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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2007.07.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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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4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7년 7월 26일 (목)10:00


의사일정

1. 2007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2007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도로하천팀, 수도사업소, 관광시설관리소)


(10시 개의)

○위원장 성명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3개 팀, 사업소에 대하여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7년도하반기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도로하천팀, 수도사업소, 관광시설관리소)

(10시01분)

○위원장 성명중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몇 가지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하실 팀·소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일상적인 사업은 최대한 간략하게 보고하시고 팀, 사업소별 주요 핵심사업 위주로 중요한 사항만을 구체적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겠으니 자리로 들어가지 마시고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마친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시간관계상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도로하천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도로하천팀장 이종식입니다.

도로하천팀 소관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7월 1일자 인사이동에 의해서 일부 6급 계장급의 이동이 있기 때문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김태억 하천파트장입니다.

권용중 도로시설담당입니다.

김한복 도로관리담당입니다.

상반기 주요 업무성과중 1페이지 자동차 교통사고 개선사업 우수기관을 선정돼서 국비를 2억 1200만원을 지원받아서 교통사고 잦은곳 5개소에서 8개소로 계획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 2007년도 도로하천사업 총 사업은 119건에 260억 8700만원이 되겠습니다.

4쪽에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입니다.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는 내용으로 상반기에는 건설분야 애로 사항 접수창구 설치를 운영했고 건설업 등록 갱신 처리기간을 32일에서 20일로 단축했고 실적 공사비 적용을 일반공사는 5억원에서 30억으로 전문공사는 1억원에서 5억원 이상으로 완화를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활성화대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5쪽에 도로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고암주유소에서 금강레미콘까지 추진했습니다.

이 구간에 대해서 하반기에 접속구간에 신호 등 설치가 미비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량해서 개통하고 의림교차로에서 송학교차로까지 보상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계속해서 질고개에서 고암동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여금사업으로 그동안 추진했습니다.

양여금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2008년까지 한시적 도로분 교부세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8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부세 부담금이 대체될 수 있는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행자부에 지속 건의토록 해나가겠습니다.

6쪽에 동 지역 시의 시도 정비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소방서-장락간 도로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롯데아파트 부담으로 고암3거리에서 롯데아파트 구간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소방서에서 홍인아파트까지는 시공됐기 때문에 홍인아파트에서 롯데아파트 구간을 계속 시행해서 장락3거리에서 소방서까지의 도로가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천교-강저농공단지간 2공구 도로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신백동에서 공업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로서 공업지역에 강저유통시설이 결정되는 관계로4억을 요구했습니다.

사업구간이 교통유발을 유통시설업체에서 교량 확장과 국도 5호선에서 진입하는 부분에 대한 좌회전 전용차선에 대해서는 교통유발업체에서 하고 나머지 도시계획도로는 시에서 추진하는 걸로 하반기 발주토록 하겠습니다.

신화예식장에서 신백초교간 도로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상하수와 도로 구조물을 시행했기 때문에 10월말까지는 마무리해서 개통하겠습니다.

원뜰-시청간 도로개설공사도 하반기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10쪽에 경찰서에서 시청간 도로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코아루 1차아파트가 입주되고 현대아파트가 입주되기 때문에 교통 밀집지역에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서 상반기에는 분할측량과 감정평가를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공사 발주해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페이지 청암학교앞 도로개설공사가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보상을 완료하고 7월 9일날 착수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읍면 지역 시의 시도 정비사업으로 동일레미콘에서 명암저수지간 도로확장공사입니다.

본 사업은 연말에 완공이 됩니다.

문제점은 중간 지점에 급커브에 위험 교량이 선형과 맞지 않는 교량에 대해서 추경에 확보해서 교량을 개량하겠습니다.

탄지-수산간 도전리도로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사 결정이 지연되는 관계로 제3안으로 노선을 결정해서 설계를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 보상을 실시해서 연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백운 덕동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사업 역시 상반기에 보상을 완료했습니다.

5월달에 착수를 했는데 계속해서 토공과 구조물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상천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배수공과 구조물을 시공했고 하반기에도 포장을 계속해서 연말까지는 개통하겠습니다.

16페이지 화당-운남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구간은 종점이 강원도 귀례 도계구간을 3km 구간을 완공했기 때문에 화당초등학교 입구부터 1km 구간에 대해서 감정평가를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 보상협의를 완료하겠습니다.

다음 오미도로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전체 15억 정도로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금년에 도비보조사업으로 6억원의 사업비로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협의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공사발주해서 연차적으로 시공하겠습니다.

배론성지 진입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금년도에 실시설계를 완료할려고 했습니다만 배론성지 주민들과의 이해 관계로 일부 주민이 도로확장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설계중지상태에 있습니다.

주민들을 계속 설득해서 연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이 되겠습니다.

덕산에 신현, 덕곡 등 전체 8개 노선으로서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연차적으로 시공해서 오지지역에 교통난을 해소하겠습니다.

20쪽에 청풍문화재단지 앞 선형개량사업이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앞 국지도 선형개량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승인후에 현재 환경성 검토를 협의를 했습니다.

문화재 형상 변경 협회중에 있기 때문에 8월중에 편입용지 협의를 하고 9월부터 착수될 수 있도록 도와 긴밀한 협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앞에 주차장 설치에 대해서는 공사 발주해서 7월 27일날 입찰했습니다.

입찰 완료 후에 국지도 선형개량과 병행해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착장 앞 주차장 선형개량에 대해서는 이달말까지 포장을 완료하겠습니다.

청풍랜드 주변에 주차장 설치에 대해서는 국제음악영화제의 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포장을 완료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해서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21쪽에 관문도로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시청앞에서 대각사까지 시공됐습니다만 대각사에서 조차장간 도로에 대해서는 급커브구간이기 때문에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상반기에.

하반기에 실시설계중에 있기 때문에 사전환경성 검토와 보상협의를 완료한 후에 공사를 발주하겠습니다.

22쪽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하소동에 신당교 4거리 등 전체 8개소 다시 해서 8억 2400만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공구인 경찰서에서 신당교 사이는 도시가스 매설 구간으로 미끄럼 방지시설만 한 상태이고 시내 일원중 대원과학대 진입로와 보훈회관 앞은 조기 추진토록 하고 장곡 관란점앞은 보상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조기 완공에 대해서 보행자 위주의 교통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23쪽에 노후도로 환경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시내일원과 읍면지역에 대해서 노후된 L형측구 그리고 포장 정비에 대한 덧씌우기 등을 실시해서 노후된 도로 구조물에 대해서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해서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되도록 하겠습니다.

24쪽에 금성 낙석 위험도로 정비사업은 자연석표토 복원 등을 계속 시행해서 9월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10번째 위험교량 개가설사업이 되겠습니다.

D급 교량으로 송학면 시곡리에 시곡교로서 보상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구조물과 본 공사를 시행해서 연내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등 전체 4건으로서 점자블럭과 경계석, 인도 확장을 실시해서 보행자위주의 교통환경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27쪽에 제설대책 추진은 시스템 구축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해서 신속하게 대처하겠습니다.

28쪽에 도로 편입용지 보상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375건중 258건의 보상을 실시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보상이 조기에 이루어져서 공사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조기 보상을 실시하겠습니다.

미불용지 보상은 전체 30만㎡가 되는데 이중에서 금년에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상반기에는 1억 6천만원을 했는데 하반기에도 잔여 예산 범위내에서 실시해서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29쪽에 노점상 관리 및 과적차량 단속이 되겠습니다.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관리에 대해서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기업형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하고 생계형 노점은 계도 위주로 단속하겠습니다.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과적차량 단속에 대해서만 취약지 위주로 집중단속해서 과속으로 인한 도로 수명이 단축되지 않도록 수시, 합동 단속하겠습니다.

하천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자연 친화형 하천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환경부에서 국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림지천과 하소천이 되겠습니다.

의림지천은 관광팀에서 추진하고 하소천에 대해서는 현재 환경부 사업 계획이 확정돼서 기획예산처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사전에 실시설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추경에실시설계비 2억원을 확보해서 내년도에 국비지원사업으로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소하천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방도교천하고 세거리천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감정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현재 농작물이 식재되어 있어 가지고 농작물과 추수와 병행해서 공사를 실시해서 하반기에 완료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소하천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방하천이 21개소, 소하천이 223개소 이중에서 민원 발생 및 위험지구를 정비해서 하천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수해복구사업이 되겠습니다.

전체 122개소가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120개소에 대해서 완료했고 개량복구사업인 세오리천 소하천하고 도곡교 개량복구에 대해서는 수해가 우려되는 호안하고 슬라브공사가 완료됐습니다.

포장과 접속 등 부대공만 남았는데 하반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34페이지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전체 댐으로부터 5km 이내 지역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10개 읍면동에 37건이 되겠습니다.

