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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188회 7일 자치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1.11.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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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
7일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1년 11월 30일 (수) 10:00


의사일정

O 2011년도행정사무감사


심사된안건

O 2011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과, 민원지적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10시 감사시작)

O 2011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과, 민원지적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8회 제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011년도 제7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동안 실시한 본 위원회 감사운영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협의에 의하여 공개감사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감사방법은 소관 부서별 수감자료를 간략히 보고받고 곧바로 일문일답식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순서에 의거하여 문화관광과 이천종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팀장님을 소개하신 후에 감사자료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관광과장 이천종입니다.

문화관광과는 5개 팀이 있는데 5개 팀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화팀장 최용환팀장입니다.

관광팀장 고광호팀장입니다.

영상산업 이영일팀장입니다.

문화재단지팀 이용주팀장입니다.

관광시설팀 권오상팀장입니다.

그러면 2010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해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2011년 민간위탁사무 추진현황으로 우리과에서는 제천 문화의집 민간위탁사무를 포함하여 6건의 민간위탁을 추진하였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2011년 민간위탁금 집행현황입니다.

제천문화의 집 민간위탁사업을 포함해서 5건에 2억 2566만원중 4268만 8천은 추후 집행토록 하였습니다.

세 번째 2011년 당초 예산후 추경시 증액 또는 감액사업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외 3건에 대해서 증액이 있었으며 KBS촬영장 부지매입외 6건에 대해서는 감액이 있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2011년 보조금집행 현황입니다.

경상보조 1천만원 이상, 자본보조 5천만원 이상 사업으로 시승격 31주년 기념축하공연외 26건으로 8억 7772만 7천원이 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다섯 번째 2011년 공유재산유지관리현황으로 시민회관과 제천의병전시관을 관리하고 있으며 2011년도 보수집행액은 2325만 9천원이 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자치행정분야 시정질문 추진현황은 2010년 12월 3일 양순경의원님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지역경제활성화 효과에 대하여 외 5건이 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50만원 이상 부서물품 구입현황은 수상아트홀음향장비 구입외 14건이 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2011년도 각종 시민참여행사 추진현황은 제 15회 청풍호 벚꽃축제외 6건이 되겠으며 서면으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페이지입니다.

부서별 개별업무 추진입니다.

창의 116주년 제천의병제, 제15회 박달가요제추진으로 첫 번째 제천의병제 추진입니다.

행사개요는 기간은 2011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실시하였으며 한방엑스포공원과 자양영당 순국선열등에서 실시하였고 주관은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예산은 2억 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예산집행현황으로는 15페이지입니다.

보조금은 전체 2억 500만원으로서 집행잔액은 15만 8230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조금 집행현황은 내역은 16페이지부터 28까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석결과입니다.

한방 저희들이 이번 행사를 추진하면서 한방축제와 같이 하므로 인해서 좀 부대행사로 전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별개로 내년에는 9월이나 10월 중에 날짜를 택일해서 시내 일원에서 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제15회 박달가요제 추진입니다.

행사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실시했고 전체 출연한 등록한 사람은 306명이 등록해서 1차 합격자 50명에 대해서 심사했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단법인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 했으며 소요예산은 1억 3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예산집행 현황은 35쪽부터 44쪽까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페이지 산악체험과 관광자원개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5억원으로 국비 17억 5천만원, 도비 5억 2500만원, 시비 12억 2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공사기간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실시했고 이것에 대해서 위탁자가 선정이 되었는데 2011년 9월 26일 날 수탁료는 3천만원으로는 하는 수탁을 실시하였습니다.

45페이지입니다.

비봉산활공장 명소화사업입니다.

비봉산활공장 명소화사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36억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토지매입비는 별도로해서 국비가 18억, 도비가 1억 5천만원, 시비가 16억 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46페이지 제7회 국제음악영화제 추진입니다.

이것은 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일부터 47쪽입니다.

8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6일간 실시했으며 장소는 TTC복합상영관, 청풍호반 수상아트홀, 중앙시장, 의림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등 제천시 일원에서 실시했고 행사규모는 26회 100편의 영화상영과 70여회의 음악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한 JIMFF포럼이라든지 제천영화음악상수상, 핸드프린팅, 거리악사 패스티벌, 중앙시장전시, 체험이벤트등 부대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소요 예산은 국비가 2억 5천만원, 도비 2억 5천만원, 시비 8억으로 13억이 되겠습니다.

제7회 국제음악영화제는 총 26개국 100여편의 상영작을 선보이면서 지난 해 84편에 비해서 16편이 늘어났으며 총 63편이 매진되는 역대 최고 규모로 치루어 졌으며 지난 해 79.2% 보다 약 3% 증가된 82.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예매를 실시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가졌던 웰시즌, 메르세데스 소사, 미운 오리 새끼 등은 2회차까지 공연한 바가 있습니다.

55쪽이 되겠습니다.

보조금 집행내역은 55페이지부터 61페이지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2페이지입니다.

문화원 사단법인 청풍영상위원회,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문화예술위원회 운영입니다.

첫 번째 제천문화원 운영으로 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 제4조에 따라 설립된 별개의 법인단체로 지역문화의 발굴, 수집조사, 연구 및 활용, 지역문화행사 개최를 통한 문화창달사업을 이사회에서 의결 사업수행하는 단체입니다.

운영실적은 문화의집 위탁운영, 제천문화학교 프로그램운영, 제천풍물예술단 및 제천어린이 합창단운영, 문화원활동 사업추진 등이 있으며 예산집행현황은 1억 7525만원으로 별도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64페이지 사단법인 청풍영상위원회 운영입니다.

영상위원회는 영화촬영유치지원 및 영화관련사업 추진등으로 지역경제 문화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운영예산은 1억 8천만원입니다.

2011년도에 로케이션 촬영현황을 보면 로케이션 지원 77건, 촬영지원이 19편이 되겠으며, 로케이션 현황은 총괄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9쪽입니다.

추진성과는 팸투어를 통해서 지자체 홍보 및 영상도시로서의 위상확립과 개발프로젝트 공동수행과 각종 영화 제천촬영유치협력 및 청풍영상위원회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제영상도시로 위상을 확립했다고 보고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유치로 영상문화도시 제천건설에 기여했다고 사료됩니다.

향후 운영계획은 2013년도에는 AFCI총회 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고 원스톱 토탈서비스 구축, 네트워크체계와 전문인력양성, 인센티브 적극 도입, 제천시 각 시설 및 기관, 민간단체의 영상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71쪽입니다.

제천 영상미디어센터운영입니다.

영상미디어센터는 현재 회원이 1095명으로 정회원 231명, 일반회원이 864명입니다.

정회원은 1인당 2만원씩의 회비를 거출해서 활용하고 있고 운영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74쪽 예산집행현황입니다.

예산집행현황은 1억 8천만원으로 세부사항은 서면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6쪽입니다.

문화예술위원회운영입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제천시 축제, 공연등 활성화와 제천지역에 문화예술증진 및 문화예술에 관한 기획, 개발업무와 기타 제천시 행사에 관한 지원 및 소프트업무를 수행하는 사단법인으로서 운영실적과 예산집행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80페이지 촬영장 관리현황입니다.

저희들이 SBS촬영장은 현재 철거중에 있으며

KBS촬영장과 산채촬영장은 철거 예정이였으나 내년까지 충청북도에 드라마타운 건립과 관련해서 상황을 보아 가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82쪽입니다.

문화재단지 입장객 현황은 어제 현지 확인시 배부한 별도의 보고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4쪽 청풍자드락길 조성사업추진입니다.

청풍자드락길은 전체 58㎞에 7개의 구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2억 4천만원으로서 저희들이 추진하는 제 1공구는 작은 동산길 19.7㎞와 제2공구 얼음생태길 5.4㎞, 제3공구 괴곡성벽 길 9.9㎞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87쪽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나이스코리아 여성연극제 추진입니다.

먼저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입니다.

2010년도에는 21개팀 900명이 참가했으며 예산집행은 4357만 9천원였습니다.

2011년도에는 12개팀 400명이 참가했고 시비는 3천만원, 자담이 387만 8천원으로서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89쪽이 나이스코리아제천연극제 추진현황입니다.

이것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0쪽 관란정 명소화 추진사업입니다.

관란정 명소화추진은 2010년도에 1억원, 2011년도에 5억, 2012년도에 3억으로 예산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사업으로 2010년도 1억과 2011년도 올해 추진하고 있는 5억원의 사업비로 마치려고 합니다.

마지막 91페이지 수상아트홀 시설관리 운영입니다.

수상아트홀은 2004년 11월까지 2005년 12월까지 총사업비가 44억 5천만원 정도로 건립되었는데 현재는(청취불능) 과 2010년도 9월 29일부터 2013년 9월 28일까지 연간 660만원에 위탁금으로 지금 저희들이 수상아트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네, 문화관광과 이천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감사자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위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님 과중한 업무에 여러 가지 사업추진하시느라고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90페이지 관란정 명소화사업 추진에 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당초 계획에는 5억 1500만원 속에 저희들이 현장 가봤을 때 1억을 들여서 올라가는 길을 1년차에 정비를 했고요. 나머지 5억 한도내에서 관란정주변 계단까지 종합안내판까지 숲정비까지 다 한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지금 집행내역계획서에 보면 계속 사업비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문제점에 지적되어져 있는 것보면 2011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심의때에 미반영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2010년까지 제천시 계속사업 반영이 과다하다고 사유가 되어 있고요.

그 총사업비가 9억원 정도로 이렇게 편성하셨었는데 예산형편상 전액 시비 부담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 5억 한도내에서 하겠다는 것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아까 설명하실 때 말씀하시기는 지금 2012년도 3억원은 추가로 사업비가 들어가지 않는 방향에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가능하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내년도 예산에는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5억 서있는 예산가지고 전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가능 하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가능합니다.

오선균 위원 이후에 사업비 추경에 늘어나는 것 없겠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없습니다.

5억내에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믿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하시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오선균 위원 예, 다음에 박달재문화관광에 대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팔각정 리모델링사업을 했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오선균 위원 팔각정에 당초 취지는 어떻게 리모델링 하기로 했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특산품 판매장이라 든지 그런 쪽으로 활용하고자 리모델링을 실시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거기 캐릭터상품을 전시하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전시 판매할려고 합니다.

