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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86회 제2차 총무사회위원회(2002.12.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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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총무사회위원회회의록
제2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2년 12월 10일 (화) 10:14


의사일정

1. 2002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건의사항조치결과보고의건

2. 2003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2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건의사항조치결과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2. 2003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기획담당관실, 공보담당관실, 자치행정과, 주민지원과, 건전생활체육과, 세정과, 회계과)


(10시14분 개의)

○위원장 윤성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제2차정례회 회기중 총무사회위원회 제2차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2월 12일까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와 200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도록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2002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건의사항조치결과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2. 2003년도주요업무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기획담당관실, 공보담당관실, 자치행정과, 주민지원과, 건전생활체육과, 세정과, 회계과)

(10시14분)

○위원장 윤성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 주요업무 보고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직제순서에 의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에 의하여 보고를 받겠으며 실과사업소장의 보고가 끝난 후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사항이 있으시면 거수하여 발언권을 득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고 실·과 사업소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후 자리에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고 보고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를 먼저 보고하신후 이어서 2003년도 주요 업무보고 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순서에 의하여 기획담당관님 발언대로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기획담당관 윤종섭입니다.

먼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 소홀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면밀하게 검토해 가지고 누락 및 부실한 자료가 되지 않도록 건별로 정확히 작성, 제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2001년도 불용액조서에 어떤 불용액 과다발생관계는 계속적으로 지방재정 분석진단평가에 대비해 가지고 경상경비를 줄이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년도 같은 경우도 3회 추경에는 본건을 전부 적용을 해 가지고 삭감조치를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인구늘리기운동 추진관계입니다.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경영진단용역에도 우리가 관외가부로 부과를 했습니다.

용역결과가 현재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도록 노력하고 결과에 의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제천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이라 던지 장기계획에 포함돼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방중기재정계획 수립건입니다.

예산편성 사항에 중기지방재정에 사항이 없는 사항이 많이 발생됐다 하는거하고 국도비 예산관계가 확보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 2003년도에 지방재정계획 수립을 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위원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361건이 있었는데 169건이 첨가 되어 가지고 530건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빠지지 않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국도비예산확보 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내년도 예산관계 대비해 가지고 전체적으로는 77억8,200만원이 증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노력해서 국도비가 많이 우리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위원님들 포함해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편성관계입니다.

이거는 일부사업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추경에 편성하는 등 예산편성의 원칙성을 무시하였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일단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계상된 사항을 본예산에 당초예산에 계상토록 적극 노력하고 앞으로 1회추경이라던지 기타추경에 이런 사업이 포함되지 않도록 이렇게 계속적으로 책정을 하겠습니다.

구시청사 처리용역 관계에 대해서 예산낭비였었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앞으로는 구시청사 처리관계가 현재 시장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국책병원유치관계로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TFT를 구성해서 현재 진행중에 있고 앞으로 주요현안 사업으로 책정을 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사업성 풀예산 집행사항입니다.

이건 일부 불요불급해서 이렇게 처리된 사항이 있는데 앞으로는 풀예산 집행시도 충분한 종합검토을 해 가지고 이런 합목적성이 결여된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일시사역인부임 예산운영관계입니다.

당초에 기획관리 풀예산이 5천만원이 되어 있었는데 1천만원을 2회추경에서 삭감하고 4천만원으로 조정, 편성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그당시에 예기치 못했던 농민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청사방호 급식비로 추가 지급하는 사례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식대로 융통한 건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일용인부임 관계 때문에 감사자료하고 결산서의 집행잔액이 상이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일단 결산서에 4,051만3천원이 있습니다.

입력이 착오가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주요현안사업 예산확보 및 추진사항입니다.

이 관계는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제천~수산간 국지방도 확포장관계입니다.

그다음에 청풍대교 재가설공사 이 관계는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일단 특별교부세가 됐던지 본사업을 위해서 기타 다른 예산이 됐던지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도록 이렇게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도 시장님 별도 지적받은거 하고 지난번에 행자부장관이 다녀가실 때 한거하고 14억도 본사업지구에 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관계는 계속적으로 국비 및 특별교부세 그다음에 우리시 같이 합동으로 해 가지고 국도비 예산이 많이 확보되어서 이쪽 사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입니다.

이 계획은 시장공약사업이 20건입니다.

20건중에서 쓰레기매립장 공원화 사업은 폐기를 하고 제외하고 19건에 대해서 22개 단위사업으로 해서 실천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총 소요사업비는 3,929억7,700만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이거는 지난번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반영이됐고요 앞으로 현안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대처를 해나가고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분기1회 추진사업을 계속적으로 점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업무추진입니다.

통계작성시 현실과 부합되게 작성해야 되지 않겠나하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통계가 정확하게 사전에 조사하고 현실과 부합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조사원 확충이라던지 사전 교육을 강화해 가지고 철저하게 조사가 되도록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가지고 통계로 보는 2003년 제천시 모습 해 가지고 소책자를 발급해 가지고 쉽게 제천에 대한 기본통계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주요현안사업 예산확보 관계입니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국지도 관계가 현재 지금 남제천 IC서부터 우리 시로 들어오는 문제 그다음에 구룡리까지 가는 문제는 한 200억정도 부족합니다.

이거는 계속적으로 노력해서 많이 예산이 투입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경영수익사업 추진입니다.

이 관계는 공영주차장 위탁운영 수익금을 주민편의시설 및 주차장 조성에 사용해 줄 것을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소형주차장과 관련 해서 현재 16개소에 522면 규모의 유료 민영주차장이 조성되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에서도 44개소 1,327면에 무료주차장을 설치해서 운영중에 있고요 금년도에 2개소에 86면의 무료주차장을 추가로 신설하였습니다.

내년도에도 주차장조성 부지확보를 위해서 3억9,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도록 이번에 회기에 넘겼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조성을 향후에 계속적으로 추진해서 해나가겠고 앞으로도 소규모주차장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로타리유료주차장 폐쇄와 관련해서 4개소가 있습니다.

그거는 제천경찰서 교통규제심의회에서 일단 존치키로 의결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향후 주차장에 충분한 확보 및 교통사고 위험제거등을 위한 제반공사가 실시되고 개선을 검토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지적 및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보고를 마치고요 그다음에 우리 부서에 대한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금년도 업무성과, 내년도주요 업무계획, 당면 현안사안 그다음에 특수시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금년도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크게보면 민선3기 시정이 추구해야 할 기본 토태를 기본적으로 마련했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진단을 현재 실시중에 있고 금년말에 전체 납품이 되어서 내년도부터는 사안별로 실시될걸로 그렇게 그다음에 민선3기 시정 이념에 대한 공직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였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3페이지서부터 5페이지까지는 제가 유인물로 갈음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부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민선3기에 어떤 역동적인 시정운영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부서별 기본 기획업무를 종합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요 그다음에 부서별 주요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갖춰나가고 우리시 살림이 건전재정이 되도록 알뜰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어떤 시정운영의 동인역할을 하는 부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그다음 의회와 보다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민선3기 경영혁신의 큰틀을 현실화하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부서의 기본역할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정전반에 대한 조정기능을 하고 부서별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해나가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 시정의 종합기획 조정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주요업무가 사실 조사에서부터 그다음에 활류과정을 거쳐서 바로 행동에 옮겨지는 그런 체제가 늘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어떤 200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을 해나가고 시정조정위원회 운영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시장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카드알을 해서 계속적으로 분기1회씩 점검을 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심사분석 그다음에 주요문서에 대한 심사 및 기능을 강화해 가지고 타부서에서 본예산의 해석이 잘못되어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각종 지시사항의 효율적인 관리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8페이지 두 번째입니다.

공직내부의 창조적 혁신틀 구축입니다.

이거는 용역결과에 의해서 수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조직의 활성화라고 봅니다.

그다음 부서별 주간토론회를 현재 부서별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진행을 해나가고 매주토요일 연장근무시간을 부서마다 조금 상이는 합니다만 그시간 대부분 1시간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회의방식도 조금 개선을 해서 일방적으로 했던 것이 아니라 토론식 회의문화를 도입해 나가서 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시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파일을 받아가지고 계속적으로 관리해서 필요시마다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아이디어파일 관리제를 해나가겠습니다.

9페이지 세 번째 민선3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입니다.

그다음에 우수행정시책에 벤치마킹을 제도해나가겠습니다.

특히 각종 행정지라던지 그다음에 주요 신문의 발췌 이런데서 아이디어도 많이 발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장도 중요하지만 이런데도 많이 치중을 해서 좋은 지자체의 각종 사업이 우리시에도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공직자, 의원 해외벤치마킹 체험견학도 우리 현재 예산은 당초예산에 못 세웠습니다만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고비용 저효율의 불합리한 제도시책 관행을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합리적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반응이라던지 수요평가를 실시를 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시민을 위한 행정규제개혁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이거는 행정기본법에 의해서 하는 사항입니다.

불필요한 규제사무는 완전히 정리하고 신설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조례규칙등에 근거한 규제사무를 전수조사발굴을 해서 신설 강화 규제 영향분석을 해서 계속적인 심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조그만 규제라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11페이지 다섯 번째 지방자치단체 중앙평가 차별화 대비입니다.

이거는 금년도 같은 경우는 대통령선거하고 수해피해복구 관계 때문에 금년도는 생략이되고 내년도에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평가를 대비해 가지고 내년도에는 보다더 시정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부서와 협조체계를 해나가겠습니다.

중앙부처에서 하는 9개분야 154개 지표에 대해서 이월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준비를 각부서 협조하에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여섯번째 ISO9001 행정품질인증제입니다.

이것도 내년도에 이것은 인증제도 2차년도인 2003년도에는 1년주기로 사후심사 갱신제를 시행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4월달에 시 본청 전부서하고 받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7번 건전재정 및 알뜰예산 운영입니다.

이건에 대해서는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관계도 가급적이면 관행적인 점증주의 예산방식에서 조금은 탈피하고 영기준에서 출발하는 걸로 이렇게 했고 하여튼 계속사업이라던지 미완공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해서 예산배정을 하도록 계속하고 6년연속 무채무 발생토록 그런 기조로 계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경상경비는 전년도 수준으로 계속 절감을 하고 신규사업은 최소한 경비만 계상하고 이렇게 해나가고 투자예산의 계획화라던지 효율화를 기하고 어떤 우리 지방재정계획에 의해서 모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한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우리시 그다음에 의원님들 그다음에 국회의원, 중앙부처에여러 다각적인 인맥을 통해서 많은 예산이 확보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8번 성과주의형 예산성과금제 시행입니다.

이 관계는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하는데 기여한 자에게 일정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도 실적이 없었는데 내년도에도 그런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 실적이 있는 거에 대해서는 성과금을 줄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내년도 당초예산에 3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홉번째 예산운영 사후평가 환류제 운영입니다.

예산편성결과 분석을 통해 가지고 재정상태와 구조등을 다시 재평가를 해서 부서별로 책임편성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 관계는 예산편성 직후에 어떤 예산규모라던지 그다음에 세입전망이라 던지 그다음에 세출예산의 각부서별 무책임하게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나하는 문제도 집중적으로 조금 분석을 해서 다시 이런 사항은 예방될 수 있도록 이렇게 책임환류제를 계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10번 채무감축으로 건전재정을 운영을 하겠습니다.

금년도 연말 채무잔액은 22건에 323억7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원금은 269억6,200만원이고 이자는 54억8백만원이 되겠습니다.

청사 신증축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밀집지역 도로개설사업, 국민주택건설, 상수도사업이 주내용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도 계속적으로 6년연속 무채무가 발생하도록 건전재정에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합리적인 기금운용입니다.

현재 우리시에서 7개기금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예산은 30억2,900만원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자활자립기금, 노인복지기금, 재해대책기금, 여성발전기금, 저소득자녀장학금그다음에 재난관리기금, 농촌전문인력육성기금 현재 되겠습니다.

청소년자활자립기금하고 노인복지기금, 저소득주민자녀장학금은 현재 지원이 중단되어 있고 나머지는 일반회계에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여유자금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라던지 집행의 적정성을 부서별로 기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열두 번째 시민을 위하는 법무행정 내실 추진입니다.

자치법규 운영에 대해서 내실화를 기하고 불합리한 법규와 규제사항은 지속적으로 정비하도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법규교육이나 연찬도 내년도에는 자체교육및 순회교육을 실시해서 해나가고 법률구조 봉사활동도 상·하반기 나누고 2회를 실시하도록 이렇게 관련 법률구조공단과 법무사에 협조해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소송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입니다.

현재 금년도 쟁송현황을 보시면 전체 승소율이 95%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모든 행정소송업무에 대해서는 100% 승소를 할 수 있도록 법무연찬이라던지 사실조사라던지 긴밀하게 해나가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계류중인것은 23건이 되겠습니다.

국가소송 8건, 행정소송 8건, 민사소송 7건이되겠습니다.

열세 번째 각종 통계조사의 정확성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서도 지적이 된 사항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기초자료에 의해서 철저한 조사를 해서 정확하고 적시성있는 통계자료가 시민들한테 또 필요한 분들한테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가치가 증진에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를 내년 1월서부터 6월달까지 실시를 하고요 그다음에 광공업통계조사도 내년 4월달부터 7월달까지 총 160개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열네 번째 지역정보 통계자료 수록 발간입니다.

이거는 우리시의 경제, 사회, 문화등 각분야의 기본자료를 수록한 통계연보를 발간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삽화라던지 도표를 이용해서 좀 시민들이 친근감 있게 볼 수 있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변화된 책자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업무는 일단은 금년도말 12월 31일 기준으로 발간하도록 하고 총 300여개 항목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들한테 좀 알아보기 쉽게끔 통계로 보는 2003 제천시 모습의 소책자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건설재정의 합리적인 조정운영입니다.

2001년에서 2005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이 현재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계획은 계속적이며 연동계획이기 때문에 필요시 수정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현실성있는 중기지방재정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계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투·융자 심사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입니다.

주요사업에는 반드시 투융자심사를 거쳐서 예산편성되도록 하고 그다음에 지방재정계획과 연계된 계획재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심사시기는 연2회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이거는 신축적으로 운영해서 투융자심사가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주요건설사업의 조정평가기능 강화입니다.

현재 우리 기획담당관실에서 건설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조정평가기능 강화해 가지고 건설사업의 타당성이라던지 중복성 그런 문제를 철저하게 사전에 심사를 해서 사업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서 건설행정 자체가 어떤 기획이라던지 사업에 평가기능이 향상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도 사업예산에 대한 종합 검토조정을 하고요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확인평가를 계속적으로 1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해서 해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심사기능을 강화해서 반드시 예산에 편성할 때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는데 한해서 계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당면현안 사안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뉴제천플랜시민위원회 구성현황입니다.

이건 어저께 조례안이 나온 사항인데요 일단은 보고는 생략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로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서울사무소 설치운영입니다.

이 문제는 이번에 조직개편안에도 들어가 있고요 내년도 당초예산에세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부처에 각종 정보라던지 예산확보에 어떤 한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좀 적극적인 측면에서 서울사무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최적지에 사무실 설치가 되어서 업무의 효율성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고요 중앙부처와의 유대감을 통해 가지고 지역 주요현안사업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이렇게 서울사무소에서 업무기능을 부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주요정책자료 및 예산관련 동향의 전방위 파악을 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재경주요인사등 출향인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제천산업단지 유치라던지 농산물 및 관광상품의 판로개척이라던지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서울사무소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능부여를 해나가겠고요 일단 내년 3월에 광화문 또는 과천에 일단 서울사무소를 설치하는 걸로 이렇게 해서 계획은 이렇게 6급상당 계약직이라던지 일반직을 넣는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일단은 2명을 파견시키는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세번째 시정 생산성 향상을 위한 OA개선사업입니다.

조금 우리 자체적으로 우리 공직에서도 조금 일할 수 있는 분위기 푸근한 가운데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하기 위해서 사무실환경 개선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을 통해 가지고 업무를 능률적으로 하고 생산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연차적으로 전부서를 확대해 가지고 전체를 OA사무환경을 하는걸로 이렇게 하고요 이 관계는 전문용역기관의 설계를 통해 가지고 좀 절약형으로 최고 사무기구가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탄력적으로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추경에서 위원님들이 해 주신대로 1억1천1백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집행을 안했고요 앞으로 조직개편에 따라 가지고 내년도예산하고 합쳐서 집행을 할 계획이고 2004까지는 완료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이거는 부서중심의 시정평가제를 운영하겠다는 내용인데 이사업은 현재 우리 5급이상은 개인 중심의 목표관리제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거 보다는 부서별 시정평가제를 도입을 해서 부서의 평가를 통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그런 제도적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목표관리제의 개선을 통해 가지고 부서별로 분과를 해서 부서를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 넘겼었는데 그때 부결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항에 대해서는 좀 구체적으로 별도 위원님들한테 상세하게 설명을 올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개인보다는 조직 중심의 행정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기본뜻에서 시작을 할려는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별도의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정자문연구위원제 운영입니다.

이건 지역개발이라던지 복지환경분야 그다음에 관광개발용역등 모든 시정분야에 그래도 좀 우리 제천출신이라던지 안그러면 외지에 계시는 분들 제천에 관심이 있는 분들 10명정도를 위촉해 가지고 제천에 대해서 좀 애착을 갖고 어떤 시책사업이라던지 자문을 줄 수 있는 분들을 10명정도 연구위원제를 둬가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자 하는 사업이되겠습니다.

이것도 더 연구를 해서 앞에거하고 위원님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세 번째 우리 모두 알아야 할 지역정보 100선을 제작하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이 문제는 현재 단편적으로 학생들이 우리 시청에 왔을때도 우리시정에 대해서 행정적인 업무분야로만 얘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지역을 알기 쉽게끔 하기 위해서 지역정보100선이란 책을 100가지를 추려가지고 책자를 발간해서 모든 시민들이 그 자료를 보면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좀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작성을 해나가서 지역정보100선을 해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건 읍면동이라던지 각종 사회단체 종합적으로 우리가 협조를 구해 가지고 제천지역정보100선이 명실상부한 모든 사항이 망라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시정시책에 대한 네티즌참여 게시판 운영입니다.

이거는 현재 홈페이지를 국회에서 작업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거 일환사업으로 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시정시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기획실에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자료를 근거로 해 가지고 시정시책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해당부서에 통보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종합적인 관리는 기획담당관실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NGO와의 연찬회입니다.

이 관계는 금년도에는 별도로 하지도 않고 우리 공직자 창조적혁신과정 교육에 동참하는 걸로해서 교육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참여한 분들이 향후에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런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건의사항도 있고 해서 내년도에는 일단 우리지역의 사회단체하고 시청의 과장급이상해서 90여명을 한번 청소년수련관으로 하는걸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우선 기획안에 넣고 우리공직자들과 같이 하던지 좀 신축적으로 운영하는 걸로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여섯 번째 아이디어파일 관리 활용입니다.

아까도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요 시산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부서단위로 시정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시책을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카드알로 해서 관리를 해 가지고 반영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 아이디어 채택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어떤 보상이라던지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대대적으로 확대해서 시민회라던지 의원님이라던지 출향인사등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이 되면 파일로 작성해서 관리해나가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일곱 번째 주요사업 책임전담팀입니다.

현재 행정조직상 부서마다 기업무에 대해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사항에 대해서 책임지고 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TFT제도를 도입해 가지고 책임적으로 업무를 전담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업무의 추진이라던지 효율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제천학사건립등 3건에 대해서 4개팀 15명으로 구성을 하던지 해서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도 본제도를 도입을 해서 운영을 해나가겠습니다.

여덟 번째 제천시 경제력측정을 위한 GRDP추계분석관계입니다.

지역내 총생산을 의미하는 사항이고 제천시에 대한 여러가지 각종 기본통계자료는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경제통상실을 둔다던지 활기찬제천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제천의 경제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추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건 용역사업을 해서 추진하고 일단 지난번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 통과를 해서 7천만원예산을 당초예산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본사업은 착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아홉 번째 대의기관 대표와의 정례간담회 개최입니다.

이거는 이뜻은 우리 국회의원이라던지 도의원, 시의원 그다음에 교육위원 전체적인 대의기관으로 보고요 우리 전체적으로 우리시하고 정례적으로 필요하다면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서 전체적으로 제천시를 위해서 필요한 사안이 뭔지 서로 논의해서 시정에 반영하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정례간담회로 두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의원님들하고 정례간담회는 최소한 매월 1회정도는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각부서마다 협조를 받아가지고 해나가겠습니다.

10번째 전자결재시스템을 활용한 정보공유입니다.

현재 전자결재는 거의 각부서마다 거의가 90% 정도로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례보고서라던지 수시보고서를 어떤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가지고 모든 직원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종례에는 위의 몇분들하고 이렇게만 봤는데 모든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11번째 우리시 살림살이 시민설명회를 해나가겠습니다.

이건 매년 읍면동 순시때 시정설명회때 이건 우리시 시민설명회를 별도로 구체적으로 예산에 대해서 알려 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계속적으로 철저하게 시민들한테 알려 줄 수 있도록 공개행정의 일환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2번째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입니다.

현재 건설사업이 금년도 같은 경우에 보면은 1,393억원을 예산을 집행하면서 848건을 했습니다.

근데 건설직공무원들이 현재 보면은 한 일인당 28건 거의 30건정도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부실이 상당히 우려가 되고 또 현장관리가 미흡한 그런 면이 많이 발생이 되고 있고 그래서 자칫 하다가는 부실시공의 원인을 제공하는 그런거까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년도에는 소규모 건설공사를 묶어가지고 어떤 공사감리용역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이거는 별도예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사업예산에서 자체적으로 감리예산을 별도로 뽑아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공사감독공무원들이 건별로 순환배치를 해 가지고 혹시라도 공사에서 오는 여러 가지 불협잡음이 없도록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기획담당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유영화위원님 질의하시고 기획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기획담당관님께서 요즘에 업무가 많이 과중하셔가지고 건강도 상당히 안좋으신것 같은데 많이 피곤하시죠?

간단히 몇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영진단이라던가 새로운 민선3기 제천시정을 새로운 틀 짜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시고 또2003년도 예산문제 때문에 중앙정부로 국회로아주 출장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거 알고 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예산을 편성하는데 각 실과에서 예산을 취합을 하죠?

그래서 편성부서의 의지대로 예산편성이 됩니까? 아니면 외부의 작용이라던가 이런것 때문에 하고 싶은 실지 업무외에도 편성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까?

○기획담당관 윤종섭 사업예산 관계 때문에 그런데요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할 때는 부서별 우선 순위에 의해서 합니다.

혹시라도 외부에서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거는 가급적이면 배제를 하고 왜 그런가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기획실에서 조정을 하고 예산을 갖고 하기 때문에 짤라가지고 향후 에 부서마다 조정되는 부분이 있겠죠. 부서중심으로 하죠.