전체 12억 9227만 1천원이 되겠는데 계속해서 앞으로는 현재 소모나 행사성 사업비가 일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만 효율적인 사업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에 댐 주변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남부 5개 면 지역에 5개년 계획으로 2008년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사업비 23억 6200만원과 이월사업비 38억 3524만 6천원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이월사업중 수산면에 일부 공중화장실 등 일부 사업계획이 건교부에 변경 승인받았기 때문에 조기 착수돼서 이월사업이 최소화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대규모 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안중-삼척간 고속도로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실시설계중에 있습니다.

금년에 설계비가 40억 정도 확보됐는데 내년에도 실시설계비가 전액 확보가 돼서 설계가완료돼서 내년 하반기나 2008년도 상반기에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계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청풍대교 가설공사가 되겠습니다.

현재 교량 하부공사에 상부공 주탑 설치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2008년도에도 상판 공사가 시공되고 2009년도에 사장교 케이블까지 설치가 완료돼서 준공되도록 사업비가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제천 국지도 82호선 확포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시공중인 금성면 양화리와 구룡리 구간은 연내에 준공하고 잔여구간은 금성-청풍구간중 청풍리조트에서 청풍대교 구간에 대해서는 선형개량사업이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이 사업도 내년에 공사가 공사비가 확보돼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제천-평창간 국지도 82호선 확포장사업입니다.

시내 구간이 완료됐기 때문에 도 시행 구간인포전리에서 송한리 구간에 대해서 중기계획 및 타당성 조사가 이루어져서 2010년 공사 이전에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계속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신속한 도로 정비로 안전사고 없는 도로조성이 되겠습니다.

현재는 설계 발주 계약 착공 등의 절차를 밟았는데 단가 계약을 체결해서 도로파손물이 발생했을 때는 우선 선시공하고 후 정산을 거쳐서 조기 보수를 해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걷고 싶은 도로 만들기가 되겠습니다.

자동차 위주의 도로 행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보행자를 위한 도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횡단보도 재배치 등 주정차 금지시설물과 보행 친화적 도로 구조개선을 위해서 가각부 도로 축소를 하고 보도를 확대하는 등 도심지역에 구조개선에 중점을 둬서 시공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위한 횡단보도 턱낮추기 등 점자블럭을 설치해서 걷고 싶은 도로 건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도로 구조물 건설이 되겠습니다.

고량과 도로구조물에 대해서 친환경적인 시설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각종 시의 시도 등에 대해서 노원 및 자연석 쌓기 등을 실시해서 명랑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순찰반은 계속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도로하천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로하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 위원입니다.

도로하천팀에 이종식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도로에 대해서 하천과 역동적으로 수해복구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도로라든지 인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잘 안 되고 왜 안 되는 이유가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 노점상 관리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노상적치물에 대해서 지난 10개월전에 제가 시정질의도 했습니다.

몇 차례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이 문제를 짚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 팀장께서는 계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이상없이 해결을 하겠다는 얘기만 지금까지 들어 왔습니다.

특히 노상적치물에 대해서는 옥루관 앞에 만물철물 있는 100m 지역을 가보셨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 지역이 상습 적치구간이 되기 때문에 만물상회하고 그 부분이일부 아직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단속해서 적치를 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말만 그렇지 않고 가보셨으면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 사람이 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내놓고 있는거 알고 있죠.

그대로 보고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단속을 했는지 단속한 실적이라 든지 몇 번의 계고장을 줬는지 저한테 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계고장도 하고 고발조치를 여러번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고발된 내용하고 해 주셔서 왜냐 하면 그대로 있어요.

더 많이 적치물이 늘어나서 사람이 다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쾌적한 도시 살맛나는 제천을 만드는데 사람이 다닐 수 없는 인도가 아직까지 그대로 방지되어 있다는건 의지가 없는거 아닙니까?

팀장님 직원들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거기 뿐이 아닙니다.

홈마트 앞에 중앙시장 그쪽으로 계속 늘고있어요.

남천수족관 제가 말씀드렸죠.

아예 적치물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판을 짜고 있습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판은 철거를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철거했습니까?

가봤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철거해서 안으로 본인 소유 안으로 옛날 당초에 있던 장소로 옮겼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대로 있습니다.

제가 그리로 다니지 않습니까?

가보셔서 왜냐 하면 너무나 의지가 없는 거예요.

인도에 주인이 적치를 할려고 판을 짜서 내놓는다고 하면 누가 한번도 얘기를 안하고 시민은 누구를 믿습니까?

그래서 얘기를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대로 있어요.

정말 많은 시민들이 걷는데 불편을 주고 미관상 좋지 않고 뒤쪽으로 가보세요.

그대로 있지 않습니까?

뭘 하고 있어요.

팀장님 꽤 오래됐는데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얘기를 안드리는데 그대로 있어요.

너무 행정에 신뢰를 시민에 주지 못하고 있다 힘이 없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뭐하고 있는지 물론 다른데 바쁘시더라도 다시 한번 그 지역을 또 하나 우리소 식당 주위에 보면 인도를 아예 내놨어요.

다라를 해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말 한마디 해봤습니까?

사람이 많이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인도로 못가고 차가 있는 도로로 가게 됐고 사고도 나고 이거 의지를 갖고 해결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팀장님 여태 그거 직원들해서 그거 못해서 뭘큰걸 할 수 있습니까?

다른걸 하면 뭐합니까?

현재 있는 인도 잘 만들어서 보행자에게 법률편리하게 주면 걷고 싶은 도로 만들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들면 뭐합니까?

제대로 관리가 안 되면 그래서 안 되는게 있기 때문에 팀장님께서 다시 한번 그쪽으로 관심을 갖고 의지를 갖고 해결할 용의있으십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계속 매일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역이 넓고 저희들 단속반이 한정된 인원이 단속할 때는 적치물을 치우고 돌아서면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계도도 하고 고발도 하고 과태료도 부과를 했습니다.

시민 의식계획이 돼야 한다.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조덕희 위원 의식이 아니라 거기를 지키고 있으세요.

그 사람이 앞에 물건을 치우지 않습니다.

그건 노점상 얘기고 노상적치물을 말하는 겁니다.

노점상이야 그 사람들 하루 하루 먹고 사는 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노상적치물 자기가 가게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인도에 내놓고 사람이 걸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거를 단속을 못하면 뭐 때문에 집행부에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그걸 못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밤 새도록 지키고 계세요.

그게 바로 의지입니다.

의지를 갖고 이번에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을 고발시키세요.

그렇게 되면 왜 부과하느냐 하면 조덕희의원이 그랬다고 얘기를 하세요.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겁이 날것 같으면 말이죠.

확실하게 내가 몇 번 얘기를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게 하나도 없어요.

계고장 발부 1천건 1천건 하면 뭐합니까?

확실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40페이지 연결되는데 걷고 싶은 도로 만들기참 좋습니다.

제천시 보행권 확보에 관한 조례도 2003년 7월 7일날 한게 있는데 이거 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의해서 잘 해 주시고 상반기에 발주 및 착공을 했다고 하는데 지역은 걷고 싶은 도로를 만드는데 지역은 어디 있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시내 인도 확보사업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에서 보고드린 인도정비사업 26쪽에 장애인편의시설을 했는데

조덕희 위원 어디 시내를 돌아다녀봐도 걷고 싶은 좋은 도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역은 어디를 했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시민회관 앞 사거리 교차로에 보면 당초에는 인도가 없었습니다.

가각부에 차도만 있어 가지고 차도를 줄이고 인도를 곡선에 맞춰서 인도를 확보한 구간이 있고 그 외에 중점적으로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2007년 4월 공사 발주를 해서 착공했다고 하는데 지역하고 공사내역을 서면으로 주실 수 있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조덕희 위원 제가 보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도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걷고 싶은 도로 행복한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일단 편안하게 걷고 싶은 인도가 되었으면 하고 노상적치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가고 싶지 않아 합니다.

그러면 보행자도 많이 있는데 애기가 아주머니들 노인들이 내놓으니까 갈 수 없으니까 옆에 차도로 가서 불만을 많이 갖고 있는데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꼭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위원님 질의하시고 도로하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위원입니다.

이종식 도로하천팀장님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시민들 편익 증진을 위해서 상당히 노고가 많으신데 혹시 2006년도 예산에서 사고이월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아직 생각까지 착공을 못한게 몇 군데 있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앞에서 보고드렸던 사천교-강저농공단지간 2공구가 유통시설업체가 입점되는 관계로 사업구간 분담 시행이 결정이 늦어지는 관계로 유통업체하고 같이 공동적으로 시공해야 되기 때문에 착공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하반기에 모든게 해소될 수 것 같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구간이 결정이 됐기 때문에.

