개념으로 해서 소홀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법인을 등록을 하면서 저희들이 세금의 탈루를 방지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영화제 사무국 운영상 서울에서 많이 진행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자금 지출에서 보면 어떤 특정업체에 7회에 걸쳐서 6천여만원에 디자인 계통인데 타행견적도 받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처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 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런 문제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변명을 하자고 하면 큰사랑디자인이라는 곳은 몇 몇 영화제를 하는 곳은 제천영화제뿐만 아니라 부천, 전주 영화제를 전담하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정보 공유도 많이 되고 영화제를 치르는 노하우도 많이 알고 있고 큰사랑디자인의 경우는 우리나라 영화제를 거의 많이 그쪽에서 다루다 보니까 전문적으로 영화제를 다루는 업체입니다.

제천 뿐만 아니라 전주나 부천도 비슷한 사례가 벌어질 걸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다만 작년도에 제가 일을 하면서 앞으로는 타행견적 아니면 관에서 경쟁입찰을 보이듯이 큰 거래는 예산단가를 낮추고 예산절감을 시도해야 된다는걸 제가 얘기를 했고 영화제 사무국 측에서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런 개선점을 마련토록 하겠다는 얘기가 충분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추후에 이것도 개선사항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고 가능하면 저희 지역에 업체들이 공동참여를 할 수 있고 기술적인 부분에서 딸리는 부분도 있겠지만 올해도 많이 참여한 부분이 있는데 지역에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서류검토를 하다보니까 프로그래머 두 분이 칸영화제를 따로 따로 출발을 해서 다녀오셨습니다.

영화제 프로그램 선정 및 해외 게스트 섭외라는 명목을 달고 갔는데 프로그램 선정에 있어서는 이해가 가지만 해외게스트 섭외부분에서 실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저도 영화제에 대해서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영화제에 있어서 그중에 프로그래머가 꽃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영화를 선정해서 영화를 저희영화제가 개막작이 계속 스윙걸스를 포함해서 올해도 온스라는 개막작을 하고 카핑이 대중적으로 뜨고 있어서 며칠 전에 KBS2에서도 방송이 나오고 있는데 보도 자료를 제공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나왔는데 그래서 각종 세계적인 영화제를 프로그래머들이 출장을 합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제가 볼 때도 많이 못가고 있다고 보고 올해도 작년도에 비해서 외국 초청감독들이 많이 오지 못했지만 작년보다는 낫게 왔는데 프로그래머들의 역할이 상당히 있었다고 생각하고 일본에서 오신 감독이나 이런 분들은 정우재 프로그래머의 역할이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풍영상위원회와 맑은 바람 영상캠프 운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 회기에 존경하는 성명중위원장님께서 시정질문을 통해서 문제점을 도출을 했고 이어 영상위원회 관계자의 기자회견 등 좋지 못한 모습도 보였었습니다.

본 의원도 마찬가지로 수수료 서류 검토를 통해서 일정부분 청풍영상위원회에 역할들은 인정하면서도 운영에 있어서 방만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적절치 못한 곳에서 식비로 지출이 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팀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먼저 물의를 일으킨 점에서 정중히 사과를 드리고 청풍영상위원회를 실무적으로 관리하는 팀장 입장에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런 방만한 운영을 인정하고 다소 방만한 운영에 대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좀더 투명하게 좀더 앞으로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사업목적에적합하게 하되 일이 위축돼서 일을 못하게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그런 사례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한방건강축제에 대해서 다른 모든 부분들은 제껴두고 올해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일정 정도 시민 그리고 주변지역에서 선풍을 일으키지 않았느냐 생각이 됩니다.

장소가 그동안에 화산동 지역에서 진행이 됐을 때 주차문제나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여러 우려를 씻고 비행장으로 옮겼을 때 넓은 광장적 분위기와 여러 면에서 일정 정도 성공을 거두지 않았느냐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행사진행에 있어서는 한방건강축제가 주가 아닌 오히려 먹거리 장터가 주가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분명히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천에 약초홍보라든가 제천홍보관이 규모가 적어서 이것을 미니어처를 갖다 놓은 듯한 느낌이 들고 들어가서 눌러보면서 이것 저것 해보고 했어야 되는데 장소가 부스가 적은 바람에 많은 아쉬움들을 시민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할 점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먹거리 장터의 크기 그리고 행사장 및 체험관 그 다음에 홍보, 판매부분에 대해서 올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맨처음에는 일찍 끝났다 가 연장도 하고 이런 우여곡절들을 많이 겪은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한방건강축제에 대해서 팀장님의 자평을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우선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추경에 예산을 어려운 가운데도 확보를 하셔서 그래도 나름대로 축제를 무난하게 치러낸 점에 대해서 위원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저희들이 의림지도 한방축제 간다고 했을 때 조직내에서도 공감대가 안 되어가지고 축제영상팀에서 많이 고민하고 설득을 많이 했습니다.

의림지로 가서 어느 정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있었지만 어느 정도 다른 2010년 한방엑스포를 개최했는데 있어서 제천시민들이 엑스포 이렇게 하면 이거보다 조금 더 크게 하면 시민 공감대 형성이 어느 정도 됐다고 하는 측면에서 이의를 두고 여러 가지 문제점 아까 말씀하신 먹거리 장터의 문제점은 시행착오의 부분인데 저희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군집성, 집중성을 많이 강조하다 보니까 먹거리 장터와 행사장을 붙여놨는데 주차장을 중간에 두고 먹거리 장터를 뒤로 빼야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또 부스가 굉장히 작았습니다.

부스문제는 사실상 총 예산 4억으로 가다 보니까 4억도 큰 돈이지만 부스를 더 늘리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예산을 조금 더 확보를 해 주시면 홍보관 제천약초판매관은 200평 정도 지금 현재 130명으로 했습니다.

중부내륙한방체험관은 최소한 250평에서 300평은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건강체험관도200평 이상으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비행장 중간에 허허벌판에 공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히 활용을 못했습니다.

한방약초분재전시관 같은거 또는 수석전시 이런 제천에서 표현할 수 있는 돈 안들이고 야외에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중간에마련을 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창출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무대가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대도 위치 변경을 해야 되겠고 그래서 한방약초건강축제도 2010년을 대비한 축제와 더불어 제천 지역 경제를 한방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수 있는 축제로서 내년도 적극 더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명섭 위원 팀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수산에 대전 인삼축제가 지역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한 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수석, 분재 전시라든지 산삼 전시 이런 것들이 찾아오신 분들의 많은 인기를 끄는걸 봤습니다.

그런 것도 한방건강축제에 일부분으로서 같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천에 겨울 축제인 의림지 겨울 페스티벌이 있는데 이 부분도 작년에 운영에 있어서 시기적으로 의림지 얼음이 얼지 않고 기온이 높은 관계로 눈 조각들이 녹고 이러면서 상당히 문제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결국은 1억원의 예산이 전부 다 다 집행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자료로 검토한 결과 마찬가지로 방만하게 운영된 부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팀장님의 생각과 앞으로 겨울 페스티벌을 업무보고에 말씀하셨듯이 알몸마라톤으로 특성화하고 예산도 대폭 줄인다고 했는데 이러한 앞으로 축제에 있어서 민간자본보조이지만 축제영상팀에서 관리 감독에 책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로 이월을 해 주지만 여기에 대한 정산을 받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집행 연구단계에 있어서 계속적인 지도 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될것 같습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잘 알았습니다.

겨울 페스티벌은 업무보고에 드렸듯이 알몸마라톤을 주제로 해서 겨울 마라톤이 제천 사계절축제에서 가장 시민 호응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해서 시민들이 겨울 축제를 알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알몸마라톤도 코스를 10km, 5km를 하면서 10km를 시내를 관통하기로 결정을 했고 작년도 8백만원 예산을 지원을 했는데 올해 2500만원을 지원을 하면서 전국 축제로 다음주부터 전국 홍보도 들어 가고 공무원들이 각 지자체를 다니면서 지자체들 공무원들 지자체 마라톤 동호회를 직접 만나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가족등반 대회를 할려고 합니다.

11월 5일, 6일 양일간에 걸쳐서 할려고 합니다.

왜 1월 5일로 할려고 하느냐 하면 지금 산천어축제, 빙어축제, 태백산 눈꽃축제도 1월 10일 이후에 우리 축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못받기 때문에 1월 첫주에 함으로써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가능성 그리고 나름대로 제천을 특화된 겨울축제로서 시발점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1월 5일로 정했고 토요일은 가족등반축제를 해서 용두산 가족들이 단위로 용두산을 갔다 오는데 다양한 참여 동기를 마련해서 경품도 많이 주고 정상에서 소망풍선 띄우기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제천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소한 2천명 이상으로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홍보를 해서 제천시민의 자율참여와 시민 겨울축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알몸마라톤에 대해서는 전국 축제 겨울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시도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축제를 추진하면서 알몸마라톤 겨울 축제 예산 절감 또 의병제도 저희들이 1억 2천에서 사실은 1200만원을 절감을 했습니다.

1200만원을 반납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축제추진 민간위원중에서 컴플레임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왜냐 하면 확보된 예산도 반납을 해야 되느냐 이런 비난 언론이 들어오는데 또 겨울 축제에있어서 사실 겨울 축제만 이상하게 기득권이많이 있더라구요.

여러 가지 꼬인게 일은 방해한다고 그럴까 그래서 며칠 동안 갈등이 있는 편인데 그래도 소신을 가지고 축제가 되는 쪽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최대한 타협을 하되 기준선은 지키면서 겨울 축제도 또 한번 잘했다 예년과 달리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제안을 드리면 눈조각을 하다보니까 눈은 안 될 것 같고 겨울이다 보니까 시내 문화의 거리를 이용해서 응달 하루종일 볕이 안드는 부분으로 해서 얼음조각같은 것을 하는 것도 볼거리 그래서 야간조명을 같이 넣어서 하는 것도 볼거리도 될것 같고 얼음에 특정한 약품을 타면 영상 근처에서 녹지않게 제작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 겨울 축제는 지난번 겨울 축제와 다르게 추진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축제영상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연중행사로 인해서 이상천 팀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고 봅니다.

고생하신 것만큼 시에 어떤 효과가 생겼는지는 저로서는 분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들께서 질문들을 하셔 가지고 중복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8페이지 보시게 되면 집행현황 13억 4270만 6783원이 맞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도, 시비, 자부담도 10억 9600만원이 맞는 거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11페이지를 봐주세요.

총계가 10억 8600인데 10억 9600하고 천만원이 차이가 생기거든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이것은 저희들이 이번에 7월 23일자로 법인 등록을 하면서 법인 출연금을 천만원을 여기서 잡았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앞페이지 7페이지 보게 되면 법인 출연금 신한은행 천만원 맞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그거 포함해서 13억 4200만원이 나와 있는데 총 지출 합계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 자리에서 답변하시기가 어려우면.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차액은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밝혀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천만원 차이가 법인 출연금 그 차이인 것 같은데 어떤 착오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김병창 위원 왜냐 하면 입금 예정내역에 천만원이 들어가 있다면 글쎄 이해가 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예정금액은 파운데이션에서 5백만원이고 단체관람 120만원이죠.

620만원 외에는 다 총 지출이 된 건데 수입과 지출이 맞아야 되는 건데 감사서류를 이렇게 소홀이 해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영화제가 4회째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내년도 4회 됩니다.

올해 3회째 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금년 지났으니까 4년째 되는데 3회까지 내용을 보시면서 노하우가 생겼을 텐데요.

예산은 절감하고 가시적인 효과는 크게끔 운영해볼 계획은 수립해 보지 않았나요.

예산을 더 지원 받아가지고 성대히 할려고 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지금 저희들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아까 말씀하셨지만 13억 4270만원 정도를 수입을 해서 지출을 했는데요.

저희들은 파이를 더 늘릴 생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14억내에서 예산을 가지고 진짜 특색있는 영화제를 가져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참고로 전국에 영화제를 하는 곳은 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국비를 받는 영화제치고는 얼마전에 끝난 충무로 영화제는 58억을 집행을 했습니다.

그래도 실패한 영화제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전주영화제나 부천영화제 저희가 경쟁으로 생각하는 영화제는 예산이 30억원이 넘어갑니다.

14억 이내로 영화제를 잘할 수 있다면 상당히 절약하는 영화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제천시세를 고려하지 않고 영화제 파이를 키워 나가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왜냐 하면 우리가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그럴 때는 부수적으로 들어가는게 많다고 기반조성하기 위해서 들어가는게 많다고 하는데 이제는 지속적으로 내년에는 4회차인데 기반시설비 같은건 절감이 된다고 보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절감을 하면서도 효과는 커질 수 있지 않느냐 제가 운영자라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천 팀장님도 그 방면에서 예산은 절감해 가면서 효과는 더 확대가 되도록 뭔가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약초건강축제 결과 분석 및 성과 23페이지였죠?

비교분석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해소된 걸로만 나와 있는데 더 이상은 문제점은 없습니까?

그런건 주민들로 인해서 민원이라든가 방향제시라든가 이런거 전혀 없었어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있었습니다.

한방약초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를 했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좋은 결과물도 도출해서 내년 4월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런 사업을 하면서 의회에서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내년도 예산하고 직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어떠 어떠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예산을 더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줄여도 되겠습니다. 참고하게끔 문제점들을 제시를 해 주시고 해야 되는데 그냥 매년 하는 방식으로만 유지해 나가겠다는 신념이신지 좀 제가 알기로는 그 당시에 축제행사장에 가로등이 없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행사를 저녁에 밤에 할 생각이 당초 계획에 없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건 운영자의 입장이고 시민들이 즐기고자 하는데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래서 바로 바꿨습니다.

김병창 위원 좀 미흡한 점이 있었던 모양인데 내년도에는 그런 미흡한 점이 발견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47페이지를 봐주세요.

구시청에 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인데 거의 리모델링은 다 된건가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실시설계를 완료된 상태구요 집행을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김병창 위원 설계가 10월 26일날 납품이네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이게 언제 완공입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동절기에 공사를 못하기 때문에 내년 6월까지는 완료해서 영화제이전에 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3층에 디지털영화관을 만드는데 거기서 영화 상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아직 착공은 안됐죠 ?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착공은 12월중으로 할겁니다.

김병창 위원 내년도 4월이네요. 준공이.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차질 없겠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차질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아까 팀장님께서 제천마라톤조직위원회 알몸마라톤하는데 8500만원 절약을 했다고 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2500만원입니다.

김병창 위원 자료에 보면 조직위원회에 천만원 준걸로 나와 있단 말이에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이거는 작년 서류입니다.

한 서류입니다.

올해.

김병창 위원 금년도에?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앞서서 김명섭위원께서도 지적을 했던 문제인데 지금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최대의 축제를 하면서 저희들 동료위원하고 또 운영팀하고 약간의 문제도 돌출이 됐었는데 총제적인 운영자로서 매끄럽지 못하게 했다는거 팀장님 인정을 하시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김병창 위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절대 생겨서도 안 되고 그런 일로 인해서 문제가 야기되어서는 안 된다는걸 명심하시고 철저히 관리해 주세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각종 행사를 많이 하시는데 자원봉사자나 선수나 운영자나 보험같은건 가입을 해놓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당연히 합니다.

김병창 위원 다하고 있어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축제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얼핏 봤는데 자세히는 안봤지만 정산서에 보니까 보험가입이 안보여요.