유영화 위원 거의 또 금년예산에는 제로베이스에서 새로 출발하는 예산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기획담당관실의 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중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고요 성과주의형 예산성과금제 시행 있죠?

14쪽에 나오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이거 한번 도 시행은 못해 봤죠?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못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2002년도에도 하나도 없었어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그냥 불용잔액이 되어서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조금 더 우리가 노력을 하고 혹시 업무 불성실한게 없느냐 그런 면에서 금년도도 조금 고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기본적으로 예산절약이라던지 수입증대되는 공직자들한테 기왕이면 얼마씩 할 수 있도록 예산 분배하는 건 아니고요 해 나가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심의시기가 4월달인가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일단은 4월말까지 결정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좀 신축적으로 정확히 알아보고 해나가겠습니다.

일단 계획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성과주의형 예산성과금제를 정부에서 추진한 목표가 결과적으로 행정에도 경영마인드를 도입을 해서 공직자가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금을 주는 제도였는데 일부 중앙부처에서는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지방에서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도 있고 해서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하는 이런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므로 해서 공직자들이 생활이 활발해 지고 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물론 운영의 묘를 잘못 살렸을 때에는 어떤 공직자간의 서로의 갈등의 소지도 없지 않거든요 이런 문제를 잘해서 공무원들이 정말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가장 필요한 요소다 적어도 기업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은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는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아직까지 한번 시행이 안되 봤는데 기획만 풍성했지 그런게 시행이 되도록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20쪽에 지역정보통계자료 수록 발간인데 저희가 통계자료를 발간하는거 보면 연말에 통계연보를 발행하는데 예를 들어 금년 2002년말에 통계자료를 발간하면 사실 2001년도의 내용들이 수록이 된다 말이에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1년 단위니까.

유영화 위원 1년 단위로 수록이 되는데 과연 그렇게 했을 때 1년전의 통계자료가 익년도에 얼마나 활용될 수 있느냐 이런데 참 문제점이 있거든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장기비젼을 계획하거나 이럴때 상당히 좋습니다만 그래서 시기적절하게 당면한 문제에 대한 통계자료를 바로 바로 발표함므로 해서 행정에 바로 접목시킬수 있는 이런 체계를 맞춰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통계하면 일반적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계업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기본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계획들을 수립했을때 금번 수립자료의 기본원칙이 되기 때문에 통계쪽에 신경을 더 써주셔야지 지금도 통계담당부서는 한직같이 보이는데 통계가 우리시 앞으로 시정운영계획이라던가 시정발전계획의 기본이 된다 이런 차원에서 일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22쪽에 건설사업에 조정평가기능이 거의 건설기획팀에서 하는 거죠?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유영화 위원 제가 볼때 이게 처음에 이 건설기획팀이 생길 때 옥상옥이 아니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제 나름대로 조사에 의하면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담당관께서도 그렇게 이해를 하시나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예산절감이라던지 시책개발이라던지 기타 물론 사람마다 어떤 통계를 밝히는건 싫어할 겁니다.

그렇지만 서로가 보호하는 보호해 주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요즘에 감사기능이라는게 어떤 공무원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 이런걸 캐내는거 보다는 업무프로세스의 개설이라던가 이런 쪽으로 많이 가잖아요. 마찬가지로 건설사업조정 평가기능하는 건설기획팀에도 보면은 우리 어떤 건설사업에 대한 감독공무원들이 고유 자기 행정기능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감독까지 다 하기는 사실 굉장히 업무적으로 한계가 있다 말이에요.

그런점에 대한 보완도 되고 새로운 아이템도 제공해 주고 함으로 해서 어떤 건설업무 같은게 부실이 안되게끔 사전에 예방하고 말이죠예산낭비 요인이 있으면 사전에 지적을 하므로 해서 절감하는 이런 좋은 사례들을 많이 발휘한 그런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방금도 제가 말씀드린 통계연보발간과 같은 건데 사례집 같은것도 한번 발간해 가지고 실지 현장에서 있었던 건설기획팀의 업무로 인해서 예산이 절감이 됐다던가 또는 공사공기의 단축이라던가 또는 부실공사 예방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한번 자료로 좀 발간해서 확대 발전시키는 이런 방법도 한번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고맙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25쪽에 시정 생산성 향상 사무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하나만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무환경의 개선의 목표는 결과적으로 시정의 능률을 제고시킨다 이런 쪽에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사무환경의 개선만이 모든 일을 다 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일은 사람이 하는거 거든요.

일하는 주체 우리 제천시에 일하는 주체는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그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본적으로 여기가 내 직장이고 내 이 직장에서 자아를 실현하고 말이죠 나아가서 내가 하는 일이 제천시민에게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이런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라던가 그렇게 일했을 때 인센티브문제라던가 이런게 충분히 반영이 됐을때 정말로 일하는 분위기가 개선이 되고 하는 거지 책상이나 의자를 다른 방향으로 배치했다고 해서 생산성이 향상되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 의자를 어떤 의자를 놈으로 해서 디스크를 예방하는 경우도 있겠고 여러 가지 좋은 일도 있겠지만 첫째 중요한 것은 환경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분위기 일하는 의욕 이런 쪽에도 좀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요즘에 공직자협의회가 생겼잖아요.

공직자협의회와 자주 미팅을 가져가지고 그쪽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어떤 사항이 있는가 공무원들의 지금 까지 상하관계가 너무 명확해 가지고 하고 싶은 얘기도 못하는 경우가 있고 한데 이런 상위하달식이 아니라 하위상달식으로 공무원의 직위를 떠나서 허심탄회하게 시정발전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도 만들고 그런 방향으로 해서 사무환경만 개선하지 말고 사무의 내용까지도 변화할 수 있는 이런 쪽의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고맙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진학위원님 질의하시고 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학 위원 김진학입니다.

기획담당관실은 근본적으로 시정 전체에 대한 기획과 또 관리평가를 하는 대단히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지적사항 관계는 지적한 사항을 어떻게 마무리 했냐 보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몸소 실천할 수 있느냐는 의식개혁이 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금 감사지적사항 조치계획을 보면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 소홀의 지적에서 완결로 나왔습니다만 완결의 보고를 하려면 최소한도 잘못된 것에 대한 시정된 자료를 먼저 제출해 줬어야 되고 또 하겠다는 의지표명에 대한 근거제시를 위원들에게 자료를 제시하면서 완결보고를 해야만이 옳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불용액 과다발생에 대해서도 완결로 보고됐습니다만 최소한도 이 불용액에 대한 조치 완결보고를 할려면 불용액이 부서별로 어떻게 되어 있고 그 불용액 사유가 뭐였으며 향후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를 하겠다는 등 예를 든다면 2003년도 예산에서 2002년도 불용액기준으로 우리가 예산을 삭감해도 관계 없는건지 이런 사항도 짚어보고 결과보고를 했어야만이 완결보고의 완결을 기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인구늘리기운동 추진과정도 보면은 최소한도 예산을 들여서 제천시 인구를 늘리기로 작정을 했다면 산업유치 내지 기타 사업을 추진하면서 거기에 대한 지역경제의 활성화 효과와 또한 인구유입에 대한 효과가 어떻게 되는지의 분석정도는 나와서 그것이 미흡과 어떤 적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서 완결보고를 했어야 옳았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지방중기 재정계획도 본다라고 하면 이 의존재원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완결보고를 했습니다만 본위원이 보기에는 최소한도 의존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처방안이라면 우리 예산에 신청주의에 의해서 4월까지 중앙예산을 신청하도록 되어 있다면 그 이전에 국가의 국토이용변경계획이라던가 또 아니면 국정투자계획이라던가 또 도정장기발전계획 또한 우리시가 각 상위계획에 맞춰서 이루어진 우리 장기발전계획과 재정투자계획에 계획되어 있던 국도비 사항을 면밀히 분석을 하고 그 사항에 대해서 법적사항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신청을 하고 그 신청될 수 있는 명분론을 내세워서 그 계획된 재원을 그대로 유치할 수 있는 작전이 펼쳐 졌어야만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현재 국비가 약 293억이고 도비가 113억인데 그래도 도비는 전년대비해서 줄어든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자체에서 왜 줄어들었나하는 반성이 있은후에 완결보고를 했어야만이 옳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타사항에도 그런 완결보고에 대한 우리의 자체의 평가와 반성 이런 자성이 나와서 그 이후에 향후 어떻게 하겠다는 대책이 나와서 완결보고를 할 수 있도록끔 앞으로 조치를 해 주시기를 앞으로 부탁을 드리고요 지금 담당관님이 감기나 여러가지 피로에 쌓여가지고 질의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되도록이면 말수를 적게 하시고 참고해서 앞으로 업무에 근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행정규제개혁 지속 추진관계 10쪽에 보면은 전에 장성군수가 와서 우리 교육할때 한 얘기가 기억이 납니다.

19, 20세기의 사고방식으로는 21세기를 살아 나갈 수 없다 즉 무슨 법에 의해서 안 됩니다 무슨 무슨 일에 근거해서 안됩니다라는 시민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의식보다는 민원이 들어 왔을때는 어떠한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가능성에 대한 사고를 먼저 떠올려라 그래야만이 21세기를 살아남을 수 있는 민선시대로 갈 수 있겠노라 하는 얘기를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제천시에서는 거기에 걸맞는 행정규제개혁을 계획하고 있는지 굉장히 이 자료만 가지고는 의심스러운데가 있습니다.

또 본 위원이 주문하기로는 그런 사고방식에 의해서 가능성을 앞세운 그런 민원해결 자세를 먼저 앞세우고 또 우리가 듣기좋은 원터치민원이니 민원후견인이던지 하지만 과연 그 자체가 지금까지 제대로 잘 시행하고 있었느냐 하는 것도 자성해야 할 것이고 앞으로 제대로 이용되지 않았다 하면 최대한 활용해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끔 조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맨 마지막쪽에 건설사업의 효과적 추진방안에 대해서 감독건수가 많고 이것은 우리가 지난 행정사무감사할 때에도 논의가 되어 있던건데 그당시에 주문하기를 기동공사관리팀제라던가 공사관리기동팀이라던가 뭔가는 공사를 관리할 수 있는 전담기구를 신설해서 공사실명제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끔 또 거기에 대한 책임성을 완벽히 할 수 있는 제도가 우선 필요하겠다 그래야만이 한 사람이 현장감독을 많이 함으로써 인한 업무과다로 인한 맹점을 피해나갈 수 있고 감독기관에 대한 감독원에 대한 책임도 완벽하게 물어 나갈 수 있어서 그야말로 건설실명제를 실시할 수 있는 실행할 수 있는 요건이 될 것이다라고 주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년 기구개편에 의해서 공사관리기동팀이라던가 그런 데 대한 것이 나오지 않고 업무보고에만 나와서 이런 허울좋은 어귀로 다듬어 났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끔 조치해서 그 결과를 본위원에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33쪽에 보면은 경쟁력 측정을 위한 GRDP추계과정을 용역을 줘서 실시를 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역의 GRDP는 세수원에 대한 측정단계도 되고 여러 가지 지역경제를 측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기왕에 벌써 정확한 자료가 됐어야만이 되고 지금 용역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좀 미흡한 대응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고 여기에 대한 좀더 정확하게 좀더 실질적으로 지역에 활용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끔 한번 촉구를 해 드립니다.

그다음에 책임전담팀 TFT에 대해서는 4개팀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본위원에게 자료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지역정보 100선에 대해서 28쪽에 보면은 책자를 만들어서 보급하겠다고 해서 역시 용역비 3천만원을 계상해 놨습니다.

근데 현재 우리 정보의 공개원칙에 98년도 시행이 되면서 그이후에 제천시에서 우리 정보공개요구에 의한 대처는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요구한 정보를 다 공개를 했는지 아니면 그중에서도 공개를 하지 않은 미공개 정보가 있었는지 이 사항도 궁금합니다.

어쨌든 정보를 풀적으로 공개한다는 그 자체는 우리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거야말로 공개된 시정이고 우리 투명행정을 편다는 표본이 되기 때문에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안해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김진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동수위원님 질의하시고 기획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기획담당관님 감기가 그렇게 많이 오고 그래서 죄송합니다.

저 역시 목감기가 와가지고 죄송하게 됐습니다.

기획담당관님이 고생도 많이 하시고 하는데 2003년도에 기본원칙 구조는 제 나름대로 봤을때는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제가 평가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00% 잘하셨다는거 보다도 물론 잘하시면 하시라는 노력의 촉구를 한번 해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 14쪽에 제가 한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성과주의형 예산성과금제도 시행 이렇게 나와 가지고 기본원칙 여기 나온게 있습니다.

예산절약 그래 가지고 일상업무 추진방식 개선에 따른 인원감축입니다.

그래서 경상비등 절감한다 사실상 이걸로 해 가지고 우리시에 재정에 방안이 어느 정도의 효율성을 거양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쭤봅니다.

간단히 한번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그 경상비가 어느 정도 절감이 되겠습니까?

이렇게 된다고 하면 여기 개선에 따른 인원감축 경상비등 절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이 관계는 정식적으로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가지고 거기서 심사하도록 이렇게 할 겁니다.

단지 그런데 어느 금액을 절대액을 얘기할 수는 없고 단지 결국은 우리시정의 예산절약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 거기서 평가가 되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러니까 이건 사실상 해봐야 알겠네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이동수 위원 이건 아직 미지수다. 그리고 13쪽이 되는데 바로 옆에가 되겠는데 거기도 유사한 얘기입니다.

여기도 경상비의 규모를 줄여나가면 이런 쪽으로 추진하겠다 해서 계속사업, 미완공사업의 마무리를 위주로 예산편성을 하고 이렇게 되서 그밑에 경상비는 전년도 수준으로 절감편성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의 경비만을 계상한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밑에 보면 투자예산의 계획화, 효율화로 지방재정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이것이 제가 여쭤보는 건데 이게 어떻게 된 어구인지 이해가 잘 안가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효율적 지방재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 그러면 그밑에 주요현안사업 확보를 가지고 말씀을 하신건지 아니면 여기에 대한 것을 별도로 변화에 따른 능동적 이것은 대안이 있는 건지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획담당관 윤종섭 그것은 투자예산에 대해서는 계획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또 효율적으로 한다는데 결국은 낭비요인이 없고 또전체적으로 보면 사업단위 건수별로 사업별로 우선순위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면밀히 검토해서 좀 계획대로 하겠다는 그런거고요 우리 재정상태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의존자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좀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뜻이고 밑에 나와 있는 주요현안사업 확보관계는 전체적으로 우리시가 됐던지 여기 계시는 위원님이 됐던지 국회의원이 됐던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해서 그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 목소리를 내고 중앙도까지 같이 가자는 그런 차원에서.

이동수 위원 그래서 제가 밑에 보면 주요현안사업비 확보 이렇게 나와 있죠 그러면 그것이 안됐을 적에는 건전재정 및 알뜰 예산운용은 백지화되는거 아니겠느냐 의심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거하고 연계가 되는 거냐 아니면 그건 별도로...

○기획담당관 윤종섭 연관이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금년도, 내년도 같은 경우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비라던지 늘어났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시재정이 확충이 되는거니까.

이동수 위원 그렇게 보면 260억3,100만원의 증이 되는거는 사실상 믿지못하는 그런 수도 있겠네요. 그위에.

○기획담당관 윤종섭 그건 지금 확정이 된거 나온거니까요.

이동수 위원 이거는 확정이 된거. 그럼 이것이 사업비 확보가 되면 변형이 또 되겠네요.

○기획담당관 윤종섭 추가해가지고 나올 수 있는.

이동수 위원 네, 그렇죠 별도다 그런 얘기죠? 별개부분이다. 그래서 한번 궁금해서 내용이 참 좀 애매모호하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거 간단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몸도 불편하시고 하신데 21쪽에 한번 봐주실래요 이것이 또 애매모호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첫 번째 보면 2003년도 기준 연동계획임 필요시 수정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지난해 수립된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방향으로 수립하겠다 이렇게 해놓고 그밑에 내려 와선 장기계획과 각종 통계자료. 통계자료입니다 이게. 통계자료를 재정립하여 중기투자계획에 반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통계자료하고 이거하고 무슨 연관이 아주 깊숙히 되는 겁니까?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되고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 어떤 방향에서 깊숙히...

○기획담당관 윤종섭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이게 어떤 사업을 하나 하더라도 우리 단기계획이 있고 중기계획이 있고 장기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제천시 장기발전계획이 있고 거기에 맞춰가지고 거기에 모든 것을 다 포함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꾸 시대가 변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이 부과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서 다 못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신축적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부과를 해 가지고 또 넣고 또 각종 통계자료도 그렇습니다.

혹시나 어떤 계획에 재정계획이라하는 것은 통계자료의 근거를 해 가지고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것이 잘 안되면 자칫 하다가는 어떤 이상한 재정계획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것도 또 재정립을 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수정해나가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고자 하는 그런 뜻이고 신축적으로 계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는 취지가 되겠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래서 제가 그거를 통계자료를 재정립한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된다고 하면은 그밑에 추진일정이 나와 있죠? 바로 그밑에요. 그래 가지고 쭉 보면 계획구간에 제천시 재정규모 분석 및 투자사업 분석 이게 바로 관계가 되는 거죠? 관련이 되는 거죠?

관련이 되어야지만 되어야지 관련이 안된다고 하면 안되죠. 그래 가지고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작성을 해 가지고 심의를 11월달에 가서 하신다고 되어있죠? 그래 가지고 그러면 2004년도에 가서 다시 여기에서 연계해서 반영하시겠죠?

○기획담당관 윤종섭 네, 그렇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거를 그다음년도 결국 2004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할 때.

이동수 위원 글쎄 이거하고 연계돼서 제가 여쭤보는게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관련된 사업은 병행해서 추진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저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제가 알고 있는거는 이런 통계나 이런게 아니고 관련되는 이런게 아니고 일시적인 그때 당시의 시기시기에 따라서 사업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한걸로 제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심나는게 이게 앞으로 민선3기시장님이 하시는 추진방향이 과연 이렇게 해 나갈 것인가 싶어서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걸 한번 챙겨보겠고 기획담당관님도 여기에 대해서 구상을 하셨으니까 좀 한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성진위원님 질의하시고 기획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김성진 위원입니다.

우리 기획담당관님 수고많습니다.

27쪽에 시정자문연구위원제 운영이라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은 추진개요에 자문대상이 상당히 광범위한데 우리 연구위원 위촉은 대상은 10명밖에 되지 않거든요. 제가 이걸 보고 느낀 것을 말씀드리고 참고로 하시고 답변을 안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게 자문 대상인원이 10명이라면 이 많은 것을 실질적으로 자문을 받을 수 있는가 여기에 의문이 갑니다.

그래서 저는 각 실과마다 자문연구위원을 한10명정도씩 위촉을 하면 어떻겠느냐 그것이 제천시를 우리가 기본원칙은 제천시를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있는 분이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 그리고 제천발전을 위하여 필요하신 분이 또 있습니다.

이건 의도적으로 우리가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인데 상급기관이나 또 상급기관에 근무하거나 대학교수나 또 사업가나 이런 분 또 그리고 경험과 체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예를 들면 전직공무원이나 일반기업체에 근무하시다가 퇴직하신 분이나 또 사업을 하시다 은퇴하신 분 제가 사회에서 보면 참 우리 전직공무원들이 퇴직하시고 그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매일 산이나 낚시를 다니는 그걸 목격을 하고 어디갔다 오시냐고 물으면 요즘 낚시로소일을 한다. 아침만 먹으면 산에 갔다온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그분들은 오랫동안 풍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모이셔서 그래도 우리 제천발전을 위해서 무슨 소재가 있다면 의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분들로 부담없이 한 실과마다 자문연구위원을 10명정도 이거를 이제 관내와 관외를 5대5 비율도 좋고 7대3 비율도 좋습니다.

물론 상담방법은 서신이나 통신 또 인터넷을 통하고 주로 전화로 상담하는 방법도 있겠죠. 그리고 이분들이 우리 시 실과장님하고 갖는 방법이 시에서 발간한다는 각종 서적이나 정보지를 때에 맞춰서 보내 드리고 또 안부전화나 주기적으로 위로전화 같은 것을 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실과에서 훌륭한 분들을 한10여명씩 항상 자문연구위원으로 염두에 두셨다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전화도 하고 이분들이 힘이 필요하다면 협조도 보내고 이런 방법에 시정자문연구위원제를 운영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은 소견이지만 말씀드립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으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의견이 어떻습니까?

(조용함)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40분 회의계속)

○위원장 윤성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제2차정례회 총무사회위원회 제2차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공보담당관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최명현 공보담당관 최명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면 공보담당관실 소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작성이 소홀하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조치결과로는 앞으로 의회에서 요구하는 감사자료에 대하여는 면밀한 내용검토와 성의있는 작성으로 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에 이르기 까지 충실한 감사자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종합홍보판 운영사항이 미흡하다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조치결과로는 2003년도에는 홍보판 설치장소를 좀더 다양화하여 역 및 터미널 휴게소등 집합장소를 폭넓게 물색해서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고 이미 장소가 설정이 되어 있는 지하철 전광판과 휴게실의 야외홍보판은 그성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각도에서 사업접근성이 필요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2003년도에 종합홍보판의 지적사항에 보면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과 잠실역 2개소에만 지역홍보판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농특산물 소개, 각종 문화행사등을 알리려는 그런 홍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비해서 2003년도에 예산을 3천만원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3천만원을 반영해 주시면 우리지역 농특산물이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시 건의사항 조치결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유선방송을 통한 시정홍보를 철저히 하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TV난시청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지금 KBS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KBS에서 거기도 구조조정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해서 여러번 우리시에서 건의를 했습니다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해소를 할 수 있는 방안은 현재로서는 유선방송망에 의한 케이블 보급이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지역유선방송과 수시 협의를 통해서 좀더 많은 지역에 케이블망을 확대하도록 종용하는 한편 예산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서 난시청문제를 해결하는데 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휴대폰 난청지역 해소방안에 대해서 건의가 되겠습니다.

KTF제천지사와 난청문제를 논의한 결과 읍면동에 원격지에 기지국을 계속 증설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하여 휴대폰난청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011, 019도 같이 기지국 설치를 추진하도록 지금 검토중에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2002년도 주요업무 성과 및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주요업무성과는 유인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 역점추진방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정을 대내외에 신속, 정확, 투명하게 보도해서 살맛나는 푸른제천의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점홍보 행정업무는 공보담당관실은 홍보기획팀과 보도팀 두개가 있습니다.

홍보기획팀에서는 푸른제천소식지를 유익하고 재미있는 홍보지로 개선하고 시사성있는 시정뉴스를 제작해서 적시에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대외홍보활동의 내실화를 위해서 시정홍보비디오테이프를 제작하고 지역종합홍보판을 관리를 철저히 해서 홍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보도팀에서는 언론보도 행정기능을 강화해서 하고 중앙언론에 우리시 취재협조를 통한 전국단위의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살맛나는 푸른제천의 소식지발간입니다.

