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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03.10.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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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3년 10월 30일 (수)09:40


의사일정

1. 2003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3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보고의건(의회사무국)


(09시40분 개의)

○위원장 최창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4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임시회에는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의 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대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 제94회제천시의회임시회의회운영위원회의사일정

이상은 부록에 실음


1. 2003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보고의건(의회사무국)

(09시41분)

○위원장 최창규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03년도 제3회추가경정예산안 보고를 받고 회의를 마친후 곧바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조덕환 의회사무국장 조덕환입니다.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인건비에 1천만원 증액되는데 이 증액되는 것은 당초 예산은 전년도 10월에 요구를 합니다.

그런데 10월에 요구를 하는데 2003년도 기본 봉급 기본정액표에 의해서 정확하게 했어야 되는데 거기에 조금 차이도 나가지고 연간 부족분 1천만원은 인건비로 이번 추경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경상적 경비에 의정홍보비가 396만원 이번에 요구가 되는데 이요구되는 것은 당초에 예산에 792만원이 계상을 했습니다.

당초 예산에 4개 일간지하고 2개 주간지로 해 가지고 132만원씩 해서 6개 신문사에 한번씩 홍보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신문사가 창간 그다음에 중단됐다가 개사되는 신문사가 있어 가지고 3개신문해 가지고 396만원을 이번에 요구를 했습니다.

다음 72페이지 복리후생비에 명절휴가비, 가계지원비, 연가보상금을 인건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작년도 10월분에 요구를 할 적에 정확하게 인상분에 대한 추정을 못해 가지고 부족분 430만원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의회사무국 3회 추경예산에 대한 제안설명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창규 수고 하셨습니다.

잠시 발언대에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성열위원님 질의하시고 사무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열 위원 윤성열위원입니다.

일반운영비 중에서 방금 국장님 설명을 주셨는데요 당초에 우리가 의정홍보비를 6개사 해서 저희들이 책정을 했었는데 6개사에 홍보하는 것을 지금까지 다 했습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지금까지 4개 신문사만 집행을 했고 2개 신문사가 남았고 그 다음에 충북일보가 창간은 됐다가 중간에 잠시 휴간하다가 금년 3월에 다시 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6개가 되어 있는데 당초에 계획했던거 중에서 4개 신문사 것은 기 홍보를 했고 충북일보가 3월 달에 하나더 휴간했다가 개관하는거 해가지고 5개가 나갔고 집행잔액은 실제로는 1개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없던 충북일보 것이 홍보물로 나갔기 때문에 예산계획 따지면은 하나가 부족 됩니다.

그러면은 그 이후에 창간된 것까지 다해서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3개사를 해서 이번에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윤성열 위원 금년에 다시 재창간되거나 창간된 신문사가 충북일보사하고 나머지 2개사는 어디 어디 입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지금 저희가 계획하는 것은 충북하고 충북뉴스, 충북뉴스는 금년 상반기에 했는데 저희가 이런 얘기를 드리면은 잘못인데 의장님하고 저하고 하도 와서 얘기를 해 가지고 구두로 하반기에 보자 하반기에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확보하는데 노력을 하겠다 여기 까지 구두약속를 했습니다.

하나는 지금 뉴스투데이가 있고 그 다음에 하나가 애매하게 되었는데 삼도신문이 있는데 삼도신문이 지금 휴간이니 그런 얘기도 있고 해 가지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래 한다고 하면은 삼도신문이 뉴스투데이 보다 앞서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빠지면은 하나 더 한다하면은 마지막 추경에 뉴스투데이는 다시 한번 고려를 해볼 여지가 있다

윤성열 위원 좋습니다.