누락된건가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가입되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 것이 만에 하나 안 되어 있다고 하면 확인해 보시고 철저히 하세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행사를 대행을 하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문제가 발생시에는 자치단체로 소송이 들어오는 거니까 우리 예산이 그로 인해서 손실이 되지 않게끔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축제영상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유영화 위원입니다.

라디오방송국 설립 추진하는거 잘 안 되고 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잘되고 있어요?

어떻게 잘되어 있어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라디오방송국은 행사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가 방송위원회인데 정보통신부에서 주파수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정보통신부에서 자꾸 반대를 하고 있는데 라디오방송국 지역발전 분권과 관련해서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정보통신부에서 많이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내일 방송위원회에서 공개토론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빨리 해서 지자체 대표로 패널로 참석을 하게 되는데 내년 2월달에 신청을 방송위원회에서 공고를 해서 내년 6월달에 총 15군데를 선정하는 걸로 기존에 기득권이 있는 6군데를 인정 안하고 같이 해서 제가 다각도로 알아본 경우 저희들이 할 일이 제천의주파수를 빨리 찾아야 됩니다.

충주대학교에 전문가한테 물어봤더니 제천이분지라서 제천 주파수 찾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용역을 5백만원 이하로 용역을 발주할 생각을 하고 있고 내년중으로 본격적으로 방송국이 설립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닥은 잡혔네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타 방송매체에서 터치하는 건 없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원래 금년말까지 사업기간이란 맑은 방송사항에서 연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정보통신부 관계때문에 내년 2월로 연기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원래 제천시 계획은 2007년 2월부터 12월까지 종료할려고 했는데 추진사업이 잘 안 되는데도 잘 되는 것 같이 얘기를 하니까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해서 실속을 챙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주무 팀장 입장에서는 제3회 국제음악영화제는 나름대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어느 정도 성공기점을 마련했고 전반적인 측면에 실속을 챙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홍보비가 어느 정도 나갔어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홍보비가 1억.

유영화 위원 개략적으로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제가 알기로는 2억원 가까이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신문에 낸 광고는 어느 정도 입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신문에 낸 광고는 정확한 액수는 아니지만 2500만원 정도 지역지만요.

유영화 위원 지방지는 어떻게 광고료를 지불합니까?

기준이 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보통 132만원에 부가세 포함해서 132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백만원 이렇게 해서 타협을 했고 사실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지방지에 보도 광고 홍보비가.

통상 충정일보, 중부매일 신문에 보면 6-7가지 지방지가 있는데 132만원이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아니 132만원 주는 데도 있고 110만원 주는 데도 있고 60만원 주는 데도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부가세 포함해서 그렇잖아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거 말고 인터넷신문사에도 한 일이 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 데는 얼마를 기준으로 줍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주로 주는게 아니라 강력하게 요구를 종합 판단을 하는데 해줘야 되겠다고 해서 충북 인터넷신문에 2백만원을 해준게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신문사는 몇 개 입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전국에 인터넷신문이 연합이 되어 있어서요.

유영화 위원 아니 제천에만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제천 인터넷신문사도 해줬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는 기준을 어떻게 줍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거기는 본인이 132만원 달라고 하면 132만원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기억이 잘 안납니다.

유영화 위원 지출은 어디서 합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집행위원회에서 했으면 물어볼 필요도 없고 이걸 비롯해서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왜냐 하면 홍보비도 우리가 봤을 때 이 지역에있는 신문들은 독자층이 거의 비슷하거든요.

어느 신문해서 사실은 A신문보는 사람이 B, C신문 다 보거든요.

통상 부가세 포함해서 132만원을 하는데 일상제천시나 다른 지역 기관에서 통상 홍보하는 비용입니다.

획일화된 비용인데 그렇다면 영화제집행위원회에서도 할 때도 기준을 가지고 해야지 자기들 마음대로 누가 얼마 달라고 해서 기준이 흔들려서는 안 되겠고 그거와 관련해서 성명중위원장님이 시정질문한 거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길게 얘기하기 싫은데 전체적인 예산 집행한걸 보면 지금 보조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카드결제를 많이 하잖아요.

50%가 안 된단 말이에요.

카드결제를 하지 않는게.

물론 계좌 입금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고 특수한 사정때문에 카드결제를 못한 경우가 있지만 우리가 집행한 실적을 보면 조금은 의심나는 그렇다고 해서 예산집행하면서 불건전하게 사용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투명하지 못하게했다 이런 의심스러운 부분이 상당히 있거든요. 자료만 봐서는.

그렇다고 팀장님께서 공무원들이 영수증을 가지고 사본을 가지고 계좌를 가지고 해당 업소를 찾아 다니면서 확인할 수 도 없는 거란 말이에요.

문제는 모든 사회가 투명화되기 때문에 투명성 확보는 해야 된다는 쪽으로 가야 되고 거기에 동의를 하시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외빈 초정 여비나 숙박비가 상당히 들어가는데 영화제가 성공할려면 물론 일부 특수한 초청객도 있어야 되겠지만 내 돈을 들여서 올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지 성공을 합니다.

우리는 보면 거의 다 초청해서 항공료 내지는 숙식을 제공하는 많이 가잖아요.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개선돼서 나날이 내가 내 돈 써가면서 올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동의하시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다음에 한방건강축제 올해 크게 해서 수고 하셨는데 지금 작년에까지는 1억을 들여 가지고 했고 올해 4억을 들였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4억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이번에 10만명이 왔다고 합니다.

1억을 들였을 때 7만명이 왔거든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7만명이 안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공식적으로 10만명도 세어봤습니까? 평가보고서에 나왔니까 평가보고서를 우리가 믿지 않을려면 뭐하러 합니까?

그래서 사람 온게 중요한 거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어떠냐 향후 발전계획은 가능성은 있느냐 여러 가지를 평가해야 되는데 우리가 산술적으로 보면 1억 들여서 7만명이 왔던 것을 4억 들여서 10만명 왔다면 이건 실패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그것도 부정하시겠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1억 들여서 7만명 오면 2억들이면 14만명이 아니라 20만명이 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본 투자 대비 효율이 낮은거 아니냐 처음이니까 이해를 해주겠는데 사업비 대비 효율은 약했다 아직까지는 동의하십니까?

다음에는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작년도 의병제의 경우는 7만명으로 보고를 했는데 의병제와 병행개최를 합산한 인원수가 7만명인데 이에 대한 결과물이 나왔으니까 의병제와 합산한 명수고 한방건강축제 10만명은 저희들이 일일이 인원을 세지 않았지만 비교적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한 인원수고 또 저희들이 작년도에 약초건강축제 매출액이 3천만원입니다.

올해는 4억 2천만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방축제장 안에서만 먹거리 장터 빼고요.

그렇게 따지면 매출액이 10배가 넘습니다.

약초건강축제.

유영화 위원 그런 의미에서 글쎄 언론보도에도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설문조사에서 나온 거 아니예요?

인원 몇 명 나왔느냐 효과는 어떠냐 그런데 제천시민이 거의 많이 온거 아니예요? 사실은.

외지인이 몇 % 왔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정확하게 29.1%가 외지인입니다.

유영화 위원 제일 많이 온 날이 13일인가 그렇죠?

토요일날 3만명 왔잖아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일요일 합쳐서 3만명왔다고 봅니다.

유영화 위원 자료에 의하면 제일 많이 온 날이 토요일인데 3만명 왔습니다.

우리가 일주일 했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일주일 했습니다.

정확하게 7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3만명 빼면 7만명이 나누면 하루에 만명 밖에 안 왔다는 겁니다.

저도 몇 번 가봤지만 걸어온 사람이 많고 승용차타고 온 사람이 많고 관광버스타고 온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아닙니다.

많이 왔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로 봤을 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 수로 봐도 현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거의 우리끼리 한 축제였는지도 모릅니다. 냉정히 보면.

그래서 우리끼리 집안보다는 외지인들이 올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되고 관련해서 의회에서도 문제가 있었지만 지도 감독 위치에 있는 축제영상팀에서 먹거리 장터에 대해서 문제가 많이 생겼는데 명당을 빼놓고 추천했다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런거까지 통제를 못하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통제의 어느 정도 선인지 저희가 책임을 면할 길이 없고 그런 일이 없도록 앞으로 먹거리 장터도 그런 형태의 먹거리 장터는 안하는 걸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특히 주요 먹거리 장터에 주요 메인 부스들이 거의 외지인들한테 임대가 됐단 말이에요.

그렇게 안하기로 했잖아요.

그런 것들은 지적을 안 할 수가 없고 앞으로 하신 대로 약초건강축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식사할만한 식당 규모 또 식당에 메뉴도 제천약초를 원료로 해서 음식 그 식사하고 간단한 음료할 때만 두고 먹거리 장터를 없애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저도 원칙적으로 동의를 하고 다만 제가 느낀 것은 제천에 야시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문화가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 야시장에 전 시민이 몰리는가 저 같은 경우 에 야시장은 가본 일이 없는데 야시장 그렇게 몰리는 것도 하나의 문화인데 이거를 일방적으로 없앤다는 것도 저도 없애는게 좋지만 다만 지역에서 장사하시는 분 사업하시는 분으로 가는게 맞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꾸 그런 말씀하시면 제가 한말씀 더 드려야 되는데 작년에 1억 들여서 약초건강축제할 때 7만명 왔다고 하니까 의병제 때문에 합산된 거라고 말씀하셨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약초건강축제에 몇 사람 안왔습니다.

다 먹거리 장터 간 사람이에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저희들은 인원을 경계선을 넘어온 사람을 쳐서 7만명을 친겁니다.

유영화 위원 잘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보니까 솔직히 건강축제장보다는 음식점에 먹거리 장터에 대다수 사람들이 많았다 가본 사람은 눈뜨고 다 봤는데 그래서 차라리 약초축제를 하면서 약초와 관련된 음식점을 식사를 해야 되는데 관람객이 그 정도는 필요하지만 완전히 먹거리 장터로 변하는거는 지양해야 된다는 겁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저도 같이 동감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 것은 시정을 해 주시고요.

벚꽃축제 해볼까요.

벚꽃축제 제일 문제점이 뭡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기존에 제가 처음 벚꽃축제를 했는데 벚꽃축제라는게 먹거리 장터 그다음에 자율적으로 피어있는 벚꽃이었습니다.

먹거리 장터에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행사기간중에 집어넣었습니다.

여러 가지 나름대로 집어넣어서 그것에 대한 호응이나 이런 것들을 나름대로 단서를 마련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기존에 벚꽃축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하면 본행사는 이틀 나머지는 벚꽃과 먹거리 장터로 운영을 했는데 올해 업무보고드렸듯이 내년에는 5일이나 4일를 정해서 4일 동안 이벤트를 다 끼워 넣어서 정확한 축제로 가고 벚꽃축제끝남과 동시에 먹거리 장터도 당연히 없어지는 걸로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먹거리 장터도 소위 장돌뱅이가 안 들어오는 걸로 벚꽃축제추진위원회와 합의돼서 내년도에 반드시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첫째 뭐냐하면 그때 당시 왔다 갔던 사람이 홍보 보고 벚꽃이 안피어 가지고 홈페이지에도 많이 올렸죠.

잔치집에 손님 불러놓고 이럴 수가 있느냐 실망했다 아쉽다 자연을 인간이 마음대로 할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려고 며칠부터 며칠까지 벚꽃축제 그때 벚나무 꽃펴라 이것밖에 더 됩니까?

차라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개략적으로 개화기만 알려주면 홍보만 해주면 자연히 꽃피면 사람이 오고 장사꾼도 올테고 지역주민도 필요하면 음식해서 팔고 사람이 모이게 해야지 불러 모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 하면 벚꽃피는 매니아들이 벚꽃피는 개화기에 따라서 관광객들이 움직입니다.

동선에 따라서.

거기서 이벤트 안해도 다 된다고구요.

그렇게 검토를 해보시고요.

벚꽃축제도 집행한 내역서를 받아보면서 상당히 투명하지 못한게 많아요.

특히 교통질서 대책비라고 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420만원이 투자가 됐는데 입간판 22개 110만원 그런데 이런 것들은 가능하면 간판이라고 하면 통상 우리가 생각할 때 송판같은데 페인트칠해서 교통 안내해 놓은 거겠죠.

익년도에 다시 보관했다 쓸 수 있게 한다든지 또는 리스해서 쓸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야지 1년 쓰려고 버리고 그 이듬해 예산 투자하고 눈에 보고 또 시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산낭비사례거든요.

이런 것도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투명성있게 나가고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도에서 충청북도 지역축제에 대해서 평가를 했나요? 아직 안했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벚꽃축제때 했구요.

유영화 위원 평가해서 최우수 얼마 이런 것 있잖아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결과 발표 아직 안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제쯤 합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12월달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12월달 다 됐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금수산마라톤 가지고 계속 장려를 해왔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금수산 마라톤 이상은 될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안 되면 책임을 지세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쉽게 쉽게 하자구요.

의림지 겨울 축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1억 가지고 했죠? 공어 샀나요? 안샀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작년에 공어 일부 산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기대회를.

유영화 위원 얼마치 샀습니까?

어느 쪽으로 보조금을 줬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제가 작년도에 얼음썰매장 관리 의사모에 준걸로 알고 있는데 얼음썰매장 관리비용만 주고 공어 산 비용은 안 줬기 때문에 작년에 안한걸로.

유영화 위원 공어샀어요? 안샀어요? 그것만 말하세요. 작년에.

공어낚시대회는 했나요. 안했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안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사모에 공어낚시대회 2백만원이 보조금이 지급됐단 말이에요.

정산서에 보면.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작년도 얼음이 안얼어서 공어낚시대회를 안했고요.

유영화 위원 그런데 예산이 집행이 됐다구요.

알몸마라톤에 천만원을 지원했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연날리기에 2백만원을 지원했죠? 맞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사모에 전체 지원한게 얼마입니까?

그런건 나와 있지 않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사실 겨울축제는 저희가 안해가지고.

유영화 위원 누가 했어요.

관광과에서 했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끝난 다음에 이걸 받았기 때문에 겨울 축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업무를 인수인계 받으면 받은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는데 감사 끝날 때까지 확인을 해주세요.

겨울 축제에 대해서 작년에 지출해서 정산받은거 보고 공어를 샀는지 안샀는지 공어를 2백만원 어치 산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어낚시에 또 2백만원을 투자하고 그때 당시집행을 안했기 때문에 잘 모르시기 때문에 하나만 더 얘기를 하면 달집태우기에도 시 보조금이 백만원이 나갔습니다.

나무산거 이런게 50만원 어치를 샀는데 그거는 다른 쪽으로 지출을 해 주고 인건비가 65만원이 나가고 식대비가 21만원 나갔는데 도시락 구입비가 40만원이 나갔어요.

이거 확인을 해서 여기도 투명치 못한게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 하면 재작년에도 1억 가지고 했는데 작년에 사업이 굉장히 축소됐는데도 1억을 다 썼단말이에요.

이거는 감사 끝나기 전까지 당 위원회로 제출을 해주세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청풍영상위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유감스러운 일이 있는데 동료위원이 질문하고 팀장님께서 사과를 하셨기 때문에 넘어가고 맑은 바람 영상캠프 운영하는거 있죠? 이것도 청풍영상위원회에서 합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금년에 성과가 괜찮았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화산초, 남천초인가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구요.