김병창 위원 그외에는 특별한게 없습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김병창 위원 그리고 각종 사업장에 제 나름대로의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다 보면 참 각종 사업장마다 감독관들이 계시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다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물론 업무량도 많겠지만 감독관님들이 구경삼아 한번씩 지도 삼아 한번씩 다녀가시는게 부족한것 같아요.

현장을 가보시고 그림자만 비쳐도 상황이 틀려지고 견실시공에 접근이 될텐데 애로사항이있더라도 현장을 많이 돌아치게 하고 특히 제천시에서 명예감독관제 활용하고 있는거 알고 계시나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명예감독관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전에는 이장님들이나 통장님을 활용해서 명예감독관을 지정을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만 현재는 이 사항을 다른 문제점이 있어서 활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어떤 문제점이 도출이 됐어요?

부작용이 생기나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명예감독관의 날인을 받다보니까 다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요.

김병창 위원 지금 전혀 활용을 안하고 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김병창 위원 그러면 이장님들이나 새마을을 두어가지고 운영을 하면 부작용이 생기지만 각 지역마다 토목기사들이 있죠?

거의 다 읍면동에 있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토목기사를 명예감독관으로 위촉을 해서라도 본청에서 바빠서 못나가시면 토목기사라도 현장을 한번씩 돌아다니면서 위기감을 조성을 해 주면 그 사람들이 자세가 틀려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제도라도 구상을 해보세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좋은 말씀을 지적해 주셨는데 토목직 기술직이 여러 건을 모두 하다보니까 주요 공정을 할 때는 나가봅니다.

기초터파기를 한다 던가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는 나가보는데 그 외 공사중일 때는 읍면지역동에 토목직을 활용해서 부감독 말씀하신 방안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특별한 민원없이 금년 계획한거는 하반기에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진다니까 최선을 다해서 이루어 주시고요.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고 해서 어저께 동료 유영화의원이 원과학대에서 내려 오는 지역이인사사고로 인해서 시민이 사망사고가 있고 그 지역도 포함되어 있나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그 지역이 대원과학대 진입도로가 도시계획 자체가 S커브로되어 있는 안정 아주 선형이 나쁩니다.

그래서 그 구간을 개량하려고 하다보니까 전체적인 도시계획 자체를 바꿔야 되기 때문에 우선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시선유도봉이라 든가 중앙탄력봉을 보완할려고 시공중에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해야지 유도선이나 이런걸 가지고 해소된다는건 조금 무리수가 있는 것 같은데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렇게 할려면 선형 도시계획도로 자체를 변경을 해야 됩니다.

김병창 위원 그렇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김병창 위원 도시계획선 전 구간이 다 활용이 된겁니까?

그러면 당초에 선형이 잘못되어 있는 겁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도시계획 선대로 시공하다보니까 25m 도로인데 20m 하천에 따라서 도시계획선을 확정하다보니까 도로상태로 봐서는.

김병창 위원 사고의 원인은 뭘로 판명이 나와 있어요.

과속이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과속이 1차적인 문제가 있고 두 번째는 도로선형이 S커브로 인해서 선형이 나쁩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과속방지턱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닙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과속방지턱은 4차선도로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요.

김병창 위원 그럼 미끄럼방지.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미끄럼방지시설은 가능합니다.

김병창 위원 그럼 그런걸해서 라도 근본적으로 세우고 과속방지턱이 안 되면 약간 재포장을 해서 편차를 비공식적으로 영향이 생기게끔 머리를 쓰면 될것 같은데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래서 과속미끄럼방지시설하고 그로빙이라고 해서 고속도로에 보면 홈을 파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로빙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카메라 하나를 다세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과속단속기는 경찰서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래 해가지고 근본적인 대책을 해야지 방치하면 아까운 시민이 자꾸 거기에서 유명을 달리하는 사람이 생긴다고 했을 때 일말의 자치단체도 책임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어제 동료위원 얘기를 듣고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많은 사람들이 사고가 몇 십명씩 다치고 했는데 여지껏 방치했다는건 안일하게 했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철저히 연구해서 재발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로하천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동료 김병창 위원께서 교통사고 잦은 곳 특히 지역구와 관련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교통사고의 유형이 있지만 첫째는 보행자 책임도 큽니다.

그러나 시설물의 문제, 교통안전시설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천시 행정은 큰소리 치고 싸우면 안 되는 것도 되더라고요.

권력이 있으면 안 될 것도 예비비까지 집행해서 막하더라구요.

그런데 김병창위원님이나 저나 점잖게 얘기를 하면 안 되니까 기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2007년도 도로하천사업 총괄해서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계속사업을 제외한 2007년도 신규사업중에 현재까지 집행실적이 몇 % 정도 됩니까?

총괄 3쪽에 나와 있는거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집행은 대부분 됐는데 공사추진 실적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유영화 위원 집행이라 하면 예산을 집행한걸 가지고 예를 들어 보상도 공정에 들어 가잖아요. 공정률을 말씀드린 겁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대부분 다 집행하고 아까 말씀드린 사천교-농공단지간 유통업체시설 때문에

유영화 위원 그건 알고 단위사업으로 총괄적으로 해서 보상은 몇 %가 됐고 6월 30일 현재로 보는 겁니다.

하반기 업무보고니까 공사집행은 어느 정도 됐는지 이걸 알아볼려고 왜냐 하면 시에서 설계를 늦게해서 공사발주가 늦어져서 지역경제에 타격이있다고 하니까 묻는 겁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실시설계는 전부 되어 가지고 현재 보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 사업 발주는 됐고 안 된건 한 건밖에 없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7년 당초예산에 확보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판단하시는 겁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알겠습니다.

9쪽에 원뜰-시청간 도로 개설이 학교 문제하고 문제가 걸려있는데 시청에서 경찰서하고 연관되는거 아닙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같은 노선입니다.

유영화 위원 같이 얘기를 드릴께요.

원뜰-시청간도로는 원뜰에서 3단지 있는데까지 되어 있는데 2008년도부터 지금 실시설계를 하고 있지만 체육공원 계획이 있단 말이에요.

도로사업과 연관이 되는데 한번 잘 관련 부서하고 협조하셔서 도로개설을 공동으로 업무추진해서 추진하시면 다른 낭비가 없을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렇게 해야 되겠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생활체육공원하고 그렇게 됩니다.

유영화 위원 그럼 경찰서-시청간 올라가는 도로인데 금년에 예산 확보한게 얼마 입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금년에 당초예산에 15억입니다.

유영화 위원 추경까지 해서 그렇습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추경에 5억 당초에 10억해서 15억

유영화 위원 그런데 얼마 전에 보도가 났는데 각종 언론에 특별교부세 9억이 추가로 와서 이 사업이 탄력을 받을거라고 전 일간지 에 보도가 됐는데 그러면 15억에 9억 더하면 총 사업비가 24억이 되겠네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이게 도비보조 2억이 2회 추경에 보조결정이 되기 때문에

유영화 위원 아니 경찰서-시청간 도로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15억이라는 확보된 예산이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원뜰-시청에 4억이 있는데 다 확보가 됐구요.

거기에 4억인데 4억을 여기에 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19억이 됩니다.

유영화 위원 특별교부세 9억 내려온거는 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건 예산부서에서 대체하는 걸로 당초에.

유영화 위원 재원 대체하겠다는 겁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다른 쪽으로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제천시민을 속였네요. 보도 자료를 내서.

충청북도에 발간하는 종합 일간지 제천시에 있는 여러 가지 언론, 주간지를 포함한 방송사에 특별교부세 9억이 추가돼서 사업에 탄력을 받아서 곧 된다고 보도가 다 됐는데 팀장님이 속인 겁니까?

누가 속인 겁니까?

이거 뿐만 아니죠.

여러 가지 사업을 그렇게 하죠?

청암학교앞 도로도 그런 문제가 있죠?

확보된 예산을.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시책보전금을 시비로 대체하는 걸로 추경에.

유영화 위원 왜 그렇게 합니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가 물론 여러 군데 다양안 욕구들이 있어 가지고 주민들이 요구사업이 많겠지만 가능하면 발주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서 이런 쪽으로 가야지 옳지 시민에게는 언론을 통해서 보도하고 뒤로는 돈을 빼돌려서 다른 사업에 투자하고 이건 팀장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거라면 언젠가는 바로 잡아가야 될거라고 말씀드리니까 노력을 해주세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여러 건이 그렇게 그런게 있어요.

특히 도로부분에.

30쪽에 자연친화형 하천사업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저도 여기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동안에 하소천에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결론적으로 투자를 효율은 하나도 없었다 예산만 낭비했다 가능하면 하지 마시오 그냥 두는게 낫습니다.