시민들이 보고 또 보고싶어하는 소식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기존의 편집틀에서 벗어난 시사성있고 유익한 내용의 홍보지로 제작 발간토록 이미 금년말부터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자식으로 24면 A4규격으로 8면은 칼라가 되겠습니다.

2만부정도를 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2만부정도 발행분은 어저께 보고에서도 말씀이 됐습니다만 이것은 부수는 약간 변동이 있을 겁니다.

저희들이 구독신청을 받아가지고 부수가 약간 차질이 나면 좀 증액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소식지발간 개선입니다.

발간호별 시사성있는 특집기획물을 게재하고 시민들이 궁금히 여기는 기사 발췌, 보도 해 주고 또 독자 투고란을 마련해서 시민참여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자발간에 관심있는 유능한 전문인력을 보강해서 책자발간이 알찬 책자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용직 한사람이 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인력이 지금 보강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소요예산은 1억2,1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한테 건의사항을 말씀을 드리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시정현장뉴스 담당인력이 일용직에서 기능직으로 전환해서 소속감이부여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건의사항을 말씀드립니다.

6페이지입니다.

효과적인 시정뉴스 제작, 홍보입니다.

시정뉴스의 편집능력 향상으로 시민의 알권리충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시정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영상뉴스 제작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시기는 매월 1회로 하고 방영은 21일에서부터 30일까지 한 7일정도 방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영매체는 충북방송 CCS외 6개지역의 지역유선방송사가 되겠습니다.

방영료지원은 연간 8백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것을 현재 장비를 임대해 쓰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현재 장비를 임대해 쓰기 때문에 완전장비를 우리가 갖출려면 3억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한해에 3억을 다 갖추기는 예산에 어려움이 있고 해서 2003년도, 2004년도 두번으로 나눠서 예산을 반영해 볼까 했는데 내년도에지금 한 필수장비 VTR 한대 구입하고 컨트롤러, 케이블 및 컨넥터 구입하는데 한 4천만원이 지금 요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방송도 현재 오후 7시, 9시 방영을 하고 있던 것을 오전 1회, 오후 2회로 확대 방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정홍보비디오 제작입니다.

민선3기의 출범에 발맞추어서 우리시정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제작,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제작방침은 살맛나는 푸른제천의 지역이미지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3년도에 한 4계절을 다 촬영을 해 가지고 홍보하는 비디오테이프가 되도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나, 시도교육청, 각급학교, 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출향인사 등등해서 배부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는 한 3천만원 소요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2003년도 예산에 지금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좀 예산이 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입니다.

서울소재지역 홍보판 운영 내실화입니다.

앞서서 작년에 지적사항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3천만원을 예산요구를 해 가지고 2003년도에는 메인화면 및 문화행사, 농특산물 홍보등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언론보도기능의 내실화입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업무입니다만 상당히 홍보하면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홍보입니다.

우리 입맛대로 홍보가 되지 않고 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홍보가 그래도 좀 미흡하지 않나 앞으로 계속해서 언론기관을 통하고 우리 최대한 홍보매체를 통해서 홍보가 최대한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정관련 기사내용 또 시홈페이지 게재, 시홈페이지 포토뉴스 개설로 인터넷 홍보를 강화하고 지방일간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서 새로운 정책홍보 및 사실위주의 보도에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중앙언론의 지역취재 협조입니다.

대개 지금까지 보면 지방언론에서 많이 홍보를 하고 있고 중앙언론에서 협조가 조금 미흡한데 이것은 2003년도에는 도에 주재하는 중앙단위 기자단을 최소한 연2회정도는 저희들이 초청간담회를 해 가지고 제천지역에 홍보가 많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시정뉴스 칭찬릴레이 방영입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는 칭찬주인공을 릴레이식으로 발췌해서 취재, 방영함으로써 제천시의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MBC같은 경우에 칭찬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하나의 그런식으로 해서 우리 제천시도 우리 시정뉴스에 한달에 한번씩 방영이 되도록 그렇게 할 계획으로 지금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세부추진계획으로는 영상뉴스 제작시스템 칭찬코너를 2003년 1월부터 개설을 해서 추천된칭찬주인공의 봉사실적 및 사례확인을 하고 현지답사하는걸로 칭찬주인공 공적소개, 현장인터뷰 또 매월 영상뉴스 방영시간에 인터뷰자료등을 방영해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받은 사람들이 그만큼 홍보가 되도록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제천시 홍보슬로건 개발, 활용입니다.

대개 대도시 같으면 홍보슬로건이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같으면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서 하이 서울을 선정했고 뉴욕시 같은 경우에는 알러뷰 뉴욕, 동경시 같은데는 예스 도쿄 또 홍콩은 아시아의 월드시티 이런 슬로건이 있는데 지금 우리시의 행정목표로다가 살맛나는 푸른제천 이렇게 했습니다만 좋은 슬로건을 공모를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시상금을 200만원으로 지금 예산을 반영했는데 제 생각같아서 제가 오기전에이걸 만들어논 예산이라서 그런데 좀 작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예산범위내에서 한번 공모를 해볼까 합니다.

13페이지가 됩니다.

제천시 종합홍보창고 개설 운영입니다.

우리시를 방문하고 또 여행하는 외지인들이 대개 지역에 홍보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제천도 관광홍보 코너가 있습니다만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하는 일반주민들이 대게 시청으로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상설종합홍보창고로다가 공보실을 운영하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공보실을 찾는 관광객에게 각종 책자라던가 이런 것을 관광과와 협조를 해서 저희하고 해서 홍보책자를 배부해주고 최대한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서 우리제천의 이미지를 좋은 이미지로 부각시키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담당관실 소관 2003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공보담당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진학위원님 질의하시고 공보담당관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학 위원 네, 김진학입니다.

지역홍보관계는 지적사항 결과에서요 일본에 가서 광고판 해본걸 보니까 거기는 광고판이시내의 경우에 역이나 터미널같은데 해논걸 보면 광고판이 있고 또 명암판으로 해서 각 지역에 업소 음식점내지 숙박업소에 자기의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평일때는 얼마 휴일때는 얼마 가격까지 제시해서 정찰제 안내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지역도 그런 실내에 설치할 때에는 각 업소의 협의회와 연계가 된다면 그런 방법의 광고를 함으로써 지역경제와의 연결시키고 효과도 드러낼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고려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이 난시청과 휴대폰 난청문제가 똑같은 얘기인데 난시청과 난청의 현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현황조사를 우선해 봤는지 안해 봤는지 궁금하고요그다음에 했다면 난시청내지 난청의 현황조사한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 자료에 의해서 어느어느 곳은 어떤 난시청내지 난청지대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 연차별로 계획을 수립해서 해소하겠다라는 것까지 나와야만이 이것이 완결이 될 수 있지 않냐 지금 현재 상태는 제가 봤을 때는 완결이 아니라 추진중으로 인정해서 앞으로 계속 관리해 나갈 생각입니다.

참고로 해 주시고 이 조사한 자료가 없죠?

○공보담당관 최명현 제가 공보실에 온지가 얼마 안되서 조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전에 한번 KBS 난시청문제가 대두돼서 조사를 했었습니다.

몇년전에 그래서 KBS중계안테나가 용두산에 있던게 거기 있으니까 신월리쪽하고 신동쪽 또 화산동 이쪽에가 난시청지역이 많다 해 가지고 이것을 청전동 도서관있는데로 5억을 들여서 끌어내렸습니다.

끌어 내리니까 오히려 의림지 모산쪽 또 신월리쪽은 거기서 되는데 모산쪽, 도화리쪽, 송학쪽 이쪽이 난시청지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쪽 모산쪽, 도화리쪽, 송학쪽 그쪽이 난시청지역이 많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좀 알아보겠습니다.

김진학 위원 여하튼 이 관계는 시 전역을 그런 지방방송을 난시청지대가 어떻게 전개가 되고 있는지 현황조사를 하고 또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난청 전체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현황조사를 해서 그 현황조사를 근거로 한 해소대책을 강구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이 홍보관계를 제천시로 홍보할 수 있는 어떤 방법 예를 들어 중앙방송 같은데 해 가지고 한 전국에 20분정도 방송을 할려면 소요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대략적으로.

○공보담당관 최명현 중앙방송같은 경우는 확인을 안해 봤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김진학 위원 많이 들어가죠?

○공보담당관 최명현 몇십초도 몇억 들어간다는데 20분하면 상당한 돈이 들어갈걸로 봅니다.

김진학 위원 그런데 금년 우리 산악마라톤대회를 하면서 KBS에서 와가지고 이틀을 촬영해 가지고 전국에 20분간을 이틀동안을 방영했습니다.

그때 우리가 인원내지 거기 촬영하는데 협조를 구한결과 본청에서는 그건 우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관여할 바가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 이런 자세가 과연 제천시를 홍보하고자 하는 이런 슬로건을 내걸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갑니다.

그건 돈도 안들어 가고 분명히 우리가 해 가지고 비를 맞아가면서 이틀씩 촬영하러 왔으면 최대한 협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조체제가 미흡했다는 점 앞으로 이런 자세를 먼저 고쳐서 제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우리는 그 실천 과정을 계속 주지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동수위원님 간단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페이지 두 번째란인데 2003년도에 3천만원 홍보판 설치를 예산을 세우셨다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가 이쪽하고 연계되는 관계인데 여기 보면 터미널, 휴게소, 집합장소 물색하는 한편 이런 쪽으로 해 가지고 농산물 뿐아니라 홍보판을 설치하신다고 했는데 3천만원가지고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의문이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공보담당관 최명현 홍보판 3천만원은 서울에 있는거에만 3천만원이 들어가는 거고 역, 터미널 그런데는 홍보물을 많이 갖다놔서 홍보를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김진학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금방 김진학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홍보가 미흡해요 왜 그런 얘기를 하냐 하면 7쪽이 되겠습니다.

시정홍보비디오 제작 7쪽 그래 가지고 이거를 만들어 가지고 테이프를 해 가지고 전국 기관단체, 시·도 교육청, 공공도서관 이런 쪽으로 홍보가 과연 얼마만큼 파급이 되겠느냐 이런 문제를 의심 아닌 의심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금방 말씀하신 대로다가 그것을 제작할만한 KBS가 됐던 SBS가 됐던 아니면 홈쇼핑 39홈쇼핑이라던가 LG같은 홈쇼핑 같은 데 6m로 만든다면 잠깐잠깐 나오기 때문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이렇게 하셔가지고 대화를 해 보시기 바라고요 또 한가지 13쪽이 되겠습니다.

종합홍보창구 개설 운영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일본을 갔다 왔습니다만 홍보지를 만드는데 그걸 어떤 쪽에 갖다 놓느냐 모텔이고 호텔이고 유흥업소도 관계없어요. 어디든지 다 있습니다.

거기가면 다 알 수 있어요.

지도까지 싹 다 만들어져 있으며 어디에 어디에서 어디까지 요금이라던가 숙박업소 하면 숙박업소에 예를 들어서 제천리조트하면 숙박료가 얼마다 이거까지 나와 있고 이걸 다 전부 다 폭넓게 해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또 아니면 호텔이나 유명업소에서도 한번 명함식으로 만들면 앞에는 자기네 상권이라던가 하고 뒤에는 그런걸 했어요.

관광명소도 넣고 자기가 그런걸 전부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제가 말씀드린대로 기차가 됐던 버스터미널이 됐건 많이 배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지역에 따라서 우리 관내 관광업소를 전부다 제작을 해 가지고 게시판을 해서 공보담당관님께서 종합적인 홍보개설하신다고 하고 운영하신다니까 물론 예산이 많이 들겠죠.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신경을 써가지고 우리제천관광업소라던가 특산품이라던가 홍보하는데 조금더 전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이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자치행정과장 김재식입니다.

먼저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과에는 총10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공통사항 1건과 개별사항 9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공통사항 1건은 행정사무감사시 자료작성이 소홀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작성시에 자료누락이나 부정확한 내용이 없도록 작성하겠으며 국도비 보조금 집행 및 시비부담금 작성시에도 상세하게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불용액 발생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산집행상 불용액이 과다하게 발생하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특별조치결과로는 2002년도 일반운영비 예산은 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후 집행예정인 예산을 제외하고 나머지 예산을 3회추경시에 삭감 요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국도비 보조금 및 시비부담금을 집행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치결과로는 보조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계획을 충실하게 수립하여 향후 에는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위성인터넷 지원사업, 행정종합정보화 XML서버구입,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상위기관의 사업계획 변경이 지연되었으나 변경계획에 의거해서 지난해 12월 모두 완료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상천~옥순도로 확포장과 신백7통~고암정수장간 도로개설시에 투융자심사를 결여해서 지적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향후에는 투융자심사의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데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무원 석·박사에 대한 전문분야 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조치결과로는 공무원 석·박사 학위수여자에 대한 전공분야 배치는 전공분야의 직렬간 불부합으로 배치가 곤란한 학위수여자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전공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치토록 하겠습니다.

전보제한 기한중 전보사례에 대한 지적사항입니다.

여기에 따른 조치결과로는 추후 인사시에 전보제한 기준을 준수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보제한기간중에 전보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직급별 정·현원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결원이 많이 있으니 충원을 하라는 지적에 따라서 조치계획으로는 결원이 발생된 사회복지, 임업, 토목에 대하여는 조기에 충원되도록 신규채용코자 했으나 충청북도 2002년도 공개채용시험에 의해서 사회복지 4명, 임업직 1명만 하반기에 채용계획되어 있어 미충원되는 결원인원은 2003년 상반기에 공개채용 충원토록 하겠으며 의무직렬은 2002년 1월 특별채용공고를 하였으나 응시자가 없어 계약직으로 전환하여 재공고하여도 응시자가 없었으므로 의무과장 5급 직렬은 경영진단 조직개편시 복수직으로 조정하여 충원코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가 됩니다.

다음은 공무원 인사적체 해소방안에 대해서 충실히 하라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조치결과는 능력있는 공직자의 우대와 전부서에서 골고루 승진할 수 있는 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순환보직관리를 실시하고 근무성적평정 자체조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함으로써 공정한 인사관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산프로그램 유지보수계약이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예산, 자금, 세출업무의 전산프로그램이 유지관리업체는 BSI인데 업무가 유사한 지방세업무는 타업체하고 계약하고 있어서 업무의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되겠습니다.

조치계획으로는 정보화관련 업무추진시에 주관부서인 저희과와 협조를 하고 있으며 전산프로그램 특성상 저작권문제등 여러 문제로 개발업체가 아닌 타업체가 유지 보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향후 신규업무의 정보화 추진시에 유사업무에 대하여는 동일업체가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해당부서와 협조체제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방위대원관리 소홀입니다.

교육불참자 2명으로 과태료 부과하는 등 대원관리가 양호하나 누락대원이 발생해서 문제가있다라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치사항으로는 읍면동 순회교육및 점검을 실시해서 앞으로는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고 2003년도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2년도 주요업무성과, 2003년도 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2년도 주요성과는 생략하고 3페이지에 2002년도 업무평가 수상실적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월드컵대비 4대시책평가에서 우수시로 수상을 받았고 제2건국추진위원회 평가에서 장려, 공무원컴퓨터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제1회 충북정보화 연찬회에서 최우수를 받았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3년도 자치행정 추진방향입니다.

역동적인 조직운영을 통해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개혁과 변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참여와 협력을 유도해서 시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책임행정을 통한 책임있는 공직자상을 정립하며 생활민방위활성화를 통해서 위기대처와 처리능력을 배양하고 정보화 인프라구축을 통한 창의적인 정보능력 함양을 통해서 창의적이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공무원을 육성하므로 자연, 인간, 문화가 상생하는 21세기 일등제천을 만드는데 이바지해 나가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첫 번째 공무원 패러다임 전환 교육훈련입니다.

의식개혁의 가속화를 위한 의식개혁훈련에 중점을 두고 능력개발지원및 전문교육을 확대시행하는 한편 체험교육을 통한 안목과 식견을 갖춘 공무원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전직원의 의식개혁 및 생산성향상 교육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980명을 대상으로 해서 민간교육기관에 위탁 시행을 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 자질함양을 위한 능력개발비를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일인당 월5만원 이내에서 연간 3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일등공무원 육성을 통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교육내용은 창의적개발, 리더쉽, 친절교육등 전문교육화 선정해서 교육기관위탁 및 공무원전문교육기관을 통해서 3월에서 10월까지 3박4일이나 5박6일간해서 팀별 3~4명 자율선정을 해서 계층별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상국가는 북미주지역이나 유럽 선진을 중심으로 해서 약 70명정도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실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직능별 중앙 및 자체계획에 의한 연수계획에 의해서도 해외연수를 확대해 나감으로 써 공무원의 식견과 안목을 신장시키는데 주력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직원 사기양양 및 화합분위기 조성입니다.

사기양양 시책으로는 직원 선진지견학을 통해서 코엑스나 포스코, 엑스포등 우수시군의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호인 운영지원과 하위직 격려 또 우수팀을 선정해서 가장 열심히 일한 부서에 대해서 연말 표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직장분위기 화합조성을 위해서는 청원단합대회를 연2회 실시하고 직장상조 및 직원편의 시책을 위해서는 한우리 장학회를 운영하는 한편 가계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제회 연금대부를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입니다.

통합방위체제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내실있게 운영를 해나가겠으며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토회 운영은 기관간 업무협조와 시정현안사업 협의등 보다 내실있는 운영이될 수 있도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9페이지 네 번째 믿음과 희망을 주는 봉사행정의 실천입니다.

먼저 내년도 1월초에는 읍면동 순회 시정설명회를 전년도와 같이 시정업무계획 설명과 지역발전 방향을 협의하는 장을 만들겠으며 두 번째 시민단체 NGO와의 간담회를 월1회정도 연10회정도 개최를 해서 진솔하고 생생한 여론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행정서비스 헌장제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동간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아울러서 수요자중심의 시장초청 토론회를 연중 개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 교류 활성화입니다.

저희들이 교류하고 있는 자매결연도시는 국제도시는 미국 워싱턴주 스포켄시로서 1999년 5월 11일 결연이 됐으며 국내에는 2개도시 서초구와 동대문구가 저희들이 자매결연도시로 선정이 되어 있고 해군함정으로는 제천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 자매결연 교류를 위해서는 축제행사 상호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아동미술교류전 및 우수 중고생 어학연수 추진방안을 검토하겠으며 학교 및 단체간 상호교류 추진도 차질없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자매도시 교류를 위해서는 자매도시간 읍면동장 만남의 행사를 연1회 개최를 하고 농축산물 교류에 대한 적극 추진과 농특산품 직판행사를 개최하는데도 차질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자매결연도시 추진을 위해서는 지금 현재 미협과 사협에서 결연하고 있는 중국계임시와도 결연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덟 번째 중앙 출향인사와의 유대강화입니다.

사업개요는 중앙~지방간 긴밀한 교류를 통한 제천지역 발전에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서 제첫출신 중앙부서 5급이상 공직자와 대학교수, 판검사, 변호사, 사업가등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해서 연2회정도의 시정설명회 정례회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과 새로운 정책 제도에 대한 수시 자문 및 제안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예산확보의 교섭창구로 활용하기 위한 서브터스활동을 교류를 하고 중앙부처의 부처별 활동을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겠으며 제천초청 애향심 고취행사를 개최해서 보다더 중앙출향인사와의 유대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민 교양교육기회 확대입니다.

지난해에 개최하고 있는 희망21 시민자치대학운영이 월2회 연20회 범위내에서 저희들이 실시를 한바 있었습니다.

운영상 문제점으로 보면 외지전문교육기관의 위탁으로 홍보부족에 따른 수강율이 저조하고 노년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강의수준 및 진행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선방안으로는 자치대학을 교양강좌로 주관기관을 전문교육기관에서 지역방송사등 타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횟수는 월2회에서 주1회정도에서 연40회로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양 교육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0번째 공직자 창안제도 및 시민제안제 운영입니다.

공직자 창안은 연중 실시하겠으며 상·하반기에 나눠서 시정조정회를 거쳐서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책을 반영하고 우수제안공무원에 대하여는 시상과 인사평정시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해서 보다 좋은 창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제안제도도 연중 운영하고 연1회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서 우수제안에 대한 선정에서 시정에 반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홉 번째 행정서비스체제 조직관리및 인사운영입니다.

업무유공자의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하겠습니다.

우수시책 창안이나 책임전담팀 활동우수나 업무평가시 우수, 연찬 및 경진대회에서 입상, 신지식인등을 대상으로 해서 특별승급또는 인사평정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해서 운영토록 하겠으며 근무평균제도의 개선운영입니다.

국단위 평정조정위원회를 구성해서 5내지 6명을 국장 및 소속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형평성조정 및 2차 서열조정할 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서단위 평정시에 다면평가제를 또는 다인평가제를 적용해서 부서내의 모든 담당이7급 이하의 전직원을 다인 평가토록 이렇게 평가제도를 조금 개선하는 방안으로 이렇게 하겠으며 인사상담을 좀더 활성화해서 공무원들이 공정하게 인사가 될 수 있는 인사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열번째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실시입니다.

사후적발보다는 사전예방, 지도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계획으로는 행정환경변화에 부응한 감사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자체토론을 통한 직무 및 감사기법을 연찬하고 명예감사원과의 간담회와 대화를 통한 감사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인터넷을 통한 민원사항의 상시검색 처리체제를 구축하고 행정감사 공개제를 운영토록 하겠으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부패방지를 위해서는 의식개혁및 부패근절을 위한 직원을 교육하고 직원교육과 크린신고센터 설치하여 운영하겠으며 공직자 재산등록의 엄격한심사로 부정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감사청구제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민방위교육 및 훈련의 내실화입니다.

민방위교육은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일반교육과 전문교육으로 나누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식 및 재난시 행동요령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훈련을 연6회 실시해서 훈련지역은 재난 재해발생 우심지역과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실시하겠으며 방제훈련은 연4회 실시하고 훈련지역은 취약지와 화재, 가스사고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방공 대피훈련지역은 연3회 실시하고 민방위장비의 현대화 및 장비확충에도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2번째 민방위사태에 대비한 시설장비 운영입니다.

저희 시설현황은 대피시설 99개소, 비상급수시설 15개소, 민방공경보시설 6개소, 민방위장비 29종에 2,930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피시설에 대해서는 우수민간 시설의 공공용 신규지정 확대로 방호능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비상급수시설에 대해서는 식수불가 판정이난 급수시설에 대해서는 에어써징을 실시하고 사용 불편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비 및 시설을 도색하는 등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시설관리에철저를 기해 나가는 한편 민방공 경보시설에도 노후시설정비나 부품교체등으로 경보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비상대비 동원태세 확립입니다.