철도영화촬영소는 어떻게 되어 갑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철도영화촬영소는 영화인에 450만원에 용역을 줘서 성과물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영화인에 의해서 450만원짜리 용역서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 왔고 영화인에 의해서 철도공사 이철 사장을 직접 만나가지고 제천 상황을 충분히 설명을 했고 철도공사에서도 상당히 이상적이다 어느 정도 공감대가 서있는 상태입니다.

태백선 철도 이설이 당초 계획상에 2012년에 이설을 완료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예산확보 여부에 따라서 사업이 딜레이 될 수 있고 이 사업이 민감하다 보니까 쓸데없는 오해의 소지나 부동산에 투기 문제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가능하면 언론에 노출을 피하고 내부적으로 착실히 준비를 하자는 시장님 지시도 있었고 저희 팀에서도 이 건을 관심있게 태백선 철도 이설과 연계해서 제천시 장기간 중기과제로 가져갈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철도 이설이 어떻게 됩니까?

늦어진데요? 그냥 된데요? 잘 모르시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지금은 좀 늦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번에 국가기관교통망 계획 수정계획이 확정이 됐단 말이에요.

며칠 전에 그거까지는 축제영상팀하고는 관계가 없어 가지고 자료를 확인을 안했는데 일반적으로 제천-쌍용이 공사중인데 연장 18km인데 2477억을 투자해서 공사 완료하는 걸로 건교부에서 발표를 했거든요.

더 좋게보면 동해까지 연장하는 걸로 계획을 연장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신경 써가지고 하시고 이게 발표가 3월초에 됐는데 철도영화촬영소가 연간 5억 8천인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고 멋있게 발표를 했는데 진행되는게 너무 없단 말이에요.

용역 결과가지고 하고 계신데 그 쪽에서 반응은 어떤가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영화인에서는 반응이 굉장히 좋고 사업 타당성이 있다 가능성이 있다고 이 사업은 해볼만 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영화 촬영하는데 소위 뭡니까?

보조출연자조합이 결성이 됐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200명으로 결성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금년에 영화 촬영하는데 보조출연자들의 수입이 어느 정도 됩니까? 몇 명정도 참여를 했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4500만원 직접 수입이 돈으로 직접 나누어 준 게 4500만원이고 정확하게 인원은 980명 보조출연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1인당 몇 번씩 출연을 하나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때에 따라서 많이 한사람은 5번 정도 출연한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난 2월 22일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17일간 우리 보조출연한 사람들 이런걸로 해서 제천에 그 사람들이 지출한 비용이 4450만원 정도 썼고 그래서 출연자들 거기에서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도가 되고 스카우트와 파트너라는 영화도 촬영을 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여기 300여명의 보조출연 계약이 됐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작은거 아닌가요? 올해 몇 편 정도 촬영을 했습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올해 제천에서 촬영한건 9편입니다.

유영화 위원 당초 계획은 몇 편입니까?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10편인데 10편은 채워질 것 같고 작년도에 비해서 우리나라에 여화 촬영횟수가 140건 정도가 되는데 올해는 70건밖에 안됐는데 올해는 50%밖에 안됐습니다.

그걸 따지고 보면 제천 영상위원회가 잘했다고 봅니다.

유영화 위원 많이 촬영됐다고 봐야 되겠네요.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리고 12월중에 두편이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좋은 프로그램 한 프로에 4만명 정도 보조출연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 인원.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그런 영화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펀치레이디같은 경우는 제천에서 안 되어가지고 인원 섭외가 안 되어가지고 외지에서 돈을 더 주고 사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조출연조합을 만든 것이고 요.

유영화 위원 정리하겠습니다.

국제음악영화제, 한방건강축제, 의병제, 청풍호반 벚꽃축제, 의림지 겨울축제 청풍영상위원회가 보조금 받는 단체에 보조금이 투명하지 투명성 확보를 해야 되겠다 여기에 동의하시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앞으로 시민의 세금이고 시민의 돈인 보조금이 꼭 필요한데 올바로 쓰이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 하나 열거하기가 뭐해서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조금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정하시죠?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예.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겨울 페스티벌, 벚꽃축제, 음악영화제, 한방건강축제를 추진하면서 팀장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남다르다고 봅니다.

본 위원이 행사를 보면서 이제는 하드웨어 방식은 안 되고 똑똑한 콘텐츠로 승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영화제는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고 또 단체장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 핵심중에 핵심은 아까 팀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프로그래머와 자원봉사자의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음악영화제가 아시아의 영화의 창이라는 원칙이 있고 부천영화제는 판타스틱이라는 테마가 있고 전주영화제는 시민영화제이라는 테마가 있는데 내년 4회부터는 우리도 제천만의 문화적 전통이나 혼이나 정책성있는 내실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축제영상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시4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28분 감사중지)

(17시40분 감사계속)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관광팀장님 좌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팀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우리 정광화 관광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고맙습니다.

조덕희 위원 몇 가지만 질문드릴께요.

8페이지에 의림지 명소화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어제 현지 확인을 나갔을 때 문제점이 도출되어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질문드리겠습니다.

좀 의림지 목책길 주변에 있는 수해 부유물 인정하시죠.

제거해야 되겠죠.

○관광팀장 정광화 오늘 작업으로 시켰습니다.

조덕희 위원 완료했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아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 다음에 쓰레기 자루가 목책길을 잘해 놨는데 허연 것이 몇 개 있어서 보기가 흉해서 그것도 치우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생각도 있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미관상 좋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용기로 바꾸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즉시 바꾸어서 주민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목책길에 주변경사지가 세명대학 쪽으로 가는 쪽으로 보면은 좌측으로 산에 경사지에 보호 고사목을 정리해야 되겠다. 아주 오래 전부터 고사목이 있어서 보기가 흉한데 제거를 해 주시고 바로 팀장님 알고 계시죠.

○관광팀장 정광화 고사목도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보기 흉한데 즉시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의림지 주차장 입구있는데 안내판에 삐딱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 진입로에 게시판이 흉물스럽게 되어 있어서 저것도 똑바로.

○관광팀장 정광화 바로 잡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하여튼 우리 명소화 사업에 관심을 갖고 팀장님외 직원들이 의림지에 오는 관광객과 많은 분들에 대해서 전부 좋다 평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늘 그런 쪽에서 문제점이 있으면 곧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팀장님께서 할 용의 있으시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저희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조덕희 위원 의림지 명소화 사업이 잘됐다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의림지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저희들이 한국농촌공사 충주 제천 지소에서 대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청소라든지 이런 것은요.

○관광팀장 정광화 청소는 저희들이 인부임이 한명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낙엽이 많이 지저분하게 되어 있고 그리고 산책로 주변에도 마찬가지로 낙엽이 아까 그림에서도 보셨는데 많이 있는데 이것을 쓸고 이러기가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이 비료살포기라는 것이 있어요.

바람이 나오는 것인데 비료를 안 뿌리고 바람만 하면 낙엽이기 때문에 불어서 처리하면 쉽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은 쓸고 하는 것은 힘드니까 그런식으로 해 주시기 바라고요.

○관광팀장 정광화 산책로 관계는 소나무 낙엽이 일부 떨어졌을 때는 약간 운치가 있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놔둔적도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동절기니까 말끔히 정리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눈치우는데도 좋은 것 같아요.

○관광팀장 정광화 네, 참고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어차피 사업이 완료됐는데 미흡한 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교설치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렇게 된 것은 좋은데 가보신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이 너무 경사가 심하다. 보기 좋게 아치를 만드는 것은 좋은데 보기 좋게 할려다가 잘못하다가 겨울에 약간 얼어 있는 경우에는 미끄러지기쉽고 장애인들이 휠체어나 이런 것을 가지고 넘어 가기에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근본적인 해결을 지금 하기는 전면 재보수를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거기가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미끄럼방지 시설을 반드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그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양쪽 부분에 동절기에 결빙 됐을 경우 일반 성년들은 괜찮지만 노약자라든지 부녀자들은 또 신발에 따라서 간혹 미끄러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지적해 주신 대로 미끄럼방지턱을 계단을 설치한다든지 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그리고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운영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명섭 위원 이것이 반드시 1박을 안해도 이렇게 지원이 되죠.

○관광팀장 정광화 당일 코스도 있었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실적은 예산액 대비한 7~80% 정도 되는데 이것이 활성화가 잘 될것도 같은데 의외로 많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좀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가지고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일례를 들어서 요즘 숯가마체험 같은 것 그리고 지역에 있는 농산물 수확체험 같은 것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은 지역에 농산물도 같이 팔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다양한 상품개발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의림지 전원테마파크건립인데 지금 타당성 용역을 줬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용역중에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용역체결을 관광공사에 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한국관광공사하고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많은 예산도 들고 그리고 전에 농림부장관님이 어느 정도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의림지가 좀 더 명소화 될 수 있도록 지금 추진한 것 이외에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충주~제천~단양이 같이 관광 이렇게 사업을 해서 올해 협의회를 실적이 몇 회 있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저는 아직 참석을 못해 봤는데 실무자들은 분기 1회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여기에서 나온 것이 공동 관광지도 제작을 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몇 부 제작 했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한 6천부 정도 했습니다.

김명섭 위원 효과면에서 좀 잘 될 수도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미약한 것 같아요.

어쨌든 청풍호권 하면은 청풍으로부터 단양까지 연결하는 관광 반드시 우리 지역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우리지역에 부족한 것을 인근 자치단체와 공유하는 부분을 이런 것을 적극 시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알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박달재 명소화 사업은 다 되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아직 마무리 안 된 공정이 남아 있습니다.

먼저 번에 조각작품 관계는 지역작가분은 추가로 공모해서 12월 24일까지 접수해서 전국공모한 분하고 동절기 때문에 내년 4월까지 마치기로 했고요 그리고 봉양쪽에서 박달재정상까지 올라가면서 휴게지 조성하는 것이 있고 그다음에 박달재 정상에서 휴양림까지 가는 옛 과거길 212m 재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연말까지 마무리 되는데 조형물설치관계는 동절기이기 때문에 이월될 것 같습니다.

김명섭 위원 지금 사업은 관광팀에서 하셨는데요. 사업이 다 끝나고 나서 앞으로 관리는 어떻게 됩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박달재 부분에 대한 관리가 관리시설소에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앞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좀더 검토가 필요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본 위원 생각도 마찬가지인데 관광시설관리소에서 박달재까지 관리하다 보니까 출근을 청풍으로 했다가 다시 이쪽으로 나왔다가 하루에 등 하나 갈러 왔다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효율성면에서 지역단위로 묶어서 읍면동으로 관리사무를 이관한다든지 아니면 특별히 본청에서 관리사업을 이쪽 청풍지역을 제외한 북부지역에 사무를 맡는다든가 이것에 대한 관련부서와 충분한 토론이외에 협의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앞으로 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먼저 설계변경에 대해서 하나 물어볼게요.

2쪽에 나와 있죠.

다른 쪽에 자료를 하나 보니까 설계변경을 7건 했는데 의림지 호완석축 2차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석축을 15m를 더 하는 건가요 연장하는 것이죠. 맨홀하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최초 설계일이 2006년 6월 9일날 설계 맞죠.

○관광팀장 정광화 6월 9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설계금액이 3억 7300만원이고요 변경설계를 12월 10일날 하셨네요.

○관광팀장 정광화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사업개시일은.

○관광팀장 정광화 공기는 2006년 7월 19일부터 2007년 3월 15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설계변경한 것이 전체가 33억에서 35억 7100만원으로 2억 5300만원이이 증액이 됐죠. 감되는 데도 있지만.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총괄 발주하는 사업이죠.

이런 것들이 거의.

○관광팀장 정광화 의림지 호환석축은 3차에 걸쳐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림지 명소화 사업 같은 것도 총괄 발주해 가지고 1~2~3차 나가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1차본이 있고 2차본이 따로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의림지 명소화 사업도 9114만 5천원을 설계변경을 했는데 거의 1억 가까이 이런 것은 문제없나요.

총괄 의회에서 예산 한도내에서 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 것인가요.

○관광팀장 정광화 물론 설계변경을 안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일하다 보면은 작업 여건에 따라서 또 집행잔액에 대해서 추가로 더하고 싶은 욕심도 사실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예를 들어서 총예산에서 설계해서 발주하고 남은 잔액에서 설계변경하지 그것을 오바하는 경우는 없죠.

○관광팀장 정광화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예산범위내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5쪽에 하도급 하나만 볼께요. 의림지 명소화 사업 한농조경은 어디 사람입니까?

회사 소재지가.

○관광팀장 정광화 하도급은 다 제천입니다.

유영화 위원 예, 아닌 것 같아 가지고.

○관광팀장 정광화 죄송합니다.

한농조경이 음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죄송하지만 말이죠.

의림지 하면은 우리 시민들이 가장 정서상으로 우리 제천의 고향 의림지 이 정도 나오는데 물론 통제할 수는 없겠지만 사업발주 받은 사람이 하도급 주는 것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다른 사업이라면은 몰라도 의림지 사업 관련되는 사업만은 제천시민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것인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제천에 하도급 주도록 관련 부서에서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하도급 일자가 언제 인가요. 팀장님 오시기 전이겠죠.

○관광팀장 정광화 하여튼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다 그렇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이 체결되는 동시에 저희들 보다 정보를 먼저 접수해 가지고 개인별로 접촉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더 열의를 갖고 앞으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여러 가지 경제도 어렵고 특수한 일이라서 제천지역 업체들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모르지만 가능하면 낙찰받은 업자와 협의를 해서 지역에서 하도급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예, 잘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상아트홀 한번 볼까요.16쪽요.

수상아트홀은 요즘에 잘되고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아직은 완전히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아직 초보단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올해 공연을 몇 번 했습니까?

여기서.

○관광팀장 정광화 올해 공연을 지금 큰 공연은 다섯 번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예산은 어떻게 가지고 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매회당 저희들이 2천만원씩 지원을 해 줬습니다.

유영화 위원 어디서 썼나요? 예산이 서있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산이 당초 예산에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무슨 예산으로요. 풀로 서있는 것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관광팀장 정광화 아닙니다.

저희들 관광팀으로 예산이 서있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문위원님 수상아트홀에서 하는 것 청풍소리문화원에 위탁운영 하는데 여기에 우리 공연예산이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다음 감사전까지 마지막 감사전까지 알려 주세요.

○관광팀장 정광화 전체가 8천만원입니다.

유영화 위원 4번 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좋습니다.

우리가 위·수탁관리 협약을 맺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청풍소리문화원하고 2년.

유영화 위원 우리 청풍소리문화원하고 제천시하고 맺었는데 수탁 제10조에 보면은 수탁자의 행위제한이 있는데 을은 을이 수탁자입니다.

청풍소리문화원이죠.

을은 갑의 승인 없이 다음 각호의 행위를 하지 못한다. 위탁목적에 위배되는 행위, 2 위탁시설물에 대한 원형의 형태를 변경하는 행위 거기까지 하는데 위탁시설물에 대한 원형형태를 변경하는 행위를 하고자 할 때는 갑의 승인을 받아야 돼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거기 원형변경한 것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내부시설 말씀이죠.

유영화 위원 예, 승인해 줬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간이매점 관계는 사전 협의가 있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어차피 수상아트홀이라는 것이 365일 공연할 수 없기 때문에 명소를 찾아오는 내방객을 위해서 음료라든지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원지 매점의 기능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거기에서 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목적이 뭡니까?

공연 이런 것 아닌가요.

