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천시의회

제187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2011.11.09 수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제천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제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1년 11월 9일 (수) 10:00


의사일정

1. 2012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12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자치행정과, 홍보전산과, 사회복지과, 여성정책과, 문화관광과, 시립도서관)


(10시 개의)

○위원장 이정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계속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올바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이 수립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님들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보고순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2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제천시장제출)

(자치행정과, 홍보전산과, 사회복지과, 여성정책과, 문화관광과, 시립도서관)

(10시01분)

○위원장 이정임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순서에 의해서 받도록 하겠으며 실과소장님의 보고가 끝난후에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사항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거수를 하여 발언권을 득하신 후에 보고받으신 사항에 관하여만 질의하여 주시고 실과소장님께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신 후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자치행정과장 함영득입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저희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총무팀장과 인사팀장이 교육원에 교육이 있어서 오늘 배석을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목차와 2012년도 업무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유인내용으로 생략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중에 총무팀 소관으로 첫 번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입니다.

현재 전자문서시스템에 적재되어 있는 전자 기록물을 이관해서 기록물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실행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3억 9천만원이 되겠고 전자문서 시스템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전자문서 시스템에 있는 것을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이전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정부에서 2012년까지 구축을 완료한 방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계상해서 추진코자합니다.

우리 도내에서는 현재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마무리 한 상태에 있습니다.

내년 10월까지 예산을 계상해서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공직자 사기앙양을 통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동호회활동 지원이라든지 공무원상조회의 내실운영, 공무중 사망공무원의 시청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운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조례를 제정한 후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민방위시설장비 효율적인 관리입니다.

비상급수시설에 보수공사라든지 에어서징, 내년도에 발전기교체를 두군데를 할 계획으로 예산을 요청을 했습니다.

비상급수시설 신규확충으로 1개소에 1억원을 요청을 했는데 도비가 6천만원이 내시되었습니다.

나머지 예산에 대해서는 시비로 확보해서 1개소를 확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대피시설은 우수민간시설에 공공용 신규지원확대와 노후시설 점차 해제를 하고 민방위경보시설을 현재 신백동 쪽에 없습니다.

그쪽에 1개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5쪽에 유사시 활용가능한 실용적 민방위교육으로 총 3100여명 정도가 민방위교육 대상입니다.

그래서 3월에서 11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자율방범대 활동지원입니다.

자율방법대는 현재 연합대가 25개대 562명이 구성되어 있고 어머니자율방범대가 12개 대에 126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으로는 운영비와 차량비유지비 자율방범용 자동차 구입 신규 하나와 대차 하나, 2대를 할 계획이고 자율방범의 노후 초소 개선은 신축이 2개소, 개보수 2개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축은 청전동 자율방범대 처소와 수산면 오티리 자율방범대 초소가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입니다.

지역의 자주안보태세 확립과 안정을 도입하기 위한 민, 관, 군경 합동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서 예산을 1억 8천만원 정도를 계상해서 금년과 같이 하겠습니다.

다음 8쪽이 되겠습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운영 내실화입니다.

금년도 10월말까지 총 172건을 접수해서 166건을 처리했고 현재 5건을 처리중에 있습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창구 개설검토를 하고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고충해결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창구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제천시 적십자봉사회관 신축입니다.

적십자봉사회관 신축 요청이 있어서 저희들이 예산을 내년도 확보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총사업비는 12억 규모로 하고 위치는 현재 적십자봉사회관으로 쓰는 구 의림동사무소를 노후된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특별교부세 5억, 도비 1억 5천만원, 시비 5억 5천만원해서 12억으로 건립을 해서 1층은 지적장애인협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2~3층은 접식자봉사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10쪽에 지방행정체제개편에 능동적 대처는 매뉴얼만 시달된 상태로 정부에 추이를 관망하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에 시정공유를 위한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입니다.

기간은 2012년 1월 중에 내년도에 4월 11일날 총선이 있기 때문에 1월달에 시정설명회를 가능한 기간이 1월 밖에 없습니다.

1월중에 각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여론을 들어서 고충을 해결하는데 그런데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추진입니다.

내년 4월 11일이 국회의원 총선거이고 대통령선거가 12월 19일날 실시됩니다.

공직자의 공명선거 홍보라든지 시민공명선거계도를 통해서 완벽한 법정사무 추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제천 인구 15만 달성 가속화입니다.

전부서 역할분담을 통한 인구의 증가에 총력을 경주해서 우리가 목표하는 2014년 15만 목표로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등 미전입 임직원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역량 강화 및 센터운영 활력화입니다.

내년도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새롭게 계획을 해서 예산을 2천만원을 계상을 요청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으로 금년도 2천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5건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외국인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 지원입니다.

현재 거주외국인이 1495명이고 북한이탈주민이 85명이 저희들 관내에 와있습니다.

내년도에도 세계인의 날 행사, 북한이탈 지역협의회 운영,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이라든지 주말농장 등을 통해서 이분들이 정착하는데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에 선제적 여론동향관리 지역안정도모입니다.

입니다.

신속한 주민여론 동향파악과 또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안정 공조체제를 유지해서 지역에 안정을 기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에 일선행정 첨병으로서의 리통장역량 강화입니다.

리통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추진하고 마을경제활성화를 위하는 리통장 목표관리제, 상해보험 가입운영, 리통장 화합체육대회 등 지원을 통해서 리통장들이 일선에서 행정을 추진해 나가는데 애로가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8쪽에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증대입니다.

국외 자매도시가 현재 4개, 5개가 지금 결연이 되어 있고 국내자매도시가 10개 지역이 결연이 되어 있습니다.

국외 자매도시 교류도 문화 이쪽에 행사 이런 것들을 상호 교류를 통해서 교류를 넓혀 나가겠고 국내자매도시 교류는 각종 기념일 행사라든지 문화체육축제행사, 농산물판매촉진, 자매도시 워크숍 이런 것을 통해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에 사회분위기 진작을 위한 시민발굴 포상입니다.

선행시민 발굴표창 매월 정례조회를 통한 모범시민 표창을 추진하고 제천시민 대상을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년도까지 시민대상은 총 38명이 수상을 했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안보단체의 협력지원 및 운영활성화입니다.

평통자문회의라든지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25참전 유공자회 이런데 지원 적절한 지원예산을 확보해서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장애인 공직기회확대 및 의무고용제입니다.

저희들이 장애인공무원을 39명이 채용되어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 4.3%까지 상향하는 계획을 가지고 42명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쪽에 창의역동 조직운영을 위한 직무진단은 상.하반기 각 2회로 해서 업무의 불보합사항이라든지 직무수행 역량을 제고하는 방안, 통솔력과 창의력, 대외협력 능력을 키워주는 직무진단을 통해서 적극적인 직무역량을 대행해 나가겠습니다.

23쪽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4쪽에 시민과 소통하는 친절마인드 제공입니다.

직원친절마인드 정착해로 내년도를 정해서 시민과 소통하여 친절마인드가 향상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화친절도를 자가진단시스템인 마스터코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민원인과 직원간에 만족 저점을 조사해서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5쪽은 열정을 이끌어 내는 직원역량 강화교육입니다.

공무원전문교육 훈련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새마을운동 민간위탁교육을 금년도에 213명을 시행을 했습니다.

내년도에도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간부공무원 위주로 교육을 위탁해서 시행하고자 합니다.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배낭연수도 금년과 같은 수준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6쪽입니다.

공무원능력개발을 위한 학비지원계획입니다.

타시군 또 타 예를 참고로 해서 금년에 내년도에 우리시에서도 공무원능력개발 학비지원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현재 교육지원추진계획 수립 및 규정안을 제정해서 2011년 10월 21일날 공포를 했습니다.

내년도에 수요 조사해 보니까 12명 정도 나오는데 예산을 한 2600만원 정도 확보해서 등록금에 50%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계획을 기본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7쪽은 건전한 여가활용의 장 확대입니다.

청사증축으로 인한 사무실 재배치 사회복지과와 여성정책과가 본청 이쪽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후생복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콘도법인 회원권을 추가로 확보해서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협력을 통한 상생노사문화 정착입니다.

노사간에 합리적인 대화채널을 구축할 갈등요인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윈윈하는 그런 노사가 정착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후생복지를 통한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입니다.

직원자녀 영유아 위탁보육료 지원이라든지 맞춤형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 직원건강검진 이런 것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에 제천형 뉴새마을운동 태극기보급사업은 시민단체와 연계한 활동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시민사회에 태극기를 존중하는 마인드가 정착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1쪽에 국내 자매도시 공직자 초청 제천10경 투어 추진입니다.

이것은 국내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좀더 활발히 하자는 차원에서 내년도 10개 자매도시에 간부공무원들을 우리시에 초청해서 10경투어도 하고 각 지자체에 시책을 서로 상호토론함으로써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는데 있겠습니다.

1500만원의 예산을 요청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오지마을 시정들녘 대화입니다.

평소 시정의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하는 오지마을을 순방을 해서 주민들의 애로 고통을 들어서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상.하반기 각 1회로 해서 2회 정도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은 저희들 자체 예산 조정에 의해서 예산이 반영이 안 된 사항으로서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4쪽도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5쪽은 지역경제를 살리기에 동참하는 복지카드 사용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복지맞춤형 복지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외지에 사용보다는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내 업소가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뒤에 있는 자치행정과 기본현황 유인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함영득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함영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주민자치역량강화 및 센터운영 활력화에 대한 사업입니다.

계속사업이 되겠는데요. 각 동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죠.

주민자치센터에서 여러 가지 활발하게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어느 동 같은 경우를 보면은 이미 프로그램이 한 파트 지나 가도 교육받았던 사람이 계속 거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주민들이 센터를 활용할 수 없는 그런 사례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동호회 같은 경우 계속 한 파트에 같이 수업을 받았던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사람이 사용 못하는 경우를 조금 지양하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거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 부분은 읍면동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신축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된 것은 다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없다는 불평을 하는 것을 왕왕 들었습니다.

그것을 염두에 둬 두시고요. 17쪽 일선행정 첨병으로서 리통장 역량강화에 대한 계속사업인데요. 현재 우리시에 통반장 나이제한은 어떻게 되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것이 지금 연령제한이 없습니다.

오선균 위원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불합리한 규제다해서 당초에는 조례상에 연령제한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오선균 위원 우리시는 잘하고 계시네요.

목포같은 경우는 통반장 나이제한을 해서 400여명이 자리를 신문에 이슈가 되는 것을 본 위원이 봤습니다.

역량강화로 해서 지난 해에는 300여명이 이통장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를 했는데 올해는 5천만원 예상을 하시는 것이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오선균 위원 그러면은 작년보다 1천만원이 더 계상되는 것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일단 요구는 그렇게 했는데 아직 예산이 전체적으로 성립이 안 되고 현재 조정단계에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증액해 볼려고 요구는 내놨습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작년에 행사장에 참석을 했었는데 의례적으로 어떤데다가 위탁을 해서 의례적으로 행사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이것 심도있게 생각을 하셔서 좋은 이통장 역량강화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하여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검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무원능력개발을 위한 본인 학비지원에 대한 신규사업이 되겠는데요. 타시군에 이러한 제도를 하는 예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우리 도내에서는 청주시하고 증평군이 시행하고 있고 서울 중구, 김제시, 가까이는 원주시와 태백시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원주, 태백까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오선균 위원 하여튼 공무원들의 새로운 지식기회를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것으로 알고요. 우리시에서 12명 정도 예정이라고 하니까 참고하셔서 잘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27쪽에 건전한 여가활용의 장 확대 신규사업인데요. 지금 현재 5층에 여성휴게소가 있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5층이 아니라 4층.

오선균 위원 4층 인가요. 4층에 있는데 그것이 활용이 잘되고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여성들이 활용을 해서 제가 가보지는 않았는데.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한번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전혀 활용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산을 들여서 완벽하게 시설을 해 놨는데 모든 가구 집기들이 엉켜있고 활용안하는 것을 보고있었습니다.

그게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이제 청사내 직원에 후생복지 차원에서 이렇게 해서 여가활용의 장을 확대하시는데 이제 신설되는 만큼 체력단련실이라든지 동아리 방이 잘 활발하게 움직였으면 좋겠구요. 남성들 위주로 여성들이 활용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어떻게 활용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아직 전반적인 검토를 세심하게 안했는데 저쪽에 1층 청사를 증축하고 있는데 내년도에 2층 증축할 장기적으로 가져갑니다.

그 부분이 되면은 그 부분을 활용해서 공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장기계획으로 가져가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여성공무원들이라든지 남자분들이 다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검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계획을 검토하시고 이것이 공간이 확보되면 이렇게 해서 활용의 장을 만드실터인데 계획을 세우실 때 어떻게 활용하실 려는지 자료가 준비되어 지시면서 참고로 한번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예, 고맙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국내자매도시 공직자초청 제천 10경 투어에 대한 신규시책입니다.

지난 번에 저희들 국내자매도시를 맺어 놨는데 우리 박락회때 공무원 타지에 있는 공무원들이 과연 우리 제천시에 얼마나 벤치마킹이됐다고 생각 하시나요?

실적이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게 국내자매도시가 얼마큼 왔는지 전체적으로 파악된 것은 없는데 각 자치단체마다 우리가 담당제를 해가지고 홍보도 하고 해서 우리 대구 중구 같은데에서 차를 가지고 단체로 오기도 했고 각 지자체단체마다 어느 정도의 우리시를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실질적으로 파악은 안해 보시고요. 그냥 다녀가신 정도로만 알고 계시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자료가 있으면 저희들이 분석을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자료가 있으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 당시에 시정담당이 적극적으로 안내한 사항이라서 자료를 뽑아보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네, 고맙습니다.

다음에 33쪽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신규시책이 되겠습니다.

아직 신규시책이기 때문에 예산에 미반영된 사업이긴 하지만 계획이 인원이 어느 정도 충원이 되면은 사업을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한 두 명이라도 가능한가요.

어느 정도 인원이 충원되어야지만 사업을 실시하게 되는 것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현재도 우리 시청에 영어동아리 활동하는 직원이 구성되어 있고요. 일본어 동아리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데 그런 것들을 좀더 활성화시키고자 계획을 했는데 자체 예산에서 이것은 다시 예산 재원이 문제가 되니까 이것은 차후에 검토를 하자 해서 아직은 반영이 안 되어서 바로 시행은 어려운 것 같고요. 앞으로 재원이 확보된다면은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이미 영어나 일어, 중국어에 대한 동아리 형태로 학습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원이 어느 정도 충원이 되어야지만 강사를 섭외를 해서 교재비랑 강사비를 줘가면서 사업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라고 생각이 되어져서 여쭤봤습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참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상으로 궁금한 것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1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9페이지에 적십자봉사관 신축요.

혹시 예전에 리모델링 계획이 없었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리모델링 계획은 없었구요. 거기에서 요청을 계속 했었는데 건물이 누수가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청은 있었는데 하지 않았고 현재도 누수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새로 짓는 것을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리모델링 계획이 있었는데 예산이 반영이 안 되지 않았었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안 됐습니다.

김꽃임 위원 지금 보면은 거기에 3층으로 신축하신다는데 지금 옆에 지적장애인협회 옆에 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꽃임 위원 그 1층짜리 거기까지 해서 3층으로 다 하신다는 얘기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3층 건물을 지어서 1층은 지적장애인사무실로 활용하고 2~3층은 적십자봉사회관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입니다.

김꽃임 위원 거기 보면은 지적장애인협회내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가 있거든요. 그 센터도 그러면 협회쪽으로 1층에 다 들어올 계획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초에는 지적장애인사무실을 다른데도 옮기는 것도 이야기 됐었는데 지적장애인사무실을 옮기면은 그 사람들이 지금 현재 활용하는 장소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딴데로 옮기면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대로 1층을 지적장애인 사무실로 쓰는 것으로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신축이면 주차공간도 건물 자체내에 만드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주차공간은 현재 기준면적내에서 소화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지를 더 확보해서 확충하거나 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근처에 스타타워라고 건물이 신축중이에요.

그 부근에 보면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하고요 거기가 버스터미널이랑 연결된 부분이라서요. 하여튼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검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21페이지에 장애인 채용요. 올해 그러면 우리 장애인 공무원분들이 몇 분 채용됐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올해 신규수습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하나 있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한 분.

그래서 지금 2014년까지 지금 4명인 것이죠.

포함해서 4명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장애인공직자 고용확대에 목표치 이상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부탁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33페이지에 직장내 외국어강좌 개설 예산이 반영이 안 됐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공부하는 것이 저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동아리하고 또 강사분 초청해서 하는 것하고 많이 틀리거든요.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동아리 말고 강사가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활성화가 될 수 있었는데 아예 예산에 반영이 안 됐다고 하니까 자치행정과에서 차후적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향후 뭐 3개 반이 다 초급, 중급, 상급반으로 나눌 수는 없거든요.

수요 인원이나 이런 것 파악하면 그래서 한 2개 정도반이나 해 가지고 올해 내년도에 한 개반이라도 먼저 시범적으로 해서 반응이 좋으면 점차 확대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좋은 말씀인데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추경에라도 확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3쪽을 보면은 공무원들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되어 있는데 공무중 사망공무원 시청장으로 한다고 했는데 지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이 부분은 저희들이 조례제정을 검토하고 있는데 공무원노조에서도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제도를 도입하는 요구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우리 도내에서도 진천군이 조례를 제정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도에 우리가 함대희 국장님이 갑자기 돌아 가심으로서 이런 문제점들이 다시 필요하지 않느냐 대두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례를 먼저 제정하고 조례안을 저희들이 마련하는 중에 있습니다.

조례가 제정되면은 내년도 추경에라도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는데 이게 공무상 사망원인이 정확하게 나와서 되어야 되겠죠.

대상 선정하는 것에 대해서 이게 1년에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지만 향후에 나올 것을 대비해서 조례를 제정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코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4쪽 민방위시설 관리에 대해서 지금 15개 비상급수 시설이 있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조덕희 위원 그 중에서 내년도에 한 개 또시설을 증가했는데 시설 증가 한 군데를 하면 관내에 민방위급수시설은 문제가 없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현재 15개소가 있고요 그 중에서 식수용으로 쓰는 것이 13개소, 생활용수로 쓰는 것은 2개소인데 청전동 사무소에 있는 것하고 제천고등학교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수질검사에서 수질이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에 생활용수로 쓰기로 했고요 지금 1개소를 신설하고자 하는 것은 저희들이 도에 요청을 해 가지고 금년도에 6천만원을 가내시를 받았습니다.

요청되는 곳이 신백동 로즈웰 쪽에도 이야기되고 있고 장락주공 3~4단지 쪽에 요청되는 사항이 있어서 어느 쪽이 우선 순위를 둬야 될지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에서 확대해 나가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우리 관내에 아파트단지가 집중적으로 들어섬에 따라서 민방위 급수시설이 필요한 데가 많이 있습니다.

장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되겠다는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거기에 대해서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찾아서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예산을 확보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신백동 경보시설 아니예요.

신백동쪽은 그렇고 장락 2단지 3단지 까지 지금.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것은 비상급수시설이고요. 경보시설은 지금 신백동 쪽에 하나도 없습니다.

