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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18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2005.11.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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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5년 11월 16일 (수)10:00


의사일정

1. 2006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2006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관리과, 수도사업소, 환경관리사업소, 청풍관광개발사업소)


(10시 개의)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회의를 진행하기 전에 양해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재환위원장님께서 충주 병원에 들리셔서 오는 관계로 늦으실것 같습니다.

간사인 제가 회의를 진행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각 과·사업소별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어제에 이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06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관리과, 수도사업소, 환경관리사업소, 청풍관광개발사업소)

(10시01분)

○위원장 이재환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으로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하실 과·사업소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하여 주시고 보고사항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겠사오니 자리로 들어가지 마시고 질의에 대하여 답변을 마친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시간관계상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 후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교통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문화관광과장 함영득입니다.

제118회 임시회 회기를 맞아서 의정활동에 진력하시며 제천의 문화관광 발전에 많은 관심을 져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 문화관광의 200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이 되겠습니다.

2006년도 업무추진방향은 기본목표를 제천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관광 마케팅 관광인프라 확충 및 기존시설운영 내실화, 지역축제의 활성화 및 품격높은 문화예술 향유, 문화재와 전통문화유산의 발굴 및 체계적인 관리에 두고 핵심 과제로는 주 5일제에 대응하는 관광마케팅 강화,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특색을 살리는 축제 및 질높은 문화 향수권 신장으로 문화관광과 웰빙이 조화되는 휴양도시로의 내륙의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고객 중심의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찾아와 머물고 싶은 관광제천의 이미지를 한단계 높이는데 두고 수요자인 관광객 중심의 관광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원근거리 관광홍보용 리후렛 배부와 관광홍보책자 제작, 청주공항 실내홍보판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 요청하였습니다.

올바른 관광지 정보제공을 위한 관광안내판으로 종합관광안내판 3개소를 신설하고 기존의 안내표지판도 보수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관련 이미지 뱅크 구축으로 관광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사진작업실 보강, 문화재 및 관광지 항공사진 촬영 활용에도 적극 노력하겠으며 문화관광 해설사에 대한 보수교육과 친절한 안내능력 향상지원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쪽 캐릭터 관리 및 활용입니다.

우리시 캐릭터의 지속적인 대외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상품적 가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중심으로 두고 장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 발전을 모색고자 합니다.

지난해 상품 등록신청한 사항은 10월 17일 111개류 137건이 상표 등록 완료되었습니다.

내년도에도 금년에 이어 한국캐릭터 문화협의회 주관의 캐릭터페어에 참관계획이며 예산이 반영되면 캐릭터의 전문 홈페이지도 구축 운영하고자 합니다.

캐릭터 상품과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 적극적인 홍보에 활용하여 캐릭터 인지도 상승을 통한 브랜드 가치 극대화와 선호대상 수요층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사업 추진입니다.

제천의 중심으로 한 인근시군과 관광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공동사업을 통한 상호이해와 교류로 상생의 관광벨트화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충북 북부권 관광협의회 사업으로는 내년도에는 우리시가 과업 주체가 되어 관광지도 제작 등 5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사업은 금년도에 추진하지 못한 홍보팜플렛의 공동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시군간에 협의를 거쳐 시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나감으로서 시군간에 관광사업추진 경험과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관광마케팅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차별화된 문화관광축제의 개최입니다.

계절별 차별화된 축제개최로 지역인지도 제고 및 지역의 정신문화 승화발전과 약초축제의 우수성 홍보 및 약초웰빙특구 기반조성에 기여토록 하고자 합니다.

봄철인 4월에는 제10회 청풍호반 벚꽃축제를 청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추진하여 상춘객에 대한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6쪽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창의 111주년 제천의병제는 제천의 정신문화지표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상추진하되 주제가 너무 무겁지 않고 밝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약초건강축제는 2010년 한방엑스포를 대비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웰빙을 중요시하는 관광패턴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하자합니다.

이에 따라 약초축제에 소요 되는 예산을 대폭 인상하여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제3회 의림지 겨울페스티벌 추진은 의림지 주변여건을 잘 활용하는 프로그램과 전통의 겨울 풍습을 체험으로 재현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추진코자 하며 금년에 추진했던 여름철 청소년 도전축제는 국제음악영화제와 시기가 중복되는 관계로 별도의 추진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매년 시행해온 청소년을 위한 빅콘서트를 9월경 개최하여 청소년 문화 욕구 충족을 도모하고 2006년도에 특색에 맞는 박달가요제를 더욱 내실있게 개최하여 축제분위기 고양 및 신신가수 발굴 등용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박달가요제를 통해서 가수가된 역대 입상자를 초청을 해서 공연하는 기회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뮤지컬, 음악회, 기예단 공연 등 문화향수권을 누리고 싶어하는 문화예술 초청공연을 개최하고 연말에는 송연음악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의 차질없는 반영을 건의드립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옥소 권섭선생님의 문학사적 자료를 토대로 한 제3회 옥소 종합예술제를 내실있게 추진코자 합니다.

5월 하순경 예총 제천지부 주관으로 옥소 관련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추진하겠으며 공연행사와 참여 및 교육행사를 병행하여 옥소예술제를 통해 제천이 문학적으로 지역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9쪽 금요 푸른음악회 운영입니다.

향토 예술단체 및 청소년 동아리 등의 공연참여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연문화 정착 토대 마련을 위해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금요 푸른음악회는 기대 이상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06년에도 5월부터 9월말까지 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본 프로그램외 월 1회 정도의 외부초청공연과 역대 박달가요제 입상 활동 가수를 초정하여 공연을 갖는 것은 물론 이들이 제천시 홍보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 반영에 차질없도록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올립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청풍호 제천수상아트홀 기능보강사업입니다.

지난 11월 11일 준공을 가진 청풍호 제천수상아트홀이 전문공연이 가능한 수준으로 음향을 보강코자 합니다.

2005년 준공내역에 음향설비는 시설내 안내방송이 가능한 수준만 반영되어 있는바 음향보강사업으로 시설의 활용성을 극대화시켜서 여러 가지 공연에 문제점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적극 배려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향후 운영방향은 시설은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관리하고 프로그램 운영은 공모에 의한 민간위탁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조례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의림지 명소화사업 추진입니다.

1차 의림지 사업을 종료한데 이어서 의림지 명소화사업을 2개년 연차사업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신청사업으로 총 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06년도에 11억2400만원을 반영하여 의림지 주변에 조경휴게 지 조성, 보조저류지 각돌쌓기, 목교 등의 추진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월중 기본실시 설계 용역하여 하반기 7월초에 사업을 발주 추진할 계획으로 의림지는 문화재이고 사적지이면서 시민의 휴식공간인 만큼 잘 조화를 이루는 정비사업이 되도록 검토추진하겠습니다.

12쪽 박달재 명소화사업입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연차사업으로 금년에 용역발주사항이 11월에 완료되면 사업 우선순위에 의거 발주 추진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29억 4천만원으로 국가 균특회계사업으로 금년에 8억원, 2006년에 1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내년 3월에 본격적인 사업이발주 추진되도록 하겠으며 본 사업을 통해서 박다리와 금봉이 전설이 깃든 박달재가 새로운 관광명소와 루트가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3쪽 비봉산 활공장 조성사업입니다.

총 6억원의 사업으로 기본설계를 현재 마쳤으며 12월 11일에 산지관리법에 의한 인허가 협의가 완료되어 발주 집행중에 있습니다.

연차사업으로 내년 9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하여 본 레포츠시설이 주변에 다른 체험관광시설과 연계하여 관광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본 시설은 완공후 지역동호인에 위탁관리하는 방안을 검토코자 합니다.

14쪽 만남의 광장 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국가 균특회계사업 예산으로 2007년까지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만남의 광장 조각공원,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벚나무 심기, 조형 가로등 설치 등 보강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아울러 관광지구내 청풍랜드 좌측에 있는 지장분묘도 이장 조치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 청풍호반 관광시설 확충사업입니다.

기존에 설치된 수경분수의 관광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여 이와 연계된 인프라시설 확충으로 종합관광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국가 균특회계사업으로 우선 수경분수의 보강 및 조명시설 확충사업과 관광유인 효과가 높은 시설의 도입을 검토 설치코자 합니다.

내년 초 2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6월경 발주하여 연말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6쪽 관광지 민간자본투자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금월봉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상가 신축을 9월말까지 마칠계획으로 있으나 지연되어 11월중 완공되겠으며 콘도 착공은 9월에 부지 정비 및 도로선형 잡기 공사를 하였으나 설계도면 납품이 늦어져 건축에 착공치 못했고 10월 하순에 도면이 납품되어 착공을 위한 지질조사를 시추하였는바 결과 분석이 나오는거에 따라서 기초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금월봉에서 우리시에 제출한 각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늦어지고 있는 사항이나 2006년말까지 사업완료시점임을 강력히 주지 시키고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단지내 2종지구단위 조성계획 변경도 전반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17쪽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계산관광지 조성사업 2005년 7월 13일 사업시행을 허가하여 현재 도로 토공 및 단지 레벨잡기 토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기본 토공을 마치고 오폐수 처리장 등 공공관리시설 착공에 들어가고 펜션 건축은 하반기에 착공 추진 예정입니다.

제천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은 2005년 6월 10일 교통영향평가 심의까지 마쳤으나 기 온천 발견 신고자인 윤재학이 부지를 타 사업자에 양도하고 사업권을 넘긴 상태로 새로운 사업자가 관광지 조성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2006년초에 조성계획 신청을 추진하고 있는 바 심층검토하여 조성계획 승인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월악온천지구조성사업은 93년도에 온천지구 지정후 사업추진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립공원지역내로 협의가 불가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2005년 7월 1일자로 사업자에게 온천개발 계획 수립 종료시 온천지구 지정 취소가 불가함을 통보하였는바 동 기간내에 추진사항이 없을 경우 청원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서 온천발견 취소 수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입니다.

관내 지정문화는 총 49점으로 국가지정문화재가 9점, 지방지정문화재 38점, 등록문화재가 2점입니다.

2006년도 사업계획은 국도비 신청사업으로 제천 엽연초 조합 지붕이상 해체보수 사업과 덕주사 마애불 극락전 복원, 의림지 호안석축, 관란정 주변 주차장 설치외 4개 사업을 국도비신청하였으며 보수시에는 원형보전차원에서 학술조사 및 고증을 충분히 거쳐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내년도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제천시관광협의회 구성 운영입니다.

관광관련 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로 관광협의회를 구성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홍보활동에 대한 유기적 협력으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0여명 정도로 구성계획이며 기능은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연구 및 홍보활동 전개, 관광사업증진을 위한 대외 교류 협력사업, 자치단체의 수탁업무 대행 등이 되겠으며 구성시기는 세부계획을 2월까지 마련하고 4월까지 위원 선정 및 구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제1회 청풍명월 전국여성연극제 개최입니다.

연극을 통한 여성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제천시를 여성의 문화활동이 활발한 도시로서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기는 9월초쯤으로 계획하고 8개 내지 10개극단을 초청하여 경연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월까지 집행위원회 구성 및 전국 여성극단 참가 공모 및 오리엔테이션을 5월에 갖고 9월이나 10월중에 연극제를 개최할 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관련 소요예산을 본예산에 반영 요청하였는 적극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쪽 전통민속예술 발굴 및 지원입니다.

예로부터 전래되어 오는 우리 지역의 고유민속 문화를 발굴하고 집중육성을 통해서 향토민속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송학 농악 및 수산 오티별신제를 대표민속으로 육성발굴해 왔으나 전국대회까지 출전한 만큼 다른 민속에 발굴 육성이 필요하여 내년에는 새로운 민속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해서 도 민속경연대회 및 각종 축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읍면동에 전통민속 발굴지침을 수립 시달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고증가능성을 심사해서 3개 민속을 선정하고 5월부터 집중 연습과 지원하여 충북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3쪽 향토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입니다.

지정문화재외에 비지정 향토문화재의 보급을 위해서 노력하여 선조의 삶과 얼을 보존하여 지정문화재의 근거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사업으로는 신월동 선사시대 유적 정비와 청풍 부산리 산령각 보수, 효자 정령각 및 비각정비, 경호루의 해체 등 사업을 계획하고 2006년 본예산에 반영요청하였는 바 사업비가 편성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4쪽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제천관광설명회 및 펨투어 추진입니다.

전국의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관광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6월중 청풍리조트에 50명 정도의 여행사 대표 및 여행 전문기자, 외국인 여행가이드 등을 대상해서 1박 2일 정도 코스로 하고자 찹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자문을 얻어 효율적인 캠프가 되도록 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합니다.

25쪽 제천시 관문 관광홍보판 설치입니다.

제천 지역의 진입관문인 다리재 터널 입구 절개지에 관광홍보판을 설치해서 제천 관문 이미지를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40m 정도의 대형 홍보판으로 설치계획이며 예산이 반영되면 연초부터 충주국도유지 관리청에 협의를 거쳐서 상반기 중에 설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 홍보판 대안은 시정구호와 특산물, 유명관광지 안내를 겸하는 종합관광안내판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26쪽 문화재 도록 발간입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체계화하여 책으로 만든 자료가 없음에 따라서 책자형 도록을 제작해서 지역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재를 관광홍보자료로 활용고자 합니다.

수록대상은 지정문화재 및 비지정 향토문화재까지 포함하여 가급적 사계절 사진을 함께 수록하고자 합니다.

이에 소요 되는 원고료 포함 1억원 정도로 추정되는바 2006년 본예산에 반영 요청을 했습니다.

예산이 편성될 수 있고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를 부탁말씀올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에 2006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원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원 위원 김남원위원입니다.

관광과장님 업무보고하시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세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0페이지에 청풍호 제천수상아트홀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을 할 방법면에서 계획인지 또 아트홀을 운영하는데 운영비나 수익이 발생될 수도 있고 공연계획이나 이런걸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돈만 자꾸 쓰겠다고 하는게 아니고 어떤 효과가 나는지 계획을 하고 있는지를 들어 봐야지 될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청풍호 제천수상아트홀이 준공이 됐습니다.

저희들이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준공이 되기 까지 마무리 단계에서부터는 향후에 운영 방안에 대해서 고심을 많이 하고 지금도 어떤게가장 편의적이고 좋은 방법인가를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시설관리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거기 만남의 광장 청풍랜드 종합관광시설을 관리하면서 그거와 병행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협력을 하고 있고 프로그램 운영 관계는 저희들이 제천시 관광 레포츠시설물 관리 조례가 있습니다.

그 조례에 본 수상아트홀을 관광시설물로 넣어서 거기에 따른 사용로나 기본적인 사항을 정해서 관리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프로그램 운영 관계는 저희들이 시에서 모든 것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기획하는 것을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민간 공모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을 수상아트홀을 연중 제대로 잘 활용하고 여러 가지 공연들을 많이 기획을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기획사라든지 이런 걸 선정을 해서 위탁할 계획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설물에 대한 활용예산은 2층에무대 대기실을 휴게실 겸용으로 해서 그 부분만에 대해서는 공유재산관리조례에 의한 임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고 물론 사용료는 감정평가를 거쳐야만 가능하겠습니다.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민간위탁을 하게 되는 수지 균형을 그쪽으로 맞출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검토을 하고 있는 위탁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남원 위원 제가 보기에는 우리 조례나 어떤 규정상에 어떻게 되어 있는거 보다는 해당과에서 이걸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먼저 되어 있어야지 위탁 관리한다고 해도 위탁자가 안 나올 수도 있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또 시유재산을 무상위탁을 할건지 유상 임대료를 받을 건지 임대료를 받는다고 하면 천분의 3을 받나요? 얼마를 받나요?

그런 기준도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공유재산관리조례에 있습니다.

김남원 위원 그런데 돈을 사용료를 그렇게 많이 내고 누가 와서는 안 될 거고 연중 거기 다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위탁자가 연중 못할 수도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런데 연중위탁을 하게 되면 연중 활용에 있어서 물론 동절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봄철부터 가을까지 운영이 가능하리라고 보고 2층에 대기실은 휴게 공간으로 활용하면 평상시는 휴게 공간으로 쓰고 공연이 있을 때는 대기실로 쓰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프로그램운영에 물건위탁 공모를 해서 응모자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씀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해서 적정한 운영자를 찾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남원 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걸 어떻게 운영을 할려면 돈이 많이 자꾸 들어 가니까 더 돈을 들어들이지 말고 그냥 거기다 띄워 놔도 멋있잖아요.

시에서 행사할 때 쓰고 음향기기 빌려다 쓰고 이래 하는게 제일 편할것 같습니다.

돈은 무지 무지 들어갔지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제 생각에는 이 시설이 완공이 됐고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거쳐서 완공이 됐는데 청풍수상아트홀을 지역의 명소화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많이 오게 하는 것이 목표지 그냥 시에 행사만 하고자 해서 활용으로 하면 그것이 기존에 예산을 투자한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집행부인 저희들의 임무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김남원 위원 그렇게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려봤는데 수상아트홀을 처음부터 구상할 때 그렇게 거기다 하면 되겠다 이런 생각을 누가 한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그때 그때마다 뭐를 하나 제작을 할려다 보니까 업자를 만나면 작습니다 그러면 돈 더 불려서 하고 또 그걸 할려다 보니까 그거보다는 위에 뭐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하니까 그렇게 했지 누가 그런 처음부터 지금 결과에 나온 조형물같은 아이템을 내가지고 한게 아니예요. 이 사업은.

그렇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제가 보기에는 떨어집니다.

지난번에 거기에 개장할 때는 어디 오페라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세계 최고의 전국 최초의 이랬지만 전국 최고에 그런 효과를 못낼 것으로 생각이 들어 갑니다.

계속 돈만 잡아먹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시에서 하는건 수상아트홀 뿐만 아니라 국제음악영화제나 산림과장님 죄송합니다만 산림과장님이 계시니까 특화수종이나 집행부에서 투자효과에 반에 반뿐이 되는 안 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이렇게 투자를 해놓고도 아무도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우리시는 계속 성과가 있다 성공을 했다고 계속 얘기를 해요.

지난번에 아트홀 개장식할 때 바꾸어서 예를 들어서 어느 면이나 의원님들이 행사를 하다가 엄청 대단하게 이야기를 해놓고 사람이 그정도 뿐이 안왔다고하면 집행부에서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그럴겁니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거여 경험이 있어야지 우리같이 집행부에서만 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할 겁니다.

지난번에 개장할 때 온 정도는 면 단위에서 가수 하나 안부르고 노래자랑을 해도 그거 따블로 놀겁니다.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시작부터가 우리 시민들부터가 수상아트홀에 대한 매력 기대가 적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상아트홀이 청풍관광에 한몫을 할려면 더 치밀한 계획과 많은 과에서 연구가 있어야지 성공을 할거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투자하는데 있어서는 지난번에 저희들위원회에서도 영상기기 때문에 많이 논란이 있었는데 한쪽 얘기만 듣지 말고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판단을 해서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쪽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좋은 의견을 자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남원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천시 관문 관광홍보판 설치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관광홍보판을 8천만원 가지고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8천만원 가지고 되겠어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여기 위치를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다리제 입구에 들어 오면서 저희들 캐릭터 조형물 설치해 놓은게 있습니다.

상부에 양쪽 터널위에 절개지에 사각으로 세우겠다는 그런 복안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일반조형물은 입체적으로 하는 것이고 이것은 입체가 아니고 평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정도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남원 위원 홍보간판 관련해서는 지난번에 도 관광안내소인가요 청풍에 있는게 뭔지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관광정보센터입니다.

김남원 위원 정보센터 그거하고 그래도 일맥상통해서 여쭙는건데 그때 제가 그걸할 때도 장소를 관광정보센터 장소를 말씀을 드렸었는데 관광홍보판이면 장소가 지금 박달재터널 입구가 최적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다리제 입구가 충주하고 제천의 경계지역입니다.

진입 관문이라서 절개지 부근에 할려고 합니다.

김남원 위원 제 판단으로는 외부 내방객 관광객은 어차피 제천으로 들어 올거 아니예요

여기 고속도로에서도 보이고 국도에서도 보이고 이런 위치면 더 안좋나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고속도로변에는 장평에 대형 야립광고판이 있습니다.

국도에서도 볼 수 있고.

김남원 위원 그건 관광홍보판 역할을 충분히 못하는 것 같은데 청풍관광이니까 남제천 부근에 예산도 적은 것 같은데 그래도 대형으로 하면 1억 이상 2억 정도 안들어가요

도 간판이 3억 들어간거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어디꺼 말씀이십니까?

김남원 위원 월림저수지에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야립광고판 말씀이십니까?

김남원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건 도에서 몇 년 전에 설치한건데 야립광고판을 세우는데 3억을 가져야 됩니다.

저희들이 세울려고 하는건 그런 형태가 아니고 절개면에 붙여서 거기다 설치하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남원 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지금 지난번 행사를 계기로 해서 우리시장님을 문화시장님이라고 하는데 문화를 너무 자꾸 문화만 앞세우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돈만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차피 돈 들일 때는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잘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유의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김남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최창규위원입니다.

