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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07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4.11.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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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4년 11월 18일 (목)11:00


의사일정

1. 2005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2005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교통과, 수도사업소)


(11시 개의)

○위원장 이재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 제107회임시회산업건설위원회의사일정

이상은 부록에 실음


1. 2005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문화관광과, 산림녹지과, 교통과, 수도사업소)

(11시01분)

○위원장 이재환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으로서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하실 과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고 보고사항에 대한 질의를 받겠사오니 자리로 들어가지 마시고 질의에 대해 답변을 마친신후 자리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시간은 시간관계상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문화관광과장 함영득입니다.

평소 문화관광 업무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문화관광과의 각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관광기획담당 이동인담당입니다.

문화예술팀의 이연복담당입니다.

관광사업팀의 신건민담당입니다.

문화재관리팀 이영일담당입니다.

2005년도 업무계획을 유인물에 의거해서 2005년도 업무추진방향, 2005년 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 문화관광업무의 기본방향은 시행중인 관광 인프라 사업의 마무리 추진 4계절 축제를 통해서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또 테마가 있는 관광 기반구축 및 문화예술단체의 역량 제고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수권 신장에 두고 추진해 나가겠으며 추진목표는 적극적인지역 관광 마케팅으로 지역 인지도 향상, 관광도시 이미지 부각을 위한 다양한 홍보, 지역특색을 살리는 문화관광축제의 추진, 문화예술과 만날 수 있는 기회 확대, 문화재 및 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통 보존에 두고 추진해나가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역 관광 홍보 역량 강화입니다.

우리 지역을 소개하는 신문, 방송 프로그램 취재를 적극 지원해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관광 홍보물을 제작 배부활용하겠습니다.

관광 홍보 팜플렛과 안내지도 등을 제작 활용하고 소형 홍보 책자 제작, 제천의 명산 증판제작 1천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북부권 관광 협의회 제천, 중주, 단양, 충북도가 연계되는 충북 북부권 관광협의회를 운영하고 협의회사업으로 관광지도 1종 5천부, 관광설명회 및 펨투어 계획, 내 고장 바로 알기 문화 탐방, 기타 관광축제 교류 지원 및 관광전 참여 등을 공통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광버스 외부 홍보판을 홍보를 하도록 하며 시청의 11개 동호회팀을 활용하는 관광홍보 실시와 문화유산해설사와 외국어 통역 안내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 홍보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캐릭터 관리 및 활용 업무입니다.

2004년도에 개발한 메인 캐릭터 및 십장생 서브 캐릭터를 적극 활용을 해서 지명도를 높이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기 상표 등록 신청은 13종 11개로 137개 상품등록 출원에 대해서 상표 출원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관내 4개소에 설치된 기존의 시계 조형물을 새로운 캐릭터 모형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전국의 각종 캐릭터 전시 홍보장인 캐릭터 대회에 참가하여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개발방향 추세를 분석하고 선호대상 수요층과 타켓을 파악을 해서 캐릭터 상품 시장성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꼭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배려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관광정보센터의 내실 운영입니다.

금년 9월초에 착공하여 현재 건축중에 있는 관광정보센터를 조기에 완공하고 2005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에 추진하고 있는 건축공사외에 관광 영상자료실의 빔프로젝트시설 또 특산품 판매대휴게소 설비 및 사무용 집기 등을 확보하고 외국어 통역원 3명 배치를 통한 관광업무 기능 수행으로 관광객 편의를 증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기능을 발휘토록 운영하고 여기에 대한 내부 설비 및 무인경비 운영 시스템에 대한 운영예산은 2005년 본예산에 1억 정도를 계상 요청을 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고속도로변 관광안내판 설치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여주-충주-상주간을 이용하는 차량과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륙호반의 관광제천을 홍보하고 옥외관광안내판을 음성 감곡IC 진입 전시효과가 높은 지역을 선정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기본원칙을 음성군 소이면에 군유지를 물색해서 사용허가를 받아서 설치계획으로 서울 방문은 제천시 관광 홍보를 도안하고 충주 방문은 음성군 특산품을 홍보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상호 협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재 음성군과 음성 군유지를 물색을 한곳을 했으나 군유림이 보존 산지로 되어 있어서 입지가 적절지 못하다는 판단이 있어서 다시 물색하기로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변에 시각적 효과가 높은 지역관광홍보물을 설치함으로써 시 지역에 대한 인지도 제고 효과가 클것으로 사료되는바 소요 예산이 꼭 계상되도록 의원님들의 배려를 당부 말씀 올립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관광안내판 정비 및 신설입니다.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관광안내판을 정비하고 필요 지역에 신규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규 설치 2개면은 청풍에 소재지 주유소 인근과 수산 옥순대교 주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비 9개소는 장평IC 입구에 대형이미지 광고판을 정비하고 종합관광안내판 6개소 상천 금산주차장과 무암계곡 주차장에 있는 등산 안내도 2개소에 대해서 정비코자 합니다.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대형이미지 광고판을 전면 교체하고 종합관광안내판을 입체지도 표기와 낡은 곳을 오기 탈자부분을 전시 정비할 계획입니다.

8쪽입니다.

4계절 문화관광축제 계획입니다.

축제를 통해서 지역이미지를 높이고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하는 4계절 축제를 계획하고자 합니다.

봄 축제는 청풍호반 벚꽃축제를 계획을 해서 상춘객을 지역관광으로 유인하고 여름철 축제로는 청소년의 도전과 모험을 테마로 한 수상레저, 산악자전거 등 체험축제를 기획 시행하고자 하며 가을축제로는 을미의병 창의정신을 지역의 정신문화 지표로 승화시키는 의병제와 약초축제를 병행하여 지역축제 가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겨울 축제는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계절에 맞는 축제를 기획 추진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축제 추진을 위해 소요예산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사업입니다.

학교 교육을 통한 예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 경비에 관한 규제 제2조에 따라 보조사업을 검토코자 합니다.

문화예술부문으로 보조사업을 신청한 학교가 3개교가 있습니다.

2004년도에는 동명초등학교에 1050만원, 제천농고에 1500만원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 지원한 2개교는 제외하고 제천 디지털전자고에 대해서 지원을 하도록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옥소종합예술제 행사 지원 계획입니다.

국문학상 조선시대 시가 문학의 대가였던 옥소 권섭선생의 문학적 자료를 체계화하여 문학적 고장으로 이미지업을 도모코자 합니다.

행사주관은 제천시와 예총 제천지부가 맡아 추진하고 행사내용은 옥소 시집 출간 시 낭송회, 시화전 또 편지 백일장, 시조 백일장, 옥소 삶의 길 순례 등 문학 강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존하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옥소의 문학적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종합예술제가 되도록 하여 제천이 문학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12쪽 제4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참가입니다.

충북무형문화재 제8호인 수산 오티별신제가 금년 제11회 충북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따라서 2005년도에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축제권을 확보를 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 10월경에 전국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바 경연에 필요한 의류, 악기, 소품 등 구입과 자체 훈련에 필요한 예산이 6천만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국도비가 2천만원이 지원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3천만원 이상으로 시비 예산이 확보가 필요합니다.

본 오티별신굿은 지방무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되도록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바 경연 참가와 소요예산의 확보에 의원님들의 배려를 부탁 말씀올립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계획입니다.

지역의 문화관광축제와 연계하여 공연문화를 접하고 축제분위기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여름축제인 청소년 도전축제와 연계하여 8월중에 CCS 빅콘서트를 개최하여 10월 제천 의병제와 연계하여 박달가요제를 개최하여 전국의 유명 트롯가요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예산계상을 요청을 했습니다.

14쪽 문화예술회관 건립 업무입니다.

문화예술공간 확충과 양질의 문화예술서비스제공을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2003년말부터 추진하고 있으나 각계 시민 의견조사 결과와 시 재정여건을 분석하고 감안해서 건립시기를 조정 시행함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2004년도에는 사업을 보류하고 기 확보된 예산은 명시이월 검토코자 합니다.

향후 재정여건과 사업시행 시점 등을 세심히 검토를 하는 사업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추진코자 합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푸른 음악회의 내실운영입니다.

금년에 처음 시행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푸른 음악회를 내년에도 지속 운영코자 합니다.

5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청전야외공연장에서 가요와 국악 또 연극 동호회연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갖도록 운영을 해서 여기에 따른 최소 실연비용으로 지원하여 문화예술 관련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코자 합니다.

또한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월 1회중앙단위 예술인의 공연을 추진하는 방향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16쪽 예술인촌 조성입니다.

문화예술인 창작활동공간으로 문화예술 활성화와 체험관광의 모티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개년 연차사업을 추진계획이며 금년에는 예술인촌 조성방향과 대상지역에 대한 심층 분석 검토계획이며 2005년 3월부터 대상 부지 선정 및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합니다.

금년에 예산 계상된 4억 2800만원은 명시이월해서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7쪽 다목적 수상공연장 추진 조성입니다.

수상레저와 행사의 복합 공간 확보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수상공연장을 2005년 상반기 조기 완공목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총 사업비 43억중 2004년에 20억을 확보를 해서 현재 수자원공사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았으며 바지선 제조 구매조달 계획이 완료된 상태로 바지선 제조에 들어 갔습니다.

낙찰업체는 충남 대천 소재 서해조선이며 현재 바지선이 발주되었는데 부족예산 24억원을 본 예산에 확보를 해서 무대 및 전기, 통신, 음향시설 등을 조기에 발주하여 여름철 활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우선 시비를 확보를 해서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하고 국비 확보시에 시비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집행부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지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의림지 여수토 개량 및 주변시설 정비사업입니다.

의림지 주변을 정비를 해서 탐방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갖도록 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의림지 여수토 개량사업 2005년 상반기 전수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여수토 개량사업에는 29억 5천만원이 소요되는바 확보 예산은 21억원으로 8억 5천만원이부족한 실정입니다.

2005년 본예산에 확보하여 마무리 추진방침으로 도비를 요청하였는데 도비가 2억원이 내시되었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6억 5천은 시비 부담이 되겠습니다.

인공폭포와 양수장은 농업기반공사의 책임하에 11월말까지 선시공하고 전기, 조명, 기계, 제어장치, 전망대 등은 내년 상반기에 별도 추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연계해서 의림지 호수 주변에 경계목, 휴게 의자를 교체정비를 추진코자 하나 1억원의 예산 반영에 어려움이 있는바 본예산에 계상요청을 했으나 반영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따라서 차후 추경이라도 반영해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박달재 목각공원 조성사업입니다.

박달재 옛길 명소화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목각공원 조성사업은 금년에 관람로 설치 및 조경수 식수 등 사업은 전개했으며 목각조각품은 100점을 설치계획으로 박달재 유래에 관한 것 24점, 12지간 소재로 한 것이 12점, 12연기설에 의한 것이 15점, 제천 장승 34점, 생활조각 13점이 되겠습니다.

지금 까지 제작 설치된 작품은 25점이며 내년도에는 30점에 대한 작품에 1800만원 정도를 예산계상을 요청을 했습니다.

20쪽 능강 솟대테마공원 조성사업입니다.

능강야생화단지 기능보강으로 야생화와 솟대가 어울리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솟대테마공원은 총 사업비 3억 1천만원으로 전시관 1동 54평과 쉼터, 조경, 시설물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옥천에 있는 병산건설에서 낙찰이 되어 현재2004년 11월1일 공사에 착공하였으며 현재 기초공사 콘크리트 타설을 한 상태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완료 계획이나 부족예산이 6900만원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계상 요구하였습니다.

견실한 시공 및 주위와 아울리는 솟대테마공원이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1쪽 박달재 명소화 사업입니다.

대중가요로 널리 알려진 박달재를 제천의 상징적 테마관광지로 명소화하기 위한 사업계획으로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을 신청해서 2005년 국비 보조가 일부 내시된 사항입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29억 4천만원 투자 계획인바 2005년에는 8억원을 예산 계상 요청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우선 기본 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서 연차사업을 추진 계획입니다.

본 사업을 추진시 터널 개통으로 소외된 박달재의 관광객 유인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2쪽 비봉산 활공장 조성사업 계획입니다.

철탑 등의 지장물이 없고 주변에 활공장 여건이 양호해서 활공장으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비봉산에 활공장을 조성을 하는 주변에 체험관광시설인 번지점프장, 인공암벽장, 수상레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으로 신청을 하는 2006년까지 6억원을 투자 계획이며 2005년에는 3억원으로 확보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후

주차장 및 삭도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계획입니다.

23쪽 만남의 광장 조각공원 조경사업 계획입니다.

금년에 조성 완공된 만남의 광장 조각공원 사업과 연계를 해서 조각작품 감상을 위한 탐방로에 조명시설 및 꽃나무 조경식재와 탐방관광객에게 관광편의를 제공코자 하는 사업으로 조경시설과 조경수 식재에 1억원의 사업비가소요 추진됩니다.

예산편성 심의과정에서 반영되지는 못했으나 향후 추경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를 바랍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옥순대교 주변 전망시설 설치입니다.

청풍호반권 관광명물인 옥순대교가 완공되고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옥순봉을 좀더 가까이에서 조망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기대충족을 위해서 인근에 전망대와 산책로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시설을 설치코자 하는 부지가 사유지이기는 하나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서 무상 사용 승락을 얻어 설치함을 원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전망대 1개소, 산책로 100m, 입식망원경 3점 등 설치계획으로 1억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겠습니다.

본예산에 요청을 했습니다만 심의과정에서 반영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추경이라도 반영이 된다면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오티별신제 전시관 신축사업입니다.

오티별신제의 체계적 보전관리 및 지속적인 전수를 위해서 건립추진하고 있는 전수관 신축은 금년에 설계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연면적 119평이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상 2층건물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 8억원의 절반인 4억만 확보가 돼서 공사규모 및 장기 계속공사에 해당되지 않아서 총괄 발주가 어렵다는 회계부서와의 협의에 따라서 금년 예산을 명시이월한 후에 2005년도에 확보 예산을 4억원을 확보해서 일괄발주를 해서 내년 상반기에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26쪽 문화재 보존사업입니다.

우리시에서 관리하는 문화재는 총 49점으로 국가지정문화재 9점, 지방지정문화재 38점, 등록문화재 2점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 사업계획으로는 덕주산성 남문지 정비, 성곽 보수 및 복원 등이 되겠습니다.

2억원 그리고 장락 7층 모전석탑 유구 및 부지 정비 2억원, 덕주사 마애불 극락전 복원에 2억8600만원, 의림지 호안석축 보수에 10억원 예산계상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대한통운 제천영업소 등록문화재 기와 번와 및 외부 석조 쌓기 2억원, 전통 사찰 보존사업에 3억 4천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월명사에 대웅전 보수와 원각사 보수, 백련사 보흥문 보수가 되겠습니다.

27쪽 특수시책입니다.

외래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시상제를 시행하겠습니다.

외래관광객 유치에 관광업계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낮은 인지도와 접근성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외래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한 목적이 되겠습니다.

전국의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우수 여행사를 선정 시상 계획을 수립하고 여행사와 또 관광 관련 단체 및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4/4분기말에 여행사에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확인 및 평가후에 4개 업체 정도를 시상하므로 여행사의 관광객 유치 참여를 높이고 4계절 관광 경쟁력을 제고하며 1차적 관광 홍보 효과 유발을 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재 보존 영향 검토지역 구역도 제작 활용계획입니다.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문화재가 훼손되는 것을 예방코자 규제한 문화재 보존 영향 검토구역에 대한 구역도를 제작 활용함으로써 문화재보존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도 500m 또 도 지정보호구역도 300m 이내의 구역도와 표지 목록을 제작하고 2005년도 상반기에 제작을 해서 민원부서에 활용토록 함으로써 편의를 도모코자 합니다.

문화재 주변 인근의 민원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문화재 보존관리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2005년도 문화관광 업무계획보고를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의심나는게 있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3페이지에 주요업무계획에 지역관광 홍보 역량 강화라고 해서 지금 신문, 방송 프로그램 취재 적극 지원으로 해서 우리지역에 관광홍보를 하시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묻고자 하는건 제가 지금 국립공원 월악산이 제천에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러면 관광객이 와보면 누구든지 충주 월악산이라고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알고 있으면서 그런 거에 대한 홍보는 하나도 안나오면서 어떻게 된게 제천에 월악산이 충주 월악산으로 바뀌었습니까?

이런데 홍보를 하셔 가지고 관광객이 제천에 관광이 얼마나 잘 되어 있다는걸 알려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애매한데다 홍보를 하신다고 예산을 많이 하셨는데 요청을 하셨는데 지금 그런거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나와 있어요.

이따도 총괄적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지금 청풍문화재관광단지 내에 지금 우리 청풍에 관광사업소가 새로 생겼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런데도 보면 청풍만남의 광장이나 시설면에서 관광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네요. 부서가 확실히 아직 안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 추진중인 시설사업은 관광과에 그냥 남아있고 완료된 사업과 시설들에 대해서는 개발사업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묻느냐 하면 제천의 관광홍보를 엄청한다고 홍보판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우리 과장님은 청풍면장으로 계셨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지금 청풍문화재단지내에 도로가 1차선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피크때는 연간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경우는 차가 왕래를 못할 지경입니다.

그이유가 왜 그런지 압니까?

홍보만 할게 아니라 우리시설을 갖춰놓고 일을 해야 됩니다.

주차장 시설이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단지 앞에 관광버스 5대 이상이 서면 차세울 데가 없습니다.

공설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이용하던 것을 시설물이 들어가 있죠? 지금 외래관광객들이 제천에 오면 난리입니다.

특히 경찰에 항의전화가 무지 온다고 합니다.

도대체 교통량을 어떻게 하길래 차가 통행을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 제천 문화관광과에서 그정도의 주차시설을 인근 청풍중고등학교 폐교된 학교가 있는데 그런걸 관광코스를 유도를 해서 통행이 잘 될 수 있도록 홍보한게 있습니까?

지금 공무원들은 토요일, 일요일이면 쉽니다.

그죠? 특히 문화재단지내에는 격일제로 근무를 하죠? 일요일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렇게 할게 아니라 관광지를 홍보할려면 일요일날 근무를 하고 평일날 놀아야 됩니다.

관광지는...

사실 관광객이 일요일날 사람이 많이 오지 평일날 많이 오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문화지내 단지내에 근무자들을 차량인원이 없다면 교통과에서 인원을 교통지도 요원들을 요청을 해서라도 차가 통행이 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 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 청풍 공설운동장이라고 명칭이있던 곳에 차량을 많이 댈 수 있었단 말이에요.

주차장 시설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안되면 청풍중학교 운동장으로 차를 유도를 해서 관광버스를 그쪽으로 유도를 해서 거기를 이용을 교육청하고 상의를 해서 일요일날 관광 버스를 그쪽으로 유도를 해서 차량이 잘 통행이 될 수 있도록 할 의향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관광과에서 앞으로 청풍관광개발사업소가 또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미루겠지만 관광과장님이 같이 동행을 하는 앞으로 제천의 관광 이미지가 잘 될 수 있도록 홍보할 용의는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노력을 하겠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앞에 주차장이 부족해서 토요일, 일요일, 봄철, 여름철 특히 더하고 여름휴가철에도 교통체증이 되고 주차난이 부족한건시에서도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선형 개량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고 주차장 확충을 위한 계획을 개발사업소하고 건설과하고 검토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풍중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쓰는 문제도 협의는 하겠습니다만 관광버스를 기사분들이 이 아래 운동장에있는 주차장에도 잘안 내려가는 습성이 있는데 운동장까지 가지 않을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일반 승용차 가진 분들도 그렇고 가능하다고 하면 중학교 운동장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잘 협의를 해서 앞으로 교통량이 잘 통행이 되도록 특히 청풍벚꽃축제때는 진짜 제천에서 청풍까지 올려면 30분 거리가두시간 세시간이 걸립니다.

심지어는 단양으로 돌아서 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앞으로 그런 홍보만 할게 아니라 지금 오는 손님들이 어떻게 편하게 쉬었다가고 거기 가니까 통제도 잘 되어 있고 모든게 잘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좋아야죠 그게 안된 상태에서 홍보만 해서 뭐합니까?

앞으로 그런 쪽으로 많이 활용해 주시고 캐릭터 4페이지에 캐릭더가 있는데 작년 하반기 업무보고에 보면 캐릭터를 해서 예산을 확보를 해서 운영을 하겠다고 했는데 추경에 하나도 못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캐릭터에 관한건 시계 조형물 설치하는게 예산이 서가지고 그작업을 하고 설치 발주가 돼서 추진중에 있고 나머지 라이센스 상품 개발에는 아직 손을 못대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종유 위원 캐럭터를 잘 해주시고 지금 우리 5페이지에 관광정보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이라고 해서 교리에 다니다 보면 광장에 철골조로 해서 건물을 짓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 연도말에 끝나기는 힘들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철골구조물은 건자재 공사가 되는데 연말까지 마칠려고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예산이 언제 확보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금년 본예산에 확보된겁니다.

박종유 위원 본예산에 확보된 거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런데 왜 사업을 지금 하는 겁니까?

왜 10월달에 그렇게 늦게할 이유가 뭡니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전답사도 했고 무슨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예산들을 보면 꼭 10월달 하반기에예산을 집행을 한단 말이에요.

더군다나 건물짓는걸 겨울 공사는 시멘트공사는 부실공사가 나온단 말이에요.

예산은 세워줘야 됩니다 세워 줘야 됩니다 하면서 예산확보되면 어떻게든지 늑장을 부렸는지 몰라도 늦게 시작이 된다구요.

본예산에 확보가 됐으면 이미 준공이 끝나서 운영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2005년도에 업무보고에 다시 내실있는 운영을 하겠다고 지금 예산도 또 부족분을 올리셨는데 이건 잘못되어 가는 부분입니다.

