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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24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6.06.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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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6년 6월 21일 (수)10:00


의사일정

1. 의사일정결정의건

2. 제천도시기본계획수립의견청취의건


심사된안건

1. 의사일정결정의건(위원장제의)

2. 제천도시기본계획수립의견청취의건(제천시장제출)


(10시 개의)

○위원장 이재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정례회는 지역경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일반안이 상정되어 있으며 제4대 제천시의회의정을 마무리하는 정례회가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금번 제1차 정례회가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결정의건(위원장제의)

(10시01분)

○위원장 이재환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성진간사님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김성진입니다.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제1차 회의에서는 의사일정의 결정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 2차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보고를 받고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예산안 검토와 계수조정을 하고 6월 27일은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예비심사를 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12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제124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이상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잠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김성진간사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순서가 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에 대하여 간사님께서 설명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천도시기본계획수립의견청취의건(제천시장제출)

(09시34분)

○위원장 이재환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출하신 시장님을 대리하여 도시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도시개발과장 함대희입니다.

평소 도시개발과 도시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고견의 자문과 격려를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에 앞서서 그동안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3년 1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통합 개편됨에 따라서 행정구역 전역에 대한 도시기본계획의 수립이 의무화됐고 이에 따라 우리시는 지난 2004년 9월 도시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해서 항공측량과 현안조사를 완료하고 기본계획안을 수립해서 지난 2006년 3월 21일과 22일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서 토론을 시행하였고 3월 27일 시민 공청회를 가진바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소중히 검토한후에 기본계획에 반영한후에 충청북도를 경유해서 건설교통부에 제출 승인을 받도록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면 파워포인트에 의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계획의 기조, 기본구상,본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간담회때 1차 내용을 보고드린바 있기 때문에 가능한이면 골격 위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계획의 기조입니다.

주요 내용은 계획수립 개요와 제천 도시 특성과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계획 수립의 개요입니다.

국토의 균형 발전과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수립해서 지속적인 생태환경 보존을 추구하는 국토정책 기조의 전환을 수용하기 위해서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중부내륙권의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으로 정립하고 자연 인간 문화가 상생하는 도시공간을 개편하기 위해서 미래상과 발전방향 전략을 하는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서 도시의 물적 공간적 계획은 물론 사회 경제적인 측면을 포함하게 되겠습니다.

도시계획의 수립과정은 우선 도시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도시기본구상과 계획의 수립하는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법령 개정에 따라서 변화된 토지이용의 체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전에 법 체계에는 동 지역이 주가 되는 도시지역은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관리됐고 읍면지역은 비도시지역으로서 국토이용관리법에 의해서 됐으나 법의 통합에 따라서 모든 토지가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4가지 용도지역으로 구분이 돼서 앞으로 장래의 도시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이번에 도시기본계획 수립시에 시가화 예정용지로 결정해서 향후 관리계획을 수립해서 개발하는데 따른 준비를 해나가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계획 수립의 범위입니다.

기준년도는 2003년이고 목표년도는 2020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상구역은 현재 122㎢로 되어 있는 것을 기본계획구역을 통합해서 행정구역과 일치된 882㎢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특성과 현황에 대해서는 앞에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우리시에 위치는 아시다시피 중앙고속도로 및 중앙선, 태백권, 충북선의 교차지로서 안중-삼척간 고속도로, 철도의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균형개발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서 한반도의 교통 물류 중심도시로서 그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연환경입니다.

자연환경에 대해서는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인문 사회환경입니다.

계획기준년도의 결정인구는 약 14만 1천명입니다.

2006년 3월 현재 13만 8천명으로 IMF 이후2000년을 기점으로 완만한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통여건은 중앙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국도 38호선, 36호선, 5호선, 국지도 82호선이 주간선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상위계획과 관련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국토 4차 종합개발계획 수정안과 3차 충청북도 종합계획, 중부내륙권 광역권 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천시를 중부내륙권의 거점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상위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발전략을 정리해보면 안중-삼척간 고속도로계획, 충북선, 중앙선, 태백선 전철화, 제천과 오송을 잇는 첨단지식산업벨트, 단양-제천-영동을 연결하는 내륙산업 관광벨트로 큰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과 관련해서 시행한 시민의식조사에 대해서는 지난번 간담회때 내용을 보고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시민의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내용을 정리해보면 먼저 제천시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은 중부내륙권 중심도시로서 입지적 교통과 광역교통결집지로서의 역할증대 그리고 풍부한 역사 문화와 우수한 자연 산수관광자원이 강점으로 대두되고 있고 반면에 한강수계상류로서의 청풍호반과 국립공원 입주에 따른 여러 가지 개발 규제에 따른 문제와 또 국토공간상에서 발전축에서 다소 소외됐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볼 때 기회요인으로서는 주변시군과 경쟁력이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토의 발전에 대한 기대 고조와 관광유인도시로서의 우수한 자연환경 그리고 자원을 웰빙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웰빙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위험요인으로서는 경쟁심과 시민의 의식이 약화해서 지역활력이 약간 저하되고 있는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역기반산업의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제2장에서는 도시기본구상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해서 도시기본구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부내용은 계획의 목표와 도시지표 설정,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인구배분 계획 순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도시미래상 설정 과정을 보면 21세기 미래 변화의 원동력은 지식, 정보, 기술로 요약되고 소비, 산업, 사회, 문화, 경제 등 이 급속한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거기에 따른 도시현황과 특성, 정책목표, 상위계획 등 관련 계획을 바탕으로 해서 주민의식 조사한 결과와 지역주민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결과를 가지고 우리시의 도시미래상을 설정했습니다.

도시의 성격을 정리해 보면 주변지역과 경쟁력, 기본 도시정책, 상위 및 관련계획, 시민의식조사를 분석검토해서 미래상을 설정했습니다.

첫 번째 복지, 교육, 여가를 활용해서 체험웰빙교육장으로서의 체험도시 두 번째 역사, 문화, 관광를 중심으로 한 관광도시 세째 교통과 정보, 연구기능을 중심으로 한 물류와 유통도시 네 번째 침체된 지역경제회복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도시 4가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미래상과 연계한 계획목표와 추진전략입니다.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계획인구의 설정이 되겠습니다.

2020년에 계획 목표인구는 여러 가지 수단방법을 동원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다음은 우선 집단생잔법에 의해서 산출한거는 약 18만 5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구추세선으로 했을 때는 14만명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확정한 시에서 확정한 인구는 2020년도 17만명으로 산정해서 확정을 했습니다.

다음은 앞서 산정한 계획인구의 17만명을 기준으로 해서 2020년에 주택보급율은 106% 상수도보급율은 100%로 해서 모든 계획지표를 설정을 해봤습니다.

다음 도시공간구조 설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천시 도시공상에 문제점은 도시와 농촌의 집계가 구축되어 이원화되어 있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첫 번째 개발축이 기본 시가지를 중심을 동서축, 동북축에 편향되어 있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보전축은 청풍호반 및 백두대간 생태녹지축은 제천시 남측지역에 주로 집중되어 있고 시가지 확산이 주거 및 상업지역 위주로 기존 시가지가 인접되어 있으며 중심지의 기능이 기존 시가지에 집중되어 있어서 면지역의 토지 이용 및 도시기반시설 공급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마지막으로 충북선, 중앙선, 태백선 등 기존 시가지와 읍면동을 분리하고 있어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시되었습니다.

주요 여건변화에 대해서는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우선 공간체계를 구성하는 내용을 보면 도시문제점과 여건변화 추세를 감안해서 지역변화에 능동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 미래도시 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중심도시도심과 1부도심 봉양을 중심으로 부도심과 1지역 중심으로 해서 수산, 덕산을 설정을 해놨습니다.

공간체계 구상에 따른 도시개발축은 크게 보면 먼저 개발중심축은 송학에서 도심을 중심으로 해서 봉양으로 연결되는 개발중심축이 되겠고 개발유도측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남부지역 수산과 덕산, 한수를 연결하는 축이 되겠습니다.

교통축은 먼저 국도 38호와 36호선이 동서 간선축으로 설정되어 있고 국지도 82호선이 남북간으로 지나가게 되겠습니다.

공원녹지축은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한 우리시는 녹지네트워크 구성을 통해서 녹지벨트 구성을 하기 위한 백운산, 감악산, 금수산, 월악산을 거쳐 천등산으로 이어지는 환상형으로 녹지축을 설정했고 의림지에서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도심축을 다시 복원하는 것과 중앙공원에서 장평천과 탁사정을 거쳐 천등산으로 이어지는 동서연계축을 설정을 했습니다.

공간구조는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다음은 공간구조 설정에 따른 기능중심과 주요기능별 입지계획을 포함한 내용으로서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과 5개소의 생활권 중심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내용은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생활권 설정의 인구 배분입니다.

생활권별로 단위인구 배분 계획을 수립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생활권별 개발방향은 생활권별로 기능을 특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의 중심으로 설정해서 거점생활권에 공공시설을 확충해서 균형있는 시설공급을 유도하는데 기본방향을 뒀고 도심중심생활권은 우리시 중심지역으로 도심기능의 강화에 중점을 두었고 봉양읍 소생활권은 봉양유통단지를 중심으로 연접지역의 물류 유통수요를 분담하도록 했고 남부소생활권은 청전자연환경과 수변경관을 활용한환경농업과 체험관광을 차별화에 특화개발을 하도록 계획을 하였습니다.

생활권별 인구배분을 보면 2020년도 중심생활권에 수산면 6천명, 봉양생활권은 2만 2천명 남부소생활권에 1만 2천명을 배분을 했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계획입니다.

시간관계상 토지 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나머지는 앞에 설명드린 내용과 중첩된 부분은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토지 이용과 개발가능 기본사업으로서 여러 가지 자연적 제약요건과 토지공법상 제약 요소를 감안을 해서 보면 개발가능지는 전체 882㎢에서 202㎢가 가능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중 미개발지는 182㎢로 분석되었습니다.

개발가능지 분석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앞서 서 설명드린 계획인구 17만명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주거용지면적은 12.9㎢ 필요할 것으로 산정돼서 기존계획의 11.8㎢보다 약 1.2㎢ 약 33만평을 추가 확보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습니다.

사업용지의 경우는 1.25㎢에 대해서 장평유통단지를 포함하고 했을 때 1.42㎢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고 공업용지를 농공단지를 비롯하는 아시아시멘트 등 기 개발된 용지를 수용할 경우에 6.08㎢가 필요한 것으로 계획이 되었고 2020년까지는 약 1.979㎢ 약 60만평이 더 추가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토지 이용계획은 도시개발축 및 공간구조의 개편에 따라서 앞에서 언급한 목표년도의 인구지표를 토대로 개발가능지를 분석하고 토지수요를 산출한 후에 쾌적한 정비환경과 풍요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적정 용도를 했습니다.

지난 2016년과의 차이점은 도시지역으로 중심으로 확정된 계획으로 2020년 도시기본계획은 비도시지역을 모두 통합해서 전체 행정구역으로 작성된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용도지역별 토지 이용계획은 유인물과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표에서 보시다시피 변경지역은 용도지역 변경이 필요한 지역은 약 64개소로서 세부적인 계획은 표와 유인물에 첨부된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64개소의 용도별 토지 이용변경내용을 매 5년 단위로 집행계획을 수립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반시설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교통계획입니다.

교통계획또한 중부내륙광역권의 위상에 맞는 교통체계를 구축함을 목표로 하고 있고 광역교통체계를 살펴보면 상위계획인 안중-삼척간 도로를 수용을 하고 태백선의 복선 전철화사업, 충북선, 중앙선 복선전철화, 철도 이설계획을 반영을 했습니다.

내용은 장기적인 계획추진상황으로서 현재 행복도시에서 평창까지 연결되는 충청고속도로의 노선을 청주에서 제천-평창으로 연결되도록 추진을 구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현재 행복도시에서 충청고속도로 계획이 현재 충주에서 원주로 계획을 충주쪽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천으로 해서 평창으로 해서 강원권의 교통수요를 흡수하는 내용을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건의하고 문경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아울러 이번 내용에 포함해서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간 교통망 내용이 되겠습니다.

우리시에 향후 지역 여건변화에 따라서 교통량을 감안하면 지역내 도로는 도로기능을 강화하고 일부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통해서 효율적인 교통량 분석을 계획을 했습니다.