조덕희 위원 신백동쪽에 경보시설이고 이번에 증가된 것은 장락 2단지 3단지 그쪽에 비상급수시설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9쪽을 봐주시면 우리 김꽃임 위원도 이야기 했지만 적십자봉사회관 신축건에 대해서 특별교부세하고 도비예산은 확보되셨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특별교부세는 요청해 놓은 상태이고요. 도비는 내년도 사업계획에 2억을 요청을 했는데 일단 지사님 결심 받아 놓은 것이 1억 5천만원으로 결심을 받아서 예산에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1억 5천만원인데 특별교부세가 어떻게 될지 확실한 답변을 못하시네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지원요청을 한 상태니까 가능하리라고 보고서.

조덕희 위원 보고 있습니까?

도비가 예산이 적기 때문에 시비로 너무 많이 예산이.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2억원을 요구를 했는데 지금 까지 도에서 타시군에 적십자봉사회관 신축하는데 지원한 것이 1억 5천이 가장 많이 지원한 금액이랍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조덕희 위원 특별교부세를 꼭 필히 확보해야 되겠어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조덕희 위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에 10쪽 지방행정체제 개편인데 우리시에 통합방침은 계획된 것이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지금 기본적으로 통합하겠다는 것은 없고요. 다만 지난 번에 메뉴얼이 정해졌는데 당초에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해서 시범화한 이하 시군, 인구 3만 미만의 군단위를 통합하는 것으로 당초 계획이 들어 갔다가 최종적으로 메뉴얼 만드는 과정에서 그런 사항이이 제외됐습니다.

우리 지역은 통합을 하자는 의견들이 없고 인근 단양군 같은 경우도 자체 인구 확충을 통해서 통합하지 않겠다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신축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13쪽 인구 15만명 달성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아파트 값이 제천관내에 많이 올랐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최근에 아파트 값이 상승이 많이 됐습니다.

조덕희 위원 보통 2천만원 내지 2500만원 정도 올랐는데 오름에 따라서 본 위원 생각은 집값이 많이 상승하게 되면 외지에서 우리 관내로 유입하는데 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문제에 의해서 올라 간다고 보고 있는데 외지인들이 제천에 와서 거주할려면 주택이 먼저 해결 되어야 되겠죠.

그런면에서 아파트가격이 올라가면 부담이 많이 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연고를 가지고 온다든지 직장을 이쪽으로 부득이하게 온다든지 그런 가운데에서도 주택을 구입해서 와야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우리시에서도 우리 관내에 24평대에서 32평대를 상당히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그런 평형이 많지 않아서 부족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화산동에 비비주택이 승인이 나간 것이 있는데 건축에서도 그쪽 부분에 착공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다.

강제아파트단지 개발동향 여기에서 민간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에는 계획은 있습니까?

집값 안정이라든지 인구유입 차원에서 강저아파트단지내에.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것은 구체적으로 제가 계획을 확인을 못했는데 건축과나 이런데 가서 집값 안정대책을 강구를 해야 되겠지만 수요공급 문제이다 보니까 강제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어렵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조덕희 위원 17쪽을 봐주세요.

이통장 워크숍 여기에서 민간위탁하고 있나 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금년도까지 추진한 것을 위탁을 줘서 업체를 공모해서 위탁을 추진해 왔습니다.

조덕희 위원 민간위탁하게 되면 상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요. 한번 하는데 3400만원씩들어가는데 예를 들면 건강증진과 워크숍 한 것을 보면 200만원도 안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이 들어 갔는데 직접 추진할 생각은 가져본 적이 없습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직접 하기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까지 그렇게 위탁을 해서 추진을 했는데 금년에도 저희들이 위탁을 공모를 해 가지고 해 보니까 두 번이 유찰이 됐었습니다.

유찰된 사유가 위탁을 해 보니까 예산이 그것가지고는 어렵겠다해서 유찰이 두 번이나 됐는데 하여튼 우리가 직접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장단점을 분석을 해서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 다음에 24쪽 시민과 소통하는 친절마인드 제고해서 상당히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시민과 소통하는 천절마인드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하겠다는 좋은 안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 시민들과 우리 읍면동에 직원과 집행부의 직원들이 시민과의 정말 소통이 되고 신뢰를 할 수 있는 그런 쪽에서 마인드가 과장님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금년에도 저희들이 공무원친절도를 높이기 위해서 3개월 동안 자가진단시스템을 도입해서 마스터코칭을 하면서 각 부서별로 개별적인 전화 업무에 대해서 각 전화를 해서 친절도를 점검하고 홈페이지에서도 자기가 전화를 상대방에게 한 것을 다시 들어 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내가 민원인에게 얼마큼 친절하게 했느냐 하는 것을 들어 보고 반성하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고요.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부분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이 때로는 민원인들이 거칠게 나오는 부분이 있지만 공무원의 복무를 다시 한번 가다듬으면서 최대한 친절하도록 노력하는데 집중적인 반복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본 위원은 지난 번에 기획담당관한테도 말씀을 한번 드린 적도 있고 수차 이야기한 것도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한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화친절도는 잘되고 있어요.

우리 공무원 잘하는데 읍면동을 나가게 되면 은 본 위원도 가서도 느꼈고 우리 시민들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모 동이나 면에 들어 가게 되면 공무원들이 인사라도 한다든지 쳐다 보면서 친절하게 안내한다든지 이런 것이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음에 책상 배치도가 이렇게 정면 동사무소 들어오게 되면 있어야 되는데 어떤 팀은 뒤집어져 있으니까 민원인이 왔는지 누가 왔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배치가 되어 있는 동도 있다 그런 쪽에서 우리 시민들이 신뢰와 믿음을 갖고 찾아가는 곳이 읍면동 아니겠어요. 본청도 올 수 있는데 거기에서 단추가 잘 풀리지 않게 되면 본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 이러한 쪽에서 우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계속 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교육을 시킨다든지 직접 특별반을 해 가지고 가본다든지 이러한 과장님의 의지가 있어야 되겠다.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전화친절도는 조금 나아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저희들 부족함이 있어서 더 강화해 나가겠고요.

대민 대면 친절도가 많이 낮다 지적이신데 하여튼 일선에 읍면동 민원부서 뿐만 아니라 각 부서가 똑같겠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면적인 친절도를 강화하도록 교육을 하고 읍면동에 불합리한 좌석배치가 있다고 하면 개선하도록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30쪽 신규사업으로 태극기보급 및 잘 달기 운동을 한다 했는데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 아파트 쪽에 광복절이라든지 태극기를 달 때 보면은 잘 안 되고 있어요.

동사무소에서 보면 추진하고 있어요.

우리가 통장회의라든지 주민자치회의 참석하면 늘상 계획을 가지고 홍보해 달라고 해서 통장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했으면 좋은데 통장님 거기까지 끝나고 그 다음에 잘이루어 지지 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 이번에 시행한다고 하니까 특별하게 이런 계획을 착안해서 좀 많이 다룰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 하나 과장님의 좋은 견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해 보니까 단독주택지역 보다도 아파트같은데 일제 게양을 하면 상당히 보기 좋고 대외적으로 국기 존경에 대한 효과도 있는데 아파트가 잘 안 달더라고요.

저희아파트만 해도 부녀회에서 전체 가구에 대해서 국기 구입해 가지고 달으라고 하니까 한번은 달아요. 일제적으로 한번은 다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서 안 다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각 직능단체에서 저희들이 지난 번에 시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바르게살기를 통해서 한번 말씀을 계셔서 그런 부분 직능단체들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 국기게양운동이 확산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마지막에 31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신규사업으로 이번에 국내자매도시 초청해서 제천 관내에 10경도 투어하고 홍보도 한다는 좋은 계획이 가진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계획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관내 우리 자매도시 10개 시군 되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현재 10개 국내자매결연도시 10개입니다.

조덕희 위원 거기에 보면은 지난 번에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렸지만 자매결연만 맺어놓고 서로 교류가 없으니까 의미가 없다해서 뭔가 서로 간에 양시군 간에 자매를 맺어서 효과 상호간에 그런 것을 바라기 위해서 자매결연을 맺는데 이런 쪽에서 전혀 교류가 없으니까 큰행사 있을 때 오가는 것도 없는데 이런 것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진행이 될 것 같아요.

만약 하게 된다면 초청인원은 어떻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각 도시별로 한 10개도시니까 예산규모에 맞추어서 추진되겠지만 30~40명 정도해서 우리 관내에 ES라든지 자면서 1박2일 이렇게 해서 각 자치단체에 특수시책같는 것을 토론해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항 함께 공유하는 차원에서 시도해 볼려고.

조덕희 위원 그쪽에 있는 집행부 공무원만 대상이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1차적으로 집행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다음에 실적이 좋다고 하면 시민단체도 같이 참여하는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겠죠.

조덕희 위원 좋은 계획가지고 있으니까 잘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함영득 과장님 장시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에서 동료위원들이 다 질의해 주셔 가지고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21페이지요. 전년도 비해서 1명이 증원되어서 현재 39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올해 새로 입사하시는 분이 장애 등급이 몇 급인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제가 등급까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문화회관에 수습받고 있는데.

최상귀 위원 39명인데 전년도 업무보고하고 수치가 약간 안맞는 것 같고요.

그것은 이따가 사적으로 여쭤보고요.

현재 39명에 대한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확인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확인해서 근간에 이직율이 어떻게 되나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공직자들이.

최상귀 위원 아니 장애인 39명.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들어 와서 이직한 사람은 별로 없고 근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특별히 들어오셔 가지고 장애 때문에 근무하기 어려워서 나가시는 분들은.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런 분은 없습니다.

최상귀 위원 잘 알겠습니다.

30페이지 특수시책 동료위원도 질의해 주셨는데 궁금해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추진계획 세 번째 각 읍면동에 국기판매대를 설치운영한다고 했는데요. 읍면동에서 국기를 파신다는 이야기입니까?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판매대 파는 것을 설치하겠다는 것은 중앙지침이 이런 사항이 있는데 판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요. 국기수거함은 비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훼손되거나 이런 것은 막버려지지 않고 수거해서 태우든지 해서 수거함은 비치할려고 합니다.

최상귀 위원 현재는 판매계획은 없는 것이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판매계획은 아직은 없고요. 읍면동에서 현금을 다룬다는 것이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추진계획에 있어 가지고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수거함은 비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의원 김기상위원입니다.

시정팀에서 공약사업으로 해 가지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그 부분에서 2011년도에 보니까 접수가 156건인데 156건이 실과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부결이 되어 가지고 고충처리위원회에 넘어간 것도 있을 테고 실과에서 법적인 조항이 서로 충돌되어 가지고 시민이 고충처리위원회로 넘어간 것도 있을 텐데 156건중에서 처리가 149건이라고 했는데 처리된 부분된 부분중에서 법 적용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부결된 것 그것은 몇 건이나 됩니까?

혹 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법적용이.

김기상 의원 우리 시민이 무리한 법 적용을 요구해 가지고 공무원이 법 적용할 수 없는 여건이라서 넘어가 가지고 당연히 부결처리된 부분.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그것을 확인해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156건 중에서 149건이 처리됐다고 하니까 거의 90% 이상 처리된 것이 거든요.

처리됐을 때 시민쪽에서 처리된 부분이 있을 테고 법에 도저히 적용될 수 없어 가지고 처리된부분이 있을 테를 합의로 붙인 부분이 있을 테고 이랬을 때 우리시에서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했는가 이런 부분도 확인하고 싶고 고충처리위원회에 되도록이면 올라가지 말아야 되거든요. 고충처리위원회가 가지고 149건이 처리됐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싶어서 말씀드렸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내용을 분석해 가지고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적십자봉사회관 신축에 대해서 총사업비가 12억이라고 계획세우셨는데 이것은 12억이 적십자봉사회관 적십자에서 요구한 금액입니까?

아니면 우리 제천시에서 잠정적으로.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신축요청이 있어서 저희들이 잠정적으로 추산을 해서 감안한 금액입니다.

김기상 의원 확실한 금액이 이것보다 올라갈 수도 있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저희들이 12억이면 3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으로 땅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서.

김기상 의원 타시군에 비교해 가지고 도비가 우리가 2억원을 신청했는데 1억 5천만원 내시됐다 했을 때 타시에서 도비비율이 일정하게 서로 적십자에 대해서는 비율이 적용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도비적용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사의 임의대로 반영되는 것인지.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이것이 도내에는 영동군하고 충주시가 적십자봉사회관을 도비지원을 받아서 지었는데 영동군은 금액이 1억 5천만원보다 훨씬 적고요. 충주시가 1억 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지원비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에서 지사가 재량으로 결정해서 지원된 금액이기 때문에.

김기상 의원 도비는 재량으로.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의원 충주에는 총사업비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충주시가 7억을 가지고 매입을 했는데 국비가 3억 5천만원, 도비 1억 5천만원, 시비 1억 5천만원해서 매입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김기상 의원 리모델링.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의원 저희들하고 내용은 다르네요. 저희는 신축이니까 그런데 충주는 사업비가 7억인데 도비가 1억 5천만원 지원됐는데 우리는 사업비가 12억인데 도비가 1억 5천만원 배정이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시에서도 이런 부분을 타시군에 비율이 비슷하게 해 달라고 건의해 볼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최고 금액으로 하면 7억 5천만원짜리하고 우리 12억 하고 내용은 다르니까 사업양에 따라 도비에 대해서 적정성을 건의해 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의원 그리고 15쪽에 보면 외국인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지원에 관해서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올해 외국인이 우리 제천시로 북한이탈주민이 제천시로 이주한 올해 하신 분들도 계십니까?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금년에 북한이탈주민이 저희 지역으로 21명이 왔습니다.

김기상 의원 외국인은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외국인은 특별히 통계를 낸것이 없고요.

탈북주민은 21명.

김기상 의원 이 부분을 왜 여쭤보느냐하면은 제천인구 15만 달성 가속화하고 관계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시에서 인가가 2010년도 대비해 가지고 344명이 지금 11년 9월 기준해서 늘었다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거나 제천에 오신 주소를 이전하시는 분들 귀농인들 포함해 가지고 334명인데 여기에서 외국인들을 빼면은 순수하게 인구증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 우리가 344명만 늘었다고 생각해 가지고 축하할 일이 아니고 순수하게 제천에 거주하는 분들, 이주하는 분들이 그 자료가 필요한 것이지 그래서 숫자로 외국인들이나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가 순수한 인구증가를 검토 한번 해 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김기상 의원 그리고 19쪽에 보면은 사회분위기 진작을 위한 시민발굴포상제도가 있는데 매번 느끼는 것인데 우리가 포상 선행시민이든지 모범시민이든지 동에 행사가 있으면 꼭 한 두 분 추천하시고 시민의 날하고 큰 행사때 포상을 하는데 선거위반이라고 해 가지고 액자를 하나 주시고 부상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랬을 때 그런 부분이 계속 이렇게 가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선거법 영향이 있다고 해서 전에 종이로 찍어가지고 주기도 했잖아요. 액자화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부상을 못타면은 우리시에서 혜택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겠느냐 이것도 선거법에 관계 있는지 모르겠는데 문화재단지 입장할 수 있는 여건을 준다든지 수도료에 일부에 일정기간 한 1년 10% DC를 해 준다든지 그런 것을 찾아보면 있지 않겠느냐 모범시민이나 선행시민이였을 때 뭔가는 달라야 되는데 액자라는 것이 걸어놓으면 좋지만 그것이 필요치 않는 부분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모범시민이라는 부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주셨으면.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좋은 말씀이신데 지금 현재는 선거법에 저촉이 되어서 못주는데 하여튼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는 찾아보겠습니다.

선관위 하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해마다 국제음악영화제 초청한다든지 입장권을 주는 것은 문제가 될지 몰라도 초청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한 가지 더 이것은 저희 지역에 문제인데 23쪽에 보면은 능력과 성과 인사시스템에 관해서 말씀드리는데 제천에서 인구가 늘었다고 하지만 불과 2~300명 정도 늘은 상태인데 화산동 같은 경우에는 제2 휴먼시아하고 제3 휴먼시아가 들어서고 조금 있으면404세대 비비주택이 들어오는데 비비주택은 그만두고라도 지금 1년 사이에 8천명에서 1만명이 넘었어요. 새로운 아파트가 생겨서 그부분에 들어오신 분이 서민층이 많이 오셨거든요. 작은 주택이니까 인구는 갑자기 2천명이상 늘어가지고 1만명이 늘었다는 말이에요.

내년 상반기 때는 더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지금도 원룸이 많이 발생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복지부분이 수요가 엄청 늘었어요.

동사무소 복지 부분을 카바를 못해요.

한꺼번에 일시적으로 2천명이 늘어버리니까 거기 2천명이 다 서민이라고 할 수 없는데 대상자가 많아 다 임대주택 이래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투명하고 공평하고 이렇게 인사시스템 운영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인원배치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조정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역적인 제 지역적인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하시라고 생각을 하는데 인원을 조정을 해서 일부 약간 늘은 것은 몰라도 파격적으로 늘은 것에 대해서는 감안해 가지고 인사행정이 원만하게 갈 수 있게 직원의 불평도 없게 해소시켜 주시기를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알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이해는 가시죠.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충분히 갑니다.

김기상 의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자료요구한 것을 취합해서 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홍보전산과 이근덕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홍보전산과장 이근득입니다.

홍보전산과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2년도 업무추진방향은 홍보, 정보시스템 강화를 통해서 시민중심의 미래지향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2페이지 첫 번째 홍보협력 및 지원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실과장이 참석하는 홍보협의회, 실무팀장이 참석하는 홍보기획 회의를 매월 개최토록 하고 푸른제천아카데미 홍보전문가를 초청하고 도 주관 시군 순회 홍보기법 설명회를 우리지역에 유치해서 홍보마인드를 높여나가겠습니다.

3페이지 대내외 홍보네트워크 구축입니다.

홍보마케팅, 오피니언 리더공력을 통해서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국PD연합회등 중앙언론, 방송인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관리하고 기자의 날 화합행사라든지 기자초청 간담회를 연 2회 개최토록 할 계획입니다.

4페이지 세 번째 팸투어 홍보추진입니다.

최근 온라인 홍보매체가 다양화되고 있고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지역에 축제인 벚꽃축제, 음악영화제, 한방바이오 박람회시에 파워 블로거, 여행기자를 초청해서 연찬회를 실시해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네 번째 언론보도의 체계적 분석관리입니다.

시정 주요시책에 대해서 시정주요 시책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365일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정보도에 대해서 분석관리를 하고 또한 우수 시책에 대한 자료를 발굴해서 언론사라든지 이런데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언론홍보를 통한 시민공감을 실현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1일 5건 이상의 보도 자료를 제공하고 시장님이 주제하는 시정브리핑 주 1회, 실국장이 주제하는 정례 수시 브리핑을 통해서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저희가 언론보도는 70개 신문 언론사등에 매일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여섯 번째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홍보를 하겠습니다.