왜 본예산이 2003년 12월달에 우리 2004년도예산이 확정이 되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업무계획을 하는데 업무보고를 하면서 아직까지 건물이 완공이 안됐다는건 어디서 잘못돼서 늦어지는 이유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기본계획보다 더 예산이 더 나왔고 설계과정에서 심사를 하고 자료를 받는 과정에서 설계과정이 길어진 부분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발주자체가 늦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 질책하신대로 조기에 했어야 되는 사업이 늦게 됐고 당초에 선정도 주차장 앞쪽이나 아니면 이쪽으로 할거냐 하는 것도 검토과정에서 논란이 돼서 확정되는데 늦었고 그런 복합적인 요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더 빨리 시작을 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과장님은 예산에 대해서 예산만 확보하실려고 하지 마시고 예산이확보되었으면 빨리 빨리 추진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빨리 빨리 사업추진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지금 또 6페이지에 보면 고속도로관광안내판 설치라고 해서 사실 관광안내판 효과가 큽니다.

꼭 설치를 해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도로변에 크게 야리 꽝으로 되어 있는 광고물들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눈에 잘 띠기 때문에 지역 홍보효과는 그래도 어느 정도 크다 생각합니다.

박종유 위원 이게 처음에 도로변에 관광안내판 설치는 필요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난무하단 말이에요.

어느 시군이든 관광안내판이 없는데가 없단 말이에요.

의미가 없단 말이에요.

관광안내판에 대해서 고속도로변이나 별 의미가 없어요.

꼭 안내판을 몇억씩 들여 가지고 저희 땅도 매입도 안되고 타시군에 임대를 해서 꼭 관광안내판을 설치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 사실 안내판 설치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사후관리에 엄청 예산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이런 안내판을 차라리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제천안에 관광판을 제대로 만들어서 찾아가지 제천에 와서 어느 곳을 찾아갈 수 있다며 바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안내판이 필요한 겁니다.

이제는,

전국 고속도로를 보면 전부 안내판이 되어 저역시도 관심이 없습니다.

꼭 내야 어디에 가야 되겠다는 목적을 두고 하기 때문에 이런 안내판을 좀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쪽에는 제천쪽을 홍보하는 안내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쪽을 통과하는 관광객이나 사람들에게 제천지역을 홍보하는데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우리 음성보다는 장호원쪽이 제일 가까운데 우리 제천하고 특히 수안보를 거쳐서 국립공원 월악산을 지나서 덕산으로 해서 제천으로 오는 길이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제일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한번 잘 저거를 해서 위치를 잘 선정해 주시고 4계절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청풍호반 벚꽃축제 사실 몇 년째죠? 내년도에 하면..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제8회나 9회쯤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여태까지 벚꽂축제에 대해서 많은 시에서 신경을 써서 지금 우리 청풍 벚꽃축제는 성황리에 잘 끝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꽃이라는 소재가 좋기 때문에 많은 관광인파가 오고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잘 추진되고 있으니까 앞으로 교통량에 대해서 잘 정리를 해 주시고 2005년청소년도전축제 여름축제에 지역 명소 계곡 청풍호반 주변이라고 하셨는데 이걸 어떤식으로 추진할려고 1억씩 예산을 이거 2005년도에예산이 올라와 있습니까?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계상요구를 했습니다.

박종유 위원 여기에 보면 MTB 수상레저 서바이벌 등해서 1억이 들어가는데 어떤 식으로 해서 추진할려고 많은 금액을 요구를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구체적인 계획은 축제추진위원회가 있으니까 같이 연구하고 검토해야 될 사항입니다만 금년도에 일부 추진할려고 하다가 시기적으로 촉박한 면이 있어서 시행치 못한 바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청소년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의 동호회팀들이 산악자전거라든지 수상레저 그런걸하는 청소년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축제로 구상을 해서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축제를 추진할려고 계획을 하고 구상을 하고 있어서 예산을 요구한겁니다.

박종유 위원 축제를 하시는건 좋은데 사전에 축제를 하실려면 계획이 다 나와야 됩니다.

무조건 예산만 확보해 놓고 아직 결정이 안됐다 추진위원회하고 추진을 다시 해야 된다고 하면 항상 모든 축제가 그렇다구요

예산을 계획을 딱 짜서 이 금액이면 되겠다고 해서 예산을 올려야 되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이정도면 되겠다고 예산을 올려서 항상 보면 예산이 적었다 그다음에 얼마가 더 있어야 된다는 예산이 많이 반영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정확한 우리가 다시 예산심의할 때 물어보겠지만 그때는 완벽한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잘다시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병축제나 약초건강축제 저희들도 그날 우리 위원회에서 의원 몇분이 다녀봤어요

야시장 이번에 의병축제에 보니까 한가지는 잘되어 있더라구요

지역민들이 야시장을 지역민들이 거의 다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행사비 우리가 저거는 음식업지부에전부 넘겨줬죠? 야시장 행사장을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런데 지금 거기에 보니까 내가 행사장에 다니면서 몇 군데 물어보니까 잘됐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민들의 얘기는 말씀이 음식이 역시 너무 비싸다 빈대떡 한 장 꿔놓고 5천만원인가 만원을 받더라구요

음식 값이 비싸다 지역사람들이 하면서도 거기에 사실 임대료가 별로 없을텐데에도 불구하고 음식값이 비싸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외지에서 그날 보니까 외지에서 온 사람들도 야시장내에서 일부분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이있는데 한칸에 얼마에 하냐니까 60만원 120만원을 열흘인가 일주일동안 냈다고 하는데 그수입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야시장에 대한 설치와 운영은 음식업조합에 전체 일임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안에 제천시 업체가 참여하는 음식부스를 음식업 조합에서 배정을 했고 그안에 공간에 들어오는 사항은 음식업 부스를 설치를 하면서 손님들을 들어 올 수 있게 하는걸 유도 차원에서 몇 개 부스를 주고 거기에 따른 거는 야시장 설치에 대한 비용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거기에 음식업 지부에서 거기에 대해서는 적자를 안보고 이득을 봤겠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들어가는 비용 정산하고 그래서 많은 손해는 안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우리시에서는 의병제 행사하자고 예산을 3억5천인가 4억씩 들여가지고 예산을 풀면서 어느 특정인은 이득을 취한다 조금 모순된 점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거는 생각 나름이라고 보겠습니다.

개인에 대한 이득이라면 이득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종전과 같이 야시장을 입찰에 의해서 또 어느 특정단체에 주고 거기에서 다른 외지 인에게 넘겨주고 하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개인이 이득을 취득하는 사례는 또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있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리지역의 업소들이 참여함으로 해서 지역의 돈이 외부로 유출이 안되고 지역에 환류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우리 예산은 많이 들어 가면서 어느 특정인들이 이득을 본다는건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약초건강축제 올해 6천만원 가지고 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5천만원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내년에는 약초건강축제를 하는데 예산이 1억이 올라왔단 말이에요.

어떤 방법으로 하길래 예산이 배가 올라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물론 금년하고 똑같이 하면 똑같은 비용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내년도가 2회째가 되면 금년에 안보여줬던 다른 볼거리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들어가야 될 것 같고 금년에는 5천만원이 충분한 비용이 아니라는 시행측의 축제추진위원회도 그렇고 전담했던 번영시장측도 그렇고 해서 그렇게 충분한 돈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나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좀더 증액을 요청한 겁니다.

박종유 위원 알았습니다.

의림지 겨울축제가 1억 5천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1회 겨울 축제를 못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2회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겨울축제를 할려는지 안할려는지 모른단 말이에요.

기후에 따라....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기후가 받쳐줘야 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면 왜 제가 묻느냐 하면 지금 예산이 확정이 되어 있는데 12월이나 1월달에 예산을 쓸려고 보면 날씨가 더워지면 또 못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예산을 확정해 놓고 사업시행을 못한 단말이에요.

그런 사항들이 겨울 축제이기 때문에 이정도금액이라면 추경에 예산을 세워도 되지 않을까 봅니다.

왜냐 하면 또 예산을 세워 놨다가 날씨가 더하면 도저히 겨울 축제를 못하게 되면 예산이 사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런걸 한번 잘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어가지만 더 물어보고 싶습니다.

17쪽에 다목적 수상공연장 조성공사라고 해서 2004년도에 20억이 예산이 확보됐고 2005년도에 23억인데요

여기에 보면 하천점용허가 완료를 2004년 9월7일날 했단 말이에요.

하마 바지선 시공자 낙찰자도 11월8일날 결정이 되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본예산에 20억 예산이 확정이 됐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그리고 또 이것도 늦어졌단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이게 바지선이라면 물 위에 띄울 거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만남의 광장 앞에 장소가 물 교류가 많은 곳입니다.

장마때는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저기에 수면 위에 길이가 보충교가 105m 노대가 44×30m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죠? 그러면 이 바지선을 움직일 수 있는 배는 있습니까?

행정선이 있지만 이 큰 바지선을 마음대로 끌어 당기고할 저거는 안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이거는 이동을 여러 군데로 하는게 아니라 수위 변동에 따라 높이 가 조절되는 형태로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이걸 묻느냐 하면 수면이 변동이 많은 곳이란 말이에요.

충주댐은 댐이라는 것은 거의다 변동이 많단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항상 물이 얕을 때는 100도선 밑에까지 떨어집니다.

우리가 만남의 광장 앞에는 경사도도 거의 70% 내지 60-70% 정도의 경사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기에 고정식을 한다고 합니다.

경사도 많은데 어느 정도 밋밋한 부분이라면 고정식을 할 수 있지만 거기 부분은 경사면적이 6-70도의 경사면적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엄청 어려울텐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설계할 때 그런 점들을 여러가지 감안을 해서 설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여튼 앞으로 우리가 추후 저거를 하겠지만 이렇게 이런 공사를 하신다면어디에 차라리 저쪽 건너에 꼴짜기로 들어가서 해놓으면 더 변동이 없기 때문에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부유물이 무지무지하게 만남의 광장 앞에 부유물이 말도 못하게 많이 오는 곳이란 말이에요.

그때는 바지선 끌어내려야 됩니다.

부유물 때문에 안되면 뒤틀리고 할텐데 어떻게 설계를 하고 어느 전문인이 의원들이 봤을 때도 부유물이 떠내려올 때는 어마어마하게 압력은 세단 말이에요.

바지선이 어떤 정도로 버티고 있을지 몰라도 거의 다 바지선 수상공연장을 만드는 장소 자체가 모순되지 않았나 전체적인 모든걸 감안을 해서 장소를 선택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 거기 수천톤이 쌓이는 곳이란 말이에요.

부유물이 장마만 지면 수천톤이 밀어내려 오는데 뭔 힘으로 견디겠습니까?

공연장이...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하여튼 설치전에 위치에 관한 사항도 그렇고 쓰레기에 대한 영향은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앞으로 관리를 잘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한 가지만 딱하고 그만 두겠습니다.

26페이지에 보면 문화재 보존사업이라고 우리시에서 매년 수십억씩 문화재 보존사업에 국비, 도비, 시비를 보조해 주고 있죠

왜 묻느냐 하면 제천 한수면에 특히 문화재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 여기서 처음 들어가다 보면 북문이 있죠? 송계 1구에 거기에 예산이 많이 투자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각도 짓고 다시 보강을 했기 때문에 그문화재 20m 안쪽에 건물이 몇 동이 있습니까?

돈을 수십억씩 투자를 하면서 민가가 있다면 보상을 줘서라도 그지역을 문화재 보존가치를 해야 되는 데에도 불구하고 먼저도 문화관광과장님한테도 많은 지적을 했습니다.

다만 20-30m까지 50m 정도까지는 보상을 줘서 관리를 해라 도대체 거기 문화재 울타리안에 보면 농자재들이 쌓여있고 문화재들이 그렇단 말이에요.

왜냐 하면 장소가 없기 때문에 농사짓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골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단 말이에요.

시골집에 그렇다면 차라리 보상을 송계 1구같은데 서너집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 보상을 줘서라도 이주를 시켜서관리를 해야 되는데 전혀 그건 안되어 있단 말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주변에 인가라든가 이런걸 철거를 하고 문화재 고유의 보존이 활용이 되면 좋은데 여기에는 예산도 많이 들뿐더러 그분들의 협의가 돼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분석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대체해 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왜냐하면 거기있는 분이 농사짓는 한분이 있는데 농업축산과에서 창고짓는 보조사업도 신청을 했다가 문화재법에 저촉이돼서 창고를 못지었단 말이에요.

그런 영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특히 한수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그런 거를 보존하는 것도 좋지만 주위에 환경정리를 해놓고 문화재 보수를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종유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데 신경을 써주시고 특히 지금 우리 국가지정 문화재 보호구역이 500m이고 도 문화재 보호구역이300m란 말이에요.

거의 한수면에는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단 말이에요.

왜냐 하면 문화재법이 있지 공원법이 있지 그런데 지금 제가 왜 문제를 삼느냐 하면 그전에는 개인이 가서 문화재 심의위원들한테 집을 짓기 위해서 문화재 심의의원들한테 도장을 받아왔단 말이에요.

본인들이 받아와야 된다고 그당시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시에서 신청을 받아서 해 주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박종유 위원 도 지정문화재 특히 한수면에명오리 고가, 김세균 초가집 사실 그것은 한수면이 충주댐으로 수몰되면서 동네 가운데 졌단 말이에요.

아무 근거없는 시에서 행정을 그런 식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문화재 보존가치가 있다면 지역을 떠나서 그런데 구석진 곳에 지어 놓든지 해야 되는데 동네 한가운데 놓고 그 인근이 문화재법에 걸려가지고 사실 집 짓기가 엄청 어렵단 말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당초에 조성할 때 하고 이전할 때에 그런 문화재보호법을 감안을 해서 인가하고 떨어진 곳으로 올렸으면 바람직 했다는 생각을 하고 현재에 있는걸 다시 예산을 세워서 옮기는 문제는 쉽게 판단할 사항은 아니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검토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유 위원 왜 묻느냐 하면 그 건물이 개인거란 말이에요.

지금 우리 문화재를 도 지정문화재로 되어 있지만 개인거란 말이에요.

건물 자체는 그런데 거기에 보수는 시에서 다해 주고 있단 말이에요.

그게 모순이 있지 않나 차라리 그게 지금 몇 사람한테 넘어갔단 말이에요.

이사람 저사람한테 팔리고 그런단 말이에요.

문화재를 가지고...

그렇다면 다시 판다면 우리시에서 차라리 그건물을 사서 우리시에서 관리를 하시든지 그렇게 돼야 되는게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개인주택이 개인간에 양수가 된다는 사항은 시에서 예산이 되면 사서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으면....

박종유 위원 앞으로 너무 딴사람한테 등기 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만약에 매매가 된다면 우리시에서 예산이 세워서라도 시에서 매입을 해서 시에서 관리하는 쪽으로 했으면 합니다.

왜냐 하면 이사람 저사람 와서 산단 말이에요.

전혀 집에 대해서 신경을 안써요

가만 놔두면 부서지면 시에서 해 주니까 차라 리 사람이 안살고 관리를 시에서 직접한다면 그렇게 돈이 많이 안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그렇게 관리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혼자서 많이 해서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5분전 12시, 13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0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하여 계속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원위원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원 위원 김남원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2005년도 업무보고 및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딱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8쪽에 사계절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만 여쭤보겠습니다.

첫째에 청풍호반 벚꽃축제 부분도 지난해에는 3천만원 예산이었는데 내년도에 5천만원 또 의병축제 관련해서도 예산이 의병제는 예산이조금 총 예산이 줄어 들었죠

줄어들고 약초건강축제도 지난해에는 5천만원이었는데 1억이 5천만원 100%가 증이 됐고 또 의림 겨울축제도 1억 예산을 세웠다가 금년도에 안했는데 또 1억 5천만원을 예산을 하셨는데 이 축제 비용이 겨울 축제같은건 해보지도 않고 자꾸 금액이 많이 잡으니까 박종유위원님도 표현을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을 설정을 한다고 하셨는데 과장님이 이런 부분은 어떤 예산을 증해서 계획을 할 때는 어떤 근거를 해서 증을 시키나요. 어떻게 되나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축제에 관한 예산은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축제를 치르고 나면 프로그램을 여러가지를 구상했다고 하지 못하는 사항도 나오고 비용이 끝나고 나면 부족해서 여러 가지를 못했다는 반성이 나오고 하는데 축제에 예산이 많으면 프로그램 자체를 좀더 알차게 이것을 계획을 해서 할 수 있는데 모든 행사는 돈에 맞추지 않고는 할 수 없는 행사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확보한데 맞춰서 행사를 하는 거지 행사계획을 다 세워 놓고 거기에 맞춰서 예산을 확보할려면 더욱 많은 예산이 필요하게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먼저 예산을 확보하고 거기에 행사를 맞추느냐 행사계획을 잡고 돈을 맞추느냐 하는건 불가분적인 상치되는 문제가 있지만 저희들이 예산을 지금 까지 우리가 해온거는 예산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거기에 행사계획을 맞춰서 짜서 하는 형태로 추진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계상요청을 한거고 금년도도 조금씩 증가 요청한거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좀더 내실있게 여러 가지를 할려고 하는 의욕에서 예산을 증액 편성 요청했다는걸 말씀을 드립니다.

김남원 위원 예산승인 때는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본위원이 보기에 맞지 않는 특히 얼음축제 의림지 얼음축제같은 거해보지 않고 예산을 듬북듬북 늘려서 하시는 것 같은데 하여튼 앞으로 이런 축제가 돈 예산이 많아야지 알차게 된다는 이런 생각보다는 내용면에서 좀 지금 보다는 알차게 어떻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봐주시기를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왕 질문드리전에 한가지 홍보 관련해서 더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과장님이 아까 박종유위원님이 말씀하신 월악산이 충주 월악산이냐 제천 월악산이냐 는 질문과 관련해서 월악산에 대한 홍보 관련해서는 몇 번째 말씀을 들으시는 거래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제가 7월6일자로 관광과장으로 부임을 해서 지난번 하반기 업무보고때 그말씀이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하고 지금 또 나왔는데 월악산이 충주로 홍보되고 있는 것은 관광객이 동선이 수안보 쪽에서 들어오거나 충주쪽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쉽게 충주쪽에서 갔다 왔다 그래서 쉽게 충주 월악산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 로 얘기가 나올 때면 한수면 송계리에 위치한 제천시 관내의 땅이라는걸 홍보를 하지만 다각적으로 어떤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연구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남원 위원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달에만도 아니고 월악산에 대해서는 그 지역 의원이신 박종유의원이 하여튼 제 기억에는 몇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금년 들어서만 아니고 전에도 몇 차례 얘기를 해도 지역구 의원이 얘기를 해도 집행부에서 들은체를 안하니까 자꾸 얘기를 하는거란 말이에요.

어차피 아까 고속도로변에 관광안내판도 한다고 하고 관광홍보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니까 제천의 월악산은 그래도 많이 알려진 명소로 판단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홍보도 물론 어떤 팜플렛 제작이나 또 우리 홍보 전자홍보판이나 이런걸 활용을 해서 홍보도 하셔야 되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이쪽 충주에서 오는 우리시하고 시계에 홍보판을 제천에 월악산이라는 홍보판을 좀 할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방법을 연구를 해서 과장님이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력하실 수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남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남원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최창규의원입니다.

3페이지에 시청동호회 관광홍보 실천에 대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현장에서 보고 느낀 몇 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례로 배구동호회가 생활체육대회에 참가를 하면 여비를 20여만원을 지급을 합니다.

15명 정도 참석을 하면 참가비를 10만원을 내거든요. 그리고 점심식사에 10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경비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사기진작도 있고 복지 증진도 있습니다.

내몸 하나 추스리기도 귀찮은데 관광홍보도 하고 제천을 홍보하는데 열과 성을 다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소관부서인 자치행정과와 기획감사실하고 협의로 해서 예산을 책정을 해서 최대 경비를 지급하고 동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야지만 관광홍보도 되고 제천 홍보도 되지 그렇게 막연하게 그냥 시청동호 회원들을 활용을 하겠다는 과장님이 좀더 연구 검토하셔서 좀더 깊이 있는 그런 공격적인 행정을 바라고 싶습니다.

과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시청동호회가 11개가 있고 타 지역으로 경기도 가고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회팀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동호회팀으로 해서 가는데 시에서 조금의 경비를 해서 20만원 정도 지급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동호인들 전체의 사기 진작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저도 생각을 똑같이 합니다.

다만 저희들이 여기서 동호회를 통해서 관광홍보를 하겠다는건 예산적인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공직자들이 제천을 홍보하는 PR맨이 되겠다는 사고를 먼저 가지고 대외에 알리고자 하는 측면에서 동호회에 협조도 요청을 해나갈 겁니다.

홍보물도 줘서 1박 2일로 대회에 참가하면 그전에 가서 지역에 가서 홍보물을 차량에 꼽는다든지 아니면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든지 적극적인 홍보를 동호회팀들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지역을 홍보하자는 마인드를 먼저 갖자고 하는 면에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리고 11페이지에 옥소종합예술제 지원이 있거든요

역사는 배우고 쌓아가는 것도 우리 후손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옥소 권섭 선생은 250여년전 조선시대의 문인이거든요.