할려면 확실하게 하십시오라고 해왔는데 팀장님 이하 직원여러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부, 건교부 출장다니면서 정말로 멋진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실시설계는 해야 되지만 기획예산처에 가있는데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문제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일부 기획예산처 얘기는 건교부에서도 자연형 하천사업을 추진하고 환경부에서도 자연친화형을 두군데에서 추진하기 때문에 통합지침을 만들어서 한 군데에서 추진하라고 감사원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예산처에서는 양 부처에 통합지침을 가져오라고 이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환경부하고 건교부가 협의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기획예산처가 요즘은 예산낭비사례에 대해서 관심이 대단히 많거든요.

그래서 환경부는 환경관리 수질관리가 주 업무고 건설교통부는 하천인데 우리도 추진하는 건 좋은데 거기에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래서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서 계속 기획예산처에 건의하고 있고 저희들도 예산처에 계속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방법이 가장 좋을 겁니다.

왜냐 하면 그 양반이 예결위원이 됐으니까 건설교통위원회에 오래 계셨고 건설교통위원장하고도 잘 얘기가 되는 분으로 알고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 건교부에 다른 경로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사업이 아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고생하셨지만 고생한 것이 또 딜레이될 수 있으니까 관심이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댐지원사업하고 댐지원정비사업이 두가지가 있는데 문제가 많단 말이에요.

이 사업도 다른 부서도하고 있지만 총괄 주무부서가 도로하천팀이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정비사업 쪽에 하나 물을께요.

35쪽이죠. 이월사업비가 38억 3500이죠?

어떻게 이월된건지 알고 계십니까?

너무 깊은 얘기는 하지 마시구요.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수자원공사에서 하천점용 협의가 안됐기 때문에 사업을 계획을 변경해서 이월이 됐습니다.

착공을 못하고 금년까지 이월이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몇 년도 예산이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5년도 6년도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문제가 특히 댐 주변 지역지원하고 정비가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문제가 생기는 이유를 알고 계시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개선해야 되는데 회계팀에 있다가 직원 한 분이 그쪽으로 가셨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유달현씨라고 이거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얘기를 해봤는데 개선점을 공동적으로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업들이 정말로 후손들을 위해서 올바르게 예산이 집행돼서 생산성을 유발할 수 있는 예산이 집행이 돼야지 지금 처럼 예산이 집행되면 벌써 오래 동안 이 사업을 해왔는데 지원사업하고 정비사업이요.

효율이 특별히 나타난게 하나도 없는데 효율성있게 연구검토를 해 주시고 36쪽에 대규모사업 추진이 있는데 안중-삼척간 고속도로사업이 추진이 당초 계획대로 되지 않고 딜레이되고 청풍대교 가설공사는 탄력을 받고 있는 편이죠. 어찌됐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82번 국지도 문제, 제천-수산간, 평창까지 문제가 이런 것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국가교통망 수정계획이 금년말 12월 20일경이면 건교부가 발표한다고 하는데 충북개발연구원을 통해서 국책사업 추진하는거 건의해놓고 용역이 나와 가지고 중앙부처로 건의 해놓은 사항인데 국가기관 교통망 계획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향후 제천지역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할것이고 보는데 거기는 동의하시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래서 국가교통망 수정계획에 안중-삼척간이 국토연구원에서 도로 교통량 부분에서 충주-제천간은 일부 재검토해야 되지 않느냐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제천까지는 추진해야 된다는걸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충주에서 원주쪽으로 원주와 제천.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그건 충청고속도로가오고 이건 다른 노선입니다.

그래서 지금 신규 노선으로 제천-평창간 고속도로를 다시 수정계획에 3개 노선이 반영이 됐는데 충청고속도로와 전라선에 한 노선하고 3개 노선이 반영이 됐습니다.

유영화 위원 하여튼 고속도로로 그렇고 철도도 그렇고 충주와 원주가 바로 연결이 되고 제천이 배제된다고 하면 제천은 그나마 교통요충지를 잃어버리는 결과가 되니까 신중하게 하고 열심히 추진을 해 주시고요.

지역경제에 큰 획을 짓고 있는게 지방에서는 국책사업입니다.

특히 도로하천이 대형사업인데 이런 사업들이 자치단체 예산가지고는 소규모 밖에 유발이 안돼요.

국책사업이 있어야 되는데 국책사업이 우리 지역에 시행되고 있는 국책사업이 아주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되며 따라서 국책사업을 발굴을 해야 됩니다.

어떤 사업들을 발굴해서 국가가 제천 지역사업으로 결정을 해 주면 사업만 국책사업으로 결정만 되면 예산이 따라다니는거 아닙니까?

대형국책사업 발굴에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큰 국책사업이 하나 생기면 따라서 작은 사업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지역경제도 활성하는 쪽으로 이제는 일을 해야 되겠다 도로하천팀은 도로만 닦고 하천만하는게 아니라 그것도 지역경제와 연관된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하신 내용대로 열심히 하실거죠?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예.

유영화 위원 열심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도로하천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4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성명중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수도사업소장 연재옥입니다.

더운 날씨에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주요성과는 보고서로 갈음하고 5페이지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첫 번째 한수, 덕산 농어촌 지방상수도시설 사업입니다.

본 공사는 2005년도 2006년까지 연차사업으로 금년 계획한 공정에 의해서 송수관로 및 가압펌프시설을 상반기에 해서 상반기 54%를 공정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관로매설 및 펌프 설치를 해서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수질 악화로 적곡리 주민들이 수도물을 조기 에 공급해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사업에 예산대책이 필요하나 국고보조금사업을 예산확보가 어려워서 시공계획의 변경으로 조기 공급대책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입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4건으로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계획은 고명 한천은 철도 이설공사와 환경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수관거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구간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고 봉양 연박은 9월말까지 금성 성내, 청풍 단리는 8월중으로 하소동 일원 기 집행분에 대해서는 9월말까지 추진을 완료하겠습니다.

다만 고명 한천과 하소동 일원은 환경사업소에서 추진하는 하소관거사업과 중복되는 구간으로 저희들이 고명 한천에는 2억 정도 하소동 일원은 2억 8800만원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이것은 추경예산에 확보를 해서 사업을 병행추진함으로써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예산절감을 해가겠습니다.

8페이지 노후관 수도관 개량사업입니다.

총 7건중에 상반기 4건을 완료했고 하반기에 3건을 완료하는 걸로 문제점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9쪽 용석취수장 철거 및 원상복구입니다.

이건 영월군과 무상양여를 그동안 계속 추진해왔는데 영월군에서 7월 16일자로 무상양여를 할 수 없다는 공문이 왔습니다.

당초 계획에 의해서 10월까지는 철거 복구가 완료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바이오밸리 가압시설공사입니다.

상반기에 펌프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하반기 9월까지는 완료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1쪽페이지 배수관망체계 개선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배수관망체계 개선사업으로 2007년도부터 2008년 연차사업으로 총 사업비 64억을 들여서 제천시 관내 배수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건 실시설계용역 낙찰자가 결정이 됐습니다.

8월 1일부로 공사 착수해서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상수도특별회계 재정형편상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일반회계 재원지원이 불가피한 사항입니다.

일반회계에 지원을 아울러 건의를 드립니다.

11쪽에서 18쪽은 저희들 추진상에 문제점이 없고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9쪽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입니다.

전체 29개소에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상반기에 11개소를 준공했고 하반기에 12개소를 공사 추진중에 있으며 미발주사업이 6개가 있습니다.

이건 추경예산과 병행 실시하는 타 사업과 병행 실시하는 구간으로 농번기로 인한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서 사전에 저희들이 설계라든가 행정절차를 이행을 해서 수확이 되는 즉시 공사착수해서 연내에 준공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0쪽에서 22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3쪽 수돗물 PT병 생산 및 공급입니다.

저희들이 수돗물 PT병 생산을 5월 6일부로 급수 개시해서 2만 5천병 정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주민들 호응도도 좋고 해서 각종 행사시에 요구량이 상당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저희들이 연내 5만병만 계획을 했었는데 5만병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해서 2007년도 추경예산에 기자재 구입비를 해서 예산을 1500만원을 확보를 해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나 청풍아일랜드축제에 대비하고 가을축제에대비해서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24쪽에서 27쪽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8쪽 마을상수도 관련 연구개발 특허 출원입니다.

전에도 보고드린 사항과 변동이 없습니다만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고 도에서 업무혁신 우수사례 발표로 선정이 돼서 제천시 대표로 나가서 도에 발표하는 걸로 되겠습니다.

29쪽 찾아가는 마을상수도 순회점검반 운영은 주민편의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돗물 PT병 생산 고품질화입니다.