총 인력동원 자원은 총 5,733명입니다.

그중에서 면제되고 보류된 자원은 1,390명이고 가용자원은 3,764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력동원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 인력동원자원의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인력동원자원의 날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내실있는 을지연습등을 실시해서 비상동원태세업무에 차질이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4번째 행정정보화업무의 환경개선입니다.

대민서비스의 개선 및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 시군구 종합정보화 2단계 사업을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사업추진은 2002년도 10월부터 2003년도 7월까지 지역개발과 문화체육, 상하수도, 도로교통, 축산, 수산, 산림, 민방위, 호적, 내무행정, 재난재해업무에 대해서 지방행정정보은행과 읍면동인감시스템, 인터넷민원공개시스템등을 구축해서 연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행정정보망 정비및 노후키폰 교체입니다.

사업개요는 도시간 행정정보망 이중화를 추진하고 자체 서버보호를 위한 첨단탐지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1월부터 9월까지 도~시간 ATM회선 증속과 침입차단 탐지 보완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고 봉양읍에 13개소에 대해서 노후키폰을 교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5번째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공무원정보화교육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7회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자격증 취득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시민정보화교육은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겠으며 시청에 상설교육장을 이용한 교육과 맘춤형 교육, 방학중에 컴퓨터 교실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정보화교육 교실을 운영토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시홈페이지 운영입니다.

정보화 소외지역에 홈페이지 홍보지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대상은 읍면지역 농촌마을 153개를 대상으로 해서 총3천만원을 들여서 마을소개, 현황, 문화관광, 특산물, 마을사랑방 단체 기관안내등에 대해서 기본구성을 하고 농촌의 정보소외지역에 정보접근기회를 확대하고 경제활동과 밀접한 컨텐츠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인터넷 관련 행사로서는 제천시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정보관련행사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7번째 전자문서의 유통시스템 안정화입니다.

전자문서의 유통시스템에 4,400만원을 들여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전자문서 유통에 차질이없도록 하겠으며 백업시스템구축을 위해서는 1/4분기에 7천만원을 투입해서 문서생산량 급등에 따라 전자문서의 효율적인 보전 및 장애시 신속한 테이터 복구를 위해서 백업을 구축했습니다.

우수부서 또한 전자결재의 향상을 위해서 우수부서를 선정해서 연말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첫 번째 휴양시설 법인회원 가입입니다.

직원의 사기앙양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서 2003년도 실시예정인 주5일제 근무 시행에 따라 직원의 여가선용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한 사기앙양시책이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로는 10구좌를 대상으로 하는데 필요시에 우선 5구좌 가입후에 점차적으로 증자해나가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나 현재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내에서도 지금 청주시나 단양군은 기시행을 하고 있고 청원군, 진천군등은 명년도부터 실시 예정중에 있습니다.

다음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행정홍보물의 디자인 혁신입니다.

디자인 전문가 및 대학등의 디자인센터와 산, 관, 학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의 자문후에 저희시에서 발간하는 홍보책자라던가 시정뉴스등 홍보물발간시에 디자인 품격을 좀더 상향시키는 방향으로 운영토록 하기 위해서 디자인센터를 세명대 디자인 혁신센터와 대원과학대 디자인연구소 또는 유수 민간디자인센터와 협약체결을 통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세명대학교 디자인센터에 예산지원하는 것은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2002년도에 2,500만원, 2003년도에 2,500만원을 지금 지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단순홍보물은 그냥 하고 과업이 큰것은 별도 용역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해서 시에서 대대적으로 만들고 있는 홍보물에 대한 디자인을 좀더 품격을 놓이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5페이지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토론회 활성화 방안입니다.

시정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 부서별 토론회를 좀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주2회정도 개최를 해서 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이라던가 또는 창안적인 사업에 대해서 직원토론을 통해서 도출해 나가고자 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다음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해외배낭연수의 품격 및 자질 향상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배낭여행이나 해외연수 기회을 선정을 할 때 연수대상자 선발과정에서 기본어휘구사 능력이나 외국어 이수자중 해외연수 미필자를 대상으로 해서 우선 어휘구사능력 보유자를 중심으로 해서 하기 위해서 연수대상국가가 미주와 유럽을 대상으로 35명정도를 어학연수가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상정해서 해외연수를 시키고자 합니다.

다음 27쪽이 되겠습니다.

향토발전후원회 서포터즈 운영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출향인사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해서 보다 효율적인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8페이지 크린신고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본의 아니게 사업자나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았거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에 자진신고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신고센터를 운영해서 공무원들이 깨끗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자치행정과 소관 200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지만 질의답변은 오후에하기로 하고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6분 회의중지)

(14시 회의계속)

○위원장 윤성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제2차 정례회총무사회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전에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 이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위원님 질의하시고 자치행정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위원 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민선3기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새로운 업무계획을 보고를 하셨는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조치결과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이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묻지 않고 업무계획에 대해서 몇 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틀속에서 새로운 시정이 200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쪽에서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7쪽에 직원사기앙양 및 화합분위기 조성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풍토 조성, 직원들을 선진지견학을 보낼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고 직장대항 출전 어떤 체육이라든가 보낼 때 훈련비라든가 출전비 이런걸 지원하시고 동호회운영지원 이런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신데 누구든지 밖에서 외부에서 활동이 잘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건강해야 되거든요 다시말해서 가정이 건강해야 밖에서 사회활동하는 사람이 부담없이 열심히 할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는데 어딘가 제가 기억은 못하는데 이런 계획하에 공직자들을 위로 여행이랄까 이런걸 2박3일 시켜서 선진지 시찰도 보내고 할 때 내조하는 부인을 동행시켜서 같이 남편이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구나 이런걸 몸소 체험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우리시에서도 한번 직원사기 앙양을 위해서 가족이 같이 갈 선진지 견학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우실용의는 없으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은 공무원들은 부부동반해서 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 할려고 합니다.

유영화 위원 그전에 보니까 제주도도 2박3일씩 부부동반해서 보내고 그러더라고요 그랬을 때 내조의 힘이 상당히 크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요 9쪽에 보면은 믿음와 희망을 주는 봉사행정실현인데 NGO와도 간담회의 2002년도에 몇 번이나 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실질적으로 공식적인 간담회는 아니지만은 비공식적인 간담회는 농민회라든가 환경연합운동이라든가 개선조직, 계층별 단체하고는 실질적으로 많이 이루어 지고는 있습니다.

단체장하고 단체하고의 공식적인 만남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민선3기 들어서 각 직능단체라든가 사회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염원하고 있는 사항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잘 알기 위해서는 NGO와도 간담회가 자주 이루어 짐으로서 오히려 더 돈독한 분위기가 될것이 아니냐 그동안 거꾸로 어떤 부분들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각단체에서 무리한 요구사항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을 사전에 교감을 가짐으로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 사항을 많이 개최를 할려고 합니다.

유영화 위원 어떤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 대응하는 것보다는 발생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NGO도 좋고 다수시민도 좋고 많은 대화를 해서 어떤 걸림돌을 제거하는 서로가 합의점을 찾으면 되거든요 이런 쪽은 좀 활발히 추진이 되어야 될 거구요 또 여기에 대한 대화에 대한 결과 이런 것을 소상히 분석해 가지고 그런 것들이 계속이어 질 때 분석된 자료도 참고해 나가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 같으네요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감사합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홈페이지운영이 있는데요 21쪽에 홈페이지 관리는 생활민원과에서 합니까? 자치행정과에서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지금 홈페이지 관리는 자치행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청홈페이지 관리중에서 민원이 들어온다든가 민원실 운영 이런것은 생활민원과에서 취합을 해서 해당부서에서 처리 결과를 주민들한테 통보해 주고 있다 저희 자치행정과에서는 홈페이지 전반에 걸쳐서 저희들이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생활민원과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전혀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서 안나왔는데 주로 열린광장이라 든가 시장에게 바란다이런 자유게시판 같은것은 생활민원과에서 관리는 하죠.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예, 현재까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삭제같은 것은 어디서 합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삭제는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지금 열린 시대가 되고 시민과 활발한 대화가 사이버상에서 이루어 지는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보는데 사이버상에서 정말 근거가 없는 남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지고 사생활을 침해를 많이 한다거나 저속한 용어를 사용해 가지고 정말 사이버기능을 저하시키고 불신을 초래하는 이런 글들이 가끔 올라와 가지고 순수한 주민과의 대화코너를 어지럽히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있다고 저는 보고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예, 많이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 문제는 좀 향후 즉각적으로 이것이 어떤 개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해서 예를 들어서 사이버범죄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이런 것은 과감히 관련부서와 협조해서 바로 바로 삭제해서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시민이 없도록 그런 것은 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알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유영화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업무계획 20쪽이 되겠습니다.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활성화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거기 보면은 국제적으로 미국 워싱톤주에 스포켄시와 국내2개 도시 서초구와 동대문구 하고 우리가 특별히 해군 함정인 제천함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류가 정확하게 정례화 되어 있다 든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지금 미국 워싱톤 주스포켄시에는 저희들이 라일락 축제에 정기적으로 제천시에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도 다섯분이 갔다 오셨는데 금년도에는 좀더 확대해서 거기서 라일락 축제때 제천에 어떤 한 장을 만들어서 대열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볼려고 그러구요 지금 국제아동 미술교류전이라고 해서 의병제때 와서 의병제 행사때 교류전을 개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쪽 스포켄시에 대표되시는 분들이 의병제 행사때 저희 행사에 참여를 해 주고 있고요 그외에는 아직까지는 상업적 교류나 어떤 상호 그런 교류정도에서는 미흡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학생들에 대해서 어학 연수쪽을 검토를 해서 좀더 활성화를 시켜 볼까 계획중에 있고요 지금 학교하고 단체가 아직 까지 스포켄시내에 있는 학교나 단체하고의 개인적인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좀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상호교류가 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해 볼까 하고 있고요 지금 국내에 있는 서초구나 동대문구는 저희들이 현재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각읍면동과의 교류 또 거기에 사회단체가 제천시를 방문하면서 제천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이런 행사를 주축으로 하고 있고 서대문구나 동대문구는 수해가 났을 경우에 상호지원협력을 강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구에서는 우리 행사때마다 꼭 참석을 해서 축하를 해 주고 있고 저희들 역시 동대문구에 답례를 하고 있습니다.

답방을 하고 있습니다.

제천 해군함은 연1회 상호방문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인데 현재는 제천함이 계속 출장중에 있고 현재는 진해에서 수리 중에 있어요.

아직 까지는 교류가 안되고 제천함 문제는 2003년도 년초에 서로 상호교류가 되야 될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에 중국에 창주시하고의 교류가 서로 얘기가 있어서 금년도에 총무사회국장하고 관계공무원이 갔다온 바가 있었는데 창주시하고 우리시하고 관계가 모든 것이 잘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포기를 한 상태구요 우리시하고 기존에 교류를 하고 있는 미협하고 계임시하고의 관계가 우리 청풍호반하고 계림 일대에 풍광이라든가 자연환경이 상당히 좋고 앞으로 관광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전개되면은 좋을 거 같아서 그쪽하고 좀더 밀접한 관계를 가져볼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미협에서 16명의 중국 계임시 미협회원들을 초청했을때 그회장님이 단장도 그렇게 제천시하고의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언질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협의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점차 가면서 한번 미협하고 상의 해 보고해서 좀더 성숙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좋습니다.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 서로 교류가 될려면은 서로 상호간에 실익이 같이 동반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교류단계에서 또 형식적인 거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서로 자치단체간에 실익이있게끔 그런 방법을 모색해 주시고요 지금 학교중에서 스포켄시하고 대제중학교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 있죠?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대제중학교하고는 아직...

○위원장 윤성열 그것좀 파악해 주시고 저번에 학생들이 교류해 가지고 학부형들한테 좋은 호응을 받았다는 얘기을 제가 접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 제천함에 대해서 매년 4/4 분기때 방문하기로 되어 있는데 올해는 안하셨죠?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예, 못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올해는 지방선거 때문에 그렇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그게 아니라 금년도는 계속 제천함이 출장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못하고 지금 출장 갔다와서 현재는 수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제가 왜 이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매년 우리가 그래도 연1회씩 하는데 위문을 가는 거나 마찬가지죠.

제천함이 저번에 서해 교전때도 많은 활약도 하고 제천함에 장병들도 많은 고생을 하신줄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금년에 매년 하다가 금년에 나라를 위해서 그런 교전도 벌이고 장병들도 많이 희생되었는데 금년도에 위문을 지금 까지 해 왔던 교류에서 굉장히 바란스가 맞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겁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내년 연초에 계획을 세운다면은 그래도 빠른 시간내에 그런거하고 물려있으니까 시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조속한 시일내에 다시 한번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주민지원과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지원과장 조동현 주민지원과장 조동현입니다.

저희과는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은 저희과가 7월20일날 과가 신설된 관계로 인해서 보고사항이 없고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해서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2페이지에 주요 업무성과입니다.

총평으로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사실상 읍면동 기능전환이 부정적인 일부 여론 여러 가지 사항으로 인해 가지고는 지연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은 현재 미비점을 보완해 가면서 착실하게 추진중에 있습니다.

특히 사전검증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가지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현재 노력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굳이 잘된 점을 말씀드리라고 하면은 말씀드린 대로 기능전환에 따른 사무인력을 조정하는 것을 제천시 경영진단하고 연계해서 종합해서 추진함으로 해 가지고 중복성이라든가 혼란 이런 것을 사전에 예방을 했다 또한 주민 자치센터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는 현재 읍면동사무소에 사무환경을 개선하는거 하고 맞물려 가지고서 주민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실적으로 주민의견을 존중하면서 단계별로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거부감이라든가 반감을 최소 화했다 이런 것을 잘된 것으로 저희들 나름대로 보지만 반대적으로 미흡한 면을 봤을 때는 어떻게 되었든 간에 실과 읍면동 간에 업무와 인원에 대해 가지고 합의점을 찾는데 다소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다 또한 행자부라든가 도에 지침에 따라 가지고서 사실은 저희가 지난해에 전부 완료가 되어야 되는데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은 일만 아니다해 가지고 단계별로 추진해 가지고 어떻게 되었든 간에 중앙지침과 지연되게 추진된 것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3페이지 분야별 성과는 지난 11월15일날 간담회시 추진사항 보고를 기 한번 드린바 있기 때문에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3년도 주요 업무계획입니다.

기본방향을 읍면동사무에 기능전환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면서 여건의 변화된 행정수요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센터가 육성되도록 하는데 기본방향을 두고서 7가지의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시민과 함께 생각하고 활동하는 일선 읍면동에 자치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주민자치센터 단계별 설치운영입니다.

기본원칙을 주민자치 센터는 희망 읍면동부터 단계별로 한다 그런 원칙하에서 현재 1단계로 의림, 청전, 영천동 3개소가 지금 현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년초에 개소가 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2단계로 추진한 대상이 봉양읍과 나머지 6개동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2단계 추진대상으로 삼았고 나머지 3단계는 면지역 7개소를 해 가지고 하는데 이와 같이 2단계, 3단계도 역시 희망하는 읍면동에 의견을 존중해 가지고 시행하겠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단계 주민자치센터 설치를 두가지로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면은 금년도 부분적으로 사무환경개선에 들어간 5개소 봉양읍과 교동, 명서, 용두, 화산동와 내년도에 추가 설치 5개소는 2천만원씩 예산을 지원해 가지고서 최소한도 화장실을 개선한다 부분적인 교체작업이 들어 갔고 내년도에 사실 본격적인 자치센터 설계용역을 해 가지고 사업이 들어갈 예정이고 밑에 두군데는 중앙동은 아직 까지 주민들이 동사무소에 위치등 여러 가지 문제등 해 가지고 확정된 것이 아니고 동현동은 확정된 상태로내년도에 하겠다 이렇게 의견이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도 내년도에는 6개소에 자치센터가 추가로 설치가 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운영은 주민이 희망하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하도록 하고 각종 봉사단체와 연계해서 자원봉사자가 많이 참여하도록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주민자치위원회 운영활성화을 위해서 는 주민자치위원 교육을 내년도 5-6월중에 1박2일 간으로 해 가지고 충청북도 도민교육원에 주민자치위원 총정원에 1/3정도 135명 정도를 일제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치위원들을 또 내년 4월 경에 우리시와 여건이 비슷한 우수자치 센터를 선정을 해 가지고 4번에 걸쳐서 170명 정도의 선진지 견학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읍면동 기능전환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의 사무능률 향상 대책입니다.

기능전환을 한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읍면동에 사무를 기능전환 하고서 실질적으로 기능전환 했다고 해서 읍면동을 전부 통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은 인력이라든가 사무배분이라든가 주민자치 기능이 오히려 쇠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본연에 읍면동에 위임사무만 위주로 해서 일을 하고 있는지 여부 그런 것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고 또 기능전환 실무자나 담당급으로 해 가지고 분기마다 한번 씩 모여가지고 시행하는데 문제점 불편 또 효율적인 처리방안 이런 것을 정기적으로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읍면동 업무증가를 사전에 방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읍면동에 발생하는 모든 업무와 공무는 사전에 주민지원과 것은 자치행정과에 통제시스템을 도입을 해 가지고 공문발송시에 사전통제를 받음으로서 해 가지고 읍면동에 기능전환 했다면서 자꾸 지시일변도에 공문을 보내 가지고 업무를 강제로 이행케 하는 그런 것을 제도적으로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읍면동 업무의 진단을 위해서 위임 사무를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기능전환 사무를 했지만 그거에 따라서 읍면동과 본청간에 업무 한계를 좀더 명확히 하고 업무가 새로 발생하거나 폐지에 따라 가지고 관련국장이 조달 정비되었는지 또한 이런 사무를 갖다가 추진하는데 문제점은 없었는지 이런 것을 갖다가 일제히 조사를 해 가지고 내년 5월달 까지 새로운 개선방안을 만들어 가지고 관련법규라든가 사무정비를 다시 한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능전환 업무평가 분석을 내년말경에 11월경에 실시해 가지고 우수자치센터라든가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든가 관련된 문제점을 도출해 가지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는 것 아주 잘한 것은 다른 읍면동에 전국단위의 사례를 전파할 수 있도록 이런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읍면동 기능전환에 따른 홍보강화입니다.

기능전환에 따라 가지고 존치 이관 사무에 대한 이해를 주민들이 잘 알 수 있게 하고 이런 자치역량을 강화를 위해 가지고 주민자치센터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각종 홍보물을 제작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중매체를 통해 홍보할 때 보도 자료를 제공한다든가 시정소식지에 푸른소식지 연재를 한다든가 우수한 자치센터를 갖다 언론사나 방송사에 탐방해서 중점보도 하는 이런 계획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에 대해서 몇 가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읍면동 중계민원 창구운영입니다.

사무이관이라든가 기능이 전환됨에 따라 가지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내년 1월1일부터 이관사무나 본청민원처리 업무를 대상으로 해 가지고서 금년 연말까지 중계 민원담당자를 지정을 하고 각종 대장을 비치해 가지고 내년 1월1일부터는 민원인이 읍면동에 가가지고 먼저 상담 안내를 받아가지고 접수해 가지고 상부에 진단해 가지고 가능한 민원이라면은 민원접수해 가지고 경유인을 날인해 가지고 읍면동에서 본청으로 전달하면은 본청에서는 그것을 처리해 가지고 읍면동으로 통보를 해 주면은 읍면동에서는 그것을 해당민원인에게 중계해 가지고 통보해 주는 이런 제도를 모른체 함으로 해가지고 행여나 민원사무 이관등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이 불편하거나 행정에 신뢰가 결여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주민자치관계 연석세미나 개최입니다.

이와 같은 주민자치센터라든가 주민자치가 아직은 일천하고 아직은 우리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내년도 2/4분기중에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자치위원이라 든가 담당공무원 관계인을 갖다가 200명 정도를 추천해 가지고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요령도 설명을 하고 이것이 거기에 관련되는 교수들도 초빙해 가지고 강좌도 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표하고 또 활성화하는 장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읍면동별 주민자치 좌담회개최입니다.

이것은 기능전환 이후에 발생되는 읍면동에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것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토론도 하고 진짜 주민자치가 읍면동에서 주민자치라는 것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1년에 두번씩 주민자치위원회에 NGO라든가 자생모임, 계모임, 실무부서 공무원이 되었든 그읍면동 내에 하나의 대표성이 있는 주민 총회적인 성격 그와 같은 것에 장을 열을 가지고 기능전환이나 자치센터의 문제점에 대해서 토의도 하고 그 읍면동에 있는 현안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 가지고 서로 상의도 하고 발전방향에 대해서 모색하고 그러는 과정속에서 자치역량이 단계별로 정착이 되어 가는 계기를 삼고자 1년에 두번 정도 읍면동별로 자치 좌담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주민자치 현장제 도입입니다.

우리네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에 대한 나름대로의 강령을 제작해 가지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계기 주민이 화합하는 동기 이런 것을 갖다가 한번 시도해 보고자합니다.

17개 읍면동 자치위원회에서 자율로 결정해서 하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사항이라든가 지역전통을 살리는 방안 이런 다양한 여러 가지 내용을 담아 가지고 순수하게 자율적으로 자치 현장을 마련하도록 합니다.

내년 1, 2월중에 저희들이 각종 다른 시군이라 든가 과거에 전례 향악 이런 것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모델안 10여가지를 내려 주고 관련된 것을 보내 줘 가지고 자치위원들이 한번씩 읽어 보고 그읍면동에 가장 맞는 자치헌장을 나름대로 설치해 가지고서 결정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게시도 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다섯번째는 주민자치센터 홈스테이인데 일종에 자매결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관에서 하는 자매결연이 아니라 자치위원회간에 자매결연을 하고 특히 도시와 농촌지역에 자매결연을 해 가지고 순수 민간단체성격에 자매결연을 하는 장을 마련해 가지고 그 자매결연을 마련한 사람들이 도시와 농촌을 프로그램도 교류하고 동계방학이나 하계방학에 초청해 가지고 여가 선용활동에 대해서 계기도 마련하고 특히 우리지역에 있는 유명한 관광에 대한 홍보기획 우리지역에 남는 농특산물에 판매장 이런 것을 상호 서로 연구해 가지고 발전을 모색하는 그런 주민자치 센터간 홈스테이라는 것을 하고자 합니다.

여섯 번째 공직자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참여입니다.

공직자들도 지역주민 시민의 일원입니다.

크게 보면은 그러면 이런 공직자들이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 가지고 그 지역에 소속된 시민으로서의 소속감 이것이 참여감 이런것을 스스로 실천함으로 인해 가지고 크게는 민과 관에 어떤 화합분위기 융합 분위기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나가서 체험하므로 인해 가지고 그런 것이 시정에 접목도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자 합니다.