그런데 첫째 옥소종합예술제의 동기와 배경은 어디에 있으면 전체적인 흐름으로 14만 시민의 공감대 형성은 가능한지 그리고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올해에 400여만원을 지급을 했는데 2500만원으로 참가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그런 메리트는 있는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옥소종합예술제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민예총 주관으로 처음 행사를 추진하고 처음 시도된 걸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권섭선생은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3대 문인가라고 하는 송강 정철, 박인로 선생, 고산 윤선도 선생에 버금가는 업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박호순 교수의 연구 결과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만 민예총에서 우리 제천지역을 의병의 고장으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의병의 고장으로 지금까지 돼서 창의의병제가 10회 이어져 왔듯이 제천지역을 문학적인 고장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이미지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데 민예총에서 제안을 하고 또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제안이 있고 해서 저희들이 검토를 해본 사항입니다.

예산 지원문제는 지난해에 충분하게 못줬고 400만원만 지원이 되었는데 여러 가지 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할려고 하다보니까 예산이 많이 드니까 민예총 자부담만 가지고 하기는 어려우니까 시에서 지원을 요청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500만원 정도를 예산요구를 했는데 비단 의병제가 그렇듯이 이것도 우리가 해를 거듭해서 몇 년을 하면 제천지역의 문학적인 사료를 더 발굴하고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한다면 의병의 고장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예로부터 전통이 있고 문학적인 고장이라는 명성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제안을 하고 지원계획을 해본 겁니다.

최창규 위원 잘 알겠습니다.

16페이지에 예술인촌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여쭙겠습니다.

원주나 타도에 예술인촌을 견학할 기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만 성공의 지름길은 관 주도 보다는 민간 주도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소를 별도 선정한다고 했는데 물색한 장소가 몇군데있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는지 그리고 면적은 제가 얼마로 예상하고 있는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이 계획을 예산을 금년도에 계상이 되었기 때문에 인근 단양, 영월 여러군데 예술인촌 조성사항도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일괄적으로 택지를 조성을 해서 분양하는 방법으로 해서 거의 추진이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메리트가 떨어지니까 예술인들이 찾아오지 않아서 실패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건 그렇게 예술인촌 택지를 조성을 해서 분양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어떤 지역이 예술인촌 형성에 여건을 갖춘다고 하면 거기에 기반시설을 지원해 주고 예술인들이 부지 확보를 하면서 자기 개성을 살려서 개별적으로 입지 조성이 돼서 하나 하나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을 검토를 해나갈 기본적으로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찾아본데는 수산면에 김진학의원님이 제안하신 사항이 있는 지곡리에 산곡마을을 제안하신바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곳을 나가 보고 확인을 하고 국토이용계획 인가 여러 가지를 가능한 지역인가를 확인해 보니까 그 지역이 산지보존지역으로 묶여있어 가지고 예술인촌 조성이 어려운 면이 있어서 불가하다는 답변드린바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술인촌을 조성하는 것은 예술인들이 주변 경관 휴양도 하고 그러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이어야 되기 때문에 충주호주변을 중심으로 해서 환경성에 문제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볼 계획을 가지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면적은 얼마나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면적은 지금 현재 1만평 내지 1만 5천명 규모로 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백운쪽으로는 검토하신게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백운 쪽으로는 찾아 본게 없습니다.

좋은 지역이 있으면 말씀하시면 저희들이 확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여러 군데를 확인해보고 검토해 보고 적지로 판단되는 곳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최창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용섭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섭 위원 이용섭의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변 관광안내판 설치 3억 예산 맞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이용섭 위원 이것이 신동에 장평천에 대형광고판하고 거의 비슷한거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이용섭 위원 그런데 제가 지적을 하고자 하는건 그때도 업무보고시에 얘기를 해서 일본여자가 그려져 있고 가고 싶다 제천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그것을 지적을 해서 여자 사진하고 글귀를 없앴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이용섭 위원 아마 그때 과장님이 아니어서 잘 기억을 하실런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 거기 에 그림이 그려져 있죠. 그 그림이 뭔 그림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뒤쪽 면에는 호반번지점프....

이용섭 위원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 갈 때 보면 번지점프가 그려있고 국도변으로 봤을 때는 뭐가 그려져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월악산 그림에 여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로 알고 있는 여자 그림은 일본여자라서 삭제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용섭 위원 이게 월악산이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제가 알기로는 월악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타지에서 제천을 들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게 월악산이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거는 개인적으로 느낌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효과를....

이용섭 위원 그래서 그거를 선전효과를 낼려면 그런데 가고 싶다 월악산이라고 써야지되지 거기에 일본여자를 놓고 가고 싶다고 제천이라고 써놓고 그것을 지적을 하니까 여자 사진하고 가고 싶다는 글귀만 지웠다는 겁니다.

이런걸 하나를 봐도 제천에 대한 홍보를 할 때 제천하면 정말가고 싶다 이런 예산을 들여서 할 때는 효과가 충분히 있어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이용섭 위원 그런데 우리 울타리안에 있는 광고판 조차도 이렇게 방치시켜 놓고 그게 뭔그림인지 백두산인지 그게 월악산인지 설악산이지도 구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산만 그려놓고 그걸 월악산이라는게 되겠습니까 앞으로 광고효과를 낼려고 하면 정확하게 명시를 해서 제천하면 월악산이나 저 산이 월악산이구나 가고 싶다는걸 느껴야 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래서 장평IC에 있는 대형광고판 그림도 내년도에 광고판 정비를 하면 재정비를 해야 될....

이용섭 위원 재정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은 몇 년에 한번씩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꼭 재정비 기간이 정해져 있는건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이용섭 위원 그렇다고 한 울타리안에 있는 간판부터 선전효과를 높여놓고 고속도로 주변에 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런 식으로 예산을 3억씩 갖다가 해놓고 제천을 홍보하는 건지 어디를 홍보하는 건지 구분을 못한다고 하면 돈 3억을 그냥 버리리는 겁니다.

과장님께서 철저하게 하셔 가지고 해 주시고 제천시 안에서 문화재가 몇 가지가 있습니까?

시단위 안에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방유형문화재 이런거 말고 말씀입니까?

이용섭 위원 도 지정문화재까지 전부다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아까 보고드린 대로 저희들이 총 49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용섭 위원 우리시안에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이용섭 위원 예를 들어서 어디 어디라고 해보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국가지정문화재하고 제외하고 말씀입니까?

이용섭 위원 도 지정문화재까지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도 지정문화재는 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이용섭 위원 청풍꺼말고 시단위에요

청풍꺼는 예산을 계속 쏟아 부어주니까 할 얘기가 없는데 시 단위안에 있는 문화재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두학동 석조여래입상이 있구요. 또 제천향교 그다음에 장락7층석탑. 의림지는 지방기념물 11호로 되어 있고

이용섭 위원 됐습니다.

과장님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우리시 단위에 문화재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이런 뜻에서 물어본겁니다.

관심을 가져줄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동 지역에 있는 문화재 말씀이죠

이용섭 위원 예.

관심을 가져줄 수 있지 않느냐고 묻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비단 국가 지정문화재 도 지정문화재 뿐만 아니라 작은 지방의 문화재도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당연히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죠

이용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용섭위원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먼저 동료위원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다소 중복이 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총괄적으로 보면 우리 시에서도 관광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을 하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관광사업을 이제는 계획부터 또 우리가 시행 그리고 관광사업에 최고의 우리의 목표가 우리 시민들이 소득 창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전략적으로 실천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관광사업에 투자한 예산이 막대합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놓고 그 관리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우리시에서도 우리 제천10경을 비롯해서 문화관광지역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제가 먼저 해봅니다.

참고를 해 주시고 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종합센터를 내실있는 운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특산물 판매대를 구상을 하고 계시는데 이건 어떻게 구상을 하고 계시는지 왜냐 하면 제천시에서 관광계획을 세울 때는 먼저 우리시민들이 그 규모에 비해서 어느 정도 동참을 해서 시민들이 소득창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계획이 먼저 앞서서 되는데 시는 전혀 그걸 안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관광지를 가보게 되면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우리시민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소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산물 판매대 2500만원인데 이건 어떤 식을 만드실 계획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 관광정보센터 건물 2층에 특산물 판매장이 들어 있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면적이 24평 정도되는데 그 면적이 제한된 면적이지만 지역에 나는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오는 관광객들한테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을 기본계획 구상에 들어 있습니다.

세부적인거는 그때 그때 다시 해당 원예특작을 다루는 농특산품 다루는 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생산자나 생산단체하고 협의가 돼야 할 사항이지만 현재에 층에 건물내에 설치하는 걸로 기본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저희가 만남의 광장에 가보면 가장 아쉬운게 뭐냐 하면 우리 제천을 찾아오시는 분이 우선 볼거리 먹거리 휴식공간,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 여러 가지 종합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가지고 제천을 오기를 잘했다 다시 한번쯤 와봐야 되겠다 홍보도 그분들이 만족했을 때 돌아가서 홍보를 합니다.

만남의 광장을 살펴보면 우리 시민들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만남의 광장을 만들 계획을 처음부터 구상할 때부터 우리 시민들이 여기서 어떤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근접을 해야 되느냐 이것이 관광사업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런 배려가 없이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그래서 우리 관광정보센터내에 특산물판매대를 만드신다고 하시는데 여기에 대해서 세심하고 또 여기 규모에 맞춰서 우리시민들이 동참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느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접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인정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이쪽에 고속도로변 관광안내판 설치입니다.

지금 우리 제천시 뿐만 아니라 타 도시에도 그시군을 홍보하고 관광하기 위해서 대단히 경쟁이 치열한 걸로 압니다.

이 사업도 미리 우리가 제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 부지 확보를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우리가 좋은 장소를 확보할 수 있지 않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도 관심있게끔 계속 노력을 부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0쪽에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사업입니다.

이거는 저희가 금년도 2005년도 계획이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관악부 지원이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성진 위원 저는 관악부 지원이라는게 나와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 우리 제천시에서 행사하는 모든 행사가 어떤 질적인 면을 따지면 굉장히 제천시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을 항상 해왔거든요.

제가 제일 처음에 신년이 되면 신년회를 합니다.

신년에 제천시가 된 기념일 기타 여러 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행사는 전자고등학교 관악부가 있습니다.

관악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제천시에서 행사하는 것도 결국은 문화아닙니까?

문화는 시민들이 질적인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천시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런것이 지금 까지 부족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우리 관악부가 아쉽게도 디지털전자고등학교 하나밖에 없는데 모든 행사때는 최대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수준을 올려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봐서 관악부를 지원을 해 주고 최대한으로 활용을 했으면 어떤가 생각을 합니다.

14쪽입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입니다.

지금 사업비가 180억원이 잡혀있는데 이 180억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구체계획은 세운게 아니고 우리가 사업계획을 신청을 하면서 추정 사업비로 나타낸 액수입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 자원관리센터를 하면서 문화예술회관을 하면서 저희가 여러 군데를 다녀봤습니다.

소각장 때문에 구리시라든가 해운대구, 파주시를 다니면서 문화예술회관이 큰 건물이기 때문에 눈에 띠지 않습니까?

저 정도 문화회관을 지을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들어 갈 것이냐 시에 가면 물어봅니다.

그런데 180억 가지고는 이게 너무나 부족한 돈이다 예산이다 이래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제천시에서도 제천시 미래가 어떻게 발달할 것이냐는 감안을 해서 처음부터 문화예술회관을 제천시에 걸맞는 회관을 지을려면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 그런 예산을 거의 근접하게 잡아가지고 이걸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일단은 터무니없는 작은 예산을 해놨다가 그 사업이 시작되면서 계속 커진다면 이건 처음부터 내용면으로 바람직하지 않지 않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께서 제천시에 걸맞는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려면 최소한 얼마 정도가 든다는 정확히 예산을 측정을 해서 처음부터 시작했으면 더 바람직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지금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 갑니다.

체천시의 예산에 비하면 구체적인 것도 한번 계획을 해보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7쪽 다목적 수상공연장 조성공사입니다.

이것도 43억이라는 큰돈을 들여서 하는데 아까 만남의 광장을 얘기하는데 여기 에도 시민들이 어느 정도 동참을 해서 소득을 얼마 큰 올릴 것이냐 이것이 제일먼저 관광사업을 구상하는데 있어서는 먼저 생각을 하고 이런 다목적공사를 해야 된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도 우리시민들이 소득창출을 위해서 어떻게 우리시에서 배려할거냐 이것을 조성공사전에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18쪽입니다.

의림지 여수토 개량 및 주변시설 정비 금년부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저희가 의림지를 올라가보면 제천의 제1경 아닙니까?

역사적으로도 문화가치가 있고 우리 후손들한테도 대단히 가치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여기 보면 휴게 의자 교체 설치 30점이 있습니다.

지금 의림지를 올라가 보면 부서진 의자가 많이 있습니다.

이걸 왜 한꺼번에 하느냐는거죠

예를 들면 의자 하나가 앉는데가 빠졌다 그러면 바로 이것을 우리가 관리해 나가면서 의림지라든가 제천10경 이걸 관리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장마가 지고 나면 의림지 주차장이 대형주차창이 여러개 공사를 하고 있고 여수토개량 폭포수 있는데는 장마 한번 지면 웅덩이가 생깁니다.

웅덩이를 잔자갈을 몇 차만 뿌려 놓으면 시민들이 기분좋고 왕래할 수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왜 이걸 한꺼번에 모든 문화재라든가 관광지를 한꺼번에 투입를 해서 할려고 하느냐 늘 항상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렇지 않으냐 그리고 지금 의림지를 보게 되면 의림지 일원에 사유지가 많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성진 위원 사유지 매입에 관한 계획은 갖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로서는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 의림지 올라가면 안타까운 것들이 우리가 그 좋은 곳이 전부 다 사유지화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이 사유지는 값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가 많은 관광자금을 거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하면 할수록 사유지 가격은 오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중에 의림지를 저희가 큰 안목을 갖고 사업을 실천할려고 하면 사유지화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의림지에 있는 사유지 땅을 한시라도 많은 부분을 빨리 매입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간단한 것만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료준비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의림지에 대한 장기대책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여수토 개량 및 주변시설 정비사업을 일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예산을 들여서 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은 데에도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하나의 작은 예로 우리가 제2의림지 올라가고 개나리공원가고 사거리에서 세명대학 가기 전다리가 하나 있지 않습니까?

다리에서 의림지 쪽으로 내려가면 거리 구간이 300m입니다.

300m 인데 인도는 한쪽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한쪽이 하천있는데가 인도가 있고 한쪽밖에 인도가 안되어 있는데 언제까지나 그 상태로 내비둘거냐 부지 매입을 사유지 매입을 한시라도 우리가 투자할 수 있고 하는 사업이 많은데 지금 그렇지 않는게 참으로 안타깝거든요

과장님께서 의림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금 의림지에 대한 모든 통계도 우리문화관광과에서 갖고 계셔야 합니다.

저는 의림지를 돌면서 1.8km로 공식적으로 있는데 그게 과연 1.8km냐 실질적으로 제천시에서 정확히 냈느냐 또 지금 제2의림지 솔밭들어 가는 입구부터 의림지 못둑까지 거리가 1km입니다.

시민들이 산보 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거든요

한번만 왕래를 해도 2km입니다.

의림지의 중간도로 문제도 저희가 보면 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밭에서 농작물이 도로로 올라와서 엉망입니다.

거기를 누가 걸어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이런 미치지 않는 부분이 작은 예산가지고도우리 시민한테 만족감을 줄 수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등외시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휴게 의자 교체 설치가 30점인데 휴게 의자도 제가 의림지의 다녀오면 의자 위치를 어떻게 놔야 되느냐 호수를 바라보고 호수를 볼 수 있게끔 놔야 되느냐 솔밭을 감상할 수 있게 놔야 되느냐 하천을 등에 져야 되느냐 여러 가지 연구해 봐야 되겠더라구요

그냥 휴게 의자 하나 놓는다고 해서 그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자 하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우리가 어떻게 심어야 되느냐 아까 제천시청에 동호인들이 동아리 모임을 갖고 있는데 의림지를 사랑하고 연구하는 동아리 모임같은거 제천시의 교통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동아리 모임들이 많다면 참으로 실력있는 공무원들이 지금 까지 경험과 체험을 가지고 많은 생각을 갖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제천시에서 보조금도 주면서 그리고 휴게 의자를 하나놓더라도 우리 의림지에 어떤 의자를 놔야 되느냐 이게 30점에 지금 1천 10만원이 소요되는데 의림지에 걸맞는 휴게 의자를 품질을 따져서놔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해야만이 우리 관광사업이 앞으로 전략적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략이라는거에 대해서 한 예를 들겠습니다.

저희가 관광사업을 계획을 합니다.

시행을 합니다.

시민들에게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천시에서 만들어 갑니다.

그러면 우리 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금년에도 봄에 수학여행 시즌에 제주도에 학생들이 몰려가지고 교통사고까지 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수학여행도 3박 4일이 있고 3일이 있고 소풍도 1박 2일 코스가 있습니다.

또 각 많은 대학에 동아리 모임이라든가 그런 거를 우리 제천시에서 1박 2일 코스라면 어떻게 어떻게 잡아가지고 이걸 전략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냥 막연히 관광지를 만들어놓고 와라 우리 과장님께서 지금 이제 관광사업을 전략적으로 하시겠다고 하는데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전략 문화관광사업을 전략이 과연 뭐냐 과장님이 고민해 주시고 전반적으로 좀 노력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입니다.

박달재명소화사업 저는 금년에 그런걸 경험을 했습니다.

충주에 갔다가 박달재를 넘어오다 보니까 집터를 닦아놨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산림녹지과장님도 알고 계시는데 우리가 제천 10경의 주변 환경을 보호해야 되지 않겠느냐 의림지를 올라가다 보면 송학으로 도로 있죠.

4거리 도로 의림지에 가장 근접해서 가장 오른쪽산을 보면 과수원을 조성할려고 하는지 그산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걸보고 우리 제천시에서 과연 여기 나와 보고 허가를 내줬느냐 제천 10경에 주변 환경에는 우리가 토목공사라든가 건축허가라든가 관련부처하고 긴밀한 협조를 해줘가지고 현장을 확실하게 출장 확인한 뒤에 허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달재 금년에도 몇 번 올라갔습니다.

여기도 역시 관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박달재라면 대한민국에 살다가 외국에 나간 우리 교포들도 다 압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이런 자원이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노래비 옆에 가면 엉망입니다.

관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우리가 관광사업을 끌고 나가면서 문화관광사업을 한다고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가장 작고 소홀한 것부터 다듬어가야 되지 않느냐 지금 박달재 명소화사업도 우리가 2007년에 걸쳐 가지고 막대한 29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데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사업만이 아니라 사업하는 과정에도 계속 관리해 나가야 된다. 사업과정에서도 타지에서 우리 박달재를 와봤을 때는 제천시에서 박달재를 잘 가꿔놓고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박달재 명소화사업도 잘 검토를 하시면서 제가 그위에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부지 닦아놓은 데를 저는 뭘 염려를 했느냐 하면 그위에 조립식 건물이라도 지어놓는다면 우리 박달재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명소화사업을 해도 이 건물이 옥의 티다 사전에 우리가 관광지 관리와 환경보호를 철저히 해나가면서 우리가 사업을 해야지 이걸 현장을 출장도 하지 않고 허가를 내주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는 후회가 많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저도 그때 이후로 가보지 않았는데....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가봤는데 터닦은 데는 조립식으로 지은거는 아니고 콘크리트로 해서 외장을 하는 걸로 지금

김성진 위원 그 건물이 박달재 앞으로 명소화사업하고 걸맞는 건물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렇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짓는 거니까....

김성진 위원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을 해서 관광사업을 하는데 그런거 옥에 티가 안 되겠어요. 한번 그렇게 해버리면 우리는 그다음에 손을 댈래야 댈 수가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우리가 사유재산에 투입을 해서 지어줄 수도 없는 거고 그런 부분들이 개인적인 재산권을 제한은 할 수 있는 지구지정이 되게 된다면 법에 의해서 규정에 의해서 관리를 할 수가 있는데 지역 자체가 그렇게 안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허가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사항들이 이루어질 때는 관련 부서에 의견이 오면 저희들이 충분하게 협의를 해서 처리하는 걸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분한테 설득을 시켜서라도 안 된다 우리가 그냥 개인재산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마음껏 할 수 있는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제천시는 이러한 계획을 갖고 있는데 개인이 이렇게 짓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사전에 예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시간 제가 너무 많이 얘기를 해서 죄송스럽고 또 24쪽입니다.

24쪽에 옥순대교 주변 전망시설 설치입니다.

이것도 관광시설에 가보면 이런걸 다 느낍니다.

옥순대교 가보게 되면 1톤 봉고차가 상행위를 하고 있거든요. 과연 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사업을 해도 사전에 예방이 되어 있지 않고 우리가 옥순대교에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화장실을 짓고 있죠?

화장실도 짓고 있고 주차장시설을 닦을 때 우리시민들이 여기에도 하루도 몇 분이 오고 가고 해서 소득창출을 위한 그러한 시설을 해놓고 입찰을 봐서 라도 임대를 줘서 사전에 자동차가 들어 와서 그런 장사를 하지 않도록 의림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림지에도 포장 천막 쳐놓은 분하고 장사하는 데가 몇군데 되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대책를 강구하면 하루 이틀에 안 됩니다.

몇 년이 걸립니다.

그분한테 보상을 어떻게 해줘야 되느냐 지금이라도 거기에서 상행위를 하고 있는 그분외에는 거기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됩니다.

막아가지고 하나 하나 정리해야죠

관광사업이 그래서 옥순대교 주변 관광시설 설치인데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우리 시민들이 소득 창출을 위해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걸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26쪽에 문화재 보존사업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 문화재가 철저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과장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천시에서 그러나 사업 시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있습니다만 한번 살펴보면 우리 국도비 예산 합계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21억 2600만원 죽 보시면 월명사, 원각사, 백련사 세군데에 3억 4천만원이 들어갔거든요

작은 돈이 아닙니다.