지금까지 수도물병을 생산하다 보니까 시민들이 수도물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품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서 물 마시는 거부감이 있다고 해서 냄새 제거장치로 활성탄 필터를 하나 설치해서 사업비는 6백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설치를 하면 완전히 제거하는건 아니고 일부냄새가 제거가 되니까 수도물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가 될게 아니냐 해서 8월초까지 이걸완료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업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 위원입니다.

보고 잘 받았습니다.

간단한거 두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페이지를 봐주세요.

용석취수장 철거 및 원상복구 영월군에서 거부 의사를 표명해서 철거가 불가피 하다고 보고를 해 주셨는데 취수장이 철거했을 때 우리시에 급수사정에 문제점이 생기는건 없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건 폐기된 시설물입니다.

김병창 위원 그러면 철거비가 1억 5천만원이요.

철거를 다시 연장해볼 수 있는 강구책은 한번 더 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도저히 안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거는 저희들이 용도폐지된 시설물이고 그 시설물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재산가치도 없고 영월군하고 당초에 시설을 할 때 77년에 하천부지에 시설을 한겁니다.

그래서 하천부지 허가조건에도 종료시에는 즉시 철거하는 걸로 조건부 승인을 얻어서 한 사업이기 때문에 철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김병창 위원 77년도면 오래 됐네요.

건물도 상당히 노후됐구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다음은 21페이지요.

환경사업소하고 병행해서 공사하는 구간이 많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많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예산절감이 상당히 됐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많이 되고 있습니다.

거의 공사당 저희들이 개략적으로 산정해 보니까 저희가 할려면 터파기, 관로, 포장을 해야 되는데 환경사업소하고 할 경우에는 관로만 연결해 주는 걸로 그러면 터파기하고 포장부분은 환경사업소에서 부담으로 하기 때문에 40% 정도의 예산절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하단부에 수산 수곡 식수원 개발 및 암반관정 완료, 지하수 개발 및 이용시설 6천만원인데 암반관정을 해서 연결해놨다가 내년도라도 본선이 그리로 지나 가죠? 수곡리로.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덕산 넘어가는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병창 위원 그랬을 때 그 물을 가지고 원수탱크 저장탱크에 연결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본선이 넘어간다고 했을 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렇게 하면 관리가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메인계량기를 담아서 아파트관리하는 식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수도요금을 전부 분배를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건 어렵고 저희들이 집집이 가정마다 계량기 설치를 해서 검침에 의해서 수도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김병창 위원 당연히 우리가 광역상수도 수도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는 계량기는 필수고 요금은 당연히 내야죠.

그것을 전제하에 광역상수도 구간을 활용하면 될텐데 암반관정을 파가지고 즉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해놨다가 광역상수도 수도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이건 예산낭비 아니냐 낭비성이 있지 않느냐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차라리 내년도 당초 예산에 이 예산을 들이면 언제가는 해줘야 될거니까 조금 시기적으로 들여야 되니까 조절해서 빨리 해 준다고 했을 때 예산절감이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이건 저희들이 검토해보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암반관정을 이미 완료했다니까 이미 예산이 투자된거 아닙니까?

다른 지역이라도 그런 것이 사항이 벌어진다고 했을 때는 제고해 주십사해서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건 수산 수곡 2리 뒤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건 수곡 1리 아닙니까?

김병창 위원 제가 아까 수곡1리를 분명히 물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죄송합니다.

김병창 위원 수곡 2구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제가 착각을 해서요.

김병창 위원 이해가 갑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답변의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위원입니다.

상반기 업무보고 중에 자동검침시스템 시범 실시가 있었는데 이번에 하반기 업무보고에는 빠진 것 같아요.

어떻게 추진이 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자동검침시스템을 저희들이 도입을 해서 해볼려고 했는데 예산을 별도로 투입을 해서 하기는 불안정한것 같고 해서 계량기 교체를 하면서 견본으로 1차적으로 몇 개를 해서 한번 확실하게 검증을 한뒤에 확대를 해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한 것도 저희들이 점검을 해봤는데 아직 확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은 금년에 절감을 해서 금년에저희들이 해서 내년까지 실시를 해보고 점검을 해서 분석을 해보고 사실 그게 좋다고 하면 그때 해서 확대해서 시행할까 하고 있습니다.

김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금년에도 상반기 열심히 추진해 오시고 하반기에 최선을 다 하실려고 업무보고하고 계신 데 수돗물 PT병 생산 공급은 이건 참 잘 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됨으로써 우리가 제천 수도물이 좋다는게 홍보도 되고 지역홍보도 되고 좋은 일인것 같아서 확대됐으면 좋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유영화 위원 좋은 일도 있으면서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수질검사기관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수질검사기관은 저희들이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로 검토를 했는데 법적 대응을 할려고 하다보니까 상급기관이고 해서 거기에서 국고보조금도 얻어쓰는 입장인데 그렇다 하다보면 우리가 손해보는게 있지 않느냐 해서 거기에서 공문 내려 오기를 1년유예하는 걸로 내려 왔으니까 우리가 조금 어렵더라도 1년간만 참고 있다가 금년 연말에 바로 신청해서 다시 승인을 받는 걸로 추진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수도물을 주민들이 시민들이 갖고 오는 수도물은 저희들이 접수를 해서 충주사업소로 업무대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민들한테 불편은 조금도 가중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 방법 밖에 없는데 결론적으로 수질검사기관이 안 되다 보니까 시민들이 검사할려고 시료를 수도사업소에 주면 그걸가지고 매일 가야 되죠?

거의 매일 들어오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모아가지고 매일 가는게 아니라 이틀 3일에 한번씩 넘어갑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시간적 문제 그다음에 비용문제 충주에 지불해야 되고 과거에 필요없던 일들을 해야 되니까 인력이 따라야 되고 자동차가 따라야 되고 비용이 발생하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걸 추궁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책임지고 수질검사기관이 되도록 연말에 꼭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약속드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2008년도 예산 준비하고 있잖아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유영화 위원 중요한게 노후관 교체때문에 말씀드리는데 금년도에 노후관 교체예산이 얼마였나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금년에 7억 3천입니다.

유영화 위원 중기재정계획에 보면 원래 13억 정도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중기재정지방계획에 50%도 안 되고 있단 말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데 내년도에 14억으로 편성을 해놨으니까 지켜주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유영화 위원 상수도사업특별회계를 보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2007년도에 147억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15억 정도 더증액이 되네요.

162억 2300정도로 편성계획을 갖고 있으니까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 하면 지금 백운지역에M캐슬이 들어올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수질이 고갈된다 환경문제를 거론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라도 지방상수도를 보내야 되겠다는 차원이고 그게 당연이 있어야 될 겁니다.

다른 데도 상수도 주면서 백운만 안주면 안 되잖아요.

적어도 2008년도 중기지방재정에 백운 광역상수도 계획을 포함을 시켜 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저희들도 백운지방상수도를 지금부터 도나 환경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집행하는 문제에 대해서 조금 어려움은 있습니다.

다만 내년도에 저희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든계획을 해서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을 해서 사업추진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도사업소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없거든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한수, 덕산은 있는데 백운은 없으니까 계획에 반영을 시켜 가지고 연차적으로 미리 예산을 확보해놔야지 한꺼번에 에 몇 십억씩 들여 가지고 하기 힘들잖아요.

한수 쪽이 70억까지 다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한수가 저희들이 정확하게 짚어보니까 32억 한 40억 정도가 부족한데 지금 현재 설계한게 탄지리까지 밖에 못가거든요.

탄지리부터 한수소재지 가는게 공사비가 많이 듭니다.

교량을 많이 건너야 돼서 그래서 현재는 탄지 리까지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한수, 덕산 상수도 급수계획에 총 70억으로 계획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그렇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유영화 위원 백운은 얼마될런지 모르지만 50억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백운도 먼저번 계획한게 70억 정도.

유영화 위원 그러니까 한꺼번에 투자를 못하니까 연차적 계획을 세워야 되니까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꼭 반영해서 노후관 예산도 내년에 금년도 보다 훨씬 많습니다.

금년에 13억, 내년에 14억이니까 노후관 교체해서 누수율을 제고하고 노후관이 교체됨으로써 양질의 수도물을 먹는거거든요.

노후관으로 물이 나가는게 양질의 수돗물도 가는 과정에서 수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런걸 대비해서 내년도에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수립된 것처럼 예산 확보에 노력을 하시고 미반영된 사업계획을 미리 미리 챙기셔서 백운쪽에 상수도가 조속한 시일내에 보급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시민에게 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날 더운데 소장님 이하 직원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수도사업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에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입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관리소 담당분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유인동 운영담당입니다.

유수형 호반개발담당입니다.

김대식 수상레저담당입니다.

항상 저희 관광시설관리소에 사려깊은 지도 편달과 발전하는 의정사를 만드시고자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성명중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관광시설관리소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실적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첫째 늘 푸르고 쾌적한 단지 경관 개선 관리입니다.