오선균 위원 전시판매 이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2층에 방을 꾸며 노셨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어제 현지 다녀오셨지만 저희들이 2층에 방을 꾸민 이유는 그쪽부분에 먹거리가 없습니다.

먹거리 판매할 수 있는 부분도 없기 때문에 1층에는 저희들이 특산품이라든지 캐릭터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하고 2층에는 그래도 실내에서 음식을 판매한다든지 먹든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상을 했고 팔각정 원래 모습을 그냥 유지 하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는데 팔각정은 밖에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은 건너편에 팔각정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서 다 볼 수 있고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들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거기에서 음식물이라든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든지 아늑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중시하다 보니까 내부로 만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먹거리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서 굳이 방으로 만드셨다고요. 용도가.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런 것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꼭 어떤 위탁자를 선정해서 할 것인데 위탁자가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위탁자에게 맡길 수 있는 있고 저희들은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거기가 원거리이기 때문에 제천에서 출퇴근하기에상당히 부담도 있고 해서 겨울에는 만약에 집에 안가고 잘 때는 내부에서 잘 수도 있는 정도의 공간도 저희들이.

오선균 위원 집에 안갈 경우에는 위탁을 줄텐데 위탁 줬을 경우 집에 안가면 거기에서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드신 것은 맞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게도 활용할 수,꼭 그런 목적은 아니지만 그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 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말씀이 앞뒤가 안맞아요. 왜냐 하면 거기 먹거리를 판매할 수 있는 원거리에서 오신 분들 먹거리를 판매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위탁하면 위탁자가 어떻게 활용할지는 가봐야 알겠다.

다음에 집에 안가고 거기에서 잘 수도 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굳이 거기 방을 꾸며놓은 것은 먹거리판매 차를 마시든, 먹거리 팔각정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고요. 그러면 우리시 말고 타시도에도 팔각정에서 이렇게 방이 꾸며져 있는 곳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런데 그것을 꼭 방이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오선균 위원 아니 말씀하시는데, 거기에서 잘 수도 있다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어제 가보셨지만 거기 싱크대 하나와 내부에 보시면 싱크대와 화장실 하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은 다 빈 공간입니다.

오선균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타시도에도 팔각정에 화장실과 싱크대를 설치해 놓은 데가 있는가 말입니다.

이게 당초에 취지하고 맞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팔각정이 하나밖에 없다면 전망대로 활용할 수 있겠지만 반대편에 팔각정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는 본연에 팔각정으로서 전망을 볼 수 있는 그런 것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두가지 다를 전망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보지 는 않습니다.

오선균 위원 팔각정 리모델링하는데 얼마가 들어가 있죠.

사업비가 얼마가 들어 갔습니까? 여기에.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9천만원 들어 갔습니다.

오선균 위원 9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굳이 맞은 편 산에 팔각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는 팔각정 옆에 화장실이 있죠.

그 옆에 휴게소 있죠.

구석에 팔각정을 만들어 놓은 것부터가 잘못되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굳이 2층에 방을 꾸며서 위탁을 줘서 밑에는 어떠한 전시라든지 캐릭터 상품을 조각을 하면서 2층에 방을 꾸민 것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런데 위원님도 박달재 가보셨지만 저희들이 박달재 내부에는 자원이 사실 부족 합니다.

저희들은 박달재를 명소화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머물 수도 있고 거기와서 차분하게 차도 마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렇고 전에도 보면 그 자리 쪽에는 주류를 판매했다든지 차를 판매했다든지 그런 장소가 그쪽에 있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아래 위에 전부 차를 마시든 쉬어 갈 수 있는 거쳐 가는 이러한 곳입니다. 박달재는.

그런데 여기다 방을 만든 것을 본 위원은 말씀드립니다.

이것 9천만원을 들여서 리모델링했다는 것도 상당한 액수가 들어 갔는데 팔각정에 방을 꾸며서 아까 과장님 말씀하시기는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은 것이에요.

가능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전국에 타시도에 이렇게 팔각정에 맞은 편 팔각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는 잘 수도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말씀이 안 되고요. 여기다 차를 마시는 공간이라면 굳이 방을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차를 거기에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지는데 우리시에 재원의 그렇게 풍부합니까? 9천만원씩 들여서.

물론 박달재 명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좋은 방안으로 지금 애쓰시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어제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실놓고 싱크대 놓고 방을 꾸몄다. 팔각정에. 이것 말이 안 되요. 과장님.

저희들한테 먼저 말씀하시기는 처음에 캐릭터상품을 만들어서 좀더 우리 박달재를 알릴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리를 해 닫아서 위부에 오시는 박달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캐릭터를 알리는 차원에서 꾸미겠다 했는데 어제 가보니까 방이 되어 있어요.

이것 말이 안 되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제 생각은 저희들 생각에는 1층에는 분명하게 캐릭터를 판매하는.

오선균 위원 2층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1층, 2층이 연결되어 있는데, 1층에는 유리로 해서 공간을 만들었고 2층에 방꾸미고 화장실을 넣었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이에요.

박달재 보완사업이 정말 타당하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런 무자비식으로 보완사업이 이루어 진다고 하면 문제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위원님 생각에는 1층도 캐릭터 공간으로 하고 2층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실 수 있겠지만.

오선균 위원 아니 전위원님들 다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 화장실 넣은 것에 대해서 전부 깜짝 놀랐어요. 돈이 적은 금액 들어간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1억 가까운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해 가지고 거기 화장실 넣어가지고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에요.

아무리 어떤 변명을 해도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에요.

이것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대책을 세워 주세요.

팔각정에 화장실과 싱크대 말이 안 되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잠을 잘 수도 있는 공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선균 위원 위탁을 줬을 경우에 누군가 거기에서 잠을 자고 거기에서 거처를 하겠다는 것인데 그것은 위탁자의 마음이겠이지만 그렇게 시설을 갖추어 주는 것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위원님께서도 현지 에 가보셨지만 거기에 정주 조건이 만약에 특산품이라든지 캐릭터 판매장은 1층에 충분히 만들어 놨습니다.

거기에서 판매할 수 있고 2층에서 아늑한 공간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또.

오선균 위원 위탁받은 사람이 커피를 안마시고 거기다가 살림을 차리겠다면.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것에 대해서는 위탁자와 저희들이 별도로 협의해서 할 수 있도록 조치 취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만들어라 계약을 할 때 조건을 달아서 위탁을 하실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것까지야 저희들이 조건을 달지 않겠지만 하여간 박달재 명소화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위탁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미 방을 꾸며서 거처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줬는데 그러한 계약조건을 달지도 않고 위탁을 주겠다. 그러면 위탁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겠다는 방향도 모르는 상태로 위탁을 주면 이후에 어떻게 할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런데 꼭 위원님께서 방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오선균 위원 아니 화장실 넣고 싱크대 넣었으면 방이죠. 과장님.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위원님 질문을 일단 지적하셨기 때문에 지적사항으로 결과조치하면 되니까 간략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이것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분명히 대책을 세워 주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가능하시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위원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1년 동안 고생 많았고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영화제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영화제 홈페이지를 보면 서울사무국 제천사무국해서 제천사무국이 야외음악당 1층에 있다고 나오는데 제천사무국이 거기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사무국 서울에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제천사무국 왜 해 놓으셨죠.

저희 영화제 앞두고 한달 정도 내려와 있기 때문에 제천사무국이라고 올린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사무국 기능이 아니죠.

제천사무국 올리면 안 됩니다.

제천사무국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영화제 홈페이지 보면 공지사항에 우리 10월 24일날 영화제 평가보고회 했거든요. 그런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보도에도 보면 영화제 끝나고 우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보도들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아무 내용도 올라와 있지 않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바로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도대체 서울사무국에서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이런 아주 작은 일도 안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영화제 홈페이지 관리해서 저희가 관리비로 1년에 1700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것도 우리 영화제사무국에서 직원분이 안하시면 무슨 일을 하시는지 현장에 지도점검 나가신 적은 없으시죠.

서울에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서울에 가끔 갑니다.

김꽃임 위원 업무때문에 가시는 것이고, 지도점검 이런 것 전혀 나가신 적이 없으시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업무추진차 가면서 지도점검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영화제가 올해 오동진 집행위원장님이 오셔서 하셔서 열정을 가지고 하셔서 후원협찬금도 작년에 비해서 2배가 됐습니다.

그래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는 부분은 제가 시민으로서 감사를 드리고 우리 영화제가 지금 올해 7회째를 맞았고요. 작년 6회에 저희 시비가 6억이 예산이 보조를 했고 그리고 올해 8억을 보조를 했습니다.

향후 내년에는 10억이 예산이 지금 편성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전체 예산을 놓고 보면 영화제가 2010년도에 15억 정도 협찬금까지 다 합쳐서 15억 정도이고요. 7회째가 가결산 본 것이 18억 2천만원입니다.

향후 내년도에는 20억이 넘는다는 이야기죠.

그 부분에서 보면 올해 가정산된 예산을 보면 인건비가 4억 2천만원 정도 되고요. 사무실경상비가 2억 정도 됩니다.

이것 합치면 6억이 넘습니다.

우리 지금 영화제평가 보고서회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가 내년도에 영화제가 8년이 됩니다.

그런데에도 제천에 사무국이 없습니다.

어디 영화제를 봐도 지역에서 추진하는 영화제에 사무국이 없는데는 제가 봤을 때 유일하게 제천뿐이지 않을까 지금까지 왜 준비를 안했으며 서울사무국만 믿고 지금까지 영화제를 치루었는지 우리가 누누히 평가보고회때 보면 시민 참여가 저조하다, 시민분들도 영화제에 대해서 경제효과나 이런 것에 대해서 미비하게 생각한다. 이런 보고회때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사무국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저는 서울에 최소한의 인력만 놔두고우리 영상미디어센터 안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안으로 우리 영화제 사무국이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영화제 사무국을 제천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제기된 바가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각도에서 저희들도 검토했었는데 현실적인 문제에서 보면 영화제 사무국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능력 있는 사람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있는 사람들, 외국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든지 그런 사람들을 대부분 저희들이 채용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대부분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활동하는 분야가 서울에서 많이 활동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서울에 사무소를 두게 됐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 저희들도 제천이 사무국을 두어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같이 공감합니다.