6페이지에 차별화된 문화관광축제중 제3회 의림지 겨울 페스티벌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의림지 일원 및 비행장이라고 그러셨는데 장소를 비행장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지난해에도 겨울 축제를 하면서 부지의 협소성을 많이 느꼈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의림지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눈썰매장, 얼음썰매 여러 가지 소단위의 행사는 의림지공간을 이용해서 하는 걸로 하고 작년에도 연못에서 연날리기를 했었는데 그것이 기류가 지형상 잘 바람이 일지 않아 제대로 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비행장에서 연날리기 행사나 이런 것을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행사내용중에 썰매타기, 연날리기, 알몸마라톤, 공어요리 체험 등 외에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지금 축제추진위원회하고 기초적인 의견교환해 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체험행사로는 눈썰매장은 하천제방쪽을 검토를 해서 거리를 150m 정도하는걸 검토를 하고 있고 얼음썰매장은 보조저류지를 일부 활용 방법, 공어낚시관계를 시민들의 뜻은 보조저류지 분수댐 있는데를 공어 낚시대로 하는걸 검토해 보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억의 모닥불구이, 직공예체험, 민속놀이인 팽이치기 제기차기를 하고 경연행사를 검토하고 있는고 있는 지난해에 이외로 알몸마라톤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금년에도 추진을 하고 있는데 다만 코스를 의림지 연못둘레를 도는게 짧으니까 의림지에서 세명대. 신월리를 돌아오는 것으로 5km를 검토를 하고 있고 기왕에 얼음이 얼면 거기서도 오대호 아이스축구라든지 이런것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피드 썰매계획을 하고 전시행사는 지난해에 인공 눈섬을 해서 관문을 했던걸 단순하니까 그걸 얼음조각도 몇 개 더해서 눈섬같은 것을 많이 보강을 해서 조각품을 만드는 것으로 하고 의림지에 환경연합 등과 해서 사진전시라든가 의림지 역사교실을 운영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올해는 겨울 애견축제는 안하는 쪽으로 봐야 되나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애견관계는 지난해에 협회에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해서 반영을 했던건데 그건 기본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제1의림지하고 제2의림지를 폭넓게 활용하는 계획과 여러 가지를 1월 20일이면 시간적으로 많은 여유가 있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기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성공을 할지 실패를 할지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좋은 계획과 좋은 준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축제추진위원회하고 저희하고 의림지에 사시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야 되기 때문에 상호의견을 나누고 좋은 계획을 짜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최창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지금 2페이지에 보면 올바른 관광지 홍보 제공을 위한 관광안내판 신설하고 정비하고 되어 있는데 지금 정비는 어느 곳에 하실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정비는 기존에 박달재휴게소 앞에 있는거하고 박달재휴양림에도 저희들 안내판이 한 개 있고 송계주차장에 있는거 그다음에 한 개소는 기존에 의림지를 정비를 신설하게 되면 박달령휴게소 관광안내판 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쪽에 설치를 해서 충주에서 들어오는 관광안내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글쎄 그래서 제가 우리 한수면충주시 경계지역에 주민들이 옛날부터 관광안내판이 없다 제천관광홍보판이 경계지역인데 없다고 엄청 여러번 의견 제시를 한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공원안에 주차장내에 있는 관광안내판보다는 입구에 시 경계고 국립공원 월악산 입구에 국도변에 안내판을 설치하는게 효과가 있지 않나 저는 그래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걸 검토를 하셔 가지고 입구에 안내판이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관광과장님이 지금까지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안하셨는데 내년예산에 대해서 아직 우리가 예산심의를 안했습니다만 예산팀에서 이 사항들이 예산이 확정이 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산팀에서 최종적인 것을 검토를 하고 곧 예산서가 유인이 들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일부에 빠진 사항도 있는데 그건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빠진 부분 추경에 검토해보자는 의견을 서로 조율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묻느냐 하면 과장님께서는 여러 가지를 신설이나 신규 계속사업을 사업을 하겠다고 의원들한테 보고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우리가 설명을 듣고 나서 본예산에 심의를 할 때 예산이 없는게 많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업무보고하고 내년 예산하고 예산팀에서 조정하는 거하고 전혀 다르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이 각 과마다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과장님들의 예산 신청요구가 거의 그래도 90% 이상은 확정이 되고 나서 업무보고를 해야 되지 않나 그래 보거든요.

앞으로 아직 단계라니까 저희들한테 보고한 사항들은 예산에서 의원들이 심의할 때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그 부분은 보고를 제출한 시기성하고 예산조정하는 거하고 기간차이가 나서 그런 문제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최종적으로 도나 중앙에서 보조내시가 자꾸 중간에 내려오고 하다 보니까 부담비율에 의해서 조정을 하면 자체사업을 깍아야 되는 사항이 발생되는걸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구요

하여튼 최대한 업무보고한 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3페이지에 캐릭터 관리 및 활용인데 지금 캐릭터 도 경계라든가 시 경계 지역에 5군데가 캐릭터 조형물이 서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작년에 만든거하고 4개소가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캐릭터 바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저희들이 설계를 해서 조달요청을 해서 전시조합하고 계약이 돼서 업체까지 선정이 돼서 모형을 통해서 작업중에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설치가 되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4개소가 한수 만수계곡에서 내려오는 경계지점에 있는거하고 대랑동, 수산면, 계란재에 있는거 3개소하고 월악서 하천에서 들어오는게 해서 4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4개소가 있습니다. 교체하는 것이.

박종유 위원 교체는 개릭터를 바꿨으니까 교체를 해야 되지만 현재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우리 만수골에 캐릭터 밑에 자연 인간 문화가 상생하는 21세기 일등제천이라고 그 앞에 자연 인간 문화가 글씨가 없어 졌단 말이에요.

그거 아직 안바꿔 놨던데 그게 하자보수기간이 있잖아요

올여름부터 흔적이 없어졌단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 사항인데 어차피 조형물을 바꿔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보완을 안했고 하자기간은 상당히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바꿔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잠시 보강을 안했는데 완전히 바꾸면 그 부분도 해소가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바꾸는건 좋아요.

조형물만 바꾸는거지 밑에 몸뚱아리까지는 안바꾸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발받침을 다시 쌓을 겁니다.

박종유 위원 그래도 국립공원지역 간판으로 해놨으면 글씨자체가 떨어져 나갔다면 바꿀 때 바꾸더라도 원위치를 해놓고 바꿔야 되지 않나 보거든요.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놓고 어떻게 관광객들한테 제천의 이미지 관광홍보를 하시겠다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을 했으면 바로 시정이 됐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 안 되어있고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캐릭터를 바꾸기 때문에 그때 사업을 병행해서 하겠다 그런 답변은 맞지 않는 답변입니다.

유념해 주시고 지금 4페이지에 보면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사업 추진이 이게 몇 년전 시작한 겁니까?

내년에 처음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금년부터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박종유 위원 금년에는 어느 시군에서 추진을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충주시에서 주관이 됐고 사업은 서로 나누어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전에 나가는건 충주에서 주관했고청소년 문화탐방은 저희 시가 주관이 돼서 8월중에 시행을 했습니다.

공동지도 제작은 충주시에서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박종유 위원 공동홍보물이 안나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도 제작이 시안은 전수 교정까지는 봤습니다.

남품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펨투어만 계획이 됐었는데 그것이 여러 시군이 가서 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건 보류상태이고 나머지 3개 사업은 금년에 마치게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여튼 관광사업 추진에 인근 지자체하고 공유해서 하는 사업은 좋습니다만 사실 과연 효과가 많이 나올까 아니면 그래도 어느 시군 자치단체에 모든 홍보를 더 많이 할려고 하지 서로 양보하는건 없단 말이에요.

의도는 좋은데 하는 추진사업은 좋은데 앞으로 이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신경을 잘 쓰셔가지고 그래도 제천이 자치단체보다는 청풍명월에 관광쪽으로 많은 투자를 해놨기 때문에 이런 쪽에 홍보가 잘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6페이지에 보면 제천약초건강축제가 나오는데 사실 올해도 약초건강축제가 추진이 됐는데 올해 5천만원이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5천만원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사항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약초관련 지도라든지 이런걸 추진을 그쪽으로 하다보니까 업무분담을 거기서 주관이 돼서 추진을 했습니다.

금년도 예산 계상도 우리 관광과로 넣는거 보다는 센터로 넣어주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겠느냐 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넣어주는 방안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묻는 이유가 항상 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약초건강축제에 대해서 많은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관광과에서 이런 설명이 올라왔는데 일관성있는 사업이 추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기술센터하고 협의를 해서 기술센터로 그쪽으로 예산이 확정이 돼야 되지 않나 얘기를 하는데 이런 사항이 애매모호하게 올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그쪽에서 추진을 해야 원칙이라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의림지 명소화 사업이 24억인데 지금까지 투자된게 얼마 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까지 1차적인 정비사업에 29억 5천만원이 투자됐고 난간교체가 1억 5천 관광과에서 집행한건 두건이 완성되고 의림지 호안 문화재 보수공사하고 있는거 8억 공사는 집행중에 있습니다만 문화재 보수기 때문에 별개고 29억 5천하고 1억 5천하고 그래서 31억이 들어간 걸로 되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까지 투자가 많이 됐단 말이에요.

사실 의림지는 문화재로 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런데도 보면 건설과에서 사업을 추진했단 말이에요.

먼저 전번에 그런데 지금 폭포라든가 모든 면을 봤을 때 사실 잘된 부분은 아니란 말이에요.

너무 조잡스럽게 만들었지 않느냐 자연스럽게 폭포를 만들더라도 시에서 모든 사업을 할 때는 용역을 줍니다.

용역주는 이유는 뭡니까?

전문가한테 의뢰하기 위해서 용역을 주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용역준 사업들이 사실 전부 100%가 성공한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용역을 줬을 때 관광과장님이라면 관광에 대한 전문가란 말이에요.

암만 용역회사가 그 사람들은 설계고 모든 용역에 대해서 하지만 그런 용역을 주셨을 때는 시에서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 가지고 잘된 부분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고 아니면 아니면 그 지역에 주민들과 거기에 사는 분들하고라도 절충을 해서 용역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역회사 임의대로 한단 말이에요.

그런 용역이라도 신경을 잘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어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청풍호반 관광시설 확충사업인데 지금 청풍관광개발사업소가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런데 이러한 사업이 교리 만남의 광장도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수경분수라든가 모든 관광시설물이 관광개발사업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단말이에요.

지금 우리가 관광개발사업소가 청풍에 있단 말이에요.

본청에 안있고 외곽에 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관광시설 확충사업은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추진이 돼야 되는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예산안을 편성하고 국비를 얻어오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신청을 해서 우리가 얻어오는 문제로 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추진하는데 예산을 어느 쪽으로 넣을 것인가에 대해서 개발사업소하고 의견을 조율을 했는데 인력이 사실 선박직이고 전기, 기계직이 있고 문화재단지 쪽에 근무하는 사람은 매표관리나 단지 운영하는데도 벅차서 이런 전체적인걸 집행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해서 시설사업을 저희들이 집행해 주는게 좋겠다 사후관리는 그쪽에서 맡더라도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저희 소관으로 예산을 넣은 것이고 소규모적인 사업은 그쪽으로 넣어서 집행하는 방법도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현재는 청풍관광개발사업소가 시설관리만 위주로 하다보니까 전체적인걸 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입장에서 저희들이 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생각하는 의견하고 과장님 의견하고 틀린데 관광개발사업소장님도 사무관급이고 과장님도 사무관이란 말이에요.

똑같은 직급이란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과장님은 사업을 하시고 어느 과장님은 사업한 부분을 관리만 한다 그러면 우리가 관광개발사업소를 뭐하러 만든겁니까?

그건 안맞는 기구개편이란 말이에요.

말 그대로 청풍관광개발사업소는 앞으로 관광에 대해서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어떻게 추진하겠다고 하는 사업소를 만들었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이 관광과에서 추진된다면 조금 기구 개편에 문제가 있지 않나 보거든요.

이거 잘 따져 보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사업소에서도 여러 가지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후적인 협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16페이지 관광민간자본 투자사업 추진인데 금월봉 관광지가 모든 특위도 했고 엄청난 고난을 겪은 관광지 개발인데 사실 과장님으로서 금월봉에 상가가 과연 그렇게 상가가 커야 됐는지 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금월봉은 자연적인게 아닙니다.

땅속에 묻혔던걸 개발을 할려고 판게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거기 흙을 아시아시멘트인가 어디서 사가는 바람에 땅을 파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나온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자연 그대로라도 땅속에 있는걸 찾아낸건데 그래서 금월봉관광지라고 추진이 됐는데 여태까지 엄청 고난을 겪었는데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 상가가 몇 평입니까?

면적이 몇 평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520평 정도 됩니다.

1, 2층해서.

박종유 위원 그렇게 필요한 부분입니까?

그렇게 자연을 가려가면서까지.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는 말씀하셨고 여러 가지들도 의견을 듣습니다.

상가를 지음으로서 경관이 가려지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잘된 부분이 아니라고 저희도 인정을 합니다.

잘못된 부분이라고 인정하고 민간사업자는 수익을 생각하다 보니까 그걸 짓게 됐는데 현재에 건물을 그렇게 크게 지은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왜 이걸 얘기를 하느냐 하면 민간인들은 모든걸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한단 말이에요.

그렇지만 금월봉관광지는 이미 국도 시비가 이미 42억이 투자가 됐단 말이에요.

개인사업자한테 시에서 42억씩 투자해 놓고 그 사람들이 이득을 취하기 위한 건물을 허가를 내줬다는건 모순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아까도 설명을 해 주셨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숙박시설이 몇 번 계약을 어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지금 계속 우리시에서는 과장님들은 이용만 당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을 저희들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금월봉에 나름대로 촉진을 시키는 입장에서 화도 나고 여러 가지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9월까지 착공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9월에 부지 단지 레벨잡는거하고 위치를 평탄하는 작업은 일단 시작을 했는데 건축설계를 희림에서 하고 있는데 건축도면 납품이 늦어져 가지고 10월중순경에 납품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초에 들어 가야 되는데 희림쪽에서 단지내에 지내벽 검사를 한후에 해야 된다고 해서 현재 보링테스트하고 고주파 지질조사를 시행을 했습니다. 한 2주전에,

그 결과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거에 의해서 보강할건 보강을 하고 바로 기초 착공에 들어가는데 금년내에 완공된 모습은 보기가 어렵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이게 금년에 착공이 돼서 내년초까지 계속적으로 진행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특별히 신경을 써서 착오없도록 부탁을 드리고 18페이지보면 월악온천 발견자가 경기도 화성시 거주 홍일표로 되어 있는데 이사업자가 홍일표가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현재까지는 홍일표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12월 24일이면 온천개발계획 수립이 종료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시에서 공문을 보낸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2005년 7월 1일자로

박종유 위원 누구한테 보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사업자한테요.

박종유 위원 사업자가 홍일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통화를 할때까지는 그 사람이 하는 걸로 되어 있고 저희들이 얘기를 했더니 국립공원관리공단하고 협의를 해보겠다고 하고 여지껏 저희들한테 관련된 사항을 제출한게 없습니다.

박종유 위원 완전한 사업자를 해야지 허만재가 사업자입니다.

홍일표는 홍선풍의 아들이었습니다.

사업자가 허만재하고 홍일표 관계를 잘 모르시는데 사업자는 허만재입니다.

홍일표는 여기에 권한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우리들한테 업무보고를 해 주셔야지 허만재가 홍일표를 구속을 시켰어요.

같은 동업자였는데 내부 갈등이 많아요 그러면 허만재하고 통화를 해서 추진을 해야지 엉뚱한 홍일표하고 공문을 보내고 했다면 말이 안맞죠.

이런 자세한걸 아셔가지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사람들의 내용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개인적인 그 사람들의 내용적인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희한테 온천지구 신고가 되어 있고 모든 사업 추진이 홍일표로 되어 있고 오늘 아침에도 홍일표하고 사업계장이 통화를 했고 우리가 12월 24일이 넘었으며 사업 종료 시한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니까 거기에 따른 조치사항을 우리한테 제출하든지 소명을 하라는걸 통화를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허만재가 별도로 전화번호를 줄테니까 통화를 하시고 여기에 대한걸 허만재 앞으로 공문을 보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알려주시면 저희들이 통화를 해보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20페이지에 신규사업이라고 해서 제천시 관광협의회 구성 운영이라고 했죠.

10월달에 관광협의회 레이크호텔에서 교육하신게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제천시에 관광협의회가 도에서 지정해 준게 몇군데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도에서 지정한게 관광협의회가 몇 군데 있습니다만 한수에 있었는데 유명무실한걸로 알고 있는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어떻게 해서 유명무실하다고 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연중 운영실적을 파악을 해봤는데 제대로 운영이 안 되는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명칭은 살아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도에서 관광협의회 회의를 한다면 온단 말이에요. 공문이.

한수, 청풍협의회장한테 공문이 오는데 지금 왜 이걸 묻느냐 하면 사실 한수는 제가 관광협의회장을 맡고 있고 청풍에는 유경상의원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단 말이에요.

이건 관광협의회 워크샵을 했을 때도 저희들한테 공문이 하나도 안왔단 말이에요. 연락이 없었어요.

충청북도에 관광협의회가 8군데인가 9군데있죠.

수안보, 단양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도에 전체현황은 모르겠고 워크샵할 때도 청풍관광협의회에 얘기를 두분이 참여를 했는데요

박종유 위원 그런데 한수는 저한테 관광협의회장한테 연락이 없었단 말이에요.

이게 활성화가 돼게 이런 관광협의회 구성이 운영이 잘되도록 시에서 관광과에서 벌써부터 운영을 했어야 됩니다.

늦지 않았나 신규사업이니까 앞으로 이런데 해서는 말로만 관광 관광하지 말고 관광지에 협의회 구성이 잘 돼서 관광홍보가 효과가 많이 나오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박종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관광시설물에 관해서 한번 시설물 설치하거나 건립을 하게 되면 사실 바꾸기가 참 힘든 부분인데 또 계획을 변경하기도 어렵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청전동 야외공연장하고 시민회관 앞 야외공연장 부분이 전년도에 건립을 했는데 지금 현재에 그 총 공사비는 어느 정도 들어 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제가 알기로는 시민회관에 있는거가 2억 1700 정도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전공연장은 8100 정도 들어 가서 3억 3천 정도

김기상 위원 시민을 위해서는 상당히 잘 만드셨는데 만든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사실 사업관리도 잘 돼야 하는데 지금 시민회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에 이용 횟수가 얼마나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야외공연장 말씀이십니까?

김기상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청전공원은 금요일마다 매주 이용을 하기 때문에 4월부터 11월까지는 거의 1회 이상 다른 공연이 있을 때는 2회씩 이루어지는데 시민회관은 여건이 다른 전시회가 많아서 청전 야외공연장보다는 떨어집니다.

한달에 2, 3회 정도는 동아리 단체라든지 바자 회로 이용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지금 청전동에 있는 야외공연장같은 경우는 금요음악회를 하기 때문에 요즘 토요음악회에서 금요음악회로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주5일제에 따라서 금요일로 바뀌었습니다.

김기상 위원 고정적으로 이용을 하는데 그래서 관리상태가 나은데 지금 현재 시민회관 광장에 있는 공연장은 사실 과장님 답변하듯이 그렇게 많이 이용을 하지 않는데 바닥이 사용한지 1년도 안 되어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면대로 시민회관 광장에 마당에 포장된 것이 재료가 모래알 비슷하게 자재를 써서 접착제하고 붙여서 작업을 했는데 그것이 2003년도 11월경에 준공이 됐는데 지금 2년 지난 상태에서는 당초에는 공법상 문제가 없다고 했었는데 모래알같은 것은 자꾸 떨어져 나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방법을 저희들은 찾고 있고 하자기간중에 있는 것이 종료시점인데 가능하면 하자 보수를 시키고 아니면 전체적인 보수계획을 찾아서 시민회관 리모델링을 하는 방법으로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2006년도에는 현 상태대로 공연은 계속하지 않으시고 다시 보수하셔 가지고 하실 계획이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보수를 할 계획입니다.

김기상 위원 그리고 금월봉관광지 조성계획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했을 때 시정요구를 한 부분이 현재에 금월봉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부지는 협소하므로 금월봉 정면에 위치한 임야를 포함시키고 82번 국가지원 지방도를 임야 뒤로 이설하여 관광지 면적을 확대하여야 하며 콘도 부지가 암반이므로 특수공법을 적용하여 시설해야 하는 등 현행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의견이 지배적인 바 위 2가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결과를 보고 바람해서 시정요구를 했는데 조치결과에는 금월봉 정면 임야 포함 및 82번 국지도 노선을 변경하는 조성계획의 변경은 제천-수산간 82번 국가지원 지방도의 확포장공사시에는 도로노선의 직선화 등과 연계하여 검토할 계획이며 이렇게 조치결과를 저희한테 보고하셨는데 지금 현재에 협의는 되고 있는 중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사업자인 금월봉에 정면 임야를 확보해서 사업을 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달라고 통보를 했고 다만 금월봉측에서는 재정적인 면에서 그렇게할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일단은 금월봉에 그런 방안을 제시하고 검토를 하도록 얘기를 하고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련부서 협의는 현재 금성서 수산가는 4차선 확포장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는 관계로 본격적인 협의는 못했습니다만 기본적인 계획이 성안이 되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상가가 들어섬으로 해서 금월봉 자체에 모양은 상당히 훼손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지금 이 상태에서 종합적인 관광지 개발계획이 수립이 되지 않으면 추후이 또 그런 현 상태에서도 관광지의 역할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인데 지금 저희 의회에서 지적한 그 부분에 대해서 종합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또 다른 훼손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차후에라도 앞에 정면에 임야가 포함된 관광지 개발계획이 수립이 돼야만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질문드리는 사항이니까 지금 현 상태에서 금월봉에서 아직 의뢰를 안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대로 방치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해 줄 경우에는 상가건축하고 똑같은 현상이 생긴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가는 기 건립된 부분이니까 앞으로 그 앞에 산을 같이 82선 국지선과 연계해서 종합적인 계획이 다시 재수립돼야 하지 차원에서 질문을 드리니까 그 점에 대해서 연구검토하셔 가지고 추후에 다시 한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김기상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임시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중심 관광홍보 마케팅이 수요자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홍보를 제작 배부하시는 분야에서 청주국제공항 홍보판 운영 1식을 했는데 어떤 식으로 홍보판을 운영하실 계획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홍보판은 기 설치가 되어 있어서 2년간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청사에 안에 공항으로 나가는 문쪽 상단에 보면 청풍호반 상단하고 수경분수 사진이 홍보물이 있습니다.

그것을 비주얼이라는 회사에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디자인에서 설치하는거하고 연간 전기료하고 운영료가 월 120만원 정도가 들어 가는 게 되겠습니다.

그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규 설치가 아니고 기존에 있는 것을 운영하는 겁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경비?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고 종합관광홍보판 신설 3소개소 의림지,송계, 베론성지 아닙니까?

제가 가끔 의림지를 올라가면서 의림지에 대한 홍보판을 읽어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의림지는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많은 국민에게 홍보가 되어 있습니다.

의림지가 삼한시대때 축조된걸로 알고 와보니까 홍보판에 의림지가 축조된 연대도 애매하고 실망스러운 걸로 홍보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저는 이 홍보판을 만들 때 잘 문구도 잘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미 모든 국민들이 국사교과서를 통해서 삼한시대에 축조된 의림지로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게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까 실망을 갖게 됩니다.

삼한시대때 축조된 저수지인데 그것을 몇 년도에 수리해서 개축을 했다든가 이런 식으로 국사교과서처럼 살려가면서 이미 국사교과서에 나왔다는건 입증된거 아닙니까?