이런 많은 예산을 우리가 줄 때는 거기에 걸맞는 관리와 감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2004년도 업무추진을 보면 제천관광특구지정신청이라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김성진 위원 올해는 없습니다.

작년에 제천관광 특구 신청은 어디에 까지 와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관광특구의 기본적인 요건이 외국인 관광객이 10만명이 넘어야 되고 그다음에 자연지형물이라든가 그런거에 따른 확연히 구별이 돼야 된다는게 전제조건입니다.

저희들이 관광객을 따져보면 외국인 관광객이10만명이 아직 훨씬 못미치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요건 충족이 안되고 다음에 문제는 관광특구지정이 되도록 하지만 관광특구지정에 대한 메리트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감소됐다 하는 측면에서도 이런 데에서 꼭 지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을 비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관광특구가 지정이 되면 영업시간 제한이 없이 영업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업시간 규제가 완화되어 가지고 시간제한없이 할 수 있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관광특구 지정에 큰 메리트가없다는게 우선적인게 되고 저희들이 추진을 하는 특구지정이라는 상징적인 효과가 오도록 노력을 하지만 현재로서는 외국인관광객이 10만명이 넘지 못해서 기준에 미달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걸 말씀을 드립니다.

추진을 포기한건 아닙니다.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2005년까지 추진기간으로 잡았죠 금년도 업무보고에는 없어 가지고 왜냐 하면 우리가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유치도 제 천시에서 전략적으로 대책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특구지정을 받게 되면 여러 가지 국가에서 혜택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획을 세웠다면 우리가 특히 청풍지역은 제천으로 봐서 문화재단지도 있고 참 얼마나 좋습니까?

청풍지역만이라도 관광특구지정을 받아야 할필요가 있지 않으냐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서 전략적으로 2005년말까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KBS 드라마 촬영장 확대가 2004년도 업무추진에 있었는데 금년에는 우리가 없는데....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업무는 사업소로 이관이 됐고 다만 KBS 촬영장 지역이 관광지구로 지정을 금년도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 문제는 주차장이 사유지 가 많이 있는데 사유지도 매입을 해야 되겠고 거기에 따른 개발계획도 수립을 해서 추진하는 것이 개발사업소에서 기본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개발사업소로 이관이 됐네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성진 위원 제가 청풍에 가면 2003년도 여름 장마때 선박이 침몰되어 있을 겁니다.

지금도 방치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도 있는데 관리상에 애로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과연 우리가 관광사업을 한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그런 선박을 몇 년째 방치해 놓고 우리 제천을 찾아왔던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실망을 안하겠어요. 한번 딱 봐도 실망을 합니다.

저희가 청풍을 가면서 관광지만 중요한게 아니라 관광지를 가고 오는 도로정비 주위 환경제천의 이미지 아닙니까?

상당히 중요한데 청풍까지 들어가 보십시오.

영업하는 분들 어디라고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건축을 하면서 방치된 건축물 그다음에 쓰레기 그다음에 밭에는 비닐 바람에 날리는거 대단히 많습니다.

관광지에는 제천이미지 홍보를 위해서라도 그런 것을 쓰레기나 방치되어 있는 선박을 치워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청풍개발사업소에서 KBS측하고 상의를 해가고 아마 보수가 어렵다는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것이 과장님 몇 년째 방치되어 있는 겁니다.

떠밀려 가지고 한쪽으로 가있는데 이건 이미지가 제천 이미지가 안살아 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과장님 제천 문화관광사업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위원님께서는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모든 관광시설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소득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하고 의림지 주변에 정비가 잘돼서 지역의 상징적인 이미지로 남아야 되겠다는데는 공감을 갖습니다.

저희들이 종합적인 정비계획도 해야 되겠다는 측면에서 종합계획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검토라고 해서 최대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다만 일시적으로 할려고 하는거 보다 부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위원님 말씀을 유념을 해서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달재명소화사업 관계도 진짜 가요로 전국에지명있는 가요로 상징성이 있는 잘 정비를 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되고 대표적인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추진해 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상에 문제 아까 박달재 정상부근에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하는 문제는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저희들이 봐서 인정을 합니다.

앞으로 관련지역의 면이나 관련부서 저희들하고 여러 가지 관리가 제대로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 위원님 장시간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고 문화관광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김기상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장시간 질의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간략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문제에 문화관광 업무하고 청풍관광사업소 업무하고 서로 업무분장이 시에서 업무분장이 되어 있지만 시민이나 관계부서하고는 업무분장이 안돼서 혼돈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점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이문화관광과장님한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금년 7월에 사업소가 생기면서 저희들이 분장을 하다보니까 진행중인 업무들도 마무리가 안되고 진행중인 업무가 많이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중인건 저희들이 계속해서 업무추진를 하고 있고 다만 시설적으로 완공이 돼서 관리가 돼야 될 부분만 개발사업소에 이관이 돼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해복구사업도 저희들이 발주했던 부분들은 저희들이 설계를 해서 감독을 해야 될부분은 저희들이 하고 있고 개발사업소에서 할 부분 SBS 수해복구공사는 거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유기적으로 협력을 해서 저희들이 시민들이 업무를 관광과에서 청풍개발사업소로민다든지 사업소에서 문화관광과로 민다든지 이런 모순이 보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슬기롭게 대처하시는데 대해본위원은 치하를 드립니다.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에서 시행과정에서 미반영된 사업이 지금 현재에 특수시책까지 해서 25개인데 심의과정에서 미반영된 사업은 어느 어느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아까 보고 말씀드린 중에서 만남의 광장 조각공원 조성 관계는 예산 실무부서하고 요청을 해서 심의를 했습니다만 재정이 못미치는 관계로 현재에 보류되어 있는 상황이고 옥순대교 주변 전망 시설 관계도 요청은 됩니다만 최종 심의과정에서 반영이 되지 못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 부분적으로 들어간것 조금씩 누락되고 빠진게 있는데 여기서는 세세하게 나타내지를 못했습니다.

김기상 위원 만남의 광장하고 조각공원 조경사업하고 옥순대교 주변 전망시설 설치사업도 추후에 추경에서 차기 연도로 넘어가는 사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재정상태를 관련부서와 협의를 가능하면 추경에 한번 다시 요청을 드릴려고 합니다.

김기상 위원 계획된 사업에 대해서 당초에목표하신 대로 추진하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맨 뒤쪽에 27쪽에 특수시책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특수시책에서 2004년도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할려고 연초에는 계획을 세웠다가 상반기에 하시고 하반기에는 사업 자체를 없애버린거죠

여기에서 외래관광객 유치 우수사 시상을 하신다고 하는데 외래관광객은 어떤 관광객을 말씀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외래관광객은 우리 지역이 아닌 타지역에 관광객들을 우리 지역으로 얼마나 유치했느냐 그러니까 숙박을 하고 관광을 하고간 관광객을 말하는 겁니다.

김기상 위원 기대효과란에 보면 외래관광객 5천명 유치 목표 달성 계기 마련 그러면 5천명이라는게 1일 5천명입니까?

연 5천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5천명이 아니라 500만명이 우리가 관광사업 목표로 한해에 관광객을 500만명 이상을 유치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겁니다.

5천명이 아니라 500만명이 되겠습니다. 단위가 천명이기 때문에요

김기상 위원 그리고 청풍문화재단지에 입장하신 외래관광객은 작년에 얼마나 되었습니까?

2004년도에 얼마가 됐고 2004년도 상반기에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문화재단지만 말씀하십니까?

김기상 위원 가장 많이 출입하는게 문화재단지가 관광객이 많이 출입을 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문화재단지가 분기마다 통계내는 수치로는 106만명이 지금 다녀간걸로 되어 있습니다.

내국인이 그렇고 외국인이 2만 1198명 그래서 108만 1천명이 다녀간 걸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외래관광객 5백만명을 유치할려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겠네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그래서 문화재단지외에도 송계계곡, 탁사정 등 박달재 등 여러 가지 명소가 있는데 그런데는 이런데 통계로 잡게 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통계로 잡아도 기타지역이 백만명은 넘지 않을거 아니예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송계계곡 같은데는 월악산에 탐방객이 많아서 그쪽에 많이 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이 시책에 대해서는 발굴을 잘하셨는데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주시고 그리고 25쪽에 오티별신제 전수관 신축인데 총 사업비중 연내에 지금현재 4억이 확보됐다고 말씀하셨는데 4억이 국비가 확보됩니까?

지방비가 확보가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국비가 2억, 지방비가 2억 그래서 4억입니다.

김기상 위원 국비가 2억 지방비가 2억 그러면 총 사업비 8억을 확보하실려고 하면 그러면 남은 시비가 4억이 확보돼야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총 8억중에 국비가 4억이고 도비가 2억 시비가 2억 그렇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당초에 현재 4억이 확보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4억은 국비 2억, 도비 1억, 시비 1억 금년 예산에 확보되어 있는 겁니다.

김기상 위원 금년에 확보되어 있는게 국비가....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국비가 2억, 도비가 1억, 시비가 1억

김성진 위원 그러면 다음에 나머지 4억 부분은 어떻게 확보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국비 내시가 금년에 내려와 있고 도비 1억에 시비 1억입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금년에 총 사업비가 확보된 상태군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확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김기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4쪽에 옥순대교 주변 전망시설에 대해서 여기에 현재에 소요예산 1억 5천을 들여가지고 전망대를 설치하실려고 하는데 그런데여기에 1일 차량통행 조사나 월 차량 통행조사를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직접 차량통행조사를 한건 자료가 없고 교통량 조사할 때 자료가 있는걸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1일 차량 통행횟수하고 월 차량통행 횟수를 하셔가지고 옥순대교에 1억 5천을 투자할 만큼 관광객이 오냐를 검토해 보시고 관광객이 그렇게 오지 않는다고 하면 추후에 설치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18쪽에 의림지 여수토 개량 및 주변시설 정비에서 의림지 여러 위원들이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한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의림지 올라서면서 어린이 놀이기구 가는 통행로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그 통행로는 진입로부터 시작을 해서 어린이공원 시설 기구 정문 앞까지 거기를 막아가지고 양쪽에 차량통행하지 않고 그러니까 못 주변이죠

그렇게 되면 못을 진입하면서 차량통행을 못합니다.

거기를 막고서 그위에 지금 현재에 농작물이많이 널어 놓은 데를 호두나무집 통로를 주 통로로 이용하고 거기를 시민의 체육공원 아니면 운동시설로 전환시키실걸 검토해 보실 용의는 없으신지 여쭤봅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 현재에 용바위있는데 저쪽 놀이터 시설있는데 끝까지 화장실있는데까지 도로가 의림지 호반에 차량들이 이용하는 주 도로가 현재되고 있습니다.

그도로가 도시계획시설도로로 되어 있는 걸로알고 있는데 그렇게 할려면 도시계획에 반영에서 제외시키는 선행결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 관계는 좀더 종합적으로 심층검토를 관련부서하고 의견을 교환해 보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의림지에 아침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랬을 때 의림지에 노송이나 의림지를 자체보존하는 차원에서도 되도록이면 차량 접근이되는 안되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자갈을 깔아줘 가지고운동을 한다든지 체육공원이 시설되어 있는 소규모 체육시설들을 여러 가지 갖다 비치해 놓으면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게 주 통행로가 사실 아닌데 거기 가시는 분들이 차를 대기 위해서 가는 분이란 말이에요.

한바퀴 더 조금 더 위로 도시면 되는 거니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박달가요제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박달가요제가 올해까지 8회라고 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박달가요제에서 해마다 가수가 배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수들이 배출되어가지고 박달가요제라든가 의병제에 준해서 제천을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든가 아니면 그렇게 해봤다든지 하는 실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지금까지 박달가요제를 통해서 배출된 가수들을 저희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을 한다든지 하는 사항은 지금없다고 생각이 되고 가수들이 본인들이 활동을 열심히 하는 가수들이 있는 반면에 그냥 입상만 하고 활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여럿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때 일부 가수들은 출연을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빈번하게 출연을 해서 활동을 했다고는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분들의 활동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우리시에서 박달가요제에 해마다 1억씩 투자를 해서 가요제를 하는데 1회성 가요제로 끝나고 추후에 제천을 위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부과할 수 있는 그런 모티브를 마련해 주시지 않으면 그사람을 써먹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노래를 불러가지고 입상을 해서 가수 자격증만 가지고 가면 그 사람 일이 끝나는데 제천시에는 1억이라는 돈을 해마다들이는데 입상자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보셔 가지고 추후에는 이런분들이 제천의 홍보맨이 될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활용을 해서 실적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주시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그리고 11쪽에 옥소종합예술제 지원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옥소 권섭선생이 어디 분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태어나기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어려서 한수 황강리에 수산 권상하선생님이 거기와서 자라고 하면서 청풍지역에 사시게 됐고 말년에 제천 쪽에 와서 기거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옥소 선생님이 서울에서 나셔가지고 문경에 계시다가 팔도를 유람하시다가54세에 제천에 이주하셨잖아요

제천에서 시 활동을 하셨다고 하지만 제천에서 대표성있게 예술제은 지원할 수 있는 그런게 있는가 제천에 대한 어떤 우리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아까 최창규위원님께서 질문하셔서 말씀드렸지만 우리 지역이 그냥의병의 고장으로 홍보가 되어 있고 그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이미지를 제고하는 그런 시책이 좋지 않겠냐 하는 차원에서 민예총에서 자체적으로 옥소에 대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와 연계성있게 앞으로 계속해서 옥소제를 하면서 우리 지역의 문인이면서 이미지를 높여서 우리 지역이 문학적으로 이런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높이는게 좋지 않겠냐해서 지원계획을 세운 겁니다.

그다음에 시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심층적으로 검토를 다시해서이 부분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거에 준해가지고 그러면 제가 그냥 참고삼아 들어 보세요.

옥소종합예술제도 좋은데 박달재의 작사, 작곡가, 가수의 예술제를 하는게 좋은가 어떤게 제천을 홍보하고 제천의 문화예술을 홍보하는데좋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건 어떤게 낫다고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고 문학적인 부분과 음악적인 부분 대중성있는 부분을 구별을 하는다시한번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상 위원 이 점에 대해서 여기까지 묻겠습니다만 어느 한 문중의 일도 될 수가 있으니까 이정도만 여쭤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유의하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리고 8쪽에 가서 4계절 관광축제를 지금 여쭤보겠습니다.

올해에 문화관광축제에 예산이 2004년도는 얼마가 서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전체적으로 말씀인가요

김기상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청풍호반 벚꽃축제에 4천만원이 섰었고 그다음에 의병제에 2억 3천 그다음에 겨울축제 1억, 가요제 예산은 축제에 넣을 수 있다고 보면 CCS콘서트가 5천만원 박달가요제가 1억이 섰었습니다.

김기상 위원 5억정도인데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면 2005년도에 계획은 지금 현재에 8억 5천에 CCS까지 하면 거의 9억 가까운 돈이 축제 예산이 서있는데요

이게 다 제천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집행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CCS하고 박달가요제관계는 저희들이 시에서 직접 집행을 했고 의병제하고 겨울축제하고 그관계는 의병축제추진위원회에 줘서 거기에서 계획을 하고 사용을 하도록....

김기상 위원 2005년에는 7억 5천을 축제추진에서 집행할 돈인데 2004년도 2003년도 그리고 지금 아마 결산이나 종합결과를 받으셨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2004년도 업무결산은 아직 저희한테 넘어오지를 않았고 평가보고서만 제출된 사항입니다.

김기상 위원 2004년도 평가보고서하고 2005년도 문화관광축제 사업 계획서를 당 위원회에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평가보고서를 제출할 수가 있다고 문화관광축제 기본계획은 구체적인 거를 받은거는 아니니까 이거는 시간이 좀더 요한다고 봅니다.

김기상 위원 봄에 하는 제9회 청풍호반 벚꽃축제 5천만원 여름에 하는 청소년도전축제 1억원 그리고 가을에 하는 창의 110주년 제천의병제 또 가을에 하는 제천 약초건강축제 겨울에 하는 제3회 의림지 겨울축제 1억원 사업계획서에 대해서 계획서 없이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아까 김남원위원님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본계획을 딱 세우고 여기에 줘서 예산을 요구하는거 하고 또 예산을 요청하고 거기에 금액하고 맞춰가는 두가지 방안이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까지 시행한거는 예산 확보를 하고 기본계획을 거기에맞춰서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추진되어 왔고 앞으로는 이런 것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기본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도 모색을 해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상 위원 제천시 축체추진위원회가 현재구성돼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그런데 사업계획서도 없이 소요예산부터 세우는건 불합리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의회에서 7억 5천인데 10억으로 세울 수도 있고 15억으로 세울 수도 있고 반대로 5억으로 깍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제출액을 요구했을 때 저희들이 증액을 해 주면 증액이 되는거고 감하는거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래서 사업계획가 나왔으면 더 좋지 않나 이런 관점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죄송합니다만 축제추진위원회하고 금년도 업무를 하면서 애로사항이 기본계획이 연초에 마련을 해서 추진을 하면 참 좋은데 축체추진위원회 심의위원들도 자기 생활이 있고 하는 일이 있다 보니까 모여가지고 그런 적나라하게 세부적으로 세워가지고 확정한다는게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애로사항도 있다는걸 감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예. 또 5쪽으로 가서 관광정보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하고 계신데 저는 여기 내용을 보니까 시설물에서 1층 관광안내소, 영상자료실, 특산물 판매장 2층에 휴게실주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광에서 주 수입원이 될 수 있는게 입장료하고 먹거리에서 떨어지는게 가장 수입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먹거리 부분이 전혀 없어요.

이 사람들이 와서 보는 관광밖에 안된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어떤건 우리가 피해고 보는건 지금현재에 청풍지역이 수변지역이기 때문에 많이손해를 보고 있는데 어떤 먹거리가 없으면 우리관광에서 그렇게 수익이 많아지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먹거리 부분을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2층에 휴게실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게 26평 정도됩니다.

거기가 간이매장 형태로 작은 음식들을 조리해서 컵라면 정도 오뎅꽂이는 판매할 수 있는시설이 구상이 되어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다양하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한가지가 아니고 어린이들이 먹을 수가 있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어른들 여자분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 그래서 음식 문화는 제천의 특산품을 다양하게 전시를 해서 몇가지만 하더라도 거기에서 지역주민들이 주 수입원이 될 수가 있으니까 매점 형태로 휴게실을 운영을 할려고 하지 마시고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먹거리를 유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2004년도에 센터건립비도 5억이 예산에 책정이 되어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센터건립비만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내부시설까지 다 되어 있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에는 건립비만 되어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건립비만 5억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위원 그러면 이 계획을 수립할 때 항상 전체적인 완료된 작품이 나오는게 아니고 건물이나 아니면 외모만 나오는 겁니까?

예산집행할 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필요에 의해서 내부시설까지 다 넣을 수도 있고 안 넣을 수도 있는 사항인데 현재는 건물 외관하고 마무리를 하고 내부설계는 내년도에 추진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위원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충실한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한가지 업무보고와 관계없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연수를 갔다왔는데 짧은 일정속에서 많은걸 소화를 시킬려다 보니까 바삐 움직였습니다.

삼척에 저희들이 마지막 코스로 방문을 했는데 삼척에 해신당공원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주로 뭐로 되어 있느냐 하면 남근석을 전시한 부분이 있는데 각종 남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남근석도 사진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유일하게 제천 무암사에 있는 남근석이 전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전주라든가 김제라든가 기타 지역에는 사진을 찍어가지고 크게해서 남근을 전시를 해놨는데 그래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건데 삼척시하고 협의를 해서 제천에 남근석도 거기에 전시되어 가지고 유래와 접근할 수 있는 방법 그런걸 하셔가지고 남근석이 제천에도 있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는그런 홍보물을 삼척시하고 협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지역에 남근석들은 다 전시되어 있고 조형물도 다 되어 있는데 제천시 것만 없으니까그점을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삼척시에 문의를 해서 저희들이 하든지 남근석 사진이 그쪽에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거의 한번씩 돌아가서 위원장으로서 몇가지만질문코자 합니다.

그러면 업무추진 방향 기본방향에 보면 4가지사항이 있는데 4계절 축제를 통한 문화관광 도시이미지 제고 그랬어요

그런데 관광과장님께서 그냥 판단과 생각대로만 대답해 주세요.

제천시의 관광개발이 과연 관광지와 계절에 구애없이 관광할 수 있는 먹고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이런 관광지로서의 계절에 구애없이되어 있는지 이점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현재는 여건이 그렇지 못하다고

○위원장 이재환 못되죠. 그러면 계절적으로 취약하다고 하면 어떤 부분이 4계절 중에 겨울같은 계절이나 이런....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렇죠.

○위원장 이재환 우리가 4계절 축제를 통한 문화관광 도시에 대한 이미지 제고 이전에 관광과로서는 계절에 구애없이 먹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서 계절에 구애없는 것이 중요하지 않느냐는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기본방향은 뭐냐하면 테마가 있는 관광개발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기본방향 자체가 방향이 이쪽으로 지금 현재 기반구축으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가고 있느냐 너무나 기본방향하고는 좀거리가 멀지 않느냐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런 부분은 안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관광으로 노력을

○위원장 이재환 하여간 제가 요구하는 것도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노력하자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그러면 지금 다목적 수상공연장 지금 현재에 처음으로 우리가 고사분수외에 수면사용을 해서 지금 우리 청풍호에 지금 수상공연장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뭐냐하면 우리가 제천시가 충주댐으로 해서 공유수면은 무진장 넓어졌단 말이에요.