의정활동하는 것도 홍보를 당연히 해야 되지만 당초 예산에 우리가 성립한 어떤 홍보비만 지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 3회 추경까지 예산을 34ㅏ 성립시켜 가지고 한다는 것은 예산우리가 수립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굳이 저희들이 3차 추경까지 의정홍보비를 금년에 창간했다고 해서 채워 가지고 저희들이 홍보를 꼭 해야만 되는지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당초에 5천만원을 계상을 했었습니다. 당초 예산에

그러다가 1회 추경에 1,625만원의 거기도 3개신문사 늘어나는 걸로 해가지고 1,625만원을 1회 추경에 거기는 계상을 해 가지고 6,625만원 그러니까 우리예산에 비하면 10배정도가 홍보비로 집행기관은 계상을 했고 도내에 타시군을 비교하면은 청주시가 2,300만원, 충주시가 1,300만원, 제천시가 우리가 790만원, 청원이 1,980만원, 보은이 3천만원, 옥천이 992만원, 영동이 2,150만원, 진천이 2,420만원, 음성이 1,980만원, 단양이 660만원, 그리고 괴산이 거기는 괴산노조하고 집행부에서 강력히 반대를 해 가지고 괴산은 하나도 홍보비가 없습니다.

타시군 의정홍보비가 우리시의 3배, 4배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여기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너무 인색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생각이 들고 타시군 비교해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충북일보를 아까 저희가 말씀을 드렸지만 예산에 계상안된걸 선집행을 했고 그다음에 충북뉴스를 구두나마 노력을 해 보겠다 약속을 한 것이 이번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래서 구두로 어느 정도 약속한거 있고 선집행이 있기 때문에 신의가 중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성열 위원 또한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면은 3회 추경에 3개사에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금방 답변해 주셨지만 삼도신문은 지금 창간 이후에 휴간도 하다가 다시 지금 발간하고 있는 입장인데 그 신문사까지 합쳐 가지고 3개사라는 말씀이시죠.

○사무국장 조덕환 아니죠.

이거할 적에 삼도신문이 휴간이니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삼도신문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하면은 우선 뉴스투데이보다 삼도신문이 먼저 됐기 때문에 삼도신문까지만 여기에서 하고 뉴스투데이는 마지막 추경에 연말에 한번 홍보가 필요하면은 그때 한번 뉴스투데이는 그때 고려하는 걸로 하고 삼도신문이 계속 휴간된다고 하면은 이것으로 종료가 되겠습니다.

예산확보는 뉴스투데이가 이번 예산확보로 인해 가지고 종료가 홍보하고 마지막으로 끝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윤성열 위원 자꾸 이해가 안가는데요 당초 예산에 우리가 6개사 한것이 충청, 충청리뷰, 중부매일, 한빛일보, 제천신문해 가지고 6개사입니다.동양일보까지

거기에서 4월4일날 충북일보 홍보를 해 주셨는데 한개가 더 늘어나 가지고 금번 3회 추경에 3개사인데 충북일보 다음에 삼도신문 그러면은 한곳이 어디 입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충북뉴스고 있지 않습니까?

윤성열 위원 충북뉴스라고 또 있습니까?

그것은 어디에서 발행하는 것입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그것은 청주에서 발행하는 거죠.

윤성열 위원 청주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입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예, 일간지 예요

윤성열 위원 충북뉴스고 있고 충북일보가 따로 있습니까?

○사무국장 조덕환 예, 그렇습니다.

윤성열 위원 예, 좋습니다.

여하튼 국장님한테 다시 한번 요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당초 예산에 의정활동비를 우리가 수립했으면 그 수립한 한도내에서 우리가 홍보를 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왜냐 하면 매년 연중에 어떤 언론사가 창간되면은 다시 저희들이 이렇게 추경에 홍보비를 세운다는 것은 3회 추경에 맞지 않는 예산수립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당초 예산 이후에는 아까 말씀따나 우리보다 몇 배 많이 홍보하는 곳도 있지만 앞으로도 어떤 직보라든가 홍보비는 저희들이 우리가 필요해서 홍보를 해야 되는건데 그렇지 않고 관례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그것은 동의하시죠.

○사무국장 조덕환 그것은

윤성열 위원 동의하시죠.

우리가 필요해서 홍보를 해야 되는건데 우리가 필요한 홍보가 아니라 언론사에 필요에 의해서 우리가 홍보를 해주고 홍보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앞으로 홍보비가 이거보다 비용이 더 많이 우리가 만들더라도 우리가 필요한 홍보를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가 당초 예산세울때 그런 계획으로 그런 예산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창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보고받은 의회사무국 소관 200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잠시 후에 계수조정을 거친후 10월31일 9시30분에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2003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의 건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94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5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최창규간사유경상
위원윤성열김기상
김남원


○출석공무원
사무국장 조덕환
의정담당 이영일
의사담당 최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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