그래서 홍보판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서는 의림지 예전처럼 제일 오래된 삼한시대때 저수지로 나오지 않습니다.

과장님도 알고 계시죠?

나오지 않는데 우리가 교과서에 실릴 때 제천이 많이 홍보가 됐습니다.

다시 수정교과서를 발행할 때 이 문제도 다시 수정교과서에 올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꾸준히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의림지가 저희들도 배우기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배워왔습니다.

초등학교때 배웠기 때문에 다만 의림지 역사성을 정확히 고증하기 위해서 의림지를 용역을 충북대학교 이용주교수한테 몇 년 전에 줘서 용역을 한바 있는데 그때 까지는 삼한까지는 가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고 의림지 전체둑을 보링를 한다든지 절개를 해서 확인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개진됐었는데 그거까지는 하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연대 보증이 안됐다는 문제점이 있고 이런 사항들이 국사교과서에 올라갈려면 좀더 검증이 돼야 하는 사항인데 현재까지는 지난번 용역 이후에 의림지 역사를 정확하게 고증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어렵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역사를 고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천시로서 제천을 홍보하고 대표되는 의림지를 불리한 역사를 새로이 고증할 필요가 있겠어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삼한시대때 축조된 의림지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저는 제 욕심 같아서는 의림지는 삼한시대때 축조됐는데 오랜 역사를 거쳐서 수리를 해왔다 홍보판에 의림지를 온 국민한테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승 고지로 만들 수 있도록 잘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다음에 고등학교 교과서에 고증이 확실치 않았기 때문에 삭제된지 모르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을 해서 삼한시대때 의림지가 축조됐다는게 교과서에 실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4쪽입니다.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사업 추진 이게 북부관광협의회하고 중부중심권 협력체를 만들어서시가 주관이 돼서 사업을 하시는건데 저는 이사업하기 전에 우리가 주체가 되니까 타 시군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 하면 우리가 상품판매 마케팅 전략을 봐도 생산을 충분히 해서 슈퍼마켓이나 상품이판매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춰놓고 홍보를 합니다.

이 사업 자체도 우리가 안전히 준비되어 있고 계획된 속에서 이 사업을 전개해야만이 우리 제천시가 항상 입지와 좋은 고지에서 나갈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그거 염두에 두시고 우리가 타시군 보다 항상 앞서 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10쪽에 청풍호 제천수상아트홀 수상공연장인데 이건 김남원위원님께서 좋은 질문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게 국내 최초의 수상문화시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제천만이 수상문화시설을 운영 활성화 할려고 하는데 잘 운영을 하면 우리시가 큰 홍보가 되고 대단히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운영이 잘 안 될 경우에는 시민들한테 큰 질책을 받는다 왜냐 하면 예산이 43억입니다.

43억에다 보조관리하는 비가 몇 년 들어 갑니다.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이렇게 큰 돈을 투자를 해서 사업을 전개하는데 물론 모든 사업도 성심을 다하지 하시겠지만 이 사업이 잘못된 큰 욕을 먹습니다.

우리가 43억을 들여 가지고 이것을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민간위탁을 프로그램에 원래 주기로하고 사업을 시작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건 아닙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저는 아쉬운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사업을 했는데 우리 제천시에서 실시해 보지도 않고 민간위탁을 준다 여기에 대해서 참 불만이 있어요.

왜냐 하면 우리 제천시가 어렵더라도 이것은 사업을 실질적으로 해봐야 만이 여기에 대한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위탁도 제대로 줄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의 욕심같아서는 어려운 사업이지만 제천시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에 하시다가 위탁을 주는게 좋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9쪽에도 있지만 금요 푸른음악회운영을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요일 마다 하는데 2006에도 5월부터 9월까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호응이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금요 푸른음악회는 작은 단위 공연이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에서 하는 사항이라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처음에 이것도 저희들이 의아했지만 날이 갈수록 지속적으로 하니까 시민들한테 호응을 많이 얻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천수상아트홀도 우리시에서 운영해보고 민간위탁을 주는게 좋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수상아트홀을 명소화하기 위해서는 품격높은 공연이 이루어져서 가야 되는데 실무진에서 그런거까지 기획하고 이벤트하기는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그러므로 많은 공부를 하는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비단 이 하나만 가지고 한다고 하면 추진을 해나갈 수 있겠지만 복합적인 여러 가지 업무를 같이 하면서 이걸하기란 어렵고 전담요원을 현실적으로 둘 수 있는 부분도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국내 최초의 수상문화시설 운영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서 해 주시기 바라고 11쪽에 의림지 명소화사업입니다.

이건 제가 두서없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림지를 우리가 2005년도에도 큰 사업을 실시했는데 2005년도 사업처럼 이걸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저는 의림지 만큼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이유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의림지에 들어서서 사방으로 보이는 산들이 있습니다.

산들이 사유지, 국유지 공유지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의림지에서 보이는 산들을 빨리 사야 된다 그다음에 의림지에서 개인 토지를 우리가 매입할 수 있는건 빨리 계획을 가지고 매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게 급선무라고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의림지를 보게 되면 봄에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봄은 아름다워서 여름까지 오고 겨울도 소나무숲이 많기 때문에 겨울에 정취를 느낄 수가있어요.

가을은 조금 그렇습니다.

자치행정위원으로 있을 때 일본 연수가서 기린코 호수를 봤을 때 거기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꿔놓은 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특성을 살려가지고 잘가꿔놨어요.

의림지에서 봤을 때 둘레 산이 가을이 되면 단풍이 아름답게 단풍나무를 가꿔놓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자연 그대로를 가꾸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06년도 2007년 2년간 사업계획이 되어 있는데 이 사업도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은 방향에서 잘 바꿔 나가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의림지 사업만 실시하면 여기에맞는 관리도 해줘야 되겠다 지금 의림지 올라가보시면 포장마차수가 늘었습니다.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대책도 우리가 이번 2006년도2007년도 사업을 하면서 기존 영업을 하는 포장마차를 치우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는 포장마차가 예전보다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묶어놓고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고 그분들에 대한 대책도 우리시에서 어느날 갑자기 철수하는 거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홍보를 하면서 철거를 시키고 대책을 강구하면서 이 사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과장님 참고 바라고 알겠습니다.

12쪽에 박달재 명소화사업입니다.

지금 박달재 명소화사업이 2005년도부터 2007년 3년간 하고 있는데 박달재 터널이 뚫리면서 차량이 박달재를 가지 않고 터널을 이용하다보니까 박달재 자체가 오염이 되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저도 지난해에 박달재를 전 코스를 걸어봤는데 이것을 우리가 백운면에서 주관하든 박달재 오염하지 않는 걷기를 한다든지 시민걷기대회를 한번 구상해서 박달재가 명소화사업을 실천해서 많이 놨는데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이걸 건의드리고 싶구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14쪽에 만남의 광장 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우리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이 사업 계획이 되어 있는데 만남의 광장에 저도 만남의 광장 앞에 주차장이 의원이 되고 나서도 얼마까지 만남의 광장 주차장이 여기가 만남의 광장이냐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홍보판이 만남의 광장에 가는 길이라 든가 만남의 광장에 조각공원을 만들어놨다든가 홍보판이 미비하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부분 지적하신 말씀에 듣고 보니까 약간에 관광객이 인지하기 어려운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완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딱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에 청풍호반 관광시설 확충사업 아까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추진해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만 하다 자세한 설명을 못드렸습니다만 보면 2006년도에 내년에 22억이 사업을 하겠다고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수경분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확장을 1식을 더하겠다고 하는데 어느 위치에 확장을 할려고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수경분수를 크게 키우겠다는 것이 아니고 거기 조명이 여러 가지 로 노후되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조명을 보강하기 위한 설계가 지난해초에 설계를 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못했는데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균특회계 신청을 해서 예산 배정이 됐기 때문에 조명보강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남은 예산은 우리가 다시 설계를 해서 여기에풍차 설치로 되어 있습니다만 풍차 설치는 근본적인건 다시 검토를 해야 되고 주변에 다른 시설들이 들어 갈 수 있는 것을 설계를 다시 반영을 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박종유 위원 22억 예산중에 균특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입니까?

시비가 얼마 들어가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시비가 저희들이 국비가 50대 50이 되겠습니다.

국비가 11억이고 시비가 11억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지금 저희가 다니다 보면 수경분수에 야간에 불이 들어 오고 있단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건 하절기부터 가을까지 8시

박종유 위원 야간조명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런 계획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인데 조명이 레이저하고 올라가게 돼죠.

박종유 위원 레이저시설을 다시 하겠다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런 부분 색상을 보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이걸 왜 묻느냐 하면 1년 예산이 운영비가 몇 억이 들어가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유류대만 7천만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엊그제께 나가서 확인해 보니까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7천만원에 거기에 관리비. 수리비하면 1년에 1억 이상이 들어 갑니다.

사실 우리가 시 재정이 넉넉하다면 22억 아니라 30억도 좋습니다만 어제 텔레비전 보셨습니까? 9시.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어디 뉴스 말씀하십니까?

박종유 위원 전국 농민들이 여의도광장에서 데모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농민들이 살기가 엄청 어렵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 몰라도 사실 이런게 시급한게 아닙니다.

청풍호반에 관광시설 확충사업 22억이라는게 급한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특에서 11억 국비 받는다고 시비 11억 여기 도비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방비가 11억인데 그중에서 시비가 15%고 도비가 35%입니다.

국비가 50%고요

박종유 위원 이게 급한 사업이 아닙니다.

수상공연장 43억 들여서 올해 준공 했잖아요. 사실 과연 거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광홍보 아니면 인근 청풍 주변 주민들의 관광수입이 여기에 따라가 줍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수경분수라든가 여러 가지 관광시설을 하면서 수입이 직접적인 수익을 올리는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그런 관광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외부에 관광객이 많이 유치되고 그분들이 지역에 와서 간접적으로 쓰고 가는 비용을 효과로 보는 것이지 직접적인 수입이 나는건 아닙니다.

문화재단지에 입장료 수입외에는 직접적인 수입이 없습니다.

간접효과를 보고 있는 것인데 의원님 말씀인 대로 농업쪽에 시급한 것도 많은데 왜 관광사업에 치중하느냐는 말씀은 물론 걱정의 말씀입니다만 농업쪽에 예년보다 많이 반영한걸로 검토를 하고 있고 관광시설 확충사업은 문화관광부쪽에 관광 자원개발이라든가 이런 분야에서 내려오는 돈을 활용하는 것이지 농업쪽 예산을 그쪽으로 활용하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종유 위원 사실 관광사업도 좋습니다만 지적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과장님께서 일을 하겠다고 하는데 사실 금성서 옥순대교까지 문화관광과에서 꽃길 조성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명소화사업으로 벚나무도 심고 노원도 만드는 사업을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과장님 잘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글쎄요. 그건 잘 됐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현재 그걸로 인해서 그쪽에 관광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고 일반 소형차량으로 관광하시는 분이 많이 다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종유 위원 다니고 있는데 시설은 잘해놨습니다.

관리가 안 되고 있단 말이에요.

풀밭이고 칡밭이란 말이에요.

사업계획서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서 예산이 올라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올까지만 해서 관광과에서 제초작업이나 사업을 하겠다고 예산이 올라왔는데 올해는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금년에는 관광개발사업소에서 예산을 세워서 그쪽 도로에 관한 것은 집행을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따 관광개발사업소에 묻겠습니다만 신규사업이나 관광개발에 대해서는 앞으로 과장님께서는 심도있게 아까도 시민광장 앞에 공연장 지금 문제가 생겼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 당시에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했어요.

과연 이게 맞겠느냐 과장님께서는 됩니다 됩니다 했어요.

그리고 과장님이 바꼈고 그런 부분이 있고 대개 과장님이 보면 업자한테 끌려다닌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함영득과장님께서는 제천에 관광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선배 관광과장님이 한 사항을 잘 고려해서 앞으로 제천에 관광개발사업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명심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성진 박종유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3시30분 회의계속)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산림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산림녹지과장 오성창입니다.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여러분께 2005년도 변함없는 지도편달에 성원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림녹지과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계속사업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단 박종유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사업비는 예산 심의 승인에 따라서 향후 변동될 수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나무심기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 5월까지 약 70㏊에 4개 사업에 대해서 조림을 해가지고 산지가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페이지에 숲가꾸기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목의 생장여건이 나쁜 임지에 대해서 약 873㏊에 대해서 우량한 산림환경이 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산불방지대책은 예년과 유사하나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추진계획 맨 밑에 보시면 산불진화차가 있습니다.

현재 진화대가 자가용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이 있어서 국도비로 진화차를 두대를 요청을 해놨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야생보호 및 유해조수 구제입니다.

유해조수 포획으로 농작물 피해예방 및 피해농가 보상 실시를 위해서 연중 유해조수 구제활동과 피해농가 보상 약 2천만원 정도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대한 3400만원 정도를 예산에 반영을 하도록 제출을 했습니다.

따라서 유해조수에 대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5번째 산림 병충해 방제입니다.

병해충 방제로 산림 생태계의 균형유지와 산림자원 손실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솔잎혹파리와 기타 여러가지 병해충을 약 270㏊에 대해서 방제할 계획에 있으며 특히 소나무 재선충 예찰강화로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일반 해충 방제도 조기 발견과 방제를 실시해서 우리 관내에는 건전한 산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페이지 백두대간 소득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2개 면 7개 리에 대해서 농업기반 및 소득사업을 지원을 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7번째 임도시설 및 구조개량사업이 되겠습니다.

품질우선의 환경친화적 녹색임도 구축에 기본방향을 를 두고 약 10.9km 정도에 임도를 신설 2.44km, 구조개량 3.5km, 보수 5km에 대해서 장마후에 보수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8번째 공원관리계획입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조성을 위해서 놀이시설교체, 시설물 보수, 음용수 관리 등을 철저히 해서 시설물 안전관리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9번째 가로수 식재 및 사후관리사업이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도시경관 개선 및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신규 식재와 보식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0번째 벚나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청풍 벚꽃축제를 대비해서 아름답고 건강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내년도에도 금성면에서 수산면까지 벚나무 1천주에 대해서 영양공급과 외과수술, 병충해 종합방제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1번째 숲길 가꾸기사업이 되겠습니다.

탐방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훼손된 숲길가꾸기 사업을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산악마라톤 행사가 매년 개최되는 청풍작은 동산에 대해서는 지금 까지 거의 방치상태에 있다시피 한데 여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에 있습니다.

12번째 산촌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촌개발사업은 2년간 계속되는 사업으로서 금년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명암리에 5건, 송학면 오미리에 7건을 내실있게 추진을 해나가겠습니다.

13번째 동현동 비오톱 조성지 마무리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시설한 동현동 비오톱 조성사업지 사후관리입니다.

현재 진입로가 허술해서 내년도에는 진입로변에 상토와 배수로 설치, 자생식물을 식재해서 소규모 식물서식공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을 해서 청소년 학습장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4번째 중앙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까지 1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2차 12월 2일까지 공사기간내 현재 진행은 70% 정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잔액을 설계변경해서 내년도 상반기 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24일 간담회때 보고드린 부득이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3억 5천을 내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을 간절히 요망한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심도있게 검토해 주셔서 반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5번째 용두산 산림욕장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환경수계관리기금으로 3개년간 실시하게 되는데 내년도가 마무리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약 3억 7400원을 들여서 생태연못과 편의시설, 야생화식재 등을 해서 야생화조성단지를 로 해서 청정한 환경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6번째 도로변 조경시설 관리입니다.

노원, 화단 및 교차로의 건실한 관리를 위해서 쾌적한 가로를 조성하고자 내년도에 약 6개 사업에 대해서 노원 풀깎기, 김메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서 쾌적한 도로변 환경을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7번째로 꽃다리 및 행사장 꽃 장식 관계입니다.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약 7개 사업에 대해서 계절화 식재, 꽃다리 설치, 의병제행사 등 꽃장식물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꽃으로 덮인 도시가 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비행장 꽃밭 조성이 되겠습니다.

수십년 동안 방치된 군사시설이 꽃밭조성으로 시민들의 정서제공과 의림지권 연계한 관광개발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8300만원 정도를 저희들이 예산에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봄에는 유채꽃 조성과 여름에는 코스모스를 재배한 있습니다.

현재는 보리밭을 조성을 해서 내년도 5월경에는 보리가 핀것을 볼 수 있도록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리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항구적으로 숙근초같은 것을 심어서 비용을 절감토록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의 도시제천의 이미지 효과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번째 박달재 자연휴양림 시설물 확충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지속적인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서 탐방객 유치 증대를 꾀하겠습니다.

편의시설 5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하며 휴양림 이미지 제고에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휴양림 시설안전 및 고객만족도 향상 추진입니다.

이 사항은 기본적인 사항으로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한방특화나무 심기입니다.

우리시가 지향하는 웰빙한방도시에 맞는 한방특화나무를 식재를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특화수종 식재사업과 유사한데 이와 연계해서 저희들이 에코세라피단지에 우선 이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특화수종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천시가 한방도시에 이미지를 계속해서 제고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보호수 정비사업입니다.

관내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수 및 마을의 정자목에 대한 전문보호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황을 말씀드리면 보호수로 지정된 것이 84본, 마을상징수가 13본해서 97본이 되겠습니다.

사업은 외과수술 및 주변정비를 10개소를 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보호수 및 마을상징수에 생육환경 조성으로 아름다운 숲 조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도계 노원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시 관내 가꾸기 추진에 노원을 곁들여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봉양면 학산리에 위치가 되겠습니다.

원주시와 경계부분인데 노선을 정비함으로써 약 2381㎡에 대한 부지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도로관리소와 협의를 해서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서 꽃과 숲이 어우러진 도계마을 가꾸기를 하겠습니다.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순환수렵장 운영입니다.

야생동물 서식 밀도조정을 위해서 금년도 11월부터 내년도 2월말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서 수렵을 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고라니나 멧돼지 피해가 많은데 최소화해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수도산 도시공원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용도 폐기된 배수장 활용을 하고 도시 숲 조성을 해서 생활을 개선하고 이렇게 해서 자연학습장화하도록 하며 위치는 남천동 구 배수지가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정자 등 편의시설과 산책로 개설 등을 해서 향토수종을 식재를 해서 주민들이 휴식도 취하고 환경도 가꿔서 청소년 범죄를 방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소나무 대형목 이식사업이 되겠습니다.

도심내에 녹색네트워크 구축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도시공원 및 교통섬 등에 상징적인 이런 소나무를 심어서 도시경관을 가꾸고 명소화거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대형 소나무를 비둘기 아파트 교통섬을 비롯한 3개소 정도를 선정해서 내년도에는 심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경관도 조성하고 푸른 제천가꾸기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자연휴양림 자생식물 식재입니다.

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주변에 약 7km에 산책로주변에 자생나무와 식물을 식재하고 생태보존도하고 탐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으로 한방특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고드린 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는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산림과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용섭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섭 의원 이용섭위원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산불방지대책에 있어서 산불감시원을 선정을 어떻게 합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산불감시원은 산림면적과 지역에 특수성을 감안을 해서 읍면동에서 산불감시원을 추천해 주면 저희들이 거기에 의해서 배정을 해서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면적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면적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그런데 한사람이 면적을 어느 정도가 확보가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일정한 기준은 없고 저희들이 예산범위내에서 하고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그런데 우리 신백두학동은 산면적이 굉장히 넓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2천 3백…… 하여튼 용두동 하고 우리지역하고 산 면적이 3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여기에는 2명이 배정이 됐다 이겁니다.

맞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그리고 또 고암모산동은 4분의 1밖에 안 되는데 2명이 됐어요.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면적은 신백두학동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고암모산동은 초소가 하나가 있어 가지고 초소에 한명을 배치해야 되기 때문에 배정을 했습니다.

이용섭 위원 과장님 우리지역은 입지 조건이 고명동은 5번 국도에 준해서 있는 부락이고 거기에 한명이 있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자작동에 단양 방면으로 내려 가는 두학으로 가는 지방도가 있죠.

거기에 한명이 있죠. 그런데 이번에 와서 우리지역에 3분의 1밖에 면적이 안되는 동네는 두명을 두고 4분의 1도 안 되는 데는 두명을 줬는데 우리 지역에 1명을 줄인 이유는 뭔지 얘기를 해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근본적으로는 예산이 많이 가을철에는 줄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초소가 있어 가지고 그래서.

이용섭 위원 어디에 초소가 있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까치산이요.

이용섭 위원 까치산이 고암모산동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그러면 용두동은 거기도 초소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용두동은……

이용섭 위원 거기는 왜 두명을 줬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용두동에도 한명입니다.

이용섭 위원 여기 자료에 보면 두명으로 공익요원 배치가 2명이 되어 있고 신백동은 공익요원도 한명도 없습니다.

여기가 고명동에 한명이 있다고 하면 장치미까지 갈려고 하면 시간적으로 많이 걸리죠?

만약 산불이 났을 때는 어떠한 대책을 세울려고 한명만 뒀는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봄철에는 인원을 더 확보를 해서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섭 위원 잘못된거 인정하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앞으로 이렇게 하지 마시고 산면적을 가지고 한다고 하면 형평성에 맞춰가지고 봉양같은 데는 8명씩이나 배치되어 있는데 거기는 면적이 크고 농촌지역이니까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신백두학동 지역도 시 단위에서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에 산불이라도 났다고 하면 과장님 책임질 수 있어요.

내년 봄에는 다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배치시킬 수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지금은 곤란합니다.

이용섭 위원 그러면 내년 봄에는 다시 검토를 하셔 가지고 2명으로 배치해서 산불 예방에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10쪽을 봐주십시오.

동중학교 앞에서 서무니가는 도로에 가서 가로수를 심으면서 심는 위치가 아니고 뒤편에 임도 뒤에 심으셨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왜 뒤에 심으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바닥에 콘크리트가 깔려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자랄 수 없기 때문에 옮겨 심었습니다.

이용섭 위원 나무를 심을려고 땅을 팠을 때 몇 cm 밑에 혹은 콘크리트가 깔려 있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가 자세히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콘크리트가 있어 가지고 ○이용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걸 깨고 할 수는 없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너무나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고.

이용섭 위원 밑에 바닥에 콘크리트가 있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았습니다.