그러면 전 수면을 되도록이면 활용하자는 얘기는 일반 관광지를 개발하다 보면 거의 다 난개발 위주로 가는 소꿉장난하는 것처럼 가는 것보다는 수면을 사용할 때는 토지 예를 들어수면사용허가만 낸다고 하면 우리가 그걸 사용하는데는 토지 보상이나 이런게 안따른다는 겁니다.

앞으로 충주에 대한 오염총량제가 환경부로 될 것은 추세가 그렇게 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접근을 해서 이런 공유수면을 이용한 수상레저 모터보트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빠른 시일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하고 이렇게 접근을 해야 되지 않느냐 보고 수상공연장 자체도 여기에 포함되고 고사분수도지금 현재에 물만 쏘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음악과 아울러 음악에 맞춰서 분수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 움직일 수 있는 이런걸 자꾸 변화를 주고 관광객이 호기심을 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데 여기에 보면 예산도 엉뚱하게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공유수면을 앞으로 되도록이면 어떤 방법이든지 공유수면을 이용할 수 있는 오염총량제가 되기 전에 빨리 접근할 수 있으면 하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수상공연장에 대한 조성공사에 대한 지금 2004년도에 20억이 확보되었네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 이재환 여기에 도급액은 입찰을 본 것은 15억 4700만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4억 5300만원이 남고 그러면 23억을 하면 27억 5300만원이라는 돈이 되는데 여기에 모든게 조경공사 주변 정비공사 이렇게 해서 이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주변정비라든가 무대 조명 이게 더 크게 들어가는 걸로 있어 있단 말이에요.

저는 이래요 다시 확정이 돼서 진행되는 것처럼 이런걸 공유수면을 허가를 얻고 하는 대단히 어려운 과정을 절차를 거쳐서 만들어졌으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규모를 크게 한다든지 해서라도 좀 한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그 범위를 규모를 크게해서라도 나중에 후회없는 쪽으로 갔어야 되지 않느냐 지금 현재에 2005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면 전체 마무리 예산하고 하면 27억 5300만원이라는 돈이 오히려 여기 도급액 15억 4700만원 보다 크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해서 이 공사가 마무리되는데 차질이 없고 규모를 조금이라도 확정할 수 있는 여기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것을 다 해놓고 이런게 아니라 어떻게 관리 운영할 것인가는 이런데 대해서는 연구를 하고 있나요

어떻게 운영을 해서 지역경제 및 주민소득 증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느냐는 이런 쪽도 계속무대를 만들 때 44에 30을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활용할건가 그런걸 구체적으로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런게 보고가 없었고 물론 예산대책에 만전을 해서 예산 확보에 차질 없도록 해주시고 그리고 능강 솟대테마공원 조성에 있어서 다시 지금 이게 원래가 야생화단지를 산림과에서 처음에 시작했던게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야생화단지는 산림과에서 조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여기다 54평 창고 짓고 1동 쉼터 이게 뭡니까?

이래가지고 관리사 이런게 또 들어가는데 그러면 운영관리비 이런걸로 봤을 때 저는 가평에 수목원을 가보니까 좀더 이렇게 접근하는거 보다는 이런데도 가보시고 다시 한번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비봉산 활공장 조성사업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 이재환 2006년 내년 후년까지 해서 6억이 확보되는 걸로 되어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예.

○위원장 이재환 활공장 있죠? 주차장 만들고 선착장 만들고 삭도 설치를 하는데 6억 가지고 되는 겁니까?

말씀해 보세요.

여기 비봉산이 소유자가 누구입니까?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산 소유자 말씀입니까?

○위원장 이재환 예.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그거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구체적인 것도 없이 그냥 이렇게 해서 6억 그러면 삭도가 말이죠

이런 규모로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면 6억 가지고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또 의원님들 처음에 조금씩 들어가는걸로 해놓고 나중에 10억씩 들어간다고 하면 좋다고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그런건 검토를 잘 하셔가지고 민간자본 유치라든가 이런걸로 접근을 해서 수입으로서 민간이 직접 올릴 수 있도록 이런 쪽으로 하면 난 어떤가 생각을 해보네요

그리고 이건 주차장 시설하고 활공장 만들고 선착장 만들고 거기까지 도로 설치 이래고 거기까지 삭도하는데 이거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6억이라면 누가 믿겠어요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산 소유자를 물으셨는데 정상쪽에서 대류쪽으로 가는데는 시유림이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광의리쪽으로는 사유지가 섞여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 임도가 대류쪽으로는 어느 정도 닦아 놓은 곳이 있습니다.

그것도 이용하고 그부분부터 활공장 쪽으로 올라가는데 삭도 설치를 검토하는 겁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근본적인걸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예산이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큰 이런 사업이 안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건 예산 심의전에도 충분히 위원님들이 이건 이해가 충분히 갈때 이 예산이 성립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렇잖아요 서로 기분 나쁘잖아요.

이것 좀 참고해 주세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장님 계신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5시 07분, 15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 회의중지)

(15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산림녹지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5년도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산림녹지과장 오성창입니다.

먼저 보고드리기전에 다섯 개 담당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규봉 경영 담당입니다.

다음 윤기선 산림보호 담당입니다.

다음은 고진홍 공원녹지 담당입니다.

김경환 도시녹화 담당입니다.

허남수 박달재 자연휴양림 담당입니다.

산림녹지 행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는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5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2005년 업무추진방향은 생명력 넘치는 숲가꾸기와 꽃향기 흐르는 건강 도시조성으로 살맞나는 푸른 제천 구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3페이지 계속사업입니다.

내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경제수 수온함양, 큰나무심기 등 143ha을 식재해서 산림자원조성과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4페이지 숲가꾸기 사업입니다.

조림목 20년 이내와 천연림 중 884ha에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우량한 산림행정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에 마을특화수종 심기사업입니다.

계속사업으로서 내년도에도 4개 수종 4100본을 주민공동으로 식재하여 마을경관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6페이지에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입니다.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규모화를 위해서 표고재배시설 등 5개 시설을 지원하여 농산촌주변 소득증대를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에 산지이용 구분 타당성 조사입니다.

산지이용체계 구축를 위하여 5만5176ha의 산림을 보전 또는 이용가능성등 산지 특성을 조사를 해서 보전산지 및 준보전 산지를 이용해서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10년마다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대책입니다.

산불요인 사전차단과 초동진화체계 구축을 위해서 홍보물 제작설치, 산불진화 장비확충 등을 실시해서 산림자원 및 산림생태 보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9페이지에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은 연례적인 업무로서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산림 병충해 방제도 서면으로 보고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 야생동물 보호 및 유해조수 구제입니다.

자연생태계 균형유지와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서 야생동물 보호활동, 유해조수 포획허가유해조수구제단구성 등을 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에 임도시설 및 구조개량사업입니다.

품질 우선의 환경 친화적 녹색임도 구축을 위해서 신설과 구조개량 보수 등 8.8km를 실시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에 시유림 영림계획 작성입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하여 8천ha에 시유림에 다가 집중적인 육림계획으로 시유림의 산림자원육성과 경영기반조성에 힘쓰겠습니다.

14페이지에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입니다.

특별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외에는 최소화해서 주민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15페이지 산사태 수해복구 사업입니다.

송학면 입석리 외 21개소에 대해서 15억 1900만원을 투자해 가지고 친환경적이고 견실하게 복구해서 2차적인 산사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페이지 시유임야 관리입니다.

이사항도 연례적인 사항으로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17페이지에 산촌개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봉양 명암리와 송학 오미리 2개 마을에 대해서 마을당 6억 8천만원씩 2개 마을을 생활환경개선사업과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해서 산촌진흥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 도시내 비오톱 조성사업입니다.

도시내 소생물 서식공간을 조성해 가지고 다양한 종보호와 생태공간 조성으로 청소년 교육장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화산동 4에 1번지 다시 말씀드리면 구동현수원지가 되겠습니다.

약 1800여 평으로서 1억 6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연못과 야생화 식재, 관찰로 등을 식재하겠습니다.

19페이지 노거수 및 의림지 수목보호 사업입니다.

관내 마을상징수와 의림지주변에 수목을 정비해서 수목생육 환경개선을 통한 수목보호와 의림지의 역사적 자원보전과 관광자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에 보호수 사업은 예산 사정으로 인해서 반영이 되지 않았고 의림지 수목사업도 당초에는 5천만원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마는 3천만원 밖에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로수 및 등산로 관리가 되겠습니다.

가로수에 있어서도 이식과 보식 3천만원, 등산로 2600만원이 반영됐고 그 외에는 재정 형편상 미반영 됐습니다.

들앞으로 이 사항은 향후에 추경 등 예산에 반영토록 관리하겠습니다.

21페이지 도시공원 관리가 되겠습니다.

도시공원 유지보수는 20개소에 5천만원 정도가 지금 안이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공원관리에 있어서 제초작업을 갖다가 계속해서 해 나가겠습니다.

신당공원 추진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마는 예산 사정상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천시가 노력하겠습니다.

22페이지에 송학면 소나무거리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송학에 어울리는 상징적인 거리가 되도록 내년에도 약 한 3천만원을 정도 예산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3페이지에 꽃다리 시설입니다.

금년도와 마찬가지로 내년도에는 신당교와 용두교에 약 800만원을 투자해서 아름다운 우리제천시 다리를 연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페이지 용두산 산림욕장 야생화 단지 조성입니다.

물관리 사업으로 내년도에도 3억 5800만원을 들여서 야생화식재, 주차장, 휴게시설 등을 설치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도로변 꽃 식재 및 화단관리입니다.

현재 관리대상이 46개소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보고서에는 2억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1억 정도로 해서 계절화 식재와 제초작업, 야생화 식재지 등을 관리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26페이지 박달재 자연휴양림 시설물 확충입니다.

이 박달재 휴양림도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해 줘야 하기 때문에 편의시설과 수세식화장실 1동, 기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가겠습니다.

27페이지 휴양림관리에 대해서 민간위탁입니다.

민간부문의 전문성과 경영기법을 통한 운영의 활성화와 휴양림 관리에 인건비, 운영비를 갖다가 수탁바 부담으로 해서 예산절감을 하며 행정의 고비용 저효율 시스템을 개선해서 산림녹지 업무에 원활한 추진을 기하겠습니다.

추진은 금년 6월말까지 조례개정과 모든 절차를 밟아서 7월 1일부터 시작을 하겠으며 그과정을 공개경쟁 수탁자 모집, 수탁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그 다음에 관리협약서 체결 등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중앙공원 리모델링 사업추진입니다.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는 특색화 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대략 예산을 10억 정도로 여기는 기록을 해 놨습니다마는 설계 중에 현재 있습니다마는 설계에 따라서 예산이 변동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5억 정도를 반영을 해서 노후화 된 석축부분에 재해예방과 꿈의 도시 제천만들기와 연계해서 시민 다중이 이용하는 건강한 제천이미지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에 수도산 공원화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국비인 균특예산으로 신청을 한 바있었습니다마는 이것이 안타깝게도 반영이 되지 않아서 내년도에 다른 방법으로 추진할까 합니다.

다음은 30페이지에 G-605 비행장 꽃밭조성입니다.

활주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해서 관광기반을 조성하고자 당초에는 약 4만㎡을 했는데 예산이 1억 3천만원 정도 밖에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업량을 반을 줄여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방부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31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2005 숲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공원에서 숲의 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숲해설가를 21세기 산림환경교육 인적 자원으로서 양성하고자 올바른 숲체험학습을 통해서 휴양림 및 탐방객의 숲과 자연에 대한 이해의 증진시켜 산림문화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한 육성인원은 40명 정도로 하고 예산은 1천만원 정도 소요 되겠습니다.

다음은 3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벚나무 가로수 생육환경 공사입니다.

청풍면소재지에 벚나무 가로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청풍벚꽃 축제와 어울리도록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약 한 280주에 3천만원을 들여서 안전대책과 영양공급, 외과수술 등의 실시하겠습니다.

33페이지 산불예방 유공 읍면 평가 시상제입니다.

이 사항도 저희들이 당초 예산을 올렸습니다마는 재정형편상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34페이지 벌채지를 활용한 더덕과 도라지 재배입니다.

관내에 대규모로 벌채되는 임야내에 더덕과 도라지를 파종해서 산림주의 경영의식 제고와 소득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마을공동으로 또는 산주가 원하고자 할 때 종자구입비를 갖다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3500만원이 됐습니다마는 이사항도 1200만원으로 지금 축소가 되어서 반영이 다시 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산림녹지과장님 보고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창규위원 질문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27페이지에 박달재 자연휴양림 민간위탁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합니다.

민간위탁을 할 의향이 강하신 것 같은데 전문성과 경영기법을 통한 운영을 활성화, 예산절감 때문에 민간위탁을 할려고 한다면은 그 박달재 자연휴양림에 대한 현재의 관리운영 현황을 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간 인건비는 얼마이며 시설보완비는 얼마이고, 연간수입액이 얼마인데 연간 적자는 얼마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최창규위원님께서는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3년치를 평균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인건비가 평균 6200여 만원정도 시설비가 1억 1300만원 정도 재세공과금이 4900만원 정도해서 계 2억 2500여만원 정도됩니다.

지출이 수입금은 1억 6천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차액이 한 6300여만원 정도가 적자 지금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공무원 인건비는 제외가 됐습니다.

최창규 위원 지금 현재 우리 공무원은 몇 명 나가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공무원은 지금 4명이 나가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 민간위탁사업을 하면은 거기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들은 어디로 갑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희 녹지과에 흡수해서 휴양림을 떠난다고 해서 관리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관리하면서 다른 업무에 충원토록 하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은 계장 자리가 하나 없어지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분은 어디로 갑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희 산림녹지 업무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서 거기에 충원해서 활용코자 합니다.

최창규 위원 민간위탁을 하면은 수탁자인민간인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노력할거란 말이에요.

그런 과정중에서 이용자하고 수탁자간 어떠한 문제점도 발생되지 않을까요 그것은 어떻게 한번 연구해 보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물론 그런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조례를 개정하고 계약을 할 때 그런 점을 철저히 보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잘 알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우리 산림녹지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4페이지에 숲가꾸기 사업이 사업비가 11억4300만원인데 추진기간이 5월에서 12월까지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추진기간에 조림하는 것 나무심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숲가꾸기는 나무 심는 것이 아니고 가꾸어 주는 것입니다.

가지 치기라든가 풀을 벤다 든가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금 884ha을 지금 편성을 해 놓으셨는데 이게 지금 번지 별로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현재 번지 별로는 계획이 나와 있지 않고...

박종유 위원 무조건 884ha을 잡은 거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제가 이것을 묻느냐 하면은 요 지금 시에서 조림을 했다 든가 특히 저희지역 같은데 그 적단풍을 올해 심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그런데 지금 나무를 다죽었다는 말이에요.

벌채를 가꾸기를 늦게 하는 바람에 칡이 엉겨가지고 잘못됐다 지적을 하니까 그다음에 와서 작업을 했다는 말이에요.

올봄에 심은 나무가 다 죽었는데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다시 업자한테 다시 심으라고 다시 시에서 다시 심을 것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고사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자보수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하자보수를 시켜 주시고 이사업은 참 좋은 사업인데 지금 어느 특정인이라 든가 아니면 기업체를 가지고 있는 분들한테 우리가 사업을 주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 사업은 입찰을 해서 한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특정인에게 주지 않습니다.

박종유 위원 자담이 있다는 말이에요.

자담이 1억 1400만원이나 있다는 말이에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그러면 이 양반들이 자기산에 시에서 국비, 도비, 시비, 보조사업으로 해서 숲가꾸기 사업을 하는데 자담을 내놓겠습니까? 이 양반들이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자담을 납입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부담을 포함해서 사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갖다가 감수하고서 하고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래서 제가 묻는 건데 이런 숲가꾸기 사업을 하실려면은 제때 시기에 맞게 어느 정도 풀이 컸다면은 바로 제초작업을 해서 나무가 크는데 지장이 없도록 앞으로 잘추진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 14페이지 보면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이라고 해서 유감스럽게 편입지역이 2개면 우리 한수, 덕산면이 백두대간보호지역에 포함되어 있는데 저도 몇 번 설명회에 참석도 했고 우리과장님과 담당계장님들하고 몇 번에 걸쳐 우리 위원장님 하고 논의도 했습니다마는 지금 편입지역은 저희 지역 한수같은 곳은 여기 보면은 1개 리로 따지는거죠.

한수1, 덕산 5로 하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그런데 지금 백두대간에 대해서 지정을 받는데 뭐 동네에 예산을 주는 것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산림청에서 마을에 소득사업으로 다소 생각을 한 것이 있습니다.

박종유 위원 지원해 주는 것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예산이 확정되어서 지금 각 읍면으로 배정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현재 저희들이 면장한테 사업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상신해 놨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데 금액이 많은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는 말이에요.

한수면에 7500만원 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문을 안봤습니다마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박종유 위원 그리고 이게 한수 1개리인데 송계 2구하고 송계 4구하고 두부락이 들어 가는 거예요 결론은 그런데 한개 부락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서로 양쪽 반반 나누어서 뭔 사업을 해야 된다고 그런 얘기가 듣기는데 이런 것도 우리가 하실려면은 정확하게 조사를 해서 그래도 행정구역에 송계1, 2, 3, 4리가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리를 좀 정확하게 기재를 해서라도 리별로 사업예산이 떨어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좀 한번 잘해 주시고 하여튼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에 대해서 덕산이나 한수는 다행히 그래도 사유림은 별로 안들어가 있고 전부 국유림이나 그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런 사항이 공청회가 산림청에서 1월에서 3월까지 있고 주민설명회도 4월, 6월 여기에 여러 가지 금후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 계획이 협의가 있을 때는 필히 우리 위원님들도 참석해서 지역주민들하고 참석이 되어서 지역주민들한테 피해가지 않도록 좋은 방법으로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알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용섭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섭 위원 이용섭위원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한 가지만 말씀 드릴까 합니다.

소나무가 살리기가 어렵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어려운 것 맞죠.

그런데 의림지에 가 보면은 산에서 바로 소나무를 키워가지고 식재하는 것 맞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우리가 용어로다가 분을 떠가지고 밭에 다 심어가지고 3년 이상되는 것을 모찌꼬미라고 말하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그러면 모찌꼬미가 된 나무를 심으면은 미관상 소나무가 죽어서 뻘겋게 되어 있는 것 굉장히 보기 싫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그래서 우리시에서도 어떤 밭을 임대한다 든지 해서 산에서 떠가지고 모찌꼬미를 시켜 가지고 도로변이나 심을 자리에 심어놓으면 바로 소나무가 살아 붙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의림지 쪽에 올라가 보면은 고생은 고생대로 해 놓고 가서 뻘겋게 말라죽은 것 보면은 우리 지역에 의림지에 놀러오셨던 분들이 보고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소나무 죽이는 연습을 하는 것인지 심어놓으면 말라죽고 심어놓으면 말라 죽고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떤 방향 제시를 하고자 하는 것은 밭을 얻는다든가 해서 소나무를 갖다 심는 것은 3년 정도 밭에 가식을 해 가지고 뿌리를 내려서 갖다 심는다고 하면은 바로 살아붙는 것 맞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그렇지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종으신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의견을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섭 위원 그것한 가지라도 실천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용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산림녹지과장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우리 산림녹지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십니다.

간단간단히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5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이게 상당히 우리가 예산이 큰데 저희가 대상자는 어떻게 선정하시는가요 제천시에서...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잠깐 제가 말씀드리기전에 사업비의 단위가...

김성진 위원 죄송합니다.

과장님 5쪽에 마을특화 수종심기 사업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2003년도에 업무보고도 없이 바로 특화수종 심기사업을 해 가지고 그때 사실 저희 위원들도 상당히 고충이 많은 사업이였는데 그 처음에 목적이 농산촌에 새소득원 기반을 해 가지고 우리가 실시하게 된 사업입니다. 그죠.

5쪽입니다.

과장님 지금 우리가 처음에 목적과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죠.

이사업 자체가 현재...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소득만이 아니고 마을경관과 소득을 병행한 사업이라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금년에 예산이 1억 200만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에서 저희가 수종 구입은 금년에는 어디에서 하십니까?

이게 2003년도 수종구입 때문에 우리 위원님 한 분이 현장까지 가시고 여러 가지 지적을 해 주셨는데 2005년도 사업은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이미 읍면동으로 부터 이 사업을 신청을 받아서 계획을 해 놨습니다.

김성진 위원 금년에 수종은 어디서 구입하는가요 계획이 2005년도 사업 계획이...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내년거요

김성진 위원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구입은 저희들이 경쟁입찰을 해 가지고 사업체에서 기업을 해 가지고 납품토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우리를 관내에는...

이것을 가꾸는데는 없는가요 여기에 관계되는 업체...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희 관내에 업체가 조경업체가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거의가 다 관내업체가 하고 있습니다. 이사업은

김성진 위원 저희 관내업체들이 할 수 있도록 관내업체한테 입찰시에 철저하게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현재 관리비가 3200만원 인데 관리비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특화수종을 심은 후에 비료를 줘야지만 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료대가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처음에 2003년도서 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매년 할수록 저희가 체계적으로 처음에 기대보다는 기대효과가 계속 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6쪽에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이게 상당히 규모가 크고 전문가가 아니면은 사실 잘 모르는 사업인 것 같아요.

대상자는 우리시에서 어떻게 선정하고 있는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답변드리기 전에 사업비 단위가 백만원이 아니고 천원입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미스프린터가 되어 가지고...

이 사업은 하나의 농림사업차원에서 저희 임산물을 갖다가 재배해서 농산촌에 소득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나와 있는 표고재배라든가 대추라든가 밤나무 이런 사업을 저희들이 읍면에 널리 홍보해 가지고 신청을 받아서 거기에 심사 분석을 해서 적당하면은 저희들이 상부에 사업을 신청해서 예산을 획득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잡음이 없도록 명분이 뚜렷하신 분으로 대상자 선정이 잘 되기를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8쪽에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발방지 대책입니다.