특히 국지도 82호선은 남북측을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로서 4차선 확보하는 것과 선형개량을 통해서 남북간 연결체계의 기능 지원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에 도심의 교통체계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역내 가로망 계획을 추진함으로써 가로 체계를 도입해서 기존 외부산업도로 체계를 일부 조정하고 도시내부의 산업측과 도시외부산업측 2차 산업망을 구축해서 도로망의 체계화를 위한 원활한 진출입이 이루어지도록 계획을 했습니다.

본 계획에서는 중부내륙광역권의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관광산업형도로망을 내용을 계획을 했습니다.

제천 도시교통의 현안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 및 교통문제를 버스 운영노선체계의 개편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제시한 내용이 되겠으며 장기적으로는 시민교통수단을 검토를 해서 쾌적한 도시교통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철도망 계획은 상위계획에서 제시된 철도 노선망을 이번 도시계획에 반영을 했습니다.

중부내륙권의 중심부로서 물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장평유통단지 조기완공으로 충주 및 원주 기업도시 건설에 대비한 중부권 물류유통을 분담하고 국도 38호선이 태백까지 연장 개통되는 것을 대비해서 신규 시설을 추가 지정하고 또 도농통합형 농수산물 유통단지를 건설해서 한방과 관련된 농산물을 포함한 통합물류단지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 및 주거환경계획이 되겠습니다.

도농통합 균형개발을 위해서 농촌지역에 부도심환경을 정비해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를 계속해서 활성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 환경보전 및 관리계획이 되겠습니다.

폐기물 수거률은 목표연도인 2020년에 100%를 해서 환경보전 및 관리계획지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이 추진을 위해서 정비계획을 통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9쪽 60쪽에 대한 경관 및 입안계획은 화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61쪽 다음은 생태 및 공원녹지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천시 현재 도시공원은 60개소입니다.

완충녹지가 14개소, 유원지가 1개소 지정되어 있으며 본 계획에서도 별도의 공원녹지시설은 변경없이 장기계획에 의해서 제천의 4대 하천을 정비해 나가는 계획을 추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6쪽 공원계획 수립은 개정된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본 방침을 제시해서 4대 하천에 대한 정비에 대한 기본방안을 구상했습니다.

마지막 63쪽이 되겠습니다.

여가 및 공원녹지계획 또한 기본구상을 수립해서 향후 수립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시에 지침적 성격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서 2020년 도시기본계획의 용역을 설명을 마치고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실과의 의견청취를 지난 3월에 했고 3월 21일과 22일에 전문가 토론회를 거치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향후의 일정은 시 의회 의견청취후 6월 29일경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추가로 실시하고 시 의회에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심도있게 검토한 후에 오는 7월 충청북도에 상정해서 실과협의를 거치고 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경유해서 9월쯤 중앙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정할예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참조)

· 제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이상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재환 도시개발과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최동수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최동수입니다.

의안번호 1075호에 대한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006년 4월 18일 제천시장으로 부터 제출이 되어 동년 4월 19일자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하여 2020년을 목표로 수립한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입니다.

의견청취내용은 2020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이 되겠습니다.

주요내용은 과장님으로부터 설명을 다 들으셨기 때문에 1페이지부터 4페이지 상단까지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관계법령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되겠습니다.

검토의견은 법적 검토사항입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는 때에는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도록 명시하였으므로 2020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관한 의견을 제천시장에게 통보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행정적 검토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계획의 기조입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립하는 2020년을 대비한 제천도시기본계획은 지역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물적·공간적·사회경제적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을 비롯한 하위계획은 물론 타 분야의 시정 추진계획 등에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적 역할을 할 것이며 토지의 개발과 보존 등 제천도시발전의 효율적 전략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제천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본 계획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우선이므로 각 부분별로 중요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본 계획은 2004년 9월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약 3년간 총 사업비 45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각 분야별 사업추진 및 사업비 집행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제천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용역회사에 대해서도 사업실적은 물론 회사의 사업내용과 규모 등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천시 도기기본계획에 대한 배경과 기본원칙, 기초조사의 내용과 방법, 부분별 수립기준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제천시 도시기본계획은 2020년의 제천의 미래상이므로 제천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먼저 시행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국가의 중심광역 고속교통체계와 21C 충북의 발전 구상도를 살펴보면 충북 오송역을 중심으로 X축의 국가의 중심 광역고속교통체계 구상은 호남고속철도와 연계되는 원주 오송간 고속도로가 원주-충주-음성-증평-오송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제천이 제외되어 있으며 여주에서 구미를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음에도 이천-충주-수안보-문경을 연결하는 철도가설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천안-증평-문경을 연결하는 철도와 당진-증평-울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진천, 음성의 혁신도시유치와 충주의 기업도시유치등이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과 같은 발전축으로 형성되고 있고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국제관문기능수행 역할증대 등으로 충북 중 남부권의 발전축과 기업도시, 혁신도시 동시 유치등으로 한층 발전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원주권의 사이에서 제천시는 국가의 발전구상계획에서 소외되어 있어 앞으로 우리 제천의 도시발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변환경의 미래변화 가능성등이 얼마만큼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되었는지 등도 잘 살펴보아야 될 것입니다.

다음 법률 제20조에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시에는 기초조사를 실시토록 한바 기초조사는 제천시의 현재의 위치와 기능을 파악하여 주변 시군과의 관계를 밝히고 문제점을 도출 원인과 해결방안 등을 모색해야 하므로 자료의 취득, 조사방법 등에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담당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시민의식조사도 조사대상, 조사내용, 조사방법과 결과의 분석 등에서 계층별 참여도와 분석결과의 신뢰성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민들이 얼마만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는지 제천도시현황과 발전에 대하여 얼마만큼의 정보를 가지고 있었는지 등이 결과의 신뢰성에 큰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인구, 산업, 토지의 이용상황 등의 현황 및 추이 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추진가능한 계획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시의 현황을 살펴보면 인구부분은 1999년을 14만 8453명을 기점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추세에 있으며 2005년도말 기준 13만 8467명이며 우리시의 전반적인 인구감소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토지이용부분은 도농 복합시로서 전체면적 882.47㎢중 6.4%인 56.29㎢가 도시지역이며 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이 80.8%를 차지하여 인근 토지이용효율이 원주, 충주, 안동등 인근 시보다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교통부분은 중앙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으로 하며, 충북선, 중앙선, 태백선의 결절점이며 국도 5호선, 36호선, 38호선이 간선기능, 국지도 82호선이 남북간 간선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방도 402, 522, 532, 534호선이 지역간 간선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물류의 운송방법이 철도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바 고속국도, 국도의 개통시기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도시경제부분은 1차 산업 0.3%, 2차산업 11.9%, 3차산업 87.8%로서 변화추이를 보면 2차산업이 감소되고 있으며 3차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근 시군에 비해 3차 산업종사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는 생산없는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주거환경부분은 2003년 주택보급률은 93.5%로 단독주택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아파트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부분은 제천시 상·하수도보급률은 인근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며 상수도 보급률 82%, 하수도 보급률 82.3%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도시의 구상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도시의 미래상입니다.

주민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도시의 성격파악, 미래사회의 예측 등을 통하여 설정한 제천의 미래상은 생태환경 및 웰빙체험교육의 장인 체험도시,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민관거점의 관광도시, 중부내륙물류유통 중심인 물류유통도시, 첨단 유비시티를 지향하는 한방산업으로 설정한 바 이는 곧 미래 제천의 발전모습으로 앞으로 시정추진방향이 될 것입니다.

관광산업 역시 미래 발전산업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전국 어느자치단체나 특화 관광산업을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특화된 관광도시를 형성하지 않고는 결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할 시 단순한 미래상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생산을 통한 시민의 소득창출 방안제시와 동시에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체험도시, 관광도시, 물류유통도시, 한방산업도시 등의 미래상이 현재 우리시에서 기반조성이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는지 또는 이를 이룩할 수 있는 주변환경은 적합한지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 시민의 소득이 증대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시의 인구지표를 살펴보면 인구지표는 우리시의 주택, 상하수도, 도로, 토지이용계획등 다 방면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료가 됩니다.

2020년 계획인구 추정과정은 최소자승법, 집단생잔법+사회적증가, 제3차 충북종합개발, 제천장기종합개발, 중부내륙광역권에서 제시하는 인구를 산술평균수치로 17만 2천명입니다.

그러나 제3차 충북종합개발, 제천장기 종합개발, 중부내륙광역권의 자료에서 제시하는 2005년도 인구는 최소 1만 4천명에서 2만 1천명의 오차가 발생한 채로 통계자료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향후 각종사업을 추진할시 불필요한 예산을 과다투입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의 인구추이, 신생아 출생률, 노인인구 증가율, 경제활동인구 추이등이 참고되어야 하며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인구감소추이, 인근 시군의 인구 변동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는 향후 우리시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6월 15일 배부된 제천 도시기본계획안에서의 계획인구 설정에 따른 인구 추계방법과 수치등이 기 제출된 안과는 상이한 부분이 있는 바 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도시공간구조의 설정시 기존 공간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발가능지 공간 특성을 진단한 후 목표연도의 개발계획을 구상하여 각 분야별 공간개발축을 설정한 바, 보전과 개발 성장주축과 농업생산축등 각 공간구조 설정시 대안 1과 대안 2로 구분하고 대안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설명을 듣고 계획의 합리성, 경제적 타당성, 환경성등에 대한 장·단점의 비교분석후 최종안의 선택에 대하여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도시공간구조에 대한 내용은 당초 제출된 안보다 최근 안이 상당부분 보완된 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권의 설정시 지역의 특성을 고려했는지, 권역별 인구의 배분, 학교, 상하수도, 도로교통등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였는지 등을 살펴보고 생활권별 개발방향 및 권역별 개발전략의 타당성 등에 대해서도 세밀히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부분별 계획입니다.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토지를 기개발지, 미개발지, 개발억제지, 개발불능지로 구분한바, 개발가능지 등 개발 잠재력이 있는 지역,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 등 분석자료에 대하여 세밀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용도별 소요면적 산출시 인구 및 사업계획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수립되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토지이용계획은 시가화용지, 시가화예정용지, 보전용지로 계획한바 각 용지별로 대상지역과 관리방향, 변경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도시의 장래 성장방향과 용지의 효율적 활용이 타당성있게 계획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용도별 변경내역은 기 제출된 안보다 세부적으로 작성되었고 도면이 첨부되어 이해가 용이하리라 생각됩니다.

단계별 개발계획에 대한 개발방향과 단계별 배분계획, 전략지구의 선정 등은 제천 도시계획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며 도시의 미래상과도 밀접한 연계가 되므로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교통물류계획은 국가의 광역교통체계와 충북도의 발전축과 인접도시의 연계 등 총체적 교통체계를 면밀히 파악한 후 제천의 교통체계를 구상해야 할 것이며 특히 진천, 음성, 충주 권역과 원주등 인접 시군의 발전축에서 소외되지 않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제천의 미래상에서 첨단유비시티를 지향, 한방산업을 주요전략 산업으로 육성 한방타운을 건설토록 한 바 이에 대해서도 제천의 한방산업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추진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 사항들이 있어야 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도, 지방도등 지역간 연결도로, 주간선도로는 각 도로의 기능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관광순환도로 등은 현실의 문제점 등을 세밀히 분석하고 각 도로와의 접근성 강화 등도 살펴보아야 되겠습니다.

공원녹지계획은 먼저 현행 공원녹지의 현황과 문제점, 실천전략 등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공원녹지 실천전략이 광역계획권 및 생활권의 공간구조와 조화있게 연계되는지 등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풍호의 수상레포츠 시설구상 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장이 되겠습니다.

경관계획은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하위계획과 각종 개발사업의 지침이 되며, 개발행위 허가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경관계획은 가능한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천시의 경관적 이미지와 특성을 분석하고 경관관리의 문제점등을 파악한 후 기본구상과 실천계획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환경보전과 관리계획은 도시의 개발은 어떠한 분야에서든 환경친화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며 도심의 하천은 생태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보존관리되어야 하므로 이에 따라 폐기물, 생활하수, 산업폐수등에 대한 배출량의 예측과 처리시설의 적정규모 등의 미래를 대비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듣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개발 계획과 사회·문화개발계획에서 각 부분별 현황과 기본방향 및 실천방안 추진전략 등을 명시하였습니다.