이용섭 위원 23쪽에 보면 보호수 정비에 있어 가지고 한천지역에 소나무 1008본 노송이 있는거 알고 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노송에 올해 불난거 기억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그런데 지금 몇 본이 죽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불난거는 다 제거가 돼서

이용섭 위원 다 살았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불이 난거는 제거를 했습니다.

이용섭 위원 몇 주를 제거를 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이용섭 위원 거기가 땅이 시유림입니까?

개인껍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기억이 잘 안납니다.

시유림입니다.

이용섭 위원 시유림이면 그리고 우리 제천지역에서 소나무가 그렇게 군락을 이루어서 노송으로 되어 있는 곳이 어디 어디 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우선 의림지 주변이 있고 백운에 화당리 지금 말씀하신 고명리

이용섭 위원 세군데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덕산도 일부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그런데 이번에 불난 이유가 뭔지 아시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가 듣기로는 연세 많으신 노인분이 그런데.

이용섭 위원 노송이 큰게 있으면 밑에만 타면 되는데 나무가 죽도록 탄 이유가 뭔지 말씀해 보시라는 겁니다.

원인은 잘 모르시죠?

그 원인은 인가에 접해 있는 인가에 건설을 하고 남은 건설자재를 소나무에 대놓고 많이 쌓아놨다가 노인네가 주변에 밭에 와서 일을 하면서 건설자재에 불이 붙어가지고 나무가 탔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걸 방지하자면 거기에 울타리를 치든가 해서 거기에 가서 보면 농사를 짓고 볏가리를 쭉 기대놓고 쌓아놨다는 겁니다.

거기에 불붙으면 그 나무가 고사될 수 밖에 없는거 맞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그러면 그걸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경고문이라도 붙여놓고 아니면 거기에 철망을 쳐가지고 관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맞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걸 말씀해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자재는 치우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용섭 위원 자재만 치워 가지고 될게 아니고 그냥 놔비두면 인접되어 있는 농민들이 또 쌓을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철망을 쳐야 되는거 아닙니까?

진입을 하지 못하고 우리가 다니는 도로만 남겨두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전체를 철망을 쳐야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울타리식으로

이용섭 위원 아니 거기에 그안에 집도 한채있으니까 들어가는 통로는 남겨두고 주변에 집하고 연결되어 있는 부분은 망을 쳐서 그런 걸 쌓지 못하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 관계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관계도 있을지 모르니까 현장을 보고 검토하겠습니다.

이용섭 위원 검토하셔 가지고 다시는 소나무에 기대서 그런 불로 인해서 나무가 고사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이용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용섭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3페이지에 숲가꾸기사업으로 해서 873㏊가 사업계획서에 올라와 있는데 지금 임목의 생장여건이 나쁜 임지에 12억 2900만원을 투자해서 나무심기를 하신다고 하는데 생장여건이 나쁜데다 이 사업을 해서 효과를 보겠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생장여건이 나쁘다는 내용은 잡목이 많이 조림되어 있거나 또는 넝쿨이 많이 있거나 이런데 대해서 저희들이 적정하게 풀을 깎아주거나 간벌을 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우리가 숲가꾸기 사업을 매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숲가꾸기사업이 제대로 된다고 보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워낙 예산관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많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래서 항상 제가 지적하는 사항인데요.

사실 잡목이 올라오는 데는 한번 제거하면 한번 해가지고는 안 된단 말이에요.

숲가꾸기를 위해서는 주변에 칡덩쿨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칡덩쿨이 제거가 안 되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안 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밀집된 지역에 시범적으로 계속시행을 해보시고 그게 효과가 있다면 숲가꾸기사업을 계속 추진해야지 이거 주먹구구식숲가꾸기사업이란 말이에요.

보면 1년에 두 번도 못깎고 한번으로 끝난단 말이에요.

그게 맞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잡목이나 풀들이 칡이 1년에 몇 m 나가는지 아십니까?

길이가 칡덩쿨이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가 측정은 안해봤습니다만.

박종유 위원 몇 십m까지 나갑니다.

칡덩쿨은 땅에 닿이면 마디마디에서 싹이 나옵니다. 뿌리를 내린다고요.

칡로 인해서 우량 소나무들이 많이 죽어가고 있단 말이에요.

임양에 가보면 그런데를 집중적으로 해서 우리가 숲가꾸기사업에 특히 신규로 나무시는 데 사실 나무 심기를 위해서 많은 예산이 들어 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심어놓고 그걸로 끝이란 말이에요.

예산이 들여서 나무를 식재한 데를 집중적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나무가 어느 정도 성장이 되면 괜찮단 말이에요.

밑에 칡이 있어도,

그런 쪽으로 앞으로 계획을 바꾸셔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야생보호 및 유해조수 구제라고 사업비 5400만원 올라왔는데 조례 제정도 안 되어 있는데 피해농가 보상이 2천만원 말이에요.

2천만원 보상은 어떤 방법으로 세운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말씀하신 대로 조례가 개정이 안됐는데 그것을 연초 3월경쯤 조례를 제정하게 되면서 이것을 시행하도록 할려고 우선 이정도만 세워 놨습니다.

박종유 위원 2천만원 가지고 무슨 피해보상을 합니까?

이런 부분들은 조례가 개정이된 뒤에 조례에 맞춰서 예산을 확보하셔야지 주먹구구식 행정이 되지 않나 보거든요.

그리고 유해조수 구제단 구성이 40명 내외로 되어 있는데 2005년도에 몇 명 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28명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28명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제가 먼저 질문시에도 28명에 대한 실적사항을 서면으로 자료를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저한테 안왔어요. 서면이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유해조수구제단이 구성되면서 28명이 전부 나가서 유해조수를 구제한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40명이 아니라 10명이라도 과연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쪽으로 해서 거기에 대한 충분한 비용을 부담해 줘야지 이 인원만 늘려가지고 금액은 늘어나면서 실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한테는 큰 덕이 안 된단 말이에요.

이 돈을 나누지 말고 집중적으로 봉사를 하겠다는 분들 엽사들을 그런 분을 구하셔서 그런 분들한테 활동을 시켜야지 자기 취미로 할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년도에 고려해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유념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임도시설인데요.

8페이지에 신설, 구조개량, 보수 3건이 올라왔는데 사실 지금 임도라는건 목적이 뭡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숲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 장비가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닦고 한편으로는 주민과 주민이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도로를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한수면에 군노-황강간에는 5km인데 한강리에 사람이 살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임도보다는 사람이 주거로 도로를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생활하기 위해서 농사짓고 그런데 지금 그걸자꾸 임도로 관리하실게 아니라 우리 시도가 있지 않습니까?

시도 승격해서 건설과에서 관리를 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래 보고 있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런 예는 전에도 있었습니다.

도로관리부서에서 필요할시 저희 과에 평가요청오면 그렇게 되도록 협조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로수 식재 및 사후관리사업인데 10페이지에 보면 옥순대교에서 원대교까지 벚나무 400본을 조성한다고 사업계획서가 올라와 있는데 벗꽃나무는 금성서 한수간에 벚꽃나무가 많이 식재되어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그러면 이쪽은 가서 수를 벚꽃나무로 하지 마시고 특색있는 적단풍이라 든가 그런 쪽으로 가로수를 심는게 본 위원의 의견은 사실 벚나무는 많이 있단 말이에요.

청풍에서도 벚꽃축제도 하고 있는데 옥순대교에서 원대교까지는 수산면 국도로 연결되는 도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그렇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다면 이런 데는 가로수를 벗나무보다는 적단풍 쪽으로 방향을 바꿔 보는 계획이 어떤가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실 용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 사항은 수산면 주민들이 요청하신 사항입니다.

지금 옥순대교까지 벚나무가 조성되어 있고 이어서 36번 국도까지 벗나무를 심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일부는 벚나무 사이마다 단풍나무를 같이 심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의견은 있습니다만 벚꽃나무는 성숙이 빠릅니다.

단풍나무는 성숙이 늦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제천하고 충주간 미륵리쪽을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단풍나무가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데 보기가 엄청 좋단 말이에요.

사실 벗나무는 꽃피는 1주일 정도 그외에는 볼게 없단 말이에요.

그렇지만 적단풍나무는 가을에 즐길 수가 있는 것이 거든요.

나무 자체가 그런 쪽으로 주민들하고 상의해서 의견수렴을 해서 계획을 바꿔 보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았습니다.

박종유 위원 15페이지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먼저도 업무보고에도 우리한테 말씀을 했습니다만 사실 업무보고가 맞지않다는 위원님들의 대다수 의견이었는데 어제 오늘 신문 11월 15일자 동양일보에 신문난거 보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왜 특혜의혹이라는 명칭으로 보도가 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는 그거에 대해서 특혜라고 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렇게 썼는지 해당 기자분한테 말씀을 못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의견 수렴시에 당초에 18억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또 투융자 심사시에도 12억 1500원으로 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재정 여건상 두 번에 걸쳐서 5억씩 두 번에 10억을 확보를 했는데 이 사항도10억 범위내에서 해서 추진하다가 잔액이 있어서 사실 여건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소 가감된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걸가지고 할려고 지금 설계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만 그렇게 했는데 그것을 성공사로 했다고 해서 의혹이 된다고 보도에 냈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단연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박종유 위원 그 말은 과장님 얘기가 맞습니다.

그런데 의혹이 가는게 있단 말이에요.

뭐가 의혹이 가느냐 설계 변경에 문제가 있단말이에요.

설계변경이 50% 정도가 된단 말이에요.

공사비의 50%의 설계 변경이 되는건 있을 수 가 없는 겁니다.

왜 50%가 설계변경이 되면 내년에 꼭 필요한예산이 3억 5천만원이 더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게 병행해서 계속하는거란 말이에요.

내년도 예산이 3억 5천이 확정이 되면 이 사업은 지금 한국종합건설이나 대진환경은 폐기물처리업체니까 상관이 없지만 한국종합건설에서 계속 발주를 하게 돼죠? 이 사업이 다시 3억 5천만원이 예산이 확보가 된다면 그렇기 때문에 특혜 의혹을 받는 겁니다.

10에 대한걸 가지고 마무리를 해서 다시 3억 5천이나 4억이 들어가든 5억이 들어가든 거기에 대해서 다시 용역을 줘서 설계를 하면 그런 의혹은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렇지만 사업을 마무리를 안하고 다시 연계해서 3억 5천을 요구하니까 특혜의혹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감사를 하겠습니다만 순전히 간담회때위원님들이 지적이 했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더 사업이 내년 사업은 내년 사업입니다.

거기로서 10억으로서 마무리 단계까지 가야 됩니다.

더이상 마무리를 안하시고 공기연장을 하신다고 하면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도 그렇게 보니까 남은 금액 자투기까지 마무리 하는 쪽으로 하실 수 있습니까?

공사를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지금 확보된 10억 범위내에서 마무리를 일단 하고 차후 위원님들께서는 3억 5천에 대해서 승인을 해 주시면 그때 가서 다시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니까 특혜의혹이 그래서 나오니까 그런 식으로 지금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여론에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과장님 잘 알고 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그러니까 의원들까지 의혹을 받게 되니까 사업이 더이상 특혜의혹 소리가 안나오도록 심도있게 과장님 마무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유념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물어볼 말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신규사업으로 한방특화나무 심기 1억 5천 정도 내년사업으로 신규사업으로 하시겠다고 하는데 신규사업이 아닌데요

특화수종심기랑 똑같은데 명칭만 한방특화나무 심기란 말이에요.

식재수종은 산수유, 매실이라고요.

마을특화사업을 몇 년차 했죠?

3년차 내년이면 4년차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그러면 매실나무가 몇 년 차에 수확을 볼 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보통 5-6년 정도 돼야 본다고 합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우리가 초창기에 심은 매실나무 달립니까?

안달립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일부 달리는 것도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나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나무가 성장이 제대로 안 된다고 보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보기에 따라서 틀리는데 저희들이 비료도 사서 시비도 하고 제초작업도 하고 조성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당초 특화수종 나무심기 녹지과 계획은 마을에 소득사업으로 해서 추진한 사항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관광과 소득을 병행해서 한 사업입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도로변에 많이 심어져있습니다.

매실나무가, 그런데 열매가 많이 달립니다.

나무가 제대로 가꿨다면 나무가 배는 더 컸을 겁니다.

가꾼데는 잘 컸어요.

가꾸기 않고 비료도 안주고 제초작업도 안했기 때문에 나무가 크지를 못해요.

풀밭에 도로변에 심어놨단 말이에요.

명칭만 바꿔서 신규사업으로 한방특화나무 심기 산수유가 한방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같은 맥락입니다.

박종유 위원 약으로 들어 가죠.

그런데 산수유가 한방으로서 주민들한테 소득사업으로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느 한 가지에 목적만 있는게 아니라 그런 한방 쪽으로도 가고 관광쪽으로도 하는데 투통실에서 한방도시에 대한 특화사업 시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같이 호응하는 뜻으로 한방나무특화 심기를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다 좋은 얘기지만 그래도 1억 5천만원씩 예산이 들어간다면 어느 정도 주민소득사업하고 연계가 되는 사업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전혀 아니란 말이에요.

나무 심어놓은 걸로 끝나는 거지 도로가에 심어놔 가지고 풀밭에 나무 심어가지고 성장하겠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여튼 이 부분은 심도있게 과장님해 주시고 25페이지 특수시책 순환수렵장에 대해서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올해 순환수렵장이 충청북도에 음성하고 어디 어디 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음성을 비롯해서 3군데 정도 되는데

박종유 위원 지금 음성에 엽사들이 몇 명 정도 올해 계획을 세웠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가 그 계획은 모르겠습니다만 요전에 TV를 통해서 미처 수용을 못하는 광경을 봤습니다.

박종유 위원 여론에 보도 됐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엽사들이 수렵면장을 끊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죽치고 앉아 있어요.

그래도 수렵면장을 못 끊었단 말이에요.

그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왜 그렇게 엽사들이 수렵면장을 끊기 위해서 음성군에 많이 모여있는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꼭 본인이 신청서를 지참해야지 접수가 된다고 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인원이 몇 년 전에 수렵장 운영을 했죠?

우리 미달됐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그 이유가 뭡니까?

인근 시군하고 같이 수렵장을 허가를 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단 말이에요.

음성은 인근 수렵장이 없어요. 충주나 괴산이나 없단 말이에요.

진천하고 증평이 있단 말이에요.

거리가 멀다고요.

그러다 보니까 음성에 수렵장이 세수는 엄청난 득을 보고 있단 말이에요.

제가 이걸 왜 묻느냐 하면 우리가 내년 2006년에 수렵장 허가를 낼려면 계획은 충청북도 계획이 충주, 제천, 단양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내년에 제천에도 또 효과를 못봅니다.

수렵장에 대한 효과를 못봐요 왜요 인근 충주단양에 끊고 제천에 그냥 들어 와서 사냥을 한단 말이에요.

왜냐 하면 인근에 허가를 수렵면장을 끊어놨기 때문에 충주 사람이 제천와서 단양가서 해도 뭐라고 합니까?

누가 면장 보자고 합니까?

이런걸 수렵장을 운영하실려면 인근 시군이 안할 때 해야 됩니다. 우리 시에서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도에 건의를 해서

박종유 위원 그거 내년도 수렵장 운영하는데 참고하시고 만약에 충주, 단양이 한다면 제천에는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하면 시에 수입은 수렵면장을 끊기 위해서는 몇 천명이 모일 겁니다.

그걸 감안을 하셔 가지고 특수시책으로 내년 수렵장 운영을 하신다고 하지만 그걸 고려를 해서 내년에 잘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2쪽과 3쪽을 같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산림녹지과에서 중요한 연속사업인데 나무심기사업하고 숲가꾸기 사업하고 업무보고를 봐서는 우리가 나무심기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추상적으로 감이 안오거든요.

작년에도 7억 6백만원이고 나무심기사업이, 숲규기 사업이 11억 4300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업무보고때 구체적으로 이걸 부탁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4억 4200만원을 들여 가지고 큰나무심기, 경관조림, 수원함양 추진계획을 보게 되면 그냥 사업별 명칭만 해놨거든요.

구체적으로 지명도 왜냐 하면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제천시 같은 경우는 산이 70%가 넘지않습니까?

그러면 몇 년 이 매년 지역이 돌아가면서 효율적인 사업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이걸 보고 막연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는게 아니냐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그걸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무심기사업하고 숲가꾸기 사업은 매년 하시는 거니까 내년 업무보고때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우리가 숲가꾸기 사업에 있어서는 제천을 대표할 수 있는 숲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우선 의림지에 소나무 숲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숲이구요.

김성진 위원 이런 대표적인 숲을 가꾸는 사업인지 그렇지 않으면 전 숲을 대상으로 해서 나무 성장이 잘 되도록 간벌이라 든가 기타 잡초라든가 이런 사업인지 이게 명확하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숲가꾸기 사업은 주로 국비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사업비만 11억 2900만 해놨는데 사업비도 궁금해지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차년도부터 라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4쪽에 산불방지대책인데 산림녹지과에서 이게 중요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매년 우리가 보면 추진계획 내용을 보게 되면 항목별 있는 이대로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가상적으로 산불이 났다 그러면 계절에 따라 바람 부는 방향이 다르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장기적으로 대책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산불방지 조림이라든가 등산로라든가 그런 것도 그런게 전혀 없다 보니까 그런 게 산불방지대책도 아쉽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지금 여기에는 구체적인 사업은 나열할 수 없어서 못했는데 예를 들면 사찰에 대한 작년도 낙산사 산불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예방차원에서 주변을 벌채를 한다든지 또 산불요인이 되는 잡목을 깍는다든지 이런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게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관내에 산속에 있는 사찰이 여러 사찰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특수시책 같은게 될 수 있겠죠.

거기에서도 세부적인 계획이 나와서 우리가 추진하는 그런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다 보니까 갑갑한 겁니다.

전문가 입장이 아니다 보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 말씀하신 낙산사 예를 들으셨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산사에 있는 사찰로부터 몇 m는 산불 방제를 위해서 벌목을 하겠다 그런걸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도 구체적으로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6쪽에 산림 병해충 방제입니다.

금년도 사업비 예산이 4400만원인데 어제 중앙의림명동 주민자치회의에 참석을 했거든요. 소나무 재선충에 대한 우리시에 홍보가 나왔더라구요.

그걸 보고 산림녹지과에서 상당히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구나 어제 알았습니다만 지금 제천시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우리시의 대책이 특별히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산림 병해충방제에서 간단히 추진계획에들어가 있어요.

우리시 대책을 세우다 보면 여기에 대한 특별한 예산이 있을텐데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우리시의 특별한 대책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계획 수립이 되어 있습니까?

노사○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우선 현재 어제 까지 주요 도로 지점 4개소에 24명이 투입이 돼서 24시간 검문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두개소로 주요 지점에 축소를 해서 계속해서 11월말까지 주야간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민홍보를 더 강화해서 이유없이 말라가는 소나무에 대해서는 신고를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현지 확인을 하고 검문소를 이용해서 남부쪽에서 올라오는 소나무에 대해서는 목재가 됐건 조경수가 됐건 모든 소나무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문을 해서 우리 지역에 감염 소나무가 들어 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우리시에서도 충분한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예방차원과 재선충이 우리 지역에 파급됐을 때는 우리 지역에 훌륭한 좋은 소나무가 많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비 이런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될줄 압니다.

9쪽에 공원관리 계획입니다.

저희가 공원관리 계획이 대상이 50개소이고 시설이 25개, 미시설 25개소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이것을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미시설 25개소에 대한 계획도 구체적으로 갖고 있어야 되고 또 공원에 관리를 함으로써 공원벤치 같은거 지난번에 산업건설위원이 11월 1일부터 2박 3일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경주 박물관도 보고 왔는데 경주박물관 들어 가기 전에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벤치를 보고이 정도 벤치라면 앉아서 쉬고 싶은 벤치더라 구요.

우리가 공원에 벤치를 하나놓더라도 이런 앉고 싶어하는 벤치 견고하고 이런걸 놔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공원 관리도 우리 시민들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 소홀할 수 없는 거지만 최대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2쪽에 숲길 가꾸기 사업인데 저희가 사업비 2억 3천만원 금년에 관내 등산로 정비죠?

이게 3천만원서 져있는데 이게 어디 어디 얘기하시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구체적으로는 명시는 안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많이 가는 산로를 우선 정비를 하고 수시 민원이 야기되는 데를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 우리가 3천만원 정비 예산이 서있을 때는 2005년도에 소홀한 데가 있지 않습니까?

어디 어디 지역이 소홀했다 그러면 2006년도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이 있어 가지고 이런 사업비가 책정이 돼야 하는데 그런 점이 아쉽니다.

지금 저도 용두산에 올라가 본지 오래 됐습니다만 작년초에 용두산에 올라갔을 때 올라가는 등산로가 한 길이 아니잖아요.

여러 통로죠. 내려 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잘못 내려 왔는지 모르지만 용담사 주차장길을 선택을 했는데 등산로라고 하기에는 너무 정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용두산이나 까치산이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여기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청풍교리 작은 동산 등산로도 시민들이 많이 다닙니다.

그러나 행사 준비용 등산로라서 예산이 많이 책정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도 소홀히 안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2006년도에서 등산로 파악을 충분히 해서 2007년도에는 이러한 장소에 우리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5쪽에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박종유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과장님들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박종유위원님께서는 10억을 가지고 일단 마무리를 하라고 했을 때 과장님 마무리 하신다고 말씀하셨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일단 10억 범위내에서 마무리를 하고 부족한건 다시 제가 3억 5천을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그것이 확보가 되면 다시 추진한다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김성진 위원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과장님 답변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왜냐 하면 과장님 말씀대로 하시는 사업이라면 미리 뭐하러 의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토목공사도 많고 공사를 하다 보니까 함께 해나가야할 공사비가 부족한게 아닙니까?

석축작업이라 든가 작업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설계가 잘못됐는지 이게 부족하기 때문에 3억 5천이라는 사업비가 더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리모델링사업을 하시면서 그 과장님도 서두르지 않는거냐 서둘려서 말씀하신게 아니냐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도 과장님께서 10억 가지고 마무리를 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다시 투입을 하겠다그 런 예산이라는 사전에 간담회를 가질 필요도 없는 예산이지 않느냐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토목공사라든가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을 하고 보니까 많은 시민이 근접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공사를 하다가 다시 마무리된 이후에 하게 되면 많은 소요비가 더 사업비가 더 들어 가기 때문에 하는 끝에 같이 잘 해나갈려고 한다 참고를 해서 위원님들이 공사비 봐달라 저는 그러면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위원님들도 중앙공원에 대해서는 충분히 많은 시민들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려운 공사를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토목공사 과정중에 뭔가 잘못되고 부족된 건 잘못됐다 하다보니까 예산 조금 더해 주시면 우리가 공사하는 길에 이걸 깔끔하게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면 저는 참 좋겠습니다.