올해는 전체 다 내려 올 수 있는 부분은. 현재 9명이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인원이 되도록 위원님 뜻을 같이 해서 내려 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과장님이 인력문제 말씀하셨고, 서울에서 활동분야 두 부분 문제를 이야기하셨는데요. 인력부분에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면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상근직 스테프 채용 공고해 가지고 지금 공고가 11월달에 났습니다.

그래서 업무내용 및 지원조건을 보면 스테프뽑는데 직원분이죠.

영어작문 및 회화 능통자, 문서작성 능력자 우대, 영화제포함 기존 사회경력자 우대, 어디 하나 전문분야 없습니다. 영화제랑 관련된.

제천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인력입니다.

제가 지금 과장님 말씀하실 때 전문적 지식과 경험 아무 필요 없습니다.

충분히 인력 구할 수 있습니다.

제천에서 공개채용하면 세명대에 미디어창작과 연영과 나오고 대원대도 있습니다. 관련학과.

대학에 저희 관내에 지역학생들이 졸업하는 명수도 해마다 500명이 넘습니다.

우리 관내에 학생 졸업한 청년들에게 일자리제공 차원에서도 충분히 인력도 되고요.

저는 영화제 사무국에 엄청난 전문인력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세요.

이게 전문적인 인력이 해야 되는 일입니까?

영어작문 및 회화능통자하고 엑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핑계이고요. 과장님. 영화제사무국 내년도에 계획 세워서요. 옮기셔야 됩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영화제 뿌리를 서울에 두고 해야 됩니까?

우리 제천에서 인력 구해 가지고 영화제 기간내에 필요한 인력이 60~70명 됩니다. 스텝들이.

그럴 때 우리 제천에 놀고 있는 젊은 청년들 그때 쓰면 일자리 창출도 되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영화제가 비판받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고 그런 이야기 나오는 것입니다.

뿌리를 제천에 둬야죠.

그 계획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진지하게 고민하셔서 내년도에 우리 사무국이 이전되기를 강력히 저는 바랍니다.

두 번째로 박달가요제요.

박달가요제가 올해 방송이나 여러가지에서 문제가 있어서 우리 CJB 방송차원에서 무슨 사과방송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대책들이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CJB측과 협의를 했는데 사실상 이번에 박달가요제를 하면서 음향사고에 대해서 관련 과장으로서 죄송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CJB측과 협의를 하는 중에 거기에 KBS쪽에서도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일단 KBS에서 생생정보라는 방송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인데 거기하고 KBS측에서 하는 녹색충전 방송이 매주 토요일날하는 방송이 있는데 두 개의 방송에 별도의 제천 프로그램을 넣는 방법으로 제시됐고, 그래서 저희들이 추진할려고 하고 있고 또한 우리가 집행하고자 하는 금액 중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600만원정도는 삭감해서 지출하도록 했으며 또한 CJB측에서 저희들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CJB측도 제천시 홍보에 대해서 우리가 특별하게 홍보방송을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2회 정도 제천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러한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방송사가 되든지 간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도 많은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박달가요제에 우리 예산이 1억3천만원입니다.

거기에 CJB방송국에 저희가 계약해 가지고 드는 돈이 지금 한 9억 9900만원 정도 되죠.

그런데 올해에 문제가 있었고 또 방송 편성시간대도 계속 우리 일반 시민들도 방송편성시간대가 황금시간에 안주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논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올해 의병제, 박달가요제, 그리고 한방바이오박람회 그렇게 해서 한무대에서 같이 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도 있었고 예산절감도 됐다고 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박달가요제 음향장비, 바이오박람회측 대행사가 하는 방송장비가 우리 CJB 박달가요제랑 맞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였고요.

그래서 방송 문제가 계속 일어났고 그런 부분도 해소할 겸 해 가지고 저는 박달가요제 시기를 과연 어디다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아까 과장님 말씀처럼 올해 305명이 예비심사로 해 가지고 서류를 내셨는데 많은 전국에 트로트가요제에 유일하고 명성도 많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약간 여러 가지 기반조건이 사실 미비합니다.

박달가요제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박달가요제를 박달재에서 해야 되는데 할 여건은 안 되고요. 시기도 저는 의병제랑 하고 있고 의병제는 고유의 의병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박달가요제하고는 성격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트가요제인데 이것은 흥이 나는 것이 거든요. 그래서 박달가요제 시기를 벚꽃축제나우리 제천에 4계절 축제요.

아니면 영화제나 아니면 시민의 날, 그런 데로 한번 검토해 보세요.

그래서 영화제 전야제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벚꽃축제때 흥이 나는 축제 성격이랑맞고요.

시민의 날 행사때 우리가 1천만원을 들여서 시민의 날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하고 한번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장소는 어디에 해야 될까 그런 부분까지 해 가지고 검토를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이사분들하고 충분히 토의도 하고 해서 방송, 박달가요제 시기랑, 장소 이런 부분을 검토를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우리 방송국문제 있죠.

CJB 내년에는 종편까지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채널이 많이 생깁니다.

우리가 CJB방송국하고 단독적으로 계속계약을 맺어왔는데요.

내년에는 공개경쟁으로 가셔서 여러 가지 조건들을 한번 보고 지금까지 했던 박달가요제랑 틀릴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을 검토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의병제 성격도 의병제 고유의 성격에 맞게끔 시기적으로 의병제도 그게 맞느냐 장소가 거기에 맞느냐 문제점으로 다 주셨어요.

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토의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죠.

과장님 하셔서 그것에 대한 충분한 논의나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이제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우리 영상위원회에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인센티브지원사업해서 해마다 1억이 나가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꽃임 위원 그것 2010년도것이랑, 2011년도것 자료 주시고요. 제가 한 가지 아까 빠뜨린 것이 영화제에 우리 해마다 무대설치가 1억 2천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올해 한 7회까지 했으니까 무대설치 비용만 해도 지금 까지 하면 꽤 많은 비용이거든요.

무대설치 비용에 대한 견적서 있으면 그것도 같이 제출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먼저 각종 예술행사 개최에 대해서 지원도 많이 하는 분야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분야는 많은 행사를 개최하고 보조도 지원을 많이 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지원기준이 있습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단체별로 문화원이라 든지 이런 단체에서 내시가 내려오기 때문에 있고요.

다른 부분에서는 예산의 범위내에서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특히 문화예술행사지원 기준이 설정이 필요한데 과장님 입장에서 견해를 말씀해 주시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문화예술단체가 전부 57개 단체가 있습니다.

하다보니까 나름대로는 다 중요한 부분에서 문화예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각 단체별로 예산지원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요구를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요청되는 부분을 다 드리면 좋겠지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나름대로 검토를 해서 그때 그때 마다 과연 이 예산이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가 이것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신청서와 현지 확인이라든지 여러 가지 내부자료등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그때 그때 마다 지출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문화예술단체 행사지원은 기준을 꼭 마련해서 할 때에 과장님이 일하기도 좋고 단체에서도 이런 저런 말이 없다는 말입니다.

꼭 행사지원 기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제천의병제에 대해서 29쪽부터 되는데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추모제 있죠. 29쪽에.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추모제가 있는데 여기에 총 추모제에 참석한 인원이 530명 되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그중에서 학생을 빼게 되면은 유족회라든지 제례위원, 자원봉사 35명, 기관단체장 이렇게 나오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쪽에 한번 홍보를 해야 되겠다. 참석해 보니까 상당히 미약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올해도 별도로 추모제를 지내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있었음을 저희들이 감지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더 검토를 해서 내년도에는 읍면동 화합체육대회할 때 전에 추모제를 하는 방안을 다같이 운동장에 있는 무슨 주민들이 다 참석해서 같이 지낼 수 있는 그런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하게 하면 의병제에 대해서 일반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참여가 되어서 충분히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고요.

두 번째 공연행사였어요.

공연행사 13시부터 14시 있지 않았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그때 당시에 참여인원이 그때 참석을 했었는데 참여단체 청주시립국악단, 김소희무용단, 제천의병 무예시범단, 은하수한울림, 여기에 행사참여한 인원을 빼게 되면 일반시민은 한 15명 뿐이 안 됐어요.

상당히 너무 아쉬웠는데 그때 당시에 그 방향이 낮에 햇볕이 내려 쬐어서 시민들이 상당히 불평이 많았었는데 그때 당시에 과장님 가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있었습니다.

조덕희 위원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내년도에는 올해에는 한방축제와 같이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는데 내년도에는 다각도로 검토해서 장소도 변경하는 것도 검토할 것입니다.

장소라든지 일시까지 시간까지도 일정 자체를 체육대회와 추모제 띄우지 않고 같이 곁들여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검토하여 주시고, 31쪽 의병 학생 백일장 몇 명 참석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200명 정도 참석을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200명이 참석했다고요. 확실한.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제가.

조덕희 위원 직접 학생들이 백일장에 참여한 학생수가 상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다시 파악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좋은 행사를 했는데 홍보가 잘 안 되서 참여를 많이 못했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교에 교장선생님들이나 교육장님한테 잘 협의해서 참여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다음에 14시부터 실시됐던 의병 학술세미나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거기에 가보게 되니 참여인원 몇 명만 와서 좋은 내재문화 연구에 의병에 대한 여러 가지를 발표를 했는데 참여가 안 됐습니다.

이것도 다시 재검토해 주시고요.

10월 1일날 화합행사가 있습니다.

읍면동 행사는 읍면동 주민들이 많이 참석을 했는데 그때 행사가 9시에 시작을 기관단체장들 한 다음에 한 시간 끝난 후에 곧바로 어디 갔느냐 하면 순국의병제를 갔어요. 그러다보니까 우리 시민들이 읍면동에서 단체장이 쑥 빠지니까 뭔가 모양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런 것을 잘 검토해서 시간대를 잘 맞추었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제천의병 전국 팔씨름대회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참석 인원이 몇 명 됐습니까?

선수 참여인원.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80명 정도.

조덕희 위원 거의 제천 관내 선수외에도 많이 왔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관외에서 더 많이 왔었습니다.