하반기에는 수목보호 원형의자를 단지와 운동장 빈 공간에 잔디를 식재해서 푸르름을 보강하겠습니다.

특히 활착과 성장성이 좋지 않고 점점 퇴화되어 가는 야생화단지는 일부 구역은 야채 화목단지로 교체하고자 합니다.

토양 조사후에 토양에 맞고 꽃을 볼 수 있는 수종을 선택을 향후 발생되는 부산물은 판매을 통해서 세외수입을 증대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하반기에는 민속 및 짚 공계품 등 생활유물을 구입 비치해서 고가내 볼거리를 보강하고 단지 입장객 유치를 위해서 충주와 장회나루 2개소에 문화재단지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문화재단지 판석 진입로 일제 정비입니다.

당초 요철이 심한 진입로를 황토 포장사업으로 추진코자 했으나 단지 분위기에 배치된다는 고증에 따라서 판석도로 평탄작업과 판석보충, 틈새 황토 포장 등 판석도로 일제 정비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마을 입구에 판석을 설치한 이유는 말발굽 소리를 듣고 선비 및 지체 높으신 분이 마을에 오는 것을 사전에 알았다고 합니다.

7페이지 하반기에도 9월, 10월 두달간 상반기 와 같은 문화공연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장 임대자인 쇠쟁이공방 측에서 8월부터 월 1회 민속공연을 연출할 계 획에 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유물전시관 및 수몰역사관 시설 보수입니다.

당초 예산과목 부기 잘못으로 상반기에는 수몰역사관 목재테크 방부액 도포 실시입니다.

제2회 추경에 예산과목을 정정해서 하반기에는 유물전시관의 방영 교체하고 영상물 제작 교체하고 수몰역사관의 전시시설을 보수해서 전기관이나 역사관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박달재 만남의 광장 등 시설물 보호 및 조경수목 관리입니다.

하반기에는 박달재와 관광도로변의 수세가 약한 소나무 138본에 대해서 엽연시비, 생육증진제 수여 등을 통해서 성장을 촉진시켜 나가고 만남의 광장 조각공원의 나무 수형 조절이나 잡목 제거를 통해서 공원으로의 품격을 높여나가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단지와 찰영장 지붕 이엉잇기 및 철거 추진입니다.

문화재단지와 촬영장 초가지붕 94채에 대해서 이잉잇기를 해서 새로이 단장하겠습니다.

특히 수상촬영장은 8월 만수위시 육지로 견인뒤 물이 빠진 11월경에 철거하겠습니다.

산채촬영장에 대해서는 신기전 영화 찰영세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수상레저사업 민간투자 촉진 추진입니다.

여건 변화에 따라서 당초 시에서는 어업권자로부터 동의서를 징구한 후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계획을 순서를 바꿔서 먼저 민간사업자를 5개 사업장별로 평가기준별로 내정후에 내정된 민간사업자가 동의서 징구, 부대시설 자체 해결하는 등 시의 조건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사업장만 정식 사업장으로 확정해서 수자원의 수면 사용협의를 신청하고 미 충족 사업장은 사업추진을 일단 보류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장내 불법 시설물 철거가 선행돼야지 사업자 내정절차가 이루어지겠습니다.

어업권자의 의견을 통합, 수자원의 요구사항 해결 등 어려운 점들이 있지만 청풍호 주변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수경분수 체험 조이풀 이벤트 추진입니다.

하반기에도 9월까지 13회에 걸쳐서 65명에 대한 이벤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상반기에는 관광객이 적은 금요일에 추진했던 관계로 효과가 다소 미흡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토요일로 변경을 해서 실시한 결과 현재 6 내지 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효과가 크다 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첫째로 문화재단지 입장료 수입 증대사업중에 청풍호 유람선 측과의 윈윈전략 추진입니다.

매년 문화재단지 입장료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세수증대 차원에서 청풍호 유람선을 이용해서 50만명의 승선객 중에서 20%만이라도 단지 로 유입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8월 초순부터 추진할 계획에 있고 추진방법으로는 충주와 장회나루에서 승선한 관광객에게 청풍문화재단지를 경유토록 정규관광 코스화하는 겁니다.

관광시설관리소에서 입장료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람선측에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법과 개인 단체 공히 500원을 할인하여 입장하는 두가지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청풍나루에서 연락이 오면 인근 문을 개방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성과를 하반기 성과를 봐서 전산발매기 설치라든가 소요 사업비는 2008년도에 반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유람선측에서도 문화재단지를 관람토록 홍보하고 단지를 관람하는 승선객을 위해서 다음 배편을 이용토록 하는 조치가 완료됐습니다.

아울러 충주나 장회로 귀선하는 마지막 배를 모두 3층 유람선을 배선해서 귀선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1억 내지 1억 5천만원의 입장료 증대가 예상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노인층 입장료 징수를 위해 조례 개정 추진입니다.

무료 입장객 현황을 보면 매년 무료입장객중 노인층이 60 내지 70% 벚꽃축제시 15% 내지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100% 감면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만 경로우대를 감안해서 일반인에 대비 30 내지 50% 감면한입장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관련 법규인 노인복지법을 검토한 결과 청풍문화재단지는 노인층에 대해서 반드시 감면 또는 할인대상시설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아울러 벚꽃축제 기간에도 일반 관광객과 같이 입장료를 징수하도록 방침을 개선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연간 2억 정도 입장료 수입이 증대가 예상되겠습니다.

다만 두 가지 개선안에 대해서 제천시민은 종전과 같이 무료입장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번지점프장 야간 조명사업 시행입니다.

현재 청풍랜드내에 있는 관광체험시설인 번지 점프대는 주간에는 체험시설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간에는 아파트공사장에 있는 크레인으로 오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도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1억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야간 조명경관시설로 탄생시키고자 합니다.

하반기에는 사업의 효과성이나 계획을 수립하고 정밀 검토해서 2008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이상 관광시설관리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창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창 위원 김병창위원입니다.

조무연 관리소장님 열악한 부서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전 직원들이 평소에 제가 오며 가며 들러봐도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 업무팀제 개편하면서 작년도 대비해서 직원이 보강이 됐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현재 상태는 기존에 있던 직원들이구요.

매표소 근무하는 청원경찰 한 명이 늘었습니다.

김병창 위원 청원경찰은 경비 측면이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매표소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왜냐 하면 토요일, 일요일은 검표하고 확인하는 직원이 정문 두명, 후문 두명이 근무해야 되기 때문에 보강이 됐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난번 업무보고때도 의회 차원에서 문제 제기를 했었던건데 이 자리에는 본부장님이 계시는데요.

관리소 직원들이 옥순대교부터 청풍문화재단지 멀리는 박달재 일주문까지 관리를 하는 입장이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그렇습니다.

김병창 위원 또 자양영당도 관리를 하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자양영당은 아니고 송석정, 박달재 일주문 이런거 전부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사실상 너무 비효율성으로 업무 분장이 된거 아닙니까?

소장님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하실 수 있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효율적으로 따진다면 해당 읍면동에 근접한 업무를 분장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생산적이고 능률적이지만 한 가지 그걸 읍면동별로 한다고 하면 전문적이고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그런 단점도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관리소 측에는 전기직이 있나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조명시설 관계때문에 호반개발팀에 전기직 한 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아마 문화재단지에서 옥순대교까지 15km 문화재단지에서 일주문까지는 거의 40km 넘죠. 그렇죠?

제가 출퇴근하는 거리가 거의 40km 되다 보니까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더 느끼겠습니다.

본부장님은 이번 기회에 제고해서 뭔가 업무에 효율성을 찾아가지고 정리가 돼야 될것 같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이건 전체 인사관리팀에서 하는 팀제 이후에 정리작업을 해야 됩니다.

한번도 안했기 때문에.

민원이나 업무의 조정문제는 그때 다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리고 단내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도 문제가 됐던 SBS 촬영장 또 볼거리가 너무 빈약하지 않느냐는 주문을 저희들이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변화 촉구를 했었는데 SBS측하고 어떻게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현재 대망 촬영 이후에는 사실상 사용하는 빈도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 시설을 일시적으로 철거해야 한다면 거기가 공터가 되기 때문에 다른 관광시설을 들일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상태에서 철거하면 또 문제점이 발생이 됩니다.

일단 계약년도까지 2011년도까지 망가지고 노후된건 자체 사업비를 들여서 보수하고 그걸보수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할 계획입니다.

김병창 위원 보수비용은 SBS에서 부담을 합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거기서는 전혀 부담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계약서 상에도 경비와 관련한 사항은 없고 소유권이 제천시로 되어 있으며 관리권한도 제천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SBS측에는 경비를 대달라고 떼는 쓰지만 계약서상에는 의무가 없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김병창 위원 SBS 방송매체가 그래도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는 기업인데 더 강하게 어필해보세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유담당하고 저는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그리고 단지내에 물론 판석 진입로 일제 정비하고 도색하는 것도 좋은데제가 대안을 제시할께요.