6급이상 전공직자가 해당 자치위원회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지역개발 프로그램이 하나씩 하게 되는데 그것이 꽃길가꾸기가 되었든지 광고물 정비가 되었든지 매주 토요일날 첫 번째 ,두 번째 토요일날 청소하는데 참여하는 모든 공직자가 주민자치 위원회 프로그램에 해당 거주지에서 한 가지 이상씩 참여하는 그런 것을 시도함으로 인해 가지고서 주민자치 위원회가 활성화되는데 일조도 하고 시정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주민지원과에 대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6쪽에 보면은 주민자치센터운영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보급한다 했는데 참 좋습니다.

저희시로 보면은 또 각동별로 보면은 동청사가 협소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다양하더라도 우리가 소화하기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전번에 충청북도에서 빨리 그리고 잘되었다는 청주 금천동을 다녀왔었습니다.

금천동이 3만5천명 이상 되고 동민이 , 청사를 새로 지었기 때문에 2층 지하까지 해 가지고 청사가 굉장히 넓습니다.

거기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잘꾸며져 있어요.

컴퓨터반도 있고 자수반도 있고 스포츠댄스, 서예반도 있고 그런데 거기에도 제가 느끼고 담당자하고도 이야기해 본 결과 동민이 3만5천명 되니까 처음에는 그래도 각반별로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가더니 3개월, 6개월, 1년 넘어 가니까 자꾸 대상자가 줄어들고 열기가 식어지니까 프로그램 자체가 영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하는 것을 제가 듣고 왔습니다.

저희 제천시에서 내년부터 한다고 했을때 저는 이런 것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동청사도 보면은 협소하고 그러니까 주로 어떤 동별로 우리가 중복되지 않고 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전문적으로 해 가지고서 각동마다 틀린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나 청사가 넓은데는 2개 정도 프로그램을 갖고서 주품목하고 부품목하는 식으로 시내에서 자치센터를 운영한다는 프로그램이 동마다 틀린 것이 좋지 않나 일괄적으로 보면은 나중에 내려 염려스런 것은 거의 회의실을 바꾸다보니까 다른 것은 할게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보통 거의 탁구교실을 한다고 하면은 동마다 탁구교실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면은 우리가 제천시내에 탁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완전히 우리가 피해를 주는 것이 되고 하니까 그렇게 하더라도 한 가지씩만 특성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주민지원과장 조동현 예, 거의 저희가 생각하는거하고 동감인데 요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한다는 것은 지시일변도에 대한 프로그램을 거기서 시행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것이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이 많이 있고 이런 것은 이런 장점이 있고 이런 단점이 있다하는 것을 여러 가지 제시함으로써 그중에 주민들이 가장 여건에 맞고 선호도가 높은 것을 선택해서 한다는 보급적인 측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드린 다는 것이고 저희처럼 읍면동에 공간이 적은 여러 가지가 부족하다고 봤을 때 분명히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 다발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프로그램은 처음에 시작할 때는 2개 내지 3개 개발프로그램으로 해서 중점적으로 해서 잘되면은 다른 데도 우리가 취미생활 이런 것을 몇 명이 모여서 하는데 우리가 거기 들어 가서 하자 하는 쪽으로 파급되는 쪽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더 좋지 않느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상호 조정을 하는 최대한 도로 인근 동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은 가급적 안하는 쪽으로 조정을 해서 균형을 유지를 할 예정입니다.

그것도 강제로 할 수 는 없는 거고 권유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실려면은 말씀따나 어느 동네 스포츠댄스하니까 옆동네에도 또 한다고 하면은 중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동네에서 스포츠댄스를 1-2년 했다가 프로그램을 바꾸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처음부터 주무부서에서 잘 조화롭게 프로그램을 안배 차원에서 지도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주민지원과장 조동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주민지원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건전생활 체육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입니다.

먼저 2002년도 행정사무 감사결과 지적건의 사항조치 계획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이 소홀하다고 지적되어 향후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시 계수오류등의 착오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여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마을회관 신축공사 추진실적이 미흡하다는 지적에서는 특히 구학 2리 마을회관이 지적이 되었습니다.

구학 2리 마을회관은 신축을 추진하던 마을대표인 이장이 교체가 되어서 추진이 다소 지연이 되었습니다마는 그동안 활발한 추진으로 완공되어서 11월25일날 완공이 되었습니다.

현재 마을회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을회관의 신축은 가급적 억제를 하되 경로당 문화생활관등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기 시설된 마을회관을 정비 보수하여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각종 시설공사 변경 및 공기연장 되어 설계변경이 과다발생 했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시설공사 설계시는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특히 용역 설계시에는 마을 대표자의 입회 하에 현지측량 설계를 실시해서 문제점을 예방토록 합니다.

또한 설계변경을 최소한 억제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주민의 요구보다는 사업의 타당성에 중점을 두어 설계변경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괴곡 본동 소하천공사에 대한 부실 시공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붕괴된 구간에 대하여 하자보수 재시공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반 공사에 대한 행정지도 담당 명예감독관제 시행등 철저한 공사 감독으로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토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다음 약초시장 주변도로 포장공사는 저희과 소관이 아니므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괴곡 니골 소하천 정비 공사가 마무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우기시 계곡수가 배수로로 원활히 유입되어 수해 피해가 없도록 구조물 상단부분의 보완공사 조치완료하였습니다.

향후에 공사설계시 주민의견과 주변의 여건을 고려해서 충분히 반영하겠으며 완벽한 공사가 시행되도록 공사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 미흡에 대하여는 체육시설 사업대상지 선정시 주변여건과 주민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대상지를 선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계획되었던 고암동 1135-1일원은 12월7일자로 등기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입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설계가 되어서 내년 안에 마무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회관관리 및 운영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복지회관 건립은 80년대말 90년대에 농어촌 읍면지역의 농어촌 복지증진과 생활기반조성을 위해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현재는 실효성이 없어 거의 중단된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설치된 복지회관에 대하여는 근린취지에 맞게 주민복지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필요시는 규정에 의거 위탁관리등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소규모 체육시설 일부 지역 편중되었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인구위주로 중점을 두어서 활용도 면을 고려해 가지고 선정해 온 결과로 주로 인구밀집 지역에 편중이 되있었습니다마는 기시설된 현황등을 고려해서 향후에는 읍면동에 골고루 배분되도록 좀더 선정에 유의하겠습니다.

각종 보조금 지원에 대하여 각종 문화체육단체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건의에 대하여는 체육대회 규모를 감안하여 제로베이스 측면에서 지원 예산을 검토함으로써 최대한 예산의 범위내에서 최소한 보조금이 지원되도록 좀더 적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새마을회관 신축공사에 대하여는 당초 새마을회관 건립을 위해서 시내중심부에 대지를 물색하였으나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교통난 등을 고려하여 도시기반 시설이 다소 미흡한 현위치를 선정하여 건축 중에 있으며 현재거의 공사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금년 12월27일날 개관겸 지도자 대회를 하도록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은 없고 자부담 확보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행정사무감사 건의사항 조치계획 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다음 200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02년 주요 업무성과, 두 번째 2003년도 주요업무계획, 세 번째 특수시책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2002년도 주요 업무성과로서 총평을 말씀드리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식개혁운동 자원봉사 소득지원사업 및 장학회운영 소규모 개발사업, 광고물 정비, 체육 및 청소년 보호육성, 장례지원등의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였습니다.

104회에 걸친 기초생활 질서 및 문화시민 운동의 실천 및 홍보활동과 자원봉사 1,940명을 등록하여 813회에 연인원 3,900명에 이르는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살맞나는 지역공동체 건설에 기여하였으며 주민소득 향상을 위하여 8,500만원의 소득지원 기금을 지원하고 68명의 학생에게 5,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한편 소규모지역 개발사업 403건이 134억8,700만원을 투자하여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과 지역에 관하여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40개소에 동네체육 시설을 정비 또는 신설하고 8회에 걸친 전국 규모대회를 유치하여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하였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청소년 자립기금 6억1,200만원을 조성하여 15명에게 1,2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하였습니다.

2003년부터는 지원폭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885건의 장례지원을 접수하여 430건은 직접 지원하고 455건은 조화를 전달하는 등 슬픔을 함께 함과 동시에 장례편의 제공을 통한 참봉사행정을 실천하였습니다.

시민의식 생활의 선진화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 자원봉사 활동의 자율적 참여분위기 확산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것이며 따뜻한 삶의 공동체 구현을 위해 힘쓴 한 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쪽의 분야별 성과는 5쪽까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6쪽 200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문화시민 의식함양입니다.

주로 국민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서 희망충북 21운동과 연계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교육 및 홍보활동이라든가 청소년 인성교육 유공단체 및 시민표창 화목한 가정 발굴시상등에 사업을 전개하여 질서의식 함양으로 밝고 건강한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메말라가는 시대분위기에 대한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마련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 두 번째 사회단체활동 활성화입니다.

지도자 협의회는 의식개혁 운동의 중심으로 부녀회는 재활용품 수거나 불우시설 방문봉사, 경로당가꾸기 사업을 중심으로 바르게 살기협의회는 청소년 방해 및 성폭력예방, 효실천 운동의 중심으로 단체별 중점 활동분야를 선정추진해서 가시적 효과가 거양되도록 함으로써 각종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국민운동 단체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8쪽 세 번째 희망충북 21운동의 지속추진입니다.

윤리 문화 바로 세우기등 10대 과제를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국민운동 단체를 활용한 캠페인 활동과 기타 시민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민간 단체가 주도하여 추진함으로써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9쪽 네 번째 마을회관 정비입니다.

마을회관은 전체가 155동으로 양호가 103동 요보수가 32동 폐기 및 재건축 대상이 20개 건물이 되겠습니다.

용도폐기 대상은 의견을 수렴하여 과감하게 폐기해 나가도록 하고 신축 및 재건축 대상은 도비가 지원되는 범위안에서 신축 및 재건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비가 필요한 건물에 대하여는 연10개 회관정도 회관별 범위내에서 지원을 해서 계속 보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 주민소득지원 사업의 내실운영입니다.

현재 주민소득지원 사업은 총자산액 16억9,300만원으로서 가구당 2천만원 이내에서 내년에 4억 정도 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11쪽 제천시 장학회운영입니다.

현재 총 16억1천만원의 자산을 내년도에서 16억6천만원까지 자산을 늘리는 한편 70명 학생에 대하여 5,300만원 정도 지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15쪽 옥외광고물 정비는 어제 12월9일 의결해 주신 제천시 옥외광고물등 관리조례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국토청결활동 및 행락질서 확립 대책추진입니다.

국토대사랑 청결운동은 월1회 현재와 같이 추진하고 1기관단체, 1산1하천 책임청결 구역을 계속해서 참여유도 해 나가는 한편 행락질서궤도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행락지 시설물 관리 및 확충을 하겠습니다.

또한 자연보호 운동활동을 지원해서 깨끗한 도시를 가꾸고 행락질서 궤도 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행락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4쪽 오지 종합개발 사업은 내년에 2개면수산면과 백운면입니다.

수산면에 7억9,100만원, 백운면에 4억원, 사업이 시행이 되겠습니다.

수산면은 내년도에 사업이 완료되겠습니다.

15쪽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입니다.

당초에 171건에 57억900만원의 사업을 집행할 예정 이었습니다마는 도비지원 사업으로 예정되었던 10건의 사업이 도예산 계상과정에서 누락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상당히 문제가 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자체 또는 도비확보가 되도록 내년 년초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 안되는 경우에 시비라도 확보를 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 다목적 마을 광장조성입니다.

25호 이상을 집단 취락지를 대상으로 해서 개소당 2,700만원씩 5개소에 대하여 1억3,500만원을 예산을 투입해서 본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체육활동 유도 입니다.

마을단위 종목별 생활체육 교실운영과 생활체육지도 능력향상 과정 특성 계층간의 생활체육교실 운영 특히 내년에 시민건강달리기 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출전과 유치를 통하여 체육 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 한편 제천시 위상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 고암생활체육공원 조성입니다.

아까 사무감사결과 지적건의 사항 보고 드린 바와 같습니다.

등기가 완료되어서 내년 이내에 완공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9쪽 전국 규모대회 적극 유치입니다.

현재 협의 유치중인 종목은 전국 탁구대회 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 전국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등 해서 현재 유치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기타종목에 대하여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쪽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성입니다.

이것은 현재 지금 국비가 5억이 확보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로 예산이 요구가 되고 있는 중이고 나머지 5억의 국비가 추가로 확보되는 동시에 저희시 예산도 같이 확보해서 내년도에 완공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21쪽 건전청소년 육성 및 보호업무의 내실추진입니다.

청소년육성 시책을 추진하고 청소년 보호업무를 알차게 추진함으로써 건전 청소년을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청소년보호 업무평가에서 저희제천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도록 방금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음 22쪽에 청소년자립지원 사업기금의 철저한 운영입니다.

기금은 총 6억1,900만원으로서 내년도에는 이자수입 예상액을 70%인 약 2천만원을 집행해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제천시 청소년수련관 시설보완입니다.

현재 청소년 수련관에는 수영장이 없어서 인근에 솔밭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추진개장에 따른 소요비가 과다하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이용객이 급감하므로 계속 개장이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내 수영장 수련관의 관내 수영장 설치가 필요한 실정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전국에 공공수련실의 92%가 거의 수영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박동의 일부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수련생에게 매우 불편을 초래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장실 확충사업과 수련관내에 수영장설치사업을 내년도에 꼭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 장례지원반 운영입니다.

잘 아시는바와 같이 장례지원반은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아래 사업을 계속추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 특수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회단체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운영입니다.

읍면동단체에 지급되고 있는 정액보조금 중에 일부를 재원으로 연간활동지원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단체에 특별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액보조금의 10%이내를 활용해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200만원, 읍면동 바르게 살기위원회에 200만원이 별도 인센티브로 주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자원봉사자 사랑나눔 통장제 운영입니다.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자원봉사은행 회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실적적립형 통장을 이용하여 봉사자로 하여금 봉사시간과 봉사 내역, 수요처등을 관리토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자원봉사자 올해의 봉사왕 선발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인정감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유도 및 자원봉사 자원화를 위하여 12월중 자원봉사자대회시 선정하여 수여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 2003년 제천시 자원봉사자 대축제 개최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9월중 본행사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다섯번째 자원봉사자 빵굼터운영입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제빵기를 설치운영하여 결식아동 및 소외계층에게 직접 빵을 구어 전달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제빵기계 구입이 2,500만원 기타부대시설 500만원해서 약 3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여섯번째 빨래방 및 수선방운영입니다.

재가복지 요보호대상자들의 비위생적인 침구류 및 의복료등을 세탁하여 수선하여 줌으로서 가사노동을 줄이고 삶의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사업비는 세탁기 및 집기류를 구입하는데 1,500만원, 기타부대시설 1천만원해서 약 2,500만원이 소요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생활체육동호인 사랑방운영입니다.

생활체육협의회에 요원을 활용하여 동호인 클럽간에 교류활동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덟 번째 시민건강달리기교실 운영입니다.

1년에 저희 제천시에서 전국 규모의 세계 마라 톤 대회가 개최되는 등 시민의 건강 달리기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마는 체계적인 훈련이 되지 않아서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시민달리기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시민건강증진이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1기당 30명 규모로 구성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아홉번째 건전청소년육성을 위한 모범청소년포상사업은 금년에 이어서 지속사업으로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번째 청소년 경로효친사상 배가운동입니다.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편성된 봉사활동 시간을 활용해서 청소년 종합상담실에서 접수를 받아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으로는 경로당을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대청소, 안마, 말벗되어 드리기 등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열한번째 시계조형물 설치 및 주변정비입니다.

금년도에 이어서 내년도에서 백운면 원월리에 시계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제천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내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진학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학 위원 김진학입니다.

업무계획 보고는 거창하게 많이 하셨는데 지금 과 자체가 공중분해된 상태 아닙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연말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진학 위원 연말을 기준으로 해서 공중분해 된 상태인데 과장님 보고하신 것은 의지있게 꼭하겠다고 라고 말씀을 하셨거든, 이것이 분과된 분장 업무에 어떻게 전달할 계획입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제가 업무인수인계시에 이 업무를 받아가는 과장님한테 정확하게 인수인계토록 하겠습니다.

김진학 위원 이 계획이 변경되거나 이렇게 될 소지도 많이 있을거 아닙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거의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 하면 이것이 임의적인 것이 아니고 이미 예산에도 계상이 되어 있고 이계획이 변경되리라고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크게 변경될 사업이 별로 없습니다.

김진학 위원 예, 그러면 그렇게 알겠구요 14쪽에 오지개발사업비가 되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오지개발사업자체에는 서로 명칭사업으로 투입하기가 어려운 사업에 투입을 해서 그지역에 발전을 부가 시킬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바로 오지사업이 아니냐 이렇게 분석을 하는데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그렇습니다.

김진학 위원 그 본취지가 맞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맞습니다.

김진학 위원 그렇다라면은 과거에 보면은 오지개발사업 자체도 사업별로 여기서 시에서 지정을 해 줬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면에서 받습니다.

김진학 위원 면에서 받아가지고 지정을 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김진학 위원 그러지 말고 좀더 효과있게 할려면은 읍면동장에게 위임을 해서 오지 개발사업비가 얼마가 시행하고 결과를 파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김진학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지금 까지 모든 행정을 집행함에 있어서 특히 소규모예산 사업인 경우는 읍면으로 위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오지개발사업이 아시다시피 20억 규모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보니까 시에서 관여하지 않고 전부 읍면장에게 위임한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느냐 측면에서 어떠한 사업투자의 우선순위와 사업투자를 규모와 이런 것들을 좀더 적정히 배분하자는 측면에서 저희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읍면에 위임한다고 하는 것도 큰 무리는 없다고 보지만은 앞으로도 이것이 20억 규모의 예산이 그냥 읍면으로 위임하기는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김진학 위원 전체적으로 보지 마시고 지금 현재 구분구분 나누어서 배분이 되니까 앞으로 소규모사업 내지 오지개발 사업같은 것은 읍면동장도 가능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거든요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그것은 인정합니다.

김진학 위원 그렇다라면은 그분들한테 재량권을 줘서 좀더 자기가 일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염려되는 것은 거기에 대한 계획과 설계 그런 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뒷받침하는 그런 계획으로 전환한다면은 사기진작이나 여러 가지에 도움에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인제가 두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마을회관 정비 쪽인데요 우리 지금 시 관내에 지금 양호하고 보수를 요하고 그런 마을회관이 155개 동이 있다고 그러는 거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총 155개동,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지원을 해 주고 보수를 해 주고 그러는데 과장님155개동에 대해서 우리가 소유 문제 파악하고 있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소유 파악한 것이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다 마을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마을 회관으로 마을회관은 명칭이 마을이니까 다행이네요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노인정같은 것은 마을대표자의 개인이름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는 소유권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특히 이쪽에서 관장하는 마을회관은 보조 또 지원해 줄 때 이부분은 특별히 관심갖고서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또한가지만 더하겠습니다.

사업에 보면은 20쪽에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성하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그러면 내년도에 제천에 하키전용구장 우리가 조성 안합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합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런데 왜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그게 아직 예산이 확실치가 않아서요 업무보고에는 못 넣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어떤 예산이 확실치 않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국비가 지금 얘기는 12억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지금 이거 작성당시에 국비 자체가 확정이 안되어 가지고 이업무보고때 작성때 넣지를 못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지금은 확정되었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지금은 내려와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국도비 확정이 다 되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그러면 여기 보고서에 삽입해 가지고 넣어 주셔야 될거 아닙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제출한 다음에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보고 기일이 오늘이니까 오늘이라도 삽입해 가지고 넣어주셔야지 저희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나 예산서에서는 분명히 국도비, 시비까지 포함해 가지고 예산승인을 요하는 서류가 올라와 있는데 여기는 업무보고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저희가 이것을 제출 당시에는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년도에 하키장은 국비가 12억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하고 시비하고 투자를 해서 내년도에 지금 현재로서는 청풍운동장에 조성할 계획으로 있는데 제2후보지가 또 거론이 되고 있는 중이라 그것은 내년 사업개시 이전에 내부의견 조정을 거쳐서 확정이 되는 대로 의원님들께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주무과장으로서 한 가지만더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하키구장 조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금방도 말씀주셨지만 공식적으로는 지금 청풍운동장에 조성한다는 계획이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위원장 윤성열 그걸 그러면 과연 우리가 2004년도 전국체전을 위해서는 하키구장을 조성하느냐 또 우리가 관내에 시내학교에 있는 하키선수들이 이용하게끔 하는 어떤 하키구장조성이냐 시중에 많이 논란이 되고 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조성대상지를 우리가 심사숙고 해 가지고 해 놔야지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그런데 만들어 놨다가 이용을 하지 못한다면은 막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게 아니냐는 이런 마음에서 후보지대상은 앞으로 검토하신다고 했으니까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그런 측면에서 지금 제2후보지를 다시 한번 여러 관계자들이 같이 현장을 점검해서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를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바 그런 측면에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십니까?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최창규위원입니다.

15쪽 소규모주민숙원 사업에 대해서 제가 여쭙겠습니다.

소규모 건설공사라고 하면은 금액으로 처가지고 대략 얼마 까지가 소규모입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일반적으로 통례적으로 2-3천만원선 정도를 소규모사업으로 기준으로 해서 가감되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올해 사업건수가 850건으로 알고 있는데 숫자가 맞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올해는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이 403건 이였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은 토목직이 한 30여명으로 알고 있는데 1인당 25건 정도 나와요 1인당 맡는다면은...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그렇게 따진다면 그렇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에 투입도 토목직 공무원은 본청에 있는 2명하고 읍면에 3명하고 해서 4-5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은 설계변경도 많게는 3-4건, 5건도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그렇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 인원이 그렇게 많은 것을 하면은 공사감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사실 그래서 먼저번 행정사무감사때도 김진학위원님이 지적하신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지금 소규모 4-5명되는 담당직원이 다 감당하기가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그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 계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어떻게 현장을 중심으로 해서 감독을 해 나갈것이냐에 대해서도 김진학위원님께서 제시하고 계시는 현장감독 전담반을 운영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마는 먼저 번에도 답변을 드린 바와 같이 그런 측면에서 좀더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한번 검토를 해서 현장에 부실공사가 이루어지지 않토록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답변하신 것은 본위원이 그렇게 꼭 관심을 갖고 시행과정을 꼭 지켜 보겠습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동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이동수위원입니다.

말씀 안드릴려다가 죄송합니다.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관계는 없는 얘기입니다마는 그래도 여기에 혹시 관계가 되는가 싶어서 제가 여쭤봅니다.

봉양서 들어 오면은 단양으로 내려 오고 시내로 들어오는 삼거리가 있죠.

중앙주유소 뒤에 산에 청풍관광 홍보게시판이 붙은 것이 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봤습니다.

이동수 위원 사실상 제가 봤을 때 그것을 비교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마는 35쪽입니다.