조덕희 위원 왔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전국 팔씨름대회도 좋은데 본위원 생각은 그것보다는 전국 의병마라 톤 대회를 했으면 오히려 의병제를 홍보하고 알리는데 더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한번 검토해서 내년도에 전국 의병마라톤대회 1회로 해서 했으면 홍보될 것 같은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검토해 주시고 다음에 비봉산활공장에 대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공장사업비가 총 얼마 들어 갔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전체는 41억입니다.

이번에 수해복구사업까지 포함해서 41억 들어 갔습니다.

조덕희 위원 41억 들어 갔는데 2010년하고 2011년도에 활공장에 선수 및 주민 및 시민들이 참여인원은 얼마나 더 늘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올해 제가 참석해 봤었는데요.

선수들이 점프를 한 선수들은 300명이였고 참여한 사람들은 500명 정도 참여를 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활공장이 가장 잘 되었다고 오신분들이 전부 찬사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상당히 경관도 좋도 점프하기도 좋고 메니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제천 활공장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는데 저희들도 동료위원들 같이 가봐서 경관과 풍광이 좋은 곳에서 활공장사업은 상당히 잘되어 있다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시설을 잘 해놨는데 관리는 누가 하고 있습니까?

시설관리 및 안전대책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진메니아에 위탁을 줘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거기에 상주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어제 모노레일을 처음에 출발시킨 사람이 상주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분이 산불감시요원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아닙니다.

산불감시요원은 별도로 위에서 보신 분은 산림과에서 고용한 산림감시요원이고 밑에 출발시킨 분이 진메니아 관리인으로 와있는.

조덕희 위원 그분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은 어떻게 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 분은 청풍에 거주하고 있는데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거주하지만 모노레일 시간은 5시까지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되는 분야가 그분이 교육을 잘 시켜서 거기 올라오는 분들 모노레일을 타고 오지 않는 등산객도 많이 있고 거기에서 잠을 잔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서 술도 먹고 사람들이 놀이터로서의 그런 것을 활용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쪽에서 혹시 만에 하나 관리가 잘못되어서 주위에 산불이 났다든지 염려가 있을 수 있다 본 위원은 생각했거든요.

과장님은 특별하게 이분 교육 잘 시켜서 안전대책시설 관리에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오며 가며 봤는데 비봉산 일대 모노레일 주위에 잡목하고 비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과장님 꼭 감사 끝난 후에 태워서 늘 깨끗하게 좋은 풍광과 경관이 좋은 곳에 하나의 작은 것 때문에 오점을 남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각 시행하여 주시기 바라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많았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의원 김기상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질문드렸던 비봉상 모노레일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모노레일이 출발지점이 변경된 사유가 뭐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어디에서 어디로 변동된.

김기상 의원 공사중인 마을에 공사를 출발지점 공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지금 당초에는 구 설치된 그 지점에서 출발을 했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아닙니다.

당초부터 마을에서 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저쪽요.

이것은 제가 오기 전에 있었던 사항인데 제가 봐서는 당초에 모노레일을 만들기로 했던 것은 어제 출발했던 지점이였는데 이것이 관광상품화 되어야 되고 마을과 연계되어야 되지 않느냐 시의견에 따라서 그래서 마을쪽으로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 하면 거기에 그 위쪽에 설치했을 때는 동네에서 관광상품화라든지 물건을 판다든지 식당운영이라든지 여러 가지 불편한 관계에 있어서 마을과 인접된 부분에 출발점으로 해서 관광상품화로 추진하기 위해서 거기에서 설치를 했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러면 당초에 계획 세우셨 을때 마을주민하고 간담회라든지 그런 것은 안해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별도로 제가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제천시에서 사업을 계획하실 때 수십억이 들어 가는 사업이 당초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2009년도에 계획 세우셔 가지고는 2011년도에 사업이 변경된다는 말이에요.

이랬을 때 현 출발지점이 유리로 해 가지고 기계식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새로 설치하는데은 전기식으로 올라가는데는 전기식으로 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으로 바뀌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랬을 때 본 위원이 간단하게 생각해 가지고 이게 사업성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게 이게 10년, 20년 사용하다 위치가 바뀌면 전혀 관계 없는데 설치한지 불과 2년도 안 되어 가지고 다시 출발지점이 바뀌어 가지고 예산이 투입되는데 더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했지만 당초부터 그렇게 출발지점을 현 공사하는 그 지점으로 출발점을 찍었으면 상당히 좋지 않느냐 이런 했을 때 이런 부분이 시에서 사업할 때는 충분한 검토를 하고 주민들 의견을 들어 봐야지 지금 과장님 말씀은 주민들의 소득창출이나 농산물 판매하기 위해서 그 쪽으로 위치를 잡았다. 그 동안 사업에 투자된 사업비하며 기존 쓰고 있는 그 레일이나 시설물에 대해서는 아무튼 어제 여쭤보니까 활동하시는 분들 메니아들 짐 수송하는 것이다. 그랬을 때 그게 없으면 저쪽에서는 짐 수송을 사람이 따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여건으로 만들었을 때는 그것도 이원화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이쪽으로 옮긴 이유 중에 하나도요. 관광객이 접근하기가 현재 설치되어 있는 모노레일 되어 있는 것은 관광버스도 올라갈 수도 없고 또 마을에서부터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관광객들이 활용할 수가 부족한 위치적인 불합리가 있기 때문에 도로하고 가깝고 인근 주민들도 소득에 어떤 직접적인 연관성을 같이 할 수 있는 있기 때문에 마을주변으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하여간 위원님 말씀대로 관광사업을 하든지 간에 여러 가지 주변 주민들의 의견도 많이 들어서 시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현장 확인해 보니까 사전 검토가 충분치 않아 가지고 그래서 1차적으로 설치하고 보니까 마을 주민도 검토 대상이 되어야 되고 마을 주민들이 여러 가지로 이의 제기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위치를 바꿨다 아주 그랬을 때는 시에서 산림훼손까지 자연환경까지 필요 없는 시설 하나 더 설치하게 되니까 그 시설이 꼭 필요하다하면 설치해도 되지만 있는 시설을 활용하게 되면 그 시설은 점점 못쓰게 되는 시설이 된다는 말이에요.

절대적으로 우리시에서 자연환경 파괴를 한 것이란 말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랬을 때 과장님이 개인적으로 사업을 시행했을 때 1차적으로 이만큼 하다가 이것 폐기하고 2차적으로 한다는 것은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앞으로 충분히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것은 인정하시죠.

어제 답변에서는 짐을 나르기 위해서 짐을 나르기 위해서 그렇게 할 필요없고 지금 대다수의 주민들이 비봉산의 절경을 몰랐는데 비봉산의 절경을 알고 부터는 거기에 상당히 많은 등산객이 오고 있어요.

그런데 1차적으로 설치한 모노레일 설치한 그 지역이 등산로를 따라서 설치했어요.

비봉상을 올라가는 등산로를 하나 없애 버린것이에요. 우리시에서.

그래서 이 부분은 등산하시는 분들이 우리 의회 의원들한테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비봉산 모노레일 설치된 것이 등산로를 따라서 설치됐다. 그래서 모노레일 옆으로 데크를 설치하든지 해서 등산로를 하나 개설해 다오 양평서부터 비봉산까지 올라가면 약 한 시간반에서 두 시간 코스가 된답니다.

상당히 절경을 시에서 그것을 파괴했다 이것이에요.

모노레일을 등산로를 따라서 놨기 때문에 확인해 보세요.

저도 어제 내려 오면서 등산 나무로 계단 만든 것 사이로 양쪽으로 레일을 깔았더라요. 그래서 레일사이로 등산길을 못다닙니다.

어제 올라가보니까 절경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등산로 개설을 다시 한번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단 간에 나중에 안쓰게 되니까 철거하시겠지만은 그래서 이것은 업무 적극적으로 분석을 안하시고 무리한 예산 투입한 결과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시고요. 그리고 진메니아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그 부분이 주민들은 이것 추수끝나면 들어와 가지고 우리 동네에서 운영권을 달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은 우리시에서 어느 지역은 마을을 위해서 운영권을 준 지역도 있고 혜택도 준지역도 있는데 진메니아에서 하고 있는데 진메니아로 위탁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계약기간이 끝날 때 까지 진메니아에 계약기간이 있으니까 진메니아에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어느 정도 운영이 정상화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별도의 저희들이 지침을 수립해서 마을까지도 검토되는 부분으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1월 달에 시설이 완공되어 가지고 사용하게 되면 마을주민들이 물리적인 행동을 할 것입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지금도 계약기간이 2013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그때까지 일단 저희들이 운영정상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정상화 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동안에 정상화될 때까지 저희들이 하고 또는 그 기간동안이라도 내년 1월부터라도 마을과 진메니아와 같이 연계해 가지고 부락에 보템이 되는 쪽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아무튼 무리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인데 충분한 주민과의 대화가 없다 보니까 사실 물리적인 방법이 도곡리에서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그 부분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6회 국제음악영화제에서 수익결산서를 보니까 차입금이 5천만원이 있어요. 하단에 57쪽.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차입금은 어떤 차입금인지 아십니까? 57쪽 하단.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별도로 뽑아서 내역을 뽑아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음악영화제가 2011년 6회까지 할 동안 흑자는 나지 않았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계속 적자였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2011년도에 집행내역 총괄표 56쪽을 보면은 여기에 하단에 보면 구체상환금이라고 해서 차입금상환 5천만원 있다는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그러니까 계속 일정 금액이 차입금이 들어 올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별도로 제가 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업무보고 받는 자리가 아니고 행정사무감사 자리인데 별도로 받는다는 것이 그렇네요.

그리고 62쪽에 문화원에 관해서 문화원하고 76쪽에 문화예술위원회하고 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원에 보면은 62쪽 하단에 예산집행 현황이 있습니다.

62쪽 하단에 예산집행현황에 대해서 이 부분에 사업비 부분에 문화원에서 자부담분이 2045만원이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문화원 운영비 1312만원이 문화원사업활동비 133만원, 풍물예술단 운영비80만원, 뒤로 넘어가 가지고 제천어린이합창단운영 120만원, 제천문화학교운영 40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자부담 부분을 문화원에서 자부담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행사 주체에서 실시한 사항들이 부담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대부분 행사주체에서 자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이것 때문에 문화원 이사회에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문화활동하면서 자부담을 포함시키는 것은 부담되지 않느냐 앞으로 문화원 이사들한테 회비를 거출해서 하기는 합니다.