일단은 거기 가서 한벽루나 공간이 넓은 지역이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김병창 위원 그밑에는 황토흙을 밟고 가거나 또한 자갈을 갖다 넣고 코스를 신발을 벗고 발지압을 할 수 있게끔 그러면서 경관을 구경을 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구상하면 하나의 테마가 될것 같은데 조소장님 내년도 그림을 잘그려가지고 예산 확보해서 구상을 해보세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검토해 보겠습니다.

다만 문화재단지 라는게 옛날의 문화재 내지 지방 보물을 소장하고 있는 컨셉이기 때문에 이러한 건강을 하기 위한 자갈이나 까는게…….

약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약간 그런 컨셉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김병창 위원 한수면에 갔을 때 회관 옆으로 해서 자갈 깔아놓고 맨발로 걸어가게끔 발지압하게 해놨는데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측면을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고 입장료 방문객이 현저히 감소되는데 주 요인이 입장료 인상하고부터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안느끼세요?

입장료가 2006년도 인상됐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2005년도 됐습니다.

2004년도에는 사실상 거의 비슷한데 유료가 숫자가 줄고 있는 형편입니다.

김병창 위원 그리고 소장님 자주 만나뵙잖아요.

제가 거기갈 때마다 방문객에게 넌지시 묻습니다.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대다수가.

방문객 소리를 더 깊이 들어 보시고 뭔가 문제점이 있다면 다시 조례 개정을 해서 바꿔야 되고 또 뒷면에 보게 되면 노인네들도 유료입장을 시켜야 되겠다는 보고를 주셨는데 연간 2억 정도의 입장료 수입 증대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어르신네들 무료 입장으로 해서 이렇게 차이가 생깁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그렇습니다.

총 무료 입장객중에서 60 내지 70%가 노인층입니다.

지금 관광패턴이 옛날에는 주부층해서 놀러다니면서 많이 젊은층이 관광버스로 단체로 왔는데 지금은 대개 오는 분들이 관광버스로 오시는 분은 내리시면 거의 노인입니다.

김병창 위원 이러한 측면은 신중하게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고 꼭 유료로 하기에 앞서서 할인으로 몇 % 해서 준다 든지 여러 가지 측면을 검토를 해 주시고 그리고 번지 점프장 경관조명사업 물론 야간에 주행을 하다보면 상당히 단지내에 조명시스템로 인해서 볼거리는 창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번지점프장이 야간에 운영이 전혀 안 되는 거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야간에는 조례상에 9시까지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그게 위탁관리를 하고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김병창 위원 막대한 예산 1억씩 들여 가지고 칼라조명장치를 한다고 했을 때 부가성이 높아지는건 아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현재 전체 옥순대교에 조명시설이라 든가 문화재단지, 유물전시관, 팔각정, 망월루, 수상아트홀 조명시설과 연계해서 현재의 조명시설을 보강해서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김병창 위원 멀지 않아 청풍대교도 준공이 되고 요전에 업무보고 어느 부서에서 하는데 청풍대교나 옥순대교에 대해서 관광테마성으로 접근하고 있는게 있죠.

집행부에서 그걸 연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후에 한번 검토를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지금 하반기에는 사업성을 정밀 검토해 보고 번지점프대가 관광시설관리소 책임하에 있기 때문에 저는 욕심에 의해서 빨리 추진해야 나중에 할거면 빨리 사업비를 투자해서 효과를 당기는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김병창 위원 지금 암반 등벽은 사용을 안하고 있죠?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아닙니다.

토요일, 일요일, 평일에 등반하고자 하는 사람이 신청이 있으면 지도하고 활용합니다.

김병창 위원 그런데 손잡이가 많이 떨어졌던데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왜냐 하면 그건 먼저번에 한번 사고가 났다 그러는데 저는 현장에 있지 않았고 이전에 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인이 원래 규정상에는 등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위탁운영자의 사전 승락을 받고 지도하에 하게 되어 있는데 자체적으로 올라가다 떨어졌다고 하니까 현장에서 확인을 못하고 하는 차원에서 홀더를 중간 3-4m 정도까지는 있고 그 위에 더 높이 올라가는 데는 배가 튀어나온 데는 더 못올라가서 홀더를 느슨하게 해놓고 중간 중간 빼놨습니다.

초보자는 기술이 없으니까 그 위까지 못올라가기 때문에.

김병창 위원 고의로 빼놓은 겁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김병창 위원 고의로 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그래 놨다면 이해가갑니다.

뒤편에 옹벽으로 인해서 토사가 내려 오는걸카바해 놓은게 있죠?

거기 살펴보셨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그건 쇄석으로 망태를 해놓은 부분까지는 하고 그 위에는 잡풀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병창 위원 제가 일전에서 행사할 때 제가 가봤는데요.

옹벽하고 개비온 쌓아놓은 것이 약간 밀려오는 위험성이 있어 가지고 제가 집행부 어느 직원에게 얘기를 했었는데 현장에서 점검을 해보세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알겠습니다.

김병창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섭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시설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섭 위원 김명섭 위원입니다.

두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례에 대해서 김병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여러 가지 방안들이 있을 것 같아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현재 들어오는 대로 돈을 받으면 이렇게 늘어날것 같지만 만약에 조례개정을 추진해서 돈을 받게 되면 아예 제천지역 관광객이 격감하는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제안을 해 주신 것이 유람선과 연계하는 것 그것과 아울러 지역에 있는 식당과 연계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지와 점심프로그램 이렇게 해서 연계한 협정을 맺은 몇 개 식당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얼마를 할인해 주는 경우 이렇게 했을 때 지역에 경기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부가 창출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김명섭 위원 또 하나 조례개정을 하신다고 하는데 아까 말씀중에 제천시민에게 할인제도는 조례를 아무리 봐도 안나오는 것 같은데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그건 저희들 제천시민한테 혜택을 주고자 하는 의미니까 노인분중에서 거의 보면 제천에 계시는 노인분들은 거의 문화재단지는 왔다 갔습니다.

거의 숫자는 상당히 미미한 숫자고 벚꽃축제시 제천시 거주자 주민등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한테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는 분들한테 무료로 해 주는거

김명섭 위원 제천시 65세 이상 노인이요?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예.

김명섭 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저도 6-7건 갔다 왔는데 갈 때마다 외지에서 오신 분들을 모시고 가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천의 의림지하고 청풍으로 돌아보는데 갈 때마다 내기가 아깝다는 생각도 가끔씩 듭니다.

일반 시민들도 대여섯번씩 갔을텐데 이거에 대해서 제주도에 예를 들면 제주도민이면 제주도의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하는게 있기 때문에 안내해 줄 때 같이 다니면서 설명을 해 주고 제주도에 도민들이 다 관광안내원의 역할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제천시민에게 할인혜택을 주면 역시 마찬가지로 너는 들어가 봐라 나는 기다릴 테니까 이런 게 적을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조례 개정을 같이 추진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시설관리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위원입니다.

11쪽 수상레저사업 민간투자 부분을 하나만 물어볼께요.

여기에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나 참여의사는 없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현재 상태에서는 저한테 직접 전화라든가 문의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도 주변에 사업장내에 어업허가자들이 컨소시엄으로 해서 주민소득 창출 차원에서 적극 종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상 어업허가자들도 사업에 성과라든가 나중에 적자가 날지 흑자가 날지 모르겠기 때문에 일시적인 보상을 요구하는게 강하고 컨소시엄으로 한다는 얘기도 당초에는 있었습니다.

그런게 강하고 저희들이 사업자를 선정할 때 아직까지 내부적인 평가기준표지만 제천시민이 주가 돼서 참여한다 든가 주변에 있는 어업허가자들이 참여하면 몇 명 몇 명 참여하면 가점을 최상점을 줘서 사업자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좋은 생각이네요.

그렇게 하고 혹시 참여할 지역주민들이 있으면 컨소시엄이 됐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2쪽에 수경분수 체험인데 신선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언론에도 보도가 됐는데 잘 된다고 되어 있는데 행정선에 보험이 되어 있습니까?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보험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인원이 탑승해도 문제가 없도록 그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관광시설관리소 보고 끝나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본부장님을 발언대에 세워서 e편한세상 민원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관광시설관리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경영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e편한세상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본부장님 업무보고 첫날부터 계속해서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번에 건축팀에 질의를 했었는데 본부장님소관하고 있는 미래경영본부에 지역계획팀과 건축팀이 2개 팀이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 답변에 여러 가지 차이가 생겨가지고 확인을 하기 위해서 위원장님께 요청을 했습니다.