○관광팀장 정광화 물론 공연도 있습니다마는 이분들이 수탁자 입장으로 봤을 때는 연간3585만원 그러니까 부가세 합치면 4천만원 가까운 임대료를 납부해야 되는데 공연도 사실 무료로 하다보니까 큰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협의해 준 것이겠네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사전에 얘기가 있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주류판매도 허가를 받아가지고 하더라고요. 사업자등록을 보면은 업태는 소매업이고 종목이 유원지 매점이고 주류판매 신고도 했는데 판매 주류의 종류는 주정종류니까 무슨 술이든 가능해요 그런데까지 우리 아트홀이라는데에서 통상 문화시설에서 술 파는데 있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그래서 세무서에서는 유원지 매점으로 허가등록해서 술은 팔 수 있지만 지난번 11월 달에 했던 공연서부터는 엄격하게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끔 통제를 했었습니다.

안전에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이미지 상에 문제도 있고 해서 공연하면서 물론 그런 것을 찾는 관람객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에서 먼저번 공연부터는 주류판매를 못하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차라리 주류 판매업을 못하는 것이 어떨까요 왜냐 하면은 수상아트홀 하면은 고차원의 문화시설인데 세상에 요즘에 극장에 가도 술 못먹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술이 없는데 고품격 높은 시설에서 주류 판매한다는 것은 그렇잖아요.

검토해 주실래요.

○관광팀장 정광화 그 부분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탁료 납부인데요 6조에 연간 수탁료는 갑이 발행하는 납입고지서에 의해 분기 말을 기준으로 해서 4회 균등분할 납부하며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수탁료가 한번 밖에 안 됐죠.

○관광팀장 정광화 한번 납입하고 한번은 아직 체납이 된 상태입니다.

유영화 위원 4회중 1회만 그것도 44일을 지연해서 납부를 했어요.

지금 2, 3, 4회가 전부 납부 안 되어 가지고 지금 납부해야 될 받아야 될 돈이 얼마인가요. 미납되어 있는 것이.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3943만 5천원을 분할 납부하다 보니까 한번에 한 890만원 정도 그 정도 됩니다.

유영화 위원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관광팀장 정광화 그래서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상아트홀이 동절기에는 사실 운영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을 못하는데다가 또 다시 이런 것을 부담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고 해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종합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검토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이것을 협약을 했잖아요.

○관광팀장 정광화 협약은 했는데 갑과 을이 어쨌든간 협의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동절기에 사실상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좀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운영이 잘 안 되는 동절기에는 수탁료를 제외시켜 준다든지.

○관광팀장 정광화 삭감한다든지 그런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현재로 보면 수탁료가 공유재산관리조례 23조 및 26조 규정에 의해서 산정해 가지고 감정평가액의 50/1000으로 한다 해 가지고 규정되어 있는데는 말이에요.

감면해 주는 것이 규정이 있나요.

공유재산관리 조례에 의해서 이렇게 됐다는 말이에요.

○관광팀장 정광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를 다시 개정한다든지 검토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12월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 결과적으로 우리가 12월 31일까지 받아야 될 것이 2회, 3회 그래서 2회분의 대금을 한번에 896만 2500원이잖아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징수해야 되는데 다 체납된 상태란 말이에요.

보통문제가 아니네요.

현재 4회중 2회가 체납상태죠.

9월 30일까지 우리가 받아야 되는 것이 선금인가요 먼저 내게 되어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아닙니다.

유영화 위원 분기 말일 분기말일 균등 4회 분납이니까.

3월 여기 계약되어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4월 17일날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1회가 6월 30일, 2회가 9월 30일인데 9월 30일이 입금이 안 된 상태이고 지연이자 플러스 해야 되잖아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가산세가 붙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산금이, 3회도 곧 도래하는데 하여튼 우리시가 소리문화원하고 협약서 대로 못했네요. 그죠.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상태로는 지금 서로가 이제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데.

유영화 위원 돈이 안들어 왔으면 성실하게 이행 안 된 것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체납이 되다 보니까 사전에 미처 예측을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어찌됐든 1회도 지연되어 가지고 가산금해서 냈고 2회도 지금 체납상태잖아요.

체납이 없어야 되는데 그리고 위·수탁 관리 협약을 맺었으면 협약대로 이행해야 되는데 협약대로 이행 안 됐어요 그렇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지금 체납문제가 발생된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그렇고 문제점으로 됐고 수상아트홀 지금 봤으니까 온천관광지 한번 볼까요. 23쪽에 나오나요 이게 심사분석 보고에도 상당히 부진사업으로 나와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협약은 맺었죠.

○관광팀장 정광화 우리가 협약은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협약 이후에 협약 내용중에 이루어진 일이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제천온천 관광지라든지 금월봉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여기 계시는 산업건설위원님들께서는 그 동안 걱정도 많이 해 주시고 특별히 김병창 위원님께서 저희들실무진보다도 더 많은 노고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천온천관광지하고 사실 금월봉 같은 경우는 설계는 완료됐지만 전반적으로 봐서는 답보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나요 협약 이후에.

○관광팀장 정광화 제천온천관광지 같은 경우는 문화재 시굴조사, 표본 그것도 했었고 다시 복구도 완료됐고요.

금월봉 같은 경우도 설계가 납품되고 완료가 된 이후에 콘도 착공까지는 장비가 들어 와서 하긴 했는데 그 이후로는 지금 사실상 무슨 토공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렇게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유영화 위원 시행은 전혀 진행한 된 것이 없겠네요.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장비만 들어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협약 3조에 보면 사업시행담보대책이라고 있는데 아직 사업시행이 안 됐기 때문에 담보를 우리한테 제공하는 것은 하나도 없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유영화 위원 그 다음 여기 국공유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공유지는 어떻게 됐나요.

그 쪽으로 매각을 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확인하고서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뒤에 계장님도 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제천온천요.

○방청석에서 제천온천은 협의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크게 하셔야지 들어요.

뭘 협의중에 있어요.

○방청석에서 재경부 토지하고 산림관리팀에 토지하고 각 여러 부서에 관련되어 있는데요 가시적인 사업추진이 나타났을 때 협의가 될것으로 이렇게 서로 간에 얘기가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확실하게 추진될 때 그렇지 않으면 절대 토지매각이나 이런 것은 해 주지 말아야 됩니다.

유영화 위원 왜냐 하면은 사업시행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방청석에서 예,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 사업이 너무 부진한 것 같아요.

PF방식으로 가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그렇게 지금 가고 있는데.

유영화 위원 되는 것이 없죠.

○관광팀장 정광화 성과는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솔직히 하여튼 금월봉관광 지, 계산관광지, 온천관광지 제대로 된 것이 없네요.

○관광팀장 정광화 계산관광지 같은 경우는 금년말까지 허가기간이고 60% 이상이 부지가 바뀌어서 새로운 사업자가 나타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가면 또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계산관광지같은 것도 사업취소 시키고 싶고 그 상태로 사업이 취소되면 정말 보기 싫거든요 안한 것만 못하기 때문에 온천관광지도 어느 정도 적어도 확실하게 사업이 진행될것 같지 않으면 못하게 해야 됩니다.

차라리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중간에 스톱 될것 같으면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우리 정광화 팀장님이 그 부서 오신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익히 집행부에서 계시면서 업무같은 것은 같이 공유했기 때문에 업무파악은 다 하셨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그렇죠.

○관광팀장 정광화 계속 연찬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6페이지 심사분석 보고 한번 봐주세요.

의림지 전원테마파크 추진 2007년도 계획이 1억인데 지금 3/4분기까지 실적이 9800만원이 사업비가 들어가고 50% 정산이네요. 그렇죠.

○관광팀장 정광화 이거 지금 용역중에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용역비가 1억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서 9800만원이 지금 지급이 된 것입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아닙니다.

지금 이것은 착수만 된 상태이고 지급은 성과품이 납품이 될려면 내년 5월 10일까지 가야 됩니다.

김병창 위원 내년도까지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이게 용역비에 대해서 앞서서 한 부서에서도 우리 동료 유영화 위원이 지적을 했는데 어떤 우리 안대로 가지 못할 상황에 처한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는 용역비만 남발하는 것 아니냐 하는데는 동의하시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고요. 그래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관광공사와 저희들이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왜냐 하면 한국관광공사가 전반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도 많기 때문에 거기하고 했고 또 하나는 뭐냐하면 의림지전원테마파크가 사실 사업비가 500억이 될지 1천억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부분으로 민자로 돌아와야 되겠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뭐 이미 대통령 선거 공약에는 안 들어 가지만 국회의원 선거 상위 개념의 공약으로 지금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일단 예산은 1억 확보되어 있는 것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그런데 차후에 문제점이 나오겠죠.

이따 봅시다.

10페이지 봐주세요.

의림지 국가 명승지 지정 완전히 확정된 것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2006년 12월 4일자로 된 것입니다.

김병창 위원 명습지로 지정이 되게 되면은 그 주변으로 상당히 영향 받는 부분이 많죠.

○관광팀장 정광화 당초에는 지방기념물일 때는 300m 였는데 국가명승지로 지정되다 보니까 500m 정도로 조금 규제가 확대되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상당히 강화되어 있죠.

그랬을 때 그 주변에 사유물이나 사유재산들이 많이 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 분들한테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주셨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여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님들도 한번 참석하셔 가지고 설명회때 들으신 적이 있는데 저희들이 문화재에 대해서 50점중에서 17점에 대해서는 현상 변경 허가기준안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의림지 같은 경우도 주민공청회도 했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권역별로 똑같이 일정하게 하지 않습니다.

어느 권역에 대해서는 건물높이를 3m로 한다 4m로 한다 해 가지고 최대한 규제를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우선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행위를 한다고 봤을 때 문화재로 연루되어 가지고 무언가 이룰려고 하다 보면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많은 것이 현실이거든요.

특히 한수지역에서 그런 민원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의림지도 그에 못지 않게끔 앞으로는 상당히 민원이 발생하리라고 보고 시민이 피해의식을 가질텐데 여기에 대한 대책도 우리 팀장님께서 세워 두셔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서 전원테마파크도 기관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데 그런 부분은 우려가 안 됩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그런 부분도 당연히 저희들이 어차피 문화재청에 현상 변경 허가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입니다.

기관에서 한다 해 가지고 예가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경관을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림지하고 한수에 대해서는 민원발생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점을 유의해서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전원파크 테마파크 같은 것이 사업비도 예산도 천억 거기다가 또 문화재청에 문화재 위원들의 승인사항, 벽과 벽이 겹쳐 있는 입장인데 가능하겠어요.

○관광팀장 정광화 지금 의림지 전원테마파크의 위치는 완전히 후보지가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의림지 일원을 가지고 제방둑 밑 부분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범위안에 들어갈지 안들어 갈지 모릅니다.

김병창 위원 거의 호반에서 500m라고 했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500m면 상당히 갈 수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사유재산이 상당히 많은데 이 양반들이 사전에 이런 것이 지정되기 전까지 충분히 대수선 같은 것을 취하게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관광팀장 정광화 저희들이 보완책으로 한국관광공사에 용역중이지만 문화재 전문위원님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가지고 용역단계에서 충분하게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예, 16페이지 수상아트홀은 동료 유영화 위원님께서 예리하게 질문을 하셨지만 한 가지 더 보충확인을 해야 되겠네요.

정 팀장님 거기에서 차를 팔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차를 혹시 돈을 주고 사 잡수어 보셨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저는 갈 때마다 돈을 냅니다.

김병창 위원 차가 상당히 고가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합니다.

김병창 위원 한 잔에 8천원씩 가니까.

잡숴 보신 분들이 수상아트홀은 제천시에서 설치했다는 것은 우리 제천 시민 모두가 다 알고 어떻게 보면 시에서 너무 이미지 손상을 입는 것 아니냐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

○관광팀장 정광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자간에는 충분하게 토론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항이 없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계산관광지도 우리 유영화 위원님 질문하셨고. 19페이지 만남의 광장 5억을 들여 가지고 조명가로등, 태양열 가로등 34등인데 이게 거의 다 끝났습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예, 거기에 가로등 설치관계는 하나님의 광장위에서 부터 시작해 가지고 레이크호텔 산책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데크와 부착하는 가로등이라든지 태양열로 가로등에 대해서는 완료됐고요. 초하루 야생화 식재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우리 정팀장님이 혹시 야간에 한번 그쪽을 다녀 보셨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제가 이틀전에 한번 거기를 직접 걸어서 답사를 해 봤는데 야간에는 못가봤습니다.

김병창 위원 레이크 호텔에 투숙하시는 관광객들이 거기를 한번 다니는 것을 한번 보신적이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글쎄 지금 저희들 장용수 팀장하고 만나서 그런 얘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거기에서 갔다 오면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운동코스로는 잘 되는데.

김병창 위원 새벽에 조깅하시는 분들은 다소 있더라고요. 그런데 야간에는 별로 못 보겠더라고요.

제가 수시로 힐호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야간에 자주 다니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고 너무 많은 예산을 소모한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을 드리는데.

○관광팀장 정광화 그 부분은 이제 수상아트홀 공연이라든지 아니면 청풍랜드주변 전체에 대해서 레이크 호텔 투숙객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까 유도시설로 설치해 놓은 것입니다.

주말이라든지 이럴 때는 공연이 있으면 그러면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은 기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설치했고 실용면에서 나오게끔 대책수립 하세요.

○관광팀장 정광화 알겠습니다.

그것은 레이크 호텔 담당 팀장님들과 충분히 홍보하는데 최대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리고 청풍랜드주변 관광시설 확충사업인데 15억 3400만원인데 금년도 12월이면 다 끝나는데요.

수상아트홀에 보강이라고 있는데 무엇을 보강할 겁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19억중에서 지난 해 수경분수 문양보강 하는데 10억 2400만원이 들었 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많이 들어 갔고요 수상아트홀 보강은 무대에 상판에 녹이 슬어 가지고 철판을 하다 보니까 그래서 자꾸 녹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런 것을 제거하고 그 위에 튼튼한 깨지지 않는 강화유리로 무대위 바닥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내부시설 사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병창 위원 공연장 바닥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그 사업비가 얼마 들어갑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1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사업비는 별개 아닌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네요 지금 바람개비 설치하고.

○관광팀장 정광화 바람개비는 설치완료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설치한 것을 봤습니다.

그로 인해 가지고 볼거리만 창출됩니까?

좀 이익이 창출됩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어차피 동해안 지역에 비하면 사실 너무나 왜소하지만 다양하게 있다는 것 그런 것에 대해서는 관광객들이 있음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차를 세워 놓고 가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요. 그 주변에 저희들이 포토존을 설치하고 그 밑으로는 산책로 같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비봉산하고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병창 위원 기 바람개비를 설치할거면 바람개비로 인해 가지고 전력이 들어 올 수 게끔 그런 것을 설치하면 우리가 이중적인 효과를 볼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강바람 무시 못하거든요. 그로 인해 가지고 전력 충전을 해 가지고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있는데.

○관광팀장 정광화 글쎄 풍력은 충분할지 모르지만 워낙 풍력을 일으킬 정도의 바람개비라든지 막대한 예산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사실 거기에 들어간 바람개비는 지금 사실 100만원 이하 짜리고요 풍력을 일으키는 것은 개당 4억짜리라고 합니다.

김병창 위원 개당에.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상당히 많이 들어 가네요.

여하간 막대한 예산이 들은 만큼 우리 팀장님이 담당하고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가지고 가시적인 효과가 생기게끔 최선을 다해 주세요.