박달이와 금봉이를 현대 감각에 맞게 설치한다 말씀하셨어요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이동수 위원 백운 원월리로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1억 가지고 거기에다 부지를 매입해 가지고 공원화를 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가 싶어가지고 혹시 단양같이 이렇게 만들 놓는거 아닌가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부지 매입은 안합니다.

그냥 설치공사비만 1억입니다.

이동수 위원 소공원 이렇게 만드셨는데 6천만원이 소요 된다고 하셨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이동수 위원 그러면 부지 노상에도 합니까?

공원화할 수 있는 부지가 조성되어 있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래서 지구당 왜 그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은 관문이 아닙니까?

그래서 박달이와 금봉이를 조형물을 세우시고 싶다 그러면은 누가 봐도 했다하는 쪽으로 나와야지 되는데 형식적으로 아기자기 조그만 하게 만들어놓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금년도에 기설치되어 있는 것을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대표적인 예가 수산 계란리에 금년에 설치를 해 놨는데 단양에서 기 설치를 해 놨습니다.

저도 검사때 한번 나가 봤는데 단양이 새로 설치를 해야 하는 실정에 와 있습니다.

저희 규모에 비해서 너무 왜소하기 때문에 단양이 계란리 설치해 놓은 것을 다시 설치한다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저희한테 규모가 보통 어느 정도 눈에 뛸 수 있는 정도를 크기로 시공은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이동수 위원 제가 느끼는 것이 그렇습니다.

제천이 조형물이라든가 세우는 것이 전체적으로 봤을 적에는 다시 한번 개보수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폐쇄를 하고 다시 조형물을 세워야된다는 지적을 받고 또 역시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임시예산이 적다 보니까 형식적으로 제작해서 해 놓은거 아니냐 고속도로 주변에도 보면은 제천이 가고 싶다 이런 걸보셨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이동수 위원 이거 관계라든가 금방 제가 말씀드린 단양가고 시내들어 오는 삼거리에 산에 조형물을 세웠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이동수 위원 이거 누가 봐도 준비가 지적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봉양에서 내려 가가지고 LPG가스앞에도 보면은 사과라든가 이런거 만들어 놓은거 있죠?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이동수 위원 이거 본다면 그렇습니다.

충주만가도 수안보 나가는데 보면은 조형물 세워놓은거 사과를 굉장히 크게 했죠.

보셨습니까?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봤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래도 뭔가 하나는 눈에 딱 띄게 여기는 사과구나 아니면 영동에는 포도같은거 만들어서 포도산지구나 관광객들이나 지나가는 손님들이 봤을 때 여기에 특산품이 이런 것들이 있구나 이런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되는데 손바닥만하게 만들어 놓고 얼추 지나 가면은 보지도 못하고 이정표만들어 놓듯 했어요.

그래서 제가 소외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어느과에 가시든가 관계 없습니다마는 이거는 꼭 챙겨가지고 나중에 만들 어놓고서 과장님이 설계해 해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뒤에 후한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알겠습니다.

이동수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예, 명심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건전생활체육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정회를 하고 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위원있음)

3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회의중지)

(15시38분 회의계속)

○위원장 윤성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제2차정례회 총무사회위원회 제2차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03년도 주요업무 보고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세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세정과장 이춘호입니다.

먼저 2002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작성 소홀입니다.

자료누락, 부정확한 내용작성, 국도비에 대한 시비부담현황 제출서류등 파악 할 수 없는 감사자료제출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시 세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서 작성하여 누락이 없도록 하겠으며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에 대해서는 집행부담비율, 집행액 구분해서 자료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방세 과징실적 저조입니다.

2001년도 결산 체납액이 36억6,700, 2002년도 6월말 현재 46억6,800으로서 체납액이 증가된데 대한 세수확보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2002년도 폐쇄기 대비 체납액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서 1월부터 2월까지 5개조를 편성운영하고 또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채권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전국재산조회 강화와 소액체납액에 대한 채권확보를 하여 직장조회등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체납액에 대한 체납처분의 조기집행으로 재산압류와 재산압류에 대한 공매처분을 강화하도록 하겠으며 관허사업제한, 고액고질체납자 신용정보등록등 차량일제단속등 체납액일소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방세 과오납 환불 과다발생에 대한 지적사항입니다.

2000년도 100% 이상이 증가된데 대해서는 세법의 연찬미숙이라고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치계획으로 지방세 제도개선 연찬회 개최와 세목별 부과대상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과오납환불에 대한 실태조사 평가를 실시함은 물론 세목별 과세자료 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수납자료 대사작업을 정밀실시하여 이중수납이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과태료 징수실적 저조입니다.

과태료가 2001년도 미수액 9억8천만원중 교통과 미수액이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바 징수부진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징수현황을 보고드리면 2002년도 10월31일 현재 부가액 14억5,400만원중 징수액 3억3,600만원으로 징수율 23,2% 징수하고 이중 교통과 과태료 징수현황이 부가액 10억8,600만원중 징수 20.6%로 정리기간을 3회 운영하여 6월말 현재보다는 5천만원을 추가 징수하였으며 체납액 일제정비기간을 병행해서 과태료 징수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추계 소홀입니다.

세입추계가 가능함에도 예산액대비 징수액이 차이가 큰이유는 세입추계를 소홀히하여 발생하는 바 이는 건전재정편성 및 예산질서를 문란케한다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지방세는 세수추계에 있어서 도세는 부동산이나 지역경제활성화여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으로서 금년도 경기가 호전돼서 목표대비 37%가 증수되었고 시세는 보조세와 소비세로서 소비세는 경기호전으로 목표보다 약7%가 증수되었습니다.

향후 세수추계를 함에 있어서 각종 경기예측 지표를 참조하여 최대한 정확하게 세수추계가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으며 다음 페이지입니다.

세외수입의 경우 증감사유는 증지수입은 입찰수수료증가, 이자수입은 장기예탁상품의 고금리상품 증가등 해서 증가되었고 순세계잉여금은 결산 미실시에 따른 추정에 어려움이 있고 재산매각수입은 매각이 불투명하여 정확한 계상이 불가한 실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세수 예측불가가 있으나 추계에 정확을 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의존재원 배정자금 수령실적 미흡입니다.

전체 교부율의 57%로 지방양여금이 30.7%로 수납실적이 저조하고 국도비의 경우 50% 미만인 부서가 7개부서로써 보조금 수령실적이 미흡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일부 부서에서 의존재원 수령과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함에있어서 앞으로는 보조금 수령실적에 맞춰서 자금을 배정하도록 하겠으며 특히 사업부서의 장이 수시로 사업진도에 따라서 관심을 갖고 도와 긴밀한 관심을 촉구하여 수령하도록 하겠으며 지방양여금은 예년에 보면 연말에 집중 영달되고 있어 관계부서와 긴밀히 하여 교부실적을 향상토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 행정사무감사지적 조치결과는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200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2002 주요업무성과입니다.

총평이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목표대비115% 이상의 지방세 징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납세자 편의증진 및 세정전산망으로 지적등 다른 행정전산망등과의 연계를 완료하였으며 제천사랑카드를 발급하여 지역발전기금조성 기반을 구축했고 세정운영평가에서 연속 최우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도 우수시로 선정되어 시상금 인센티브로 교부세 5억2,700만원을 받았으며 세정연찬및 연구분야에서도 도주관 최우수, 행자부주관 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끊임없는 연구 연찬으로 노력한다고 평가되는 한해였다고 하겠습니다.

분야별 성과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현황으로서 총부과액이 1,202억4,800만원 10월까지 1,234억7,300만원을 징수하고 미수액은 67억7,500만원이 미수가 되겠습니다.

이중 지방세가 10월달 징수가 427억5,900, 세외수입이 7억1,400만원 징수하였습니다.

다음 지방세 세목별 현황과 부분별 현황은 서류로 갈음하겠습니다.

8페이지 200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기본목표를 공정한 부과와 누수없는 세정운영과 납세자 편의시책의 지속적인 발굴로 자주재원확충에 두고서 역점추진을 신세원 발굴과 자진납부 홍보활동으로 지방자주재원 확충노력을 강화하고 공정, 공개, 참여, 친절세정으로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정을 운영하겠으며 체납액정리 3.30운동전개와 세외수입 증대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지방 자주재원 확충노력 강화입니다.

2003년도 경기여건은 국제유가불안과 경기불투명으로 소비거래의 위축이 예상되며 금연운동으로 지방세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세무담당공무원의 각오는 납세자 권익을 보장하면서 새로운 부과와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액 징수와 세수증대 시책을 개발추진하여 안정적 지방재원확충에 최선을 다할 각오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2003년도 세수목표액은 668억6,800만원으로 2002년도 대비 115.8% 설정하였으며 제천시민 일인당 세수부담은 45만원,시세부담은 16만1천원이 되겠습니다.

이중 지방세는 2003년도 목표액이 488억8,100만원이며 세외수입은 179억3,700만원을 설정 세수목표 초과달성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2003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별사항은 서류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납세자 편익시책 추진입니다.

사이버 과오납금 환불실시로 제천시 지방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의 과오납 환불유무를 확인하여 신청하면 납세자 계좌로 송금하는 제도로서 납세자가 제천시 홈페이지를 방문 확인하면 시에서 지급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계좌로 송금하는 제도로서 홍보를 강화하여 납세자 편익제공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세 체납액 신용카드 수납제 실시입니다.

지방세 체납액을 기존 체납액에 대해서만 실시하던것을 체납액에다가 자동차세로 확대하여 실시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10월까지 체납액실적은 1,066건에 4억2,3400만원 징수하였기 때문에 내년도 자동차세를 확대할시에 수납실적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완벽한 수납징수를 위한 노력 강화입니다.

과세대상 세원 누락조사를 2월부터 1개월간 건축물관리대장과 재산세 과세내역 상호대사로 누락을 조사하여 착오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산세 과세대상 일제정비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자료대사후 비닐화일 제작을 보관하고 미등기에 대한 일제정비로 건축물 존치여부를 확인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종합토지세 현황 과세자료 조사는 1월부터 4개월간 개별공시지가 현황지목과 상호대사하고 현황미일치 지목은 현지확인 실시하여 종합합산토지등 조사로 세수증대를 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페이지입니다.

자동차세 과세자료 정비는 3월부터 5월까지 사실상 폐차, 비과세, 일할신청등 일제정비를 하고 자동차 공매는 분기별 1회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재산할 사업소세의 과세대상 사업소 일제조사는 6월부터 1개월간 사업소 연면적 330㎡초과 사업주 44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월 1일 현재로 조사하여 신고납부 및 통보를 실시하고 8월 직권 고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섯번째 특별징수분 주민세 일제조사입니다.

1월부터 6개월간 30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납세자 납부내역과 수납내역을 대사하여 8월 직권 고지하여 지방세비리 및 원천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네 번째 체납액 징수체계 확립입니다.

금년도 10월 현재 지방세 체납액징수는 22억4,300만원으로 체납액조기채권확보 및 공매를 하고 자동차세 체납액일제정비단속을 실시하고 고액고질 체납자 신용불량자 등록을 실시하겠습니다.

2003년도 추진계획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현년도분 97%, 과년도분 30% 에 두고 5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 특별관리와 체납자에 대한 행정규제 강화조치로 강화하여 체납액을 최소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페이지입니다.

다섯 번째 탈루은닉세원 발굴입니다.

대상은 법인, 개인 200개소를 대상으로 4억원을 목표로서 최초 설립법인 및 최근 3년이내 미실시 법인을 조사하고 탈루, 은닉법인에 대한 집중조사와 테마별 기획 세무조사, 납세의무자 편익위주 세무조사를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페이지입니다.

여섯 번째 세외수입 증대추진입니다.

이자수입은 연간목표 30억500만원을 설정하였으며 자금소요액의 정확한 분석으로 안전성 확보 및 고수익 상품에 예치하고 시금고 및 수납대행점 검사는 시금고 3개기관과 수납대행점 24개기관을 연1회 검사로 수납금 이체적정여부와 유가증권 보관상태점검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세외수입 전산시스템 도입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2003년도 상반기에 설치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지방세 전자고시제도 운영입니다.

납세자의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 추세에 있어서 인터넷 납부결재가 가능함에 따라 이를 도입하여 납세편익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추진방침은 정기분 전세목 및 체납세금 전반에 관하여 전면 실시하고서 지방세 대행납부 약정체결을 금융결재원과 하고 수납수수료는 납부건수당 50원이 되겠습니다.

시스템개발 및 설치는 금융결재원에서 무료로 설치하고 2003년 1월부터 면허세를 우선적으로 실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지방수납 시스템 구축입니다.

지방세 수납방법의 다양화로 납세자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자동수납시스템 설치에 따른 지방세 대행납부 약정체결을 삼성카드(주)와 실시하고 2003년 1월부터 시범 실시운영을 하되세정과에 설치하고서 설치비용은 삼성카드에서 무상으로 설치하게 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천사랑카드 발급 제휴입니다.

제천사랑카드 발급약정체결을 BC카드주식회사와 계약체결하고 카드발급대상은 제천시민과 출향인사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이 되겠습니다.

가맹점 수수료인하를 2%에서 1.5% 인하하였고 0.1에서 0.2%를 제천시 발전기구에 납입토록 하면서 관내 16개소의 가맹점에 3개월 무이자할부제공이 되겠습니다.

기대효과는 수수료 인하에 따른 대상 세목 확대운영으로 납세자 편익제공이 되고 카드사로부터 제공되는 발전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기금조성이 되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입니다.

지방세 신용카드대출확대론 납부제 운영입니다.

지방세 인터넷대출납부로 납세자의 시간적, 경제적부담을 경감하고 제천시 지방세위탁납부대행체결을 LG카드주식회사 완료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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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체납자 이력 집중관리 지속적 시행입니다.

나날이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전산관리로 고액체납자 위주의 관리에서 모든 체납자로 확대하여 독촉, 체납처분, 현지방문 독려, 공·경매등 종합관리체제로 전환하여 민원발생시 입증자료로 활용하고 징수율 제고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정과 2003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동수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목이 좀 가라앉아서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저도 그렇습니다.

이동수 위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행정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이 되겠습니다.

징수율이 어떻게 23% 이렇게 나오고 20%씩 나오는 원인이 뭡니까?

8.6% 징수액이 저조한 이유가?

○세정과장 이춘호 이게 과태료 징수현황인데요 이것이 80% 가까이가 교통과에...

이동수 위원 스티커 발부?

○세정과장 이춘호 스티커도 있지만 책임보험이라던지 교통과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 교통과가 많은데요 교통과가 제일 많은데 이게 원천적으로 징수하는 방법이 없습니까?

이렇게 누적되고 이러면 어떡합니까?

이거 나중에 가서 결산처분한다던가 참 얘기가 다른 얘기란 말이에요.

○세정과장 이춘호 그래서 교통과에 차량관계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매매라던지 폐차처분할때 이때 대개 정리가 많이 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 1월부터 2월까지 일제정리기간중에 교통과와 같이 합동으로 해서 체납액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래서 거기 번호판 연체시킨 다 차를 끌어다가 경매를 한다. 이렇게 까지 나오고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조금 징수대책을 강구했으면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인가 하고 제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15쪽에 체납액징수체계 확립에 제가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500만원이상의 고액채권자가 있죠?

○세정과장 이춘호 네.

이동수 위원 그래 가지고 184명이라고 사실많은 금액들인데 여기에 체납자에 대한 행정규제조치강화 이래가지고 사실 이거 가지고는 징수가 되겠습니까?

나는 이래서 조금 의문이 갑니다.

이게 행정적으로다가 계획이나 답변하는건 굉장히 좋은 이야기인데 사실상 이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징수가 되겠는가 하는 생각도 의심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5쪽에 보면 그거하고 관계가 됩니다만 은닉세원발굴 이게 그거하고는 관련이 안 됩니다만 이게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재산이 없는데 대개보면 사업자나 차량을 지금은 그런게 없습니다만 타인 앞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경우가 배우자나 이래가지고 세무관계하고 탈세행위죠. 그런 원인분석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것을 세원관리 차원에서 배우자나 아니면 존속관계 이런거하고 연계돼서 징수대책으로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은 있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저희들이 고액체납자에 대해서 재산압류를 하고 지금 경매나 법원에 경매해서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만 대개 경매절차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에 대한 신용정보등록해서 어디에서 든지 자금융통을 하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사항을 접목시켜서 체납액이 일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산공개인데 저희들도 재산공개를 했습니다만 대개보면 세금은닉 탈세를 하기 위하여 대개보면 업자나 이런 사람들이 아니면 중기차를 구입한다던가 만에 사업을 한다거나 하다가 자기가 빠져 나갈 구멍을 예측을 해 놓고 합니다.

대개가 사람의 급성이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걸 만약에 한다면 사전에 은닉된 재산보다도 아니면 배우자나 직계존속까지도 연계되는 것으로 구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그거까지 재산조회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 하고 계시죠?

○세정과장 이춘호 가족들 사항까지 다.

이동수 위원 그렇다면 이게 고질채무라고 할까 체납이 이렇게 누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도 그런 안을 갖고 계시다하니까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네, 유영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조금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결과보고 쪽수는 안나와 있는데 세외수입부분에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세외수입에 세수추계가 지적이 됐는데 특성상추계가 곤란한 것같이 얘기를 하셨고 했는데 먼저 보조금 사용잔액이 세외수입으로 세입을 잡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보조금 사용잔액을 세외수입 잡아가지고 그다음에 예산을 세워서 1회추경에 예산세워서 반납하는 것이죠.

유영화 위원 그런거죠 이정도는 세외수입으로 잡는데 좀 문제가 있고 보조금 사용잔액때문에 결산 미실시에 따른 추정불가라는 것은 조금 이해관계가 힘든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의하시나요?

○세정과장 이춘호 결산이 해당실과에서 결산은 미리하는데도 있는데 사실 그런 것도 일부 있기 때문에 했습니다.

유영화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면 금년도 세외수입 부분에 보면은 업무보고자료입니다.

여기에 보면 연간목표액과 10월말 현재에 징수액까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자료를 주셔 가지고 결과적으로 비율이 합계는 97.7%을 세외수입 증세했다 그랬죠 맞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네, 경상적세외수입이 98.5%, 임시적 세외수입이 97.6% 이래가지고 토탈 97.7%를 징수했다고 자료를 주시면 정말우리가 세외수입 추계도 잘되고 이자료 봐서는요 정확했다고 볼 수가 있는데 실지 여기는 예산액이 빠져 있습니다.

예산액대비 부가액 그다음에...

○세정과장 이춘호 예산액이 연간목표 예산액입니다. 그러니까 연간목표가 예산액이죠.

유영화 위원 이렇게 최초 우리가 당초예산에 예산편성을 합니다.

거기에 세외수입 총괄하고 경상적 세외수입하고 임시적 세외수입하고 이렇게 예산을 세우잖아요. 그 예산액대비 목표액은...

○세정과장 이춘호 이건 2회추경까지 이 목표액이 예산액이 되죠. 당초 예산액하고는 대비가 안되죠.

유영화 위원 예산액 그다음에 예산현액 그다음에 결산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가 예산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데 실지 우리가 세외수입 목표액을 보면은 당초예산에는 총계가 157억9천만원이었습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네,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경상적세외수입이 여기는 추경까지 해서 71억7,459억3,900이 당초 예산이고요 임시적세외수입도 98억5,500이 당초 예산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거의 3배가까이 임시적세외수입은 변했잖아요. 그러나 최초 당초예산과 비교해 봤을때는 몇백% 차이가 나는 항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예산추계를 좀 확실히 하라고 특히 세외수입부분에 그중에서도 임시적세외수입부분에 예산추계를 좀 자세히 하라고 행정사무감사때 지적을 했던건데 그렇게 답변을 해 주시면 정말 이 자료만 봐가지고 예산추계를 잘했다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근거가요 지금 2003년도 업무계획 11쪽에 나와 있는 세외수입을 보면은 2003년도 목표액 총계가 179억3,700입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네, 맞습니다.

유영화 위원 다시말해서 적어도 320억 2002년도에도 326억5천만원을 2회추경 포함해 가지고 이렇게 목표액이 되어 있잖아요. 이거하고 벌써 비춰봤을 때 거의 2분의 1 수준밖에 안된다 이겁니다. 목표액이.

이런걸 지적하는 겁니다.

단순히 우리가 지적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없는건 아니에요.

왜냐 하면 우리가 당초예산 편성할 때 그냥 세외수입에 총세입재원 예산들을 다 100% 다 반영한다면 우리재정자립도가 25, 6% 안팎에 있는 그런 열악한 재정형편에서 국가나 중앙정부 또는 광역정부로부터 추가보조예산이나 이런 예산이 내려 왔을때 부담할 부담율이 없다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좀 예비로 두는 성격이 있죠?

○세정과장 이춘호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것이 사실 결산미실시도 있지만 그러한데도 좀 일부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너무 이게 누락되는 점이 많아서 지적하는 거니까 앞으로 그런거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두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방세중 우리 시세, 시세중에서도 담배소비세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내년도 우리가 담배소비세가 감소되는 상황이죠?

○세정과장 이춘호 금년도에도 67억이 당초예산에 계상했는데 마지막 3회추경에 2억으로 삭감조정해서 올렸고 내년도도 금년보다 더 조정해서 올렸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우리 제천지역에서 우리 담배소비세가 우리가 최고조로 얼마까지 올라가 있었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담배소비세가요?

○위원장 윤성열 네.

○세정과장 이춘호 2001년도에가 77억이었걸랑요 근데 금년도 67억이니까 약10억정도가 줄은데다 거기다 2억을 더 줄이니까 12억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1년사이에 12억이 줄고.

○위원장 윤성열 거의 그래서 지방세 우리 시세중에서 거의 한 30% 이상을 차지 했었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네, 최고 많이 차지 한게 담배소비세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제가 담배소비세가 줄어드는 것도 한편으로 아쉽고 한편으로 바람직하다는 양비론이 있는데 저는 이런걸 한번 제안하고 싶습니다.

담배소비세가 줄어들지만 전자에 그전에는 외산담배하고 국산담배하고 지방세 부과부분이 틀렸지 않습니까?

지금은 동일화됐죠? 똑같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네.

○위원장 윤성열 그렇지만 담배소비로 해서 그분들이 담배소비세를 원천징수해서 우리시에 납부하기 때문에 담배소비세 부분에 대해서는 징수에 대한 비용이 전혀 없죠?

○세정과장 이춘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러니까 이거는 100% 우리가 비용없이 우리가 담배소비세를 우리가 받아들이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전혀 어떤 나가는게 없죠? 세정과에서.