농업진흥 방안이나 추진전략 등이 2020년 제천의 미래모습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각 부문에 대한 전략이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는 철저한 현황분석과 진단하에 수립되었는지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계획의 실행을 위한 재정수요 추정에 대해서는 재원의 구성비와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천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실과협의, 전문가 토론회 및 주민공청회의시 도출된 의견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해서도 처리여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 6월 15일 배부된 제천도시기본계획안은 당초에 제출된 제천도시기본계획안을 상당부분 보완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수고 하셨습니다.

전문위원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안설명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용함)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도시개발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1시 5분, 11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5분 회의중지)

(11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 의견 청취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2시15분전 14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5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에 대하여 질의 및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은 제2항 도시기본구상부터 단계적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20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안 21페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시개발과장님께서는 파워포인트로 단계별로 설명을 해 주시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장님을 대리하여 도시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단계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파워포인트 17페이지 도시기본구상부터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도시의 미래상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도시의 현황과 특성, 정책목표, 상위 및 관련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해서 지역주민 의식조사와 지역주민간담회를 통하고 또 주민의견수렴과 최종 전문가 자문을 거쳐서 설정된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도시미래상은 체험도시, 관광도시, 물류유통, 한방산업도시로 네가지 분야로 중점적인 미래상을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각 부문별 추진전략은 체험도시로서는 웰빙체험도시 기반구축이 주 내용이 되겠고 관광도시는 관광산업육성을 통한 지역발전과 물류유통은 물류유통시설을 정비확충해서 38국도와 태백선 내지는 삼척까지 연결되는 것을 대비해서 물류유통과 광역교통망 기반 인프라를 계속 구축해 나간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방산업은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지역발전을 선도할 지역산업으로서의 계속 육성하는게 되겠습니다.

이것은 요약보고서에 보면 중간에 노란색으로 오른쪽에 페이지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인구 설정은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서 페이지수를 조정을 했습니다.

계획인구 설정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서 산출을 해서 일단 과거 추세연장에 의한 인구 추계는 14만 1천명 수준입니다.

이렇게 여기서 산정을 했고 다음 페이지 집단생잔법 산출방식에 의해서 설정은 18만 5천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그래서 여기서 결국 계획인구 설정은 과거추세법과 집단생잔법, 상위계획에서 다루는 인구를 총체적으로 감안을 해서 17만명으로 조정을 시에서 계획안으로 확정을 지은게 되겠습니다.

17만을 달성하는 목표가 2005년 2010년 2015년 3단계로 나누어서 보면 14만 8천,16만 5천, 17만 인구 배분이 되겠고 거기에 따른 생활환경과 복지환경에 따른 여러 가지 지표를 여기서 제시한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간구조 설정에 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본방향은 공간구조를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를 두고 유인물 28페이지 내용이 되겠습니다.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원장 이재환 도시지표 설정까지만 하고 도시구조 설정은 질문을 받고 하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우선 인구지표 내지는 도시지표 먼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지금까지 도시개발과장님이 파워 포인트를 가지고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이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시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파워포인트 17페이지 보면 도시세력권이라고 행정권하고 사회 경제권, 행정권이 나눠어져 있는데요.

사실 우리가 지금 제천 도시기본계획안을 청취를 하고 있는데 이 사항은 모든게 계획이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꼭 이렇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박종유 위원 제가 왜 묻느냐 하면 19페이지보면 도시경쟁력, 도시문제, 주거환경, 도시교통문제가 나오는데 보니까 사실 우리 형편에 자녀교육문제가 17.2%밖에 안나오는데 읍면단위로는 학교가 100명 이하 거의 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시에서 도시기본계획을 안을 짜고 있는데 앞으로 이렇게 농촌인구가 감소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응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방안이 도시기본계획은 9동 1읍 7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불구하고 도시에 집중적으로 했지 각 읍면에 대한 기본계획이 별로 안나와 있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생활권별로 발전계획을 각 읍면별로 특화사업은 맨 뒤에 다루고 있는데 주로 토지이용 내지는 교통계획 물적계획에 주안을 두다 보니까 단위지역에 대한 소득원 창출이라든가 구체적인 산업전략에 대해서는 총체적으로만 표현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총체적으로 한건 좋은데 사실 우리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농촌에 인구가 읍면단위 인구가 많이 줄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든 자치단체가 그래서 인구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도시 동에는 인구가 늘어난단 말이에요.

시골에 학교가 자꾸 없어지고 도시에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학교가 신설되는 그런 부분이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다 같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제천시에서는 도시기본계획안을 농촌을 중심으로 해서 농촌에 인구가 늘어나는 방안을 제시를 해야 되지 않나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우리가 동명기술단에 용역을 준 사항이 아닙니까?

어느 지역이든 시내 중심가는 도시계획이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1읍 7개 면에 대한 도시계획이 봉양읍하고 수산, 덕산이 도시계획이 되어 있죠

송학이 일부가 도시계획에 추가 지정이 되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도시계획을 보면 어느 면이든 완공된게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전부 여기 저기 도시계획만 선만 그어놓고 주민들 사는데 불편을 주고 있단 말이에요.

계획을 보면 그렇다면 우리가 도시계획기본안을 만들 때는 거기에 맞춰서 계획안이 잘 나와야 되지 않나 사실 WTO나 모든게 협약 체결이 되어 오면서 농민이 설 자리가 없어 집니다.

그렇다면 될 수 있으면 읍면별로 자연적인 조건이 좋은 곳에 도시계획기본안이 들어 가야 되지 않나 과장님께서는 맨 뒤에 나오신다고 했지만 처음 부터 자체가 기본계획안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그래 보거든요.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말씀중에 상당히 지역현안문제를 다루고 계시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피부로 느끼시는 가운데 그 내용을 도시계획에서 소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주문사항이 되겠는데요.

저희들이 일단은 도시계획은 큰 틀에서 보면 과거에 동 지역은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있었고 농촌지역은 도시계획이 없이 준농림지역, 농림지역으로 관리한게있습니다.

준농림지역이 관리지역으로 바뀌었지만 사실은 농촌지역에 관한 토지 이용계획의 접근은 도시같이 상업, 주거, 공업 세분화시키는게 아니고 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으로 개략적으로 나누도록 있습니다. 지침에.

현재는 관리지역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에 준농림지역이 관리지역인데를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부 논이 생산관리지역으로 해서 생산시설을 보전하게 되고 환경이 우수한 지역은 보존관리지역으로 구분하고 계획관리지역 주택 취락지주변은 이 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가로 환경을 계획할 수 있도록 세분하게 구분이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농촌지역에 한 마을에 한수나 공원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백운같은 경우 에 소재지에 계획을 세우고 한 부분은 계획관리지역내에서 모든 작은 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추진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토지 이용계획은 그렇게 다룰거고 농촌인구 증가 문제를 어떻게 다룰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한 숙제입니다.

도시계획에서 농촌지역에 대한 농업생산기반을 붕괴 여러 가지 앞으로 농촌에 닥친 상황들을 도시계획으로 다루는 방법은 국가 상위계획에서 다뤄졌습니다만 우리지역은 전원회귀사업이라든가 상위계획에서 다루는 오도이촌사업이라든가 이런 전원생활 수요자를 위한 나름대로 토지이용계획을 완화시킨 다거나 계획적 개발을 확대시킨다든가 앞으로 이런 다음 단계인 관리계획에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 될거구요 실제 소득을 일으키는 대안을 여기서 제시하는 부분은 사실은 구체적으로 들어가지 못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이걸 묻느냐 사실 우리 전국에서 몇 개 안 되는 우리 심의하는게 있죠.

경관심의 그런 부분들이 엄청 까다롭단 말이에요.

제천시에서 보면 그러면 우리가 도시계획안을 하고 인구를 2020년까지 17만을 만든다면 사실 지금 우리 남부 5개 면을 보면 제천시에 면적이 50%를 49.8% 거의 50%를 차지하고 있단 말이에요.

거기에 인구가 5개 면이 인구가 몇 명이 됩니까?

사실 제천에 좁은 면적에 1개 면의 인구도 안 되단 말이에요.

면적은 넓은데도 불구하고 서울이나 외지에 돈있는 사람이 별장이나 주거 자기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땅을 부지 매입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시에서 규제가 심하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목표가 인구 늘리기 위한 목표란 말이에요.

첫 번째가 그렇다면 제천 도시계획기본안을 짤 때 여기에 대한 대응을 해서 사실 서울사람이나 돈 많은 사람이 주거공간을 하기 위해서 땅을 부지 매입하고 허가신청을 들어와 왔을 때는 그런게 많이 들어와 있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들어 오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들어온다면 거기에 맞춰서 도시계획을 짜서 그 사람들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놔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그런 대안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여기에 보면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기서 토지 부분적인 개발대안제시는 각종 농지법이나 산림법이나 개별법령에서 관리를 하고 관활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표현을 여기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원회귀사업을 일으킨다든지 아니면 농촌소득사업을 계속 특화시키는 부분은 각 생활권별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걸 걸제시함으로써 앞으로 관리계획에서 농지허가는 관리지역으로 세분화시킬 때 현장여건을 감안하고 청풍호반에 경관계획의 경우는 사실은 상당히 앞으로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해서 일반적으로 경관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라고 하면 심의에서 수용을 해 주는 쪽으로 운영을 해나갈 겁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이 백운 덕동계곡에 들어 가 보면 난개발을 느끼는게 계곡안으로 계속 들어가서 맑은 계곡을 누가 더 먼저 차지하느냐는 식으로 계곡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나중에 서울사람들이 와서 실제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집만 지어놓고 주말에 내려 와서 활용을 하고 그러는데 백운은 자연 자원의 보전과 실제 지역에 앞으로 전원회귀사업과의 관계를 잘 설정을 해서 난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 최소한의 범위로 관리해 나갈 겁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게 그런 식으로 나가는 데 기본계획안에 이런 방향이 제시가 돼야 되지 않나 그리고 아까 농림지역 절대농지지역그런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그런 농림지역은 해제가 되어야 되지 않나 보고 있거든요왜냐 하면 사실 앞으로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사는건 진짜 힘이 듭니다.

고령화시대로 가기 때문에 땅들이 농촌에 땅들은 황폐화되어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농림지역으로 전국에서 묶어놨는지 시에서 묶어놨니까 농림지역으로 많이 묶여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도 사실 인근 예를 들면 덕산면 인근에 전부 농림지역으로 묶여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이 도시계획에 의해서 농림지역을 해제시키면서 외지 사람들이 전원마을이라든가 그런 마을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도시계획안에 들어 가야 되지 않나 보거든요.

그래야지만 우리가 2020년까지 도시계획이 읍면단위까지 다 되어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에 난개발이 되지 않고 외지인들이 와서 별장을 짓든 어떤 방법으로 짓든 제천에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인구가 많이 유입이 되어야 되지 않나 사실 동 지역 대도시에는 인구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아파트단지가 이쪽에 많이 서느냐 저쪽에 많이 서느냐에 따라서 동서가 인구가 금방 늘어나고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읍면단위는 전혀 늘어나지 않고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인구늘리기가 제천시에 제일 첫째의 목적이라면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우리 안이 돼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의견은 앞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울 생각이 있으신지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계속 도시민들이 전원생활을 하고 와서 건축을 하는데 가급적이면 지역을 완화시킨다거나 도시계획에서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농업진흥구역이라든가 또는 농업시설 보호구역 농지쪽에서 강화된 법률이 농지법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그런 지역은 도시계획을 해도 농지부서에서 삭제가 돼서 그쪽에는 침범을 못하는 결과적으로는 그쪽을 해제도 못하는 결과가 나오게 된겁니다.

개별법이 너무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여기서 지침을 계속 제시해 주시고 최근에 농업기반공사에서 주관이 돼서 요즘에 농지에 대한 과거에 농업진흥지역이나 농업기반시설으로 지정된 지역을 재검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부서하고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다각적인 방법에 의해서 해소를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농업 농촌지역을 위한 특히 도시인들이 회귀해서 건축을 할 수 있는데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저희들이 계획에 담아나가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김기상위원님질의하시고 도시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위원님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위원입니다.

도시계획기본계획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서 의안번호 1075호하고 4월달에 저희들한테 주신 자료하고 이번에 저희 청취하는 자료하고 상당히 차이가 있거든요.