○관광팀장 정광화 명심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20페이지 보게 되면 만화로 알아 보는 의병사. 예산 다룰 때도 논란이 있었던 것인데 8100만원이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맞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선급금을 지급을 했나요 9월 19일날 2400만원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김병창 위원 이거 사전에 만화가하고 집행부하고 예약되어 있던 것 아닙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제천의병사라는 것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쉽게 풀려고 해 가지고 만화로 접근하는데요.

김병창 위원 그 취지는 저희들이 예산 다룰 때 다 들었습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재 한국만화가협회에서 추천 작가를 추천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추천작가가 제천지역에 소재하지 않다 보니까 저희들이 뭐 이것에 대해서 집행을 할 수 없어 가지고 문화원을 통해 가지고 보조금 교부결정이 됐고요. 선급금 30%가 나간 것입니다.

김병창 위원 30%를 일단 줄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예, 30%는 선급금, 기성급 부분은 검사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왜냐 하면 추진계획 보고를 6월 1일날 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보조금 교부결정을 9월 4일날 문화원에 해 주고 9월 19일날 2400만원 지급을 선급금을 줬다는 것이 이게 뭔가 그 동안에 만화가하고 우리 집행부하고 사전 예약이 있었던 것 아닌가 의혹이 생기는데.

○관광팀장 정광화 아닙니다.

선급금은 계약하고 동시에 줘도 사실 선급금의 의미라는 것은 이것을 가지고 미리 사전에어떤 준비물이라든지 공사로 말하면 자재를 구입한다든지 이런 용도이기 때문에 선급금30%는 지급할 수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만에 하나라도 만화가가 잘못 되었다 이행이 안 됐다 했을 때는 누가 책임집니까?

거기에 대한 보완책은 가지고 있나요.

○관광팀장 정광화 물론 그 부분은 그렇게 되면 만약의 경우에 잘못 되면 보조단체에서 변상해야 되겠지만 만화가 협회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우리가 일반 단종면허를 가지고 있던 종합면허를 가지고 있던 발주를 하면은 공사를 발주하게 되면 건설협회에 다 등록있어 되어 있는 사람들이고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이고 한데 기성금을 30%씩 줍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그것은 주고 안주고는 시에서 판단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김병창 위원 원칙에 상이한 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묻는 것이고 여하간 차질이 없게끔 관심가져야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예,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우리 정과장님 서류라는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 뚜렷해야죠.

단 특히 예산이라는 것은 1원이든, 100원이든, 1000원이든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오타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이런 것은 일관성이 없다 보니까 신뢰성에서 흠집이 나지 않느냐 생각이 드네요.

후산리 수해 복구사업이 청풍 물태리 말이에요.

이것이 전체 사업비가 얼마 들어간 것입니까?

설계변경까지 이루어진 것인데.

○관광팀장 정광화 1억 2582만 4천원으로.

김병창 위원 82만 4천원이 맞아요.

26페이지 1억 2582만 4천원이 맞는 것입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증빙 자료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뭐 얼마 차이는 아닌데 정확하게 해 주세요.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신뢰성이 흠집이 가고 하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6만원 이 앞에 장하고 보고가 틀려요 그러니까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관광팀장 정광화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런 것이 감사장에 있어서는 안 되겠고 전원테마파크 하여튼 전력을 다해야 될것 같네요.

이 사업내용에 농촌관광 호텔도 들어 갑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전통호텔은 다른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요.

○관광팀장 정광화 전력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것은 여기 안들어 간다.

그것도 의림지 주변 아닙니까?

○관광팀장 정광화 그것도 의림지 주변은 주변이지만은 거기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전담하는 부서의 그것는 아니지만 세명대학에 컨벤션 기능이라든지 한방병원하고 연계해야만 활성화 되기 때문에 그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관광운영팀 상당히 우리 제천으로 봐서는 노력도 많이 해야 되고 또 고행길도 많이 가야 될 팀인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가지고 부가성이 있고 또 시민들 모두가 제천시를 받들어 볼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감사합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비소액 방부목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장님 너무 잘 알고 계시죠.

○관광팀장 정광화 예.

○위원장 성명중 지금 의림지하고 박달재 명소화사업 그 다음에 청풍랜드 주변에 설치된 비소액 방부목 문제가 비소로 나무안에 든 미생물의 죽이기 위해서 비소를 화학처리하고 있는데 그 독성이 강한 비소는 비를 맞거나 풍화 작용으로 인하여 인근 토양에 축적이 되어서 인체에 닿으면 치명적인 현상이 나온다고 이미 신문이나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비소액 방부목을 품질인증 대상에서 아예 제외를 했는데 앞으로 사용을 금해 주시고 사용을 만약 하신다면은 환경관계자와 깊숙히 상의해서 사용해서 앞으로 2차적인 피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팀장 정광화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관광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7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7분 감사중지)

(19시30분 감사계속)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지역계획팀장님 나오셔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계획팀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계획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십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금년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 집행한 사실이 있나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예,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몇 건이나 어떻게 했나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금년도에 22개 노선에 대해서 총 집행을 했는데 장기미집행으로는 15개 노선에 60억 2600만원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10년 미만이 7개 노선에 43억원 이렇게 집행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선 순위가 되어 있나요. 예를 들어 도로면 도로, 공원이면 공원 이런 식으로.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단계별 집행내역은 1단계하고 2단계로 나누어 지는데요 1단계는 3년 공고기준으로 해 가지고 3년 이내에 집행할 것을 순위별로 놓고 도시계획 시설별로 다가 도로에서부터 기능별로다가 우선 순위를 매깁니다.

그래서 집행하게 됩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가 자료요구는 안해서 그런데 단계별 집행계획이 있으면은 그 순서가 지켜지는지 안지켜지는지를 봤으면 좋겠는데 순서를 지키고 있나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우선적으로 도로계획 도시계획시설이 53가지이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우리가 총괄기능을 하고 도로같은 경우는 도로관리계에서 폭 15m 미만에 대해서는 바탕을 단계별 집행계획을 가지고 자기들 우선 순위를 조정하고 15m 이상 도로같으면은 도로하천팀에서 순위를 정해 가지고 기준을 단계별 집행기준을 가지고 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도시계획을 총괄하고 도시계획팀보다 집행하는 부서에서 더 권한이 더 많나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그렇게 볼 수는 없고요. 53가지 도시계획시설이다 보니까 도시계획에서는 그 부분을 총괄적으로 계획을 짜고 어떤 것을 인가 하는 기능을 가지면서 감시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 기간내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다든지 순위가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서에서 결정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비슷한 1~2년 정도 차이나는 계획에서는 지역주민의 어떤 민원성 또는 갑자기 수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서 순서를 바꾸어서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자료도 없으니까 지적을 못하겠는데 단계별 집행계획을 자료로 줄 수 있나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있는데요 조서로 되어 당선도에 그 부분을 도면하고 구분하기는 난이해서.

유영화 위원 아니 자료로 내일까지만 주시면 좋겠는데 그러면은.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금년에 도시계획 집행한 시설들이 순위에 맞게 되었나 검토를 해 볼려고요. 가능하죠.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자료를 단계별 집행계획을 제출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리고 우리가 상위계획 속에 제천심기라고 해 가지고 제4차 국토종합 수정계획 거기에 행복도시에서 청주~충주 또 평창으로 연결되는 행복도시 소위 명칭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충청고속도로 건설을 건의하고 했잖아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예,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발표가 됐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앞으로 대책은 뭔지 말씀해 주세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그 부분에 대해서 우선 국가기관 교통망 계획이 2006년 4월달에 용역을 착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통연구원 주관으로 하고 거기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연구원 협동 연구가 되어 가지고 금년 5월에 공청회가 개최됐는데 불행하게도 제천에서 평창간 고속도로라든지 이런 부분이 누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락된 사항을 발견하고 제가 기안을 하고 기타 정치권이라든지 이런데를 통해서 건설교통부에 건의한 결과 공청회 계획이 누락된 부분이 반영이 되어가지고 11월 30일 내일모레 고시되는 사항을 제가 입수를 했습니다.

입수한 결과에 보면은 어떻게 표현되었는고 하니 제천~평창간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재추진시 검토결정하고 추진하겠노라 담겨져 있고 방금 유위원님이 말씀하신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부터 원주간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장기 검토과제로 분류해서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우리가 안중~삼척간 고속도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투자 평가를 했는데 1순위로 이렇게 선정이 되어서 이것은 계획대로 추진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서 우리시에 되어 있는 봉수 4축 철도계획에 대해서는 투자평가 결과가 2순위로 되어 있어 가지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공사진척척도라든지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서 정책적인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가 지역계획팀장이 되어서 최선을 다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유영화 위원 애는 쓰셨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철도 제천~동해선은 2순위로 됐지만 우리 제천~쌍용까지는 당초 계획대로 공사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고속도로가 문제인데 안중~삼척은 말씀하신 대로 충주~제천은 실시설계중이고 사업비는 6207억원을 투자해서 계획대로 추진합니다.

제일 걱정했던 것들이 이제 소위 충천권 고속도로 행복도시를 축으로 해서 청주~충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제천~평창 계획을 했다는 말이에요.

이 노선이 말씀하신 대로 충청고속도로 행복도시에서 원주까지입니다.

새만금 무주고속도로 등은 중장기 검토과제로 추가 선정하여 여건 변화를 감안하여 추진시기를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문제는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미루어진 것이니까요 문제는 충주에서 원주로 가는 노선이란 말이에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원주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얘기죠.

제천을 거쳐야 된다 제천과 원주가 노선 때문에 싸울 때 적어도 신림을 기준하지 않겠느냐 평가를 하면은 적어도 우리 입장에서 신림 이남쪽으로 내려 와야 된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바짝 써야 될것 같아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저도 챙겨보면서 적어도 큰 골격에서 어떠한 노선으로 방향이 선정이 되어야 유리하게 되느냐 곰곰이 살펴보고 제천이 유리한 쪽으로 반영되도록 하나하나 챙겨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런 것들이 충주와 원주 사이에서 우리가 충주는 기업도시, 원주는 기업도시, 혁신도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제천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기관교통망 마저 충주~원주로 연결되어 버리면은 충주~원주 사이에서 제천은 완전히 샌드위치도 되어 버리고 충주~원주 블랙홀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제천의 미래발전이 굉장히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가지고 나중에 이렇게 됐을 때 우리 공직자나 우리 의원들이나 이 시대에 너희들이 뭘 했느냐라는 역사적인 책임을 면한 길이 없다는 말이에요.

이 부분은 특별히 팀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정부관계자나 지역국회의원들하고 협의해 가지고 장기발전 계획에 들어가든 연기가 되든 노선 자체가 제천을 경유하는 쪽으로 꼭 되어야 되겠다 이것만은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예,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계획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우리 안대준 팀장님이 밤늦게까지 보고와 질문이 답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한 것 두가지만 말씀드릴께요 5페이지 보게 되면은 강저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 상당히 우리쪽으로 봐서는 좋은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지금 외지업체가 와서 하면서 지금까지의 우리 지역에 물품구매를 위해서 협조요청도 하고 가시적인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도 마무리되기까지의 협조를 최대한의 요청을 해 가지고 지역물품 구매에 만전을 기하게끔 말이에요.

지역경제 이득을 도모하게끔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리고 7페이지에 보게 되면은 도시기본계획 및 재정비라고 해 가지고 앞서도 수차 우리 팀장님한테 말씀을 드린 사항인데 읍면동에 순회하면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필히 해 가지고 반영이 되게끔 철저히 좀 실행을 해 주세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예,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계획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계획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지역개발팀장님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팀장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십니다.

내일 서울 가셔야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내일 가서 잘하고 오셔야 되는데 용역발주 현황 5쪽에 나와 있는데요.

전체 용역 꼭 해야 되는 사업들인가요 이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대부분 설계되어 있고요. 측량과 수도사업측량, 설계 사업이 대부분이고 또 설계중에서도 교량이라든지 하천이라든가 직원들이 직접 설계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용역중에 주민숙원 실시설계이것은 사업이 뭔가요. 주로. 사업명이 안나와 있어 가지고. 3건에 대해서.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대개 농로나 아니면 소하천 사업이 주를 이루어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전부 용역 발주해야 되나요 .자체적으로 불가능 합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자체적으로 측량팀을 가동해서 해 나가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약 6~70건이 연초에 동시에 발주하게 됩니다.

읍면단위로 해서 면토목직들이 일부 설계하는 부분이 있고 시가 발주하는 부분은 대개 용역결과에 의해서 발주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11월 20일자 충청타임지 신문에 보면은 남상우 청주시장이 40억에 달하는 용역을 줄여달라고 주간업무보고에서 요구를 합니다. 공무원들한테.

실무부서에서 자체 설계를 활성화하는 대신 용역을 줄이면은 연간 40억원의 용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인데 전문가가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풍토가 필요하다 얘기를 해 가지고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꼭 해야 되는 용역은 어쩔 수 없고 전문적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봐서 팀장님이 또는 담당 계장님들이 현장보시고 설계하기 전에 현장 다 보시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 정도는 자체설계도 가능하다 하는 것은 내년부터라도 자체적으로 설계하는 방안을 팀장님이 제안하셔 가지고 관련팀들이 많이 있잖아요 도로하천팀 여러 팀들이 사업부서에서 본부장님하고 협의해 가지고 예산절감하는 쪽으로 신경을 써주셨면 좋겠어요.

업무도 많은 많은데 부탁서 해서 미안하지만

그렇게 한번 해 볼 용의는 있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그렇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M케슬사업에 대해서 여쭤볼 까요.

M캐슬 마지막으로 얘기할까요.

친환경 대중 골프장 먼저 얘기하고요.

친환경 대중 골프장과 관련해서 우리가 MOE체결한 것 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내용에 문제는 없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법률전문가하고 우리 시자체 협의를 거쳐서 결정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보니까 제6조 같은 것 보면은요. 골프장 운영에 대해서 투자비 원금이 회수되어야지 운영권을 인도하는 것이죠.

기간도 없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럼 단기에 되면은 단기에 끝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되면은 장기적으로 되는 것인가요 기간이 전혀 명시가 안 되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사업성 분석을 해 보니까 약 한 13년 내지 17년으로 지금 장기적으로 걸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 7조에 보면은 저희들이 사용기간을 20년의 초과하지 않도록 이렇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선같은 경우도 사업성이 낮을 것으로 봐서 20년되면 시에서 나머지 비용은 보전해 준다 명시를 했더라고요.

우리시는 그런 사항은 안 들어 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20년이 한계란 말이에요.

초과할 수 없으니까 그때 까지 투자비가 회수가 안 됐을 때 우리시에서 일괄 나머지 부분을 투자비를 주든지 아니면 분납하는 조건으로 했나요 그러면 그렇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다면은 우리가 운영투자비 회수에 대한 운영, 전체 수입, 지출 이것에 대해서 투자비 회수에 필요한 자금운영 능력을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나요. 그러니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죠. 그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협약을 할 때 결산에 대해서 같이 정산을 보도록 해야 되는데 조항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짚었습니다.

11조에 보면은 전년도 운영현황자료를 제천시에 제출해서 공인회계 보고를 하도록 하고 투자비에 대한 정산을 시가 관여하도록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래서 정산과정에서 공인회계사의 회계검사만 보내면은 우리가 인정하는 것이 되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지금 공인회계사에 검사서가 있으면은 꼭 인정해야 되는지 투명성이 확보된다고 보십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렇다고 시가 회계감사 처음에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시가 감사형태를 하는 것으로 해서 했다가 시가 감사역할을 한 것에 대해서 옳지 않다 반발이 있었고 해서 공인회계사로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공단에 투자하는 비용은 시설비 투자하는 것이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우리는 토지만 제공하는 것인가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토지만 제공합니다.