미디어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금년 12월부터 종합 편성채널이 송취될 계획으로 있고 이러한 여러 가지 종합편성채널뿐만 아니라 지상파 방송 등을 광역권 언론매체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강화하고 서울지역에 있는 공항철도라든지 KTX 이런 서울지역 중심에 대한 수도권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일곱 번째 시민안전안심 CCTV설치입니다.

최근 각종 범죄예방이라든지 어린이보호등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하기 위해서 CCTV설치를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주택가 방범용 CCTV를 약 50개소, 놀이터 공원 CCTV를 20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홉 번째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입니다.

지난 11월 1일 CCTV통합관제센터 준공식을 계기로 해서 현재 24시간 운영체제로 돌입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시관내에 254개소 562개 카메라를 24시간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 각종 재난재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사이버 침해대응 시스템 고도화 구축 3단계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국가정보원 보완관제 지침에 의해 가지고 2010년 1단계, 2011년 2단계, 내년도 3단계 사업으로 추진이 됩니다.

3단계 사업이 추진되면 업무기능 저해가 해소되고 정보통신망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웹해킹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1페이지 보건지소등에 UPS 무정전 전원장치를 갖다가 구입해서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무정전 전원장치와 낙뢰방지기를 설치해서 안정적인 행정통신장비가 운영되도록 조치할 계획하겠습니다.

보건지소등 외청 18개소에 대해서 3600만원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2차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구축사업입니다.

2011년도 1단계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본청 직원에만 한정되었던 통합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전직원들한테 확대 보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7천만원이 되겠습니다.

13페이지 구내 통신선로 자산관리 시스템도입입니다.

구내 통신선로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8천만원이 되겠습니다.

14페이지 13번째 디지털 방송전환 사전 대비사업입니다.

2011년 12월 31일자로 전국 아날로그 방송이 디지털 TV로 전환이 됩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홍보, 취약계층에 대한 시청권보장, 수신 환경개선을 위해서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소득 소외 계층에 대한 단말기 지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행정업무 정보보호체계 강화입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를 강화해서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본관 5층에 사이버침해 대응센터가 24시간 운영되면서 바이러스백신 방지를 하고 있고 실시간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또한 인터넷 유해사이트에 대해서 실시간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버침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정보 소외지역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사업입니다.

정보소외지역인 읍면지역 오지마을에 대해서 광대역 통합망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봉양구곡리등 8개 마을에 광케이블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내실화입니다.

현재 150㎡ 초과되는 허가대상 건축물에 대해서 정보통신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을 해서 시민편익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 모바일 관광 홈페이지 구축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2천만원으로 모바일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QR 코드라고 빠른 응답을 하는 기능이 되겠습니다.

QR코드와 연계해서 지역축제라든지 농특산물관광정보를 대내외에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9페이지 공간정보 체계구축을 위한 행정주제도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새올행정시스템 13개 업무에 대해서 행정주제도 지도를 갖다가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민원서비스가 되도록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웹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홈페이지라든지 부서 홈페이지에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웹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이 추진되면 24시간 무중단 서비스 구현으로 시민만족도가 향상될 것입니다.

21페이지 문서보완 및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2011년 9월 30일자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금년도에 5천만원 사업비를 들여서 개인정보검색 시스템 관리모델과 개인정보 보호에 아젠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페이지 전자문서 시스템 기능 업그레이드입니다.

일괄기안 기능을 추가를 하고 포상절차 전자 심의 시스템을 설치를 해서 업무효율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페이지 어르신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입니다.

어르신의 시민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제천시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서 세대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 능력을 배양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 부동산거래 정보제공코너 신설, 25페이지 물가안정 모범엄소 코너를 신설해서 홈페이지 신설해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서 만족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스마트시민육성 정보화 교육입니다.

정보화시대 트렌드에 맞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서 시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정보화 교육장을 7개소를 운영을 하는데 맞춤식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시청전산교육장에는 기초활용과정, 정보센터교육장은 농촌지역을 감안해서 농한기등에 집중 실시를 하고 관내 학원에는 전문 고급 과정을 개설해서 정보습득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27페이지는 계속적인 사업으로 생략을 하겠습니다.

28페이지 정보화마을 및 정보센터 경쟁력 강화사업입니다.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소득 증대를 높이기 위해서 체험프로그램이라든지 맞춤별 정보화교육, 농특산물 특판 행사를 통해서 농촌지역에 마을경쟁력을 강화시켜 가겠습니다.

28페이지 통계조사 추진 및 통계연보 발간입니다.

내년에도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충청북도 사회조사등 여러 가지 조사가 있습니다.

국가정책에 주요 자료인만큼 신뢰도를 높이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30페이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노래하는 도로 설치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노래하는 도로가 3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제천시에도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해서 구 박달재 도로에 노래하는 도로를 갖다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1페이지 두 번째 영상으로도 만나는 제천시 다큐 3일을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시에 변모해 가는 모습이라든지 축제 행사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을 다큐로 제작해서 관리하고 대내외에 홍보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2페이지 영상으로 배우는 제천 10경을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 10경에 대한 흥미와 역사적인 내용을 영상에 담아서 홍보하되 특히 청소년들에 대해서 우리 제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이근덕 홍보전산과 과장님수고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궁금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 영상으로 만나는 제천시 다큐 3일에 대한 신규사업 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업비가 1500만원이 들어 간다고 말씀하셨는데요. 4월, 8월, 10월해서 세 번하는데 1500만원 들어 가는 것인가요.

한번에 500만원씩 들어 가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매체 어디에다가 홍보하실 계획인데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여러 가지 지금까지 제천시의 변모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는 사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한번 이런 것을 지금까지 제천시에 여러 가지 변모해 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서 대내외 홍보라든지 시 주요 행사때 시민들에게 보여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시민들한테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오선균 위원 그러면 시민한테 홍보하시겠다고요.

그러면 세 번에 걸쳐서 이게 1500만원으로 이렇게 하시는 것이에요.

저는 어떤 영상매체에다가 홍보할 계획인가.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가 계절별로 축제를 하니까 4월, 8월,10월달에 개최하는 축제하고 발맞춰 가지고 제작해 볼 계획해 볼 계획입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하실 계획이시네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제천시민 뿐만 아니라 대내외에 오는 대내외 홍보용으로 쓰고 요.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한테도 상영이 될 수 있게끔 할 계획입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은 다른 타시도에다가 어떻게 홍보할 계획인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다큐를 찍으신다고요.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우리 오선균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요.

31페이지 영상으로 만나는 제천시 다규 3일 하고요.

영상으로 배우는 제천 10경 지금 다 주체가 시가 제작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것을 우리 요새 UCC 공모전 많이 합니다.

그런 식으로 이것을 우리 공모를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선거법은 잘 모르겠는데 이것을 시상금을 줄 수 있는지 없는지 해서 학생부, 일반부 나누어서 제천 10경 그 중에 한 군데 다녀오고 나서 UCC공모전을 한다든지 그런 방향은 어떨까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래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편집을 하겠다 추진하겠다 하는 계획은 연초에 예산을 봐가지고.

김꽃임 위원 그래서 저희가 또 우리 위원님이 여쭤본 것처럼 제천시나 이런 홍보하는 것 자체보다 전국 UCC공모를 하는 것이죠.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슈가 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UCC공모전을 우리 4대 축제때나 그럴 때는 이용해서 시상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면 제천홍보도 되고 그분들이 오셔서 행사에 참여도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방향의 주체를 바꿔 보시는 것이 어떨까 그래서 제 생각에 시상금을 줄 수 있다면 시상금을 많이 줘서 차라리 그렇게 해서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그런 방향도 검토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다각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예, 30페이지 노래하는 도로 설치프로젝트 만약에 박달재 도로에 4㎞정도 한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 들어 가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금 다른 지역에 설치한 것도 예산을 들여 가지고 설치한 것은 아니고요. 한국도로공사에서 설치해 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아직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특허출원중에 있는데 특허가 나면 전반적으로 자치단체에서 도로공사하고 협의해 가지고 일정의 비용은 내야 되겠는데 지금은 아직까지 비용없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시범적으로요.

시범적으로 할 때 강력히 주장하셔 가지고 박달재 저희가 오시는데 컨텐츠가 많지 않습니다.

작은 컨텐츠라도 줘서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끔 시범에 들어 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4페이지에 팸투어 홍보추진요. 팸투어 하신다는 초청하신 분들이 여행기자분들이신가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금 저희가 파워 블로거하고 여행기자, 지난 번에 제천을 방문했던 전국PD연합회 이런 분들하고 협의해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서 저는 파워블러거 이분들보다는 홍보를 할 수 있는 매체, 여행기자분들이나 PD연합회 그런 분들을 초청하셔서 하시는 것이 더 홍보가 효과가 많지 않을까 그리고 파워 블로거 이쪽편은 문화관광과쪽에서 관광지홍보라든지 관광상품개발 연계해서 문화관광과쪽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상을 잘 선택을 해 주셔서 팸투어 도 전국 지자체가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도가 청주하고 청원만 연계해 가지고 팸투어를 했습니다.

팸투어에 대해서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요. 어차피 저희가 여행기자분들이나 PD연합회는 계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거기에 한정적으로 그분들에 의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파워 블로거 이런 분들은 문화관광과 쪽에서 해서 관광상품쪽으로 하시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9페이지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도내 최초로 준공이 되어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우리 모니터요원분들이 다 근무하고 계시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난 번에 20명을 선발해서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4조 3교대요.

혹시 운영 이분들의 모니터요원분들에 대한 메뉴얼이나 이런 것이 있나요. 지침이나 이런 거 있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것은 저희가 첫날 11월1일 준공식 끝나고 나가지고 모니터 요원들에 대해서 업체에서 보완교육을 하루종일 시켰습니다.

그래서 보완교육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가 범죄예방에는 범죄자 잡고 하는데 CCTV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어서 우리 관내에서도 어둡고 이런데는 시민들의 수요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한 면에서 보면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생활보호측면에서라도 모니터요원분들의 근무지침이나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11월달부터 근무하셨으니까 지침이나 그리고 운영메뉴얼을 만들어서 주기적인 교육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것은 위원님 말씀이 맞는 생각입니다.

사실 개인정보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 경찰도 거기에서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고요. 업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꽃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8쪽을 봐주세요.

시민안전안심 CCTV설치에 대해서 예산이 10억섰네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아직까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내년 예산으로 올려놓은 상태인데 아마 10억 정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보고한 바에 의하면 주택가 방범용이 49개소, 놀이터 CCTV가 20개소 맞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20개소 놀이터에는 국비하고 시비가 지원이 되고 주택가에는 49개소는 도비라든지 국비는 계획되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이 부분에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놀이터라든지 공원관리는 지방자치단체고, 주택가 방범용 CCTV는 경찰청소관입니다.

그러니까 작년도에 감사원에서 행정안전부에 대한 감사를 할 때 국가사무에 대해서는 경찰청이 예산을 세워 가지고 경찰청에서 집행을 하라 지적사항이 내려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에서도 여러 가지 예산이 적다 보니까 경찰청에 예산은 사실 못세우는 입장이고 시민들같은 경우에는 이게 국가사무인지 지방사무인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시한테 이런 것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입장인데 시입장에서는 사실 인정문제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일부라도 시비라도 세워서 CCTV 확대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내년에 예산에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49개소는 장소가 확정됐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확정되어 있습니다.

확정된 것은 내년에 사업추진하면서 관련부서인 경찰서와 같이 협의해서 다시 한번 추진해야 되겠지만 설치지역은 읍면동이라든지 시민들이 요청지역 위주로 대상을 확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현재까지 CCTV 설치대수가 몇 대예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총 562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562대로서는 관내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금 시민들의 요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덕희 위원 연간 유지운영비는 어느 정도 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전체적인 운영비가 지금까지 이것을 갖다가 작년도 올해 많이 CCTV를 설치했기 때문에 운영비상은 아직 따져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앞으로 모니터링요원 인건비라든지 관제센터 운영하는데 드는 운영비 그리고 CCTV 고장났을 때 보수비 따지면 상당히 막대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조덕희 위원 과장님 바로 그것이에요.

유지운영비를 파악해서 저한테 자료로 주시고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전체적으로.

조덕희 위원 관리운영비가 엄청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 또다시 거의 60개를 더하게 되면은 많은 예산이 들어 가는데 사실 우리 관내에 보면 도로라든지 우리 직접 생활 우리 주민에게 시민에게 생활이 편익함에 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많은 예산을 우리시민들 안전한다고 해서 과장님 예산을 세웠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떠세요.

차별성 형평성 이것도 봐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 쪽에서 과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 부서 입장으로는 예산부서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이게 사실 국가사무에 대해서는 국비를 지원을 해서 경찰서에서 집행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 다른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에 행정안전부에서 이런 부분을 실태를 파악해서 경찰청에 내려 보내 주는 것이 바람직한데 감사원에 감사지적도 있었다시피 그런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보니까 저희가 집행하는 이런 상황이 되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뭔가 명확한 선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하여튼 현재까지의 CCTV관리운영비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내 주시고요. 12쪽 2차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인데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메신저 구입과 구내통신선로라든지 자산관리시스템 도입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가 IPT전화기입니다.

거기에 우리 본청 직원들에 한해서만 부재중전화가 몇 건이 부재중이 왔다. 수신은 누구고 발신은 누구고 이런 표시가 되고 있는데 사업소라든지 읍면동 직원한테는 그런 기능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소라든지 읍면동 전직원들한테 이런 견해를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 왔죠.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읍면동은 말 그대로 전화가 오면 받고 전화걸고 이런 기능밖에 없고요. 누가 전화를 했었는지 내가 어디로 전화했는지 이런 기능이 사업소하고 읍면동은 없습니다.

그런 기능을 갖다가 표시해 주기 위해서 이번에 예산을.

조덕희 위원 다른 시군은 어떻습니까?

다른데도 다 되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금 저희가 정보화사업은 다른 시군보다 상당히 우선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조덕희 위원 다른 타 자치단체에도 한 데는 있는지.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일부는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일부는 있습니까?

14쪽 디지털방송 전환 사전 대비에 대해서 보고를 했는데 디지털 방송전환은 방송국에서 주관하고 있어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그렇습니다.

정부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방송국과 홍보기능이 있는데 우리시에서 홍보물이라 든지 제작까지 필요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물론 방송에서 방송국에서도 여러 가지 방송채널을 통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홍보하겠지만 시민들한테 저희시민들이 아직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세세히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읍면동을 통해 가지고 저소득소외계층에 제대로 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저희가 예산을 반영해서 홍보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방송국에서도 이정도는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방송국에서는 주로 방송 송출을 통해 가지고 홍보하다 보니까 TV를 안본다든지 못보는 시간대에 시민들은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덕희 위원 예산이 2천만원 되어 있는데.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저희가 예산을 일단 반영을 했는데 신청이 안 된 것으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은 디지털 변환기 지원을 홍보전산과에서 하는 것이 맞나요.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이것은 국가에서 내려 온 지침에 의하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단말기 교체사업은 전액 국비로 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마는.

조덕희 위원 홍보전산과에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사업은 저희가 추진해야 됩니다.

조덕희 위원 맞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조덕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우리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시정질문을 1년에 4회 하거든요.

시정질문을 하는데 홍보전산과에는 좋은 장비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정질문할 때 동영상을 촬영을 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 여쭤봅니다.

동영상 촬영.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지금 저희가 영상기사가 한 명 있습니다.

영상기사가 실질적으로 시정뉴스제작이라든지 참여를 하고 여러 가지 시정동정 이런 부분에 참여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 인력으로 갖다가 동영상 촬영은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을 하고 다만 동영상 촬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외부업체에 위탁을 해서 촬영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의회차원에서 외부업체에 하고 있는데요. 화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 있기 때문에 우리 시에 장비가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외주를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력만 충당이 된다면 우리시 자체에서 시정질문할 때만 각 부서에서 어느 부서가될지 모르지만 부서장님과 시장님 이하 답변을 하시고 하니까 앞으로 향후에는 홍보전산 과에서 그 업무를 다뤄주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조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이근하 사회복지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사회복지과장 이근하입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쪽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약사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농아인 전용경로당 설치 및 사무실 이전입니다.

금년도 예산이 6천만원이 있었습니다.

6천만원 가지고 현재 농아사무실 인근 지역에 경로당 적정공간을 찾다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결국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 예산 6천만원에다가 리모델링비 2천만원해서 8천만원을 명시이월 시키고 내년도에 추가사업비 2억 2천만원을 계상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총 3억으로 해서 농아인 협회 사무실과 경로당 동시에 두가지를 수용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확보해서 농아인 전용경로당 설치 및 사무실을 이전을 할 계획입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정착지원이 되겠습니다.

사할린 동포들이 제천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이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내년도에도 사할린 동포에 국내 문화체험탐방, 그리고 지역내 어떤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연계사업추진, 사할린동포 새마을봉사대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으로 추진해서 제천시민으로 자긍심을 고취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수요자를 찾아가는 이동 푸드뱅크 운영입니다.

푸드뱅크운영 사업실적을 갖다가 배분식품을 환산액으로 해 보니까 2010년도 지난 해에 2억 7800만원, 금년도에 4억 2600만원, 내년도에는 5억 5천만원 넘어갈 것이다. 상당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현재 동지역 위주의 푸드뱅크사업을 읍면지역까지 확대하는 그래서 더많은 수혜자가 수혜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인건비 한 2500만원을 더추가로 해서 내년도 소요예산 75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세하의 집 기능보강사업 추진입니다.

세하의 집 생활시설 개축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비 24억 정도가 됩니다.

국비 50%, 도비 50% 해서 금년 봄부터 저희들이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서 저희들이 가내시까지 받았습니다.

내년도에는 24억이 확보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현재하고 있고요. 세하의 집 기능보강사업이 지역에 어떤 일자리제공 사업으로 같이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6쪽입니다.

순국선열묘역정비 사업입니다.

본 업은 현재 순국선열묘역이 봉분이 잔디가 다 고사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역에 관련 단체들이 이 사업을 갖다가 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에 5천만원 정도를 계상을 해서 전반적으로 봉분사업을 재사업을 추진하고 아래 부분 주차장에서 봉분까지 올라가는 부분에 진입로까지 보완하는 것으로 해서 내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금 2차선 도로에서부터 주차장까지 들어가는 묘역 진입로가 필요하다. 확장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 요구가 있었는데 이 예산은 소요 예산이 7억 정도가 소요 됩니다.

이것은 중장기 관점에서 우리가 추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내년도에는 예산계상은 안했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협의체 내실 운영으로 체감복지증진입니다.

내년도에도 대표협의체하고 실무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어제 관련 조례를 개정을 제안을 드렸습니다.

관련조례를 개정해서 우리시 관내 사회복지관련 이용시설, 생활시설과 연계된 통합서비스체계구축으로 해서 수혜자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능동적 시민복지증진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저희들이 일자리 100개 정도를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13억 2500만원이 투자 되는 사업입니다.

사업내용은 9개 단위사업으로 되어 있고 본 사업이 시민복지증진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개 사업에 수혜자가 1673명 소요예산은 13억5200만원이 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희망키움 통장사업이 참여확대로 탈수급 유도 입니다.