그것보다는 자부담 없이 시비로서 문화활동을 증진시켜 달라는 문화원측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래서 문화원이 어떠한 사업을 하는 부서도 아니고 문화활동하는 것인데 여기에 다른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부담 부분을 이렇게 부담 짓는다는 것은 아마 법규정에 의해서 하겠지만 뒤편으로 가서 문화예술위원회에 가면 자부담 부분이 전혀 없다는 말이에요.

그랬을 때 문화예술위원회하고 문화원하고 어떤 차이도가 있는지 몰라도 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문화원에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요.

예산이 없고 자부담을 해야 되니까 그랬을 때 이 문제는 우리시에서 개선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앞으로 충분히 검토해서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자부담이 발생되면 안 됩니다.

사업이 위축되고 있는데 상태인데 문화예술위원회 모든 행사를 거의 다 그리로 전환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금 행사하는 것도 자부담해서 하라.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원 쪽에 예산중에 법적으로 자부담비율에 의해서 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들이 인위적으로 자부담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법적 한계내에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문화원에서 사업하는 것은 없어요. 사업하는 것은 따로.

이렇게 봤을 때 지금 문화예술위원회는 인건비만 해도 상근직에 3명이어서 5400만원 이란말이에요.

그러면 인건비가 줄 것을 갖다가 이쪽 자부담부분에 보충을 해 줘야 되지 않겠나 법사항으로는 어렵겠지만은 이렇게 그래도 어디가도 문화원은 있지 문화예술위원회나 이런 것은 시자체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지 문화원은 전국적으로 다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습니다.

김기상 의원 여기에 대해서 소홀히 된 것은 우리 과장님 담당부서 과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원은 법적으로 되어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문화원의 주 성격이 문화원은 저희들이 문화창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또 지역문화의 발굴 또한 수집조사연구, 이것을 주로 하는 곳이고 문화예술위원회는 저희들이 공연이라든지 어떤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주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문화원에서 하는 일과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일을 구분을 명확하게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문화원에 역할이 사실 지역문화에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동 지역문화행사개최를 통한 문화창달사업 등을 이사회 의결을 위해서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은 맨 끝부분에 지역문화행사 개최를 이사회에서 의결해서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앞 부분은 수집연구활동하라고 하고 뒷부분에서는 지역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이 부분을 강구해 가지고 그래서 문화원도 같이 문화예술위원회하고 같이 병행해서 함께 클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검토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추가질문 하시겠어요.

오선균 위원 예.

○위원장 이정임 질문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90페이지 관란정 명소화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업개요를 보면 지금 1공구부터 4공구까지 나누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어져 있나요.

지금 현재 진행되어 지는 것이 계획평면도에 보면 어디까지 과정이 되어 지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당초에는 전체 계획이 2012년까지 밑에 서강 하단부에 있는 함지박 바위라든지 또 아이고바위 쪽으로 해 가지고 한 바퀴 도는 그런 쪽으로 당초 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거기에서 어떤 문제점이 발생되느냐 하면 관람객들이 물 가까이 갔을 때 거기가 제천시민이 활용하고 있는 상수원으로서 수질보전에 문제점도 있다. 또한 강원도쪽에서 앞에 관광개발사업할려고 했었는데 우리 제천시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곳으로 제동건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서 밑에까지 관람객들이 하단부까지 내려 가게 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을 조정해서 밑에 부분까지 가지 않고 중간부위까지만 가서 밑에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5억 예산범위내에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현재 장곡취수장이 상류 우리제천시 상수원인 관계로 수도사업소에서 사업을 재검토 요청이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있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래서 그러면 사업을 9억을 예상하셨다가 5억에서 종료하는 것으로 간 것이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맞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공구까지 계획을 세우셨다가 중간에서 5억 범위내에서 마무리 하시면 더 이상 사업을 지금 9억 예산했던 것을 전개를 안하고 있던 것에서 사업을 만료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할려고 계획을 수립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가능하시죠.

그러면 더 이상 추가로 비용이 들지 않겠네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오선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추가 질문 하시겠어요. 김꽃임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87%에서 전국 우리 의림합창 경연대회에 대해서 아까 질의를 못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의림합창 경연대회가 올해 16회째 했죠.

16년이 됐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꽃임 위원 그런데 우리가 제천문화회관이 다 알다시피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2010년도에 작년 같은 경우는 제일교회에서 행사를 치루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그때에 또 민원이 이게 시행사인데 시민들도 잘 모르고 또 제일교회에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서 다시 올해는 문화회관에서 행사를 치루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꽃임 위원 이게 2010년도에는 도비가 950만원 지원됐고요. 올해는 도비지원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비 예산 3천만원하고 자부담해 가지고 380만원해 가지고 행사를 치루었는데요.

거기에 올해는 참가팀도 많이 줄었고 시상비가 거의 예산에 80%입니다.

시상시비로 나가는 것이 2440만원, 1등 대상팀이 1천만원, 최우수 1팀이 500만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16년 동안 행사를 치루면서 제천시민들이 모른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참여하는 시민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 과장님 현장에 가보셨나요. 할 때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날 못갔습니다.

김꽃임 위원 왜냐 하면 우리 시민이 잘 모르고 참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16년을 했는데요. 저는 이분들이 지금 한 400명이 참가를 했는데 이분들이 여건은 안 좋지만 시상비가 많기 때문에 참여는 합니다.

우리 아침에 오셔서 버스타고 오셔서 경연대회를 하면 보통 5시간 정도 걸려요. 4~5시간, 그러면 본인들 끝나고 다 치르고 버스타고 올라갑니다.

제천에 대해서 어떤 문화행사든 제가 봤을 때 시민이 좋아한다든지 경제적으로 효과가 있다 든지 그런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기준도 없이 16년을 해 왔거든요.

이 부분 검토해야 됩니다.

그래서 과연 내년도에도 이 행사를 치루었을 때 여러 가지 여건이 안 좋잖아요. 우리 문화회관이요. 그런데도 여건이 안좋는데도 이것을 계속 16년 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해야 되는지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합창경연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력도 없고요.

우리 시민참여도 10분에서 20분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고려하셔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이천종문화관광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3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감사중지)

(11시35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위원회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민원지적과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님 이번에 우리 제천시가 민원의 날인가 그죠.

민원공무원의 날에 우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또 우리 이연복팀장님 행안부에서 주는 장관상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보고 하시기 전에 팀장님들을 소개하시고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민원지적과장 박해운훈입니다.

민원지적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연복 민원팀장입니다.

강연태 지적관리팀장입니다.

장재면 토지정보팀장입니다.

이상만 공간정보팀장입니다.

김정옥 가족관계등록팀장입니다.

민원지적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민간위탁금 집행현황입니다.

민원버스 운행으로 현재까지 3833만 3천원을 집행했습니다.

운민원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민원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서 집행하였습니다.

또 KLIS 연속지적도 작성으로 1억 2150만 6천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연속지적도 작성 및 탑재를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 분야 시정질문 추진현황입니다.

6월 24일 최상귀위원님의 질문사항입니다.

첫 번째 업체선정 과정에 대하여는 충청북도 계약심의를 필하고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하여는 인력채용을 확대하여 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관리계획에 대하여는 지역측량 업체 기술이전과 지역업체 추천인력채용을 하였으며 현재 DB구축 기술습득 중에 있습니다.

또한 DB구축 이후 제천시 관내 업체가 참여가능한 환경조성에 있으며 유자격 면허업체 양성지원등 향후 유지관리 지원에 원활을 기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은 물품구입현황은 아래표로 생략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도로명주소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각종 언론보도 TV방송, 동영상전광판, 홍보부스등 총 2만 8688회를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 배부를 1만 2천부를 하였으며 도로명주소 업무협약을 제천우체국과 MOU체결을 7월 2일날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제천우체국 집배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교육을 7월 20일 실시해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물등 사업추진 실적으로는 도로명 주소 고지고시를 11만 2652건을 완료했으며 도로명판 설치정비를 199개소를 정비를 하였습니다.

또한 건물번호판 제작 설치를 2763동을 훼손분에 대하여 하였으며 도로명시설물 일제 점검을 종전 시설물 철거유무 또는 기존 부착 여부 등을 추진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새주소활용의 조기정착을 위해 팀구성 등 다각적인 홍보와 완벽한 유지관리로 주민들이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쪽이 되겠습니다.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및 미징수 조치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15건을 부과를 했습니다.

그중에 납부가 9건이고 현재 체납은 없습니다.

납기 미도래가 6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료제출 당시에 김정애씨가 체납되었었으나 추후 확인결과 11월 8일 납부완료 하였습니다.

납기 미도래중에서도 비에스푸드와 이병철씨가 11월 2일과 14일에 각각 납부완료 했습니다.

나머지 미도래 6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독려로 징수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도로명주소 공적장부 주소전환 추진실적입니다.

저희들 대상이 49건에 대해서 금년말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28일 공적장부 전환에 따른 담당자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공적장부 주소전환 담당자 TF대책팀을 구성하여 해당 공적장부를 기간내 주소전환역할에 주도적 담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새올행정시스템 도로명 주소 전환결과 점검을 완료하였습니다.

공적장부 추진전환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도로명 주소 안내창구설치운영과 각 실과사업소 읍면동내에 있는 공적장부 전환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적장부 전환 수시점검 및 진도관리에 철거를 기하여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DB구축사업 추진실적입니다.

금년 10월 현재 총 실적이 45%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29일에 1차분 성과심사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2차 분에 대해서 3월 2일 지날 8월 2일 성과심사를 완료했습니다.

12월 초에 하반기에 대한 성과심사 의뢰예정에 있습니다.

연말까지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문제점 및 향후 대책으로는 계획대비 예산부족과 절대적 국비지원이 요구되므로 충청북도와 국토해양부 국회등 국비예산 확보활동전개에 최선을 다해서 사업마무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박해훈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 감사자료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최상귀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궁금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에 없고요. 우리 민원실에 보면 제천시 열린민원 법정운영 규칙이라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

최상귀 위원 96년도에 제정된 것입니다.