유영화 위원 시설비가 얼마 들어갈지 이런게 금액으로 산정이 되어 있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150억 범위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 그렇게 했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공단에 사업계획이 150억 지원계획을 당초 지침으로 냈고요.

저희들이 알기로는 공단에서 연간 세수가 300억에 체육진흥기금 골프장에서 들어오는데 기금이 그중에서 150억씩 2개소를 한다.

심지어는 150억 이상이 소요 되는 지형조건이 나빠서 150억 이상 투자되는 것에 대해서는 지자체 부담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후보지를 정할 때 지형도 고려해서 정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예를 들어 가지고 150억이 멕시멈이네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럼 투자하는데 예를 들어 가지고 골프장 내부에 시설에 150억 이상이 들어간다면은 추가 부담은 제천시가 해야 되고요. 거기에 상·하수로라든지 진입도로라든지 기반시설도 우리가 해 줘야 될 부분이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진입도로를 따로 설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필요하다면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권을 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비 산출은 거기에 맞도록 그렇게 해 나가고 그렇게 전제 속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시 말해서 골프장 시설부지내에 투자되는 돈이 130억이다 했을 때 갭이 20억이 생기잖아요 그것을 가지고 기반시설비로 투자할 수 있느냐.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기반시설비에 대해서 따로 규정하지 않았습니다마는 특히 우리 지역같은 경우는 수도를 해결한다거나 지하수를 해서 급수장치도 필요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사비에 포함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상한액만 표시를 했다는 말이에요.

150억 이상이 들어 가면은 지자체가 부담하는 것으로 150억 미만이 들어 갈 때는 실제 130억이 들어가더라도 전액 투자하도록 간접 기반시설 비용으로 그런 조항으로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가지고 150억을 가지고 하면서 골프장섹터 내에 130억이 들어 가면은 20억은 어떻게 할 것이냐.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투자비 나중에 회수금액이 적어지니까.

유영화 위원 마찬가지죠.

차라리 그것을 가지고 상·하수도 시설 비용이라든지 진입도로 비용이라든지 이런데 투자하면은 우리가 투자 안하고 우리 제천시에서는 예를 들어서입니다. 20억이라면은.

20억을 투자안하고 시설 우리가 갖고 자기들이 수입내 가지고 가져가는 것이니까 오히려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도 생각이 듭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실시계획을 수립하면서 위원님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실시계획 수립할 때 조금 세밀하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산업단지 한번 보죠.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산업단지 상황이.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산업단지는 토지보상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서는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어서 22% 보상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여러 가지 행정절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재해, 교통, 교통심의위원회는 지난 주에 마쳤고요. 재해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12월말까지는 저희들이 실시계획인가를 지금 할 예정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까지 보상수령한 사람들이 주로 지역주민입니까?

아니면 외지사람들입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지역주민도 있고 외지분들도 있고 특별히 외지뿐만이다 이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

유영화 위원 지금 언론에도 바이오밸리 제2 바이오밸리 토지보상때문에 진통이고 우리 제천시에 바란다에도 많이 올라왔죠.

터무니없는 보상가라고요.

보상가에서는 말씀하시기 곤란하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절한 보상가라고 보십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공시지가 대비 한번 비교를 샘플을 활용해서 비교를 해 봤습니다.

토지 같은 경우는 전답 같은 경우는 200~250%, 또 대지 같은 경우는 거의 250% 수준, 임야 같은 경우는 160%~180%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임대단지를 기준으로 해 볼 때 공시지가 대비 비율은 거의 그 수준에 맞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야같은 경우는 공시지가 비율이 160~180% 이기 때문에 다소 주변 주민들이 체감하는 그런 가격에 낮다는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실질적으로 토지보상가도 불만이 많고요 그 다음에 지장물 보상가도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 안 되는 보상가가 많거든요.

현재 보상관련해서 주민들이 반발이 심한데 대책은 나와 있나요. 특별하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약 35% 내지는 많기는 40% 까지는 협의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분들을 집중면담해서 협의보상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런 것을 봤을 때 40%는 최소한 되지 않는가 생각하고 12월 15일까지 1차 협의를 마친 다음에 토지 수용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현지 살고 있는 주민들 입장에서 이사를 하고 이주대책을 세우고 하는 시기가 주위의 지가가 상당히 높은 이런 상황에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협의보상이 안 되면은 재결신청이 들어오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유영화 위원 그러면 수용할 것 인가요 계획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렇습니다.

우리 제천시가 제천시민을 위해서 제천시 발전을 위해서 제2 바이오밸리를 조성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피해보는 사람은 없어야 된다. 최소한 극소수가 되도록 노력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상가에 불만을 가지고 못하겠다고 하면은 쫓아내는 경우가 생긴다는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일어날 생활들이.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렇게 까지 해야 되느냐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문제는 행자부가 지방공사 경영성과 평가를 발표했어요.

공교롭게도 충북개발공사가 꼴찌예요. 전국에서 알고 계시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얘기 들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론에도 보도되고 동양일보에도 나와 있는데 충북개발공사 내실 경영 촉구했다 손실이 많은 모양이에요.

행자부에서 경영성과 평가한 데에는 전국 꼴찌 했습니다.

전국 유일하게 4억원 적자를 봤습니다.

2~3년 내에 수익창출이 힘들 것이다 이렇게 보도가 됐는데 결과적으로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바이오밸리에 보상가를 낮춘 것은 아닌가 생각이 상당히 들어가거든요.

근거로 우리 지목별 최고 최저 보상단계를 보면은 전부 자연녹지지역이죠. 거의.

우리 주공에서 하는 강제지구하고 봤을 때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는 말이에요.

전일 때 왕암이 최저가 5만 7천원, 최고가 18만 5천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평당이에요. 3.3㎡당.

전 최저로 보면은 강제지구가 최저가 1만 8100원, 그러면 5만원 거의 비슷한데 전으로 봤을 때는 최고 단가가 18만 5천이죠. 전

자료가지고 계시죠. 왕암에.

그런데 자연녹지 전 강제지구 주공에서 보상한 것은 ㎡ 당 11만 5400원입니다.

그럼 대강만 봐도 35만원 넘는 돈이거든요.

차이가 거의 따블 가까이 난다는 말이에요.

그다음에 임야로 봤을 때 최고가 왕암이 6만 9천원인데 왕암이 6만 9천원이고, 강제지구가 1만 5400원이에요. 이것은 ㎡, 왕암은 평이고 그래서 이것은 왕암이 더 높습니다.

최저 단가는 왕암이 2만 2천원이에요. 평에.

강제지구에 최저 단가가 1만 3266원입니다.

그럼 적어도 4만원 가잖아요. 이 정도로 차이가 따블 가까이 생깁니다.

답 볼까요 답 최고가 왕암이 14만 4천원이거든요. 답 최고 단가가.

강제지구는 ㎡ 16만 6천원이에요.

어떻게 1/3도 안 됩니까? 왕암지역이.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단순가격 비교는 문제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이것을 최고와 최하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위치적으로 문제는 있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왕암지역에서 가장 좋은 지역이 최고 많이 나왔을 것 아니예요 강제지역이 좋은 지역이 최고 많이 나왔다고 봐야 됐죠.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3배 이상 차이가 나는가 공시지가가 여기 안 나와서 어떻게 얘기를 못하겠는데 공시지가 놓고 봤을 때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은.

답이 최저가 7만 3천원, 최저단가는 여기가 왕암이 7만 3천원이고, 강제지구가 ㎡당 2만 6천원이니까 큰 차이는 안나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간 때문에 다는 못보겠지만 제가 검토해 보니까 왕암지역이 상식적으로 우리가 판단했을 때 도시위치나 여러 가지 방향을 봐도 강제지구가 지가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판단해도 지나치게 왕암이 낮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주공이 하니까 보상가가 좀 높고 돈 없는 충북개발공사가 하니까 보상가를 낮춘 것 아니냐. 충북개발공사에서 제천시와 서로 협의해서 총투자액 그 중에 토자 및 지장물 보상액은 얼마로 정해 놓고 보상들어 간 것이 아니냐 감정 들어간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소유자나 보상대책위원회 입장에서 보면은 가격이 낮다 이런 전제에서 보면은 그런 논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왕암지구하고 강제지구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제지구할 때도 과장을 했기 때문에 그때도 공시지가 대비표를 작성해 봤었습니다.

그때는 200~210%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왕암지구에 대한 지가비율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낮은 것은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내지는 재작년 혁신도시로 인한 주변지가상승이 갑자기 일어서 주변지가 대비 어떤 상대적인 평가절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좋습니다.

이해는 하는데 그럼 공시지가로 비교해 볼까요. 왕암지역에서 공시지가 대비 보상비율이 최고 높은데가 240~250% 나옵니다.

전 관리지역이 최고 보상비율이 높은데 공시지가 대비 공시지가가 ㎡당 8200원인데 보상가가 ㎡당 2만 500원 책정된데가 250% 이에요. 공시지가 대비.

그러면 강제 국민임대주택단지에 이것도 정확하다고는 못보는 거예요. 샘플링 했으니까.

전인데 강제지구에 공시지가가 5090원입니다.

보상가가 1만 8100원이에요. ㎡입니다.

355%입니다.

250%와의 차이 그 다음에 답 하나 말씀드릴 께요 강제지구에 왕암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답으로는 자연녹지가 있는데 공시지가가 1만 7천원인데 보상가는 3만 2천원. ㎡입니다.

180%입니다. 공시지가 대비.

강제지구의 답은 공시지가가 8천원인데 보상가가 2만 6170원 327%입니다. 공시지가 대비.

이런 상황을 봐도 충북개발공사가 주택공사가 하는 사업지구에 보상비 보다 공시지가 대비 보상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하는데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공시지가 대비 볼 때 강제지구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명지동 예를 들어서 강제동으로 가는 도로가 새로 신설된 이후에 바로 토지 감정에 들어가서 아마 특수한 부위 위치에 대해서는 아마 가격에 대한 상승폭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제가 그 당시에 조사한 바로는 역뜰 뒤에 일반 논들 올해 주변상황이 바뀌지 않은 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논들을 봤을 때 거의 210% 수준이였다 제가 기억을 하고 합니다.

그리고 개발공사 입장에서 봐도 물론 보상가가 높아지면은 분양가가 높아져서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그 원가를 산정을 해서 용지분양하기 때문에 보상비가 높으면 반드시 낮춰야 된다. 이런 전제에서 출발은 안했으리라고 봅니다.

유영화 위원 팀장님께서 좀 착각을 하셨는데 강제지구에 공시지가 대비 높은 것은 도로가 역뜰 문제 때문에 그런 것 같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위치가 사실 전으로 지목은 나와 있지만 임야전입니다.

강제동 33-21 번지 임야입니다.

공시지가 대비 335%입니다.

우리가 그 지역에 임야라면은 사천교죠. 그 다리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사천교 건너서 모란다리 건너서 오른쪽이란 말이에요.

주공이 개발하는 부지내에 들어가는 임야는 한국 오미아 뒷산 일대에 있는 토지임야로 보는 것이예요 지목은 전으로 되어 있는데 산 33-21번지 이니까 산이 들어가니까 산속에 있는 밭이기 때문에 토지임야로 보는데 그쪽이 도로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공시지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시지가에 335%다 이것이에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결과적으로 우리가 제천시가 2010년 한방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이 지역을 제2 바오이오밸리로 만들면서 이지역내에 한방엑스포를 개최하는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맞물려가야 되는데 토지보상과 문제가 되어 가지고 주민반발이 심해서 불상사가 생긴다면은 전체적으로 2010 프로젝트에 차질이 올 수 밖에 없다는 얘기죠.

그렇게 봤을 때 적어도 원만한 보상가를 형성해서 주민들의 반발이 최소화되고 제천시가 추구하는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야지 대단히 보상가 때문에 앞으로 차질이 올 것이다 그것이죠.

다른 대책은 나올 방법이 없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물론 보상가격에 관한 문제는 처음부터 주민들하고 마찰이 많이 있어서 개발공사에서 2개 감정기관을, 그리고 주민들이 1개 감정기관을 추천해서 나온 평가결과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다른 대책이 사실 없습니다.

토지수용면에서 다시 재감정하는 그런 절차밖에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주민들과의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결국 최근에 그런 전반적인 지가상승에 흐름 이런 영향이라고 봅니다.

음성, 진천같은 경우도 15% 선에서 맴돌고 있는 부분도 그주변에 투기바람이 불어서 꼼짝 못하는 상황인데 우리시 같은 경우도 좌우지간 보상이 원만히 빨리 진행되어서 현안 사업에 속도를 냈으면 좋겠다 당초에 주민들하고 협의한 부분, 예를 들어서 대체 이주단지 조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착실하게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마는 보상가격에 관한 갈등문제는 상당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 보상팀이 개별적으로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또 일부는 반대를 집단화 할려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계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재감정때 변동이 생길 수 있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경험으로 비춰 보면은 강제지구 같은 경우에 60%가 토지 수용이 됐습니다. 40%가 협의하고 거기도 반 이상이 수용위원회에 갔었는데 4% 정도 상승한 것으로 결과를 봤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정도 가지고는 주민반발이 심할 거예요 그렇게 보상이 이루어 지면은 그다음에 문제가 또 하나 생기는데 결과적으로 한방엑스포와와 관련해서 한방생명과학관 위치라든지 또 한방엑스포광장 조성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것들도 다 문제가 발생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2010년 한방엑스포 못한다고 봐야 돼요. 그런 차원에서 제가 하나 말씀을 드리면은 제천시에 추진계획의 난맥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여기에 제1 바이오밸리고 보이시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이 지역이 제2 한방산업단지 섹터입니다.

맞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명도리죠.

여기가 명도리와 왕암지역인데 또 한방산업팀에서는 이것 하면서 한방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그때 한항엑스포에 참여하는 차량들 소통문제때문에 교통흐름에 문제가 된다고 해서 IC에서 여기가 제천 IC에서 한방엑스포장까지 28억을 투자해서 도로개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렇다면은 여기에 28억을 투자해서 도로를 낸다면은 얼마나 우리 한방엑스포때 얼마나 많은 차량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때 일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28억씩투자해서 도로개설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이런 계획까지 제천시가 가지고 있다면은 개별계획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지역에 주로 지장물들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많은 그 지역을 배제하고 도로개설 할려고 하는 이 지역에 지장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제1 바이오밸리 아래쪽부분부터 섹터밖으로 해서 신동교차로까지 IC지역으로 이쪽지역에 산을 밀면은 계곡이 깊거든요.

이런 지역에다가 제2 바이오밸리위 치를 선정했더라면은 민원도 적었을 테고 한방엑스포 하면은 돈도 더 안들어 갈테고 여러 가지 좋은 방향이 있는데 왜 잘 사는 사람 쫓아내면서 이쪽으로 선정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런데 사실은 지금 보상가격이 낮게 나오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민원이 계속 터져 나오는데.

유영화 위원 왜 보상가격이 낮게 나오느냐도 말씀을 드릴께요.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결과적으로 한방산업단지에 기업유치 해야되거든요. 그렇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런데 용지 값이 비싸면은 오겠습니까?