지금 오늘도 박종유위원님한테 10억 가지고 공사를 하고 다시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지금 공사하다가 불량공사가 되는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의견에 견해차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제가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니고 지금 10억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확보된 10억을 가지고 그대로 마무리를 하면서 부족된 것은 다시 3억 5천을 지난번에 보고드렸지 않습니까?

그것이 승인되면 다시 나머지 부족한 공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성진 위원 과장님 공사 시행하시면서 공사라는 것이 하면서 돈이 더 들어 가는 현장이 있지 않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말씀은 못드리는데 사업을 하는 끝에 하는거 하고 마무리를 하고 나서 나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이걸 저희가 2006년도 예산심의때 또 한번 위원님들이 짚고 넘어가고 감사도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할겁니다.

지금 예산이 모자라서 공사를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는 같이 예산이 필요하면 탁 터놓고 말씀하십시오.

제 욕심에는 과장님께서 공사를 하다보니까 계획에도 설계에도 차질이 있고 시민들이 지나 다니면서 많은 여론을 말씀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낫게 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높아진 것이다 저는 현장을 볼 때 그런 관점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걸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도 현실을 직시하셔서 많은 연구를 해보십시오.

저는 여기가 제 지역구고 또 이것 때문에 과장님이 상당히 봄부터 고생을 많이 하신 걸로 압니다.

봄부터 지난번에 간담회를 하시면서 답답해서 제 지역구 일이기 때문에 제가 먼저 말씀도 못드리고 사실 예산을 올렸는데 예산을 확보해야만이 공사는 깔끔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취지로서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시간이 없지만 몇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쪽에 도계 노원 조성입니다.

여기에 사업 개요를 보게 되면 우리가 1억 4500만원인데 소요 예산이 1억 4499만 9천원중에서 설계비 등 기타비가 5405만 8천원입니다.

비중이 기타비하고 설계비가 사업에 비해서 많지 않느냐 보거든요.

어떻게 돼서 이렇게 기타 설계비 등이 많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건 설계비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항도 포함됐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기타란에 설계비 등 해놨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노원 조성인데 실질적으로 기대효과도 나와 있지만 어느 정도 중요한 사업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타비를 5400만원 정도설계비하고 들여 가지고 조성해야 하는 사업이냐 이런 것도 저는 이런 것도 구체적으로 의원들이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상당히 산림녹지과 업무는 중요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하여튼 재검토해서 예산이 헛되지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모든 사업을 함에 있어서 2007년도 사업은 2006년도에 사업계획이 들어 가야 됩니다.

계속사업같은 경우는 계속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사업보고서가 너무 미비하다 이걸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26쪽에 수도산 도시숲 공원 조성 공원화사업 추진입니다.

이걸 3년전부터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시정질의도 하고 제천시에서는 수도산이 일정시대때부터 수도 시설이 있는 테마가 있는 산입니다.

여기는 제천시에서 작은 금액만 투자를 해도 이건 우리가 공원화할 수 있는 지역인데 제가 목소리가 작아서 그런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저 목소리 크게 낼려면 크게 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우리가 사업비가 2억 5천만원인데 이거 어떻게 2억 5천만원이 산출된 겁니까?

산출근거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산림청에 도시숲가꾸기 사업에 보면 ㏊당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저희들이 반영을 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저는 이걸 추진계획에 밑에 정자 1개소 평의자 죽 나와 있습니다만 우리가 3년전부터 제가 말씀드린 사업을 가지고 상당히 소홀하게 취급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공원 조그만걸 만들더라도 용역이라든가 이런 걸줍니다.

그런데 용역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면 2억 5천만원에 대한 근거도 이 사업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뭔가 모든 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구체적으로 해도 중앙공원 리모델링할 때 차이 나듯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을 하는 것이 그렇게까지 밖에 생각이 안 되는 겁니다.

예산 확보되는 그 범위내에서 해보지 이러다 보니까 산림녹지과에서는 상당히 저희가 중요한 사업인데 뭔가 갑갑하고 그런걸 느끼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제가 이거때문에 금년도에 도청을 한번 방문을 했었고 산림청에 직접 담당과에 가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제출하고 요청한바 있습니다.

균특사업이다 보니까 사실 예산이 확보가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국도비 보조가 안 될 경우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시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과장님 2007년도 사업 예산 확보 안됐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걸 볼 때 시정질의를 하면서 몇 년 동안 목이 터져라 말씀을 드렸는데에도 불구하고 왜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추진계획상을 보면 왜 소홀하게 다뤘느냐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워 보면 사업 예산 확보도 빨리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모든 사업을 2007년도 사업은 금년 봄부터 2006년도 봄부터 계획을 잘 세워서 수립하고 이런 걸로 꼼꼼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성진 위원 마지막으로 27쪽에 소나무 대형목 이식사업인데 지금 비둘기아파트 앞에 소나무 큰거 하나 서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성진 위원 우리 시민들은 볼 때 소나무가 상당히 훌륭한 소나무기 때문에 거기에 이식한 걸로 압니다.

그 소나무를 심고 나서 민원제기를 받으셨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간판 일부가 가린다고 처음에 받았습니다만 지금은 별다른 민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상업인들은 상당히 민감합니다.

왜 민감하느냐 하면 가로수가 간판만 가려도 고민을 합니다.

왜 장사 욕심은 대단한 거거든요

동종인 경우에는 저 집에는 간판이 잘 보이는데 우리 간판은 안보일 때는 어떻게 할까 결과적으로 시내에 가서 가로수 그런 맥락에 몇 그루 죽었습니다.

가로수의 경우에는 고유 남버가 있어야 된다. 고유 넘버를 매겨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말이 빗나갔습니다만 비둘기아파트앞 교통섬에 3개소에 소나무 20본을 심습니다.

이것을 주변환경을 고려해서 나무에 크기나 이런 것을 잘 선택을 해서 전문가에게도 문의해서 그렇게 사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상입니다.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4시 45분, 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5분 회의중지)

(14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현 바이오톱 조성지 마무리 사업 거기에 대해서 지금 그 사업 자체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금년도에 녹색문화재단에 지원을 1억 받고 자체사업비 6천 가지고 1억 6천으로 일단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진입로가 부실해서 보완을 해서 명실상부한 비오톱 조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전년도에 신규사업으로 해서 2005년도 2월부터 사업추진기간이 5월까지로 계획을 잡으셨는데 저도 완료된 걸로 알고 있는데 2006년도에 다시 올라왔단 말이에요.

사업비 3천만원이 더 올라왔는데 3천만원은 진입로 공사 때문에 그렇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당초에 1억 6천 계획을 세우셨을 때 여기까지 예상은 안하셨나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당시에 시비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김기상 위원 시비 확보가 이려운게 아니라 총 사업비가 1억 6천이었는데 2005년도 예산신청하실 때 녹색자금에서 1억 4천 자부담 2천으로 1억 6천으로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해서 신규사업으로 올라왔는데 마무리를 다하셨는데 올해 3천만원이 올라오면 1억 9천이 되는 거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금년도에는 울타리안에만 사업을.

김기상 위원 사업을 하실 때 조성사업을 하실 때 연차사업도 아닌데 한부분하고 그다음부분 나중에 하시고 당초계획부터 사업에 전반적인 계획을 같이 세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올해 3천만원 진입로하고 내년에 다른 계획을 세우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잘못됐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 부분이 미심쩍어가지고 그런 부분인데 처음에 당초계획을 세울 때 산림과에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여러 위원님들이 하셨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연차적인 사업을 하시면 관계가 없는데 잘못돼서 예산이더 소요되는 부분이 몇 가지가 발생이 되고 있으니까 중앙공원도 그렇고 동현 비오톱 조성사업도 그렇고 다른 부분도 또 있거든요.

계획을 총체적으로 종합적으로 계획을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았습니다.

김기상 위원 중앙공원 리모델링사업에 관해서 이 사업이 꼭 해야 될 사업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10억 가지고는 안 되는 사업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그런데 1회 추경때 저희들한테 금회 예산 요구사항 내역에 관해서 용역설계로 필요 사업비 산출결과 부족액 5억 확보 필요 그래서 용역에 결과에 따라서 5억이 필요하다고 지난번 1회 추경때 예산 요구를 하셨거든요.

차라리 그때 8억 5천을 요구를 하셨으면 이번 에 이런 결과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 내년도 예산으로 이월시키고 어차피 해야될 공사라면 과장님 이거때문에 고민도 많이 하셨지만 이번 마지막 추경에 예산을 올려가지고 사고 이월을 시켜서 정상적으로 절차를 밟아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추경에 확보할 수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시기가 지나고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당초 예산에 넣었습니다.

김기상 위원 예상을 미리 하셨어야죠.

사업 자체가 올해 사업을 하고 그리고 사업이끝나지 않은 사업인데 차기 년도에 본예산에 예산이 수립되는 예산상의 기법에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생각이 되는데 하나의 사업이라면 추경이 1, 2, 3회 추경이 있었는데 추경을 건너뛰고 본예산으로 3억 5천을 세울려고 하니까 그 부분에서 절차 방법이 있다고 하면 3회 추경정리 추경에 세우셔 가지고 사고이월 시키는 게 추후에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도 편하지 않느냐 생각이 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도저히 올 예산에는 추경에는 세우지 방법이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우선 매끄럽지 못한 데 대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3회 추경이 아직 남아았는데 가능한지를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된다고 하시면 사고이월시키는게 원만한 힘이 덜 드는 사후관리도 편치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용두산 산림욕장 야생화단지 조성하는거요.

그게 2004년도부터 연차적으로 하고 계시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연차사업인데 지금 현재에 사업계획에 그대로 1, 2차년도 추진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계속해서 계획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2005년도 업무보고하실 때는 10억 9천만원이란 말이에요.

총계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전체 사업비가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예. 전체 사업비가 이번에 2006년도 업무보고는 전체 금액이 10억이란 말이에요.

전체 금액이 9천만원이 당초 사업 추진하실 때 10억 9천하고 지금 현재에 오늘 이 시간에 보고하시는 10억하고는 9천만원의 돈이 감소가 되어 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환강수계관리기금을 환경분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사실 환경부서에서 이 사업비를 받아서 쓰는게 되는데 일부 조정된 것 같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10억이 맞습니까?

아니면 10억 9천이 맞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10억으로 조정된 것 같습니다.

김기상 위원 10억으로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그렇게 되면 2006년도 사업비가 3억 7400이 될 수가 없는데 이거마저 감소가 돼야 되는데 이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한방특화나무심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방특화나무 심기가 과장님은 신규사업으로 계획을 세우셨는데 특화수종하고 어떤 차이가 납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특화수종은 우선 경관을 조성을 해서 정감이 있는 가는 농촌 풍경을 재현하는데 이해를 돕고 부차적으로 주민소득같이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한방은 저희 제천이 한방도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방과 관련된 이런 수종을 가는 쪽으로 가야 되겠다 생각이 돼서 그렇게 세웠습니다.

김기상 위원 마을특화수종 나무 심기할 때 큰나무 위주로 보급을 하셨는데 몇 년산 나무를 보편적으로 보급을 하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보편적으로 근경이2cm에서 4cm 정도 수종에 따라 틀립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셔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지금 특화수종으로 산수유하고 매실을 심을 때 수종을 몇 년 산을 묘목을 계획하고 계시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딱 정할 수 없는 것이 묘목이 확보가 돼야만이 식재가 가능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을 파악을 해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때 그때 그러면 예산이 1억 5천이 예산에 올라와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1억 5천이 산출 된것은 기준이 있을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지금까지 해온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근원경이 2에서 4cm 사이에 되고 보통 키가 2m에서 3m 사이로 식재해 식재해왔습니다.

김기상 위원 1억 5천 예산이 저희들 예산심의할 때 다시 심의를 드려야 될 부분인데 1200본을 심는데 1억 5천의 계획이 서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특화수종할 때는 내용이 달라요.

특화수종은 지금 현재에 산출근거하고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특화수종은 차이가 나고 그리고 마을 특화수종은 앞으로 안하실 겁니까? 관리를.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같이 할겁니다.

김기상 위원 그런데 특화수종나무 심기에 관리계획은 없거든요. 주요업무계획에.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 사업과 병행해서 계속해 나갈 겁니다.

김기상 위원 이 사업과 병행해서 하시면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데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 사업비 범위내에서 같이 할 겁니다.

김기상 위원 이 사업비 범위내에서.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지금 마을특화수종을 연차사업으로 해서 주민의 소득도 높이고 관광도 연계해서 하시는데 특화수종은 지금 2006년도에는 전혀 관리를 안하고 업무가 끝난 걸로 파악이 되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죄송합니다.

표기를 못한 것 같습니다.

김기상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27쪽에 소나무 대형목 이식사업이요.

비둘기아파트앞 교통섬외 3개소 그랬는데 3개소는 어디 어디 장소가 결정이 됐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결정된건 아니고 그정도 범위내에서 이 예산이 확보되면 심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아직 장소는 실정이 안 되어 있구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기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서 간단하게 만 하겠습니다.

지금 산림과장님께서는 나무심기사업하고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조성을 위해서 지대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잘 못들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숲가꾸기 사업, 나무심기사업은 동시에 산림조성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인정하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지금 나는 생각하는 게 숲가꾸기 사업 아까도 박종유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실제 나무심기사업을 예를 들어서 내년에 70㏊를 한다고 하면 산림훼손 칡넝쿨 예를 들어서 다래넝쿨, 머루넝쿨 기타 이런 으름 넝쿨에 의해서 산림이 무지하게 잠식을 당하는건 알고 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그 면적이 지금 우리가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서 나무를 심는 70㏊보다 얼마나 더 산림이 잠식된다는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이재환 많다고 보죠? 그러면 나무심기보다 뭐를 해야 됩니까?

숲을 가꾸기를 위해서 칡넝쿨을 제거하기 위해서 나무를 잠식시키는걸 기생충 역할을 하는걸 제거하기 위해서 총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우리가 상당히 관광지 주변 덕산에 염려되는 바가 커서 특히 부탁을 해서 덕산에 한게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이게 성과없이 끝났단 말이에요.

그런데 하는 것도 보니까 딱해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고 앞으로 칡넝쿨을 제거한다고 하면 포크레인으로 뒤집어 파서라도 그자리는 칡이 나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칡이 대단히 문제가 된다는걸 말씀드리고 나무를 심는 거보다 나무를 가꾸기는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는걸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중앙공원 리모델링에 있어서 저는 더얘기를 안하겠습니다.

여론에서도 대단히 관심을 갖고 있고 사업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중이고 우리 본 위원회에서 채택을 해놓고 있는거 다 알고 계시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지금 뭔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뭐라고 했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회에서 채택을 해놨다구요.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여론에도 대단히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신문에도 나고 저한테 도 전화가 몇 번이나 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것은 하마 용역부터 사업집행 전반에 걸쳐서 물가정보까지 맞춰볼 생각입니다.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소나무를 대형목을 심는데 흉고 얼마에 수고 얼마를 대형목이라고 칩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규정된 것은 없는데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근원경 30 이상은 돼야 되지 않느냐

○위원장 이재환 근원경 30 수고는 수형에 따라서 이렇게 할 수는 있는데 30 그러면 한자 정도입니다.

이게 착오없이 그렇게 이루어져야 되리라 믿고 옛날 어디매로 예를 들어서 105만원 짜리를 한 키도 안 되는걸 심어놓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제가 속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겁니다.

아까도 김성진위원님이 질의중에 말씀하셨지만 시내에 교통섬에 보면 밑에 아스콘이 있는 걸 충분히 없애고 심는다고 하면 제거하고 심어야 되겠고 그다음에 간판이나 시민의 불편사항은 되도록 없어야 되겠고 가능하면 의림지 주변에도 소나무를 심을 자리가 대단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골라보는게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산림과장님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입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2006년도 업무추진방향입니다.

재해없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재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중심에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하기 위하여 지역 재난관리팀과 연계된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재난예방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페이지 계속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2006년도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입니다.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의 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한 기본지침을 마련하기 위해서 2006년도에는 유관기관 및 재난관리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내실있는 안전관리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재난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3페이지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입니다.

인적재난과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여름철과 겨울철 자연재난 기간은 물론이고 공휴일과 주간에도 상황실을 운영토록 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4페이지 안전점검의 날입니다.

매월 4일에 실시하고 있는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활성화하여 재난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2006년도에는 매월 1개 읍면동에 1개 단체씩을 지정을 해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토록 하고 다중 이용 시설물 점검시 비상로찾기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안전점검기동반을 이용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토록 하여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와 인적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재난관리기금의 운영 및 관리입니다.

재난관리기금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으로 2005년말 현재 액으로 12억 3442만 8천원이 적립될 것을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2006년도에는 수입액 3억 2124만 8천원중 2억 3537만 3천원을 지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주요 지출내역을 2006년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재난피해시설 응급조치에 2억 3537만 3천원을 지출토록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6페이지 다섯 번째 시설물 1·2종에 대한 안전점검입니다.

재난발생이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재난예방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1·2종 시설물 41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2006년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결함사항이 발생됐을 때는 관리주체에게 보수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에 7페이지 유도선 관리 안전관리입니다.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도선 관리 체제를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2006년도에는 청풍도선장에 청경으로 하여금 매일 상주 근무토록 하고 의림유선장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상주 근무하겠으며 유도선 안전 점검과 유도선 사업자에 대한 종사자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서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페이지 수요자 중심으로 실용지역 민방위 교육의 운영입니다.

행정기관 생활중심으로 마을 단위 자위적 훈련으로 전환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2006년도에는 민방위교육은 야간교육과 일요교육, 순회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민방위훈련은 마을 단위 생활민방위훈련과 대형건물 방제 훈련, 직장단위 훈련을 실시하여 실 생활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토록 하겠습니다.

9페게 비상대비 동원대세 확립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시 국가의 필요한 자원을 적기에동원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하고 내실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배양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2006년도에는 인력동원자원을 일제히 조사하여 인력동원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내실있는 을지연습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민방위 시설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입니다.

본 민방위 장비는 노후된 시설과 장비를 보강하는 사업으로 2006년도에는 급수시설에 있어서는 에어써징을 실시하고 비상급수시설 노후배관을 교체하는 한편 사용불편시설 정비 및 시설물을 도색하고 물탱크도 청소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피시설에 있어서는 우수 민간시설의 신규 지정을 확대하고 노후시설은 점차 지정에서 해지하는 쪽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11페이지 민방위 경보 및 재해경보시설에 대한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봉양읍사무소에 3천만원을 투입해서 설치할 계획이며 민방위 재해경보시설은 봉양읍 명암리에 마을회관에 3500만원을 투입을 해서 설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자율방범대 운영입니다.

우리시에 37개대 723명의 방범대원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이어 2006년도에도 자율방범대 운영비와 연합회 사무실 운영비, 방범초소 설치와 방범초소를 도색하는데 1억 4698천원을 지원해서 치안질서와 청소년 선도 등 방범활동을 위해서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13페이지 신규사업입니다.

먼저 시루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도로가 하천제방보다 낮아 집중호우시 주택 상습 침수지구로 재해위험을 해소코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소방 방재청 계획에 의거 60억원의 투입하여 도로와 하천을 정비코자 합니다.

2006년도에는 10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용역 설계를 하고 보상금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고명동 배수로 개량사업입니다.

고명동 미기미 마을중 KBS 방송국 아랫마을에 배수로가 토사 배수로 외곽을 급커브로 형성되어 있어서 매년 장마시 둑이 터지면서 홍수가 뱅골천으로 배수되지 못하고 숲안뜰의 침수를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5천만원을 투입하여 배수로 개량 이설160m를 실시하여 상습 수해지역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15페이지 재난관련 긴급 민원해소사업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 4월 재난관리과 신설에 따라서 도복 나무 제거부터 하천 준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많은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인력과 사업비가 없어서 민원 해소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도 풀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해서 재난관련 긴급 민원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수산면 괴곡리 통선 구입이 되겠습니다.

수산면 괴곡리 벌말에 거주하는 40여명 주민들이 주로 노인분들로서 응급환자 발생시 도로를 이용한 긴급 수송이 어려운바 괴곡리 4동에 소유하고 있는 농경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댐 주변 사업비 6400만원을 지원을 해서 통선 1척을 구입 수몰지역 주민 통행에 따른 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특수시책입니다.

익사 위험지구 구명의·환 보관함 설치입니다.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 상습위험지구에 구명의·환 보관함을 설치함으로써 유사시 긴급 대응할 수 있는 구조장비를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2006년도에는 구명함과 구명의를 자체구매를 해서 백운면 자라바위와 덕동계곡, 봉양읍 탁사정과 덕산면 시름이지구에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18페이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물 상영입니다.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사 영상물을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상영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2006년도에는 민방위 교육장과 청풍도선장 그리고 도서관에 영상물을 대여하여 방영토록 해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 세 번째 관광안내지도를 활용한 재난예방 홍보물 제작이 되겠습니다.

지역홍보의 주요 소득원으로 활용되고 관광안내지도를 활용해서 전문에는 관광지도를 뒷면에는 재난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사항을 개제해서 재해발생시 즉각 대응토록 조치하겠습니다.

2006년도에는 접지식 겸용지도를 제작해서 전입 신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무료료 배부하고 명절기간중에는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캠페인을 전개해서 재난안전의식을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0페이지 네 번째 사업이 되겠습니다.

재난관리 주부 민방위교실 운영입니다.

각종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 2006년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서 여성단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성인 심폐 소생술과 재난관련 VTR을 방영해서 우리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주부 민방위의식을 함양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6페이지에 수산면 괴곡리 통선 구입이 댐 주변사업비 민간자본보조로 6400만원을 사업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재질 및 톤수가FRP에 2톤이란 말이에요.