○세정과장 이춘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제가 2대때도 한번 담배소매인조합 같은데 최소한도 정기총회할 때는 우리과장님이 어떤 최소한도 우리가 시세 증대차원이고 해서 그런 보상을 좀 해 주는게 좋지 않나하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당시에도 500만원까지 총회할 때 비용을 200만원이면 200만원 이 정도였는데 지금도 앞으로라도 우리소비세가 자꾸 줄어드는 이유도 아까 말씀따나 담배흡연자가 줄어드는 원인도 있겠지만 그렇게 좀 담배소매인조합에 어떤 그런 혜택을 줄 용의는 없으신지?

○세정과장 이춘호 제가 세정과 온지 20일밖에 근무를 안해서 거기 까지는 검토를 안해 봤는데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서 가능한 사항이면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또 한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중에서 아까 우리 이동수위원님이 질의하신 보충질의입니다.

과태료중에서 우리가 지금 제일 미수부분이 징수현황이 아주 저조한 부분이 아주 아까 말씀따나 교통과에서 거의 주차단속을 해서 부과되는 과태료죠?

○세정과장 이춘호 자동차 건설기계관리법하고 화물운송여객자동차법에 대해서 각종 교통과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이게 과태료부과에 대한거와 또 징수를 교통과에서 사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세정과에서 총괄관리만 하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이 내년도 1월달에 일제 체납정리기간때 세정과하고 교통과 각 해당부서하고 해서 징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이부분은 교통과에서 부과도 하고 징수도 하는데 거기서 그쪽에 전문 세무부서 직원이 없어 가지고 징수실적이 저조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과장님의견은 어떻습니까?

그쪽에도 세무전문요원이 있습니까?

행정요원이 다 징수까지 맡고 있죠?

○세정과장 이춘호 지금 저희들이 과태료 부과하는 부서가 한 17개부서중에서요 한 13개 실과가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담당관실에서는 의회에 불출석, 자치행정과는 민방위기본법, 건전생활과 청소년법, 생활민원과 부동산 이래서 각 실과별로해서 12개 실과가 있는데 보건소까지 사실 이것이 과태료가 미납된 것은 과태료에 대해서는 가산금제도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통과 같은 경우에 차량이 또 대개가 소유자가 없이 매매되는 경우도 있고 이런게 있다 보니까 저희들 과태료 찾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렇다 보니까 교통과의 체납액이 많이 누적이 되어 있는데 저희 세정과 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인 것은 세무직이전체 세무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행정직도 여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과도 세무업무를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서도 업무가 바쁘고 해서 못하는 것이 세무직이 없어서 못한다는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전문세무직은 없죠?

○세정과장 이춘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봤습니다.

과태료를 우리가 부과하는 방법중에 매년 자꾸 증가되고 현년도보다 과년도가 자꾸 누적되지 않습니까?

현년도 징수실적은 아직 없지 않습니까?

거의 50%는 되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저희교통과가 저희총무사회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세정과장님한테 건의사항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그쪽분야에서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까 말씀따나 교통과에서 하는 과태료가 가산금이 첫째 없어 가지고 실적이 저조한거, 또 하나는 부과당시 우리가 납부욕구가 있는데 자꾸 시간이 갈수록 저하되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도 있고 또 그렇다 보니까 자기 자신도 납부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고 1개월, 2개월 또 1년 지나가면 자기가 과태료 부과대상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알게 되어도 아까 말씀따나 차량매매할 때까지 그냥 가지 뭐 이런 배짱도 생기는데 지금 교통과에서 과태료부과하는 방법은 처음 발생당시 1회에 한합니까?

계속 지속적으로 발급을 합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독촉장도 거기서 발부하고 하죠.

○위원장 윤성열 독촉장은 어떻게 발부합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교통과에서 발부합니다.

○위원장 윤성열 어느 정도 주기적으로 합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거기 까지는 제가 파악을 안해 봤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독촉장도 제가 알기로는 한번정도 오고 안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내년에는 교통과하고 한번 상의하셔가지고 최하 전반기, 하반기 나눠가지고 과태료부과를 독촉장식으로 부과해서 그 결과를 보면 어떻냐 아까 생각따나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현년도에는 징수율 거의 50% 되는데 지나간거는 점차 줄어들어 가지고 10% 미만입니다.

그럴바에는 아까 말씀따나 제일 중요한게 과태료 부과사실을 잊지 않았나 그런 차원에서 한번 말씀드립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네, 위원장님 말씀대로 한번 시행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동수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거하고 유사한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가 봤을때에 과태료가 됐건 뭐가 됐건간에 제가 조례나 법령에 의해서 부과해서 세원을 확보하는데 한것밖에 더되냐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럼 부과를 했으면 징수대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징수하는데는 조금 미흡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왜냐 하면 납세자들이 대개보면 납기내를 기간을 상실하면 독촉장 한번 두번 발급해 봐야 솔직한 얘기로 납세에 대한 의식을 잃어버려요. 그랬을적에 경과가 지났을적에 동료간에 편성하던가 이렇게 징수하면 되는데 솔직한 얘기로 공직자들이 거기까지는 손을 뻗칠수가 없죠. 솔직한 얘기로 사람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걸 과장님께서 대책을 강구하셔가지고 부과보다도 징수에 목적을 둔다. 예를 들어서 부과를 100번하면 뭐합니까?

징수실적이 저조하면 부과 안한것만 못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조례가 법령에 의해서 부과에 대한 그 세원을 확보하려는 차원보다도 한건을 발급해서 부과 시켰으면 그걸 전체적으로 징수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한번 해 주셨으면 싶어서 제가 당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계십니까?

김진학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학 위원 김진학입니다.

이 순세계잉여금하고 이월분이 많다는 것을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아까 유영화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적으로 저희들이 순세계잉여금같은게 많이 발생되는 것이 징수교부금같은 것이 늦게 책정이 됐다던지 우리가 취득세를 받았을때 교부율에 따라서 배정이 되고 또 순세계잉여금이 결산 아니면 집행해서 결산이 4월달에 되다보니까 결산에 추계가 어렵다 보니까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하는데 사실상 그게 예년에 비해서 더 적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대개 예산에 편성을 하다보면은 1회추경이나 2회추경때 국도비보조사업도 많이 들어오고 하니까 사실 순세계잉여금을 100% 안잡는데 사유도 있습니다.

김진학 위원 결론은 예산의 운영의 미흡이다. 이렇게 지적을 할 수가 있는데 예산이 편성이 되면 바로 즉각 즉각 운영할 수 있는 태세를 미리 갖춰서 운영한다 하면 이런 폐단은 굉장히 많이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조정회의때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고 다음에 세원 자주재원 확충해 가지고 지금 징수율을 굉장히 성과가 높은걸로 되어 있다며 현재 우리시에 세원측정을 위에서 도에서 주는 목표에 기준을 합니까? 아니면 우리 자체대로 GRDP대비 우리 세원을 확보한 조사된 근거에 의해서 목표를 잡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목표를 내년도 같은 경우 에는 금년도라던지 매년 경기 그런거 해서 도합을 조정해서 목표액을 삼아가지고 설정하는 거죠.

김진학 위원 세정의 평가를 위한 목표를 잡아놓고 연말에 평가를 받기 위해서 하고 그러다 보니까 세원이 은닉되는 사례가 많이 있죠?

○세정과장 이춘호 그런 사례는 아니죠.

김진학 위원 없다고요?

○세정과장 이춘호 꼭 뭐 그거를 세정평가목표액대 징수대비실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세목을 그런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김진학 위원 아, 좋습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내년도에 금년도에 징수한 목별로 해서 우리가 여기 올리면 도에서 그것을 측정해 가지고 이렇게 내려와서 하는 것이지...

김진학 위원 대개 그 목표를 주면은 위에서 준 목표에 의해서 현재 우리 목표로 설정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추진을...

○세정과장 이춘호 우리시에서 전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김진학 위원 우리시의 세수목표가 GRDP 몇% 입니까?

GRDP대비 몇%을 세수목표로 잡고 있습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그런건 나온게 없습니다.

김진학 위원 그게 안나오다니요?

○세정과장 이춘호 제가 세세하게 거기까지 파악은 못해 봤습니다만.

김진학 위원 세수의 원천은 GRDP대비 6% 인가 얼마로 딱 법으로 정해져 있잖아요.

○세정과장 이춘호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해 봤어요.

김진학 위원 그렇다면 목표를 뭐에 근거해서 잡았다는 겁니까?

○세정과장 이춘호 그러니까 전년도에 관계해서 실적대비를 해서...

김진학 위원 가상적 목표죠 그러니까.

실질적 그러니까 은닉세원이 많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세원을 제대로 발굴하지 못한 거죠.

○세정과장 이춘호 그렇게는 제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김진학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경기흐름에 대한 동향파악을 확실하게 해야만이 정확한 세수원이 나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연구를 좀 하시고 이 세수관리를 제대로 하므로써 우리 경제활성화를 기하는 면도 그렇고 또 예산의 편성이 정확성을 기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잘못되면 자꾸 예산편성자체가 원칙을 잃어버릴 수 있는 그런 소지가 있기 때문에 지적을 해 드리는 거니까 참고하셔 가지고 앞으로 해 주시고 참고적으로 우리시에 2000년도부터 2003년까지 GRDP대비 세수수입에 대한 자료를 좀 요구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세정과장 이춘호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김진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유영화 위원 제가 잠깐만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유영화 위원입니다.

마침 이 자리에 총무사회국장님께서 나와 계시니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체납세액 때문에 항상 징수부서에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첫째 문제가 교통관련 범칙금체납인데 그게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세정과장 이춘호 네, 그렇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런데 우리가 교통과 업무보고 같은 것을 보면 우리 위원회하고 상관이 없기 때문에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거기에서는 도심지에 건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하여 이러이러한 노력을 하고 잘했다고 나열합니다.

거기에 보면 작년에도 법규위반차량에 대한 행정처분 4,804건에 대한 과태료가 3억7천, 그다음에 또 불법주정차단속이 14,430건에 과태료 5억7천7백 이렇게 부과했다고 이걸 아주 잘한 그런 행정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 놨을때 곤란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세입부서에서 징수해야 되니까 사실 징수하기 곤란한 이런 애로사항이 있다면 교통과에서 교통행정에 대한 어떤 법적인 문제라던가 법적개선점 또는 우리 조례를 개선해서라도 강하게 이걸 회수할 수 있는 징수할 수 있는 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노력은 교통과에서 안하고 결론적으로 세입부서만 매일 세입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 이런 지적사항을 받는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자리에 국장님 계시니까 산업건설국장하고 좀 협의를 하셔가지고 징수부서에만 징수못한다고 우리가 의회에 지적을 하지 않도록 부과와 관련되어 있는 처분부서에 대해서 처분했을 시에 향후 징수가능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법적인 체계를 찾아줘야 한다라는 생각이드니까 양국이 협조가 되는 쪽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사회국장 이두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세정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이 어떠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4시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1분 회의중지)

(16시48분 회의계속)

○위원장 윤성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제2차정례회 총무사회위원회 제2차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2003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회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최한섭 회계과장 최한섭입니다.

저희과 올해 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 조치결과를 먼저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통 지적사항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가 부실하게 작성되었다는 지적에 대해서 저희과에서는 앞으로 모든 의회의 제출자료는 세심한 검토를 거친후 자료가 누락되거나 오타가 없도록 정확하게 작성토록 주의 및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장입니다.

저희 지적사항은 1건입니다.

관사 및 공용청사의 관리운영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조치는 저희들이 완결을 했는데 1호관사는 2002년도 1월달에 전국적인 한파로 일부 수도관 파열때문에 수도료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본청사 수도요금은 저희들이 물탱크청소을 연2회 3월, 9월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봄에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청내 조경수관리에 필요한 급수장이 좀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몇개월이 평상 월보다 수도요금이 더 많이 나온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들은 절수를 하여 수도요금이 적절하게 나오고 물을 아껴쓸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조경수관리용은 가급적 지하수를 사용토록 이렇게 시정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의 2건입니다.

먼저 시설공사하도급계약 신고수리에서 지역업체들이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는 사항입니다.

저희들은 건설산업기본법 하도급 대금지급과 공사계약일반조건에 따라서 우리시 제천시 시설공사계약특수조건 제17조에 하도급을 명시를 해 가지고 우리시 업자가 하도급을 받더라도 대금의 지연지급이나 부실지급사례가 지금 까지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도록 법적인 조치를 최대한대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차량유지관리입니다.

저희 너무 노후된 차량이 많아가지고 저희들이 91년식 노후차량 두대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계상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92년식 노후차량 두대는 올해 10월28일날 대폐차를 해서 내년도 예산계상에 따라서 두대정도를 교체할 경우에는 아주 노후화차량은 없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의회사무감사 결과보고를 마치고 회계과 소관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주요성과 그다음에 2003년도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주요성과는 1페이지는 생략하고 총평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회계업무는 기관유지업무로서 현재 큰하자없이 정상추진중입니다.

특히 올 민선3기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계약업무를 청렴계약제를 도입해서 현재 조달청에서 전국 일률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G2B를 해서 경쟁입찰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2003년도 회계과의 역점추진은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신뢰받은 행정이 구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5페이지 내년도 업무계획입니다.

먼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회계관계 공무원들에게 직무교육을 통해서 전문성을 제고시키고 특히 신속투명한 회계처리로 시민만족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추진계획은 상·하반기 두번 회계직공무원의 직무교육을 실시해서 회계착오가 없도록 하고 세입세출결산을 잘 운영해서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의회에서 빈번히 지적되고 있는 미집행예산이 많이 발생치 않도록 가결산결과 10% 이상 집행잔액이 발생된 부서에 사전 통보함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계약업무를 갖다가 혁신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먼저 청렴계약제가 계속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어떠한 계약의 경우라도 일체 계약자 업체와 유착이 없도록 조그마한 유착도 없도록 그렇게 계속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소액 수의계약을 전자입찰제도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일반공사도 2천만원이상, 전문공사 2천만원이상, 전기·소방·통신공사도 2만원이상, 그리고 옥외광고물이라던지 물품구매는 500만원이상은 전자입찰을 봄으로써 공정한 입찰제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단가계약제를 최대한 활용하여 나가는 것인데 이것은 올연말부터 내년도 1월중에 계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행정사무용품 예를 들면 사진이나 현수막, 청사진제작, 전산예산프로그램전산계약, 기타 건설장비라던지 유류에 대해서는 우리 시청 산하 전부서에서 각각 구매할 경우 그 단가가 서로 차이가 나고 그럼으로 해서 예산낭비가 있기 때문에 미리 단가를 갖다가 경쟁입찰로 확정해 놓겠습니다.

그러면 제천시내 업자는 그단가로 어느 업체든지 시에서 납품을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하자점검을 확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올해도 2002년도에 1,176건의 시설물 하자보수를 실시중에 있습니다.

1년에 2번 3월, 9월에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 철저하게 하자검사를 해서 내용연수에 지장이없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페지입니다.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저희들 관장하고 있는 총재산이 토지는 2만1,811필지, 건물은 381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 부수되는 업무가 상당히 많은데 재산대부료부과라던지 실태조사 또 지금 연말까지 국·공유재산 전체에 대한 대부계약 갱신중입니다.

그다음에 소규모잡종재산도 수시로 매각하고 있으며 국·공유재산 현재액 조사 또 잡종재산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여섯번째 주요 잡종재산 매각입니다.

여러번 누차 보고드린 사항이지만 부동산 경기침체라던지 또는 재산가치가 별로 있지 않다고 보는 재산때문에 잡종재산 매각이 좀 지연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내년에도 특별한 방법을 동원해서 서부동지도소, 월악선착장, 수산보건지소같은 건물이 있는 잡종재산과 나대지 3건에 대해서 매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홍보자료도 해 가지고 할 뿐더러 특히 우리 제천시 홈페이지에 이 잡종재산 매각란을 갖다가 만들어 가지고 고정적으로 게시, 홍보코자 합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청사운동장시설 정비입니다.

저희들 본청 운동장이 앞에 잔디 조만한 소운동장이 있습니다.

청사개방방침에 따라서 올해 10월1일부터 축구장을 개방했었습니다.

상당히 주말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했는데 이 시설이 미비해서 내년도에는 투광등, 배수로, 휀스를 설치해서 운동장이 시민들 쓰기에 불편이 없도록 개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회계과 특수시책 몇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출사항 휴대전화 통보제 운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모든 지출에 있어서 법정기일이내 아주 조속하게 지급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부 계약자들이 공사대금이 어떻게 됐느냐 하는 문의전화가 있습니다.

그런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공사용역은 2천만원이상, 물품이나 토지 보상금은 1천만원이상 그리고 보조금은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청구를 받을 때 대상자의 휴대폰전화를 갖다가 접수를 해서 저희들이 지출한 즉시 상대방 휴대폰에다 지출일자와 건명, 지출금액을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줌으로 궁금증을 해소토록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두번째입니다.

계약관리 웹시스템 구축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조달청을 통해서 GTB 전산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워낙 속도가 빠르고 업무량을 다량 처리하기 때문에 저희 일선시군에서 현재처럼 수기방식으로 계약업무를 갖다가 처리할 경우에 거길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효과적으로 계약을 하고 또 계약대장을 만들고 하자보수점검부를 만들기 위해서 계약관리웹시스템을 갖다가 내년도에는 도입을 해서 운영코자 합니다.

여기 소요사업비는 1천만원정도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인해 가지고 전자정부에 맞는 신속하고도 정확한 또 각종 대장이라던지 장표, 도표를 뽑는데 있어서 시간절약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14페이지 국·공유재산 지적전산화 구축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 토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21,811필지인데 지금 까지 전산화를 다 완료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지적도면은 거기다가 같이 붙이지 못했습니다.

전산도면에. 그래서 내년도에는 8월까지 주요 재산하고 동지역분을 그리고 이제 연말까지는 읍면지역까지 전 필지에 대해서 지적도면을 갖다가 부과기능시스템으로 전산화를 갖다가 구축해서 재산관리업무를 하는데 일괄시스템으로 운영토록 그렇게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15페이지는 옥외 휴게시설 확충입니다.

저희 청사 서쪽에 휴게공간이 조금 있습니다.

거기에 샤시하고 폴리카보네이트로 228㎡정도의 비안맞는 공간을 조성해서 민원인들이라 던지 또는 직원들중에 여유시간있는 분들이 비를 안맞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6페이지 마지막으로 국·공유재산대부 인터넷 홍보입니다.

아까 국·공유재산 매각은 고정란을 만들고 국·공유재산 대부가 현재 대부가능한 필지가 2,453필지고 현재 대부중인게 2,348필지 가능함에도 대부가 안된 재산이 105필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갖다가 기본현황, 위치도, 현황도면, 관련정보등을 제천시인터넷홈페이지에 게재해서 대부를 갖다가 여러분한테 공개하도록 그렇게 해서 활용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회계과 소관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최창규위원님 질의하시고 회계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규 위원 최창규 위원입니다.

국·공유재산 대부재산중 대부진행중인 재산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인터넷홍보를 하여 국·공유재산 수요시민에 대한 생활정보를 제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람직한 행정이라고 먼저 생각을 하면서 장락로즈웰 진입 버스회사에서 계속 민원을 야기할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과장님 장락동 529-1번지에 대해서 업무보고받으신거는 있으시잖아요?

○회계과장 최한섭 네,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버스회사에서 회차장소의 임대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관련부서인 교통과에서도 협조공문을 띄운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회신은 하셨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네.

최창규 위원 어떻게 됐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교통과로 회신을 한게 아니라 교통과에서 민원사항을 처리하기 위해서 재산관리부서인 저희한테 협조란에 의견협조를 구하러 왔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희들이 그 재산은 도시계획도로 예정지기 때문에 그목적외로 대부해 주기 곤란하다는 의견으로 그렇게 부결해 줬습니다.

최창규 위원 그러면은 지금 그땅을 529-1번지를 남양주시에 있는 사람이 대부계약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는 어떤 법적인 하자는 없습니까?

행정적으로 법적으로?

○회계과장 최한섭 그 점용목적이 당초 점용허가받은 목적과 부합되는지는 살펴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까지.

근데 만일 저희들이 조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부받은 목적과 현행목적이 틀릴 경우에는 시정조치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창규 위원 대부계약서에 보면 제7조에 그분이 대부를 할 때에는 과수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목이. 농지로다가 활용할려고 한거 아닙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지금 그 현황을 봤을때 지금 농사를 짓고 있나요?

○회계과장 최한섭 안짓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다른 사람이 하고 있잖아요.

지금 그러면 제7조에 사용목적하고 제8조 공용, 공공용 또는 공익사업에 필요한 때에는 해지를 할 수 있거든요. 제천교통에서 임대계약을 회차장소로 하는 것은 과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수익성있는 사업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공익을 우선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일반적으로 운수사업은 하는 목적은 공익성이 있지만 공익사업은 아니고 영리사업이기 때문에 영리사업으로 보겠습니다.

물론 운수교통을 담당하기 때문에 교통이라는게 공익적인 기능을 갖고있긴 하지만 하는 목적이 공익목적보다는 기업운영이라는 영리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익목적으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만일 대부해 준다고 해도.

최창규 위원 그러면 법적근거가 있는 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해서 제천시에서 대략 어느 정도 지원을 하고 있는지는 혹시 알고 계세요?

○회계과장 최한섭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오지노선 손실보상금 또 유류대보조금해 가지고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제가 말씀드릴까요?

경영재산재정지원하고 오지주민 교통불편보상금, 유류세인상에 보조 또 시내버스 운행결손지원해서 도비도 물론 있습니다만 대략 제천시에서 9억5천만원정도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그땅을 꼭 수익성있는 목적보다는 제천시의 재산이니까 공익을 생각해서 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회계과장 최한섭 일단은 최위원님 말씀은 우리시 전체교통을 위해서는 바람직합니다만 일단 현행 대부자가 존재하고 그리고 대부계약해지사유가 발생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고 두번째 저희들이 사유가 흔히 시유지를 갖다가 그런 사람들이 대부를 해 가지고 나중에 우리가 본연의 목적으로 쓰고자 할때 손실보상이라던지 연고권을 주장함으로 해서 재산상의 재송사례까지 갈 수도 있는걸 우려해 가지고 그걸 겁내고 있습니다.

만일 운수회사에 대부를 해 줬을때 그게 도로계획용지라고 알고 있는데 나중에서 우리시에서 공사를 한다고 할 때 바로 쓸 수가 있겠느냐 하는걸 그것만 보장이 되면 대부계약이 취소가 된다고 할 경우에 뭐 특별히 근데 일단 대부를 해주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지지 않을까 그걸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창규 위원 대부계약은 지금 해지할 수 있는 사안은 발생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네, 조사를 해 가지고 조치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거기에 대한 심도있는 생각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화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화 위원 유영화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창규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거에 대해서 조금만 보충질의하겠습니다.

대부계약조건에도 나와 있는거 말씀이 계셨지만 대부목적에 이용에는 해지할 수 있게끔 규정이 되어 있죠?