우리 제천이 여러 가지 지역실정으로 봐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아니거든요 교통이나 여러 가지를 봐도 지금 있어봐야 현재로서는 중앙고속도로 하나밖에 없잖아요 적어도 교통수단이 크게 쓸 수 있는 것이 38국도 이 정도인데 안중~삼척 고속도로가 되면은 나아지겠지만은 그러면 전국 물류중심지로 약하다 이것이에요.

그런데 보상을 많이 주면은 결과적으로 지가가 상승해서 보상비 플러스 공사비해서 용지공급가격이 나오는 것 아니겠어요. 그죠.

그럼 용지가 분양이 안 되면은 기업유치가 안 된다는 것이예요 그런 것을 생각했다면은 주민들이 보상가의 높게 달래서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차라리 이 지역에 했더라면은 지장물 보상가만 없어도 이 지역에 지장물 보상주는 것 따졌을 때 그 가격을 상쇄하고도 남고 접근성으로 봐도 우리 38국도에서 접근하는 것이나 고속도로에서 접근하는 것이나 여러 가지 접근성도 좋잖아요.

기존 왕암산업단지 제1 바이오밸리 진입도로와도 연결되고 이런 좋은 지역을 주고 잘사는 주민들을 쫓아내면서 이런 계획을 세우느냐 이것입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지구설정하는데 있어서 저희들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새터마을 건너편에 있는 느티나무 밑에 있는 몇 집 그 부분은 어차피 계속 기존 산업단지에서 연결축으로 가져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하수처리장 주변은 면적이 그렇게 10만평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위를 다 포함해야 되기 때문에 다만 어느 구역을 이렇게 조정하면은 다소에 몇 동 10동 이내에 건물 조정은 더 들어 가고 덜 들어 가고는 있습니다마는 지금 남부지역은 저희 앞으로 제 3단지 향후 개발계획이 진행되면은 가용지를 15만평 정도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40만평 정도의 부지를 확보할 만한 용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용지 만들어 드리잖아요 충분히 이만큼 용지 충분합니다.

그 다음에 3단지 1 바이오밸리 아래부분 충분히 용지 나옵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거기 얼마되지 않습니다.

유영화 위원 왜 얼마 안 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10만평.

유영화 위원 골프장 서쪽으로 다 가능한데.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러니까 권씨들 종중산까지 포함하면은 산위로 올라가면은 가능하겠죠.

유영화 위원 그리고 신동에서 왕암쪽으로 올라가는 도로 우측편에 농지도 상당히 넓습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면적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유영화 위원 가운데 하천도 있고 다리만 놓으면은 이지역하고 연결도 되고.

글쎄 앞으로 제천이 산업단지가 얼마나 크게 할런지 모르지만 제가 봤을 때 위치선정을 잘못했다 그래서 산업단지도 제대로 안 될 것 같고 민원 때문에.

2010년에 한방엑스포가 정부에서 결정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해 준다고 해도 한방엑스포에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을 합니다.

그때 잣대로 봤을 때 이쪽에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때 지금의 잣대를 왜 그때 갖다 대느냐 하면은 저도 할 말은 없지만 팀장님도 냉정히 생각했을 때 제가 말씀드린 이 지역에다가 했더라면은 민원은 발생하지 않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어차피 그렇게 해도 느티나무 있는 마을 오리농장이 이 부분은 다 들어가야만이 40만평이 확보됩니다.

그래서 다소 조정한다고 해도 10동 정도는 더빠져 나가고 하겠지만 크게 차이가 안나고요. 당초에 정할 때는 주변에 공시지가 조사 다 해서 최적의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조성할 후보지를 찾아낸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오리농장 위치가 이쯤 되거든요. 이렇게 끌면은 충분히 견적 나오죠.

IC 옆으로 가면은 오히려 접근성도 좋고 여러 가지 좋는데 지가 싸고 지장물 없고 따라서 민원 덜 생기고 또 고속도로나 38국도를 통해서 지나가는 어떤 기업인들이 봤을 때 산업단지가 여기 있다고 자동 홍보도 되고 여러 가지 좋은 것이 많은데 저는 잘이해가 안되는데.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앞으로 3단지를 하게 되면은 지금 현재 한의골 넘어와 아래부분해서 30만평 내지 40만평 정도 여유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저는 산업단지 선정을 위치선정을 했다고 봅니다.

다음은 M캐슬쪽 여쭤 보겠습니다.

M캐슬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고생 많이 하시는데 잘 진척이 안 되고 있죠.

일부 반대하시는 분들과의 관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행정은 가능하면은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것이 행복인데 소수라고 해서 대를 위해서 너희들이 희생을 해라 하는 것은 불합리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친환경쪽으로 개발할 수밖에 없고요 환경을 지나 치게 훼손하면은 개발할 수도 없습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제천시에서 M캐슬 지역에 개발을 위해서 환경성검토 보고서를 원주지방청으로 올렸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거기에서 지금 보완요청이 들어와 있죠.

보완요청 들어 온것에 대해서 보완계획 내셨 습니까? 제출했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아직 제출안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언제까지 기간이였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이번주 내에 제출할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기간이 언제였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기간은 없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요구했던 기간이 없었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런데 통상 공문으로 오면은 그냥 언제 까지 해 달라 소리도 안하고 해 달라고 하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그렇습니다.

처리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다만 그쪽에서 요구한 보완내용도 상당히 심층보완을 하도록 요구해 왔고 그 부분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주로 수질이죠. 용수계획.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다양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오수발생량 저감방향, 스파시설 운영검토, 큰 항목으로만 보면은 사전재해 영향성검토, 오수처리계획, 진입로 확포장계획, 토지이용계획검토, 자연생태문제, 소음진동문제, 위락경관문제 여러 가지 보완요청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보완해서 제출하면은 승인이 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은 용수계획에 대해서 재검토하라고 했는데 지하수개발 계획량을 200톤 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런데 실제 필요한 것은 870톤이죠. 1일.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나머지는 우리가 수도로 공급해 주겠다 이것이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톤 정도 지하수는 충분히 나올까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물론 지하수개발을 해 봐야 됩니다마는 통상적으로 농업용 관정개발을 하면은 한공에 100톤 내지 150톤을 보고 있습니다.

농업용보다는 큰 정도의 양이다 보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그 지역에 좀 지하수개발한데가 있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알고 계시나요 우리 박달재 뭡니까?

우리시 산림팀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에 지하수한 공을 뚫어가지고 운영했었어요 그런데 물이 작아가지고 하나 더 뚫었단 말이에요.

2개공 뚫어가지고 하는데도 금년에 물이 없어 가지고 백운에서 소방차로 실어 올렸다는 말이에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몇 해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예요 금년에.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래서 다시 지하수를 다시 손을 봤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위치도 그래도 지하지표가 수량이 나올 만한 위치란 말이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런데 M캐슬에서 하고자 하는 위치는 상당히 고산지대인데 이 만큼 가능할까 결과적으로 870톤을 지하수를 쓸 계획이거든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지하수 탐사개발을 해서 물양이 확보 안 되면은 상수도 따 쓸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스파시설을 줄이던지 대책이 나올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제천시에서 하고 있는 계획은 스파시설 줄이고자 하는 것은 검토계획에 들어가고 있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안들어 갔습니다.

유영화 위원 안들어 갔잖아요.

1일 200톤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상수도로 공급하겠다 이런 계획이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통상 상수도 공급할 려면은 백운지역에도 상수도를 같은 제천시민이니까 같이 공급해 줘야 되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까지 우리가 지방상수도 지금 금성으로 해서 청풍~수산~덕산~한수까지 계획되어 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농촌상수도입니다.

유영화 위원 이 사업도 농어촌 상수도 사업으로 해야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우리가 한수까지 하고 있는 사업이 완료시점이 언제 입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2009년 마무리 계획입니다.

유영화 위원 마무리 되기 전에 농어촌 지방상수도 국비 주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사업계획을 다소 변경해서 내년도 설계를 해서 2009년부터 투자하는 것으로 이렇게 환경부하고 협의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기존하고 있던 한수쪽으로 나가던 지방상수도 사업을 중단하고 사업을 바꾸겠다는 것인가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아니 그 부분을 마무리 짓고 하는 것입니다.

유영화 위원 마무리가 2009년도 라면서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2009년부터 우리가 국비를 받을지 안받을지도 확정도 안 된 것입니다.

국비확정이 되어 가지고 상수도 공급하는데 그쪽 M캐슬에서 사업진행 하는데 하고 연결이 맞습니까? 시기적으로.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것은 일단 M캐슬도 연차적 사업입니다.

동시에 다 발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하수 개발해서 어느 정도 충당해 가면서 수도를 넣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M캐슬에서도 시상수도 계획을 협의해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좌우간 원주지방청에서 요구한 사항들이 보면은 상당히 제가 봤을 때는 시에서 해결하기가 난해한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내년 예산에 편성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진입도로 확포장 계획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것도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에코로드 개념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문제, 또 오수처리계획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우리가 쉽게 해결하지 못할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는 말이에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보완대책에 거의 수용이 됐습니다.

반영이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환경청에서 수용을 해 줘야지 그게 중요하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환경청에서 수용을 할 만한 정도의 수준의 보완이 다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스카이라인도 경관을 봐서 우리가 7층이 가장 높은 것인가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스카이라인도 낮추라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낮추라는 것보다는 검토하라는 얘기인데요.

유영화 위원 검토하라는 얘기가 낮추라는 얘기 아닙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스카이라인도 그렇습니다.

스카이라인도 건물 처마밑에서 보면은 하늘을 다 덮고요.

유영화 위원 그거야 그렇죠.

똑같은 얘기죠.

처마밑에서 보고 높고 위에서 보면 낮으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현장에서 지적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아니 글쎄 특히 7층으로 계획된 호텔용 콘도는 상당한 영향을 가중시킬 것으로 판단되어서 경관상 바람직한 층고를 충분히 조정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함 다시 말해서 스카이라인을 낮춰야 한다는 얘기 아니예요.

처마 밑에서 보면 높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당초에 제출했던 서류에 대해서는 경관에 관한 계획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현장에서 지적한 것이 경관계획 검토서를 내라 해서 그대로 계획을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다음에 지금 좋습니다.

M캐슬회사에 대해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는데 M캐슬의 재무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셨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저희들이 지난번에 논의될 때 토론회에서 나온 수준 이상은 못 알아 봤습니다.

유영화 위원 토론회에서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재무구조 내지는 회사의 안정성 이런 것에 대해서 이진희 세무사가 평가해서.

유영화 위원 어떤 상태예요 좋은 상태입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정확한 기억은 안납니다마는 부분적으로 여러 가지를 논의했습니다.

신용등급이라든지 투자안정성이라든지 자금동원 흐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얘기를 했는데 부분적으로는 미흡한 부분도 있고 또 성장회사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있다 얘기도 나와 나왔습니다.

유영화 위원 몇 가지만 같이 검토해 보자고요

신용등급이 BB플러스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직전 신용등급은 C플러스였어요.

지금 현재 신용등급이 현금흐름 등급이 CF4로 한 단계 더 떨어졌죠.

그렇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종합신용등급에 BB플러스면은 어떤 상황인가요.

BB플러스면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보통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받은 자료인데요 BB플러스는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보통이면 교육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서 기업환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거래안정성 저하가 우려되는 기업임.

현금흐름 등급 CF4라고 확인되고 있어요.

2006년 12월 31일 결산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연간 창출한 현금흐름으로 운전자금 투자수요 금액을 충당하지 못하는 보통이하의 상태.

그리고 watch등급이라고 있어요.

watch 등급을 요주의 등급을 watch등급이라고 합니다.

watch등급은 정상인데 watch등급이 정상이면은 신용등급 작성이후 신용도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주 상태가 좋은 것이 아니라 보통 이하로 들어갑니다.

이것도 지금 현재 watch 등급 정상보다 한 단계 떨어지면은 유보, 그 다음에 한 단계 더 떨어지면 소송위험, 소송주의, 이렇게 떨어져요 마지막 단계가 부도인데 그 다음에 주요 재무상황 잘 되는 것도 얘기해 줘야죠.

이 회사가 2004년도에는 순이익이 결산했을 때 2004년 12월 결산했을 때 순이익이 마이너스 23억 2300만원이였어요.

그런데 2005년도 결산시 25억 9600만원 그런데 다행히도 지난 해 41억 4900만원의 단기 순이익을 발생을 시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신용도 분석의견을 보면은 안정성 분석에는요 자기자본 비율은 마이너스플러스로서 전체 업의 상위 15% 이내에 속하는 우수한 상태이다. 안정성에는요

지금 이자에 잠재적 크기를 평가하는 부채대매출은 290.2%로서 전체 하위 15% 미만에 속하는 불량한 상태이며 동업종내에서 하위 30% 미만에 속하는 열의한 상태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유동성분석이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유동성은 기업의 자금의 운용능력인데요.

우리가 서로 공부하는 차원에서 시간이 되더라도 말씀드릴께요 유동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순 영업자본 회전율, 유동비율, 순 영업활동 현금흐름, 매출액 등 세가서 지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동사에 동사는 M캐슬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업자본 회전율은 32.95회이고 유동비율은 26.14%이고 순 영업흐름 매출액은 마이너스0.6입니다.

예외 처리사항인 유동비율이 100% 미만이고 순 영업현금흐름 매출액이 마이너스 0.2미만이므로 동시에 유동성은 불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익성 분석에도요 총 자본 순수익율은 괜찮게 나와요 차입금에 대한 이자에 대해서 차입금에 대한 이자부담의 크기를 평가하는 금융비용대 매출액은 2.88%로서 전체업체에 하위30% 미만에 속하는 열의한 상태이면 동업종내에서 상위 70% 이상에 속하는 보통의 상태로 나오고요 성장성은 괜찮게 봤어요 2004년2005년에 지속적인 투자를 했습니다.

이 기업이.

그러다 보니까 당기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됐지만 투자가 끝나고 2006년부터 수익이 돌아오니까 당기 순이익이 41억으로 올라가면서 성장성 분석에서는 좋게 나왔어요 활동성 분석에서는 보통 상태밖에 안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유동성이 대단히 심하고 주요 재무사업을 보면은 이 회사가 총 자산이 얼마냐 이게 문제인데 자산 총계가 2005년보다 많이 늘었어요.

970억인데 1160억으로 늘었습니다.

2006년 결산때 문제는 부채가 많이 증가함으로써 부채 및 자본 총계가 늘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부채가 총계가 2006년에 1191억 6500만원으로 증가를 합니다.

그래서 자산총계 1160억 1900만원을 공제하면은 결과적으로 자본 총계에서 31억 4600만원의 결손이 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는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자산이 실질적으로 운용되는 자본이 많은 것이 아니라 건물이라든지 이런 고정자산 그런 것이 많다는 얘기죠.

그 다음에 차입금도 구조를 보면은 우리가 97에 IMF당할 때 한국이 단기성 유동성 자금때문에 그랬거든요 단기외채가 많았다는 얘기죠.

상환이 빨리 도래하는 여기도 보면은 단기차입금이요 2006년 12월 30일 현재에 251억 2200만원이에요.

그래서 차입금 총계는 273억 4700만원인데 여기에 거의 91.86% 정도가 단기차입금입니다.

장기 차입금은 22억 2500만원 8.14%밖에 안 되요 그래서 상당히 유동성이 걱정되는 기업입니다.

다행히 사업이 잘되어 가지고 투자한데에서 자금회전이 잘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이렇게 유동성이 단기차입금이 전체 총 차입금에 81.02%를 차지 한다면은 상당히 자금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렇죠.