열린민원 법정운영 규칙 일종에 법원에서 재판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새입니다.

이 조례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96년도 생긴 이래 운영개최수가 얼마나 됩니까?

전혀 조례 존재 조차를 숙지하지 못하고 계시니까.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제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이게 제가 알기로 거의 개최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서면으로 하시고요.

제가 이렇게 지적하는 것은 불필요한 규칙이나 조례는 과감하게 폐지해야 된다는 의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알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역시 민원조정위원회 규칙이 있고요.

민원조정위원회 규칙하고 시장님 공약사업으로 생긴 자치행정과 소속인 고충처리위원회와 차이점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민원조정위원회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허가나 신고가 들어 왔을 때 이것을 해당 부서에서 서로 여러 부서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협조부서하고 그런 부서에서 이것을 결정해야 되는데 법규상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은 시민의 안녕이나 공공의 목적을 위해서 문제가 있을 때 결정하기 판단하기 어려울 때 민원조정위원회에서 그런 사항을 결정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는 그것도 하나의 유사한 성격입니다마는 저희들 위원회에서 하는 것과 틀린 일반인 누구나 고충사항을 제출을 해서 거기에 대한 해결을 찾아 보고자 하면서 찾은 사항에 대해서 해당 실과에 권고사항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그러면 민원조정위원회는 연에 개최회수가 얼마나 됩니까?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금년도에 저희들이 4건 정도 저희들이 했습니다.

최상귀 위원 4건요.

평균 한 해에 몇 건씩 처리하고 있습니까?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보통 지금 저희들이 4~5건 정도 많으면 그렇게 처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개 해당 실과에서 처리하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서 도저히 결정하기 애매한 사항일 때 민원조정위원회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열린민원 법정운영 규칙에 대해서는 자료 부탁 드리고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알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차후에도 이게 운영실적이 없다면 아까 주문한 대로 과감하게 폐지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취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알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에 도로와 지하시설물 DB구축사업요.

이 사업이 2013년 5월달에 사업이 끝나나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총 지금 사업량이 699㎞인데요. 이 사업이 끝나고 나서 저희가 도로가 신설되거나 상수도 하수도가 생기면 그랬을 경우에 자료 업데이트나 측량이나 이런 것은 누가 하는 것이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런 경우에는 도로가 새로 신설된다든지 공사가 됐을 때는 공사업체에서 지하시설물까지 DB구축을 완료해서 같이 납품을 해야 사업준공이 되는 것으로 그런 시스템으로 가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서에서 다시 공사준공할 때 시스템까지 같이 준공을 받아서 저희들한테 넘겨 주면 자료 데이터가 되는 것으로 이런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나서 DB가 구축되면 실무팀에서 각 DB활용하는 것이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예, 그래서 지금 보면 저희가 1차 분이 끝났고 2차 분도 거의 끝나고 있는데요. 우리 성과심사를 대한측량협회에서 하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국가정보지리원에서 의뢰하면 거기에서 대한측량협회에다가 대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1차분 성과심사 자료도 봤는데요. 지금 성과심사 결과서를 보면 90%이상 적합, 90% 이상 적합이 많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0%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일단 성과심사에서는 90% 이상 적합하면 이게 심사가 되는 것으로 기준이 되어 있나 봐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김꽃임 위원 그런데 이제 제가 봤을 때 자료는 뭐 1%든, 2%든 오차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과심사 1차분이 끝나 가지고 그것에 대한 결과서를 봤는데 90% 이상 적합이 많습니다. 92%도 있고요.

적합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이 법으로 되어 있지만 나머지 그런 부분에 대한 오류나 오차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그러면 그분들이 심사결과서를 보고나서 다시 조정하고 다시 측량해 가지고 다시 하는 것입니까?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것이 아니고 성과심사를 할 때 오차는 20%로 되어 있습니다.

20㎝, 그래서 전체를 심사를 해서 그 범위내에들면 전체가 다 맞는 것으로 그렇죠.

김꽃임 위원 그렇죠.

표본추출해서 한다는 이야기잖아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김꽃임 위원 그런데 그게 정확도가 보면 100%가 아니고 90% 이상 이라고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나머지 10% 정도에서는 오차가 오류가 있다는 이야기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 오차를 정하는 것이 20㎝로 정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20㎝.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그 안에 들어가면 다 맞는 것으로.

김꽃임 위원 그런 부분이 저희가 아직도 지금 3차분 사업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들이 줄어 들을 수 있도록 지도감독이나 철저히 해 주시고요.

올해 내년도에 저희가 13년 5월까지 이 사업을 30개월로 해서 마칠려면 향후 소요금액이 33억이 됩니다.

지금 보면은 내년도 예산은 10억 5천만원해 가지고 21억이 서있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부족한 예산은 어떻게 하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금년 3회 추경에 국비를 2억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나머지 4억 3천만원에 대해서는 내년 사업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저희들이 국토해양부하고 긴밀한 협조를 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예산을 확보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예산확보가 안 되어서 이 사업이 마무리 안 되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써 주시고요.

그렇게 현장이나 이런 부분에 담당부서에서 지도감독도 철저히 해 달라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알겠습니다.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위원입니다.

민원지적과 과장님 및 팀장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올한 해 열심히 하셔서 행안부장관상도 수상했는데 축하를 먼저 드립니다.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보면 KLIS연속 지적도 작성이 있죠.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예.

조덕희 위원 민간위탁을 주었는데 이 문제는 뭐냐하면 전에 측량한 것과 현재 측량한 것에 차이가 생겨서 주민들 간에 분쟁이 야기되는 것이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과장님 알고 있습니까?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 문제는 KLIS 하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는 사항인데요.

일반적으로 경계측량이나 했을 때 차이가 그것 말씀하시는 것이죠.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런 경우는 우리 제천시에도 일부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민원이.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그런 민원도 생기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그래서 지적재조사법이 지난 번에 국회에 통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부터 그 법이 시행되면 그런 불보합 사항에 대해서는 다소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성과는 무엇이 있습니까?

이것을 민간위탁 주어서 시행하는데 예산성과는.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이 사항은 우리가 지적도면을 옛날 종이도면으로 있던 것을 전산화하면서 임야도는 1/6000입니다. 축척이.

지적도는 1/1200이고 이것을 같은 전산도면에 엎어씌우다 보니까 축척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축척 1대 1로 만들 다보니까 하나는 1/6000도면을 1대1로 만들고 1/1200분의 도면으로 1대 1로 만들고 하다보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차이 중간 이완되고 겹치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추진한 사항입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 하다보니까 민간인이 사유재산권이 다소 손해보는 경우도 없지 않아있기 때문에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를 잘 이해를 시켜서 민원이 불만을 갖지 않도록 해 주기를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민원지적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감사중지)

(14시 감사계속)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위원회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및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건강증진과 이국환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고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건강증진과장 이국환입니다.

먼저 저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제규 보건행정팀장입니다.

다음은 김용기 한방건강팀장입니다.

유재숙 방문보건팀장입니다.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보건지소를 방문해서 격려하여 주신점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민간위탁금 집행현황입니다.

집행현황으로는 보건복지센터 전기안전관리대행과 방화관리업무, 또 감염성 폐기물 처리용역,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 표준모자보건수첩 업무위탁사업등 민간위탁 집행현황은 표와 같습니다.

다음 쪽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보조금 집행현황입니다.

보조금은 제천호스피스센터운영에 2천만원을 집행한 바가 있으며, 추진성과로는 자원봉사자 활동자수입니다.

자원봉사 시간은 9424시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공유재산 유지관리현황입니다.

보건복지센터와 8개 보건지소, 11개 보건진료소,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물품구입 현황으로 50만원 이상인데 단가 1천만원 이상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뉴프라이드 5도어, 화물트럭 등을 구입했으며, 5쪽에 가면 런닝머신을 등 2억 8609만 8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각종 시민참여행사 추진입니다.

지난 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중 특설무대에서 있었던 한방은빛체조경연대회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노인분들이 성취감을 얻고 흐믓해 해서 저희들도 흐믓했습니다.

6쪽입니다.

보건지소 및 진료소 운영현황입니다.

보건지소는 봉양보건지소 등 8개가 있으며 근무하는 직원은 34명이 되겠습니다.

봉양보건지소는 복합건물이고 나머지는 독립건물입니다.

백운보건지소는 백운면 사무소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 이용 주민수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8쪽 수입내역도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9쪽 지출내역도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10쪽 공중보건의사 배치현황입니다.

총 배치인원은 30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보건지소, 민간의료기관인 서울병원 3명, 현대병원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1쪽부터 17쪽까지는 장비현황으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보건진료소 운영현황입니다.

보건진료소는 11군데가 있으며 1개 보건진료소에 1명씩 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거의 최근에 신축한 건물로 2003년에 마곡보건진료소를 제일 먼저 신축했고 전부 신건물로 신축을 했습니다.

19쪽, 20쪽, 21쪽은 서면으로 역시 갈음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운영현황, 지도점검 및 조치결과입니다.

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2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층, 지상 4층, 180병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현황은 정규직원 80명이 있습니다.

입원환자는 130명이 있고 수탁기관은 의료법인 웅포의료재단으로 2011년 1월 1부터 2016년 1월 10일까지 5년간 되어 있습니다.

23쪽 지도점검 및 조치결과입니다.

지도점검은 관련 조례 및 위수탁 운영 계획에 의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는 병원입원율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입니다마는 입원률을 높이도록 계속 종용하고 있습니다.

입원비 정산소홀도 정산될 수 있도록 지도한 바가 있고 불용물품 관리소홀에 대해서는 적정하게 하도록 한 바가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의료장비 구입내역입니다.

이것도 큰 건만 말씀드리면 DR장비구입에 2억6809만 8천원을 집행한 바가 있고 자동제세동기 구입에 1070만 2천원을 지출한 바가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장애인 재활센터 운영현황입니다.

장애인 재활센터는 저희가 연중 전액 시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으로는 장애인 등록관리 및 재활서비스 제공, 뇌졸중 장애인그룹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 부표와 같습니다.

26쪽입니다.

호스피스센터 프로그램 운영실적입니다.