본 사업은 일하는 수급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45가구에 대해서 소득장려금과 매칭지원금을 통해서 탈수급을 통한 자아를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국비 80%를 포함해서 1억 2천만원정도가 되겠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입니다.

소요예산이 15억 3300만원에 대해 가지고 사업주관은 제천자활센터에서 주관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지역자활센터를 통해서 내년도에도 시장 진입형사업을 포함해서 14개 단위사업을 추진해서 저소득층 참여인원은 월 240명에서 300명 가량됩니다.

그래서 일자리 사업을 통해서 저소득층이 실질적으로 노력하면은 탈수급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사업에 어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수급자가구 주거복지사업 추진입니다.

금년도에 저희들이 112가구에 대해서 저희들이 주거복지사업을 추진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도배, 장판이 주 사업이 되겠습니다. 수급자에 대한.

도배, 장판사업으로 해서 한 가구에 180만원 한도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내년도에도 128가구에 대해서 사업을 갖다가 추진해서 수급자들이 주거환경개선에 기여가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 쪽이 되겠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입니다.

본 사업은 제도권 내하고 제도권 외하고 총망라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으로서 읍면동은 읍면동 담당공무원들이 어려운 분들 찾아가서 실질적으로 이분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서 대처를 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서비스 제공 및 긴급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희망나눔콜센터 활성화를 통해서 복지사각지대에 맞춤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푸드마켓운영을 통한 어려운 이웃 결식문제해결입니다.

앞에 보고드린 푸드뱅크하고 연계된 사업되겠습니다.

본 사업도 지금 환산액을 저희들이 해 보니까 2010년도에 1억 300만원에서 금년도에 1억3700만원, 내년도에는 1억 8천, 2억 가까이 사업이 상당히 증가추세에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마찬가지로 해서 내년도에는 인력이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 전국을 갖다가 식품을 기부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전국을 다 가서 물건을 실어오고 배부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현인력으로 어렵기 때문에 내년도에 2500만원 추가적으로 예산확보해서 인력지원을 한 명 더 해 줄 계획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배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수급자 및 저소득층 복지증진 강화입니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670세대 9930명에 대해서 안정적인 생활도모를 위해서 철저한 현장행정 중심에 지역사회 복지체제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190억 7300만원 이 부분은 법정기준액에서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세부내역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일자리 제공으로 자활기반 확충입니다.

장애인의 자활기반 확충과 지역일자리 창출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내년도에도 국비 50%를 포함한 23억 1300만원을 투자해서 장애인 일자리 300여개를 확보해서 장애인 자활자립 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사업이 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지원입니다.

본 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저소득장애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지원을 위해서 제천시 등록장애인 1만 918명 중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3650명에 대한 장애인 연금에 7개 단위사업을 추진해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84억 2700만원이 되겠습니다.

법정사업이 되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이 살기좋은 환경조성입니다.

장애인들의 자생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외 9개 단위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및 재활능력향상에 기여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도 법정사업으로서 세부사항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활동지원 제공입니다.

저희들이 7개 장애인 단체에 대한 재활교육 및 자립기반조성 사업으로 해서 장애인 자생능력 배양과 자립심 향상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 장애인교통봉사대, 장애인시설물단체 및 업무용 컴퓨터 구입등 8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 향상입니다.

본 사업은 제천시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 운동제천시협의회를 통한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지역주민화합과 시민복지증진 향상을 위해서 새마을단체에 27개사업, 바르게살기 단체에는 7개 사업을 지원해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운영내실화로 행복도시구현입니다.

계속사업이 되겠습니다.

참여하는 봉사문화 확산과 지역의 가치제고 을 위해서 내년에는 인구대비 23% 까지 자원봉사자 확대와 자원봉사 사업이 현재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뉴 새마을운동의 기본동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 소요사업비는 3억 7800만원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대비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요구를 한 부분이 한 9% 정도 감을 해서 신청을 해 놨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이 확장도 중요하지만 내실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업을 축소하는 것으로 해서 사업비를 줄이는 것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 뉴새마을운동의 확산의 해로 정했습니다.

2011년에 원년의 해, 내년에는 확산의 해, 2013년에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뉴새마을운동 시민교육을 상.하반기로 2회 정도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협의회의 중점 추진과제를 갖다가 월별로 선정을 해서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수 단체에 대한 사기앙양 대책도 병행해서 추진하고요. 상가앞 가꾸기 우수 업소를 선정해서 연말에 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지역사회 품격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가 있는 살기 좋은 경제도시건설에 기여가 되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저소득층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국비를 100% 받아서 직업상담사를 배치를 해서 어려운 분들의 취업알선 창구를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저희들이 제천시가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제천시가 선정되어서 저희들이 국비를 받아서 4월 달에 직업상담소를 사회복지과에 1명을 배치를 했습니다.

현재까지 금년도에 저소득층 20명을 취업을 성공을 시켰으며 내년에는 저소득층 일자리 50명 목표로 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비지원액은 3100만원을 국비를 받게 되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시정홍보단 운영입니다.

자원봉사자가 인원이 많고 따라서 지역에 어떤 자원봉사부분을 활용한 지역의 브랜드 제공을 위한 홍보단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 싶어가지고 내년도에는 홍보단 구성을 40명씩 해서 4개팀을 구성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행사 전에 제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사업으로 중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연간 28회 정도 운영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천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사회복지과 이근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회복지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오선균위원입니다.

두어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에 순국선열묘역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신규사업입니다.

지금 묘역이 많이 망가져서 정비사업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데 순국선열묘억에 1년에 행사를 몇번이나 하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행사는 매월 관련단체에서 제례행사는 하고 있고요.

오선균 위원 매년.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매월하는 것으로.

오선균 위원 매월합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간단한 제례는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의병제때 제례를 전체적으로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가을에 의병제때 시장님 이하 제례를 지낼 때만 통행이 불편하죠.

그래서 매월 관련단체에서 제례 지낼 때에는 진입로 확포장에 대한 어려움은 없을 것 같고요. 이게 100% 시비로 해야 되는데 물론 중장기 사업이기는 하지만 꼭 이 사업을 묘역진입로 확포장 사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가서 여쭤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심층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일단 소요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수요 차량 통행량이나 모든 것을 갖다가 신중하게 검토해 가지고 필요성이 꼭 있다고 판단될 때 저희들은 사업을 진행하고 중장기 관점으로 사업으로 보류를 했습니다.

오선균 위원 여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관련단체에서 해 달라고 얘기하겠지만 우리시에서 재정상태가 썩 넉넉지 않는 관계로 이것은 조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다음에 23페이지,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시정홍보단 운영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자원봉사센터에 입력이 된 봉사자들을 가지고 활용할 것이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면은 홍보단 운영을 타 지자체로 나가서 홍보하는 것인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맞습니다.

대도시, 광역시, 나가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오선균 위원 4천만원이 사업비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서 연인원이 몇 명되죠.

160명으로 구성한다고 했어요. 4개 팀으로.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오선균 위원 타지자체로 가서 홍보를 해서 과연 우리 지역에 정말 축제나 모든 행사에 방문객이 증가될 수 있는지 지역경제활성화가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지역적으로 봐서 제천이라는 것을 알리는데는 무한한 시간과 무한한 투자를 계속해서 반복되어서 추진되어야 만 결국 제천의 브랜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게 돼지 특히 수도권쪽에서는 제천이라는 지역의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역을 알리는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글쎄 이게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을지라도 지속적으로 제천을 알리는 홍보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은 참 과장님 훌륭하신데 과연 그렇게 수도권에 가서 제천을 알린다고 해서 별로 효과 없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우리 한방바이오축제때도 타지자체에서 얼마나 우리 제천을 찾아 줬는지에 대한 저도 수도권에 볼펜을 나누어 주면서 홍보차원에서 나가서 봉사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별로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방엑스포때나 작년에 한방축제때도 타지자체에서 별로 우리 지역에 경제활성화라든지 지역을 알리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을 봐주세요.

4쪽하고 13쪽이 같은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사업 현황을 보면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조덕희 위원 거기에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은 없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문제점은 인력이 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푸드뱅크에 1명, 푸드마켓에 1명 직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요는 늘어나고 직원은 혼자하기 부담스러워 가지고 아주 고생하는 토요일,일요일도 주말도 못쉬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식품을 기부해도 다 이것을 갖다가 수용을 못하는 경우도 나오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푸드마켓 1명, 푸드뱅크 1명 추가적으로 인력배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조덕희 위원 설명 잘 들었는데 맞습니다.

현재 관내에서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지만 사각지대인 농촌이라든지 오지마을 같은 경우 에 그런 쪽에서 어떻게 이런 혜택을 줄 수 있는 고민해 봤습니까?

조덕희 위원 그래서 금년도에 찾아가는 푸드뱅크를 운영해 볼려고 금년도에 한번 해 볼려고 하반기때부터 해 볼려고 사회복지협의회하고 해 보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해 볼려고 하니까 인력이 없어 가지고 동지역은 가능한데 읍면지역까지는 현재 인력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읍면지역까지 확대하는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을 2500만원 추가로 확보가 필요하다.

조덕희 위원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이라든지 오지마을 관심가져 주시기 바라고요.

7쪽 보면은 사회복지협의체 내실운영이라든지 체감복지 증진해서 현재 매년 사회복지분야에 예산이 증가하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전체적인 사회복지사업예산은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시책도 증대되고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마찬가지이고요.

조덕희 위원 시민들의 시책과 또 예산이 증대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는 실제로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분야도 많이 있어요.

그 분야에 대해서 과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사회복지관련 예산이 우리시 전체 예산의 한 20%를 상회하는 현시점에서 볼적에 물론 사회복지라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확대가 되어야 된다고라고는 생각은 하지만 전반적인 우리 제천시의 재정자립도를 놓고 볼 적에 확대가 필요한 것 보다는 현재 시비부담율을 놓고 볼적에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제천시에서 발굴해서 시행하기에는 큰 부담이 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사업시행하는 사업이 매칭으로 들어 가는 것도 부담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더 사업을 갖다가 전반적으로 시 자체 시책사업은 신중하게 검토해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고요. 전반적인 사업의 방향을 우리 직원분들이 사회복지분야에 근무하는 분들이 고생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발로 뛰어서 정말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런데 초점을 맞추고 추진을 해야 되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그럼에 따라서 사회복지 시책은 가지 수도 많지 않습니까?

예산도 많이 지출되는데 사업추진효과라든지 방법에 있어 가지고 측정하기도 상당히 힘들 거예요.

직원도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많은 예산, 많은 사업들도 많이 있는데 측정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자체측정을 하기에는 상당히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에서 전반적인 시스템을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하는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전국 사회복지분야 도내에서는 우수가 되어 가지고 보건복지부 올라가서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상을 기관표창이 확정이 되어서 11월 18일날 제가 수상을 하러 갑니다.

전반적으로 투입되는 예산대비 효율성을 갖다가 전산체계에 의해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제천시는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서 효과가 상당히 높다 해서 저희들이 도내에서는 최다 수상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체적인 사업에 투자되는 예산도 분명히 많지만 그 분야에서 직원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리고 전국에서 우수기관으로서 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을 좀더 내실있게 운영하고 이것을 갖다가 자체적 평가시스템은 상당히 어렵고 전체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이 되어 가지고 평가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예산전달 체계도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분야도 있지만은 그렇지 않는 분야도 많이 있을 거예요.

전달체계는 문제점은 없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방적으로 저희들이 사업을 시에서 직접적으로 사업비를 집행하는 경우가 전체적으로 예산이 40% 정도 보고요.

나머지 60%는 사업을 추진하는 보조금 형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탁 받은 쪽에서 예를 들어서 장애인복지관이나 이런데서 사업을 받는데 있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기관이기 때문에 사업진행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사회복지분야는 복지시설이라든지 단체를 통해서 집행되는 돈이 많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조덕희 위원 사회복지예산에 몇 % 정도 됩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한 60% 정도 되지 않나.

조덕희 위원 거의 다 단체라든지 복지시설 쪽에서.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조덕희 위원 알뜰하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18쪽 보면은 장애인생활안정을 위한 활동지원 제공에 있어서 이 사업비가 8200만원인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8200만원입니다.

조덕희 위원 도비가 어떻게.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도비가 이것은 별로 없습니다.

조덕희 위원 시비가 거의 8100만원이 되게 되면은 사업비가 8200만원중에 도비 100만원 비율이 1.2% 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어떻게 이런 사업이 내려 왔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이것은 사업에 여러 단위사업이 묶어서 8200만원되면 사업비가 큰사업은 별로 없습니다.

대개가 업무용 컴퓨터나 방과 후에 재활교육지원 1천만원 이하 짜리 단위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각 장애인 단체에서 소규모로 신청하는 사업에 의해서 이것은 국비나 도비 지원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시에서 이렇게.

조덕희 위원 그래도 도 시책사업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50% 이상했기 때문에 이것은 향후 도 담당자와 긴밀한 협조를 해서 도 예산이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신경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전반적으로 이것은 시의 시책사업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사업.

조덕희 위원 도사업이 시책사업이네.

그렇게 보면 되죠.

그런데 도비 100만원에 거의 다 90%를 시비로 부담했기 때문에.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가능한한 저희들은 도비나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쪽으로 그래서 시비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전체사업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쪽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15쪽에 주민공동체 활성화 삶의 질 향상에 있어 가지고 제천시 새마을회 지원사업과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데 2011년도 대비해서 2012년 전체 단위사업예산이 증가됐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2010년 대비 2011년 말씀인가요.

조덕희 위원 예, 증감현황과 증감사유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23쪽 자원봉사자지정 홍보단 운영인데 동료위원도 말씀을 했지만 은 시정홍보를 하려면 전문 시정홍보단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원봉사자란 대가 없이 봉사하는 것아니예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맞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대가 없이 해야 되는데 최근 대가성 자원봉사활동이 확산 추세에 있죠.

봉사자들을 해서 돈을 줘가면서 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요즘에 행사를 보게 되면은 그러면 자원봉사자가 봉사자라는 의미가 없어 지는 경우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의 취지가 변질되어 가고 있는데 과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일반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개인적인 행사에 참여해서 개인적인 복지 사각지대에 가서 봉사활동하고 하는 것은 물론 지원이 없고 다만 제천시에서 주관하는 한마음 축제하고 지난 해 엑스포하고 두 가지 대해서어떤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한 5시간 기준해서 3만원 엑스포때 국제행사라서 기준으로 한 것 같고 금년도에는 8시간 기준해서 2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노블레스오블리제의 문화라는 차원에서 놓고 볼 때 대도시나선진국들은 있는 사람들이 봉사자로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같은 제천시 중소도시에서 과연 있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평범한 시민들이 서민들이 자원봉사를 한다고 볼적에 셔틀버스를 갖다가 명동로타리에서 경우에 행사장까지 집에서 택시를 타고 셔틀버스까지 오고 거기에서 다시 마치고 집에 갈 때 택시비하고 중식비하고 환산을 한다면 1만 4~5천안나올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만원을 지급했다고 볼 적에 그것을 돈을 받고 봉사한다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 지급되는 어느 정도 교통비나 중식비가 지급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조덕희 위원 이번에 4천만원중에서 집중운영되는 것이 4대 행사인 벚꽃축제, 음악영화제, 한방박람회 의림지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급여라든지 교통비 해 주겠다는 말씀이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중식비하고 교통비입니다.

조덕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우리 가장 중요한 복지업무에 담당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조덕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푸드뱅크하고 푸드마켓 한 명 한 명 2명 인력이 필요한 것이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런데 보면 푸드마켓 같은 경우는 그분들이 오셔서 물건을 거기에서 2만원 상당을 한번 구매하시고 가셔요. 월 1회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월1회입니다.

그래서 푸드마켓이 그렇게 바쁘지는 않고요 그런데 한 분은 계셔야 돼요.

그래서 이것을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결해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봉사자가 한명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한 분 한 분.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그런데 문제는 그냥 물건을 가져가는데 한 분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물건을 식품을 기부할 경우에 그것을 가져와야 되거든요. 부산, 울산까지 가서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죠.

가서 가져다가 진열해서 이 인력이 한 명으로서는 도저히 부족하다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한 명이 더 필요하다 이야기입니다.

김꽃임 위원 남성분이 필요하시겠네요.

차를 운전해서 우리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저도 동감을 하고요. 자원봉사센터 교통비나 점심은 저는 기본적으로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두 분을 하면 2500만원, 2500만원해서 5천만원의 인력이 필요하고요 비정규직이고 저는 가급적이면 비정규직은 지양해야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불안한 고용이나 생각했을 때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자원봉사센터하고 원활히 되어서 필요한 경비는 드리는 방향으로 제가 봤을 때 과연 울산이나 먼거리에서 기부하는 것이 한달에 몇 번 될까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1년으로 봤을 때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도 조금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시고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런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범위가 모든 사업에 다 참여하시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사회복지과장 하다보니까. 여기도 자원봉사자, 저기도 자원봉사자 될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단위사업을 놓고 참여하라면 회피하는 사업자도 상당히 많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김꽃임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이것은 회피업무가 아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옆에서 보조역할 정도는 되는데.

김꽃임 위원 보조역할을 하시는데.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기에서.

김꽃임 위원 지금 같은 경우 보면 지금 보건소에요. 거기 한 단체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를 짜서 나와서 안내봉사하고 있는 단체도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런 것은 가능합니다.

김꽃임 위원 저도 이것은 연계해서 하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쉽게 말씀드려서 택배하는 사람들의 힘듦, 그게 바로 푸드뱅크, 푸드마켓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요.

물건 무거운 것을 차에 실었다가 차에 실어서 차에서 내려서 한다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자원봉사부분하고는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려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주된 지금 그러면 푸드마켓에 계신 분은 여성분이시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푸드마켓에 사무실이 근무하시는 분이 있고요. 사회복지협의회 총괄적으로 근무하는 사무국장, 업무 보는 분들이 직원이 2명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아까 한 분 계시다고 했거든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아니 사무실에 2명이 있고 푸드뱅크에 한 명.

김꽃임 위원 푸드마켓에 한 분이 여성분이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아니예요.

남성분이 한 분계시고 여성분이 한 분 계시고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마켓에 여성분이 계신건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지금 마켓에.

김꽃임 위원 제가 봤을 때 기부하시고 이런 분들이 기업체에서 오셔서 그 앞에서 내려 주시고 그러거든요.

제가 갔을 때는 기업체에서 오셔가지고 제가 봤을 때 거기 물건들이 기부하는 물건들이 다양하지 않아요.

세탁기를 기증하거나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다시 한번 검토 좀 해 주세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검토는 물론 하겠습니다마는.

김꽃임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무거운 짐을 들고 진열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생활필수품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식품도 많거든요.

김꽃임 위원 마켓을 제가 세네번을 가봤기 때문에 잘 알고요.

과장님께서 그것은 검토를 해 보시고 말씀을 차후에.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추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장애인 15페이지요.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이 3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은 우리 학생들이 청암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직업훈련원이나 보호작업장으로 가는데 여기도 수용 인원이 충족하지 않아서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리 장애인 학생들이 청년이나 그분들이 복지관으로 가고 있습니다.