전반적인 차이는 기본계획이 바껴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계획을 잘못 입안해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렇습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일부 자료는 저희들이 본 보고서 물량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약 400페이지 이상의 양을 줄이다 보니까 당초에 지난번 간담회때 보고드린 내용을 저희들이 간담회를 통해서 지나고 나니까 여러 위원님들의 말씀이 도면이 구체화되어 있지 않고 여러 가지 지적해 주신 부분을 도면으로 간지로 추가를 해서 삽입하고 그러나 계획인구라든가 계획지표 모든 체계는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상세하게 저희들이 작업을 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리고 의회에 의견청취 전에 전문가 의견이라든가 시민 공청회 과정을 거쳤는데 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저희들이 주민들에 의견수렴과정은 여러차례에 거쳐서 시행을 했습니다.

우선 작년 2005년 1월, 2월 약 두달 동안은 시내소재지에서 저희들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데서 거리 투표제를 실시하는 450여 시민이 참여를 해서 의견을 수렴을 했고 3월에서 4월은 저희들이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읍면사무소나 동사무소에서 주민대표자분이나 참여한 분시정에 관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의견을 각 읍면별 방문을 해서 청취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자문을 받고 했습니다만 3월달에는 어느 정도 최종 초안이 나왔을 때 지역개발에 참여하고 계시는 충북개발연구원이나 충북대학교, 세명대각 분야별 교수님을 초청을 해서 일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토론를 벌이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3월 27일 문화회관에서 시민공청회를 가지고 의견을 들었고 청취된 의견은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검토해서 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서 최종의견이 정리된 안을 건교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기상 위원 2005년도에 인구밀집지역에서 여론을 수렴을 하셨고 각 면 단위로 가셔서 의견을 청취했다고 하는데 그당시에 관활지역에 통장이라든가 이장하고 의견교환을 한게 있습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대개 읍면사무소에서 홍보를 해서 주민대표가 모이면 대부분 통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주동이 돼서 주민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김기상 위원 2005년도에 하실 때는 통장이라든가 이장 이런 분이 접근을 못했던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2006년 3월 27일날 문화회관에서 할 때 그때는 공청회할 때는 홍보를 하셔 가지고 주민들이 200여분 모인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 서도 나오 분들이 어떤 의견안을 가지고 나온게 아니고 그냥 참석하셔 가지고 설명을 듣고 거기에서 산발적으로 그런 과정이 검토가 됐었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예산도많이 들어가지만 2020년까지 장기계획인데 소홀하게 접근을 하지 않았나 이런 부분에서 지적을 하는 부분이고 그래서 앞으로 이걸 시간적인 여유는 사실 없잖아요.

시민들하고 접근하거나 아니면 관활에 주민 업무를 대신해 주는 통장이나 이장님들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없지 않습니까?

이제는 없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김기상 위원 그랬을 때 이대로 해서 이번에 의회에 의견을 청취한 다음에 도로 올라가면 저희도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지금 도 도시계획이 시민들은 2007년도 에 바뀐다는 것만 알고 있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걸 몰라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래서 저희들이 도시계획업무에 오래 종사를 하면서 이 작업을 할 때마다 주민들의견을 청취해보면 사실은 평소에는 도시계획에 관심이 크게 몇 몇 전문가들이나 아니면 의림포럼이나 생태쪽을 연구하는 환경단체나 몇 몇 분을 빼고는 사실은 의견이 제대로 수렴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도시계획 장기비전을 가지고 논하다 보니까 시민 사생활하고는 약간 개념 차이가 있고 특히 이런 것을 논의하고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 때도 자기지역의 문제 자기 개인적인 문제에 아무래도 국한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도시계획을 변경을 합니다만 이번에 기본계획은 사실은 시민들이 장기 시에 청사진을 가지고 논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참여가 어렵다 하더라도 내년도하는 재정계획에서는 그야말로 토지이용 규제라든가 도로계획이 실제적인 내용이 실제적으로 도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그때는 시민들 의견이 많이 나올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기본계획에 수립이 되면 사실 선 하나 긋기기 쉽지 않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지 않습니다.

장기계획에서 방향 설정하고 간선도로 골격을 세우는건 여기서 다룹니다.

그러나 지역내에 도로계획이라든가 소로 특히 중로 이하 소로의 경우는 거의 계획에 다루지 않습니다.

그건 앞으로 내년도에 수립하는 관리계획에서 실제 대상 지역이 위치가 표시하고 변경하는 건 변경하는 대로 토지 이용계획과 교통시설계획은 내년도 작업에 반영이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게 내년도에 확정이 되기 전에 아니면 확정된 이후라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 사실 시민들이 전반적인 일에 대해서 접근을 못하고 있는거거든요.

그럴 때 그런 부분이 법과 제도와 규정만 가지고 내세우면 시민들이 사실 불이익을 당합니다.

이게 저희들이 어렵게 검토를 한 이유는 검토되어 가지고 일정에 쫏겨가지고 넘어가면 그대로 나중에 계획이 됐을 때 규제의 대상이 됐을 때는 상당히 문제가 된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여기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성격은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행정 시장 군수를 통제하는 수단이다 그런 정도의 개념이고 예를 들어서 관광도시나 여기서 말하는 모든 지표를 제시하면 내년도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계획을 세울 때는 이런 기준에 입각해서 도시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주거지역을 확대한다든지 다른 도시계획시설도로계획을 하든 공원계획을 하든 이런 계획은 내년도에 계획안을 입안을 해서 주민들 의견청취를 하고 공람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때 실질적인 내용은 그때 시민들이 참여를 많이 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알겠습니다.

내년도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시에서 홍보를 해서 의견이 참여가 되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지금 인구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자료에 의하면 2005년부터 시작을 해서 2020년도까지 인구를 봤을 때 제천이 17만이 2020년에 된다 이렇게 가상을 하셨는데 17만이 될 수 있는 제반여건이 어디에 근거를 두고 17만을 계획을 입안을 하셨나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도시계획에서 인구문제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구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를 다시 계획에 변수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주거지역 면적을 산정한 것도 인구로 산정하고 상업지역도 그렇고 여러 가지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인구를 추정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추세를 감안을 하고 사회적 변화를 감안하고 여러 가지 방법이 여기서도 등차급수식이니 등비급수식이니 최소자승법이니해서 산출을 했는데 이산출방식마다 다소의 어느 지역 어떠한 도시는 이 공식이 잘 맞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시의 경우는 사실은 과거추세선을 보면 아시다시피 14만 8천에서 13만 8천으로 하향추세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추세선보다는 앞으로 사회적 증가를 얼마나 반영을 할건가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고 또 여러 가지 우리시를 우리끼리 모여서 제천은 20만이 될거다 30만이 될거다하는거 보다는 상위계획에서 도 계획이나 중부내륙광역권이나 도 단위나 건교부나 정부에서 볼 때 제천지역은 20년후에 인구가 어떻게 될까 하는걸 보면 비교적 더 낮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3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16만 7천으로 봤고 중부내륙광역권에서도 거의 16만 7천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지난 2001년에 세운 시 장기종합계획에는 20만 2천으로 계획을 한 적이 있고 지난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2010년 목표에서는 18만을 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감으로 볼 때 일단 다소 높게 책정됐다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시에서 책정한건 다소 높고 도 계획이나 중부내륙권에서는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을 해서 17만선으로 추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17만이 될것이냐 이러한 문제는 논란의 소지가 앞으로 저희들이 도 도시계획위원회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봤을 때 상위계획에서 16만도 많다 더 줄여라 하는 논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이나 모든 도시의 비전은 시민의 의식속에서 시를 발전시킨다는 비전과 꿈을 담은 수치기 때문에 이 수치를 상당히 시 입장에서는 시민들의 비전과 꿈을 담아낼려고 노력을 했다 그래서 17만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자는 의지도 담겨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제가 여쭤본 이유가 나온 계획서마다 다르거든요.

그때 그때 계획서마다 달라요 17만으로 해서 보고가 됐는데 다른 국토종합개발에는 또 달라고 그때에 어떤 기준으로 할런지 몰라도 그래서 여쭤보는게 어떤 설정되어 있으면 그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갈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나오는 자료가 1년 단위마다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를 더하셔 가지고 용역비도 많이 들어가니까 제대로 용역을 해서 자료 하나도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2020년까지 써먹어질 자료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5년 단위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5년 단위로 바뀌는데 5년 단위로 바뀌는건 괜찮은데 1년 단위로 바뀌니까 문제더라구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앞으로는 하위계획 예를 들면 하수도 정비계획, 상수도계획에서 인구를 다루는 도시기본계획을 근거로 해서 다루도록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1년 앞도 내다 보지 못하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점에 대해서 좀더 검토를 하셔 가지고 통계를 내실 때는 정확한 통계가 아니면 근사치 통계가 나와야 되거든요.

편차가 많게는 4만까지 나더라구요.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4만이면 조그만 소도시가 형성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고 앞으로 체험도시, 관광도시, 물류유통, 한방산업도시로 가신다고 하는데 가장 주안점을 둬야될 제천의 기능은 어떤 걸로 둬야 합니까?

다양하게 하게 다할 수는 없는거거든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자원의 특성이라든가 같은 산업이라고 하더라도 첨단산업 그러면 첨단산업의 여러 각 분야가 있습니다.

이런 각 분야를 아울러 가기도 실제 어려움 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획에서는 관광산업 이것은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도농교류에 목표를 두고 체험도시는 웰빙에 대한 시의 의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물류기능은 저희들이 국도 38호선이 강원권과 연결이 되고 앞으로 태백, 영월, 평창을 아우르는 물류의 과거에 물류가 지금 대부분 원주권역으로 저희들이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물류기능을 다시 되살리는 특히 중부권에 대한 교통망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그러한 기회를 십분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추진전략에 의해서 앞으로 하위계획이라든가 관련 계획에서는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지금 네가지 부분중에 구체화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 우리가 비교하는게 가까운 충주하고 원주를 비교하게 되는데 이미 원주는 물류도시로 기업도시 물류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혔단 말이에요.

그걸로해서 인구가 는단 말이에요.

고용이 창출이 되고 우리도 물류유통이라 든가 이런걸 하면 원주를 따라 잡을 수 있느냐 이런 것이 문제가 되거든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물류유통의 경우도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교차되면서 사실은 대부분의 기능 과거에 영업소가 제천에 있던 기능들이 다 원주로 가고 있습니다.

중간도매기능의 역할 영업소는 원주로 다 갔지만 중간기능을 다시 회생시키자 해서 물류창고라든가 지원시설을 집단화시켜줌으로서 물류비용을 원주보다 절감할 수 있다는걸 장점으로 삼는 물류기반이 조성이 돼야 하고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교통망이 국도 38호선 단양, 영주권역의 도로교통망이 원주보다 우위에 놓여야 되는데 사실은 그런 부분에 어려움 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원주를 능가한다 이런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 기능을 다시 회복시키는 분야에 역점을 둬야 되겠다 그리고 한방산업의 경우는 중국에 바이오산업으로서 청주 오창 오송단지에서 이어져 충주 첨단산업단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1차 바이오산업에서 약품 관련바이오밸리가 중점이 되겠습니다만 제2산단을 조성하게 되면 30만 내지 40만평을 조성하고 추가로 향후 약 40만명을 다시 조성할 수 있는 부지를 이번에 기본계획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감안을 할 때 공업기반은 공업 기반대로 물류와 관광, 웰빙체험이 우리 지역에 맞는 색깔산업이라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제천시가 항상 강조하는게 청풍명월의 본향이며 한방 약초라고 강조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해서는 강조만 되어 있지 한방산업도시로 갈 수 있는 제반여건은 갖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 가지를 다 기업을 유치한다 관광개발을 유치를 다 합니다.

아무튼 나열식으로 보다는 특화시켜 가지고 도시를 특성화된 기능의 도시로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출발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관점에서 지적한 사항이니까 당연하게 타 시도에서 다한다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실패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가 됐으면 하고 그리고 현재에 환경에 대해서 2003년도에 세대간 2.9인이었습니다.

그래서 4만 9082가구인가 그랬습니다.

그렇게 됐는데 지금 가구당 인구수가 준단 말이에요.