호스피스는 제천시 명륜대로 76번지 산림조합 2층입니다.

민간경상보조금 2천만원과 사회단체보조금2013만 2천원으로 센터장외 자원봉사자 5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및 프로그램 실적은 교육센터시설 워크숍외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한의학 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입니다.

예산집행 현황으로는 8078만원 예산에 집행은 6316만 3천원, 그 밑에 한의학건강증진사업 433만 8천원에 216만 1천원, 프로그램운영, 의약품구입 등의 집행을 하고 있는데 집행잔액은 연말까지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 추진현황으로는 기공체조교실등 여러 개 프로그램은 주민이 원하는 대로 적절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입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1420만원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점사업내용으로는 예방과 홍보사업, 조기발견사업, 교육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진성과는 도표와 같습니다.

30쪽입니다.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지식경제부와 SKT컨소시엄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원은 500명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2억 5천만원을 세워 주셨는데 실제 진행되는 부분이 없어서 사전에 포기신청이 많습니다.

2억 5천만원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그렇게 예산을 올렸습니다.

저희가 맨 마지막 장에 시범사업 추진경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며 제외시켜 달라고 저희가 도에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사유는 관내에 대상 의료 의료기관이 같이 참여를 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참여의사가 없으며 3차년도 사업중 2차년도인 현재까지 아무런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월 1회 원격진료와 전화상담으로는 실효성이 낮으며, 현재 시행중인 방문보건사업과 심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서비스내용이 중복되기 때문에 굳이 2억 5천만원이라는 지방비를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저희들이 제외신청을 했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건강증진과에 대해서 보고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건강증진과 이국환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 감사자료에 의거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오선균위원입니다.

건강증진과 과장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암조기발견평가 등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한 가지 궁금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호스피스 보조금이 전혀 자료로 나와 있지 않아서 프로그램 운영실적만 나와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는 저희들이 사무감사를 할 수 없어서 보조금 또 민간경상보조금하고 사회단체보조 정산내역을 받아볼 수 있겠습니까?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26, 27쪽에 있는 호스피스운영실적 말이죠?

오선균 위원 이게 정산이 언제 완료되죠.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사업이 끝난 다음에 분기별로 저희가 정산받으니까 3/4분기까지 정산내역은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서류로 부탁드리겠고요.

질문은 아니고 30페이지 스마트케어 사업 폐지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수탁기관이 웅포의료재단이죠.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웅포의료재단이 현대병원을 운영하다가 재정상에 문제로 8월에 이사장이 바뀌셨죠.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예.

김꽃임 위원 그래서 현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을 올해 1월 달에 위.수탁계약을 맺어서 향후 5년 동안 저희 병원을 운영을 해야 되는 운영수탁기관인데요.

지금 한 가지 현재 이쪽에서 연락이나 이런 것이 온 것이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지금 자체적으로 도저히 병원을 운영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해서 위.수탁 해지통보를 조만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재수탁기관을 잘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재수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이제 아직 공문이라는 청풍호노인사랑병원에서 해지통보를 하지 않았는데 담당 부서에는 연락 했다고요.

여러번 저희로서는 자구책을 마련해서 그 병원을 회생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는데 안 되어서 여러 방안을 검토했겠습니다마는 여력이 되지 않아서 곧 포기할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그런 단계까지 왔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우리 웅포의료재단으로 인해서 병원에 재정적으로나 그런 압류되거나 재정상에 불이익은 없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지금 현재 압류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김꽃임 위원 어떤 부분이 압류되고 있죠.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의약품을 납품하고 그런 비용이라든지 뭐 청소용역, 폐기물처리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외에도 소소하게 그 비용이 꽤 많겠네요.

언제 부터 체불이 됐어요?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운영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확한 것은 아닌데 현재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한 2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2억, 정말 그런 문제말고 건강의료보험공단에서 압류한 것은 없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지금 그것도 채권을 확보해서 압류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것은 다 다달히 들어 오기 때문에 보통 한 달에 1억7~8천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한달에 1억 7~8천만원, 그러면 저희는 이 부분에 있어서 운영부분은 웅포의료재단에 책임지기로 한 것이고요.

한 가지 문제되는 것이 임금체불도 현재는 없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웅포의료재단 사랑병원에는 없습니다.

김꽃임 위원 임금체불은 확실히 없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지난 번에 11월 5일날봉급주도록 되어 있는데 11월 7일날 봉급을 줬고 12월 봉급이 되면 또 그럴 우려는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시의 것이고 웅포의료재단에서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정상 문제로 위.수탁계약 해지 할려고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것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저희시에서는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조례 같은 것도 다시 개정을 해서 입법예고 해 놓으셨는데요. 환자분이나 직원분들 그런 분들이 체불이나 없게 부서에서 계속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예.

김꽃임 위원 저희가 지금 새로운 수탁자를 잘 선정하기까지는 기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재정적인 부분도 저희는 관여가 없다고 하지만 또 이쪽 상대쪽에서 봤을 때는 제천시 것이 잖아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사무로 위탁준 것이 잖아요. 전반적으로 이 부분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과장님 예를 들어서 계속 주시하시고 문제 발생했을 때 그런 것에 대해서 조치를 바로 바로 취해야 됩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 사항을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1년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는데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5쪽을 봐주시면 물품구입현황이 있죠.

거기 보면은 조달청 구입이 64개 품목이고 수의계약이 있고 공개경쟁입찰이 1개인데 품목상 구입할 때 이유가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그렇게 나누어진 이유는 조달청과 수의계약과 다음에 공개경쟁입찰 품목에 대해서 여기에서 주로 문제 그게 아니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DR장비입니다.

2억 6800만원의 최첨단 장비이기 때문에 저희가 충북 조달청을 통해서 경쟁입찰을 했던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금액도 소액이고 해서 저희가 수의계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품목의 가격차이가 적고 수의계약으로 했고 고성능을 요하는 것은 저희보다 더 전문집단에서 봐서 해야 될 부분은 그렇게 의뢰했고 계약심사 의뢰를 도에 마치고 입찰한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DR장비는 그렇고 수의계약은 제천에 사업체를 두신 분들한테 한 것입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음에 6쪽을 보면은 7쪽 인데요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2010년도에는 우리 주민들 이용이 몇 명이나 됩니까?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자료에는 2010년 11월부터 12월까지, 2011년 1월부터 10월 30까지 작성을 했습니다.

1년 전체로 하면 거의 이 비율이 비슷할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2011년도에는 주민들이 진료소나 보건지소 이용하는 것이 더 많아졌는지 적어졌는지 제가 알고 싶어서 2010년도 11월, 12월하고 2011년1월부터 10월로 했으니까 비교를 할 수 없어요.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그래서 그것은 2010년과 11년 같은 기간을 정해 가지고 이용율 변화하는 추이를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도 그것을 아셔서 지역주민들이 보건지소하고 진료소를 신뢰하고 믿게 되면 그쪽으로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다 그것을 차이를 알려고 합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여기에는 안 되어 있습니다마는 연차적으로 점차 저희가 시설도 개선하고 직원도 친절도를 향상시켜 가면서 이용자는 점차적으로 느는 추세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보건지소하고 진료소에 예산도 많이 확보해서 주고 있고 지금 현재 열심히 하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수게 적게 되면 주민들이 신뢰하지 않으니까 자료로 해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이국환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위생과 최영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팀장님을 소개하신 후에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보건위생과장 최영희입니다.

보건위생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예방의약팀 조종휘팀장입니다.

시민보건팀 윤용권팀장입니다.

위생관리팀 최상학팀장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우리 보건위생과장님 2011년도 충북도에서 국가 암관리사업평가대회에서 암조기검진사업 부분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감사합니다.

보건위생과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 부서별 공통사항입니다.

첫 번째 민간위탁사무 추진현황입니다.

정신보건법 제13조 및 제천시사무에 민간위탁촉진조례 제6조1항 정신사업 보건사업을 수행을 위하여 2008년 1월 관내 정신과 의료기관인인정신과의원을 위탁하여 사업추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 두 번째 2011년 민간위탁금 집행현황은 정신보건센터운영외 7개 사업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2011년 당초 예산후 추경시 증액 또는 감액사업입니다.

노인의치보철사업은 시장공약사업으로 당초 예산액 1억 8600만원에 1억원을 증액해서 2억35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 보조금 집행현황입니다.

두가지 사업으로 제2회 제천시장배 미용기술 경연대회 및 헤어쇼 2천만원, 한방음식교육관건립 3억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다음은 4쪽 여섯 번째 자치행정분야 시정질문추진현황입니다.

올해 3월 14일 산업건설위원회 최경자의원님이 질의하실 수돗물내 불소함유에 대한 보건소 입장입니다.

지난 9월 6일 부시장 주재 관계관 회의에서 수돗물 불소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04개 정수장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며 시민여론에서 찬반 논쟁이 있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추이를 지켜보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사업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올해 5월 1일 이정임위원장님 질의하실 최근 3년간 관내 유흥업소 지도단속 및 향후 지도단속 계획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점검건수는 1089건이며며 위반 36건은 행정처분하였습니다.

올해는 127개 업소를 점검해서 4개 업소는 행정처분 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일곱 번째 물품구입 현황입니다.

자동신장계 외 6개 품목을 하였습니다.

구입내역은 표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보건위생과 소관으로 첫 번째 의약업소 지도점검 결과입니다.

관내에 211개 지도점검한 결과입니다.

위반업소는 2011년 9개소이며 위반업소 세부내역은 6쪽, 7쪽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두 번째 5대암 관리 및 지원현황으로 먼저 국가암 조기검진사업 보조금 집행내역입니다.

2010년도 예산액 2억 4008만원 모두 집행했고 올해 예산액 2억 400만원 중에서 1억 8천만원집행 했습니다.

다음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액입니다.

2010년도도 역시 2억 2천만원 전액 집행 했으며 올해 2억 2천만원중 1억 5200만원 집행했습니다.

다음은 암조기검진 현황입니다.

2010년도 목표대비 124% 검진했으며 올해도 2만 4228건 중에서 2만 3160건 검진하여 현재 지금 현재 95.6%로 전국 1위입니다.

암환자 의료비지원 암환자지원입니다.