갈 데도 없고 취업할 데도 없고 해서요. 향후 이 부분에 있어서 재활시설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우리가 시비만으로 할 수 없으니까 국도비를 따와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에 우리 장애인 복지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그래서 좀 내년도에는 계획이 없습니다.

차후년도 2013년도에는 한 군데라도 생겨서 그분들이 젊은 분들이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재활을 해서 취업할 수 있는 그런 재활시설이 많이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김꽃임 위원 마지막으로 11페이지에 우리지금 수급자가구 주거복지 사업요.

이것을 도배, 장판사업인데 이것을 지금 민간위탁하실 계획이시라는데 어떻게 민간위탁을 한다는 얘기죠.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민간위탁이 아니고 제천지역자활센터라고 있죠. 영천동에.

김꽃임 위원 지역자활센터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지역자활센터에서 하는 한 가지 단위사업입니다.

거기에서 한누리 봉사단이라고 한누리 사업단이라고 하는 도배, 장판을 위주로 하는 사업단이 있습니다.

그 사업 일환입니다.

자활센터에 하는 단위사업 중에 한 가지 그래서 지역자활센터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꽃임 위원 그 우리 이게 그러면 올해에 지금 국도비가 다 집행이 됐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예. 금년도에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김꽃임 위원 남지 않고 이 사업대상은 본인들이 신청하는 것 아닌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읍면동을 통해서 신청하면.

김꽃임 위원 그때 신청했을 때 많지 않아서.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그것은 건축과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국토부 사업이 있는데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그것은 한도액에 사업이 600만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이고 이것은 180만원이기 때문에 그 사업과 틀립니다.

틀리는데 그 사업도 저희들이 건축과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을 저희들이 조사해 가지고 건축과에 통보해 가지고 금년도 예산을 근 소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국도비가 반납이 안 되는 쪽으로 해서 대상자를 100% 발굴해 가지고 꼭사업을 하실 수 있도록.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이근하 과장님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1분 회의중지)

(15시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여성정책과 홍희영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하실 때 계속사업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여 주시고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여성정책과장 홍희영입니다.

여성정책과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목차와 업무추진방향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2쪽 201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제천 추진입니다.

10월 20일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을 하였으며, 2015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할 계획으로 돌보는 제천, 일하는 제천, 안전한 제천, 넉넉한 제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입니다.

여성문화센터에서 기술 및 창업교육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 및 취업지원관리를 하여 숨은 재주 띄우기, 장롱자격증 살리기, 찾아가는 취업상담 및 설계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의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4쪽입니다.

여성인재양성을 통한 사회참여 확산입니다.

여성단체 활동지원과 여성주간 문화행사 여성리더십 교육등 여성의 권익신장을 통한 사회의 균형발전에 힘쓰겠습니다.

5쪽입니다.

건강한 가족기능 강화로 행복한 가정육성입니다.

저소득 한 부모가정 아동양육비 및 자녀학비, 난방비,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등 가정의 기능 및 역할강화 취약가정지원으로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 및 자립역량강화입니다.

다문화가족센터지원, 방문교육서비스제공, 다문화가족연수 등 다문화사회통합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아동.여성폭력예방 및 소외여성 지원입니다.

성폭력상담소 지원과 가정폭력피해자지원, 가정성폭력 피해 회복 및 재발방지 사업에 대하여 실시하고 폭력 노출 아동 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8쪽입니다.

노인공동작업장 설치입니다.

위탁형 및 읍면동 독립형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대상지 3개소를 선정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및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9쪽입니다.

100세 청춘 문화건강복지타운 조성입니다.

인성동 주민센터에 증축 및 연결통로 설치를 검토하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10쪽입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입니다.

제천시니어클럽에 수익형 일자리창출유도 및내실화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기반이 육성되도록 힘쓰겠습니다.

11쪽입니다.

저소득 노인의 생활안정기반조성입니다.

사랑의 집 운영, 노인요양시설 지원, 무료경로식당운영 등 노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노인여가활동 지원입니다.

소규모 경로당 신축과 노인교실 운영, 대통령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등 편안한 여가복지공간 제공 및 경로사상 고취에 힘쓰겠습니다.

13쪽입니다.

장사시설 주변마을 지원사업입니다.

포전리 마을회에 협약에 의한 사업으로 마을공동우사 건립과 버스구입등을 완료했고 14쪽입니다.

자연장조성사업입니다.

1차 발주사업으로 1만 4470㎡에 조성형태는 혼합형이고 공사착공후 2012년 12월에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숯가마 및 찜질방입니다.

한우판매점 및 식당완공과 가마 및 찜질방이 완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영원한 쉼터 기능보강 사업입니다.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하여 식당증축 및 화장장 화장실설치 제설장비구입 등 기능보강 사업으로 민원편의가 도모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2012년 어린이 한마음 큰잔치 개최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제 90회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 한마음 큰잔치로 통합추진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정체성 회복과 효율적인 행사추진에 힘쓰겠습니다.

17쪽입니다.

맞춤형 아동급식 꿈자람카드 확대운영입니다.

가맹점은 현재 115개소이며 꿈자람카드 가맹점 확대와 가맹점 지도점검으로 아동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급식제공과 지역내 음식점 및 마트 가맹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힘쓰겠습니다.

18쪽입니다.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입니다.

시내 5개동 0세부터 12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슈퍼비전 그룹회의, 분야별 프로그램운영, 프로그램 발표회 등 빈곤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도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위기청소년 발생 예방입니다.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청소년 공부방운영 등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 및 건전한 가치관과 사회적응력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5천만원 이하 서민자녀 보육비 전액 무료지원은 3070여명 정도에게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일도 육아도 행복할 수 있는 보육제공입니다.

시간연장 운영시설 38개소와 365일 안심보육시설을 청전어린이집에 설치하여 야간 보육 확대운영으로 조손가정 및 맞벌이 부부에 육아부담해소에 힘쓰겠습니다.

22쪽입니다.

보육시설 교사담임수당 지원과 건강한 아기는 행복한 엄마가 만듭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진료비 지원은 계속사업으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일류보육시설 종사자 육성입니다.

요즘 메스컴에서도 보육교사가 아이를 때리고 이러는 사태가 발생되어서 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자질 향상 및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어린이집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회로 나누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믿고 맡기는 안전한 보육시설운영입니다.

보육시설종사자 인건비지원, 농어촌보육교사 특별근무수당 차량운영비, 재원아동 간식비지원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을 보육시설운영으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도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국공립 보육시설 위탁운영 추진입니다.

영천, 제천, 청전, 신백어린이집 4개소를 공개모집 공고후 제천시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서 위탁자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출산은 감동, 육아는 보람, 가족은 행복입니다.

출산축하금과 출산장려금 지원으로 가정과 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양육하는 분위기조성에 힘쓰겠습니다.

27쪽입니다.

저출산극복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입니다.

예비군 및 민방위대원교육과 가두캠페인 홍보를 실시하여서 저출산대책 제도에 대해서 알림으로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제천을 위하여 한발 더 앞장서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쪽 특수시책입니다.

여성아동 안전마을 조성입니다.

여성아동 폭력사건 빈발로 안전지도제작 메뉴얼을 개발하여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안전사고경각심을 고취시키며 취약시설에 대한 범죄안전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9쪽입니다.

노인생활시설 자동화재 속보설비 설치입니다.

노인주거복지시설과 의료복지시설 25개소에 자동화재 속보 설비를 설치하여 화재출동 대응시간 단축을 통한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노인생활시설 자매결연 위문공연입니다.

노인생활시설과 어린이집 자매결연 협약을 5개소를 하여 어버이날, 노인의 날을 포함하여 월 1회 이상 위문공연을 실시하고 입소자 어르신들의 가족단절로 인한 정서적 불안해소와 어린이집 아동들의 효교육의 장 마련으로 경로효친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가족관계증진을 위한 위기탈출 신나는 어울림한 마당입니다.

고 위기가정 10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주 양육자와 자녀의 어울림 마당인 댄스교실 요리교실 등을 실시하고 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하며 몸, 마음, 감성터치를 위한 가족간에 관계, 소통, 배려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출산장려 협약체결입니다.

출산장려에 범시민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관내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약체결로 저출산 극복을 도모코자 제천시와 기업간 MOU를 체결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및 출산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으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정착되도록 힘쓰겠습니다.

33쪽 여성정책과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이상으로 여성정책과 2012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홍희영 여성정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성정책과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업무 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신규사업이 많이 올라왔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몇 가지만 궁금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에 여성친화도시 제천에 대한 신규사업인데요. 2011년부터 준비해서 2015년까지 이제 사업을 하실 계획이신데 이제껏 해 오던 기본사업외에 구체적인 세부사업 추진계획은 있으신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들이 여성친화도시조성 주무부서도 지정하고 업무담당자도 지정했으며, 여성친화도시지정에 대하여 시장님 지시사항으로 추진토록 하셨고 인도정비 공사시에 보행자 친화 그런 재료를 사용하고요. 공공주차장에 여성 우선 주차구획을 지정해서 할 계획입니다.

오선균 위원 신규사업이 더 많이 발굴된 것이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애 많이 쓰셨습니다.

3쪽을 봐주시겠습니다.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 사업인데요.

지금 여성문화센터내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국비포함해서 3억 7900만원에 2억 4500만원으로 사업이 줄어든이유는 어디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여성일하기센터가 대원대학교에 있다가 여성협의회로 오면서 그게 신규사업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오선균 위원 신규사업으로 하면서 예산이 줄어 들었어요.

그러면 취업자를 1300명으로 목표로 했는데 현재까지 어떻게 사업이 추진되어져 온 과정과 사업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자료로 부탁드릴까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자료로.

오선균 위원 자료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23쪽에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일류보육시설 종사자 육성에 대한 사업이 올라왔는데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1200만원 가지고 이렇게 해서 네시간씩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하면 신규사업이긴 하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아직 미지수이긴 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물론 이런 다함께 모여서 단체로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시로 지도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가 수시로 지도 점검하고 있고요. 지금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메스컴에서 어린이집에 아동을 때리고 그러는 사건이 발생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보육시설 종사자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자주 시켜야만 시설에 나가서 하는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이렇게 저희들이 계획을 잡았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렇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교육을 네시간씩 교육을 하면 교육을 받은 사람하고 안받은 사람에 차등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어떤 인정할 수 있는 이렇게 해야지만 적극적인 교육참여도가 높아질것은 생각이 드는데.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들이 어린이집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반씩 나누어서 1/2씩 참석토록 교육을 두 번에 하는데.

오선균 위원 반씩 나누어서 교육하시는데 그냥 교양교육 이렇게 해 가지고는 효과가 이렇게 돈을 들여서 선생님들 시간을 할애해서 교육을 하는데 그냥 교양교육만 가지고는 이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져서 좀 교육받은 분들하고 안받은 분들의 차등적인 무슨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려 보는데 연구 좀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참고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네, 다음에 앞으로 넘어가서 9페이지를 한번 봐주시겠습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이긴해요. 100세 청춘 문화공간 복지타운 조성인데 이게 보니까 평가자문위원님들이 10월달에 변경승인을 해 주셨네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물론 노인분들에게 혜택을 주기는 해야 되지만 저쪽에 노인복지회관도 만들어 드렸고 했는데 이게 100% 순수 시비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오선균 위원 추경예산에서 기본설계용역을 내년 6월에 하신다고 했고 복지타운을 조성하는데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심이 어떨까 해서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견해는 어떠하신지.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지금 노인종합복지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당구대라든지 시설이 아주 복도까지 다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장소로는 한곳에서 모든 것을 향유하기 힘들어서 이런 계획을 하게 됐습니다.

오선균 위원 저쪽에 새로 지은 그쪽에서 어르신들이 활용하시면 안 되나요. 거리 때문에 그런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거기하고는 틀리죠.

오선균 위원 차원이 다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차원이 틀립니다.

거기는 노인여가시설이고요. 여기는.

오선균 위원 그러면 100% 시비로 안하고 8억씩 들어 가는 것인데 어떻게 도비라도 따올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하여튼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한번 검토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수고 하셨습니다.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페이지 노인일자리 사업해서 제천 시니어클럽 운영하고 있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그래서 저희가 향후 계속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사업비가 2억이 매년 이 사람들 인건비가 있고요. 운영비가 있고 그래서.

김꽃임 위원 운영비하고 인건비하고 해서 향후 2억을 계속 지원 한다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여기 도비 있어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도비가 없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런데 제천 시니어클럽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것을 일자리 따온 것은 도에서 따온 것이잖아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그런데 처음에도 도비가 지원이 안 됐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처음에는 도비가 지원됐습니다.

김꽃임 위원 처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설치할 때는.

김꽃임 위원 지원해 주고 향후 내년부터 는 저희가 지원해야 된다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자세한 운영현황이나 이런 것좀 자료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16페이지 어린이 한마음 큰잔치 개최요.

우리 사회복지과에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크게 2천만원들여서 하거든요. 그러면 이행사하고 한날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다같이 하는 것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그래서 올해 저희가 행사를 해 보니까 행사가 여러 가지로 뭐라고 표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겹치는 중복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올해 여러 가지 어린이날 특별잔치라든지 여러 가지 하던 내용을 통합을 해서 한 군데로 저희가 어린이 한마음 큰잔치를 통합해서 추진할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시장님 결재까지 득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때 어린이 날 행사를 하는 사업이 이것 말고도 또 있을 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그날 하는 행사가 환경련하고.

김꽃임 위원 환경련하고 민예총 다같이 하거든요.

그래서 주무부서를 우리 아동청소년팀에서 주관을 해서 다같이 모여서 의논을 해서 좀 효율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21페이지에 지금 38개소에 시간연장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여기에 지금 만약에 예를 들어서 시립이 3군데인데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이도 받는 것인가요. 시간연장때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시간 연장때는 예 받습니다.

김꽃임 위원 받고 있는데 그게 38개소이고요. 38개소에 지금 7억 5천만원 정도 지원하는 것이네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38개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것은 어린이집에서 신청하면 그시간 만큼 해서 예산을 주는 것이잖아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이런 것이 지금 하면서 또 문제점이 인건비나 겨울 같은 경우 난방비 문제되잖아요. 이게 민간하고 가정하고 너무 많으니까 이것을 조금 거점이듯이 이렇게 하는 방향도 검토를 한번 해 보세요.

그래서 어차피 저희가 내년도에는 청전어린이집에서 24시간 할 것이 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검토를 해 봐서 한 곳이라도 난방비라도 넉넉하고 인건비도 넉넉해야지 거기 계신 분들이 조금 더 질 좋은 그런 것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분산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한번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 드리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24페이지에 보육시설 지도 점검요. 거기 66개소를 4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 분이 66개소를 1년에 4번을 하시는 건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팀장님하고 두분이 같이 나가서.

김꽃임 위원 그러면 66개소 얼핏 따져도 횟수로는 250회가 넘거든요. 그러면 매일 하루에 한번씩 간다고 보거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직원이 팀장님하고 직원 2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셋이서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저희가 보육시설 지도점검이 전반, 후반기해 가지고 법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1년에 2회인가요. 1년에 1회, 1년에 1회인것 같은데 지금 한개소당 4회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자주 문제가 발생이 되어서 자주 나가서 지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아동청소년팀에 일도 많고 업무도 많으신데 이게 조금 하시기에 지도점검하시기에 내실적인 면이나 이런 것도 부족하지 않을까해서 잠깐 들여서 잠깐 지도점검보다는 한번을 하더라도 깊이 있는 지도점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은 출산장려업무 협약체결 그리고 가두 캠페인해 가지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동청소년팀에서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것보다는 제천은 자녀키우기 좋은 도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질좋은 보육시설, 그런 이미지 구축이 저는 더 먼저 되어서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육시설에서 지금 현재 제천시같은 경우는 관내에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런 부분도 주의점검 하시고 하실려면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출산 극복은 홍보하거나 이런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효과가 거의 없거든요. 그것은 국가가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자녀키우기 좋은 환경에만 우리 아동청소년팀에서 조금 더 집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9페이지에 신규사업은 굉장히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에게 25개소를 타는데 그러면 다하는 것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아니오. 다하는 것은 아니고요. 먼저 여기를 해서 이게 그래서 차차.

김꽃임 위원 기계나 이런 것을 설치하면 바로 119에 연결되는 시스템이란 이야기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1페이지에 고위기가정 10가구 어울림한마당 한다고 하시는데 비슷한 사업이 건강가족지원센터에는 없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건강가정지원센터에는 그런 사업이 없고요 드림스타트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김꽃임 위원 드림스타트, 그런데 왜 이것을 다시 빼서 하시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드림스타트에서 지금까지는 안했었는데 이런 사업을 신규로 해 볼려고 집어 넣었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래요 그런데 드림스타트 센터내에 예산이 아니고 별도 예산 400만원 잡아서 하신다는 얘기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꽃임 위원 고위기가정 10가구라고 지금 저희가 고위기가정 해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관리하고 있는 가정이 있군요.

그러면 그분들에 의해서 하는 것인데 처음으로 해 본다는 이야기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상귀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귀 위원 홍희영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에요.

노인공동작업장 설치인데 3개소가 있는데 확정이 되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아니오.

최상귀 위원 확정하실 예정이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3개소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최상귀 위원 신청은 어떻게 받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신청은 읍면동을 통해서 받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잘 알겠습니다.

9페이지요. 인성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8억을 계상하셨는데 예상하고 계시는데요.

8억에 4층 증축분은 포함이 안 된 내역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4층 증축까지 포함해서 포함이 안 됐습니다.

최상귀 위원 3층 리모델링만 8억이고요. 4층을 증축하고 통로를 만들면 거기에 따른 예산이 수반되겠네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언제 될지 모르지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그럴 것 같습니다.

최상귀 위원 여기에 8억을 예상을 하셨는데 대략 어떤 방식으로 계산을 뽑으신건가요. 어떤 견적에 의한 8억인가요. 아니면 추정치인가요.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추정치입니다.

최상귀 위원 추정을 하더라도 앉아서 5억, 6억이 아니라 어느 부분에 1억, 어느 부분에 2억 대략적인 것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현재 인성동사무소 전면적을 가지고요. ㎡당 얼마 계산을 해서.

최상귀 위원 ㎡당 얼마해 가지고 744㎡니까 그렇게 해서 나온 계산이라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제가 여담으로 묻겠지만 인성동 같이 건물이 그 위치에 있지 않고 한 블록만 넘어가면 그 정도 건물이면 8억 안갑니다.

그 정도 건물이면 8억 안갑니다. 매매가가.

8억이 안가는 건물을 리모델링을 8억을 주고 한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우리 100세 청춘 노인종합복지관 증축을 할려고 했더니 산림법에 의해서 거기는 4층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인근에 있는 시설을 이용해야지만 어르신들이 그 쪽에 갈 수 있어서 저희들이 다른 장소에 하는 것은 한 곳에 향유할 수 있는 것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을 해서 이쪽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최상귀 위원 무슨 내용인지 알겠는데요. 다시 한번 연구검토하시고 8억이 안 되는 건물을 리모델링비를 8억을 준다니까 의아해서 질문을 드렸고요.

12페이지 소규모 경로당신축 2개소하고 증축 2개소, 기능보강 및 개보수 45개소인데 이게 다 접수가 됐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아니예요.