엔진은 뭘로 하는 겁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통선에 대한 자료는 지금 수산면에서 계획을 세워서 마을하고 수산면하고 계획에 의해서 구입을 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저희가 사업비로 세워서 저희가 집행하는게 아니고 6400만원을 민간에 대한 자본적 보조로 지원금으로 보조금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그렇게 보조를 해 준들 2톤 정도의 배를 FRP 2톤이라면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매년 거기에 들어가는 운영비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건 얘기가 서로 안됐습니까?

이걸 선박을 통선 구입해 주는 걸로 마무리가 되는 건지 앞으로 운영비가 모터로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엔진 하나에 꽤 비싸요.

몇 천만씩 간단 말이에요.

큰 배를 움직일려면 그러면 거기에 구입하는 과정까지는 좋은데 사실 모터보트는 한번 움직이는데 연료비가 많이 들어 간단 말이에요.

지금 통선이라고 했는데 이걸 엔진을 디젤로 할건지 그런 구체적인게 안나와 있고구요

그냥 과장님께서 일단 수산면에서 주민하고 계약을 한다고 하는데 이거 왜 재난관리과로 사업보고가 되는 건지 그게 이해가 안간단 말이에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저희들이 통선 관계가 당초에 자치행정과 쪽으로 수산면 쪽에서 예산요구를 했던 사항인데 재난안전관리과쪽에서 유도선 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재난안전관리과 쪽에서 다뤄야 되지 않겠느냐 참모회의때 얘기가 돼서 저희가 일단 업무를 맡았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맡는 것도 좋은데 예산 과목에 댐 주변 사업이란 없단 말이에요.

댐 주변사업비라는건 자체가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정비사업비인지 아니면 댐지원사업비인지 명칭은 없는걸 여기 다 써놨단 말이에요.

댐정비사업비는 5개 면에 제천시 남부 5개 면에 116억이 배정이 돼서 읍면에서 사업을 추진을 하는데 그 사업 같으면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지만 댐주변사업비로 써놨기 때문에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죄송합니다.

댐지원사업비인데 댐주변사업비로 표기가 돼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댐지원사업비도 내년도 예산은 각 읍면에 배정이 안 되어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너무 성급한 예산이 아닌가 내년 1회 추경에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본예산에 올라오면 댐정비사업비로 알고 있는데 정비사업비는 각 읍면에 배정되어있는 금액이 누적되어 있는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산과목이 맞지않기 때문에 질문을 안한 겁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예.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특히 재난안전관리과는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설명을 들어 보니까 과장님들이나 직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시겠는데 제천 관내 앞으로 재난 대비에 충분한 업무를 맡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재난안전관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5쪽에 재난관리기금 운영 및 관리입니다.

우리가 2005년도말 현재 12억 3442만 8천원이 재난관리기금 현황으로 나와 있는데 2006년도에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이 2억 3537만 3천원이네요 어떤 근거가 있습니까?

지출내역의 근거.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저희 제천시 재난관리기금운용관리조례 3조에 보면 기금에 운영관리를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내용을 잠깐 소개를 드리면

김성진 위원 됐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알겠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그리고 전체기금의 30%만 예금을 하고 당해연도 수익금의 70%만 지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2006년도 전체 수입금의 70%를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예. 그렇습니다.

김성진 위원 2006년도 사업계획을 보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판 등 안전시설설치인데 경고판하고 안전시설 설치를 어떻게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설치하시는 건지 이것은 연초에 금년에도 했습니다만 각 읍면동에 재난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경고판을 설치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조사를 한 다음에 저희가 실사를 해서 경고판 안전시설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르미 지구에 익사사고가 많이 나는 데 경고판을 설치를 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한 예를 들면 읍면동에 조사를 우선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2006년도 여름 수해에 도로가 붕괴될 염려가 있다 이런 것도 해당이 됩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그밑에 나와있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라고 해서 도로가 붕괴될 위험이 있는 지역도 예산 범위내에서 집행을 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방금 전에 업무보고드린 내용에 보셨습니다만 재난관리과에 예산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주 급박하다고 생각이 되는 재난위험지구에 대해서만 저희가 손을 대고 있고 그외에는 각 부서에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딱 두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17쪽에 보면 익사위험지구 구명의·환 보관함 설치해 놨는데 덕산면 시르미 지구가 들어가 있는데 작년에도 보호자가 애들을 데리고 놀러를 와서 점심먹는 시간에 아이가 빠져 죽은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 자리는 아주 넓은 면적도 아니고 그렇게 넓지도 않은데 들어 가면 어른도 못나옵니다.

거기를 가보면 물이 고이는 장소 전체를 해서 메우고 콘크리트를 하면 어떨까 하는데 사실예산에는 5천만원밖에 안서있는데 이거를 여기는 사람이 내가 알기로는 다섯이 죽은 것 같아요.

이걸 어떤 방법으로든지 메꾸고 콘크리트로 해서 물을 돌리고 하면 많은 예산을 안들이고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아주 가물때 그걸 검토를 해봐요 그래 가지고는 하는건 나중에 물 많을 때는 이 정도는 거기도 필요하겠지만 사람이 죽는데 그자리만은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죠.

그걸 메꾸고 콘크리트를 해서 가보면 합수가차면서 파이는 모양인데 그 자리가 들어 가면 어른도 못나온다는 겁니다.

그 자리만 메워 보자구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봉양읍장으로 했을 때 봉양읍 탁사정에도 해마다 익사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시름이지구와 유사해서

○위원장 이재환 거기도 합수머리입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도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밑에 부분을 시멘을 부어가지고 돋구는 쪽으로 연구를 해서 추진을 할려고 봉양읍장 시절에 구상을 했는데 환경연합 쪽에서 절대하면 안 된다 할 수 있다 없다고 강하게 반발이 있어 가지고 못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환경연합도 사람이 우선 살아야지 사람이 죽어가면서 환경만 지킨다고 생각하면 안 되죠.

하여튼 강구를 해주세요.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재난관련 기금 민원해소에 5천만원 밖에 안섰는데 제천시 전체촌에 5천만원 가지고 되겠어요.

참 국장님 계세요? 안계시는군요. 좋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 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에 서기 전에 위원들한테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사업소장님은 몸이 대단히 불편한 관계로 준비된 자리에 착석해서 보고하고 질의를 받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도 사업소장님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수도사업소장 연재옥입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업무추진방향은 보고서로 생략하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2006년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5건에 26억 5500만원, 노후관 교체공사가 4건에 11억 8500만원,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이 26건에 14억 1500만원, 기타 6건에 11억 3600만원의 총 41건에 63억 9100만원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덕산, 한수 농어촌 지방상수도시설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덕산면, 한수면 일원에 저희들 제천지방상수도를 급수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2009년 4개년에 걸쳐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물량은 관로 매설이 30km 사업비는 70억이 되겠습니다.

국고 50억, 도비 6억 2500, 시비 13억 7500이 되겠습니다.

2006년도에는 6억 예산을 갖고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해서 행정절차를 이행해서 연말에 공사 발주하는 걸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청풍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사업입니다.

2003년도에 저희들 시작을 해서 2006년 4개년동안 해서 내년도에 마무리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총 30km 중에 25km에 관로를 매설을 완료했고 잔여가 5km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고명에서 수산간 3km 하고 지선2km가 되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16억 5500이 되겠습니다.

이건 계획대로 추진을 해서 내년도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신규사업입니다.

송학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입니다.

이건 내구연한이 20년이 경과된 노후관으로 수시로 녹물이 발생해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사업으로 급수구역 확대사업에 앞서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노후관 교체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해야 되겠기에 이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위치는 송학면 시곡리에서 입석리까지 3km가되겠으며 사업비는 8억 7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을 해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송학 시곡 4리 노후관 교체공사로 이것도 병행해서 1.2km에 1억 7천만원을 계획했습니다.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고지대 가압시설 설치 공사입니다.

고지대 가압시설 설치는 수도산 주변에 상당히 지대가 높아서 출수 불량 현상이 자주 일어나 주민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가압시설을 해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1억원을 계획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해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물 수요 관리 시행계획 용역입니다.

저희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물수요 관리시행계획을 수립해서 장래 제천시에 원활한 급 수공급 및 물 절약시설 보급 계획을 강구하고연차별 유수율 제고방안 강구로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등 상수도 요금 체계도 확립해 나가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건 수도법 제4조 2항에 따른 법적사항이 되겠습니다.

1억원을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내년 6월말까지는 저희들이 용역을 완료하는 걸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청전동 6통 일원 노후관 교체공사입니다.

이건 청전동 6통 일원 위치는 시립도서관 아래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관이 노후돼서 잦은 녹물이 발생하고 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9500만원을 들여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대로 추진해서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누수다발지구 관로정비공사입니다.

본 사업은 급수민원 및 누수다발지역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풀 사업이 되겠습니다.

연중 수시 발생하는 급수민원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수도 정비계획 기본계획입니다.

수도 사업이 적정하고 합리적인 설치관리를 도모하고 종합적인 계획으로 수돗물의 안정적공급과 공중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수도 정비기본계획을 하겠습니다.

이건 수도법 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6조에 의한 법적사항으로 10년 주기로 한번씩하게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96년도에 수도 정비기본계획을 한바있습니다.

소요 사업비는 4억원이며 각종 행정절차 등 용역을 수립을 해서 용역 준공후 10월까지는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입니다.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현재에 시민들이 급수를 희망하고 있는 지역으로 수요 조사를 해서 실시하는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원장락이 1.2km에 1억 3천, 봉양읍 장평리가 2km에 1억 2천, 봉양읍 미당리가 1.0km에 3억 5천이 되겠습니다.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침전지 슬러지 수집설비 교체입니다.

이것도 침전지에 슬러지 수집설비가 노후돼서 현재 한번 고장이 나면 1회에 1천만원이 소요 가 정비비가 소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당해 년도에 다 교체하기는 예산상 어려움이 있고 해서 2006년도에 2개소 2007년도에 2개소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여과지동 옥상 및 외벽 방수공사입니다.

96년도에 준공된 후에 여과지동에 옥상 방수층이 노후되고 해서 상당히 건물관리에 문제가 있어서 7600만원의 예산으로 들여서 내년에 여과지동 방수 및 벽체 보수를 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서 우기전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수질검사실 리모델링입니다.

각종 수질검사용 시약 등에 의한 약품냄새 및 장비 소음 등의 수질검사실을 분리하여 근무환경을 개선코자 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 시험계가 근무하고 있는 시험실에보면 시험실하고 사무실하고 같이 붙어있습니다.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나고 소음도 많이 있고 해서 들어가는 복도 좌측에 창고로 쓰는걸 리모델링을 해서 근무 분위기도 쇄신하고 시험실도 실험실 답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마을상수도 개량사업입니다.

저희들 마을상수도 현황을 보면 간이상수도가 56개소, 소규모 급수시설이 142개소로서 전체가 198개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간이상수도 시설개량을 11개소에 7억 2400, 소규모 급수시설 개량을 13개소에 4억 4100 그래서 24건에 11억 6500만원을 들여 개량해 나가고 소독약품 투입기 설치를 25개소에 1억원 유지 관리비 및 보수 이건 풀사업이 되겠습니다.

198개소 간이상수도에 1억 5천만원해서 총 14억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계획대로 추진해서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개량 대상 세부내역은 다음장 18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9페이지입니다.

특수시책입니다.

가압배수지 경영개선 혁신사업입니다.

시내 가압배수지 3개소에 12개 가압장을 설치운영 고지대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던 종래의 방식에서 화영배수지와 시청배수지간 송수관 시설공사를 추진해서 왕암가압장으로 가는 관로에 통합해서 관리관로를 연결함으로써 소독시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영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시청배수지 하고 화영배수지하고 송수관 시설사업을 하는데 관로가 2km이고 사업비는 5억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들이 2억원을 투자해서 의림지 올라가는 38우회도로 교차로에서 소방서앞 화영배수지까지 관로를 연결함으로써 지금 덕일아파트 뒤에 있는 시청 가압장을 운영을 안하고 폐쇄하는 걸로 추진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소방서 앞에서 구 시청 뒤에 있는 시청가압장까지는 내년도 3억원을 들여서 추진을 할까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개선을 했을 때 연간 5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물 사랑 체험단 운영입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 수돗물을 홍보해 오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으나 수돗물 홍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수성이 예민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물 사랑 체험단을 운영을 해서 수돗물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여볼까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40명 정도 학교장 추천을 받아서 여름방학 동안 8월중에 2회를 저희들이 실시하는데 방법은 2일간 실시를 하고 1일차는 장곡취수장을 방문을 시키고 다음에 저희들이 상수원 상류수계를 보여 주고 해서 우리가 먹고 있는 물이어디서부터 어떻게 흘러들어 오는 가를 보여 주고 2일차에는 고암정수장 견학을 시키고 수질검사를 하는걸 실질적으로 같이 해서 체험을 시키는 이런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갈까 합니다.

마지막 날은 체험수기를 작성하게 해서 우수작을 선정해서 상장도 주고 앞으로 제천시 물사랑 홍보에 모니터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기념품하고 상장해서 2백만원 정도 계획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상수도 민원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입니다.

저희들이 수시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상수도 민원의 신속한 대응 및 처리를 위해서 수용가별로 체계적인 인력관리로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을 해서 민원에 대처해 나가도록 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상은 저희들 1만 7635전에 대해서 전체 일제조사를 해서 내년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민원 유형별로 일관성있는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지고 수용가민원자료 공유로 민원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주민불편도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상수도 시스템이 구축이 되겠다고 보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시설물 데이터 관리 구축입니다.

양질의 수돗물 생산을 위한 시설물의 유지 관리체계를 확립해서 직원 인사이동시 업무 공백을 예방하고 신속한 업무파악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데이터 구축 관리를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추진기간은 2006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추진대상은 고암정수장외 13개 사업장 기계시설, 전기시설, 상수도 보호구역 등이 되겠습니다.

이건 저희들이 자료수집 및 등록을 최근 5년간 꺼를 전부 총력 자료수집을 해서 분야별로 데이터 작성을 해서 총괄 통합 데이터를 구축을 해서 업무에 적용하는 거가 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로 시설물 내구연한 증대 및 예산절감에 기대가 되며 신규자 및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속한 유지 관리로 양질의 수돗물 공급에 기여코자 합니다.

23페이지 기존 특수시책입니다.

이건 전에 이미 특수시책사업으로 저희들이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린 사항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상수도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으로 제천시 일원을 대상으로 해서 누수 탐사반 두명, 누수수리반 5명을 해서 저희들이 연간 상수도민원에 대해서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5년도 생활민원처리 실적을 보면 전체가2841건으로 옥내 누수탐사 및 수선이 290건,수도계량기 교체가 1607건, 기타 급수민원처리가 944건해서 현재까지는 주민들의 호응을 상당히 얻고 있습니다.

특히 옥내 누수탐사를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상당히 호응을 하고 좋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찾아가는 물 사랑 교실 운영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금년초 실적을 보면 총 83회에 3850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물 사랑교실 23회에 1500명 정수장 견학이 60회에 2750명이 견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서 철저한 수돗물에 대한 보편을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찾아가는 마을상수도 순회점검반 운영입니다.

지금까지는 마을상수도하면 조금 저희들이 원거리에 있고 또 해서 등한시한것 같아서 금년에 저희들이 찾아가는 마을상수도 순회점검반을 운영을 했습니다.

차량을 하나 배치를 해서 상수도계 직원 4명이수시로 순회를 하면서 문제점을 적극 즉시 즉시 해결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 추진실적을 보면 순회는 102회 했습니다.

10월 현재까지는 현지 조치를 70회를 했고 보수지원을 32건을 했습니다.

사업비는 1억 300 정도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주민들의 호응을 상당히 얻고 있는 사업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간이급수시설 지하수 에어써징입니다.

이것도 역시 계속사업으로 금년 실적을 보면 5개소에 1200만원을 들여서 지하수 에어써징 및 모터 수리 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들 지하수 판걸보면 에어써징한게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되고 문제가 있는 지하수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결정해서 에어써징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내년도에는 10개소에 2천만원 정도 들여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수도사업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수도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6시 5분, 16시 15분까지

(16시05분 회의중지)

(16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정회를 선포합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수도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수도 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수도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얘기를 했지만 계속사업 4페이지 덕산 한수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사업 문구가 잘못됐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죄송합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이런걸 유념하여 주시고 청풍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사업에 대해서 지금 금성서 청풍까지는 완공됐습니까?

다리 관로 먼저 작업하던데 그리 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지금 다리에 관로까지 연결을 해서 양쪽에 지지 공구리를 쳐놓고 있습니다.

공구리가 조금 양생이 덜 되어 가지고 통수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금주내에 통수를 해봐서 통수에 이상이 없으면 금월중으로 청풍면 일대는 제천 지방상수도물을 공급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 보면 사업기간이 금성서 수산까지가 4개년 계획으로 내년도 완공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단계적으로 잘라서 금성과 청풍은 2005년도 완공 청풍에서 수산까지는 2006년도 완공 그런 계획이 나왔어야 되는데 4개년 계획으로 2006년도까지 되어 있단 말이에요.

제가 왜 이걸 묻느냐 하면 청풍면까지는 이미 관로가 다 시설이 되어 있고 통수를 한다고 1주일내로 하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통수가 되고 이상이 없으면 올해까지 한 구간은 준공 이 됐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준공은 아직 안됐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준공이 되면 청풍도 앞으로 농어촌 간이상수도는 없어야 되고 그리서 바로 연결이 돼서 지방상수도물을 먹어야 되지 않나 보거든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도 그게 상당히 걱정을 하는 부분인데 저희들이 지방상수도가 들어가는 급수구역에는 사실상 간이상수도를 폐지를 하고 지방상수도를 먹으면 좋은 데 지역에 주민들이 간이상수도를 먹을 때는 지표수나 계곡수를 이용해서 먹는 간이상수도는 돈이 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수도 요금을 내라니까 그게 꺼려지고 수도 시설을 할려고 하면 급수공사를 해야 되는데 급수공사비가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니까 상당히 기피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최대한 앞으로 지방상수도가들어가는 지역에 대해서는 간이상수도 지원도억제하고 해서 앞으로 점차적으로 지방상수도를 다 먹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래서 제가 뒷면에도 나오겠지만 그런 문제점이 많단 말이에요.

어느 동네를 가봐도 간이상수도물 먹는 데는 그 물을 먹을려고 하지 지방상수도를 안먹을려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국비고 도비, 시비라도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주민한테 홍보가 안 되서 관로만 설치해 놓고 물을 안먹는다면 이 사업 하나마나 아닙니까?

그러니 그러니까 사전에 이런 홍보가 돼서 이사업이 완공이 되면 간이상수도는 다 철거를 한다든지 목적하에 주민의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보고 있거든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먹고 있는 간이상수도를 폐지해서 철거할 수는 없고 그래서 지방상수도가 들어가는 구역내 간이상수도는 저희들이 지원을 안해 주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중단을 하고 그렇게 추진해 주시고 17페이지 농촌마을 상수도 개량사업이 18페이지에 보면 24개소에 11억 6050만원의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계획이 서있는데 지금 이게 보면 거의 농촌지방상수도가 가는 곳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도 이렇게 투자가 된다구요.

백운이나 봉양은 지방상수도 안갑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백운도 있고 봉양도 가는데 백운은 면급 상수도고 지하수 이용해서 먹는 면급 상수도고 봉양은 상수도가 들어 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수도가 들어가 있는게 소재지하고 연박리 일부 그다음에 팔송리 이렇게 만들어 가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계획이 시에서 지방상수도 계획이 지금 대도시하고 시내동하고 면지역은 틀립니다.

자연부락 단위가 많기 때문에 골짝골짝 자연부락이 많습니다.

앞으로 지방상수도를 그쪽 자연부락단위는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면소재지는 그냥 가는 겁니까?

아니면 면소재지를 지나서 자연부락 단위별로 지방상수도가 다 갈 계획입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앞으로 저희들 연차적으로 보면 지방상수도를 줄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방상수도를 확대해나가는 걸로 하고 또 면 단위 보면 사실상 지방상수도가 불가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현행대로 간이상수도를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묻는 이유는 앞 페이지에도 덕산 한수간 농촌지방상수도 시설사업을 70억을 들여서 하는데 2009년까지 완공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2009년도에 가서 예산이 어떻게 될지 20억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2006년도부터 70억에서 50억이 들어가고 20억이 남는단 말이에요.

사업비가 순번대로 잘 나와야지 되는데 사실중간에 끊어질 수도 있단 말이에요.

과연 지금 70억씩 들여 가지고 한수면까지 갔을 때 소재지 인구가 몇 명입니까?

전체 인구가 860명인데 자연부락 단위 빼고 나면 실수요자는 500여명도 안 됩니다.

그런데 물을 잘 먹고 있단 말이에요.

과연 그 상수도시설을 해서 한수면 주민들이 지방상수도물을 먹을런지 그것도 문제란 말이에요.

말씀하시다시피 지금도 소재지의 경우는 수도 요금이 비싸단 말이에요.

지하수를 먹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상수도는 더 비싸진단 말이에요.

한수면에 소재지가 조성된지 20년이 넘어서 노후관도 본선은 교체를 했지만 집으로 들어 가는 노후관은 교체가 안되고 터지는 것도 개인들이 고치고 있습니다만 이 시설을 했을 때 과연 우리시에서 아무리 국비를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수요량이 얼마나 될런지 그거조사해 보셨습니까?

안 되잖아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실수요량 조사한건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한수면 지역 주민도 물론 주민이고 탐방객도 많이 오고 송계계곡에 그래서 앞으로 우리 지역이 남부지역을 현재 지하수를 먹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수질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석회암 지대라는게 지하수가 언제 고갈이 될지도 모르고 지하수에 변화가 있어 가지고 수질의 변화도 올 수 있고 또 계곡수가 현재로는 상당히 좋아서 한수같은 데는 맑고 깨끗해서 먹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장래를 볼 때는 상당히 계곡수도 오염이 되지 않느냐 보고 앞으로 저희들 제천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지방상수도를 한수면까지 공급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이걸 묻느냐 하면 농촌마을 상수도 개량사업에 나오는데 한수면 같은 경우에 문화마을에 당시 과장님께서 감독관으로 문화마을 조성하실 때 계시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박종유 위원 그당시에 시에서 문화마을 조성하면서 기존마을에 상수도를 다 넣어줬단 말이에요.

개인상수도를 그런데 계량기까지 달아줬단 말이에요.

전기요금 개인별로 내기가 싫어서 수돗물을 안먹는다 말이에요.