저희가 지난 15, 16일 양일간 산업건설위원회가 연수를 갖다오는 중에 울진지역을 저희가 들렸거든요 울진지역을 지나가면서 울진이 산불피해로 대단히 피해를 많이 봤더라고요 저희가 그 지역을 지나가면서 마음도 상당히 착잡했습니다.

왜냐 하면 산불이 났을 때 거기에 대한 미생물이라 든가 동물이라 든가 식물들이 화염에 싸여가지고 고사되는 광경을 떠올렸을 때 산불이 대단히 무서운 것이구나 2005년도 겨울을 맞이하는데 제천시에서는 산불방지 대책에 대해서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시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날에도 저희들이 나와서 근무하고 있고 또 산불방지 전문예방 진화대가 13명이 항상 대기상태에 있으며 읍면동에 70명의 산불감시원이 배치되어서 항상 감시태세를 늦추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우리 지역뿐만이 아니고 산불만큼은 철저히 방지대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산불방지의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고맙습니다.

김성진 위원 17쪽에, 19쪽으로 하겠습니다.

19쪽에 의림지 수목보호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 산림녹지과에서 의림지 솔밭공원에 대단히 많이 정열을 쏟으면서 노력을 많이 노력을 하고께서는 것으로 알고 솔밭공원 주변에 가면은 솔밭공원 안에서는 취사를 못하도록 포스터를 붙여놓고 현수막도 붙여놓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일요일날 솔밭공원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더라고요 제가 가서 현수막을 봤느냐 여기는 안 되게 되어 있다 말이지 부부하고 자녀들하고 와서 그런 행위를 했는데 우리가 현수막을 붙여 놨더라도 곳곳이 볼 수 있도록 대형이 아니더라도 여기에 대해서 노력을 더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대한 예산이 2005년도 사업하는데 삭감됐다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3천만원으로 많이 낮추어 졌습니다.

김성진 위원 3천만원이 삭감되어 있습니까?

3천만원만 세워져 있습니까?

5천만원을 했는데...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3천만원만...

김성진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의림지의 솔밭은 제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곳인데 산림녹지과에서 이만한 예산을 올릴 때는 타당성 충분히 있어서 올렸는데 이게 기획감사실에서 삭감될 때는 노력이 작지 않았습니까?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타당성이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시의 재정형편상 아마 그렇게 조정된 것 같습니다.

김성진 위원 여기 노거수 및 의림지 수목보호에 대해서는 저도 시민을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솔밭공원 의림지수목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또 가꾸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부족한 예산은 계획이 되어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앞으로 추경 같은 기회에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20쪽에 가로수 및 등산로 관리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두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산림녹지과에서 계획대로 다 추진해 나가는 것이고 지금 시내일원에 읍면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횡단보도상에 가로수가 있죠. 우리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횡단보도상에 가로수 때문에 우리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 또 보행하시다가 많이 충돌사고 같은 것이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계획도 우리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편하게 건너야 되는데 가로수가 있어가지고 가지고 한번이라도 상처를 입게 되면은 우리는 우리가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횡단보도 가로수 관리에 대해서 계획을 한번 세워 줄 수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한번 조사를 해서 그런 위험성이 있는 나무에 대해서는 검토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저희가 의림지를 가끔 올라갑니다.

의림지를 올라가면서 의림지 솔밭 들어가기 전에 주차장이 조그맣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다리를 하나 건너서 솔밭으로 들어가게 되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거기에서 비포장도로가 하나있습니다.

비포장도로를 따라내려 오면은 세명대 가는 길이 나오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그 도로를 제가 지나면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은 그 길이가 약 350m 정도 되는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로가 하천가에는 단풍잎이 너무 아름다운 나뭇잎이 심어져 있거든요 그 반대방향은 사유지라서 그런지 관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도로를 다닐 때마다 차량을 금지시키고 차량이 다니지 않도록 막고 그것을 양쪽에 단풍나무라든가 나무로 다가 잘 가꾸면은 거기는 또 의림지의 비포장을 그냥 놔두는 것입니다.

포장하지 말고 그 구간에 대해서 우리가 의림지 올라오면은 그 도로를 한번씩 걷고 싶은 도로이다·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지금 거의 여건이 되어 있거든요 과장님, 이것 한번 계획 세워 보시겠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 관계는 제가 아직 검토를 해 본적이 없는데 관계부서와 거기 소유자라든가 여러 가지 확인해 가지고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또 하나에 대한 우리 등산로 관리인데 저희 용두산이나 까치산에 우리 시민들이 많이 다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건강을 위해서 새벽 4시 5시 부터 올라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까치산에는 등산로가 용두산 등산로가 나무를 가지고 계단도 만들어 놓고 했는데 공을 들였는데 장마가 한번 지면은 많이 파괴되지 않습니까?

바로 복구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의림지 용두산 등산로도 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니까 철저한 관리를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금년에도 까치산과 용두산을 보수를 신경 써서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집중호우시에는 많이 훼손되어서 인건비가 상당히 많이 됩니다.

앞으로 위원님께서도 그렇고 예산편성시에 등산로 인근이라 든가에 대해서 배려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에 저희들이 꽃다리 시설입니다.

이게 신당교하고 용두교 참 우리 시민들이 지나가면서 상당히 이것은 참 한 말씀씩 다 하거든요 너무 아름답게 장시간 이꽃이 보기가 좋습니다.

제가 이것을 보면서 의림지에서 세명대학교 들어가다 보면은 다리하나 조그마한 것 하나 있죠.

우리가 솔밭공원 가기전에 세명대 입구 다리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 다리가 조금 허전합니다.

그래서 우리 제천에 세명대학교가 제천에 기여하는 것이 작지 않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학생들로 인해 가지고 저희들이 경제적인 효과도 많이 보고 우리 제천시가 세명대학교도 없었으면은 어떻게 될까 하는 우려도 갖게 됩니다.

예산이 얼마 들지 모르지만은 2005년도에 세명대 입구 다리에 이시설을 같이 해 줬으면 안 될까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꽃다리는 저희들이 선정할 때 제천에 관문이고 가장 시민이 또는 외부에서 찾는 분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세명대에는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다리인데 물론 투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이 사항은 좀더 신중한 어떤 판단을 해서 해야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성진 위원 저는 법규같은 것은 잘모릅니다마는 우리 세명대가 제천에 기여하는 것도 작지 않기 때문에 제천시에도 세명대를 위해서 조금 씩은 좀 도와줘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장학기금이라 든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제천시가 도와 줄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명대 입구 환경문제 이런 것은 저희가 세명대를 출입하는 학생, 그 선생님들 그분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도 의림지를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까?

솔밭공원도 많이 가고 골프연습장도 있어서 그리 많이 다니고 지금 늦게 까지 의림지는 건강을 위해서 산책하는 시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25쪽에 도로변 꽃식재 및 화단관리입니다.

저희가 2005년도에도 예산이 2억이 되는데 금년도에 우리 충청북도에서 전국체전을 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전국체전을 해 가지고 제천시에도 산림녹지과에도 너무 수고 많이 하셔서 참 꽃탑도 아름답게 세워 놓으시고 시내 아직 꽃탑이 있습니다.

있고 저는 금년에 충주나 청주를 전국체전 기간동안에 다녀온 바가 있습니다.

다녀오면서 느낀 것이 우리 제천도 참 꽃식재 및 화단관리를 잘한다고 듣고 있고 잘하고 있는데 충주시하고 우리 제천시하고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그게 왜 다르느냐 하면은 충주시에는 큰도로변에 저희들 화단관리 꽃을 심었는데 한줄로만 심은 것이 아니라 두정도 키높이에 따라서 식재를 따로 해 놨더라고요 보기가 제천시보다는 나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꽃식재가 화단관리예산이 많이 물론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지만은 타도시를 많이 견학해서 이것은 타도시에 어떻게 하고 있느냐 작은 예산가지고 효율적인 화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되겠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그래서 우리가 타도시를 화단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많은 사진도 찍어가면서 비교하면서 우리 제천시 화단관리도 년년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29쪽에 제가 수도산 공원화 추진사업 남천배수지 이게 역사적으로 왜정시대때 부터 우리가 수도산 남천배수지에서 수돗물을 공급해 가지고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만들겠다 이것을 우리 제천시에서 오래 전부터 추진을 했거든요 금년에 우리가 남천배수지 주변이 상당히 오지입니다.

시내면서도 도로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2005년도에는 제천시에서 도로도 기본적인 것 두 곳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째서 2005년도에 예산이 삭감됐느냐 과장님께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오늘 예산을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수도산 공원을 위해서 저희 연초부터 도청이라 든가 또 도의원님이라 든가 상당히 이런 곳곳에서 다가 저희들이 예산요청을 많이 했었습니다.

균특예산이라고 해서 그것을 도에서 일괄적으로 하다보니까 아마 이번에 저희 예산이 여기에서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추경예산에도 확보를 해 보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성진 위원 과장님 최대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32쪽에 벚나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공사입니다.

이것은 제가 간단히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청풍벚꽃 축제를 매년하고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청풍을 진입하는 도로 즉 남부에서 수산, 덕산, 한수에서 청풍으로 오는 길은 벚꽃나무 가로수가 안 되어 있죠.

현재○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청풍에서 ...

김성진 위원 실내에서 청풍으로 들어 가는 길은 가로수가 벚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되어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그런데 제천시에서 청풍쪽에서 가는 방향은 벚꼭 축제를 하기 때문에 가로수가 이것은 벚꽃나무화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개인생각을 가져봤었고요 또 하나는 청풍을 중심으로 삼아서 우리가 수산, 덕산, 한수 그러니까 한수, 덕산에서 청풍으로 오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김성진 위원 그길도 가로수가 벚꽃이어야 되지 않느냐 또 단양에서 우리청풍으로 오는 쪽도 벚꽃이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장님

그래 야만이 우리가 청풍벚꽃축제를 할 때 전체적인 벚꽃축제분위기 환경이 되지 않겠느냐...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좋으신 말씀입니다마는 제가 검토를 해 본 결과가 현재 제천시내에서 금성까지는 은행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도로확장을 하면서 다른데로 옮기고 그 지역에 벚꽃나무를 심을려고 보니까 기히 도로변에 은행나무가 전부 식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뽑는다면은 예산이 2중 3중으로 소요 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신중한 검토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지금 구시청에서 주택은행 사거리까지 올해 1차 년도를 이것을 식재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식재가 아니고 기존벚나무에 대한 병충해 방제라든가 영양공급이라 든가 가지치기라든가 이런 수세를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러면 저희가 청풍가다 보면은 군데군데 벚꽃나무가 있으면서 중간에 이가 빠지듯이 없는데가 있습니다.

구간에 벚꽃에 그것은 어떻게 앞으로 대처하실 것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내년도에는 조사를 해서 보식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또 한 가지는 기타구간입니다.

우리가 기타구간에 의림지주변에 벚꽃나무로 심기로 되어 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아직 그 계획은 세워 놓은게 없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게 기타구간에 1081본을 의림지 주변, 하소천변, 원화산 주변으로 심는다고 기타구간으로 정해 놨는데 의림지 주변에 나무 심을 때는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하셔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은 의림지가 소나무가 의림지 하면은 저희가 제일 크게 생각하는 것이 소나무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그리고 소나무가 없는데는 거의 단풍나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림지에서 수목을 결정할 때는 상당히 고심해야 되지 않느냐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나무를 선택해서 심어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의림지에는 공사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우리가 의림지 주변에 산 일대를 전체적으로 우리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의림지에는 현재 충혼탑이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군데 있습니다마는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곳 한 곳만 말씀드릴 께요 충혼탑을 올라가게 되면은 왼쪽에는 밭이 있습니다.

사유지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사유지는 제천시에서 이것을 사야되지 않느냐 제가 요즘 저는 가끔 올라갑니다마는 그게 이제 하나의 과수원도 되어 있고 밭작물을 해서 지가가 올라가기 전에 이런 것을 우리가 제천시에서 빨리 사가지고 앞으로 의림지 계획을 하는데 관광지로서 또 계획을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또 하나에 대한 우리가 충혼탑뒤에 까치산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김성진 위원 충혼탑에 보면은 입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왠지 거기만 올라가면은 진짜 명당자리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충혼탑 뒤에서 상당한 공간이 있는데 산림지역이 있는데 그런 지역을 전체적으로 잘 가다듬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제천 10경뿐만이 아니고 의림지를 비롯한 주변에 녹지 숲조성을 위해서 대단히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연구를 하다보면은 예산도 거기에 따를 만큼 매년 예산을 세워 가지고 장기적으로 개발을 해 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늘 합니다.

과장님 하여튼 제 작은 의견이지만은 좀 참석을 하셔서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므로서 위원장으로서 잠깐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숲가꾸기 사업이 칡넝쿨 제거가 포함된 것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작년 2004년도에 보면은 그 32개소 207ha를 칡넝쿨 제거를 한 것으로 하반기 업무보고를 보고서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 칡넝쿨 사업이 실질적으로 투자비에 대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칡넝쿨이 올라오면은 나무가 자라는데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효과가 있다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저는 이 시간까지도 이것은 모르겠어요 다른 지역은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덕산에 있는 것은 하나도 성과가 없다고 이렇게 못을 박겠습니다.

하자보수 기간은 언제 까지 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2년요 그러면 하자보수 할 것이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

○위원장 이재환 하여간 믿겠습니다.

임도시설이 지금 그 신설은 백운 덕동으로 되어 있고 구조개량은 한수 탄지란 말이에요.

보수공사는 장마후 봐가지고 한다.

그러면 작년에 수해피해로 인한 보수공사는 어떻게 처리가 됐나요 수해피해로 인한 보수공사같은 것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보는데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것은 저희가 보수비가 있어서 보수를 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했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제가 며칠 전에 한수 탄지리를 따라서 저쪽으로 구 한수 쪽으로 넘어가 봤거든요 여기는 별로 구조개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어요.

사람이 다니고 있고 차가 예산에 보면 이렇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작년 2004년도 사업량을 보면은 14.8km로 나오고 백운 덕동에 신설이 0.8km 외에는 구조개량 및 그냥 보수공사로 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수해가 난 이후에는 거의 보수공사로 할것이 나는 없는 것으로 나는 안다고요 나는 덕동은 안 가봤지만 그런데 지금 이런 예산이 올라왔네...

수해 복구로 하고 예산이 남아서 했으면은 여기 같은데는 올라오지 말아야 될것이 올라왔고 이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대한 것을 한번 명쾌하게 답변해 주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탄지리에

○위원장 이재환 어느 부분이에요. 얘기만해요 내가 다 알아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탄지리에 임도가 있어서 황강 쪽에 몇 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알아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쪽이 상당히 위험지구이고...

○위원장 이재환 어디를 하는 부분이에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구체적인 자료는 제가 안가지고 왔는데...

○위원장 이재환 시간이 없어서 안 되겠어요 별도로 보고해 주세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비오톱 조성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18쪽에 보면은 이게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화산동은 화산동인데 4-1번지 3필지 해 가지고 1792평이나 되는데 어디 예요 역전 앞에 얘기하는거 아니예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아닙니다.

동현동에서 구름다리가 있습니다.

매포가는 도로 5번도로 구름다리 넘어서면서 우측으로 조그마한 모담마을이라고 있어요.

바로 하천 옆에 옛날 구 수원지입니다.

그것이 용도폐지가 되어서 지금 현재 흉물화되어 있어서 거기를 생물 서식공원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것은 제가 보지 않았으니까 확인하고 말씀드릴께요 의림지 노거수는 얘기를 하셨고 그리고 송학면 소나무 조성해 가지고 2년차 들어 왔다는 말이에요.

지금 사업비를 보면은 100만원이 넘네요 또 그냥 100만원이 넘잖아요 37본 심는 것으로 해 가지고 예산이 3600만원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예산이 3천만원 밖에 안잡혀 있습니다.

4천만원 서 있는데 조정이...

○위원장 이재환 3천만원이라도 대단한 것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지금 덕산을 산림과장님이 계산할 때 주당 얼마에 심었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70만원 이상되는 것으로

○위원장 이재환 70만원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저하고 내기 할까요 뭐 70만원 들어갈 이유가 뭐가 있어요.

우리 예산서 작년 것 꺼내 봐요 예산서에 나와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당초에서 38만원씩 주당 섰던것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나중에 경비 더 나와가지고 더한 것 아니예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어디 든지 나무도 좀 얻을 수도 있고 자구 노력을 하면은 돈도 대단히 덜 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해봤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또 한 그루도 안 죽었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이것은 다음 예산때얘기를 하시고 그 용두산 산림욕장 야생화 단지 조성화사업이 2003년도 분 3억 5700만원 사업이 완료됐을 때 차질없이 잘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계획대로는 다...

○위원장 이재환 잘 됐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이것도 다음에 얘기합시다.

그리고 박달재 휴양림 시설물 확충해 가지고 올해도 2억 8700만원이 섰네요 그런데 아까 우리 동료위원인 최창규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은 전에도 문화관광에서 우리 그 청풍문화재 단지를 민간위탁 관리 할려고 계획을 올렸다가 의회에서 수용을 안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당시에도 좀 그렇게 손익분기점이 안왔고 대단히 문제가 있어서 위탁관리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민간업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여기에 들어 올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죠.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그것은 부정 안하시 잖아요 그런데도 민간위탁관리를 했을 때 제천에 대한 관광에 대한 박달재 휴양림에 대한 이미지를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그래서 저희들이 수탁자모집을 할 때 산림에 대한 상식과 또 의욕과 재력이 있는 겸비된 이런 업체에 한 해서 저희들이 하고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위탁관리를요 어떤 산림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있는 사람, 돈이 있는 사람, 오히려 이게 자칫 하면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의혹만 증폭시킬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간업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들어오는데 지금 물론 나는 그래요 나는 공무원이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자치단체에 대한 제천시 이미지를 이 범위내에서 최대한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민간위탁자가 관리를 했을 때에 자기영리만 생각하고 급급해 가지고 모든 것이 자기위주로 간다고 하면은 제천시에 대한 자연휴양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수도 있다 차라리 그렇다면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은 그렇게 하라마라 그런 것은 아니고 차라리 백운면에 넘겨줘서 거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것도 그지역의 홍보차원에서 이미지를 관리할려고 대단히 노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좀 꼼꼼히 잘 챙겨보고 잘 생각하시고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해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벚나무 가로수 생육환경개선 공사라고 했는데 이 시청서 주택은행까지 4거리 253본 다른데는 큰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나 지금 벚나무가 거기에서 생육환경이 좋게 지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근본적으로 이게 언제 심었는지 몰라도 그동안에 여기에는 제가 알기에도 3기 의회때도 보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못사는 이유가 다 뭡니까?

우리 보다 후진국이라는 중국을 가봐도 가로수 밑에는 어떤 프라스틱 공간으로 물과 산소가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어때요 자전거 도로해 가지고 꽉 다 막혀가지고 나무가 살 수 있고 나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면 자꾸만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닙니까?

그환경을 만들어 놓은 연후에 결과적으로는 나무를 심는다는 생각이 우선 중시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좋으신 말씀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래서 먼저 이런 것들을 좀 그래요. 나는 자전거 전용도로도 대단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모든 지리적 환경이 자전거를 타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다닐 수 있는 중국과 같은 베트남과 같은 이런 환경이 아닙니다.

편하고 이래야 되는데 우리는 굴곡이 너무 심하고 애들이 자전거타고 나갈려고 하면은 보호자가 우선적으로 말립니다.

안 된다 말이야 차도 위험하고 못타고 가게 자전거타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도 막대한 예산을 국비, 도비, 시비를 포함한 낭비를 하고 있다 또 거기에 가로수 환경 조차 이렇게 망가 뜨렸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여기 지금 그 벚나무는 왕벚꽃 나무로 다가 전체적인 수량이 계산된 수치인가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약간의 산벚나무가 주변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지역에 맞는 가로수품종과 맞는 것이 들어 가야 될거 아니예요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위원장 이재환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산림녹지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6시33분 16시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3분 회의중지)

(11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교통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교통과장 김평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과 담당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근덕 교통행정 담당입니다.

김동학 교통시설 담당입니다.

박제규 차량등록 담당입니다.

홍석희 차량관리 담당입니다.

김시현 교통지도 담당자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5년도주요 업무추진방향, 계속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2페이지 주요업무추진 방향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에 계속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시민교통을 위한 대중교통 건전관리가 되겠습니다.

대중교통 현황을 말씀드리자면 시내버스 69대, 택시 11개 업체 698대가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시내버스업체에 대해서 벽지노선운행에 따른 손실보상 업체의 격려금 계상을 위한 재정지원 보조금 비수익노선에 대한 손실보상금 등 시내버스운행에 따른 결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유가인상에 따른 보조금을 지원해서 버스업계의 경영개선을 향상시키겠으며 노후차량 대폐차, 시내버스 시설정비, 택시버스 운수종사자, 선진교통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키겠습니다.

4페이지 시내버스 이용시민의 편익증진입니다.

시내이용객의 편익시설 확충으로 대중교통의 이용화를 활성화를 도모코자 도심형 시내버스승강장 40개소를 신규 및 교체 설치하겠으며, 노후파손된 시내 버스승강장에 대한 정비와 유개승장강 269개소에 대해서 버스노선도와 시간표를 제작 치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기 시행중인 교통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카드판매소를 지정확대 운영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카드이용 제고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5페이지 운수종사자 선진국 교통문화 체험입니다.

2005년 10월 중에 일본 MK택시 및 구마모토시 시내버스의 선진국 교통문화 체험을 실시 하겠습니다.