최상귀 위원 이것도 내년에 하실 예정이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전혀 지금 뭐 그런데 45개소 나왔는데 아직 접수받은 것이 없고 그냥 45개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45개소 정도를 저희가 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대로 읍면동에서 신청 들어오는 것을 받아서 시행합니다.

최상귀 위원 어떻게 45개가 딱 떨어졌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산을 45개소로 잡았습니다.

최상귀 위원 잘 알겠습니다.

15페이지요. 기능보강사업에 사업비를 2억 9천만원, 내용은 밑에 나와 있고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영원한 쉼터 수지분석그런 것을 알고 계시나요. 여기가 1년에 우리사업으로 따지면 매출이 얼마나 되고 이익은 얼마나 발생되는지 대략은 알고 계시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대충 들었는데 10억 정도가 수익이라고 들었습니다.

최상귀 위원 순수익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순수익 10억. 연에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1년.

최상귀 위원 그런데 연에 10억씩 순수익을 남기는데 제가 제 건물을 식당을 세를 줬는데요. 식당 운영하시는 분이 의자 더 사달라 테이블 더 사달라, 숟가락 젓가락 사달라면 사주시겠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매출이 10억이라고합니다.

최상귀 위원 매출이 10억요.

이때 과장님이 예상하실 때 10억이면 이분들이 물론 속기에 남습니다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한 1억 정도가 순수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상귀 위원 얼마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1억 정도요.

최상귀 위원 1억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그런 것을 수시 보고를 받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과에서 보고를 받습니다.

최상귀 위원 그것 수지분석표라 그러나 사업적으로 그런데 그것을 서류로 제출하여 주시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최상귀 위원 제가 계속 말을 이어 가겠습니다.

물론 건물주가 건물을 세주고 기본적인 것은 건물주가 리모델링이라든지 이런 것은 해 주는 것은 좋은데 내용에 보면 의자, 탁자 구입까지 있다는 말입니다. 식당에. 증축은 좋습니다. 숟가락 젓가락도 사주실 것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아니요.

그것은 아니지만 의자가 좁아가지고요. 그래서 의자하고 탁자는 구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상귀 위원 구입하는데 그러면 숟가락, 젓가락도 모자랄 것 아니예요.

물 값도 모자르고. 모두 사주실 거예요.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우리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시에서 도와줄 부분도 있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그런 제안이 들어오면 이런 것은 그쪽에서 부담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노력을 해 봤느냐 해서 여쭤봤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제가 협약한 내용에 500만원 이상되는 것은 시에서 부담하기로 되어 있어서 의자하고 탁자구입하는 것은 저희가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최상귀 위원 협약서도 자료제출 부탁 드리고요. 협약서가 언제 맺은 것이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2009년도에.

최상귀 위원 과거에 일이지만 500만원 이상이면 다 지원이죠.

500만원 이하 짜리가 숟가락, 젓가락 밖에 더있겠습니까?

협약서, 서류 제출하여 주시고요. 다시 한번 그런 쪽에 대해서 적극 관심 가져주시고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최상귀 위원 마지막으로 20페이지요

공약사업인데요. 예산추정치가 얼마 입니까?

하단에 보면 95억 2600만원인데요. 수치가 맞는 것입니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95억 2600만원입니다.

최상귀 위원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이게 지금 현재에 3인 가족은 4980만원 이하와 4인 가족 5760만원이하, 5인가족 6444만원 이하, 6인 가족은 7056만원 이하는 전액 무료로 지원합니다.

보육료를.

전체를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보육료를 내고 다니는 아이는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각 어린이집에.

그래서 저희가 올해에 지원하는 것하고 인원수하고 보육료를 계산해서 예산을 넣었습니다.

최상귀 위원 3070명에 대해서 연간 95억2600만원을 매년 인원은 약간씩 틀려질 수 있겠지만 95억 2600만원을 매년, 참 이해가 잘안갑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최상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홍희영 여성정책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3쪽을 봐주실까요. 3쪽에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에 사업비가 4억 3100만원인데 국비입니까? 도비입니까? 시비 인가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는 국비가 28% , 도비가 2%, 시비가 70%이고요. 나머지 여성문화센터운영은 시비입니다.

조덕희 위원 여기 구분이 안 되 있어서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3페이지부터 12페이지까지가 표시가 안 되 있어요. 국비인지 도비인지 시비인지 안 되어 있어 가지고 제가 질문을 드렸는데 그렇다고 하게 되면 사업 4억 3100만원에 대한 재원부담 비율은 어떻게 된다고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국비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8%이고요. 도비가 2%, 시비가 70%입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다면 3페이지부터 12페이지까지 우리시 자체사업은 어떤 사업이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4쪽 여성인재양성을 통한 사회참여 확산은 시비이고요

조덕희 위원 과장님 일일이 3쪽부터 12쪽까지 자체 사업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줄 수 있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13쪽 장사시설 주변마을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숯가마 찜질방 사업계획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당초 계획대로 추진이 되다가요.

숯가마 찜질방을 한 쪽에서는 사업이 양분이 됐습니다.

그래서 빼고 설계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다시 지금 주민설명회를 개최를 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맞추어서 설계를 넣어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조덕희 위원 최종 확정된 사업계획서는 지금 어떻게 잘되고 있어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지금 설계중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최종.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최종 2009년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최종 확정된 사업계획서는 가지고 있잖아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거기에서 변경된 것이 있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

조덕희 위원 없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당초에 계획보다는 많이 사업이 없어지고 새로 되고 했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 사항을 일일이 잘 기억이 안나죠.

조덕희 위원 그것도 서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15쪽 최상귀 동료위원도 이 문제를 짚었는데 영원한 쉼터 개장 년도가 몇 년도라고 했죠.

부녀회에서 맡고 있죠.

부녀회에서 맡아서 하는 연도가.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하는 년도가 2009년10월 1일입니다.

조덕희 위원 2009년도 10월부터 해 가지고 그러면 몇 년 됐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2년.

조덕희 위원 2년 되어서 2012년도에 거의 2억 9천만원의 시비를 이런 것을 해 달라고 요구한 것 아니예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이것을 확인해 봤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저희들이.

조덕희 위원 과장님 지금도 잘 되고 있고 큰 주위에 주민들이 갔을 때 불편함이 없는데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꼭 해 줘야만 되는지.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민원인들이 화장장에 화장하는 곳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고 민원인들이 제의 했고요 식당도 너무 좁아서 인원이 많은데는 거기에서 먹을 수가 없다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저희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조덕희 위원 민원인들이.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조덕희 위원 그리고 시립화장장과 납골당운영은 잘되고 있나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잘 되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연수입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까?

2010년도하고 2011년도 증액된 사항을 알고 싶은데 자료로.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음에 26쪽, 27쪽 출산 감동해서 장려책이고 27쪽도 저출산 극복해 나가자 이런 쪽에서 되어 있는데 2010년도에 비해서 2011년도에 출산이 좀 증가 됐나요?

됐다라고 하면 얼마나 됐는지.

이렇게 많이 홍보도 하고 또 축하금도 주고 장려금을 줘가면서 했는데 얼마나 증가됐는지 알고 싶은데 과장님 알고 있습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증가된 인원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과장님이 이런 홍보도 하고 열심히 하셨는데 앞으로 출산장려에 대한 MOU도 신규로 집어넣었는데 거기에 따라서 과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어떻게 든지 제천시인구도 늘리고 출산을 장려해야지만 우리나라의 앞길이 출산장려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출산장려는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의원 김기상 위원입니다.

중복되는 것은 질문을 안드리겠습니다.

12쪽에 장사시설주변마을 지원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협약서를 저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신다니까 협약서를 봐야 될 사항이지만 협약서에 준해 가지고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데 160억이라는 돈을 지원해 주는데 여기에서 협약서에 묶여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을 삭감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저희들 권한이 없죠.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그것은 저희가 변호사 사무실에 자문을 받아봤는데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김기상 의원 불가능하면 말이에요.

내년부터는 이 사업은 여기에 올리지 말아야 돼요.

우리가 전혀 간섭도 할 수 없는데 여기에 올려가지고 매번 시간을 그거 하는데 저희들이 손을 못되는 것을 갖다가 여기에 치장을 해 놔가지고 그것은 안 되는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부터 빼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알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감독도 못하고 예산삭감도 못하고 다른 변경도 못하는데 있어야 될 이유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다음에 13쪽에 기능보강사업 동료위원이 질문을 드렸지만은 지역경제 이 동네 피해가 가기 때문에 마을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해서 했는데 여기에 연매출 10억에 이익이 1억이 창출됐다 답변해 주셨는데 이게 앞부분하고 연계해서 보면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실 이득이 발생되면 우리시에서 시설물관리에 대해서는 보강해 줄 수 있는데 내용물까지 계속 해 준다는 것은 이것도 협약이 되어 있는 것입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이게 화장장 협약에 500만원 이상.

김기상 의원 거기에 되어 있어요.

시에서 협약을 파기했을 때 어떻게 됩니까?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협약을 파기했을 때 는 주민들과의 협약을 파기하면 시민을 위해서 시가 있는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다면.

김기상 의원 시민과 약속이 아니고 제천시민의 전체의 세금이 이리로 가고 있는 것이 거든요.

포전마을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큰 그림으로 봤을 때는 우리 세금이 한 쪽으로 편중되어 가고 있는 사항인데 그랬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예산심의할 때 다시 심의하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일부 삭감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어요. 받아들일 때 협약서를 유권해석을 확실히 하셔 가지고 우리시의회에도 이런 이런 조항 때문에 도저히 우리가 빼도 박도 못합니다.

한계를 지어주세요.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올려만 주시고 나중에 보면 따져보면 해 줘야 됩니다.

들어주셔야 됩니다.

이런 것은 아예 배제하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우리시에서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명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예.

김기상 의원 그렇게 해야 되지 숯마가도 계속 물어봐도 똑같은 얘기, 지난 번에 여쭤봐도 그렇고 그렇게 해 주시고 영원한 쉼터에 대해서는 2억 9천만원 올린것에 대해서 계속사업하시면서 올렸는데 엄격히 분석해 가지고 예산심의할 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홍희영 여성정책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질의답변에서 자료요구한 것은 취합해서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6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순서에 따라 문화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관광과장 이천종입니다.

제천시 발전을 위하여 연일 계속되는 피로도 잊으시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1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첫 번째 국비를 활용한 매장문화재 발굴입니다.

매장문화재 유존 지역인 사지 및 성지의 시.발굴 조사를 국립중원문화재 연구소와 협의해서 전액 국비를 활용하여 조사하여 시비부담을 경감토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에는 의림지주변 충적지 조사를 통해 의림지 역사성 찾기 및 국가사적지 지정신청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겠으며 월광사지, 소학사지 및 대덕산성 조사를 통해서 국가사적지 지정 및 도 지정문화재 지정신청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문화재지정 자료 발굴입니다.

우리시에 시 지정문화재는 2011년도 현재 충청북도내 806점에 7%에 해당되는 57점의 문화재 지정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민간 및 단체에서 소장한 문화재급 자료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바 우선적으로 문암영당 소재에 소장하고 있는 주요 자료부터 지정토록 하겠습니다.

4쪽 세 번째가 되겠습니다.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입니다.

총 57점의 문화재중 18건에 대해서 국도비 및 시비를 들여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 금요푸른음악회 운영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정기공연으로 고정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모든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수준높은 관람문화를 정착토록 하겠으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요일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이라든지 신백체육공원, 의림지수변무대를 통해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추진토록 하겠습니까?

다섯 번째 제7회 나이스제천코리아 여성연극제입니다.

전국 여성연극인들이 페스티벌 개최로 여성문화활동참여 무대마련 및 여성의 문화예술활동이 가장 활발한 제천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청소년을 위한 문화페스티벌입니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간 관학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대학과 제천시간에 경제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중문화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시민과 함께 이벤트기획 공연입니다.

국내정상급 예술인 공연초청으로 시민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으며 2012년도에 초대형 공연은 가급적 국비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전통민속놀이 육성입니다.

예로부터 전래되어 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고증을 통한 집중지원과 향토민속 계승발전 및 문화예술 경연활용 대상으로 제18회 충북민속예술제 참가와 제5회 청소년민속예술제에 참가해서 향토민속계승발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옥소종합예술제 추진입니다.

옥소 권섭선생의 역사적자료를 토대로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조선시대에 빛났던 시가문학의 재조명을 시민의 문화감성을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10번째 제9회 민족예술제입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골목길 공공미술 프로그램기획으로 문화예술인 참여기회제공 및 창작활동을 통해 문화인 저변확대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1번째 제천의병전시관 활성화추진 계획입니다.

제천의병 창의지로 숭고한 의병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편익시설보강 및 관련자료 정리를 통하여 전시관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2번째 의림지 수리공원조성 사업입니다.

한국 최고 관계시설인 의림지에 수리공원 조성으로 의림지의 과학적 우수성과 수리 역사 및 농업사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제천시 역사박물관의 기능수행 및 에듀테인먼트 기능보강으로 제천10경중 제1경이자 제천 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13번째 금수산 녹색관광마을 조성입니다.

청풍호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청풍대교에서 옥순대교 구간중 2개 마을을 금수산 녹색관광마을로 시범조성하고 단계적으로 전체 구간을 녹색생활 및 자연생태체험 존으로 조성하여 국내최고의 청정녹색 관광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중부내륙 관광 광역권계획에 국가계획화가 되어 있지 않은데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노력해서 국가계획화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2012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해서 상.하천간 연결하는 산수돌담길이라든지 산수유 식재 및 쉼터 조성을 통해서 체험관광지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번째 비봉산 관광모노레일 설치사업추진입니다.

기존 청풍호 활공장의 보강 및 정비를 통해 전국최고의 활공마니아를 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공장 전망 공간 확보 및 관광모노레일설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전망 관광지로 명품화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을 완료하고 2012년 내년 1월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서 수탁자를 선정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5번째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입니다.

청풍호반은 뱃길 백리길중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관광시설이 집중화된 제천 관광의 1번지이자 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적 시설이 부재해서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으로 제천에 랜드마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민자유치 공모를 연말에 하도록 하겠고 제천시가 주관해서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환경영향평가등 사전 인.허가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자유치가 주로 하되 혹시 불가시에 대비해서 대안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번째 청풍호 자드락길 조성사업입니다.

청풍호와 접해 있는 산자락에 따라 아름다운 청풍호의 풍광과 맑은 바람을 체험하며 걷는 청풍호 자드락길을 조성함으로써 청풍호를 중부권 최고의 품격 있는 건강휴양 관광지로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7번째 중부내륙중심권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입니다.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인근 시군과 공동 패키지프로그램을 개발 홍보하여 관광객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광자원의 공동개발을 통한 중부내륙 중심권 연계관광을 통하여 당일코스의 한계를 벗어난 체류형 관광코스의 개발로 지역간 상생 발전에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우리 제천시가 의장시군이 되어서 중부내륙권 연계 특화사업 위주로 내실있게 계획해서 성과를 거양토록 하겠습니다.

18번째 중부내륙중심권 관광상품 제천버스투어 운영입니다.

제천에 관광자원을 관광상품화하여 재래시장 축제, 체험상품운 영으로 농특산 판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19번째 여행바우처 사업입니다.

여행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 대해서 여행참가 및 관광활동 기회 제공으로 소외계층의 관광향유권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보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대상으로 하겠습니다.

20번째 청풍문화재단지 관광안내소 신축사업입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안내 및 최첨단 관광정보제공으로 관광객에게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안내소내에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을 통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1번째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제천관광발전에 최대 호기라고 보고 경기는 평창에서 휴양과 관광은 제천에서 하도록 제천 신규관광지 조성을 통한 체류 및 숙박 인프라 확충이 필요함으로써 의림지라든지 박달재 관광지 개발을 통해 공격적인 인프라를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22번째 청풍만남의 광장 인공암벽장 이전입니다.

청풍만남의 광장 인공암벽장 활용 부진에 따른 대안의 일환으로 적지로 이전을 통한 접근성활용제고를 필요로 하고 있어 이전을 검토토록하겠습니다.

23번째 의림지 산사태방지 인공암벽 공사입니다.

의림지 사면이 산사태가 빈번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수공사를 집행할 의림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문화경관지에 맞는 경관으로 조성하여 관광지 미관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4번째 청풍호 수상항공 이륙장 조성입니다.

청풍호는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하폭이 넓어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아주 우수한 수상항공 활성화의 적격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청풍호 활공장 이착륙장 조성을 통해서 수상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관광활성화에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25번째 제16회 청풍호 벚꽃축제입니다.

벚꽃과 어우러진 청풍호반의 자연환경을 살리는 축제의 장 연출로 중부권 대표적인 봄축제로 발전시켜 외지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6번째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추진입니다.

음악과 영화를 결합시킨 아시아지역 최대의 국제음악영화제로서 제천시 브랜드이미지를 제고 및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영화제,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영화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7번째 창의 117주년 제천의병제입니다.

숭고한 구국의병정신을 시민정신의 기본 지표로 승화시키도록 하겠으며 제천의병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함과 시민참여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의병정신 계승에 앞장서는 의병제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8번째 2013 의림지 동계민속 대전입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지인 의림지는 관광상품화하여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과 추억을 동계 민속놀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9번째 한국영상위원회 미디어센터 연계사업 추진입니다.

청풍 영상위원회 및 제천영상 미디어센터 운영에 내실화를 기해서 제천을 전국 영상관련 사업 메카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0번째 영상관계자 팸투어 및 제작 매칭사업입니다.

국내 유명 영화드라마 관계자 초청 팸투어로 많은 영상을 촬영을 유치하고 제천을 소재로 한 영상물 제작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1번째 영상촬영 인센티브 지원사업입니다.

영상산업 인센티브제도 정착화를 통해 영상,영화를 25편 이상 유치토록 하겠으며 제천소재를 전문적으로 하는 영화를 찍었을 때는 1억 정도, 영화 및 드라마촬영 유치를 1억 정도 예산을 투자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보다도 500% 이상의 경제효과를 유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32번째 영상활동네트워크 구성 및 지원사업입니다.

다양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영상제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당단체와 영상활동 협력관계 구축과 체계적인 영상활동 기초환경 제공으로 영상제작 활동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33번째 제16회 박달가요제 추진입니다.

가요경연을 통해 우수음악인을 양성하여 대중가요 보급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제천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으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 전국 방송을 통해 제천지역 이미지 홍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4번째 효율적인 문화재단지 관리운영입니다.

국화전시등 계절별 특색있는 단지관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각종 시설물을 적기 보수를 통한 청경한 단지로 청풍호반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제공 및 청정제천 이미지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35번째 문화재단지 시설물정비입니다.

단지내 시설물의 정비 및 보수로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 노약자들의 불편해소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36번째 관내에 관광시설별 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관내에 관광시설물 및 관광도로변 정비사업을 통하여 청정관광제천 이미지 제고를 제고시킴은 물론 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첫 번째 제천지명탄생 600주년 기념사업입니다.

2013년은 제천지명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로서 기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제천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2013년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유치입니다.