연결을 안하고 안먹어요 끊어놓고 그리고 간이상수도 시설됐던걸 먹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당시에 시설을 안해 줄려고 했던게 여태까지 자기들이 2, 3년을 고치고 관로가 떠내려가고 하니까 자기들이 고치고 제눈으로 도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수도 개량사업 세부내역에 보니까 그마을이 4천만원이 올라왔단 말이에요.

2. 3년 동안 안먹는다고 해서 어물쩡해서 사업을 요구를 했단 말이에요.

안해 줄 수는 없어요. 이런 문제점이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지방상수도사업을 하니까 묻는 겁니다.

우리 문화마을에 전기요금은 어디서 내고 있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박종유 위원 지금 문화마을 조성된지가 5년이 넘었죠? 5년차죠.

지금까지 기존 물을 먹으면서도 수도요금을 한번도 안냈단 말이에요.

전부 지하수인데 그런데 관리자가 그당시에 이장이 관리를 했는데 이장이 바뀌면서 동네에서도 문제점이 많아요.

자기 돈으로 전기요금을 물고 있다고 합니다.

한달에 7, 8만원 나오는데도 동네사람들한테는 수도 요금을 안받아요.

앞으로 그당시에 상수도문제가 충주농지개량조합에서 사업을 맡아서 했죠.

인수인계 맡은지가 작년인가 될겁니다.

그때까지 전기요금은 충주 농지개량조합에서 물어줬단 말이에요.

그 이후로도 안내고 있단 말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요.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그건 제가 여기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박종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묻는 이유는 동네사람들이 해결을 못해요.

관리자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그 문제를 수도 사업소에서 나가서 조사를 해서 그 물을 많이 쓰고 있단 말이에요.

지하수 물을 그런데도 요금을 한번도 안내고 있단 말이에요.

앞으로 동네 큰 문제가 생기니까 관리 자체를 그래도 시에서 추진한 사업이니까 가서 동네주민의견을 들어 봐서 엄연히 지하수를 전기로 푸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을 하나도 안냈단 말이에요.

물어도 답변을 안해요. 그사람은 그러니까 그걸 조사해 보시고 개량사업 대상 세부내역도 올라온건 못하게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검토해 보시고 잘 추진이 되도록 앞으로 더군다나 지방상수도까지 한수면까지 거리가 60km 이상 되는데까지 나가고 있단 말이에요.

2009년까지 완공이 되니까 그런게 차질이 없도록 수도사업소장님 신경을 많이 써서 홍보를 해서 지방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문화마을 지하수판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나가서 검토해보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우리가 2005년도 사업한게 많죠. 상수도사업 관정이라 든가 한수면에도 덕곡리에 되어 있는데 문제점 알고 계시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저한테 전화가 자꾸 와요.

어떻게 되는 거냐 흙물이 자꾸 나오는데 그런 부분도 빨리 잘못됐으면 수질검사를 해보고 수질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준공은 됐지만 하자 보수기간이 있으니까 그 기간을 넘기지 말고 불과 2-3개월도 안 되서 문제점이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건 과장님이 심도있게 조사를 업자를 다시 지하수를 파든지 해 주시고 덕곡리 지선거리에 지하수가 안나온데요.

작년에도 얼어가지고 직원들이 나와서 고생을 했는데 여태까지 가동을 안하다 돌리니까 안 된 데요.

그러니까 거기도 겸해서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알았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우리가 6시까지는 유유예식장에 위원님들 가야 되는거 잊지마시고 질의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히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수도사업소장님 몸도 불편하신데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2쪽에 2006년도 업무추진방향에 역점시책이 있습니다.

계량기 교체인데 금년도도 동절기에 계량기 동파에 대해서 사전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요즘 TV을 보니까 금년도 겨울이 길고 일찍 추워진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사전 대비를 갖춰주시기 바라구요.

노후관로 인한 누수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가 유수율이 73.8% 정도 유수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누수율은 정확하게 얼마다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무수율이 유수율 제하고 누수율만 있는게 아니고 무수율이라고 해서 소방서 물을 쓴다든가 쉽게 얘기해서 돈 안고 쓰는 물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누수율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15%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매년 누수율은 낮아지고 있죠?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여기서도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에 2006년도 주요사업현황을 보면 2006년도에도 41건에 63억 9100만원이 되는데 우리가 주요사업을 할 때 수도사업소에서는 공사절차는 대략 어떻게 하십니까?

공사절차하고 우리가 자재가 있지 않습니까?

공사현장에 자재가 들어 오면 검수를 하겠죠. 검수절차를 하는 도중에 인력은 부족하고 감독을 소홀히할 수 있는데 공사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대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공사추진방법은 입찰공고를 해서 입찰을 봐서 계약을 해서 공사착공하는건 일반회계도 똑같습니다.

특별회계도 그런 수순에 의해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저희들 공사감독하는 과정은 건수가 보면 크게 많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감독하는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매일은 나갈 수가 없지만 중요 부분을 시공할 때는 꼭 감독이 입회해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재는 관급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수량이 소량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급 자재를 쓰고 있습니다.

자재 검수는 관급자일 경우에 감독이 자재 검수를 하고 사급 자재일 경우도 감독이 현장에서 자재 검수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인력이 부족하지만 공사 감독에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에 상수도 민원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입니다.

지금 우리가 민원이 들어 올 때 어떤 방법으로 민원처리하고 계십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은 민원이 들어 오면 민원 발생 즉시 현장에 나가서 민원인이 요구하는 사항이 뭔지 분명히 확인을 해서 즉각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민원은 가급적이면 누수가 된다던가 혹시 공사로 인해서 단수를 했을 때 약간물이 탁도가 짙게 나온다든가 이런 부분에 민원이 대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기동반이 편성이 되어 있어 가지고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현장에 나가서 바로 바로 대처해 주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기동반이 직접 민원처리를 해 주고 수도 공무서를 통해서 하는건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수도공무서를 통해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동반으로는 장비나 기술이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수도 공무서나 수도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민원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민원처리에 있어서 시민들에게 만족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민원처리를 최대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그리고 어제 저희가 뉴스를 보다 보니까 서울에 고급아파트인데 양변기 물통의 물이 싱크대로 나오는게 나오더라구요.

혹시 보셨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못봤습니다.

김성진 위원 제천시에서도 좋은 물이지만 상수도물이 제천시는 1급수이고 좋은 물이지만 수돗물이 배관이 고저 높고 낮은 위치에 있음으로서 수도관로 속에서 오래 물이 묵게 되면 물질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은 어떻게 장기간으로 수도도 적당히 사용을 해줘야 되는데 낮은 지대에서 수돗물을 사용을 안했을 경우에 정기적으로 수시로 관통을 해줘야 되는데 물을 빼줘야지 청정하게 되지 않겠습니다.

이런 데가 걱정이 되고 건물 짓는데도 수도사업소하고 관계가 없지만 건축과에서 상당히 감독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관로안에 있는 수돗물도 오래 묵게되면 질이 떨어지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도 갖고 계십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 관내는 사실상급수 구역이 작기 때문에 수도관에 체류하고 있는 물이 장시간 체류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 관내에 고암동 장로교회인가 하나저희들 송수관로에서 가정으로 직접 따준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송수관로를 쓰지를 않고 있는 관로부분에서 한 집에서 문제가 그런 문제가 위원님걱정하시는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 집은 저희들이 벨브를 하나 달아서 가끔 물을 빼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서 현재 당장은 쓰고 있고 점차적으로는 한 집이지만 계량을 해줘야 되는 이런 입장에 있고 저희 지역은 수도 급수구역이 얼마 되지 않아가지고 관에서 장시간 체류하고 있는 물은 없습니다.

김성진 위원 관로에 있는 물도 양질의 물을 시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질의가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딱 두가지만 말씀을 드릴께요.

38호선 농촌 지방상수도 가는 도로 굴착있죠? 포장을 하기는 했는데 땜질을 했는데 너무나 도 파인 곳이 많다는걸 말씀을 드리고 다시 시공하기는 어렵다고 하면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할 때는 도로관리를 잘해 주셨으면 하고 한 가지 청풍 방면으로 금성 지나서 요양원 짓는데 침하된 부분은 그거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건 널따랗게 따고 할줄 알았더니 안했더라구요.

이런 것은 감독관님들이 자주 나와 보시면 얘기가 돼서 다시 할 수 있는 거고 금이 가고 지반이 처졌어요. 아스콘이 금성서부터 가다 보니까 보면 요양원 가기 전에 옆에 조금만 따고 하면 되는데 그걸 안했습니다.

그런것도 앞으로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앞으로 농촌 지방상수도 수산, 덕산, 한수지역에 간이상수도를 만약에 관을 교체한다든지 할 때는 앞으로 예상을 예상을 해서 재질이나 재료, 시공상 문제를 대비해서 나중에 지방상수도가 들어 와도 그 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수도사업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환경관리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명료하게 보고하여 주십시오.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환경관리사업소장적 김기덕입니다.

2쪽입니다.

하수도 사업 지방공기업 전환 추진이 되겠습니다.

어제 위원님들께 간담회시에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계획된대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와 규칙 등 제반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을 해서 내년도 늦어도 상반기에는 공기업으로 전환이 될 수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실시입니다.

하수도 사용료 표현을 현실화라고 했는데 내년도에는 현재 하수도 사용료를 전년 대비해서 17% 증가한 25억 2천만원으로 사용료 징수를 하는데 그것은 사용료 요금을 올려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수처리구역내에 있지만 저희가관로를 이미 매설해 놓은 상태인데 그곳에 하수도 조사 다시말해서 사용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초조사가 미비된 지역이 상당히 있습니다.

두학동이라 든지 강제동, 산곡동, 장락동, 천남동 일부와 봉양 미당 1, 2리, 송학면 바이오밸리 등 해서 금년에 하수도 시설을 확충한 지역에 대해서 내년도부터는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다시말해서 조사가구가 3천 가구 정도 늘어나게 됨으로서 하수도 사용료가 17% 증가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내년도에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일제조사와 계량기 설치를 하고 검침해서 부과하는데까지 차질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4쪽입니다.

충주댐 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연차별 사업으로서 1개 읍 6개 면에 해당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11월 15일까지 어제까지 태영과 대우 두개 회사가 기본설계를 완료해서 접수가 끝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 12월 9일날 업체가 선정이 되면 그 업체에서 다시 실시설계를 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그에 따라서 공사착공하고 전체준공되는 것은 2010년 6월까지이나 연차별로 봉양이나 덕산지역 등 우선 시급한 지역부터 사업을 연차별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환경관리공단에 위탁해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시행하는 사업이면 현재 접수가 완료돼서 본 사업은 태영과 금호 두개 회사가 접수를 했고 금년 12월 30일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해서 접수를 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2006년 2월에 업체를 1개 업체를 선정해서 그 업체에서 실시설계를 하고 실시설계된 대로 사업집행을 해서 계획된 목표연도인 2008년 9월까지는 준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특징적인 것은 제천시가 하수처리가 전국에서 최고의 수질을 방류하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밑에 표에 보시면 알겠지만 BOD의 경우 법적기준이 20ppm이고 고도처리를 하면 8ppm정도만 하면 법적으로 하자가 없고 정부의 기준이지만 저희는 5ppm으로 이미 기준을 내보내서 업체에서 등록을 했기 때문에 본 보존수질을 변경을 해서 승인을 이미 환경부에 맡았기 때문에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우리 지역에는 오염총량제가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개발여력을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6쪽입니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2005년도에 이미 54억을 투자해서 실시를 했고 2006년도에는 28억 8700만원을 들여서 3.8km를 제천 처리구역내에 조치를 하겠으며 전자에 보고드린 대로 사업이 완료되는 즉시 사업구역내에 가구를 조사를 해서 바로 하처리구역내에 포함된 가구에서 하수도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병행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말까지 공사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농촌마을 하수처리장 유지 관리 및 운영입니다.

6개 지구에 18개 마을하수처리장이 있으며 우리시가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관리 감독하는 기관으로 되어 있는데 26개 기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9개 단체에 206개 사업장인데 마을하수처리장이 그중에서 제천이 1위를 했고 전국에서는 3위를 했습니다.

따라서 연말에 기관 표창이나 인센티브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계속해서 하수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제천시가청정지역에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환경기초시설 유지 관리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마을하수처리장 외에도 제천처리장, 송학처리장, 분뇨처리장, 마을하수처리장과 더불어 폐기물 중간처리장까지 저희가 운영관리하고 있는데 이것도 말씀드린 대로 원주환경지방청으로부터 계속 평가를 받고 있고 평가결과에 따라서 각종 패널티나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그에 따른 우리시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1위 유지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시멘트 원료화사업 확대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2000년 7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예산 절감액은 23억 3400만원을 했고 본 하수처리장을 위주로 슬러지 처리를 하는 것을 시멘트 원료로 했었는데 마을하수처리장과 앞으로 계획된댐 상류지역 마을하수처리장을 합해서 시멘트 원료화함으로써 전국에서 우수 모범사례도 지정이 됐고 금년 12월 7일부터 있는 연찬회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멘트 원료화로 인해서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타시군과 전국에 모범사례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10쪽 기술진단 시기의 합리적인 조정입니다.

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준공 연도부터 매 5년마다 기술진단을 받도록 되어 있고 기술진단에 따라서 미비한 사항이나 보완사항은 개선명령을 받아서 실시하고 있는데 각 시설에 준공 년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시의 입장에서 볼 때는 거의 매년 기술진단을 받는 불합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원주환경청과 시기를 조정해서 우리시가 일관되게 기술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협의조정내역은 2006년도에는 하수처리장과 송학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과 마을하수처리장 18개소에 대해서 시기를 조정해서 합리적으로 예산과 인력이 조정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하수도 유지 관리 및 민원해소사업입니다.

이건 매년하는 사업으로서 순수 시비로만 9억 3700만원을 들여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유지 관리에는 하수에 누수나 오수가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건수가 유입되는 방지하기 위해서 CCTV 조사라든지 하수도 준설이라 든지 장마철을 대비해서 각종 유지 관리를 위한 사업이 되겠고 민원해소사업은 각 읍면동을 비롯해서 시내에서 민원이 발생을 때 기동반에서 대비하고 있다가 바로 현장에서 민원을 해소하는 사업이 되겠고 맨홀뚜껑나 빗물받이가 안전상 사고가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기동순찰하면서 자재를 미리 확보해서 바로 조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배수 불량지구나 물태 마을하수처리장 연결관로 설치사업도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해소사업이 되겠습니다.

연내에 사업이 완료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소화조 효율개선시범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환경부에 제안을 해서 사업비가 책정된 사업으로서 22억을 받았습니다.

본 사업이 현재 기술공모를 통해서 업체가 선정이된 상태고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금년 12월이면 실시설계가 완료될 것이고 내년도에는 공사 착공해서 연말에 준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3쪽 특수시책입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배수설비 시공입니다.

본 사업은 건축허가라든지 또 배수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자에 한해서 금년까지는 접합을 가정에서 나오는 하수를 우리 공공하수도에 접합을 해줬으나 내년부터는 전체를 대상으로 건축허가받아서 시행하는 것은 의무적으로 저희가 나가서 대행을 해줌으로서 하수관 오접합이나 건수가 들어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되 금년과 달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대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불량맨홀 및 빗물받이 개선사항입니다.

빗물받이나 맨홀이 원 규격된 제품을 쓰지 않고 소규모 공사의 경우에 각종 도로공사나 타공사의 경우에 타 시설물이 되기 때문에 하수도 맨홀뚜껑나 빗물받이가 규격품을 쓰지 않고 사급자재를 쓴다든지 아니면 비규격품을 씀으로서 도로운행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안전에도 우려가 있고 실제적으로 시에서 배상을 해 준 사례까지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사업 규모가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리 하수가 직접 관리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지 않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예컨대 도시과나 관급으로 하고 나중에 준공때 필히 입회를 해서 정격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독려하겠으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미리 자재를 구입해 놓고 자재대를 저희한테 입금을 하면 막바로 물건을 내주는 소량의 관급 자재 구입으로 시간이 낭비되거나 소요 되지 않도록 저희가 직접 자재 구입을 해서 공급함으로써 정격 규격품이 사용되도록 하고 안전이 이상이 없도록 조치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차질없도록 추진하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전국 최고의 마을하수도 만들기 사업으로 특수시책인데 예를 들면 18개마을하수처리장이 있는데 그 주변 정비를 위해서 풀을 뽑는다고 하더라도 현재는 저희가 일방적으로 시에서 인부를 사역결의를 해서 그곳에 차로 데려다 주고 일을 하게 해서 다시 오게 했는데 내년부터는 그렇게 할것이 아니라 작지만 그 마을 주민을 직접 원하는 사람이 작업을 하게 하고 마을에서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작지만 마을의 지역경기가 관심을 갖게하는 측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되겠고 이와 같이 순회점검이라 든지 처리장에 전기시설을 무료로 점검해 준다든지 전기직이나 각종 전문직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마을하수로 인해서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좀더 하수와 친숙해지도록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공원화하도록 친숙해지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환경관리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환경관리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환경관리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2쪽에 하수도사업 지방 공기업 전환 추진입니다.

어제 간담회때 소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지금 공기업 전환계획 수립을 해서 준비는 거 의 다됐습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거의 됐습니다.

김성진 위원 어제 말씀을 듣다보니까 법안예고 대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 검토해 보셨습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검토해 봤습니다.

김성진 위원 입법예고 대상이 됩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검토결과 행정규제에 관한 법에 입법예고에 관한 사항이 예외규정으로 안하도록 되어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만 그 조항이 시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예컨대 행정으로 말하면 조직에 관한 문제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시민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업에 대해서는 하지 않아도 되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 사업은 우선 요금과 관계가 되고 공사를 하게 되면 공사집행에 관한게 절차가 바뀌고 하는 직접 시민과 연관관계가있기 때문에 법안예고를 생략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추진할 수 있는 일정이 아직도 많이 있죠?

2006년도 안으로 해야 되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예.

김성진 위원 계획대로 어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저도 이걸 타시군에 비교해서 우리시가 이런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 달라는 부탁을 드렸는데 신중을 기해서 추진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1쪽에 신규사업인데 하수도 유지 관리 및 민원해소사업입니다.

저희가 환경관리사업소에서 민원을 열심히하는 걸로 알고 있고 어려운 민원이 발생할시에도 소장님께서 각별히 많은 배려를 해 주시면서 민원을 하시고 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연간 민원 발생이 몇 건이나 됩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저희가 매월말 분석을 하고 있는데 1일 평균을 잡으면 3 내지 5건이 됩니다.

김성진 위원 하루에?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예.

김성진 위원 월별로 치중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달이 있죠?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예. 그렇습니다.

김성진 위원 특히 여름철에 많습니다.

장마철에 7, 8월에

김성진 위원 그리고 민원해소사업을 열심히 해주시기 바라고 그동안 민원에 대해서 열심히 잘하고 계시는데 하여간 시민들이 만족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민원서비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환경관리사업소장님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페이지에 충주댐 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상 1개 읍에 6개 면인데 여기에 보면 2006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2010년 6월에 준공 예정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지금 1읍 6개 면에만 하는데 그 이후에 더 추가되는 사업은 없습니까?

2010년 이후에 시작을 합니까?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이건 충주댐 상류 하수도 확충사업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되겠고 나머지 자연부락이랄지 규모가 작은 지역도 해당이 되는 데가 있는데 그건 충주댐 상류지역으로 하는게 아니라 현재 방식대로 자연부락 단위로 사업이 별도로 계속해서 추진이 될겁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묻는 이유는 한수도 하탄지나 상탄지 하탄지에는 하나유스호스텔이 있습니다.

연간 많은 학생들이 오는데 시급하단 말이에요.

바로 댐하고 접해져 있다구요.

마을 자체가 상하탄지가 그리고 거기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국립공원 월악산 입구고 국도 36번이다 보니까 관광객이 많이 이동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하수도 시설이 그래서 꽤 충주댐 상류로 얘기하면 상하탄지도 상류란 말이에요.

입구임에도 불구하고 1읍 6면에 빠져 있단 말이에요.

한수면이 사실 제일 시급한 데가 댐 가까이 있는 데가 시급한 겁니다.

거리가 멀수록 자연 정화가되기 때문에 문제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저희 지역을 찍어서 얘기를 해서 안됐습니다만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댐 상류라면서 한수가 빠졌기 때문에 묻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빠진 부분에 대해서.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한수뿐만 아니라 본 충주댐 상류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으로 하는 사업외에 자연부락이라든지 누락된 지역에 대해서는 계획에 의해서 계속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사업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1읍 6면이 아니라 7개 면이 들이야 들어야 되는데 읍면이 다 들어가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한수면이 빠졌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왜 빠진 이유가 뭔지 상류지역이라면서 빠진 이유가 뭔지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한수면에 면 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하수처리시설이 되어 있고 자연부락 단위로 볼 때는 충주댐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포함해서 하기는 기준에 미달이 되기 때문에 누락이 됐는데 그 지역에 대해서는 한수면 자체 전체가 빠진 걸로 오해를 하시는데 그렇지 않고 한수면 자체에 하수처리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이번 계획에 포함이 안 되고 소규모 부락에 대해서는 댐 상류지역의 사업비로 하는게 아니고 환경부에서 사업 지원을 받아서하는 마을하수처리장 성격으로 연차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환경관리사업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7시10분, 17시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10분 회의중지)

(17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입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업무추진 방향은 생략하고 2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계속사업입니다.

첫 번째 자연학습장 집중 관리입니다.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자연학습장으로 조성한 야생화단지가 지금 정착단계에 있기 때문에 2006년도에는 관리를 철저히해서 관람객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단지내에 종합안내도와 자연야생화에 대한 표찰을 설치하고 시비하고 제초작업,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효율적인 관광시설물 관리입니다.

관광개발사업소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이 38개소입니다.

38개소에 대해서 연 일제점검을 4회하고 수시점검을 주 1회해서 관리에 철저를 기함으로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 초가지붕 이엉잇기사업입니다.

저희들 관광개발사업소에서 관리하는 초가집이 127동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초가지붕을 교체함으로써 관광객들한테 단지 내 이미지를 쇄신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두 번째 농특산품판매장, 전통문화체험장 초가지붕 천년와 교체입니다.