주요 체험내용으로서 MK택시의 친절서비스교육과 구마모토시의 시영버스 친절버스 서비스체험 등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2001년 부터 금년까지 94명의 운수종사자가 일본의 교통문화를 체험해 왔습니다.

우리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에 시민주차타워 증축이 되겠습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금년 7월 1일 지상 2층 99면에 주차타워를 중앙로 2가 29-9번지에 건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립 이후에 주차타워 이용증가에 따라서 주차면이 부족해서 현재 주차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증가하는 주차수요에 대비코자 이용자의 불편를 해소하고자 지상 3층을 증축하겠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서는 지상 1층에서 3층 즉 1층을 증축해서 주차면은 49면을 확보하겠으며 관리시설의 확대, 진출입로 확장, 북측에 인도계단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주차타워 증축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당초 설계에 4층까지 설계되어 있어서 안전관계는 문제가 없습니다.

7페이지에 다섯 번째로 모두가 편리한 교통신호 환경개선입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사천교에서 기능대학간 도로 개설로 인해서 강저자동차학원 입구에 교통신호등 설치와 농업기술센터 앞에 경고등을 설치하겠습니다.

또한 시내주요 교차로에 노후신호등 5개소에 대해서 LED신호등으로 교체하겠습니다.

또한 행단보도 보행자등도 10개소를 설치하겠습니다.

신호등, 경광등 유지 보수를 철저히 해서 연동제는 물론 낙뢰나 정전등 오작동시에 즉시 보수체계를 해서 보행자, 운전자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 하겠습니다.

8페이지 교통안전 시스템 확충 및 관리가 되겠습니다.

지방도를 제외한 우리지역의 차선도색의 면적은 19만2500㎡입니다.

또한 관리대상 교통안전 시설물 4115개소가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차선 및 주차구획선 14만㎡을 도색하겠으며 민원의 조기해결과 교통안전을 위해서 도급이나 단가 계약을 병행추진하겠으며 주요 간선도로에는 가열식 도색을 실시하는 등 도색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안내표지판 550개소를 설치정비 해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철저한 시설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쇄신하겠습니다.

9페이지에 공영주차장 관리 및 시설물 정비가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횡단보도 및 교차로 등과 인접되어 있는 주차면을 정리하겠으며 교통혼잡 해소지역 주택가 주차공간 확보지역에 대해서 무료화를 추진하는 등 유료주차장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주차장관리수탁자 징수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은 물론 주차선 도색 시설물 정비, 이면도로 확보 등을 실시해서 시민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10페이지 불법주정차 단속업무여건 개선입니다.

기존의 단속여건을 개선해서 상습적인 불법차량을 예방하면서 탄력적인 단속실시와 신속한 단속체계를 유지 하므로서 단속에 따른 민원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여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단속구간은 총연장 43km로 단속인원은 공익요원을 포함해서 약 40명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단속차량 및 단속원 확충이 되겠습니다.

단속차량은 다마스 한대와 단속원 일시사역인부임 10명을 확보하여 책임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11페이지에 불법주정차 명예 단속원 운영입니다.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명예 단속원 운영을 2005년도에도 운영하겠습니다.

참여대상은 미경험자를 대상으로 중점 참여유도 하겠으며 기존단체회원 중심에서 일반시민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신청자를 모집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연중 모집하겠으며 2005년 3월부터 활동을 게시하겠습니다.

불법주정차 명예 단속원을 지속운영 하므로서 바른 주정차 문화정착을 위한 시민의식제고와 단속행정 현장체험으로 바른 주정차 실천필요성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겠습니다.

12페이지에 자동차등록관리 민원서비스입니다.

우리시의 지금 현재 10월말 현재 자동차등록대수는 5만 2974대이며 175개 자동차 관리사업체가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제천시 차량등록안내 홈페이지운영과 자동차관리 과태료카드제 납부실시로 자동차관리 민원서비스를 제고하겠으며 자동차관리 사업체의 건전육성을 도모하고자 175개 자동차 관리사업체에 대해서 정기적인 지도 점검과 불법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확행하는 등 자동차관리 사업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3페이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입니다.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획기적인 업무개선을 통해서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운영 하겠습니다.

설치장소는 우선 의림대로 즉 제천역에서 비둘기아파트간 주 간선도로가 되겠으며 설치위치는 관련기관인 제천경찰서와 관련단체인 교통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으며 설치는 5월 안으로 설치해서 2005년 6월중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단속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상습 불법 주정차 근절로 깨끗한 도시미관조성은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이 기대가 되겠습니다.

14페이지 모범공익요원 포상제 실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교통과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교통과장님 보고 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유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유 위원 박종유위원입니다.

우리 교통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3페이지에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의 건전관리라고 제목이 있는데 지금 밑에 보면은 시내버스 결손지원 사업이 지금 벽지노선손실보상금 재정지원보조금, 비수익노선 보장 전부 우리 제천시 관내에 있는 시내버스에만 해당되는 것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충주 삼화버스하고 충주교통까지 포함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게 비수익 노선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벽지노선에 대한 것입니다.

4개 업체 제천 2개 업체, 충주시 2개 업체

박종유 위원 충주시에 주는 업체에 대한 금액이 얼마나 되죠.

○교통과장 김평희 연간 충주 2개 업체에 나가는 것이 2천만원 정도 됩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이것을 묻느냐 하면은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도 몇 번에 걸쳐서 시내버스 시간조정을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시정이 안 되고 있고 왜 우리 교통과에서는 시내버스 업체에 손실보상금까지 줘가면서 우리 행정기관에서 업체에 딸려만 다닌다는 말이에요.

툭하면 적자기 때문에 못하겠다 해서 거의 보면은 우리 행정기관에서 버스노선 업체들한테 큰소리를 못친다는 말이에요. 옛날 하고 틀려가지고 지금 그런 결과가 나오죠.

○교통과장 김평희 방금 말씀 하신데 대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주교통하고 삼화버스하고는 7시 버스관계를 계속 협의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당장은 어렵고 앞으로 시내버스시간 재조정할 때 검토를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종유 위원 왜 제가 묻느냐 하면은 지금 계절이 바뀌었다는 말이에요.

지금 아침 6시면은 컴컴합니다.

아직 날이 안샙니다.

그런데 첫시간이 있다는 말이에요.

아이들 통학이 맞지도 않는 시간이 있고 더군다나 우리시에서 벽지노선 손실보상을 해 주면서도 지금 조정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이에요.

특히 우리주민들이 항의하는 것이 저녁 막차가 9시30분에 한수에서 있습니다.

그것을 타고 나오면은 노선으로 안간다고 합니다.

호암지에서 바로 자기들 저기 가기 위해서 시내로 들어가실 분들은 삼거리에서 내려 논답니다.

수안보에서 나오는 차를 타라 중간에서 내려 놓고 자기들은 호암지에서 좌회전을 해 가지고 바로 들어 간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손님을 태워 가지고 노선대로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이 관계는 관계업체에 적극 항의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그런 사항들이 우리 한수에는 특히 이게 버스노선 충주노선에 보조사업주는 것은 특히 우리 인근 충주하고 인근 부락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 그런 보상을 주는데에도 불구하고 지금 충주 시내버스 회사에서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는 말이에요.

앞으로 문제를 잘 검토하셔 가지고 앞으로 그런 사항이 안나오도록 좀 해 주시고 지금 13페이지에 특수시책을 우리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해서 운영하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예산이 지금 3억 6천만원이 들어 가네요

○교통과장 김평희 이것은 저희들 예산심의를 하기 전에 작성된 것이라서 숫자는 변동이 있겠습니다.

설치장소 15개소가 아니고 10개소에 2억6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제가 왜 묻느냐 하면은 제가 이것을 과연 설치했다가 과연 시민들하고 앞으로 잡음이 없겠느냐 과연 카메라를 설치했다 시민들이 아우성이 나왔을 때는 어떤 대책을 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지금 현재 저희 관계 계장과 직원이 청주시 서울 일부시에 견학을 가가지고 확인했는데 지금 대체적으로 대도시나 광역시에는 거기다가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도 금년도에 37개소를 지금 했고 내년도에 50개소를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소 첫번에 설치해서 1개월 동안은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전부 다 극복을 해서 오히려 더 좋은 건전한 단속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박종유 위원 취지는 좋은데 우리 제천시 입장을 봤을 때 시민들한테 과연 호응을 어느 정도 얻을 런지 이런 문제점은 아까도 관련되는 사람들하고 상의해서 설치하겠다고 하셨는데 설치하더라도 잡음이 안나오도록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5페이지에 운수종사자 택시버스 선진국 교통문화 체험이라고 해서 25명이네요 인원이 그런데 예산은 3250만원정도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5명이 가면은 100% 다 우리시에서 지원해 주는 것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박종유 위원 그런데 우리가 보조사업이라 든가 모든 사업을 보면은 50%에서 60%밖에 지원을 안해 준다는 말이에요.

제가 봤을 때 보조사업이라는 것은 우리 시비같은데 시비 전액 보조라는 것은 맞지 않지 않느냐 형평상 저는 그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버스운수 종사자들이 버스나 택시운수 회사나 종사자들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한 사기도 앙양할 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친절을 체험해서 제천시의 대중교통서비스에 친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무리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종유 위원 큰무리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우리시에서 이런 사업을 각과마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100% 보조사업해 주는데는 한군데도 없다는 말이에요.

자부담이 다만 얼마라도 들어 가서 제가 왜 이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금액이 3250만원이면 많은 돈입니다.

이것을 자부담을 시켜서 지금 25명인데 인원을 더 늘려가지고 할 용의를 없는지요

○교통과장 김평희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종유 위원 검토를 하셔 가지고 인원을 더 많이 가게 해서 자부담 다만 20%, 30% 자부담을 줘서 많은 업체들이 참석해서 우리 쾌적한 교통문화가 되도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박종유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며 김성진위원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교통과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하십니다.

동료위원하고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쪽에 저희가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의 건전관리 저는 이 내용을 읽어 보면서 제가 시내버스를 2004년도에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과장님 혹시 시내버스 타보셨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저는 일부러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래서 시내버스를 2005년도에는 저도 한번 타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상당히 내부점검을 해 보시면은 옛날 하고는 완전히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시내버스요금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850원입니다.

김성진 위원 저희가 우리가 대중교통 문제가 나올 때 항상 우려되는 것이 한수, 덕산, 수산 그 남부지역에 우리 주민들이 거의 충주로 가시고 충주시를 생활권으로 갖고 있지 않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예. 맞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래서 우리 제천시에서 어떻게 하면은 남부지역분들이 제천시에 좀 많이 올 수 있을까 제천시에서 예산을 들여서라도 그분들이 제천시에 오시는 것을 가장 편리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이런 마음이 참 갑갑합니다.

또한 저희들 점심을 먹으면서도 느꼈지만은 남부지역의 시민들은 거의 충주를 이용하다 보니까 충주로 편입해 달라고 사실 제천시의원으로서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중교통의 관리는 여하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부지역의 시민들에게 가장 큰 편의를 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동감입니다.

김성진 위원 과장님도 많이 연구를 하시겠지만은 계속적으로 거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또 하나는 제가 우리 제천시 교통에 관한 문제점을 우리 교통 과에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그런데 우리 제천시의 교통에 대한 문제점 이것을 알고만 있지 과연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어떤 모임이라 든가 어떤 단체가 있느냐 그런 모임과 단체가 있으면은 우리 제천시에서도 후원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끔합니다.

그래서 시정질의를 몇 번 교통문제에 대해서 저도 했지만은 시정 질의를 하고 나서는 또 답변하는 것으로 끝나 거든요 우리 제천시가 처해 있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또 이것을 계속 해결해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예,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그런데 교통문제가 저희들 제천시 한개 기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항상 경찰서하고 관계기관하고 협의가 되고 교통문제 심의위원회라는 것이 있고 해 가지고 독단적으로 시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점을 이해하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시내에 교통문제하고 많이 접하다 보니까 참 교통문제만 나오면은 주기적으로 과장님도 만나 보고 여기에 대한 우리 교통과 직원들도 만나서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을 연구해 가면서 해소시켜야 하겠다 이런 의지가 있으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2005년도에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과장님 오지주민 교통불편 보상 5400만원 2개면 이것도 맨 남부지역이죠.

○교통과장 김평희 예, 덕산하고 한수가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알겠습니다.

4쪽에 시내버스이용 시민의 편의 증진입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예전보다 시내버스 승강장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매년 20개 내외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아직 까지도 우리 시민들이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에 편히 쉴 때가 없다는 것 기다릴 장소가 작다는 것 물론 읍면동도 공히 그렇겠습니다마는 제천시 한군데를 말씀드리면은 지금 중앙공원 앞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지 않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예,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거기를 보면은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은데 비해서 앉는 공간이 작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승강장을 만들면서 승강장 부근은 우리 시민들이 편히 휴식도 취하면서 기다릴 수 있는 그러한 곳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현 문제는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에 오후가 되다 보면은 쓰레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게 시민들이 있고 문제인데 과연 이 쓰레기를 우리 청소과에서만 책임을 져야 하느냐 그래서 승강장 부근에 저희가 그 시민들이 편안히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주고 각종 우리시에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홍보게시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는 우리가 쓰레기는 참 버리지 않도록 그런 캠페인 글이라도 있었으면 어떻느냐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장님 연구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고맙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6쪽에 저희 시민주차타워 증축입니다.

지금 우리 중앙동에 시민주차타워 관리종사자가 계시죠.

처음에 계약했다가 도저히 안맞아서 새로 계약을 했죠. 관리를

○교통과장 김평희 예, 맞습니다.

김성진 위원 제천시민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민주차타워 관리종사자가 대단히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인터넷에서 뜨고해 가지고...

김성진 위원 그래서 저는 친절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것을 볼 때 우리 공무원들도 이분처럼 친절하게 우리 시민들을 대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또 하나는 유료주차장 관리하시는 분들이 제천시내 일원이 많지 않습니까?

적어도 이 분처럼 친절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맞습니다.

김성진 위원 여기에 진출입구 확장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제가 불편한 것을 몇 번 만나가지고 들었거든요 과장님도 아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이번에 증축할 때 관제시설요금 정산소 그것도 이동을 시키고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진출입구를 6m 양쪽으로 되어 있는데 12m를 개방하고 요금정산서 확대설치를 하고 뒤편으로 노인회관 쪽으로 북쪽으로 계단으로 내려가도록 정비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시민주차타워는 관리하시는 분의 친절 때문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그렇습니다.맞습니다.

김성진 위원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7쪽하고 8쪽 교통시설물에 대한 각종 통계가 미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시정질의할 때 과장님께서 답변이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각종 통계는 경찰서에서만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들었거든요 그렇지는 않죠.

○교통과장 김평희 그렇죠.

이것도 우리한테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우리가 오히려 경찰서보다도 각종 통계를 더 많이 확보하고 있어야 됩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왜냐 하면 모든 계획이라 든가 이런 것이 통계에 의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통계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또 정확한 통계가 있어야 되겠다 또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서는 우리가 시민의 입장에서 이것을 생각해야 된다. 또 우리 시민들이 경제적인 문제에서 이것을 시작해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교통과장 김평희 맞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래서 우리가 한가지 어려운 것은 제천경찰서에 교통안전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만이 모든 안전시설물을 증설할 수 있고 만들다 보니까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죠.

○교통과장 김평희 문제점이 있습니다마는 경찰에서는 안전관계에 우선 하기 때문에 아무리 저것을 해도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진 위원 제천경찰서에서는 통계가 나오지 않습니까?

교통사고의 통계, 그 통계를 무서워 합니다. 이분들은

○교통과장 김평희 그러니까 사고다발지역 같은데는 교통안전 시설을 필히 설치하죠.

김성진 위원 통계가 다소 교통안전 사고 이전에 우리 시민들이 편리와 또 경제적인 문제 물론 교통사고는 예방되어야 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서 많은 불행한 가족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예방되어야 하지만 우리 교통시민들의 편리함 경제적인 측면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교통과장 김평희 고려 해야죠.

김성진 위원 교통신호 환경개선은 매년 철저하게 이것을 따져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차선 및 주차구획선 도색입니다.

우리 제천시에 들어오면은 제천이 우리 관광을 관광도시화 할려고 하고 지금 강원도가 차선도색 같은 것이 잘되고 있죠.

○교통과장 김평희 알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우리는 제천이 강원도하고 근접한 도시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은 이미 강원도 접경하고 제천만 들어오면은 겨울 들어오면은 제설작업 조차 틀리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도색관계는 내년도에 획적기적으로 개선이 될 것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당초 연초부터 질문을 하시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도로관리사업소라든가 강릉시청, 도종합건설본부 이런데 전부 견학을 해 가지고 획기적으로 개선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도색관계가 교통안전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고 제천시의 이미지 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도색에 대해서는

○교통과장 김평희 산뜻하게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철저하게 제천시에 들어오면은 대단히 참 정갈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또 저희들 공영유료주차장 관리 및 시설물 정비 9쪽입니다.

지금 저는 공영유료주차장 시내일원에 대해서 어떤 것을 느끼느냐 하면은 명보극장 앞이 특히 더하거든요 그쪽 보면은 우리 시민들이 유로주차장에 오게끔 유치를 합니다.

이리들어 오시라고 그런 것을 과장님도 보셨죠.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너무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유료주차장 관리인들 끼리 그래서 지난번에도 시정질의때 말씀하셨지만은 우리가 공영유료주차장에 대한 계약을 할 때 입찰을 볼 때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야 되지 않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안 됩니다.

입찰 때 부터는 그런것을 심어 놓을려고 합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공영유료주차장을 한 사람이 여러 군데 관리하곳이 있죠.

지금 한 분이 딴 명의로다가 여러군데를 입찰을 봐가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2~3개소가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것도 우리가 막아야 된다.

○교통과장 김평희 막아야죠.

김성진 위원 왜냐 하면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우리 제천시에 하는 것은 분배를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분들한테 또 하나 공영유로주차장 그것이 면적이 정확히 제가 모릅니다마는 관리인들이 교통질서를 문란하게 합니다.

횡단보도가 아닌 것으로 관리료를 받기 위해서 공영유료주차료를 받기 위해서 그냥 참 도로를 왔다 갔다 하거든요 굉장히 무질서하게

보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경찰서에 우리가 의뢰를 했습니다. 단속을 해 달라고...

김성진 위원 그분들도 교통사고 염려가 있고 또 하나는 이것을 너무 지역적으로 입찰을 볼 때 작게 쪼개서라도 이것을 개선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졌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얼마 전에 저희 공영유료주차장 관리소를 새로 만들어서 시내일원에...

○교통과장 김평희 교체를 다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상당히 호응이 좋더라고요 우리시민들이 볼 때 깔끔하다 욕심이 있다면은 몇 가지 욕심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관리소자체가 스텐레스로 되어 있죠.

스텐레스가 광이 나는 스텐레스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이것을 생각할 때 저는 지금 이제 인테리어 주로 인테리어업자들은 광이 나는 것을 잘 사용 안하거든요 우선 눈이 부시고 눈에 확들어 올지는 모르지만은 뭔가 거부감을 느끼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스텐레스가 이것을 선택할 때 요즘은 칼라스텐도 좋은 것이 많이 나옵니다.

다소 좀 비용이 예산이 더 들어 가더라도 이것을 전문가입장에서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 욕심이 한번 생기더라고요 이 과정을 제가 질의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이러한 선택을 할 때는 전문적인 입장에서 여론을 수렴해 가지고 선택해야 된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관리소을 만들어 가지고 제천시일원에 다갖다놨는데 안이 보이는 유리창이 있지 않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유리창에 안이 들여다 보이니까 그분들이 참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까 식사도 그안에서 하고 신문을 갖다가 붙여 놨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선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관이 좋게....

김성진 위원 안에 불편하면은 신문보다는 동일하게 선팅하는 것이 않좋겠느냐 그런 생각이들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다.

김성진 위원 공영유료주차장 관리수탁자 징수원 교육을 분기에 1회 하네요

○교통과장 김평희 예,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시키는지 모르지만은 친절하게 우리 시민들이 참 기분좋게 유료주차장 시설에 주차하고 갈 때도 기분좋게 유료비를 주고 갈 수 있도록 친절교육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이분들의 청결문제입니다.

이분들이 참 부지런히 살다 보니까 날도 춥다보니까 여름에는 덥다 보니까 복장이 엉망인분에 계셔요 이것은 우리 시민들이 볼 때 그날 불쾌지수하고도 관계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이왕이면은 겨울이 됐으니까 방한복이라도 제천시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하나씩 따뜻한 것으로 만들어 주면 어떻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그것을 검토해 봤는데 예산 지원관계는 곤란합니다.

가운이나 제복을 입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쪽에 불법주정차 단속업무 여건개선입니다.

이것이 저희가 연간 단속건수가 나와 있죠.

○교통과장 김평희 단속건수가 1일 평균 50건 내외가 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나오는데 단속건수가 50건 중에서 강원도라든지 외지에서 들어오는 차는 몇 건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20~30% 될것입니다.

김성진 위원 그러면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가급적이면은 강원도나 우리 타지에서 오는 차는 우리가 이것을 단속하다 보면은 만만하거든요 사실 인과관계도 안걸리고 지역에서 단속하다 보면은 매일 보는 사람이고 선후배이고 걸리는 분이 많은데 타지 차량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죠.

부담없이 더 정확히 끊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천시는 경제구역이 강원도 차량이 들어 와야 됩니다.