세계 59개국 372개 영상위원회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어 활동중에 있는데 세계영상위원회 총회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우리시에서 유치함으로써 국내 각종 영상사업 우위 선점에 따른 지역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언론홍보에 따른 관광객을 증가시키도록 하겠으며 국내외각종 영상물 촬영유치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영화존 조성사업입니다.

영화의 및 드라마 촬영에 매년 50여명 이상의 유명배우 및 감독이 우리시를 방문하고 있는 바 유명 영화인 및 배우들의 제천방문기록 보존으로 영상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영화 관련 유명인들이 제천을 자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국어사랑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 개최입니다.

무분별하게 범람하는 외래어 홍수속에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운동 일환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해서 자라나는 청소년의 언어개선 여건을 조성하고 고운말 사용에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청풍호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입니다.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금수산과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광속에 여가선용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하여 청풍호반에 금성면 성내리 산악체험관 주변에 시유지를 통해서 1만㎡에 다가 오토캠핑장을 설치코자합니다.

오토캠핑장을 조성해서 우리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요을 창출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객에 따른 지역경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이천종 문화관광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사업도 많이 올라왔고요.

수고 많으신데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시장님 공약사업입니다.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올라와 있는데 현재 어떻게 되어 있어요.

보도된 것 정확하게 한번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본 사업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된 사항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의림지 수리공원사업은 당초부터 의림지일원에 2016년까지 282억원을 들여서 사업을 투자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국비가 117억, 시비가 165억 정도를 투자계획이 있었는데 본 사업에 대해서 우리시에서는 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또한 조기에 완공시킬 목적으로 이번에 충청북도에 균형발전 기금이 제천시에 배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130억을 요청했었는데 이번에 재심의토록 지시가 되었습니다.

그것과 의림지하고 언론에서는 연계를 시키 는데 사실상 연계되는 사항이 아니고.

오선균 위원 관계 없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전혀 관계없이 조기에 예산이 들어오면 더 빨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예산을 받아서 할려고 했던 것인데 일부 언론에서는 혹여나 그것이 그것과 관련 되어서 사업이 추진이 안 되는 것 같이 보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기자들에게 오늘 부시장님께서 직접 나스셔 가지고 거기에 대한 설명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대로 사업은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네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죠.

당초부터 광특 예산 포함해서 추진하기 때문에 2016년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16년까지. 중간 중간에 추진되어지는 과정을 저희 위원님들이 알았으면 싶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별도로 저희들이 한번 의원님들에게 보고회를 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고맙습니다.

다음에 22쪽을 봐주시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비해서 관광인프라 조성에 대한 신규사업입니다.

사실상 평창 동계올림픽는 평창에서 더 많이 하나요. 강릉해서 많이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경기를 보면 강릉쪽에서도 많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평창은 스키 부분되어 있는데 그래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저희들은 생각도 합니다.

오선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평창보다는 강릉에서 많이 치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러면 시내에 숙박시설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먼저 저희들이 현장을 가봤는데 의림지에 어울리는 그러한 건축 설계로 해서 전통호텔을 만드시겠다고 했는데 사실 제천시내에 외지에서 고급스러운 손님들이 오시면은 마땅한 숙박시설이 여의치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리고 단양에는 관광공단이 생겨서 영춘에 온달동굴이라든지 도담삼봉 도림장은 흑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시에도 관광공단이 생기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직영사업을 하면 훨씬 더 유익한 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지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지금 의림지주변에 전통호텔을 만드실 계획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오선균 위원 수리 시설인 의림지 주변에서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시내권도 의림지하고 시내하고 거리가 상당한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시내에 있어도 무방하다고 본위원이 생각이 되어 지거든요.

많은 시민들이 의림지에 학교 옆에 또 의림지저수지 옆에 호텔을 짓는다는 것은 조금 안 맞는다는 이야기들을 시민들이 많이 하셔서 이런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시내에 좋은 위치 환경이 좋은데 하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의림지에 전통호텔을 만들어 볼 계획은 어디냐면 의림지내에는 아닙니다.

거기에서는 할 수 있는 위치가 없고.

오선균 위원 활터뒤에 어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활터 뒤에 부근에 보면 전망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의림지하고 상당히 떨어져 있고 거기에서 의림지도 보일 수 있고 제천시내를 다 관망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신월리 넘어가는 고개 넘어입니까? 고개 이쪽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것은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용역을 통해서 더 좋은 위치를 찾아보겠지만 일단 계획하고 있는 지역은 신월리가기 전입니다.

오선균 위원 시민들이 많이 우려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봤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38번 국도에서 직접적으로 도로개설하면 그렇게 멀지 않는 지역이 되고 풍광도 좋고 의림지와 제천시와 어우룰 수 있는 그런 위치를 선정해서 저희들이 전통호텔이라든지 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오선균 위원 꼭 필요한 사업인데.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사업은 사업인데 위치가 적절치 못한데 또 이러한 위치를 도심권에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래도 관광지와 거의 비슷한 근처에 한다면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선균 위원 의림지 수리시설에 걸맞는 숙박시설을 원하고요.

시민들 우려하는 것은 의림지하고 안맞을까봐 우려하는 부분이라서 반복되는 말씀인데 연구검토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컨셉을 잘 맞춰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알겠습니다.

23페이지 인공암벽 이전사업이잖아요. 이것이 시설할 때도 10억이 들어 갔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오선균 위원 그런데 이전하는데 6억이 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운영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그죠.

그 암벽등반이 시들해진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요. 본위원 곁들여서 일부시민들은 그것을 굳이 다른 곳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시재정 난이 어렵기 때문에 굳이 이 사업은 좀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보류하시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다음에 24페이지 되겠습니다.

의림지 산사태 방지 인공암벽 공사인데 이것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인공암벽 이것은 폭포 그 옆에 산사태로 인해서 무너졌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덮어 놨는데 그부근에 복구를 하는 방식이 그냥 토목공사를 통해서 복구를 한다면 보기가 많이 흉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옆에 있는 인공폭포와 비슷한 형태로 그쪽에도 인공폭포와 나무를 식재해서 어우러지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오선균 위원 추진계획에 보면 문화재 현상변경 협의후 공사를 진행한다고 하셨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설계를 해서 문화재청에 보내면.

오선균 위원 그런 경우는 제가 아는데 문화재 현상변경을 하면서까지 이 사업을 하신다면 의림지에 환경에 어우러지는 것이 인공폭포가 재료가 뭐로 되어 있어요.

마블로 되어 있나요 뭔가요 재료가.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FRP입니다.

오선균 위원 FRP입니까?

억지로 인공폭포를 만들어서 밤에 야경을 보면 좋다고 하는 시민들도 있고요 어거지로 만들어가지고 의림지하고는 안맞는다고 생소하다는 시민들도 있고 의견은 분분한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왕에 현상변경을 해서까지 한다고 하면은 그냥 인공으로 만드는 구조물은 많을수록 자연경관 조화하고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망가진 부분만 수리하든지 아니면 이차에 인공폭포까지 없애면서 현상변경을 해서 그대로 있는 상태로 놔두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옆부분에 보면 지반이 낮아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흘러내려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배수로를 설치를 했는데 배수로 자체가 시멘 콘크리트로 하다보니까 미관이 안좋습니다.

저희들도 여러 쪽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거기에도 마찬가지로 시멘콘크리트로 한다면문제가 될테고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면 좋겠는데 기반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토목사업을 그냥 했을 때는 주저 앉아버리고 맙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더 이상 무너져 내리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경관도 중요시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인공폭포와 비슷하게 미관을 생각하는 그러한 쪽으로 검토중에 있습니다.

하여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럼에도 여기에 인공구조물을 또 만든다고 하면 경관하고 어우러지는 점점 동떨어지는 사업이 되겠고요. 문화재현상변경을 한다니까 본위원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좀 구체적인 심도있는 심사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3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천지명탄생 600주년 기념사업이라고 하셨고요. 신규사업이신데 전국 소도시중 최초로 지명탄생 기념사업추진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사실을 가지고 어느 지역이든 있는 지명인데 이벤트성 사업을 이렇게 재조명할 필요가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 생각은 일단 600년이라는 500년, 100년 단위라는 것이 상당히 거기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고요.

또한 서울시가 탄생 600주년 행사를 거대하게 함으로써 도시 브랜드를 높인 사례도 있고 대부분 보면 지역지명이 태종 13년에 거의 많이 바뀐 부분이 많습니다. 전국에.

그중에 특별하게 제천시가 선도적으로 나타나서 소도시로서는 다른데 한 적은 없지만 새롭게 시민들의 결집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지명 탄생 6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오선균 위원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렇게 제천시 재정자립도가 넉넉한 도시도 아니고 무조건 전국에서 최초로 한다는 것만 가지고 내세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600년이라면 오래된 지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게 과연 이렇게 효과성 있는 사업일까생각을 해 봅니다.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가능하신가요.

간곡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 생각은 이런 이벤트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런 사업을 통해서 제천을 재조명 시키고 제천을 알리는 사업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에 있습니다.

오선균 위원 물론 말씀 맞아요.

과장님 말씀 맞고요. 우리 제천시가 이것 말고도 문화관광과에 사업이 엄청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물론 재조명을 해서 제천에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약의 계기로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상대편에서 생각할 수 있는 한번 호흡을 길게 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 좋을 듯해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이것 한번 여론을 들어 보세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41쪽이 되겠습니다.

국어사랑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 개최 3천만원짜리 신규사업이 올라 왔는데요.

이것 이미 KBS같은데 언론사에서 우리말 겨루기 등 하는 사업인데 굳이 우리시가 지방에서 해야할 이런 대회를 부득이 유치해야 될 필요가 있는가 생각이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이 부분이 문화관광부에서 어떠한 지원해 주는 사업중에서 어떠한 요목 요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어사랑 선발대회 이런 것도 거기에 점수에 감안이 됩니다.

올해도 실시를 했는데 이것도 내년도에는 올해는 제천시민만 상대로 했는데 이것을 더 확대해서 전국으로 확대해서 전국에서도 제천시에서도 이렇게 국어사랑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부분과 문화관광부에서 쪽에서는 제천시가 문화관광부에서 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하고 발맞춰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예산 확보에.

오선균 위원 어떤 인센티브가 주어질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래서 보면 상당히 많은 인센티브가 저희가 오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번에 오토캠핑장 같은 경우도 그러한 쪽에서 전혀 우리가 확정되지 않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국비 20억 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문화관광쪽에 저희들이 영화제라든지 이러한 쪽에서 다 점수가 계산되어서 했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저희들이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선균 위원 수고 많으세요.

이참에 문화관광부에다가 100% 시비로 하지 말고 받아가지고 하면 어때요

어떤 방법이든지 받아가지고 하시면서 정말 우리가 문화관광부에 이러한 우리가 여러 가지 일이 있겠습니다마는 오토캠핑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천에서 문화관광부사업에 협력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관광부와 협의해 보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꼭 협의하셔서 시비로 하지 말고 국비로 해 보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제천같이 작은 소도시에서도 큰 행사를 전국 단위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드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수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선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국어사랑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요 올해 실시했다고 했는데 문화원에서 실시한 것 말씀 하시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때 예산이 얼마였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400만원 가지고 했습니다.

김꽃임 위원 400만원에 처음으로 한 것이죠.

지금 주체가 여기는 국어문화원인데 국어문화원은 뭐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문화관광부 단체입니다.

국어문화원이라고 문화관광부 소관에.

김꽃임 위원 꼭 국어문화원에서 주최를 해야 되나요.

연계되어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면 저희가 제천문화원에서 주최한 것은 안 되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것도 포함되는데 저희들은 좀 전국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국어문화원하고 협의해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천시만 한다면 제천시 문화원하고 해도 되는데 앞으로 국어문화원하고 한다고 해서 제천시 문화원을 배제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제천이 문화원에서 시발점으로 하고 있으니까 같이 연계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김꽃임 위원 제천시 문화원에서 1회 해서 호응도 좋았고요. 100명 정도해 가지고 호응도 좋았고 했는데 큰 인센티브도 없고 이렇다면 문화원에서 해서 좀 규모를 크게 한다든지 이런 방향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우리 지금 문화관광과 보면은 금요푸른음악회가 1억이고 작년보다 예산이 많이 증액이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보면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다 문화사업이에요. 그죠.

그래서 지금 기획초청공연해 가지고 2억 5천만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행사말고도 우리가 민간행사 보조해 가지고 작년 올해 예산으로 하면 행사보조가 4억 이상이 되요 그죠.

제천관내에 있는 문화예술단체에서 하는 행사보조용으로 그러면 이 비용이 예산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천시 관내에 전체를 봤을 때 4계절 축제가 있고요. 문화행사들이 있고요 다른 체육행사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쪽으로 제천시가 예산을 너무 많이 쓰고 있지 않느냐 하는 시민들의 여론도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신규사업을 앞으로 지양해 주시고 가급적이면 민간행사보조사업에 우리 관내에 있는 예술단체들이 하는 것이 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확대하고 그 부분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하고 많은 초청공연 있죠.

요새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지만 똑같이 오케스트라가 와도 우리 문화회관에서는 똑같은 공연을 해도 질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2억 정도에 예산을 잡아 놓으셨는데 가급적이면 내년도에 많이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사들보다 우리 관내에 단체들이 하는행사에 보조를 더 많이 해 줘서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내년도에 갔으면 좋겠고요. 과장님 의견 어떠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위원님 말씀 아주 좋습니다.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보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올해도 이런 이벤트 큰사업을를 하고 예를 들어서 송년음악회라든지 KBS 오케스트라 초청해서 하는 것도 많아요.

그랬을 때 문화회관이 좌석이 얼마나 차지 하느냐 담당공무원분들도 고생도 많으시고요.

가급적이면 이 부분은 앞으로 방향을 그런 식으로 잡아 주셨으면 하고요. 23페이지 우리 10억 설치 했는데 이전 소요 비용이 6억 우리오선균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요 예산낭비에 전형적인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 검토해 주시고요.

27페이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가 영화평가보고회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가 내년도면 8회입니다.

8년이 되는데 아직도 사무국이 서울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력하게 제천사무국을 제천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무소를 서울에 두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이원화 추진로 가야지 언제까지 서울사무국에 두고 우리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할 것입니까?

과장님께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내년도에 이런 것에 대해서 검토해서 좀 뭔가 전향적으로 됐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전향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그때 오동진 집행위원장님도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하셨거든요

충분하게 의견을 나누시고 해서 점차적으로 해서 저희가 음악영화제가 제천에서 사무국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거든요. 지금까지 미루었는데 언제까지 미룰 수는 없습니다.

내년도에는 뭔가 효과가 가시적으로 어느 정도 계획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34페이지 박달가요제요. 올해 CJB랑 계속 CJB에 위탁을 해서 했는데요 내년도에도 CJB로 계획이 된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전국방송 계획은 된바가 없습니다.

계획은 어느 방송사에서 한다고 것은 없고요.

저희들이 전국방송을 할려고 각 방송사와 협의해 보니까 최소한도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줘야지 전국방송을 탈 수 있는 그런 방송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들이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많은 검토도 했었고 이번에 박달가요제가 원만하게 추진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한번 사과를 드리고 내년에는 제대로 된 박달가요제가 되도록 내실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전국 방송하는 것이 2억 5천만원 정도 예산이 많이 드네요.

올해 말부터 하면 종편방송해서 채널도 많이 생기잖아요.

다양한 채널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종편방송이 CJB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 보시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것을 한 방송국에 다가 100% 맡기는 것보다는 부분부분적으로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부분부분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 이런 부분 다 과장님이 검토하여서 박달가요제가 16회가 됐어요

그런데 이게 호응이 좋다는 이야기죠.

저희는 채널을 조금 큰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이게 전국 방송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어느 정도 위치는 저는 박달가요제 인지도나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이 구축이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나머지 역할부분은 저는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CJB방송국에서 한 달 뒤에 이것을 방영을 했더라고요. 토요일인가 오전에 방영을 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때 시청율이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지만 관내입니다.

CJB 방송권인데 그래서 박달가요제를 우리가 키울 수 있도록 내년 검토는 좀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4쪽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인데요.

백운면 평동리에 고인돌 발굴조사 토지매입건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우리 공직자 공무원들이 발굴을 해서 언론에도 났는데 고인돌가치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 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시굴조사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토지매입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뭐냐하면 시굴발굴조사를 해야 됩니다.

거기에 대한 가치도 나올 수 있고 기본적으로 봤을 때 고인돌로서 외부에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고인돌로서 다른 명분은 없습니다.

고인돌로 확실하게.

조덕희 위원 고증가치가 있을 때에 상당한 힘이 발휘되는데 이러한 것을 고인돌이라고 해서 많은 예산을 편성을 해서 그 땅을 매입하게 되면은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들면서 먼저 전체적인 예산투자를 포함한 활용계획에 대한 그런 것이 확정된 다음에 사업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어요. 과장님견해는 어떠신지.

이런 것도 하지 않고서 곧바로 땅을 매입한다고 하면 고인돌 비슷한 것 나오면 다 매입을 가지고 한다. 예산이 많이.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오늘도 충북문화재 연구소장이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그 부분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상당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참고로 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계획을 다시 한번 고증을 가치를 판단한 후에 해도 늦지 않겠느냐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6쪽 나이스제천 코리아여성연극제인데요.

내년도 예산 5천만원을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당초에 올해 3천만원입니다.

도비 2천만원 지원을 못받았는데 5천만원으로 한 이유는 시비 3천만원, 도비를 2천만원 받을 계획입니다.

여성연극제라든지 저희들도 노력서 해서.

조덕희 위원 과장님 그래서 5천만원인데 올해는 3천만원인데 2천만원 더해서 5천만원 세웠었는데 도비를 2천만원하는 것아니예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도비 2천만원 증액된 이유가 뭐예요.

뭐를 어떻게 할려고 2천만원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올해는 저희들이 제천팀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제천팀이 참여를 못해서 저희들이 3천만원 예산을 가지고 다른데 각지에 있는 팀들을 초청해서 5일 동안 개최를 했고 내년에는 제천팀을 참석하는 것으로 해서 지원을 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도비를 받으면 시비가 줄어들잖아요. 그런 쪽에서 담당과장과 팀장들은 도비에 많은 예산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관심가져 주시기 바라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문화예술행사는 꼭 시비만 가지고 하는 것이 많이 있어요. 과장님.

도비도 한번 신경써서 도비를 받고 시예산 들어 가게 되면 좋은데 시의 행사는 하여튼 시비로 할려고 하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런 쪽에서 많은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16쪽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10월 24일날 민자유치 활동을 했다고 했는데 설명회를 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서울 가서 도에서 추진하는 투자유치 설명회에 저희들이 참석을 했는데.

조덕희 위원 결과는 어떻게 나왔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거기에 관련업체 3개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이 있어서 저희들이 자세하게 설명을 했고 안내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분들이 현 상태에서 설명회에 참석하고 듣기만 했지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효성이라든지 한화라든지 그런 저희들이 마지막 정착지가 되는 부분에 한화소유의 땅입니다.