2020년 가서 17만으로 한다고 하는데 가구는 몇 가구로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위원장 이재환 질의 답변이 장시간 진행되는 관계로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도시개발과장님을 탁자하고 앉아서 질의를 받도록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김기상위원님 계속 질의하시기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도시기본계획안에는 가장 중요한게 주거환경이 아닙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주거환경이기 때문에 인구 비례 가구수에 관해서 계획을 어떻게 세우시는가를 여쭤보는건데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에 제천이 4만 9082세대 였거든요.

인구가 세대당 2.9인이었습니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2000년도에는 4만8519세대면서 인구가 세대당 3인이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2020년도에 17만으로 계획을 한다고 하면 세대가 나와야 된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래서 2020년에는 보고서 51쪽에 보면 주거용 소요 면적을 산정을 할 때 2020년에 가구당을 2.6인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김기상 위원 2.6인이요. 2020년에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인구가 17만명이니까 2.6명으로 나누면 6만 2300세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아직도 아파트가 더 들어 와야 되겠네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세대증가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런데 이는 인구변화를 보세요.

현재와 미래에 보면 처음에 가족 중심이죠.

그다음에 내가 가족이죠.

둘이서만 그래서 2011년에 고령화사회 진입을 예상하고 있는데 우리는 2020년을 논하고 있단말이에요.

그때되면 둘이서 살면 17만에 8만 5천 세대가필요하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게 이 계획이 앞 뒤가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물론 그런 고령화사회 추세에 있습니다.

있지만 실제 가구당 인구변화는 상위계획에서 국가계획이나 도 계획에서도 앞으로 20년후에는 가구당 인구가 2.6명 수준이 될것이라는 걸 도시지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기준을 인용하게 된거고 여기서 2011년 고령화 인구가 된다는건 이미 노인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0% 선을 넘어섰고 그래서 2011년이면 14%대를 넘어설거라고 보고 있읍니다.

김기상 위원 그래서 자료를 놓고 보면 두 번째 항목에 둘만 낳아서 현재는 둘만 낳고 나중에는 둘이서만 입니다.

그다음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는게 예상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항목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랬을 때 제천시가 앞으로 주거환경지역이라든가 주택보급율이라 든가 주택보급율을 2010년에108%인가 106% 잡으셨네요.

2020년에 106%를 잡으셨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17만이 다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부지 확보가 돼야 된단 말이에요.

주거환경이 그랬을 때.

이 자료에 의하면 17만이 들어 설 수 있는 여건이 정립이 안 되어 있다 구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래서 17만명을 산정하게 되면 가구당 인구를 2.6인으로 했을 때 주거용지가 얼마나 필요하고 앞으로 개발가용지를 얼마나 확보해야 된다는걸 여기서 계산을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주택보급율은 일반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에서는 115% 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1가구당 2주택 내지는 이런 가구가 늘어난다는게 되겠죠.

우리시의 경우도 지금도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파트 4천세대가 살고 있는데 앞으로 주택보급율이 어떻게 될거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사업주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시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맞춰나가지 않겠느냐 생각이 됩니다.

김기상 위원 현재는 인구가 감소하는 원인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기본적으로 지역산업의 위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시멘트 내지는 강원권에 광산산업이 계속 인력을 감축하면서 지역에 산업 일자리가 계속 줄어드는데 따른 영향이 아니겠느냐 하고 유통구조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다단계였던 것이 구조가 단축이 되면서 물류시장을 원주로 내지는 충주로 이동하게 되고 또 인터넷 상거래로 인한 여러 가지 상거래의 변화가 이런 것이 결국은 인구 감소요인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아무튼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인데요.

지금 현재 제천지역은 무분별한 개발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 상태로 가면 땅이 없거든요.

도시계획이 같이 주거환경하고 맞물려가지고 가야지 편안한 주거환경이 돼야지 그때 그때 처리해서 개발지역을 해제하거나 했을 때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고 했을 때 이런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를 하셔 가지고 지금 현재에 본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2020년 인구가 세대당 둘만 사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자료가 나온 거에 의하면.

그랬을 때 제천도 공동화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제천이 인구가 는다고 했을 경우에는 다르지만 제천의 인구가 안늘었을 때는 상당한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는다고 과정을 해서 그렇게 제천시에서 계획을 입안하고 중앙정부하고 일을 하시겠지만 주거환경 만큼은 윤택한 계획이 이번에 수립이 돼야 하고 17만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기상위원님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진 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시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도시개발과장님 장시간 수고 하십니다.

제천에 미래상과 계획인구 설정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제천의 미래상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제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제천에 살려 있는 시민들의 행복 먼저 중점적으로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두 번째는 만약에 내가 제천으로 가서 살려고 할 때는 제천시에 와서 제천환경을 조사할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제천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놔야만이 제천으로 살고 싶어서 오시는가 이런 문제 세 번째는 제천을 찾아와서 관광인구라든가 제천에 와서 사업을 하시는 인구 여기에 초점을 맞춰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천은 기반시설이 대단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장기계획에 대한 도시계획 구상을 해야 되겠다 그것은 먼저 삶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건강 생각하면 제천같은 경우는 종합병원도 하나 없습니다.

가까운 원주만 하더라도 연세대학교 기독교병원이고 있고 충주에는 건국대학교 여러 가지 병원이 있는데 반해서 제천은 종합병원이 부족해서 언젠가는 대학종합병원을 유치를 꼭 유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구상을 가지고 도시계획구상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또 교육계획입니다.

산업단지가 1차 2차로 되고 있는데 여기에 입주하는 직원들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문제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부모들은 인문계고등학교를 많이 원하고 있는데 많이 부족하고 특수학교라든가 특목고라든가 특수고교 전문학교라든가 대학교가 제천시에 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 더 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학교들이 올 때는 도시계획구상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유통산업입니다.

가깝게 충주나 원주는 농산물센터도 다 있습니다만 제천은 아직 없습니다.

인구 17만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20만 30만인구가 될 때도 그러한 면적은 우리가 충분히 확보한 뒤에 현 인구에 맞게끔 농수산물센터라든가 한방종합산업 유통센터 같은게 들어 올 때 어떻게 도시구상을 해야 되겠느냐 이런 문제 또한 제천시에는 문화센터가 아직 없습니다.

문화센터도 우리가 언젠가는 건설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문화센터 위치를 어느 쪽으로 잡아줘야 되느냐 우리가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장기적인 도시계획 구상을 함께 해나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천은 철도교통으로 시작을 해서 교통망이 대단히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로교통에 타지역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자꾸 만들어지는데 어떻게 우리가 장점을 최대한 교통 중심지에 장점을 살리느냐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장기계획 도시계획 구상에 들어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과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천에 미래상을 설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체험관광도시 이런 부분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행복한 도시환경이 우수한 지역성을 한마디로 알릴 수 있는 그런 설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저희들이 용어 선정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해왔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다시 한번 용어정리를 하는데 있어서 고민을 좀더 해보고 또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이 문제를 토론을 해서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여러 가지 기반시설부분을 지적하신 유통산업으로 해서 도매센터라든가 이런 부분은 시 자체적으로도 실과에서 의견이 들어 와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센터라든가 이런 시민복지 문화생활의 질에 항상에 있어서 필요한 기반시설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세부보고서에는 각 실과에서 빠짐없이 자료를 받아서 반영을 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통중심지로서 장점을 살리는 계획 이 부분을 사실 지금까지 우리시가 원주 충주 그쪽에서 기반시설에 거점을 이미 확보를 했기 때문에 다소에 우리 시가 오히려 유출현상을 심각하게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국도 38호선 내지는 주천간 도로, 평창으로 연결되는 도로 개설 이게 충청고속도로입니다만 우리 시를 배후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와 남북권을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이러한 시설기반 투자에 시가 역점을 둬서 제천시가 생활권 경제권을 다시 확보하는데 매진을 해야 될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기본계획 세부안에 저희들이 빠진게 있는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부터 20년전인가요 코렉스마트위에 허허벌판에 도시가 들어서지 않습니까?

그때 시장이 도시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어느날 시장이 없어지고 시장이 분활이 돼서 주택단지로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런 얘기를 듣고 나서 아파트단지라든가 이런데도 쇼핑몰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왜냐 하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시민들도 타 지역에 비해서 쇼핑문화가 굉장히 떨어집니다.

큰 대도시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쇼핑몰 문화도 함께 생각을 해나가고 또 하나는 교통난 해소입니다.

중앙의림명동 앞에 주차타워가 처음에는 반대하는 시민들도 상당히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대개의 시민들이 주차타워를 잘 만들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시내중심지역부터 우리가 읍면지역까지 앞으로의 교통난 문제는 어떻게 해소를 되고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서 우리가 주차장시설을 어떻게 해야 된다 이것이 교통기반시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기반시설이 타도시에 비해서 제천시가 상당히 많이 낙후되어 있지 않느냐 그럼으로 해서 제천에 살려고 오는 사람들도 불편하구나 이런 여러 가지가 고루 기반시설을 갖추어 놔야만이 인구도 유입되고 제천시가 발전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인구 설정입니다.

계획인구는 2020년에 17만 인구를 예상을 하고 있는데 15만 인구를 채울려고 하다가 15만인구가 시민들이 하나에 갈망이었는데 15만 인구가 돼보지 못한 상태에서 연 2천명씩 줄어 들고 있습니다.

왜 제천을 떠나가느냐 모든 기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이 떠나가고 있다 그리고 산업화되지 않다보니까 직장을 구하는게 힘들다 보니까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끝나고 있습니다.

제천보다 큰 도시에서는 제천으로 살려고 오는 분들이 거의 없지 않느냐 있다면 퇴직해서 웰빙도시를 찾아서 살러 오시는 분이 아니라면 가까운 강원도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태백, 동해시 이쪽의 인구를 제천으로 유입하는게 가장 빠르지 않느냐 그쪽 인구를 우리가 유입할려면 어떤 도시기반을 구축을 하고 있었야 되지 않느냐 이걸 많이 연구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인구설정은 강원도 일부 인구를 제천시로 흡수하고 거기에 대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흡수해서 인구를 늘려가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제 개인은 오래 전부터 해보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참고해 주시고 앞으로 공원면적입니다.

공원도 제가 4대 의원이 돼서 남천동에 남산배수지에 대한 공원에 대해서 몇 번 시정질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서 노력은 대단히 미미했습니다.

공원도 앞으로는 다기능 공원을 만들어 가야 되겠다 우리 시민들이 가깝게 시간이 얼마나 소요됩니까?

산책도 하면서 운동도 하고 건강도 생각할 수 있는 다기능공원을 가까운 곳으로 많이 만들어 나가야지만 바람직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위원님 말씀하신 몇 가지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아파트단지 주변에 쇼핑몰 조성사업은 역시 과거에는 물건을 소비하는게 하나에 일상에 일부로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보면 삶의 질을 표현하는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대형 쇼핑몰이 없다 원주는 있는데 제천은 없는가 시민적 자존심하고 연결이 되어 있고 최근에 와서는 쇼핑몰을 건축하려는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서 어째던 대형 쇼핑몰이 속속 들어설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건 해결되리라 보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교통정비계획이나 주차계획 이것은 기본계획에서도 제시해 주겠지만 앞으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교통시스템 정비라든가 가급적 차를 시내로 가지 않고도 필요한 지역에 자기가 모든 생활을 교통에 편의성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수준의 교통망을 구축하는 여러 가지 상당히 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결국 계획인구 설정은 앞서 말씀대로 사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원주와 충주로 우리 시에서 이동을 전출을 하는데 앞으로 저희들 태백까지 내년말 38국도가 준공이 되면 태백, 영월지역 보다는 교육이나 여러 가지 문화환경이 우위에 놓여있는 우리시로 많은 전입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또 바이오밸리나 제2의 산업단지를 조성을 해서 역시 일자리를 계속해나가고 대학교육도 관련해서 정상화되도록 해나가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도시에 의해서 인구증가율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원 조성 특히 수도산 공원은 저희들이 현재는 수도시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공원계획을 이번 관리계획에 반영을 해서 공원도 좀더 실제 지역 여건을 감안을 해서 확정을 하고 조성을 하면 실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이 되도록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저는 제천시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작은 사업보다는 우리가 도시기반시설을 위해서 몇 년차 계획을 세워 가지고 여기에 중점적으로 제천시가 하지 않으면 우리는 비전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제천시에 모든 사업을 사소한 사업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총력을 기울여서 기반시설 확충에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개발과장님 제천 도시개발에 대해서는 가장 권위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해서 발전할 수 있는 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구추이에 대해서는 이걸로 되도록이면 마치는게 어때요.