회사가 결과적으로 현금만 가지고 하는 것 아니잖아요 어음도 발행하고 그러는데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하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손익계산에서 보면은 2004년 2005년도에 23억 내지 25억 정도 마이너스 됐든 기업이 단기 순이익이 41억 4900만원으로 상당히 늘은 것이죠.

마이너스에 있던 것을 단기 순이익하고 플러스되면은 얼마 입니까?

플러스 41억 4900만원이니까 마이너스 25억 9600만원 다 플러스한 만큼 늘었다는 것이 거든요. 한 만큼 늘었다는 것이죠.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당히 좋아진 것은 좋아진 것인데 그렇지만은 단기차입이 자금이 많다 그래서 자금분석할 때는 차입금액 의존도를 전기 대비해서 비교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전기대비해서 단기차입금이 많으냐 장기차입금이 많으냐 거기에서 회사유동성이 생긴다는 얘기죠.

현금흐름 분석에도 보면은 손익계산서에 기재된 영업이익의 비교검토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얘기해 주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시에서 분석해 봐야 되고 여기에 차입금중에 여신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보면은요. 지금 우리 여신위험등급이 여신등급에서 E등급으로 나오면은 위험등급으로 보고 있거든요.

평가에는 2007년 8월 10일 현재 나온 평가인데요. 한국신용정보에서 법인신용조사보고서입니다.

E는 위험등급으로 나와요 과다여신으로 여신 위험등급이다. 이것이죠.

총여신 다시 말해 부채가 507억 5400만원입니다.

그래서 여신등급은 A, B, C, D, E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데 마지막 E등급에 가 있다 이해를 하시고 앞으로 사업하실 때 여기 이쪽하고 하실 때 신경써주시고 또 보면은 금융권거래내역도 보면은 제1 금융권을 주로 거래를 하잖아요 기업들이 제2 금융권 거래한 것도 있거든요. 우리가 제1금융권에 거래하면은 통상 대출금리가 6~7%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팀장님 그 정도 이해하시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이해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2 금융권으로 가면은 10%가 넘은 이자율이 나온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회사가 기업하는 사람이 부채없는 기업이 없고 저당설정 안하는 기업이 없고 하지만 가능하면은 장기 저리금리는 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기업운영 아니겠어요 그런데 단기자금을 많이 썼다든지 또는 금융권도 제2 금융권을 이용했다면은 상당히 유동성에 문제가 온다 이렇게 평가 안하시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

유영화 위원 그래서 이것 다 따질려면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회계전문가한테도 가서 상의를 해 봤더니 결과적으로 유동성에 대해서 유동비율은 유동부채분에 유동자산이거든요.

이 정도면은 상당히 걱정된다. 이렇게 평가해 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면은 신용등급정의에서 보면은 보통으로 나와 가지고 BB인데 상거래를 위한 신용능력이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거래 안정성 저하가 우려되는 기업이다. 걱정이 되고 watch등급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watch란 신용등급 산출이후에 신용도의 변화를 감사하기 위한 목적에서는 신용도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체 신상의 변화를 1일 점검하는 도구입니다.

신용등급의 산출이 연중 특정 시점에 이루어 지는 반면 watch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의 실시함으로써 신용도의 변화를 동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했거든요.

상당히 watch등급은 좀 위험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또 마지막으로 얘기하면은 현금흐름도도 보면은 CF3가 보통이거든요. 보통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양호하나 신규투자를 위해서는 외부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상태이다. 그런데 2005년도 보다 한 등급 떨어져가지고 CF4인데 이것은 열이라고 합니다.

CF5면 위험, CF6이면 부실기업입니다.

CF4에 가있는데 연간 창출할 현금으로 운전자금 투자소요 금액을 충당하지 못하는 보통이하의 상태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시에서 이렇게 나름대로 이 회사도 노력을 해서 작년보다는 여러 가지 기업상황은 좋아졌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평가했을 때 동종 업계의 예상을 봤을 때 상당히 투자하기 힘든 기업이 아닌가 하여간 대부분의 재산들에 대한 소유권이 제한되어 있고 말이죠.

그렇다는 말이에요.

제가 더 이상 알고 있는 것이 있지만 이런 것을 얘기했다고 기업 이미지에 손상이 올까봐더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기도 우리 가족같은 공무원들과 위원들만 계시기 때문 말씀드렸지 외부인사가 있으면은 이런 말도 안하겠는데 제천시에서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 물론 잘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잘 되기를 바라는데 지금 기업의 신용도라든가 부채, 또 부채 중에 장기부채보다는 단기차입금이 많다. 실질적으로 지금 까지 영업손실과 투자로 인해서 2006년부터는 영업이익이 발생을 했지만 이것을 가지고 다른 지역에 재투자할 만한 여력이 있느냐 이런 것도 한번 검토해 봐야 되고요. 그런 과정에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우리가 제천시가 민간자본유치를 했을 때 아주 교훈을 얻은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청전동 지하상가 민간유치 사업이에요.

그 사업은 여러 가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사업자가 민간이 자본투자해서 지하도 내고 자기는 지하상가 분양해서 자기가 투자한 금액을 빼겠다 이런 것으로 시작한 것 아니겠어요 결과적으로 거기에 제천시민을 손실이 컸다는 얘기죠.

거기에 분양을 더블 분양을 하고 지역시민들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가지고 부도가 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그 돈이 제천시민을 순수한 손실로 발생을 했고 또 현재까지 지하상가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흉물로 남아 있는 것도 현실 아니예요.

또 하나는 우리가 금월봉 거기에 국도비, 시를 포함해서 기반시설을 투자해 줬지만 지금 까지 흉물로 남아있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다면은 우리가 거기도 재무구조 검토를 했고 다해서 가능하다고 해서 허가해 주고 사업시행해 준 것이란 말이에요.

결론은 우리 제천시민이 손해 보고 제천시 경관을 망치고 제천시라는 자치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하락시키고 이런 일만 발생했다는 말이에요.

그렇다면은 물론 전제는 잘되기를 바라면서 저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추진하는 부서에서는 기업에 대해서 좀 더 현미경을 들고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이렇게 저는 판단을 하는데 여기에는 동의하십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위원님이 자세한 지적과 또 많은 자료에 의해서 말씀해 주신 것 부분은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시에서도 이 사업이 혹시나 중단이나 또 이 사업에 기반시설을 투자해놓고 그 이후에 문제 여러 가지 상황을 계속 고려하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더 챙겨보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하여튼 전체적으로 사업의지는 좋지만 우리 제천시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자료는 금융감독원하고 한신평에서 나온 것인데 제가 드릴 테니까 한번 검토해 가지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시고 사실 시작을 잘해야지 시작을 잘못해 가지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이죠.

다시 말해서 잘못됐을 때 그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던 것들을 무시하고 어떻게 얘기하면은 더 억측이 간다면은 모씨라는 자연인을 완전히 매도하는 것까지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그분을 제천의 관광자원, 문화자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분을 매도하는 정도까지 진행되고 물론 시에서는 그렇게 요구를 안했겠지만 일부 시의 보조를 받는 단체들이 데모를 하고 말이죠.

또 일부 공직자가 관련해서 성명을 발표하는 등 오히려 사업추진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은 관련팀에서 잘 협의해 가지고 그런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그것이 사업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이 많다. 이런 생각이 들고 물론 찬반 때문에도 말도 많지만 적어도 우리가 또 제천시가 잘하는 사업 중에 하나가 자원관리센터하면서 공모해서 심사해서 지역주민들이 일부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설득해 가면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에 상당히 수범사례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논리도 들어서 작은 소리도 잘 듣는 것이 지방행정 아니겠어요.

지역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고 다같이 적어도 그 지역주민들이 환영하는 쪽에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어야지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업도 성공하는 것이니까 좀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이해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반대로 인한 반대논리에 의한 여러 가지 환경성 협의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상당 부분 환경을 아끼고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차원에서의 대안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실시계획 승인과정에서 자금흐름이라든가 자금계획서 자금계획이 제대로 조달 안 됐을 때에 방안, 이런 것에 대해서 따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100가지 중에 99가지가 잘되고 한 가지가 잘못되어도 행정으로서는 용인을 안해 주거든요,

우리는 100가지가 잘되어야 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심사숙고해야 될 사업이다.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 볼께요 우리 교환된 백운 M캐슬과 교환한 임야 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이게 2007년 2월 1일날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에 가처분 결정이 됐다는 말이에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가처분이 어찌됐든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받아들여지고 가처분이 되면은 금지사항이 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그런데 이후에 우리가 교환을 했다는 말이에요. 이후에.

문제가 없습니까?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변호사 자문을 다 받아서 그런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자문에 어떻게 나와야 나왔나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어떤 등기이전 행위를 제한하거나 구속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명시함으로써 나중에 소송이 지거나 했을 때에 명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장력이 상당히 있는 것이다 이런 정도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유영화 위원 결과적으로 백운주민들의 임야이다. 찾는 소송, 반환소송하기 전에 가처분한 것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반환소송이 지난 번에 1심에서 제천시가 승소했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만 일단은 가처분 결정이라면은 가처분결정이 나면은 금지사항이 따라 가게 되어 있거든요 매매, 증여, 저당 다 못하게 되어 있죠.

전세권 임차권 설정이 안 되게되어 있는데 결과적으로 교환이라는 것은 매매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서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매매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도 사법소사나 김경일 변호사님자문을 받아서 처리했고 법원에서.

유영화 위원 법원에서 가처분할 때 금지 행위를 명시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명시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했다는 말이에요.

하지 말라고 했는데 법원에서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행정기관에서 했는데 그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죠.

거기에 대해서는 팀장님이 책임지실 것이죠.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예.

유영화 위원 좋습니다.

이만합시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야심한 밤까지 너무 오랜 시간 우리 함대희 팀장님 수고가 많으신데 제도적인 문제로 인해 가지고 부득이하게 야심한 시간까지 활용하게 된 점을 이해하여 주시고요 .

어저께 동료위원이 구체적으로 질문했기 때문에 제가 이제 피하고 어제 현장 다닌 것을 토대로 해서 몇 가지만 제가 말씀드릴께요.

어제 우리 팀장님은 일정이 있다 보니까 저희들하고 같이 현장을 못가봤는데 현장을 돌아보면서 저희들이 어저께 지적을 현장에서도 드렸습니다.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는 시공이 됐고 현실에 부합되는 설계로 인해 가지고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 향후에서 이런 것들을 보완을 해 가지고서 시공을 해 주고 그리고 각종 사업을 하면서 과거와 같이 그러한 기존적인 입장을 탈피해 가지고 창의성이 있고 예술성이 있는 사업이 되게끔 지도에 역점을 둬야 되지 않느냐 주문을 현장에서도 했습니다.

특히 현장감독을 소홀히 하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 그런 부분도 현장을 한번 물론 많은 현장이다 보니까 인력, 시간, 참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이해가 갑니다마는 감독공무원 현장을 한번 더 방문하므로 해서 견실시공이 되고 그 미흡한 점들이 보완이 현장에서도 즉시 이루어 질 수 있는 부분들이니까 그런데다가 팀장님께서 앞으로 지도를 해 주시고 직원들도 창의력을 가지고 해 나가도록 조치를 해 주세요.

특히 개거바닥 같은데는 제2차 피해를 속출할 수 있는 그러한 현장들이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개거를 과거에는 흙이나 이런데서 유속이 차단되고 했었는데 말끔하게 깔끔하게 개거를 해 놓다 보니까 이게 유속이 빨라지고 하단부에 가서는 그로 인한 피해가 속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데 그런데는 돌붙임이라고 해 가지고 유속을 차단시킬 수 있는 바닥에다가 그런 것은 해도 평상시에 지장을 초래되지 않고 하니까 한번 아이템을 그런데 접목시켜가지고 시범적으로 해 볼까하는 생각.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유속 하천경사도에 따라서 유속이 빨라지면은 주변은 쇄굴을 가져오게 됩니다.

산골 세천같은데는 바닥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마는 불가피하게 세굴이 예상되는 그런 하천에 대해서는 공사비가 더 들어가더라도 완벽하게 기초부분 보강작업을 유속을 줄여주는 작업을 같이 해야 될 것입니다.

어제 현장 다녀오신 부분에 대해서 지적사항말씀을 듣고 바로 확인해서 보완을 해 나가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또 감독 소홀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은 저희들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저희 담당계장과 저도 나가서 샘플링을 해서 충분한 직원들이 공감하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첫 번째는 이제 설계시에 현장하고 부합되는 설계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여기에 다가 좀 역점을 두시고 적극적으로 지도를 주세요.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지역개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앞서 존경하는 유영화 동료위원님께서 많은 질문을 해 주셨고 또 중복되는 내용은 피하고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천지역 종합개발 지구가 이제 자꾸 늦어진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토지공사에서 어찌 보면은 하기 싫은 사업을 떠 안았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팀장님이 보시기에 토지공사의 의지를 어느 정도 보시는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부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사업을 토지공사에서 시행하는 과정에서도 우리시의 주문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이 했고요. 특히 어떤 부분이냐 하면은 이주대책 차원에서의 시의 역할 그리고 진입도로라든지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문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토지공사에서는 지금 현재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1500억원 정도의 예산투자를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은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 시행방안에 관한 방법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북대 황희연 교수한테 시행방안에 대한 그 부분만 따로 용역을 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비을 40억을 확보해서 다음 달에 발주하는 것으로 하고 있고 시하고 토지공사하고 마지막 시행협약작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은 시의 역할과 토지공사의 역할이 분담되어 있고 우리시는 내년도에는 어떻게든지 건교부에 국가지원 사업을 받아서 기반시설을 투자를 해 줘야 되는 이런 과제를 안고 있고요. 토지 공사에서는 사업을 토지를 매입해서 결국은 골프장과 스키장 120만평을 민간사업자에게 바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전에 민간사업자를 확보해서 사업을 시작을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사업참여 기업을 컨택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만나고 물밑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그런 부분에서 기업이 참여해서 투자환경이 결국 기업참여는 투자환경이 조성되느냐 사업성이 얼마 있느냐 하는 것이 결과물일 텐데요 그런 결과 나오도록 저희들도 행정지원을 최대한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방금 말씀하신 가장 큰 문제가 기반시설의 문제와 그리고 지역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내년도 예산 올라온 것을 보니까 이주대책에 대한 용역을 주시기로 했는데 용역에서 잘 결과가 나와서 지역주민들이 앞으로 몸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데 소득사업까지 다양하게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기반시설에 있어서도 건교부에서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 문제하고 다음에 도로문제하고 많이 신경을 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저희들 도농통합형 개발촉진지구다 보니까 국가지원사업이 기본적으로 없는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 투자환경이 기반시설까지 사업투자자가 부담할 만큼 사업성이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이것이 건교부의 지역종합개발지구 시범사업으로 설정이 됐고 토지공사가 참여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침을 변경해서라도

이 사업만큼은 기반시설을 건교부에서 투자하도록 여러 가지 다양하게 건의 노선을 찾아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명섭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개발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개발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감사와 관련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건설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제3일차인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감사반별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도록 하고 감사 제4일차에 실시하는 회의식 감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1시07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성명중김명섭
위원유영화김병창
조덕희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지역경제팀장 지선대
한방사업팀장 이주식
축제영상팀장 이상천
관광팀장 정광화
지역계획팀장 안대준
지역개발팀장 함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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