추진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시유지 부분이 아니고 마지막 기착지점이 한화토지가 되기 때문에 한화하고도 연계를 해 볼려고 노력하고 있고 한화측에서도 그쪽에다가 리조트를 건립하고자 하는 계획을 추진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다각적으로 업체들과 협의해서 접촉을 해서 가능한 민자유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과장님 말이죠.

비봉산을 올라가면서 모노레일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다시 모노레일을 다시 만들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케이블카도 되어 있어요.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비봉산 활공장도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조덕희 위원 산봉우리가 올라가게 되면 넓지도 않은데 3개, 4개의 한 봉우리에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앞으로 모노레일, 케이블카, 활공장 서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예측해 본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그린케이블카 최종 기착지를 정상으로 하지 않고 약간 중턱부분에 합니다.

왜냐 하면 기착을 해서 약 20분 정도 10분 내지 20분 정도를 걸어갈 수 있는 계기를 삼는 이유가 많은 인원이 왔을 때 소화시킬 수있는 방법도 되고 중간에 최종 기착지에 먹을 거리라든지 그런 것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또 모노레일은 기존에 새로 만드는 모노레일은 한번 올라가는데 한 40명 정도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 인원은 충분히 소화되고 케이블카가 상당히 많이 올것이라고 보는데 이번에 계획수립하면서 그것을 다 검토해서 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현재있는 모노레일은 그대로 두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기존에 있는 모노레일은 활공 메니아들이 활용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조덕희 위원 거기에 4개의 사업성이 움직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감안해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24쪽 오선균 동료위원이 얘기했는데 의림지산사태방지 인공암벽공사 오선균 위원의 생각에 저는 적극 동의하고요. 왜냐 하면 의림지는 제1경으로서 자연경관이 좋고 많은 제천시민 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오고 있는데 거기에 인공폭포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자연경관을 살려가면서 산사태 방지를 했으면 좋겠다.

굳이 인공으로 하지 말고 산사태를 다방면으로 해 보니까 인공암벽뿐이 안 된다고 과장님 말씀했는데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거기는 인공폭포 하나로만 해도 경관을 많이 흐트렸는데 다시 인공암벽을 하게 되면은 너무 보기 안좋을 것 같아요.

그것을 고민해 보셔서 다른 방안을 찾아서 산사태 방지할 수 있는 것을 한번 검토했으면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인공폭포하고 바로 옆에 부분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능한 한 자연친화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셔서 우리 제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이 오는 시민들에게 자연경관 그대로 살려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옆에 하게 되면 너무 경관훼손이 되고 그렇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구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자연친화적인 방안을 강구를 하지만 사실상 어떻게 보면 현 상태에 그대로 하기에는 난이성은 있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검토해 보시라고 분명히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올 수 있어요.

그렇게 해 주시고 31쪽 마지막 영상촬영 인센티브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되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기준 설정해 놨습니다.

조덕희 위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천 소재 영화 또는 드라마지원 계획을 1억 정도 할려고 하는데 이것은 어떤 생각이냐 하면 전적으로 제천을 대상으로 해서 촬영을 했다 든지 제천을 소재해서 전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든지 그런 쪽에 저희들이 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영월에서 라디오스타라는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안성기라든지 박중훈이라든지 해서 히트를 친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월을 소재로 해서 영월을 알리고 영월에 대한 전체적인 홍보에 직접적인 맥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저희들도 만약에 예산이 성립된다면 예산이 되어도 제천을 소재로 하는 대상이 나타나지 만 예산을 쓸 수 있는 것이지 최대한도로 제천 소재해서 할 수 있도록 섭외도 해 보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그렇게 해서 2억씩이나 예산을 인센티브를 주면서 효과가 있으면 좋은데효과없이 1억 1억해 가지고 50억 정도 이런 효과가 있다 많이 보도도 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촬영을 해서 우리 시민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실하게 과장님이 기준을 잡고 해야 된다 그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저희들이 2010년도에 8천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영화 촬영하는데 그런데 올해 영진에서 발표한 내역을 보면은 8천만원 대비 55억 정도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었다고 영화진흥공사에서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영화사업이라는 것이 우리가 보기에는 크게 경제활성화에 미상적인 것 같지만 나름대로 보면 여기에 먹고 자고 쓰는 돈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투자대비해서 500% 효과를 얻지 않는다면 할 필요가 없다고 저희들도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도로 투자대비 높은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집행이라든지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번에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대해서 2010년 전국 영상위원회 평가연구보고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있습니다.

예 그것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조덕희 위원 연구보고서 사본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사본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사본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상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상 의원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김기상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지 쪽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문화재단지 쪽에 정비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에서 새로운 사업을 대단위 새로운 사업 20억, 50억, 100억 들어 가는 새로운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기존 있는 것도 관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데 문화재단지는 사실 어느 지역이나 문화재단지가 다 있지만 현재 제천시 문화재단지는 한번 오셨다 가시면 볼거리가 없어요. 그랬을 때 그 부분이 보강이 되어야 되는데 내년에도 그 부분에 보강은 주변환경 개선 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셨는데 그 부분도 미약하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SBS촬영장 그린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매립한다고 하는데 청풍면에서 주민들이 다른 이의는 안들어 왔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쪽은 상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는 뜻으로 많이 건의가 들어 오고 있습니다.

지금 SBS촬영장을 철거중에 있는데 향후 그린케이블카가 설치되는 것과 부합해서 청풍면 소재지와 연계되는 그러한 방법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린케이블카가 민자유치가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김기상 의원 민자유치가 안 됐을 때는 내용이 또 달라지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자유치가 부진할 때는 다른 대안을 모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래서 문화재단지쪽에 총체적인 정비계획은 제천시에서 세우고 있지 않죠.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기존계획에 의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기상 의원 그래서 문화재단지는 총체적으로 점검해 가지고 체계적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부분부분하면 또 똑같은 문화재단지가 된다는 말이에요.

특성을 가지고 있는 단지 그런 형태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구조물같은 것도 현대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없어 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순수하게 문화재단지 쪽으로 복원이 되어야 되겠고 사혈산성도 하다 말았거든요. 그랬을 때 그 부분도 관심가져 주셔야 되는데 이래 보니까 내년도 계획에 보니까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단지 쪽으로 계획을 세워 주시고 새로운 신규사업도 큰 사업도 좋지만 큰 사업은 제천시 재정에서 쉽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국도비가 지원되지 않는 한은 부분적으로 투자해 가지고 말끔한 문화재단지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니까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까 단지 쪽에 계획을 세우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질문을 이것을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기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 이천종 과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7시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12분 회의중지)

(17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정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시립도서관 장권관장님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시립도서관장 장권입니다.

존경하는 이정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시립도서관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됩니다.

지난 10월 18일에는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다시 개관을 하였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들께서 새로 단장된 모습을 보고 아주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결과이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지난 10월 19일에 개최된 2011년도 전국 도서관 대회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2008년 도서관 평가 이래 4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저희 도서관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전국 4천여개 도서관중 4년 연속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곳는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하여 전국에 세군데 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위원님들께서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도서관을 지원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대한 밀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저희 시립도서관 직원들도 도서관 발전을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지역과 시민속에서 함께 숨쉬는 문화생활공간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는 시립도서관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첫 번째 도서관시설물 보수보강공사입니다.

도서관을 찾는 이용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서관 환경 제공하기 위하여 의병도서관과 기적의 도서관에 대하여 10억원을 들여 업무공간확보와 하늘정원설치, 그리고 기적의 도서관 노후시설 보수와 서고 설치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적의 도서관 사업은 기적의 도서관은 벽채가 균열이 심하게 가는 등 상당히 노후화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시급히 보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서비스향상을 위한 도서관 관계자 워크숍 개최입니다.

관내 도서관 관계자의 유대강화를 통한 상호협력 증진방안 모색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상.하반기 각1회씩 2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교육청, 복지관,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 학생회관 등에 근무하는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600만원입니다.

다음 세 번째 도서관 RFID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RFID는 약자 이니셜을 딴 글자로 전자 테그를 부착해서 우선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바코드 시스템을 RFID시스템으로 변경하여 신속한 도서대출, 반납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립도서관, 여성도서관, 봉양도서관 소장 도서 20만권을 구축하여 대출 반납의 자동화 위치추적 및 분실방지 시스템을 갖추어 미래지향적인 도서관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4억 5천만원입니다.

다음 네 번째 업무용 전산장비 교체입니다.

도서관리를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산서버가 2003년도에 구입한 장비로 노후화되어 새로 7천만원을 들여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물품정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이용자맞춤형 문화프로그램 개발입니다.

문화프로그램은 매년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종료후에 평가하여 참여도가 떨어지는 등 미진 한 프로그램은 중지하고 한방관련 강좌와 생활강좌등 시민들에게 보다 효용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작은 도서관의 출장 문화교실운영, 여성도서관의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사업비는 8천만원입니다.

다음 여섯 번째 독서치료 및 독서교정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군부대, 학교, 복지관, 기업체 등과 난독증 어린이 책읽기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독서치료 프로그램과 독서교정 프로그램을 금년도보다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군부대, 복지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고 독서교정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3~4학년을 주 대상으로 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천만원입니다.

일곱 번째 도서관 견학 활성화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동화책읽어주기, 도서관 예절, 책찾는 방법 알려주기, 책갈피 만들기 등을 통하여 책과 친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9쪽 여덟 번째 책돌려읽기 사업입니다.

기존에 럭키북 북크로싱에 대해 성과측정이 가능하도록 개선보완하는 사업으로 책의 여백에 독자기록카드를 부착하여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읽은 후 타인에게 선물하여 독서생활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도서구입비를 활용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책돌려읽기 사업은 고 박완서씨의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로 선정되었습니다.

10쪽 아홉 번째 도서정리 용역사업입니다.

저희 도서관에서 1년에 구입하는 2만 여권의 책을 직원 2명이 1년 내내 정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2012년도 정기구입 도서에 대하여는 정리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납품을 받아 도서정리시간을 단축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업비는 사업비는 1500만원입니다.

다음은 11쪽 10번째 기증도서 협약지원입니다.

도서관에 기증되는 도서를 효율적으로 재이용하고 독서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관내 소규모 도서관 즉 작은 도서관등을 말합니다.

소규모 도서관등에 다시 기증하여 장서가 부족한 소규모 도서관의 독서기반을 확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1번째 다문화도서코너 운영입니다.

최근 국제결혼 증가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나 이분들의 독서문화기반은 열악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들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자녀교육과 취미등의 도서를 구입지원하여 정서함양과 고국소식을 접하게 해줌은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500만원입니다.

다음은 12번째 책바라지 추천 도서관 운영입니다.

출판물의 홍수속에서 읽을 만한 도서를 매주 한 권씩 추천 도서방에 개시하여 도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3번째 777이용자 만족서비스 제공입니다.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먼저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하여 만족도를 제고하고 신청도서 처리상황을 수시로 알려 이용자가 최단 시간내에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777은 도서 신청후 7시간내에 발주하고 7일이내에 납품을 받고 7시간 이내에 정리할 것을 말합니다.

다음 15쪽 14번째 실버문화봉사단 북북사업입니다.

50대 예비 실버시대와 60대 이상의 실버세대들이 문화소외 계층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제천, 충주, 단양 복지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내년도 저희 도서관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사업비는 3천만원입니다.

사업대상중에 충주와 단양이 들어가는 것은 이것은 충북도 전체 사업으로 저희들이 공모를 금년도에 땄기 때문에 우선 가까운 충주, 단양을 사업대상지로 삼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15번째 여성도서관 문화교실 운영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여성도서관에서는 여성들의 취미와 교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전통민화반, 한지공예반, 서양화반등 문화프로그램을 각 과정별로 20명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천만원입니다.

다음은 16번째 금주의 시 감상코너 운영입니다.

문학적 감수성이 높은 시를 게시하여 휴식을 주는 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는 매주 1편씩 국내에 유명작품과 제천지역 작가의 시를 선정 개선하여 도서관 이미지 제고와 도서관 기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번째 태교주제 정보서비스제공입니다.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태교를 돕고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태교강연회 2회, 태교교실 2회를 실시하고 태교정보를 수시로 제공하여 생애시작기부터 독서문화와 함께 하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18번째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입니다.

직접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하여 시민누구나 원하는 도서문화혜택을 누리게 하는 사업으로 시내전역과 면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행지역은 총 37개소의 읍면동 지역으로 시내지역 학교, 단체, 인구밀집 지역으로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추진실적은 8월 24일 현재 1만 6124명에게 4만505권을 도서를 대출해 주는 성과를 거양했습니다.

다음은 20쪽 특수시책입니다.

먼저 직원전용도서관 직원 애서코너 설치사업입니다.

시청내에 도서코너를 확대하여 직원을 위한 전용도서관을 설치하겠습니다.

규모는 70㎡로 8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 됩니다.

설치장소는 추후 회계과와 협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독서 육아지원 서비스입니다.

다문화가족을 사회활동 참여시와 주부들의 전통시장 이용시 아이돌봄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하여 오로라도서관과 지구별도서관을 아이쉼터와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기존의 도서구입비와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비예산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한 나라 여행독서회운영입니다.

50~60대 여성을 중심으로 독서회를 구성하고 어머니들의 독서운동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독서회는 처음에는 6명 정도의 소수인원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실버창작교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네 번째 신규직원 독서인증제 운영입니다.

성공경제도시 제천의 창의 역동 시정 구현에 초석을 마련하고 독서지식을 통한 무한 상상력을 시정전반에 접목하기 위하여 신규직원의 지식행정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2주간 매주 1권을 책을 읽게 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도 실시하여 우수자 3명에게 시상한 바가 있으며 매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시상금 100만원입니다.

다섯 번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도서분할구입입니다.

도서구입예산을 분할발주하여 우리 지역에서 도서를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찾아가는 인문학강좌 운영입니다.

시청, 경찰서, 소방서, 주민센터, 학교,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강좌를 연 6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소양제고와 지적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6쪽 시립도서관 기본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정임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저희 시립도서관 직원들은 4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시립도서관이 존재하는 그날까지 계속하여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도서관인들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항상 지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시고 또한 사기도 앙양시켜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시립도서관 소관 2012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임 우리 시립도서관 장권 관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아울러서 전국 도서관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이나 수상을 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정임 우리 관장님을 비롯한 우리팀장님들 남경주팀장님, 최명훈팀장님, 이문영팀장님, 전병순팀장님 우리 시립도서관전직원들이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선균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균 위원 장권 도서관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정말 4년 연속 국무총리상 받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특수시책에 대한 신규사업인데요. 직원전용도서관 직원애서 설치 시청에 70㎡에 가지고 설치를 하시면 직원이 필요하실 것 같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직원이 하나 배치되면 좋은데 인력수급상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노조사무실을 조금 더 넓혀주는 방향으로 해서 노조에서 대출해 주시고 반납 받는 업무를 해 주면 어떨까 혼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노조하고 회계과하고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렇게 해서 충당하실 계획을요.

저는 이 업무가 상당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져서 한 사람이라도 직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노조하고 같이 운영이 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인력이 한 명이 있어야 됩니다.

오선균 위원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예.

오선균 위원 향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독서육아지원 서비스에 대한 사업입니다.

오로라도서관도 시장에 가까이 있고요. 지구별도서관도 시장 부근에 있기 때문에 아기를 가진 엄마들이 아기를 맡겨놓고 쉽게 시장에 가는 것을 종종 봐왔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좀더 활발하게 전개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데 이게 보니까 비사업비가 없는 사업이 되겠어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널리 해야 되는데.

○시립도서관장 장권 사업비는 여기에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은 저희들이 작은 도서관 지원사업비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려고 생각하고 있고 경제과하고도 협의해서 그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할 수 있는 사업비가 있는지 그것도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그러시군요.

아기를 데리고 시장에 나오시면 아기엄마들이 정말 좋은 사업이거든요.

적극적으로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은 엄마들이 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예, 알겠습니다.

오선균 위원 관장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 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위원장 이정임 오선균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꽃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꽃임 위원 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4페이지에 RFID 전자테그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예.

김꽃임 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RFID사업은 무선전자인식시스템인데요. 거기에 어떤 전자테그를 부착을 하면은 그책을 가지고 나오기만 해도 자동대출로 사람이 필요없이 나중에 반납할 때는 가지고 들어 와서 놓으면 자동으로 반납도 되고 책을 지금 찾을 때는 일일이 컴퓨터를 쳐서 번호가 복잡하게 숫자가 있고 그러는데 그것을 가지고 해당 숫자를 찾아가야 되는데 이것은 그책을 치면 위치까지 정보를 알려 주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러면 시스템장비가 3억 정도되고 20만권을 무슨 칩 같은 것을 거기다가 부착하고 그것 하는데 1억 5천만원 정도 들어 가는 것이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그리고 향후는 한번 설치해 놓고 도서에 신규도서 한해서만 칩을 붙이면 되는 것이고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습니다.

이 사업을 조금 더 보충 설명해 드리면서은 지금 청주시립도서관이나 충주시립도서관이나 청주중앙학생도서관이나 다 이것이 되어 있는데 가장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는 저희 시립도서관에는 아직 이 칩 장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열악한 상태속에서 직원들이 고군분투해서 국무총리상까지 타고 4년 연속우수 도서관선정 되는 쾌거를 올렸는데 이런 것을 같이 해 주셔서 우리 직원들이 조금 더 일하는데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꽃임 위원 아날로그였다면 이게 디지털방향이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습니다.

김꽃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정임 김꽃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덕희 위원님 질의하시고 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희 위원 관장님 수고 많습니다.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후에 문제점이나 다시 보완할 그런 것은 없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장권 지금 현재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고요 조금씩 하자가 있고 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발견되는 대로 보수고 하고 있고 지금 찾아와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기분이 좋게 들어 가고 있습니다.

들어 가면서 깨끗하고 나무색깔로 전부 바꿔서 나무로 해 놓고 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고 해서 특히 학생들 같은 경우는 공부가 더 잘 되겠다고 얘기를 많이 하고 들어갑니다.

조덕희 위원 잘 했습니다.

잘 이용해 주시고 잘 관리해 주시고 6쪽에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한다고 했는데 상당히 좋은 사업이다 생각이 들면서 개발비가 8천만원되네요.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프로그램 개발비가.

○시립도서관장 장권 개발비가 아니고 강사비 운영비입니다.

조덕희 위원 강사비, 운영비

○시립도서관장 장권 그렇습니다.

조덕희 위원 강사운영비군요.

2011년도와 프로그램별 비교표는 어떻게 가지고 계시죠.

○시립도서관장 장권 지금은 여기는 안가지고 왔는데요. 사무실에 있습니다.

조덕희 위원 있죠.

그러면 그것을 프로그램별 참여인원, 예산액필요성이나 기대효과, 여기를 분석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장권 알겠습니다.

조덕희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 했습니다.

○위원장 이정임 조덕희위원님 수고 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우리 장권 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3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계속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7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6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이정임부위원장김꽃임
위원최상귀김기상
조덕희오선균


○출석공무원
행정복지국장 최종인
기획감사담당관 함건택
자치행정과장 함영득
홍보전산과장 이근덕
사회복지과장 이근하
여성정책과장 홍희영
문화관광과장 이천종
시립도서관장 장권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