강원도 차량이 들어 와서 제천에서 그나마 들어 왔을 때 기분좋게 들어 왔다가 볼일을 보고 가시더라도 웃으면서 갈 수 있는 그러한 환경조성을 제천시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과장님한테 저는 부탁이 개인적인 부탁이기도 하고 시내에 상업을 하시는 분들은 강원도나 외지차량에 대한 단속은 아주 부드럽고 친절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

○교통과장 김평희 친절하게 단속을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다음에 스티커 발부는 가급적이면 안해 줬으면 좋겠다.

○교통과장 김평희 그것은 상대성이 있어 가지고 외지차량을 안해 주면은 옆에 차가 왜 저차는 안하고 내차만 하느냐...친절하게 단속을 하겠습니다. 단속 안할 수 없고...

김성진 위원 홍보하고 설득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스티커발부를 안하면서...

○교통과장 김평희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분들에게 제천시가 이정도로 친절하다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12쪽에 저희 자동차등록관리 민원서비스 항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이제 일본을 구마모토시를 저희시에서 연수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구마모토시에서 민원처리를 논스톱 민원처리라고 하는가요 민원처리 창구에 넣으면은 우리가 종합병원에서 약을 탈 때 번호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받는 것은 말이죠.

충분히 휴게실에서 독서도 해가면서 기다리다가 업무가 끝나면은 받아가지고 그냥 나오면 된다는 거죠.

그것을 저희가 봤습니다.

봤는데 우리 제천시에는 교통과가 떨어져 있죠.

떨어져 있습니다.

시민들이 접근하기도 용이하고 독립된 부서이고 해 가지고 우리 교통과에 모든 민원을 논스톱처리도 시작해 보면은 어떻겠느냐

○교통과장 김평희 지금 누구말 따나 단순민원으로서 논스톱이 되고 있습니다.

신청만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되니까

김성진 위원 그렇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지금 번호표를 부여할 그정도까지 안 밀리고 있습니다.

1일평균 400~500건 정도 민원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직원들이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즉시 즉시..·

김성진 위원 지난 번에 제가 신문을 보다보니까 천안시에서 논스톱 민원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봤거든요

○교통과장 김평희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어떤 것인지...

김성진 위원 우리가 천안시에서 민원 처리하고 있는 것 교통과라도 우리가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도록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겠습니다.

알아 보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연구하셔서 제천시에서도 그획기적으로 민원처리를 이상적으로 한번 하고 있다 이것 그 다음에 도색문제로 아까 말씀을 더 드릴려고 했는데 강릉시에서 도색을 자체처리하고 있다 하죠.

○교통과장 김평희 강릉시에서는 상온이라고 일반 간선도로에 주차구획선이나 이런 것을 자체직영을 하고 그 외에 기술이 필요한 융착식이나 또 끓여서 하는 것은 외주를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여하간 우리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것도 연구해 주시고요 천안시에서 논스톱 민원처리 이것도 한번 연구해 주시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0다.

김성진 위원 획기적으로 우리 교통과에서 변하고 있다

○교통과장 김평희 도색관계는 내년에 획기적으로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우리교통과는 상당히 주위의 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시민들이 접근하기도 좋고 교통업무만 따로 떨어져 있으니까 그래서 간간히 우리 교통과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신 분이 많다는 말도 듣고 있는데 친절도에 있어서도 우리 제천시 어느 과보다 대표적으로 교통과에서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한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다.

김성진 위원 14쪽에 저희 공익요원 포상휴가제 실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공익요원들이 사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입니다.

많이 받는데 우리가 그만큼 또 어려운 일을 시켰으면은 우리 제천시에서도 거기에 맞는 보상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간혹 하거든요

○교통과장 김평희 그래서 저희들 해 줄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래서 이분들한테 공익교육이라 든가 사기앙양에 대해서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김성진 위원 5쪽에 운수종사자 선진국 교통문화 체험이 있지 않습니까?

상당히 저는 좋은 것이라고 보고 또 전체 다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일부 가시는 분도 작은 액수이지만은 부담하는 것이 어떤가 이런 생각도 저도 합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교통과 직원도 같이...

○교통과장 김평희 그래서 교통시설을 담당하는 담당자들, 도색담당자, 신호등담당자, 예를 들어서 2~3명 정도를 같이 채용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교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당히 여기 주요 체험내용이 좋은것 같습니다.

건의 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여러 가지로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 질의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원위원님 질의하시고 교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원 위원 김남원위원입니다.

교통과장님 질문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습니다.

딱 한가지만 여쭤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차단속은 제가 이렇게 판단할 때 불편해소와 불편 유발의 악순환 같습니다.

큰 도로에 불법주정차를 단속을 하면은 그 차들은 전부 골목길에 가서 또 불편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차량이 증가되는 시대적으로 추세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 같습니다.

그런데 주차와 관련하기 때문에 제가 건의를 드리는데 지금 번개시장이라는데요 거기를 무슨 도로라고 그래야 되나요

○교통과장 김평희 옛날 학다리...

김남원 위원 거기가 보면는 같은 통로인데 2급지하고 3급지 하고 딱 경계가 되어 있죠.

이쪽에 세우면은 시간당 200원, 이쪽에 세우면 시간당 300원 이렇게 되어 있죠.

○교통과장 김평희 거기에는 2급지로 알고 있는데 목화예식장 앞에 거기가 3급지인데요 ○김남원 위원 중앙공원 앞쪽으로 있는 거기몇 칸은...

○교통과장 김평희 그것은 이번에 조정을 합니다.

거기에 1급지로 누가 봐도 불합리해 가지고

김남원 위원 거기가 1급지이고 밑에도 2급지다 보니까 지난번에 한번 전날은 차를 여기다 세웠더니 200원을 받더니 아무 생각없이 그위에 세웠더니 300원을 받더라고요 얼마 되지 않아도 한번 따졌어요 그리고 며칠 있다 보니까 어떤 시민하고도 그것 때문에 시비하고 있더라고요 거의 같은 도로에 금하나 경계로 이쪽에는 1급지 이쪽에는 2급지 되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불합리한 점이 있어 가지고 내년 1월1일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남원 위원 그렇게 이용하는 시민들이 혼돈이 올 수 있는 지역은 조정을 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 드렸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다.

김남원 위원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주차문제는 그렇게 해결을 하고 나면은 문제가 생기고 하는데...

○교통과장 김평희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김남원 위원 지금 현실에서 하여튼 최대한 효과적으로 우리시가 주차난이 해결되도록 최선를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남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남원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더 보충질의 하십시오.

김성진 위원 죄송합니다.

과장님 제가 메모를 해 놓고 아까 말씀을 못드렸거든요 제천시민들께서 우리가 횡단보도 아닌 곳으로 건너는 시민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교통과에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그것 때문에 전번에도 위원님이 질문하셨고 해 가지고 경찰하고 상당히 여러번 협의도 해 봤는데 최대의 효과를 얻을려면은 실질적인 단속이 제일 원만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경찰에서 기초질서 단속을 열심히 하겠다고 협의를 봤습니다.

김성진 위원 아직도 학생, 신사, 숙녀 떠나서 많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아닌 큰 대로를 건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책을 교통과에서 가져야 되겠다 연구하면서 하나하나 계몽도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하나는 야간에 포장마차 문제 과장님, 포장마차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포장마차는 관계부서인 건설과 보건소하고 협의해서...

김성진 위원 건설과 문제이지만 도로상에서 야간 상행위를 하다보니까 건설과에서 교통과 소관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포장마차가.... 그런데 얼마전에 포장마차 하시던 분이 포장마차라는 조만한 식당을 포장마차 간판을 걸고서는 그것을 꾸려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서는 우리가 포장마차에 대해서 왜냐 하면 우리 제천시에 들어와 가지고 야간풍경이 포장마차가 무질서하게 있다 보니까 이것은 언젠가 우리가 개선해 나가야 할점이다·저도 포장마차 문제로서 얘기할 때는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단시간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우리가 포장마차는 우리 제천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않느냐 그러니까 현재포장마차를 안팎으로 하고 있는 숫자 이상은 생기도록 방치하면 안 되거든요 그러면서 지금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하고 조율을 해 나가면서 이것을 언제건 개선해 나가야 된다. 우리 제천시도 밤도 우리 제천시에 오니까 아름다운 도시더라 무서운 도시가 아닌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이것도 과장님이 대책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알았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거의 질의가 끝난 것으로 알고 위원장으로서 딱한 가지만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불법주정차 무인카메라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무적인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공영유로 주차장이 총 몇 면이나 됩니까? 제천시내에서

○교통과장 김평희 20개소에 820면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우리 제천시내에 전체적으로 읍면을 빼고 난 차량대수가 약 얼마나 됩니까?

교통영향평가나 이런데에서 나온 치수가 있다 든가...

○교통과장 김평희 전체 차량대수는 5만 2천대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5만 2천요 불법주정차를 했을 때 몇 분이 경과하면은 스티커를 발부합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경과보다도 일단 나가서 저희들이 안내 호각을 불어 줍니다.

○위원장 이재환 안내를 우선하고...

○교통과장 김평희 사전에 하고 그리고 나서 주인이 없으면 그때 단속을 합니다.

○위원장 이재환 시간적 제한은 없고 떼고 싶으면 떼고 말고 싶면 말아도 되는거구만요

○교통과장 김평희 아니죠.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몇 분이라는 것이 경과하는 시간이 있을 것 아니예요

○교통과장 김평희 2~3분은 있죠.

○위원장 이재환 2~3분

무인카메라는 여기에 보면은 회전을 350도 회전을 하면서 150m 양안으로 봤을 때는 300m을 어떻게 이게 회전촬영이 가능하다고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4~5km가 나와요 전체적인 15대를 계산 했을 때...

○교통과장 김평희 지금 10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여기

○교통과장 김평희 이것은 예산심의 이전에 작성했기 때문에 심의과정에게 우선...

○위원장 이재환 10개라면 우선 3km 는 나오는 것 같아요.

이것은 시간적 제한없이 찍히는 것 아니예요

○교통과장 김평희 아닙니다.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5분이면 5분, 10분이면 10분, 청주시는 7분을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렇게 하고요

○교통과장 김평희 모니터에 앉아가지고 보면은 불법주정차가 나타나면은 스위치를 누르면 사전계약된 시간이 되면은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이 됩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런데 저는 우선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총 5만 2천대가 되는데 여기에는 가정에도 주차시설이 다 포함된 것이라고 우리가 공영유료주차장을 봤을 때 우리 자치단체로서는 우선 제가 보기에는 이런 어떤 공영주차장이라 든가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 그래도 원만히 확보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상태에서 해야지 이 사람들 전부 어디로 갑니까?

그렇다고 해서 외곽으로 빼놓을 수도 없는 것이고 다가 불법주차 아닙니까?

그래서 이게 좀 저는 우선 언뜻 생각하기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하므로서 대단히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은 오히려 시민에 대한 어떤 반감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고 만약에 무인카메라 단속대로 10개를 한다고 하면은 지금 여기 주차단속요원이 40명 되는구먼요

○교통과장 김평희 앞으로는 공익요원이 지금 점차 감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일용직 감소가 안 되고 공익요원 감소되는 추세로 메우겠다는 이런 얘기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공익요원감소에 대한 대처 공익요원들이 현장에 나가 보니까 연령도 20세 안팎이고 군대를 안간 사람이 공익요원하기 때문에 주차단속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3억 6천만원을 여기다가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가지고 단속한다면은 다문 우리도 투자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없이 인원은 인원대로 쓰고 무인카메라는 무인카메라 대로 단속을 한다면은 결과는 어떻게 되겠어요 엄청난 우리 시민들이 때에 따라서는 주차환경 때문에 대단히 정신적 부담을 안을 수 있다 이점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하면 교통업체 및 경찰서에 사전협의를 결정한다 이게 법적사항입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법적사항은 아닌데 일단은 도로에 시설물이기 때문에 또 단속관계이기 때문에...

○위원장 이재환 이것이야 교통업체는 이런 것 할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교통과장 김평희 일단은 관련업체하고 대시민홍보도 해야 되고...

○위원장 이재환 어디 조금 여론을 들어 본다는 것은 모르지만 사전협의를 해서 결정한다. 그렇게 제천시가 약합니까?

자치단체가...

○교통과장 김평희 일단 딴 것은 아니고요 도로에 시설물이나 구조물 설치할 때는 관련기관과 협의하도록 되어 있어가지고 그것 때문에 그럽니다.

어떤 법적사항이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협의해서 결정한다고 했을 때는 좀 제가 보기에는 다르다는 이런 얘기를 말씀드리고 싶고 하여 간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에 있어서는 어떤 위원님들도 두분이 염려를 하셨지만은 이점에 대해서는 상당한 검토를 차근차근히 빨리 가는 것보다는 차근차근히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과장 김평희

○위원장 이재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교통과장님께서는 좌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재시간 17시40분 17시50분 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40분 회의중지)

(17시5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재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수도사업소장 연재옥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담당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지용호 행정담당입니다.

급수담당 장흥석입니다.

수도시설담당 김태억, 운영담당 김범수, 시험담당 정현모, 간이상수도담당 권재수입니다.

2005년도 수도사업소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5년도 업무추진 방향 계속사업, 신규사업, 특수시책사업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2005년 업무추진방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계속사업 총괄사업입니다.

총괄내역은 급수구역 확대사업이 7건, 노후관교체사업이 4건, 간이급수 개량시설사업이 23건해서 총 34건 246억 7600만원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청풍 농어촌 지방상수도시설입니다.

본 사업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차별 계획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8km에 관로를 매설을 해서 총괄 진도 35%를 했으며 2005년도에는 1억 9250만원을 투자를 해서 25km에 관로 매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관로 매설이 완료되면 총괄 진도는 75%가 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대랑동 급수구역 확장사업입니다.

이거는 위치는 대랑리 6303부대 앞에서 늘봄마을 앞까지 1.6km에 3억 1천만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추진계획은 3월까지 조사측량설계를 완료를 해서 10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 하는 걸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6페이지 신월 기상관측소 주변 급수구역 확장공사입니다.

이거는 신월 기상관측소 일대에서 가구단지 까지 시내 지역이면서도 급수가 되지 않는 지역으로 금년에 1.5km 3억을 투자를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이거는 사업량이 많아서 연차별로 추진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3월까지는 조사측량설계를 완료해서 10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에 있습니다.

7페이지 연박리 급수공사 확장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04년도에 연박 다리목에서 박달재 한우마을간 본관 매설이 완료가 됐고 인근 부락에 송수불하고 식당에 연계해서 급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배수관로 3km에 3억을 계획했습니다.

3월까지 조사측량설계를 완료해서 10월까지는 공사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교동 탑안마을 급수구역 확장사업입니다.

주민 건의사업으로 1km에 9천만원을 계획을 해서 조사 측량 설계를 3월까지 해서 10월까지는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9페이지 대랑동 늘이번 급수구역 확장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금년에 축폐수하고 제천-단양간 철도 터널공사로 인해서 수질오염 및 지하수 고갈의 민원이 발생했고 주민지원과에서 마을내에 도로 덧씌우기 공사를 금년에 한다고 해서 이중 굴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민원해소사업에서 주민지원과에서 필요로 하는 구간은 관로를 묻었습니다.

그래서 묻고 부족분에 대해서 5천만원을 계획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도 3월까지 조사측량설계를 마무리해서 10월까지 마무리 하는걸로 추진하겠습니다.

10페이지 제천예식장 주변 관로정비공사입니다.

이 사업은 3km에 1억 2천만원을 계획을 해서 4월에 착공을 해서 7월까지 마무리 하는 걸로추진을 하겠습니다.

교동 두진아파트 주변 노후관 교체공사입니다.

본 공사는 내구연한이 17년이 경과가 됐고 거의 다 PVC관으로 매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PFP 및 주철관으로 교체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2km에 1억원 계상을 했습니다.

4월까지 공사착공해서 6월까지는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송학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입니다.

본 공사는 건설과 농촌 위험도로 개량공사와 병행해서 추진하는 공사로 이중 굴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업을 상정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0.3km에 8천만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12월말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누수다발지구 관로 정비 공사입니다.

이거는 풀 사업으로 수시 발생하는 급수민원 및 누수다발지역을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 5천만원입니다.

14페이지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입니다.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은 간이상수도 시설 개량이 5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개량이 16개소, 간이급수시설 유지 보수비가 1억원 풀사업이되겠습니다.

소독약품 투입이 25개소 해서 11억 1백만원을 계획을 해서 6월 이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기 추진하겠습니다.

15쪽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 내역은 보고서로갈음하겠습니다.

16페이지 신규사업입니다.

상수도 지방채 상환입니다.

상수도시설 투자비 확보를 위해서 차입한 토특 및 재특자금을 이율이 낮은 충청북도 지역개발기금을 차환을 해서 상수도특별회계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자 합니다.

차입년도는 92년에서 95년 차환대상 지방채 내역은 토특자금이 연 5%인데 31억 8900만원이고 재특자금이 연 6.1%에서 11억 4천만원 이 되겠습니다.

차환자금은 충청북도 지역개발기금이고 차환자금의 이율은 3.5%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1월달에 계획을 해서 2월달에 신청을 해서 3월달에는 차환을 받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차환을 하므로 이자 부담이 경감되고 1억 5100만원의 예산이 절감이 되겠습니다.

17페이지 정수처리시설 보강 사업입니다.

상수원의 정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유물질 및 침전물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수관로에 공기변 교체를 12개소, 응집지에 스컴제거장치 3개소, 여과지에 연속탁도 측정장치를 6개소를 설치하게 되겠습니다.

참고로 여과지 설치에 관해서는 병원체 미생물의 관리를 위해서 선진적 정수처리에 관한 기준 환경부 고시에 의해서 법적사항으로 추진하게 돼서 2005년 7월1일부터는 시행을 하게 된 사업입니다.

18페이지 송수동 여과지동 옥상 방수공사입니다.

저희들이 96년도에 준공이 돼서 송수동과 여과지동에 옥상에 방수층이 노후되어 건물의 수명이 단축되고 시설물 유지 관리에 문제점이 발생을 해서 보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사업량은 옥상 방수가 1596㎡이고 벽체 방수 630㎡가 되겠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1억 700인데 금년에 예산이 조금 부족해서 연차별로 2년차에 걸쳐 보수를 할까 합니다.

그래서 2005년도에 송수동 방수 4900만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이건 우기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상수도 분야에 종사하는 기능별 전문화를 위해서 기술 능력의 향상과 정수처리기술을 선진화하는 한편 상수도 유지 관리에 효율성을 높이고자 특수시책으로 한번 선정해 봤습니다.

그래서 2003년 상반기까지는 상하수도협회에서 인증하는 국가 공인 민간자격 제도로 시행되어 왔는데 2004년부터는 국가자격으로 변경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추진계획은 수도사업소 운영팀, 시험팀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하고 시기는 국가자격제도를 입법한후 시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원방법으로는 도서구입비하고 전용료를 지원해 주는데 소요예산은 1백만원 정도소요 되겠습니다.

20페이지 계량기 조사원을 통해서 수돗물 안전 홍보입니다.

일부 주민의 수돗물 불신에 따른 안전성과 우수성은 수도 계량기 조사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불신을 해소함과 동시에 이와 병행해서 주민 시정업무를 팜플렛을 통해 직접 대면을 해서 주민에게 대화로 홍보하고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특수시책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시기는 분기에 1회씩 실시하고 홍보원은 수도 계량기 조사 검침원으로 13명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내용은 수돗물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그다음에 시정에 주요내용을 홍보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홍보방법은 우리 조사원이 상하수도 납부고지 서 배부와 체납징수시에 수도물에 대한 홍보와 아울러 시정홍보를 직접 대면을 해서 하고 홍보물을 전달해 주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홍보물 제작비로 3백만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수도사업소 소관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환 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수도사업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위원입니다.

수도사업소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제천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수를 책임지고 계시는 사업소장님 최상의 수도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만전을 기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확장공사나 관로정비공사 개량사업을 하는데 감독은 거의 어느 분이 하십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감독은 저희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감독하시는 분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한 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또한 공사를 하시면서 읍면동에 동사무소에서는 유기적으로 연락이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연락이 자주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왜냐하면 저희가 관내에 읍면동 관내에 공사를 할 때 읍면동장님들이 모르는 사이에 공사가 진행되거든요.

그러면 주민들이 묻게 되면 답변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읍면동사무소에 공사를 할 때는 항상 거기에 연락을 해서 기간이, 사업이 어떤 사업이다·

읍면동장님들이 충분히 답변을 할 수 있는 자료를 항상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앞으로 항상 제시를 해서 읍면동장들이 저희들이 하는 사업을 모르는 사업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또 수도사업소가 제천시하고 떨어져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담당님들을 들어오시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생소한 것 같아 죄송스러움을 느꼈습니다만 앞으로 담당님들이 시의회에도 들어 올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김성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위원장으로서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PFP 관로라는건 특수관로입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위원장 이재환 덕산 소재지에서 먹는 물이 지방상수도입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지방상수도입니다.

○위원장 이재환 그러면 신현리 가는 관로가 어디에 연결되는 겁니까?

간이상수도입니까?

지방상수도에서 연결되는 겁니까?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신현리가는

○위원장 이재환 1리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내년도 사업비가요?

○위원장 이재환 예.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저희들이 간이상수도도 사업을 갖고 하지만 규모를 지방상수도시설 자재를 전부 써서....

○위원장 이재환 지방상수도하고 연결되는 거냐고 묻는 겁니다.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예. 연결이 됩니다.

○위원장 이재환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회의는 11월19일 10시에 개의하여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자연환경과, 건설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환경관리사업소, 청풍관광개발사업소, 농업축산과에 대하여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재환간사김성진
위원김남원박종유
김기상이용섭
최창규


○출석공무원
관광건설국장 조동현
문화관광과장 함영득
산림녹지과장 오성창
교통과장 김평희
수도사업소장 연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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