첫째 대부받은 자의 주소가 경기도 남양주시인가요? 어디인가요?

○회계과장 최한섭 남양주시로 알고 있어요.

유영화 위원 뭐하는 사람입니까?

직업이?

○회계과장 최한섭 직업은 구체적으로...

유영화 위원 대부목적은 뭡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농경지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러면 남양주에 사는 사람이대부목적대로 토지를 활용한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볼 수 없죠?

○회계과장 최한섭 제일 첫번에 대부를 할 때 주소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대부를 할 때 당초 대부계약을 할때...

유영화 위원 근데 이게 사실 오래된 얘기입니다.

1, 2년 대부하고 있는게 아닌데 과거에 이 문제로 인해서 인접지에 토지를 갖고 있는분들 한테 민원이 많이 발생했어요.

피해를 보고 있어서. 왜냐 하면 과거에 과수원이었는데 과수원은 아시다시피 지속적인 농약살포라던지 이렇게 해서 관리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각종 해충이 범람을 합니다.

그것이 그렇게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접농지에 있는데까지 그런 해충들이 이동을 해서 이제 농지까지 피해를 줘가지고 민원이있던 그러한 지역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부를 해줬다는 것은 좀 국·공유지로 관리하는 관리부서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심하게 말씀드리면 대부받은 자와 대부계약한계 계약부서와의 무엇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오해할 소지도 있다 말이에요.

그래서 대부받은 자가 목적대로 사용치 않을 때는 대부해약조치하십시오.

○회계과장 최한섭 현장조사를 해서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유영화 위원 그다음에 이용문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서 일한다 이렇게도 볼 수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기업은 기업의 이윤추구가 목적이거든요.

그러나 그 지역을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지역주민들이 상당히 교통에 대한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진입로가 상당히 좁습니다.

승용차도 두대가 교행할 수 없는 지역에 시내버스가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지역에서 정류장문제때문에 만약 대문발차라던가 또는 차가 교행과정에서 어떤 인사사고가 났을때는 이건 우리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시민한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공익적 부분도 상당히 존재한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대부취소하시고요 차후로 이문제는 공익성문제와 과연 이 토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옳은가 한번 생각하셔가지고 시민이 원하면 원하는 쪽으로 그렇게 우리가 시의 공공부지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만 그렇게 할 때 문제점이 있는 것은 보완을 하면 되는거 거든요.

그런 차원으로 적극적인 검토를 바라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동수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 위원 과장님 저 이동수위원입니다.

궁금해서 어제 서류하고 오늘꺼 하고 약간 상이해서 제가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어제 국·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라고 해서 심의올라온거 있죠? 거기보면 학사건립이라고 해서 27억을 예상하셨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이동수 위원 근데 여기에 보니까 잡종재산 매각추진 해 가지고 10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서부동지도소라던가 이런걸 매각을 하면 23억7,900만원이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이동수 위원 근데 거기 밑에보면 20억 나와 있습니다.

재원확보 그러니까 제천학사 재원확보계획 그래 가지고 20억입니다.

그러면 어제 올라온거하고 오늘꺼하고 이거하고 다르네?

○회계과장 최한섭 네.

이동수 위원 그리고 그밑에 기대효과가 나와 있습니다.

재산매각에 따른 재정확충 및 제천학사건립 재원확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27억으로 되면 7억이 모자른데 어떻게 할거예요?

○회계과장 최한섭 재원은 이게 그러니까 현재는 지금...

이동수 위원 이것도 예정가격에 사실은 23억7,900만원을 잡혔지만 이건 만약 매각을 하면 20억을 받을지 19억을 받을지 모르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매각을 해봐야지 아는 거죠.

이동수 위원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 27억이거 계상해서 올라온거는 나머지 재원은 어디서 충당하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지금 일반적으로 저희 재정운영하는데 있어서 그 공유재산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꼭 재산매각 수입만가지고 재산매각을 하는 것은 매각수입만 재원을 세워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수 위원 글쎄, 그러니까 과장님 말씀하신거는 무슨 얘기인가 아는데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이거를 팔아가지고 학사재원 확보로다가 한다고 하면 이거 27억이라는 것은 관계가 없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걸 대체할 수 있는 학사건립 그렇게 추정을 하셔야 되는데 이거는 20억으로 되어 있고 여기는 27억으로 나와 있고 이것도 사실은 23억7,900만원입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이게 상기할 수 있는 대체가 나와야 되는데 상기하지 않고 이렇게 되니까 의심스러워서 여쭤보는 겁니다.

○회계과장 최한섭 그건 설명을 드릴까요?

이동수 위원 네.

○회계과장 최한섭 어제 공유재산관리계획은 토지매입비 총액이 27억정도 예상된다고 그렇게 승인을 올린거고요 그다음에 그중에서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예산상에는 예산계상은 20억만 했습니다.

전액을 다 한게 아니고 관리계획은 27억을 올렸지만 예산은 당초예산에 20억만 계상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매각대상은 이렇게 이걸 다 매각을 했을 경우에는 23억7,900만원정도 예상을 할 수 있고 또 이거 외에도 임대료도 연간 한1억원정도 들어오고 또 소규모잡종재산이 있습니다.

소규모재산매각이 올해도 현재까지 한11억정도 매각을 했습니다. 매각수입이.

그러니까 저희들이 잡종재산해 가지고 도나 그런데 승인을 받아가지고 매각하는게 굉장히많습니다.

이런 중요재산말고 그렇게 일반적인 매각수입이라던지 이렇게 중요한 재산을 갖다가 이러한 것은 제천학사재원을 보충하고도 남을만큼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 그러면 여기 그렇습니다.

제가 봤을적에는 매각이 1/4분기에 됐다고 봤을적에 27억으로 되어 있는데 나중에 이거추경에 다시 올라와야 되겠네요.

○회계과장 최한섭 더 필요하다고 하면 재산을 갖다가 어디 위치를 선정해서 거기서 예정가격같은 것을 가격을 갖다가 해 가지고 그 예산이 부족하다고 할 경우에는 올라와야 될거예요.

이동수 위원 올라와야 되겠죠. 그러면 매각의 목적이 나오겠죠? 재원확보차원에서.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건데 그래서 의아심이나가지고 물어보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최한섭 그리고 위원님 저희들 있잖아요 공유재산특별회계가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재산을 팔 때 이 재산을 팔아가지고 어디다 쓰겠다 그렇게 해서 팔지않습니다.

그냥 재산이 일반적으로 팔면 그건 일반회계 우리제천시 수입으로 들어오고 또 재산매각 재산조성을 할 때도 일반적인 예산에서 나가는 거지 꼭 어떠어떠한 예산을 갖다가 얼마만큼 팔아서 그 재원으로 이러이러한 재산을 갖다가 산다...

이동수 위원 그런건 그렇게 되면 목적외 재산을 매각을 한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까?

그러니까 불필요한거는 물론 물론 재산가치가 없다는 것은 처분한다고 하겠지만 그러면 아무런 관계없이 시유재산이 됐건 막 팔아가지고 예치하고 일반회계로다가 잡을 수 있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지금 그래서 잡종재산 저희들이 용도폐지되어 가지고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현재 쓸모없는 재산이기 때문에 매각이 필요하다 그러면 매각을 빨리 해 가지고 좋은지 나쁜지는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비도 정해서 매각을 하는건 아닙니다.

이동수 위원 그런거 관계없이 그냥 가치가 없는 것은 매각한다 그래 가지고 일반회계로해놓고 나중에 학사건립이 됐건 무슨 뭐가 됐건간에 소요예산을 투여한다 그런 얘기아닙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총 소요재원이 되고 재산매각수입도 하나의 일반회계 재원이 되는거죠.

이동수 위원 그렇죠 일반회계 재원이 되죠.

○회계과장 최한섭 재원이 되어 가지고 그 재원중에서 예산을 편성해 주시면...

이동수 위원 사전에 심의를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무슨 이걸 팔아가지고 무엇을 한다라고 하는 구상은 안합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그게 바로...

이동수 위원 물론 하시겠죠?

○회계과장 최한섭 그게 아니죠. 이걸 팔아가지고 어디다 쓰겠다하는 것은 저희들 회계과에서는 팔뿐이고 수입만 잡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반회계에다가 수입만 잡아주면 되지 그재원이 어디 가서 어떻게 쓰여진다는 것은 세출예산으로 쓰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여를 하지 않죠.

이동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계십니까?

네,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위원 네, 김기상 위원입니다.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동수위원님이 질의하신 매각재산에 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학사건립을 또다시 말씀하셨는데 학사건립은 제가 알기로는 시장님의 공약사업으로 다가 구시청 관사를 팔아가지고 학사건립을 한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당초에 그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근데 관사는 예정가격도 얼마 안될 뿐더러 그것만 가지고는 금액 20억이 다 확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 현 방침은 구시청건물 구시청하고 구시장관사 통합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시청이 팔린다거나 또는 어디에 어떻게 쓰일때 같이 구시청하고 구시장관사를 같이 처분하기로.

김기상 위원 그런데 시장님이 공약하실 때는 관사를 팔아가지고 학사건립을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지금 말씀하신거는 관사하고 구시청을 같이 팔아야 된다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여기에는 현재 구시청도 들어가 있지 않을 뿐더러 관사도 안들어가 있어요.

최초에 당초에 엄시장님이 학사건립 공약을 하실 때에는 관사하나로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그래서 하신거 아닌가요?

○회계과장 최한섭 그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사는 워낙 규모가 관사가 그렇게 큰게 아니니까 그걸 팔아가지고 그렇게 큰 재원이 나올 수도 없고 구시청사 용도는 아시겠지만 매각이냐 하는거에서 이제는 대형병원을 유치하기로 그런 방향에서 지금 시에서 그것도 공약사업으로 대형병원을 유치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와 있고 구시청하고 부속건물로 봐가지고 시장님관사를 같이 하는 것으로 대형병원을 유치해서 매각하게 되면 같이 매각이 되고 그렇게.

김기상 위원 당초에는 구분해서 매각하실려고 했죠?

○회계과장 최한섭 처음부터도 관사는 용도폐지가 1호관사 용도폐지가 올해 안쓰인다니까 8월달에 용도폐지가 됐습니다.

8월달에 용도폐지가 되고서 그놈만 따로 떼어가지고 별도로 매각을 할 것이냐 어떻게 할것이냐에 대해서 저희들이 결심을 받았습니다.

그걸 어디다 다른 용도로 쓸것인가 또는 떼어서 팔것인가 또는 현행청사와 같이 구시청사와 같이 일괄처분할 것인가 그방침을 받았는데 기본이...

김기상 위원 좋습니다. 너무 길어지니까.

그러면 관사에 관해서 말입니다.

관사에 관해서 시장님이 약속하신 부분에 대해서 좀 알아보셔가지고 제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관사에 관해서만요.

○회계과장 최한섭 관사에 관해서 지금 저희들이 어떻게 처분하겠다 그런거...

김기상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시장님이 지금 잘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하는데 관사에 관해서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시장님 방침이 당초에 서 있었거든요. 그부분에 대해서만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저희들이 지금 방침을 정해논걸 갖다가 말씀하시는 건지?

김기상 위원 방침을 정한게 아니고 당초의 방침을 말합니다.

최초의 시장님이 공약하신 사항에 대해서 우리 제천시에서 검토하고 하셨을거 아닙니까?

그랬을때 그부분을 좀 발췌를 하셔가지고 제출해 주실 수 있겠냐 말입니다.

○회계과장 최한섭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러니까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런 사항이 있으니까 한번 알아보시겠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알아는 보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천학사건립에 관해서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관해서 같이 병행돼서 나오니까 그런데 사실 이것저것 다 팔아가지고 학사 짓는거는 그건 아니거든요. 어제도 이거에 관해서 상당한 의견이 게재되고 그랬었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매각재산을 다 팔아가지고 제천학사짓는데 지금 투자할려는 그런 의도가 상당히 짙은데 이게 부족해서 어제 27억 올라온거에 관해서 부족하니까 더해야 되는 결론인데 자료에도 매각재산에 대해서 용도폐기된거에 대해서는 용도폐기시켜서 매각할 부분에 대해서는 다 올라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부분적으로 자료를 제출하셔가지고 재원확보를 어제는 27억을 확보해야 됐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20억만 확보해도 가능한 이런 자료를 갖다가 저희들한테 업무보고를 해 주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공유재산처분재산목록 어제 주신거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하고 전혀 다르니까 그리고 학사건립에 관해서는 엄시장님이 강력하게 말씀하셨어요관사를 처분해 가지고 건립하신다고 그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2002년도 주요사업 성과에 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맨하단에 관내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셨다고 2002년도 주요성과를 말씀하셨어요. 근데 관내 중소기업제품에서 그냥 관내 주요제품이라고 했으면 관계없는데 레미콘, 아스콘, 경계석 아주 친절하게 근데 레미콘, 아스콘, 경계석 이건 딴데가서 가져올 수 없는 물건이에요.

계약부서에 계셔서 아시겠지만 레미콘, 아스콘, 경계석 어디 단양에서 가져옵니까?

영월에서 가져옵니까? 충주가서 가져옵니까?

절대 가져올 수 없는 물건인데 이걸로 인해서 구매촉진해서 지역경제활성화가 도모됐다 하는 것은 이거는 뭔가 차라리 여기에다가 세가지 품목을 명시를 안했으면 더 좋았을건데 그럼 이 품목만이라고는 전 생각하고 하지 않고 이건 아마 인쇄과정에서 등자가 빠졌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레미콘, 아스콘, 경계석등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랬을때 그 지금 명시한 그품목외에 제천 관내중소기업제품이라던가 제천관내 제품을 갖다가 어느정도 구매를 하셔가지고 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셨는지 프로테이지로 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저희들이 일반시에서 계약구매를 해 가지고 그총액 계약 총액이 얼마 다하는 것은 물론 자료를 뽑아야지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아무래도 관공사라던지 관수요로 인해 가지고 우리지역에 부족분하게 꼭 쓰는 거지만 구매촉진해 가지고 지역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리라 보고 그렇게 했는데 그걸 적시해 가지고 경계석등 그렇게 한것은 그렇게 뚜렷하게 지역경제활성화에 그렇게 큰기여가 되지 않았다고 양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렇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우리 제천시가 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잘하고 계시는데 지금 가장 IMF니 이래가지고 소상인이니 모든 중소기업 업체들이라던가 이런데서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는 과정에서 제천시에서 납품받는거 중에서 특수성이 있는 거는 제외하더라도 타시처럼 가장 가까운 단양군처럼 어떤 물건을 납품할 때 제천시에 납품할때 단양같은데는 단양군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됩니다. 꼭 필히. 사업자 등록이 있어야 납품이 가능해요 근데 제천시에는 그런 예를 들어보질 못했거든요. 제천시에 납품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어 보지 않았어요.

그러나 우리가 제천사람이 단양가서 납품할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옮겨야 되니까 주소를 옮겨야 되니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특수성있는 것은 제외하더라도 기타 제품들은 우리 계약부서에서 관리를 하셔가지고 자재가 어떻게 들어가는가 아니면 납품되는 그부분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분석을 하셔서 지역업체가 납품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시에서도 할때 좀전에 말씀드렸지만 어려운 제품은 떠나더라도 어지간한 제품들은 우리시에 있는 업자들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셔가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실 용의는 없으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네, 지금 이게 계약조건상 특별히 충청북도 이렇게 확대해서 구매하는 거외에는 가급적 지역업체들한테 지금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그걸 갖다가 좀더 확대를 해 가지고 안빠지고 법에 걸리지 않는 이상은 지역내업체와 계약되는 방향으로 해나가겠습니다.

김기상 위원 그래서 적극적으로 강력히 유도를 하면 가능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아마 단양군에 납품하는 업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힘이 들어요 관에 출입할려고 하면 그랬을 때 우리제천시는 지역업체가 보호가 되어야 하는데 지역의 자금이 유출되도록 그렇게 하는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강력히 유도를 하셔가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좀 회계과에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위원장으로 한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회계부서에서는 세출예산의 집행뿐만 아니라 아까도 말씀주셨지만 우리 국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야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거기서 한가지 묻겠습니다.

그래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9쪽에 있습니다.

9쪽에 건물분이 386동이나 됩니다.

그렇죠? 근데 건물분을 지금 여기 해논게 여기에 381동이 토지건물은 당연히 토지가 있어야 건물이 들어가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위원장 윤성열 토지가 다시 유지로 된것만 있습니까? 건물이 시소유로 된것까지 다 포함된 겁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건물은 시유지위에 대부분 다 있지만 사유지에 있는 건물도 시유건물이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다 들어와 있죠?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옆에 보면 주요 잡종재산을 또 우리가 하기 부적절하고 한건 빨리 매각을 해야 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위원장 윤성열 그래서 지금 제가 한가지 묻고자 하는 것은 지금 서부시장 있지 않습니까?

서부시장 상가가 지금 제천시 소유로 되어 있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토지는 개인소유죠?

○회계과장 최한섭 토지는 개인소유가 있고 대부분은 항교소유입니다.

○위원장 윤성열 향교소유분 말고 원래 주요 도로변으로는 다 개인소유입니다.

맞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한 40여명됩니다. 지주가. 근데 그 제천시로 되어 있는 건물이 우리가 몇 년도에 우리가 우리시로 등기 나있는지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그게 50년대...

○위원장 윤성열 네, 맞습니다.

50년대 지나고서 제천읍에서 상설시장을 만들라고 시에서 만들었답니다.

그게 56년도, 58년도 제가 등기부등본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그전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후에 토지분이 다 개인소유로 분할이 됐습니다.

제천시로 되어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제천시에서 건물분에 대한 대부료를 계속 징수해 왔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위원장 윤성열 그 징수부분이 지금 와서는 현저히 가격이 떨어져가지고 얼마 안되죠?

제가 알기로는 한 4, 50만원정도인 것 같습니다.

건물이 굉장이 많은데 그렇지만 토지지분은 공시지가 높아요 과장님 알고 계시죠?

○회계과장 최한섭 네,

○위원장 윤성열 그쪽 지주들이 6명이 우리 제천시에 토지이용에 관한부분 거기에서 지금 까지 한푼도 안댔으니까 부당한 이익을 반환하라고 지금 제천시에 소송을 제기해 왔죠?

○회계과장 최한섭 그래서 지금 소송이 계류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내가 그래서 소송이 계류중인것을 질문해 가지고 어떤 이익을 주고자 하는 뜻은 아니고 그렇게 지금까지 회계부서에서 아까 말씀따나 그런 부적절한 재산은 빨리 빨리 매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 건축물이 목조건물로 해 가지고 45년, 50년된 건물입니다.

지금 콘크리트건물도 법적기한보면 30년에서 50년으로 줍니다.

그 건물을 지금 전혀 그냥 상태로 놔뒀다면 사용을 못했어요. 다 지금 임대차들이 계속 고쳐 가지고 오고있죠?

근데 왜 그거를 매각을 안했을까요?

왜 또 내가 이 말씀드리냐면 분들한테 비가 새고 수리를 하고 이렇게 할 의향이 있더라도 시에서 손을 못대게 했지 않습니까?

그 지역의 어떤 경기나 그지역개발에 오히려 제천시가 앞장서서 개발을 저지시켰다 말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부분에 대해서.

○회계과장 최한섭 이게 소송이 들어와서 비로소 소송이 들어와서 문제가 됐다고 보겠습니다. 어떻게 됐건간에.

그래서 지금 사유지위에 있는데 현재 소송이 계류되어 있고 더구나 저희들 소송이 들어오기전까지는 그냥 일상적으로 모르고 지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지금 들어와 가지고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이라던지 그게 문제가 되어 가지고 이걸 갖다가 해결하는 방안은 이번에 11월달에 지방재정법 시행령이 재정됐습니다.

시유건물이 개인사유토지위에 있는데 그 건물철거비가 건물잔존가치보다 많았을 때에는 양여할 수 있다는 그게 처음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설령 그 사람들이 그걸 시에서 그사람들 한테 매각을 한다고 고려를 해봤더라도 그것도 힘들었을것 같고요 이건 소송은 소송대로 저희들이 별로 큰 이유가 없으니까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지만 재산부분도 그 잔존가치가 워낙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철거를 할 수가 없는거고요. 철거를 해 버리면 끝나는 거거든요. 철거를 해 버리면 재산가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양여방향으로 무상양여방향으로 일반 상인들 건물뿐만 아니라 향교위에있는 부지까지 양여를 갖다가 내년도에는 양여방향으로 추진코자합니다.

○위원장 윤성열 네, 그래서 진작에 지금까지 무상양여가 안되었더라도 오히려 해줬더라면 빨리 개발을 되었을텐데 모든 시민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 의회에 들어 와서 알았습니다. 동료의원도 그렇게 저도 이번 의회에 들어 와서 알았습니다.

향교부지니까 그게 개발이 안된다 그랬는데 지금 까지 거기 지주들은 제천시에서 건물부분에 대해서 제천시로 소유로 됐으니까 비가 새도 지붕도 하나 건드리지 말라는 그러한 특별한 조치를 내렸는지 어떻게 됐는지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 건물에 손을 못댔다고 지금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지주분들이 억울하니까 이제 와서 지금 자기들은 얼마 되지 않는거지만 건물지분에 대해서 대부를 냈으니까 지금까지 제천시에서 지금까지 사용했던 토지이용 부당이익이용료를 최소한도 청구해야 되겠다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원만하게 해결되어 가지고 제천시도 손실을 안보고 그분들 아까 말씀따나 그런 법이 생기기전에 이게 해결됐으면 좋았을텐데 굉장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게 그 법하고 또 상관없이 말씀따나재판이 진행될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재판이 계류중인것을 내가 더 상세히 묻는 것은 안되고 공개적인 석상에서, 개인적으로 이따가 과장님하고도 상의드리겠지만 이런 부분이 또 있다면 저희들이 모르는게 또 있다면 과장님께서 주무부서 과장님으로서 과감하게 이런 것은 재산을 처분하던가 매각하던가 아까 말씀따나 무상양도하던가 말입니다.

이렇게 과감하게 전수재산 조사할 때 특히 건물지분이 있는 것은 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회계과장 최한섭 네, 특히 서부시장거는 워낙 오래된거지만 내년도에 바로 해 가지고 거기에 개발계획과 상관없이 우리시에서 아무런 재산가치도 없는걸 가지고 시유재산으로 등기하나만 냈다고 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건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성열 특별한 관심을 갖고서 원만하게 해결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회계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관계공무원여러분 또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차 회의는 12월 11일 오전 9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5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윤성열간사김기상
위원이동수김진학
최창규김성진
유영화


○출석공무원
총무사회국장 이두호
기획담당관 윤종섭
공보담당관 최명현
자치행정과장 김재식
주민지원과장 조동현
건전생활체육과장 박성웅
세정과장 이춘호
회계과장 최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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