2010년도에 188명, 2011년도에 166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다음은 9쪽 세 번째 여름철 연막소독 관리현황으로 예산액 6억 1200만원 중에서 5억 4100만원 집행했으며 집행액 중에서 보건소분은 3억 4900만원이며, 1억 9200만원 집행했습니다.

다음 10쪽 약품 배부현황 및 시설사용현황은 표로 갈음하겠습니다.

11쪽 연막소독 및 분무소독 실시현황입니다.

방역소독을 6월에서 9월까지 35번 실시했으며 방역소독을 7~8월에 4회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분무소독 실시현황입니다.

노인정, 사회복지시설 등 316개소, 모기유충 방역소독은 212개소에 1484회 실시했습니다.

다음 읍면동 방역소독실시 현황은 표와 같습니다.

읍면동 연막소독 점검실적은 7~8월 4회 점검을 했습니다.

다음은 12쪽 네 번째 학교주변 유해업소 지도단속실적입니다.

안전관리를 위해서 학교주변 115개 업소를 점검했습니다.

위반업소는 3개소로 영업정지 2개소, 시정 및기타 1개소 처분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위생접객업소 관리현황 및 지도점검 실적입니다.

관내에 위생접객업소현황은 총 2673개소이며 1451개 업소를 점검했습니다.

이중 75개 업소가 위반되어 행정처분하였습니다.

행정처분내역과 위반업소 부분은 표와 같습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 음식점 원산지표지 지도점검 추진실적은 2011년도 농림수산식품부 품질관리원으로 업무가 이관되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일곱 번째 예방접종사업 추진실적은 13쪽, 14쪽 표로 갈음하겠습니다.

14쪽 독감예방접종 추진현황입니다.

백신구입량은 2만 9540도스이며 현재 접종인원은 2만 9460명 접종 실시 했습니다.

현재 병.의원 무료접종실적으로 5790명이고 일반 유료접종은 5156명을 접종을 했습니다.

다음은 여덟 번째 식품접객업소와 농산물 이용홍보를 위생교육과 각종 회의시 7회 실시하였으며 지역영농조합과 연계 배추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공동 구매토록 협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실적은 김치 제조업체에 지역농산물을 관내식당 38개 업소에서 배추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보건위생과 최영희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 감사자료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업무에 수고 많았는데 국가 암관리사업평가대회에서 암조기검진사업 부분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신 것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한 가지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하단에 한방음식교육관 건립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방음식교육관 건립할 때 몇 명이나 그곳에서 교육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죠.

그때에 인원이 많아서 교육관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다음에 저쪽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근접성이 떨어져서 새로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까지 기억이 나거든요. 한방음식에 관련한 교육받을 수 있는 시설을 원했었죠.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지금 정확하게 몇 명이라고 답변 드린 것은 한 300명 정도, 지금 저희가 위생관리 그런 식당 업종에 한방음식 그런 연구하는 단체가 많아요.

자세한 것은 2012년도 계획은 지부에서 계획 수립중에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때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음식업 종사자들이 교육할 수 있는 수용할 수 있는 교육관이 필요해서 센터있는 쪽으로 교육관을 필히 지어줘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오선균 위원 교육장을 보면 평수가 이렇게 넓지도 않는 것으로 본 위원이 확인을 했고요 다음에 지금 한방음식교육관이라고 하지만 음식업조합 건물 지은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그것 마저 음식업지부에서 사용하고 있고요.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1층은 음식업지부에서 사용하고요.

2층은 교육할 수 있게 그렇게 시설도 다 갖추어 놨어요.

오선균 위원 한꺼번에 300명이 들어 가서 교육을 하기에는 좀 좁죠.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그런데 내년도에는 교육계획을 받아가지고 그이상 되게 파트별로 이렇게 할 수 있게 교육을 받을려고 합니다.

오선균 위원 파트별로 나누어서 교육장으로.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그렇죠.

오선균 위원 한꺼번에 교육할 수 없는 교육관이 아니어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그리고 당초 취지대로 정말 교육장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네, 열심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은 타 단체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번질까봐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당초 취지하고 교육관 건립에 대한 것이 맞는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능하시죠.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오선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천시 장기기증요.

장기기증위원회가 되어 있나요. 구성이.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위원회구성은 안 되어 있고요. 보건소가 장기기증 의료기관으로 등록은 해 놨어요.

저희한테 아직 장기기증하겠다고 전화 문의만 왔지 직접 와서 서약을 하거나 한 실적은 없습니다.

최상귀 위원 장기기증에 관한 조례가 2009년도에 생겼거든요. 아직 위원회가 설치가 안 되어 있다고요.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위원회는 구성을 안했습니다.

전화문의는 많은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들어 가면 저희 제천시도 많이 타 의료 연관 기관을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정확한 등록 인원은 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조례개정하면서 장기기증 홈페이지에 들어 가서 실적을 확인하긴 했는데 보건소에서 와서 신청한 실적은 없습니다.

최상귀 위원 그럼 이 조례는 2009년도에 생긴 유명무실하네요.

위원회를 설치해서 장기기증이 점차로 우리 사회이슈로 되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데 위원회도 설치안하고 실적도 없고 우리 담당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챙겨보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적어도 위원회가 설치되고 1년에 한 번이라도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 줘야지 사업에 가장 큰 문제인데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갖기를 주문합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알겠습니다.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영희과장님 장기기증에 대해서 우리 그 조례가 제정이 된 이후에 사례가 있습니다.

제천여고 학생이 장기기증을 하면서 사망했기 때문에 그 가족에게 시장님이.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저희한테 제천시에 장기기증을 한다고 한 것이 아니라 병원에 장기기증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 실적으로 잡지 않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그랬어요.

그 학생이 어쩔 수 없는 사망을 했을 때 우리시에서는 그 가족에게 선거법 때문에 아무 것도 지원할 수 없는데 조례가 제정된 이후에는 시장님이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것 업무에 대해서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그 사건은 장례비지원은 그쪽으로 사회복지과에서 지원했고 저희로서는 그 진료라든지 이런 제반적인 것을 조례제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그 학생이 병원으로 갔기 때문에 그쪽에서 장기기증한 것으로 저희 실적을 잡지 않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조덕희위원입니다.

두어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8쪽을 봐주시면 국가 5대암 조기검진사업 검진현황 있죠.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조덕희 위원 2010년도에는 검진실적이 2만 8747건이고 124.7%의 목표달성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조덕희 위원 수고 많으시고 2011년도에는현재 95.6% 인데 2012년 3월달에 2011년 최종수검율을 반영하니까 한 4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그 사이에 작년보다 2010년도 보다는 더 많은 검진실적이 나온다고 봅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이게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검진비를 지급하면서 최종 이게 반영이 수검율 반영이 내년 3월이 되기 때문에 이것 보다는 실적이 많이 올라가는 것이죠.

지금도 계속해서 1대 1 전화방문해서 검진독려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더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드리고요. 건강점진율은 어떻습니까?

2년에 한번씩 하는데 우리 제천시민들이 다른 타도시보다는 더 많이 하는지 그런 쪽에서 분석해 본 것이 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일반건강검진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것도 아마 우리 과장님께서 암검진과 같이 홍보를 많이 해서 혹시 잊어먹고 하지 않는 시민들이 많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 쪽에서 관심 갖고 건강검진을 해서 암예방이 치유될 수 있었으면 해서 분석해서 한번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는 12쪽을 봐주시면 학교주변 유해업소 지도단속 실적 및 조치내용인데요.

학교주변 유해업소가 몇 개 업소가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저희가 학교주변에 유해업소가 지금 115개 업소를 다 점검한 것으로 보고 받았어요.

조덕희 위원 115개 업소가 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조덕희 위원 점검은 일제히 몇 번 하셨어요

횟수가.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지금 정확하게 제가 지금 파악을 못하고요.

조덕희 위원 일반 학교주변유해업소 점검건수만 그러면 연에 학교유해업소 몇 번을 했는지 서면으로 해 주시고, 다음에 위반업소가 주로 무엇에.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위반업소는 자료가 있어서 유통기간이 경과된 제품을 진열해 가지고 적발된 것이 9개 업소가 영업정지 15일을 했고요. 나머지는 부정불량식품 오뎅 같은 것 그런 것 불량식품 그것으로 해서 시정한 1개 업소만 제가 받고 있습니다.

자료가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하여튼 우리 과장님께서는 학교주변유해업소는 우리 어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지도단속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조덕희 위원 과장님께서 특별하게 이런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계획 좀.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시스템을 수립해서 월 2회 학교주변 업소에 출장하는 것으로.

조덕희 위원 월 2회.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월 2회.

조덕희 위원 2011년도에 올해 점검결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점검 횟수.

조덕희 위원 예.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위생접객업소 있죠.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조덕희 위원 위생접객업소가 현재 상당히 많이 되어 있는데.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우리가 위생접객업소가 총 2637개소라고 되어 있죠.

점검은 년에 몇 번 합니까?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저희가 지도점검은 저희 보건소에서도 하지만 그 민원이 있을 때 수시 점검하고 또 음식업지부에서도 자율지도점검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직접 나가서 하는 경우는 어떻게 연에 몇 번씩 해요.

같이 음식업소하고 나가지만은 수시로 한다 했는데 그것은 민원이 있을 때 하는 것이고 자체적으로 암행, 그런 점검을 한다든지 계획이 있는지.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월별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횟수는 제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파악되게 되면 서면으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점검할 때 계획에 의한 점검을 하게 되면은 식당이라든지 업소에서는 다 준비되니까 이것을 암행점검도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저희가 원칙적으로 점검은 홍보를 하거나 그런 것은 하지 않습니다.

미리 점검을 한다고 하면 그렇기 때문에 점검을 할 때는 홍보하거나 그렇지 않고 자체적으로 계획수립해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래서 2010년도 보다는 2011년도에 2011년도 보다는 내년도에 업소에서 식당에서 청결하게 시민들에게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과장님 계획 잡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건위생과 최영희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은 제8일차 행정사무감사로 오전 10시부터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실시하도록 하겠으니 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제7일차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감사중지)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국장 최종인
보건소장 이광희
기획감사담당관 함건택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민원지적과장 박해훈
건강증진과장 이국환
보건위생과장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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