제가 대충 지금까지 나오는걸 정리하는걸로 질문을 하고 끝나는 걸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입니다.

장시간 도시개발과장님께서 답변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는데요.

2003년을 기준으로 한 제천시 도시기본계획은 2020년을 목표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획으로서의 제천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이 제시돼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 또 지리적 환경, 주변환경, 부문별 수립 근거 또한 현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정확하게 기초조사가 분석이 시행돼야 될 때 적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질의답변에 대한 이슈는 인구 추계가 대단히 쟁점화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그러느냐 하면 계획이 인구 설정은 도시지표 설정에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도시개발과장님 맞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게 결과적으로는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것은 도시지표 설정에 보면 계획인구에 따라서 주택보급율, 상하수도 보급률, 하수도 보급률,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병상율이라 든가 등등이 많이 이해 득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계획을 세움으로서 자산적 손실도 가져올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대단히 위원님들이 걱정이 대단히 큰걸로 공통적이라고 제가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계획인구가 보면 99년에는 14만 8천에서 지금 2005년에 보면 13만 8천만명 지금 만명이 김성진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연간 2천명씩 현재까지 줄었다고 봅니다.

평균적으로 그렇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이것을 계획인구 설정을 할 때는 과거추세나 집단생잔법, 국가상위계획에 근거해서 했다는걸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아까 김기상위원님 질문에서 있었는 가 왜 우리가 이렇게 인구가 주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하실 때 지역사회에 대한 위축이라 든가 유통구조라든가 광공업지대가 없어진게 사양된게 원인이 아닌가 생각을 하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도 물론 원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 우리가 연간 2천명씩 줄어들었다는 근거는 실질적으로 정확한 근거는 과장도 아니고 저도 생각한게 어디서 왔다는건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재까지 인구가 준 원인이 결과적으로는 제천시가 살기 좋은 제천이 아니었다는 게 충분한 답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공통점이 있으리라고 봐요

다른 도시인구는 모르지만 농촌인구로 볼 때 신생아 출산율이나 노인인구 증가율, 경제활동인구의 추이는 향후 대단히 줄어들고 이것이 제천시 성장에 있어서 많은 잣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잣대가 될 걸로 사료가 된다고 볼 수 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인구가 많고 경제활동을 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이런것도 제천으로 볼 때 대단히 힘들지 않느냐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농촌환경이 앞으로 어떠냐 WTO체제하에서 농업이 생존하기가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다 또 지금 현재에선 덕산면에 선고 2리를 보면 50대가 제일 낮은 연령층입니다.

76명이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50대가 15명 60대가 15명 나머지 가 40여명이 70대 이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2020년까지 봤을 때는 결과적으로는 15년 동안에 거의 다 소멸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겁니다.

덕산면으로 봤을 때 어떻게 되느냐 신생아 출산율이 20명이 안 됩니다.

연간 그러면 15년 해봐야 300명 밖에 안늘어납니다.

이런걸 봤을 때 염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변환경나 지리적 환경으로 봤을 때 오창산업단지 바이오밸리 생명공학 충주에 기업도시원주에 기업도시, 혁신도시로 봤을 때 앞으로 실제 어떤 중심축으로 역할보다는 제천시가 배후도시로서의 역할밖에 안되지 않을까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이 적중되고 정확한 판단을 했을 때 결과적으로는 우리는 좋은 인구추계를 맞춰볼 필요성이 있지 않는가 해서 주변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대단히 좋지 않는 환경인가 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걱정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인구추이나 설정목표 또한 도시지표 설정에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여기에 대한 것은 도시개발과장님 저는 그래요.

17만이 전부다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가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인구가 제가 알기로는 20만으로 봤을 때 20만이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17만도 되겠느냐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건 대단히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염려를 하고 있다는 점은 여기에 다시 한번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해주세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데 장시간 진행되는 관계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5시 50분,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0분 회의중지)

(16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공간구조 설정 기본방향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 파워포인트를 통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보고서 28쪽이 되겠습니다.

도시공원 설정에서 기본방향은 역시 기존 공간구조의 문제개선과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서의 도시계획 정립, 도시발전 방향과 부합되는 공간설정 지속가능한 공간확립에 목표를 두고 세부지침을 수립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 29쪽이 되겠습니다.

도시공간상에 문제는 역시 우리시가 안고 있는 점으로서 도농통합 이후에 도시와 농촌이 이원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과 도시개발축이 기존 시가지 중심으로 해서 동서축 동북축 편중 발전되고 있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제천시 남측 지역 청풍호반 및 월악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 생태축으로 편향되어 있다 세 번째는 시가지 확산이 주거 및 산업 위주로 되어 있다는 것 네 번째는 중심지 기능이 기존 시가지에 집중되어 있다 면 지역에 토지 기반시설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마지막으로 충북선, 중앙선, 태백선 등이 시가지와 읍면동지역을 분리하고 있어서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음에 개발가능지에 공간적 특성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 시설의 여건변화는 우리가 앞으로 당면하고 있는 변화요소로서 공간구조상으로는 철도 복선화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국도 38호선이 제천-태백간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 지역 역세권 정비나 도시세력 강화에 계기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도시토지이용 측면에서 보면 강저동 국민임대주택단지 18만평이 임대주택단지가 착수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이 시행중에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전원회귀와 연수타운의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산업경제부문에서 보면 제천 바이오밸리를 이미 분양이 거의 완료돼서 활성화를 앞두고 두고 제2 지방산업단지를 조성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균형개발 측면에서 보면 개발촉진지구 사업 추진과 한방특화사업, 백운 전원회귀사업이집중적으로 추진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기능의 여건변화 분석은 도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래서 33쪽에 보면 공간체계의 구상은 중심지를 바탕으로 봉양, 송학방면 그리고 청풍, 수산, 덕산방면을 생활권에 중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개발중심축 설정에 있어서 개발중심축을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의 주거설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35쪽이 되겠습니다.

교통축은 역시 동서간 축으로 38호선과 국도36호선, 남북간 국지도 82호선, 고속도로는 중앙고속도로 안중-삼척간 도로가 계속 시행될 예정에 있습니다마는 보조간선축은 여러 가지 지방도로가 있습니다.

보전녹지축 설정은 도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37쪽입니다.

공간구조 설정에 있어서 기존 도심에서는 행정과 업무, 상업기능을 집적하고 부도심에서는 여러 가지 지역거검을 확보할 수 있는 기능과 지역중심에서는 도농간 지역 균형별을 유도해 나가는 시설이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놓고 비교검토한 결과 대안 1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볼 수 있겠고 40페이지 보면 도심에 주요 기능 입지 시설 그리고 부도심에 앞으로의 개발방향, 지역중심과 상업별 중심별로 중점적인 사업이 기능이 예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3쪽에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계획은 아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장락, 신백, 하소, 강저, 봉양생활권별로 인구배분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역시 46쪽에 보면 도심중심생활권에 13만 6천명, 봉양소생활권에 2만 2천명, 남부생활권에1만 2천명 이렇게 생활권별 인구배분을 하게 되면 이 인구배분계획에 의해서 생활권별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규모 여러 가지 주거기반시설계획이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계획이 수립된다고 보겠습니다.

여기 까지 일단 생활권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지금까지 도시개발과장님이 설명을 하셨습니다.

본건에 대해서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교통축 설정에 대해서 위원장으로 한번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남북간선축이 있죠.

국지도 82호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청풍호 관광개발을 위해서도 남부가 생활권과 행정권이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 대단히 필요한 이것을 늘 문경 3번 국도와 연결하는 문제를 82호선을 대단히 중요시하고 몇 번 공청회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여기에서는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요.

반영된게 없고 이에 대해서 도시개발과장님으로부터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 남부는 특히나 한수와 덕산, 수산1구는 대단히 생활권과 행정권이 분리되어 앞으로 2020년이 계획이 계획도 안선다고 하면 우리가 과연 충주는 생활권이 충주로 되어 있는데 30분 이내에 갈걸 한 시간씩이나 제천을 나올 필요성이 있느냐도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지방정부는 해결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의를 했는데 왜 여기에 반영이 안됐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국지도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은 남북간 교통축에 중심축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것이 기본계획에서도 다뤄지고 도시계획으로서 설정하는 의미보다는 도로법상에 국가지원지방도로서의 기능을 그것이 결국은 제천시 남부와 중부를 이어 주는 양쪽에 축이기 때문에 다만 시에 방법을 놓고 이것이 도시계획으로서 설정하기 보다는 도로부분에서 실제 선형계획과 실제 설계안이 나오면 도시계획사업과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들이 도로선형계획을 하는 것은 도로구조용이나 도로설계안을 저희들이 나오면 바로 즉각적으로 여기에 반영을 할 예정에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도로설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선형만 도시계획으로 잡는건 나중에 실제 설계안에 잡을 때 선형에 문제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엑스자축에 대해서 원주로 가는걸 제천으로 할려고는 이유도 이런거에 해당이 되고 이런 82호선의 경우는 왜안 되는지도 생각과 판단이 다른 것 같은데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이미 82호선의 경우는 도 계획에 특히 도 3차계획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물론 제가 얘기하는건 문경 3번 국도와 연결하는 방안을 얘기하는 겁니다.

수산까지 되어 있는걸 수산에서 지금 현재 장평까지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남북을 연결하는 축보다는 대단히 깊숙이 들어가 보면 82호선과 3번국도와 연결하는건 춘천을 연결하고 강릉, 동해를 연결하는데도 대단히 좋은 82호선이 국가지원지방도보다는 앞으로 국도로서 승격할 수 있는 가치 또 주가 청풍호 개발에 대한 적극적성 유지 관리 이런데 있어서 대단히 좋고 남부권이 생활과 행정권이 분리되어 있는 환경을 맞출 수 있는게 지대한데도 이게 왜 안 되는지 그 부분은 도시계획에 왜 안들어가 있습니까?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전 국토가 대상이 아닙니까?

그렇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로선형을 다루면서 일단 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 처음 말씀드린 대로 73페이지 문경에서 제천-평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검토하도록 계획안을 도에 저희들이 기본계획 제출하는 건의를 할 생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게 이건 534호선 아닙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일단 고속도로 계획에서 반영이 도 계획부터 이것이 거론이 돼야만 시군계획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건의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건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위원장 이재환 다음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게 이 부분입니다.

이건 대단히 중요합니다.

청풍관광 개발 자체가 왜 안 되느냐 하면 결과적으로는 적극성에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해소가 되면 82호선이 고속도로가 되든지 국도로 승격하면서 3번 국도와 연결돼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런데 한방타운 건설 또 청풍호 관광개발이 결과적으로는 민선 3기 들어 와서 제가 보면 도농간에 대한 균형발전이 하나의 제천시 발전계획에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요. 모든 지방정부가 관광개발에 대한 것을 누구든지 다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해서 선호를 하고 있는데 거의 제가 보기에는 소꼽장난하듯이 비슷 비슷한 것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를 해도 진짜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 와 소리가 나올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개발이 아니고는 절대적으로 살아남고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있는데 지금까지의 관광개발에 2천억 이상을 투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및 주민소득 증대가 되고 있느냐 하면 아직까지는 주민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직은 못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과연 우리가 민선 4기 앞으로 2020년까지에 대한 이것이 과연 적중할 수 있느냐 기본계획이 한번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보세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도시의 미래상과 전략은 여러 가지 전문적인 조사와 다른 도시에 비교 우위에 놓여있는 자원이 뭔가를 기술적인 판단하에 그리고 상위계획에서도 도 계획이나 중부내륙광역권계획에서 제천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상위권에서 보는 계획이 주 내용이 여기에 담겨지게 되겠습니다.

체험도시, 관광도시, 물류유통이나 한방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과 하부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 하부전략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앞으로 행정계획에서 반영을 하는데 특히 도시에서 미래상을 제시해 주게 되면 그에 대한 미래상에 따른 세부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을 해서 추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추진단계에서 단계적이고 유기적인 사항이 앞으로 많이 더 개발이 되고 해야 될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러한 미래상을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때도 예를 들어서 도시기반시설을 설치하는거라든가 도로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관광도로를 중점적으로 개발한다거나 이런데 미래상 지표를 계속 반영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제가 충분한 답변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제천시가 하고 있는건 분명하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지금 까지가 과거가 행한걸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도 관광개발에 관한건 기 투자를 했지만 우리가 부산에 해운대구 의원도 그렇습니다.