매년 초가지붕을 교체함으로써 연 2500만원이소요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천년화를 교체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억 2천만원이 드는데 2006년도 전액 확보가 어려우면 연차적으로 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재단지 잔디 및 조경수목 보호시설설치입니다.

문화재단지내 잔디 및 조경수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서 보호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단지 내 조경수목과 잔디를 보호해서 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항상 깨끗한 이미지와 볼거리 제공에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2005년도 2회 추경에 잔디 확보를 550만원을 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자체 인력으로 보식이 완료됐기 때문에 보호시설이 설치 안 되면 관광객들이 잔디가 마구 짓밟아가지고 보완한 잔디가 뿌리 내림이 시원찮아가지고 망가지기 때문에 추진해야될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7페이지 문화재 단지내 조경수목 관리사업입니다.

조경수에 대해서는 전문기술이 없어 가지고 전정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토양 개량 및 병충해 방제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가지고 나무가 기형적으로 자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서 내년도에는 전문가에게 진단을 통해서 조경 전정작업을 하고 토양개량과 병충해 방제를 함으로써 잔디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와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겠습니다.

4번째 문화재단지 망월산성 주변 정비입니다.

망월산성 올라가는 계단이 설치된지가 오래되어 가지고 보행자에 관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부 돌계단이 훼손되면 보완하고 단지내 화화장실과 유물전시관 내려가는 계단에는 손잡이가 설치되지 않아가지고 노약자나 장애자들이 보행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기 때문에 돌계단 정비하고 휀드가드레일을 설치해서 관광객들이 관람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고자 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재단지 솟을삼문 설치입니다.

위원님들이 도와주셔가지고 올해 매표소를 신축하고 보니까 옆에 있는 출입문이 볼썽사납게 돼서 예산이 확보된다면 솟을삼문을 설치함으로써 단지내 얼굴인 정문에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번지점프장 시설 보수입니다.

청풍호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번지점프장이 3년이 경과됨으로써 도색하고 안전진단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난번에 2회 추경에2천만원이 확보돼서 대한안전협회에 용역과제수행중입니다.

그 용역결과에 의해서 진단에 의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시설 보수가 있으면 보수를 하고 1차적으로 내년도 4500만원을 확보해서 빅스윙하고 시설보강과 도색, 안전대 설치를 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합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SBS촬영장 시설보수입니다.

2001년도 설치된 세트시설이 촬영시에 임시로 가건물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횟수가 지나

면 많이 훼손이 돼서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사업비를 확보해서 보수를 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볼거리 제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KBS촬영장 관광지 토지 매입입니다.

금성면 성내리 SBS촬영장이 토지를 임대하고 있는 형편으로서 총 면적은 3만 3596평이 되겠습니다.

전체 관광지 조성 편입용지입니다.

2002년 19집을 우선 매입법하고 2006년도 11집을 연차적으로 매입하고자 합니다.

내년도에도 36억원이 소요되는데 토지 매입이 34억과 대체농지조성비 2억이 소요되겠습니다.

2006년도 21억 2007년도 15억이 소요되는데 용지는 15필지가 되어 있고 현재 관광지 전체면적의 15필지가 편입되어 있고 현재에 사용하는 필지는 9필지에 3664평이 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급한 것은 연차적으로 하고 7억정도는 꼭 확보돼 가지고 용지가 매입돼야지 되겠습니다.

안 되면 용지 점용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촬영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3페이지 수상공연장 및 계류장 원격감시용 CCTV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청풍랜드 앞에 보고서 하기전에 수상공연장 명칭이 확정이 안 되서 제천수상아트홀로 명칭이 결정이 됐는데 그전에 보고서를 작성해서 위원님들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류장하고 선고장, 행정선을 관리하기 위해서 사무실과 원거기에 있고 또 야간 관리가 어려움으로서 CCTV를 설치해서 관리에 철저를 기고자 합니다.

수상사트홀에는 고가 장비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직원이 야간에 지킬수 없어서 CCTV를 설치해서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청풍랜드 음수대 설치입니다.

2회 추경에 급수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에 음수대를 설치해서 이용객들의 하절기에 음수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자 하겠습니다.

소요사업 75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6월 이전에 해서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문화재단지 관광객 유치 쿠폰제 실시입니다.

금년도에 문화재단지 입장료가 3천원으로 인상됨에 따라서 개인사업장에 가면 관광버스가 받고 있는데 행정기관이 운영할 데는 그런 게없어 가지고 관광버스 기사가 관광객들을 데려오는데 많은 애로 사항이 있어서 관광버스기사에게 쿠폰제를 실시해서 공식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저희들 관광객유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6백만원 소요되는데 이것도 중국인들을 상대한 관광버스기사한테 상담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일 선호하는게 고려 홍삼하고 스텐레스 수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중국인 관광객 가이드들에게 스텐레스 수저를 제공하므로 지속적인 문화재단지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하기 위해서 특수시책으로 추진을 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내국인 관광버스 기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줌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문화재단지 현금카드결제기 설치입니다.

입장료가 3천원으로서 오름으로서 고액이기 때문에 단체관광객에게는 가이드들이 현찰을 가지고 있지 않고 카드로 결제하는 사례가 쓰나 카드기가 설치되지 않아서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카드기 설치하면 3% 내지 5%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되는데 시에서는 입장료 수입에 손실이 오지만 고객을 위해서 서비스차원에서 카드기를 설치를 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16페이지 조각공원 산책로변 체력단련장 조성입니다.

만남의 광장 인공폭포 뒤에 중간지점에 공터가 있습니다.

여기다 산책로 조각공원을 산책하는 관광객들에게 체력단련시설을 해서 설치함으로써 산책에 끝나지 않고 체력을 겸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체결단련장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19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6월 이전에 설치를 해서 국제영화제를 관광객들이나 일반 레이크호텔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재단지가 더 한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관광개발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5페이지 신규사업으로 농특산판매장, 전통문화체험장 초가 지붕 천년와를 교체하겠다고 하셨는데 내용을 보면 교체시 1년에 2500만원입니까?

2500만원 정도가 소요 됩니까?

초가지붕 교체시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볏집구하기도 어렵고 인력이 확보가 어려워 가지고 설계를 해서 하면 2500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박종유 위원 당초에 관광개발사업소장님이 사업소장님으로 가는 바람에 이 애물단지를 맡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공고도 몇 번 했죠?

임대줄려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금년도 7번했습니다.

전혀 희망자가 없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박종유 위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수의계약을 해야될 형편인데 천연염색이라든지 하는 업체를 해서 이쪽으로 유도를 하고 한 가지 방안으로는 그쪽에 SBS촬영장을 경유해서 그쪽으로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농특산물장에서 물건을 사놔도 어렵고 들고 나오기 어렵고 해서 한 가지 방안으로서 SBS촬영장하고 울타리를 설치해서 그쪽 부분 기와집 너와집하고 체험장을 분리하므로 입장료를 내지 않고 농특산물판매장이나 체험장을 들어 가서 이용객이 많이 접근할 수있도록 이런 방안을 강구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까지 몇 년이 돼서 업자를 선정을 못했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7번 공고해도 희망자가 하나도 없단말이에요.

우리가 공유재산법에 보면 임대료가 공시지가의 몇 분의 몇을 내게 되어 있죠.

그러니까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안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이게 임대도 안됐는데 완공된지 불과 3,4년 뿐이 안됐는데 지붕이 잘못돼서 교체하는데 1억 2천만원이 들어 간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아까 보고드린대로 한번에 안 되면 연차적으로 해서

박종유 위원 어떻게 됐든 연차적으로 돈이 1억 2천만원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이 건물 지을 때부터 문제점을 위원들이 지적을 많이 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임대 계약도 안되고 1억 2천만원씩 투자한다 그러니까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일단 집은 사람이 살아야 됩니다.

아무리 새 건물도 사람이 안살면 금방 노후가됩니다.

그러니까 위원님들하고도 업무보고를 해서라도 어느 한사람은 특정인을 주든지 어떻게 됐든 1, 2년 정도 임대료를 안받더라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용의없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렇게 노력을 하시고 9페이지에 문화재단지내 사무소 설치 설명을 들었을 때는 과장님은 그 앞에 추가 건물을 짓다보니까 사실 볼품이 없어졌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박종유 위원 그당시에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관광개발사업소가 어느 적당한 자리에 건물을 지어야 된다 소규모로 지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만 맞게끔 하겠다고 우리가 예산 승인을 해서 결론은 지금에 와서 볼품이 없단 말이에요.

관문인데 문화재단지의 관문이 팔영루 옆에 입구가 매표소 옆이 관문이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박종유 위원 사실 볼품이 없어져서 목재문을 해야 되는데 1억이 들어 간다 이거 예산 근거있는 겁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저희들 이번 에 매표소 설치할 때 고건축하는 사람들한테 자문을 받아가지고 예산을 사업비를 산정을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게 우리가 규정상 고가 전문가한테 이런걸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점은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금액이 없어요.

일당이 정해져 있지 않단 말이에요.

공무원들은 맨날 업자한테 끌려다니고 그 사람들이 이정도 들어갑니다하면 무작정 사업비 1억을 올렸단 말이에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그게 아니고 이건 건축품셈표에 보면 문화재 보수 인건비는 얼마 얼마 산정되어 있고 이건 삼문만 설치하는게 아니고

박종유 위원 그 양반이 기능보유자입니까?

아니잖아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기능보유자입니다.

박종유 위원 업자만 기능보유자이지 일하는 사람은 기능보유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사장하고 직접 자문을 받았습니다.

취하건설이라고

박종유 위원 대개 보면 문화재가 그렇습니다.

실제 문화재 업자들은 정식 기존에 저거한사 람들을 우리나라에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저걸해서 하는데 사실 심사숙고하게 조사를 해보세요.

한사람한테만 하지 말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운영팀 사무실이 3군데 있는데 운영팀 문화재단지에는 인원이 20명 가까이 되는데 사실상 사무실이 협소해서 일용직이나 청경들은 책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이 공간이 없어 가지고 하게 되는 문만 설치하는게 아니고 그사람들이 사무실 공간도 확보하기 위해서 하는건데 관광과에서 해설사들 사업비를 확보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되면 서로 조정을 해서 다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박종유 위원 그리고 12페이지에 KBS촬영장관광지 토지 매입이 2006년 2007년도 36억이 책정이 되어 있는데 36억 우리가 감정평가해봤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감정평가는 정식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현재 거래되는 시세를 해서 한 금액입니다.

박종유 위원 이 KBS촬영장을 우리가 개인부지에 시설을 했단 말이에요.

시설을 했기 때문에 지가가 무지 올라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몇 개월 됐죠? 10여년 가까이 됐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10년은 안 되고

박종유 위원 10년 가까이 됐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놔두고 이제 와서 토지 매입을 한다 개인한테 공시지가만 올려놓고 10년이 돼서 토지 매입을 하겠다 이런건 조금 공무원들한테 문제점이 있지 않나 보고 있거든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이 사항은 제가 와서도 4월달에 가서도 하반기 업무보고때도 보고를 드린 사항인데 지적대로 원래 부지를 매입하고 관광지 조성이 되면 되는데 관광지 조성이 안 되면 부지 매입하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관광지 지정을 하고 토지를 매입하다 보니까 조금 지가가 상승된게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조금 상승된게 아니라 많이 상승이 됐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감정을 해서 그사람이 감정된대로 응해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그 사람들은 어차피 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감정이 된다고하면 판다고 의사는 타진해 봤습니다.

자꾸 늦어질수록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빨리 사업을 매입비를 확보해서 조기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개발사업소장님 이번 예산에 21억 확정 받았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우선 관광지 전체 면적이 다 안 되고 농지가 급하기 때문에 농지는 15필지가 있는데 주차장이나 시설물 들어간건 9필지입니다.

9필지에 대한 사업비는 확보를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 사람들이 거기에 응해 줄 런지 아직도 미지수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감정가가 나와 가지고 해야 되지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여튼 노력해서 차질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14페이지에 보면 청풍랜드 음수대 설치라고 했는데 소요 예산이 7500만원이라고 했단 말이에요.

설명에 7500이라고 해서 묻는 겁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죄송합니다.

750만원입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청풍랜드에 음수대를 만들면 식수는 어디서 끌어다 씁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청풍 광역상수도가 나가는데 공사는 끝났습니다.

음수대만 설치가 안됐습니다.

박종유 위원 자체 청풍랜드 만남의 광장 안은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지하수인데 한해시에는 물이 딸리고 해서 도저히 못쓰기 때문에 2회 추경에 사업비를 확보해서 수돗물 공급시설이 완료되었습니다.

박종유 위원 거기까지 지방상수도가 들어가 있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박종유 위원 이것도 차질없게 해 주시고 16페이지에 문화재 현금카드결제는 왜 묻느냐 하면 7500만원인가 이것도 4500만원으로 알고 물을려고 하는데 450만원이라니까 사실 카드기가 4500만원 두 대면 어마어한 돈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설명을 잘못되지 않았나 해서 물을려고 했는데 한대에 25만원씩하면 큰 돈은 아니지만 사실 카드기는 설치가 돼야 되지 않나 나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3쪽에 효율적인 관광시설물 관리입니다.

관광시설물 관리는 사업소에서 계획대로 잘하실줄 믿고 우리가 관광지에 근접하다 보니까 주변환경이 너무 허술하거든요.

왜냐 하면 관광기지에 근접하면서 외부관광객이 갈 때 환경도 이미지가 좋아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저는 제천시가 관광도시로 갈 때는 관광상황실이 있어 가지고 종합적으로 이걸 각 부처하고도 연계해서 잘 이루어져야 된다 효율적으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제 산림녹지과같은 데는 가로수와 꽃길조성, 성교통과는 차선도색, 자연환경과는 청결 도로라든가 도로주변의 청결이 함께 어우러져서 잘 관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 하면 지난 2005년도 5월 5일날입니다.

이게 5월 5일날 시민들이 자녀들 손잡고 많이 의림지를 올라가지 않습니까?

5월 5일날 녹지과에서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지치기를 하면서 수북이 쌓아놨다가 수일되도록 치우지 않았거든요.

전반적으로 관광지에 따라서는 종합적인 시스템 운영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걸 참고로 해주십시오.

시간이 없으니까 그리고 8쪽에 문화재단지 망월산성 주변 정비입니다.

사업량을 보면 저희가 등산로 정비 안전시설이 죽 있는데 벤치 설치에 대해서 벤치를 지난번에 산업건설위원회에서 11월 1일부터 2박 3일간 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경주박물관 입구에 가니까 앉아보고 싶은 벤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경주박물관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앉아보기도 했는데 벤치를 설치하더라도 진짜 관광객들이 앉아보고 쉬었다 갈 수 있는 벤치를 투자액이 들어 가더라도 이런걸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안전시설하는 데는 노약자나 임산부 그리고 장애인들을 항상에 염두에 두시고 사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9쪽에 문화재단지 솟을삼문설치인데 신축 매표소를 2005년도에 2천만원으로 사업을 했죠 이거하고 연계해서 다목적으로 한다고 했는데 솟을삼문하고는 크게 관계없습니까?

옆에 설치하는 겁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목재문으로 되어 있는데 팔영루 옆에 설치하다 보니까 단청을 하고 고건축으로 해서 거기까지는 어울 리는데 목문이 있어 가지고 안어울리고 볼썽사납기 때문에 다시 삼문을 설치하고 사무실공간 일용직이나 상용직이나 청원경찰 사무실공간을 확보하고

김성진 위원 사업비가 1억이 되기 때문에 제가 짚어봤습니다만 설계 현상해서 착공을 6월달에 해서 완공을 9월 3개월을 거치는데 이런 사업도 문화재단지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몰리는 성수기는 피해가고 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고려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거 말씀을 드리고요. 11쪽에 촬영장시설 보수입니다.

이건 우리가 계획대로 하시면 되는데 무암산에 올라가다 보면 임꺽정 촬영장이 있죠.

그건 어떻게 보수가 되어 있습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저희들 수시로 가서 보수를 하고 있는데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엉잇기도 이번에 작업을 하고

김성진 위원 잘 관리되어 있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김성진 위원 제가 확인해보고 싶었고 17쪽에 조각공원 산책로변 체력단련장 조성입니다.

이게 만남의 광장에는 많은 투자가 되죠.

조각공원도 있고 제천 수상공연장을 갈래도 만남의 광장을 거쳐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만남의 광장에 투자도 많이 해놓고 앞으로 제천 수상공연장도 여기를 통해서 가야 되고 하는데 만남의 광장이 시민한테 큰 홍보가 안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만남의 광장이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릅니다.

저 역시 만남의 광장 들어 가기 전에 주차장이만남의 광장이 아니냐 의원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고 의원되고서도 얼마 동안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장을 비중을 둬서 만남의 광장입구가 어디다도 잘 홍보하고 홍보안내판도 있어야 되겠고 해서 시민들한테 홍보해서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들어 놓은 공원을 잘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잘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최창규위원입니다.

13페이지에 보면 원격 감시 CCTV를 하실려고 하는데 소요 예산이 1500만원 맞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최창규 위원 42억짜리 수상공연장인데 그날 개장식할 때 앞에 경고문도 하나 없었거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불특정다수인이 접근하기가 용이하더라구요.

본 위원도 물론 이용시설로도 볼 수 있거든요.이게 소장님 업무보고에는 2006년 3월 설계를 해서 준공은 2006년 6월이라는 얘기죠.

사실 안전사고가 나면 제천시에서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최창규 위원 이번 마무리 추경도 있지 않습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여기 관광과에서 조례를 수상레포츠시설에 포함을 해서 조례를 제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되면 준공된지 얼마 안돼서 시설물이 이관도 안받았고 시설물은 관광과 방침이 민간인한테 위탁 운영하는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하는 문제가 위탁자한테 책임이 가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은 보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창규 위원 민간위탁을 하면 제천시에서 굳이 원격감시를 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가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저희들이 아직 야간에 시설물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번지 점프장도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측면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최창규 위원 이건 원격 감시 CCTV는 꼭 하실거 아닙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이게 수상아트홀 뿐만 아니라 계류장하고 선고장, 행정선도 같이 하는 거기 때문에요.

최창규 위원 이번 마무리 추경때 불가능 한가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금액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3회 마무리 추경에 반영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마무리 추경에 해야지 내년 6월까지 이걸 그냥 내비 둔다는건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노력을 해주시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알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서너가지만 묻겠습니다.

KBS 촬영장 관광지 토지 매입 이게 내년부터 처음으로 실시되는 거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2006년부터 처음으로 매입은 처음 시작하는 겁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걸 만들 때 분명히 속기록에 남아 있을 겁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이걸 사가지고 해야 된다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왜냐 하면 우리는 이러한 기반을 만듬으로서 자산이 나중에 가서 자산을 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누차에 걸쳐서 했고 차라리 그렇다고 하면 안하는게 낫다는 쪽에서 많은 검토를 하고 한게 지금 그때는 1억 2억해도 엄청나게 많게 2001년도에는 엄청난 돈으로 생각하는데 36억이라는게 이 전체에 토지를 살려면 36억인데 그렇다고 저쪽에산까지 포함된건 아닌 것 같아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관광지 전체가 포함된게

○위원장 이재환 아니 우측으로 산들어 가는 데 몇 정보입니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30필지에 대한건 전부 다 포함된 겁니다.

관광지 전체 면적이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우리 관광이 이렇게 가면 절대적으로 안 됩니다.

여기서 수수료 얼마를 받았습니까?

수수료 받는거 없죠?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주차료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주차료가 1년에 얼마나 됩니까?

대충 얘기를 해요.

근사하게.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전부 다 하는데 토지 소유자 하고 우리가 4대 6으로 하다가 올해 입장객이 줄어가지고 3대 7로 계약을 했는데 4천만원에 1200만원 정도가 저희들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매점만들어 놓은거 있잖아요.

처음에는 그거는 운영관리하는 전제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차비까지 하면 되겠어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토지 소유자기 때문에

○위원장 이재환 나는 참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자치단체는 여기에서 어떻든 수익사업의 일원으로 만들어 나갈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관광개발이 우리대로 투자비만 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인력만 늘어나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쪽에 SBS찰영장도 원래가 농산물판매장 그제 매점이 평당 660인가 얼마가 먹힌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한치를 못 보내보고 이런 짓을 하느냐 지금도 변함없이 없어요.

촬영장 전부 메꾸면 이번 기회에 절개지 청풍절개지 메우면 그 밑에 돈 가치만큼 창출된다고 생각을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관광건설국장님계시니까 잘 검토를 해서 이제 안 된거는 다시 쏟은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다시 처방이 있다면 이런 쪽으로 연구를 해야 지 이런 쪽으로 가서는 안 되겠다 또 하나는 우선 절개지에서 나오는 길 옛날 토끼 기른데알아요?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예.

○위원장 이재환 그쪽에 두군데하고 운동장으로 돌아가는데 우측으로 댐 쪽으로 넓힐 수 있는 넓히면 우리도 자연 훼손할 필요가 없고 이쪽에 파가지고 이쪽 늘릴 필요가 없다구요

그러면 주차공간이 저절로 생기고 안전하잖아요.

도로를 비켜서 볼거리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고 내가 듣기로는 관광개발사업소장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확실한 얘기는 아니예요

그렇지만 되도록 이면 부가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면 좋겠고 일반적인 얘기만 하고 말겠습니다.

문화재단지 망월산성 주변 정비에 4700만원이올라왔는데 이쪽에 보면 위원님들은 여기를 보세요.

41쪽을 보세요.

투자통상실에서 20억을 앞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요.

청풍명월 천문대 설치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단말이에요.

그런데 이 사업이 끝나기 전에 도로를 만들어 봐야 오르내리고 다 부숴놓고 만다는 겁니다.

이게 꼭 필요한 사업이면 천문대 설치 후가 어떤지 내가 일방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검토를 하시라는 겁니다.

만들어 놓고 부시는 거보다는 물론 사업자가 만들더라도 이런 것을 감안한걸 우리가 또다시 재시공한다는건 어떻게보면 예산낭비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검토를 꼼꼼히 챙겨봐요.

그렇게만 일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관광개발사업소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3차 회의는 11월 18일 10시에 개의하여 자연환경과, 건설과, 농업축산과, 농업개발과, 기술보급과에 대한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8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재환김성진
위원김남원박종유
김기상이용섭
최창규


○출석공무원
관광건설국장 김재식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재난안전관리과장 신종태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환경관리사업소장 김기덕
청풍관광개발사업소장 이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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