5월달인 걸로 기억이 됩니다.

정확한 민원을 제천시의회에서 접수한 공문이 없기 때문에 이 분이 보낸건 5월 25일자로 의회로 보내서 의회에서 6월 4일날 집행기관으로 이첩을 합니다.

관련해서 관련부서에서는 자체적으로 협의후이에 대한 종합적인 조치계획을 의회로 통보해달라고 공문을 보냅니다.

지역계획팀에서 의회로 다시 공문이 옵니다.

조치결과에 대해서 결과에 보면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강 파악하고 계시죠?

옹벽 철거를 요청했다고 공문이 옵니다.

의회에서는 김대성씨에게 민원처리결과를 회신을 합니다.

옹벽을 철거하기로 결정한 조치계획을 알려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옹벽이 철거될 수 있도록 시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하고 공문을 보냅니다.

그다음에 다시 건축팀과 지역계획팀에서 다시 의회 쪽으로 공문온게 아주 서로 간에 부서간떠미는 식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2차 민원이 접수가 됩니다.

민원인으로부터 진정서가 접수가 돼서 지금 다시 시에서 의회 쪽으로 온 것을 보면 어느 부서에 이야기가 옳은 것인지 뚜렷하게 의회가 어떻게 2차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야 될지 가 애매하게 답변이 되는데 관련해서 본부장님이 간단하게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우선 이런 문제로 일단 제 입장이 그렇습니다.

소관별로 보면 산업건설위원회가 있고 자치행정위원회가 있는데 이런 모양새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사안에 문제 제기가 됐어야 바람직 한거 아니냐는 아쉬움을 갖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문제는 의회로 문제되는 사항이 있지만 그동안에 오래 전부터 문제가 누적돼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시점은 일단 의회로 문제돼서 건축팀에서 현장을 가자해서 갔더니 지역계획팀에서 도 일부 지원이 있고 합동으로 갔는데 현장에서 보면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한 판단을 저나름대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의회에 답변한 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부서끼리 팀끼리 의견이 개진된 부분이 있었고 일단 의회로 개진된다고 하더라도 본부장 체제에서 종합적으로 걸러가지고 우리의 의견을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통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그 문제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별의견을 내지 말고 전체 의견을 내야지 개별의견을 내서 의회라는 하나의 기관에 신뢰를 실추시킨 것이 아니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나무라고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말자 마무리 될 때까지 이렇게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고요.

다만 그 민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면 현장을 가보니까 전체적으로 문제된 땅이 본인 김대성씨 주장으로 550평 됩니다.

그것이 결국은 옹벽 설치로 인해서 자기가 땅을 못쓰게 됐다 맹지가 됐다는 부분인데 어디까지나 이쪽 진입도로 부분에 들어간 부분하고 남은 부분 주장하는 550평하고는 사인간에 e편한세상하고 김대성씨간에 문제입니다.

일단 문제의 발단은 사인간에 이루어졌는데 결과론적으로 봐서 옹벽은 자기가 생기는줄 몰랐다 옹벽시설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가 개입해서 대책이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조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인간에 이루어졌고 해결책이 이루어지는 사항이잘 진행이 안 되는 과정에서 시에서 요청한 같습니다.

시에서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됩니다.

건축팀에서는 e편한세상에 대한 건축부분하고 나중에 사용 승인까지 준공처리까지 해 주는 거고 진입도로는 지역계획팀에서 도시계획법에 따라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법이라 든지 국토이용계획법에 보면 어디까지나 그 팀에서 가지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 책임이 부서 즉 지역계획팀에서 한 도시계획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계획팀에서 책임지고 마무리를 해서 건축팀에 넘겨주면 건축팀에서 종합 판단을 해서 아파트 사용 승인이 될건지 안 될건지가 대책이 되는 거고 또한 관련해서 산림관리팀이 관련이 됩니다.

산림관리팀도 마찬가지로 의견을 모아서 발단하는 건데 일단 처리과정을 보니까 지역계획팀에서 종합적으로 마무리 되는 선상이 아니고 일부 이쪽하고 의견을 개진해서 해서 한것 같아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처리됐고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지역계획팀에서 시에서 건축팀, 산림관리팀 오늘 아침에도 회의를 문제는 팀간에 업무를 포기라든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법령상 해석 문제를 가지고 혼선을 빚는 현상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않는 결국 다해놨을 때면서 지역계획팀, 산림관리팀, 건축팀이 전체적으로 보면 딱 모자이크식으로 들어맞아야 되지 일부 혼선이 와서 내꺼 아니라는 식으로 하면 되느냐 언짢은 소리도 했습니다.

이건 전체적으로 마무리는 꼭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일 일단 토요일, 일요일날 입주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입주의 전제는 우리가 인허가 사용승인이든지 건축 준공처리가 돼야 하기 때문에 그쪽은 그렇게 된다는 것만 알고 계시고 시에서는 일단 소송이 제기 됐습니다.

김대성씨가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에 피고는 현주건설하고 제천시장을 상대로 해서 두명의피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옹벽을 철거를 해달라는 문제와 관련해서 피해를 11억원의 피해를 업었기 때문에 절차를 거쳐서 보상을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e편한세상이라는 아파트사용 승인을 해서 입주를 시켜야 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해서는 철거를 원칙으로 하되 혹시라도 소송에서 지면 철거해야 되니까 그건우리가 제도적으로 증권처리를 하든지 현금처리를 하든지 반드시 이행을 전제로 해서 사용승인을 전제로 하겠다고 어제 건축팀장이 답변한대로 반드시 이행을 하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겠습니다.

처음서부터 민사로 자기네들끼리 개인간에 이루어진 사항이기 때문에 같은 필지내에 한 필지를 분필을 한 토지를 가지고 싸우는 거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가 개입된게 아니고 사인간에 문제를 거론을 해서 문제해결이 안 되는 과정에서 됐기 때문에 민원인 e편한세상을 포함해서 잘 원만하게 해결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앞으로도 노력을 할것이라고 다음 말씀을 드리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본부장 책임하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가겠습니다.

그리고 곁들여서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문제제기한 5분 발언에 대해서 간단한 멘트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BTL사업은 환경관리사업소장님이 얘기한대로 우리가 그걸 한 목적이 757억이라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그걸 의회 차원에서 늘상 얘기하는 지역의 건설업자에 대해서 가능한 사업은 짜게 줘야 될거 아니냐 깊은 속에 뜻을 갖고 용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역만큼은 철두철미하게 좋은 기술진이 해야 될거아니냐는 선상에서 했고 용역에서 요구하는 대로 했을 때는 처음서부터 계획단계부터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경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적은건 소화해 주고 큰 것을 살펴보는 부분에서 지역의 건설경기가 이것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활성화된다고 해서 좋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접근한거고 인근 충주를 비교하더라도 오히려 우리시가 더 많이 풀어줬지 않았느냐 생각을 하는데 의회차원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가지 큰 틀에서 보면 문제 제기한 지역경기활성화차원에서 여러 가지 사안을 터치를 해 주셨는데 문제 있지 않느냐 부분은 저도 충분하게 감지를 인지를 합니다.

왜 인지를 하느냐 하면 와서 보니까 너무 크게 묶어서 지역업체가 참여 못하도록 하는 작업을 공무원 스스로 한 부분이 있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공무원으로서 소임을 역할을 다 해야 되지 않느냐 꼭 깨끗한 것만이 최선이 아니지 않느냐 지역을 항시 생각하는 지역의 애정마인드를 공무원 스스로 가져야 되지 않느냐는 틀에서 계속적으로 회의를 통해서 하고 일부는 회계팀에서도 계속적으로 요구를 합니다.

시장님이 공무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냐 소위 말하는 지역의 공무원의 미션이 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늘상 생각해야 될거 아니냐 우리들끼리 봉급 받아먹고 산다고 해서 지역의 문제를 아웅다웅 싸우는건 그런 것은 관심도없이 한다는건 안 되지 않느냐는 큰 뜻에서 접근을 했구요.

그래서 이건 결국은 조례를 만들려고 합니다.

9월에 의회 상정을 할려고 하고 충분하게 사전에 논의를 해서 좋은걸 만들려고 하고 조례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서 의원님도 같이 포함해서 제도적으로 법령상 문제되는 것도 여기서 카바할 수 있으면 카바해서 지역이 진짜 적정 규모에서 서로 공사도 하고 서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는 건설문화도 창출하는 것이 공직자의 소임이 아니냐는 차원에서 대책해 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미래경영본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고맙습니다.

○위원장 성명중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0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각 팀별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40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성명중김명섭
위원유영화김병창
조덕희


○출석공무원
미래경영본부장 윤종섭
도로하천팀장 이종식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관광시설관리소장 조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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