단양은 알아도 자매결연이 되어도 제천의 관광은 전혀 모릅니다.

물론 홍보차원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 접근성이나 전략산업으로서 차별화되고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게 이런 것들이 없는게 아닌가 하나를 보더라도 이것 하나만이라도 본전은 된다 청풍호반을 왔을 때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없다 보니까 지금 한방타운이니 뭐니 이런 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지역경제 및 주민소득 증대가 될 수 있는 관광산업으로서 유인책이 되겠느냐 우리가 공유수면을 대단히 많이 내주고 있습니다만 공유수면을 재산적 가치로 이용할 수 있는 계획도 분명히 들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양식생활을 과거에 대단히 많이 해서 소득도 있었는데 이런 것이 중지가 됐습니다.

중지된 원인은 환경오염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오염수치가 실질적으로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여기에 대한 것을 연구하고 완벽하게 오염이 안 되는 방법이 없는가 하는 것도 전략산업로서의 공유수면을 이용한 경제적 가치로개발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런 것도 검토를 해줬으면 합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위원장으로서는 질의를 했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시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겁니까?

설명할 겁니까?

지금 질문으로 다 끝날 겁니까?

끝나고 이것을 공통적으로 해서 청취의 안을 내서 주면 되는거죠.

○위원장 이재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아까 전문위원님께서 행정적 검토를 하셨는데 과장님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셨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박종유 위원 지금 우리가 2007년 12월 31일까지 약 3년간 사업비가 45억이 투자가 되는데 지금까지 사업이 투자된 금액은 얼마나 됩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금년 계획까지 약 30억 정도가 투입되는 걸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오늘 설명하는데 까지가 30억 투자된거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여기에는 주로 항공측량을 시 전역에 대해서 실시해서 지형도를 지형 정보 구축을 했습니다.

거기에 14억 정도가 투입이 됐고 기본계획 승인에 대해서 5억 정도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 적성평가에 7억 앞으로 관리계획재정비에 8억 정도해서 계속사업으로 투자할 계획에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내년 12월 31일까지는 45억이 다 투자되는 거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박종유 위원 우리 전문위원님이 내용을 참 전문위원으로서 자세하게 행정적 검토를 하셨는데 보면 모든게 과장님으로 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으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의원들이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위원들은 전문위원의 얘기에 많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과장님 여기에 대한걸 세부적으로 계획에 반영할 수 있을런지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아까 전문위원님이 지적하신 걸 저도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일부는 저희들이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확인을 해서 계획에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영을 해서 다루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이렇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여튼 전문위원의 검토에 대한 걸 잘 보시고 여기에 대해서 도시계획기본계획안이 차질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계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그러면 다음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47쪽부터 부문별 계획을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부문별 계획의 내용은 토지 이용계획과 교통계획 등 세부계획이 되겠습니다.

토지 이용계획에 측면에서 보면 2016년 토지 이용현황을 도면에서 보시다시피 주거용지, 상업용지, 녹지용지, 개발용지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주거용지가 당초에 11.8㎢이고 상업용지가 1.4 공업용지가 4.1㎢입니다.

이것을 개발가능지 분석을 거치고 다음장 용도별 토지 수요를 추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51쪽에 주거용지는 아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추가 산정을 한 것이 2020년 약 12.9㎢가 필요하다고 산정이 됐고 상업용지면적은 1.25㎢

공업용지는 6.08㎢가 필요한 것으로 산출이 됐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관리계획을 수립을 하면서 연차적으로 여기서 20년 장기계획입니다만 10년 단위계획에 의해서 용도지역을 지정하게 되겠습니다.

53쪽입니다.

그래서 총괄적으로 보면 용도지역별 토지 이용계획이 2020년 계획을 보면 전체 882㎢에서 시가화용지로서 35㎢ 주거용지 12.1, 상업1.39, 공업 6.0, 관리지역이 15.6㎢로 계획되어 있고 시가화 예정용지는 개발용지에 쓰일만한 토지를 9.6㎢ 약 270만평을 계획을 했습니다.

도면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용도지역별로 어떠한 내용이 변경될 것인가 이런 수요를 각 위치와 현재에 관리계획에 계획되어 있는 것과 기본계획에서 바꿔야 될 면적, 생활권 변동사유에 대해서 나열을 했습니다만 이것이 뒷장에 보면 약 64개소 앞으로 개발수요가 생길만한 부분을 64개소에 수립을 했습니다.

혹시 여기에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행정 내부적으로 각 실과간 협의를 거치면서 도출된 앞으로 개발에 필요성이 있다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다 반영을 했습니다.

혹시 위원님들이 지역사업과 관련해서 빠진 게 있으시면 말씀드리면 추가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이 별도 도면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도면과 비교해 보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63쪽에 단계별 개발계획입니다.

단계별 개발계획은 5년 단위로 2005년까지 10년까지 15년까지 2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서 어떤 연차별 사업계획을 가져간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번 단계별 계획과 배분계획은 도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67쪽에 보면 전략지구 선정 및 기능 검토에 있어서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한 지속 정보사업과 관련해서 지식기반형 지역산업의 창출과 적극적인 인구창출, 우수한 자연보전,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서 바이오 에코세라피 조성, 제천역사 정비계획, 여객터미널이전사업, 유통시장, 강저동 일원에 주택임대단지, 봉양읍에 장평유통단지, 관광휴양시설, 웰빙휴양타운, 백운에 백운 특화단지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지역산업, 생태환경, 약초웰빙특구 관광지 개발이 현재에 전략지구로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통계획이 되겠습니다.

교통계획은 아시는 바와 같이 고속도로와 교통추이에 대해서 제시해 놨고 교통소통상황을 기술적으로 분석을 해서 그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수준에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 어딘지하는 것이 도면상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교통계획에서는 72쪽 광역교통계획은 상위계획에서 받은 부분을 저희들이 계획에 반영을 했고 다음 페이지 73쪽에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문경에서 제천-평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계획을 상위계획에 반영을 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74쪽에 지역간 교통체계 확립 부분에서는 지역간 도로와 지방도와 국도를 정비계획을 반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도시내 교통체계 확립 차원에서 저희들이 외부순환도로망은 이미 1차 외곽순환도로는 개통이 됐고 외부 산업도로망 구축을 위해서 이번에 계획에 반영을 하고 재정비 계획에 반영을 해서 내부 순환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에 있습니다.

관광순환도로 계획으로는 청풍관광순환도로와 지역관광순환도로를 청풍은 13.5㎞ 지역관광순환도로는 약 106㎞의 관광산업도로를 수립할 예정에 있습니다.

관광순환도로망으로서 기존에 있는 교통망을 대부분 이용을 하는데 박하사탕 촬영지에서 그러니까 백운 진소에서 봉양 공전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앞으로 노선을 계획을 해서 이 부분이 개통이 되면 전체가 교통망으로서 구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9쪽 교통체계 확립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대중교통체계에 버스노선체계 개편사항은 교통정비기본계획에서 다뤄진 부분이 일부있습니다만 간선축과 순환축을 다시 한번 집행한내용이 되겠습니다.

신교통수단 구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외국에서 도입되고 있는 신교통 수단을 검토한 결과를 반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계획으로서는 주차면수를 신규확보는 가급적 부설주차장이 신축된 건물에 대해서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노외주차장에 대해서는 도로, 광장, 지하공간, 공원지하, 하천에 유휴지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82쪽에 철도망 계획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계획에 반영에 되어 있는 조치원에서 봉양간, 원주-제천간, 제천-도담간, 제천-쌍용간 정비계획을 본 계획에 반영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금 충북도 계획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중에 하나인데 철도계획이 충주에서 계속 충주-원주간 철도를 건의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충북선이 복선 전철화되면서 결국 오송역에서 호남선으로 빠지는 엑스축 선상을 제천을 통해서 평창으로 이어 주도록 제천-평창간 철도 부설을 건의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미 쌍용까지 복선 전철화되기 때문에 쌍용간 평창까지 되면서 원주에서 평창까지 연결되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 철도계획이 아마 앞으로 2014년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추진될 예정에 있기 때문에 제천-쌍용-평창으로 이어지는 철도부설을 건의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자전거도로 구축 방안입니다.

자전거도로는 우리시가 지역여건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지형환경에 상당히 열악한건 틀림이없습니다만 기존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가로망을 확보해 나가도록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87쪽 물류계획이 되겠습니다.

물류계획으로서는 우선 화물운송현황과 주요 물동량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시설확충계획으로는 장평유통단지를 조기에 완공하고 국도 38호선 태백까지 연결될 것을 대비해서 강원권의 물류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신규시설을 추가로 지정하고 농산물 물몽량 수요를 위해서 도농통합형의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을 건설할 계획을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

물류시설의 운영을 효율화를 위해서 기존 화물터미널을 현대화시키고 공동집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정보센터 설립 등을 통한 여러 가지 지역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해나갈 계획입니다.

정보통신 계획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계획입니다.

89쪽입니다.

공공시설계획에서는 저희들이 경찰서, 파출소 여러 가지 공공시설이 이미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시청 청사문제를 저희들이 거론을 안했습니다만 시청사에 도시계획상 위치의 효율성이나 이런 부분이 거론되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들이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도시계획적 측면에서 입지성을 검토를 하는 기회를 갖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이 되겠습니다.

90쪽입니다.

도심주거환경계획은 도농 균형개발을 위한 부도심 환경 정비차원에서 앞으로 계속 확대해서 도심지에 주거환경이 대도시 주거환경과 버금가는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여러 가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주거환경 도면을 보시면 현재 화산동 운동장 주변지역 또 역 주변지역 그리고 의림동 일대집단주거지역에 집단적인 개발에 대해서는 재개발에 시도도 앞으로 계획이 추진될 상황에 있고 이러한 상황은 친환경적인 도시공간 조성과 녹지벨트를 조성한다거나 이런걸 통해서 주거환경을 대폭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해나도록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존 및 관리가 되겠습니다.

95쪽입니다.

대기 환경, 소음, 수질, 에너지, 환경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나가고 상수도, 하수도에 대해서는 각 시설별 정비계획을 수립을 해서 장기계획에 의해서 추진해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97쪽에 환경보전 및 관리계획 지표로서 상수 도 보급률과 하수도 보급률, 폐기물 발생량과 수거률에 대해서는 지표를 제시해 놨습니다.

다음에 경관 및 미관계획이 되겠습니다.

경관계획의 기본방향은 여기서 방향만 제시해 주고 도로축, 하천축, 자연경관, 시가지경관에 대해서는 별도의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위한 지침을 여기에 제시해 놓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05쪽 생태 및 공원녹지계획이 되겠습니다.

공원녹적계획은 자연공원법이나 도심지 공원계획에 의해서 조성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제천시의 공원은 60개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만 실제 조성 비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앞으로 공원 조성에 역점을 둬야 될 것 같고 녹지부분은 14개소에 완충녹지가 특히 철도가 시설녹지가 많이 지정되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필요불급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장기 미집행 시설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해제를 관리계획에서 다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공원내에 관한 진단상황을 보면 공원 이용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하고 장기 미집행공원이 너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고 공원녹지체계가 불합리하다는 내용과 경관이 우수한 호반에 난개발이 계속 진행 되고 있고 특히 청정한 계곡 주변에 잠식해서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현재에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가 및 공원녹지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13쪽 도시방제 및 안전계획이 되겠습니다.

도시방제 및 안전계획은 화재, 풍수해, 교통사고, 구조물 등 도시에 안전시설과 방제계획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별 행정지침이 되는 내용을 제시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115쪽 경제산업개발이 되겠습니다.

농축산업의 부문에서 농업의 현황과 기본방향, 농업진흥방향을 제시를 했습니다.

광공업부분에서는 역시 현황과 기본방향, 산업진행방향에 대해서 포괄적인 지침을 제시한내용이 되겠습니다.

상업 유통부분에 대해서는 현황과 기본방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어디까지 비물리적인 계획으로서 대부분 하위계획에서 지침적 성격을 띠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20페이지 사회 문화개발계획이 되겠습니다.

보건복지부문과 교육부문, 문화체육부문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 내용이 되겠고 계획에 실행수단으로 재정수요를 예측해서 제시를 했습니다.

123페이지 재정계획의 실행계획까지 마치고 실행계획에서 재정투자계획은 앞으로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에서 수립되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서 상당히 변수가 많이 생기는 계획으로서 우선 단계별 투자계획까지 수립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상 부문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도시개발과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선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토지 이용계획을 보면 전체면적이 제천시가 882㎢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개발가능지가 여기 에 보면 미개발지, 개발지해서 미개발지가182.23㎢ 약 20.6%에 이르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2020년 이후에도 미개발지 이것만이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고 나머지는 아니라는 얘기나 마찬가지가 아닌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여기서 개발가능지는 여러 가지 공원녹지계획에 자연환경보전지역이라든가 해발 300m 이상 고지대라든가 각종 규제지역을 제외한 토지 면적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수요는 생겨나기 때문에 2020년까지 전체 개발가용지를 다 개발한다는 내용은 아니고 실제 수요가

○위원장 이재환 글쎄 수요가 한정된거 이외에는 불가능한거 아닌가 하는 이런 얘기를 그러면 우리는 이것을 유용하게 써야 되겠다는 자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알았습니다.

그러면 생활권 관계를 또 하나 물어볼께요.

58페이지 보면 덕산 성내리하고 덕산면 신현리해서 여기에 보면 생활권 자체는 수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그 지역에 기반형성이나 지리적 환경 또한 수익창출, 기득권 여러가지 문제가 여기에 따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수산을 생활권을 넣었는지 한수는 한수 경우는 생활권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청풍하고 수산 남부생활권을 그렇게 잡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환경이 우리가 인구면이나 면세나 소득면이 시장형성 자체가 덕산은 재래시장이활성화되고 있지만 수산은 되지도 않고 있는데 생활권 자체를 여기에 다 넣고 포함을 시키는지 이것은 면민으로서 자존심 문제라는 겁니다.

답변을 해주세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수산, 덕산을 하나의 지역생활권으로 다루기 때문에 덕산지역은 덕산지역으로 표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그렇게 해주세요.

그러면 더 답할 것도 없습니다.

넘어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 보면 2020년까지 인구지표를 17만으로 잡았는데 내부순환도로가 있고 외부순환도로가 76페이지에 보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4만 정도 늘어나는 인구에 내부순환도로를 두는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가면서 이 도로가 꼭 필요한건지 그렇다고 해서 시내 인구만 느는게 아니라 전체를 보고했을 때 내부순환도로, 외부순환도로가 꼭 필요한지 사실 만들면 좋기는 합니다.

예산요인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해보는 겁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순환교통망은 앞으로 이것을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간 외곽순환도로는 결국은 제천시를 우회해서 단양이나 영월방면 교통을 처리하고 있고 내부순환도로는 앞으로 시내버스를 교통망을 환상형 내지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체계를 수립하는데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일시적이라든가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요 가 생겨나면 거기에 맞춰서 개설해 나가는데이중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망을 형성해 나간다는 장기계획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여기에서 그런거 보다는 장락에 주공쪽이 있죠.

자체에 2차선이 아파트단지가 대단히 밀집되어 있고 대단히 복잡한 지역으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데 이런데에 도시계획 자체가 대단히 잘못됐다고 봅니다.

거기에는 4차선으로 해야 되는데에도 불구하고 전부 2차선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런데 대한 체계를 공간으로 다시 해볼 수 있는 용인은 없는지.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우선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에 대한 집산도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도로가 지역간 기능이 아니고 아파트단지에서 나오는 교통량을 간선도로로 연결만 시켜 주는 기능을 갖기 때문에 도로 폭원이 12m 내지 15m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다면서 저희들이 대중교통체계를 운영함에 있어서 시민들이 아파트단지에서 정문만 나서면 바로 버스를 타야 되는 인식을 갖고 있고 최소한의 편의성을 고려하다 보니까 시내버스가아파트단지마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래서 이러한 교통체계에 관한 문제가 대중교통을 어떻게 하면 주거단지와 밀접하게 연결시키느냐는게 사실은 과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교통정비기본계획이나 향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스템 정비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경찰서에서도 교통규제심의위원회에서도 거기에 대한 문제를 대단히 도시계획이 잘못된걸로 인식하고 모두 얘기를 한바 있고 저희들도 현장조사를 나갔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한건 장기적인 철도가이설되면서 앞으로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볼 필요성이 있다고 우리가 강원도하고 접근성이가장 용이한 이마트나 대형마트가 들어 올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4차선이 필요하지 않느냐 생각을 들어서 한 가지 건의를 드립니다.

마지막이 되는데 덕산에는 대부분이 우리가 도시기반시설로서의 농업진흥지역을 일부 해제해서 도시계획구역으로 만드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30km를 생각하고 닦고 있는데 덕산에 대한 재래시장 활성화 이런 사업측면에서 산악체험관광지로서 앞으로의 미래상을 그리고 만드는건데 덕산도 산악체험관광지로서의 인도 4계절에 구애없이 겨울에는 화설산 여름화 자 눈설 자입니다.

지금도 가면 얼음을 캘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지역에 얼음축제를 할 수 있는 4계절없이 만들 수 있는게 있는데 이거 하나를 건의를 드리면서 위원장으로서 질문을 마치고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도시개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지금 57페이지부터 보면 용도별 행정계획이 64가지가 나와 있죠.

여기에 보면 38번에 수산면 능강리 거기에 변경사유에 ES리조트라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여기에 보면 기본계획에 미수립으로 되어 있는데 이유가 뭡니까?

미수립이라는 이유가 이미 ES리조트가 능강리에 활성화되고 사업이 잘되고 있는데 미수립이란 말이에요.

기본계획을 보면.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이건 도시계획구역으로 편입이 되면서 과거에는 관광진흥법상에 지정되어 있습니다만 이번에 미지정되어 있는 걸 이번에 수립하는게 되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미수립되어 있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기본계획이 확대되면서 수산이 도심지 120㎢만 기본계획으로 세워 져 있다가 확정이 되면서 이미 개발은 됐지만 그 내용을 도시기본계획에 담아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능강리에 전원마을을 택지를 개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능강리에 보면 많더라구요.

선거때 다녀보니까 전원마을지라고 주택단지라고 많이 써붙였단 말이에요.

시에서 허가 내줬기 때문에 그런 능강 하천에 보면 전원주택단지라고 플랑카드가 많이 붙어 있단말이에요.

이건 우리가 허가를 내준 구역입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제가 확인한바로는 일부는 허가난 구역이 있고 일부는 토지 분할만 해서 기획부동산에서 홍보차원에서 붙인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상천가다 들러서 그런 상황을 보고 산림과에 물어보니까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 사람들이 택지를 분양을 하면서 허가를 내니까 시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뭡니까?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아무래도 산지기 때문에 주로 현재 관리지역내에서 산지에 대해서는 국토계획법을 적용받고 산지관리법을 적용을 받아서 산림훼손허가,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있고 능강리 마을 뒤에 돌아가면서 과거에 밭이 있다가 임야가 됐다가 다시 개발한 지역에 대해서는 진입로 부분이 보존임지를 경유하는 데가 있어서 허가가 안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허가는 도시개발과에서 내주는 겁니까? 아니면.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산림과에서요

박종유 위원 그렇게 되면 지역에 활성화 방안으로 해서 전원마을 주택단지가 들어온다면 우리 시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절차를 밟아서 빨리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나보거든요.

과장님도 그런 쪽으로 해 주시고 지금 수산면 내리에 제천온천지구가 있단 말이에요.

이것도 관광과에는 허가기준이 접수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에까지. 그런데도 도시기본계획에는 미수립되어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역시 마찬가지로 이 계획안을 기본계획에 이미 기본계획상에 없던던 부분인데 이번에 기본계획에 받아들인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제 받아들여야 되잖아요.

이미 도에까지 허가조건이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렇습니다.

받아줄겁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위원장님이 지적 하셨지만 생활권이 지역을 떠나서 별도로 되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 덕산 도시개발계획에 의해서 용역을 재래시장 용역준 결과가 있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예.

박종유 위원 그건 어떤 식으로 기본계획에도 하나도 안들어와 있단 말이에요.

용역을 줘서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으로 3천만원인가 덕산면 재래시장만 한적이 있죠.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2천만원입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그런 계획이 도시계획안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데 재래시장이라는 얘기는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그런 사항은 기본계획에 포함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계획에서는 하부계획이 있습니다.

기본계획에서는 다루는 것이 토지 이용계획이나 여러 가지 시책을 거론한 부분을 기본계획수립지침에 의해서 다뤄지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에 대해서는 지역활성화 차원에서 세부개발계획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런 계획에도 지침에도 반영이 돼야 되지 않나 보고 있거든요.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검토해보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 부분이 빠진 부분이 있다며 2천만원씩 용역까지 줬는데 도시기본계획안에 빠져 있으니까 세부사항을 추가해서 기본도시계획안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의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용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빠뜨린게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이 보시다시피 한수면은 면세가 약합니다.

제천시 지방정부로서 여기에 대한 대안제시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구를 늘려가지고 면세를 회복시킬 수 있는가 하는 이것이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구상이 없다는게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강구대책을 세워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과장님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지금까지 질문답변내용 등을 종합하여 의견안을 작성코자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7시, 17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회의중지)

(17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수립의견 청취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로 의견안이 작성되었습니다.

김성진간사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산업건설위원회장님 그리고 동료위원여러분!

지금부터 제천 도시계획수립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에 대하여 질의답변 내용과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을 종합하여 검토한 의견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견청취사유는 2003년을 기준으로 하여 2020년을 목표로 수립한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의회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 검토의견안을 말씀드리면 2020년을 대비한 제천 도시기본계획은 지역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물적 공간적 사회 경제적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주민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도시계획의 기본 요소인 계획의 목표와 지표, 도시공간 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 배분계획 등의 세부적인 계획인 지역여건과 특성에 부합되도록 하여 야할것임

첫째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할시 단순한 미래상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생산성을 통한 시민의 소득창출 방안제시와 동시에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주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시의 계획인구 설정시 인구의 변화추이, 신생아 출생율, 노인인구증가율, 경제활동인구 변화 등을 충분히 고려하기 바랍니다.

셋째 농업 생산기반 붕괴로 인한 농촌인구 감소현상에 대하여 전원회귀사업, 농촌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인구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넷째 용도지역을 완화하여 도시민들의 회귀하여 전원마을을 쉽게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기 바랍니다.

다섯째 의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병원 유치,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쇼핑몰센터, 문화센터 조성, 교육기반 시설확충을 위한 인문고등학교 증설 및 외국어고, 특목고의 증설, 물류센터 확충을 위한 물류유통단지, 농수산물센터, 한방유통센터 등의 조성을 위한 대안을 하여 마련하기 주기 바랍니다.

여섯째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주차장 혹은 주차타워를 도심지, 부도심지, 지역중심지에 확충하기 바랍니다.

일곱째 의림유원지를 비롯한 공원에 문화, 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공원을 조성하기 바랍니다.

여덟째 장락주공아파트단지 주변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로 폭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대하여 주기 바랍니다.

아홉째 수산, 덕산, 한수지역은 산간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산악체험관광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주기 바랍니다.

열번째 교통 물류계획은 국가의 광역교통체계와 충북도의 발전축과 인접도시의 연계 등 총체적 교통체계를 면밀히 파악후 제천의 교통체계를 구상해야 할 것이며 특히 진천, 음성, 충주권역과 원주 등 인접 시군의 발전축에서 소외되지 않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바랍니다.

열한번째 체천의 미래상에서 한방산업을 주요 전략산업을 설정하여 한방타운을 건설토록 한바 이에 대해서도 제천의 한방산업에 대한 현황, 추진방향 및 활성화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안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하여 작성한 의견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6년 6월 21일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견안은 위원님들과 합의하여 작성한 안으로 간사님께서 보고하신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의견 청취의 건은 보고하신 원안대로 채택했음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동안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의견 청취의 건은 6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차 회의는 6월 22일 10시에 개의하여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각 과사업소별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24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7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재환김성진
위원김남원박종유
김기상최창규


○출석공무원
관광건설국장 신태훈
도시개발과장 함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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